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조지 오웰의 1984 읽다가 정신 이상해지는 것 같았음. 책에서 광적인 믿음에 대해 너무 서술을 잘했어...
읽다보면 유독 정신 나갈 것 같은 책 있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읽다 보면 정신이 우주로 날아가는 것 같음ㅋㅋㅋㅋㅋㅋ
한강의 채식주의자. 정말 몇번을 읽어도 푸슝-
>>3 채식주의자 내용이 너무 어려워,,, 이해를 못하겠어서 정신이 날아감
라이트노벨중에 진짜 추잡한 내용을 담은 책이 있어. 오늘부터 나는 로리네 밥벌레라고 진짜 저질이여서 정신 나갈 것 같은 내용임
다빈치코드
애시베이비...
해바라기가 피지 않은 여름
조지오웰 좋았다면 솔제니친 추천해.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읽는 내내 먹먹하다가 마지막에 한대 맞고 멍해지는 느낌이야 한국소설은 최근에 읽은건데 이기호의 권순찬과 착한 사람들. 이 작가도 골때리게 좋아. 같은 작가의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야채볶음흙이였나? 둘 다 단편인데 전자는 솔제니친같은 먹먹함이라면 후자는 한강작가같은 숨막힘이 있어
수능특강
데미안
>>10 ㅋㅋㅋㅌㅋㅋㅋㅌㅋㅋㅋㅋ물리화학 시바ㅠㅠㅠㅠㅠㅠㅠㅠ
일본 작가 책인데 제목이 뭐더라 노인 숫자가 많아져서 노인들끼리 배틀로얄처럼 죽이는 그런 내용의 소설이 있었는데 진짜 그거 읽으면 정신 멍해져 안 읽는 걸 추천할 정도로 내가 징그러운 거 잔인한 거 잘보는데 이 책은 쉼이 없는 것 같아 그래서 제목이 뭐더라
>>13 덴데라 - 사토 유야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라는 책이 있어 나는 재밌게 봤지만 자살권유에 대한 책이라 애들이 충격받더라
고바야시 야스미 장난감 수리공 보면서 되게 멍해졌어 뭐라해야되지 기괴하고 잔인한 내용을 진짜 아무감정 없이 서술한것같아서(?) 뭐라 해야되지?아무튼 진짜 멍했어
>>13 |ㅋㅋㅋ 아 그거!!!인구조절구역 이였을걸?? 나도 읽다가 어떤 할배가 할매보고 자기 뿅뿅 빨게하고 . . . 치매걸린 여배우데리고 하인 놈이 동반자살하면서 중2병적인 대사날리고 ㅋㅋ ㅋ마지막에 주인공이 살아남아서 일본정부랑 배틀뜨러가자나~
삼풍 정신이 이상해지기 보다는, 이런 일이 나에게도 닥칠 수 있겠구나, 하는 그런 불안감이 엄습했었어. 불안장애 증상이 나타날 정도로...
다윈 영의 악의 기원 읽다 정신 나가는 책.. 이걸로 서평써서 제출했는데 ㅠㅠㅠㅜㅠㅠ 시1벌것 미쳐버리는줄 알았어 티엠아인데 작가 이 책 쓰고 자살함
종의 기원 ... 재밌는데 무서워 ㅠㅠ
>>19 ???? 작가가 자살할정도라면 도대체,,
윌리엄 골딩의 파리대왕...
>>19 책을 출판하신지 8일만에 라고 알고있어..
알베르 카뮈 이방인
성경 천국이든 연옥이든 지옥이든 안드로메다든 창세기부터 요한묵시록까지 일고있으면 어디든 갈것같아.
물리 2
책 제목이 기억이 안 나는데 주인공 여자가 입양아였어. 결혼도 하고 애도 낳고 살고 있었어. 이제 본인 친엄마아빠를 찾고 싶은거야. 그래서 인터넷에 공고도 올리고 했는데 아빠가 연쇄살인범이었어ㄷㄷ 근데 그 공고를 아빠가 본거지. 공고에 주인공 전화번호랑 주소도 있어서 아빠란 놈이 계속 전화하고 택배 보내고 하는 도중에 주인공이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거야. 거기에 너무 감정이입해서 나도 너무 스트레스 받고 평소에도 너무 짜증이 나는거야. 예민해지고.. 그래서 관뒀어ㅠㅠ
인간실격
그녀가 그 이름을 알지 못하는 새들 고등학교때 읽었는데 참... 찝찝하더라
>>11 데미안 인정. 느끼는게 매년, 나이대 마다 달라. 그래서 읽을때마다 새로운걸 느끼게 되는 책이야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내가 슬픈거 보고도 어지간해선 안 우는데 진짜 이책은 사람 우울하게 만드는게 있더라.. 엔딩은 분명 희망을 가지자는 건데 내가 보기엔 ㄹㅇ 꿈도 희망도 없이 절망적인 느낌이었음
도구라 마구라
>>14 >>17 그래서 누구 말이 맞는건데? 나도 읽어보게 둘이 합의 해줘ㅋㅋㅋㅋㅋ
데미안... 내가 진짜 읽다가 머리가 너무 아파서 포기하긴 또 처음이였음 ㄹㅇ 머리가 너무 깨질 듯이 아프니까 책 들고 있던 손도 힘 빠지고 축 늙어짐 언젠간 읽어보고 싶은데...
채식주의자 쓰려고 들어왔는데 이미 있네..ㅋㅋㅋ 역시 그 전까지 내용은 그냥 더럽다고 생각했는데 3부 너무 암울해서 읽기 힘들었어
데미안 많이들 썻네 나도 데미안 읽다가 미칠 거 같아..너무 좋아하는 책이라 읽고 또 읽기를 몇번이나 반복했는데 그때마다 해석이 달라져서ㅅㅂㅋㅋㅋㅋㅋㅋㅌ정말 헤세의 천재성이 잘 드러나는 작품인듯........
전공서
변신.. 진짜 재밌고 어둡고 우울하고 돌것같음
>>38 와 나도 변신 쓰려고 들어왔는데ㅋㅋㅋㅋ 결말부에서 돌뻔함
>>39 난 여동생 방으로 데려오려는 장면에 진짜 정신 나갈것 같아서 잠깐 쉼...
>>40 읽다보면 주인공이 변신하는건지 내가 변신하고있는건지 모를 정도로... 이게 뭐지 싶은 책이었따.....
인간실격,, 읽다가 중간에 포기했어,,, 어렵기도 어려운건데 진짜 뭘 전해주는지 아직도 깨닫지 못했고 그냥 우울의 끝판왕 느낌,,, 진짜 나까지 우울증 걸리겠는 책,,,
나는 고1 때 읽었던 채식주의자... 그때 한창 뜨고 있던 책이어서 봤는데 말로 형용 못 할 그런 느낌이 들었엉 시사하는 바가 뭔지도 잘 모르겠고?? 어려서 그랬나 싶네... 제일 기억나는 건 친척 식구들 다 모인 자리에서 주인공한테 고기 억지로 먹이려는 거... 그 상황이 너무 상상이 잘 돼서 힘들었어
몰입해서 읽었을때 미치겠다.. 싶은건 역시 채식주의자랑 28... 소설에 미친듯이 몰입해서 한번에 읽는데 28이랑 채식주의자는 중간에 몇번 끊어가며 읽음
기억전달자 넘무넘무 충격입🤦♂️
>>33 덴데라는 나이들어서 마을에서 버려진 노인들끼리 숲속에서 마을을 만들고 살아가는데 거기에 식인곰이 쳐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생존에 대한 이야기고 노인들끼리 배틀로얄은 없음. 다른 한 책은 안 읽어봐서 모르겠는데 17 말이 맞을거 같아
과학적 신념은 어디에서 오는가 지성사란 무엇인가 벤야멘타 하인학교 장자 나와 세계
멋진 신세계 기억전달자랑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좀더 기괴하고... 결말도 기괴하고... 응...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아 진짜 난 이 책 수면제 그 자체.... 얘만 읽으려고 하면 왜이렇게 졸리지??? 읽다가 계속 졸아서 결국 끝까지 못 읽었어
살인자의 기억법. 책 전체라기보단 그 후반부 다들 알 그 장면 거기서 와르르 무너졌어
>>49 그래보이긴 한다...나도 들어본적 있어 유명한 책이지?
로리타
데미안, 시계태엽 오렌지
표류공주
82년생 김지영은 보는내내 우울하고 개빡쳐서 한번에 다 못읽었음 두세번 쉰걸로 기억해 그리고 베르나르 베르베르 죽음... 뒤로 갈수록 장르가 바뀌고 막장이 돼서 걍 웃겨 이작가 막나가기로 한건가 싶고 이번에 기억이라고 신작 나왔는데 그것도 똑같음 연을 쫓는 아이도 엄청 우울했어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보는 기분...
엇 도구라마구라 있네... 용기를 갖고 네번쯤 펼쳐봤으나 언제나.... 30쪽을 못넘기고 덮는다 내용 전에 이미 그... 넘쳐나는 오라버니이이이이이잇ㅡ 이 서술을 못견디겠음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하나하나가 기가 막히게 기분나쁘고 그러네 예상이랑 달라서 좀 많이 당황함
정의란 무엇인가 내가 이 책 한 챕터를 넘겨본 적이 없다 진짜 너무 어려워서...
나는 고백이라는 책이 가장 기억에 남았어. 여선생이 자기 딸 죽인 제자들한테 복수하는 내용인데 진짜 너무 소름돋았던 기억이 나ㅠㅜㅠㅠ일본 작가 번역판이었던 것 같은데 찾을 수가 없더라…흡입력이 좋아서 다시 읽고 싶었는데
>>59 미나토가나에 고백?? 왜 못찾아 출판돼있는데?
윌리엄 포크너 정말 의미 있는 작품 많이 썼지만 정말 너무 어려워...
날개
인간실격 진짜... 읽다보면 너무 힘들더라. 그리고 죄와 벌.얘는 사람들 이름이 길어서 더 그래
>>60 헐 찾던 책이었는데 진짜 고마워ㅠㅜㅠㅠㅠㅠ고백이라고 치니까 뭐가 너무 많아서 헷갈리더라고…내가 백번 절할게 진짜 고마워
파리대왕 읽어봐 얘들끼리 서로 죽이고 싸우고 독재하고 미쳐버리는 소설이야
유리횡카르트의 지도의 독백이랑 도구라마구라 유리 횡카르트 어쩌고는 아직 못 봤는데 본 사람들은 다 책 내용이 너무 찝찝하고 그렇다고 하더라 도구라마구라는 1,2권인데 읽고나서 막 정신나갈것가태!!!!!! 이런느낌보다는 서술자가 ㅅㅂ 존내 와리가리독백맨 되버려서 약간 스토리가 독자버리고 ㅌㅌ한 느낌임 나름 꽤 재밌게 읽었고 한 번 더 읽어야겠다는 생각 들었음 다음에는 스토리랑 발맞춰서 이해할 수 있겠지... 아무튼 인간실격도 읽었는데 정신이 나간다기보단 몇 회독이냐에 따라서 주인공에게 느껴지는 감정이 달라지는 것 같음 쨌든 도구라마구라 꽤 재밌음 한번보는것도 나쁘진않음 약간 sf물임 이거 다 읽으면 아쿠타카와 지옥경??인가 그것도 꽤 찝찝함
앨리스 죽이기
난 오히려 인간실격은 괜찮았어. 근데 이 책은 좀 자라서 읽는 게 나아. 17살 때 읽은 거랑 24살 때 다시 읽은 거랑 느낌 다르더라. 정신 피폐해지는 건 파프리카... (시간을 달리는 소녀 작가가 쓴 책인데 파프리카 읽고 난 뒤로 다신 그 작가 책 쳐다보지도 않는다;)와, 진짜 읽으면서 내 정신도 같이 부서지고 있는 느낌? 태어나서 책 읽으면서 그렇게 더러운 기분 든 거 처음이었어.
>>68 우와 정신이 부서지는 느낌이라니 신기하다 ㅋㅋㅋㅋㅋ 중요한 시기에 읽으면 안되겠군... 부서진다는게 약간 어떤거야? 난 이상한 책을 안읽은건지 그런 느낌을 못느껴봐서... 여기 올라온 책 몇 개 읽기는 했는데 으으;;같은 느낌만 들고 정신 자체가 부서진다는 느낌은 못받았어... 한 번 느껴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
>>69 ㅋㅋㅋㅋㅋ...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네... 비유하자면 나 혼자 어느 날 갑자기 3020년에 와 있는 느낌? 아는 사람도 아무도 없고 나 혼자만 2020년을 기억하고 있는 그런 미칠것 같은 상황... 아니 애초에 그 책 처음부터 끝까지 다루는 내용 자체가 다른 인간의 정신을 지배하고, 철저히 파괴해버리겠다- 이런 거라 책 읽으면서 내 정신도 같이 미쳐가는 듯한 허망감, 멍함, 불쾌함을 느낄 수 있어.... 만약 읽을 거라면 마음 단단히 먹고 읽어.
>>70 뭐야 완전 무섭다... 나중에 꼭 읽어볼게
장난감 수리공.... 분위기가 미쳤어.. 잔인한 장면이 너무 상세하게 묘사돼서 읽다가 토할 뻔....
고도를 기다리며 쟤네는 대체 뭘 하는 거고 이게 다 뭐고 급기야 읽는다는 건 뭘까 싶어지는 작품
>>15 내 최애책인데
인간실격....
세일즈맨의 죽음 윗레스들만큼은 아니지만 보면서 내가 힘들어지는 책 중 하나였음 그리고 고급화학 교과서. 내가 뭘 보는건지 정신이 아득해짐
러브크래프트의 크툴루 신화 단편 모음. 채식주의자 아무 생각 없이 읽었다가 뒤통수 맞는 기분들었음 다 아는 고전이긴 하지만 에드거 앨런 포의 검은고양이.. 난 아직도 이게 왜 청소년 권장도서목록에 올라왔는지 이해가지 않음 더해서 애드거 앨런 포 단편선 중 어셔가의 몰락 그리고 지금 읽고 있는 전공책..왜 한국말인데 이해가 안가니ㅠㅜ
메도루마 슌-무지개 새 꿈도 희망도 없는 내용의 책이야...
김사과 작가의 대부분의 책... 특히 미나... 그리고 배수아 작가의 뱀과 물 읽다보면 내가 제정신이 아니게 되는 것 같더라... 나는 누구 여긴 어디
>>48 멋진 신세계 이야기하려고 들어왔는데 여기 있었네 ㅋㅋ
>>45 지금 내가 읽고 있는 거네! 나도 스레주처럼 1984.
소포. 스릴러 소설인데 주인공이 편집증을 앓거든... 그 묘사가 너무 현실적이라 나도 만물을 의심하면서 봄
수지Q ㅅㅅㅎ 작가가 쓴 책
>>19 헐...
>>65 그런 내용이었구나 난 15소년 표류기 순한 맛일줄 알았는데... 재밌곗다 한 번 읽어보ㅏ야지
옛날에 초딩 때 명예살인에 관한 책 읽었는데 어려서 그런가 진짜 개충격먹고 며칠 동안 그 생각만 났음. 책 내용도 역겹고 보는 내가 숨막혀
현실, 이 가슴 뛰는 마법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백치아다다
향수
>>8 22... 중반까지는 뭐 괜찮았는데 후반 가서는 진짜 정신 혼미해지고 책 덮으면 그냥... 내가 뭘 읽은 거지 싶음 ㅠㅠ
제목이 나쁜 소설이었나 쨌든 이거 읽는데 진짜 기분 나쁨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그냥 니체 책은 진짜 무슨말하는건지 혼란스러워 그리고 파우스트랑 율리시스
맨큐
인간실격,데미안,변신 쓸라고 왔는데 나같은 레더들 많구나 개인적으로 변신 뒤로 갈수록 피폐해져서 읽으면 읽을수록 멍해졌어
잉 나만 다 괜찮았던거야? 변신 그냥 재밌기만 해서 ㅠㅋㅋㅋㅋ
나는 덕혜옹주 공주로 태어났지만 압박으로 인해 정신병 앓는거~ 결혼하고 애낳고 이혼하는거까지도 조금 피폐스러웠어. 시대나 개인의 인생으로 보나 암튼 암울한듯
>>50 주인공 어떻게 ㅈ될까 보다가 마지막에 참...ㅋㅋㅋ
내 기준에선 가네하라 히토미가 쓴 아미빅, 이거랑 일본 4대 기서중 하나인 도구라 마구라라는 책이었는데 진짜 정신 나갈 것 같음
인간실격 다자이 오사무꺼 많구나 주인공이 처음부터 끝까지 비관적이고 퇴폐적으로만 사는 내용인데 후기는 뭐하는 샛기지 했음
개들이 식사할 시간 소설집인데 하나같이 소름돋고 기분나쁘고 질척거려... 그리고 당황스러워
짐승의 성
채식주의자 진짜 ㅋㅋㅋㅋㅋㅋ
행정법 행정법 행정법
영어 교과서
그 여자가 날 데려갔어 이거 중딩때 좀 아기자기한 표지에 이끌려서 간단하게 읽어보자 하고 빌린건데 진짜 좀 정신나가는 내용이 많아 이제 가물가물한데 묘사 장난아니고 슬픈데 소름돋는 그런...
푸줏간 소년.
개구리남자 살인사건이었나.읽는데 막 몸에 힘들어가서 어깨 올라가고 혼자서 막 심장 쿵쿵쿵 뛰고 과몰입 잘되서 좋았어
인간실격 -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 서사가 불쾌하게 느껴졌음 나도 읽는 거 좀 힘들었음 채식주의자 - 술술 읽힘 근데 미친놈들 파티라서 ㅋㅋㅋ
갠적으로 엽기적인 그녀 말투 땜에.. 재미는 있는데 문체가 너무 정신사납고 그래
>>106 아 이거 진짜 나도 어릴때 처음 읽어보고 뭔가 진지하게 무서워져서 그 책 표지보는것도 싫어짐 묘사가 진짜 꺼림칙하다고 해야하나 나름 무서운 책 잘 읽는다고 자부하던 시절이었는데...
인간실격.. 보면 볼수록 짜증나고 우울해져서 책 덮을 뻔
>>106 와 나도 이거... 난 심지어 초5 땐가 읽었었음ㅋㅋㅋㅋㅋ 이마 그때 그 출판사 책들을 좋아했어서 읽게 된 건데... 한 번 보고 무서워서 다시는 못 펼침 고딩인 지금 생각해도 너무 꺼림칙함
크림슨의 미궁 없구나 이거 읽으면서 정신 나가는줄알았어 처음부터 끝까지 여러 부분에서 역겨워......
황정은 연연세세 단편 모음집인데 그 친척집에 시비 걸러 간 부모 따라간 아들이 시계 보면서 생각하는 부분이 걍... 아 이 작가 뭘까 싶음. 한 쪽 반 동안 아들 생각 이어지는데 나도 같이 멍해지는 느낌. 다른 작품들도 일상인데 어딘가 눅눅하게 만들어.
>>114 와 나 이거 쓰려고 왔는데;; 며칠전에 빌려 읽었는데 책 읽다가 토하고 싶은 기분 오랜만에 느낌;; 난 기시 유스케 - 검은 집. 보험사기 다룬 내용이라 되게 암울함. 무엇보다 주인공이 살해위협 당하는 장면이 너무 끔찍했음.
해변의 카프카 노르웨이의 숲 인간실격 동물농장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읽을 때마다 어질어질해져서 한 번도 끝까지 다 읽은 적이 없음
인간실격 보고 후유증 일주일동안 옴 ㅠ
사채꾼 우시지마 만화임 에피소드가 해피엔딩이 거의 없음 '젊은 여자' 편이 짧은데 충격적이고 개인적으로는 '사채꾼' 편도 내상 심했음 제일 착한 사람이 제일 좆되는 에피라서..
- 김태용
삭제된 레스입니다.
고도를 기다리며 읽는 내내 머릿속이 ?????? 이랬음
멋진 신세계 뭐라는지 이해 안 되는 책이였어...
완전한 행복 유나라는 인물의 집착 가스라이팅이 소름돋았음 그리고 중간에 유나엄마랑 유나 여동생 심문한 경찰이 너무 발암이라 정신이 나갔음
인간실격..
천명관
게이샤의 추억
시계태엽 오렌지
세일즈맨의 죽음 난 인간실격도 잘 보고 뭐 절망적인거 다 잘 봤는데 이게 울렁거린건 나랑 처지가 비슷해서 소설로 보기가 힘들었음 주인공 정신분열오고 과거로 회피할때마다 나도 같이 멘탈 갈림 그리고 나 지금 저 상황이라 엄청 죄지은 것 같고 하... 되게 평범한 몰락에 대해 담고 있는거라 너무 무서웠음 아빠 엄마 미안해 근데 명작이긴 해 꼭 봐봐 시계태엽 오렌지 할말하않 소송 카프카 불러서 작품 해설 시키고 싶음 문지기 파트 영어로도 읽었는데 저게 그래서 법이 나를 억까하는거임 아니면 세상이 나를 억까하는거임 아님 걍 내가 멍청한건가
다자이 오사무의 인간실격 많을 줄 알았음 ㅋㅋㅋㅋㅋ 책 보면서 기빨린 적은 처음임 근데 서술이 진짜 기가막혀...
이야기 시리즈 재밌긴한데 갑자기 가슴얘기했다가 갑자기 쳐맞고 예전에 지나가듯 흘린 정보가 사실은 사건의 실마리?!식 전개가 많아서 책 집중해서 안읽으면 뭔말인지 이해안감 그리고 창비 단편집인가 어렸을때 읽은 것 중에 사이 ㅈㄴ 안좋은 가족이 머리카락 토하는 내용... 진심 초3때 읽고 역겨움을 느꼈음
인간실격 우울증 걸렸을 때 읽었는데도 책에 공감이 하나도 안 가더라... 읽는 내내 작가가 생각하는게 너무 자기연민에만 빠져있는 거 같고 찌질해서 짜증났음 중간에 덮었는데 아직도 못읽는중.. 정말 최악의 남성상
날개 읽고 있으면 뭔 개소린가 싶었은데 다 읽고나니까 좀 울고싶었음
약간 어려운 책들은 계속 읽어봐야하더라 명심보감, 군주론 이런 게 어렵더라 근데 하나하나 뜯어 봐야해 진짜 곱씹으면서 찬찬히 내 언어로 내 것으로 만드는 게 중요한 것 같아 정신 나갈 것 같은 책은 없었어 아직은 아마 몇년 더 많은 책을 접하다 보면 생길 수도
한유주 의식의흐름기법으로 쓴 소설
종의기원 정유정작가꺼
여기 있는 것들 다 읽어봐야겠다. 나는 개인적으로 개늑시 소설이었음. 거기서 어떤 한 등장인물이 ㅈㅇ 하는 걸 묘사해놓은 장면이 있는데, 그게 좀 충격이었음. 이걸 읽을 때 당시 나이가 중 3이었어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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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고도를 기다리며 진짜 고도를 기다린다는데 진짜야??ㅋㅋㅋㅋㅋ 나는 죄와 벌이었나? 그 이야기가 진짜...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와 이게 없네 히가시노 게이고 살인의 문인가...? 나 살면서 그렇게 속터지는 소설 처음봄 읽다가 화나서 때려쳤음
뱀에게 피어싱.. 처음엔 괜찮았는데 뒤로갈수록 ???? 됨 영화까지 봤는데 소설이 더 기분 안좋아지는 것 같음
최인훈 - 광장 뭔가 정신 나갈 것 같음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인간실격 해바라기는 읽을수록 ? ? ? 였고 인간실격은 쓰레기가 아둥바둥 거리는것 같음 둘 다 보고선 짜증났음
시계태엽오렌지
>>145 나도 인간실격 읽으면서 진짜 열받았어ㅋㅋㅋㅋ
우타노 쇼고의 여왕님과 나 인간이 느낄수 있는 생리적인 불쾌감을 하나로 모아 비벼서 억지로 떠먹이는 느낌인데 심지어 결말까지 불쾌했던 소설
마인 캄프
돈키호테 주인공이 기사도와 온갖 망상에 빠져 정신나간 짓을 하는 미치광이의 모험 이야기임 풍차를 거인이라고 하질 않나 지나가던 사람을 공격하질 않나 이거 초반부밖에 안 봤는데 진짜 미치겠다ㅋㅋㅋㅋㅋ
전공원서
>>133 인간실격 나도 공감은 안되고 그냥 한숨만 푹푹.. 쉬면서 힘겹게 읽음
윗레더들 중에 이게 없네 한강 작가님의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쓰신 작가님 책이야 소년이 온다 책 묘사가 끔찍한데 상당히 적나라하고 역겨워 나중에는 소년이 온다 책 표지만 봐도 슬픔
폭풍의 언덕 다들 말 개심하게 해서 읽는 내가 상처 받음
채식주의자, 어느 철학과 자퇴생의 나날(인가 일상인가)
>>154 나도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다자이 오사무-인간실격 고바야시 아스미의 메르헨 죽이기 시리즈 인간실격은 뭐 말할 것도 없고...주인공이 술 마약 다 하는데. 메르헨 죽이기 시리즈는 와 고어 묘사가 미쳤음 둘 다 읽으면 정신 나갈 것 같긴 한데 개꿀잼임
삭제된 레스입니다.
제저벨
인간실격 남들은 짜증난다 최악이다 한심하다 그랬는데 난 이상할 정도로 마음에 들었고 묘하게 빠져들었음... 그래서 처음 읽을 당시에는 재밌었는데 여러번 읽다보니 이런 내가 자괴감 들어서 정신 나갈 거 같아서 관둠
>>154 제목 줄이면 폭언인 이유가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1 아 진짜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레스주 덕분에 다들 왜 이렇게 말을 심하게 하는지 알았네 제목 따라 그런거였구나!
인간실격 왜 명작인지 모르겠음... 와닿지도 않고 한 문장마다 너무 우울하고 칙칙했어. 읽다가 버거워서 초반도 못 읽고 하차함...
>>163 추가로 앨리스 죽이기... 초 5때 읽었는데 와 진심 그때 왜 읽었나 모르겠더라... 데드신이 너무 끔찍해 캐릭터 하나하나마다... 다시는 읽고 싶지 않음.
칸트 순수이성비판 ㅇㄱㄹㅇ 읽다가 머리깨지는줄?
빅 픽쳐 를 비롯한 여러 추리 소설들
사오리의 집 내용 자체는 흥미진진하고 나름 완성도도 있는데 읽고 정신이 멍해진 작품이었음 대체 왜 피해자가 죽었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범인의 태도도 여러가지로 기묘하고...... 그나마 마지막에 주인공 사촌 누나가 주인공네 따라와 버린건 좀 괜찮은 부분이었음 치우천황의 부활 환빠는 이 책, 아니 이 작가에게서 가장 사소한 문제임 뒤로 갈수록 인종 혐오 종교 혐오에 찌들어 있는 밑바닥을 그야말로 투명하게 드러내는데 본인은 대상이 백인이고 기독교라는 이유로 혐오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같음 하지만 진짜 결정적인건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어떤 걸 지금 말해야 하고 어떤 걸 빼거나 미뤄둬야 하는지 갈피를 못 잡는거 그 완급 조정만 성공했어도 기묘한 내용일지언정 자기 밑바닥 자랑하는 내용까진 안 되었을 것 같은데 말이지...... (다만 충격 자체는 사오리의 집보다 약했음) 얼음꽃을 삼킨 아이 작중 환경과 상황이 정말 정말 답이 없는 걸 고려해도 주인공이 어쩌면 악역과 비슷하게 아니 그 이상으로 싸패인데 이게 청소년 문학임 초등학생 때는 포대에 사람 담고 집단 폭행 하는거 주도했고 중학생인가 고등학생 때 초등학교 동창생 겸 지를 믿던 같은 반 애를 일부러 목표물에게 성폭행 당하게 만든 다음에 남혐 심한 교사에게 고발해서 강간 당하는 장면을 남이 보게 만들었는데 심지어 저 초등학교 동창생은 주인공이 집단 폭행한 애한테 이미 어릴 때 성폭행 당했던 애...... 심지어 마지막 장면에서 얘에게 새로운 목표물이 생겼다는 걸 암시하면서 끝나는 것까지 지옥 같으면서도 어떤 의미로는 완벽한 마무리였음
>>165 헤겔 정신현상학 추천 토나옴
살육에 이르는 병이 없다니!! 악역의 살인방식이 너무 역겨워....
사뮈엘 베케트의 소설 전부...진짜 철학자들이 술 퍼먹고 의식의 흐름대로 글 써도 이것보단 잘 쓸것같았어 사뮈엘 베케트가 천재라고 다들 칭송하던데 남들이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소설을 쓰는 사람을 천재라고 할수있을까 의문이 듬 특히 그 중에서도 내가 읽다가 욕 나왔던것들은 몰로이&말론 죽다&이름 붙일수 없는 자-읽는 내내 말도 안 되는 문장과 단어들이 기묘하게 이어져서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 냄. 문제는 그 이야기가 보통 사람이 이해할수없는 괴상한 기승전결과 붕괴되다 못해 일그러진 캐릭터들과 대체 얘가 왜 이 난리를 치는건지 알수없는 기괴한 행동들의 연속으로 이루어져 있다는거임. 난 아직도 이 책들이 왜 명작으로 추앙받는지를 모르겠음...특히 이름 붙일수 없는 자는 그냥 작가가 꿈꾸다가 떠오른 생각들을 묶어서 써놓은거 같음. 대체 앞의 두 책과 무슨 관련이 있단걸까..난 아직도 모르겠다 머피-'그나마' 정상적인 소설. 사뮈엘 베케트의 데뷔작인만큼 한결 읽기 가볍지만 작가가 사뮈엘 베케트라는걸 잊으면 안됨. 후반부에 가면 약빨고 쓴듯한 괴상한 전개가 이어지고,당장 손 잡고 정신과 치료 받으러 가야할 애들이 미친짓을 하다가 어이없이 퇴장하는게 후반부의 전부임. 영국이랑 아일랜드 관계를 은유했다는 설이 있던데 그럼 좀 알아먹게 써야지...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음. 웃음>???>욕함>어이없음을 3번 정도 반복하면 책이 끝나있음... 그게 어떤지&영상&오,행복한 날들-앞의 두 권은 일종의 시리즈인데,읽는 내내 정신 나가는줄 알았음. 조현병 환자가 중얼거리는걸 그대로 받아적어 놓은듯한 느낌. 진흙탕에서 허우적거리면서 지 과거랑 '핌' 이라는 애와의 기억을 회상하고 있는데 문장 부호가 하나도 없음...이 소설에 있는 문법이란 띄어쓰기 밖에 없는데 그거라도 없었으면 난 미쳐버렸을듯. 대체 뭘 말하고자 하는건지 하나도 종잡을수없는 조현병 환자의 독백 같은 글들을 수십페이지 넘게 읽고도 제정신을 유지하는 내가 대단하게 느껴짐...사뮈엘 베케트가 술 먹고 철학책 뒤적거리고 한숨 잤다가 꿈에서 본거랑 그때그때 떠오르는 생각들을 끄적여놓고 오! 뭔가 잘 써졌는데? 하면서 그대로 출판한듯한 느낌임. 한마디로 정신나간 소설임. '오,행복한 날들' 은 그나마 정상적인 작품 중 하나에 속함. 그저 사뮈엘 베케트의 특징인 의식의 흐름으로 이뤄진 문체&난해하다 못해 정신 나갈듯한 내용 중 후자가 여기서도 빠지지 않고 드러나서 읽는게 너무 지루했음. 결국 다 못 읽고 덮음...
리바이어던 딱히 이상한 내용은 없지만 읽다보면 왠지 설득되고 군주정에 대한 믿음같은게 생겨. 홉스가 왜 군주정을 주장했는지 알게될 때 마다 군주정도 나쁘지 않을 것 같고 조화롭고 평화로운 국가를 지향했다는게 보이니까 더 그래 군주정 국가에 대한 상상도를 계속 떠올리고 있어
채식주의자...학교에시 읽고 그날 급식 못 먹음
살인의 문
타케모토 노바라 - 미싱 다른 작품들도 좀 그렇지만 유난히 정신병 걸릴 것 같은 느낌이었어
>>167 ㅁㅊ 마지막 소설 청소년 소설 맞아??? 내용이 왜 저래...?
나는 어제 죽었습니다 였나··? 청소년 권장 도서. 은서와 은서도... 그리고 미야베 유키의 레몬.. 도
>>175 주인공이 노린 목표물 자체는 누가 봐도 나쁜 놈이고 걔네들 행동때문에 피해자의 가족인 주인공도 어릴 때 정서적으로 힘들긴 했음 두번째는 주인공 언니 학생일 때 갖고 놀다 버린 교사이고 마지막에 목표물로 암시되고 끝난 캐릭터도 의처증 있어서 그 언니에게 폭력 휘두르거든 근데 그런거 고려해도 애가 선을 진짜 심하게 넘고 일 저지른 후에 보이는 반응도 뭐가 뭔지 모르겠음 작가가 주인공이 한 행적을 정당화하거나 미화하지 않고 주인공도 본인의 행동에 대해 그런 생각 없는 느낌이긴 한데 청소년이 밝고 깨끗한 것만 볼 필요는 없다고 해도 읽는 청소년 본인이 이 분류가 진정 최선인가 생각하게 만드는건 좀 그렇긴 해......
>>177 흠...싸패가 인간말종들 응징하고 다니는 얘기인가? 주인공이 본인의 행위를 정당화하지 않고 미화도 안 한다는게 난 더 무섭다...뭔가 인간미가 더 없어보인달까? 마지막 말에 나도 공감해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지옥변(지옥도) 그냥 그냥 이 사람 이런 글 쓰면서 향년 36세면 오래 산거구나 싶었어... 내가 저런 글 쓰는 사람이면 진짜 제정신으로 오래 못 살 것 같아. 보면서 너무 불쾌하기도 했지만 라쇼몬(라생문)은 좀 느껴지는 거라도 있었는데 지옥도는 내가 같이 간접 체험하고 온 기분 그냥 좀 불편한 글이었어
알베르 카뮈 이방인... 소설자체는 괜찮고 그 안에 들어있는 작가의 철학?이 더 어려운거같긴해
엄마라서 행복해 정작 모든 일의 원흉이자 주인공 엄마 괴롭히고 주인공한테 눈칫밥 제대로 먹인 큰고모는 제대로 벌 받지도 않고 억지감동만 주면서 끝나고 고구마인 주인공 아빠는 자기 아내가 죽고 아들이 눈칫밥 먹는데도 우물쭈물하고 우유부단하게 어...어...ㅇㅈㄹ 하다가 지 아들 괴롭힌 양아치 고딩을 용서해주는 짓이나 해댐. 주인공도 말로만 짜증난다하지 실제로 제대로 복수한건 하나도 없음. 어렸을땐 좋아했는데 커서 다시 보니까 억지 감동으로 머무려진 고구마 이야기로 보임
zzzzz
zzzzzyyyyyy
두로크 강을 건너서
아주 오래 전이라서 제목이 기억 안 나는데 겉표지 뒷면의 악마를 다양하게 이야기한다는 문구에 낚여서 산 책이 있어 그런데 정작 내용은 하느님의 위대함을 강조하는 문장이 가득하고 악마 얘기는 하느님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곁다리에 불과한 노이로제 걸릴 것 같은 책이었지 그것도 하느님을 그냥 찬양하는 것도 아니고 비슷한 문구를 써먹어가면서 하니까 짜증이 나더라고
난 아홉살 인생.....왠진 모르겠는데 뭔가 정신 나갈 것 같았어
고등학교 한국사
인간실격 자전소설이라는데 책 전반이 답도없는 자기연민과 합리화의 향연임 우울증일때 읽었는데도 공감은 커녕 아.. 진짜 패고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유복한 잡안에서 태어났지만 사랑을 못받아서 어쩌고 저쩌고.. 이러쿵 저러쿵 징징대는게 끝임 읽는내내 스트레스 받음
한강 채식주의자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아니 왜 멋진 신세계가 없,,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단테의 신곡. 진짜 물리적으로 어려워서 정신 나갈 뻔함
파리대왕... 아이들끼리 죽고 죽이는게 울렁거렸음
>>186 와 이 책 아는 사람이 있네 반갑다 ㅠㅠㅠ
수리물리학 ㅅㅂ
구의 증명... 읽는 내내 혼미하다가 책 덮을 때는 오열하게 된다
류우키 소설판 이노우에 이 양반 클래스답게 자극적이고 무리수 범벅인 설정이 난무하더라
>>67 와 나도 ㅇㅇㅇ죽이기 시리즈 재밌대서 전권 다 사서 읽었는데 주인공 이름들도 존나 헷갈리고 내가 꿈을꾸는건지 몽중몽인건지 뭔지 읽다보면 정신이 존나 혼미해지더라........
보라색 히비스커스. 주인공 애비가 묘하게 내가 아는 누군가랑 겹쳐 보여서.
개인적으로 채식주의자... 그리고 안 읽어본 책이긴 한데 백광? 그 책이 그렇게 맵다더라
헤르만 헤세의 나비 주인공에게 이입해서 그런지 막판에 에밀이 너무 모욕감을 줘서 화가 나고 답답했음... 물론 주인공이 나비 망가뜨린건 잘한 일이 아니지만
보이니치 문서...아니 애초에 읽을수가 없지 없는데 그림만 보는데도 정신나갈것같음
메밀꽃 필무렵 다들 한국문학의 최고봉 이러는데 고2때 읽을때 지루해서 정신나감
>>197 백광 읽어봤는데 읽다보면 짜증남 구의증명 호불호 엄청 갈리는데 내겐 진짜 극불호 문체는 정말 훌륭함 작가님께서 주인공 둘끼리 얼마나 끔찍히도 아끼는지 잘 쓰셔서 근데 내용이 너무 기괴함
메리 셸리 작 프랑켄슈타인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 “신“
토익 문제집
>>20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
이 분야 갑 이상 작품
제임스 조이스
책은 아닌데 인소 인데 나쁜남자가 끌ㄹ리는 이유......읽으면서 내가 욕을 .... 진짜 많이 함 진짜 욕을 안 할수가 없ㄱ어 남주가 일단 정말 진심 개쓰레기새끼임 존나
도구라마구라 후반으로 갈수록 좀 혼미해짐
세뇌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