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서 떨어진 이파리로-2

일기 2018/11/20 10:18:00

#1 ◆Xta3zPa8rte 2018/11/20 10:18:00

● 이 스레는 주로 스레주의 칭얼거림과 인생끼에엑이 많을예정. ● 스레주 : 선택장애(우유부단). 의욕없음. 텐션 널뛰기. 못난놈 (+타는쓰레기. 글러먹은놈. ● 어떤 1레스여야 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할까...? ● 주의. 이 스레 시작은 자그마치 2018년도. 아직도 쓰고있다니. 벌써 22년.... 미친거 아님? 한심함도 주의. 바보같음도 주의. ● 주의. 스레주가 욕쟁이. 모순덩어리. 검은호랑이의 해. 멋진데? 난입환영 마음가짐 필요최소한의 인간이 되자. 단기목표 달에 최소 4편의 소설. 3월분 (3/4) 실패 4월분 (0/4) < New! 첫번째 일기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8531094

#2 ◆Xta3zPa8rte 2018/11/20 10:18:18

평소텐션은 "오늘 먹은 떡볶이 맛있었어" 우울하거나 고민따위는 "모르겠어ㅓㅓㅓ.... 어쩔까.." 신날때는 느낌표가 출몰, 뭐 아닐때도 출몰하지만 내 인생에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선택을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인간이 처음으로 직면한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ㅓㅓㅓㅓㅓㅓㅓ 당분간 혼란스러움 다분.

#3 ◆Xta3zPa8rte 2018/11/20 10:32:55

평생 어린아이인 상태로 영원히 자라지 않았으면 하기도 해.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갈 수록. 내가 아는게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현실을 직시하고 돈이라는 이름하에 옴짝달싹 하지 못하게 되버렸어. 한 푼 한 푼에 통장잔고를 생각하게 되. 당장에 내년부터 일을해야겠다 생각이 들지 펑

#4 ◆Xta3zPa8rte 2018/11/20 10:33:21

다른애들은 다 어딘가를 향해서 걷고있는데 나만 헤매는 느낌

#5 ◆Xta3zPa8rte 2018/11/20 18:15:51

이소라의 바람이분다라는 노래가 버스라디오에서 들렸는데 너무 좋았어

#6 ◆Xta3zPa8rte 2018/11/20 19:51:13

취업과 진로방향에 대한걸 부모님과 이야기해봐야겠는데 도저히 입이 떨어지질않아..

#7 ◆Xta3zPa8rte 2018/11/20 22:33:06

내일로 미룰까

#8 이쁘니 빌런 2018/11/20 22:37:54

🌸🌹🌺🌻🌼괜찮아 스레주는 이쁘니까🌸🌹🌺🌻🌼

#9 ◆Xta3zPa8rte 2018/11/21 13:55:39

>>8 이제봤네. 라고나 할까 예쁘다니ㅋㅋㄱㅋㅋㅋㅋㅋㅋ 고맙슴다ㅋㅋㅋㅋ

#10 ◆Xta3zPa8rte 2018/11/21 13:57:11

일단 오늘의 할일 ppt완성. 부모님과의 이야기나누기 신의퀴즈 시청 쪽팔림과 괜한 짜증이 올 예정이니 침대위에서 발버둥 핸드폰

#11 ◆Xta3zPa8rte 2018/11/21 14:06:51

부모님과 이야기 잘 되려나... 기왕이면 엄마쪽이 편하고... 아 진짜 역시 어제 엄마랑 둘이 있은때 말했어야됬어! 어차피 선탁은 내가하는 것이지만서도..

#12 ◆Xta3zPa8rte 2018/11/21 14:07:27

선택지가 또 늘었다. 일단 접수해놓고 발표날때까지 시간을 더 벌며 여러가질 더 알아보는것.

#13 ◆Xta3zPa8rte 2018/11/21 19:10:27

아빠가돌아왔다. 이야기 못꺼내겠어! 아 진심 인생....

#14 ◆Xta3zPa8rte 2018/11/21 20:38:16

말해야 하는데ㅔㅔㅔ..... 피피티도 바쁘고ㅋㅋㅋㅋㅋㅋ 젠장...

#15 ◆Xta3zPa8rte 2018/11/21 23:09:27

아 망했다... 부모님 취침 \( * ` U ' *)/

#16 ◆Xta3zPa8rte 2018/11/22 02:17:58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한동안 괜찮았다가 또 자기싫어졌어. 아침이 오는게 싫어. 잠에들면 평생 깨지 않았으면 좋겠는 기분이 또 도져버렸다

#17 ◆Xta3zPa8rte 2018/11/22 02:18:34

아아.,. 진짜로 괜찮았었는데... 살기싫어졌다

#18 ◆Xta3zPa8rte 2018/11/22 02:25:41

90여명의 사람들.. 죄다 상황판에 가있는걸까

#19 ◆Xta3zPa8rte 2018/11/22 08:53:28

... 결국 아침이 왔다

#20 ◆Xta3zPa8rte 2018/11/22 20:56:41

괜찮을꺼야.. 그치? 그렇겠지 뭐.

#21 ◆Xta3zPa8rte 2018/11/22 20:57:19

엄마가 어제 머리부딪치고 오늘 갑자기 어지러워해서 지금 응급실... 와 여기 분위기 싫다ㅋㅋㅋㅋㅋㅋㅋㅋㄱ

#22 ◆Xta3zPa8rte 2018/11/23 13:38:23

왜 사는걸까

#23 ◆Xta3zPa8rte 2018/11/25 01:06:54

나라는 인간이 이렇게까지 한심한거지

#24 ◆Xta3zPa8rte 2018/11/25 01:08:13

자기관리도 못해. 할것도 미뤄. 꿈과 목표도 없고 이상향도 없고. 아직도 아이마냥 망상에 빠져살고 사회관계 비좁다못해 한손에 꼽을만한 인간관계

#25 ◆Xta3zPa8rte 2018/11/25 01:09:25

싫은건 한가득한 주제에 하고싶은건 쥐뿔도 없으면서 원하는건 언제나 현실과 동떨어진 각종 망상들 뿐. 혹은 절대실현 불가능의 것들 이런 주제에 편하고싶다는건 내 오만이고 욕심인거지

#26 ◆Xta3zPa8rte 2018/11/25 01:11:48

돈을 벌어야해. 한 해 한 해 나이를 먹어가는건 나 뿐만 아니라 부모님도 마찬가지라, 매 년 아픈곳이 많아지시고. 언제 일자리에서 잘릴지 하시는 걱정과, 일터에서 주위 동료직원때문에 더 이상 못해먹겠다 하시면서도 돈벌어야지 하시며 일을 가시지. 가끔씩 술드시고 들어와 속상을 풀어내시는걸 듣고있으면 너무 불편한데, 그렇게 느끼는 내가 또 한심해

#27 ◆Xta3zPa8rte 2018/11/25 01:13:22

언제나 이렇게 새벽녘에 여기에다 고해성사하듯 감정을토로해도 정작 난 또 바뀌지가 않아서 여기에다 또 하소연을 하는거지. 무수히 반복될 그럴 내가 편하자고 하는 사과인거야, 부모님께 1g도 닿지 않을

#28 이름없음 2018/11/25 01:14:07

나는 이 삶이 싫어

#29 ◆Xta3zPa8rte 2018/11/25 12:42:48

인코 귀찮다

#30 ◆Xta3zPa8rte 2018/11/25 22:44:48

#31 ◆Xta3zPa8rte 2018/11/26 23:04:36

이제 내일 말해ㅑ지... 아.. 진심 말하기 싫다. 말하기 싫은게 아니라 그 상황이 싫은건가

#32 ◆Xta3zPa8rte 2018/11/28 04:39:23

저녁먹고 자버려서 11시쯤 잠에서 깼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팔팔하네..

#33 ◆Xta3zPa8rte 2018/12/03 07:51:31

벌써 집가고싶어

#34 ◆Xta3zPa8rte 2018/12/07 02:32:01

뮤지컬보러가는거 기대중

#35 ◆Xta3zPa8rte 2018/12/09 18:11:41

와.. 하기싫다ㅏㅏㅏ

#36 ◆Xta3zPa8rte 2018/12/11 07:51:31

시험같은건 역시 싫다. 뭐 자업자득인건 인지하고있지만

#37 ◆Xta3zPa8rte 2018/12/13 01:28:11

머리아프다ㅏㅏㅏ

#38 이름없음 2018/12/18 10:55:07

스레주 요즘은 어떻게 지내?

#39 ◆Xta3zPa8rte 2018/12/18 14:29:31

>>38 새삼스럽게 하루 하루가 허무하다고 느끼면서, 드라마보는중. 올해가 가기전에 해야하는 것들이 제법 있지만 하기싫어서 최대한 미루고있네 ㅋㅋㅋㅋㅋ

#40 ◆Xta3zPa8rte 2018/12/19 01:18:07

인코은근히 귀찮단말이지

#41 ◆Xta3zPa8rte 2018/12/19 21:05:12

예고의 졸업공연 재미있었다

#42 ◆Xta3zPa8rte 2018/12/19 21:05:35

카페에 왔는데 커플들잔뜩 ㅍㅅㅂ

#43 ◆Xta3zPa8rte 2018/12/19 21:05:57

(언짢)거리가 가까워ㅓㅓ

#44 ◆Xta3zPa8rte 2018/12/20 21:44:49

뮤지컬 재미있었다.

#45 ◆Xta3zPa8rte 2018/12/21 00:21:21

뱀파이어 아더. 뭐, 결말은 허무한듯 아닌듯, 전체적인 이야기는 그냥그런정도. 노래가 좋았다

#46 ◆Xta3zPa8rte 2018/12/21 00:34:49

배터리 19퍼센트. 위험해라ㅋㅋㅋㅋ

#47 ◆Xta3zPa8rte 2018/12/20 16:50:47

스레의 463분전 ㅋㅋㅋㅋㅋㅋ

#48 이름없음 2018/12/20 16:51:02

???뭐지

#49 이름없음 2018/12/20 16:51:24

?

#50 ◆Xta3zPa8rte 2018/12/22 00:47:01

집으로돌아오는 버스안. 내 뒷자리의 아줌마가 오지게도 의자 건드려대서 짜증났음. 눈치주려고 몇번이나 뒤를 돌아봤는데도 끝까지 쳐대서 그냥 내가 다른자리로 옮김.

#51 ◆Xta3zPa8rte 2018/12/22 00:47:23

인간이 참 왜그럴까. 눈치 더럽게도 없는지 개무시하면서 계속하는건지 진짜

#52 ◆Xta3zPa8rte 2018/12/22 23:39:16

배아프다....

#53 ◆Xta3zPa8rte 2018/12/22 23:39:57

조금만 차가우면 금방 아파버려서 귀찮다! 왜 이렇게 내 배는 허약한걸까. 예민한건가

#54 ◆Xta3zPa8rte 2018/12/23 02:13:50

맥주 세캔. 1355cc. 이거가지고 취하다니.... 안먹긴했나봐

#55 ◆Xta3zPa8rte 2018/12/23 03:37:18

밀린 드라마 다봤는데... 프리스트 8화 허무ㅋㅋㅋㅋ 문신부님 그렇게 일찍 죽다니..라고나할까 쉽게 봉인할걸 개고생한거보면 웃기기도하고ㅋㅋㅋㅋㅋ. 함은호라는 캐릭터 정말 별로.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그냥 민폐덩어리. 하는거 없어보이는. 그리고 도대체 8년전에 뭐있길래 그 난린지.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함은호역 별로고, 연기한 연기자는 그냥 로만스에만 나왔으면ㅋㅋㅋㅋㅋ 이런장르물에서 보고싶지 않다.

#56 ◆Xta3zPa8rte 2018/12/23 15:14:54

내 최애의 사진이나 패러디소설 너무 적어! 있어도 다 비슷비슷한 류의 것들뿐이고

#57 ◆Xta3zPa8rte 2018/12/24 18:27:20

운전하면 입이 험해질 수 밖에 없는 이유. 확실히 알았닿

#58 ◆Xta3zPa8rte 2018/12/25 04:07:58

인코맞는지 확인

#59 ◆Xta3zPa8rte 2018/12/25 04:08:31

오케이. 아아... 토하고나니 속이 괜찮아졌는데 남아있는 느낌 최악

#60 ◆Xta3zPa8rte 2018/12/25 04:09:39

목 따갑고, 코 속도 맵고. 코 풀듯 남은듯한 이물질 열심히 풀어냈는데... 아직도 남은것처럼 맵다

#61 ◆Xta3zPa8rte 2018/12/25 04:09:53

역시 술은 적당히 먹어야해

#62 ◆Xta3zPa8rte 2018/12/25 21:53:38

집. 최고!

#63 ◆Xta3zPa8rte 2018/12/26 08:44:36

아침부터 왜 깨우는거냐고

#64 ◆Xta3zPa8rte 2018/12/30 00:57:07

#65 ◆Xta3zPa8rte 2018/12/31 23:51:57

이제 곧 새해

#66 ◆Xta3zPa8rte 2019/01/01 00:00:29

새해구나!

#67 ◆Xta3zPa8rte 2019/01/01 00:00:34

한것도 없이

#68 ◆Xta3zPa8rte 2019/01/08 21:36:44

아.. 진짜 이인간 술마시고 왜 난리인지좀

#69 ◆Xta3zPa8rte 2019/01/08 21:37:00

불러다놓고 지x이야

#70 ◆Xta3zPa8rte 2019/01/08 21:37:04

듣기싫다

#71 ◆Xta3zPa8rte 2019/01/08 21:37:07

짜증난다

#72 ◆Xta3zPa8rte 2019/01/08 21:37:14

진심 빡치네

#73 ◆Xta3zPa8rte 2019/01/11 02:36:42

작년 11월즈음까지 괜찮아져가던 손톱뜯는 습관이, 이 근래에 심해져간다

#74 ◆Xta3zPa8rte 2019/01/11 02:39:50

손톱을 뜯다못해 손그스럼을 잡아때 피보는건 일상. 손그스럼이 심해져서 단단해진 겉 피부를 손톱으로 파, 뜯는게 심해져 엄지손가락의 지문 일부는 닳아 잘 안보일지경.

#75 ◆Xta3zPa8rte 2019/01/11 02:40:12

이렇게까지 심하진 않았는데... 흐음. 왤까

#76 ◆Xta3zPa8rte 2019/01/14 02:36:53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는것의 정반대 생활을 하고있다. 고치기 힘들어

#77 ◆Xta3zPa8rte 2019/01/15 17:09:17

돈벌어라 공부해라 그러고 살꺼냐 남들만큼은 해야지 한심해서 (한숨) 그러지 마라 경각심은 안드니

#78 ◆Xta3zPa8rte 2019/01/15 17:10:56

점점심해지는 잔소리 내가 한심한건 아는데 듣기싫은건 어쩔수없잖아 집나가고싶다 돈이없어서 문제지 돈없으면뭘 못하겠어

#79 ◆Xta3zPa8rte 2019/02/17 15:34:36

인코 이게맞나..

#80 ◆Xta3zPa8rte 2019/02/17 15:34:43

알맞군

#81 ◆Xta3zPa8rte 2019/02/17 15:35:05

왜 이렇게 살아야할까

#82 ◆wGsqrBta3Du 2019/04/14 02:03:28

확인

#83 ◆Xta3zPa8rte 2019/04/14 02:03:37

이건가

#84 ◆Xta3zPa8rte 2019/04/14 02:03:44

이거구나

#85 ◆Xta3zPa8rte 2019/04/14 02:04:00

술 마셨는데. 누우면 주글거가타ㅋㅋㅋㅋㅋㅋ

#86 ◆Xta3zPa8rte 2019/04/14 02:14:11

아 눞고싶은데 눕고나서 거의 곧바로 일어나 화장실로 갈것같은 이 거지같은 느낌

#87 ◆Xta3zPa8rte 2019/04/14 02:14:17

으어어어엉

#88 ◆Xta3zPa8rte 2019/04/19 12:56:22

이건가

#89 ◆Xta3zPa8rte 2019/04/19 12:56:29

오 맞군

#90 ◆Xta3zPa8rte 2019/04/19 12:56:59

요즘 생활패턴 완전 날백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자전거라도 탈까..?

#91 ◆Xta3zPa8rte 2019/05/15 18:38:51

확인

#92 ◆Xta3zPa8rte 2019/05/15 18:39:22

맞네. 난 여전히 백수고. 두통과 베프며. 한심한 매일을 보내고있다

#93 ◆Xta3zPa8rte 2019/06/16 01:41:50

한달이 넘었군

#94 ◆Xta3zPa8rte 2019/06/16 01:42:21

오늘 오전 9시쯤 알바 뛴다. 딱 하루로. 땜질이지만

#95 ◆Xta3zPa8rte 2019/06/16 01:42:29

싫다. 벌써 가기싫어

#96 ◆Xta3zPa8rte 2019/06/29 15:46:59

#97 ◆Xta3zPa8rte 2019/06/29 15:47:42

왜 하루도 빠짐없이 오자마자 난리인지 이해 할 수가 없다. 일하고 왔ㅇ면 힘드니까 그냥 좀 누워서 tv보면 안되는 건가. 진짜.

#98 ◆Xta3zPa8rte 2019/06/29 15:48:09

재수없어. 다 지만 잘났지. 다 지가 정답이고

#99 ◆wGsqrBta3Du 2019/07/26 23:22:01

이건가? 인코헷갈려

#100 ◆Xta3zPa8rte 2019/07/26 23:22:10

이건가

#101 ◆Xta3zPa8rte 2019/07/26 23:22:15

이거다

#102 ◆Xta3zPa8rte 2019/07/26 23:22:24

와나 존나 열받아라

#103 ◆Xta3zPa8rte 2019/07/26 23:22:45

술먹고 뭐하는거냐 쟤 진짜

#104 이름없음 2019/07/26 23:26:49

#105 이름없음 2019/07/26 23:27:17

#106 이름없음 2019/07/26 23:28:04

#107 이름없음 2019/07/26 23:28:55

#108 이름없음 2019/07/26 23:29:08

진짜 뒤져버리고싶네

#109 ◆Xta3zPa8rte 2019/07/26 23:33:46

진짜 인생 개같다

#110 ◆Xta3zPa8rte 2019/07/26 23:34:53

그래. 나란 새끼는 입만열면 등신짓거리하지

#111 ◆Xta3zPa8rte 2019/07/26 23:35:08

입만열면 남 열받게 만드는 병신새끼

#112 ◆Xta3zPa8rte 2019/07/26 23:35:31

말해도 말을 안해도 열받게 만든다는데. 그럼 난 말을 해 말아.

#113 ◆Xta3zPa8rte 2019/07/31 21:34:28

인생 개같네

#114 ◆Xta3zPa8rte 2019/07/31 21:35:18

맨날하는말이지만 인생 진짜 개같아

#115 ◆Xta3zPa8rte 2019/08/02 01:33:09

어떤 알바가 좋을까..

#116 ◆Xta3zPa8rte 2019/08/04 08:16:22

으어어어어어.... 숙취... 속울렁거려 ...살려줘...

#117 ◆Xta3zPa8rte 2019/08/05 00:40:57

#118 ◆Xta3zPa8rte 2019/09/21 01:01:12

인코 확인.

#119 ◆Xta3zPa8rte 2019/09/21 01:01:24

맞네. 반백년만의 등장

#120 ◆Xta3zPa8rte 2019/09/21 01:01:54

나는 뭐 언제나처럼 돈 축내고 밥 축내는 식충이같이 살고있다

#121 ◆Xta3zPa8rte 2019/09/21 01:03:41

이제 뭐 부모님이 "한심한놈." 이라거나 "에휴.... " 라거나 "언제까지 그럴래?" 익숙하다.

#122 ◆Xta3zPa8rte 2019/09/21 01:08:02

알바는 제대로된걸 한 번도 안해봐서(엄마 도우러 일주일씩도 안하는걸 경력란에 쓰긴 좀 그렇지 않나.) 이력서(자기소개서?) 텅텅비기 일수. 솔직히 쪽팔린건 안다. 학교다닐때도(중, 고교때는 물론 대학교도) 주위 애들 보면 다들 자기 할거 하던데 나는 하고싶은거 없이 넘실넘실 흐르는데로 흘러가기만 하다 이꼴

#123 ◆Xta3zPa8rte 2019/09/21 01:08:56

#124 ◆Xta3zPa8rte 2019/09/21 01:09:32

일찍이라도 자서 일찍 일어나면 조으련만. 백수가 규칙적인 생활을 하겠나.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는거지.

#125 ◆wGsqrBta3Du 2019/11/13 20:55:19

.

#126 ◆Xta3zPa8rte 2019/11/13 20:55:36

확인

#127 ◆Xta3zPa8rte 2019/11/13 20:55:42

아 짜증나

#128 ◆Xta3zPa8rte 2019/11/13 20:55:55

USB에 넣놨던 사진 망가졌다

#129 ◆Xta3zPa8rte 2019/11/13 20:56:45

그래도 핸드폰에 남은게 있긴한데. 그건 사진들이 용량 잡아먹어서 조금만 남겨둔거란 말야...

#130 ◆Xta3zPa8rte 2019/11/13 20:57:03

놀러가서 찍은것들 태반이 날라가버렸다...

#131 ◆Xta3zPa8rte 2019/11/13 20:57:16

이래서 클라우드를 사용하는걸까..

#132 ◆Xta3zPa8rte 2019/11/13 20:57:29

그렇지만.. 하 진심 돌겠네

#133 ◆Xta3zPa8rte 2019/11/15 14:33:14

오늘도 흐리멍텅한 하늘이다

#134 ◆hxWpdRCnRwr 2020/11/01 00:44:11

샵이던가

#135 ◆Xta3zPa8rte 2020/11/01 00:44:24

확인

#136 ◆Xta3zPa8rte 2020/11/01 00:44:54

1년만의 컴백. 늘상 그렇듯 난 돈이나 축내는 기생충이 되어 살고있다

#137 ◆Xta3zPa8rte 2020/11/01 00:48:01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 간다 바람이 분다 시린 향기 속에 지난 시간을 되돌린다 여름 끝에 선 너의 뒷모습이 차가웠던 것 같아 다 알 것 같아 내게는 소중했던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나의 이별은 잘 가라는 인사도 없이 치러진다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내게는 천금 같았던 추억이 담겨져 있던 머리 위로 바람이 분다 눈물이 흐른다

#138 ◆Xta3zPa8rte 2020/11/01 00:49:06

잊지 못해 너를 있잖아 아직도 눈물 흘리며 널 생각해 늘 참지 못하고 투정 부린 것 미안해 나만 원한다고 했잖아 그렇게 웃고 울었던 기억들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져 지워지는 게 난 싫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 돼 멀어지지 마 더 가까이 제발 모든 걸 말할 수 없잖아 마지막 얘길 할 테니 좀 들어 봐 많이 사랑하면 할수록 화만 내서 더 미안해 어떻게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처음으로 다시 돌아가길 바랄게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 돼 멀어지지 마 더 가까이 잊지 말고 다시 돌아오길 부탁해 헤어지면 가슴 아플 거라 생각해 기다릴게 너를 하지만 너무 늦어지면은 안 돼 멀어지지 마 더 가까이 제발 제발 제발

#139 ◆Xta3zPa8rte 2020/11/01 00:49:37

저 노래들을 듣거나 흥얼거리면 절로 울게된다

#140 ◆Xta3zPa8rte 2020/11/01 00:49:56

어딜 건드리길래. 나는 우는건지

#141 ◆Xta3zPa8rte 2020/12/01 14:17:05

시험

#142 ◆Xta3zPa8rte 2020/12/10 02:01:50

가기싫다 그렇지만 갈 거야. 안 갈 수도 없고

#143 ◆Xta3zPa8rte 2020/12/10 02:02:21

2년전 스레를 아직도 쓰고있다니. 남들보면 암모나이트급..

#144 ◆Xta3zPa8rte 2020/12/10 02:02:47

가야만 함. 약속이니까. 그렇지만 가기싫어. 스트레스받는걸

#145 ◆Xta3zPa8rte 2020/12/10 02:06:46

낯선이와의 접촉은 스트레스고. 멘탈은 약해 빠져서 누군가가 지적한다면 크게 상처받고말아. 그 지적이 아주 합당하고 부드럽게 이어졌다고하더라도 이미 지적받았다는 그 사실부터가 심장을 미친듯이 뛰게 만들지

#146 ◆Xta3zPa8rte 2020/12/16 00:13:34

변하는게 싫다

#147 ◆Xta3zPa8rte 2020/12/16 00:13:56

무엇이 되었던 간에, 변화보단 익숙한 쪽이 더 편하고 좋아.

#148 ◆Xta3zPa8rte 2020/12/16 00:17:08

새 옷도 좋지만 자주 입는 편한 옷이 좋고. 새로운 장소에 가보는 것도 좋지만 내방 침대위가 더 좋고. 자주 쓰는 수저와 젓가락이, 새로운 식기세트보다 좋고. 듣던 노래가. 늘 쥐던 펜이. 쓰던 핸드폰이. 신는 신발이. 먹는 음식과 마시는 음료가 좋다.

#149 ◆Xta3zPa8rte 2020/12/16 00:17:39

새로운 것에 익숙해지는건 힘들어서 도전하지 않는 거겠지.

#150 이름없음 2020/12/16 00:19:12

추천하려고 봤는데 2018년... 다음 스레를 노려보겠어

#151 ◆Xta3zPa8rte 2020/12/16 00:19:49

>>150 앗ㅋㅋㅋㅋㅋ 무슨 이런거에 추천을ㅋㅋㅋㅋ

#152 ◆Xta3zPa8rte 2020/12/16 00:20:14

고대 암모나이트 스레라 미안합니다 (깔깔

#153 이름없음 2020/12/16 00:21:10

>>151 그냥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ㅋㅋㅋㅋㅋㅋ 1000레스가 차야 3판을 세울텐데 많이 남았네ㅜ 할 수 없이 자주 난입햐야겠다!

#154 ◆Xta3zPa8rte 2020/12/16 00:22:02

>>153 나도 이 제목 지어놓고 굉장히 맘에들어하면서 뿌듯해 했는데ㅋㅋㅋㅋ 너도 마음에 들었구나!

#155 ◆Xta3zPa8rte 2020/12/16 00:23:21

>>153 자주 와주면 나야 신나지ㅋㅋㅋㅋ Welcome!!!

#156 ◆Xta3zPa8rte 2020/12/16 00:24:24

내 감정과 생각의 쓰레기통이라 보기 거북할지도 모르겠지만

#157 ◆Xta3zPa8rte 2020/12/16 00:24:56

접혀있는건 안펴는걸 추천합니다. 누군가가 볼 사람이 있다면야

#158 이름없음 2020/12/16 00:25:00

나중에 귀찮다고 하면 안된다ㅋㅋㅋㅋㅋㅋ 스크랩 해두고 진짜 자주 올거니까 꾸준히 써줘!

#159 ◆Xta3zPa8rte 2020/12/16 00:25:23

나도 안보는 내 과거의 감정 찌꺼기인데. 괜히 보고 기분 나빠질 수 있으니까

#160 ◆Xta3zPa8rte 2020/12/16 00:25:57

>>158 yes. yes. 최대한 꾸준히 오도록 해보겠습니다~

#161 ◆Xta3zPa8rte 2020/12/16 00:30:01

김에 한번 쭉 읽으니 무슨 같은 말만 반복... 돈이야기 많구나. 근데 놀라운건 그때부터 지금까지 달라진거 하나 없다는 점이지. 돈은 쓰기만 하고. 벌지 않는구나. 코로나도 솔직히 핑계긴 해. 나가서 일 할 사람들은 다 나가서 일하니까. 존경합니다, 일하시는 모든 분들. 하다못해 나보다 어린데도 불구하고 알바하는 분들도. 좋아. 적당히 너무 짜증스럽게 구는 레스는 골라서 펑해버리자. 자체검열

#162 ◆Xta3zPa8rte 2020/12/16 01: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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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 ◆Xta3zPa8rte 2020/12/16 12:22:29

핸드폰... 어떻게 할까나..

#164 ◆Xta3zPa8rte 2020/12/16 12:23:07

그냥 개통을 할까.. 쓰던걸 쓸까..

#165 ◆Xta3zPa8rte 2020/12/16 16:36:37

핸드폰 바꿨다. 노트 20. 완전 요즘거? 는 아니지만 쓰던 s7보다야 더 나으니까ㅋㅋㅋㅋㅋㄱ

#166 ◆Xta3zPa8rte 2020/12/16 22:47:36

게임할때 렉이 없다! 신세계!

#167 ◆Xta3zPa8rte 2020/12/17 01:23:54

검은 하늘 안에 깊이 떠 있는 조각달은, 저 아래 펼쳐있는 콘크리트까지 닿지 못하였다. 그런 콘크리트 위를 거니는 이들은 바닥과 벽에 바짝 붙어 이동하는데 그 모습이 이전의 옛 사람들과는 전혀 달라 그들은 그들 스스로를 '벌레'라 자조섞인 언어로 지칭한다.

#168 ◆Xta3zPa8rte 2020/12/17 14:52:06

춥다. 그렇지만 여름보다 좋아

#169 ◆Xta3zPa8rte 2020/12/17 20:25:34

나는 아이스크림중에 비비빅이 제일 좋은것 같음. 다 맛있지만 뭐랄까 가장 클래식하게 좋은? 느낌으로다가. 방금 비빅비먹고왔다

#170 ◆Xta3zPa8rte 2020/12/18 13:11:55

배가 부르면 움직이기 싫어지는 이유가 뭘까

#171 ◆Xta3zPa8rte 2020/12/18 20:30:22

김에 밥과 고추장, 땅콩잼을 같이 먹으니 동생이 괴식이라면서 '으웨ㅔ' 같은 느낌을 줬는데.... 먹을만 하다고ㅋㅋㅋㅋㅋ

#172 ◆Xta3zPa8rte 2020/12/19 19:35:33

선인장이 옆으로 안크고 위로만 자라다가 무거워서 기울어졌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173 ◆Xta3zPa8rte 2020/12/21 12:35:09

대충 식빵먹을까하고 주방에 섰지만 급격한 귀찮음으로 먹지말까라는 생각이 몰려온다

#174 ◆Xta3zPa8rte 2020/12/21 22:11:49

>>167 * 이전의, 태양이 떠오르고 졌던 그 시기의 사람들이 아침이라고 부르는 때를 이르는 말은 여전히 아침이었지만 의미는 달라졌다. 해가 떠오르는 때가 아닌 하늘을 한가득 매우던 검은 구름들이 조금은 옅어지는 시간이었고, 덜 어두운 어둠이 되었다. 아무튼, 사람들은 그 때에 맞춰 하루를 시작했다. 다 무너저가는 잔해는 균형만 맞아있다면 의외로 튼튼했기에 그 안에서 몸을 뉘이는 사람들은 적잖았고, 빛바랜 녹색 옷을 입고있는 여자도 그 중 한 사람이었다. "마로쉐, 너는 여기에서 기다려. 먹을만한 것을 찾아올테니까." 후드를 뒤집어 써 짧은 머리카락을 덮은 여자가 잔해 안에 말을 넣고 허리를 폈다. 기지개를 켜며 주위를 둘러다본 여자는 지난 일주일중 가장 아침이 덜 어둡다는 감상을 하며 몸에 열을 올리기 시작했다.

#175 ◆Xta3zPa8rte 2020/12/22 11:23:12

>>174 적당히 데워진 몸을 확인한 여자가 그 자리를 빠르게 벗어났다. 먹을 것을 구하기엔 이 근처는 파릇함이란 찾아 볼 수 없을만큼 황량했다. 쉼없이 달리던 여자를 붙잡은건 흔치 않은 검은 피부의 남자였다. 회색 무지 티가 근육으로 인해 혹사당하고 있는것도 모르는듯 두꺼운 팔을 붕붕 흔드는 모습은 거대한 덩치와 괴리감이 컸지만 여자는 전혀 신경쓰지 않았다. "여어~ 마로! 동쪽으로 가나?" "시끄러워 덩치. 지금 바쁜거 안 보여?" "나도 그쪽 갈 테니까 너무 열내지 말라고." 익살스럽게 웃으며 하얀 이를 보인 덩치가 여자의 어깨에 팔을 둘렀다

#176 ◆Xta3zPa8rte 2020/12/22 11:23:32

크리스마스 D-3?

#177 ◆Xta3zPa8rte 2020/12/25 00:29:53

따단. 크리스마스. 그렇지만 별다를건 없다

#178 ◆Xta3zPa8rte 2020/12/25 18:11:51

어째서 내 일을 내 의견따위 듣지도 않고 저들끼리 진행하는거지?

#179 ◆Xta3zPa8rte 2020/12/25 18:12:31

아 싫다. 진짜. 내가 싫다고 해도 어차피 무시할거야. 늘 그랬듯이.

#180 ◆Xta3zPa8rte 2020/12/25 18:13:35

싫다고. 그거 싫다고, 이번이 마지막이고 다시는 안 할 거라고. 늘 말하면 뭐해. 내가 동정해서, 마냥 거절하지도 못해서, 내 의견같은건 묵살되고 늘 해달라고 하면. 나는 결국 또 하기 싫은걸 하게 되잖아.

#181 ◆Xta3zPa8rte 2020/12/25 18:14:49

거절 못하는 내가 싫다. 짜증을 부릴 줄은 알아도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화를 내본적이 없는 내가 싫다. 늘 긴장하고 겁먹어버리는 내가 싫다.

#182 ◆Xta3zPa8rte 2020/12/25 18:15:25

장단점을 쓰라고 할 때. 단점은 백개도 더 쓸 수 있는 것에 비해 장점을 쓰려고 하면 단 한글자도 나가지 못한다.

#183 이름없음 2020/12/25 18:15:39

메리 크리스마스 레주🎅🏻 화이팅 사랑해💙

#184 ◆Xta3zPa8rte 2020/12/25 18:17:01

나는, 늘 내가 싫다. 끔찍하게 싫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격부터 습관까지. 성향도 마찬가지로. 죄다 안 좋고. 나쁘고. 가치 없고. 쓸모없는 것만 한 가득이야.

#185 ◆Xta3zPa8rte 2020/12/25 18:17:37

>>183 메리 크리스마스- 얼마 남지 않았지만 잘 보내. 나는 뭐 다를 것 하나 없이 집에 처박혀서 있을 뿐이지만.

#186 ◆Xta3zPa8rte 2020/12/25 18:18:38

뭐.. 이렇게 궁상떨다가도 금방 기분이 좋아질거야. 단순하니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나빴다가도 금방 좋아지고. 좋았다가도 금방 나빠지고.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

#187 ◆Xta3zPa8rte 2020/12/25 18:30:34

>>167 >>174 >>175 덩치의 말에 미간을 찡그리던 여자가 콧방귀를 뀌며 팔을 획 쳐냈다. 덩치는 여자의 그런 행동이 무언의 허락임을 잘 알고 있었다. 둘이 짜기라도 한 듯 동시에 달음박질 치기 시작했다. 먹을만한 것이 있는 동쪽은 멀었다. 빠르게 뒤로 사라지는 풍경은 늘 같았다. 어기적 거리며 걷는 사람들. 콘크리트 더미와 먼지. 지난 날의 고철 덩어리들과 뾰족한 철심. 뾰족한 유리조각이 다 닳은 신발을 뚫고 들어 올 수도 있기에 둘은 빠르게 거리를 좁혀가는 앞의 바닥과 주위의 지형지물을 꼼꼼하고 빠르게 살피며 움직였다. 인간은 물론이고 다른 생물들도 살기 힘든 환경에서 까마귀는 여타의 곤충이나 벌레, 심지어는 작은 포유류나 인간조차 가리지 않고 공격하기 시작했다. 지난 날의 까마귀보다 덩치는 작아졌지만 부리는 훨씬 더 단단해 졌고 날개는 커졌다. 머리는 조금 멍청해졌지만 그만큼 흉포함은 커졌고 말이다. 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간단했다. "제길! 덩치, 피해!" "말 하지 않아도 안다고 마로! 너나 잘 도망쳐!" 까마귀는 사람이 사망하는 이유중 적잖은 지분을 차지하고 있다는 소리다. 어린 아이, 노인 그리고 사지중 하나가 불편한 부족한 이들이 까마귀들에게 손쉬운 사냥감이지만 성인 남녀라 해서 까마귀의 공격을 받지 않는 다는 것과도 같은 소리다. 까마귀가 날아드는 그 순간부터 손에 나이프를 꼬나쥔 여자가 잽싸게 움직이며 지그재그로 움직였다. 유연하고 탄력적인 근육과 몸놀림을 가진 여자는 까마귀보다 방향 전환이 뛰어났고. 지형지물을 잘 활용할 줄 아는 나름대로의 지성이 있는 사람이었다. 캉! 등을 맞대고 있는 지난 날의 고철에 부딪힌 까마귀의 부리소리가 살벌했다. 그 충격 또한 만만치 않았다. 여자는 아침부터 재수가 좋다고 속으로 조잘거리며 눈을 날카롭게 빛냈다. 여자의 오늘의 식량은 까마귀 고기다.

#188 ◆Xta3zPa8rte 2020/12/25 18:42:34

>>187 * "너도 까마귀를 잡았나 보네." "너야말로 두 마리나 잡았잖아! 역시 마로 너는 대단하다니까?" "덩치 시끄러워. 우리한테 식량있는걸 동네방네 알릴게 아니라면 그 피도 좀 어떻게 하고 숨겨." "오- 마로... 나를 걱정해준 거야?" 찌그러져가는 여자의 표정을 본 덩치가 껄껄껄 웃음을 터트리며 뺨에 묻은 까마귀 피를 손등으로 훔쳐 핥아 먹었다. 비릿한 맛이 좀 났지만 미각이 일하게 하는 것으로 따지면 나쁘지 않은 감각이었다. 손등으로 다 닦이지 않은 얼굴에 콘크리트 먼지를 덕지덕지 발라 가리고 옷에 묻은 피에도 마찬가지로 덮어 가렸다. 애초에 적당한 크기의 가방을 가지고 다니는 것은 생존에 있어 당연 한 부분이었으니 가방이 조금 묵직해진다고 하더라도 큰 탈은 없었다. 까마귀를 챙긴 둘은 다시 동쪽으로 향했다. 먹을 것은 언제나 부족했으니 기왕이면 움직일 힘이 있을 때 가능한 만큼 구해두는 것이 좋았다. 가볍고 무거운 발소리가 빨랐다. 때론 잔해를 손으로 짚고 넘거나 도움닫기하듯 순간적으로 속도를 올려 뛰어 넘기도 했다. 그렇게 두 시간을 움직여 동쪽에 도달한 여자와 덩치가 숨을 고르기 위해 멈춰섰다.

#189 ◆Xta3zPa8rte 2020/12/25 22:16:39

야식으로 라면. 역시 맛있다

#190 ◆Xta3zPa8rte 2020/12/25 22:25:35

이제 새해까지 얼마남은거지.. 7일? 6일?

#191 ◆Xta3zPa8rte 2020/12/25 22:26:03

이렇게 또 백수의 1년은 터무니없이 별볼일 없게 지나간다.(깔깔

#192 ◆Xta3zPa8rte 2020/12/26 13:23:14

싱어게인 너무좋다

#193 ◆Xta3zPa8rte 2020/12/31 22:54:27

나는 술이 싫어.

#194 ◆Xta3zPa8rte 2020/12/31 22:55:15

정말로 싫어. 정확히는 자기 몸 제대로 못가눌 정도로 마시는 사람이 싫다. 자주 마시는 사람이 싫다.

#195 ◆Xta3zPa8rte 2020/12/31 22:56:19

숨막히는 분위기도 싫고 싸늘한 분위기도 싫다. 이런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어디에 있겠냐만은. 나는 싫다를 넘어서 그런 분위기만 되면 석상처럼 얼어버리니까. 심장이 미친듯이 뛴다니까.

#196 ◆Xta3zPa8rte 2020/12/31 22:57:51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97 ◆Xta3zPa8rte 2021/01/01 21:38:25

아주 새해부터 지랄맞네 씨발.

#198 ◆Xta3zPa8rte 2021/01/01 21:39:12

아주 기분 개같게 만들어 진짜. 화내는게 아니야? 지랄 말라고 그래. 내가 왜 니놈들이 원하는데로 해야 하는데. 누가 안한데? 씨발 한다고 개새끼야. 근데 그건 싫다고 몇 번을 말해 씨발

#199 ◆Xta3zPa8rte 2021/01/01 21:40:07

아....진짜 싫어. 개같아. 씨발. 뒤져버리고 말지. 개새끼들이. 허구한날 지네들이 이따위로 만들어놨으면서 왜 이상향을 바라고 지랄이냐고.

#200 ◆Xta3zPa8rte 2021/01/01 21:42:34

아무렇지 않다. 아무렇지않다. 저 새끼들의 말 따위 안들을거야. 니네들이 골병들면서 일하던 말던 나한테는 상관 없는 일이고. 내가 언제 돈 달라고 했어? 왜 내 통장내역 씨발 니가 알 수 있는건데? 씨발 존나게 기분 더러워서 어디 살겠냐고 개새끼가. 존나 역겨워. 혐오스러워 개같아. 스토커냐? 존나게 소름돋네 생각할수록. 그딴건 니가 왜 아는거냐고 개새끼가. 힘들던 말던. 니가 아프던 말던. 때려 치던가. 그걸 왜 날 변명으로 삼으면서 안때려치는건데? 돈 없어? 씨발 니년이 술 쳐먹는것만 줄여도 하루에 몇십은 충분히 더 모으고도 남겠네 개새끼가

#201 ◆Xta3zPa8rte 2021/01/01 21:42:45

#202 ◆Xta3zPa8rte 2021/01/01 21:43:06

올해도 기분 엿같은 날만 계속 반복되겠지. 언제부터 내가 행복했다고. 나같은게 무슨.

#203 이름없음 2021/01/01 22:44:56

Downtown Baby - 블루가 부른 노래. 너무 좋아.

#204 ◆Xta3zPa8rte 2021/01/03 17:42:15

나같은걸 누가 가져다가 쓸까.

#205 ◆Xta3zPa8rte 2021/01/03 17:42:50

나한테 이러지마 제발 좀. 왜 거절도 힘들게 사연을 들먹여

#206 ◆Xta3zPa8rte 2021/01/03 17:43:28

씨발 진짜 싫어. 거절 제대로 못하고 신경쓰이게 만드는 그 상황도. 아주 단호하게 싫다고 하지 못하는 나도

#207 ◆Xta3zPa8rte 2021/01/03 18:09:12

하루에도 몇 번씩 소리지르고 난동을 피우고 싶어진다. 벽에 머리를 박고. 주먹으로 몸을 내려치고. 그래도 요즘은 에스컬레이터를 탈때 몸을 뒤로 눞히면 죽을지 안죽을지 생각은 안하니까. 좀 나은건가.

#208 ◆Xta3zPa8rte 2021/01/04 23:57:37

쟤가 할 줄 아는게 뭐가있겠냐고. 그러데? 이렇게 키운건 당신들 몫도 있다는거 잊지마

#209 ◆Xta3zPa8rte 2021/01/05 14:34:06

뺨 맞은건. 그래 니 말대로 딱 한번인데. 와. 때린 놈이랑 맞은 농은 느낌 다르거든? 씨발 진짜. 하. 나는 니놈들이 화날때. 분위기잡고 얘기할때마다 언제 니놈들이 손을 움직여서 주위에 잇는거 잡을까. 아직도 쪼는데. 씨발.

#210 ◆Xta3zPa8rte 2021/01/05 14:35:16

안한다고. 니네 얼굴보면 내가 입을 못땐다고. 어차피 내 생각말하면 다 씹잖아. 근데 뭐? 니 냉각을 말해야지 지네들이 안다고? 말 못하겠다고 개새끼들아

#211 ◆Xta3zPa8rte 2021/01/05 19:50:20

그래 제발 좀 냅둬라. 신경 꺼 새끼들아

#212 ◆Xta3zPa8rte 2021/01/05 19:51:41

아 그래? 나는 이년제. 동생은 사년제. 뉘앙스가 다르잖아. 존나 와. 기분나빠

#213 ◆Xta3zPa8rte 2021/01/05 19:52:12

지 남편 오자마자 미주알고주알 다 일러바치는데. 뭘 믿고 말을해.

#214 ◆Xta3zPa8rte 2021/01/05 19:53:07

내가 다 개새낀거야. 다 내 잘못이고. 예의 밥말아먹은 싸가지 없는 새끼고. 머저리에. 등신새끼에. 등골빼먹는 기생충, 거머린거지

#215 ◆Xta3zPa8rte 2021/01/05 19:53:57

내가 못난거 아는데. 왜 맨날 남이랑 비교를 해?

#216 ◆Xta3zPa8rte 2021/01/05 19:54:57

사촌들 다 잘나서 돌겠네. 임용고시 붙고. 축구유학도 갔었고. 경찰학교도 있고. 간호사도 있고

#217 ◆Xta3zPa8rte 2021/01/05 19:55:43

맨날 나만 쓰레기지. 못난거지. 니네가 설까지 알바던 뭐던 하라며.

#218 ◆Xta3zPa8rte 2021/01/05 19:56:13

1일날 말해놓고 왜 날마다 지랄인건데. 그때까진 좀 두면 안되냐고

#219 ◆Xta3zPa8rte 2021/01/05 19:56:40

아까 내가 어떤생각까지 했는지 모르면서

#220 ◆Xta3zPa8rte 2021/01/05 19:57:51

아아! 당연히 모르겠지! 말 안하니까! 내가 매일같이 죽고싶어하는것도 모르겠지! 당신이랑 말 끝나고 방에 들어와서 제일먼저 생각난게 커터칼이야.

#221 ◆Xta3zPa8rte 2021/01/05 20:00:33

유리컵 깨버리고 얼굴을 긁고싶었어. 그리고 당신앞에 가서 이딴얼굴인데 누가 나같은걸 써! 라고 하고싶었어. 커터칼, 그거 진짜 찾으려고 서랍뒤졌다고. 안보여서 내버려뒀지만. 찾았으면 진짜 내 몸 어딘가에 선 그어졌을거야. 이것도 모르겠지. 왜? 안말하니까! 안보이니까!

#222 ◆Xta3zPa8rte 2021/01/05 20:48:04

그렇게 순종적인 자식 원했으면 더 어렸을 때부터, 초등학생부터 쥐잡듯 쥐어패가면서 입맛대로 키우지 그랬어. 초중고대. 어떻게하면 나이를 먹을수록 더 간섭하고 이래라저래라 하는거야? 덕분에 나는. 이꼴로 컸어

#223 ◆Xta3zPa8rte 2021/01/05 20:50:59

상상하곤 해. 내가 하고싶은말 당신네들 앞에서 하는 걸. 당신네들이 가져온 일자리같은거 죽어도 하기 싫다고. 왜? 부담스러워 뒤지겠으니까. 나혼자 등신같아서 혼자 욕먹거나 모가지는 상관없는데! 당신네들이 더 욕먹을까봐. 근데 병신같은 난 저 이유를 끝까지 말 못해. 입이 안떨어진다고.

#224 ◆Xta3zPa8rte 2021/01/05 20:53:07

제발 좀 멋대로 생각ㅈ사지마. 단정짓지마. 내 생각. 내 감정. 내 의도. 내 행동. 맨날 지레짐작해서 말하고, 나한테 말 꺼내면 얼마나 기분 개같은지 모르겠지!!! 왜 하지도 않은걸 평소 행동으로 지레짐작해서 하지도 않은걸로 욕먹어야해? 평소에 개같이 행동한건 물론 내 잘못인데!!! 왜!!! 멋대로 생각해서 화를 내?

#225 ◆Xta3zPa8rte 2021/01/05 20:55:54

하나가지고 화를 낼거면 계속 그 하나로만 화내라고. 어째서 그 일부터 저런일 이런일 다 끄집어서 잔소리냐고. 'A'에 대해서 혼내려면 그것 가지고만 하란말이다 개새끼들아. 왜 허구한날 'B C D E F'!!!! 다 끌어모으냐고.

#226 ◆Xta3zPa8rte 2021/01/05 20:59:51

물론 다 내가 머저린다 다 혼날구석인데. 내가 다 잘못한거긴 한데. 그래도 말이야. 맨날 못마땅한 표정으로 뚱하게 입만 닥치고 있어저 답답하다고 하는데. 나는? 매일같이 그런소리 듣는 나는? 하는 당신ㄷ들도 말하기 싫다며. 듣는 나는 어떨것 같아? 또 잔소리하네. 아 듣기싫어. 맨날 지랄이야. 이런거 너네가 생각하는거 말고. 나는? 내가 느끼는건 어떨것 같아? 나도. 나 싫어. 당신들이 싫어하는거 이상으로 내가 날 더 싫어해. 혐오해. 경멸해. 머저린다고 생각하고. 그런다고

#227 ◆Xta3zPa8rte 2021/01/05 21:03:06

아까 이런생각도 했어. 그냥 당장 방을 박차고 나가서, 가장 높은 층에서 뛰어내릴까. 가위날을 손바닥에 강하게 누르면서, 빠르게 뒤로 빼면 좀 괜찮을까. 내 뺨 내가 쳤어. 머리도 벽에 들이 박고. 발등도 내려찍고. 분이 안풀리잖아. 화나잖아. 물건에 화풀이가 더 쉬운데 안그런 이유? 간단해. 돈아까워서!!! 나같은 것 보다 가치있으니까

#228 ◆Xta3zPa8rte 2021/01/05 21:11:12

나만 없으면 완벽하겠지

#229 ◆Xta3zPa8rte 2021/02/11 00:19:33

아주 생지랄이구나

#230 ◆Xta3zPa8rte 2021/02/11 00:19:47

진짜 뒤지고싶네

#231 ◆Xta3zPa8rte 2021/03/08 00:57:16

여기를 찾을때면 늘 기분이 별로야

#232 ◆Xta3zPa8rte 2021/03/08 00:57:36

좋을때도 찾으면 좋으련만. 항상 나쁠때만 들어오게되지

#233 ◆Xta3zPa8rte 2021/03/19 22:51:06

아 뒤지고싶다

#234 ◆Xta3zPa8rte 2021/03/19 22:51:26

정말 싫다

#235 ◆Xta3zPa8rte 2021/03/19 22:52:33

하고싶은 말 하나 제대로 못말하는 나도 지랄맞고 쓰잘데기없는거로, 지들 기분나쁠때만, 그거로 지랄하는 ㅆㅂ새끼들도 ㅈ같고

#236 ◆Xta3zPa8rte 2021/03/19 22:52:54

씨발 내가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났어?

#237 ◆Xta3zPa8rte 2021/03/19 22:53:07

니네들이 싸지른거로 나온거지?

#238 ◆Xta3zPa8rte 2021/03/19 22:53:30

돈으로 갑질하고. 나이로 벼슬앉고. 오지게 좋겠네

#239 ◆Xta3zPa8rte 2021/03/19 22:54:38

존나게 지 애새끼 미친놈 취급하면서. 뭐? 똑똑하니까 알아들을거라고? 멍청하다며? 정신병원에 가자며? 뭔 개소리를 씨발 존나 개쩔게 하지?

#240 ◆Xta3zPa8rte 2021/03/19 22:57:44

내가 왜 니들이 들어왔을때 개새끼마냥 나가서 인사를 하냐고. 꼴도 보기 싫다는 새끼들이. 내가 집구석에 처박혀있는거 꼴도보기싫고. 집와서 그 꼴 보면 답답해 뒤지겠다는 것들이. 인사는 그렇게 밭고싶냐? 어이없어. 개같아. ㅆㅂ ㅈ같아서 내가 아주 니들 원하는데로 할까봐? 니 애새끼 꼴리면 하는거고 뒤지게 하고싫으면 안해. 못해. 내가 왜 해? 나란 새끼는 이 알량한 자존심밖에 없는데 이거 꺾고나면 뭐가남냐고 개새끼들아

#241 ◆Xta3zPa8rte 2021/03/19 22:58:52

반항도 못해. 하고싶은 말도 제대로 못해. 그렇다고 입에발린 늬들이 원하는 말은 죽어도 못한다. 안해. 이 쓸모없는, 얇팍한 자존심. 못죽여 씹새들아

#242 ◆Xta3zPa8rte 2021/03/19 23:01:07

차라리 내 분 못참아서. 내 몸에 화풀이 할지언정. 마냥 개새끼마냥 시키면 시키는데로 안해 ㅆㅂ. 집도 못뛰쳐나가는 등신새끼라도 마지막까지 가지고 가는게 자존심인게 뭐 어때서.

#243 ◆Xta3zPa8rte 2021/03/19 23:01:52

화나서 소리칠때. 제대로 말이 나왔으면 좋겠다. 울컥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 새끼들 앞에서 눈물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244 ◆Xta3zPa8rte 2021/03/19 23:02:03

인생 진짜 하직하고싶네

#245 ◆Xta3zPa8rte 2021/03/20 00:53:26

모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박수.

#246 ◆Xta3zPa8rte 2021/03/20 00:54:18

대단해 대단해. 어떻게 해서 그렇게 열심히 사는걸까

#247 ◆Xta3zPa8rte 2021/03/20 00:54:27

열심히 살 수 있는걸까

#248 ◆Xta3zPa8rte 2021/03/20 01:50:34

과격한 생각이지만, 속으로는 저 사람들 앞에서 수십번도 더 내 몸에 칼을 박아넣었다. 실제로는 기껏해야 긁는것 뿐이지만. 집 뛰쳐나가서 하루 외박하고싶었지만. 갈곳도 없고. 무엇보다 나가는 순간부터 무언갈 하려면 돈이 줄어드는게 확연하게 보여서 나가지 못했다. 나같은게 뭐라고 외박같은걸 한다고. 집에있어도 돈이 나가고 있다는건 알고있다. 전기세, 수도세, 하다못해 마시는 물도 정수기 비용 나가는걸테고. 먹는것도 다 돈인걸 알지만. 당장 내 통장에서 나가는, 말 그대로의 내 돈. 과는 느낌이 달라. 내가 뭐라 말만 하면 그래서, 네가 뭐 보태준거 있냐고. 돈도 안벌면서. 알바라도 구해라. 왜 이쪽으로 말이 새는거지? 술좀 그만마시라고, 걱정스러워서 말하면 네가 사준 술이냐. 내가 마시고 일 안나간적 있냐. 내가 잠을 못잔다. 마셔야 잠이 오는데 니가 어쩔거냐. 솔직히 이인간이 한달간 마시는 술값만 저축해도 몇십은 되리라 생각한다

#249 ◆Xta3zPa8rte 2021/03/20 01:51:03

그래. 나는 이 나이먹고 돈도 안벌고 집구석에 처박혀 빈둥거리는 기생충새끼다

#250 ◆Xta3zPa8rte 2021/03/20 01:53:10

어찌라고. 내가 낳고싶어서 낳았냐고. ㅆㅂ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리지 그랬어. 지우지 그랬니? 나같은 씹새끼 등골휘게만드는 머저리따위를 뭘 그렇게 큰돈들여가며 키움? 돈값하는 순종적인 새끼를 원했으면 아예 애새끼때부터 공포교육하지 그랬어. 쳐때려서. 니놈들 말이라면 꿈벅죽는 새끼로 키우지.

#251 ◆Xta3zPa8rte 2021/03/20 01:56:40

이제와서 뭐 어찌라고. 이따위로 만든건 당신네들 덕도 있다는거야. 내가 나 혼자 컸어? 그래 내가 제일 나쁘겠지. 개콴적으로 보면. 내가 제일 나쁜년인거야. 돈들여서 키워놨더니 은혜도 분수도 모르고 슬모없는 자존심박박세워가며 감히 부모말에 아무말도없이 침묵으로 고집부리고. 돈도 안벌고. 노력도 안하고. 싸가지는 밥말아먹은지 오래고. 머리도 멍청한주제에 공부는 또 싫어하고. 꿈하나 없어서 남들 다 하는 꿈을 쫒는 노력하나 없고. 다 내가 잘못이지. 내가 실수인거고. 실패인거고. 민폐인거고. 분리수거도 안되는 타는쓰레기.

#252 ◆Xta3zPa8rte 2021/03/20 02:00:16

늘 생각하곤해. 생각만 하곤해. 내가 이대로 죽는다면. 이라는거.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거나 내려갈때. 이대로 뒤로, 앞으로 넘어지면 죽을 수 있을까. 안죽으면 치료비는 많이 들겠네. 와 존나 민폐다. 정말 화가나서 빡치면. 아파트 제일 높은곳을 올라가서 떨어지는 생각을하면, 나한테 들어간 돈정도는 갚아야하지 않나 샘각이들어. 끝가지 저 인간들이 개새끼라고. 저것들이 힘든게 뭐 어찌라고. 나랑 뭔상관이냐고. 신경쓰지 말자고. 그러다가도. 저 인간들 때문에, 생각나서, 미안해서, 죽는것도 민폐라

#253 ◆Xta3zPa8rte 2021/03/20 02:04:06

나는 살아있으나 죽나 민폐인건 똑같으니까. 그럴바에 차라리 돈이라도 갚자고. 또 생각만 하고. 분명 이전의 레스에도 분명 이런게 있을거야. 왜냐면 그때와 지금은 달라진거 없이 난 여전히 쓰레기고. 상황은 변함없으니까. 돈은 벌어야한다는걸 인지하지만. 늘 인지는 하지만. 항상 생각은 하지만. 나는 글러먹은 개새끼라. 천성이 쓰레기라. 타고난게 게으름과 무기력이라. 배운게 합리화랑 빠른포기라. 잘하는건 뒷담에 변명인 놈이. 뭘 어쩌겠어. 진짜 뭘 어쩌겠어.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벼랑에 몰려 목끝에 칼이 드리워지다 못해 피를봐야만 정신차리지 않을까. 내가 본 나는 뭐 이렇다는거지. 구제불능. 한심한. 타는쓰레기.

#254 ◆Xta3zPa8rte 2021/03/26 00:02:14

머리가 아파

#255 ◆Xta3zPa8rte 2021/03/26 00:02:28

일 가기 싫다

#256 ◆Xta3zPa8rte 2021/03/26 00:03:02

그래도 6일 가면 세달? 네달? 세달 반정도의 핸드폰 요금 벌 수 있을테니까

#257 ◆Xta3zPa8rte 2021/03/26 00:03:26

금토일 금토일 주말은 돈을 좀 더 줬던것 같은데.. 음 기억안나

#258 ◆Xta3zPa8rte 2021/03/26 00:04:15

오전 10시부터 오후 19시까지. 밥은 13시. 기억하자. 도착해서 담당분께 전화. 할 일, 방법, 유니폼 있음 받아입고.

#259 ◆Xta3zPa8rte 2021/03/26 00:04:37

검은색 바지. 검은 운동화. 위는 뭐입지...?

#260 ◆Xta3zPa8rte 2021/03/26 00:06:12

술만 마시면 사람이 입이 헤퍼져. 제발 좀 마시지 말았으면. 아니 솔직히 ㅇ젠 마시던말던 포기니까 애먼데다 시비좀 걸지 말았으면 좋겠다

#261 ◆Xta3zPa8rte 2021/03/26 00:41:44

늘 생각하지만. 오늘 잠들면, 다시는 일어나지 않았으면

#262 ◆Xta3zPa8rte 2021/03/26 01:38:15

머리가 너무 지끈거려

#263 ◆Xta3zPa8rte 2021/03/26 01:49:35

자야하는데. 싫다

#264 ◆Xta3zPa8rte 2021/03/26 01:54:47

지구 멸망해라. 웃으면서 반겨줄게

#265 ◆Xta3zPa8rte 2021/03/26 08:07:01

일어나자마자 두통이구나~

#266 ◆Xta3zPa8rte 2021/03/26 13:18:35

근로계약서에 통장번호 잘 썼겠지....? 계속 신경쓰이네

#267 ◆Xta3zPa8rte 2021/03/26 13:51:58

휴게(계?)실 따뜻했는데 나오니까 츱ㆍ다,..

#268 ◆Xta3zPa8rte 2021/04/02 00:31:19

음. 또다시 일가는 주말이 시작되는구나

#269 ◆Xta3zPa8rte 2021/04/02 00:32:52

으아아. 항상 느끼는거지만 다른사람을 만나는건 피곤해. 아예 쌩판 남, 다시는 안볼확률이 높은, 이른바 스쳐지나가는 타인은 괜찮으면서도. 이렇게 내가 거기에서 일한다. 일터에 일하는 다른 사람들.

#270 ◆Xta3zPa8rte 2021/04/02 00:33:24

계속 볼 사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예 연을 둘 사이도 아니고

#271 ◆Xta3zPa8rte 2021/04/02 00:34:09

아아.. 어서 이번주와 다음주가 스킵됐으면 좋겠다! 오지게 긴 하루가 시작되겠구나!

#272 ◆Xta3zPa8rte 2021/04/30 00:35:28

이렇게 또 돈에 굴복한 자가 또 등장

#273 ◆Xta3zPa8rte 2021/04/30 00:36:26

돈... 진짜 돈만 많았으면 일따위 안할텐데. 그런 날이 올거라고는 티끌만큼도 생각하지 않지만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 하고 생각하는것쯤은 괜찮겠지

#274 ◆Xta3zPa8rte 2021/04/30 00:36:52

그래도 통장에 꽂힐돈 생각하면 좋긴한데 와 그래도 일가기 싫다

#275 ◆Xta3zPa8rte 2021/04/30 00:37:02

일터까지의 거리가 멀어서 더 그런지도

#276 ◆Xta3zPa8rte 2021/05/18 17:16:40

노래부분이나 전투씬을 제외하면 전부 2배속으로 보고있는데 너무 익숙해져서 원래속도는 답답할 지경

#277 ◆Xta3zPa8rte 2021/05/18 17:16:57

한시간에 여섯편을 볼 수 있다고?ㅋㅋㅋㅋㅋ

#278 ◆Xta3zPa8rte 2021/05/23 13:46:03

와 놀러와서 지갑잃어버림ㅋㅋㅋㅋㅋㅋ 진짜 나 왜이러냐

#279 ◆Xta3zPa8rte 2021/05/23 13:47:00

기분좋게 와서 이게 뭔일이람

#280 ◆Xta3zPa8rte 2021/05/23 13:47:49

몇년전에도 지금 같이 놀러온 친구랑 놀러갔을때 체크카드 잃어버려서 오지게 당황했었는데 얘랑만 있으면 뭔 일이 생기는것 같아

#281 ◆Xta3zPa8rte 2021/05/23 13:48:04

제발 연락왔으면 좋겠다

#282 ◆Xta3zPa8rte 2021/05/23 14:54:17

전화 올까...? 집가고싶다.

#283 ◆Xta3zPa8rte 2021/06/11 23:01:06

안왔다. 에잉 쯧. 민증발급 해야겠네

#284 ◆Xta3zPa8rte 2021/06/11 23:02:27

어디선가 봤는데. 그 사람이 먹는소리가 듣기 싫으면. 그 사람을 아주 싫어하는거라던데. 내가 먹는소리도 거슬려 죽을것 같으면 난 나를 싫어하는건가

#285 ◆Xta3zPa8rte 2021/06/11 23:02:53

후르릅쩝쩝소리내는거 너무싫다. 아

#286 ◆Xta3zPa8rte 2021/06/11 23:03:02

왜 그렇게 추하게 쳐먹는건지

#287 ◆Xta3zPa8rte 2021/06/11 23:03:37

술쳐드시고와서 쳐먹는소리라 더 듣기싫은건지. 와 진짜 고막 때버리고싶다

#288 ◆Xta3zPa8rte 2021/06/11 23:10:49

추접해. 더러워. 왜 그 따위로 먹는거지? 이해안돼

#289 ◆Xta3zPa8rte 2021/06/11 23:17:58

술만 먹으면 아주 개가되지 저새끼는

#290 ◆Xta3zPa8rte 2021/06/11 23:18:48

또 시작이다 저새끼

#291 ◆Xta3zPa8rte 2021/06/11 23:31:58

너 같은 놈 똑같이 낳아봐라. 이거 썩 좋지 않은 말이라고, 상처준다던데. 난 감흥 하나없이 그냥 오. 이거 그때 봤던거다. 오오~ 정도.

#292 ◆Xta3zPa8rte 2021/06/11 23:32:34

어차피 결혼따위 할 생각없고. 자식키우는거? 지랄 힘들게 뻔한데 키우겠냐? 차라리 후원하면서 키다리씨나 하고말지.

#293 ◆Xta3zPa8rte 2021/06/12 00:02:37

오랜만에 글을쓴다. 미안해 내 글들속 인물들아. 내 기분이 xxxxxxx같아서 너네도 비슷해져가

#294 ◆Xta3zPa8rte 2021/06/12 00:03:49

행복을 완주하고싶어. 내 손에서 만들어지는 글속이라도 행복한 결말. 완벽하게 평화롭고싶은데. 심보가 글러먹어서 계속 불행만 던져주게되

#295 ◆Xta3zPa8rte 2021/06/12 01:40:36

음. 간만에 아주 짜증났다

#296 ◆Xta3zPa8rte 2021/06/12 12:32:37

엇저녁에 시원하게 마시려고 냉동실에 커피 넣어둔거 깜빡해서 30분전에 꺼냈더니 아직도 꽝꽝 얼어있다..

#297 ◆Xta3zPa8rte 2021/06/12 12:32:46

이거 두시전까지 마실수나 있으려나

#298 ◆Xta3zPa8rte 2021/06/13 23:05:19

그냥 지구 멸망해버려라

#299 ◆Xta3zPa8rte 2021/06/13 23:05:27

다같이 죽자 씨발

#300 ◆Xta3zPa8rte 2021/06/13 23:06:07

I'm not happy

#301 ◆Xta3zPa8rte 2021/06/17 11:04:52

하루의 시작은 x발처럼!

#302 ◆Xta3zPa8rte 2021/09/03 12:41:06

식당 안은 시끌벅적하고 소란스럽고 따지자면 경쾌한 분위긴데, 정말 이상하게 울것같았다. 동떨어진 느낌. 나만 이 분위기에 스며들지 못한기분. 이방인.

#303 ◆Xta3zPa8rte 2021/09/12 00:40:36

늘 패턴은 반복된다. 1. (일 가기 전) 어차피 나는 잘 하지도 못할 텐데 뭐하러 열임히해? 아 일하기 싫다. 2. (일 막 시작) (아무생각이 없다) 3. (일 하는 중/1이 일의 시작이고 퇴근이 10이라면 약 3~4지점) (뭔가 열심히 하기 시작한다.) 4. (점심시간) 하.. 이것밖에 못했네.. 그래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지 않을까...! 5. (점심시간 끝난직후) (뭔가 의욕적 열심히 한다.) 6. (5에서 6.5사이쯤) (중간에 얼마나 했냐는 다른사람의 물음) ... 나 그래도 이건 이만큼 조건 조만큼 했는데...?(나름 칭찬기대) 돌아오는건 그것밖에 못했어? 열심히 해봐 7. (6.5에서 8사이) (급격한 의욕저하.) 어차피 나는 쓸모도 없고 잘 하지도 못하는데 도대체 왜 부른거야???(분노ㅡ짜증ㅡ울컥ㅡ울뻔하지만 참는다. 나도 내가 못할거란걸 알고있으니까.) 돈값도 못하는데 뭘 울겠냐.( 이후 적당히 성실히 하고.) 8. (일이 끝나고. 얼마나 했나 결과확인) (알바처가 정한 목표치 미달) 이거 은근히 빡치네? 아니 정해진 목표들 말고도 다른것도 포함했으면 120, 130 퍼센트 달성인데!! 짜증난다. (하지만 정해진 점수산정종목으로 인해 80퍼센트 미달. 약간모자름) (의욕저하)(텐션저하) 스트레스받아. 9. 퇴근하며 : 아무생각없음 10. (일과후 잠들기 전) 일 진짜 가기 싫네. 세상 망했으면, 아침 안왔으면. (내일 목표치를 생각하며) 그래 적어도 80퍼 이상은 하자... (잠시후) 오늘 만큼만 하자 적어도...(잠시후) 존나게 큰것도 바라고있네.. 그냥 내 일급보단 많이하자.., (잠시후) 아니 ㅆx 목표치정돈 채워보자! 쪽팔리잖아! (잠시후) 내가 할 수 있을리가.. (잠시후)그래도 목표치도 못채우는건 좀 쪽팔리고 면이 안서는... (무한반복하다 잠듬) 11. (아침) 아 일가기 싫다

#304 ◆Xta3zPa8rte 2021/09/12 00:41:08

일을 가고 하는 도중이고 끝나서 다음날이 되고. 단기 알바 끝날때까지 무한반복.

#305 ◆Xta3zPa8rte 2021/09/12 00:42:16

처음보는 사람들. 처음보지 않지만 가깝지 않은 사람들. 내가 못하면 날 쓰는 사람을 욕하지는 않을까 신경쓰이고. 이래서 아는사람 밑에서 일하면 안되는건데 젠장.

#306 ◆Xta3zPa8rte 2021/09/12 00:43:25

하루에도 수십번씩 대충하자. 와 그래도 목표치는해야 덜쪽팔리고 신경 안쓰이지의 왔다갔다. 거기서 받는 스트레스들 미치겠네

#307 ◆Xta3zPa8rte 2021/09/12 00:43:45

일하는 도중에 몇번씩 계속 울컥하는데 이게 정상일리가

#308 ◆Xta3zPa8rte 2021/09/12 19:12:16

별표의 좋은점은 스레주가 딱 보인다는거지

#309 ◆Xta3zPa8rte 2021/09/12 19:12:50

오늘도 평탄하게(아마)일을 끝냈지만... 음. 내일은 글쎄다

#310 ◆Xta3zPa8rte 2021/09/12 19:15:29

점심즈음에 급히 사람 구해야 한다는, (당장. 내일 13일,14일) 아는 분의 전화에. '그래 젠장. 일 하는김에 이틀치 더 벌자.'하며 ㅇㅋㅇㅋ 함

#311 이름없음 2021/09/12 19:32:24

하지만. 지금 심정.. 가기싫다

#312 이름없음 2021/09/12 19:34:27

집오는 길에 아는분이 연락해서 여기는 코로나 음성받은거 문자 있냐고. 있어야하는데 했지. 문제는 나 코로나 음성판정 받은거 빼고는 음성입니다.가 없음. 왜? 검사 할 일 없었으니까! 그래서 둘다 어....음... 하다가 아는분. 일단 낼 일가자. 어떻게든 하겠다는거지.

#313 이름없음 2021/09/12 19:35:19

나는 생각했다. 일 ㅇㅋㅇㅋ. 해도 좋고. 아.. 좀.. 해도 좋고. 일 해도 된다면 돈버니 좋은거고. 일하는거 안되겠어요. 하면 쉬니 좋지.

#314 이름없음 2021/09/12 19:35:48

지금 계속해서 이리저리 마음이 갈팡질팡하고있다. 아 일가기 싫어. 돈은 좋아

#315 이름없음 2021/09/13 00:24:59

나같이 쓰레기처럼 사는 사람은 얼마 없겠지? 하고싶은건 없고. 해야할건 안하고.

#316 이름없음 2021/09/13 00:25:39

소개할게. 10년지기 내 절친인 두통이 찾아왔어.

#317 이름없음 2021/09/13 00:27:40

5년지기 눈물도 연락을 하고. 1n년지기 현실도피를 위한 헛된 상상이란 친구도 기웃거려

#318 이름없음 2021/09/13 00:28:08

요즘에 알아가고있는 분노도 기웃거리네

#319 이름없음 2021/09/13 00:31:58

새벽이면, 밤이면, 생각이 많아지는 조용한 때면. 것잡을 수 없이 울컥하는 나를 발견하곤한다. 아무렇지 않게 깔깔거리며 티비를 본다거나. 밥을 먹는중이나 설거지도중. 핸드폰도, 생각도, 움직이지도 뭣도 않고 침대에 누워있다가도. 가끔씩 이유모를 울컥함이. 짜증과 화가. 솓구치는데. 왜그럴ㄲㆍ

#320 이름없음 2021/09/13 00:32:45

어차피 보는 사람은없지만. 써서 올리는 것 만으로도 뭔가 기분이 나아지는 ㄱ분이 들 때도 있고

#321 이름없음 2021/09/13 08:58:07

일 가기 싫다^^ 지구 망했으면

#322 이름없음 2021/09/13 08:59:16

제발 코로나 음성 없다고 빠꾸먹었음 좋겠다. 그러면 집에 돌아와서 잘거야. 뒹굴뒹굴할거야.

#323 이름없음 2021/09/14 17:26:15

살기싫다 진짜

#324 이름없음 2021/09/14 17:26:31

아 집가고싶어

#325 이름없음 2021/09/14 17:26:51

서있으면 원래 허리가 아픈걸까

#326 이름없음 2021/09/14 17:47:58

쉽게 상처받고. 금방 아무렇지 않아지고

#327 이름없음 2021/09/14 17:48:07

재생능력 대단해

#328 이름없음 2021/09/26 13:06:33

부친이던 모친이던 그네들이 부르면 습관처럼 짜증스러운 목소리가 나가. 틱틱거리는 투고.

#329 이름없음 2021/09/26 13:07:34

솔직히 부르지좀 않았으면 좋겠어. 늘 쓰잘데기없는 거로 부르니까. 용건을말하지 무작정 지들쪽으로 오래. 내가 개새끼야? 부르면 쪼르르 그쪽으로 가야해?

#330 이름없음 2021/09/26 13:10:12

내가 짜증이 안나? 한두번도 아니고 늘. 0앤날. 볼때마다. 불러. 그리고 아무말도 안해. 왜 부르냐 물으면 일단 오래. 막상가면 별것도 아니고 오히려 쓸데없는것 투성인데. 몇번이나 용건을 말하라고. 부르기만하지 말라고 말하는거 무시하는 새끼들이. 막상 내가 대답하면 짜증낸다고 지랄이야. 알아 나도 잘한거 없단거. 근데 지랄 개같이 내가 사근사근 말해야하냐고. 나긋나긋? 개나줘버려. 나 그딴식으로 안하는거 뻔 알면서 그딴걸 왜 바래?

#331 이름없음 2021/09/26 13:10:47

내 말투 듣기싫으면 부르질 말던가. 맨날 불러재끼면서 지랄이냐고

#332 이름없음 2021/09/26 13:34:44

현재. 공복 18시간째. 좋아 24시간 공복 해볼까

#333 이름없음 2021/10/09 17:54:45

사람이 많은 곳에 가서 그런지. 머리가 아파

#334 이름없음 2021/10/09 17:55:32

담배냄새도 싫다. 이 시국에 마스크없이 모여서 담배를 왜 피시는지 속도 울렁거리고

#335 이름없음 2021/10/12 16:10:12

그냥 긍정적인반응하나 받고싶었을뿐인데 화나게만들어버렸다

#336 이름없음 2021/10/12 16:10:25

그런 의도 아니였는데

#337 이름없음 2021/10/12 16:11:09

나같은게 하는일이 다 그렇지 뭐. 내가 언제 잘 됬었나. 항상 민폐만끼치고. 잘 하는거없고

#338 이름없음 2021/10/12 16:11:32

실수하고. 틀리고. 잘못하고.

#339 이름없음 2021/10/19 16:23:21

골프 뭐가뭔진 모르겠는데 아무튼 골프자체 이미지는 돈많은 사람들 전유물 같달까

#340 이름없음 2021/10/27 17:22:15

2주 알바구했다. 정확히는 들어왔다

#341 이름없음 2021/10/27 17:23:42

11월 1일부터 2주. 주 5일. 벌써 가기싫다... ㅋㅋㅋㅋㄱㅋ 긴장되서 죽을것같음. 힘내라 나. 일급 85000. 돈벌어서 쓰자ㅏㅏ..

#342 이름없음 2021/10/27 17:25:08

오전 아홉시부터 오후여섯시까지. 평일오후에 45분걸리니 아침이면 넉넉하게 1시간 30분 잡으면 되려나..? 내일 아침에 확인해봐야지. 힘내라 나. 7시 기상이다. 인간이 되는거야. 기생충에서 0.5인분치 인간!

#343 이름없음 2021/10/27 17:26:11

이 스레 어서 써버리고 3탄 하고싶다.. 아무래도 스레 생성일 18년은 너무 고대스레야..

#344 이름없음 2021/10/27 17:27:02

뭔가 알바구했을때만 오는거같은데.. ㅋㄱㅋㅋㅋㅋㅋㅋㄱ 아 싫다. 벌써 가기싫어

#345 이름없음 2021/10/27 17:27:28

하지만 통장을보면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346 이름없음 2021/10/27 17:27:40

이게바로 통장충격요법인가

#347 이름없음 2021/10/27 19:00:23

첫 앨범(?) 구매가 성우님들 프로젝트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참을 수없었따..

#348 이름없음 2021/10/28 00:19:05

기분좋게 말했는데. 돌아오는 대답이 그런식이면 울것같잖아

#349 이름없음 2021/10/28 00:20:14

내가 구제블능 쓰레긴건 아는데. 그런식으로 생각이 돌아가. 그렇게 말한게 아니겠지만. 내가 자꾸만 작아져

#350 이름없음 2021/10/28 01:34:12

작아지다가 작아지다가 작아지다가 소멸해버려라!!☆

#351 이름없음 2021/10/28 01:34:39

목표. 올해가 가기전에 이 스레의 진도를 700대까지 해보기.

#352 이름없음 2021/10/28 01:36:32

목표. 내년 2분기까지 장기알바라도 구해보기. 목표. 국가자격증(하다못해 바리스타라도(이게 국가인진 모르겠지만))기웃기웃 따는거 찾아보기. 목표. 뭔가 돈 받으며 배울수 있는게 있다던데 알아보고 해보기. 목표. 조금이라도 더 쓸모있는 가치있는 것이 되기.

#353 이름없음 2021/10/28 01:37:05

목표. 내년 안에 완결짓기.

#354 이름없음 2021/11/01 00:07:31

음. 어김없이 찾아오는 그 시간이 다시 왔다.

#355 이름없음 2021/11/01 00:07:44

일!!!!! 가기!!!!!!! 싫어!!!!

#356 이름없음 2021/11/01 00:09:22

다짐 1. 시키는것 잘하자. 다짐 2. 나대지 말자. 다짐 3. 손님과 진열대에 부딪히지 말자. 다짐 4. 모르면 바로 질문.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아메바이므로 스스로 생각하는 것은 분수에도 주제에도 맞지 않는다. 다짐 5. 나에게 그 누구도 기대하지 않는다. 평타만 하자

#357 이름없음 2021/11/01 00:10:28

다짐 6. 속도가 느려도 꼼꼼히. 다짐 7. 핸드폰 하고싶어도 참자. 다짐 8. 눈물 찔끔할것같아도 참기. 눈물나도 아무도 없는곳에서 울기.

#358 이름없음 2021/11/01 02:18:18

자야하는데.. 큰일이네?(대폭소

#359 이름없음 2021/11/01 02:19:24

어떻게든 되겠지 계획세워도 늘 무용지물이니까

#360 이름없음 2021/11/01 02:22:50

사실은 조금 무서운것 같기도 해. 사람들속에서 있는거. 아무도 나를 신경쓰지 않고 모른다면, 그저 스쳐지나가는사람은 상관없는데. 나라는 사람을 다른 사람들이 인식한다는 그 순간부터가 스트레스인거야

#361 이름없음 2021/11/01 02:23:34

거기에 내게 주어진 일이 있다? 그럼 말 다 했네. 혼자서 침몰하기까지 길지 않아.

#362 이름없음 2021/11/01 02:25:55

일에대해서 스트레스받아. 혼자만의 정해진 룰이 생기고, 도달점이 생기고, 그걸 지켜야하고, 실수를 용납못하고. 남이 내 실수를 알면 쪽팔려 뒤질것 같고. 다른사람들이 아무렇지 않아해도. 괜찮다해도. 내가 나를 용납못하고, 우울하고. 사람들 시선이 신경쓰여. 내가 잘 하고있나. 너무 못하지는 않을까. 그네들이 내게 아무런 기대없단걸 알면서도

#363 이름없음 2021/11/01 02:26:02

왜 이럴까

#364 이름없음 2021/11/01 02:26:17

아. 살기싫어라

#365 이름없음 2021/11/01 07:30:54

준비완료. 버스 언제오나 기다리면서 대기타야지

#366 이름없음 2021/11/01 07:31:17

아니 근데 왜 일만 하러 가려하면 아침에 배가 아픈거지?

#367 이름없음 2021/11/01 07:32:21

다짐 1. 시키는것 잘하자. 다짐 2. 나대지 말자. 다짐 3. 손님과 진열대에 부딪히지 말자. 다짐 4. 모르면 바로 질문.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아메바이므로 스스로 생각하는 것은 분수에도 주제에도 맞지 않는다. 다짐 5. 나에게 그 누구도 기대하지 않는다. 평타만 하자 다짐 6. 속도가 느려도 꼼꼼히. 다짐 7. 핸드폰 하고싶어도 참자. 다짐 8. 눈물 찔끔할것같아도 참기. 눈물나도 아무도 없는곳에서 울기. 너무 떨지 말자!

#368 이름없음 2021/11/01 07:33:53

나는 시간 맞춰 가는걸 나는 못해. 막 지각할것 같은데 어떻게들 그렇게 시간맞춰 다니는걸까

#369 이름없음 2021/11/01 07:34:53

으아ㅏㅏ 배아파

#370 이름없음 2021/11/01 07:36:31

화장실도 가봤지만 쓸모없는 배아픔이었다..

#371 이름없음 2021/11/01 07:37:02

음. 이제 슬슬 나가야겠다

#372 이름없음 2021/11/01 07:39:07

좀 추운것 같기도 한데... 일 하다보면 괜찮아지겠지

#373 이름없음 2021/11/01 07:42:05

내일은 좀 더 따뜻하게 입어야지... 추워...

#374 이름없음 2021/11/01 07:45:54

버스 승차ㅎ 졸려..

#375 이름없음 2021/11/01 07:46:18

4시간 잤으니 당연한 소린가

#376 이름없음 2021/11/01 08:11:27

9시까진데 도착하면 20분쯤일것 같... ㅋㅋㅋㅋㅋㅋ

#377 이름없음 2021/11/01 08:11:58

보통 10분 15분전에 도착해서 대기타긴 해도 이건 좀 빨랐다...

#378 이름없음 2021/11/01 08:30:39

배아파...

#379 이름없음 2021/11/01 08:40:11

집 가고싶어. 일 시작도 안했는데 울거같아

#380 이름없음 2021/11/01 08:40:16

흐어어엉엉

#381 이름없음 2021/11/01 08:48:51

지금 심박수 막 100넘는거 아닌가 몰라ㅋㅋㅋㅋ

#382 이름없음 2021/11/01 08:51:53

항상 알바같은거 할때 10분전엔 나갔었는데. 다른 분들이 5분전에 나오면 된다고.. 괜찮은건가,...?

#383 이름없음 2021/11/01 08:54:41

울것같다! 참아라! 사람있다!

#384 이름없음 2021/11/01 08:54:55

다짐 1. 시키는것 잘하자. 다짐 2. 나대지 말자. 다짐 3. 손님과 진열대에 부딪히지 말자. 다짐 4. 모르면 바로 질문.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아메바이므로 스스로 생각하는 것은 분수에도 주제에도 맞지 않는다. 다짐 5. 나에게 그 누구도 기대하지 않는다. 평타만 하자 다짐 6. 속도가 느려도 꼼꼼히. 다짐 7. 핸드폰 하고싶어도 참자. 다짐 8. 눈물 찔끔할것같아도 참기. 눈물나도 아무도 없는곳에서 울기.

#385 이름없음 2021/11/01 12:22:06

점심시간이당

#386 이름없음 2021/11/01 12:22:21

움직이니까 더워 쥬글거같아

#387 이름없음 2021/11/01 12:22:35

그냥 오늘처럼만 입어안겠어

#388 이름없음 2021/11/01 16:16:11

더워서 결국 옷 하나 벗었다

#389 이름없음 2021/11/01 16:16:26

할건 없는데 미묘하게 바쁘고 시간 잘갔다

#390 이름없음 2021/11/01 18:32:03

쉬는시간도 슝 지나가고. 오늘의 일 끝! 배고프다 뭐먹지.

#391 이름없음 2021/11/01 18:36:05

게임할때 나오는 광고중에 캠핑용품이라 착각했던 담배기계가 있었다. 나 비흡연자라고 왜 뜨시나여

#392 이름없음 2021/11/01 18:37:22

아니 웃긴게 그거야.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보면 보조배터린가? 전기손난로인가? 뭐지? 좀 예쁜데? 근데 비싸... 이런반응이었다.

#393 이름없음 2021/11/01 18:37:49

꿈에도 몰랐지 모닥불앞 두 청년이 있는 광고가 그런걸줄은

#394 이름없음 2021/11/02 01:48:57

어김없이 내 친구 두통씨가 발광을한다.

#395 이름없음 2021/11/02 01:49:11

오전에도 오후에도 밤에도 그리고 지금도

#396 이름없음 2021/11/02 01:49:36

몇시간전 일이지만.. 게임하면서 꾸벅꾸벅 졸았다

#397 이름없음 2021/11/02 22:10:13

내일 또 나간다니ㅣㅣㅣ 토나와

#398 이름없음 2021/11/02 22:10:43

어째서 일만 하면 일하는 아침에 배가아플까

#399 이름없음 2021/11/03 00:21:37

언제나처럼 잠들기 싫다. 자야하는건 당연히 알지만.. 역시 잠에서 일어나고 다음날이 되서(따지면 당일이지만)다시 아침이 되고 상황을 직면해야하는게 싫은건가

#400 이름없음 2021/11/03 00:22:07

솔직히랄것도 없이 늘 태만하게 살고있지만은..

#401 이름없음 2021/11/03 00:25:31

#402 이름없음 2021/11/03 00:25:39

접혔다 신난다.

#403 이름없음 2021/11/03 00:29:16

옛날 이야기를 해볼까. 때는 바야흐로 고교시절. 수학과 미술, 둘 중 하나를 강제로 골라야했던 때가 있었다. 수학학원은 진저리나게 싫었고. 미술학원도 마찬가지였다. 지금나이를 처먹고서야 부모님이 포기한듯 시간흘러 더는 뭐 할것도 없는듯 선택권이 있는듯 마는듯 했으니 그때에는 당연하게도 내게 거부권이 있을리가 없었다. 그렇게 다니게 된 미술학원은. 그럭저럭 다닐만 했고, 낯을 많이 가려 친해진 이들이 단 한명도 없었지만 사람들 자체는 나쁘지 않았던것 같딘.

#404 이름없음 2021/11/03 00:38:46

크로키를 하기도 했고. 물감도 써보고. 뭔가 이야기의 콘티도 얼기설기 그려봤던것도 같다. 그 외에도 무언가 많이 했던것 같지만 지금에 와 기억에 남아있는건 그다지 없다. 기억에 남는건 조각조각나 잘 이어지지도 않고 기억이 외곡됐을수도 있지만 말이다. 거기에 들어가게 되기 직전. 그러니까 강제로 끌려가게 되 내 얼굴을 그려보라고 했을때. 거울앞에앉아 일단 그리던 내얼굴. 솔직히 지금 그려보라면 그때만큼은 커녕 중학생때보다 못그릴 자신이 있다. 아무튼 그런 처음이 끝나고. 아마 취미반이지 않았을까. 내가 수업을 듣게된건. 아닐수도 있다 기억나지 않아. 남자선생님이 계셨다. 나는 아마 그 선생님이 내가 만났던 모든 선생님(다른 학원을 포함한 학교의 각 교사 포함해서)들중 가장 많은 접촉이 있던 선생님이이었을거다. 접촉이라고 해봐야 머리에 손을 살짝 얹으며 나름의 칭찬(나는 이리 생각한다. 그것이 칭찬인지 수고했다인지 습관인지는 알수없다. 진의는 모른다)하는 것 뿐이다. 그렇지만 그 아무렇지 않은, 대다수의 학생들에게 해주는 그 가벼운 쓰다듬이(접촉보단 이편이 나을까) 무척이나 기분이 좋았다. 지금도 되돌아 기억을, 상황을 떠올리면 기분이 좋다. 이는 설레임같은게 아닌 말 그대로의 기분좋음으로. 가끔가다 머리를 툭 쓰다듬고 지나가는 손에 남몰래 붕떴었다.

#405 이름없음 2021/11/03 00:56:50

오른쪽을 바라보고있는 옆얼굴의 흑인을 그렸을때, 내가 그려놓고도 다시는 이렇게는 못그릴거라 생각한 그림이었다. 평소에 그려지던 애니메이션같은 그림이 아닌, 반실사같이 좀더 현실적이던. 입술이 두껍고, 콧망울이 크고, 서양인특유의 눈썹뼈와 콧대, 가는듯한 눈과 레게로 땋아 뒤통수 중앙에서 묶은 머리. 오로지 머리와 목 조금밖에 그리지 않은 그림을 보고 그 남자선생님이 해주던 '이렇게 잘 그리면서(뒷말이 더 있던것 같지만 기억나지 않아)' 칭찬 한마디가 그렇게 기쁠 수 없었다. 잘 다니다가 나는 어느순간부터 집에서 나와 학원건물을 올라 학원이 있는 층에 도착했음에도 들어가지 않고 허구한날 비상구 계단에서 시간유 보냈다. 학원에 잠깐 들어가 선생님들 뒤꽁무니를 아니면 교실을 스쳐지나 물한번 먹고 다시 계단에 가거나. 처음부터 계단에 있다가 선생님이 데리고 들어가거나. 가끔씩은 처음부터 끝까지 수업을 듣기도 했지만 학년 후반이 되어갈수록(고교태인건 확실하지만 1학년인지 3학년인지 기억나지 않는다) 빠지고 뻐기는 시간이 많아졌고. 학원을 그만뒀다. 그만두기 전, 원장선생님에게 불려 원장님의 이야기를 마냥 듣기만 했었다. 내용은 가물거리지만 선생님 자신의 이야기가 생각과 경험이 주였을테지. 나는 그 이야기를 아무말없이 입 꾹 다물고 들으면서 펑펑 울었다. 눈물이 말 그대로 후두둑 떨어지고 콧물도 나서 몇번이나 코를 훔쳐내면서 그렇게 울었다. 이 이야길 쓰고있는 지금도 울컥하며 눈물나니 그때 감정이 얼마나 컸는지는 알 수 있지 않을까. 원장선생님은 목소리를 크게 높이지도 화내거나 내게 뭐라 꾸지람없이, 부드럽게 이야기를 했다. 내용도 뭣도 기억나진 않지만. 아마 충고나 걱정이나 그런건 하지 않았을까 한다. 그렇게 이야기를 들으며 펑펑 울고나서 집에 돌아갔고. 그 다음부턴 학원에 나가지 않았다. 학원을 다니며 산 물감과 팔레트, 스케치북들이 학원에 고스란히 남아있었지만. 두번다시 가고싶지 않아 그냥 포기했다. 조금 아깝기도 했지만 내가 찾으러 가지 않았으니 어쩔 수 없는 결과다

#406 이름없음 2021/11/03 00:58:13

이전 일기장에 썼었는지는 기억나지도 않고 보고싶지도 않으니 그냥 썼다. 옛날 이야기를 쓴 이유는 별거없다. 자고싶지 않았고.(자야하는건 알지만) 때마침 미술학원에 대한 것이 기억났으니까

#407 이름없음 2021/11/03 00:59:44

미술학원은 애증스럽다고 표현 할 수도 있겠다 싶다. 모든것이 나쁜건 아니지만 끝이 좋지 않았고. 그 중간에 있던 쓰다듬과 작은 칭찬. 이 두가지는 아직까지도 강렬하베 기억에 남아 기쁨을 주고있으니까.

#408 이름없음 2021/11/03 01:53:12

내 1탄 다봤다. 1탄인 18년으로부터 3년지난 오늘까지도 난 여전히 쓰레기고, 머리가 아프고, 하는게 없는 한싱싼 인간이고, 핸드폰중독자며, 한심해. 달라진건 졸업하고 정말 날백수인점과. 나이를 먹었다는 것과. 매일 술먹는 모친을 이젠 포기한듯 꽐라만 되지 말라하는 부친.

#409 이름없음 2021/11/03 02:03:09

다읽었다. 한결같이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하고. 잠자기 싫고. 머리아프고. 지금도 마찬가지네. 일찍 일어나야하는 주제에 아직까지 안자고있어

#410 이름없음 2021/11/03 02:05:58

이젠 진짜 폰 내려놔야지..

#411 이름없음 2021/11/03 02:07:05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별 일 없을거야. 없어야만해. 괜찮아. 울지말자.

#412 이름없음 2021/11/03 02:08:17

1일부터 14일까지 알바. 2일, 6일, 8일, 11일 쉬는날. 오늘 일가면 이틀만 더 일하면 쉬는날. 아 이명들려

#413 이름없음 2021/11/03 06:54:21

기상

#414 이름없음 2021/11/03 07:08:42

밥먹는중. 한공기 먹기가 힘들다

#415 이름없음 2021/11/03 07:43:05

버스 안착 완료. 날씨가 엊그제보다 추워서 옷 한겹 더 입길 잘했다

#416 이름없음 2021/11/03 07:43:49

근데 안경에 습기... 김서림방지 안경수건 사놓고 깜박했다. 내일은 제대로 써야지. 안쓰는것보단 훨씬 나으니까

#417 이름없음 2021/11/03 07:49:37

집~에~가~고~싶~다~

#418 이름없음 2021/11/03 08:21:13

내리기한저거장전 하품이 끊이질 않음

#419 이름없음 2021/11/03 12:21:00

점심시간~

#420 이름없음 2021/11/03 12:29:15

배 엄청 고팠는데. 두젓가락 먹으니 배불러

#421 이름없음 2021/11/03 12:46:07

짜장밥에 군만듀. 시금치 나물! 맛있었다. 13시 20 분까지 나는 자유닷!

#422 이름없음 2021/11/03 15:40:38

더워라...

#423 이름없음 2021/11/03 16:26:50

쉬는시간 20분인데. 자그마치 15 분만에 깨닫고 지하에서 처박혀 10분휴식. 이제 올라가야.ㅣ

#424 이름없음 2021/11/03 16:27:10

퇴근까지 1시간 30분밖에 안남았따! 힘내자!

#425 이름없음 2021/11/03 17:53:29

퇴근 7분전.예에에ㅔ

#426 이름없음 2021/11/03 18:13:00

퇴근하고 먹을거 샀당

#427 이름없음 2021/11/03 18:13:29

단팥빵 개당1000원. 3개. 떡 두팩 3천!

#428 이름없음 2021/11/03 18:14:41

배고프다. 버스 빳ㄴ리왔으면

#429 이름없음 2021/11/03 18:32:32

이상하게 직업소개소하면 범죄가 가장먼저 떠오른다ㅋㅋ

#430 이름없음 2021/11/03 18:52:17

혼자서 밥먹어야겠네. 뭐먹지..

#431 이름없음 2021/11/03 18:52:33

귀찮다. 떡이랑 빵먹을가 밥먹을까..

#432 이름없음 2021/11/03 18:53:11

힘내라 나. 6일까지 앞으로 3일! 이틀만 더 나가면 쉰다!

#433 이름없음 2021/11/03 18:54:53

나 학교는 어떻게 다닌거지...?

#434 이름없음 2021/11/03 18:55:22

아니 뭐 학교에선 이렇게 힘쓸일없고 앉아서 수업듣다가 졸다가 하긴했지만

#435 이름없음 2021/11/03 18:55:49

하교후에 낮잠도 잤긴 했지만..

#436 이름없음 2021/11/03 18:56:01

음. 좀 대박이네

#437 이름없음 2021/11/03 20:10:53

신나게 떡을 먹었는데 토할것같다. 맛있음. 진짜로. 근데 왤까. 상한것도 아님. 많이먹었나.. 아니면 너무 달았나.,

#438 이름없음 2021/11/03 20:42:49

음. 한동안 괜찮아졌다가 요즘 손뜯는게 심해졌다

#439 이름없음 2021/11/03 22:13:58

일없는 평상시의 절반인 4시간의 수면시간 나는 숨쉬기만 하는게 좋은 체력을 지녔고 노동강도는 침대가 사랑스러워지는 정도. 세가지가 합쳐져서. 결론은 피곤함.

#440 이름없음 2021/11/03 22:14:17

드러누우면 그대로 꿈나라 각일것 같으니까 안눕고있다

#441 이름없음 2021/11/03 22:40:41

그러고보니까 오늘아침인지 어젠지. 검지가 베인거 발견함. 모를땐 괜찮았는데 알고나니까 은근히 신경쓰인다

#442 이름없음 2021/11/04 00:23:37

저녁이 되니(거의 새벽이지만) 일기장들이 활발해진것 같기도하고

#443 이름없음 2021/11/04 00:37:12

미술학원을 써봤으니 이제 수학학원을 써볼까. 전형적인 문과머리에 노오력이라고는 하지도 하는법도 할수도없는 의지박약 작심1분인 나에게 있어 수학은. 그야말로 저 우주 너머의 미지라고도 할 수 있겠다. 초등학교도 더 전인지. 초등학교저학년인지. 학습지시절의 수학은 어렵지 않았다. 좀 더 큰 다음의 과외때부터 조짐이 보였다. 수포자의 미래가. 이사 전이니 초등학교 5학년 이하일 나이. 중학생. 본격적인 수학학원. 나는 수학학원이 치가떨리도록 싫다. 사실 이정도는 아니다. 다만 잘 기억나지도 않은 선생이었던 남자인간이 내게 수학 문제집(아무튼 책같은걸) 을 던졌었던 일이 있다. 이유는 성대한 착각. 시험지였나? 교재? 아무튼. 그런걸 제출 하라고 했었겠지. 제출이 아니라 확인하게 달라고 했을수도 있다. 어차피 자세한건 기억나지 않으니 대충 써야겠다. 그런걸 제출하던중 학원에서 친해진 A는 제출할게 없었다. A의 친구가 그걸 찟어버렸다고 말했고. 그 선생은 A와 제법 친한 친구라고 생각하고는 있었는지 내가 찢었다고 성대한 착각을하며 내게 문제집인지 뭔지를 던진것. 정확히 머리로 날라든 문제집은 내 머리에 명중했었다. 그 인간이 내게 제대로 사과 했었는지 안했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이 이야기를 부모한테 하지 않은 것 만큼은 확실하다. 말할 이유가 없었으므로

#444 이름없음 2021/11/04 00:44:23

수학학원 에서의 에피소드가 또 있다. 매달이었던가, 중간,기말시즌 전이던가 후던가. 자체시험을보고 성적을 메겨 반을 배정했던것 같다. 그렇게 모인 반. 내가 상급이나 중급일리는없이니 떨거지겠지. 거기서 지내다가 어느날부턴가 다른애들이 한둘씩 안나오고 나 혼자만 남아 수업을 들었었다. 나는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몰랐다. 그때당시에도 교사가 했던 말을 이해하지 못한체 꼬박꼬박 습관으로 학원에 나갔다. 그러다가 어느날. 담당 여선생에게 무언가 이야기를 들었고, 부모한테 대신 말해달라 이야기를 했다. 이건 따지자면 자발적 해고랑 비슷한 격이었다. 더는 나오지 말라는. 일명 모가지. 잘린것. 그 당일. 집에 돌아가는 짧은 시간만에 연락이 다 끝났는지. 모친이 괜찮다고 (아무튼 위로했겠지. 여전히 기억나지 않아) 위로했고. 펑펑 울었었다. 거부당함인지. 쪽팔림인지. 자책인지. 원망인지. 감정이 불분명한 가운데에서 그냥 펑펑 울었던것 만큼은 내 핸드폰을걸고 맹세코 확실하다.

#445 이름없음 2021/11/04 00:44:39

이렇게 잘리고나서. 미술학원에 가게 되었던가

#446 이름없음 2021/11/04 00:44:47

자고싶지 않아

#447 이름없음 2021/11/04 00:45:24

살고싶다. 가 아니라 죽지 않았으니까. 가 정답이다

#448 이름없음 2021/11/04 00:47:05

부모 둘다 술이 한가득 해선 왜 자꾸 말거는걸까. 귀찮게. 나보고 어찌라고. 부친쪽은 일때문일 확률이 높지만. 모친쪽은 그냥 지 혼자 술을 들이 부었을 확률이 99.9998%

#449 이름없음 2021/11/04 00:47:36

거기다가 술먹으면 매우 많이 지랄같아지니 내가 술취한 저 인간을 좋아할 리가없다

#450 이름없음 2021/11/04 06:53:46

기상. 역시나 눕고 얼마 안지나서 기절잠이었다

#451 이름없음 2021/11/04 07:26:45

일가기싫다ㅏㅏㅏAAAAAAA

#452 이름없음 2021/11/04 07:27:01

그래도 내일까지만 나가면 쉬는날이니 힘내자

#453 이름없음 2021/11/04 07:44:09

어제랑 비슷하게 버스탔다. 그러고보니. 1일날도, 어제도 같은 사람을 봤다. 얼굴을 기억하는게 아니라 가방에 달린 장식품에서 딸랑거리는 방울소리가 똑같았던거지만

#454 이름없음 2021/11/04 07:44:19

오늘도 있으려나?

#455 이름없음 2021/11/04 07:55:34

지금은 춥지만 일하면 여름이겠지ㅣㅣㅣ

#456 이름없음 2021/11/04 08:21:02

>>454 있었다ㅋㅋㅋㅋ 내 뒷자리였어ㅋㅋ

#457 이름없음 2021/11/04 08:31:32

졸려..

#458 이름없음 2021/11/04 10:09:49

그냥 뭐 할때는 뭐 확인하며 해라. 라는 단순한 말인데 괜히 내가 뭐 크게 잘못했나 생각들어서 울고싶다

#459 이름없음 2021/11/04 11:15:04

전화가 와서 더는 일하지 않아도 괜찮을것 같다며 짤림통보 왔다

#460 이름없음 2021/11/04 11:15:30

한번도 이 관련 일 안해본것 같다고 그렇다더라

#461 이름없음 2021/11/04 11:15:55

몇번을 해봤는데도 이 소리 들은거 보면 더럽게 허접한가봐

#462 이름없음 2021/11/04 11:16:18

나는 진짜 열심히 했는데ㅋㅋㅋㅋㅋㅋ

#463 이름없음 2021/11/04 11:16:42

3일째에 짤림통보라니ㅋㅋㅋㅋㅋ 이번이 두번째네!

#464 이름없음 2021/11/04 11:18:56

쪽팔리고 짜증난다ㅋㅋㄱㄲ

#465 이름없음 2021/11/04 11:19:09

누가보고있다면 위로좀. 아무도 없겠지만

#466 이름없음 2021/11/04 11:28:17

오늘은 시간이 더럽게 안 갈 예정임. 내 기분이 ㅅㅂ 개같으니까~☆

#467 이름없음 2021/11/04 11:28:33

처음부터 쓰지 말지 그랬냐구요

#468 이름없음 2021/11/04 11:47:20

오늘은 하루종일 기분 더러울거임. 좋아지다가도 생각나서 기분나빠지고

#469 이름없음 2021/11/04 12:17:58

다른분들의 대화가 전부 내 욕처럼 느껴져

#470 이름없음 2021/11/04 12:22:15

수근거리는거 같아. 뭐라 하는것 같아.

#471 이름없음 2021/11/04 12:22:29

울것같아ㅏㅏㅏ으에어에에유ㅠㅜㅜㅜ

#472 이름없음 2021/11/04 12:23:37

별거 아니니까 괜찮다고 해줘. 아무나 상관없으니까

#473 이름없음 2021/11/04 12:43:01

아 짜증나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474 이름없음 2021/11/04 12:43:55

그래도 첫날 한번일하고 모가지보단 나은가

#475 이름없음 2021/11/04 12:44:08

그래도 기분 더러운건 마찬가지야

#476 이름없음 2021/11/04 13:16:48

점심시간 끝이다. 앞으로 다섯시간 뒤면 여기랑 바이바이다.

#477 이름없음 2021/11/04 13:17:00

근데 왜 전화 다시한다면서 안함?

#478 이름없음 2021/11/04 13:17:24

뭔가 전달할것도 있었는데 왜 오지도 않고. 아니 왔었는데 내가 모르는건가.

#479 이름없음 2021/11/04 13:17:41

대신 전해달라 부탁했던건데.

#480 이름없음 2021/11/04 13:20:10

비온다. 우중층ㆍ하다싶었는데ㄱㄲㄱㄲ 일끝날때까진 그치겠지 뭐

#481 이름없음 2021/11/04 18:18:57

오전에 전화하고 다시 연락준다면서 내가 연락하게하냐

#482 이름없음 2021/11/04 18:34:19

짤린거 확정! 예이~~~ 개씨발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눈물찔끔 울어버렸다

#483 이름없음 2021/11/04 18:35:02

3일 일한거 돈이나 잘 보내줘라 에잉

#484 이름없음 2021/11/04 18:41:18

아침에 >>459 오고 >>481 기다리다 이거쓰고 연락하려는때 전화 와서 깜놀. 그리고 3일컷 확정에 울음. 지금도 울려고하는거 꾹 참는중. 좀 더 능숙한 직원을 원해서~(이러쿵저러쿵) 갑작스럽게 이렇게 말하게되서 미안하다 근로계약서엔 일정기간안에 일한만큼이고 딱히 정해진 근무일수는 없다. 오늘로 그만 나오시는거로~(대충 이런느끼의 말)

#485 이름없음 2021/11/04 18:51:54

더 능숙한 직원을 원했던 거면 내가 존나게 일을 개못했다는 소리밖에 더 돼? 일 끝나기 10여분 전에 나 이 알바 주선해주신(내가 일하는게 그 분 대타느낌이었는데) A님이 끝나면 연락달라는거야. 그래서 난 내가 모가지인거 A님 통해 확실히 전달하나 싶었음. 근데 A님은 그냥 일 괜찮으냐, 사람들 괜찮으냐, 할만하냐같이 안부였던거지. 그래서 난 바로 전전문장을 이야기했고.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A님은 아파서 병가? 내고 입원한 상태. 아픈상태여서 잠시 쉬겠다고 이야기를 꺼냈을때부터 정직원 보내달라고했다는거임. A님은 내가 일을 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처음부터 정직원을 보내달라고 계속 그랬대. 알바한텐 계산대 못맡기니 그런가.ㅋㅋㅈㅋㅈㅋㅈㅋㅋ 나는 A님이 소속된 ☆에서 돈밭지 일하는 장소인 1에서 돈밭는게 아닌데 ㅋㅋㅋㅋ 좀 많이 어이없었닷. 억울함. 빡침( 눈물)

#486 이름없음 2021/11/04 18:52:29

1은 참ㅋㅋㅋ 이쪽동네 적어도 1년은 발을 들이지 않겠다..

#487 이름없음 2021/11/04 18:54:20

진짜로 아무튼. 3일 급여나 제대로 줘라. 아니 근데 내가 어제 안나왔다고 한 개새끼 뭐냐. 그거 확인하려고도 연락했던거임. 돌았나? 나 나와서 허접하게 뽈뽈뽈 돌아다니는걸 몇명이 봤는데ㅋㅋㅋㅋㅋㅋ 점장인지 뭔지 대가리 삐어서는등신같은게

#488 이름없음 2021/11/05 16:38:59

거의 12시간 가까이 잠잤음. 일어났더니 눈이 띵띵 부어서 쌍꺼불이 재밌더라

#489 이름없음 2021/11/05 16:39:24

커피는 진하게가 맛있음. 같이먹는거로 사과는 안어울렸으나 사과자체는 맛났다

#490 이름없음 2021/11/05 16:40:03

손 놓고있는 소설도 써야하는데.. 9개월? 가까이 글을 안쓰니까 시작도 못하겠다

#491 이름없음 2021/11/05 17:49:19

음.. 돈받으며 배울수있다는게 있던데.. 막상 해볼하면 찾기가 싫음.

#492 이름없음 2021/11/05 23:35:55

나처럼 손가락 살 뜯는(?) 사람이 있을까..

#493 이름없음 2021/11/06 03:00:39

음. 배고프다

#494 이름없음 2021/11/06 03:02:03

자야하는데. 소설 하나를 70화 쯤 까지 봤는데 진짜 킬링타임일뿐 태클 걸려고하면 수두룩 빡빽 하게 할 수 있겠더라. 돈 주고 사야하는 소설이었는데도 불구하고ㅋㅋㅋㅋ

#495 이름없음 2021/11/06 11:49:54

군대간 동생자슥이 연락왔다. 모르는 번호라 안받을까하다가 받길 잘함ㅋㅋㅋㅋ

#496 이름없음 2021/11/06 11:50:40

젤리같이 안 상하는 간식. 무릎보호대와 팔꿈치 보호대. 선크림과 샴푸 택배보내기

#497 이름없음 2021/11/06 14:56:24

버킷리스트를 쓴다면 괜히 더 박탈감만 느끼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일 원하는것들이 공상과학속 이야기나 판타지스러운게 아니더라도. 현 상황에서 불가능한 거라면. 기분이 좋진 않을것 같은데

#498 이름없음 2021/11/06 23:09:24

칸시간정도 정신놓고 잤다

#499 이름없음 2021/11/07 00:17:30

칸시간이래ㅋㅋㅋ 한시간 한시간 하아... 제발 술먹고 늦은시간에 게걸스럽게 먹지좀 말았으면. 꼴보기싫어.

#500 이름없음 2021/11/07 15:54:30

사람이 많으니까 속 울렁거린다... 일요일의 이마트... 사람 엄청나...

#501 이름없음 2021/11/07 16:13:45

프렌즈 아이드롭. 늘 사용하는거

#502 이름없음 2021/11/07 21:18:40

접혔당

#503 이름없음 2021/11/07 21:21:58

오늘 꿈꿨던거. 아무튼 무언가에서 도망침. 열나게 도망침, 무슨 쇼핑몰같은곳에서 도망치다가 구석에숨음. 놈은 문의 네 모서리에 닿으면 지랄발광함. 그 쇼핑몰 같은곳은 내가 꿈으로 많이 꿨던 쇼핑몰임. 그렇게 밖으로 도망치고 .... 음 폭발 있던가? 암튼 살았음. 다른 사람들은 죽었지만. 나말고도 산사람들도 있었고

#504 이름없음 2021/11/07 23:11:45

남을 좋아한다는건 무슨 느낌일까. 나는 내가 누군가를 열정적으로 좋아하는 모습을 상상할수없음.

#505 이름없음 2021/11/07 23:31:50

와와와와와. 미친 방금 월요웹툰하나 신작 봤는데 이건 작가님께 레드카펫 깔아드려야함. 대작의 스멜이 풍긴다 미친

#506 이름없음 2021/11/08 00:54:55

요즘은 좋아하고 즐겁게 하던. 애니보기, 소설읽기, 게임하기. 전부 습관적으로 들락거리고 있는것 같다.

#507 이름없음 2021/11/08 09:02:44

오랜만에 아침댓바람부터 씻어본다.(주로 저녁에 씻었으니까

#508 이름없음 2021/11/08 16:45:22

보통 언제 한 번 밥먹자는 의례상 하는 말 아닌가여... 왜 정말 부르세여ㅋㅋㅋㅋㅋㅋㅋ 아 부담스러워

#509 이름없음 2021/11/08 16:46:36

앏은 긴팔에 기모후드에 겉옷. 음. 춥다

#510 이름없음 2021/11/08 16:46:41

부르르르르

#511 이름없음 2021/11/08 16:58:01

아 미친 앱 미쳤나진짜

#512 이름없음 2021/11/08 16:58:31

노트앱에 적어놨던 내 설정들어디감? 왜 날라갔죠? 미친 개돌았네?

#513 이름없음 2021/11/08 17:04:12

히...ㅎ흐흐흐스스흐흐흫... 조각글도 다날라가.. 노래가사도 싹다날라가.. 설정들 적어도 스무종 이상 있었는데 다 날라가...

#514 이름없음 2021/11/08 17:04:59

핳... 쓰던소설도 일부 날라가고 ㅋㅋㄱㅋㅋㅋㅋ

#515 이름없음 2021/11/08 17:05:08

ㅆㅂ돌았나?

#516 이름없음 2021/11/08 17:21:26

춥다. 여러모로 춥다... 내 메모장..ㅠㅠㅠ

#517 이름없음 2021/11/08 17:41:59

국물 ㅏㄹㄱ갈비! 아 부담스러운데 앗있겠당

#518 이름없음 2021/11/08 18:12:29

맛있당

#519 이름없음 2021/11/08 18:58:51

아 배부르다

#520 이름없음 2021/11/08 18:59:02

엄청나게 먹었어

#521 이름없음 2021/11/08 20:18:52

짜증 내고서 항상 후회해

#522 이름없음 2021/11/08 20:19:51

상냥하게 하고싶은데. 왠지 모르겠지만 계속 짜증내게 되느ㅏ

#523 이름없음 2021/11/08 20:21:00

미안해

#524 이름없음 2021/11/08 21:27:04

나는 왜 이러지?

#525 이름없음 2021/11/08 21:27:17

쓰레기야. 하등 쓸모없는

#526 이름없음 2021/11/09 01:58:58

나는 정신이 건강한걸까. 아니 절대 멀쩡하진 않겠지. 건강했으면 이따위로 살진 않을테니까

#527 이름없음 2021/11/09 12:57:23

돈까스먹으러간다

#528 이름없음 2021/11/09 12:57:30

엄마랑 가는중

#529 이름없음 2021/11/09 12:57:47

비오는데 추워. 하지만 차 안은 따뜻하지

#530 이름없음 2021/11/09 22:50:02

날라가고 남은 설정들 지금 컴터랑 앱 연동되는거에 옮겨적는중.. 그리고 또 메모장에 따로 해놓고.. 다른 쓸만한 앱 찾아야하고...

#531 이름없음 2021/11/09 22:50:18

음. 돈도 필요하고.. 일하긴 싫다.

#532 이름없음 2021/11/09 22:51:30

애초에 나 혼자 알바라도 찾아본적없고. 취업은 더더욱 막막하고. 그간 돈 깨작깨작 벌었던건 전부 모친의 알선으로 그쪽에서 사람 구한달때 나한테 전해서 한거였고..

#533 이름없음 2021/11/09 22:51:48

이 나이 쳐먹고 한번도 혼자 돈 벌어본적 없는 인간 없을거야

#534 이름없음 2021/11/09 22:51:59

나같은 머저리가 많겠어

#535 이름없음 2021/11/10 01:24:11

애니는 재밌어. 망상도 좋아. 그 순간만큼은 현실을 생각하지 않을 수 있으니까

#536 이름없음 2021/11/10 02:47:27

하지만 잠들기 직전은 늘 싫다.

#537 이름없음 2021/11/10 02:48:06

감정을 희석해버리는 무념의 시간이. 머릿속을 비워내는것 같은 시간이. 정말로 싫어

#538 이름없음 2021/11/10 09:58:29

3시 넘어서 자서 9시 30분쯤 기상이 요즘 몸에 벤것 같다. 물론 일어났다고해서 생산적인건 안ㅎ지만

#539 이름없음 2021/11/10 09:58:48

다시 잠들고 11시 다되서 일어나는게 ㄷ 더 많기도하고

#540 이름없음 2021/11/10 23:50:43

자기전에 등장

#541 이름없음 2021/11/10 23:50:57

게임에서 밀린것들 하고 자야지

#542 이름없음 2021/11/11 15:53:34

음.. 과자 맛있다

#543 이름없음 2021/11/12 00:19:47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건 무리

#544 이름없음 2021/11/12 03:43:11

미친... 겟백? 갯벡? 아무튼 웹툰보는데 ㅅㅂ ㅈㄴ염계뭐시기 개시키... 쥬거라 나쁜놈 진짜 나쁜놈. 애들이 너무불쌍함. 그와중에 열심히 커가는것도 대견하고 나연님? 나영님? 미친 개멋져 너무멋져 이세상의 멋짐이 아님. 아니 근데 담록원? 뭐하는데임? 돌은거아니야? 초딩들 ? 데려다가 급을 메겨놓고? 팔아? 돌았나? 똘끼들아님? 작가니뮤ㅠㅠㅠㅜㅠㅠㅠ 애들 행복해질 날이 오긴해여ㅠㅠㅠㅠㅠ? 1부다봤는데.. 매워...ㅜㅠㅠㅜ 좋은데 너무좋은데 맵다..... 3부까지 언제 다봐....?

#545 이름없음 2021/11/12 04:07:01

요 몇주들어 제일 늦게까지(일찍까지?ㅋㅋ) 깨어있는중.

#546 이름없음 2021/11/12 04:07:46

난 매운게 좋긴한데(먹는거든 작품이던) 포기했다가 다시보는 타입인가봐.

#547 이름없음 2021/11/12 04:08:27

마냥 눈누난나 못먹고. 보다가 때려쳤다가 다시 도전하고ㅋㅋㅋ 내가 쓰거나 할땐 괜찮은데ㅋㅋㅋㅋ

#548 이름없음 2021/11/12 22:34:34

.... 매워여... 겟백 매워.... 내 썰 듣는 사람들 심정이 이런걸까...

#549 이름없음 2021/11/12 22:34:48

미안하다 내 설정속 주인공들아ㅠㅠㅠㅠ 내가심했다ㅠㅠㅠ

#550 이름없음 2021/11/13 00:00:26

하네되, 오디오웹툰펀딩 자그마치 19만 5천원짜리로 질러버렸음. 어마마마께 웹툰이 있는데 이런걸 하는데 금액이 엄청비싸더라

#551 이름없음 2021/11/13 00:01:05

그 안의 굿즈들 실물리뷰를 한 영상을봤는데 비쌀만 하더라

#552 이름없음 2021/11/13 00:01:30

살까말까 고민하면서 느어ㅓㅓ하니까 사준다고 사라는거야

#553 이름없음 2021/11/13 00:01:43

세상에... 전혀 안바랬는데... 세상에..

#554 이름없음 2021/11/13 00:02:23

질렀습니다~ 나이를 먹은만큼 돈에 대해서는 조금더 생ㄱㅣㄴ 양심상 전부 도와달라고는 안할거야

#555 이름없음 2021/11/13 00:02:34

딱9만5천만 도와주셰여 해야지

#556 이름없음 2021/11/13 15:12:14

군대 간 동생이 전화를 해도 통화 하고 있을 때는 하고 싶은말이나 할 이야기가 바로 바로 떠오르지 않아.

#557 이름없음 2021/11/13 15:12:49

그런 이유를 들어 앞으로 할 이야기 거리가 있으면 스레딕에 미리 써놓거나 다른 곳에 메모를 해 두었다가 인터넷 편지 나 열심히 해야겠다

#558 이름없음 2021/11/13 17:01:46

왼손이랑 오른손의 감각예민도? 가 달라서 좀 껄적지근함. 똑같았으면 좋겠는데 왼손이너무 둔하고 섬세하지 못해서 싫다

#559 이름없음 2021/11/14 00:52:14

손가락의 살 뜯다가 대차게 피보는중nowㅋㅋㅋㅋㅋㅋ

#560 이름없음 2021/11/14 00:55:40

뜯겨져나간 자리의 여린 살과 겉의 두꺼운 살은 느껴지는게 달라서 지ㅐ밌다

#561 이름없음 2021/11/14 00:56:17

불편한건 상처랄까 뜯겨진 경계선의 굳음 때문이랄까. 손가락 굽히는게 좀 불편한것 정도

#562 이름없음 2021/11/14 00:57:12

이삭토스트를 먹었다. 1500원짜리의. 겉이 찐빵같이 빵인 치즈만두가 오랜만에보니 2500원이 되어있더라.

#563 이름없음 2021/11/14 00:57:24

맛은여전해서 좋았지만

#564 이름없음 2021/11/14 02:59:13

이제 핸드폰 내려놔야지

#565 이름없음 2021/11/14 02:59:24

세시정각에 딱 쓰고싶다

#566 이름없음 2021/11/14 03:00:01

#567 이름없음 2021/11/14 03:00:18

실패했네.. 아쉽. 1초차이

#568 이름없음 2021/11/14 22:03:45

엄마가 이십마넌을 보내줬다. 세상에

#569 이름없음 2021/11/14 23:43:01

가만히 있는데도 오른발목, 정확히는 복사뼈 부근이 아프다.

#570 이름없음 2021/11/14 23:43:10

이런건 처음인데.. 흠.

#571 이름없음 2021/11/15 15:58:59

통크 투쁠원이라 질러버렸다. 목적은 빼빼로쿠폰쓰는거였는데

#572 이름없음 2021/11/15 15:59:06

안보인 쿠폰이 나쁜거임

#573 이름없음 2021/11/15 16:22:19

노트 앱 여덟개를 깔아서 비교하고있다.

#574 이름없음 2021/11/15 16:22:54

쓰던것과비슷하고. 내가 쓰기 편리하고. 온오프라인이 상관없는.

#575 이름없음 2021/11/15 16:23:23

이제 백업의 중요성을알지만.. 그래도 난 여전히 백업이라는게 껄쩍지근하다

#576 이름없음 2021/11/15 16:29:21

후보군은 이제 4개. 내 핸드폰 매모? 글쓰는 액은 총 네개다. 핸드폰 기본 하나. 멍청이된 앱하나. 이제 서비스 안해서 노트추가 안되는 앱 하나. 컴터와 앱 두군데서할수있는, 로그인해서 쓰는 앱 하나.

#577 이름없음 2021/11/16 00:11:23

징글징글하다. 벌레 짱시름. 화장실에서 날벌레 하나 죽였당

#578 이름없음 2021/11/16 02:07:30

와. 폰 바꾸고나서 옛날거 리셋? 안시켜서다행이다ㅋㅋㅋㅋㅋ 옛날폰에 날라간것들 살아있다 예히!!!

#579 이름없음 2021/11/16 02:07:45

반정도 옮겼으니까 이제 나머지도 자고일어나서 옮겨야지

#580 이름없음 2021/11/16 08:50:30

잠깐 눈뜨기

#581 이름없음 2021/11/16 09:20:59

그 김에 김치볶음밥과 계란프라이

#582 이름없음 2021/11/16 17:02:57

일어난김에 계속 깨있다가 12시 좀 넘어서부터 1시간정도 꿈나라행. 꿈에서 왠지 모르겠지만 120의 오렌지라는게 머리에서 안나간다

#583 이름없음 2021/11/16 17:04:11

무요리는 죄다 무생채, 깍두기, 무조림, 무나물, 동치미, 뭇국 이랬는데 무전은 좀 처음봐서 신박했다

#584 이름없음 2021/11/17 01:36:43

음.. 자고싶지 않다

#585 이름없음 2021/11/17 22:22:20

순간 583보고 무요리가 왜 죄罪 지? 3초정도 엉했음ㅋㅋㅋㅋㅋㅋ

#586 이름없음 2021/11/17 22:22:52

콩은 밥에들어가면 싫은데 콩자반이나 콩 볶아놓은거 그냥 간식처럼 집어먹는건 상관없다

#587 이름없음 2021/11/18 00:35:26

오늘은 한시전에 핸드폰 내려놔야지

#588 이름없음 2021/11/18 17:47:58

피자사러 나왔다! 햄버거는 내일 사먹을까

#589 이름없음 2021/11/18 17:48:18

정확히는 사들고 집가는중이지만

#590 이름없음 2021/11/18 17:56:24

요런떡볶이에서 떡튀순세트도 사간댜!! 피자 2만4천. 떡튀순 9.800원! 이야! 맛있겠댜ㅏㅏㅏㅏ

#591 이름없음 2021/11/18 18:02:29

아니 왠 날벼락이냐

#592 이름없음 2021/11/18 18:02:51

할머니와 삼촌이 온단다. 할머니 몸 안좋아져서.

#593 이름없음 2021/11/18 18:03:05

지금 사온거론 택도 없는데여...

#594 이름없음 2021/11/18 18:03:11

귀찮네 진짜?

#595 이름없음 2021/11/18 18:56:27

도대체 왜집에서 핸드폰 러이디오 듣는거냐고 시끄럽게!!!!

#596 이름없음 2021/11/18 18:56:46

무선이어폰 있으면 그걸 쓰라고 개새끼야

#597 이름없음 2021/11/18 18:58:59

생각해보니 아직 한끼도 안먹었다.

#598 이름없음 2021/11/18 18:59:13

물이랑 통크 하나빼고 먹은게 없네?

#599 이름없음 2021/11/18 18:59:33

일어나면서부터 빡쳐있느라 굶고있다는것도 까먹었다

#600 이름없음 2021/11/18 19:33:37

좀, 많이, 개같다

#601 이름없음 2021/11/18 19:43:25

언제오는거야

#602 이름없음 2021/11/18 19:43:44

이럴거면 나 그냥 내 피자랑 떡볶이 먹었지

#603 이름없음 2021/11/18 20:04:16

내가 아주 식모지 개같은놈

#604 이름없음 2021/11/19 07:25:12

내가 병원을 따라가서 뭐한다고 ㅅㅂ 따라오래

#605 이름없음 2021/11/19 08:17:47

큰병원인데... 여기서 파는 빽다방 음료수 쪽쪽 빨고있으면 안되겠지..

#606 이름없음 2021/11/19 10:36:09

아직도 병윈~~~~~ Jonna지겨워

#607 이름없음 2021/11/19 11:53:17

와. 오후 두시에 검사 또 한데ㅣㄱㅋㅋㅋㅋㅋㅋㅋㅁㅊ

#608 이름없음 2021/11/19 11:53:47

나 필요도 없는거 왜 데리고 온거냐고 진짜

#609 이름없음 2021/11/19 11:54:00

빡침

#610 이름없음 2021/11/19 16:04:11

나는 점심먹고 마트들러서 심부름(배추,쪽파사기)하고 집오니 한시 좀 넘음. 할무니와 엄마는 3시 10분에 집에왔다

#611 이름없음 2021/11/19 16:04:38

주차시간이 무려 여섯시간이 넘었다구?ㅋㅋㄱㅂㅋㅋㅋㅋ ㅁㅊ.... 병원 기빨리는곳이야

#612 이름없음 2021/11/19 16:06:34

군대 자대가기전 훈련소 원래 통화 많이하게하나? 동생놈이랑 전화하는데 할말없어서 편지로 쓸것까지 바리바리 쥐어짜내서 전화함ㅋㅋㅋㅋ 걔랑나랑 할말 많은것도 아닌데.

#613 이름없음 2021/11/19 16:07:26

나한테 걔가전화하는 이유 : 엄마가 안받음, 엄마가바쁨, 아빠와 잠깐함, 아빠 일함. 나는 3순위로 전화가 돌아오지ㅋㅋㅋㅋ

#614 이름없음 2021/11/20 00:20:03

겟백 다봤다.., 와... 작가님 이게 수정한거라니ㅋㅋㅋㅋㅋㄱㅋ

#615 이름없음 2021/11/21 00:52:56

누군지도모르는 결혼식에 가서 잘먹고 왔다^^

#616 이름없음 2021/11/21 00:53:42

엄마쪽 할머니의 누군가의 손녀랬나 딸내미랬나 엄마의 사촌의 딸이랬나

#617 이름없음 2021/11/21 00:54:59

다만. 수정과가 너무 달았다... 미친듯이 달아서 아릴정도였다. 나머지도 거진 단맛이 강했음. 먹을만했고. 디저트로있는 쬐까난 타르트? 같은것도 좋았고. 볶음밥이나 샐러드나 좋았음. 훈제연어는 좀 많이 짰지만 뭐.

#618 이름없음 2021/11/21 13:47:10

#619 이름없음 2021/11/21 18:36:44

대가리 빠게질것같아

#620 이름없음 2021/11/21 18:37:13

열은 없고 머리 아프고오오!

#621 이름없음 2021/11/22 08:24:57

어제 밤에. (11시쯤) 불닭먹었더니 배가아프네! 깔깔

#622 이름없음 2021/11/22 15:31:03

할머니 병원예약한거 갔다가 집에 와서 밥먹고 티비보다 짜장면먹었다

#623 이름없음 2021/11/23 12:14:47

니ㅡ는 무너 꿈을 쫒는 문어~

#624 이름없음 2021/11/23 12:15:11

주옥같다라는 노래(동요?) 너무 좋응

#625 이름없음 2021/11/24 00:48:10

한번 빵을 만들어볼까.. 노 오븐, 노 계란. 막 이런거로..

#626 이름없음 2021/11/26 01:39:27

역시나 아니나다를까 또 열심히 스레 쓰던게 끊기는구나

#627 이름없음 2021/11/26 01:39:48

뭐. 이정도면 나 치곤 제법 오래간거지만

#628 이름없음 2021/11/26 01:40:54

한번 내가 나가고싶어 미칠때까지 집에서 단 한발자국도 나가지 않아보고싶다. 허구한날 저 인간들이 뭐를 시키고, 뭐를 시키고해대서. 나가게되는게 짜증나

#629 이름없음 2021/11/26 01:42:22

하루라도 술 안마시면 뒤지는 병이라도 있는지 쳐 마셔대는 저인간 꼴도보기싫고. 술만 마시면 이유도뭣도없이 미안하다하는 인간도 보기싫고. 생각도 없고 행동도 없는 나도 꼴보기싫고

#630 이름없음 2021/11/26 01:42:54

차라리 처음부터 끝까지 내 인생계회을 누가 해준다면. 그 안에서 부속품처럼 살텐데

#631 이름없음 2021/11/26 01:43:10

그놈의 돈이뭐라고

#632 이름없음 2021/11/27 01:50:52

객관적이나 주관적이나 나는 한심함

#633 이름없음 2021/11/27 13:19:17

파스타소스 큰거 뜯기 좀 그래서 1인분 소포장된 명란크림?소스 뜯었는데..

#634 이름없음 2021/11/27 13:19:40

나는 아무래도 명란은 진짜 아닌가봐. 역하다.. 미묘하게 역해...

#635 이름없음 2021/11/27 13:20:10

유일한 1인분소스가 이거밖에없어서 큰맘먹고 해봤는데. 역시 그냥 뜯을걸 그랬나봐

#636 이름없음 2021/11/29 22:40:05

먹은 맥주. 사올때 흑맥주인줄 알았는데 껍데기만 흑맥주같은 다른맥주였다. 물론 잘먹었지만. 먹고보니 6도짜리. 생각보다 높았지만 문제없지

#637 이름없음 2021/11/29 22:40:47

안주는 감자튀김. 집앞 치킨집에서 5처넌짜리. 치킨상자 가득한 감쟈감쟈비

#638 이름없음 2021/12/02 02:44:44

요즘 항상 이시간까지 핸드폰 하는듯.

#639 이름없음 2021/12/02 02:45:08

한시 넘어 내려놔도 이런저런 생각하다 시간 보면 한시간이상 지나있고.

#640 이름없음 2021/12/02 02:45:23

기상은 당연히 늦어지고~~~^^

#641 이름없음 2021/12/03 02:05:54

이시간만 되면 배고프다

#642 이름없음 2021/12/03 02:06:08

하지만 먹지 않지.

#643 이름없음 2021/12/03 02:06:40

일어나서 뭐먹지.. 유튜브에서 두부요리있던데. 그거 해볼까.

#644 이름없음 2021/12/03 17:07:47

드디어 명랑핫도그왔다. 먹고싶다 생각한지 일주잏은 넘은듯

#645 이름없음 2021/12/03 17:08:04

네개 시켜서 7800원

#646 이름없음 2021/12/03 17:08:26

솔직히 시켜놓고 뭐시켰는지 기억안남.

#647 이름없음 2021/12/04 14:09:40

집에 큰아버지랑 사촌 오는데 제발 몇시에오는지 정확했으면. 적어도 몇시부터몇시사이라도 알려주면 안되는겁니까 아부지...

#648 이름없음 2021/12/04 14:10:05

막연하게 오후에 온데. 라니요. 오후가 몇시간이냐고.

#649 이름없음 2021/12/04 14:10:23

나도 맞춰서 준비해야할거 아닙니까

#650 이름없음 2021/12/04 14:10:30

에라이 집청소나하자

#651 이름없음 2021/12/05 02:16:06

이런저런일이있었다

#652 이름없음 2021/12/05 02:17:18

6시쯤 작은큰아버지랑 사촌들이 도착. 그 전까지 티비보고 화장실청소하고. 머리펴고. 잠깐 회사간다던 아빠는 정말 잠깐 갔다가왔고

#653 이름없음 2021/12/05 02:18:28

고깃집 가서 소고기먹고있는데 군대간 동생한테 전화 왔었고. 집에가는길에 사촌들과 피자사고. 치킨도 사고. 치킨살땐 먼저 가라 보내고. 9시쯤 좀 전? 그쯤? 엄마오고 사온 피자먹고 치킨먹고

#654 이름없음 2021/12/05 02:18:38

김장김치 김치통에 옮겨담고

#655 이름없음 2021/12/05 02:19:01

그리고 핸드폰하다가 지금 밀린일기쓰는 느낌으로 스레딕에 보고중

#656 이름없음 2021/12/05 02:19:12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얌전히 자야지

#657 이름없음 2021/12/06 01:38:39

7시부터 깨서, 밥먹고 자서 열두시쯤 일어났다가 밥먹고 빨래널고 핸드폰하고 핸드폰하고 티비보고 핸드폰하고의 반복하다 6시30분 좀 넘어서 저녁먹고 핸드폰핸드폰핸드폰. 하다 지금 나우

#658 이름없음 2021/12/07 22:30:08

머리아프고. 속 더부룩하고. 기분나쁘고.

#659 이름없음 2021/12/07 22:30:15

3종세트 완성

#660 이름없음 2021/12/07 22:31:02

엊그제까지만 해도 혓바늘, 잇몸부움, 입천장 데여서 까슬함 3종콤보로 며칠을 고생했는데. 이젠 다른거 3종세트네

#661 이름없음 2021/12/08 02:38:39

한번에 두시간 이상 애니보는게 힘들다. 새벽이라그런걸까. 자세가 힘들어서 그런걸까

#662 이름없음 2021/12/08 03:40:03

핸드폰은 논스톱 5,6시간도 괜찮은데(눈이 많이 피곤하지만

#663 이름없음 2021/12/08 03:40:17

이제 얌전히 핸드폰 내려놔야지

#664 이름없음 2021/12/10 12:24:16

이틀만이다

#665 이름없음 2021/12/10 12:24:39

오늘의 미션. 빨래널기. 나가서 물건사기. 택배보내기.

#666 이름없음 2021/12/10 12:24:53

내일 할머니 코로나3차 주사맞게 병원가기

#667 이름없음 2021/12/10 13:28:22

날씨가 엄청 꾸리꾸리하네

#668 이름없음 2021/12/10 13:29:11

춥지는 않지만 포근하지도 않고 밝긴밝은데 해 하나없고. 하늘은 회색이고. 완벽하게 내가 좋아하는 날씨다

#669 이름없음 2021/12/10 14:27:20

돈쓰기 진짜 쉽댜. 7만5천넘게 씀

#670 이름없음 2021/12/10 14:29:56

우산없는데 부슬비온다

#671 이름없음 2021/12/10 14:30:05

낄낄

#672 이름없음 2021/12/10 15:55:01

멀티탭과 핸드폰. 소포 보냈다. 핸드폰 케이스에 핸드폰을 플라스틱도아니고 비닐도 아닌거로 싸서 집어넣고 멀티탭이랑 보내는데.

#673 이름없음 2021/12/10 15:56:26

배송중 파손 책임 안진다고. 핸드폰 잘 쌌냐고 물어보니까 괜히 겁남...

#674 이름없음 2021/12/10 15:56:37

핸드폰 잘 도착하겠.....지?

#675 이름없음 2021/12/11 03:12:37

문득 떠오른건. 나 돈관리같은거 하나도 할 줄 모른다는거다.

#676 이름없음 2021/12/11 03:14:18

돈을 흥청망청 쓴다는게 아니라. 뭐라고할까. 내 카드로는 한번에 30만원이상 결제가 불가하다. 이유는 아마 통장 만들때 입금용통장? 으로되서 정해진 한도. 이거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름. 아마 다른 통장을 만드나?

#677 이름없음 2021/12/11 03:16:13

어떻게설명할까.. 제대로 고정수입 있는것도 아니라 ( 이나이 먹고 한심한거 알지만) 저금용? 저축용 과 생활비나 나누는게 좋다는건 아는데 안하고있고. 예금? 적금? 그런게 뭔지도 모르고

#678 이름없음 2021/12/11 03:16:36

솔직히 보험이라거나. 세금종류도 하나 아는게 없고.

#679 이름없음 2021/12/11 03:16:56

노답이네. 응.

#680 이름없음 2021/12/11 03:21:56

오랜만에 만날약속 잡을 에정인 애가 있는데 벌써 피곤하다

#681 이름없음 2021/12/11 03:24:32

얘는 왠지 모르겠지만 여행을좋아하는것 같음. 나는 그냥 근처에서 잠깐 음료수한잔 시켜놓고 시간보내는게 좋은데

#682 이름없음 2021/12/11 03:24:51

툭하면. 특히 연말이나 연초쯤이되면 여행을가고싶어함

#683 이름없음 2021/12/11 03:25:27

나는 진짜 귀찮다고 생각하면서도 단호하게 싫다 않고 그냥 따라가긴하는데

#684 이름없음 2021/12/11 03:27:30

나도 체력이 좋은편은 아니지만. 얘는 더 심각해서. 내가 제대로 이곳저곳 기웃할수도 없고. 취향도 달라서 얘가 좋다고 하는건 난 큰 감흥 못느끼고. 아니 애초에 나는 뭘 보고 크게 엄청 "와!!" 소리가 날 감동? 감흥? 이런걸 느낀적이 없단 말이야

#685 이름없음 2021/12/11 03:29:11

내가 뭔갈 보고 겪고 그런거에서 느끼는 감정이 평상시의 0에서 최고치가 15 정도라면 걘 막 엄청 집중한듯 감명받은듯 감동한듯 내가 걘 보기엔 막 50이상 으로 (내가 느끼기에) 오버한다거나 과장한다고 느낀단말이지

#686 이름없음 2021/12/11 03:30:57

그리고 일단 난 극강의 인도어파라. 집 밖 안좋아함. 내가 사는 동네 벗어나는것도 귀찮고 이유를 못느낄 정도임. 요즘엔 그래도 옆 도시.(내 집과 옆도시 지리적으로 가까움. 아니였음 안감)가보기도 하는데. 살고있는 도시 밖 왜 가는지 이해못함

#687 이름없음 2021/12/11 03:33:44

바다 파도보고 물결보면. 난 '파도치네. 아 눈부셔. 차갑겠다.' 이러고있는데 얜. "너무 예쁘지 않아? 와, 너무 좋다" 감동맥스의 말들 하는데. 거기서 초칠수도 없고. 내 반응에서 "어.. 뭐 그렇네" 다 들키겠지만은. 아니 나도 딱 처음보면 오 예쁘네. 가능하지. 근데 몇십분씩 이쁘다고 보는건 너무 이해가 안가는거야.

#688 이름없음 2021/12/11 03:33:55

뭔 말하다 여기까지 왔지?

#689 이름없음 2021/12/11 03:34:18

절대 1박2일 안갈거임. 무조건 당일치기할거야

#690 이름없음 2021/12/11 03:34:32

피곤해죽어도 그 이상으로 오래 같이있고싶지 않음

#691 이름없음 2021/12/11 03:34:58

얘 말고 다른 애도 있는데. 걘 연락이 너무 잦아. 안할땐 안하는데.

#692 이름없음 2021/12/11 03:35:41

난 연락 자주하는거 따지자면 싫어함. 어차피 크게 다를것 없는 일상에 할말이 많은것도 아니고.

#693 이름없음 2021/12/11 03:36:49

특히나 전화 좋아하는 얜 진짜... 난 카톡이 좋은데. 얜 연락한다하면 무조건 전화. 미안한데 진짜 질림. 전화하는게 얘라서 질리는게 아니라. 전화한단 자체가 난 벌써 피곤하고 끊고싶은거야

#694 이름없음 2021/12/11 03:37:20

아무튼. 벌써 새벽 3시 37분.... 오늘도 일찍자는건 글렀군

#695 이름없음 2021/12/11 17:42:47

네시 넘어서 자서 10시쯤에 일어나고. 13시에 또 자서 16시에 일어남.. 이거 평소 자는 수면시간이랑 다를바가 없는데?

#696 이름없음 2021/12/11 18:51:02

도대체 밥먹는데 저딴 기분 나빠지는걸 왜 보고앉았는건지. 남들 아프고힘든거 관심하나없고. 기분만 나빠지는데ㅋㅋㅋㅋ

#697 이름없음 2021/12/11 18:51:39

Cí' bąl

#698 이름없음 2021/12/12 02:07:09

이 새벽에 뜬금 없지만 부침개먹고싶어졌다

#699 이름없음 2021/12/12 02:07:18

아침되면 생각없어지겠지만

#700 이름없음 2021/12/12 17:01:04

오자마자 지랄할거면 오지나 말지 좀

#701 이름없음 2021/12/12 17:01:42

내가 니들이 말꺼내기 전에 미리좀 해놓으면 아무말도 없으면서 안할때만 지랄이야

#702 이름없음 2021/12/12 17:01:57

내가 당연히 해야하냐고

#703 이름없음 2021/12/12 17:02:21

하면 당연한거. 안하면 개새끼. 존나 웃기네

#704 이름없음 2021/12/12 17:03:15

돈 안버는 내가 그냥 개새낀거지. 그래 돈 안버는 내가 죄인이야

#705 이름없음 2021/12/13 23:28:31

엄마가 컵 하나를 가져왔는데, 우리집에 왔던 어떤 컵보다 길었다. 완전 내 취향

#706 이름없음 2021/12/13 23:28:39

맥주에 치즈먹는데

#707 이름없음 2021/12/13 23:29:29

치즈 나쁘진 않음. 근데 특유의 꿉꿉? 그런 향이 남. 역시 수입산보단 그냥 다른 일반치즈가 내 입엔 더 알맞음

#708 이름없음 2021/12/14 22:34:44

우리 단지에 보이는 길냥이 봤다

#709 이름없음 2021/12/14 22:35:10

나이 좀 있는데 그래도 아직 돌아 댕기는거 보니까 다행

#710 이름없음 2021/12/15 04:42:49

오늘은 언제 해가 뜨려나

#711 이름없음 2021/12/15 04:43:02

잘까말까

#712 이름없음 2021/12/15 05:31:41

지금 핸드폰 내려두면 언제 깰까...

#713 이름없음 2021/12/15 05:31:48

좋아 어떻게든 되겠지

#714 이름없음 2021/12/15 10:45:04

저때자서 지금 깬거 용하다. 1시에 자도 더 늦게 깨는데

#715 이름없음 2021/12/18 22:30:03

마카롱맛있다.

#716 이름없음 2021/12/18 22:30:18

친구와 크리스마스선물교환. 전혀 생각없었는데

#717 이름없음 2021/12/18 22:30:28

어쨌든 받은건 좋았따.

#718 이름없음 2021/12/18 22:30:42

물레체험 12월 28일 오후 3시. 기억하자

#719 이름없음 2021/12/18 22:31:36

겨울여행지 골라야하는데. 숙소. 갈 도시. 가볼만한곳. 근데 같이 갈 친구 백신 앉맞아서. 안맞은사람 식당 혼자가야하는거 연장되면..,.

#720 이름없음 2021/12/21 01:08:11

저녁 11시 다되가는때 전화하는건 진짜 무슨경울까.. 일단받긴했는데 기어코 두시간동안 통화하고말았다. 전화통화 되도록 오후 6시 이전으로 해달라 연락했으니 어느정도는 생각해주겠지

#721 이름없음 2021/12/22 03:07:06

이제 핸드폰 내려놔야지

#722 이름없음 2021/12/22 03:07:16

그리고 기상시간도 적어야지

#723 이름없음 2021/12/22 03:07:30

싱어게인2 재방송도 보고

#724 이름없음 2021/12/22 03:08:06

점심은... 으으으음..... 시리얼이나 먹자. 시리얼에다가.. 과자있는거랑. 치즈 조금이랑.

#725 이름없음 2021/12/22 12:24:48

기상

#726 이름없음 2022/01/01 11:48:49

내 배는 추위에 너무약해

#727 이름없음 2022/01/01 11:49:07

잠깐 좀 차가웠다고 배아프다니....

#728 이름없음 2022/01/02 01:56:01

올해에는 진짜 좀 더 쓔모있는 인간이 될 수 있기를

#729 이름없음 2022/01/03 11:46:14

자. 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많이 남았다고할 수있는데. 선물세트기간은 이제 곧임. 그 말은. 내가 또 선물세트하러 알바간단 소리지. 기본임금올라서 그런지 하루 8만8천! 8일동안! 888!! 네 개소리였구여

#730 이름없음 2022/01/03 11:49:17

별다른 큰일이 생기지 않는다면. 19일부터 단타뛰겠지. 3차맞고 부작용으로 병원입원한다거나. 얌전히 집에서 띵가하는데 코로나걸려버리거나. 횡단보도 신호 잘보고 양옆 확인하고 건너는데 미친 자동차가 들이 박아 병원입원하거나.(생긴다면 자동차 백퍼잘못 떴으면...) 나보다 일잘할 능력자를 구해서, 내가 필요없다고 모가지 된다거나.

#731 이름없음 2022/01/03 11:49:44

벌써부터 가서 일할 걱정에 뒷목아픔

#732 이름없음 2022/01/03 11:50:22

근데 나는 귓속 체온젤때 항상 체온이 평균적으로 높더라. 열난다거나 벙걸린게 아닌데 기본체온이 37도임.

#733 이름없음 2022/01/03 11:51:23

남들은 37도 넘으면 자기네들 미열이라하는데. 내 평균체온ㅋㅋㅋㅋㄱㄲㅋ 엄마는 36도 이하가 평균체온이던데. 신기한부분

#734 이름없음 2022/01/03 11:57:05

그러고보니 오늘 꿈도 스펙터클했구나. 왠지는 모르지만 교실같은곳에 동물 데리고 갈 수 있었음. 나는 햄스터와 고슴도치를 가방안에 넣어놨는데. 가방 안쪽이 슬쩍슬쩍 보이는 작은 구멍 송송뚫린? 부분들로 보이는거지. 아무튼 햄스터가그랬는지 고슴도치가 그랬는지 가방 밑부분을 갉아서 뚫어버림. 그리고 세상을향해 달려나간 햄스터는 교실 안의 고앵이에게 물려쥭었다. 이게 두번째꿈. 첫번째꿈은 더 잘 기억이 안나긴하는데. 뭔가 재난상황 같이 건물들 부서지고, 물 들이치고? 또 음..... 아무튼 평화롭지 않았다

#735 이름없음 2022/01/08 00:15:58

술취했따...

#736 이름없음 2022/01/08 00:16:12

소림이ㅇㄹ겅닌 미리말을해졓어사시

#737 이름없음 2022/01/08 00:16:33

도착사고나서카톡ㅈ싯ㆍ어쩌라구

#738 이름없음 2022/01/08 00:17:03

슌식간에 소주 한 두벙이상 마신듯

#739 이름없음 2022/01/08 00:17:14

오낸만11죠아따

#740 이름없음 2022/01/08 00:17:53

아빠회사동료 아내냄의 번호겟

#741 이름없음 2022/01/08 00:35:55

취했다. 이디ㅐ로 누우면 토한다

#742 이름없음 2022/01/08 01:02:44

아주 토악질하고 난리났음

#743 이름없음 2022/01/08 01:02:52

작작마실걸

#744 이름없음 2022/01/08 01:03:22

한참 우웩했는데도 모찬란느낌

#745 이름없음 2022/01/08 01:03:43

나 왜 이럴까

#746 이름없음 2022/01/08 11:14:35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눈아바서 결국 안과갔다옴

#747 이름없음 2022/01/08 11:14:52

각막이었나? 그게 상처났다고

#748 이름없음 2022/01/08 11:16:02

눈 안비볐는데도. 눈이 건조해서 그러거나. 그... 건강함? 아!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안쪽에 있던 바이러스가 뚫고나오면서 그럴수도있다고

#749 이름없음 2022/01/08 11:16:12

하... 술병 지독해여~

#750 이름없음 2022/01/08 11:17:07

병원건물 엘베 오르내리는데. 속 뒤집어지는줄. 결국 토한건지 안한건지 미요한 위액 약간 뱉었다

#751 이름없음 2022/01/10 10:59:33

벌써 알바까지 9일밖에안남음.. 근데 한번쯤 불러줘야하는거아닌가... 도대체 언제부르려고....? 창고위치라던가 그런거 알려주셔야죠... 복장은? 가디건이라도 주시나????

#752 이름없음 2022/01/10 17:38:14

안과 한번더 갔다왔다. 보호렌즈 빼고나서 먼가 기분이 그런건지 시원한 느낌. 눈이 너무 건조해서 그런거 같다고. 뭔가 집중해서 오래보는시간 줄이래. 눈 건조하지않게 당분간 인공눈물 쓰고

#753 이름없음 2022/01/10 17:38:59

그런데... 집중해서 보는 시간 줄이려면 핸드폰시간을 줄여야하는데 가능할까...?ㅋㅋㅋㅋㅋㅋㅋ

#754 이름없음 2022/01/11 17:14:01

음.. 왜 머리가아픈것같지. 속도 별로. 기분이 땅으로 파고들어가

#755 이름없음 2022/01/11 21:41:53

아직까지 머리아픈거 진행중~~

#756 이름없음 2022/01/11 22:35:27

세상에... 나 혼자 서있는거였어?

#757 이름없음 2022/01/11 22:36:29

선물세트 둘이 서있을줄 알았는데ㅔㅔㅔㅔ... 나 계산틀리면 뭐 어떡함? 아니 왜 잘 팔지도 못하는 나를 혼자 덩그러니??? 와 벌써 스트레스 받음

#758 이름없음 2022/01/11 22:37:11

스트레스받으면서 저녁에 엉엉 울겠구만

#759 이름없음 2022/01/11 22:37:30

(괴성)(난동)(물건부수기)

#760 이름없음 2022/01/11 23:47:48

누구 내 스레탐방 안하려나.. 대화하고싶다ㅏㅏㅏㅏ 매명절행사가된 내 투정좀 받아줬으면

#761 이름없음 2022/01/11 23:48:10

양치하는데 입술 겉 피부? 뜯은자리가 묘하게 쓰리다. 치약이 짜서 더 그런건가

#762 이름없음 2022/01/12 00:23:20

내가하는 알바 후기같은거 찾아보는데 다들 재밌었다고함... 리뷰올린것 부터가 다들 좀 외향적 기질들이 있던걸까? 그래서 그렇게들 올리는거겠지? 나처럼 내향 of 내향인은 그거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스트레스받으면서 시도때도없이 걱정하고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좀 이런 알바 편안한 마음 가지고싶다 제발

#763 이름없음 2022/01/12 00:29:23

일 가기전 한번쯤은 당연히 가볼텐데. 그때질문할거. 복장.(입어야하는 옷 따로 있는가? 흰셔츠 검은바지인가? 아니면 어떤옷인가. 앞치마나 그런거 입을건 주는가. 입으면 안되는건?) 휴식시간.(언제부터 언제까지쉬는가. 어디서 쉬는가. 밥은 어디서? 내돈으로? 식대 따로 있나? 할인행사하는 카드사들은? 덤물량은 어떻게 나가는가. 창고의 위치는? 현제 이곳에있는 세트들의 수량은? 택배가 나간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내가 모르는게있을때 누구에게 물어봐야하지?

#764 이름없음 2022/01/12 00:30:39

항상 하던 알바라지만. 항상 늘 긴장되고 떨린다. 특히 실수한번하는 날이면 날 두고두고 괴롭힌다. 항상 늘 어딘가가 허술하고. 제대로 못하고.

#765 이름없음 2022/01/12 00:33:10

"잘"한다. 는 아니더라도 "못"한다는 되고싶지 않아. 늘 갈때마다 물어보는 질문들이지만. 매번 일하는곳이 바뀌니 죽을것같아. 차마 익숙해지지가 않아. 이렇게 몇번이고 몇번이고 해본 일인데, 장소가 달라져서 그런건지. 그냥 내가 이상한건지. 익숙해질 수가없어. 시간이 지날수록 돈의 필요성이 절절히 느껴져서 순순히 하긴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이렇게 사람 마주하는건 싫다

#766 이름없음 2022/01/12 00:34:29

오죽하면 그냥 나 말고 다른 경력있고 더 잘하는 사람 구했다고. 미안하다 하며 빠꾸맞고싶을까! 아직까진 일간다는 말만 구두로 되어있으니까. 근계쓰기 전이니 충분이 퇴짜맞을수있을텐데!

#767 이름없음 2022/01/14 01:38:19

우와ㅏㅏㅏㅏ 계약서 써버렸다ㅏㅏㅏ....

#768 이름없음 2022/01/14 01:39:13

일가기싫어... 벌써싫어....

#769 이름없음 2022/01/14 01:44:21

아니 이미 앳저녁부터 싫었지만... 근데 앳저녁? 이거 국어사전에는 암맛 비슷하게 이것저것 쳐봐도 없던데... 어디서 알고 저 단어 쓰게된걸까

#770 이름없음 2022/01/15 16:43:56

나흘뒤 출근... 끄아아아아

#771 이름없음 2022/01/15 16:45:04

조금전에 담당자분과 통화하면서 복장에 대해 못물어봤다.. 그냥 검정청바지에 회색 윗옷에 가디건이나 걸쳐야지.

#772 이름없음 2022/01/15 16:46:40

월요일에 검정바지랑 윗옷 사러 지하상가나 백화점 갈까.. 이마트?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겠어..

#773 이름없음 2022/01/15 16:47:16

가디건 내꺼 겨울용 사는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774 이름없음 2022/01/15 16:47:33

검정으로. 뚠뚠한거.

#775 이름없음 2022/01/15 17:25:27

손목시계 배터리도 교환하고~

#776 이름없음 2022/01/15 17:26:45

아. 살기싫다.

#777 이름없음 2022/01/15 23:42:22

내 생각을 지가 다 알아야하나? 내 흥미따위 알아서 뭐하게?

#778 이름없음 2022/01/15 23:43:08

이번에 내가 솔직하게말해줘서 기뻐? 지랄하고 자빠졌네. 내가 이렇게까지 구구절절 안말했으면 존나게 기분 나쁠거면서 지랄이야

#779 이름없음 2022/01/16 12:51:15

역시 할머니 집은 엉덩이가 뜨거울정도의 바닥이야ㅋㅋㅋㄲㅋㅋ

#780 이름없음 2022/01/17 13:09:40

이마트에 갑시다ㅏㅏ

#781 이름없음 2022/01/17 14:01:14

손목시계 배터리 교환끝! 오천원

#782 이름없음 2022/01/17 14:16:56

바지나 윗옷하나 고르기 힘들다ㅏㅏ 일단 다른곳도 가봐야겠어

#783 이름없음 2022/01/17 14:36:21

목표와는 다른 모자를 사버렸다

#784 이름없음 2022/01/17 14:36: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5 이름없음 2022/01/17 14:36:52

배고프다

#786 이름없음 2022/01/17 14:43:35

스타벅스 쿠폰으로 점심먹기

#787 이름없음 2022/01/17 15:05:20

먹다가 문득 밖에 봤는데 눈온당

#788 이름없음 2022/01/17 15:05:51

나올때 먼지야 눈가루야 했는데. 이건 진짜 "눈!!!!"하는 눈임

#789 이름없음 2022/01/17 15:11:09

쿠폰에 있는 메뉴없어서 다른 샌드위치고름. 근데 그게 천원 더 싸서. 그만큼 커피 사이즈업(벤티?)했더니 너무많아서. 결국 스콘하나 더 시켰다.ㅋㅋㅋㅋ

#790 이름없음 2022/01/17 15:11:28

모자. 13800, 스콘 3300.

#791 이름없음 2022/01/17 15:18:25

>>788 오늘 눈 굵어서 너무 예뻐

#792 이름없음 2022/01/17 15:18:36

이미 샌드위치 완식부터 배불렀는데. 지금은 쥭겠다..

#793 이름없음 2022/01/17 15:18:44

키보드하나 가져올걸

#794 이름없음 2022/01/17 15:35:15

아직도먹는중.. 커피 절반. 스콘 절반.. 이거 싸갈 수 있을까...

#795 이름없음 2022/01/17 15:37:11

되는데까지 먹다가 토하는거 아닌가몰라

#796 이름없음 2022/01/17 15:38:51

방금 패러디소설 작품소개에서 잡식에 어지간하면 다 ok인 내가 진짜 거의 극악의 확률로 거부하는 설정을 봐버렸다... 우웨에에엑

#797 이름없음 2022/01/17 15:59:35

사분의 1정도씩 남겨버렸다. 하지만 그 이상은 진짜 무리였어

#798 이름없음 2022/01/17 16:00:08

한시간 조금 넘게 스타벅스였네

#799 이름없음 2022/01/17 16:00:25

밖에 춥다... 눈이 목에 닿아서 차가움.

#800 이름없음 2022/01/18 02:01:08

돈... 저노동 고수익 하고싶다... 가능할리 없지만

#801 이름없음 2022/01/18 02:01:47

어서 지옥같은 열흘이 지나게 해주세요.

#802 이름없음 2022/01/18 02:04:58

19, 20, 21, 22, 24, 25, 27, 28. 23일과 26일 쉬는날.그리고 2월 1일 설날이니 1월 31일이나, 당일에 시골가고, 월 2일에 올라오겠지. 앞으로 보름은 죽었구나. 26일 할머니랑 병원가고. 23일은 4일근무뒤 쉬는날이니 죽어가겠고. 시골가는거 머니까 타는것만으로 피곤해. 안갔으면좋겠는데 그럴일 죽어도 없겠고

#803 이름없음 2022/01/18 02:08:10

2월까지의 단기목표. 목표 1. 일 무사히 끝내기. 목표 2. 실수하고 울지말기. 무던하기. 애초에 실수하지말기. 목표 3. 1년가까이 손 놓고있는 소설 한 편이라도 쓰기. 목표 4. 새벽 한시 전에 핸드폰 내려놓고 잠들도록 노력하기. 목표 5. 오전 열시에는 일어나서 움직이기. (다시 잠들지 말기)

#804 이름없음 2022/01/18 02:15:29

음. 자자. 10시에 3차백신이니까!

#805 이름없음 2022/01/18 06:11:15

또 자겠지만 기록~

#806 이름없음 2022/01/18 09:54:40

3차 주사맞고 15분대기중. 10분남았따

#807 이름없음 2022/01/18 22:27:54

주사 맞은 딱 그 부근이 뻐근한거 빼고 먼쩡~

#808 이름없음 2022/01/18 22:28:09

배고프다. 밥 안먹었더니...

#809 이름없음 2022/01/18 22:28:33

와 벌써 내일 19일이라니 미친. 싫다

#810 이름없음 2022/01/18 22:28:54

새벽 무쟈게 춥겠지

#811 이름없음 2022/01/19 00:05:12

싫다..... 일가기 싫다

#812 이름없음 2022/01/19 00:06:37

언제나처럼이지만 싫다ㅏㅏㅏ

#813 이름없음 2022/01/19 01:13:26

2021, 2022년에 세워진 스레들 속 18년도ㅋㅋㅋㅋㅋㅋ ....6시 30분엔 일어나야 하는데.. 큰일났구만

#814 이름없음 2022/01/19 01:19:24

이젠 진짜 폰 내려놔야.ㅣ

#815 이름없음 2022/01/19 01:19:52

이 스레 얼른 쓰고 새로파면 가끔씩이라도 끼어들 사람 오려나

#816 이름없음 2022/01/19 07:29:36

이제부터 버스 대기타야지. 시간보다가 후다닥 나가야하니까

#817 이름없음 2022/01/19 08:03:02

버스 왜 안와ㅡㅡ

#818 이름없음 2022/01/19 08:08:36

버스 만차. 뒷운으로 타는건 또 새롭네

#819 이름없음 2022/01/19 08:18:36

사람많아서 그런건지 버스탓인지 모르겠지만 멀미난다..

#820 이름없음 2022/01/19 08:24:13

허리아프다... 감 나쁘게..

#821 이름없음 2022/01/19 08:27:09

와 버스 텅비었다.. 이제 내릴대지만..

#822 이름없음 2022/01/19 08:29:57

먼지같은 눈이 내린다~

#823 이름없음 2022/01/19 08:30:07

버스 갈아타야함. 추움

#824 이름없음 2022/01/19 08:50:12

드디어 갈아탔다.눈이 쌋이는거 실시간으로 봄. 그리고 외투가 검정이라그런지 겉에 눈 붙은게 잘보였는데 눈 결정 육안으로 확인가능했다. 완전 자세히는 아니지만 육각형인건 확실히 보임

#825 이름없음 2022/01/19 13:20:11

점심다먹었음. 손님 코빼기도 안보임. 오늘 고기나와서 그런지 이미 고기가 텅텅비어서 계란프라이 받았당. 잡채 맛났음

#826 이름없음 2022/01/19 13:46:18

어째서 쉬는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지.

#827 이름없음 2022/01/19 16:23:13

와. 이렇게까지 손님이 없지.....?

#828 이름없음 2022/01/19 22:17:05

아니 어떻게 하나도 안나가냐.,.... 미쳤네. 개쪽팔림. 실수할걱정이 아니라 실수할 상황이 없음. 뭐 7시 일끝나서 집오니 7시50분이고 밥먹고 8시 30분부터 지금까지 게임 일정 밀었다

#829 이름없음 2022/01/19 22:17:25

내일을위해 오늘은 12시엔 핸드폰 내려놔야징

#830 이름없음 2022/01/19 22:43:18

머리카락 정전기가 심하다. 만질때마다 파지지지직

#831 이름없음 2022/01/20 00:03:06

언제나처럼 찾아오는 시간. 아. 일가기싫어 타임. ㅆㅂ뒤지고싶네 진짜

#832 이름없음 2022/01/20 06:47:08

와 일어나기 싫다..

#833 이름없음 2022/01/20 09:26:31

자 도착. 오늘은 더 열심히 해야지!(손님이 있어야 그것도 가능하겠지만...)

#834 이름없음 2022/01/20 15:54:17

고래사이의 새우가 됬었다. 와. 이쪽은된데서 갔더니 ?? 안됨. 확인해보이 또 이건되고. 이건안되고. 손님은 짜증내시지. 나는 된데서 그리가서 하자고했는데. 이말다르고저말다르고. 결국눈물찔끔함

#835 이름없음 2022/01/20 15:55:23

그리고 9시 40분부터 여지까지 내리 서있었더니다리아파. 점심 타이밍놓쳐서 안먹었더니 배도고픔. 아침새벽에 젤리사서 다행. 몰레몰레 젤리먹으며 연명중

#836 이름없음 2022/01/20 19:11:09

버스타러 가는중. 손시렵다

#837 이름없음 2022/01/20 19:26:50

내일은 오늘처럼 무식하게 일 하지 말아야지. 9시간 무휴식(자발적 무휴식)노동이라니... 심지어 내내 서있었다ㄱㅂㅋㅍㅋ

#838 이름없음 2022/01/20 19:37:47

버스탑승~~~

#839 이름없음 2022/01/20 22:28:47

사람을 세워놨는데. 판매실적이 0 이 나오는건 말도안된다며. 안팔리면 제일 저렴한거라도 하나 샀다가. 다음날이던가에 좀 팔았으면 그때 반품하래. 와. 미친. 내가 이걸 어떻게 하라고...? 그럴바에 차라리 설에 시골갈때 고모나 큰아부지한테 선물이에욥. 하고 주고말겠어. 일단 이 상황 나지 않게, 진짜 하나라도 팔아야지. 씨아ㅏㅏㅏㄹ. 진짜 누군 하나도 못판거 안쪽팔리는줄알아? 진짜 존나짜증나네?

#840 이름없음 2022/01/20 22:47:57

여기서 내가 이걸 한다고? 는 행위자체는 그래 그럴수 있지. 라고 생각하나. 나는 반품을 단 한번도 해본적없다.!!! 반품이라니? 내가사는거 그사람들도 다 볼텐데 내가??? 도랐맨? 얼굴 기억할텐데 내가ㅏㅏㅏ?? 몇번씩이나 하면 그게 다 보이지?? 미쳤냐고??? 극강내성적인 나는 절대무리

#841 이름없음 2022/01/20 23:06:10

진짜 므슨일이 있어도 하나이상 팔자. 진짜 내일이 3일째니 입이 좀 터질때가 됬잖아?

#842 이름없음 2022/01/20 23:11:17

와 진짜 정신 딱 깸 미친. 내가사고 반품해. 라는 엄마말에 진짜 존나 단 하나라도 팔고야만다는 ( 목적, 목표, 목적의심, 결단, 작정, 다짐, 결의, 요량, 각오) 흠.. 아무튼 이런거 생김. 단어생각이 안나네.. 뭔가 더 확 와닿는 단어가 있던것 같은데.

#843 이름없음 2022/01/21 06:42:06

점점 일어나기 밈들다. 오늘이야말로 일찌 자야겠어. 진짜로. 아님 늦게일어날듯

#844 이름없음 2022/01/21 06:54:47

오늘내일버텨라. 일요일 쉰다.

#845 이름없음 2022/01/21 09:25:04

힘내자 아자.

#846 이름없음 2022/01/21 14:42:00

와. 아침에 3개 팔았다. 다행이야. 이후로는 남의거만 가져다가 날랐지만. 그래도 팔았다! 예에!

#847 이름없음 2022/01/21 19:08:04

차 기다리는중

#848 이름없음 2022/01/22 00:03:32

재고파악을위해 적어두는 수첩에 나 혼자 힘내자, 괜찮다. 이제 곧 끝난다. 같은 말을적어봐도. 결국 이렇게 오롯이 혼자가되는 시간이오면 기분이 땅을파고들어

#849 이름없음 2022/01/22 00:04:46

원래 그곳이 잘 안되는곳이라고. 담당자께서 말하셨지만. 내가 판 실적이 너무 초라해서. 그걸 알리기가 너무 부끄럽고 고작 이런것도 제대로 해내지 못하는게 한심해.

#850 이름없음 2022/01/22 00:08:00

내가 파는거 옆에 있는 물건들을 잘만 나가. 아예 그것만 보는 사람들이 대다수야. 이쪽은 보지도 않고. 아무리 '하나만 팔자 하나만!'한다고 해서. 아홉시간동안 진짜 고작 한, 두개 팔고 더 못팔면. 내 가치가 없어지는 기분이들어. 돈을 들여 팔기위해 나라는 사람을 세웠는데. 나라는 놈은 하루일당도 못채우면. 무슨 소용이지? 무슨 쓸모인거야.

#851 이름없음 2022/01/22 00:10:24

그렇다고 물건을 대량으로 사가길 원하는건 아니야. 물건을 가져다가 주는것도 일이고, 스케일이 커질수록 한번 사고나면 더 고생하니까. 그저 자잘하게, 일터에서의 아홉시간과 그를 위한 출퇴근시간 포함하면 12시간을 쓰는건데. 적어도 내가 약간이라도 기분이 좋아지도록 두세시간에 한번씩 팔 수 있었으면 좋겠어

#852 이름없음 2022/01/22 00:11:30

고작 서너개의 실적이 쪽팔리고 부끄럽고 짜증나는건 나 스스로니까. 거기다가 뭘더 말 안했으면 좋겠는데.

#853 이름없음 2022/01/22 00:12:24

자체적으로 쉬는시간, 점심시간 반납하고 한번 의자에 앉지도 않고 내내 서서 내 나름의 노력을하는데. 왜. 결과는 이모양이지? 응?

#854 이름없음 2022/01/22 00:14:51

내 나름의 노력이란게 역시 쓸모없어서일거야. 그 효용을 못했으니 가치없는거지. 맨처음에 했었을땐 한마디 입 때는것도 무서워서 몇번이고 입 땔 기회를 놓치기 일수였는데. 그래도 지금은 물건설명도하고 나름대로의 어필을 한다고. 물론 옆에서 같이 일하시는분처럼 막 청산유수처럼 말한다거나 밀어부치는건 나는 절대 못할거야. 그래도 부러워.

#855 이름없음 2022/01/22 00:16:08

어떻게든 붙잡고 팔라고하는데 그게 쉬웠으면 내가 이미 영업전선에 뛰어들고 있었겠죠. 이따위로 집구석 기생충으로 살고있는게 아니라 친구 여럿사귀고 번듯한직장에 있었겠지

#856 이름없음 2022/01/22 00:18:53

근데 나는 직접 면대면으로 물건사거나 전화나 식당에서 직접 음식주문하는거조차 아직도 떨리고 하기싫어서 입이 붙어있는데. 낯선사람과 친해지려면 몇달씩걸리는, 소심하고 둔하고 미련하게도 내성적인 인간이. 물건어필하고 설명하고 짧게나마 먼저 고객한테 말 붙이는정도로 성장했으면 그래도 나아진거아니야?

#857 이름없음 2022/01/22 00:20:24

나 이거 진짜 하기싫어. 제대로 하지못한다는거로 혼자 스트레스받고. 그 허접한 결과를 보고할때마다 수치사할거같아

#858 이름없음 2022/01/22 00:22:42

오늘만 일 갔다오면. 내일은 쉬는날이고. 철반이나 끝나는거야. 0개 보다는 하나라도 있는게 좋다. 없는것보단 났다. 너무 신경쓰지말자 제발

#859 이름없음 2022/01/22 01:00:28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영원히 자고싶어

#860 이름없음 2022/01/22 07:22:45

일가기 싫다. 점점 기상시간 늦어짐. 첫날에 6시 30분. 지금은 6시 50분

#861 이름없음 2022/01/22 07:23:16

하아. 힘내자. 하나라도 팔자! 할 수 있다! 내가사고 반품 못할거잖아!!!

#862 이름없음 2022/01/22 08:05:07

왜 타던 비스에 승객이 없나 핬는데. 오늘 토요일임ㅋㅋㅋㅋㅋㅋ

#863 이름없음 2022/01/22 08:05:45

>>849 인간적으로 안나가는 곳이어도 내가 못한것도 있지

#864 이름없음 2022/01/22 08:34:33

와... 버스 34분만에 갈아탐.. 환승시간 깨지는줄..

#865 이름없음 2022/01/22 09:18:56

평소내리는곳이아니라 이전에 내려버려서. 또 버스갈아타게됬다

#866 이름없음 2022/01/22 09:37:05

하아... 일하는곳 높은직급 사람 방금 지나쳤는데. 나 알바하는 그거는 10시부터 안나와도된데. 어차피손님없다고. 그러면서 11시랬나 12시랬나에 나오면 된다는데. 그럼 일끝나면 8시 9시인데여. 집가면 9시반 10시반이라고?

#867 이름없음 2022/01/22 09:38:55

내 하는물건 담당자님이 분명 편할데로 하라고했단말이지? 그리고 어차피 여기 손님 저녁에도 없잖아? 아 몰라. 내일쉬고 월요일부턴 더 늦게 출근할삘인데. 씨앙. 그래 어차피 담주가 마지막이고 그때 손님 더오겠지. 그거잡는다고 생각하면 되. 하.

#868 이름없음 2022/01/22 10:30:34

역시나 아니나다를카. 12시부터 나오길원하는 과장 개자식. 담당주임님이 나 멀리서온다며11시로 나올수있게 말해주신다고

#869 이름없음 2022/01/22 10:30:44

방금 전화왔다

#870 이름없음 2022/01/22 14:37:28

와.. 하나도 안나가 큰일났다

#871 이름없음 2022/01/22 16:30:28

하나만 나가라 제발....

#872 이름없음 2022/01/22 16:30:51

진진짜 내가 사가게 생겼어

#873 이름없음 2022/01/22 18:06:18

아직도 한개도못팜. 돌앟나봐. 다른덴 다 잘만팔리는데

#874 이름없음 2022/01/22 18:57:25

결국은 하나 샀다

#875 이름없음 2022/01/22 18:57:47

그냥 친구한테 명절선물하는셈 칠거임

#876 이름없음 2022/01/22 21:58:18

반품, 환불, 교환. 한번도 안해본 2n세입니다. 반품이라뇨. 무리입니다

#877 이름없음 2022/01/22 23:47:26

월요일은. 징징대지말자. 지금 생각해보니 안팔린다고 다른 분들한테 좀 많이 투정댄거같음. 작작그러자 나새끼씨. 선 넘지마. 함부로 그러는거 아니야. 징징거리지말고. 너무 티내지말고.

#878 이름없음 2022/01/22 23:48:31

너 그러다가 짜증나는 새끼 되는거야. 이미 찍혔을지도 몰라. 적당히 해. 적당히. 나대지마. 지랄하지마. 징징거리지마. 니가 뭔 권리로 남에게 불쾌감 줄수있는 행동을하는거야

#879 이름없음 2022/01/22 23:56:23

1, 안팔린다고 징징거리지마. 내가 사면 됨. 2. 선넘는 행동하지마. 2-1. 그 사람들과 너무 친해졌다 생각하고 이런저런 말 막(생각없는 말) 하지마. 2-2. 존댓말 제대로 해라. 나 툭하면 뒷말 제대로 맺음 안하면서 반말과 존대 비스무리하는데. 그러지마. 제대로 말해. 존댓말. 2-3. 징징거림의 연장선으로. 내 감정 너무 표내지마. 안팔리는건 내탓이야. 그 분들은 제할일 했을뿐. 2-4. 부럽단말 자꾸 하지마. 2-3연장으로 그분들은 그저 할 일했을뿐이고. 부럽다하면 그분들 기분 나빠진다. 3. 내 감정 너무 표내지마.

#880 이름없음 2022/01/23 00:00:53

근데.. 일단 집에 세트 가져왔는데. 반품(환불)한다면 역시 알바마지막날 하는게 좋겠지? 근데 세트들고 알바하는데까지 가야함..,.? 이로써 내 목표 더 확고해지는 계기가되었다. 하나이상이되면. 이거들고갔다가 환불하는것도 일이다. 야. 잘팔아라. 하나라도 해라.

#881 이름없음 2022/01/23 00:05:18

해이해지지 말자. 앞으로 나흘 더 일 가야해. 실수하지 마. 긴장하지 마. 울지 마. 손님 더 많을거야 잘 해보자. 스스로 쪽팔려하지 말자. 그분들에 비하면 내 경력따위 응애 나 애기임. 능숙하지 못한건 당연한거야. 너무 낙담하지마.하나만 팔면 돼!

#882 이름없음 2022/01/23 01:06:30

자 이제 자고 일어나서. 씻고. 핸드폰하며 열심히 뒹굴거려야지! 걱정해도 당장 변하는건 없으니까!

#883 이름없음 2022/01/23 02:51:07

뇌를 비우자. 제발

#884 이름없음 2022/01/23 23:03:38

하아.... 괜찮다! 내일은 더 사람 많을거야! 하나라도 할 수 있어! 괜찮아! 잠도 더 잘 수있고! 괜찮아!

#885 이름없음 2022/01/24 01:03:36

잠자기가 싫다. 아침이 오지 않았으면. 영원히 이 시간이 지속되는거야. 낮이 오지않고. 시간도 고정되고. 영원히 찰나를 보내고싶어

#886 이름없음 2022/01/24 01:11:42

내가 일안하는 평상시에 무던하고. 뭐든 그냥 잘 넘길수 있고. '아~ 그래? 근데?' 라거나 '그럴 수도 있지~' 같은 반응믈 보일 수 있던 이유는 그 상황이 정말 아무렇지 않게 넘길 수있었다기보단. 진짜 정신머리를 비우고. 뇌를 비우고. 아예 생각자체를 안하면서 받아들이지 않은것 같기도해

#887 이름없음 2022/01/24 01:13:50

다만. 알바하는 건. 뭔가 궤를 달리하니까. 돈이 걸려있다거나. 내 스스로가 아무도 바라지도 않았던 목표나 기준을 만들어서. 혼자 스트레스를 만들어내고. 혼자 내 스스로에게 극딜넣어. 아무렇지 않을수가 없어. 나는 내 무능력이 끔찍한걸까? 내 능력치에 비해. 기준이 높은건가? 분수도 모르고 바라는건가?

#888 이름없음 2022/01/24 07:47:49

벌써 아침이 왔어. 끔찍하다. 10시출근이 8시에서 7시 45분 사이에 나갔었으니. 11시출근은 8시30분부터 대기타야겠다

#889 이름없음 2022/01/24 10:27:52

아자. 힘내자. 할 수 있다!

#890 이름없음 2022/01/24 14:47:41

6개 팔았다!!

#891 이름없음 2022/01/24 14:47:47

오늘 걱정 끝!

#892 이름없음 2022/01/24 18:41:19

신난다! 더 나갔다! 판매금액 최고달성

#893 이름없음 2022/01/24 19:57:37

버스기다리는즁~

#894 이름없음 2022/01/24 20:48:15

버스잘못탔다ㅋㅋㅋㅋㅋㅋㅋ

#895 이름없음 2022/01/24 20:48:26

다시 멀어지다니 미쳤나봐ㅋㅋㅋㄱ

#896 이름없음 2022/01/25 00:55:13

진짜. 나 죽어도 한시 전에 핸드폰 못내려놓을라나봐

#897 이름없음 2022/01/25 13:05:06

예스! 5+1로 나갔다! 하나이상 했드아ㅣㅏ

#898 이름없음 2022/01/25 14:24:53

프로모션 이리저리바뀌는거 미묘하게 헷갈린다

#899 이름없음 2022/01/25 17:35:37

>>897 이후로 전멸ㅡ

#900 이름없음 2022/01/25 20:08:11

집 가는버스 기다리는중! 이제 1000까지 얼마 안남았다! 아자!

#901 이름없음 2022/01/27 00:58:01

이제 오늘 내일만 나가면 된다! 무탈히 지나가기를!

#902 이름없음 2022/01/27 00:58:30

힘내자! 아자! >>901!!!

#903 이름없음 2022/01/27 10:36:43

자 오늘도 시작이당!

#904 이름없음 2022/01/27 11:37:05

나대지 말자. 는 제일 저렴한거3개나감

#905 이름없음 2022/01/27 11:37:27

초코 이제 그먄돌려야지.

#906 이름없음 2022/01/27 20:15:19

예에~~ 오늘 한 50만어치 나갔당! 정솩힌 47만정도지만

#907 이름없음 2022/01/28 12:04:35

시작이 좋아~~~ 개시완료!

#908 이름없음 2022/01/28 16:56:23

그 후로 전멸

#909 이름없음 2022/01/28 16:57:19

아니 이모님 제번호 왜 따가세여.... 부담스럽게. 일있으면 연락하신다고... 하지 말아주세여...

#910 이름없음 2022/01/28 17:00:51

제발 전화하지 마시길

#911 이름없음 2022/01/28 20:22:16

이모님, 이모님이 좋은분이란건 알겠는데요... 진짜 전화나 연락은 참아주세요....

#912 이름없음 2022/01/28 20:40:47

버스에 술먹은인간 안탔으면좋겠니ㅔ 진짜. 왜 노래부르고 지랄이야

#913 이름없음 2022/01/31 21:14:16

개같아가지고 ㅅㅂ 진짜

#914 이름없음 2022/01/31 21:14:37

하아. 디비저 쳐 자기나하지티비본다고지랄이야

#915 이름없음 2022/02/01 19:07:29

광주 시골에서 점심겸 낮술먹고 자다가 6시에 여수가는중ㅋㅋㅋㅋㅋ

#916 이름없음 2022/02/01 23:11:39

아무리 자주왔던(매년 두번정도지만) 큰엄마네라도 화장실은 우리집이 제일 편한거 같음. 다른사람들이 많아서 더 신경쓰여서 그런가...

#917 이름없음 2022/02/07 00:23:41

오랜만에 홍주먹었는데 이 홍주는 겁나 맛없어

#918 이름없음 2022/02/09 19:34:15

목표 1, 2는 무사완료했음 목표 3도 어제부로 성공했는데 폭표 4와 5는 ....(ㅋㅋㅋㅋㅋ) 한시에 폰 내려두기? 무슨 세시는 되야 내려두고. 일찍 움직이면 11시나 12시ㅋㅋㅋ ..... 목표 4, 5 지켜보자 아자

#919 이름없음 2022/02/10 00:14:01

글쓰기. 열심히 해볼까. 뭐라도 꾸준히... 는 맨날 작심 3시간이지만

#920 이름없음 2022/02/10 00:22:02

몇 년 전까지만해도 소주 몇 병정도는 괜찮았는데, 운동안하고 안움직이는 방구석 기생충이 되니까 이제는 맥주 한캔(좀 큰거로)으로도 속이 울렁이는구나. 가관이다 가관.

#921 이름없음 2022/02/10 00:42:14

으웨에...

#922 이름없음 2022/02/10 23:48:04

왜 게임하는데 가방을 들어보라며 얼굴앞으로 들이미냐고. 화면가려지고 가방이 안경눌렸잖아. 나도모르게 큰소리내버렸다. 소리친건 미안한 마음이 들긴했지만. 역시 입 뻥끗 할수없었음.

#923 이름없음 2022/02/10 23:48:19

사과같은거 한적이 손에 꼽는데 쉽게 될리가.

#924 이름없음 2022/02/10 23:48:36

여기서라도 해야지. 소리쳐서 미안해.

#925 이름없음 2022/02/10 23:48:45

전혀 소용없지만

#926 이름없음 2022/02/13 14:42:18

으음.. 며칠째 에그드랍 시켜먹을까 말까 고민중

#927 이름없음 2022/02/13 15:24:16

컬링보는중

#928 이름없음 2022/02/13 15:24:34

재밌다ㅋㅋㅋㅋㅋㅋ 팀 킴 뽜이링

#929 이름없음 2022/02/15 17:25:05

까치 정모하는줄? 한 20걸음 걷는데 까치 10마리 정도 봄ㅋㅋㅋㅋ

#930 이름없음 2022/02/16 15:26:46

와. 인생최초 베이킹 막바지! 에어프라이기겸 오븐아 잘부탁한다!

#931 이름없음 2022/02/16 15:27:15

발효만 두시간! 깔깔 거의 3, 4시간걸렸다ㅋㅋㅋ

#932 이름없음 2022/02/17 07:53:20

영화시작 11시 50분. 영화관까지 아주 넉넉하게 40분잡으면. 11시 10분에 출발하고. 준비는 10시 30분부터 느긋하게. 배채우는건 빵이다!

#933 이름없음 2022/02/17 07:58:30

잘못 계산했다. 내가생각한 그 영화관이 아니다... 더 멀다. 그냥 구경 생각할겸 11시 출발로

#934 이름없음 2022/02/17 08:22:16

침대밖에 나가기 싫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935 이름없음 2022/02/17 11:45:38

영화관 안착

#936 이름없음 2022/02/17 11:46:29

아직까진 내가 확인한 시람은 남자들이 많다ㅋㅋㅋㅋㅋ

#937 이름없음 2022/02/17 11:46:40

여자도 있지만

#938 이름없음 2022/02/17 11:47:22

두세줄만 더 앞이였음 좋을걸... 아쉽. 뭐 예매 늦게한거 치고는 중앙열의 중앙이니 만조옥

#939 이름없음 2022/02/17 13:38:12

ㅁㅊㅁㅊㅁㅊ 개쩔어 존나대박이야!!!!!!!!!! 리카한테 모든걸준다고하고 리카가 너무좋다고 사랑한다고할때 와 진심 와...

#940 이름없음 2022/02/17 13:38:21

개좋아!!!!!!!!!!!!

#941 이름없음 2022/02/17 13:41:47

옷코츠 목소리 맨처음 듣고 음? 했는데 듣다보니 좋다. 난 괜찮음. 찾아보니 지박소년 하나코군에 하나코랑 츠카사했던분. 익숙하더라

#942 이름없음 2022/02/17 13:41:57

엔딩곡뒤 쿠키있다고해서 기다리는중

#943 이름없음 2022/02/17 13:42:11

웃긴건 다들 불 켜지자마자 핸드폰 꺼내들은거

#944 이름없음 2022/02/17 13:43:07

내가 본 영화관 이 타임의 이 상영관은 남녀비율 남자가 6이나 7쯤 되는듯? 예매보면 여자가압도적이던데. ㅋㅋㅋㅋㅍㅋㅋㄱㄱ 얼른 쿠키보고싶다

#945 이름없음 2022/02/19 03:05:57

나는 쓰레기야

#946 이름없음 2022/02/20 19:29:24

지금 일어났당.. 한.. 세시 30분에서 4시사이에 잠든듯? 전기요 최고.. 오후에일임. 정상적인 저녁잠은 이미 일어났고.

#947 이름없음 2022/02/20 19:30:19

그리고 속안좋아. 나름 소화됬겠거니하고 누웠는데. 네 아니었습니다. 아니 사실 누운 직후 아 이건 누워있음 속안좋을 녀석이다. 직감했고 역시나. 그랬다고한다

#948 이름없음 2022/02/22 01:25:11

솔직히 내 생일같은거 신경 안썼음 좋겠음. 걔가 내 선물 준다고 뭐 원하냐 할때마다 가지고싶은것도 필요한것도 없어서 매번고생이고. 나도 걔한테 그만큼(내가 받은 정도의 값어치만큼) 돌려줘야한다는게 싫다. 그냥 나도 너도 돈안쓰고 그냥. 생축. 정도로 끝내면 안되는건가? 내가 이상함? 진짜 이해 안됨

#949 이름없음 2022/02/28 01:00:26

오늘안에 한편 더 써서 올려야징

#950 이름없음 2022/02/28 01:05:50

오늘의 할 일. 오전 11시전엔 일어나서 대충 붙잡고 때울거리 생각하기. 톡ㅅㄷ소설 네 개 보기.(먹으면서.) 플롯세우기(노트북으로. 폰은 딴짓해서 ㄴㄴ, 오후 5시까지 끝내기.) 게임 출석. 애니올라은거있나 확인하고 보기. 플롯세우기. 그리고 살 붙이기. 중간에 쿨탐차는거 하기. 오후 7시부터 40분까지. 저녁챙기고 밥먹고 설거지 완료. 7시 50분 부터 9시까지 좀비겜(혹은 9시 20분까지.) 좀비겜 후. 쿨탐 돌리기. 늦어도 10시부터 본격 글쓰기.

#951 이름없음 2022/03/03 15:34:44

배는고픈데. 먹긴귀찮고. 뭔가 먹고싶은데. 흠. 시키는것도 별로고. 어쩔까나

#952 이름없음 2022/03/03 15:35:22

위위의 하자고한 일정은 소설 쓰기 50퍼정도완료하고 또 손놓고있음. 달에 네편은 써야하는데. 흠

#953 이름없음 2022/03/04 02:09:00

자 이제 이것만 보고 자자

#954 이름없음 2022/03/09 21:43:32

투표했당

#955 이름없음 2022/03/09 21:44:04

아빠가 욕안하는 정치인은 없지만 이사람만은 안된다던 사람이 될것같다며 욕함ㅋㅋㅋㅋ

#956 이름없음 2022/03/12 01:32:48

음. 주술회전 또 보러 간당. 이번엔 친구랑. 혼영아닌거 오랜만이네

#957 이름없음 2022/03/12 21:44:41

8시 30분부터 지금까지 같이있었당.. 아 기빨려

#958 이름없음 2022/03/12 21:46:34

얼떨결에 설정짜기만 오지게 했는데 이거 계속해야하나... 내 설정마다 다 태클.. 왜미새... 난 설정을 내 입맛대로 하고싶은걸 하는게 좋은데 왜 핍진성이던 과정이던 개연성이나 '있을법한'을 '납득될만한'을 따져야하는거지?

#959 이름없음 2022/03/12 21:47:32

왜 그리고 내 진로를 지가 걱정하고 생각하는거죠. 선 넘으시는데여

#960 이름없음 2022/03/12 21:47:57

존나게 재미없고 알려주기싫고 걍 놀면안되나?

#961 이름없음 2022/03/12 21:48:37

웃겨. 어이털려

#962 이름없음 2022/03/12 22:00:54

분명 나는 즐겁게 놀려, 영화보러 갔는데. 분명 재밌기도 한데 왜 이렇게 빡치지? 왜이렇게 뒤늦은 차증이 밀려오지?

#963 이름없음 2022/03/12 22:01:59

장난이던말던 '내가 먹여살릴테니까 너 작가해~~' 라던가 '나랑 결혼하자ㅋㅋㅋ' 안해줬으면 좋겠는데여. 부담스러운데여

#964 이름없음 2022/03/12 22:03:01

아 피곤해 짜증나.

#965 이름없음 2022/03/12 22:13:00

왜 파고들고싶어하는거지? 내가 말하고싶었으먼 어련히 말할까. 안말한다는거는 내가 말하기 싫다는건데 기어코 찡찡대면서 내가 신경쓰여서 말하게해야함?

#966 이름없음 2022/03/12 22:13:23

아 진짜 뜬금없이 빡침 확 오르네?

#967 이름없음 2022/03/13 11:40:29

핸드폰도 12시 30분내려놓고 누웠는데 기상이 11시 10분이라...

#968 이름없음 2022/03/15 01:02:05

네. 인생 하직하고싶네요

#969 이름없음 2022/03/15 01:02:17

왜 내가 이따위로 살아야하는거지

#970 이름없음 2022/03/15 01:03:30

좀 더 유예가 가지고싶다. 아니, 도전같은거 하는 방법좀 알려줬으면. 십년만 뒤로 돌아가면, 지금보다 아주 약간이라도 더 뭔가라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은데

#971 이름없음 2022/03/15 21:42:04

좀 내버려 두지 씨발 개같게 왜 하루를 내버려 두질 않는거냐고

#972 이름없음 2022/03/16 18:43:35

머리채 잡고 줘 패고싶다는 새끼는 왜 신경쓰는건지. 없는것처럼 닥치고있는데 왜 찾아오시는지.

#973 이름없음 2022/03/16 18:45:01

개같아요. 진짜. 오랜만에 칼 옆에 가면 안될 기분이 들었어. 왜냐고? 존나게 내다리 찌르고싶어졌는걸. 오랜만에 방 밖이 심장 떨려서 나가기가싫어. 오랜만에 그냥 하루에도 몇번씩 울컥해

#974 이름없음 2022/03/16 18:46:16

문득 생각하는거야. 다리좀 베어내면 속이 풀릴까. 깊이 상처나서 병원가면 돈은 얼마나 들까. 아 돈아까워. 고작 나같은거한테 돈쓰다니. 안그래도 기생충처럼 살고있는데.

#975 이름없음 2022/03/16 18:47:01

먹을자격이 있나? 내가 뭘 잘했다고. 잘하는거 하나없이 쓰레기로 꾸역꾸역 늘러붙고있는데

#976 이름없음 2022/03/16 18:47:20

인생 씨발

#977 이름없음 2022/03/16 19:47:30

웃지마. 뭘 잘했다고 웃는거야. 표정 굳혀. 즐거울 자격 없잖아

#978 이름없음 2022/03/18 00:07:34

왼쪽 머리통이 왜 아픈부분이 있나 했는데. 생각해보니 엊 저녁(자정 넘어서 이틀전인가.) 빡쳐서 기둥에 박아댔었다

#979 이름없음 2022/03/18 17:38:56

술마시러 나갈까

#980 이름없음 2022/03/18 17:39:06

그냥 집에나 있을까

#981 이름없음 2022/03/21 01:53:32

월요일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또 쓰레기 처럼 산 날이 늘었습니다. 생각을해도 행동이 되지 않고. 의지박약. 늘 남탓만 하는 나는 구제불능입니다

#982 이름없음 2022/03/21 01:57:56

나도 할 말은 있습니다. 가져온 알바자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지금도 그리 생각합니다. 근데 당신이 그 말 꺼내면서 나랑 같이 일하는게 아니라고 먼저 말했잖아. 그건 좀 아니라고 먼저 말했으면서. 내가 싫다고하면 내 의견따위 언제나처럼 개무시하며 밀어붙이면서. 이번에는 내가 싫단데로 안하긴 하는데. 매일 눈치주는거. 그거가 '갗이 일하는건 좀 아니긴 한데'란 말이 동시에 떠오르는데? 어쩌라는거야? 씨발 내가 마땅찮으면 차라리 그냥 다른 사람한테 넘기던 남을구하던 하지 왜 나한테 말 꺼내서 내 속 박박 긁어놓고. 그래 내가 제일 만만하지. 제일 씹기 편하겠지. 무능력하고 도움되지도 않고 밥만 축내는 기생충새끼니까. 하는거 없이 집에만 처박혀있는다고 내가 마냥 대가리속이 꽃밭인줄 알아?

#983 이름없음 2022/03/21 01:58:20

왜 낳은거야. 그냥 둘이서 하하호호하며 살지

#984 이름없음 2022/03/21 01:59:04

나같은거 없었으면. 하던일 계속하며, 지금 다른 삶을 살고 있었을텐데. 왜 나같은걸 키운다고 고행길을 선택한거지?

#985 이름없음 2022/03/21 01:59:22

이해 안 돼.

#986 이름없음 2022/03/21 22:11:12

사나흘만의 외출중. 목적 가장을 위한해열제

#987 이름없음 2022/03/25 00:51:10

얘는 존나 허구한날 늦은시간에 전화하고 지랄이야

#988 이름없음 2022/03/25 21:22:41

와플 시켰다

#989 이름없음 2022/03/27 22:16:53

댓글이 없으니까 의욕안난다... 하다못해 잘봤습니다. 라도 써주세여...

#990 이름없음 2022/03/27 22:17:05

문논 내가 좋자고 쓰는거기도 하지마는..

#991 이름없음 2022/03/28 01:53:15

와 드디어 거의 다 써간다.

#992 이름없음 2022/04/01 00:18:29

나는 왜 살지? 그런 생각이 든다. 가끔 막 화가나. 짜증도 솟구치다가. 확 가라앉다가. 감정이 무슨 인스턴트 식품처럼. 손쉽고 가볍게 생겼다가 사라지는거. 미묘해.

#993 이름없음 2022/04/02 11:08:21

냉ㅁㆍ닌집 간다

#994 이름없음 2022/04/08 17:41:49

동생녀석 휴가나왔다. 근 반년만이군. 통장에 돈이 줄어드는게 슬프지만 일하긴 싫다...

#995 이름없음 2022/04/27 23:38:01

솔직히 이거 금방 채울 줄 알았는데 폰으로는 주소찾기 귀찮아서 미루다가 이제서야 채울 요량으로 쓰고있음 희소식이라면 희소식은 다음 스레에다 써야지

#996 이름없음 2022/04/27 23:40:57

1000 채우지 말고 남겨 놔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