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들 까는 스레

대나무숲 2018/08/27 05:38:48

#1 이름없음 2018/08/27 05:38:48

우선 나는 평생 아이돌 좋아한적 없다가 이번에 어떤 그룹에 입덕하게 됐는데, 진짜 연예인 악플 많은거 알고 있었지만 상상을 초월한다.. 대체 걔네가 지들한테 뭘했길래 그렇게 쌍욕+루머생성+팬들 후려치기 해대는거야?? 아이돌가수 처음 덕질해봐서 그런지 몰라도 진짜 멘탈 나간다. 팬인 나도 그러는데 연예인 본인들은 얼마나 힘들까. 진짜 멘탈 대단하다..

#2 이름없음 2018/08/27 05:41:54

멜론 리뷰에서 악플러들이랑 싸우다가 너무 화가나서 웃긴 글 보려고 다른 커뮤니티 가봤더니 거기도 그래. 남한테 상처입히면 그대로 돌려받는거 모르나봐 정말.. 회사에서 제발 고소먹여버리고 인실ㅈ 해버렸움 좋겠음... 물론 악플문제는 연예인 뿐만 아니라 어디에도 있지만 정말 왜그러고 사는걸까 으아아ㅏㄱ 빡쳐

#3 이름없음 2018/08/27 05:46:32

트위터 같은 데는 더 심하다던데 난 유리멘탈이라 거긴 못 가겠다 어휴;; 아니 내가 잘못한 걸로 비판받는건 뭐라 안 해. 근데 온갖 루머 만들고 외모 비하하고 이젠 멜론 차트에 뜬거 보기싫다고 리뷰창을 악플로 도배하더라.. 보기 싫으면 차단하고 보지 말라고 말해도 니 얼굴이 빻았니 니네 오빠 어쩌고 웅앵거리고.. 하 나 2x살이고 나름 사회생활도 해봤는데 좀 충격받았어. 그렇게 날것인 비난은 처음이라. 세상에 정말 또라이들이 많구나.. 무섭다 정말

#4 이름없음 2018/08/27 05:50:43

다른 레더들 특히 아이돌 팬들 멘탈케어 어떻게 해? 와 안그래도 내 본진 데뷔 때부터 온갖걸로 욕 엄청 많이 먹어서 데뷔 초 때부터 팬이었던 사람들은 많이 울었다던데. 진짜 이해가 간다. 유명한 지금도 어그로랑 안티들이 그렇게 많은데 초기 때는 얼마나 심했을까. 난 아직도 그 때 글이랑 영상들 못보겠더라..

#5 이름없음 2018/08/27 05:51:47

내가 아이돌 얘기만 했는데 꼭 그쪽 아니어도 좋으니까 다들 악플러 욕좀 해주고 가.. 후 인생 애잔하게 사는 놈들

#8 이름없음 2018/08/27 08:53:31

>>6 맞아 개인적인 사정은 있을 수도 있지. 예를 들면 과거에 학교폭력 가해자 였다던가.. 그런 경우 종종 보이잖아 그런데 대부분의 악플러들은 특정 사유나 원인 없이 그냥 되는대로 내뱉고 상처입히는걸 즐기는 것 같아. 이런 사람들이 고소당하면 장문의 반성문 쓰고 선처를 구한다며 울겠지.. 항상 하는 말은 장난이었다, 악의는 없었다, 두 번다시 그러지 않겠다 등등.. 환멸난다 정말 으으 그리고 비판 받을 일이 있다고 해도 인터넷에 한 번 글 올라오면 선을 넘을 정도로 비난하는 경우도 너무 많더라. 내가 봤던 것 중에 충격적이었던건 죽었으면 좋겠다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