어릴때 알던 오빠가 뭔가 이상해

괴담 2018/07/28 19:04:05

#1 이름없음 2018/07/28 19:04:05

내가 어릴때 한 초2정도? 그때쯤에 진짜 친하게 지내던 나랑 2살 차이 나는 오빠가 있는데 내가 이사를 갔다가 지금 그 때 살던 동네로 다시 왔는데 그 오빠는 아직도 그 동네에 살고있고 그 오빠랑 나랑 같은교회를 다니는데 그 오빠가 좀 이상해졌어... 혹시 들어줄 사람 있어?

#5 이름없음 2018/07/28 19:21:37

헥 스레주야... 미안 라면먹고왔어 바로 시작할껭

#6 이름없음 2018/07/28 19:25:00

그 오빠를 편하게 태훈이라고 할께 태훈오빠 엄마랑 우리엄마랑 진짜 존나 친해 그래서 어릴때 막 내집이 태훈오빠집이고 태훈오빠집이 내집이였어 ㅋㅋㅋㅋㅋ 학교 마치고 태훈오빠 집 놀러가고 오빠도 우리집 많이오고 가족끼리 캠핑도 다니고 하여튼 진짜 친했단말이야 그때는 진짜 착하고 정상적이였어 물론 서로 디스하고 둘이 미친짓도 하고 그랬지만 ㅋㅋㅋㅋㅋ 참고로 인정하긴 싫지만 그 오빠 존나 잘생김 레알 핵존잘 약간 김태형 + 우도환?

#7 이름없음 2018/07/28 19:27:53

어쨌든 그렇게 친하다가 내가 지방으로 멀리 이사를 갔었었단말이야 그때가 아마 초3인가 그랬을꺼야 근데 그 당시에는 내가 폰이 없었으니까 이사를 가서 몇달동안은 엄마 통해서 소식 전해듣고 그랬는데 시간 지나니까 뭐 생각도 안나더라 그래서 그냥 그렇게 살다가 엄마가 그 동네로 다시 이사 가고 싶다고 너무 그러는거야 그래서 결국 다시 이사를 갔어

#8 이름없음 2018/07/28 19:28:03

보고있으면 말해줘!

#10 이름없음 2018/07/28 19:30:18

근데 이사가서 얼마뒤에 엄마가 그 오빠네 가족이랑 놀기로 했다는거야 그때 진짜 몇년만에 만나는거니까 약간 긴장돼고 그랬는데 그 오빠가 날 보자마자 갑자기 헐 대박 이러는거야 그래서 왜그러냐 그랬더니 많이 변했다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아 그런가보다 이랬었어 여기까진 전혀 문제 없어보이지? 이제 시작이야

#13 이름없음 2018/07/28 19:35:42

>>9 고마워 내가 태훈오빠랑 같은교회 다닌다 했잖아 근데 한 1월 2월쯤에 내가 좀 충격적인걸 봤어 그 금요철야예배때 내가 진짜 화장실이 존나 급한데 우리 교회는 화장실이 1층에 하나란말이야 그래서 1층으로 내랴갔는데 이상한 소리 들려서 밖으로 가보니까 태훈오빠가 그 우리교회는 손씻는곳이라 해야돼나 수돗물 나오는게 밖에 있단말이야 근데 그게 안얼어서 물이 엄청 차갑게 나오고 그래서 시람들 다 안썼는데 오빠가 물을 틀어놓고 머리를 그 수돗물에 완전 적시듯이 막 갔다대고 있는거야

#14 이름없음 2018/07/28 19:39:45

내가 존나 놀래서 막 오빠 미쳤어? 왜 그러고있어 빨리 나와 이날씨에 그 차가운 물에 그러고있으면 어떡해! 이랬는데 완전 나 째려보면서 꺼져 이러는거야... 진짜 너무 놀라고 무서운데 오빠는 구해야겠고 그래서 계속 아 오빠 진짜 빨리 들어가자 지금 이러고 있으면 오빠 얼어죽어 했는데 오빠가 하는말이 꺼지라고 했잖아 안들려? 신경쓰지 말고 그냥 들어가 이래서 더 하다간 나도 좆됄것같아서 그냥 들어가려 했는데 그 오빠가 갑자기 아, 어른들이나 다른 사람한테 말하면 뒤진다 이래서 응... 이러고 들어갔고 그 다음부터는 아무렇지도 않길래 내가 꿈꾼건가보구나 했었지

#17 이름없음 2018/07/28 19:49:16

근데 또 한 4월에 학교 체육대회를 했었어 근데 그때 막 음식빨리먹기 대회를 했었단말이야 근데 태훈오빠가 참여를 했었어 근데 레몬을 귤 까먹듯이 그냥 먹고 까나리액젓? 그거랑 커피 랜덤으로 먹는거에서 오빠가 까나리 걸렸었는데 진짜 표정변화 하나 없이 그냥 마셔버리고 아이스크림을 또 무표정으로 그냥 우적우적 씹어먹고 그래서 뭐 그럴수도 있지 했는데 그날은 약각 선선한데 추운 그런 날씨였어 근데 막 학교 수돗가에서 그 찬물을 또 교회에서처럼 그러고있는거야 근데 그걸 본 사람들도 그냥 모르는척하고 결굴 선생님이 봐서 왜그러냐 그러지 마라 이랬는데 태훈오빠가 또 선생님 째려보더니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가세요 이래서 선생님은 그냥 그만해라 이러고 가버리고... 그래서 내가 이모한테 다 말씀드렸어 오빠가 좀 이상하다고 근데 이모가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그게 뭐? 문제있니? 이러고 시발 개무서워서 아니 그 추운날씨에 그러고 있는게 말이 돼냐고 좀 아니지 않냐고 그랬는데 이모가 정색하고 그런얘기 할꺼면 가라고 그래서 그냥 집으로 갔었어

#20 이름없음 2018/07/28 19:54:48

근데 5월쯤부터 갑자기 오빠랑 이모 둘 다 이상해졌음 사실 내가 이사갔을때 태훈오빠 아빠랑 엄마랑 이혼해서 태훈오빠랑 엄마랑 둘이 사는데 막 내가 집 놀러가서 초인종 눌렀는데 아무도 안나오길래 자세는 이상하겠지만 막 문에 귀 딱 대고 존나 집중해서 소리를 들어보려고 애썼는데 들리는 소리가 아무 소리도 안들리다가 갑자기 엄청 크게 쾅! 약간 뭐 떨어지는 소리? 가 들려서 이게 뭐지 했는데 그 다음부터 약간 땅 땅 땅 땅 하면서 일정하게 뭐가 떨어지는 소리가 나는거야 그래서 내가 계속 띵동띵동거렸는데 이모가 문을 완전 쪼끔 열고 지금은 아니야 돌아가 이랬다... 근데 이모 상태가 완전 머리는 산발이고 진짜 사람꼴이 아니였어 집 안에서 약간 퀘퀘한 냄새도 나고...

#23 이름없음 2018/07/28 20:32:47

미안 나 레주야 뭐좀 하고 오느라... 바로 ㅅㅣ작할께 그리고 몇주정도 태훈오빠랑 이모 둘 다 교회를 안나오고 집에 찾아가도 아무소리도 안들리고 전화하면 핸드폰 꺼져있거나 안받거나 받아도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끊어버리고 카톡은 안읽고 페북은 계속 활동중 안뜨고 진짜 뭔일 생겼나 걱정도 돼고 그러는데 또 얼마 지나니까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평범하게 지내더라고 교회도 꼬박꼬박 나오고

#24 이름없음 2018/07/28 20:34:01

뭔가 찜찜하긴 했는데 어른들한테 말하기가 좀 그런거야 ㅜㅜㅜㅜ 그래서 그냥 지냈는데 진짜 너무 충격적이였던 사건이 있어

#32 이름없음 2018/07/28 21:58:00

꾸엑 읽는사람 없을줄알고 딴거 하다가 왔더니 이렇게 많이 있었네 힉 몰랏다 미안 시작할께

#34 이름없음 2018/07/28 22:03:12

평일 새벽에 내가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 하다가 다음날 학교도 가야돼고 해서 자려는데 태훈오빠한테 전화가 온거야 그래서 이 시간에 웬 전화지? 이러고 받았는데 아무말도 안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뭐지 이러고 전화 왜 했어? 이랬는데 밖으로 나와보래 그래서 밖으로 나갔는데 집 현관 앞에 그 옥수수 찐거 있잖아 그 옥수수 알을 하나하나 다 빼서 완전 예쁘게 딱 정리해놓은거야 처음에는 뭔지 몰랐는데 보니까 옥수수알이더라고 내가 이게 뭐지 하고 태훈오빠한테 다시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오빠가 무슨 자기가 주는 선물이라고 막 잘 받으라고 그러고 엄청 기괴하게 낄낄낄낄 웃더니 전화를 끊어버렸어

#35 이름없음 2018/07/28 22:04:39

아 이게 사진이 없어서 보여줄수가 없는데 뭐라 설명하지 그 딱 직사각형이 돼도록 막 딱 완벽하게 정리해놓은건데 뭐리고 설명해야 알아들을까...

#37 이름없음 2018/07/28 22:08:52

그래가지고 다음날에 학교 가서 점심시간에 애들한테 다 말했는데 애들도 대충은 알고있더라고 뭐 찬물에 머리 박는게 취미 아니냐고 막 그러다가 옥수수알 말하니까 미친놈 아니냐 이러다가 내가 애들한테 그 오빠 뭐하고있나 보러가자 했었다? 새벽에는 전화 끊어버리고 막 톡도 안보고 그래서... 하여튼 그래서 애들한테 가자고 했는데 애들이 싫다고 무섭다고 그러는데 평소에 친하지도 않던 여자애가 갑자기 어 나랑 가자! 이러길래 얘라도 대려가자 하면서 같이 갔었어

#39 이름없음 2018/07/28 22:13:33

근데 태훈오빠가 책상에 가만히 멍때리고 앉아있는거야 옆에서 계속 태훈오빠 친구들이 왜 그러고있냐 이러면서 계속 건드는데 미동도 없이 딱 뭔가를 응시하고 있었어 근데 태훈오빠가 딱 고개 돌리더니 내 이름 부르면서 수빈(가명이야)아 어제 내 선물 잘 받았지~ 오늘도 멋진 선물 해줄께~ 기대해~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왜그런거야? 왜 그걸 그렇게 해놓았어? 이랬는데 태훈오빠가 응~ 너가 그런거 좋아하지 않아~? 정리하는거 좋아하잖아~ (내가 약간 강박증 있어서 딱 정리정돈 하는거 좋아하긴 해)

#41 이름없음 2018/07/28 22:19:52

내가 너무 소름끼치는거야 나는 어릴땐 정리란 모르고 살았었고 전 학교에서 선생님이 교실 청소 잘하면 막 간식주고 그래서 약간 습관이 돼면서 그런건데 내가 이런걸 어떻게 아냐고... 개쫄려서 아니야 나 깨끗한거 싫어! 하고 같이갔던 애랑 도망가듯이 내려왔었어 그 날 밤에 태훈오빠한테 또 전화가 온거야 그래서 그냥 안받았어 뭔가 기분나빠서... 근데 계속 전화오고 톡도 오고 그래서 전화 안받고 너무 궁금해서 그냥 밖으로 나갔더니 쥐 시체를 우리집 앞에 놓고 막 기다리고 있는거야 그래서 뭐하는거야 미쳤어? 이러고 나 혼자 막 진짜 미친놈이다 앞으로 아는척 하지 말아야지 이런생각 하고 빨리 도로 가져가라 했었어

#42 이름없음 2018/07/28 22:20:45

>>40 응 지금 옥수수는 7월초에 있던 일이야

#45 이름없음 2018/07/28 22:23:56

태훈오빠가 이걸 여기까지 가져왔는데 왜 가져가~ 너 가지라고 가져온건데 너 가져 수빈아~ 히히히힣ㅎ히힉! 이래서 진짜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빨리 치워! 하고 바로 문 쾅 닫고 집으로 들어와서 엄마아빠한테 다 말하고 엄마아빠는 이제 그 집이랑 친하게 지내면 안돼겠다고 만나도 아는 척 하지 마라고 소름끼친다고 그러더라... 엄마아빠 둘 다 약간 뭔 일 생기면 직잡 따지는 스타일이 아니라 아직 따지거나 그러진 않았어

#48 이름없음 2018/07/28 22:27:38

그리고 나서 몇시간 있다가 다시 나가보니까 쥐 시체는 태훈오빠가 치웠는지 없어졌고 태훈오빠도 없어졌고 공책 찢은거에 수빈아 내일 선물 기대해! 이렇게 써있고... 엄마한테 보여줬더니 그거 바로 찢어서 버리더라 그리고 다음날에는 절대로 밖에 나가보지 마라고 호기심에라도 나가지 마라고 그랬었어

#50 이름없음 2018/07/28 22:29:18

>>47 진짜 무서워 심지어 이 일 아직 끝났디고 볼 수 없어 방학해서 얼굴 볼 일은 없긴 하지만 반은 현재진행형이야... 그리고 교회는 태훈오빠랑 이모 둘 다 안나오더라고

#51 이름없음 2018/07/28 22:29:48

>>49 그러게 나한테 이러는 이유가 대체 뭔지 나도 궁금해 진짜로

#55 이름없음 2018/07/28 22:35:16

다음날 학교에서 잠심시간에도 점심 대신 집에서 과자 챙겨가서 애들이랑 그거 먹고 거의 교실 밖 안나가고 덕분에 태훈오빠 안 마주친 것 같아 근데 저녁에 또 전화가 왔지 전화 안받으니까 카톡도 왔는데 안읽었어 근데 망할 손가락이 애들 단톡방이랑 태훈오빠 톡이랑 완전 시간 겹치게 와서 난 분명이 단톡을 눌렀는데 태훈오빠 톡을 눌러버린거야... 진짜 그래서 기겁하고 다시 바로 뒤로가기 눌렀는데 태훈오빠가 왜 읽었는데 씹냐고 문 따고 들어간다고 그렇게 오다가 잠잠해지고 그 인터폰으로 봐도 아무것도 안보여서 아 이제 갔나보구나 하고 안심하고 잤지 근데 아침에 엄마가 차에서 뭐좀 가지고 오라는거야 그래서 진짜 아무생각없이 딱 나갔는데

#56 이름없음 2018/07/28 22:36:21

>>54 그때 진짜 증거 남겨야지 이런생각도 안하고 다 버렸어 ㅜㅜㅜㅜㅜ 앞으로 무슨 일 생기면 최대한 많은 증거들 남겨놓고 스레딕에 올릴께 ㅜㅜㅜ

#57 이름없음 2018/07/28 22:39:15

나갔는데 막 새 칼 있잖아 완전 새로 산 칼 반짝반짝한거 그거랑 피같은 빨간 액체가 있는거야 와 내가 존나 소리지르면서 아아아악! 엄마!!!! 악 악악!!!! 이래서 엄마아빠 다 놀래서 뛰어나오고 보고 기겁해서 막 나랑 아빠랑 울면서 그거 닦고 엄마는 칼 갔다버리고 결국 그날 학교 못갔어 너무 충격이 커서...

#59 이름없음 2018/07/28 22:43:29

그 이후로 막 전화번호 바꾸고 페북계정 새로 파고 그래서 연락 딱 차단하고 페북 친추가 왔었는데 그것도 차단하고... 학교에서 가끔씩 마주치면 태훈오빠한테 이상한냄새도 나는 것 같고 힘없이 걸어다니는데 진짜 더럽게 잘생겨서 아직도 태훈오빠 좋아하는 여자애들 꽤 됄껄.... 내 얘기는 끝이야

#60 이름없음 2018/07/28 22:44:09

>>58 헐......... 미쳤네 왜그러는거지

#61 이름없음 2018/07/28 22:45:06

혹시라도 질문있으면 해줘! 답할수 있는건 답해줄께 나도 실화인증하고싶은데 그럴만한게 없어서 ㅜㅜㅜㅜ 질문하면 최대한 열심히 답해줄께!

#64 이름없음 2018/07/28 22:50:37

>>62 퓨 그니까 ㅜㅜㅜㅜㅜㅜ 개학하면 어쩌지 완전 교실에 틀어박혀 지내야돼나.... 근데 엄마가 이사 갈 집은 알아보겠다고 했는데 거의 가능성이 앖다고 하셔서..... 어떡해 ㅜㅜㅜㅜ >>63 아니! 엄마도 연락 끊으셨어 좀 이상한 사람이라고 하시면서...

#71 이름없음 2018/07/29 07:26:37

나 레주야 요즘 짐을 너무 안잤더니 어제 자버렸다... >>66 헐 그럴수도 있겠다 더 무서워 ㅜㅡㅜㅜ

#72 이름없음 2018/07/29 07:28:36

>>65 동네에 약간 이상한 소문 돌기는 했어 태훈오빠 엄마가 바람펴서 아빠가 참다가 결국 이혼하게 됐다고... 근데 그건 소문이야 ㅜㅜ

#73 이름없음 2018/07/29 07:31:13

>>67 우리 엄마는 알고있는 것 같던데 말을 안해주셔 소문으로는 태훈오빠 엄마가 바람폈는데 아빠가 계속 참다 이혼한거? 그리고 이혼한지는 7년정도? 된것같아

#74 이름없음 2018/07/29 07:32:57

>>68 와 그럼 그 퀘퀘한 냄새가 시체 아닌가... 근데 정신 멀쩡할때 놀러갔을때는 그런냄새 안나고 집 이곳저곳 다 깨끗했었는데 혹시 어디다가 방치하고있다가 가져온건가....

#78 이름없음 2018/07/29 17:35:22

>>75 내가 이사 오고나서 태훈오빠 정신 멀쩡할때는 집 자주 놀러갔었지

#79 이름없음 2018/07/29 17:36:09

>>76 씹인싸였지... 지금은 친구 없을껄

#80 이름없음 2018/07/29 17:38:59

아 그리고 오늘 교회 태훈오빠 왔었어... 내가 유치부 봉사하는데 막 유치부 들어와서 뭐 하는 것 같던데 잘은 못봤어 근데 머리는 완전 떡져있었고 위에 옷이 보라색이였는데 막 거뭇거뭇한게 묻어있었고

#83 이름없음 2018/07/29 19:52:11

>>81 그러게 ㅋㅋㅋㅋㅋㅋ >>82 오 그런가 ㅋㅋㅋㅋ

#85 이름없음 2018/07/29 21:02:37

>>84 응응 오늘은 직접 말걸진 않았는데 약간 수빈이... 수빈이... 약간 이렇게 중얼거리는 것 같았어

#87 이름없음 2018/07/29 22:30:25

>>86 원래 기독교는 아니였구 이사 갔다가 오니까 원래 내가 다니던 교회 다니고 있더라구 나는 어릴때부터 교회 다녔었어

#89 이름없음 2018/07/29 22:46:33

>>88 엄마가 나 태어나고 얼마 안있다가부터 다닌 교회라 옮기기는 좀 그럴것같구 전학을 가고는 싶지.... 엄마가 이사갈 집 알아보고 있다고는 했는데 가능성이 거의 없대 ㅜㅜ

#94 이름없음 2018/07/29 23:16:50

>>90 그런 마음만이라도 너무 고마워 ㅜㅜㅜㅜ >>91 그러게... 나도 불안해 ㅜㅜ >>92 고마유ㅓ! 조심해야겠다 >>93 아 그래? 참고할께 고마워 ㅜㅜ

#95 이름없음 2018/07/29 23:19:06

내가 월 화 수 스레딕 못올꺼야 ㅜㅜ 교회에서 수련회 가는데 핸드폰 걷거든... 전도사님이 보내주신 수련회 참가 명단에는 태훈오빠 없었거든? 다행이긴 하다 ㅜㅜ

#97 이름없음 2018/07/30 05:15:02

>>96 응응 ㅠㅠ 고마워 ㅜㅜㅜㅜㅜ

#103 이름없음 2018/08/01 17:30:51

얘들아 나 레주야 나 수련회 할 때 폰 걷어서 아까 폰 받았어

#104 이름없음 2018/08/01 17:31:54

>>98 왔어... 교회에서 출발하기 직전에 와서 같이 가면 안돼냐고 해서 같이 갔어...

#106 이름없음 2018/08/01 17:34:09

지금 막 집 들어와서 씻어야돼고 짐 정리도 하고 저녁도 먹고 밀린 숙제도 좀 있고 그래서 이따 11시쯤에 올께

#107 이름없음 2018/08/01 17:34:23

>>105 수련회 심각했지...

#115 이름없음 2018/08/02 19:06:22

나 스레주야 지금 태훈오빠 말고 다른 조금 복잡한 일 생겨서 못왔었어 이 일 해결돼면 이것도 알려줄께 지금 다른 일때문에 머리가 너무 복잡해져서 간단하게 본론만 알려줄께 내가 갔던 수련회가 집회시간이 길어서 12시는 돼야지 끝나고 쉴 수 있었어 물론 중간에 밥먹는시간 2시간씩 있고 막 재밌는것도 하고 그랬지 찬양집회때 막 뛰면서 뭐 그랬어 어쨌든 첫째날은 아무 일 없이 다들 일찍 잤고 둘째날 저녁집회까지 다 끝나고 숙소로 가서 다들 밤 새려고 했어 일단 먼저 씻고 야식은 치킨사주셔서 그거 먹고 언니오빠 동생들 방 가서 놀려고 나갔는데 우리방 문 앞에 다 먹은 치킨뼈가 있는거야 그래서 처음엔 동갑 남자애들이 장난쳤나보다 하고 남자애들 방 가서 쾅쾅대고 문열라 해서 문을 열었는데 치킨을 먹고있는거야 그래서 이거 누가 한지 아냐고 물어봤는데 다 모른다 하고 설마 태훈오빠겠어 했는데 생각나는 사람이 태훈오빠밖에 없는거야 그래서 태훈오빠 방 가서 문 열어달라 했는데 어? 수연이야? 내 선물 받았구나! 어때? 마음에 들어? 이러는거야... 같은방 오빠들이 얘 좀 이상하다고 그 뼈 치우려 했는데 건들이지도 못하게 했다고 하는거야 그래서 그냥 우리가 다 치우고 한살 위 오빠네 방이 완전 핫플인거야 언니들 동생들도 거의 다 거기로 가있고 그래서 딱 들어가서 으리도 같이놀아! 해서 같이 놀다가 각자 방에서 조금만 쉬다가 놀자고 그래서 다들 각자 방으로 갔는데 그 우리는 대학교 기숙사를 썼어 그러면 책상이 있단말이야 책상이 4개였는데 그중에 책상 하나가 그것도 내 침대 바로 옆 책상에 라면이 엎어져있고 그 옆에는 피같은 빨간 액체가 뿌려져 있었어 그래서 완전 놀래서 전도사님한테 가서 말씀드리고 태훈오빠랑 방 같이쓰는 오빠들이 대신 치워주시고 전도사님은 태훈오빠 대리고 아무도 없는 방에서 얘기하는것같더라 그리고 끝났어 잘 집으로 들어가고 했어

#151 이름없음 2018/08/13 20:17:41

나 레주야 내가 학생이다 보니까 방학에도 성적관리 때문에 얼마전에 학원등록하고 공부하고 친구들이랑 놀고 그러다 보니까 잘 못 왔던 것 같아 지금도 학원 쉬는시간에 잠깐 생각나서 왔구... 내가 밖에 좀 많이 싸돌아다니고 학원 가는데 걸어서 30분정도 걸리다보니까 밖을 좀 많이 돌아다니는데 아직 태훈오빠가 한 짓은 없어 밖에서 한번도 본 적 없고 다들 걱정해줘서 고마워!! 이젠 자주 들릴께 미안해 오늘 학원이 10시 30분? 그쯤에 끝날 것 같으니까 그때 다시 올께

#152 이름없음 2018/08/13 23:15:00

헉 아무도 없네 레주 사라진다 총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