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잠이 들랑말랑할 때 머릿속에서 사람 목소리 들리는 사람 없어 ? 내가 모르는 목소리든 아는 목소리든. 나는 종종 들어왔어서 다들 그런 줄 알았는데.. 눈팅만 하다가 문득 나만그런건지 아니면 많은 사람들이 겪는 일인지 궁금해서 글 올려
잠들 때 목소리 듣는 사람?
>>2 그래 ? 내가 좀 특이한 경우구나.. 나 잠들려고 할 때 갑자기 머릿속에 굉장히 선명하게 사람들 목소리가 산발적으로 들려 내가 딱히 생각하지 않았는데도. 횐청인걸까 싶기도 하고 ㅋㅋㅋ 예를 들면 내 이름을 부르는 친구 목소리, 아니면 전혀 모르는 사람 목소리로 일상적인 말이라던가 가끔 비명소리나 웃는 소리도 ㅋㅋㅋ 근데 딱히 무섭진 않어
음 거의 매일? 근데 그 정도가 조금씩 달라! 엄청 많이 들리고 크게 들려서 잠이 깰 정도일 때가 있구 ㅋㅋㅋ 아니면 되게 멀리서 희미하게 들릴 때도 있고 그리고 선명하게 들릴수록 그 말이 머릿속에 계속 맴돌아 그 내용이랑 상관없이. 약간 몸이 피곤하거나 스트레스 많을 때일수록 잘 들리는 거 같아.. 그나저나 나는 몰랐엌ㅋㅋ 다들 듣는줄 알았어
생각해보면 어릴 때는 아니었던 것 같아 성인이후! 하지만 어느순간 너무 일상이어서 나도 모르게 적응했나봐 아 그리고 꼭 목소리가 아니더라도 효과음이라던가 음악, 또는 비트소리도 들려 ㅋㅋㅋ
악 ㅋㅋㅋㅋㅋ 거창한 음악은 아니고 멜로디같은거야. 꿈도 자주꾸는 편인데 꿈꿀때 bgm이 자주 들리긴 해 ㅋㅋㅋ 막 오케스트라 같은거나 어쿠스틱한거 ! 꿈꾸는 중에 들으면 진짜 음악이 너무 아름다워 깨서 생각해보면 이게 도대체 무슨 음악이지 싶을때도 있디만ㅋㅋㅋ
아 근데 내가 좀 심했을 때는 깨어있을 때도 가끔 멍때리다보면 머릿속에 자꾸 말소리가 들리던 적도 있어 그리고 그 중에 누군가 @@야! 하고 내 이름을 부르는 목소리 듣고 나도 모르게 응? 하고 대답한적도... 생각해보니 그땐 정말 환청수준이네 ;; 근데 사실 지금도 조금 졸고 있어서 약간 정신 놓을때마다 희미하게 들리고 있어 ㅋㅋㅋ
" 정말 " " 가자" " 이 정도까지 괜찮은 걸 기다린 사람이 있을까" 좀 전에 들은 말들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다 쌩뚱맞앜ㅋㅋㅋㅋ
지금까지 나는 너무 일상이라서 무섭다거나 소름돋는다고 생각하진 않았어 그저 다른 사람들은 그렇지 않단 것에 더 놀랐을 뿐이야ㅋㅋㅋ 들리는게 막 나쁜 말들이 아니구 너무 일상적이라 약간 길가면서 지나가는 사람들 대화가 자연스럽게 훔쳐듣게(?)되는.것 같은.. 그런 느낌이야 ㅋㅋ 내가 무의식적으로 상상해내는 말들인건지.. 정체를 알고 싶다 ㅋㅋㅋㅋ * 약간 할아버지 목소리로 "하수 검사" 젊은 여자 목소리로 " 히히힛- 이럼 내가" ㅋㅋㅋㅋ 계속 틈틈히 떠올라 목소리가
>>15 엌ㅋㅋㅋㅋㅋ 그건아니얔ㅋㅋㅋㅋㅋ >>16 개인적으로는 무의식중에도 뇌가 계속 활동히고 정보들을 처리하려고 하니까 그런 음성들을 만들어내는것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 뇌는 일정시간 자극이 없으면 스스로라도 만들어낸다고 하잖아.. 하지만 나도 정확한 과학적인 이유는 모르겠네 ㅋㅋ >>17 잉 ? 깨어있을때라니.. 습관적으로 ? 약간 옛날기억이 문득 스치는 것 같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