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트X터에서도 연성 많이 안올라오고 좀 마이너한 편이라서 팬 수가 조금씩 밖에 안늘고... 슬슬 좀 지쳐가는 것 같음 (내가 대중성을 보면서 덕질을 함)
2D랑 권태기 와 본 사람있니?
난 원래 덕심이 돌고돌아섴ㅋㅋㅋㅋㅋ 권태기오면 다른거 덕질하다가 또 돌아오고 그래...
딱히 권태기는 와도 2d 권태기는 별로.... 오히려 현실 사람을 파는거야말로 권태기가 오게되더라 다 사람이다보니 늙고 변하고 남들이랑 똑같아서 정뚝떨됨.
>>3 누가 니 애인 간의 권태기가 궁금하다고 했니? 꺼져
>>4 쟤는 연예인 얘기한거 아님? 솔직히 저런 소리하는 인간치고 애인 사귈 능력이 있을거같음?ㅋㅋ
>>4 >>5 너네도 참...
2d 권태기 같은거 나도 와본적 있어! 예전에는 "XXX 사랑해! 나랑 결혼하잣!!"이러면서 막 나랑 최애캐 드림물? 같은것도 끄적이고 그랬는데 요새는 취향이 점점 달라지더니 그냥 최애캐가 있기는 하지만 막 결혼이나 드림물 수준까지는 아니고 그 장르에서 최고로 좋아하기는 하지만 불타오르는듯한 덕심은 없어진 것 같은 그런느낌ㅋㅋㅋ 그냥 뭐라고 딱히 말하기 애매하네 아무튼 그런게 있어
2.5D 권태기는 와 봄... 배우가 연기한 캐릭터에 치였는데 배우가 논란이 아주 크게 터져서.... 더 이상 그 사람이 연기한 캐릭터를 좋아하기가 뭐해지더라고.... 결국 배우와 캐릭터을 갈라서 생각하지 못하게 되어서 그만뒀어 그 캐릭터 덕질...
권태기왔을때 최애가 바뀔때가 된건가 싶다가도 굿즈보면 눈돌아가는게 함정(?) 정신차려보면 열심히 덕질하고있다...(트x터 등등..)
이거 있어 나름 깊게 빠져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슬슬 좀 질리기 시작함 그냥 봐도 아 귀엽다 멋지다 예쁘다 정도고 크게 좋아하지 않게 되다가 정떨어짐... 그래서 한개를 오래 못팜 사람이나 2D나 오래 못팔 성격인가봐 솔직히 난 내 자신도 질려..... 그냥 모든게 다 질림
뭐랄까 연애도 처음엔 사랑으로 하다가 나중에는 우정으로 해야된다잖아. 나도 오래 파고는 있는데(n년째...) 완전 우정이라는 느낌이다. 최애보고 아흥 예쁘다... 라는 느낌은 들어도 그러니까 최애핥자! 란 기분은 안 들어.
초딩때 완전 좋아서 맨날 결혼하자 xx는 나의 신부☆ 이런 드립 치고 다녔는데 지금은 완전 관심 없어서 내가 이걸 왜 팠지 하는 거 보면 확실히 권태기는 있음. 그것도 초딩때 좋아하던 캐 중딩때 좋아하던 캐 고딩때 좋아하던 캐 다 싫어지고 지금 파는 캐릭터야 말로 진짜 최애캐지.
옛날에 원○스에 한 이쁘니한테 치여서 반티에도 ○○여친이라고 적고 그랬는데 정말 가슴아픈 이유로 마음이 멀어질때쯤 애니에도 안나오게 시작해서 지금은 갈아탔어...안녕 내 4년간 애정캐.......
덕질하다 진짜 슬픈데 식어가는게 느껴질때인거 같다. 그나저나 '모에'를 노린거에는 잘 식는데 정작 안 노린 작품(=마이너)에는 매우 쎄게 치여서 잘 안 식는 타입은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