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물어' 라는 게임을 할거야 다들 동참해줄래...아 진짜 너무 해보고 싶었다고!! ㅡ백물어ㅡ 돌아가면서 무서운 이야기 하나씩 하고 촛불을 끄는거야 백가지 이야기를 다하면 뭐 귀신이 온다는데 일단 해보자 아 여긴 촛불 끄기를 할수 없으니 그냥 무서운 얘기나 한개씩 해보자구 한사람이 여러 괴담을 연달아 하는건 지양해줘 한번 놀아볼까!!!!
백물어
아 잠만 규칙 하나더. 숫자 써가면서 얘기하기 어때? 그 편이 언제 백개 채우는지 알기쉽잖아
좋아 시작하자
>>3 사실 너가 귀신이면 진짜 웃기겠다ㅋㅋㅋㅋ
>>4 소름ㅋㅋ그럼 귀신이 100개의 이야기를 다 듣고있었는거네
흐흐흐스스슸흐스ㅡㅎ씋흫흐흐흫
큼 아냐 난 사람이야
근데 백물어라는 게임을 할 때 원래 이야기하는 사람 중에 귀신이 섞여있고 귀신이랑 돌아가면서 이야기한다는 말이 있던데
아 누가그래? 들키면안돼는데
>>9 혹시..너..?
첫번째 촛불은 누가 끌거야?
첫 번 째 촛불을 끄고싶은데 이야기가 생각이 안난다...
내가할까?
>>13 부탁해!
1. 내가 악몽꿨을때얘기야. 꿈에서 무슨 큰 광장ㅈ가운데에 분수가있었어 그앞에 내가서있었고. 근데 갑자기 문득 아! 이거 꿈인데? 이런생각이들어서 이거 꿈이다! 이랬거든? 그랬는데 거기있던 그 수많은사람들이 동시에 무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는거야 하던동작 그대로멈추고 그러다 그사람들이 나한테 미친듯이 뛰어오는거야 표정ㅈ은그대로 무표정. 그리고깼어 꿈에서는 꿈주인이 꿈이라는걸 자각하는순간. 모든사람들이 꿈주인을 현실로 돌려보내려한데 꿈안에서 무슨일이 일어날줄모르니까 후
2번째 촛불 야자를 마치고 귀가하던 고등학생 P는 평소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 들었어 기시감이라고도 표현하는 그런 느낌 아파트에 들어가자 엘리베이터가 닫히고 있었어 P는 닫혀가는 엘리베이터 문 틈으로 보았어 그곳에는 자신과 똑같이 생긴 P가 있었어 놀란 P가 계단으로 뛰어 올라가자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P가 자신의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에 들어가고 있었어 P는 갈곳이 없었고, 그렇게 P는 이리저리 떠돌게 되었어 아,하지만 이것은 한쪽 P의 이야기야 후
>>15 >>16 재미있어!!! \(^0^)/
히히 다음촛불?
3. 다들 골목길 다니면서 휴대폰 보면서다니지마. 내가 휴대폰 밝기를 항상 최대치로 하고 낮이건 밤이건 사용하는대 방금 진짜 잠도안오고 바람이나쐴겸 이어폰 끼구 노래들으면서 바닷가 걸어가는데( 제주도 삼 .걸어서 바다 2분) 스레딕 읽으면서 걸었단 말야. 근데 휴대폰 불빛때문에 주변이 너무 깜깜해서 못봤는데 차에치일뻔했어 근데 더재수없는건 은색 카렌스 차였는데 내앞에 쌩하고 지나가서는 바로 차세워서 주변 두리번 거리더라 그래서 일단 아무 차 뒤에 숨어서 눈만 빼꼼 해서 보는데 아씨바..ㄹ 어디갔어!! 하고 소리치는거야그러곤 골목길이라 차 대놓고 멀리는 못뒤지는건지 야 다음꺼 가자 이러고 가는데 그사람들 뭐였을까?
4번째 촛불 소녀는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하늘은 어두웠고 구름이 껴있었지요 소녀는 그것이 무서워 발걸음을 서둘렀습니다 그때 이상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누군가 소녀를 따라오는거 같았습니다 발걸음을 묘하게 맞추고 있어서 눈치채기 힘들지만 분명 따라오고 있습니다 소녀는 소름이 끼쳤습니다 살며시 뒤를 돌아보자 왠 덩치 큰 남자가 있었습니다 소녀는 공황상태에 빠질 정도로 무서워져서 서서히 발걸음을 빨리했습니다 남자도 점점 빨라졌습니다 소녀는 달리기 시작했고 남자도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발걸음을 맞출 생각은 없습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다다라 미친듯이 버튼을 누를때 남자가 다가와 말을 걸었습니다 왜 그렇게 뛰어가니? 소녀는 겁에 질려 입만 뻥끗거렸습니다 남자가 말했습니다 밤에 혼자다니면 위험하잖아 아저씨랑 같은 방향 아니면 어쩔 뻔했니? 근처에 안좋은 소문도 많은데 앞으로는 엄마한테 나와달라고 부탁하렴 소녀는 그때서야 아아 나쁜 아저씨는 아닌가 하고 긴장을 풀었습니다 그러자 얼굴을 몰라 겁먹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남자는 하하 그럴법도 하지 나도 널 처음보는걸? 여기사는 것도 오늘 알았고 라며 친근하게 대해주었습니다 소녀는 자기집의 층수를 눌렀고 남자는 그보다 한층 위를 눌렀습니다 소녀는 내릴때 남자한테 고맙다고 했고 남자는 웃으며 다음에 또 보자라고 말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소녀는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바로 위층의 가족이 난도질 당해 전원 살해당한 것입니다 경찰이 붙인 포스터에 의하면 범인은 어제 그 남자 그렇습니다 소녀가 그를 처음본건 당연했습니다 방향이 같은것도 당연했습니다 소녀는 남자가 다음에 또 보자고 한 것을 기억했습니다 소녀는 어머니에게 졸라 부랴부랴 아파트를 떠났습니다 집값이 팍 줄어 손해봤지만 그런걸 신경쓸 때가 아닙니다 10년이 지났습니다 밤에 한 소년이 한 남자와 담소를 나누며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같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소년은 자신의 집 남자는 한층 아래를 눌렀습니다 소년은 남자에게 인사했고 남자는 다음에 또 보자고 인사했습니다 그리고 남자는 한 집에 벨을 눌렀습니다 안에서 네 라고 하며 문이 열렸습니다 남자는 말했습니다 오랜만이야 다음날 소년은 끔찍한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래층의 신혼부부가 끔찍하게 살해당한 것입니다 경찰에 의하면 범인은 어제의 그 남자 소년은 남자의 말을 기억해내고 어머니에게 졸라 이사를 갔습니다 10년 뒤가 기다려지네요 후
나 에전부터 이런 스레 참여하고 싶었었어!!
>>20 4번째촛불이야! 히히 재밌엉
>>21 히히 나두 같이하장
6번째 촛불 엄마 안녕 나 은지야. 사랑하는 엄마딸 은지. 오늘은 우리 은지가 죽은지 9년째 되는날이네.그날도 은지는 나랑 똑같은 얼굴,목소리를 했었지. 근데 은지는 이런 부유한 가정이 필요하지 않은것 같았어.그리고 행운스럽게 나랑 모든게 다 똑같더라고.그래서 내가 죽여버렸어.죽이고 은지가 입던 옷을 입고 집에 들어가는데 엄마가 의심을 하나도 안해서 너무 기뻤어.앞으로도 효도할게요 엄마. -사랑하는 은지가
>>24 스벌 읭 모지 하다가 이해하니까 존나소름ㅁ돋는다ㅋㅋㅋ
>>24 나 >>20 레스준데 네 촛불은 5번째야! 내가 실수로 잘못 적어버렸어!! 미안해 >>22 수정했어 고마워!
>>26 웅ㅎ >>24 한개씩 밀렸다ㅎ 5번째로 바꿔주면 좋을것깉아!
그런데 백물어는 뭐의 약자야?
6번째 촛불 검은 사람 알아? 좀 주파수 안맞는 실루엣 같은 사람. 나는 늘 그렇게 생각했는데, 다른 애는 미역 같다고 하더라고. 길을 가다가, 아님 집에서나 가끔 보이는데, 나는 다른 귀신 이야기는 안믿어도 검은 사람 봤다거 하면 믿어. 중학교때 도서관을 많이 다니던 애였는데, 우리 학교는 늘 도서관이 개방 되어있었거든. 그 안에 사서 선생님 전용 교무실이 있어서. 점심 시간 전 쉬는 시간이었나, 청소시간이었나 기억이 안난다. 그 때 도서관 놀러갔었거든. 아무도 없겠지 싶었는데, 도서관 구석에 누가 앉아있더라고. 그러려니 했어. 나도 왔으니까. 근데 내가 책 보려고 가니까 아무도 없더라. 헛것 봤겠지, 생각하고 말았는데 그때 검은 연기 같은 게 날 통과해서 지나갔어. 이게 이야기 끝인데 좀 미안하더라. 그 뒤로 안보였는데 책 읽는 데 내가 방해한 것 같아서. 일부로 아무도 없을때 왔을텐데 내가 있어서 놀랐을 것 같아. 쨌든 안무섭지만, 주위에 귀신 보는 애가 두명 정도 있는데 하나가 자기는 그런 거 많이 봤다더라. 난 내가 본 거하고, 그 애 이야기하고 해서 검은 미역 봤다고 하면 믿어. 후
우와 재밌어! >>28 백까지 촛불부는건데 나도잘모르겠어ㅠ
>>24 뭔 이야긴지 이해가 안가는데..설명 좀 해주실 분 없나요?
>>31 은지가 있었는데 은지랑 똑같이 생긴 귀신이 진짜은지를 죽여버리고 자기가 엄마딸 행세를 하는거 아닐까. ?
7. 군대에 귀신이 많다고 하잖아 그거 진짜니까 내가 이야기해줄게 내가 몸이 좀 약해졌을때 살짝 귀신 들려가지고 약간 사진에 있는 귀신들이 보이고 환청과 시야밖에 이상한것들이 살짝씩 보일정도로 열렸었어 한 7 개월정도 고생하다가 다시 몸이 좋아지고 그런 증상은 사라졌지만 몸이 건강해져도 다시 피곤해지면 그런게 살짝씩 보이더라구 제일 잘 보일때가 자고 일어났을때야 피곤해죽겠는데 더 자고 싶은데 기상~ 기상~ 소리에 겨우 눈 떳을때 그 때가 미친듯이 잘 보여 7개월동안 매일밤 꿈속에서 가위눌리고 귀신한테 욕하고 어쩔때는 싸우고 때리기까지 하다보니까 ( 한번 미친척하고 매일 소금샤워 했더니 밤에 꿈에서 화장실에서 웬 여자가 내 머리맡까지 걸어나와서 나 존나 노려보고 베란다로 나감 아무래도 남은 소금물을 화장실 이곳저곳에 뿌린게 문제.. 조심하자..) 이제는 가위도 안눌리지만 요즘 늦게자니까 피곤해져서 어제는 꿈속에서 예전에 나 처음 가위누른 여자가 나와서 뒤에서 확 안던데.. 존나 놀라면서 잠에서 꺰 언제든지 들어오세요 가만안둡니다... 전 날에 각개전투 훈련하고 총 4시간 행군하고 돌아와서 완전히 뻗어버렸었어 심지어 그 날 불침번 초번초라 12시에 기절한듯이 자서 아침에 일어났는데 눈 뜨자마자 내 오른쪽 사람 머리맡에 귀 밑까지 입 쭉 찢고 처 웃고있는 남자가 날 처다보고 있는거야 그거 보면서 아.. 아직 잠이 덜깼나하고 눈 한번 감았다 떠도 보이더라구 그렇게 계속 보고있으니까 계속 처 웃고있는 표정 그대로 모습이 서서히 투명해지면서 사라졌어. 근데 그 날 이후에 옆분대 형이 불침번서다가 우리방와서 누구 깨워서 노가리까는데 이야기하다가 소리 들려서 옆분대 쪽 비추니까 누가 활동복입고 뛰어나가더래 그래서 바로 뛰어서 뒤따라 나갔는데 복도에 아무도 없었데 내가 본 남자가 그 남자인가? 사격훈련하고 돌아와서 자고 일어났는데 내가 엎드린자세로 자고있던거야 그래서 고개만 들어서 앞쪽을 봤는데 총기보관함 앞에 휜 소복입고 머리가 산발인데 그냥 산발이 아니라 머리카락이 중력을 무시하고 긴 머리가 사방으로 뻗쳐있어 그런 여자가 고래를 푹 숙인 상태로 서 있는거야.. 그건 아무리 나라도 무섭더라구 눈감았지 3분 뒤에 다시 뜨니까 사라졌어 마지막 썰 이야기할게 자다가 화장실가려고 일어났는데 창 밖을 보니까 연대본부앞에 웬 고양이가 있는거야 와 귀엽다~~ 눈 한번 마주치고 불침번이랑 화장실 갔다가 오는데 돌아오다가 코너를 도니까 바로앞에서 웬 검은 동물 그림자? 검은 형상? 같은게 갑자기 파악! 하고 도망치는듯이 사라지더라구 순간 확 놀라서 잠깐 멈췄다가 다시 들어가서 누워서 생각해보니까 아까본게 고양이치고 ㅈㄴ 큰거야 그때는 졸려서 늑대인가보지 하고 잤는데 논산에 늑대도 있나 ㅋㅋ?
8번째 촛불 '카멜레온' 이라는 괴물이 있다. 당신이 익히 아는 그 파충류와 비슷하게 생긴 괴물이다. 단지 '카멜레온'은 두 발로 걸어 다니며 두 눈을 굴린다. 그리고 색깔을 먹는다. 카멜레온은 자신이 먹은 색깔로 변한다. 카멜레온에게 색깔이 먹힌 사람들은 대게 비슷하다. 비슷한 옷을 입고, 비슷한 대화를 하고, 비슷한 미래를 계획한다. 당신은 당신의 색깔을 간직하고 있는가? 후
9번째 촛불 어두운 밤 아가씨는 전철에서 내렸습니다 뷸은 꺼지지않았지만 주변에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조금 무서워진 아가씨는 걸음을 서둘렀습니더 맘춘 에스컬레이터를 걸어내려와 보니 역시 아무도 없었습니다 거게들도 문을 닫았고 역무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불은 들어오는데 왠지 모르게 모든 전기를 사용하는 기계가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아가씨는 뭔가 이상해서 주위를 둘러보니 상록수역 아아 이런 한대앞에서 내려야 하는데 실수했네요 일단 밖에 나가 택시를 타기로 결정한 아가씨는 밖으로 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왠지 왠지 모르게 계속 빙글빙글 도는듯한 느낌 저 버려진 과자봉지는 아까도 봤던건데 멀리 앞에 왠 아저씨가 보입니다 이상하다 이 역은 그렇게 큰 역이 아닌데 왜 이렇게 통로가 길지? 아저씨는 특이하게도 새까만 정장에 빨간 운동화를 신고 있었습니다 그가 천천히 다가옵니다 아가씨는 겁이나 도망갑니다 어느새 신고 있던 구두도 없어졌고 입고 있던 옷도 흐트러졌습니다 다행히 아저씨는 안보이네요 개찰구까지 달려와 주위를 둘러보니 역시 아무도 없습니다 아가씨는 다행이라 생각하며 전기가 나간 개찰구를 그냥 넘어갑니다 그때 누군가 아가씨의 어깨를 부여잡았습니다 이런 아저씨네요 까만 양복과 빨간 운동화를 신은 아저씨 한 청년이 막차에서 내렸습니다 주위에는 아무도 없네요 멈춘 에스컬레이터를 걸어내려와 개찰구를 바라보니 거기서있는건 빨간 운동화를 신은 흐트러진 복장의 아가씨 다음에는 청년으로 바뀌겠지요 후
10번째 촛불 옛날에 2ch에서도 백물어를 한적이 있어 근대 꾸준히 글을 올리던 스레주가 어느순간 말투가 바뀌고 시간이 지나자 아애 나타나지 안게 되고 결국 그 스래는 멈추게 됬어 뭐 경찰이 실종신고니 뭐시기니 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거는 주작 같으니 주작 같지 않은 부분만.... 혹시 이 스레도..... 후
11번째 촛불 누군거에게 메일이 왔네요 어랏 근데 미래에서 왔어요 내용은 집에 있는 여러분! 애가 있는 여러분! 서쪽에 계신 여러분 당신은 복권에 당첨되었습니다 장거리 여행이 상품이예요 도사나 시골 어디든 가능하답니다 망가진 카셋트를 가지고 어다로든 떠나봐요! 뭘까요.... 당신은 묘하게 기분이 나빠졌네요.... 그리고 컴퓨터를 끄기 직전에 메일의 본뜻을 확인하고 집에서 나왔네요 그리고 쾅! 집에 가스관이 터진건ㅈ지 폭발이 일어났어요! 저 메알은 누가 언제 왜 보낸 걸까요.... 후
12번째 촛불 안녕하세요. 재미있는 이야기 중이시군요. 재밌게 잘보고있어요. 공감되는 이야기도 많이 보이는군요. 그래서 제 이름이 무엇인가요. 알고계시는분은 말씀 좀 해주세요. 이 수많은 이야기중 제 이름은 보이지 않아요. 볼 수가 없는건가요. 촛불이 꺼지면 꺼질수록 이름을 잃어버린 자들이 일어나요. 저는 그 중 하나인가요. 아니면 촛불을 끄고 있는 당신들인가요.
13번째 촛불 내가 잠을 잘 설치는 편인데 이 날도 평소처럼 잠 설치는 새벽이었어. 거실바닥에 누워있었고 잠에서 깼는데 박수소리가 들려서 동생이 모기라도 잡나 싶어서 동생 방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눈은 주방쪽을 보고 있더라. 외가쪽 마지막(여자 중 막내) 여자들이 기가 약한 건지 우리 엄마도 나 낳기 전까지 귀신을 많이 봤다고 했고 나는 자주는 아니지만 보기는 하는데 이건 환영인지 귀신인지는 잘 모르겠더라고. 아무튼 내가 본 건 주방 천장에 거꾸로 메달려있는 뭔가였는데 어두워도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대충은 보이잖아? 그래서 겁도 없이 계속 쳐다봤는데 천장에 메달려서 어딜 보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는데(애초에 표정 자체도 모르겠어) 손을 바닥을 향해 쭉 뻗어서 짝 천장을 향해 짝 짝짝짝짝하고 박수만 계속 치다가 갑자기 사라졌는데 내 귀에서 짝. 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짝 물론 귀에서 소리난 건 좀 더 무섭게 보이려고 그런 거고 손뼊뼊뼊하다가 사라진 이후로 난 잘 잤어. 난 그닥 무섭지 않았는데 친구랑 전화할 때 친구가 무섭다고 했고 최근 있었던 거라서 써봤어. 후
13번째 촛불 그렇게 믿지마! 가끔 주의를 기울일필요가 있어. 그래도 겁먹지는 마. 겁 먹어야 하는건 네가 아니야. 가끔 좀 더 유해져야해. 숨을 내쉬어. 그리고 둘러봐. 아마 보이는건 너와, 촛불. 그래. 내 앞에 있는 이 촛불 말이야. 불은 모든걸 집어삼키는 마수야. 마수. 모든걸 다 으깨버려.. 그러니 좀 더 으스러뜨려야 해. 그래야 불이 네 앞에 나타나. 그렇지... 마침내 으스러뜨렸구나. 아마. 아무것도 으스러뜨리지 않았다고 생각하더라도 그 짪은 순간 넌 분명 /으스러뜨렸어!/ 이제 하늘을 쳐다봐. 아마 조명이 있겠지. 그래선 안돼. 인공적인건 항상 불을 죽여왔지.. 생명을... 그래. 이제.. 하늘을 봐. 별이든, 태양이든. 바라보고 말해. 빛이 다시 널 이끌것이니. 언어는 어떤 형태든 괜찮아. 진심은 그것에 구속되지 않아. 이제 다시 인공적인 천장을 봐줘. 무엇인가 달라져있겠지. 그래. 여기까지 와줘서 정말 고마워. 나는 이제, 불이다. 모든것을 앗아가는. 이제, 나는 너희가 육체를 현신하게끔 만든 촛불을 사라지게 하여, 너희 혼을 삼키고 이 위를 군림하리라! 예를 갖추어라. 내가 곧 너희를 찾아가마. 후.
14번째 촛불 얘들아, 너희는 그런 적 있니? 아무렇지도 않게 걸어가는데 어디선가 시선이 느껴져서 눈치보이는거. 나도 최근에 있었어, 좌-우-앞-뒤 다 둘러봤는데 사람이라곤 없었지. 아래나 위도 봤냐고? 당연히 봤어! 사람은 없었어. 아래엔 그림자, 위에도 그림자가 있었거든. 응? 그 그림자가 뭐였냐고? 너무 높아서 잘은 안 보였는데 날 내려다보면서 히죽 웃고있었으니까, 아마 즐거운 일이 있었던 그림자씨가 아닐까? 후-☆
15번째 촛불 한 소녀는 어렸을 때부터 몸이 약했어. 소녀는 어렸을 때부터 괴물이 보인다고했어. 아무도 소녀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소녀의 담임선생님만은 소녀의 말을 믿어주었어. 그래서 소녀는 선생님을 좋아했지. 그러다 어느날, 소녀는 가장 친한 한 소년에게 선생님이 괴물로 보인다고 했어. 소년은 믿지않았지만 봐버렸어. 선생님이 소녀를 강간하던것을... 맞아. 소녀가 봤던 괴물에 정체는 자신을 강간했던 존재들이었지. 어렸을 때부터 봤던 괴물은 자신을 강간했던 사람들. 소년은 그제서야 울면서 소녀의 말을 믿어주었어. 그러자 소녀는 말했어. "고마워, 근데 너도 괴물로 보이기 시작해" 후-
13중복이네
우와 첫번째촛불끈 레스준데 많이 했다
16번째 촛불 ㅡ엄마,으으... 엄마!!!! ㅡ어른들을 불러와도 어차피 못들을거야 항상 그랬잖아 ㅡ엄마!!!!!!그 괴물이야!!!!!또 왔어 광광 문이 열리고, ㅡ무슨 일이니? ㅡ또 그 검은 괴물을 봤대요 ㅡ쉿,쉿 아유 착하지 우리 아들~ 에이 아무도 없잖아...혼자 씩씩하게 잘수 있지?? ㅡ네 제가 옆에서 잘 돌볼게요 ㅡ아냐 분명 있단 말이야,가지마... 문 닫는 소리ㅡㅡㅡㅡ ㅡ거봐 내가 뭐랬어 ㅎㅎ 어른들 눈에 나는 안보인다니까??????????????
후
그럼 다음 촛불은 18범째 촛불이네
18번째 촛불 개미와 베짱이 개미들은 여름에도 쉬지않고 일을 합니다. 하지만 베짱이는 그늘에서 놀고 있습니다. 개미들은 베짱이를 지긋이 바라보고 있습니다. 베짱이는 겨울에 개미들에게 도움이 될것입니다. 후
-
?ㅐ횽맆 ㅣㅇ룹솣 ㅐㅉ넙91 재밌겠지? 거꾸로 읽어봐
...ㅜㅎ ..ㅏㄱ너닫닟 르룻갑 ㅗ릉읃놋 능니시ㅜㄱ 녀맏닟 르룻갑 ㅗ릉가답놋 ㅣㅇ낙닝 .ㅣ잫 ㅗ갇낳 ㅗ랟납 릉옫앻 느돔 느낳 ㅣㅇ낙닝 능니시ㅜㄱ 룹솣 ㅐㅉ넙91
이거 그냥 써도 되는거야?? 나는 꿈꾼건데 주위사람들은 내 얘기를 들으면 안 무섭다고 하더라구
>>50 >>51 해석 좀 해줄 사람 구해요..
해석한거얌 >>50 19번째촛불이필요해? >>51 19번째촛불 귀신은인간이하는모든행동을반대로한다고하지.인간이손바닥으로박수를친다면귀신은손등으로박수를친다던가.. 후
20번째 촛불 90년도 후반, 일본의 한 남자가 자신의 핸드폰이 어느 순간부터 카메라 기능만 작동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폴더를 닫았다가 열어도, 전원을 끄고 다시 켜봐도 핸드폰의 액정은 언제나 렌즈를 통해 바깥의 풍경을 담고 있었다. 전화도 걸리지 않고 다른 어떠한 기능도 사용할 수 없어 불편함을 느낀 그는 핸드폰을 수리하기 전에 한번 사진을 찍어보기로 했다. 그는 베란다로 나가 도시의 풍경을 한 장 촬영한 뒤 수리점을 찾았다. 며칠 후 핸드폰은 완전히 고쳐진 상태로 돌아왔는데 문득 생각이 나 사진을 살펴본 그는 깜짝 놀랐다. 거리의 건물들 중 유독 한 건물만이 새까맣게 촬영이 되어 있었던 것. 그 건물은 바로 사진을 찍기 몇일 전 화재로 10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망한 호텔이었다. 후
다음 촛불 끌사람이 필요하다!!!!!!!!
ㅔㄴ씨맺ㅎㅎ
.ㅏ라ㅗ안 룹솣 므앋
21번째 촛불 미타코가 지하철 출구를 지나고 있었다 미타코는 자신 또래로 보이는 거지가 계단옆에 누워있는것을 발견했다. 미타코는 거지에게 말했다 "이거봐 교복이야 너는 절대 못입는 옷 너한테 필요하지도 않고" 미타코는 흡족한듯 그 자리를 떠나고 거지는 미타코를 보이지않을때까지 쳐다본다. 그리고 며칠후 미타코는 집으로 가던중 미타코의 집에 불이난덧을 보게된다. 미타코가 바닥에 주저앉아 불에 타는 집을 하염없이 바라볼때 거지는 미타코가 입던 교복을 입고는 말한다 "이거봐 너가 이제 절대 못입는 교복" 불쌍한 미타코네 왜 그런말을 해서 후
22번째 촛불은 어디일까?ㅎㅎ
>>58 ㅋㅋㅋㅋㅋ 이름없음...왠지 모르겠지만 웃기다 ㅋㅋㅋㅋㅋ
>>61 컨셉 잡는데 너무 힘듦.. 그래서 >>60은 그냥 썼음
22번째 촛불 갑자기 몸의 일부분이 간지러운데 정확히 어느 부분이 간지러운지 모르겠거나 뼈가 간지럽다고 느껴질때는 귀신이 자신의 몸을 쓰다듬고 있는것이다. 지금도 당신의 몸을 쓰담고 있을지도 모른다. 후
이 스레 꼭 100번째 촛불까지 껐으면 좋겠다.
23번째 촛불 M은 지금 길을 걷고있습니다. 뚜벅 뚜벅 뚜벅 뚜벅 뒤에서 소리가 들려옵니다 또각 또..각 또각 또...각 하이힐 소리가 불규칙하게 나 이상함을 느낀 M은 뒤를 돌아봅니다. 어떤 여자가 천천히 걸어옵니다. 또각 또...각 그 여자가 어딘가 불편해 보여 정말 착한 M은 그 여자에게 되돌아갑니다. 뚜벅 뚜벅 "괜찮으세요?" 그 여자는 싱긋 웃습니다. "부축해드릴까요?" 다시끔 싱긋 웃습니다. "괜찮으닌건가요?" 이번에는 씨익 웃습니다. 오싹해진 M은 그 여자의 밑을 봅니다. 아무것도 없습니다. 크게 놀랐지만 아무렇지 않게 뒤돌며 "그렇다면 그만 가보겠습니다" 하고 자리를 뜹니다. 뚜벅뚜벅뚜벅 그러자 뒤에서 들려옵니다. "어디가? 그거 주고가" 오늘도 뒷골목은 조용합니다. 또각또각또각
24 실화 내가 밤만 되면 무서운 이야기를 유튜브에서 틀고 그걸 들으면서 자는 버릇이 있는데 듣다가 갑자기 용기가 생겼는지 귀신을 보는 강령술을 시도했다 촛불같은걸 켜두고 뾰족한 물체의 끝을 집중해서 보면 귀신이 나타난다는 거 그런거 많잖어 하필 그때가 제일 음기가 강하다던 丑시였고 몇초 하다가 왜그런진 모르겠지만 막 소름이 돋더라 약간 분위기도 그렇고 싸해서 스탠드를 켰다가 화장실 갔다와서 스탠드를 껐는데 끄자마자 저 멀리 있는 전등 키는 패드가 10번정도 엄청 빠르게 껐다 켜졌다 했음 진짜 이런걸로 겁 안먹는 사람이었는데 실제로 겪으니까 ㄹㅇ 오한이 옴 근데 그냥 이것만 들으면 오류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그 근처에 있는 전등 중 사람이 인식되야 켜지는 전등이 몇시간동안 자꾸 켜졌음 그리고 이건 내가 두시간 전에 겪은 일이고 방금 인식등이 한번 더 켜지고 의자 끄는 소리가 크게 났음
아 그리고 백물어에선 흔하거나 유명한 괴담은 말하지 않는게 좋대 그러면 귀신이 흥미를 잃어서 그 사람을 잡아간대나 뭐래나ㅎㅎ
>>67 헐 진짜??ㅠㅠ
25번째 촛불 뭐 나는 친구랑 같이 길을 가고 있었어 근처 폐가를 지날 쯤이었나 전화가 왔어 다른 친구였어 자기가 폐가 2층에 있데 데리러 와달래 그래서 난 갈려고 했지 그러자 같이 가던 친구가 말렸어 가더라도 음료수 한잔 하고 가자고 그래서 편의점에 들어갔어 그리고 친구가 이야기를 시작했어 "내가 지성, 수빈이랑 여행을 갔을 때의 이야기야 나는 친구들이랑 바닷가로 여행을 갔어 근데 거기에는 동굴이 있었지 마을 사람들은 동굴로 가지 말라고 했어 그 동굴에서 사람이 실종된데 하지만 우리는 용가를 내어 그곳으로 갔어 사람당 손전등 한개씩 가지고 말이야 생각보다 잘 되어있는 동굴이었어 한동안은 관광으로도 쓰였다던데 그래서 인지 길도 잘 나있었어 중간쯤 갔을까 그런데 갑자기 지민이가 길을 벗어나자고 하는거야 나랑 수빈이는 동의 했지 지루했거든 그런데 지성이는 아니였어 가지말자는 거야 나는 그말을 듣고 고민하고 있었어 지민이랑 수빈이는 그런 나와 지성이를놀리고 있었지 근대 지성이 눈이 공포로 사로잡혀 있는걸 느끼고 같이 나가기로 했어 동굴을 나가는 순간 지성이가 말하더군 수빈이는 잊자고 내가 무슨 말인지 물어보자 지성이가 말했어 "지민이가 누구야? 성이 뭐야? 키는? 남자야? 여자야? 몇살이야? 무슨색깔 좋아해?........무엇보다 그런사람 있기는해?" " 이렇게 친구 이야기가 끝나고 나는 다른 친구를 만나러 폐가로 갈려고 했어 그때 찬구가 이렇게 말했어 "아까 전화온 친구 이름이 뭐야? 성이 뭐야? 키는? 남자야? 여자야? 몇살이야? 무슨색깔 좋아해? 아까 전화가 오기는 했어?........무엇보다 그런사람 있기는해?" 후
26번째 촛불 내가 예전에 살던 아파트에서 있었던 일이야 1.그날은 시험기간이었어 원래는 방문을 열어놓고 공부하거든? 근데 갑자기 아빠가 방문을 닫고 공부하라고 하시는거야 그래서 닫고 공부하다가 심심해서 방안을 둘러보았어 그때 내 방 구조가 문-침대-배란다(문 닫혀있음)-왼쪽에 책상-그 옆에 옷장 이런 구조였어 의자에 앉아서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배란다를 봤는데 옷장위에 머리가 있는거야 긴 머리였어 난 놀라서 옷장을 쳐다봤는데 아무것도 없네? 다시 베란다를 보니까 계속 그게 보이는거야 그래서 잉?뭐지? 이러고 베란다문 열고닫고 하면서 보이는지 안보이는지 확인해봤어 이게 베란다문을 닫을때만 보이는거 같더라 신기하기도 하고 무섭기도해서 가족들 다 불러와서 이거보이냐고 물어봤지 근데 다들 보인다고 하더라고 이 이후로는 별로 안무서워서 걍다시 공부했어 좀 하다가 아직도 있나?하고 보니까 없더라 뭐였을까 그 머리채는.... 그 옷장은 아직까지 잘 쓰고있어 후
2.이때도 시험기간이야 시험기간이라고 막 열심히하고 이런건 아니었는데 왜지?ㅋㅋㅋㅋㅋ 암튼 여름이었는데 거실에서 낮은탁자에서 공부하고 있었어 그러다가 부모님이 일있으셔서 나가셨어 나는 좀 하다가 졸려서 잤어 자세는 뒤로 누워서 다리를 탁자 밑에 넣은 상태였어 자고있는데 집으로 전화가 오는거야 난 얼른 뛰어가서 받았지 엄마한테 또 잤냐고 혼나기 싫어서 그런데 누가 내 발목을 확 잡아당겨서 넘어졌어 난 비몽사몽해서 미끄려진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다리가 안움직이는거야 정확하게는 발목이 이게 뭐야? 하면서 막 발버둥쳤어 그 당시에는 별로 안무서웠거든 근데 그런 상황에서도 절대 탁자 밑을 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막 낑낑대다가 풀려서 전화를 받았어 역시나 왜이렇게 늦게받냐고 혼났어ㅡ.ㅡ 전화를 끊고 찬찬히 생각해보니까 갑자기 무서워져서 집안을 돌아다녔어 당연히 아무도 없었지 다시 거실에서 공부하다가 좀있으니까 부모님 오셔서 아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일어났는데 발목이 아픈거야 봤더니 발목에 빨간 손자국이 나있었어 뭐였을까 탁자밑에 그것은.... 후
27번째 촛불 이건 내가 초등학생 저학년때 비오는날 교실에서 담임선생님을 졸라서 들은 이야기인데, 너무 오래되서 잘 생각이 안나지만 적어볼게.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가 되게 오래됐는데 지금은 주변이 아파트로 다 둘러싸여있지만 더 옛날에는 아파트가 없고 학교 주변이 온통 밭으로 둘러싸여 있었대. 그리고 그 근처에 큰 웅덩이가 하나있었고. 그 날은 비가오는데도 몇몇 아이들끼리 학교 근처를 막 뛰어다니면서 놀고 있었대. 그러다가 저녁이 되어서 각자 집에 돌아가려는데 어떤 여자애 한명이 안보이는거야. 그제야 어른들이 여자애를 찾으려고 아이들이 놀던 학교주변을 돌아다니는데도 안보여. 그 때 그 여자애의 어린 여동생도 부모님을 따라 밖에 나와서는 혼자 돌아다니다가 웅덩이에 언니의 슬리퍼 한짝이 떨어져있는걸 발견했어. 아까 여자애는 웅덩이에 발을 헛디뎌 빠져버렸던거야. 그렇게 언니의 슬리퍼를 주우려던 동생마저 깊은 웅덩이에 그대로 빠져 죽어버렸어. 그리고 그 어린자매는 지금도 가끔씩 밤마다 우리학교 운동장을 돌아다니거나, 낮에는 교실의 청소도구함이나 사물함에 숨어들어와서 몰래 수업을 듣고있을지도 모른다는 얘기까지 해주셨어. 그리고는 선생님은 '우리도 한번 살펴볼까?' 하시며 커다란 모니터화면 밑의 수납장으로 조심스럽게 다가가셨어. 선생님이 수납장의 손잡이를 잡고 모든아이들의 시선이 집중된 순간, 문을 확하고 열어제끼자 반전체가 왁!!! 하고 소리를 지르고 난리가 났어. ...역시나 아무것도 없더라고. 후
28번째 촛불 눈이 쌓인 날이었다. A씨는 마당에 있는 발자국을 보고 소름이 돋았다. 발자국은 맨 발이었는데, 작다는 말을 듣는 A씨의 손바닥만한 크기였다는 것이다. 강아지는 그 발바닥을 보고 흥분해서 어쩔 줄을 몰랐다. 결국 산책을 가기러 한 A씨는 강아지가 이끄는 대로 발자국을 따라갔다. 발자국은 뒷 산 정상에서 끝이 나있었다. 그리고 그 끝에 머리 옆에 바로 다리가 붙은 괴물이 서있었다. 괴물은 까마귀 소리를 내더니 그대로 굴러서 사라져버렸다. 후
백물어하는데 마지막으로 괴담애기하는 사람은 나쁜일 당한데
>>74 그럼 내가 대기타다가 마지막 이야기 해버릴까?
29번째 촛불 어머니가 막내를 낳다가 정말로 죽을 뻔 했어 살아 남은게 기적이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상태가 나빴다나.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수혈을 안하면 죽을 상황이었다는데 수혈을 할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다는 모양이야. 그래서 사람 하나 죽는다 하고 엄청 날리가 났었데. 그때 어머니가 꾼 꿈? 이랄까 임사 체험? 같은건데. 커다란 강이 있었어 처음 보는 사람들이 잔뜩 있었는데 다들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있었데 그러다가 만족한건지 하나 둘 저쪽편으로 건너가고 있었고 건너편에서 어째선지 다들 가족들이 기다리고 있었단 모양이야 다들 웃으면서 손짓하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어머니도 잘 찾아보니까 아버지가 보이더래 아버지 ! 하고 자기도 모르게 건너 가려는데 뭐라고 하는지 아무말도 안 들리는데 표정만은 저년이 여기가 어디라고 기어들어와 빨리 돌아가! 하는 느낌이었다나? 그래도 무시하고 계속 건너려고 했던 모양이야 왠지 이쯤 가니 난 반드시 이 강을 건너야만 한다는 생각이 들었대 그런데 갑자기 누가 발목을 꼭잡았어 처음보는 남자애가 울면서 가지 말라고 자기 다리를 꼭 잡아 당기더래 그렇게 다시 병실에서 눈을 떴다는 모양이야. 그러고 나서 자기가 낳은 아이가 남자애라는 걸 알고 엄청 놀랐다고 말씀하셨지 후우
>>69 이해가 안돼 ㅜ
>>73 난이거ㅠㅠㅠㅜㅜㅠㅠ
30번째 촛불 난 학생인데 부모님이 두분 다 늦게 들어오셔서 항상 집에 혼자 있었다. 그리고 여느때와 같은 날이었다. 딩동- 초인종 소리가 울렸다. 우리집은 인터폰이 없어서 현관문에 있는 작은 구멍으로 밖을 확인해야했다. 난 초인종 소리가 들렸지만 혼자 있었기에 아무도 없는척을 했다. 그리고 한 30초뒤... 내가 문을 안열어주자 쾅쾅쾅 문을 두드렸다. 나는 무서웠지만 꾸욱 참고 구멍으로 누가 있는지 확인했다. 밖은 깜깜했다. 왜지? 왜 깜깜하지? 누가 오면 자동으로 밖에 불이 켜지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하고 빤히 쳐다보다가 난 놀라서 뒤로 자빠졌다. 왜냐하면 내가 본것이 밖이 아니라는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난 문을 끝까지 열어주지 않았다. 바깥의 누군가와 문을 사이에 두고 눈을 마주치고 있었다는게 난 아직까지 무섭다. 후
31번째 촛불 '말을 거는 사거리'를 알고 있니? 어디 있는지 밝혀지지 않고 그냥 평범한 사거리로 보이지만 말을 거는 사거리는 존재해. 표식은 빨간 우체통. 그 사거리에 들어선다면 조심해야 해. 길을 건널때 누군가 네 이름을 부를거야. 그때 뒤돌아보면, 어라, 아까까지 보이던 풍경이 달라. 옆에 있던 사람이 없어. 돌아가는 길은 어디? 그래. 헤매게 되는거야. 그래도 당황하면 안돼. 정말 돌아올 수 없게 될 테니까.. 그럼 네가 '말을 거는 사거리'를 조심하길 빌게. 후
갱신. 나는 이미 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올려주길 바랄게
갱신
스레주야 진행 속도가 너무 답답한데 내가 또 올려도 되니?
ㄱㅅ
ㄳ
32번째 촛불 난 가끔 방에서 뒤에서 누가 쳐다 보고있다는 생각이 들어 뒤를 쳐다보지만 역시 아무것도 없어 하지만 나혼자 방에있으면 나혼자가아닌 다른존재와 같이 있다는 소리가 들려서 물건을 던졌어 휙. 후
33번째 촛불 이건 내가 학교의 괴담을 말해보자 라는 글에 썼던거야.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의 괴담인데 학교가 있는 곳이 산 쪽이라 주위에는 전부 나무밖에 없고 학교로 오고 갈 수 있는 도로도 2차선 도로 하나뿐일 정도로 외진 곳이라 보니까 고등학교가 버스 노선의 마지막 정거장이었어. 학교 등교 시간과 하교 시간, 거기다 야자가 끝나는 시간에만 버스가 다니고 그 외에는 버스 시간도 잡히지 않아서 중간이 조퇴라도 하려면 부모님을 부르거나 콜택시를 부르거나 버스가 다니는 곳까지 거의 2~3km 정도를 걸어내려가야 했을 정도로 외진 곳이었지. 우리 학교에는 아주 예전부터 괴담이 있었는데 야자 시간이 끝나고 올라오는 버스들까지 전부 보내고 버스 정류장에 혼자 남으면 페인트가 다 벗겨진 오래된 버스가 올라온다는 거였어. 그리고 그 버스를 탄 학생은 그대로 실종이 된다는 거였어. 나와 친구들은 학교가 몸에 안맞는 체질이라 야자가 끝나면 바로 집에 갔지만 괴담을 확인해보려고 학교에 몰래 남아있으려는 호기심많은 학생들이 계속 생기면서 내가 졸업할때 쯤에 야자가 폐지되었지만 그 괴담은 아직도 사라지지 않았다고 하더라. 후
ㄱㅅ
34번째 촛불 집에 가는데 어느 빌라가 불에 불타고 있었어 나는 발걸음을 멈추고 사람들을 보았어 근데 사람들은 다들 불을 끄지도 않고 빌라를 쳐다보기만 하고 있는거야 그래서 나는 사람들에게 왜 불을 끄지 않고 뭐하는 것이냐며 물었어 그때 어떤 사람이 얘기했어 :"위를 봐요.." 위를 올려다보니 활짝 열려있는 창문 그 속에 소녀가 있었다 뭐라고 말하고 있는거 같은데... "불타라..불타라..불타라..불타라..." 후
35번째 촛불 내가 유치원다녔을때 그러니까 7살때의 기억인데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다녔던 유치원은 조금 이상했다. 교회 옆에 있는 유치원치고는 교육이 이상했는데 밥을 늦게 먹는애들하고, 남기는 애들 있으면 항상 줄세워서 가장 어린애들 있는 반에 가서 "오늘 잘못을 한 언니 오빠들이야~"이런말 하면서 수치스럽게 만들거나 했어. 그래서 애들이 밥을 빨리 먹다가 토하거나, 가기 싫다고 무작정 잘못했다고 우는 일도 있었어. 늦게 먹는건 잘못이 아닌데도 말야. 그러던 중 가장 기억에 남는일이 벌어졌어. 어떤 남자애가 친구랑 장난치는데 가위갖다가 친구 손등쪽 피부를 자른거야. 서걱소리 들리고, 잘린 애는 울고불고 난리났고, 어떤애가 앞으로 와서 우리반 담당인 쌤에게 이 사실을 알렸어. 담당쌤은 그 남자애를 앞으로 불르더니 탁자에 있는 가위로 그 남자애 손등을 똑같이 잘랐어. 피가 떨어졌고, 애들은 그걸 그냥 숨죽여서 지켜봤어. 그게 옳은 줄 알았기에 다들 부모님에게는 말 안한 것 같았어. 그 후의 일은 정확하게 기억나지 않아. 적어도 그 남자애하고, 장난친 남자애 부모가 유치원에 찾아와서 뭐라고 따졌을 거야. 그런데 그 담당쌤은 내가 유치원 졸업할때까지 계속 그 유치원에 있었어. 어릴때는 기억이 왜곡될 수 있다고 하더라고,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후
>>90 미친... 무섭다 진짜..
>>86 이거 해석좀 ㅜㅜㅜㅜ
>>92 휙! 하고 물건 던진거 같은데 툭! 소리가 없는거로 보아 뒤에있는 어떤 존재가 그 물건을 잡았다는거 아닐까 이런거 옛날에 유행했잖아 볼펜 뒤로 던졌는데 떨어지는 소리없으면 귀신이 잡은거라고ㅋㅋㅋ
36번째 촛불 내가 살면서 겪은 소름돋는 일이 딱 하나 있는데 그 이야기를 해줄게 나한테는 언니가 한명있는데 언니는 한참 어떤 모바일앱 게임에 빠져있었어 어느날 밤에도 어김없이 그 게임에 푹 빠져서 하고 있는거야 그때 시간이 좀 늦은 시간대라 내일 학교에 가기 때문에 나는 먼저 잤단 말이야 근데 새벽에 그 게임노래 소리에 깨서 눈을 떴는데 언니가 흐흐흥 웃으면서 아직도 게임을 하고 있는거야 내가 순간 짜증이나서 내일 학교가는데 ㅁㅊㄴ이 이시간 까지 게임하고 있네 하면서 다시 잤어 다음날 아침에 짜증나서 물었어 왜 새벽에 웃으면서 그 시간까지 게임하냐고 근데 언니는 무슨 소리냐고 새벽까지 게임 안했다고 하는거야.. 그럼 내가 본 건 뭐였을까..? 후
37번째 35번째보고 생각난건데 아마 내가 5살때? 유치원 다닐 때 기억인 것 같아 어릴 때 기억이 별로 없는데 이건 충격이었는지 그 장면만 기억이 나 어떤 남자애가 다쳤는지 코피가 엄청 나고 있었어 코피가 그냥 수도꼭지 틀은 듯 쏟아지는 수준이었고 그 애는 얼굴이며 옷이며 바닥까지 피범벅이 됐었을 정도.. 그런데 정말 이상했던게 선생님이 그 애를 벽에 세우고 피를 많이 흘리면 모자르니까 다시 마셔야 한다고 선생님 손바닥을 코밑에 대고 피를 받아서 다시 그 애한테 먹였어 그 애는 정말 펑펑 울면서 마시고 있었고 정말 난리였어 나 그거 바로 앞에서 봤는데 이것도 어릴 때 기억이 왜곡된거였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러기엔 나 선생님이 하고 있던 앞치마, 그 남자애가 스포츠컷에 흰 바탕에 파란색으로 자동차 그림이 있는 민소매티를 입고 있는 것도 기억이 나; 후
38번째 촛불 이건 내가 5살때일이야. 하도 어리긴하지만 당시 너무 놀라고 충격적이여서 이야기 풀게. 그때 우리가족은 계곡에 갔었어. 그 계곡은 사람도 적고 좀 깊은? 그런곳이였어. 얕은곳에서 놀다가 나는 어린맘에 그냥 좀 더 멀리나간다는게 깊은곳까지 와버린거지. 튜브를 끼고있었다해도 발이 안닿으니까 너무 무서워서 얕은곳으로 가려고 아둥바둥 하는데 갑자기 튜브가 확 뒤집어 지는게 느껴지더라. 근데 보통 물에 빠지면 엄청빨리 가라앉지는안잖아? 근데 누가 잡아당기는것처럼 밑으로 한없이 가라앉는거야. 그래서 물 엄청 먹고... 헤엄쳐보려고 팔 다리 휘저었는데 귀에서 ' 나 엄청 외로운데, 같이 가줄래? ' 이런 여자목소리가 들리더라.. 지금 생각해보니 한 중학생? 정도 되는 목소리였던거같아. 그러다 정신을 잃었는데 정신차려보니 엄마아빠가 나 뉘여놓고 울고계시더라. 내가 엄마? 하니까 나 일어났다고 막 나 껴안고... 나중에 듣기론 아빠가 나 구하러 왔는데 내가 자꾸 손으로 밀어서 아빠한테서 멀어지더래. 그래서 아빠는 아 뭔가 홀렸나 싶어서 미친듯이 헤엄치셔서 나 건져온거고...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좀 아찔해. 그 목소리는 내가 잘못들은건지, 뭐였는지 싶고. 후
39번째 촛불 어느 ㅇㅇ읍은 평범한 시골동네였고 가구가 그리많지도 않은 이웃끼리 소통 잘하고 딱 정겨운 시골동네였어. 그런데 어느날 그 마을에 대홍수가 터진거야. 누구할것없이 난리가 났고 그 꼴은 마치 전쟁터를 연상시켰지. 집안에 있어야 할 소파, 서랍장등 가구는 밖에서 처참히 나뒹굴고있고 사람들 몰골도 말이 아니었어. 사람이 떠내려가 죽었다는 소문도 돌았고말이야. 우리 집도 말할것도 없이 개 박살이났어. 그나마 높은 지대에 있던지라 피해는 덜했지만 방 바닥을 닦아도 닦아도 구정물이 뭍어나오는 듯 했어. 그날 놀토라 학교가 일찍 끝났어. 홍수가 나도 이 망할 학교는 우리를 불러냈거든 물론 일주일정도? 어느정도 긴급 수습이 끝난 후였어. 하교 후 처참히 떨어져나가 저 만치로 치워져있던 문짝을 걱정스럽게 쳐다본 후 자연스럽게 " 엄마, 나왔어~ " 하고 말을하며 들어갔어. 부엌쪽에서 바로 대답이 들려왔어 " 아들 왔어? " 웬일로 엄마가 간식을 다해주나 하고 들뜬 나는 서둘러 신발을 벗으려 한 순간, 아들왔어? 아들왔어? 아들왔어? 아들왔어? 아들왔어? 아들왔어? 아들왔어? 아들왔어? 아들왔어? 아들왔어? 아들왔어? 아들왔어? 아들왔어? 아들왔어? 순간 소름이 돋고 엄마..? 하면서 부엌쪽을 슬쩍보니까 엄마가 없어. 그리고 현관문 오른쪽에 붙어있는 불이 꺼져있는 집 화장실 문틈으로 보이는 엄마와 소름끼치게 웃고있는 또다른 나. ㅈ됨을 느낀 나는 그 자리에서 도망치듯 뒤를 돌은 순간 무언가와 부딪혔어. 그 자리에서 혼절을 하듯 떠나가라 비명을 지르는 순간, "아들?" 엄마였어. 자리에 주저앉아 정신 못차리고있는 나를 달래주며 아들 왜그래? 무슨일이야 하고 걱정스런 시선으로 나를 봐주었지. 엄마 어디갔었어? 집에 없었냐는 나의 물음에 엄마는 이렇게 대답했어. " 무슨소리야 읍사무소에서 수재민배상신청하고왔는데 " 차마 엄마 부엌에 있었잖아- 하고 말을 꺼낼 수 없었어. 나는 집에가기싫다고 산책을하자고 졸라댔고 엄마는 웬 안하던 산책? 그럼 동네나 한바퀴 걸을까? 따듯하게 반응해주셨어. 시간이.지나고 집에 들어오니 부엌과 화장실에는 이무것도 없고 서늘한 정적만 감돌았어. 그 날은 내가 처음으로 먼저 엄마와 같이자자고 부탁한 날이야. 얼마 후 우리는 국가에서 나오는 얼마 안되는 배상금으로 이사를 갔어. 벌써 몇년전 일인지도 모르겠네. 혹시라도 ㅇㅇ읍 파란지붕 집을 봤다면 조심해. 무엇이 나올지 모르니까. 후
으아... 무섭네..
40번째 촛불 3년전쯤 주말에 동생(2명)이랑 숨바꼭질을 하고있었어. 내가 술래였지만 동생들이 동생방으로 간걸 알고있었기에 바로 그냥 베란다에있다가 동생들이 못참아서 거실로나오면 그때 잡아야지 하고 거실베란다로 들어가 문을 조금열고 거실을 바라보고있었어. (보통 거실베란다에 들어가면 양옆으로 창문이있고 하나는 밖이보이는 창문 하나는 안방으로통하는창문) 아무튼 거실을 바라보고있는데 뒤에서 똑똑똑하는 소리가 들렸다. 뒤를 돌았더니 아무것도 없는데 똑똑똑소리가 사방에서들리면서 어디에서 들리는지 모르엤는거야. 그래서 안방으로통하는 창문을 봤는데 날덮치려는듯한 행동을한사람형체가 있었고 놀래서 3초동안 가만히있다가 뛰쳐나왔는데 동생들은 동생들방안에 있었어.
4분의 1 달성! ㄱㅅ
>>69 이거 해석좀..
>>101 일단 내가 이해한데로 해석해볼께 편의상 전화를 받은 사람이 A 그 옆에있던 친구를 B라고할께 A와B가 길을가다 폐가앞에서 A가 친구의 전화를 받아 폐가 2층에 있으니 데리러와달라고 B가 말리며 예전 이야기를 해줘 B는 과거 친구 지성, 수빈이와 여행을갔어 총 3명이지 여행지의 실종이 많은 동굴로 같이 이동했어 거기서 지민이가 길을 이탈해보자고 제안해 수빈인 동의하고 지성인 싫다고하는 중 지성이가 겁에 질려있자 B는 지성이와 동굴을 나왔어 그 후 지성이는 수빈이를 잊자 즉 포기하자해 그러면서 넌 지민이라는 아이를 아냐고하는데 B.지성.수빈 3이서 간 여행 어디에도 지민인 없어 B는 A에게 물어 전화를 건 친구는 누구야 전화가 오기는 했어? 즉 수민이와 전화속 친구는 폐가 동굴등으로 사람을 유인해 실종시키는 귀신이야
41번째 촛불 이건 내가다니던 초등학교에 있던 동상에대한 괴담이야 보통 초등학교엔 세종대왕같은 책을든 동상이 책을 다 읽으면 학교가 무너진다는 괴담이 있지 우리학교는 그것과는 조금달랐어 동상의 기둥 초등학생 고학년 기준으로 가슴에서 머리정도의 높이에는 팔목이 들어갈 수 있을정도의 어두운 구멍이 있었어 밤 12시 이 동상 앞에 가면 동상이 문제를 내 그럼 그 구멍에 손을 넣은체 대답을 해야하지 문제가 어려운건 아니야 다만 문제를 풀기전에 조건이 하나있어 동상이 문제를 내면 그 앞으로 파란색과 붉은색 구슬이 하나씩 생기는데 이중 하나를 선택해야해 둘중 하나는 맞는답을 다른 하나는 틀린답을 해야 무사히 그곳을 빠져나갈수있어 만약 선택과 다른답을 하면 구멍에 넣던 손목을 잘라버린다고해 소문에는 문제를 풀게되었을때 손을 넣지 않는다 대답을 하지않는다 같은 선택은 없나봐 만약 그 동상을 보게된다면 정답을 맞추지도 틀리기도 힘든 상황이 될거야 후
42번째 촛불 우주는 말이야 시간개념이 없어 만약 8천광년 떨어져있는 행성에서 지구를 본다면 아마 인간의 모습을 보지못할거야 우리가 보는 행성들도 어쩌면....? 후
43번째 촛불 어떤 과학자가 우주의 끝을 연구했는데 유리로되어있었데 어쩌면 우린 실험실 유리용기 속 바이러스일지도 몰라 후
ㄱㅅ
44번째 촛불 제 꿈은 피아니스트 입니다 맑은 소리가 집 안에 울려퍼질때면 기분이 좋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난 피아노를 칩니다 이상해요. 내방에서 피아노를 칠때면 거실에서 컴퓨터 또는 노트북 키보드를 치는 소리가 납니다 이것 참 이상합니다 우리집에는 노트북이나 컴퓨터가 없습니다 후
>>107 짧고 강렬하네...
>>107 >>107 무슨말이야?
>>109 피아노 칠때마다 키보드 치는 소리 (=타자 치는 소리)가 난데, 하지만, 집에서는 노트북, 컴퓨터가 없어서 소리가 날 수가 없는데 말이지.
45번째 촛불 소름 끼치는거 알랴주랴? 꿈을 꾼뒤 그걸 기록하고 읽어봐 소름 끼치는 일이 벌어질 거야 후
46번째 촛불 층간소음 5살의 R은 밤마다 들려오는 사람들의 웃음소리에 윗집은 참 행복하구나... 라고 생각했어. 그리고 다음날 R의 윗집은 강아지를 학대하는 것 같다며 R의 집을 경찰에 신고했어. 후
ㄱㅅ
갱신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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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112 뭐야 나만 이해 못했어? 설명..
ㄱㅅ
>>112 이거 이해가 안가네
윗집의 행복을 부러워 하는 5살의 R은 학대당하는 강아지
>>120 아하 불쌍하네ㅜ
47번 째 촛불 한 방송국에 제보가 들어왔대. 자신들의 마을에 이상한 집이 한 채 있다고, 사람이 살고 있는 것 같은데 그 집에서 사는 사람을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고, 마을 이장님조차도 어떤 집인지 모른다는 제보가 들어왔대. 그 방송국에서는 그 제보를 듣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해. 마을에 도착해서, 마을 사람들에게 묻고 물어 그 집 앞에 도착한 촬영팀은 굳게 닫혀 있는 철로 만들어진 대문을 두드리곤 말했어. 똑똑-, “계세요-?” 하지만 집 안에서는 아무런 대답도 들려오지 않았어. 촬영팀은 또 다시 한 번 문을 두드리곤 말했지. 똑똑-, “계세요-?” 하지만 이번에도 대답은 들려오지 않았어. 촬영팀은 그 집 안에 사람이 살고 있지 않다고 확신을 했지만 그래도 혹시나 누군가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다시 한 번 문을 두드린 뒤 말했어. 똑똑-, “저희 이만 가보겠습니다-.” 촬영팀은 방송국으로 돌아와서 촬영한 테이프을 어떻게 해야 좋을까 고민을 했어. 고민 끝에 이제와서 다른 곳을 촬영하는 건 무리라고 결론이 나서 건진 건 없지만 편집으로 잘 다듬어서 방송에 내기로 했어. 그리고 그 테이프는 편집실로 넘어갔지. 편집실에서 촬영본을 편집하기 시작한 편집자는 마을 주민들의 인터뷰를 편집한 뒤 촬영팀이 그 집 앞에 간 순간부터 다시 편집을 하기 시작했어. 영상을 재생한 편집자는, 영상에서 나오는 소리에 온 몸에 소름이 끼치기 시작했어. 그 이유는, 똑똑-, “계세요-?” “네, 들어오세요...” 똑똑-, “계세요-?” “네, 들어오세요...” “저희 이만 가보겠습니다-.” “가지마!!!!!!!!!!!!!!!!!!” 후—,
48번째 촛불 난 '그것'을 매일매일 하루도 빠짐없이봐. 너무 괴로워 이 지긋지긋한 삶에서 나오고싶어 아침.그리고 밤. .. 시도때도 없이나타나서 날 괴롭게해 하루는 아침에일어나서 거울을 쳐다봤어 ㅅ발 ... 후-
>>123 ?ㅋㅋㅋㅋㅋㅋㅋ
ㄱㅅ
갱신!
ㄱㅅ
갱신ㅠ
ㄱㅅ
49번째 촛불 백물어 하는 사람들한테는 게임이 다 끝나면 귀신이 붙는데 쫓는 법은 어깨를 툭툭 가볍게 털어 "만약 이 귀신보다 기가 허하면.." 후
50번째 촛불 너네 평행우주나 평행세계 그런 거 들어봤지? 사실 세계는 여러 겹으로 되어 있는데 그 세계를 다른 세계로 연결시켜줄 수 있는 물건이 있어. 그것 중 하나가 거울이야. 엘리베이터 귀신이나, 밤에 거울을 봤더니 내가 안 비쳤거나, 뭐 밤에 거울을 봤다가.. 하는 괴담들 많지? 그런 현상들 모두 특정 시간에 거울이 '열리는' 거야. 거울이 열리는 시간은 거울마다 다른데 대부분 밤에 열려. 거울이 열리는 시간을 찾으려면 밤에 불을 들고 거울 앞에 서서 거울을 집중해서 주시해. 그러다가 어느새 거울 속에서 네가 안 보이게 될거야. 그럼 이제 거울이 열린 건데, 이 때 다른 세상으로 갈 수 있는 거야. 다만 주의할 점은, "거울 속으로 들어갔다가 돌아온 사람이 없어..." 왜 그랬을까? 시간이 뒤틀려서 그랬을까? 그건 아무도 모르지만, 가끔씩 거울을 보면 사라진 사람의 모습이 잠깐 보인다고 해. 후
>>123 ㅋㅋㅋㅋㅋ개웃김
51 번째 촛불 이건 내가 어디서 들은건데 한여자가 겪은 이야기야 도로 | | | 이렇게 차 두대가 동시에 지나갈수있게 돼잇엇는데 그때가 밤이었대 깜깜해서 차가 라이트를 안키면 못볼정도였는데 자동차 한대가 오더래 그래서 그여자는 그 도로 지나가고잇엇는데 차가 오니깐 반대편에 있는 가게같은데로 뛰어가려했어 근데 그순간 차가 진짜 엄청 가깝게 한발짝도 차이안나게 지나가더래 진짜 한발짝 더갓으면 치일정도로 근데 보니깐 차 두대가 안쪽 라이트 키고서 달리면서 차 한대인것마냥 여자 칠려는듯이 달려왔었대 후
52번째 촛불 너희들이 알수도, 모를수도 있는 이야기야. 한 남자는 가끔 멀리서 "음-" 하는 소리가 들리는걸 알아챘어. 소리가 들릴때마다 불경을 미친듯이 외우면 소리가 사라지는것도. 멍하니 있다가 자신이 있는 방문 앞에서 소리가 들릴때쯤엔 눈을 꼭 감고 불경을 외웠지. 그럼 소리가 멀어지니까. 어느날이었어. 그 남자는 오디오가게에 가서,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의 오디오를 듣기 시작했어. 물론 그냥 들으면 민폐니까, 헤드셋을 사용하여 들었지. 노래가 끝나고 상쾌한 기분으로 헤드셋을 벗자 바로 뒤에서, "음------------" 후
갱신
ㄱㅅ
53번째 촛불 방학때 시골에 놀러갔었던 a, b의 이야기야. 하루는 놀고 있는데 옆집 친구가 장수 풍뎅이 유충을 자랑하는거야 지기 싫어하는 두 친구는 유충을 찾으러 숲으로 들어갔대. 그리고 파헤친지 얼마 안돼 보이는 흙더미를 발견하고는 좋아라했지. 그런데 막 파고 있을 무렵, 등 뒤에서 아저씨가 나타난거야. 마을에서 처음보는 아저씨였지만 아저씨는 상냥하게 웃으며 여기에 뭐하러 왔는지 물어보고는 여긴 파면 안된다고 경고해줬어. 하지만 둘은 경고따윈 무시하고 이 밑에 풍뎅이 유충이 있다고 우기며 땅을 파 내려갔어. 그때 등 뒤에서 아저씨가 낮게 깔린 무서운 목소리로, "그 이상 땅을 파헤치면 '괴물'이 되어버린단다." 괴물이 된다는 경고에 겁먹은 둘은 땅파기를 황급히 그만뒀어 아저씨는 다시 웃으며 둘을 풍뎅이 유충이 많이 나오는 곳으로 데려다 주곤 집으로 돌아갔다고 해. 그 뒤로 몇년인가 지났지. 가끔 a와 b는 그때 파지 않아서 정말로 다행이었다고, 그렇게 말하곤 해 이게 끝이야. 후
>>137 엥 이해가 안 가...
>>138 만약 둘이 땅을 다 팠었다면, 무슨 일이 일어났었을까? 그가 언급한 '괴물'이 되는건 누구였을까?
>>137 a,b 가 어조씨가 말한 괴물(유충) 되어버린거 아님?
둘이 찾았던 파헤쳐져 있던 땅은 아저씨가 며칠전에 파헤쳤던 것. 거기엔 아저씨가 남에게 들키면 안되는 것이 묻혀있었어. 아마 시체였겠지? 아저씨가 언급한 '괴물'은 자기자신이야. 둘이 땅을 계속 파고 시체가 나왔다면 아저씨는 이성을 잃고 괴물이 되어 둘을 죽여버렸을 거야.
54번째 촛불 옛날에 살던 집에서 있었던 일이야 다른 집들에 비해서 고지가 좀 넓고 깊은곳에 있던 우리 집은 허름한 주택이였어 거실과 옷방 옆으로 안방, 그 안방 앞으론 긴 복도가 하나 나있고 그 복도를 지나면 나와 내 동생이 함께 쓰던 방이 있었지 방에는 앞, 뒤로 창문이 하나씩 나있었어. 잠을 잘 때 누우면 머리 위쪽과 발 밑으로 창문을 두고 자곤 했지 새벽에 자다가 여름이였는데도 서늘한 냉기와 공기 때문에 깼던 날이였어. 아래에 나있는 창문 뒤로는 대나무숲이라 모기가 너무 많아서 여름에도 난 창문을 꼭 닫고 잠궈놓은 뒤, 커텐까지 쳐놓고 생활했었다. 근데 그 날은 창문이 열려있는거야 커텐까지 활짝 열려있는 채로 그 날 난 봤다 여기저기 피로 얼룩져서는 너덜너덜한 몸으로, 새빨간 눈을 한 채로 날 보고있는 사람을. 여잔지 남잔지 구분도 안되는 상태였어. 그 즈음 부터 매일 꿈에는 줄을 지어 행군하는 군인들과 포로? 들이 나왔다. 물론 창문 너머로도 많은 사람들을 보았어. 이사 갈 때 동네 할머니들한테 들어보니 그 때 살던 우리집 터가 일제감정기 때 포로들을 죽여놓고 땅에 큰 구멍을 파 모조리 묻어놓았던 그 터라고 하더라고.. 후
55번째 촛불 12월 24일 밤 "아가 오늘은 이브날이니까 일찍 자야지 산타할아버지가 선물을 주시겠지?" "네! 오늘은 일찍 잘거에요 엄마도 안녕히 주무세요" 침대에 누운아이는 침대머리쪽의 창을 보며 생각했어 '올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야! 산타할아버지가 오시기전에 얼른 자야지 히히' 달칵달칵 '앗, 산타할아버진가봐 자는척해야 선물을 주실꺼야' "엄마엄마 밤에 산타할아버지가 왔다갔어요!" "어머 우리아가 좋았겠네 선물은 봤고?" "응! 문앞에 있었어요! 근데 오늘은 루돌프가 아파서 산타할아버지 혼자왔나봐요" "왜 그렇게 생각하니?" '우리가 선물을 놓는걸 봤나?' "그야 창밖에 발자국중에 루돌프건 없었는걸요" 후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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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번째 촛불 새 엄마가 집에 왔다. 새 엄마는 규칙을 정해놓고, 그것을 어길 때 마다 심한 벌을 주셨다. 물론 나는 벌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규칙이 너무나 엄격했기 때문이다. 어느날, 규칙 하나를 어겼다. 나는 벌을 받고 반성문을 썼다. " 너 글씨 좀 똑바로 써. " " 왼쪽손으로 쓰는건 힘들어요. " 며칠뒤 나는 또 규칙을 어겼다. " 글씨 똑바로 못써?, 혼나고 싶어? " 나는 반성문을 쓰느라 대답하지 못했다. 해석 : 처음 규칙을 어겼을때 새엄마는 오른쪽 손을 잘랐다. 그래서 왼쪽으로 쓰는 것이 힘들다고 하고, 두번째로 규칙을 어겼을땐 왼쪽 손목을 잘라서 결국 입으로 쓰는 것. 그래서 대답하지 못했다. 연필을 입에 물고 있었기 때문에
ㄱㅅ
57번째 촛불 한 아이 유아는 토끼를 무척이나 키우고 싶어했다 조르고 졸라서 토끼를 얻은 아이는 애지중지 하며 키우다 점점 갈수록 토끼에게 관심이 떨어지게 되었다 토끼는 배고프고 더러운 우리 안에서 생활 해야했다 보다 못한 유아의 엄마는 유아를 혼내게 되고 유아는 토끼 앞에서 모든게 다 토끼 탓이라는 말을 했다 다음날 유아는 어둡고 쓰레기가 널부러져 있고 음식이 모두 썩은 방 안에서 깨어나게 된다 그때 위에서 들려오는 목소리 마론(토끼의 이름), 유아 밥 줬니? 이따가 줄께요 우리 청소도 해 이따가 할께요 귀찮아 죽겠네 진짜! 저렇게 더러우면 유아가 불쌍하잖니 괜찮아요 그정도로 더럽다고 죽지 않아 유아도 더러운건 신경 쓰지 않더라고 후
58번째 촛불 내 실화야 한창 시험기간에 쪼달리고 늦게들어오고 힘들고 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심신허약 그 자체였어 시험기간 한창 빡셀때 새벽 3시쯤 집에 도착했는데 진짜 너무 피곤한거야 그래서 '집가서 그냥 세수만 하고 자자' 라는 생각으로 집에가자마자 짐 다 던져놓고 화장실로 갔어 화장실 문을 닫고 클렌징 오일로 얼굴 닦고 폼클렌징으로 거품내서 눈 감고 닦자마자 내 오른쪽 귓가에서 정말 나즈막하게 젊은 남자 목소리로 "야" 라는 소리가 들렸고 너무 놀래서 대충 거품씻고 고개를 들었는데 아무것도 보이지않았어 혹시나 누가 들어와서 장난을 친건가 했는데 부모님과 동생은 다 자고있었지 아 동생은 여동생이다. 아직도 누구 목소리 인진 모르겠어 그렇게 선명하게 들을수가 있나.. 후ㅡ
ㄱㅅㄱㅅ
갱신이 뭐야?
>>153 스레가 묻히지 않게 계속 레스를 달아서 위로 띄우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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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59번째 촛불 이건 다른세계로 가는 방법이야 준비물은 소금을 넣은 종이쪽지 여러개, 4-5층 이상의 계단 우선 종이에 소금을 조금씩 넣고 풀리지않게 잘접어서 여러개를 만들어아해 그걸가지고 사람이없는 건물로 들어가 계단 앞으로가 학교처럼 복도를 돌아다니거나 안을 둘러볼수있다면 있다면 다른세계를 구경하기 더 편할거야 이제 계단을 올라가기전에 소금쪽지를 하나 근처에 놓고 계단을 1부터 하나씩 세면서 올라갈거야 한층을 올라왔으면 주위를 둘뤄봐 아직은 다른점이 안보일꺼야 이제 2층이야 이번엔 2부터 계단수를 세면서 올라갈꺼야 올라가기전에 꼭 소금쪽지를 하나 놓고가야해 다음층은 3부터 그다음은 4부터 계단의 실제수와 세면서 올라온 숫자의 차이가 점점 벌어질꺼야 이때 다시한번 주위를 둘러보면 이제 위화감이 들기시작해 밖을 내다보면 그림을 겹쳐논듯 꼭 안경을 안쓴체 3D영화를보는듯한 풍경이 보인다면 다른세계에 성공적으로 들어온거야 이 기묘함을 느끼며 구경을 하다보면 이제 집에 가고싶어질꺼야 그럼 네가 놓아둔 소금쪽지를 찾아가 그게 헨젤과 그레텔에 나오는 하얀 조약돌처럼 집으로가는길을 알려줄거야 중간중간 불안하다면 온길을 따라서 소금쪽지를 더 놓아두어도 되 하지만 갯수가 부족하거나 여기저기 흐뿌려진 조약도론 헨젤과 그레텔도 집으로 가진 못했을거야 네가 이방법으로 다른세계에 갈꺼라면 이 소금쪽지를 아주 소중한 이정표삼아 꼭 필요한곳에 두어야해 참, 계단을 내려올땐 다시 4에서 3으로 3에서 2로 차이를 다시 줄이면서 와야한다고해 이정포로만은 불안하다면 역시 길을 잘 봐가면서 돌아와야지 그럼 안녕, 네가 만약 시도하다면 무사히 돌아오길 기도할께 후ㅡ
ㄱㅅ
60번째 촛불 새 엄마가 있었어 그 엄마는 아들2명을 방에 가두고 형2명을 욕하였고 자신이 데리고 들어온 아들과 딸만을 아꼈지 그저 그뿐이지만 자신하고 피가 이어져 있지 않다고 들어온 사람이 아이들한테 그런짓을 할준 누가 알았겠어? 어찌보면 무섭지 않아? 평범하던 사람이 이런짓을 하다니 이건 실화야 후.....
61번째 촛불 아이는 늘 배가고파 시계가 열두시를 알리지 땡땡땡 뻐꾹이는 울지 않아 땡땡땡 빨간 쇠사슬이 몸에 감겨져있어. 아이의 유일한 장난감은 붉은 쇠사슬. 뻐꾹이는 없어 어디로 간걸까? 돌아서 또 다시 밤 열두시. 땡땡땡- 뻐꾹- 뻐꾹이가 왔나봐 괘종시계 속에 뻐꾹이가 담겨있어 땡땡땡- 이제 먹어도 됩니까? 뻐꾹- 잘 먹겠습니다. 시계가 열두시를 알리지 땡땡땡 뻐꾹이는 울지않아 땡땡땡 어라, 또 뻐꾹이가 사라졌네.
>>160 이거 이해 잘 못하겠는데 해석해줄사람..?
62번째 어느 유치원은 겉으론 평범해보였지만 사실은 아이들을 학대 수준으로 혼내고 있었지. 사소한 잘못으로 복도로 내쫓는다거나 선생님한테 울면서 빌때까지 눈감고 정자세로 앉아있게 한다던가. 사소한 잘못이란것도 밥을 늦게 먹는다던가 그런 거였어. 어느 날도 몇몇 아이들이 밥을 늦게 먹어 혼이 나게 되었어. 선생은 아이들을 옥상의 창고로 따라오게 했고 아이들은 이번엔 어떤 벌이 내려질지 두려움에 떨었지. 마침내 그들은 옥상에 도착했고 선생은 창고 문을 열었어. 그 안은 비현실적일 정도로 온통 어둠뿐이었지. 선생은 아이들에게 그곳으로 들어가라고 명령했지. 아이들은 당연히 울먹이며 거부했지만 선생은 더욱 무서운 목소리로 아이들을 협박했어. 결국 한 아이가 용기를 내어 그 안으로 발을 들이밀었지. 그러자 어둠뿐이던 창고 안에서 날카로운 노랑빛의 불꽃이, 마치 괴물의 눈같은 것들이 깜빡, 깜빡 하며 하나둘씩 켜지기 시작했어. 아이들은 그 모습을 보고 기겁했고 결국 죄송하다고 선생에게 울면서 빌 수밖에 없었어. 그제야 선생은 애들을 달래며 옥상에서 데리고 내려왔지. 한가지 무서운건 실화바탕이란거. 아이들은 꿈과 현실을 헷갈리기도 한다니까 어쩌면 이 이야기도 내가 악몽과 현실을 혼동했던 건지도 몰라. 하지만 아직도 창고 안에서 빛나던 눈들을 잊을수가 없다. 그때의 트라우마때문인지 나 지금은 밥 무지 빨리먹어. 사족이 길었네... 후
>>63 이거 진짜야??
ㄱㅅ
63번째 촛불 초등학교 때 있었던 괴담 중 가장 유명했던 것은 "동상이 움직인다" , "우리 학교는 원래 무덤가였다." 등등. 철없는 초등학생 4명이 낮에 학교에서 이런 말을 하지. "우리 밤에 태권도 끝나고 학교에서 놀자!" 4명의 아이들은 태권도가 끝나고 8시가 넘은 시간에 학교로 가지. 그 중 한 아이가 말을 해. "우리 무서운 이야기 하자!" 이 아이의 말을 시작으로 하나 둘씩 서로가 알고 있는 괴담을 이야기 하기 시작해. 가만히 듣고만 있던 아이가 이야기를 시작했어. "너희는 이런 이야기 들어봤어? 우리 학교에서 사고를 당해 죽은 애가 우리 학교 애들 중 한명을 골라 똑같은 모습으로 변해서 학교에 같이 다니고 있대" 괴담을 이야기하던 아이들은 그 이야기 또한 괴담으로 넘겼지. 또 돌아가며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을 때, 철봉 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 아이들은 겁을 먹기 시작했고, 모두 철봉을 바라보았어. 아무것도 없었지만 이미 겁을 먹을대로 먹은 아이들은 도망을 가지. 아이들이 나와서 철봉을 봤을 때 이야기를 시작해. 그때 태권도 쪽에서 '똑같은 모습의 귀신' 이야기를 했던 친구가 뛰어와 아이들에게 말해. "너희 왜 태권도 안왔어?" "무슨소리야? 우리 태권도 끝나고 학교에서 무서운 이야기하다가 나왔잖아!" 그때 운동장 쪽을 바라보던 친구가 말을 해. "발자국이 3개야.." 태권도에서 나온 친구는 이런 말을 하지. "뭐해? 들어가자! 놀자며!" 이미 들어가서 이야기를 하다 나언 3명의 아이들은 얼굴이 새파랗게 질려서 도망을 가기 시작해. 그 모습을 운동장에서 지켜보던 아이 자신의 이야기를 괴담처럼 말해준 그 아이는 도망간 아이들 쪽을 바라보며 이렇게 말해 "다음은 너희야"
64번째 촛불 너희들이 많이 알고있는 7대괴담 A에가면 뭔가 보인다더라 B의 b'가 움직인다더라 C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더라 D의 거울에 뭔가 있다더라 E에서 e'하면 죽는다더라 F어서 f'이런일이 이런난다더라 그리고 마지막 7번째 괴담을 알게되면 귀신이 잡아간다더라 또는 죽는다더라 너희도 이미 알고있지만 모른척 하는걸수도있어 저 경고처럼보이는 이야기가 사실 7번째 괴담이란걸 넌 7가지 괴담중 몇개나 알고있니? 7가지를 다 알고있다면 곧 귀신이 찾아갈지도몰라 후ㅡ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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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그정도로 머니까 당연히 안보이지...
>>170 뭔소리임?? 망원경으로 다 보지않나
>>170 104 말은 8천광년 떨어진 행성에서 지구를 보면 우리를 못보는거처럼 8천광년 떨어진 행성에도 안보이지만 우리 같은,혹은 다른 외계생명체가 살고 있을것 같다는 말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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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촛불을 불사람은 누구?
65번째 촛불 어느 조그마한 신이 살았습니다 신은 외로웠지만 곁에는 인간이 있었습니다 신은 전능한 힘이 있었고 사랑스러운 인간들을 위해 힘을 사용하여 그들을 도와주었습니다 다들 소망을 이루었고 모두 처음엔 행복했습니다 그런데 뭔가 이상한 일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사람의 물건이 탐났고 다른 사람의 외모가 빼어나 보였고 다른사람이 행복해보였습니다 사람들은 하루하루가 불행해졌고 피곤해졌습니다 탐욕과 질투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서로를 비난하고 헐뜯기 바빴습니다 오늘은 이사람 내일은 저사람 매일 다른사람을 시기했습니다 신은 그렇게 틀어져버린 사람들이 안타까웠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너무 늦어버렸거든요 어느날 사람들 사이에서 기묘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우린 불행한데 신은 왜 행복한 걸까? 신은 매일 웃고 있잖아 신은 누구보다 우월하잖아 신은 누구보다 사랑스럽잖아 신은 누구보다 뛰어나잖아 ....짜증나 곧 결론이 나왔습니다 "우리가 불행한 건 다 신 때문이야" 맞아맞아 다 그녀석 때문이야 그럼 이제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녀석을 잡아서 내쫓자 아니아니 죽이자 ...좋아! 드디어 미쳐버린 사람들은 신의 작은 집으로 달려갔고 저녁 준비를 하던 신을 붙잡아 끌고 나갔습니다 사람들은 신을 둥글게 둘러싸고 마구 욕하고 비난했습니다 신은 자신의 잘못이란 생각에 미안해하며 펑펑 울었습니다 사람들은 신의 팔을 자르고 눈을 뽑고 머리카락을 잘랐습니다 이제 신은 누구보다 아름답지도 뛰어난 존재도 아니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만족한듯 신의 시체를 밟으며 깔깔 웃었습니다 후
먼가 이스레 옛날 스레딕 시절에 있었던 백야기담같다ㅋㅋ
>>117 긔묘한 라디오도 그립다..
잠시 못 본 사이에 많이 달렸네! 100을 향해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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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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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번째 촛불 어느 사냥꾼이 산에 들어갔다. 멧돼지를 기다리려고 몸을 숨기고 있다가 눈앞에 있는 한 마리 거미를 보았다. 거기에 개구리가 와서 거미를 잡아먹었다. 개구리는 폴짝폴짝 뛰어갔다. 거기에 뱀이 와서 개구리를 삼켰다. 뱀은 기어갔다. 거기에 어디선가 커다란 멧돼지가 와서 뱀을 잡아먹었다. 사냥꾼을 얼씨구나 싶어서 멧돼지에게 총구를 겨누었다. 하지만 사냥꾼은 문득 생각했다. '거미는 개구리에게 잡아먹히고, 개구리는 뱀에게 잡아먹히고, 뱀은 멧돼지에게 잡아먹혔어. 그 멧돼지를 쏘아 버리면 나는 대체 어떻게 되는 걸까.' 기분이 나빠진 사냥꾼은 총을 내렸다. 그때 산속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쏘지 않아서 다행이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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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많은 촛불이 꺼졌네 이제 34개남았어
67번째 촛불 스스스스- 이 소리는 제가 요리를 하는 소리입니다. 스스스스- 이 소리는 제가 샤워를 하는 소리입니다. 스스스스- 이 소리는 제가 청소를 하는 소리입니다. 스스스스- 이 소리는 제가 이불을 덮는 소리입니다. 스스스스- 이 소리는 제가 눈을 감는 소리입니다. 스스스스- 이 소리는 제가.. ? ? ? 이 소리는 무엇이었을까요. 후
>>188 어떤소리인거야?
68번째 촛불 그는 언제나 똑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똑같은 아침. 똑같은 학교. 똑같은 친구. 똑같은 집. 똑같은 하루. 그는 언제나 평화로운 이 삶이 꽤 마음에 듭니다. 툭. 저런. 아니었나보군요. 후
>>189 귀신 소리 아니었을까?
69번째 촛불 우리 집에는 관상화가 하나 있습니다. 제가 태어날때 부터 그것은 있었습니다. 오래되고 오래되어 잎파리의 색이 바래질때즘, 그것은 떠났습니다. 아, 우리들은 동충화초였습니다 후
70번째 촛불 요즘 동네에 하나있는 놀이터가 공사중이에요 거기에 가계를 지을거래요 그래서 우리는 집앞 골목에서 놀고있었어요 하지만 어른들이 여기서 놀지말래요 우리는 좋은곳을 찾았어요! 어른들도 없고 숨을곳도 많아서 숨바꼭질을하면 재밌을거에요 꼭꼭숨어라 머리카락보일라~ 좀 어둡지만 친구들을 다 찾아서 놀이에서 이길거에요! ㅡ! 앗! 소리가 들리는곳으로 달려갔어요 하지만 친구는없고 까만 구멍만 보이네요 ㅡ!ㅡ! 이번엔 찾을거에요! 아...또 없네요 여기는 상자가많아서 꼭 숨어있을줄 알았는데... 악! 이번엔 분명히 들었어요! 이런 친구가 넘어져서 다쳤어요 어쩔수없죠 숨어있는 친구들에게 다친친구와 먼져간다고 소리치고 내일 또 놀자고하고 나왔어요 어째서일까요? 어제 다친 친구만오고 오늘 놀기로한 친구들이 오지않았어요 둘이선 숨바꼭질을 할수없으니 오늘은 둘이서 집에가서 그림을 기리기로했어요 다른 친구들은 모두 어디있는걸까요? 어제 내목소리를 못들은건가? 후ㅡ
>>193 싱크홀?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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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번째 촛불 손등박수 짝짝짝짝.... 후
72번째 촛불 '백백교' 라는 종교에 대해 알고 있니? 동학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사이비 종교로, 네이버 웹툰의 슈퍼스트링 시리즈에 나오는 그 종교의 모티브가 된 종교야. 백백교의 교리는 '한 사람(교주)의 흰 것으로 천하를 희게 하자' 였었어. 교주는 무려 300명이 넘는 사람들을 죽여댔지. 놀랍게도 김세환 법사라는 분이 접신을 시도하자 갑자기 얼굴에 살기가 띄며 백백교의 주문을 정확히 외쳤다고 해. 접신을 풀자 그분은 마귀가 사람을 가장한 것이라는 말을 했지. 과연 교주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죽은 신도들은 아직까지도 교주 김용해에게 잡혀 있다고 해.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마태복음 24장 5절 후---
73번째 촛불 여자아이는 사랑받고 싶었습니다. 여자아이는 밝고 활발한 성격탓에 같은 반의 어떤 남자아이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좋았겠지요.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여자아이는 사랑에 목말라서 계속 사랑을 갈구했답니다. 여자아이의 사랑은 점점 깊어져갔고, 사랑은 질투로 질투는 원망으로 원망은 증오로 바뀌어갔습니다. 사랑에 미쳐버린 여자아이는 사랑이란 이름아래 남자아이의 모든것을 원했습니다. 다른건 전부 필요없었습니다. 여자아이가 원하는건 오직 더 크고 붉은 사랑이었습니다.. 결국 삐뚤어진 사랑을 택한 여자아이는 남자아이의 모든것을 빼앗아 버리고 붉은것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그리고선 이미 차갑게 식어버린 남자아이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랑해" 후-
74번째 촛불 뒤를봐 후-
75번째 촛불 오늘은 친구들과 캠핑을갔다 라면을 먹으려던때 어떤 아저씨가 버섯을주며 "이걸 넣어먹으면 맛있을꺼야" 우리는 그말을 듣고 뭔가에 홀린듯이 넣었다 하는수없이 라면을먹었다 나는 그순간 잠에쏟아졌다 "어..?" 괴물들이 보였다 나는 무서워 옆에있던 가위로 괴물들을 찔렀다 무서웠다 다행이다 다음날 뉴스에서 사람이 가위에찔려 죽었다는걸 보았다. 괴물들이 아직 남아있다 죽여야해.. 후
로어가 될거야 뀨우
76번째 촛불 이건 내 이야긴데, 나는 종종 가위에 눌리지만 잘 눌리는 편은 아니야. 방에서 혼자 자고있었을 때였어. 가위에 눌렸어. 움직일 수가 없었는데, 갑자기 엄청난 위압감에 무서워져서 내 방문을 열려고 필사적으로 움직이려 했어. 조금씩 조금씩 내 팔이 방문 손잡이로 뻗어나갔어. 방문 손잡이를 잡는 순간, 눈앞이 어두컴컴해졌어. 일어나니 그건 꿈이였고, 난 계속 가위에 눌리고있었어. 내 배에서 천장까지 천천히 시선을 올리니, 검은 두루마기를 입은 남자?같은 사람이 보였어. 얼굴은 기억이 안나. 시꺼맸던 것같아. 그 사람은 내 배위에 올라서서 날 쳐다보고있었어. 아니, 시선이 느껴졌다고 해야하나. 당연히 난 겁에 질려서 눈을 꾹 감았어. 그래도 왠지 날 쳐다보는 시선이 느껴졌어. 그 시선이 느껴지지 않을때 쯤, 가위에서 풀려났어. 휴. 한숨을 쉰 뒤 물이나 한 잔 마실까, 하고 거실로 나가려 방문을 열었어. 방문을 열자 내 앞에 검운 두루마기를 입은 그 남자가 창백한 얼굴로 내 두 눈을 응시하고있었어. 나는 소리지르면서 쓰러졌고, 일어나니 나는 여전히 이불위였어. 지금까지 모든 게 꿈이였던거야. 그렇지만 가위에 눌린 건 진짜라는 생각이 들었어. 혹시 이것도 꿈은 아니겠지, 아니면 좋겠다.. 하면서 방문을 열고 난 거실에 드러누워 잤어. 후
ㄱㅅ
ㄱㅅ
ㄱ ㅅ
77번째 촛불 초등학교시절 체육시간에 겪은 이야기야. 당시 눈감고 술래잡기가 유행이여서 반 애들이랑 강당에서 눈감고 술래잡기를 하고있었어. 넓은 강당에 아이들은 각자 숨어있고 술래는 강당한가운데에서 빙글빙글 돌고있었지. 그러다가 술래가 어느방향을 향해 직진해서 커튼을 만졌어. 커튼뒤에 숨으면 몰래 움직일수 있기도 하고 술래가 못잡을 확률이 높아서 커튼뒤에 숨는건 반칙이었는데, 술래가 커튼 뒤에 누군가 있다고 한거지. 술래가 눈을 뜨고 커튼을 걷었는데, 그곳엔 아무도 없었어. 후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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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78번째 촛불 고등어는 맛있어 고등어에 칼집을 내어 뜨거운 불에서 구워도 맛있어 고등어의 머리를 탁!쳐서 송송송 썰어넣어도 맛있어 그런데 말이야, 고등어의 눈이 날 떠나지 않는 것 같아 난 정녕 고등어를 죽인게 맞을까? 후
79번째 촛불 내가 어렸을때 일이야. 그날은 크리스마스 당일 아침이었어. 난 크리스마스 선물을 기대하며 집안을 돌아다녔지. 결국은 찾지못해 다시 자리로 돌아가려는 그때 내가 다시 침대에서 눈을 뜬거야. 꿈이었던거지. 그래서 다시 집안을 돌아다녔어. 이번에 오빠가 날 깨웠어 그리고 나한테 베란다에 선물이 놓여저 있다면서 대리고 갔어. 그리고 그선물을 열어보려던 순간 다시 꿈이 깬거야. 이렇게 비슷하지만 다른 레퍼토리로계속 반복되다 결국 꿈에서 깨는걸 멈췄어. 하지만 난 진짜 꿈에서 깨어난걸까? 후
80번째 촛불 초등학교때 겪었던 일이야. 밤늦게 자다 일어나서 물을 마시고 있는데 누가 쳐다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 그러다 휙 쳐다봤더니 언니가 보고 있던거야 그래서 장난치지 말고 얼른 자자 하고 들어가려는 순간 우리언니는 오늘 안들어왔는데..? 이생각이 딱 들고 뒤돌아보니 아무도 없었다. 과연 내가 본 것은 무엇일까? 후
81번째 촛불 모두가 자고 있는 어두운 밤에 갑자기 문 밖에서 발소리가 나더라 점점 가까워지는데 뭔가 문을 열고 들어오지는 않고 계속 문밖을 서성이는 느낌이 들더라. 그러다가 우리집 문이 나무문인데 약간 끼익 하고 소리가 나는거야 그리곤 내침대 밑에서 터벅터벅 소리가 나고.. 정말 내려가서 확인해 볼까 했지만 귀신과 눈이 마주치면 안됀다는 얘기가 있잖아? 그래서 그냥 가만히 가길 기다렸어.. 결국 1시간쯤 뒤엔 소리가 안들렸지만 다들 문 잘 닫고 자 언제 너희방을 서성일지 모르잖아 후
82번째 촛불 제임스는 크리스마스가 되어 눈을떴어 트리앞에 있는 선물상자들과 창분밖에 서있는 산타클로스를 보았지 산타는 웃고 있었어 1번 상자를 열었어 멋진 청바지가 나왔어 산타는 입꼬리를 올렸어 제임스는 기분이 나빠졌어 2번상자를 열었어 축구공이 나왔어 산타는 더욱 크게웃기 시작했어 제임스는 더더욱 기분이 나빠졌어 3번상자를 열었어 자전거가 나왔어 산타는 뒹굴러리며 배를 감싸줬어 제임스는 눈물을 터트렸어 불쌍한 제임스 제임스는 다리가 없어 후
저기 도중에 미안한데 이야기가 겹치는게 있는거 같아
>>216 어떤 거?
>>217 지금보니깐 수정한거같네 신경쓰게해서 미안
83번째 촛불 우리 학교의 4층 막힌 복도에는 사람이 잘 찾지 않는 화장실이 있어. 여자화장실 제일 마지막 칸,잠겨있는 문 안에 뭔가 있어. 그건 불규칙적으로 바람빠지는 소리를 내고 있어. 그리고 그 주변이 미세하게 진동해. 아마 지금도? 후
친구와 함께 '아가야 이리온'을 해. 주문을 외우는 건 나야 끝나고 나면 어깨를 털어야한다는 주의 사항을 나는 말해주지 않아. 나중에 말해서 친구가 깜짝 놀라면, 분명 재미있는 장난이 되겠지. 불을 꺼. 우리 둘은 같은 방에서 이불을 깔고, 배개 두 개를 놓고.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잠들어. 새벽에 홀로 깬 나는, 졸린 눈으로 주위를 돌아봐. 친구가 누운 채로 팔을 올리고 있네? 장난을 치나 봐. 하지만 나는 무섭지 않은걸. 우리는 둘. 배개도 두 개. 팔 두 쌍이 흔들흔들. 잘못된 건 없잖아, 그렇지? 후
ㄱㅅ
ㄱㅅ
앞으로 16개!
100번째 촛불 끄는거 보고싶어ㅜㅜ
와.... 이 스레 세우고 끝 보려고 진짜ㅠㅠ 갱신!!!!!!!!!!
100번째 스레는 누가할까
>>226 글쎄 근데 100번째 촛불을 끈 사람한테는 불행한 일이 생긴다고 들었어
85번째 촛불 아는 사람에게서 들은 이야기입니다. 오랜만에 그 사람이 집에 갔더니, 부모님이 해외로 여행을 떠나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집에 들어갔더니 집은 이사갈 준비를 마친 상황이었습니다. 집에 무슨 일이 있다고 생각한 그는 멀쩡한 집에서 갑자기 왜 이사를 가냐고 부모님께 물었습니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부모님은 이야기 하기를 꺼렸습니다. 이사한 지 몇 년 되지 않은 아파트는 입지 조건도 좋고 여러모로 괜찮아서 오랫 동안 살 곳이라고 생각했기에 그는 더욱 의아했습니다. 부모님은 해외로 떠나기 전에, 혼자 있으려면 차라리 다른 곳에서 자고 오라며 돈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그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죠. 집은 아파트였기에 문은 휑한 복도와 연결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복도와 연결된 방의 창과 현관 문에는 모두 절에서 얻어온 부적이 잔뜩 붙여져 있었습니다. 양 쪽 옆 집은 모두 이사를 간 뒤였기에 복도는 더욱 황량해 보였습니다. 그리고 그 날 밤. 부모님은 해외로 여행을 떠나셨으니 집에는 그 혼자 남아 있을 뿐이었습니다. 집에 붙여진 부적과, 부모님의 어딘지 모를 께림칙한 행동이 마음에 걸렸던 그는 잠을 자기 두려워 늦게까지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쏟아지는 잠을 주체하지 못하고 방에서 잠을 청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얕게나마 잠에 빠졌을 그 때. 잠결에 어렴풋하게 누군가 현관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졸린 눈을 비비며 나가보려 했지만, 이 늦은 시간에 누가 집에 찾아오겠냐는 생각에 그냥 침대에 누워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잠시 뒤 들려온 목소리는 전혀 예상치 못한 사람의 것이었습니다. 현관에서 "나야, 문 좀 열어줘." 라고 말하는 목소리는 다름 아닌 아버지의 것이었습니다. 깜짝 놀란 그는 문을 열어드리려고 침대에서 몸을 일으키려 했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아버지는 이미 해외 여행으로 외국에 나가계실 터였습니다. 즉, 지금 문 앞에 아버지의 목소리로 말하는 것은 결코 아버지일리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겁에 질린 그는 숨을 죽이고 침대에서 이불을 뒤집어 쓴 채 가만히 바깥의 누군가가 사라지기만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문 밖의 누군가는 더욱 기승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더 이상 말조차 하지 않고, 노크 소리는 문을 두들기는 소리로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 다시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나야, 문 좀 열어줘." 라고 말하는 목소리는 다름 아닌 어머니의 목소리였습니다. "급해서 그래. 문 좀 열어줘." 라는 소리에 그는 침대에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벌벌 떨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버지와 함께 해외로 여행을 가셨던 것입니다. 당연히 진짜 어머니라면 이 곳에 계실 수 없었습니다. 그러자 다시 목소리는 사라지고, 문을 두들기는 소리가 더욱 시끄러워졌습니다. 다행히 잠시 뒤, 소리는 완전히 사라지고 적막만이 남았습니다. 그는 그제야 부모님이 이사를 하려던 이유를 깨달았고, 그 누군가가 사라진 것에 이불 속에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때. 잠을 자고 있던 방의 창문이 거칠게 열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깨달았습니다. 그가 자고 있던 방은, 복도와 맞닿아 창문이 복도 쪽으로 열려 있는 방이었다는 것을. 창문 바로 아래 침대에서, 이불을 뒤집어 쓴 채 그는 완전히 굳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누군가는 중얼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문 열어, 문 열어, 문 열어, 문 열어, 문 열어, 문 열어, 문 열어, 문 열어, 문 열어..." 나직하게, 끊임없이 말입니다. 그것도 다른 누구도 아닌 그 자신의 목소리로. 공포에 질린 채 그는 나오지도 않는 목소리로 비명을 질렀습니다. 창 밖의 무언가는 한참 동안 귀에 속삭이듯 "문 열어." 를 반복했고, 현관문은 이미 발로 미친 듯 걷어차이고 있었습니다. 결국 이불 속의 그는 너무나 큰 공포에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간신히 일어난 그는 현관문을 열어보고 다시 한 번 소스라치게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마치 누군가가 손에 밀가루를 묻히고 손바닥으로 문을 두들긴 듯, 현관문에는 하얀 손바닥 자국이 가득 차 있었기 때문입니다. 문을 열었더라면 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후
86번째 촛불 그거 알아요? 귀신들은 언제나 우리 주변에 있다는거. 지금도 당신을 보고있겠죠. 물론 당신이 컴퓨터나 휴대폰을 할때도요. 그건 별로 상관 없어요. 그냥, 부디 어디 가면서 무서운것만 계속 보지 말아요. 가는길에 있던 귀신들이 당신이 하는 휴대폰 내용을 보고 따라갈지도 모르니까요. 아, 그리고 등 뒤 조심해요. 후
rt
87번째 촛불. 귀신은 시계 초침 소리를 따라할수 있다는거 알고있어? 모르면 알아둬, 그리고 조심해. 우리집에는 거실에 있는 해바라기 시계와 내방에 있는 알람시계 두개가있어. 내 방은 문만 열면 거실의 소리가 다 들리는 위치에 있고. 어느날 시험을 보고 집에오니 오후 2시. 집에는 동생들도 없고 나혼자 도착했지. 동생들은 초등학생하고 나와같은 중학교의 1학년. 둘은 자유학년제 뭐 그런거로 시험은 나만 본터라 나혼자 일찍끝난거지. 집에 도착했는데 키우는 강아지가 나를 보며 짖더라. 우리집 개는 우리가족한테는 반가워도 짖지않는데 말야. 왠지 현관문을 바라보며 짖는것같았어. 어쩌면 내뒤에있던걸 바라보고 있었을지도. 방에들어와 거실과 이어진 방문을 열고 의자에 앉아 지금과 같이 스레딕을 하고있었어. 방금 말했다싶이 내방에는 시계가있어. 조용하다보니 시계초침소리가 그렇게 선명하게 들리더라. 시계초침소리를 듣다보니 어느새 초침소리가 틱,틱,똑,닥,틱,틱,똑,닥. 두개의 소리로 나눠서 들렸어. 틱,틱 거리는 소리는 거실의 시계소리와 아주 흡사해 거실의 초침소리인줄만 알았지. 그날 저녁, 아빠가 거실시계에 건전지를 넣는걸 봤어. 나는 왜인지 아빠가 전등가는거나 건전지가는걸 구경하는걸 좋아해서 여느때와 같이 구견하고 있었는데. 아빠가 하는말이 글쎄 " 아빠 출근할때 시계 건전지 약이 떨어졌길래 빼놨는데. 아침에 학교갈때 많이 불편했어?" 지금도 들린다. 틱,틱,똑,닥,틱,틱...... 후
88번째 촛불 내가 가는 PC방에는 사람들이 음료를 많이 사먹는다. 그것도 디스펜서 아이스티만을... 음료를 만드는 것은 알바생들이 꼭 사장님만 한다는 것을 엿들었을 때 나는 이미 이 PC방 아이스티를 마시고 한잔 더 주문한 후였다. 후
89번째 촛불 어쩌면 우리는 길 가며 마주치는 사람들을 대부분 알지 못한다. 정보는 권력이다. 나만이 안다는 사실을 다른 사람에게 들었을 때, 우리는 혼란스러운 감정을 느낀다. 지금 이렇게 막다른 골목에서 마주쳤을 때 시선이 마주쳤을 때 그 시선이 다가올 때 빛에 반사된 차가운 물체의 윤곽이 보일 때 . . . 후
>>232 이거 무슨소리야?
ㄱㅅ
90번째 촛불 귀신들이 자기 이야기를 하면 모여든다고 해 어쩌면 이 공간에서 스레를 보고있는 당신도 귀신과 함께하는게 아닐까? 스레주를 기다리며 '갱신', 'ㄱㅅ' 등 무의미한 말 중에는 어쩌면 랜선을 타고 들어온 귀신도 한마디 썼을 것 같아 후 100번째 촛불이 기대되네
91번째 촛불 ↓ 위에 이 이야기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 일본에서 믿는 이야기야 . 보텅 귀신을 부를 때는 분신사바나 강령술 등 을 하잖아 ? 간단하게 귀신을 부르는 방법이 있어 . 손등박수야 . 박수는 귀신이 칠 수 없는 신성한 행위래 . 그반대로 손등으로 치는 박수는 신성하지 못한 행위로 귀신이 치는 박수인데 . 손등박수를 치고나서 이상한 일이 나는 현상도 있다고 해 . 자세한 건 인터넷 찾아봐 . 혹시 모르니 어깨 한 번 털고 , 내 이야기 괜찮았으면 , 박수 한번 쳐 줘 . 손등박수 .
>>91 손등박수 시작! 짝짝짝
92번 째 촛불 , 짧아 . 꿈은 얼굴를 만들어 낼 수 없어 . 0.1 초 정도 본 얼굴도 꿈은 기억한데 . . . 그래서 만약 . 아닐 수도 있겠지만 , 본 적 없는 얼굴이라면 . 그건 귀신이래 . . . . 후 100번째 촛농아 불타올라라
>>237 아 블 안껐다 후
93번째 촛불, 컴퓨터를 할때면 뒤에 누군가 있는것같아. 사실 그방에서는 가위도 잘 눌렸었어. 근데 그림자가 자주 지나가는데 뒤에 아무도 없다면 귀신이겠지? 후
94번째 촛불 이건 어느 이발사의 이야기야 하루는 손님의 수염을 자르다 윗입술을 잘라버리고 말았데 혼나는게 무서워져 밸런스를 맞추려고 아랫입술도 잘랐어 그런데 다듬을 수록 이상하게 변하는거야 당황한 이발사는 손님이 확인할 수 없게 눈을 뭉개고 더듬어 확인할 수 없게 손가락도 잘랐어 불만을 표출하지 못하게 목도 못쓰게 하려고 했다는데, 확인해보니 손님은 이미 죽어있었데 그제서야 이발사는 안도했데 참 다행이야 후
rt
95번째 촛불, 내가 담력체험을 했을때의 이야기야 나 친구1 친구2 형 이렇게 넷이서 조를짜서 담력체험을 갔는데 코스가 3개가있었어 동아리장이 가다보면 스팟이다보인다고 하면서 교육도 안받고 올라갔지 더이상누구도 다니지않는 막혀진 도로,산길,실없는 깊은숲속이렇게 3개 첫번째,두번째 무난하게 지나왔어 그리고 세번째가는길에 스팟이안보여서 놓쳤다싶어 뒤돌아 가봤더니 왠 사원이라해야돼나 쨌든 작은집같은게이보이는거야 그래서 저기구나 싶어서 들어갔지 안에다 텅비어있더라... 그래서 나갈라하는데 계속잠깐있어보라는거 무섭다고 뿌리치며나갔지 어....문열고나갔는데..... 팀원들이 날부르는 팀원들소리가 들리는거야 난 장난치지마진짜로 개무서워 하면서 팀원한테 갔어 아차싶어서 들어갔던집이 있는곳을...다시가봤는데.... 무덤3개가있더라... 그뒤난기절했고 눈떠봤더니 숙소에서 누워있었어 그땐무서웠는데 지금은웃을수있는 이야기가됐네ㅋㅋ 이상나의 담력체험이었어 후
ㄱㅅ
96번째 촛불 혹시 그거 알아 ? 모서리 귀신이라고 , 귀신들은 모서리나 구석 쪽에 있는 걸 좋아한대 . 근데 있잖아 , 지금도 모서리에서 널 째려보고 있어 후
ㄱㅅ
이제 4개 남았다.
97번째 촛불 거울
>>249 ??
거울에 비친 나는 허상이다. 나와 반대로 행동하기 때문이지 하지만 이 허상은 곧 나이기도 하다 정확히 나와 똑같이 생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거울 속의 내가 나를 집어삼키고 그 자리를 대신하더라도 알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불을 붙인다
>>251 초 안 불어?? 앞으로 3개
98번째 촛불 이건 내 실화야. 우리 이모가 죽고 악귀 비슷한게 되어서, 아는 할머니가 절에 데려가는 길에 휴게소에 들렀어. 그 할머니가 나한테 새 염주를 주는 순간 그 염주가 팍 하고 터졌어. 끊어져서 주르르르~ 이게 아니라 팍!!!하고 터진거야. 분명 새것이었고 낚시줄 비슷한 줄이 두 겹이나 되어있어서 어지간하면 안 끊어지는건데말야.. 나중에 알고보니 이모가 절에 가지 말라고 그런거래, 그거. 이모가 우리한테 못 오게 하려고 절에 간거였거든. 불쌍한 우리 이모.. 후
99번째 촛불 어느 오래된 학교에서 있었던 일이야 그 학교엔 전신 거울이 하나 있었는데 다들 꺼림칙하게 여겼어 거울이란게 좀 그렇기도 하고 밤엔 그 거울 너머로 다른 세계랑 연결되고 이상한것들이 보인다는 소문도 있었거든 근데 하루는 그 학교의 여자애 하나가 실종되서 난리가 났어 여자애는 실종되기 하루 전날에 "나 밤에 이 거울을 보러올거야"라고 말했다고 해. 게다가 그애의 실내화가 거울앞에 놓여있었다는 소문도 있었지 그애는 찾을 수 없었고 다들 잊어가던 무렵, 건물 재건을 위해 그 학교와 거울을 부수게 됬는데 누군가가 말했어 "그애, 이젠 돌아올 수 없겠구나" 후
마지막 촛불 남았다!! 어떤 괴담이려나..
ㄱㅅ
기왕이면 길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을 장식할만한 괴담이니까 백물어 자체를 다룬 괴담이 괜찮지 않을까? 100번째 스레주 되게 부담될거 같다 ㅋㅋㅋㅋㅋ
>>258 스레주가 아니라 레스주! 그리고 나더라도 부담될듯ㄷㄷㄷㄷㄷ
>>259 촛불을 불때마다 저마다 글쓴이가 되니까 스레주라 표현해봤어. 그래도 지적 고마워
이제 하나 남았네 두근거려
두근두근 고기두근
와 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다!! 이제 마지막 한개 남았구나ㅜㅜ 정이 많이 갔던 백물어였다..^^
무섭듀
100번째 촛불 돌아간 옆집 사람부터 동네 사거리 파베 옆 건물에 살던 2주 전에 죽은 친한 언니가 보여. 그리고 이상한 검정 물체도 보이고. 이상한 검정 물체는 볼 때마다 더 선명해지고 커져.학교에서 공부하다가 밖을 보면 보이고, 학원에서 놀다가 갑자기 뭔가 이끌리듯이 어딘가를 보면 또 그 물체가 있어. 보이상한 꿈도 꿔. 그 검정 물체가 나를 덮치려고 하고 나는 도망을 가. 항상 저 끝에는 철문? 그 공장 같은 곳의 문 같은 게 있는데 항상 거기까지 도착을 못 해. 근데 점점 앞으로 나가는?것 같아. 최근의 꿈에서는 손 뻗으면 문이 닿는 거리까지 갔어. 그 문을열면 꿈도 끝나고 이상한 현상도 그만 일어나겠지? 죽은 사람들도 안 보이고.. 근데 그 문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었고 그 문을 열면 위험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그냥 내 느낌이겠지? 꿈 꾸는 게 무서워 후
100개 채워졌네. 무슨 일이 나지는 않겠지?
>>265 내가 겪었던 일을 쓴 건데 너무 재미 없으려나. 재미 없는 얘기로 100번째를 채워서 미안해. 이후 친할머니를 뵙고 얘기를 하고 무당 분도 찾아가고 그러니 다시 그 검정 물체랑 죽은 사람들은 안 보였어. 아직까지도 나는 왜 죽은 사람들이 보였고, 그 검정 물체가 뭔지도 몰라. 할머니랑 무당 분은 아시는 것 같지만... 근데 최근에 다시 비슷한 꿈을 꾸기 시작했어 무서워
>>267 후 하고 촛불꺼야지!! 마지막 괴담 마무리 잘했어!!
>>268 아 그걸 깜빡했네 촛불 껐어 말해줘어 고마워
>>251 249 레스준데 왜 갑자기 이어나간거얌 나는 거울을보고 무섭다고 햤을쁀
100개는 채웠는데 다행히 아무일 없었네ㅎㅎ
>>270 그러게... 쟨 뭘까..
혹시 >>251 이 섞여들어온 귀신인가 ㅋㅋㅌ
정말 아무일 없는거 맞을까 ...?
>>251 촛불 안붙였어 이거때문에 백울어가 안된거 아닐까?
>>251 얜 오히려 마지막에 불을 붙였네..
>>251 왜 불 붙였니,,
>>277 혹시 >>251 이 괴담 내용대로 거울 속 사람이라 반대로 행동한거려나?
그럼 이제 무슨 일이 일어나는걸까
거울이면 이었나 해 보지
>>280 ㅇ... 이거
>>278 이게 더 소름이다 251 불붙인 이유가 ㅎㄷㄷ
>>280 이건 뭔뜻이야?
>>283 ㅋㅋㅋㅋ
>>284 ???
>>285 ㅇ왜 설명 어려웠어? 내가 말을 잘 못해서8ㅁ8
>>286 그러니까 거꾸로 써진단 거지?
거꾸로?
>>287 응응 이렇게 거꾸로 써져>
뭐지?
이거 되게 신기하다 그래서 무슨 일 안 일어나나
사실 이미 왔다 갔는데 우리가 눈치 못 챈 건 아닐까
되게 소름이네
아까부터 기분이 이상하네
안녕? 헉 신기해 근데 이거 복붙하면 원래대로 나온다
근데 이런 건 어떻게 안 거야?
오 세상에 이런 일이
잉오
피해 화분떨어진다!!
대박!!!;
... ? 근데 나 궁금한게 있는데 >>254 는 왜 촛불을 안불었어 불었는데 내가 못본거야 ?
>>301 아 이제 불었네;; 고마워
그럼... 이제 다 끝인거야?
뭐야뭐야
거꾸로 써진다는건 뭔소리야
엔딩인건가? 다들살아있어?
거꾸로 써지는 거?
뒤에 문장을 쓰면 거꾸로 나와
>>307 어 고마워
너는 누구니 ?
이렇게 하는건가?
안돼는데?
>>311 맨 앞에 &이 빠졌자너
뭐하고있어? 지금뭐하는거야?뭐해?뭐해?지금뭐해?
이러케하는겨?
재밌었다!
다들 수고했어
뭐지 모두가 거꾸로 쓰고 있다 다 내 덕분이양
진짜신기하다근데 딴사람들이 뭐라고썼는지 하나도모르겠음
진짜야?
???얘들아 뭐행 ..
얘들아 만약에 불을 붙여서 그런거라면.... 누가 끄면 되는거 아냐?
으어 이건가
헐 완전 신기해 짱이다
>>313 수정완료 고마워
ㅋㅋㅋㅋ 윗스레 자연스럽게 정상으로 읽어버려따
나 방금 이거 읽는데 커튼이 혼자 펄럭거렸어;;; 내 방 바람 들어올만한 곳이 단 한군데도 없는데.. 내가 흔들리는 거 인식하고 뭐지하고 쳐다본 뒤 다시 휴대폰 보는데 그 시야가 휴대폰만 잡진 않잖어 휴대폰 너머로 뭔가 커튼이 위 아래로 지직지직하는 느낌처럼 흔들림...ㅅㅂ야 이거 방금 겪었어 실화야 존나무섭네나방나갈래
>>327 바람 들어오는 곳은 없는데 커튼은 왜 쳤어..?
>>328 이렇게 하는 거 맞냐... 나 스레딕 첨 해 봐서 내 방에 베란다가 딸려있는데 그 쪽에 커튼 쳐 놨어 그근데 창문을 다 닫아놓고 거실이랑 연결된 문도 닫아놓은거야 그래서 바람 둘어올 일이 없어...진쩌 지 혼자 펄럭거렷다니깐
나는 이거 처음부터 끝까지 읽은 다음 머리가 아프고 어깨가 너무 무거워졌어. 앉아서 읽었는데 다 읽고 너무 아파서 책상에 쓰러져서 잠시동안 못 일어났어.
나만 별일 없어?
띠용
헐 신기하다
이게뭐야 돼?
>>314 나만 이 댓글 조금 소름돋냐....ㅋㅋㅋ
따당
오 진짜 되네 신기하다
진짠가..?
이렇게 하라는거야? 오 대박 이런 신기한 기능이...
.진짜 될까 안될거같은데 으으으음
ㅇㅂㅇ?
오대박개신기햊ㅈ
애들아 무서워 그만거꾸로말해..기괴해보여
근데 100개 채워도 별 일 없는거 같은데?
실제 촛불이 아니라서 그런강
오 벌써?
호에엑ㄱㄱ
앙기모띠
우와개신기해
무슨코드지?
난 아무 일도 없는뎅
이건가?
헐 이거 진짜되네 신기하다 다같이 낚시하는건줄 알았는데
진짜로 되는건가라라라로오노노
지랄하네
???너희 머하는거야?
>>45 이거 최근에 나온 네이버웹툰 검은ㅇㅇ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