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평생 아이돌 좋아한적 없다가 이번에 어떤 그룹에 입덕하게 됐는데, 진짜 연예인 악플 많은거 알고 있었지만 상상을 초월한다.. 대체 걔네가 지들한테 뭘했길래 그렇게 쌍욕+루머생성+팬들 후려치기 해대는거야?? 아이돌가수 처음 덕질해봐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멘탈 나간다. 팬인 나도 그러는데 연예인 본인들은 얼마나 힘들까. 진짜 멘탈 대단하다..
악플러들 까는 스레
멜론 리뷰에서 악플러들이랑 싸우다가 너무 화가나서 웃긴 글 보려고 다른 커뮤니티 가봤더니 거기도 그래. 남한테 상처입히면 그대로 돌려받는거 모르나봐 정말.. 회사에서 제발 고소먹여버리고 인실ㅈ 해버렸움 좋겠음... 물론 악플문제는 연예인 뿐만 아니라 어디에도 있지만 정말 왜그러고 사는걸까 으아아ㅏㄱ 빡쳐
트위터 같은 데는 더 심하다던데 난 유리멘탈이라 거긴 못 가겠다 어휴;; 아니 내가 잘못한 걸로 비판받는건 뭐라 안 해. 근데 온갖 루머 만들고 외모 비하하고 이젠 멜론 차트에 뜬거 보기싫다고 리뷰창을 악플로 도배하더라.. 보기 싫으면 차단하고 보지 말라고 말해도 니 얼굴이 빻았니 니네 오빠 어쩌고 웅앵거리고.. 하 나 2x살이고 나름 사회생활도 해봤는데 좀 충격받았어. 그렇게 날것인 비난은 처음이라. 세상에 정말 또라이들이 많구나.. 무섭다 정말
다른 레더들 특히 아이돌 팬들 멘탈케어 어떻게 해? 와 안그래도 내 본진 데뷔 때부터 온갖걸로 욕 엄청 많이 먹어서 데뷔 초 때부터 팬이었던 사람들은 많이 울었다던데. 진짜 이해가 간다. 유명한 지금도 어그로랑 안티들이 그렇게 많은데 초기 때는 얼마나 심했을까. 난 아직도 그 때 글이랑 영상들 못보겠더라..
내가 아이돌 얘기만 했는데 꼭 그쪽 아니어도 좋으니까 다들 악플러 욕좀 해주고 가.. 후 인생 애잔하게 사는 놈들
>>6 맞아 개인적인 사정은 있을 수도 있지. 예를 들면 과거에 학교폭력 가해자 였다던가.. 그런 경우 종종 보이잖아 그런데 대부분의 악플러들은 특정 사유나 원인 없이 그냥 되는대로 내뱉고 상처입히는걸 즐기는 것 같아. 이런 사람들이 고소당하면 장문의 반성문 쓰고 선처를 구한다며 울겠지.. 항상 하는 말은 장난이었다, 악의는 없었다, 두 번다시 그러지 않겠다 등등.. 환멸난다 정말 으으 그리고 비판 받을 일이 있다고 해도 인터넷에 한 번 글 올라오면 선을 넘을 정도로 비난하는 경우도 너무 많더라. 내가 봤던 것 중에 충격적이었던건 죽었으면 좋겠다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