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레스에는 ST 미디어가 뭐하는 곳인지 설명하는게 좋겠지. 크리크루 시절 네임드였던 윤박사가 만든 회사고, 한국 2번째 보컬로이드 유니를 만든 곳이야. 난 그 회사가 처음 나타났던 2014년 부터 2017년 현재까지 그들의 행보가 도저히 마음에 들지 않아.
보컬로이드 회사 ST MEDiA 까스레
1. 돈 벌 생각이 없는 것 같아보이는 지속적인 소통부재. '보컬로이드 톡스' 라는 페이스북 페이지는 아예 버려짐. 2. 크리크루를 잇겠다는 둥 별 난리를 치며 만든 '보컬로이드 제국'에서 일어나는 운영자 찬양등의 친목질 3. 4년 이라는 긴 제작시간이 걸렸는데도 불구하고 미묘한 유니의 퀄리티 4. 여름에 나온다던 어펜드는 대체 어디? 한 5~6년 뒤에 보컬로이드 5로 낼 생각인건가? 5. 자세히 살펴보면, 유튜브에서 하는 추천 콘텐츠에 올라오는 제작자들이 한정되어있음. 아무리 한국에서 보컬로이드 창작하는 사람이 적다지만 성의가 전혀 보이질 않음. 6. 그리고 이젠 그나마 꼬박꼬박 올리던 추천 콘텐츠도 제대로 올리지 않음.....ㅋㅋㅋ 몇개월 쉬다가 허겁지겁 몰아올리는 꼴좀 보라지, 무슨 기말고사 벼락치기 하는 줄.
2번째 한국 보컬로이드^^ 라는 타이틀만 믿고 설치는 꼴이 여러모로 같잖지 않다. 지들이 한국 보카로 문화를 부흥시키러 온 구원자 인 줄 아나봄. 일본이나 외국처럼 경쟁회사가 없으니 더더욱 지들 꼴리는데로 하는 거겠지. 한국 보카로 문화를 부흥시킬꺼면 기존에 유명한 캐릭터들이 있는 회사와 콜라보를 하는게 더 가능성 있어보이는데.

디자인 관련 논란은 이미 당시에 폭풍처럼 까이기도 했고, 내가 그림 알못이라서 굳이 더 언급하진 않겠지만 한마디만 하자면 이 회사는 2017년에 2008년 동인계 감성을 가지고 있는 듯 함.

뭐 회사 관련자가 요따구로 생각하고 있는데 앞으로 더 나아지지 않을 것 같고......ㅋㅋㅋ 발매초기에 한 데비앙 아트 인터뷰에서 입 털었던 차기 남자 보컬로이드도 별로 기대 안 됨. 유니도 겨우겨우 나왔는데 과연 나오기나 할까? https://outsideroid-kv01.deviantart.com/journal/Original-Interview-with-Dr-Yun-from-ST-MEDIA-665275256
>>12 별 일은 없는데 유니 데모곡 앨범 판매글 이후로 잠수타버림ㅋㅋㅋ 작년 11월 이후로 트위터에 아무런 글이 안 올라옴. (페북은 버려진지 오래) 그나마 유튜브에 1분컷한 사용자 추천곡 세 개 올린게 다임. 2017년 여름에 나온다고 입털었던 유니 어펜드는 대체 어떻게 된걸까...?
https://youtu.be/6exRuh0NJhQ 첫 데모곡인 바운더리 전에 나온 Soft음원 테스트 곡이 있으니 녹음은 해놓은 것 같은데. 아무런 소식이 없으니 현재로선 자금이 딸려서 개발중단 되었다는 뇌피셜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13 그치....포기하면 편해....최근 야마하에서 최신 엔진인 V5가 나온 판국에 V4 음원의 유니 어펜드가 나와봤자 별로 큰 관심 못 받을듯
나는 ST미디어 덕분에 기업에서 홍보랑 마케팅, 이미지 관리가 중요하다는걸 절실하게 깨달음 원래는 제품만 잘 만드면 사람들이 저절로 알아봐준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던거야

너희들 그거 아니? 해외의 보컬로이드 팬 사이트 VNN 에서 시유니 키홀더랑 스탠드를 팔고 있어 에스티에게 정식으로 허락 받고 파는거 같더라 근데 멍청한 에스티는 이걸 왜 홍보하지 않을깤ㅋㅋㅋㅋㅋㅋ https://www.vocaloidnews.net/shop/seeu-and-uni-acrylic-stands-bundle/
유니는 보카로붐 다 꺼진 시기에 만들어져서 그런지 존재감이 ㅈㄴ 투명하다. 가아끔 보이는 2차창작도 '시유덕후레즈후배' 속성만 있어서 그게그거 같음.
>>22 뭐긴 뭐야 회사가 무능하고 돈이 없어서지ㅋㅋㅋㅋ 예전에 꺼라위키에서 본 말로는 유니 발매가 늦춰진 이유가 첫 성우의 개인 사정으로 인해 중간에 성우가 교체되어 처음부터 전부 다시 녹음을 진행했다고 하던데 이때 돈낭비 오지게 했을 것

에휴....공식이 오래간만에 공지가 고작 카페 랭킹 업로드 중단 알림이라니.... ㅈㄴ 허무하다 st 미디어 대체 언제쯤 새소식 들고 올래....? 보컬로이드 6세대 나올 쯤이려나??
>>26 까도 알고 까자 유니 오리지널 음원은 2017년 2월 14일에 이미 발매 된지 오래다 (어펜드는 없지만) http://characterplanet.net/shop (파는 주소) 하지만 에스티미디어의 홍보 부족 & 크리크루를 대체할 사이트의 부재 덕분에 국내 보카로 매니아들만 아는 비인기 음원이 되버렸지
에스티 미디어는 하는게 대체 뭐지? 트위터, 페이스북 같은 SNS는 몇년째 동결 상태고 유일한 소통 창구인 네캎도 카페 회원들(학생)들이 스스로 지원해서 열정페이로 관리하잖아ㅋㅋㅋㅋ 발매만 하면 저절로 대중들이 유니를 좋아해줄거라 생각했나? 지들이 아무런 노력도 안 하고 손 놓고 있는데 누가 좋아해줘 요즘 사람들은 지속&발전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 컨텐츠에겐 눈길도 안 준다
http://detizen.com/contest/?Order=MONEY&PC=211&Idx=22910 양질의 컨텐츠를 만들 돈도 능력도 없다면 시유 발매 초기때 처럼 UCC 공모전이라도 열어보든가 창작자들에게 납득이 갈만한 보상을 건다면 국내 보컬로이드 사용자들도 알음알음 참여해주겠지
요즘 유튜브 크리에이터 되려는 사람들 ㅈㄴ 많아졌고, 그만큼 유튜브 보는 사람들도 많아졌는데... 이걸 마케팅에 이용해 유니로 뭔가 해준다면 좋겠다 초보자를 위해 보컬로이드 사용법 강의 동영상을 올린다거나 유니 캐릭터로 일본에서 유행하는 버츄얼 유튜버를 한다거나 듣도 보도 못한 중소 스마트폰 게임회사들도 유튜브 광고에 아낌없이 투자하는데 에스티는 왜 그것조차 하지 못하는건데.... 진짜 가슴이 답답하기만 하다....
일본 보컬로이드는 말할 것도 없고 중국의 Vsinger 애들 보면 부러워 죽을거 같음 옆나라 애들은 수많은 팬들에게 사랑 받으면서 각종 콜라보랑 콘서트도 하고 엔진도 업그레이드 하는데 왜 시유랑 유니는 시체 취급 받으면서 비웃음만 받고 있는거냐 안쓰럽다 더 슬픈건 이렇게 백날천날 불평해봤자 상황은 절대로 바뀌지 않다는 거. 난 그냥 뒷담판에서 불평만 늘여놓는 소비자 A에 불과하고, 공식은 계속 묵묵부답이겠지
>>32 시유 음성 개성있고 좋지. 고양이귀 디자인도 귀엽고. CV가 이X헌 사건에 연루된 이후로 이미지가 왕창 깎여나간 게 문제지만. 팬들이' CV와 캐릭터는 별개고, 사람이 실수 좀 할 수 있는거지!!' 라고 아무리 주장한들 일반 대중들은 시유를 그냥 범죄자랑 연루된 씹덕 캐릭터로 취급할 거라는게 너무 슬프다. 심지어 이젠 그 사건 난지 벌써 5년이나 지나서 기억조차 하지 않겠지... 난 이때 스브스가 대처를 빠르게 잘했더라면 국내 보카로 입지가 많이 달라졌을거라 생각해. 아....돌이켜보니 진짜 국내 공식은 제대로 된 곳이 하나도 없었네
오래간만에 뚜껑 열려서 나 혼자 격하게 감정소모하면서 레스를 여러게 달아버렸다. 하지만 또 금방 묻히겠지. 공식이 워낙 일을 안해서 욕하고 태울 장작조차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6 돈 없는 중소기업 에스티가 주최해서 한 콘서트인데 퀄이 좋을리가 없지..... 유명곡 프로듀서들 일일히 찾아가서 곡빌리기 힘드니까 세트리스트는 공모전 곡&회사 자체 제작곡으로 도배하고 모델링은 직접 만들 재간이 없으니 오타쿠 문화에 1도 관심없는 국내 외주업체에다가 맡긴거로 암 국내 대형 방송국인 스브스의 지원이 있지 않았냐고? 그럴리가....ㅋㅋㅋ 걔네들은 시유 저작권이랑 음원 제작 방법만 에스티에게 양도하고 보카로판에 발 뺀지 오래야
곧 있으면 시유 생일인데 과연 에스티미디어가 챙겨줄까? 본사 자체 제작인 유니의 2주년도 존나 대충 넘겼는데 그럴리 없겠지
한일 무역 분쟁건으로 인해 우리나라랑 일본 관계가 더 나빠져버렸으니 유니 어펜드랑 새로운 신규 보카로의 가능성도 10배는 더 멀어져버린거 같다 애초에 에스티가 시장 활성화 시킬 의욕이 전혀 없는 상태긴 하지만
>>40 시유 디자인이 매우 흔한 네코미미 미소녀 클리셰 디자인인건 나도 인정ㅇㅇ 하지만 시유가 나왔던 2011년도 당시 한일관계는 지금보다 더 험악했던 걸로 기억함 그래서 크리크루를 제외한 유튜브&니코동 같은 해외 사이트에서 시유 욕하는 일본인들이 조지게 많았어 아마 네가 말하는 갈색머리 한복캐를 냈으면 2배는 더 욕먹었겠지....그래서 난 무국적화 디자인으로 한걸 나쁘지 않게 생각해 받침 및 된소리 문제는.....나도 쉴드 못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 성우가 아닌 일반 가수가 cv라서 고음은 잘내도 발음이 요상하더라
>>43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국내 보카로 팬덤 돌아가는 꼴을 보면 다음 보카로가 나올 일은 없을 듯 일 안하는 운영&보카로 전문 사이트의 부재&위에서 언급한 한일 무역 분쟁건 같이 큰 악재가 3개나 겹쳐있어서... 그리고 성우를 언급해서 말해주는 건데....이미 유니의 cv가 전문성우야. 시유꼴 날까봐 에스티 미디어 에서 이름 공개를 안해줬지만. 실제로 유니는 음색 호불호는 갈렸어도 발음면에선 시유보다 호평 받았어 근데 그럼 뭐하나 홍보가 제대로 안되서 몇 달만 반짝 하고 망해버렸는데ㅋㅋㅋㅋ
>>45 생각보다 한국적 디자인의 보카로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았구나 뭐 확실히 ebs의 수학술사 세미처럼 예쁜 개량한복 입은 흑발 여캐 보카로가 나오면 해외쪽은 몰라도 국내 보카로 팬덤에겐 남녀노소 관계없이 많은 관심을 받을듯 근데 난 추후 후속 보카로가 나온다면 디자인은 둘째치고 성능이나 기능쪽에 더 우선시 해줬으면 좋겠어.....아니, 적어도 영어 라이브러리만이라도 동시에 발매시켜줬으면 해 일본처럼 보카로가 유명한 것도 아니고 중국처럼 인구수가 많은 것도 아닌데 국내시장만 공략해서 좋을게 하나도 없어
한국어 라이브러리 디자인은 한복 입히고 영어 라이브러리 디자인은 깔끔한 사복입히면 딱이겠다. .......아 간만에 보카로 이야기 하니까 재밌네. 뭐든지 상상하는 건 재밌어 >>47 만약 진짜로 레스주가 에스티 미디어의 이사진이 된다면 시유랑 유니 복지 잘해줘....ㅠㅠ 지금 회사 상태론 아무것도 기대할 수가 읎어...
>>49 일본식 서브컬쳐에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에게 억지로 보카로를 들이밀면, 옛날 인기가요 시유 출연 당시 관객석들 반응의 재림이지 뭐.... 미쿠만큼 유명 해지는건 가능하지도 않고 바라지도 않아.....그냥 보카로를 좋아하는 소수 팬들만 잘 챙겨줬음 좋겠어. 지금처럼 계속 방치 시키지 말고.
시유야 생일 축하해.... 이번년도에도 공식은 하는 일이 없구나ㅋㅋ 어떤 돈이 썩어넘치는 대기업에서 st미디어에게 시유랑 유니 저작권을 사고 데려가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