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얘가 내 침대에 와서 잔단 말이야? 근데 문제가 한여름에도 막 그 까는 이불? 밑에 들어가서 자... 근데 특히 겨울에는 이불도 두껍고 내가 이불정리를 안 하기 때문에... 애가 들어가 있으면 그부분이 툭 튀어나와 있어도 모른단 말이야;; 그래서 침대에 막 걸터앉을때 가끔 고양이 있는곳에 모르고 앉는데... 물론 그 위에 딱 앉지는 않고 거의 앉았다가... 엉덩이에 뭔가 뜨뜻하고 꿈틀거리는 액체인것도 같고 고체인것도 같은 무언가가 닿으니까 나도 개놀래서 그대로 다시 점프하면서 일어나서 "끄아아어야우엉으ㅏㄱ!" 거리고 고양이는 고양이대로 놀래서 "하아아아아악!" 거리더니 두다다다다다 하면서 도망가고.... 그러고는 방에 돌아와서 구석탱이에 쭈그리고 앉아서 원망 가득어린 눈빛으로 날 쳐다본다.. 아니 미안하긴 한데... 그러게 왜 거기있어...
고양이님 모시는 집사인데
>>2 바, 바닥행인건가...

>>4 좋아 사진을 올려주도록 하지 >>5 내새끼니까 당연하지(??)


>>7 그럼 특별히 하품 하고 있는 사진을 보여주지! >>8 그치그치? 티가 안 난다니까..;;



>>10 그래 그럼 레스주들의 머리에 녀석의 모습이 평생토록 각인되도록 사진을 마구마구 올려줄게!!
>>12 맞아맞아! 저 극악무도한 귀여움에 도대체 몇번이나 심장폭격을 당했는지... 셀수도 없다니까... 날 심쿵사로 살해할 계획인게 분명해! 극악무도하다고!



하... 매일같이 내 심장을 후두려 패고 있어..
>>15 냥이!!


>>17 저러다가 갑자기 내 팔 베고 잔다 ㅋㅋㅋㅋ 참... 종잡을수가 없다..



>>19 아니 안 괜찮아.. 그러니 다른 레스주들의 심장도 잘 다져주지!! 그냥 왠지 냥발을 올리고 싶은 기분이다.

>>21 모두에게 보여줘야해....! 추천 고마웡 ㅎㅎ >>22 흐흐. 고양이는 정말하늘이 내려준 선물이라니까?? 오그오구 ㅠㅠ 내 팔을 끌어안고 잘정도로 언니가 좋아여?? ㅠㅠㅠ
>>24 ㅋ.. 우리 냥님 이제 내가 뭔소리를 내도 신경도 안쓴다..
>>26 날 한심하게 보심...
>>28 저 솜방망이에 맞고 싶어 ㅠㅠㅠ 이미 맞아봤지만 그래도 ㅠㅠㅠㅠ 참고로 나 변태 아니다! 오해하면 안돼!
>>30 내새끼의 미모는 세계.. 아니 우주 제일...
>>32 맞아 우린 변태가 아니다!! >>33 맞아맞아! 냥멘... >>34 난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 >>35 후훗 근접샷... >>36 좋은 생각이야! >>38 좋은건 알아보는 냥이들... >>39 헉 레전드 갔구나.... ㅋㅋㅋㅋ 고마워! >>40 초코! 주인님 이름은 초코야!
>>42 헛 미안... 너무 갑자기 훅 치고 들어갔구나..... 응응 내새끼의 귀여움은 심장마비가 올 정도니까... 내가 조심했어야 하는데...

>>44 소생을....! 고양이 사진 보고 다시 살아나랏..!
>>46 나, 나의 계획이 드러나다니..! 가 아니라!! 설마 그럴리가 없잖아? 아하하하하하ㅏ하하!!
>>48 ㅇ
>>50 내새끼가 귀여운건 당연한 거지!! >>51 후훗.. 나의 레스주들 말살(?) 계획이 조금씩 진행되고 잇군.....

>>53 냥신을 해줬으니 특별히 사진을 더 올려주도록 하지...! 내새끼... 왜 이러고 자니...
>>55 그래그래 영광으로 알라고!! >>56 당신의 심장을 멈추게 하는 마술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자꾸 인코 다는거 까먹는다 ㅋㅋㅋㅋ 레스주들.. 나 어쩌지?? 방금 냥이 사진 찍다가.. 너무 귀여운 사진을 찍어버렸어.... 심장이.. 따흑... 내새끼 왤케 이쁘니.. ㅇ



그렇다면.. 사진을 보고도 심장이 멎지 않을 자신이 있는 레스주들만 봐줘...! 초 근접샷 포함이니까..!


아니 내새끼 미모봐;; 미스코리아 내보내야 될것 같아. 신청 좀 하고 올게.

>>63 ㅇ
>>63 나도 한 백장정도 더 찍어야겠다
아니 얘들아 진짜 나... 원래도 귀여운 내새끼지만 오늘 유독 더 귀엽게 보인다.. 저 사진 봐... 거의 무슨 화보 아니냐???;;;;;; 하 진짜 개이쁘네 누구 자식인지.
>>67 냥-멘
>>69 아니 그럴 의도는 아니었는데 말이지..... 사진을 올리다 보니 나도 모르게 랄까...? 사진을 올리려고 갤러리를 뒤지다 보니까 내새끼가 너무 귀엽고 그래서... -> 헉! 모두에게 내새끼의 귀여움을 널리 알려야돼!! -> 사진 잔뜩 올림 -> 레스주들이 내새끼 이쁘다 해줌 -> 뿌듯함 -> 사진을 올리려 갤러리를 탐방(이때는 한장 정도만 올릴 생각이었음) -> 사진이 다 너무 이뻐서 한장만 못 올림 -> 내새끼가 ㅈㄴ 이쁘게 앉아있음 -> 사진사진 -> 헉 이건 모두가 봐야돼!! 의 무한 반복이랄까....?
>>72 고마워!!



내 새끼 사진 좀 더 올리려고 돌아왔어!! 많이들 이뻐해줘!!>< (스레의 본 목적은 잊어버린지 오래)



>>76 그치그치?? 완전 이뿌고 잘생겼지??? 아니 근데 얘들아.. 단순히 내 눈이 삔거면 헛소리해서 미안한데.... 내새끼가 내이버 웹툰 연애혁명의 왕자림을 닮은것 같은건 나만 그런거야..?
>>77 응.. 맞아맞아 그랬을거야!! 분명 그게 본 목적이었을거야!!
>>80 그치?? 분위기가 닮았지??


내새끼 사진 올리러 돌아왔다!! 이유는? 없어 걍 내맘임 ㅎㅅㅎ.
>>83 고마워!! 내 새끼의 미모는 세계, 아니아니 우주 제일이거든!!
>>85 4살!! 냥춘기를 겪고 있지....
>>87 내새끼가 요즘 들어 자꾸 반항하더라구. 그래도 귀엽지만!! >>88 고마워! ㅋㅋㅋㅋ 사실대로 말하면 사진은 잘 못 찍어서 그ㄴ냥 겁나 많이 찍어놓고 잘 나온것만 올렸엉 ㅋㅋㅋ
>>90 헉...! 심장이...! ㅇ



>>93 고마워!! >>94 앗 보는 사람이 아직도 있을줄 몰랐어! 금방 또 사진 올릴게!! >>95, >>96 원래 길냥이라 순수 종..?은 아니고 믹스야! 오랜만에 돌아온 기념으로 사진 투척!! 역광 땜시 잘 보이진 않지만 ㅠㅠ
>>98 내새끼 귀여워 해줘서 고마워!! 오늘 집 가자마자 또 사진 찍어 올릴겡 ㅎㅎ
>>100 흑흑 넘나 귀여운 내새끼 ㅠㅠ
>>102 내새끼 귀엽다 해줘서 고마워!!(뿌듯

내새끼 사진 올리러 돌아왔다!!



>>105 귀여워해줘서 고마워..! 하지만 보쌈은 안됏! ㅋㅋㅋㅋ 나 방에서 추워서 담요 덮고 숙제하고 있었는데 초코(스레주 고양이 이름)가 내 무릎위에 앉는거야 ㅋㅋㅋㅋ 너무 귀여워서 담요로 폭! 하고 덮어줬더니 얼굴 빼꼼히 뺀채로 골골거렸엉 ㅋㅋㅋㅋㅋ 흔들려서 이번 사진은 별로 잘 나오진 않았다!! 두번째 사진은 그냥 아예 담요 안에 들어가 있는거얔ㅋㅋㅋ
>>107 내새끼 칭찬해줘서 고마우!! ㅋㅋㅋ 그래도 원래 자기 새끼가 제일 귀여워 보이는 법이지!! ㅋㅋㅋ


오랜만! 이제와서 돌아온 이유는??!!(두구두구두구두구) 바로!!!! 가족이 늘었당!!!!!! 냥냥님이 늘었어! 이번 주인님은 날 싫어하시고 그루밍도 안해서 더러워 죽겠고 털도 덥수룩 해서그리 이쁘다는 소리는 못 듣지만... 내눈에는 완전히 이쁘다! 첫째는 4살 암컷, 이름은 초코, 둘째는 10개월 수컷, 이름은 몽이야! 못생겼지 ㅋㅋㅋㅋㅋㅋ 밥은 또 얼마나 많이 먹는지 돼지야 돼지 ^^ 엄마가 얘 먹여살리기 힘들다 그러셨어 ㅋㅋㅋㅋ
>>112. 아니 얘도 믹스야! 렉돌 섞인거 말곤 모르겠다!
>>114 왜 돼지도 귀엽다 뭐! >>115 응 맞아 내새끼 망충해!


스레주다아앙아ㅏ아아!!!!!! 고대 스레지만 내새끼 자랑하러 돌아왔다!!!!!
>>121 반겨줘서 고마워!! >>122 하핳 그럴 목적으로 돌아온 것이옵니다아아아아ㅏㅏㅏㅏㅏ.



안녕 안녕 스레주다! 요즘 바빠서....는 아니고 요즘 게임에 미쳐 사느라 여기 돌아오는걸 잊고 잇었당. 아무튼 돌아옴!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애기들에 대한걸 조금만 간단히 적어볼게! 우선 우리집 첫째. 4살의 여아, 이름은 초코. 검은색과 하얀색의 털의 코에 점이 있고 샤프하게 생긴 아이! 처음엔 우리집은 토끼 한마리를 키우고 잇었어. 그래서 애완용품샵?거기에 갔어. 그리고 거기엔 어미를 잃고 구조된 8주의 어린 고양이들이 있었지. 우리 가족은 작고 꼬물꼬물한 애기들을 보자마자 데스티니를 느끼고(개소리) 데려왔엉. 물론 많이 생각해보긴 했지만 너무너무 귀여웠던게 크게 작용했지. 물론 데려오고 나서 구글에서 찾은거랑 조금 달라서 당황하긴 했지만 잘 키우고 있어!! 우리끼리의 추측은 있었지만 그냥 믹스라 무슨 종이 섞여있는지는 알길이 없당..... 그럼 우리 둘째, 1살의 남아 몽이. 덥수룩한 회색 털의 아이야. 얘는 엄마가 일하시던 곳에서 구해왔어. 그곳에 쥐가 있어서 사장님이 고양이를 데려왔는데 그곳 사장이 사료도 안사고 모래도 안사고 방치해두고 있더라고.... 우리 엄마가 집에서 사료랑 조금씩 챙겨주면서 겨우 살고 있었다고 해. 결국 우리 엄마가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오니화 되버리셔서 아이를 데려오셨엉. 어머니 존경합니다. 원래난 아무래도 두마리는 조금 힘들기도 하고 무엇보다 초코랑 몽이가 잘 못지내서 새로운 주인을 찾을때까지만 임보를 하기로 했었징. 근데 마땅한 사람은 안나타나고, 임보 기간이 길어지면서 정도 들었고 애기 둘이도 서로 나름 잘 지내면서 결국 키우기로 하게 된거야. 얘는 종은 레그돌?이 섞여있는건 아는데 얘도 믹스라서 나머지는 몰랑....



여러분 안녕~ 스레주입니다~ 진짜 고대 스레지만 이걸 굳이 갱신한 이유는?! 내 새끼들 자랑을 하고 싶었어.... 내 현친들이 안봐줘..... 그러니까 너네들이 많이 봐줘!!
>>129 고마웡!!


여러분 하이하이~! 오랜만입니다! 자식자랑하러 돌아온 팔불출 집사 스레주에요~ 내새끼들 대체 왜 저러고 자는지 알려주실분.....?


>>132 죄송합니다 ㅠㅠㅠㅠ 이 고양이 사진을 보고 노여움을 푸소서...!



>>134 그러게 어째서일까 >>135 와줘서 고마워! >>136 다음부턴 채워보려고 노력해볼게... 장담은 못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