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을 해보면 나 말고도 경험담 쓴 사람이 몇몇 있지만 이걸 누구에게라도 안 털어놓으면 화병날 것 같아서 여기 쓴다. 여기서 당한 일 소름끼치니까 여기써도 되겠지?
ㅅㅊㅈ 경험담을 이야기한다.
웅웅 궁금하다!
>>2 우와 궁금해 하는 사람 있네 그럼 괜찮은걸로 알고 풀겠다
첫 만남은 올해 3월 2n일, 다음 강의실 가는 중 이였는데 갑자기 남자 두명이 와서 설문조사를 해달라고 했다. 내용은 나는 행복한가, 어느정도, 나를 불행하게 하는 요소는 무엇인가 대충 이랬다. 전화번호는 안적고 그냥 가려는데 나중에 추첨을 통해서 상품을 주니 써달라고 했다.....
상품에 눈이 멀었던 나는 그냥 써주고 나중에 친구들한테 이거 이상한거 아니냐고 전화를 돌렸다. 그랬더니 대학가에서는 걍 흔한거니까 걍 넘기라고 했다 ㅠㅠㅠㅠ
아마 그 설문조사는 그네들이 전도시킬 대상을 고르는 설문조사 였을꺼다. 몇 주 있다가 그 남자가 상품에 당첨됬다고 문자를 보냈다. 몇십만원 상당의 심리상담이 상품이라고 했다. 고작 설문조사 했는데 심리상담을 공짜로 해준다니 미심쩍긴 하지만 심심해서 만나자고 했다.
듣고있어!
.
ㅅㅊㅈ 이 뭐야......? 신 하늘천 땅지야???
학교 앞 카페에 만나서 간단한 심리검사와 상담을 했었다. 내가 받았던 심리상담은 구글에 신천지 심리상담 이렇게 치면 나온다. ㅋㅋㅋ 웃긴게 심리검사에 뜬금없이 신앙심을 묻는 질문이 있었다는 거? 범죄자가 신앙심을 가지면 어떻게 되냐 ㅋㅋㅋㅋ 아무튼 나는 과거에 오컬트에 심취한 전적이 있고 지금도 믿어서... 신이 있다고 믿냐는 질문에 매우 그럼에 체크했다. 애초에 저 신은 귀신 신이 아닌지 ?
>>9 사이비종교
>>9 그렇다
>>12 아 뭐래 잘못 읽음, 사이비 맞음
그렇게 심리검사 다 받고 같이 밥도 몇 번 먹었다. 상담 받을 때 우울증 걸린 것 같고 자해도 몇번 해봤다 이러니까 표정 싹 바뀌면서 정신병원가서 그렇게 진단 받은거냐고 물어보더라. 난 당황해서 아니라고 함. 알아보니까 노인, 정신병 이런거는 전도 대상에서 거른다. 딱 1달 지나니까 나에대해 다 파악했다고 생각했는지 성경공부 해볼생각 없냐고 물어본다. 난 개독이라고 생각해서 거절했는데 자기가 성경을 배우고나서 너 처럼 성격이 우울하고 죽고싶었는데 공부하니까 싹 나았고 지금은 이렇게 너랑 자신있게 말도 하지 않느냐 라고 꼬셨다.
너무 확신에 차서 말하고 나는 그런 것 때문에 그렇게 될수 있냐고, 아마 안될꺼라고 하니 그 사람이 표정 굳히면서 아니야, 나는 ~ 이런 대화를 몇 번이나 한 후에 니가 뭐때문에 확신에 찼는지 궁금하다 해서 그 다음 주부터 성경공부를 하게됬다. 월화목금으로 공부한다고 해서 너무 자주 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이정도는 공부 해야한다고 단호하게 말하더라. 난 이 사람이 얼굴 굳히고 단호하게 말 할때마다 상판을 갈아버리고 싶었는데 어떻게 참았지..
한두번 카페에서 수업하다가 이 사람이 시청근처에 성경을 공부하는 곳이 있는데 다음부터는 거기서 공부하자고 해서 그 곳에 갔다. 복음방이라는 곳인데 겉으로는 뭐하는 곳인지 모를 곳이다. 그냥 넓은 홀에 책상이랑 칠판 있는 작은 방 8개가 있음. 간단하게 성경속 인물 (아담 모세 노아 등등)과 신천지의 교리의 토대 (영은 육을 들어 말로 역사함)을 배움 여기서 10분이면 다 말하고도 남을 시간인데 그걸 2시간이나 들음. 수업 할 때마다 내가 세뇌 얼마나 됬는지 느낀점 이야기 해봐라, 여기 나온 인물을 너한테 대입을 해봐야 잘 느낄수 있다고 개소리를 한다 .
참고로 본격적으로 세뇌시키기 전에 약간 세뇌시키는 저 수업을 하는 사람을 신천지에서는 선생님이라고 한다. 앞으로 선생이라고 하겠음. 이 때 쯤 내가 그림그리는 거 좋아한다니까 자기가 아는 동아리가 있는데 거기 넣어주겠다고 했다. 동아리 처음 갔을 때, 자기들 말로는 몇년이나 동아리 했다고 한다. 근데 그 인간들은 동아리 활동 처음 하는 것 처럼 우와 신기하다 막 이러더라 아무튼 친목동아리 답지않게 뭔가 이질감도 있었음. 무엇보다 나랑 부장이랑 남자1명 빼고는 다음 활동부터 안나왔다 ㅋ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동아리 구경 한번만 가봤다는 선생이 동아리 단톡방에 있음.
잘 읽고있어!
복음방에서 수업한지 1달 지났을 때쯤. 선생이랑 밥 먹고 길가던 중인데 뜬금없이 나한텐 챙겨줄 사람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그러고나서 아는 사람이 나처럼 가르치는 일을 하는데 사정이 있어서 못 가르칠 것 같다는데, 내가 시간이 없어서 그런데 너랑 같이 수업해도 괜찮아? 이런식으로 물어봤다 답정너지만.. 나는 그냥 그러라고 해서 선생이 그 사람이랑 친목도 다질겸 같이 밥 먹으러 가자고해서 갔다....
>>18 감사감사. 기억 되집으면서(?) 쓰는거라 속도가 많이 느리니 양해 부탁바란다.
그 사람을 a라 하겠다. a는 내가 좋아하는 거 식당 알아봤다고 해서 갔는데 문열기 전, 1시간 넘게 기다리다가 밥을 먹었는데 맛이 없어서 다 남겼다. 그렇다고 선생이나 a가 사주는 것도 아니라서 내 쌩돈만 버렸다 tq ㅠㅠ 선생이랑 헤어진 직후 a는 나한테 무슨 형사가 범인한테 캐묻는 것 처럼 나한테 좋아하는 것 취미생활 등을 물어봤다. 압박면접인줄. a는 이름이랑 나이도 안알려주고 뜬금없이 자기는 ㅇㅇ대학 유교과 출신인데 직장생활 1년 하다가 못버텨서 퇴사했는데 아는사람이 성경공부하자 해서 하게됬고 센터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했다. 내가알기로 ㅇㅇ대학은 유교과가 없다.
a와 함께하는 첫 수업이 끝나고 a는 뜬금없이 하나님 너무 대단하지 않냐고 물어봤다. 나는 여기서 a가 너무 수상하고 기분 나쁘다고 느껴서 a를 최대한 피해다녔다. 몇일 안되서 선생이 너희 둘이 너무 안 친한 것 같으니 수업 끝난뒤에 서로의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을 적어서 다음날 물어볼거라고 했다. a는 진짜 말도안되는게 좋고 싫다고 했는데 나는 a의 이 점이 싫었다. a 상판만 봐도 갈아버리고 싶을만큼. 근데 이젠 안보지롱 ~ 야호~
a가 온뒤로 선생이나 a가 센터 가볼 생각 없냐고 막 물어봤다 수시로. 물론 나는 성경을 제대로 배워볼 생각이 1도 없었기 때문에 싫다고 했다. 내가 그런식으로 나오니까 선생이 자기를 가르쳐준 강사가 있는데 진짜 유능하시다. 서울에서 강의하려 여기까지 오셨다. 진짜 바쁘신 분이라서 강의 들을 기회가 없는데 내가 특별히 사정해서 시간내셨다. 이런 식으로 날 꼬셨고 나는 알겠다고 했다. 근데 어디가 유능하다는 건진 모르겠다. 근데 사람 넘어가게 하는 거 하나는 유능한 거 인정한다. 강의 내용은 '이 말씀의 가치를 모르면 센터 갈 자격없다' 인데 이걸 2시간이나 설교함. 나는 묘하게 화가나서 센터 들어가겠다고 했다.
아 참고로 처음 말하는거 깜빡했는데 난 신도생활은 안했다. 그냥 세뇌 중간에 나왔다. 제목 어그로일껄?...
A도 스레주같은 입장이 아니라 그쪽에서 심어놓은..? 사람인가.. >>22에서 말도 안 되게 좋고 싫다고 했던 거 뭐 있는지 궁금해!
그리고 저 때 쯤 동아리에서 타로카드 잘 하는 언니가 타로 봐준다고 해서 동아리 부장이랑 같이 받았다. 학업운 연애운 건강운 1년운?을 봤다. 결과는 나는 내가 배우고자 하는 것을 배울 머리는 있으나 내가 안함, 날 좋아하는 사람 없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없음, 난 건강한데 무리하면 병걸림, 날 도와줄 사람이 있을 것임. 이였다. 여기서 난 성경공부하는데 의심을 버리고 그냥 열심히 하기로 마음 먹었다.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저 결과도 내가 뽑은 카드랑 상관없이 자기들이 짜고 친거임.
>>25 우와 맞아! 흠...기억나는거는 운동화 신을 때 감각이 싫다고 했음 ㅋㅋㅋㅋ 편해서 싫다고 ㅋㅋㅋ 구두가 좋댘ㅋㅋㅋㅋ 근데 지는 맨날 운동화 신고다님 ㅋㅋㅋㅋㅋㅋ
나와 a는 센터에 가게되서 센터 ot에 참석했다. 사람이 엄청 많아서 앉을 자리도 없이 서있는 사람도 있었음. 80명 정도? 간단하게 원장 강사 전도사들이 인사+센터 만든 계기를 설명하고 규칙도 말해줬다. 술,담배,연애 금지 뭐했는지는 모르겠는데 1시간 하고 밥먹으러 가자고 하길래 나는 약속있다고 하고 빠짐.
첫 1주일간은 기존교회를 세상욕심에 묻힌 돈만 밝히는 곳이라고 심하게 까고 사이비, 전통 정통 이단에 대해서 아주 철저하게 세뇌시킨다. 이 말씀의 가치를 가장 잘 아는 것은 사단이다. 사단이 어떻게 방해하냐, 가치가 높을수록 가품도 많다. 여기가 어딘지는 밝힐 수 없으나 이곳 역시 사단에 씐 인간들에게 사이비라고 핍박받고 가장 이단이라고 폄하당한다. 라고. 그리고 이 때 처음 교육받는 사람들이 사이비에 대해 얼마나 알고있는지 알아본다. 하나님의 뭐시기랑 여호와의 증인 구원파 등등 다 나왔는데 신천지는 안 나오더라
보고있오
저걸 몇 줄로 줄여 적으니까 별 감흥 없는데 저 개소리를 1달 넘게 듣고 있으면 교회 가지말라고 말하는 엄마가 자식이 이상한데 빠질까 걱정하는 게 아니라 사단에 씌여서 눈깔 뒤집어진걸로 보임 ㄷㄷ 내가 그랬어. 새로온 사람들 중에 천주교 신자도 있었는데 강사가 그 사람한테 뭐라고 질문했음(뭔지는 기억안나는데 성경관련 내용이였음). 그 사람은 조곤조곤 말했는데 갑자기 강사가 ㅈ1ㄹ 비웃음, 겁나 깔보는 말투로 그 사람이 잘못 알고 있는거라고 자기가 알고 있는 것을 말함. 유독 천주교를 제일 까더라
>>30 감사 감사 으악 기억이 잘 안나네 망할 기억력 ㅠㅠㅠ 여기서부터는 본격적으로 센터에서 세뇌 받는 내용인데 강의 내용은 구글링 하면 다 나오니까 그 부분만 페스 하도록 하겠다
음 아니야 그냥 오늘 아침에 일어나면 쓸게 다들 잘자
초성 뭐야??
휴 나도 세뇌당하다가 나온 입장으로 ㅈㄴ 공감된다 얼굴갉아버리고싶은거^^
신천지 >>34
>>35 ㅋㅋㅋㅋ 수업은 2시간 반동안 한다. 새로 들어온 사람 중심으로 진행되는데 예를 들어 강사가 강의를 하다가 누구한테 질문을 하거나 농담을 던지는데 주로 부르던 사람만 불러서 나는 맨날 불린 사람은 알아도 그 짝의 이름을 모른다. 수업이 끝나면 반드시 나눔이라는 보충수업을 받아야 한다. 또 일주일에 한번 개인보충을 받는데 이건 새로 들어온 사람만 받는 것이라 보충 받는 사람들 몇 번 보면 누가 새로 들어왔고 누가 신천지 신도인지 알기싫어도 알게된다. 물론 처음엔 신천지일꺼라고 꿈에도 몰랐지
다 끝나고 집에 가기 전에는 느낀점 노트를 쓰고 바닥에 무릎 꿇고 기도하고 가야한다. (사실 그냥 가도 아무도 뭐라 안하는데 까먹은 척 하고 집에 가려하면 a가 내 노트 들고와서 느낀점 쓰라고 한다. 짜증) 센터에서 세뇌당한지 2주 안됬을 때 강사가 자기 스승님이 특강 하러 오셨다고, 전국을 돌아다니셔서 바쁘신 분인데 힘들게 시간 내줬으니 반응 잘하고 음료수라도 챙겨오라고, 참고로 건강식 좋아하신다고. 그래서 내가 칡즙 한 팩 들고가니까 다음 특강 전날에 전도사가 달달한거 좋아한다고 말 바꿈
강사의 스승님은 바쁘다면서 거의 일주일에 한번꼴로 센터를 방문했다. 그러고나서 강사가 목사님 오셨다고 (말 바꿈) 박수쳐달라고 하면 목사가 쑥스러워하면서 거의 30분 동안 할말 다 하고 감. 나중에 알아보니 센터 근처에 신천지 위장교회가 있더라 아마 거기 목사인 듯. 목사가 하는 말은 별말 없는데 항상 기승전은 안 맞고 결은 입단속 잘하자 다.
계속해봐 너무 궁금햅
>>40 으엥 나 스레주인데 너무 피곤하니까 점심때는 꼭 오겠다 미안미안
근데 이거 아이디 바뀌는 기준이 뭐야? 폰으로 쓴거랑 컴퓨터로 쓴거랑 아이디가 같아서 놀랍네
힝 되써 오늘안에 다 풀도록 노력해볼께, 시간순으로 쓰려니까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까 생각나는대로 쓸게
신천지 신도들이 새로 온 사람들을 감시하려면 적당한 친분이 필요하지, 그래서 서로 친목을 쌓을 수 있게 센터에서는 여러가지 친목활동을 해. 도시락 데이, 바자회, 단합회, 일일 찻집 등등 오늘은 이거랑 내가 센터에서 본격적으로 불신을 가지게 된 일을 쓸게
말이 도시락 데이지 자기가 먹고싶은거 한개씩 싸와서 나눠먹는 시간이다. 오전반에는 반찬위주, 저녁반에는 야식위주 ㄷㄷ 나는 오전반에가서 반찬을 들고 갔다. 우리집이랑 다른집이랑 입맛이 다른건지 뭔지 다른 사람들은 다 맛있다는데 나는 별로 맛이 없었다... 그래서 깨작깨작 먹고 집에 가서 밥을 더 먹었지 ㅋㅋㅋㅋ 바자회는... 먼저 수강생들한테 집에 안 쓰는 물건 가져오라고 한다. 안들고오면 강사가 강의하다말고 아직도 물건 안가져오는 사람 있다고 타박한다. 수업 시작 전에 하는 시험을 만점받거나 강의 할 때 적극적이다 싶은 사람한테 달란트라는 것을 준다. 성경에 나오는 돈 단위 인 듯. 바자회 전에 수강생들 달란트 갯수를 조사해서 가격을 매긴다.
바자회 당일에는 선생들도 불러서 다같이 파티 같은 것을 한다. 이때 강사가 무슨 1시간이나 연설 했던 것 같은데 재미 없어서 그냥 폰질 했던 것 같다. 센터에서는 가끔 선생들 한테 존경심을 가지라고 말하는데...여러가지 의미로 존경스럽긴 하지 참 그렇게 존경스럽기도 힘들겠다야.... 아무튼 바자회 초반에는 선생 온사람은 선생한테 선물사주기 + 인증샷(?)을 하고 점심을 먹는다.(근데 점심도 거기서 사주는게 아니라 수강생들이 들고온 것임) 순서는 선생들-센터관계자-수강생 나이순으로 먹는다..... 뷔페식이라 빨리 안가면 맛있는거 다 없어지는데 ㅠ
다른 반들은 모르겠는데 내가 있던 반은 학생 위주라서 종강때 단합회를 했었다. 당시 나는 얼마 보지도 않을 사람들이랑 친해지기 귀찮고 내가 왜 저녁에 거기까지 가서 맛도 없는 밥을 먹어야 하며~~ 등등 생각이 들었다. 걍 단합회 가는거 ㅈㄴ 귀찮았음. 그래서 당일날에 갑자기 친구랑 약속생겨서 못간다고 뻥치고 집에서 잤다.
근데 저 뻥친거는 그쪽 사람들도 엄청 바쁜척하길래 나도 약속 일주일에 두세개씩 잡혀있고 당일날에도 갑자기 약속 생겼다고 뻥친 적이 많기 때문에 그냥 믿어준 것 같았다.
오 동접인가보다 재밌게보고있오!
내가 센터에서 불신을 가지게 된 것은 센터에서 수업한지 얼마 안됐을 때였다. 그날 강의 내용은 '물= 하나님의 말씀이다.' 인데 지금 들어도 참신한 개소리 인 것 같다. 강사가 아주 믿음에 찬 목소리로 자연이 얼마나 성경적인지 아냐고, 물은 듣는 말에 따라서 파동? 결정이 바뀌는데 좋은 말을 들으면 예쁜 결정, 나쁜 말을 들으면 못생긴 결정이 된다. 신체의 70%가 물인데 맨날 세상에서 나쁜 말만 들어 와서 지금 몸이 어떻게 된거냐고, 인생이 이렇게 불쌍한데 하나님께서!!!! 이 불쌍한 인생 하나!!!! 구원 해보겠다고 이렇게 열심히신데 지금 잠이 오냐고!!!! 이랬던 것 같다. ㅋㅋㅋㅋㅋ
>>49 감사감사 ㅋㅋㅋㅋㅋ저 수업 하기전에 짹짹인가? 어디서 양파로 좋은말 나쁜말 무관심 실험했는데 무관심이 젤 잘 자랐다고 욕한거 생각나서 속으로 ㅈㄹ 비웃었던 거 생각난다. 아무튼 강사가 평소에 책을 많이 읽어서 집에 책이 넘쳐난다는 말을 들은지라 저게 무슨 책 내용인지 궁금해서 구글링 하니...또잉? 물은 답을 알고 있다? ???? 심지어 작가는 문과다 ..
그러고나서 실험을 한번 해보자는거야. 일회용 컵에다가 밥을 담아와서 좋은말 나쁜말 하기 했는데, 바로 옆에서 좋은말 하고 나쁜말 하면 통제가 안되잖아;;; 실험이 아니라 밥 버리기 같은데;; ㅋㅋㅋㅋㅋ
센터에서는 거의 매일 시험을 친다. 매일 치는 것은 쪽지 시험이라고 전날 배운 내용 제대로 세뇌됬나 확인하는 것이고, 종강시험이라고 답지 줘서 외우게 하고 치는 시험이 있다. 저 시험 통과를 못하면 중등과정을 못 배우고 쫒겨난다는데(자기들 말 안들으니까) 그냥 재시험 치는 모양이다. (강사가 또 재시험자 나오면 가만안둘꺼라 했음ㅋㅋㅋㅋ)
아무튼 센터 다니고 첫 쪽지 시험을 치기전에 선생이 나한테 요한복음1:1~5가 시험에 나오니 꼭 외우라고 했다. 근데 안외우고 그냥 잤다. 당연하지만 난 시험을 다 틀리고 강사한테 불려갔다. 강사가 나 처음 봤을 때 대답도 똑바로 잘하고 표정도 좋아서 기대 많이 했는데 시험결과 보고 실망했다. 내일 재시험 칠 테니까 그때는 만점 받아라 그래서 나는 다음날 재시험을 쳤다. 단어 몇개 틀렸는데 전도사가 이정도면 잘 한거라고 하고 넘어갔다. 근데 이걸로 끝이였으면 안썻지
그뒤로 나는 쪽지시험을 단 한번도 만점 받은 적이 없다. 전날 수업한건데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나는 수업 들을때 극 초반부가 아니면 그냥 멍때리고 필기도 안한다. 다만 노트 검사를 하니 a한테 칠판이 안보이니까 노트 보여달라고 해서 배끼기만 했을 뿐. a는 고맙게도 자기가 불편한데도 나한테 노트 보여주면서 필기한다. 물론 진짜 고마운건 아니다.
처음엔 종강시험만 치는 줄 알았는데 중간고사도 쳐야한다고 한다. 원래는 100문제 치는 것인데 자기들이 선심쓰듯 60문제 + 성구 11개? 친다고 한다. (그럼 60문제만 치는게 아니잖아.) 당시 내 관심사는 어떻게하면 잘놀았다고 소문날까 고민 하는 것이였고, 시험따위 머릿속에서 날아간지 오래다. 근데 다른 사람들은 그래도 시험이라고 센터에 두세시간씩 남아서 시험공부하고 가더라 ㄷㄷ
그 시험은 성구 외우기 빼면 정말 별거 아닌 시험이다. 다만 이 시험의 무서운 점은 무작정 '답만' 외우기 때문에 나중에는 1+1=2 인 것 처럼 센터에서 배우는 엉터리 성경풀이도 당연한게 된다는 점이다. 중간에 아니다 싶어 나온사람은 문제없는데 센터과정 다 수료하고나면 정말 말이 안 통한다.(당장 나 가르쳤던 선생이랑만 대화해도 말이 안 통함. 내가 말하는건 무조건 기존 기독교인들의 착각이고 잘못된 것이라고 하고 지가 말하는건 다 맞는 말이라고 해서 진짜 발로 까고싶었음) 아니라고 해도 들어먹질 않으니 이런 사람들을 위해 이단상담소가 있는거다 (홍보아님)
아무튼 나는 공부를 안해서 뒷바닥은 다 틀렸다. 그래서 전도사가 나한테 제시험 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 공부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은 안드냐고 물어봤는데 나는 사단이 내가 공부를 못하게 방해를 해서 못한 것 같다. 아무래도 하나님은 내가 자격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이라고 하니 전도사가 단호하게 내가 공부안해서 재시험 치는 건데 누구를 탓하는거냐고 해서 겁나 찔렸다. 근데 비유를 깨닫지 못하게 하려고 사단이 방해한다고 말한건 니네들이잖아 ;;
갑자기 주말에 나오라고 해서 갔더니 강사가 재시험자들만 모아놓고 1시간동안 설교를 했다. 지금까지 이렇게 많은 재시험자는 강의하면서 처음이라고. 1주일 뒤에 재시험을 칠테니 공부 똑바로 하고 또 못 넘으면 가만한두겠다고 했다. 나는 내 아까운 휴가를 버려가며 재시험을 쳤는데 커트라인에서 0.2점인가 모자라다고 한다. 근데 내가 공부를 열심히 한 것 같으니 반올림해서 봐주겠다고 한다 .(1주일 동안 한 공부시간 다 합쳐서 2시간 밖에 안했다;;) 나는 이 시험뒤로 센터에서 하는 것 보다 집에서 하는 것이 훨신 잘 되는 것 같으니 앞으로 집에서 공부하겠다고 하고 집에서 잤다.
앗 아무도 레스를 안써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다들 학교갔겠네 ㅠ 근데 썰푸는 것도 생각보다 귀찮은 일이야 내 경우엔 반응이 궁금해서도 아니여서...스레 쓰다가 사라진 스레주들이 갑자기 이해가 되기 시작하네 ㅠ 난 그래도 끝은 내고 가야지... 빠르면 오늘 저녁, 느리면 내일 아침 일찍에 다시 올게! 쓸내용 - 스피치대회, 선생이 소개시켜준 동아리에서 있었던 일, 내가 어긴 규칙들, 전도
+ 미디어(?) 수업
걔네애들. 성경구절 짜맞추듯이 말 지어놓는거 되게 잘하더라. 지나가던 레스주야 나는
나 62번 레스주인데 나는 계속 보고있었어 ㅠ_ㅠ 저녁에 돌아와줘 스레주
나도 잘 보고 있어 스레주 !
>>63 >>64 감사감사 이젠 까스레 가야되나 말아야되나 진지하게 고민하긴 한데 뭐 나한텐 소름 끼치는 일이였으니까.... 아무튼 내가 저녁에 온다고 했는ㄷ ㅔ지금온 이유는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 편하게 낮잠자는데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야 ㅋㅋㅋㅋㅋ 모르는 번호로 ㅋㅋㅋㅋㅋㅋ
강사한테 전화가 온거야 ㅋㅋㅋㅋ ㅍㅍ퓨ㅠㅠㅠ 괜히 받았다 걍 뒤진 척 할껄 ㅅㅂㅋㅋㅋㅋ 녹음 하고 있을 까봐 욕은 못하고 빡쳐서 미치겠는데 ㅋㅋㅋㅋ ㅍㅍㅍ퓨ㅠㅠㅠㅠ
나는 빡쳐서 니네가 이렇게 날 속였다고 2~3분정도 말했다. 강사는 내 말 싸그리 다 무시하고 너한테 통수 맞을 줄 몰랐다 널 그렇게 아꼈는데 (ㅋㅋㅋㅋ진짜? 설마 그럴리가 ) 니가 인사도 없이 그만둔다고 해서 얼마나 놀랐는지 아느냐, 이거 한 두세번 반복하고 나한테 니가 인간이라면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야지 와서 전도사랑 나한테 인사하고 니 물건 챙겨서 가라 라고 했다. ㅋㅋㅋㅋ 난 정말 빡쳐서 내가 뭘 믿고 거길 가냐고 물었다.
그랬더니 강사가 이미 자격 박탈 당했으니 교육 못 듣는다 고 했다. ㅋㅋㅋㅋㅋㅋ 꼴에 사이비 종교에 자격도 갖추고 있어야 햌ㅋㅋㅋㅋ 그래 뭐 거기선 착하고 순진한 사람만 받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오지넼ㅋㅋㅋㅋㅋㅋ 정말 속으로 웃고 싶었는데 그냥 크게 웃었다 아 정말 잼있엌ㅋㅋㅋㅋㅋ
아무튼 난 거기서 인사만 하고 가면 되냐니까 그렇데. 그래서 간다고 했다 ㅋㅋㅋㅋ 어쩌지 너무 후회되는데 그냥 안간다고 할까? ㅋㅋㅋㅋ
>>69스레주 가지마!!!왠지 불안하다 이번에 가면 거기서 못나올것같아
>>70 모야 너무 무섭자나 ㅠㅅㅇ 흠 그럼 못가겠다고 연락을 해야겠네 그럼 가기로 한 날 당일 해야징 걱정 감사감사
마침 저녁 때니까 썰이나 풀어야지 뭐 어쩌겠니
스피치 대회 - 그동안 배운 내용 중에서 자신 있는 것을 선택해서 10분간 강의 하기. 근데 난 강의를 제대로 안 들어서 자신있는게 하나도 없다. 유감. 센터에서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강의 내용을 다시 들을 수 있는 앱을 만들었다. 이용료 한달에 1만원 나는 돈만 내고 안 들었다. 모르는게 있어서 그걸 들으면 그냥 세뇌 당하는거지 머... 근데 그거 들어도 그냥 돈 버리는 기분이라서... 아무튼 판서 할 내용이랑 대본이랑 짠 다음 예선전을 준비한다. 나는 적당히 틀만 만들어 놓고 안했다.
아 정말 ㅋㅋㅋ 나 화 좀 식히고 올게 ㅋㅋㅋ 어떻게 내가 화 풀릴 타이밍 알아서 그 때 전화 했대??? ㅋㅋ 기가 막히다ㅋㅋㅋㅋㅋ
헐 안가면 안돼??? 나 아까 62,63 레스주야
미쳣더 진짜 위험할거같은데ㅠㅠㅠㅠ
>>75 >>76 안그래도 방금 안간다고 문자 보내고 차단했어. 앞으로 모르는 번호는 안 받아야지 ....
미안미안 놀꺼 다 놀고 오니까 기분 좋다 난 단순해서 좋은 것 같아 썰 마저 풀께
개인적으로 센터에 있으면서 제일 소름 끼쳤던게 스피치 대회 예선이였다. 나는 예선 하기 너무 싫었는데 그쪽에서 하라니까 그냥 대충 준비하고 제일 늦게 가서 내가 마지막 순서였어. 내 순서 기다릴 동안 다른 수강생들 강의를 들었는데 다들 평범했다. 긴장해서 목소리도 떨렸고 판서도 잘 못하고... 근데 그 중 한명. 모태신앙이 기독교인 애가 있었는데 얘가 강의 다하고 느낀점 말할 때가 제일 소름 끼쳤다 진심 온몸에 털이 다 곤두선 것 같았다.
그 애 왈(잘 기억은 안나는데 대충 이런 뉘앙스였다) - 하나님께선 우리를 정말 지켜보고 계신 것 같다. 시험기간에 하나님이 이정도는 이해 해주시겠지 하고 센터 활동을 소홀히 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의 벌을 센터 중간고사 때 받은 것 같다. 앞으로는 센터 활동에 시간을 쏟도록 하겠다. 또 내가 이런 학과이고 미래에 그런 직업을 갖는 것은 모두 하나님의 뜻대로 된 것이다. 앞으로는 하나님의 충실한 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종인지 도구인지는 기억 안나는데 대충 저렇게 말했다. 소오오오오름 ㄷㄷ >>77 그리고 이건 나야. 데이터 켜고 해서 그런가 아이디 바꼈네
보고 있어!!
아무튼 저 애가 말 마치고 나서 다른 구경하던 사람들이 갑자기 아멘!!! 하는데 ㅅㅂ ㅠㅠㅠ ㄹㅇ 소름 돋았다고 ㄷㄷㄷㄷ 나는 발표 연습은 1도 안해서 가볍게 탈락! 했다. 야호~~
>>82 감사감사 몇 주 있다가 본선 했는데 정말 강사 처럼 잘하더라. 나는 가만히 앉아서 박수만 쳤다. 사람들이 엄청 많이 왔었는데 다른 신천지 관계자(추정)들도 와서 발표심사를 했다. 내 생각인데 이 사람들이 유월(신천지 신도가 되면)하면 저런식으로 봐놨다가 강사 자질이 있는 애들 뽑아서 교육 시키는 것 같다. 이 부분은 추측이다. 근데 신천지에서 복음방 교사, 전도사. 강사가 되려면 오랫동안 교육을 받아야 하는 건 사실이다. (이건 바로알자 사이비신천지? 같은 사이트에서 본 것이다. 하도 많이 돌아다녀서;; )
스피치 대회 이후에 전도사가 나한테 느낀점을 말해보라고 했다. 나는 아무래도 발표는 못 할것 같고 발표 했던 사람들도 정말 대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랬더니 전도사가 얼굴 굳히면서 그건 내가 노오오오력을 안해서 그런거라고, 발표 했던 애들은 오전 10시 쯤엔가 수업 들으러 와서 저녁반 수업 시작하기 전까지 남아서 연습하다 가는 애들이라고, 그 애들 중에서는 강의 내용이 이해가 안되서 몇 십번씩 들은 애들도 있다. 그렇게 말하면 ....속으로는 연습해서 되는 사람이 있고 아무리 해도 안되는 사람이 있는데 그게 나라고 생각되지는 않아요? 라고 묻고싶었지만 나는 너무나도 찔려서 그냥 닥쳤다. ㅋㅋㅋㅋㅋㅋ
동아리에서 있었던 일 - 이거는 정말 별거 없다. 그냥 친목 동아리라서 그쪽에서 나에대한 정보수집 말고는 별 쓸모 없는 동아리 인 것 같은데. 흠 일단 신천지 규칙? 중에 연애 금지가 있다. 혹시라도 연애를 하게 될 경우 1. 신천지 내 연애는 공개연애를 하되 6개월안에 결혼해야함. 2. 밖에서 하는 연애은 상대가 본인이 신천지임을 알아차리기 전에 빨리 결혼해야함.이 있다 센터의 경우 그냥 연애를 금지 한다. 일례로 어느날 강사가 강의하다가 왜 센터에서는 연애금지인지에 대해 갑자기 설명을 했다. 과거에 수강생이랑 선생이 연애를 한 적이 있었다. 수강생의 부모가 알아채고 선생이랑 헤어지라고, 너 꼬셔서 사이비 보내려고 그러는 것이라고 했는데 수강생이랑 선생이 사랑의 힘!! 으로 이겨내는 듯 했으나 실패. 강사가 그 사실을 알고 둘이 헤어지라고 했으나 또 실패. 근데 어느날 둘이 갑자기 해어져서 수강생은 센터를 탈퇴하고 선생은 남아서 신앙생활을 하는데 그 선생을 볼 때 마다 눈에서 천불이 난다고 했다..
이것과 관련된 것 같은데. 어느날은 내가 연애가 참 해보고 싶다고 하니 동아리원이 나보고 연애는 절~대 하지말라고 했다. 왜냐고 물어보니 일전에 바람둥이를 만나서 상처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나에겐 무조건 연애는 하지말라고 했다. 근데 어쩌나 내가 만날 남자가 바람둥이인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 처음에는 알겠다고 했다. 그리고 다음 활동 때 또 연애가 너무 해보고 싶다고 했더니 또 절대 하지말라고 했다. 왜냐고 또 물어보니 일전에 바람둥이를 만나서 그렇다고 한다. 그리고 내가 아 그럼 연애안할래요 소리 할 때까지 연애는 하지말라고 엄청 말했다, 난 그게 너무 재미있어서 그 짓을 몇 번이나 반복했다.
내가 어긴 규칙들 - 그냥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마셨다. 맥주 한두캔 ㅠㅠ 이게 어떻게 마신거냐 그냥 목만 축인거지 안그래??
엥 연애 금지 뭐얔ㅋㅋㅋㅋㅋㅋ 완전 웃겨
전도 - 이건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먼저 내가 당한 전도는 설문조사한다고 하고 전번 따간 것. 두번째는...센터에서 적당히 세뇌된 것 같을 때, 달란트 비유를 배운다. 주인이 종 세 명에게 금을 맏긴다. 두 명은 받은 것으로 장사를 해서 두배로 불려온다.(주식인줄??) 나머지 한 명은 땅에 묻어놨다가 주인에게 돌려줬다. 불려온 애들은 칭찬받고 묻어둔 애는 겁쟁이라고 욕먹는다. (나같으면 불려온 애들 불러다가 후들겨패고 누가 니 맘대로 장사 해도 된다고 했냐고 물어볼 것 같은데) 그러면서 말씀을 받으면 그만큼 전도를 해서 불려야 한다. 그래야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능력이 안되면 취리자(전도사)에게 맏겨라고.
이런 수업을 받고나면 혹시 주변에 이 말씀을 같이 듣고싶은 사람 있냐고 물어본다. 다들 한명쯤은 있겠지(??) 우선 전도 하고싶은 사람을 뱀처럼 간교하게 꼬시라고 한다. 그 다음엔 아는 지인이라고 속인 전도사와 만나서 상담을 받게한다. 세번째는 내가 반강제로 들어간 그 동아리에서의 일이다. 동아리원들이 혹시 나한테 토요일에 시간되는 애들 없냐고 물어봤다. 나는 분명히 없다고 했는데 그 질문만 5번정도 한 것 같다 (아무튼 엄청 많이했음) 정말 짜증나서 그냥 친구 없다고 하니까 혹시 친구중에 시간 되는 애 있으면 대려오라고 했다.... 아마 이게 친구가 동아리,문화센터 권유해서 가보니 신천지?? 인 듯
>>89 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미디어 수업... + 구글링만 하면! 썩은나무만 뒤져도! shin천지가 사이비라는 사실을 알게되는데 왜 모를까에 대해 말해볼까 한다. 먼저 이들은 수강생들이 인터넷을 하는 것 자체도 별로 안좋게 생각한다. 센터에서 폰 하고 있으면 내가 폰으로 뭐하고 있나 보여달라면서 감시도 한다. ㅋㅋㅋ 이들이 말하기로는 세상이 쉰천지를 너무 사이비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걸 보면 오해를 할 것이라고 하는데 사실 마니교 실체를 아는게 두려운거겠지.
이런 것은 거의 초반부터 이야기한다 예수를 예로 들면서. 초림때도 이랬으니 재림때도 이러하다. 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행동 해야하는가. 말~씀을 받은 우리는 세상의 핍박에도 굴하지 않고 다시 오신 예수님(마니)를 따라야 한다. 거의 매일 이야기한다. 아 맞아. 전에 달걀 파동? 때 몸에 안좋은 성분이 있다고 한창 난리 났을 때 달걀 값 엄청 비쌌지 근데 먹을 사람은 먹었지, 이런거나 연애인들이 누명쓴 것들을 예로 들면서 뉴스가 우리한테 이렇게 거짓말을 한다고 믿지말라고 가르치지, 근데 어쩌나 저 뉴스들 정치에서 일 터지면 나는 그런 뉴스아니니? 알사람들은 다 알텐데. 생각보다 많이 수긍하더라.
초반부에는 그냥 세상이 사단에 씌었으니 우리가 주는 것만 믿어야한다고 저런식으로 열심히 개소리를 하다가 초등과정 수료전에 미디어 교육을 한다. 안티카페에서 잘못 퍼트린 정보로 오랜시간 시달린 연예인 다큐랑 채선당 사건? 같은거 보여주면서 자기네들도 세상에서 이러한 취급을 당한다고 막 울면서 말하는데 글쎄올시다. 마지막으로 한 수강생분이 경험담을 말하면서 언론은 믿지말자고 2시간동안 세뇌시켰다. ㅎㅎ
그리고 센터 스케줄+ 원래 하던 일 을 하니까 덕질할 시간도 부족하더라 ㅠ 어느순간 정신차리면 피곤해서 폰하다가 졸고있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 진짜거기서알바하는것도 싫어햇어
흠 내 글은 그다지 추천?받을 만하진 않은데...일단 오늘은 늦었으니 자고 내일 아침에 생각나는 거 있으면 쓰러 올게. a에 대해 쓸게 좀 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ㅋㅋㅋ 그리고 내가 궁금한게 있는데 보통은 문자로 그만둔다고 통보하면 끝이지? 인간의 본분인지 도린지 타령하면서 나 한번이라도 더 만나보려는거 그거 그냥 나한테 무슨 짓 하려고 개수작 부리는거 같은데 아마 다음주에 또 전화가 오고 그럴 것 같다. 아니 자기들이 분명 신도들 겁나 많아서 나간다는 사람 안 붙잡는 다고 ㅅㅂ 지들이 나가라고 했을 땐 바짓가랑이 붙잡고 빌라고 한 주제에 누가 누구 바짓가랑이 붙잡으란건지 나원 참. ㅋㅋㅋㅋ 인맞은 뭐시기 썰 풀어볼께 진짜 까스레 가야하나 싶다 ㅋㅋㅋ
>>96 오 정말??ㅋㅋㅋㅋㅋㅋ 지금은 탈퇴한거야?
>>96인데 >>35 쓴것도 나야ㅋㅋㅋ 나 평일알바했는데 수업 집중 못하는 거 같다고 알바그만두라고 강사년이랑 계속 상담했다 ㅅㅂ 알바그만둘때까지 상담하고 나도 내 옆에 붙여준 사람있었는데 그 새끼까지도 나 그만두라고 함 나도 중간에 나왔어 나는 이상한거 알고 있었는데 내가 개또라이라서 거기 이상한거 캐낼라고 진짜 열심히 하는 척했는데 내가 이런데 시간버리는게 ㅈ같아서 나왔뜸
>>99 쩐다 ㅋㅋㅌ (적어도 센터에서는) 세상 일에는 지장 안가게 해준다고 입털지 않았어? ㅋㅋㅋ 노골적이넼ㅋㅋ 그래도 탈퇴했다니 다행이다 ㅠㅅㅇ
나도 너랑 똑같은방식으로 볶음방까지 갔다가 면접보고 센터들어가자길래 알았다했는데 면접보기 3일전 약간 기분이 이상해서 인터넷에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내가 배웠던 교리가 싹다 신천지식이고 전국의 신천지 볶음방 목록이 있더라고 거기에 내가 배웠던 건물 잇더라ㅋㅋㅋ그후 걔네 싹다 차단했어 운이 굉장히 좋았지..
>>101 우와;; 좋을 때 나왔네 ㅠㅠ 많이 미심쩍긴 하지. 그거 면접도 그냥 몇번 대화 해보고 정신병자인지만 확인하는 거일껄? 다 통과시키던데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아무튼 다행이다
>>97 아 맞아 전화왔을 때 심심해서 들어온거면 나 말고 들어오고 싶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 사람들한테 피해주는거라고 개소리하고 칼을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지 않겠냐며 센터 끝까지 들을 것을 요구하던데ㅋㅋㅋ ㅅㅂ려니 ㅋㅋ 무슨 소리야 너넨 세뇌시킬 사람 하나 잃은거고 난 나 대신 왔을 그 사람을 구한거겠지.....? 아무튼 인맞은 뭐시기 풀게 이게 그 ㅅㄲ들이 진리라고 떠드는 교리인데 과연 ? ㅋㅋㅋ
걔네는 가르치는 교리가 뭔지 걔네 홈페이지 들어가서 좀 둘러봤는데; 진짜 이상한거 많더라
이마니를 만나야 ㅋㅋ 구원을 받는다니 개 헛소리 ㅄ인증....
그전에 먼저 영생에 대해 배우는데 자기네들은 영생교에서 들고갔다고 주장한다. 근데 신천지도 다른 사이비 교리 짬뽕한거라 안맞는 부분이 많다. (당장 영은 육을 들어 역사 한다도 요한 계시록인지를 보면 요한이 천사한테 절 하려고 했다. 창세기엔 천사랑 씨름한 애도 있다! ) 이걸 억지로 끼워 맞춘거라 이 부분에 대해 공격을 하면 지네들도 몇십년동안 이 짓만 하고 먹고살았는데 (월급이 2~30만 밖에 안되는걸로 안다) 가볍게 반박하거나 심리적인 부분을 파고들어서 공격 할 껄 (근데 주기도문의 성자,성령,성부에 대해서도 설명 못 한다. )
>>104 응 맞아 ㅋㅋㅋㅋ >>105 정작 마니는 오늘내일 하는 노인인데 ㅋㅋㅋㅋㅋ 먼저 초기 교리는 마니와 14.4만 성도만 구원 받고 영생을 사는 것이다.
앗 미안해 ㅠ 나 약속있는거 깜빡하고 스레딕 하는 중이라 ;; 쓸 거는 있는데 생각보다 오래걸리네;; 나 저녁에 올께 ㅠ
레주야 잘보고있어!!! 기다리고있을겡
>>100 세상일 다해도 된다는 식으로 했는데 막 유하게 처음에 상담할땐 너무 열심히해서 보기 좋다 땡땡아 근데 니가 아르바이트를 하면 더 열심히 못하지 않을까? 빙 둘러서 얘기하고 수업들을 땐 멍 때렸지만 졸진 않았는데 영상보자나 그거 볼때는 안 중요하다고 해서 졸았는데 그거 보더니 그거 보라고 알바가 이렇게 피해를 준다고 ㅂㄷㅂㄷ 욕나온다
바보들ㅋㅋㅋㅋ 알바를 관두면 지들한테 쓸돈이 없어진다는 생각을 왜못해 ㅋㅋㅋㅋ ㅂㅅ들
기다릴게 스레주!
>>109 >>112 감사감사 >>110 아오 시발련들 사회를 좀 먹는 악이다 언제 없어지는지 모르겠네 지들이 레스주 먹여살릴 것도 아니면서 존나 뭐지 >>111 거기는 이상하게 돈보다는 신천지 활동하는 걸 더 강요하더라. 다른데 눈 돌릴 틈ㅇ을 안주려고?? 이유는 난 모르겠다
안녕안녕 저녁에 온다고 했는데 벌써 밤이네 술 마시고 와서 기분 좋다 야~~ 근데 내가 만취 한건 아닌데 오타가 많이 날 수도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양해 부탁해 최대한 안 내려고 노력할께
초기 교리까지 했구나. 과거에 십사만 사천이 모인적이 있어 근데 모여도 영생 구원이고 나발이고 아무것도 안 일어나니까 신도들이 왕창 빠져나간거야 (안나간 사람들은 뭔지 모르겠다 병신인가 ) 아무튼 그다음엔 교리를 십사만 사천(대제사장)과 흰무리들(성도들)로 바꿨어. 그게 지금의 교리야. 12지파에 지파장이 있고 그 밑으로 대제사장이 1만 2천씩 있는거고 그 밑으로 흰무리들이 있는거야 이게 다단계가 아니고 뭐겠냐 ㅋㅋㅋㅋㅋ 존나 파는 물건만 다르지 걔네들이 못 들어오게 막는 그 다단계랑 다를게 뭐냐고 ㅋㅋㅋㅋㅋㅋ 아무튼 그러해
맞아 까먹ㄱ고 안쓴건데 저 십사만 사천 대제사장들은 인 맞은 자들이야. (=말씀(개소리)가 새겨짐) 이야 ㅋㅋㅋㅋㅋㅋㅌ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 나중에 (언젠지 모름 근데 얘들은 2~3년 후라고 주장함 근데 그걸 몇 십년째 하는 중임 제발 개소리좀 작작해 강사냔아ㅣ ) 구원의 때가 오면 교주부터 차례대로 영생 하고 구원 받는데ㅋㅋㅋㅋㅋㅋ
흠... 아무튼 저 영생이 하고싶다는 마음이 들게 죽음에 대한 강의?를 한다. 동물농장 같은데서 키우던 개가 죽는 영상보여주고 유서 써보라고 한다. 다들 진심으로 쓰는건지 훌쩍거리던데 장난으로 쓰던중에 쪼개는건 나뿐이였던 것 같다. 20분정도 지났나 강사가 몇명을 뽑아서 앞에서 나와서 유서 읽어보라고 시킨다. 원래 신천지 성도도 있었고 수강생들도 있었다. 다들 울면서 발표하던데 짠했다. 새로운 관점을 본 기분이였어. 다들 지금당장 죽을거라는 생각은 못하고 자연사 할거라고 밖에 생각 안하더라. 발표했던 사람 중에 a도 있었는데 쟤는 뭔데 질질 짜는거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흑 난이제 늙었어 ㅍ 갱신 안되면 걍 자러간거라고 생각해줘 ㅍ , 강사가 말하길 (교리가 바껴서) 인 맞은 십사만 사천이 다 안 모였다. 너희들도 열심히 하면 인 맞은 자가 될 수 있다. 대제사장이 되면 온 세상에서 개소리를 배우러 몰려 올 것이고 솔로몬 처럼 부귀영화도 누릴 수 있다. 대 제사장이 되려면 지금 강의를 열심히 들어야 한다. 집에가서 복습도 꼭해라 는 식으로 말해서 의지를 고취시키기도 한다. 하하하하
근데 생각나는건 이제 쓸만큼 써서 더이상 쓸 것도 없을 것 같다. 레스주들 중에 경험담 풀어도 되고 가끔 올테니까 질문해도 상관 없고 생각나는 것 있으면 쓰러 오도록 할께. 다들 잘자!
생각해보니 a 이야기 쓰는 거 깜빡했네
앞에서 나는 a랑 친하게 안 지냈다고 한 것 같은데. 우선 다른 짝(신천지 신도 = 감시자)들도 수강생들을 과하게 잘 챙겨준다. 근데 a는 미련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돕는 일에는 솔선수범 하다. 누가 무슨 일 하고 있으면 도와줄 필요 없다고 해도 지가 가서 돕고 난리다. 진짜 왜 그렇게 까지 나서는건지 싶다. 그래서 난 a가 부담스러워서 피하고 안 친해지려고 노력한 것도 있다. 진짜 사람이 짜증날 정도로 돕겠다고 난리다 얘 때문에 참을 인자를 몇번이나 새겼는지 모른다.
어느날은 정말 참을 수가 없어서 싫다는데 왜자꾸 도와준다고 난리냐고 물어보니 자기가 좋아서 그렇대 ㅋㅋㅋㅋ 그래 자기가 좋아서 도와줄 수도 있지 근데 그 사람이 불쾌해하면 안 도와주는 것 만도 못한데, 장난하나 싶어서 그럼 내가 싫다고 하면 도와주지 말라고 했는데 알겠대 (멀 알겠는데 ㅋㅋㅋㅋ) 근데 a는 내가 한 말을 잊었는지 뭔지 계속 간섭하고 난리야
아무튼 초반에는 a와 별로 안 친했던 것 같다. ( a가 뭐 물어보면 걍 씹거나 싸가지 없게 대답했음) 대충 인사만 하는 사이였다. 그 이상으로는 내가 안 받아줬음. 근데 강사냔이 아무리 짝이 마음에 안들어도 친하게 지내래 그 당시에는 그게 우리 얘긴줄 모르고 그냥 넘겼다. 몇 일 뒤에 강사가 옆의 짝은 하나님께서 붙여주신 거다. 성경 속에도 서로 짝이 있다는 말이 있지 않았느냐(???) 마음에 안 들어도 바꿀수 없으니 친하게 지내라고 또 말함. 그래서 진짜 귀찮고 짜증나긴 한데 저 개소리 안들으려면 친한 척이라도 해야했어..
어느날은 a가 카페에 가자고 했다. 원래는 a가 돈 내려고 했는데 전에 a가 사준 것도 있고 나는 받은거는 다시 되돌려줘야 직성이 풀리기 때문에 (안그러면 이상하게 그 사람이 나한테 해준게 걸려서 기분나쁨) 그냥 내가 산다고 했다. (시ㅠ발ㅠ 그냥 니가 돈내라고 하고 나는 가만히 있었어야 했다) 일단 친한 척이라도 하려면 대화를 해야지. 나는 a가 물어보지도 않은 '나는 왜 a랑 친해지기 힘든가'에 대해 변명을 했다. 일단 a랑 나이 차이 때문이고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너랑 말하기 힘들고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대화주제도 모르겠고 살면서 너만큼 나이 차 많이 나는 사람이랑은 친해져 본적이 없어서 힘들다 (진짜 이랬음)
기승전 나이 차 였다. (근데 나랑 a보다 나이 차 더 많이 나는 짝꿍?도 있었음 물론 그게 실제 나이인지는 미지수지만. 당장 a의 진짜 나이도 모른다.) 그러니까 a가 웃더라. ㅋㅋㅋㅋ a왈 - 너가 나랑 친해지려고 노력하는게 보여서(?????) 나도 너한테 맞춰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살면서 너같이 친해지기 힘든 애는 스레주 니가 처음이다. 그래서 레주 너랑 친해지려고 너에 대해 '연구'도 해봤다.
처음 들었을 땐 속으로 뭔 연구야 ㅈㄹ 이러고 비웃었는데 지금 보니 좀 소름돋네. 저 말 듣고 몇일 있다가 친구들 한테 말하니까 뭐 그딴 인간이랑 친하게 지내냐고 빨리 인연 끊으라던데. 끊을 수가 없는 인연이였다. 물론 지금은 아니지만. 저 대화를 한 뒤 나는 대충 a에게 살갑게 굴진 않았는데 그냥 농담 몇번하고 가벼운 장난도 쳤다. (근데 '장난 쳤을 때 반응이 니가 이런 짓을 벌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였다.) 근데 그걸 나랑 친해진 것 같아서 기분 좋다고 한 걸 전도사 말한 걸 알고 기분이 썩는 줄... 아무튼 적당히 장단 맞춰주니까 진짜 친한 줄 알더라.
그리고 분명 이거 쓴 것 같긴 한데 정주행 해봐도 안 보여서 쓰겠다. 우선 짝들은 센터를 한번 수강 한 적이 있다. (a는 강의가 다 끝나고 나서 혹시 이해 안되는 게 있으면 자기한테 물어보라고 한다. 같이 수업 들었는데 그게 무슨 개소리야 싶을 수 있지만...) 그럼에도 수강생들이랑 같이 수업을 듣는 이유는 수강생들 감시도 있지만 겸사겸사 얘네도 세뇌 또 시키려고. 일석이조네^^ 어느식으로 감시하냐면 그냥 간단하게 수강생을 따라다니거나 수강생들과 친해지면 편하게 캐묻는다. 아주 집요하게, 수강생이 대충 얼버무리면 자기가 원하는 정보를 정확히 얻을 때 까지 물어본다. 알려주기 싫은데 계속 물어보면 진짜 얼굴 갈아버리고 싶다.
두번째는 수강생 집 따라가기. 센터에 들어가기 전에 입학서? 인가 개인정보 적는 종이가 있는데 거기 적힌 주소가 맞는지 안 맞는지 찾아간다.(맞는지 확인해야 나중에 센터 나간다고 했을 때 집에 가서 붙잡고 다시 들어오라고 사정 할 수 있을 테니까. 진짜 역겹고 구질구질하다.) 친분을 빌미로 너네집에 놀러가보자 하고 따라가서 확인하는 경우도 있다. 그래도 이건 알기 전까진 기분 안 나쁘지. 내 경우엔 수강생 분이 나를 태워 주신다고 했는데 a가 자기도 태워달라고 ㅈㄹ해서 같이 타고 갔다. a는 내 집 가기 전에 내려야 하는데 갑자기 졸라 부자연스럽게 자기 엄마가 늦는다고 어디 내려달래. 이미 지난거야. 그래서 수강생분은 내 집 먼저 갔다가 a 내려주려고 되돌아가셨다. a년은 미안하지도 않나 기름값 대줄것도 아니면서. 수강생 분이 차 끌고 오실 때 a 발로 까서 도로로 밀어버리고 싶었다 정말.
앗..아...여긴 뒷담판 아니라서 까는건 자제하려고 했는데 a는 존재자체가 그냥 분노를 부른다.
a 생각만 해도 내 수명이 줄어드는 기분이다. 오 릴렉스 릴렉스 ㅠㅠ
>>129 나도 짝년이 진짜 스레주의 a랑 똑같이 해서 동감된다!!! 거기 세뇌당하면 비슷해지는 건가?
센터에서는 월말에 한번 시상식을 한다. 상에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우선 개근상인가 는 다 받는거라 생각하면 된다. 불가피하게 자기가 정말 결석을 원해서 하는 경우엔 어쩔수 없지만(직장 때문에 결석을 자주 하시는 분이 있었는데 강사가 다 개근 해서 기분 좋다고 하는걸 들어보면 그 사람은 퇴출? 된 것 같다.) 센터에서는 입원은 절대!!!! 안되고 걸어 다닐 수 있는경우엔 반드시 오라고 한다. 결석은 죽어서만 된다고, 죽었으면 영이라도 오라고 ㅅㅂㅋㅋㅋㅋ 그래서 세상일 다 재끼고 오라고 한다. (그래서 가게 문 닫고 오시는 분도 있음)
>>131 와 무서웤ㅋㅋa같은 인간이 또 있다닠ㅋㅋㅋㅋ 근데 세뇌당하면 다 그렇게 되는지는 모르겠다.
두번째는 약속 머시기 상? 센터에서 오라고 하는 시간이 있는데 한달 내내 그 시간 전에 온 사람들 만 받는 상이다. 근데 이걸 받는 사람들이 몇명 없음. 세번째는 좀 병맛인게 전도상? 이다. 위에서 말했던 달란트 비유를 배우고 난 후에 주변에도 같이 천국 가고싶은 사람 있지 않냐(이 개소리를 배우면 다들 천국 갈 거라고 믿음. 근데 이러면 예수 믿으면 천국 간다는 거랑 뭐가 다른건지 원. 아 다르긴 하겠구나. ) 꼬셔서 주변 지인들을 대려오게 해. 그 지인이 개소리를 배우든 안 배우든 시도만 하면 받는 상인데 이 상을 받는 사람이 있으면 박수 겁나 엄청 엄청 크게 쳐준다. 받는걸 대단하게 생각한다.
뭘 쓰면 좋을까. 마지막으로 쓸만한게 센터에서 느낀 그들의 정신상태, 신천지라고 밝혔을 때 두개가 생각나... 다른건 뭐가 있을 까. 일단 오늘은 늦었으니 내일 오겠다. 다들잘자.
신천지는 정보가 통제된 작은사회다.(결혼도 되도록 자기들 끼리만 함.) 마치 북한과도 같은.... 자기들이 전하는 정보가 사실이며 사단이 온 세상을 쥐고 있기 때문에 세상에서 떠드는 것들은 다 믿을게 못된다는 식으로 세뇌시킨다. 그것 때문에 실체를 말해줘도 못 믿는다.(나이 든 사람은 세뇌 시키기 부적절하다면서 잘 안 받는 주제에 지들은 실컷 세뇌당해서 노인보다 머리가 더 굳어버렸다.) 심지어 수강생 중에 신천지인줄 알고 온 사람도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세뇌당해서 강사냔 말을 더 믿는다. ㄷㄷ
예전에 나 다니던 교회에 신천지 추수꾼들 숨어들어왔었는데 청년부 회장이 신천지고 같이 임원단 하는 사람들 몇몇도 그 회장이 꽂아놓은 다른 신천지였던 거 알고 소름이었던 적 있었음..... 다행히 더 심각해지기 전에 발각돼서 엄청 큰일나진 않았는데 아무튼 신천지 진짜 극혐 걔낸 제발 촌스러운 옷 입고 머리 질끈 묶고 크로스백 메고 이빨에 틴트묻히고 돌아다니면서 혼자다니는 사람들한테만 골라서 말걸지 말았으면^^^^^^ 극혐
>>137 추수꾼이 아니라 완전 서리꾼이지;; 밭(일반 교회)에서 가라지는 태우고 알곡은 거둬 창고(신천지)에 저장한다며 그 지랄을 정당화 시킨다. 일반 신도 중에서도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하길 바라....
>>138 염병... 지들이 알곡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혐.... 그때 교회 진짜 난리났었지... 그 신천지있다 빠져나온 신현욱목사님 오셔서 대학부 청년부 대상으로 몰래 이단교육하고... 벌써 몇년전 일이네 주말에 학교가면 진짜 신천지 애들이랑 도를아십니까 애들이랑 캠퍼스 여기저기서 혼자있는 사람 잡아서 포교하고 난린데 극혐.. 얼마전에도 두명이서 ㄹㅇ 바로 옆에서 바싹 따라붙어서 ㅇㅇ대 학생이에요~? 공부하러 학교 온거에요~? 하면서 계속 말걸길래 좀 비킬래요? 하니깐 그제서야 가더랔ㅋㅋㅋㅋㅋ 아 진짜 노답 극혐 신천지 얼른 망했으면^^^
아아악 기억이 안나 기억이 나야 쓰는데 뭘 쓰려고 했지 일단 그 인간들의 정신상태는 기억나면 쓰겠다. 신천지라고 밝히는 건 초등 과정이 끝나갈 쯤 적절히 판단한 후에 밝힌다. 나는 초반(복음방 다닐 때)에는 단순히 무신앙들을 기독교에 다닐 수 있게 하는(??) 그런 단체인 줄 알았다. 그런데 종강시험 치기 전부터 강사가 우리 교회 이름 말하고 싶어서 입이 간지러운데 때가 안되서 아직 말할 수 없다고 몇번이나 말하니까 다른 수강생들도 호기심을 보였다. 나도 거기서 무슨 사이비 종교이름이 나올까 기대가 되긴 했다
>>139 어흑 끔찍하다. 광역어그로 오지네;; 그..전도는...힘내.... 거기 꼬라지 보니까 마니 뒤져도 영상 녹화해서 돌려쓰기 하거나 띠용? 마니의 영이 다른 사람한테 옮겨갔네?? 하고 이인자가 권력잡고 유지시키겠지 거긴 그렇게 해도 믿을놈들 수두룩해서......영생뭐시기인가 거기 교주 죽었는데도 남아있다던뎈ㅋㅋㅋㅋㅋ
그러고 나서 다음날 갑자기 강사년이 기쁨에 찬!!!! 목소리로 오늘 우리 교회 정체를 밝히기로 했죠!!!! 하면서 초반에 몇십분 정도 개소리 하다가 갑자기 "아름다운 신천지~~!!!!!" 하니까 존나 어안이 벙벙해서 걍 굳어있었음. (재차 말하지만 이상한 곳인 줄은 2달 쯤 전부터 알았는데 신천지인줄은 몰랐음ㅅㅂ) a년이 내 얼굴 살피더니 다들 갑자기 나보고 괜찮냐고 물어보는 것이다.... 물론 난 세뇌된 척 해야 했기 때문에 웃으면서 괜찮다고 했다. 그 다음엔 강사가 수강생들 몇명 시켜서 이름 듣고 느낀점이나 세뇌당하기 전의 신천지 이미지를 말해보라고 했다.
듣자하니 신천지는 생각보다 적극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었다. 자원봉사는 물론이고 버스 광고스티커? 붙이는 부분이나 길거리에서 전단지 나눠주기 등등 아무튼 다들 이름은 들어봤는데 사이비인줄은 모른다고 했다. 그래서 그런지 유독 나만 눈에 띄게 요동한 것 같기도 하고. 끝난 뒤에 전도사가 와서 괜찮냐고, 혹시 신천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봤다. 물론 난 머릿속이 백지화 됐기 때문에 아무생각도 할 수가 없어서 그냥 아무 생각 안든다고 했다. 그랬더니 전도사가 웃으면서 그러고 보니 스레주는 평소 하나님께 아무생각 안들게 해달라고 기도 했었다. 아무래도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신 것 같다고 했다.....무슨 개소릴...
다음 날부터 왠지 내가 나갈 것 같다고 직감을 했는지 꼴도 보기싫은 a년 대신 선생이 왔다. 그 날은 강사년이 신천지에서 만든 홍보영상이 많은데 뭘 보여줘야 할 지 몰라서 밤잠을 설쳤다고 했다. 근데 내생각엔 그냥 자도 됐을 뻔 했다. 신천지에서 봉사활동 한 거랑 하늘문화체전? 이랑 세계 여러나라에서 전도 하는 중이고, 외국인 신도도 있다는 동영상을 보여줬다. 근데 내 눈에는 앞으로 신천지에 들어가면 저렇게 착취당할 것라는 걸로 밖엔 안보였다. 마스게임인가는 조직의 권위를 보여준다는데 내눈에는 그냥 신도들 착취당해서 ㅈㄴ 불쌍한걸로 밖엔 안보였다 ㄹㅇ
매스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 김씨집안 숭배하는거랑 쟤내가 마니 숭배하는거랑 뭐가달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료식하는 영상, 동영상 다 보여준 뒤에 강사가 울던데 왜 우는건지 모르겠다. 강사가 교회 욕할 때 초반에는 교회의 사회적으로 더러운 부분을 깠다면 신천지라고 까고 난 뒤에는 별별걸로 다 트집을 잡았다. 다른 교회 주차장에 잠깐 주차해놨는데 차 빼라고 전화한다. (근데 교회 주차장은 엄연한 사유지 아님? 남의 땅에 주차하면 당연히 잘못한거지) 혹은 교회에서는 봉사활동을 안한다던지. 근데 옆에서 맞는 말이라면서 막 수긍하고 아멘!!! 하더라;;
>>145 ㅋㅋㅋㅋㅋㅋ 동영상 다 보고난 뒤에 강사가 쉬는시간이라고 하고 갔다. 선생은 갑자기 날 보고 저 동영상을 보고 뭘 느꼈냐고 물어봤다. 나는 진심으로 저걸 보고 뭘 느껴야 하는 지 몰라서 물어봤다. 그러자 선생이 날 구석으로 끌고가서 하는 개소리가 - 레주야 머리가 아니라 마음으로 느껴야지 (????????????시발 그게 무슨) 아 진짜 이때 머리에 물음표 한 백억개 정도 뜬 기분이였다.
동영상에서 마음으로 느낄수 있는게 뭘까, 착취 당하는 신도들에 대한 연민? 조만간 뒤질 마니에게 세뇌당한 이들에 대한 동정심? 진심으로 저게 무슨말인지 이해할 수가 없어서 다시 물어봤다. 그러더니 나를 자기 쪽으로 숙이게하고 (허리 아팠음 ㅠㅠ) 뭐라고 했는데 들어봤자 개소리라서 그냥 바닥 보고 멍 때리고 있었다. 드문드문 기억나는건 다른 교회들은 봉사활동도 안한단 말이야.........
(아니 ㅅㅂ 봉사가 하고싶으면 사이비 들어오지말고 적십자같은데 가란말이야. 이 여자는 봉사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을 텐데 왜 하필 신천지 따위에... )
이걸 끝으로 나는 센터를 나왔다. 기보단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다 차단 박았다. 믿음이 흔들리는 것 같으면 강사나 전도사에게 상담을 요청하라 했지만 그래봤자 세뇌당하겠지. 그만두겠다고 말하면 1:1 상담은 아닐 것 같다.(추측임) 다만 좋은 말로 회유하거나 정에 약한 사람은 그런 부분을 건들여서 계속다니게 하겠지, 그게 실패하면 써놓은 주소로 찾아가서 자기들이 바짓가랑이 잡고 빌기,,, (중요한건 얘들이 무슨 형사라도 되는양 잠복한다고 말함) 강사가 자기 입으로 말한건데 센터생활도 정말 착실하고 성격도 착해서 자기가 아끼던 애였는데 그만둔다고 말해서 그 애 잡으려고 서울까지 간적 있다고.
몇일 사이에 욕을 왜이렇게 많이 쓴건지 모르겠다. 아무튼 전에 쓰려다가 깜빡한 >>61 을 써보겠다. 강사가 세상에서 신천지를 얼마나 나쁜곳으로 만들었는지 아냐면서 PD수첩 이야기(신천지에 빠진 사람들)를 꺼냈다. 그걸 다 보여준건 아니고 프로그램을 평가하는 프로그램 (열린 티비 시청자 세상 같은 거) 보여줬는데. 신천지 신도들이 어디 사무실 같은 곳에서 폭행을 했다 근데 이건 제작진들이 자극적이게 하려고 일부러 집어넣은 장면이고, 실제로 그런 일은 없었다는 내용이다. 강사가 이런 식으로 언론이 조작을 한다. 이게 사단에 씐게 아니면 뭐냐, 우리 교회가 저런 취급 받는게 너무 억울하고 슬프다는 식으로 말했다. 반대로 말하면 저거 빼고는 다 사실이라는 소린데,...
>>136 자기들이 무슨 비밀조직인줄 착각한다. 주변인들을 조심해라, 그들을 속이는게 아니라 그들이 들어쓴 사단의 눈을 피하는 것이기 때문에 센터를 다니기 위해 하는 거짓말에 죄책감을 가져서는 안된다. 만약에 그들이 너를 막으려 하더라도 너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센터에 나와야 한다. 전도를 할 땐 뱀처럼 간교하게 해야한다. 하나님은 전도할 때 하는 거짓말은 용서해준다 했다. 그래서 죄책감 가질 필요 없다.
센터 못나가게 하려고 치는 거짓말이 제일 가관인게 - 사단이 미혹해서 말씀 버리고 나가면 처음에는 잘했다고 좀 잘해주다가 쓸모없어진 육체는 버린다. 그렇게 버린 육체는? 너네 선배중에 어부?인 사람이 있었는데 딸이 못나가게 해서 그만뒀다가 얼마안되서 자살로 돌아가셨다. 사단이 이런 식으로 버린다. 하나님이!!!! 이 불쌍한 인생 한번 구원 해주시겠다고!!!! 이렇게 열심히인데!!!!! 왜 인생들은 몰라주는지 ㅠㅠ 이게 뭔 개소린가 싶지...근데 복음방때 부터 착실히 세뇌 받아오면 진짜 저렇게 되는 줄 알고 무서워 하는 사람도 있다.
안녕안녕! 스레주인데 썰 풀러 왔어! 이딴것까지 쓸까 싶었는데 걍 써야징
취한건 아닌데 술을 마신지라 좀 횡설수설 혹은 오타가 날 수도 있으니 양해부탁한다. 초반에 씨밭새나무에 대해 배우는데 그것에 대해 써보려한다. 이 중에서 땅=밭=사람의 마음, 씨=말씀(개소리) 이라고 세뇌시킨다. 우선 밭에는 4가지 종류가 있는데 신천지 기준으로 대충 길가밭= 강의 중에 멍때려서 세뇌가 안됨. 돌밭= 주변에서 사이비라고 못가게 말려서 신천지 안 감. 가시떨기밭= 본인이 세상 걱정이 많아서 신천지 안감. 좋은밭= 세뇌가 잘 됨. 이다. 물론 세뇌시킬 때는 저렇게 안 가르친다.
우와 세상에 아직도 10시 아니야!! 쩐다!!! 그래 아무튼 좋은 밭 빼고 나머지로 역활극?을 했다. 나는 무슨 밭 했는지 기억은 안나는 데 내 기억상으로 결론은 다 비슷비슷했던 것 같다. 그래서 그게 무슨 밭 역활극인지 모른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1. 주변 가족들이 강의를 듣고 있는 수강생에게 집에 오라고 계속 전화를 한다. (하지만 무시한다?) 2.수강생 중에 사업? 하는 사람이 있는데 큰 계약건이 생겨서 강의를 째고(!!) 계약을 하러 간다. 3.엄마에게 강의 듣는다고, 센터 간다고 말했는데 엄마의 지인이 그 센터가 사이비라고 말해서 딸이 센터에 못 가게 막고. 딸은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서 센터에 더이상 못 간다고 전화 한다. 이러하다. 근데 뭐가 돌이고 길가고 가시떨기인지 모르겠다. ㅋㅋㅋㅋㅋ
음... 저건 별 것 아닌데 얼마 있다가 씨 심어보라고 화분이랑 씨랑 흙이랑 등등 을 가져오라고 했다. (심지어 화분은 색 통일 해야 이쁘다면서 색 지정해줌) 나는 너무 챙겨오기 귀찮아서 a에게 우리집에 저런것 없는데 너가 가져오는 김에 화분이랑 씨랑 흙이랑 등등 내것도 가져오면 안되냐고 최대한 미안하다는 연기를 하며 부탁? 하자 a가 자기 엄마 취미가 화분 심는 거라서 집에 많으니 흔쾌히 가져오겠다고 했다.
어 뭔가 내가 쓰레기가 된 것 같잖아 나 쓰레기 아닌데
에이 모르겠다 평소에 a도 신천지 일이라는 명목하에 나한테 피해를 얼마나 줬는데 저거 쯤이야 뭐 가볍게 넘기지 않았을까. 아무튼 씨 심기 하는 날은 강사가 일부러 강의를 빨리 마쳐줬다. 그리고 걍 뭐 대충 심으면 될걸 굳이 책상을 돌려서 다른사람들이랑 같이 심었다. 이 때 강사가 잠깐 말을 했는데 대충 이걸 심으면서 너희 들에게 말씀을 주면서 잘자라는지 살펴보는 하나님의 마음을 느껴보라고 했다.
개뿔이 ㅋㅋㅋㅋㅋㅋ으앙 무슨 몇 자 적지도 않았는데 1시간 지났냐 ㅠㅠㅠ 빨리 쓰고 자야지. 내가 심은 것은 새싹나물이였다. 주말 지나고 나서 보니까 무슨 콩나물 자란 것 처럼 나서 다들 깜짝놀랐다. 물론 나도 놀랐다. 강사가 내 화분을 보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겠냐고 물어봤는데 알고 나발이고 돌볼새도 없이 저렇게 자랐는데 뭘 느껴 ㅋㅋㅋ 씨를 심은 이후로 강사랑 전도사가 매일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화분을 돌보라고 말했다. 하나님은 무슨 신이 있는걸 어떠케 믿냐고 어떠케 ㅠㅠㅠㅋㅋㅋㅋ
??
와 너무해 ㅠㅠ 열심히 썻는데 씹혔네 ㅠㅠㅠ 힝 모르겠다 내일 술 깨고 쓸래 잘자 오늘 쓴 것도 없는데 그냥 저 썰을 마지막으로 묻어야 했나 싶고 ㅠ 원래 박수 칠때 떠나라자나 (아무도 박수 안 침;;
ㅠㅠㅠㅠㅠ 스레주 재밌게 보고있어 가지마ㅠㅠㅠㅠ흑흑....
>>164 미안미안 저건 그냥 내가 갑자기 쓰다가 현타(??)가 와서...
역시 술 마시면 그냥 자는게 최고야! 아 맞아., 나는 내 화분에 눈꼽만큼도 관심이 없었다. 당시 a는 자기 화분은 돌보지도 않고 나 대신 내 화분에 물주고 볕 쬐주고 바람막이 만들어주고 별별 짓은 다 했다. 누가보면 내 화분이 자기 화분인줄 알겠다. a의 행동이 이해가 안되서 내 화분을 돌보는 a를 붙잡고 왜 이렇게까지 하냐고 물어봤다. 답은 자기가 좋아서 하는거니 별 신경 안써도 된다는 것이다 ㅅㅂ...
저 화분 키우기를 할 때 강사 왈 - 저 화분 키울때 싹 나면 어떻습니까? 인간인 우리도 심은 저 생명에게 관심을 쏟는 데 하물며 하나님은 우리를 택하셔서 지금 이 자리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고 개소리)을 깨닫게 하시는데, 말씀(개소리)의 씨를 받은 우리를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관심을 쏟고 아끼시는지 아십니까? 이것 말고도 다른 말 많이 했는데 뉘앙스는 비슷했다. 근데 이걸 들어보면 진짜 그럴 것 같지. 내 생각엔 세뇌를 시키는 자기들이 하나님 이름을 쌔벼서 말하는 걸로 보이는데.
힝 분명 어제 썻던 내용은 저거보다 길었는데 뭘 썼는지 기억이 안난다. 오늘 쓸 내용 - 복장, 선민사상, 강사 이야기 생각나는 건 이거 뿐인 것 같은데 일단 써본다.
(수정) 음...신천지는 모나미룩(....)+ 지파 색 넥타이? 같은거 하고 다닌다는데 난 못 봐서 패스 (ㅅㅂ 이거 때문에 흰티 검은바지는 왠만하면 피함 ㅅㅄㅂ) 센터에서도 복장에 대해 규제를 하는데 무슨 센터는 하나님이 계신 곳이니 옷을 예쁘게 입고다니는게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지 않겠냐고 함.(?? 니들 말 대로면 하나님은 영이라서 그런거 신경 안 쓸 것 같은데) 옷을 단정하게 입고 치마든 바지든 반드시 무릎 밑으로 내려와야 함. 근데 나는 무시하고 한달 내내 핫팬츠 입고다녔다. 그래서 강사가 내가 긴바지 입고 올 때 까지 저 소리 했음. 아무튼 저 소리 듣고나서 너네말대로 하나님이 계속 지켜보시는 거면 내 팬티색도 아실 것 같은데 굳이...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맨정신인데 횡설수설한 것 같다ㅠ 미안미안 아무래도 내가 썰을 잘 못 푸는 것 같지만 너흰 마음이 넓으니 이해 해주겠지? 선생이나 강사나 수업할 때 들어보면 한기총 다음으로 유대인을 제일 많이 깠던 기억이 있다. 이들을 육적 이스라엘이라 하는데 초반에는 별 말 없다가 출애굽 부분을 설명 할 때 이스라엘 백성이 불평불만이 너무 많아서 하나님이 바로 가나안 땅으로 보내지 않고 뺑뺑이 돌리셨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백성들을 위해서 육적인 부분을 해결해 줬는데 그런 하나님께 어떻게 불평만 할 수가 있냐고 부터 시작해서 세례요한 할 때는 배도자라면서 뭐라 했다. 세례요한도 많이 까긴 하는데 두고두고 까던게 서기관 바리새인( 예수 있을 때 교회에서 일하던 애들?)
자기 밥그릇 위험하다고 멀쩡한 사람 십자가형 한건 아니긴 한데, 강사가 이 사람들만 나오면 사단이 씐게 아니고서야 그럴 수가 없다. 얘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이 약속한 구원자인걸 알았는데 자기들이 원하는 인물이 아니라서 모른 척 한 거라고, 얘네들이 믿는건 진짜 하나님이 아니라 가짜 하나님(사단) 에게 하나님 아버지 거린다고 겁나 깠다.
아 맞아, 강사가 육적이스라엘은 하나의 그림자(단서)에 불과했고. 지금은 재림의 때니 우리는 안그렇다고 , 육적 이스라엘들은 재림의 때에 사는 우리를 위해 희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때 강사도 그렇고 다른사람들이 큰소리로 아멘!! 하니까 이 사람들이 진짜로 이 사실을 믿는 것 같아서 진짜 개소름 돋았는다. (이거 쓸거라고 몇 십분이나...)
????ㅠㅅㅠ
엉ㅇ엉ㅇㅇ엉ㅇ엉 어떠케 열시미 썼는데 ㅅㅂ 다 날아 감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거 때문에 성경 앱 깔고 지우고 했단 말야 ㅠㅠㅠㅠ
늦었으니까 낮에 올께 잘자...
안돼!! 나 방금일어났는데? 이제잔다고???
>>176 미안미안 ㅋㅋㅋㅋㅋ어제 뭐 쓸려고 했는지 까먹은 기분이다 ㅋㅋㅋㅋㅋ
미안해 ㅠㅠ 내가 딴짓하고 온다고 늦었어 ㅠㅠ 선민사상 마저 쓰도록 하겠다. 강사는 항상 유대인들을 선민사상에 찌든 민족이라 말한다. 자기네들은 하나님의 택함을 받아서 사단의 지배를 받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다고 한다. 이거말고도 자기들은 하나님이 택해서 센터에서 말씀(개소리)공부를 하는데 못 하는 사람들은 불쌍한 사람들이다. 이 말씀(개소리) 버리고 나간 사람들은 멍청한 사람들이다(과연?) 등등 ex: 예레미아 31장 27절에서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사람의 씨(개소리를 받은 자기들) 짐승의 씨(일반기독교인?)를 뿌리는데 다음 절만 읽어도 개소리란 것을 알 수 있다.. (이거 때문에 성경뒤짐....왜 그랬을까)
아 성경구절은 자기들은 사람이고 나머지는 짐승들이라고 해서 넣었다.
이거말고도 많은데 기억이 안난다. 선민사상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쓰는 것 같다. 강사이야기- 강사가 이 수업은 너무 받아들이기 힘들지 않냐, 나도 이랬던 적이 있었다 라면서 과거 썰을 풀었다. 1. 자기는 모태신앙이 기독교여서 신앙생활만 2n년을 했는데 우연히 강의를 접한 후 이게 맞는 말인지 판단하려고 센터를 다녔는데 들을수록 너무 맞는 말이라 지금은 하나님께 쓰임 받는 도구로써 원하지는 않지만 강사일을 하게 되었다. 부끄럼을 많이 타는 성격 때문에 전도사 시절 때 찬양을 불러야 하는데 다른 전도사 한테 부탁해서 본인은 그 전도사 대신 화장실 청소를 다 했다고 한다.
아 데이터 써서 아이디 바꼈는데 양해바람
2. 자기 언니가 월화목금 같은 시간에 어딜 가서 알아보니 센터였다. 부모님은 언니를 못나가게 하려고 머리를 다 잘랐다. 그런데도 언니가 나가니 어딜 가는지 궁금해서 본인도 다녔는데 언니는 이상한 곳에 다닌게 아니였다.....
3. 본인이나 전도사나 다 가족들의 동의를 구하고 이렇게 일 하는 것이다. 본인의 경우 센터일 끝나고 집에 11시가 넘어서 집에가면 강의 준비하느라 집안일 할 시간이 없더라. 전도사들도 그러하다. 물론 사실인지 아닌지 모른다.
흠흠 오늘은 일찍(??) 자야지 오늘은 꼭 아침에 올께... 잘자! 쓸내용- 센터에서 강요했던 것. 선생( 어 이건 뒷담판 가야할 지도 모르는데 .... 내가 선생을 만난 뒤, 위에 안 쓴 것 들. )
센터에서는 자기들 말에 무조건 복종할 것을 요구 한다. 센터는 세상이랑 다르니까 세상 것들은 다 내려놓고 오라고.... 하루는 그릇(=사람의 마음) 비유에 대해 강의 했다. 앞으로 수업을 들으려면 그릇 안에 든 것을 모두 비워야 한다고 했다. 그러고나서 반끼리 모여서 자기 그릇에 담긴 것을 그리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들 뭐 많이 그렸는데 대부분 학교, 공부, 취업 등등 평범한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생각하는 그런 것 들이였다. 나는 너무 피곤해서 그냥 침대 하나만 그렸다. 평소에도 딱히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한 적도 드물고..
초반이였는데도 이 중에서 세뇌가 좀 잘된 것 같다. 싶은 사람(평소에 강사나 전도사가 칭찬 많이 함.)들은 그릇에 센터 일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걸 끝으로 전도사가 자기 그릇 안에 있는 것들 중 성경공부에 방해된다 싶은 것은 처리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그럼 나중엔 짜맞추기 밖에 모르는 좀비가 되겠지??) 그리고 수강생들이 말을 좀 안 듣는다 싶으면 강사나 전도사가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라. 너희는 아직 영적으로는 어린애니 시키는대로 하는거다 라고 말한다.
이거에 대해서 쓸데없긴 한데 기분나쁜 일이 있었다. ㅅㅂ ... 센터에서 자리를 앉을 때는 자기가 앉고 싶은 자리에 막 앉는게 아니라 온 순서대로 앞줄부터 차곡차곡? 앉는다. 나는 한달에 두세번 빼고는 지각이 일이였기 때문에 보통은 a가 자리를 잡는다. (가끔 a가 잡은 자리(가운데 줄 맨 앞자리, 강사랑 실시간으로 아이컨택 가능)가 마음에 안들어서 왜 이런데다 자리를 잡았느냐 물어보니 자기는 여기 앉을 생각이 없었는데 다른 분들이 여기 앉으라 해서 그랬다고 한다.) 하루는 가운데 줄에 앉아야 했는데 가운데 앉으면 칠판도 잘 안보이고 부담스러워서 다른 쪽에 앉았다.
그날은 드물게 내가 일찍 온 날이라 가능했기도 하고. 앉아서 폰질하는데 갑자기 전도사가 나한테 가운데 앞줄 비었으니 앉으라고 했다. 나는 저기 앉기 싫다고 하니까 그냥 갔다. 강의 시작 직전에 a가 도착했다. 나한테 인사도 하기 전에 가운데 앞줄 비었으니까 저기로 자리 옮기자고 나를 설득했다. 나는 당연히 완강히 거부하니까 앞에 앉아있던 다른 신천지 신도가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지 하면서 가운데로 자리 옮기라고 했다. ㅅㅂ 근데도 내가 말을 안 들으니까 a년이 ㅈㄴ 표정 굳히고 자기 짐만 가운데 줄로 옮겼다.
내가 알빠야? 씹고 걍 앉아 있으려는데 전도사가 와서 a가 저기 앉았으니까 나보고 자리 옮기라고 (아니 ㅅㅂ 내가 a년 보다 먼저왔는데 내가 왜!!!) 해서 그냥 옮겼던 적이 있다. .....
그러고보니 강사가 말한 탈퇴사유중에서 웃긴거 많았는데 선생썰 짧게 풀고 오늘쓰든 내일 쓰든 해볼께
선생은 처음 만났을 때 자기는 어디대 사회학과랑 심리학과를 복전했다고 말했다. (이걸 한번 말하면 진짠줄 알고 믿겠는데 대화 할 때마다 나는 사회학과랑 심리학과를 복전했는데...로 시작하니까 어딘가 자기한테 최면거는 것 같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었다. 말할 때 마다 짜증났음.) 그리고 내가 엄청 부풀려서 말한 내 불우한 가정사에 (실제로 불우하지 않음...) 자기 집안도 그렇다고 맞장구쳤다. 한번은 빨래 개는 것을 깜빡한 적이 있는데 아버지가 옷을 아궁이에 넣고 다 태우셨더랬다. 자기 집안은 민박집이나 식당에서 왔다갔다한다.....
선생은 나에 대해 묻기만 했지 자기에 대해서는 1도 알려준 것이 없다.(자기 말로는 무료로 심리상담 해주는 곳에서 봉사하면서 살고있는데 하고싶은 일이라서 좋다.) 물론 나도 1도 안 궁금했기 때문에 이름이랑 나이도 안 물어봤다. (이거 정말 잘못 된거임 ㅠ) 한번은 죄송한데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정말 궁금해서 물어본 적이 있다. 그러자 선생이 몇살로 보이냐고 물어보길래 30대 초반으로 보인다고 했다.(이건 언행을 보고 판단한 거임. 외모만 보면 20대 중반.)
끝내 나이는 안가르쳐 줬는데 a년한테 존칭쓰고 대충 말하는거 들어보면 a랑 동갑이거나 어린 것 같다. 이름은 나중에 a가 선생이랑 농담하는거 듣다가 우연히 알았다. 그리고 어느날 밥 먹고 나서 대화를 하던 중에 본인은 지금 월급 받는 거에서 얼마를 저축하는데 이 돈으로 나중에 대학원을 가거나 결혼할 때 쓸 것이라 했다.(와 신천지신도가 결혼을 ㄷㄷ 어느 남자인지 일반인이면 불쌍하다..) 이 말을 들어보면 분명 벌이는 있다는 말인데...평일에 무료상담단체 봉사하기, 중간에 나와서 나랑 놀기, 나중에 약속 있다는데 그게 회사일 같지는 않음.... 내가 상사였으면 잘랐겠다. 근데 직장이 있다고 하기엔 많이 이상한데? 혹시 그 상담센터에서 월급 조금 주는걸로...? 라고 초반에는 생각했었다. (차림새가 대학생도 안입고 다닐 수수함에다 거의 같은 옷을 입고 다닌다....) 근데 센터에 들어간 뒤로는 좀 느낌이 오는거야... 선생은 왠지 직업이 없는 것 같다고. 그뒤로는 별 신경 안 썼다.
맨날 선생들은 바쁘다는데 어디가 바쁘다는걸까. 아무튼 월급으로 저축한다는 것도 개뻥일것임. 선생만 봐도 이상한데 왜 빨리 안 빠져나왔느냐 물어볼 수 있는데 나는 재미로 들어간거라...(중간에 의도가 퇴색되서 진짜 믿을 뻔 했다. 재미로, 궁금해서 가보는 건 막고싶다. 알고가도 빠지는게 신천지인데..)
센터 들어간 초반때 선생이 내가 적응 잘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그러니 같이 밥 한번 먹자 하고 만났다. 나는 갑자기 매운게 먹고싶어서 선생한테 혹시 떡볶이 먹고싶냐고 물어봤다. 좋댄다. 그래서 내가 엽떡이 먹고싶은데 괜찮으냐고 물어보니 자긴 매운거 못 먹어서 싫다는 것. 그래서 맨붕으로 타협하고 갔다. 나는 3단계 시키고 싶었는데 선생이 설명 읽어보고 쫄았는지 0단계를 시켰다 ㅠㅠㅠ 그리고 계산은 칼같이 계좌이체 시켜줬다.. (a였으면 자기가 낼테니 다음엔 나보고 사라고 했을 것이다...그렇다고 a가 좋은 사람이였다는 것은 아니다.)
한번은 나,a,선생 셋이서 밥을 먹으러 갔는데 선생이랑 a가 나보고 매뉴를 정하라고 했다. 나는 또 매운게 먹고싶어서 맨붕을 먹으러 가자고 했다. 그런데 이번엔 a가 매운걸 못 먹는다는 것... ㅅㅂ 어떻게든 맨붕은 가야겠어서 맨붕말고는 먹고싶은게 없다고 때쓰니까 어쩔수 없이 갔다. 3단계 시키자니까 선생이 칠색 팔색을 하면서 0단계 먹고 다음날 배탈나서 아무것도 못 먹었다(ㅋㅋㅋㅋ) 그거 먹으면 죽는거 아니냐고 했다. 난 분명 안 죽는다고 했는데 또 0단계를 시켰다.
a가 유치원에서 근무했다는게 진짜인지 인터넷에서 주워들은 썰을 푸는건지 모르지만 학부모들이 어쩌니 유치원 원생 중에 이런 특이한 행동을 하는 애들이 있었다느니 그걸로 선생이랑 1시간 넘게 떠들었다. 나는 닥치고 먹었다. 쿨피스 큰거 한통 시켰는데 둘이서 거의 다 마셨다. 그 뒤로 맨붕가자고 하면 단칼에 거절했다. (ㅠㅅㅠ)
선생이 잠깐 출장이 있어서 3주간은 다른지역에 갔다가 돌아왔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협회? 에서 본 자료 중 작년 복음방 교사 수련회? 날짜, 기간이랑 선생이 출장 간 날짜, 기간이 얼추 비슷했다.) 그 뒤로 오랜만에 만났으니 밥 사먹자고 불렀다. 선생이 궁금해 할만한 내용을 말 해준뒤 좀있으면 종강시험을 친다고 했다. 선생이 이번에는 재시험 치지말고 100점 맞자고 해서 나는 100점 맞는건 힘들지 않냐고 하니 무조건 100점이어야 한다고 했다. 그냥 웃어 넘기니 이번엔 정말 100점 안 맞으면 우리집에 찾아오겠다고 했다. 난 ㅈㄴ 당황해서 왜 우리집에 오냐고, 오지말라고 하니까 갑자기 얼굴 굳히면서 왜 집에 가면 안돼? 이러는거야 ㅠㅅㅇ 난 별 웃긴 이유를 대면서 아무튼 오지말라고 하니까 그냥 말 안하더라 ... 근데 이건 선생이 사주는 줄 알았는데 계좌이체 하라고 했다.. 근데 내가 돈을 줬는지 안 줬는지 기억이 안난다.
음..밤에 올께! 저녁 맛있게 먹어!
생각해보니 선생 성격도 참 희안한게 남들 잘 되는 꼴을 못 봄. 배알 꼴려한다. 그냥 기분 나빠도 응 그래 알겠어 하고 넘길 수 있잖아? 근데 이 인간은 저주를 퍼부음ㅋㅋㅋㅋ 전에 내가 어디브랜드에서 옷을 샀는데...로 말 시작하니까 선생이 갑자기 내말 끊고 레주 너처럼 비싼 옷(근데 비싼 브랜드는 아니였다) 사서 오래 입는 사람도 있는데 나는 싼 옷 사서 1~2년 입고 버린다 라고 했다. 누가 들으면 내가 옷 한두벌로 구멍날 때 까지 돌려입는 줄 알겠네 씌..(+난 옷을 한번 사면 오래 입는건 사실이지만 말은 안했다.) 그래 그딴 성격으로 영생해서 잘 사는지 보자 중간에 죽지나 마라 근데 나한데 욕 많이 먹어서 오래살수도 있겠넼ㅋㅋㅋ
음... 그다음엔 뭐쓸려고 했더라..
아 근데 분명 첨부터 이상한 곳인지는 알았는데 왜 진작에 나올 생각을 안했지?? 아직도 미스테리하다. 난 ㅄ이였을까.. 멀랑 썰이나 마저 풀고 끝내야지
1. 이건 강사가 말해준건 아니고 센터에서 돈안내고 1주일간 수업 듣다가 수강료? 복사비 명목 등등 으로 돈 내라고 했을 때 이야기다. 전도사가 나보고 아직 돈 안냈으면 돈 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수업 다 듣고 나서 돈이 아까우니 못 내겠다고 하고 나간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센터 온 사람 중에선 이 사람이 제일 현명한 것 같음ㅠ) 나는 사람마다 느끼는 돈의 가치가 다르지 않냐, 그 사람은 센터 다니는 것 보다 다른게 더 가치있다고 느껴서 그랬을 것이다 라고 말하니 전도사가 엄청 아깝다는 말투로 다른 것 보다 하나님 말씀(개소리) 듣는게 훨씬 가치 있는거고 앞으로 도움 될텐데(하등 쓸모없음) 그애는 왜 나갔는지 모르겠다고 한 네다섯번은 반복해서 말했는데 좀 기분 나쁘더라.
2. 신천지에 입교 해도 시험을 친다고 한다. 그 중에서 자기 가족들을 죄다 신천지에 다니게 하는 분이 있었음. 그 사람은 직장도 다니고 있었는데 어느날은 직장이 너무 바빠서 공부를 못 했다고 한다. 백지로 낼 순 없으니 컨닝을 했는데 도중에 걸렸다고 한다. 그 자리에서 감독 하는 사람이 지적을 하니까 적반화장으로 화를 냈더랜다.(사람들 많은데서 지적하니까 창피 하셨을 듯) 그 사람은 그 길로 신천지를 탈퇴했다고 한다. 강사가 이야기를 하고나서 이런 일은 있어서도 안되지만 컨닝 하다가 걸려도 그냥 미안하다고 하고 재시험 치면 될 것을 갑자기 센터 안나오고 이러지 말라고 했다....
3. 이 사람은 센터 다니던 중에도 임용고시 통과 한 사람이라 강사도 대단하다고 생각한 사람이였다고 한다. 고등 과정을 배우던 중이였는데 강사에게 무릎이 아파더 더이상 못 다닐 것 같다고 말했다. (강사는 이때 이 말씀에 뭔가 있으니까 이런 일이 생기는 게 아니겠느냐 고등 과정을 배울 쯤에는 사람들이 어딘가 갑자기 안 좋아져서 많이 빠진다. 라고 했다. 그게 센터 나올려고 치는 거짓말이라고는 생각 못하는 듯) 그래서 강사가 알겠다고 하고 그 사람은 그냥 갔다. 몇 일 있다가 다시와서 강의 듣겠다고 부탁해서 강사가 또 알겠다고 했다고 한다. 중간에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 사람은 이미 말씀(세뇌)에서 멀어진 사람인데 어떻겠느냐고,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센터에 나오라고 했다. (가겠냐 ㅋㅋ)
이제 쓸만한 건 정말 다 썼다고 생각된다. 이젠 화를 내고싶어도 화가 안나 ㅋㅋ 시간이 지나서 그런가 아니면 그네들이 정신개조 당해서 사이비라고 욕해도 우릴 핍박하는구나! 하면서 좋아하는 진성m이라는 것을 썰 풀면서 깨닫고 현타가 온걸까...아무튼 이 썰을 읽고 사이비에 경각심?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도 없잖아 있다. 만약 다른 썰 보고 싶으면... 밥판 텍본 공유스레 1판에 사이비종교에서 신앙 생활했던 사람이다. 추천한다.
그럼 안녕! 잘지내! 여기까지 읽어준거 고마워!
>>198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가 아니라 http://kjbansuk.or.kr/xe/m68 이다 미안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