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3 시작한다ㅏㅏ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스물 그리고 스물하나
아니 아 스레딕 회원가입 이멜 왜 안오냐
솔직히 이 스레는 일기보다는 아무말 대잔치임
낼 친구들이랑 쇼핑몰 가기로 했는데 지금 오후 11시 반 배고프다
에너지바 만들어둔거 있는데 그거라도 먹을까
인코 이거맞나
오늘 베카랑 리아랑 아라랑 쇼핑몰 다녀옴 (친구 이름 익명) 아니 쉬벌 아라아빠가 라이드해준다해놓고 갑자기 일생겼다고 택시비 주고감..ㅎㅎ 미국에서 애들끼리 택시타고 멀리나가면 경찰이 잡아가요...

후 그나마 애들중에 나만 미국 나이로 14살이라 다행이지.. 쨋든 쇼핑못에 한국 로드샵 이니스프리 들어와서 개신났는데 내 최애 틴트 !단종! 하하하핳핳핳ㅎㅎ핳ㅎ
블랙프라이데이 다음날이라 사람 개많았음 택시는 한인아저씨택시로 불렀는데 자기 딸이 좋은 대학들어갔다느니 뭐라니 솰라솰ㄹ라 아니 안궁금하다구요... 그러더니 운전중에 정장입은 자기 딸 사진을 보여주심 미국은 출발 안했어도 차에 시동키고 운전자가 폰 키면 벌금 내야합니다.. 아저씨... 후..
엥 나 이제 알았는데 글이랑 댓글이랑 인코가 다르네 원래 그런건가..??
저녁은 리아 빼고 아라네와서 치킨 먹고 나는 아라네와서 자고 베카는 집감 아 그리고 스콰드를 만들ㄹ자고 만들었는데 에일리언 스콰드라고 만들어놓고 춤췄음..(미국애들은 이러고 노나봐..) 후 얘네 체력 못따라가겠다 힘드러..
이만 베카랑 아라랑 배그하러 가겠음
아 맞다 어제 리아 x box샀는데 심지어 옷도 몇개 삼 개부럽다 내가 x box산다하면 이모한테 디지게 맞을텐데 200불을 그냥 사는... 보드게임같은것도 안사주는 울 엄빠인데 저런 게임을 사줄리가..
머야 인코가 게시글 인코도 바뀌엿어 이거 뭐야 도대체
오늘 겁나 현타온다 오늘 마감인지 모르고 게임 안했는데 마감이였다니 망했다ㅎㅎㅎㅎ 게임에서 친하던 언니가 게임을 접었드아... 오늘 따라 겜 할맛이 안난다 그렇다고 공부할 맛이 나는건 아니구우..
학교는 카톨릭 사립학교인데 주말 마다 교회가는 나.. 교회사람들이 나한테 어떤 학교 다니냐고 물어봐서 말해주면 거기 카톨릭 아니냐고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본다..☆
사실 울 동네가 한인동네인데 여기서 학교 다니는 기분이 뭐냐면 진짜 누가봐도 한국 초딩인데 겜이야기하면서 존나 간지나게 영어씀
아 몰랐는데 아이디 바뀐건 리아네라서 그럼...
쨋든 오늘은 현타오는 날이니 겜 접속 안해야디...
갑자기 울 막내동생보고싶다ㅜㅜㅜ 언넝 한국가고시퍼ㅜㅜ

간단하게 쉬운거 숙제로 내줄때가 제일 싫다 마냥 귀찮게만 느껴지거든 아 원래 숙제는 하기싫었구나
아 씨 오늘 안그래도 기분 안 좋았는데 리아랑 빼꼼이 장난을 쳤네 (빼꼼은 남자애인데 걍 별명임) 리아랑 통화중인데 빼꼼은 친구만난다고 나갔다면서 나랑 통화하는데 갑자기 빼꼼한테 인별이 오는거임 인별도 하고 전화도 하고있는데 내가 리아한테 빼꼼은 신박한 ㄸㄹㅇ다 라고 했더니 인별로 빼꼼이 나한테 신박한 ㄸㄹㅇ(내이름) 이렇게 온거임 뭐지 했는데 알고보니 둘이 짰네
아 씨 화내야하는데 반말쓰던 애가 미안해요ㅠㅠ이러는데 어떻게 화내냐 아 짜증ㅇ나
애들이랑 도서관왔당 오늘 아침에 이모랑 싸우고 나와서 그런지 기분 하루종일 안좋네 내일은 ESL있는데 까먹을듯..ㅋㅋㅋ 아직까지는 평범한 하루라 이것말고는 쓸게 없다
방금 집 왔는데 갑자기 무섭네 거의 6시라 비도 오고 겨울이라 완전 껌껌한데 혼자 집으로 걸어왔는데 집에 아무도 없음 침대에 앉아있는데 밖에 차 지나가는 소리 넘 잘들리길래 뭐지했지만 신경 안썼는데 양말 벗고 빨래통 넣는데 바람불릴래 봤더니 문 안잠겨 있어서 잠궜는데 1분도 안되서 누가 우리집 바로 앞에 지나감 심지어 키소리도 들렸는데 다시 갔음(미국 집은 폴치(?)라고 배란다같은데 문 앞에도 있는데 거기 들어오면 발소리 잘 들림) 개무섭네 좀만 늦게 알았으면ㄷㄷㄷ
혹시 모르니깐 친구랑 전화하고 있어야겠다ㅜㅜ
낼 수학 테스트 있는데 때려칠까 저거 망하면 고등학교도 못가는건데 수학 쌤 싫어... 수요일에 점수 마감인데 무슨 화요일에 시험을 보고 수요일에 리포트카드를 주냐구우
나혼자 떠드는 느낌이라 외롭다ㅜㅜ 아무나 보고있으면 말해줘!
밥먹구 왔당 이제 수학 테스트 공부해야지..
짜증나 한동안 안그러더니 또 시작 됐어 3명이면 힘들다는게 이거구나 진짜 뭐같다
속상해 그리고 기분 더러워 모르는척 해주는것도 지겹워 속아주는척 하는것이 실증나
위에 언급했던 친구 2명이 리세스(점심먹기 전 쉬는 시간 전교생이 카페테리아를 한번에 못쓰니 돌아가면서 쓰는데 우리 학년은 점심전이 쉬는 시간이고 그 후에 밥먹음)시간에 둘이 할말 있다며 저리 가라는데 솔직히 내가 누구한테 말할일도 없으며 할말수도 없고 할말 사람도 없는데 둘이서만 그러니 안 속상할수가 있나. 그래놓고 나중에 아 언니 우리 뭐 언니에 대해서 욕하거나 그런거 아니야 그냥 언니랑 요즘 못노는거같아서 말하는거야 이러는데 그 말이 고마울거같지? 응 아니야 기분 더 더러워 다 알면서 그렇게 행동하는거 같아서
솔직히 한두번이 아니잖아. 빼꼼까지 알고있는건데 나한테까지 숨기는거면 진짜 더럽다
학교 가기 싫다 진짜루 또 지겹다
아아ㅏㅏㅏ아아아아아 진짜 한국가고싶다 이만 쓰면 쓸수도 계속 기억나니 언넝 씻고 자겠음
갑자기 끝내는거 같아서 좀 그런데 피곤하기도 하고 머리도 아프고 쟤네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안되겠다
아 인코 잘못썼네 미안해ㅜㅜ
가족톡방에 사진 올라왔길래 놀러갔나 싶어서보니깐 엄빠랑 할머니랑 동생들 바다 놀러갔다왔나봐 보면서 내가 순간 가족사진이네 이라고 했니 나 자신을 빼놓고 말이야. 솔직히 아빠가 나에게는 좋은 아빠가 아니잖아.
날 빼놓고 엄빠랑 동생들끼리 찍은 사진을 보면 기분이 이상해 원래 저게 진짜 가족사진이 맞는데 내가 왜 이 가족이란거에 껴있나 싶기도 하고 괜히 내가 걸림돌 같고
몰라 그냥 짜증나 기분이 이상하면서도
이만 자야겠다 더 생각하다가는 머리 아플거같애 그냥 내일 머리 아프다고 학교 빠질까 솔직히 내일은 진짜로 가기 싫어
오늘 성적표 나왔다 파워스쿨 안들어가봐서 몰랐는데 개망쳤네 진짜 말 그대로 망했어 아무래도 이번주 망했나봐
안그래도 망쳐서 빡쳐있는데 눈치없게 베카는 계속 성적표 보여달라하네 왜? 왜 보여달라는거야 어차피 망했는데? 기분 안좋은거 안보이나봐 망한거 알면서
일기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됐는데 뭔가 뿌듯하다 하루도 빠짐없이 올려서
무의식적으로 학교 크롬북으로 들어왔는데 44이네 45로 채우고 간당
밍ㅇ... 머랭 망했더... 오늘 half데이인거 모르고있다가 학교 끝나기 직전에 알았더.. 내일도래.. 학부모 상당이래.. 망했더..
기분이 상당히 좋지가 않아 half데이여서 좋았는데 베카랑 리아가 둘이서만 댄스학원에 다닌다고 하는거 같거든. 내앞에서 영어로 대화하면 모를줄 알았나봐 그리고 아라랑 카페나 노래방 피씨방에 가려고 했는데 이모가 허락을 안해주시네ㅋㅋㅋㅋ 공부를 너무 안한다면서, 자기가 이제 공부가지고 뭐라 하지 않을거라해놓고 참고로 나는 해리포터 덕후임 오랜만에 해리포터 보고싶어서 유튜브로 결제하려고 돈 줄테니깐 카드 빌려달라니깐 안된다네?ㅋㅋㅋㅋㅋㅋ 그냥 깊카 여러장 사서 쟁여둬야지 안빌리고 만다 퉤퉤 한국가면 꼭 용돈카드 만들어야지
집에서 푹 쉬려고 했는데 못 쉬었다 아라가 자기 집에서 떡볶이 해주겠다고 오래서 베카도 불러서 가서 먹었당 푹 못 쉬었지만 재미는 있었어 걔 때문에 폰 알람을 계속 켜놓고 있어야겠다 크리스마스 선물 뭐 사줄까
오늘 걔가 나 뭐 사줄거야? 라고 물어봤으니 내일은 내가 나 뭐 사줄거야? 하고 먼저 디엠 할거야!
나에게 용기를ㄹ...!!!
어제 자기 전에 신비한동물사전 봤는데 오늘 이모가 영화 보자해서 신비한 동물 사전2 보러 가자해서 보러가기로 했당 점심 먹고 영화보고 거기서 밥먹어야지 오늘 걔한테 디엠 왔다 헤ㅔ
안냥 월욜에 이모 아는분이랑 이모랑 뉴욕 맨하탄 타임스퀘어도 가고 BT21도 갔는데 엄마가 전화와서는 너 이모 괴롭힐거면 한국와라 등당 안좋은 소리만 해댔거든 난 기분좋게 나와서 잘 놀고 있었는데. 하마타면 타임스퀘어 한복판에서 울뻔 했어 그리구 11시에 집와서 감기들어서 화욜에는 학교 안가고 푹 쉬었다 근데 기분이 굉장히 좋진않았어 목도 아프고 머리도 아파서 푹 다고 일어났는데 엄마한테 전화가 다시 왔어. 뭐라뭐라 하다가 이제 일어나서 뭐할거야? 그러길래 밥먹어야지 했더니 아픈데 밥이 넘어가냐고 모래알 넘어가는것처럼 안넘어갈텐데 이러면서 시비 걸면서 계속 하는데 안그래도 아프고 힘든데 걱정 못해줄망정 자기는 학창 시절에 학교 한번 안빠졌다니 내가 옆에 있으면 병원 간 다음에라도 학교를 꼭 보낸다니하는데 와 진짜 전화하는데 눈물 나더라 아파서 뭐라 하지도 못하겠고 그냥 눈물만 나더라 진짜
결국 아픈거 참고 일어나서 혼자 첨으로 죽 끓여먹었다 그리고 나서 저녁에까지도 아프길래 이모한테 약 어디있냐니깐 꾀병이면서 무슨 약이냐는데 ....
속상한 이야기 그만하고 이제 수요일이야기 해줄게. 드디어 Burn the stage를 봤어 아라랑 둘이 택시 타고 가서 콜라랑 내 사랑 sour patch를 사서 들어갔는데 들어가자마자 BT21 캐릭터 머리띠 쓴 미국 사람이 두명 보이더라 일주일 전에 좌석 예약했는데 그때도 80%가 예약된 자리였어ㅋㅋ 방탄 웃긴 장면나와서 웃음소리보다 연탄이가 가방에서 나왔을때 소리 지른 사람들이 더 많았어ㅋㅋㅋ 그리고 생각보다 RM이 많이 아프더라 다른 멤버들도 발목이 많이 아파보이고 지민이는 자기 춤동작같은게 잘 안되는 날이면 스트레스가 굉장이 많아 보여서 속상했어

영화가 끝나고 엔딩 크래딧이 올라가면서 보너스 영상같은게 있었는데 그거 끝날때까지 사람들 아무도 안나가더라 그리고 아미밤 챙겨거서 계속 사진 찍었어ㅋㅋㅋ 다른분들도 아미밤 들고 보심ㅋㅋㅋ 나는 영화 내내 계속 울었당ㅇ... 아라 아미밤은 내가 두개라서 하나 빌려줌ㅋㅋㅋ 영화 다 보고서는 아니야 안끝났어!! 부정하면서 계속 앉아있었구ㅋㅋㅋ 그리구 나서 아라엄마랑 아라랑 이모랑 나랑 치킨 먹으러 다녀왔다!
오늘 아침밥을 먹는데 굉장히 슬펐어 이모는 자고 집에 있는 반찬으로 밥을 혼자 차려먹는데 반찬이 없어 돈이 없는게 아닌데 이모가 반찬을 해놓지 않거든 만든 반찬이라고는 한달 훨씬 전에 만든 오징어채 하나 이것마저 질렸어 몇개월 내내 먹었거든 그리고 계속 신김치이다가 이모가 얻어온 김치 하나. 그것도 통에 있던거 내가 잘라서 담아둔거야 아침에 시간은 없는데 조미김도 없고 먹을거라곤 없고 밥도 내가 해야하고 결국 밥, 김치, 오징어채 먹는데 밥이 안넘어가서 반을 남겼어 이제는 내가 반찬을 해야할것같아
헤ㅔ 나왔어 금욜에는 버디랑 같이 크리스마스 무대 준비를 하는데 베카 버디가 흑인애한테 인종차별하는 말을 했어 아무리 어린 아이여도 그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해 당한애 표정이 안좋더라 오래 신경 안썼으면 좋겠다ㅜㅜ 무대준비를 대충하고 우리반은 20분 정도가 남았는데 버디랑 헤어지고 나머지 시간을 카페테리아에서 007빵을 하며 보냈어 담쌤이 한국분이라 좋은 점이랄까 베카는 계속 이해를 못했지만 나중에는 계속 내가 먼저 아웃됐어..ㅋㅋ
맞다 목욜에는 리아랑 거의 1시까지 전화하다가 잠ㅋㅋㅋㅋㅋㅋㅋ 3시간은 전화했었나..ㅋㅋㅋ 토요일은 그냥 그냥보냄 아니지 힘들었어 푹 못자고 7시 반에 일어나서 8시 반까지 학교가서 산타와 아침먹기 도와주느라..ㅜㅜ 세팅하고 애들 들어오면 도와주고 그래도 프리케익부터 3학년까지라 애들 보는 재미였달까 애들 꾸미는것도 도와줬는데 오늘 영어 제일 많이 쓴날 같애ㅋㅋㅋ 그리고 나서 아라네 와서 치킨먹고 깊티 사서 마인크래프트도 사고 임티도 사고 3시가 되서야 잔당 푹자야지 다들 미리 잘자
안냥 내가 왔당 지금은 일욜 저녁이야 내일은 월요일이네.. 방금 달력 체크 해보니 내일 미사한당ㅇ.. 내 버디는 말도 많고 가만히 있질 못하는데 어쩌지.. 이번주도 고생이다😂😂 스페니쉬 숙제를 안했더ㅎㅎㅎㅎㅎ 귀참ㅎ아서... 낼 학교 일찍가서 도와달라해야지ㅎㅎㅎ 수학 숙제 분명 다 했는데 폴더가 안보여.. 놓고 왔나봐 망했어 진짜루.. 어쩌지 나ㅜㅜ
오늘은 아라네에서 4시까지 마크하고 리아한테 전화하고 놀았어 어제는 장난전화도 하고 놀구ㅋㅋㅋ 빨래를 하려는데 세탁실키가 없었어 그래서 못하고 그냥 나왔지 뭐아..
어제 깜빡하고 안왔네 어제는 그냥 그런 하루였어 너무 평범한 하루
오늘은 좀 그런날이였어 드레스 다운인지 몰랐는데 깊카 10달러 내면 드레스 다운이랬는데 몰랐어 과학쌤은 그거 보고 왜 기부안하냐고 뭐라뭐라 하시는데 기부가 강요로 바뀌는건 좀 아닌거같애 어쨋든 런치먹고 수학하고 그 후로는 체육관가서 내일있을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준비했다 그냥 리아랑 베카랑 나는 할게 없어서 걍 앉아있었어..ㅋㅋ 그리고 나서 도서관 갔는데 재미있었어!! 성격 써놓고 랜덤 뽑기해서 오늘 내일 뽑은 성격으로 연기하는거였어ㅋㅋㅋ 그리구 맞추는것도! 난 멍청한거랑 겁이 많은걸 뽑았는데 빼꼼이 내 폰 뒤지다가 봐버렸다-- 어쨋등 그리하여 집에 왓어!ㅋㅋ
말
>>63 봐주는 사람이 있네 고마워!:) 음 일단 수요일 이야기부터 풀어볼까? 수요일에는 첫 교시 종교 말고는 수업을 하지 않았어 크리스마스 콘서트 준비를 해야하니깐 처음에 학교에 딱 갔는데 리아랑 베카가 원래는 역할이없었는데 연습 할때만 대역으로 한다는거야. (원래 역할하는 애가 학교를 안왔어) 근데 심지어 예수님 태어나는걸 연기 하는건데 리아가 메리역을 맡았어 리아는 멘붕이 와있었지, 그대로 연습도 말아먹었어.. 그래도 잘했다고 해주긴했지만! 크리스마스 콘서트 시간에는 원래 역할 하는 애들이 왔어 근데 우리이모는 콘서트 때 안왔어 아 맞다 그리고 베카가 나보고 매일 화장하고 다니면 남친 생길거같대... 그래서 목욜에 리아한테 물어보니깐 나인지는 알아보겠지만 완전 다르데...ㅋㅋㅋㅋ 쨋든 8학년이라 나는 노래는 안부르고 계속 앉아만 있었어 과학선생님이 노래를 외우래 금요일까지. 장난 하나..? 목요일에는 똑같아. 그냥 그런 하루 같은 하루였어 페북으로 리아 탐라에 장난을 친다거나하며 놀았지 뭐 그러다가 6시 반까지 베카랑 도서관에서 있었어 금요일은 재미있었지만 머리아픈 하루였달까 달짠달짠이라고 표현해야하나 과학 시험을 말아먹고 노래도 말아먹고ㅎㅎㅎ 근데 문제는 리세스였어 베카랑 티나랑 토리가 가서 이야기를 하고 베카가 오더니 얘가 충격을 먹은거야 왜 그러냐니깐 베카가 사귄 전 남친을 좋아했던 여자애가 자기 친구들 시켜서 베카한테 나쁘게 하라고 했데 근데 베카는 그런일있으면 시킨 걔 잘못이야 가 아니라 내가 진짜 잘못한게 있나? 내가 뭘했지? 이런 성격이야.. 리아랑 나는 계속 너 잘못 아니라고 편들어주신 했지만 멘탈을 잡는건 베카의 일이니깐. 그리고 점심시간에 베카가 리아한테 너는 나 믿어? 맨날 내가 이야기하면 고개를 갸우뚱 하는 식으로 그러잖아 라고 했는데 리아는 너가 소문내고 다니니깐, 아니 그런뜻은 아닌데 너무 쫙 퍼지니깐.. 이런식으로 말을했어 근데 그 후로 베카가 우는지 그러는데 솔직히 그때는 어느정도 혼자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싶길래 냅뒀다가 살짝 물어봤는데 베카가 그러더라 나 이제 리아랑 못놀거같다고 날 믿질 않는다고.
결국 여기선 중요한게 뭘까? 내 답변이야 솔직히 베카도 못 믿고 리아도 난 못믿겠어 베카는 뒤에서 나랑 까도 리아가 한순간에 좋아지면 날 바로 버릴 패고 뒤에서 뒷담을 까도 앞에서는 티 안낼게 분명하니깐 그냥 나는 에이 아니야~ 그래도 리아는 널 위해 걱정해주고 있다는 식으로 말을 했는데도 불안하네. 베카는 다 맘에 드는데 그걸 몰라서 문제야 빼놓고 노는걸 말을 하면 되는데 굳이 숨기려다 걸렸을때 신뢰도는 훅 떨어진다는것.
자 이제 좀 기분 좋은 이야기를 해볼까? Buddy한데 크리스마스 기프트카드를 받았다 Buddy시간이라서 내려가봤는데 니 파트너를 파트너의 쌤이 부르더니 이거 너 파트너 가져다줘 하면서 내 파트너에게 무슨 편지를 주길래 뭐지? 편지인가 했는데 뜯어보니 25달러 깊카... 뜯을때 뭐가 두껍길래 팝업카드인가 했는데 뭐가 툭 떨어지길래 봤더니 깊카야 미쳤어... 심지어 편지지에 내 이름도 인쇄되어있고... 파트너한테 선물을 받은 경우는 첨이였지만 그만큼 파트너를 잘 챙겨줘야겠다. 지금은 아라네에 와있어 오전 2시 좀 넘었네 어서 자야겠다 아라랑 닭발도 먹고 빼꼼이랑 배그도 했다 재미있었어 정말로!
안냥ㅇ 내가 와버렸다! 오늘은 일어나서 아라가 치킨 먹자했는데 둘다 돈을 가지고 있는게 없어서 아라 아빠가 주셨는데 60달러나 주시고 가셨당,,, 미쳐써,,, 그래서 원래 바로 치킨을 먹을 예정이였지만 베카도 부르고싶은 마음에 일단 라면 먹고 베카 학교에서 연습하는거 끝나면 만나려고 해서 3시쯤 만나서 마마치킨에서 치킨먹고 레드망고가서 아이스크림도 먹었당 포스트잇에 글씨도 쓰고 재미있었어! 그리고 나서는 이모가 티제이맥스 가자해서 가서 쇼핑도 하고 아웃백가서 스테이크도 좀 먹어줬다ㅎㅎㅎ 벌써 곧 2시야..!ㅜ 시간 넘나 빨라 무서워
일요일이다 오늘은 그냥 일어나서 아라랑 놀고 리아랑 전화하고 했는데 5시되서 집와서 이모가 에어프라이기 샀다고 고기사려가자해서 가서 사먹었는데 분명 이모가 금욜에 아라네에서 잘거면 니 할거 다하라 그래서 집안일 싹다해놓고 나갔는데 일욜 밥먹고 내가 빈둥 대고있었더니 짜증났는지 바닥 청소하래ㅋㅋㅋ 10시인데 낼 학교 가야하는데 그래서 결국 했는데 옆에서 계속 쫑알쫑알 이건 한번 더 쓸수있지않냐 말투 좀 예쁘게 해라 등등 지겹다 정말로 내가 가만히 있는 꼴을 못보는거같애 바닥 청소 하고 누웠더니 크리스마스 선생님들 선물은 다 챙겼냐는데 그건 일주일이 넘게 남았는데 뭘 벌써 챙기냐니깐 집도 좁은데 놓을때도 없고 빨리 가져다주면 안되냐는데 내 책상 위에 두면 되지 않나고 했더니 또 말투 왜 그렇게 하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모는 왜 그런걸로 트집 잡냐고 내가 그랬더니 자기는 지금 잘 해볼려고 한다고 그러네 잘해보려고 하시는분이 하나하나 트집 잡아서 뭐라 하는건가? 진짜 달라진게 말투 하나다 예전에는 짜증나는 말투로 트집 잡았으면 지금은 좋은 말투로 트집 잡는 느낌 지겹다 짜증나 나도 잘 지내고 싶은데 이모 목소리만 들어도 이젠 짜증나
열다섯, 아니 곧 열여섯이지만 집에 혼자 있는게 무서워 저저번주만 해도 그애 땜에 둥둥떠다니는 기분 좋은 느낌이였는데 요즘은 연락이 없네 오늘은 학교에서 같은 하루였어 그냥 그냥 그런 하루 학교끝나고 와서 간식으로 고기를 먹었더니 배가 안 고파서 저녁은 그냥 호떡 믹스로 호떡 구워먹었당 히
어제 안왔었네 어젠 별일 없었으니 넘어가자 오늘은 행복했어 유학오고 한국애들이랑만 친하게 지냈는데 미국 애랑도 많이 친해졌거든! 잘하면 이번주에 파자마 파티도 하고 일요일에는 식스플래그도 갈수도 있어 너무 떨린다
블루트스 이어폰을 받았당 이제 이틀째이지만 잘 쓰는중이야ㅎㅎㅎ 오늘은 학교 일찍가서 선물도 교환하고 미사도 하고 나는 티나한테 받았는데 빅토리아 시크릿꺼 퍼품이랑 로션 받았어! 향 맘에 들어서 좋았당 나는 티나한테 받고 티나는 비아한테 받고 비아는 나한테 받았다ㅋㅋㅋㅋ 3명에서 돌어가면서 받음ㅋㅋㅋ 오늘 미사도 했구 싱얼론 연습도 했어 오늘 수업 거의 안했당ㅎㅎㅎㅎ 그리구 도서관가서 6시 반까지 있다가 베카땜시.. 집에 왔다ㅜㅜ 비와서 넘넘 싫었지만 지금은 그쳤어 비소리 들으면서 자는건 좋은데 조금있디가 또 왔으면 좋겠다. 그럼 내일을 위해 나는 일찍 자도록 할게!:) 그래봤자 설겆이 하고 씻고 자야겠지만..
안녕 벌써 금요일이다 오늘은 학교가서 수다 떨다가 프레이 파트너랑 싱얼론 했어 원래는 프레이 파트너랑만 하는데 8학년은 졸업하는 학년이라고 8학년끼리 또했다,,,(남녀 짝 지어서 했는데 민망해 두금) 근데 행복했어 역시 미국은 스트레스 없고 즐기는 느낌이랄까 더 이상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 유학생활이 난 딱 이정도가 좋아 하지만 친구들 때문에 힘들 때도 있어 괜찮아 싱얼론을 하고 나서는 다시 교실로 돌아와서 파티를 했어 쿠키도 먹고 브라우니도 먹고 핫초코도 먹고 놀았어 사실 오늘 티나랑 베카랑 리아랑 토리랑 같이 피자먹고 선물 교환하고 놀기로 했는데 못갔다 비가 왔거든 근데 몰라 짜증나 리아는 티나가 안간다니깐 마음을 바꾼거 같애 걔가 그 말을 하진 않았지만 배카가 리아 나랑만 이라도 갈래? 했는데 돈이있으면서 안간다고 한거면 뭐 뻔하지 그냥 다 지친다 정말 몰라 갑자기 우울해졌어 행복하면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아 맞다 일주일 방학이야 알차게 보내기 위해선 일주일 버킷리스트를 만들어볼까?
토요일에는 아라랑 노래방도 갔었당 일요일에 식스플래그 가자고 했었는데 차가없어서 못갔다가 이모가 맨하탄이라도 데려가준대서 갔다왔어 맨하탄에서 스케이트도 타고 밥먹고 오락실 갔다가 bt21가서 사진찍고 록펠러센터 가서 사진찍고 버스타고 왔어 근데 버스에서 빼꼼이 창가쪽에 앉아있었는데 굳이 옆에있는 베카한테 기대서 가는거야 그거 보고 리아랑 장난쳤다가 빼꼼이 진짜 화가 났나봐 바로 사과를 했는데 자기가 화난걸 설명하는게 아니라 " 존나 개 모솔새끼가 " 정확히 복붙해왔어 응 맞아 나 못생겼어 근데 모솔은 아니거든 근데 이따구로 말하길래 빡도는거야 나도 미안하다면서 비꼬면서 말하다가 걔가 갑자기 "과연얘들은 누나 뒤에서 무슨말을 할까 ㅋㅋ" 이러길래 응 이제 그런거 신경안쓴다고 그랬어 근데 자기는 남자애들 말하는거 아냐 이러길래 그니깐 안다구요 쟤가 한명한테만 그러냐 평소 행동보면 다 보이는데 라고 했어 "아니 난 솔직히 누나한테 화난게 아니라 왜 정다은이랑 노는거야 이해가안되" 정확히 걔가 이렇게 말했어 어쩔수 없다 내가 여기서 어째해도 뒤집을 판 아니구 깽판 쳐서 좋을거 없고 지금은 일단 아무일도 없다 라고 했어 걔는 계속 "걘 심각해 누나 솔직히 한개만 말하자면 누나 뒷담까는것고 베카가 아니라 리아야 리아가 베카한테 누나뒷담까 통화하면서"라고 말했어 나는 뭐 할말이 없었어 솔직히 다 아는데도 진짜 들으니깐 속상했거든 역시 사람은 무서워 진짜루 그래도 걱정되지않고 태연한건 베카덕이야 저번 진실게임 했을때 베카한테 물어봤었어 티나를 더 믿어 리아를 더 믿어? "나는 티나 솔직히 리아 더 이상 못 믿겠어" 그 전에도 나한테 베카가 한번 그랬었어 더 이상 리아랑 못다니겠다고 근데 그래도 내가 리아랑 잘 지내보자고 했었는데 그러면 뭐 하겠니 그치 뭐 다 때려쳐 진짜 아직 나에게는 진짜 친구가 없어 심심할때 아무때나 전화해도 받는 친구 내 속마음 다 털어놓을수 있는 친구가 없어 너무 속상해 어차피 6월에 졸업하면 한국 갈건데 더 이상 그만할까 힘들게 탑 쌓을 필요없잖아? 힘들어
아라랑 네이처리퍼블릭 다녀왔는데 거기서 반지 파는거 보고 크리스마스 이브니깐 반지 하나 살까했다가 말았는데 엄마랑 반지 커플반지한테 아직 끼고있는데 다음에는 더 비싼 브랜드로 엄마꺼 사줘야겠다 아 맞다 나 2만5천원짜리 버디한테 받은거 깊카로 카카오톡껄로 선물 보내줄까?
안녕 내가 다시 돌아왔다 사실 저 글을 마지막으로 조금 힘들었었어 우울 그 자체라 글을 쓰고 싶지도 않았었구ㅜㅜ 어쨋든 요즘은 조금 나아졌다고 해도 되려나 싶어서 다시 왔어 물론 기다려준 사람은 없는것 같지만:) 그래도 요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자주 웃을수 있게 되었거든ㅎ
>>75 안뇽 다시 보게되서 반갑다!!!
다 썼는데 날라갔다 오늘건 그냥 안쓸래ㅜ
>>76 헐 와준 사람도 있었구나 고마워ㅜㅜ!!
앗 참고로 제목 열다섯에서 열여섯으로 바꿨다! 나이를 먹었으니깐ㅜ^ㅜ
갑자기 생각나서 왔당 사실 오늘 계속 뒹굴거려서 쓸만한 내용은 없지만 이번주는 방학이였는데 저번주 금요일에 있었던 썰을 풀겠다!! 과학쌤 : 너희 방학에 뭐하니 샤피(그냥 걔 별명이야) : 팬실베니아로 사냥가요 과학쌤 : 무슨 동물? 샤피 : 새요 과학쌤 : 잡아서 먹을거야? 아님 그냥 재미로만? 샤피 : 먹을거에요 과학쌤 : 그래 잡아서 먹는거면 좋지 ㄷㄷㄷ난 이때 문화충격 또 받았다,,


요즘 우바우라는 웹툰에 다시 빠져살고 있다 내 맘을 찰떡같이 알아줘서 너무 좋은 웹툰이야:) 전에 읽었을때는 무의식적으로 컷을 넘겼지만 지금은 글 하나하나 공감하며 잘읽고 있다 힐링 돼
요새 통 안보여서 안 들어왔는데 드디어 보게 됐네 기분 좋다 하하 나도 유학 가고 싶은데 스레주 일기 덕에 생각해보고 있어 많이 힘들지 유학 생활 힘들어도 조금만 참고 6 월달에 웃으면서 한국 와!!! 그 전까지 계속 보고 있을께 힘내!!
>>82 헉 나 답글 달아준줄 알았는데 안 달았었구나ㅜㅜ 봐줘서 고마워!!!!! 남은 시간 열심히 해서 꼭 웃으며 돌아갈게!! 지금은 사회시간이다. 사회시간에는 남은 시간동안은 학교크롬북을 마음껏 사용할수 있어서 너무좋다:) 이모가 100점 5번 맞아오면 크롬북을 사주신다고 했는데 이제 한번만 더 받으면 크롬북을 사주실것이다. 하지만 뭐 10월달에도 사주신다고 해놓고 안사주셨으니...ㅜ 어서 학교가 끝나서 단체톡방 애들이랑 놀고싶다. 요즘은 매일 웃으며 지내는 중!-! (사실 애들이 계속 나보고 애교가 많아졌다고 한다.. 나 이런 컨셉 아닌데에엑)
그리고 오늘은 크롬북 사양 보는 방법에 대해서 배울거야!ㅎㅎ 게임을 좋아하지않아 크롬북 사양이 인터넷 잘되고 용량만 크면 됐었지만, 지금은 그게 아니게 되었거든ㅋㅋㅋ 그 아이들과 어울리는게 너무 좋아
앗 너의 흔적에 나도 남기구 간다 !! 근데 사우어패치 젤리는 만국 공통인가봐ㅋㅋㅋㅋㅋ 쟤 하프프라이스하는거 콜스(마트)에서 봤다 :)) 새로 나왔다고?하더라 !! 너의 이모분.. 정말로 유감이야ㅠㅠ 반찬 하는법 물으면 알려줄게 나 요리 정말 좋아하거든 :D 한국은 1:39AM이니까 잘자 쓰니 자주 놀러올게 기억해 I'm Rim ;) Good luck to ur US life nd nighty night sweetie !
>>85 놀러와서 이야기 걸어줘서 고마워:) 저 젤리는 젤리를 싫어하는 내가 유일하게 먹는 애 최애 젤리야ㅎㅎ 나중에 꼭 한번 먹어봐!!! 반찬이라니! 좋아좋아ㅎㅎ 나도 요리는 좋아하지만 잘 못해서ㅜㅜ 레시피 알려주면 꼭 해볼게!! Rim라니 내 본명이랑 비슷하다ㅋㅋ 꼭 기억할게 너도 좋은밤이 되었었길...!
오옹 같은 해외러 보니까 반갑다!!!
오늘은 더럽게도 안풀리는 날이였다. 과학 시험도 망하고 나를 행복하게 했던 단체톡방에서 내가 사고를 쳤기 때문 나는 신나면 나를 멈추지 못하고 날뛰에 되는데 그게 문제다. 흐엉 망했어 망했다구우우규ㅠㅠㅠ 몇일 잠수타야지ㅜㅜ 내일만 학교가면 주말인데, 주말 동안 꼭 필요한 연락 외에는 휴대폰 절대하지않기가 내 목표이다. 그리고 피곤하지 않게 푸욱 자는것, 피곤하지 않게 잘 잤으면 도서관에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내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내 목표를 위해! 주말동안 스트레스만 풀러다닐거야 행복한 주말을 만들어야지!ㅎㅎ
>>87 반가워어어 해외러라니 나도 반가워!!
뜬금없지만 설레이고 싶다 열여섯에 연애를 못한다니 퉤ㅔ 열여섯이지만 알건다 안다구요옥 힝
>>90 나 뻐꾹은 첫 연애가 스무살이었다... 뻐꾹.... 십대 때 연애를 못한게 한이니까 멧새는 꼭꼭 해라.....
>>92 ㅋㅋㅋㅋㅋㄱ..괜찮아!! 아직 ㅈ,,젊을거아냐ㅋㅋ 화이팅!!!
오랜만에 내 일기 정주행 했는데, 역시 쓰길 잘 할것같다. 맞아 이런일이 있었지 하며 추억 회상중이랄까 역시 내 마음을 완전히 털어놓는 곳이라 우울한 부분도 많았지만 생각보다 재미있었어ㅎㅎ 앞으로는 끊기지 않고 열심히 꾸준히 써야지ㅎㅎ 봐줘서 고마워요!!!!
앗 아까먹고 있었는데 지금 한국 시간으로는 3월 1일이네ㅎㅎ 대한독립만세!!!! 한국이였다면 알았을텐데 미국이라 지금 알았다ㅜㅜ 곧 100레스 달성이다ㅏ 그때까지 열심히 꾸준히 솔직한 일기를 써보자 나 자신아 화이팅!!!!
내일은 BTS 콘서트 티켓팅이다. 그렇다 나는 아미이다. 이모가 일하는 가게 다른 직원 중 하나가 아미인데 그 분은 콘서트에 간단다. 이것도 이모가 말해줬다 티켓팅이 내일이라고. 그래서 약간은 기대해봤다 먼저 이모가 티켓팅 이야기를 꺼냈으니깐.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콘서트에 같이 갈수있냐고, 근데 못간다 이모가 나보고 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란다 물어봤다 엄마의 대답은 그걸 왜 나한테 물어봐 라고 하시기에 나는 이모가 엄마한테 물어보랬어여 이러니깐 엄마는 아 그럼 이모가 썩 내켜하지 않네 가지마 이러셨다. 안다 콘서트는 이모가 돈을 내준다는것을 그래서 날 키울 의무가 없고 여태 학비까지 내준 이모에게서 더 바라지 못하고 있다. 아 안되나보다 하고 그냥 있는데 진짜 내 마음은 그게 아닌가 보다. 그냥 콘서트는 한국가서 내 용돈 모아서 가야지. 아 좋은 소식을 하나 하자면 아빠는 중학교 축구 코치인데 코치 일을 하면서 떡볶이 집을 오픈했다고 한다. 나는 처음에 반대였다. 떡볶이 집은 무슨 떡볶이 집이야. 했는데 그게 잘됐다고 한다. 전에는 나한테 인사도 잘 안해주더니 기분이 좋은지 혼자 신나게 말을 건다. 적당히 받아쳐줬다. 나랑 살갑게 대화할 사이는 아니잖아.
내일은 3째 동생 생일이다. 불쌍한 우리 3째는 생일이 개학날인 3월2일이다,,, 나는 이미 동생에게 핑크색 공주 치마를 보내주었다. 솔직히 그 돈 아니면 내 렌즈 이미 사고도 남았는데 겁나 아쉽지만 뭐 어쩌겠어 사실 내가 선물을 사주고도 아쉬운 적은 처음이다.
갑자기 아빠가 치사하다. 내가 콘서트를 못가서 좀 그런가보다 사실 오늘 일이 아예 안풀려서 그런가보다 왜 하필 오늘일까. 칫 용돈이나 주지
어서 숙제 해야하는데 9시 반인데 귀찮다 내일 아프다고 째고싶다 속상해 지겨워
아까도 언급했지만 나는 기분 좋을때 나 자신을 컨트롤 하지 못하여 남에게 선을 넘어버린다. 그게 문제다. 기분이 좋아 실수를 해놓고 아차! 하니깐 기분이 가장 좋을때 하필 실수를 하여 나락으로 떨어져서 더 슬픔을 느끼는것같다. 아직도 이게 적응이 되지않는다. 솔직히 이제 나대는것도 그만 해야겠다. 조금은 진지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아 여기까지만 쓰고 가려는데 하필 100이네 이것만 쓰고 나는 마저 숙제를 하고 자야겠다. 100까지 달려온 나 자신에게 칭찬에 한마디 해주고싶다.
안녕 :)) 오늘도 너의 말에 공감하고 가. 기쁠 때, 모두가 업되었을때 저지르는 말실수는 나를 구석으로 내모는 느낌이야. 언제나 조심한다고는 하는데, 늘 실수해놓고 후회하지. 나도 그래 ㅠㅠㅠ 앗참 이번에 개학은 3월 2일이 아니라 3월 4일일거야 아마 :)) 3월 2일은 토요일이거든 !! 나도 곧 학교가 시작된다 !! 보딩스쿨에다가 과제도 많아서 요새 밤샘 중이야 ToT 오늘하루도 화이팅;) -Rim
>>101 오늘도 와줘서 너무나도 고마워!! 벌써 3월이라니 말이 안 돼,, 시간이 너무 빨라ㅜㅜㅜ Rim도 개학을 잘 맞이하였으면 좋겠다!! 화이팅!!! 사실 학교 크롬북으로 몰래 들어왔어ㅋㅋㅋ 나중에 더 긴 일기를 남길게!
내가 와버렸따아악 어제는 학원갔다가 아라네에서 잤당,,, 내가 커뮤 뛰는걸 좋아한아강ㄱㄱ 안돼겠ㅏ 이 이야기는 도저히 못쓰겠어ㅠㅠㅠㅋㅋㅋㅋ 쨋든 나는 지금 굉장히 피곤하당,,,
아파ㅜㅜㅜ 너무 아파ㅜㅜ 집와서 침대에 누웠는데 안으로 더 기어들어가려다가 뾰족한거에 찔려서 막 찾아봤더니 바늘이였다ㅜㅠㅠ 왜 침대에서 바늘이 나오냐구ㅠㅠㅠ 나 요즘 운 심각하게 안좋은거같애ㅠㅠ
역시 한동안 행복하다 했어ㅜㅜ 하나가 되면 하나가 안되는게 나구나ㅠㅠ

응ㅎㅎㅎ 오늘은 잘 풀리나 했는데 아니야아아악 주변에 아는 동생이 사춘기가 거하게 왔어,,, 내가 어설픈 위로를 해서 더 상처받는게 아닐까 걱정되기도 하고ㅜ 잘자라고 하니깐 밤샐거래,,, 그래서 ㅇㅋ했지 허헣,,, 첨에는 싸가지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사춘기더라구 뭔진 모르겠지만 잘됐으면 좋겠다
지금은 거의 새벽1시 오늘 많은 일들이 있었어ㅋㅋㅋ 시춘기부터 아라에 내일 교회인데 나 우째 ㅎㅎㅎㅎㅎ 그냥 빨리 잠들었으면
어서자야하는데 왜 나는 잠에 들지 못하는가
Hellow fellow :)) 여긴 3시 48분이야 ! 나는 오늘 기숙사에 들어갈거야ㅠㅠ 열일곱 외고생활의 시작이네ㅠㅠㅜ엉엉 지금 숙제를 마무리하고 있어 ㅠ 할일이 무지무지 많다 내가 미리 안해뒀거든 ,, 앗참 만약에 내가 위로받는 동생이었다면 위로를 해 주는 존재가 있단것만으로도 정말 행복할 것 같다 ;) 사실 툴툴대지만 마음으로는 고마울 것 같아!! 갑자기 블루치즈 먹고싶다 냠.. 맛있는 것 많이 먹구 행복하게 다음 일기도 적어줘 :)) 항상은 야자나 다른 과제때문에 못오더라도 자주 올게 +! Nighty night, sweetie ♡
>>109 와줘서 고마워요!! 자주 와서 길게 위로 해주는 사람이 있는건 너무 큰 행운인것 같아요!! 정말루!! 17이라니!! 언니라고 부를래요 꺆 맛난 블루 치즈 먹구 기숙사 생활 잘 보내실수있길...!!💕
오늘은 50점인 날이랄까 그냥 그런 하루였다아ㅏㅇ는 뻥이구 이것저것 사소한 머리아픈 날이였다 내일은 snow day 라 학교를 안간다아〰️〰️❗❗〰️〰️❗ 근데 내일 졸업사진 찍는댓는데ㅜㅜㅠㅋㅋㅋㅋㅋㅋㅋ ㅇ..일단 열심히 놀아보자아악
아라를 따라서 치과에 따라왔다아아ㅏㄱ 아침부터 이모랑 대판 했기 때문에 기분이가 좋지가 않았다앙 헤ㅔ
졸업사진을 찍는다니 너무 축하해 ;) !!! 오랫만에 왔지 ㅠㅠ,, 어제는 두시간 오늘은 다섯시간 자고 제정신이 아닌 채로 왔어 ! 이 학교는 다들 열심히 공부하는 학교라 내가 안하면 안될 느낌?이 들어 ㅠㅠㅠ 나는 졸업은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해 ! 미리 너의 졸업을 너무 축하하고 새로운 시작도 함께 응원할게 ! 부러운 스노우데이 ,, 우리도 집에 좀 갔으면 좋겠다 ㅋㅋㅋㅋ큐ㅠ 오늘도 Cheer up sweetie ;) -Sleepy Rim-
>>113 항상 고마운 Rim언니! 외고 기숙사 생활 힘들고 바쁠텐데 와줘서 고마워요❣❣ 졸업 축하 넘넘 고마워요 언니도 입학 축하해요 🎉🎉 오늘은 넘넘 긴 하루였다 아라랑 하루종일 놀고 저녁에는 별이모랑 찬삼촌이랑 이모랑 아라까지 엽떡 가서 떡볶이 먹고 스트레스 풀었더니 단톡 난리〰️〰️❗〰️❗〰️❗❗ 꺄하핳ㅎ 그래서 난 내일 졸사 준비를 해야하고 지금은 오전 12시이다 ㅎㅎㅎㅎㅎ 한마디로 망했다앟ㅎ
학교 크롬북으로 L.A. 시간에 슬쩍 들어왔다ㅋㅋㅋ eassy를 쓰는데 너무 지루하다 오늘 낮에는 내일 있을 mass를 준비했다. 하지만 내 파트너는 문제가 좀 많아서 선생님들이 내 파트너가 잘 할지 걱정하시는 것 같다. 내일 신경써서 잘 챙겨야지ㅜㅜ
미국과 한국 교육 시스템의 차이점에 대해서 에세이를 쓰는건데 술술 써져서 좋긴하다만,,, 재미가 없단 말이다!!!!!!!!! 그리고 나는 지금 개피곤해애애앵
과학 시간에 스레딕에 들어온 나... 대단행..ㅎㅎ 오늘은 좋은날만 있길
>>117 타지에서 대단하다 화이팅!!
사회시간이다아아아아아아아가
>>118 고마워!!!!!! 화이팅!!!!!!!
내가 와따 흐흫 오늘 학교에서 그냥그냥 잘 넘어갔다 !! 학교가 끝나고는 리아.아라.베카랑 아라네에서 치킨와 닭발 불닭볶음면 등등 다같이 이것저것 먹었다 5시쯤 먹었는데 지금 11시인데 아직도 배가 부르다,, 어쨋든 그렇게 놀구 집에왔다!-! 단톡방에 대해 쓸까말까 고민중이다. 단톡방은 요즘 내 삶의 활력이다😏😏 다만 너무 오버하는것같기도 하고,,, 아 하긴 이란걸 숨기려면 일기 시작도 안했지 뭐 내일 일찍 일어나야하니깐 일단 자고 내일 단톡방에 대해서 써보겠다 (참고로 이 단톡방의 제목은 말하지 않을것이다 그냥 내 또래끼리 떠드는 방인데 여기서 일어나는 일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쓰는것이다)
어서 자야지 !-! 내일은 학교에 7시 20분까지 가야하는 날이라 힘들다💦💦
역시 자자고 해놓고 그냥 자는 나인가 피곤해도 어쩔수없지 다른 스레 구경하다 자야겠다
안녕 :) 오늘도 어김없는 Rim 이야 ! 내일은 모의고사 날 겸 동아리 면접 날이네 ,, ㅎㅎㅎ 너네는 학교를 7시 20분까지 가는 날도 있다니 되게 신기하네 ! 우리는 등교가 8시 10분 까지더라 ! 요즘 약간 먹는 기계가 된 것 같다 ,, 조식-공부-중식-공부-석식-공부-과자 살이 5kg는 불 것 같아 ., ㅜㅜ 언제나 응원해 너를 :) 다같이 화이팅하자 ! RIM, TO MY SWEETIE
>>124 역시 와줬구나 Rim언니!! 면점 잘 봤으면 좋겠다ㅜㅜ!! 7시 20분은 울 선생님이 한국 분이신데 아직 내가 영어를 잘 못해서 한국어로 도와주시려고 50분 일찍 부르시는거야ㅎㅎ 우리도 등교는 8시 10분! 그 시간이 넘으면 그냥 문을 잠궈버리지만,, 흑,, 으엑 공부라니 싫어ㅓ 나는 요즘 먹는양이 줄어서 싫어 앞에 맛난건 많지만 내 입이 스스로 먹기 싫다고 거부하는걸ㅜㅜㅜㅜ 그렇다고 나는 살이 빠지는것도 아니고,,, 외고라니 힘들텐데 언니두 화이팅!! 항상 와줘서 고마워요!!
지금은 사회 시간!!!! 오늘 Mass에서 gift를 가지고 가야하는데 내 파트너는 사고 칠것 같아서 그냥 자리에 기다리라고 하고 혼자 했다ㅜㅜ 덜덜 떨면서 했는데 다들 잘했다고 칭찬해줘서 기분이 좋았다!!! 일단 짧게 남기고 자기전에 또 와야지ㅎㅎ 할말이 많다!!!!
나는 수요일 금요일에 1시간씩 댄스 스튜디오에 가는데 저번주 일요일에 알람이 안울려서 늦게 일어나 한번 못간걸 나보고는 학원 돈 안내줄테니 가지말라고 하여 오늘 안갔다 아니 원래 3월은 금요일만 하자고 처음에 했기 때문에 오늘은 일단 안간거라 딱히 상관은 없지만 짜증난다 나는 절대 뜻을 굽히지 않을것이다
웃긴건 이모가 좋아하는 그 교회를 이모는 귀찮으면 그냥 안간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갑자기 어이없네 ㅇㅅㅇ
안녕 나 왔어 !! 오늘 모의고사 결과는,, 나름 잘 나온듯 싶다 !! 외고생활은 이제부터 시작이네 !!ㅎㅎㅎ 댄스 스튜디오를 가며 활발히 생활하고 있는 네가 부럽기도 하고, 외국이라 맘고생 할 거 다 아니까 토닥여 주고 싶기도 하고, 그렇네 ! 이모 문제때문에 네가 많이 힘들어 보인다.. ㅠㅠ 힘들면 언제나 여기 한탄 해 ! 들어주고 답 해 줄게 언제나 응원해 ma sweetie ;)
>>129 꺄아 Rim 언니 와줬구나!!ㅎㅎ 모의고사 결과가 잘 나왔다니 다행이다! 외고면 공부 잘 하는 사람이 모이는 곳일텐데!-! 이곳은 공부가 굉장히 쉬운곳이라 나는 외고 다니는 Rim언니가 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 이런 긴 위로 글로 만으로도 너무너무 감사해요 언니! 역시 스레딕에 일기를 쓰길 잘 한것 같다는 생각이 문뜩 들어! 이모 문제는 뭐 정 안되면 이번 졸업 하면 한국으로 가버리려구요 점점 그냥 내가 싫어서 유치하게 구는게 다 보이거든ㅎㅎ 언니도 행복한 외고 생활 되길 시도 할게요🙏🙏
저번주 금요일에는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 미국에서 콘서트를 한다고 티켓팅 하는 날이였다 근데 거의 될뻔 하다가 결국 못갔다 근데 내일 콘서트 연장 티켓을 판다고 이모가 먼저 문자가 왔다 나는 Can I go?라고 물었는데 이모의 답은 " 저번에 oo이모랑 으니(oo이모 딸)이랑 같이 갈까 생각중인데 너가 사봐 되면 가는거지 "였는데 갑자기 그냥 가지 말자 내가 니 티켓까지 왜 사야하는지 모르겠다는데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맞는 말인지라 안간다고 했어 그래도 5분동안은 기분 엄청 좋았네 그 5분이 지나고는 훅 떨어졌지만
Sweetie , It's Rim :) 내가 정말정말 현실적인 조언을 잠깐 해 주자면 ,, ㅠㅠ 계속 미국에 있는 게 나을지도 몰라 왜냐하면 너는 그곳에 있느라 한국 교육과정 커리큘럼의 것들을 완벽히 습득하지 못했잖아 , ㅠㅠㅠㅠㅠ 그런데 이제 고등학교는 거의 중학교의 응용이라 볼 수 있을 정도로 기본지식이 쌓인 채로 공부를 해야해서 혹여나 공부를 한국에서 하려 한다면 할 수 있는 만큼 다시 배워야 할거야 특히 국어문법, 비문학, 문학, 역사, 사회 등등,, ㅠㅠㅠ 에고 많이 힘들어도 참고 이겨냈으면 좋겠다. 언제나 굳건한 동생이 되고 이모는 조금 더 관용적이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 요즘 나는 정말 끝도없는 자습과 자습으로 혼자서 공부하는 방법을 습득하고 있어.. ㅎㅎ 저녁시간에 잠이 오기도 하지만,, 그래도 괜찮다 나도 이겨 내야지 !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이렇게 3년이고 4년이고 컨택하다보면 기회가 있겠지 뭐!! 그렇지 못할 수도 있지만 :)) 그럼 nighty night :)
힝 어제는 기분이가 별로여서 들릴 생각을 못했다ㅜㅜ >>132 그게 걱정이 되서 EBS공부 하는 책을 엄마가 보내주셨지만 딱딱한 책으로 공부하기에는 책 내용이 너무 이해가 안되서 포기ㅜㅜ 현실적인 조언 고마워요 인터넷 강의같은걸 들어볼까 고민중에요😁😁 사실 공부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ㅜㅜ 한국에 이번 졸업하고 간다면 아마 중등고시를 보고 아빠가 계시는(중학교 축구 코치이시지만 사립학교하 중고등학교가 바로 옆에있는,,)고등학교로 들어갈 예정이라 딱히 학교생활 자체는 걱정하지않다만 역시 공부ㅠㅠ 지금이라도 언니 조언 받아서 열심히 공부해보고 역시 일순위는 계속 미국에 남아있는걸로 해야겠죠?😂 고등학교라니 중학교도 딱 한학기 다니고 왔는데 앞으로 고등학교 이야기 많이 많이 풀어줘요!! 고등학교 생활 너무너무 궁금해요!
어머 my sweetie 나도 최선책은 미국에 계속 머무르는 것이라 생각해 ,, ㅠㅠ 그런데 혹여나 마음이 힘들고 그렇다면 한국 와도 괜찮아 , 네가 중요하니까 중등고시를 쳐야 하는구나 ,, 그 미국에서 교육과정 다 마치면 중학교 졸업이 인정되는건줄 알았는데 유감이다 ㅜ 혹시나 ! 한국에 왔을 때 너에게 유리한 건, 외고 특별 전형중에서 외국에서 몇년 간 살다온 학생들은 따로 전형을 보거든. 내신 성적은 필요없고 오직 자소서만 써가면 돼 !! 만약, 아주 만약 이런 네가 이 길을 선택한다면 내가 도와줄게 ! 한국에 온다는 가정 하에 공부도 살(?)짝 도와줄수 있어 할 수 있는 만큼 내가 해 줄수 있는건 너에게 이렇게나마 연락하는것과 위로밖에 없네 ㅠㅠ 옆에 있다면 꼭 안아주고 싶은 친구네. 어린데 마음고생이 많겠다 ㅠㅠ 내가 봐도 이모는 정말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거든 ㅠ.. 힘든일 있으면 꼭꼭 이야기해 , SWEETIE :)
>>134 꺄아ㅏ 짧게 남기려왔는데 언니 왔다갔었네😆 어제는 그냥그냥 다 우울한지라,, (사실 잘 풀어보려고 했는데 그냥 애매하게 되버리구 등등,,) 별거아닌데 너무 우울하게 되더라궁ㅇㅠㅠ 미국에서 학교를 가면 출석인정이 되는줄 알았는데 아니라고 하더라구우,,, 근데 사실 이거에 관한건 잘 모르겠어 엄마가 학교랑 상담한 바로는 출석 인정이 안되서 (나는 그냥 한국에서는 계속 결석이라고,,) 다시 한국가면 중등고시릉 봐야한다고,,ㅠㅠ 나는 한국학교 마지막날에 교무실 가보니깐 어떤 쌤이 내가 유학 가면 너 출석처리는 담임쌤이 아니라 내가 할거라고 미국가서 50일 내에 이 서류를 내라고 하긴 하셨는데 두분 말씀이 달라서ㅠㅠ 어쨋든 한국 가면 베이직부터 쌓아야하는건 맞으니깐,, 처음부터 열심히 해야겠죠ㅠㅠ!! 헉 원래는 유학 목적이 5년 이상 공부를 하면 대학교에 특별 전형이있어서 좋다고 하여 고등학교까지 졸업할 예정이였었는데 이모와의 의견충돌로 한국으로 빨리 돌아가면서 5년 못채운게 너무 아쉬웠는데 외고 전형이라니 그런 전형이있다니 그나마 마음이 놓이는 말이다ㅜㅜ!! 언니도 바쁠텐데 위로에 공부까지 도와준다니 너무너무 진짜루 고마워요ㅠㅠ💕💕
안녕! 오늘은 너무 피곤한탓에 교회에 가지 못했다,,, 역시 나는 집에 돌아가면 이모의 잔소리가 엄청 날걸 아는터라 최대한 아라네에서 있다가 가려고ㅜㅜ 내가 집에 들어갈때는 이모가 저녁약속이있으셨으면 좋겠다 제발ㅜㅜ!!
생각보다 이모 잔소리가 없어서 놀랬다,,, 오늘은 아라랑 피씨방에서 3시간동안 놀았다ㅋㅋㅋ 배그 했는데 첨으로 1킬 해봄ㅋㅋㅋㅋㅋ 재미있는 하루였어 힐링 그 자체랄까 다만 다음주 내내 시험이다! 완전 베이직 시험이라 공부가 필요하진않다만 열심히 봐야지 회이팅 나 자신!!💕
자야하는데,,, 지금 시간 10시 반,,, 금요일 새벽에 있던 일을 조금 풀자면 아라와 새벽 3시에 몰래 부엌으로 나가 물을 꺼내오고 라면을 꺼내고 라면 포트(?)를 꺼내서 방에서 몰래 라면을 해먹었다ㅋㅋㅋㅋ 존잼이였다 진짜ㅜㅜㅋㅋㅋ 이게 바로 힐링이지 하는 느낌😆😆 그리고 새벽까지 갑자기 친해진 남자애랑 전화도 하고 놀았다!-! 나는 새벽 밤을 새고 자도 오후 1시 이후까지 잠을 자본적이 없는 체질이라 피곤이 계속 쌓인다 아무리 피곤해도 낮잠에 잠드는 일이 없다ㅜㅜ 그래서 오늘이라도 일찍 자야지 했는데 집에 여태 손님이 ...ㅎ 심지어 노래도 틀어두심 ㅎㅎㅎㅎㅎ 나 조금이라도 시끄럽거나 불빛있으면 못자는데ㅎㅎㅎㅎ 이번주 시험인데ㅎㅎㅎㅎㅎ 한마디로 망했다 젠장ㅜ
이모가 뭐라고 안하셔서 정말 다행이네 :)) 나는 요즘 기숙사에서 살 찌는 중 ,,, 세상 젤리랑 초콜릿이랑 싹쓸이 해 와서 그래 ㅋㅋㅋㅋㅋㅋ 진짜 마치는 시간이 늦다보니까 저녁시간에 간식을 먹게 되고 이게 살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어 !! ㅠㅠ 그리고 자는 시간이 평균 5시간 내외다보니까 학교에서 정말 잠이 온다.. 이것도 어떻게 이겨내야 할 지 잘 모르겠네 ㅠㅠㅠㅠ 나 진짜 요즘 계속 피곤해서 자습하다가 졸고,, 꿈도 꾸고,, 진짜 잠깐 조는데 꿈을 꾼다는건 엄청 피곤해서 깊게 잔다는 건데 오죽했으면 그럴까 ㅠㅠㅠ 에공 둘다 화이팅이야 :) my sweetie , plz pray for my study ToT
>>139 간식 먹을 시간전에 자는건 어떨까요ㅜㅜ 나는 8시간 이상 못자면 진짜 피곤하던데ㅜㅜㅜ 졸다가 꿈까지 꾼다니 진짜 피곤한가보다 바쁜 일상속에서 오늘도 제 일기에 방문해줘서 고마워요:) 자기전에 꼭 기도해줄게요 잘자요!!
방금 오늘 볼 시험들을 다 봐서 거의 1시간 반동안 자유시간을 갖게 되었다!! 물론 나는 시험을 다 찍었지만,,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구ㅠㅠ 요즘 너무너무 고마운 사람들이 생겨서 기분이 좋다 진짜! 낮잠을 진짜 안잔다고 어제도 썼는데 손님 때문에 어제 늦게 자서 그런지 시험시간에 졸아서 정신 못차리고 풀고 잠시 10분간의 쉬는 시간에 엎드렸는데 와 그 사이에 잠들었다,,, 낮잠이라니 그것도 학교에서,,, 내 체질이 변해가고 있는거일까ㅠㅠㅋㅋㅋ
오늘 잘하면(?) 크롬북을 새로 사러간다 !! 이모와 100점 5번 맞아오면 크롬북을 사주신다고 약속 했는데 2달만에 해냈다!!!!! 오늘 이모 쉬시는 날이라 계속 보고있어야해서 싫었는데 오늘은 크롬북을 사러가니깐 ㅎㅎ 내 크롬북을 사면 학교 컴으로 스레딕에 들어올 일은 없겠지! 요즘 고민중인데 게임은 잘 안하지만 게임되는 크롬북을 살까 (피씨방에 가서 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하긴 함) 그냥 휴대용 가벼운 영화나 숙제용 크롬북을 살까 고민중이다ㅜㅜ 에잇 모르겠다 사는김에 기왕이면 오랜만에 징징 때써서 비싼거 사달라 해야지 요즘 이모랑 말없는 냉전이긴 하지만,, 사주기로 해놓고 약속도 안 지킨건 이모니깐 !!!!!!!!!
어쨋든 크롬북을 사게 되면 엄마가 보내주신 EBS 책으로 강의도 들으며 공부할 예정이다 열심히 공부해야지!
살만한 크롬북을 다 골랐다!! 언넝 사달라고 해야지ㅎㅎㅎ 지금은 이모랑 이모 친구분들이랑 고기 먹으러왔다 어른들이 내 접시에 고기를 엄청 챙겨주셔서 배터져 죽을뻔,,,
아는 동생이 라디오 방송 (앱이름은 언급하지 않겠음)을 하고싶댔는데 미국 번호라 본인인증 안되는걸 날 아시는 분이 대신 해주시겠다고 하셨다 그냥 구글 깡통 계정 하나 해서 주겠다고 너무너무 감사하신분이다 ㅎㅎ 물론 그분도 원하시는게 있었지만 ㅋㅋㅋ 어쨋든 뭐 어제 이것저것 술술 풀려서 너무 좋당 아는 동생 방송이 잘 됐으면 좋겠다 목소리도 진짜 좋은애라 영어로 까지 방송하면 진짜 잘될거같은데 다만 악플에만 스트레스 받지 않길..!ㅜㅜ
아 그리고 그분이 깡통 계정 만들어서 주신다고 하셔서 ㅇㅋ했는데 생일 물어보셔서 놀랐다 아마 내 생일로 만드실건가 보다 넘나 감사하신것ㅜㅜ!
참고로 지금은 학교 과학 시간이다 ㅋㅋㅋ
학교가 끝나고 카톡을 확인하는데 계정 해주시는 분이 깡통 계정 하나 해서 만들어놨다고 쓰라고 하셔서 봤더니,,, 이멜이랑 닉네임에 cute(내이름)@gmail.com로 해두셨다ㅠㅠㅠㅋㅋㅋㅋ 빵터졌어 진짜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 넘나 감사하신분 진짜ㅠㅠㅠ 일이 술술 풀려서 좋지..!
이제 자야지!! 오늘 그 아는 동생이 라디오를 켰는데 처음으로 킨건데 누적 10명ㅠㅠㅋㅋㅋ 그래도 두자리 수니깐 잘한거지!-! 내일은 더 프로페셔널하게 화이팅!! 오늘은 잘 준비가 일찍 끝났당 어서 자야지🌙💕
피곤해에ㅔ 나느 꼭 잔다고 해놓고 1,2시간있다가 잠든다,, 흑흑 오늘은 꼭 일찍 잠들어야지!! 오늘은 IOWA시험이 일찍끝났다 ㅎㅎ 물론 다 찍었지만 ,,ㅋ
지금 시험 끝나고 자유시간인데 애들이 선생님 몰래 무슨 일을 벌이고 있다 나는 망보는중 !-!
>>151 오옹 짜릿하겠다ㅋㅋㅋㅋㅋㅋㅋ
>>152 앗 ㅋㅋㅋ 그리 큰 일이 아니였지만 이런일을 꾸민 적이 얼마없어서 좀 짜릿 했었다 ㅋㅋ 다행이 안걸리고 끝!
힝 다 때려쳣 그냥 넷플리스 내걸로 로그인 해두련다!-! 나한테 빌려달라고 하기만 해 진짜 ㅂㄷㅂㄷ
마지막 테스트까지 끝!!!!! 내일은 half day에 월요일에는 no school이다~!~~!
어저께 그 오빠랑 연락하면서 하시는 말씀이 나보고 성숙하다는 말을 듣지 않냐고 하셨는데 다른 옾쳇방에 물어보니 너가?!?!? 이랬다,, 사실 방마다 내 성격이 달라진다 ㅋㅋㅋ 실친한테 물어보니 어른스러울때도 있고 완전 애같을 때도 있다고,,,, 나도 진짜 뭐가 내 성격인지 잘 모르겠다 완전한 나를 찾아서...!
Rim언니가 많이 바쁜가보다ㅜㅜ 지금쯤 이미 자고 계시겠지만 굿나잇 되시길...!
오늘은 Mrs.Yun 쌤이 안오셨다 ㅋㅋㅋ 시험 기간인데 안오시는 우리 쌤은 올해에만 5번은 넘게 빠지셨다 이번달에만 2번째,,, 대단하셔 정말루,, 어떻게 뭐만 하시면 저렇게 아프신거지..?
에공 나 기다려준다니 너무 행복하네 SWEETIE
Here in my lovely home XD 어제 긴 2주를 보내고 러블리 더블리 집에 왔어 :)) 넌 어떤 하루를 보내고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힘든일은 없었을까 걱정도 되네 ;) 어제는 약 13시간 정도 잤던 것 같아 ㅋㅋㅋㅋ 잠순이가 되어 버리겠다 :))
>>160 헉 Rim언니가 한시간 전에 왔었네!! 여긴 지금 새벽 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인데 ! Rim언니의 휴일을 내 일기로 뺏는건 아닌가 미안하네ㅜㅜ 오늘 큰 뉴스를 가져왔는데 Mrs.Yun께서 학교를 그만 두셨다고 한다..! 내일까지 테스트 사인 받아서 가져와~ 했다가 그 내일 부터 안오신,,, 뭘까 갑자기 학교를 그만둘 이유가..? 오늘 학교가 일찍 끝나고 아라랑 노래방에서 2시간을 놀았따아ㅏ 3시에 맞춰서 갔는데 노래방이 문을 안 열어서 1층 카페에서 빙수 먹구 4시에 올라가서 6시까지 놀았당!!!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에서만 있을 수는 없었다!! 아라는 반바지입고 나는 멜빵 치마입구ㅋㅋㅋㅋ 여튼 날씨가 막 20도까지 갔는데 더웠다 ㄹㅇ,,, 저녁 때도 더웠다ㅏ,,, 그리구 오늘은 아콩이네에서 잔당 ㅎ
렌즈에 관한 이야기를 안했구나 내가 렌즈 살라고 용돈 모은거 거의 다 모아서 물어보니깐,,, 미국은 검안증이있어야 하는데 검안비가 $80-100 이란다...ㅎ 렌즈 값 3개월이 $160이라는데 정확한건 모르겠다,,, 여튼 난 언넝 돈을 모아야겠다..☆
스푼 듣는데 넘 조타
내가 왔다아아아ㅏㅇㅇ 어제 저녁에 전에 왔던 그 애기들이 왔ㄷㅏ.. 5시쯤에 와서 여자애랑 둘이서 문방구 구경하고 보드게임 카페가서 보드게임 몇판하고 집들어가니깐 왜이리 빨리왔냐며 노래방 다녀오래서 다녀왔다고 합니다,,,, 노래방은 아라도 같이감ㅋㅋㅋ 저녁먹는곳도 같이 갔다가 골프치구 집와서 인디언노트인지 그거 여자애랑 만들다가 새벽 1시에 잤다,,, 오늘은 뉴욕에 갈 예정이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촬영지인 박물관에 간다는데 나는 이미 다녀온곳 진짜 똑같은거 1도 없고 볼것도 없는곳인데 왜가는지 모르겠다 진짜
맨하탄에 왔다 존나 힘들다 저 분들 진짜 싫다 집가서나 내일 자세하게 쓰겠다
hello fellow my sweetie :) Rim's here !!! 오랫만이야 스위티 :) 여긴 기숙사야ㅠㅠㅠ,, 요즘들어 과제도 그렇고 할 게 정말 많은 것 같아 ㅠㅠㅠ 그래도 틈틈히 너의 일기는 확인하구 있단다 ㅎㅎㅎ 너에게 기쁨을 주고 싶어서 언제나 장문의 편지를 머릿속으로 생각해놓고 시간날 때 써야지 ,, 하다가 자버리거나 다른 일이 밀려오기가 십상이더라 ㅠㅠ 그래도 언제나 널 기억하고 있으니 걱정 말아 ;) 내가 정말정말 메일은 무척이나 자주 받는데, 혹시나 네가 부담스럽지 않다면 남기고 갈게 혹시나 볼 수 있다면 좋겠다 ㅠㅠ 한국시간 1시에 정확히 잠깐 남기고 갈테니까 그때 들어올 수 있다면 comment 남겨주면 남기고 갈게 ㅎㅎ 못 오면 다음 기회를 노리지 뭐 :) Everything is up to you, and If you feel some burden about it, then you can do anything u want - refuse is also a good thing. Time to shower ToT i'm gonna go and wash , do my hw and then will come here asap.
헉 어제는 어러가지 문제로 너무나 정신이 없어서 이제 봤는데ㅜㅜㅜ 흑,, 다음 기회에 또 남겨줘요 자주 들어올게요 Rim언니!! 지금은 LA시간! 스리슬쩍 들어왔다 ! 수업시간이니깐 짧게 남기고 가야지 ㅎㅎ 자세한 긴 내용은 학교가 끝나고!
우왕 같은 해외러다! 반갑다 뻐꾹!
>>168 오오 반갑다!!! 자주 와줘!!:)
지금은 과학 시간, 우주에 대해서 배우고 있다 자세히 말하자면 우주 센터 같은곳에서 사람들이 하는 일이 뭔지와 거기에 취업하려면 필요한 cover letter를 쓰고 있지만,, 오늘은 학교가 끝나면 어제 생각이 들었던 나이 문제와 주말 동안 있던 일들을 자세히 풀 예정이다.
나이에 관해서는 나도 잘 모르겠다 솔직히 나이가 뭘까 생각이 든다 전에 언급했듯이 어느곳에서는 날 아주 어른스럽게 보며 어느곳에서는 마냥 어린이라고 한다 나도 내가 뭔지 모르겠다 솔직히 그러면서 든 생각은 열여섯이 어른 소리를 들을 수도 어린이 소릴 들을 수도, 그런 사람의 성향에 따라 달라지는것이기 때문에 나이에 딱히 운운하고 싶진않다 하지만 확실히 느낀다 내가 어렸을때도 어른스럽다는 말을 자주 들었는데 지금 어렸을때를 생각하면 나 그때 내 생각의 나이는 참 어렸구나 싶을 때가 많다
어쨋든 지금 수업시간이 끝났으니 나중에 학교가 끝나면 더 자세하게 내 생각을 정리하여 풀 예정이다.
오늘은 집에서 한시간만 푸욱 자고 다 못 쓴 일기를 쓰고 6시까지 숙제와 수학 공부를 하고 저녁을 먹고 8시까지 조금 뒹굴 거리다가 씻고 넷플릭스 보면서 10시에는 꼭 잠들어야지! 화이팅!
SS시간이다 피곤하다 이 다음에 스페니쉬 시간이다 흐엉ㅇ 제일 싫오어어ㅓ
사실 한다고 해놓고 안하는게 내 특기이자 취미이지 지금도 시험 공부 한다고 책 펴놓고 안하는 중;;
>>174 ¡Hola, Me llamo 뻐꾸기! Mucho gusto de conocerte 😆😆
>>176 앜ㅋㅋ 나도 반가워❗❗ 뻐꾸기는 해외 어디 살오?
>>177 ㅋㅋㅋㅋ나는 남미!
>>178 헉 남미라니 나도 한번쯤 가보고싶다! 지금은 사회 시간! 오늘은 꼭 학교가 끝나고 그동안 있던 일을 자세히 쓰고 나이라는거에 대해 내 생각을 정리해서 써봐야지!! 곧 있으면 수학 시험인데 잘봤으면 좋겠다 ㅎㅎ
수학 시험을 마치고 지금은 자습 시간이지만 나는 항상 그래왔듯이 딴 짓을 할것이다! 수학 시험은 백점 맞은 기분이다 헷갈리는게 하나도 없었으며 술술 잘 풀렸고, 평소에 안하던 검토까지 2번 하여 실수를 다 잡아냈기 때문이다. 제발 100점이 나와서 그걸 빌미로 엄마에게 렌즈를 사달라고 해볼 예정이다.(사실 퀴즈보다 시험이 더 쉬웠지만... 퀴즈도 굉장히 잘봤으니 시험도 잘 봤을거라 믿고 있다) 어른인데 왠만한 애보다 제대로 된 판단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물론 많은 일을 겪으며 어떻게 하는게 더 좋은 사실 쭉 쓰다가 이상한 내용으로 빠져서 지우고 나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걸 그만두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나이는 정신 세계과 관련이 되어있다고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나이가 많다는것은 그저 조언을 해줄수 있다는 사람일 뿐 나도 내가 무슨 글을 끄적이고 있는지 모르겠다 딱 여기까지 이다!-!
ㄴ..나는 사실 어제 일기를 쓰려고 했으나 헛소리만 남긴채 안왔었다.. 반성해야지,, 오늘은 꼭 학교가 끝나고 길게 자세하게 쓸거다!!!!!! 화이리리이링!!!!!!
항상 쓴다고 해놓고 안 쓰는게 취미인 접니다 아 진짜 왜이러지ㅜㅜㅜ 지금은 과학시간 어제와 오늘 있던 과학 시간 이야기를 풀어줄까 한다 (사실 지금 문제 풀어야하는데 기간이 넉넉해서 괜찮을거같다) 화성을 주제(?)로 화성에 갈때 그 로고같은걸 그룹마다 만들고 선생님이 하나 뽑는걸 했는데 그룹 애가 일단 한명씩 그려보고 괜찮은거 하자 해서 일단 내꺼 이런식으로 구상하면 되겠지 싶어서 했는데 자기네들은 시도도 안해보고 바로 내꺼를 뽑았다 -- 내꺼가 독창적이거나 그런건 딱히 아니였는데.. 여튼 그래서 내껄로 뽑고 그룹 애들 아이디어 몇개 더 넣구 해서 바로 거기에 아웃라인에 색칠까지 끝... 그냥 구상만 했던 밑 그림이라 진짜 대충했는데 그위에 바로 덮어서 쓸줄 알았으면 더 디테일 하게 할걸 싶은 ㅜㅜ 쩃든 원래 쌤이 딱 40분만 주신댔는데 오늘 쌤이 40분 더 주셔서 컬러같은것도 완벽하게 끝냈다! 그룹애가 배경을 그냥 남색으로 칠하길래 내가 다시 고쳐도 되나고 한 다음에 우주처럼 어느 부분은 진한 남색 어느부분은 은하수처럼 연하게 막 칠했더니 애들이 놀랜ㄷ.. 왜 놀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우리 조는 진짜 그림은 포기하고 색칠만 열심히 예쁘게 했는데 우리거가 뽑혔으면 좋겠다!!
뜬금 없긴 하지만 진심이 없다면 제발 훅 치고 다가오지 마세요 나 겁나 잘 설렌다고ㅜㅜㅜ
금요일은 1,2교시만 빼면 그나마 널널한 시간표이다 20분만 버티면 2교시도 지나가니 조금만 버텨보자아 맞다 LA 뭐 프린트 해오랬는데 까먹었어 아 진짜 답없다ㅜㅜㅜㅜㅜ
헤ㅔ 다시 문제를 풀려고 시도는 했으나 귀차나서 포기...! 오늘은 집에가서 우바부 웹툰 정주행 하고 슈퍼 시크릿 정주행 하고 팝콘 튀겨서 넷플릭스 봐야지 ㅎㅎㅎ 호호 나의 행복한 주말 !-!
내일은 나에 대해서 모든걸 털어두려고 합니다!! 조금이라도 기억이 없어지기 전에 정리해서 기록을 남기려고 해요 ㅎㅎㅎ 대충 5~8살 정말 힘들었던 시기의 이야기인데 좋은 이야기는 아니니 기대하지 않길...! 사실 그때는 충격을 받지 않고 그냥 컸지만 점점 크면서 많은것을 알게되면서 서서히 충격을 먹게 되는 그런..?것이다..! 여튼 이 이야기는 진짜 두시간 정도는 풀어야하는 이야기이기에 학교가 끝나면 정말로 스레딕에 들어와서 글을 남겨야지!
아 우울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재미있는 이야기 하나 해주자면 오늘은 mismatch day이다! 옷을 막 이상하게 입는날!! 옆반 남자애들 몇명은 치마를 입고 왔다!!!! 겁나 짧고 치마가 다 레이스에 무지개 색인...ㅋㅋㅋㅋ 걔네 건장한 애들인데 치마 입고 표정까지 진지하니 넘나 웃겼다는 ㅋㅋㅋㅋㅋ 나는 뭐 입지 하다가 그냥 양말만 짝짝이로 신었다 ㅋㅋㅋ 애들은 친구들끼리 서로 신발을 한짝식 바꿔신고 슬리퍼를 신고 학교에 오거나 하였다! 학교 오자마자 겁나 웃었다는,,
숬ㅆㅆ학 시가아아아아아ㅏ아아나아나아나 수학 시간입니다아ㅏㅏㅏ 집에 가고싶어요오ㅗㅗㅗ오오오옹
스페니쉬 시간이다! 내가 영화를 만드는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 과거형으로 쓰야한다는 조건을 지니고 있어서 주인공이 어렸을때 기억상실증에 걸렸고 꿈을 통해서 어릴때의 기억을 찾는다 라는 걸로 주제를 정했는데 선생님이 잘 했다며 칭찬해주셔서 너무 좋았다 시작이 좋으니 마지막도 좋길! 3시에 학교가 마치는데 1시부터 리아와 베카가 연극 준비에 가서 5시에 마친다고 하여 마지막 시간이 버디 시간인데 리아와 베카는 버디가 2명씩이라 오늘 파트너가 없는 버디가 많이 남아서 내가 아이들을 다 케어해야 하는 상황이 올것같다... 나 혼자 5명을 보게 될지도... 베카의 버디중 한명은 미국애인데 못되기로 유명하다 (전에 우리반 애한테 인종차별 발언도 했었음) 그 애까지 케어할 용기가 없다 흑... 내 버디도 사고치고 말 안듣기로 유명한데 나 혼자 5명을.. 젠장ㅎㅎㅎㅎ
많은 애들이 연극 준비로 스페니쉬 시간을 빠지니 아이디어를 다 정하고 검사 받았으면 자유시간을 가져도 된다고 하여 나는 지금 일기를 미리 적고있다(그래봤자 수업 시간이 3분밖에 남지 않았지만...)ㅋㅋㅋ 조금 있다가 쓸 길고 긴 이야기를 미리 정리 해놔야겠다.
일단 키워드는 아빠, 경찰서, 이모, 헤어짐, 싸움, 엄마, 공장, 이사, 갑작스러운, 새엄마, 새아빠
내가 자각을 못하지만 생각해보면 나도 참 드라마에 나올법한 주인공 이야기이다. 드라마를 보며 헐 불쌍해라고 하지만 생각해보면 나도 주인공이랑 상황이 같더라 ㅋㅋ
생각을 정리하며 든 생각인데 나 인생 참 스펙타클 하게 살았구나 선생님이 방금 우리는 버디에 가지 않을거라고 하셨다 한마디로 나에겐 40분의 자유시간이 있다.
일단 가장 첫 기억은 화가나 싸우는 이모와 엄마이다 두분은 내 물건까지 던지며 내가 있는곳에서까지 소리를 지르며 싸웠다. 내 기억상으로는 이때 엄마 이모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살았던걸로 기억한다. 그 다음 기억은 아빠네이였다 이모와 엄마 두분이 너무 싸워서 나를 돌볼수 없자 나를 아빠가 있는곳으로 보낸것이다 아직도 기억이 난다 아빠 차에 타면 무조건 뒷자리 중간이 내 자리였다. 아빠는 어떤 여자를 소개 시켜주더니 엄마라고 부르라고 시켰었다 내가 그 분을 새엄마라고 부르면 소리를 지르며 버럭 화내시던걸 기억한다. 그리고 나서의 기억은 엄마와 아빠가 옷가게 앞에서 나를 데려가겠다며 두분이 몸싸움을 했던것 분명히 기억을 한다 엄마아빠가 싸운날 아침에 어린이집을 다녀왔는데 어린이집에서는 나와 친구가 장난감을 가지고 싸우고 있으면 가위바위보를 시켰었는데 싸우고 있는 엄마아빠를 보며 가위바위보를 시켜야하나 고민하던 때를. 길거리에서 싸움을 하니 사람들이 몰려왔었고 경찰차가 왔었다. 다음 기억은 경찰서에서다 엄마와 아빠는 취조를 받고 있었으며 이모는 나를 안고 걱정해줬었다 아빠가 나를 너무 쎄게 끌어안은터라 쇄골 사이 부분이 빨갛게 변해 있었고 이모가 이거 흉지면 어쩌나 걱정을 하고있었다. 많이 아팠냐고 계속 물어봤지만 그 때 충격이 심했던지라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안겨있던걸로 기억한다. 그 다음기억은 엄마네 집 이모가 그랬다 내가 경찰서에서 이겨서 너 여기로 데려올수 있었던거라고 계속 나에게 말해줬었다 엄마도 인정하는 눈치였었다 잘 살던 도중 우리는 갑작스럽게 할아버지 공장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그 당시에는 그저 나는 이사인줄 알았지만 어른들 말로는 할아버지께서 보증을 잘못써서 라고하셨다. 어린 시절이였던 나는 보증이 뭔지 몰랐지만 지금 커서 알게 되었다. 그때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두분은 이혼 하셨다. 이모와 나, 엄마는 할아버지 공장에서 살았고 얼마 안있다가는 이모와 나 둘이 살게 되었다. 엄마가 공무원이 되겠다며 고시원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이 때가 아마 5~6살 쯤이였었던걸로 기억한다. 엄마가 짧게는 2주, 길게는 한달 마다 왔었다 캐리어를 끌고 왔었는데 어릴때라 자주 오지 못하는 엄마가 굉장히 불편해진 낯설어진 상태였다 엄마와는 눈도 못 맞주치고 이모 뒤에 숨어서 지냈었다 엄마는 나를 보러 올때면 하룻밤씩 자고는 갔었다.
아직 학교인데 더 쓰면 학교에서 울게 될까봐 그만 써야겠다 집 가서 다시 올게요
그랬구나, MY SWEETIE, 언제나 누군가에게는 털어놓고 싶은 비밀이었을텐데 지금까지 잘 모았구나. 무거웠을 텐데, 이제 덜어야지? 너의 마음의 짐을 어린 나이의 무거운 무게를 덜자 :) 여러모로 많이 힘들었겠다. 이제는 네가 행복해 질만 남은거야. 모든 아픈 것들이 너를 다 괴롭혔고 이제 남은건 행복해 지는 것 밖에 없어 교회를 다닌다고 했지? 나도 그래 :)) 종교적인 관점에서 우리를 바라보자면 나는 너를 우연히 보게 된 게 아니라 너를 행복하게 하고 위로해 주는 존재가 되기 위해 본 것일거야 요즘 나는 토론 준비에 몇날몇일을 3시간씩 자며 준비를 했는데, 그동안 정작 소중한 네게 소월했던 것 같아 문득 미안하네 언제나 자주 들릴게 , 힘든일 괴로운일 행복한 일 모두 털어내어줘. 나는 세상의 반대편에서 너를 향한 기도를 멈추지 않을게. p.s. Our debate subject was 'this house prefers love over friendship' and the debate was for showing middle school students about Foreign language highschool Rim
>>196 헉 Rim언니 왔구나! 제가 넷상 지인들한테 항상 하는 말이 있는데 뭐든지 현생이 중요하니깐 언니 현생에 시간이 남으면 찾아와줘요! 나 진짜 잘 안우는데 언니가 써준 글보고 울었어 위로 너무너무 고마워요 언니💕 일주일에 한번씩 찾아와줘도 너무너무 고마우니 언니 현생 잘 챙기고 와줘요!! 토론 잘 하셨길!
얍 내가 돌아왔다! 오늘 길게 글을 쓰기에는 좀 힘들거같다ㅜㅜ
오늘은 크롬북에 대한 이야기와 전에 쓰다만 이야기를 마저 해야겠다 오늘 아침에 늦잠을 자서 밥을 못먹고 빵 하나와 우유 2잔을 마시고 후딱 나와야했다.ㅠㅠ
분명 계속 학교가 끝나면 와야지 하면서 왜 학교가 끝나면 스레딕이 기억이 안나는건지. 어제 오늘은 컨디션이 너무 안 좋다 너무 피곤하고 몸에 힘이 안들어가 곧 감기 몸살이 올거같은 느낌 차라리 애매하게 아플 바에는 엄청 아파서 학교 쉬고 일주일동안만 침대에 누워서 푹 쉬었으면 좋겠다 스레딕에 쓰고싶은 내용이 진짜 너무 많아. 일주일 전부터 내용을 안쓴것도 많거 밀리기전에 써야하는데 왜 난 그러질 못할까 어서 학교가 끝났으면 좋겠다
사실 일기장에는 그냥 내 의식의 흐름대로 쓰려고 해서 제목을 저리 지었는데 점점 우울한 일기장이 되어가는것같아 제목을 바꿀까 고민중이다.
온 몸이 으슬으슬 떨리고 힘이 안들어간다 목도 아프고 피곤해서 그런지 몸 상태가 말이 아니다 이모는 내가 강철 멘탈이라고 생각하지만 괜찮은척하는거지
분명 날씨도 풀렸고 나는 겨울에 입던 그대로 체육복을 입었는데 왜이리 춥지 진짜 온 몸이 너무 아파 근데 열이 안나 열이 나야 집에 갈수있는데 죽겠다 진짜
왜 요즘 이리 우울하지
내가 좋아하던 친구랑 놀러가는것도 이젠 지치기 밖에 안한다
진짜 왜 그러는거지 지쳐 진짜 밝은척 못하겠어
'지난날의 그때가 참 좋았어' 지금 나의 룸메이트가 틀고있는 노래의 가사를 하나 들고 와 봤어. 그런데 난 이 가사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아. 나는 너의 지난날도, 지금의 약간은 우울한 너도 좋아하거든 사춘기라는게 그렇더라. 훅 오는 것 같아 가끔씩 그런 날이 있어. 미치도록 우울하고 주변의 모든것이 불행하게 느껴지고 그렇게 힘들고 괴로운 날 그런데 그 다음날은 내게 희망차고 행복한 일만 불어넣어 주더라 나는 인생을 많이 살아보진 않았지만 이것 하나는 확신할 수 있겠어 '불행은 큰 행복 앞에 찾아온다는 것, 그게 행복을 더 크게 만들어 준다는 것.' 수많은 축복과 기도를 받은 너는 무척이나 큰 행복을 가졌기에 불행이 그걸 시기질투하고 잠깐 찾아오는거야 걱정하지 마 , SWEETIE 언제나 너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주어서 너무 고맙다 :)) 오늘도 응원에 응원을, My sweetie, don't worry 'bout life, be happy I'm always praying for you
>>207 정말 너무나도 고마운 Rim언니:) 항상 좋은말 남겨줘서 고마워요 너무 좋아서 10번씩은 꼭 읽게 된다ㅜㅜ!
기계도 계속 돌리기만 하면 과열이 되든 과부하가 걸리든 어디가 고장나버리는데 사람이라고 다르겠어? 지금 스레주가 지친건 지금까지 열심히 했다는 증거라고 생각해도 좋을 것 같아. 지금까지 잘 버티고, 잘 해왔으니까 지치는 건 당연하지! 힘들면 잠깐 쉬어도 괜찮아! 게다가 사람이 항상 밝기만하면 그것도 이상하잖아? >>207이 말해준 것처럼 나중에는 더 좋은 일들이 찾아올거야. 잠깐 쉬었다가 힘 충천하고 나서 다시 힘낼 수 있을 때가 되면 좋은날들도 스레주를 찾아올거야 :D
저번게 다 끝마치지 못한 이야기를 다 풀어보려고한다 어제 저녁부터 몸상태가 좋지 않아 오늘 학교를 안가고 푹 쉬었기 떄문이다. 엄마가 고시원에 들어가고 나서 이모와 지냈었다 이모는 유치원 선생님 일을 했으며 나는 이모가 일하는 유치원을 따라다녔었다 7살 때쯤 엄마와 이모 그리고 할머니와 함께 지냈으며 주말이면 같이 놀던 삼촌도 기억을 한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 삼촌은 엄마의 남자친구였던걸까 , 거의 매일 집에 와서 놀고 갔으며 같이 놀러다녔었는데.. 그때는 몰랐지만 크면서 다시 생각해보면 그랬던거구나 점점 충격을 먹게 된달까 어쨋든 엄마는 내가 초1이 되던해에 공무원 합격을 받고 신규로 바로 들어가게 된다 엄마가 공무원 시험에 붙고 나와 둘이 여행을 갔었는데 그중에 간곳이 울산이였다 어두컴컴했던 저녁때에 검정색 커다란 차가 하나가 왔었는데 운전석에 타있던 남자는 우리 엄마에게 누나라고 불렀었다 그 남자가 지금 아빠이다 엄마와 아빠는 농담을 주고 받았고 우리는 사우나에서 자고 점심까지 놀았으며 아빠차를 타고 그 시절 아빠와 아빠의 누나인 고모가 같이 사는 집에 갔었다 가서 일주일 정도를 거기서 지냈으며 엄마와 아빠와 나는 불국사 등을 돌며 울산 여행을 했고 여행을 끝마치고 나서는 나와 엄마는 다시 서울로 올라왔었는데 몇달후에 아빠가 왔다 그리고 엄마는 아빠에게 아빠라고 부르라고 시켰었다(그때까지는 삼촌이라고 부름) 그렇게 둘은 내가 초1때 결혼식을 했다(나는 앞에서 들러리를 했던 기억이 난다) 결혼식이 있고 나서 나는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었는데 내 성은 전아빠였던 성으로 입학을 하게 되었고 입학한지 3달 정도 있고 나서 엄마아빠가 같이 살게 될 집을 구하면서 바로 전학을 가게 되었는데 두번째 학교에서부터 내 성을 바꾸어서 지금 내 성으로 들어갔다 나의 옛날 학용품에 보면 아직도 내 성이 다르게 써져있다 엄마와 아침마다 같은 버스를 타고 나는 등교를 했으며 엄마는 출근을 했는데 둘째가 생겨서 엄마는 만삭이 될 때 쯔음 육아휴직에 들어갔고 초2던 나는 아침마다 15분 마다오는 버스를 혼자 타고 등교를 했었다 그리고 잘 지내다가 2013년 둘째가 태어났다 좋았다 나는 외동이였으며 인형을 앉혀놓고 혼자 놀았기 때문이다 엄마는 나에게 절대로 보드게임같은걸 사주지 않았었다 내가 사달라고 하면 같이 할 사람 없잖아 라고 했었다 둘째가 태어나고 나는 아기를 좋아해서 굉장히 이뻐했었다 둘째는 굉장히 까칠했다 밥도 잘 먹지 않으며 손이 타서 잠시만 내려놔도 엉엉 울기 바빳다 할머니는 그저 내가 싫어진건지 동생을 얼마 안아보지도 못한 나에게 타박했다 매일 내가 안아서 그런거라고 . 너 때문에 애가 손이 타서 그런거라고 초등학교 저학년이여도 나는 굉장히 빡쎈 학원에 다녔었기 때문에 학원이 빨리 끝나면 6시였다 그리고 산후조리해주시는 이모님이 계셨고 매일 아기와 둘이서 자는 엄마 때문에 나는 애기 구경도 못했었는데 속상했다 그때 당시에는 날 굉장히 예뻐해주시던 할머니였는데 동생이 태어나고 얼마 안되서 우리는 이사를 했다 아빠가 하던 일을 그만두고 평택에 있는 한 학교로 축구코치 일을 하러 갔기 때문이다 둘째가 아직 갓난아기여서 엄마는 육아휴직을 더 길게 쓰고 서울에서 평택으로 이사를 했다 나는 3학년때 또 전학을 갔으며 잘 지냈던것 같지만 4학년때 동생이 또 생겼으며 나에게 이제 9살과 10살이 차이나는 여동생 두명이 태어났었다. 둘째가 태어날때에도 셋째가 테어날때에도 아빠는 친구와 술을 마시러 나갔었고 엄마는 나와 집에 하루 종일 있다가 엄마와 자야지 불을 끄고 누울때 엄마는 진통이 오는것같다고 했고 아빠에게 전화를 걸었으며 엄마는 나에게 아기 용품을 챙겨달라고 부탁을 하고 씻으러 갔었다 그리고 둘째와 셋째가 태어났고 셋째가 태어날때에는 하루종일 나 혼자 막 돌이 된 둘째를 병실에서 돌봐야 했었다 아무리 기다려도 전화가 오지 않아서 내가 해보니 이미 셋째가 태어났다고 했으며 나는 둘째를 보느라 계속 정신이 없었다 셋째는 내가 4학년 새학기 시작하는 날 바로 전날에 태어났었다 셋째가 태어나고 엄마는 산후 우울증에 걸렸으며 (일화로는 동생들을 두고 나만 데리고 멀리로 여행을 가버린다던가) 걱정한 할머니는 다시 서울로 돌아오게 하여 엄마를 직장에 복귀 시켰다 그렇게 나는 또 4학년때 전학을 가게 되었다 서울로 급하게 다시 돌아온 엄마와 나와 동생들은 할머니 집에서 지냈으며 엄마는 출근을 하고 아빠는 계속 평택에서 지냈으며 나는 학교에 가고 몇달은 잘 지냈다 그리고 우리 집을 따로 구해서 엄마, 나, 동생들이 같이 살았고 또 다시 학교와 우리 집이 멀어진 나는 아침마다 혼자 버스를 타고 다녔다 5학년이 되고, 엄마와 아빠는 주말 부부가 되었고 아빠는 주말 마다 오는 횟수가 점점 줄었다 아빠가 서울로 내려왔을때 엄마는 나와 동생들을 아빠에게 맡기고 혼자 평택 예전에 살던집에 들렸는데 그 집에서 처음 보는 휴대폰이 있었다고 한다 그것도 충전된 채로 침대 위에 엄마는 굉장히 화가 나있었으며 당시 초5였던 나는 그저 아빠가 폰을 하나 더 사서 그런가보다 생각했지만 지금은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아빠와 엄마는 떨어져 지내며 사이가 좋지 않았고 엄마는 직장일과 육하를 동행했으며 주말에도 일 나가는 엄마 대신 나는 주말마다 혼자 동생을 봐야했었다 초5가 되었을때 나는 아빠와 이야기를 하지 않았으며 문자는 물론 카톡 전화도 두달에 한번 할까 말까였다 둘째가 내 색연필을 모두 망가뜨리고 내 공책을 찢어서 푸념을 하면 새로 사줄게 그냥 다 줘버려라고하셨다 그래서 다 줬다 근데 그 색연필 200색짜리였는데 그렇게 동생 손에 넘어가 망가진 내 학용품 하나도 다시 새거로 못받았다 온 가족이 무거운 짐을 옮기느라 내가 동생을 안고 있었는데 동생이 자고 있었다 당시 초5이던 나였고 2살을 막 넘긴 동생이있었는데 내가 무겁다고 하자 아빠는 동생이 왜 무겁냐며 나에게 엄청 뭐라 했었다 동생이 내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면 나는 아프다며 뭐라 했고 아빠는 그걸 보며 왜 안피했냐 라고 했으며 중학교에 올라오고 얼마되지 않아 둘째와 나는 거실에 있었고 아빠는 설겆이를 하고 있었는데 동생과 내가 싸우자 아빠는 내 머리채를 집으며 소리를 지르며 나를 안방으로 데려가 때리려고 했다 나는 싫다며 문을 붙잡고 버텼으며 포기한 아빠는 나를 놔두고 소리를 질렸고 나는 내 방으로 가서 책상에 앉아있는데 아빠가 들어오시길래 그래도 미안하다 한마디는 하시겠지 했지만 아빠의 말은 "난 니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안 때렸어"였다 당연하지 나를 본게 초등학교 들어가기 쯤이였고 그때는 엄마아빠가 결혼 하기 전이니 나를 때리면 무슨일이있었겠어. 나는 방문을 잠그고 더 울었었다 서러웠다 그때 엄마가 없었는데 엄마에게 말하기에는 너무 미안했다 엄마가 술을 마셔도 잘 안취하고 취했다 해도 잘 안변하는데 한번은 그랬다 나한테 이런말을 했었다 너 때문이야 너 초등학교 들어가면 아빠 없다고 놀림 받을까 봐 만난건데 너 때문이야 라는 소릴 엄마한테 들었었다 당시에는 잘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나 때문에 지금 아빠를 만난거구나 싶다 왜 지금 아빠를 만나서 이 상황인건지 한번은 엄마와 할머니가 대화한걸 봤었다 할머니가 엄마에게 동생 생기면 니 남편이 저렇게 변할거 알았으면 니가 조심했어야지 라고 했으며 엄마는 아 누가 그럴줄 알았나 둘이 엄청 잘 지냈었잖아요 라고 할머니에게 했었다 나는 중학교에 올라오고 나서 매일밤 혼자 엉엉 울었다 그러던중 이모는 내가 초2때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미국으로 떠났는데 내가 미국으로 유학을 가서 지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바로 유학 준비를 했다 이모는 싱글이였으며 우리의 사이는 좋았었고 나는 동생도 없고 이모는 나에게 굉장히 잘 해줬었기 때문이다 그치만 할머니와 아빠는 나의 유학을 굉장히 반대했었다 할머니는 너가 이모랑 살면서 이모 남자친구도 못만들고 결혼도 못할텐데 책임 질거냐 였었으며 아빠는 내 친구중에 유학생이있는데 무조건 유학가서 좋은게 아니더라 가서 뭐하냐 등등 이유로 반대했었다 하지만 엄마는 나를 믿고 보내줬으며 그렇게 나는 미국으로 오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 나는 이모와 맞지 않는다 이모는 내가 어렸을때 모습을 봤어서 나에게 애교를 원했지만 첫째이며 중학교 시절을 저렇게 보냈던 나는 애교라는건 하나도 없었다 이모는 나에게 항상 그런다 너는 세상을 너무 빨리 알아서 순수하지가 않다고 근데 다들 내 입장이 안되어봐서 하는 말이다.
>>209 헉 쓰고 있는 도중에 찾아와줬었네 과부화가 걸린다라니 그러게 너무 공감된다ㅜㅜ! 항상 좋은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저 긴 글을 쓰다가 나는 그만 울어버렸다 이제 다 털어놓았으니 그만 생각해야지
아 어제 빼먹은 내용이 있다면 나는 둘째와 사이가 많이 좋지 않다는것. 동생들은 나를 굉장히 무서워하는데 둘쨰는 나를 무서워하다가 내가 아빠에게 맞는걸 보고는 내가 혼내려고 하면 아빠가 다 이겨~라며 내 말은 개무시를 한다 절대 듣지 않는다 언니 취급도 안한다 유치원생이라도 안다 아빠가 나보다 자신을 좋아한다는걸
한국에 가면 다시 차별을 당해야 한다
내 주변에는 생각보다 이혼 가정이 많음을 크고 알았다 근데 다들 엄마를 따라 갔어도 아빠를 자주 많나고 같이 놀러가고 하더라 나는 예전 아빠의 이름도 모르는데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는데 아는거라곤 나를 서로 데려가겠다던 엄마 아빠가 싸웠다는 기억밖에 없는데 그떄 아빠를 따라갔더라면 차별 받지 않고 살았을까 가끔 주변에서 아빠와 잘 지내는 딸을 보면 너무 부럽다 솔직히 아빠라는 존재를 잘 모르겠다
언젠가 엄마의 옛날 책들을 보다가 양복입은 어떤 남자의 사진을 찾았었다 그게 예전 아빠 였을까
지금 아빠가 있더라도 날 찾아와 주면 안될까

렌즈를 사려고 돈은 모았지만 검안증 때문에 사지 못하고있는 나는 한국에서 택배를 시키려고 알아보던중에 너무나도 맘에 드는 렌즈를 발견해버리고 말았고 도수를 선택하던 나는 그만 절망에 빠지고 말았다 나는 -0.75를 사야하는데 -0.5와 -1이 있고 그 중간은 없기 때문이다 하하 -1으로 사야하나ㅜ
행복한 금요일이야 이모가 퇴근한 후로 어제 저녁에는 많은 일이 있었고 숨어서 엉엉 울긴했지만 나도 내가 무섭다
온전한 나를 찾고 싶지만 나 자신을 보여주면 다들 싫어할거같아
다음주 월요일에 새로운 선생님이 오신데 그치만 나는 다음주 월요일 화요일 학교 안오는데ㅜ 월요일에 스페니쉬, 수학, 종교 테스트가 있데 근데 나는 벚꽃을 보러 워싱턴 D.C.에 놀러갈 예정이야! 조금만 더 버텨보자!
오늘 이모한테 카드를 빌려달라고 해볼 예정이야 렌즈를 사려면 카드가 있어야하는데 나는 카드가 없거든 근데 안빌려주실거같아 사실
사달라는것도 아니고 내 돈으로 한다해도 내 뜻대로 되게 냅두지 않는 분이시거든 그래서 어서 성인이 되서 집을 떠날거야
어제 이모와 무슨일이 있었냐면 수요일에 아파서 학교를 안갔는데 목요일에도 안가려다가 이모가 하도 뭐라하시길래 겨우 일어나서 다녀왔어 학교에도 조금 아프긴 했지만 나아지고 있는 중이였는데 학교가 끝나고 이모가 계속 약국가서 약을 사 먹으라는거야 난 나아지고 있다 괜찮다며 사양했지 근데 자신의 말에 내가 듣지 않자 걱정해서가 아닌 화가 나서인 말투로 욕을 내뱉으며 넌 내일 당장 비행기 끊으거다 라며 전화를 끊으셨어 그리고 나서 문자가 왔지 너 내일 비행기 끊었으니 짐 싹 싸둬라고 근데 난 그냥 무시 했어 늘 그랬던대로 타격 없는척 안 그랬을걸 뻔히 알거든 근데 솔직히 기대했다 이모한테 쫒겨나면 한국 가는건가 나는 미국이 더 좋다지만 이모랑 지내는건 정말 지옥이거든 항상 어른들에게는 미국이 좋다고는 했지만 나는 한국이 정말로 가고싶어 그냥 가고싶은데 여기서 포기하면 내가 여태 여기서 지내며 한국에서 못한것들을 한번에 끝내기 두려워서 그러는거야 여기서 포기하고 가면 나는 중등고시를 봐야하고 몇년만 더 버티면 대학교 특별 전형으로 갈수 있기 때문에. 이모는 내가 아직도 미국에 있는걸 더 좋아하는줄로만 알아 근데 진짜 솔직히 말하면 한국도 미국도 싫어
한국가면 차별 당할거고 미국에 있으면 어느순간 유치해진 이모가 날 괴롭힐게 뻔하거든
그래서 어제 이모가 저녁에 한소리 하길래 나는 또 아무 타격 없는척했지 근데 그리고 목욕하러 들어간다면서 울었어 엄청 혼자 엉엉 울었어
그리고 한두번은 너무 화가나서 그냥 한국에 가겠다고 했어 근데 내가 간다니깐 그러진 못하겠는지 비행기 안잡아주더라 이모는 조금만 화나도 내일 비행기 잡을거라고 그러더니만 나보고 이런식으로 할거면 내일 비행기 타고 가래 아니면 전 처럼 좋게 지내다가 이번 졸업할 때 가던가 복종하며 살다가 고등학교 졸업하고 가던가 마음속은 내일 간다고 했지만 복종한다고 대답을 했어
사실 고등학교에 들어가면 내가 알바를 하던지 해서 룸메 구해서 집을 나가볼까 생각중이야
물론 이모는 안된다고 할것같지만
노래를 듣는걸 좋아하는 나이기에, 지금 듣고있는 노래가 있어 'Perfect to me-Anne Marie' 'Love every single part of my body, top to the bottom' 내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야. 몇번이고 몇번이고 돌려 듣는 도중, 저 부분만 들으면 정말 행복해지기에 너에게 추천해주고싶은 노래다 :)) 이모에게로부터 많은 힘듦을 받고 있는 내 스위티, 타국에서의 적응도 힘들텐데 마음 고생이 널 찾아오곤 하는 내 스위티 마음 한켠 청람계열의 어두운 방을, 가까운 이들에겐 숨기느라 , 우리에게는 다시 문을 열어주느라 마음이 아릿했겠다 :) 나는 네 마음의 어두운 방의 문의 칠이 모두 벗겨지고, 그 이야기가 하나의 이야깃거리가 될때까지 널 위로해주고 내가 받아왔던 사랑을 줄 거야. 힘들었지, Don't forget, I'm alwayz praying for you
>>230 헉 나도 Anne Marie 노래 진짜 좋아하는데ㅜㅜㅜ 진짜 짱이에요 짱!! 노래는 꼭 들어볼게요!!! 지금 바로 플레이리스트에 쏙 넣으러 갈게요 항상 와줘서 넘넘 고맙고 언니도 바쁠텐데ㅜㅜ 진짜 정말 너무 고마워요!!💞💞
렌즈 이야기를 꺼내봤더니 검안증이니 뭐니 웹사이트에서 사도 픽스로 보내야한다니 뭐한다니 엄청 뭐라하길래 또 타격 없는척 가만히 있었더니 다다다ㅏ 나에게 상처를 주더니 조금은 미안했는지 카드번호는 줄테니 뭐 도와달라느니 그 외에는 절대 안된다고 하셨다 (어차피 안될거 알겠다 이거,,) 근데 지금 시도 해보니 된다 ㅋㅌㅋㅋㅋㅋㅋㅋ 붸~~ 내일 렌즈를 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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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르르ㅡ 오늘 있던 일을 말해주자면 다음주에 새로운 담임 선생님이 오신다고 한다 남자 선생님에 잘생겼다고 하는데 나이가 60대^^ 여튼 사진은 구글에 찾아보면 나온다는데 그건 귀찮구 다음주 월요일에 오신다는데 나 월요일에 학교 안가는뎅..ㅎ 벚꽃 보러 워싱턴 D.C.에 갈 예정이다!! 잘하면 화요일에도 안갈수도 ㅎㅎㅎ
곧 school play가 있다!!! 꺆 넘나 기대되는것 ㅎㅎㅎㅎ 근데 망한건 책자 디자인 나랑 베카랑 리아가 해야하는데 오늘 시작했다..ㅎ 선생님이 몇명만 뽑아서 시키신건데 나 미술 못하는데 왜 날 시키신거지ㅜㅜㅜ Play 때 쓸 도서관을 배경을 만드는데 리아 베카 나 태리(옆반) 4명만 뽑아서 선생님이 수업 빠지게 하고 배경 만들어 달라고 하셨다(사실 빠진 수업이라는게 버디 시간이였는데 그 시간은 자유였음...) 배경을 만드는데 목요일까지 만들어야하는데 문제는 이제 시작한것 ^^ 결국 나는 집 가기를 포기하고 리아랑 베카랑 배경을 5시까지 학교에 남아 만들었다(리아와 베카는 play하는 애들이라 원래 남아야했지만 연습 일부러 재끼고 만들었음..ㅋㅋㅋ)근데 쌤이 보기에도 시간이 많이 부족해보였는지 주말에도 나와서 하라고 하신다 ... 1시부터 4시까지...ㅎ 대신 도넛과 아이스크림을 사주신다는데,,, ㄱ..그래요 아이스크림 좋지!ㅋㅋㅋ 여튼 내일 페인트칠도 해야하기 때문에 버려도 될 작업복을 입고 갈 예정이다아
내일 일어나자마자 렌즈부터 사버리고 씻고 학교 갔다가 아라랑 노래방에 된다면 갈 예정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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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뭐였는지 못봤당 뭐지ㅜ 학교에 다녀왔다 밖에서 작업하느라 힘들었다... 렌즈 살라고 시켰는데 카드가 해외에선 안된다니 뭐한다니... 미국 카드고 한국 웹사이트인데 원래 해외에서 사는 웹사이트라 될텐데 분명 카드에 문제가 있다고 뜬다ㅜㅜ 이모는 될거라고 하고,,, 역시 내 뜻 대로 되면 안되지 ㅎㅎㅋㅋㅋㅋ visa gift card를 사보려고 하는데 그것도 안되면 깔끔하게 포기 해야지.
곧 이모 생신이시다 오늘 어떤 분이 저녁 먹으러 가자고 해서 곧 스시집에 가서 먹을거같다! 참고로 나는 스시를 사랑한다 흫
아 진짜 렌즈 너무 사고 싶은데 속상해 증말루다가
카드를 두개나 시도 해 봤는데 왜 안되냐구우!!!! 통장에 송금하는것도 있는데 그건 한국꺼라 ㅜㅜㅜ
내일은 워싱턴 dc가는날〰️❗〰️❗〰️❗❗ 오늘은 집에서 뒹그르ㅡ 하다가 공부 좀 하다가 다시 뒹그르르ㅡ 저녁 뭐 먹지ㅣㅇ
히힣힣ㅎㅎㅎ 나도 왜이런지 몰랗ㅎㅎㅎㅎㅎ
요즘 감정기복이 너무 심하네
새로운 선생님, 워싱턴dc에 관해 할말이 많은데 나중에 좀 더 생각 정리 하고 이야기를 풀래
내 감정을 그대로 풀려고 만든 일기장인데 우울할때마다 일기를 남기기 싫어진다 좋은것만 남기고 싶은데
일단 오늘 필드 트립이라고 현장체험 학습에 다녀왔다 7시 30분까지 등교를 해서 노란색 스쿨 버스를 타고 리아와 베카와 3명에서 나란히 앉아서 갔다 Mars control(화성에 있는 기지)와 MTV(화성으로 가고있는 로켓)가 있었는데 처음에 나는 Mars control team이였다 나는 remote team이라고 물체를 조사하는 팀이였는데 리아와 단 둘이 같은 팀이 되었었다 센터에 들어가서 설명을 받은 다음 나의 팀 이름이 써져있는 자리에 앉게 되는데 실제 화성 센터와 비슷하게 되있다 컴퓨터 마우스라던지 같은게 실제로 쓰는것과 비슷했다 우리가 했던 일은 메뉴얼에 따라 물체를 조사한 다음 MTV에 있는 remote team에 information을 주는것인데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안되서 더 많이 할수있었는데 조금밖에 하지 못하여 너무 아쉬웠다. remote team 말고도 데이터 팀, life support team, 커뮤니케이트 팀, 메디컬 팀 등등 굉장히 많았다.
내가 Mars control에 속해있을때는 앉아서 정보를 적고 가져다주는것 밖에 없었는데 MTV에서는 정말 조사하고 활동적인게 굉장히 많았었다 7시 30분 부터 대략 2시간을 활동을 하고 기프트 샵에 들릴수 있는 시간이 있었는데 나는 돈을 챙기지 않아 기념품 샵에 들어가지 않았다 (선생님이 돈이 없으면 들어가지 말라고 하셨다,,,) 어쩃든 정말 재미난것들이 많은 곳이였다.
우리 학교는 매년 8학년 체험학습을 꼭 오늘 다녀온 곳으로 가는데 우리 학년이 잘했다며 까탈스러운 과학쌤도 엄청 신나하셨다 그러면서 5월에 있을 현장체험학습도 이야기해주셨는데 우리 학년이 처음으로 팀으로 짜서 하고싶은거 알아서 하게 너희를 처음으로 믿는거라며 이야기를 해주셨다 5월 현장체험 학습에는 수영, 말타기 , 벽 타기 등등 액티비티가 굉장히 많을거라고 설명을 받았다 재미있을것같다.
내가 엄청나게 공감했던 글귀가 있었는데 불행은 자랑하는게 아니다 처음에는 동정하고 위로해줄수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불쌍한 사람 취급하게 된다 라는 글귀라 최대한 나에 대해 숨기려고 했지만 가끔은 이렇게 털어놔도 후련하다는 걸 이제 알았다 딱히 숨겨야할 부끄러운것도 아니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하지만 그래도 숨기는게 맞겠지?
무언가를 잘 까먹는다 나는 바보인가보다 수요일부터 지금까지 망했당ㅎㅎㅎㅎ 오늘 과학썜한테 재대로 망했닿ㅎㅎ 집에 가고싶다
지쳐 지쳐 너무 지쳐 진짜 왜 그러는거야 진짜 아 참고로 오늘은 이모 생신이시다 물론 준비를 못했다 선물 뭐사야하지 진짜 나는 너무 힘든데 왜 그저 이모라는 이유도 생일을 챙겨줘야해? 내가 힘든 티를 안내서 그래? 나도 감정이란게 있는데
할말이 많아 다만 내일 쓸래
미루는건 나의 일 ㅋㅋㅋ 오늘은 학교 끝나고 렌즈 입금하러 가야지 꼭 오늘은 밀린 일기를 다 쓽테야
분명 하루에 한번씩은 갱신 시키는데 정작 일기를 쓰는 나는 없는듯.
내일은 주말이다아아ㅏ아ㅏㄱ
아니 아니지 내일은 금요일이다아ㅏ
사회 시간! 다음주에 방학한다!~!!~!~ 이번주 주말에는 보스턴을 가기로했다 그 2살 어린 여자애랑 6살이였나 남자애랑 아니 솔직히 이런말 하는거 아닌거 아는데 남자애가 좀 지체장애(?) 같은게 있다 말투도 전혀 못 알아듣겠고 여자애는 같이 놀자는데 폰만 보고있고 그집이랑 가기 싫다니깐 이모는 난리를 치는데 어제 진짜 너무 짜증이 났었다 너 때문에 가는거라니 그러는데 솔직히 이모가가고싶어서 가는거고 내가 가고싶다고 한것도 아니고 그 사람들이 가자해서 하는건데 아니 도대체 왜 가는거야? 가서 재미라곤 1도 없고 뉴욕 나갔을때 그 남자애떔에 뭐 보고 오지도 못했는데 진짜 짜증나 잘라는데 침대에서 계속 뛰고 걔네 엄마는 아들 신경 쓰지도 않고 진짜 스트레스 받아 정말로
오늘 내 주변 사람들도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 배웠다 내가 여기서 힐링 받은 만큼 나도 내 주변한테 도움이 되어야지
말 조심 또 말 조심 해서 손해 볼건 없다
어제 방학 했다 지금은 새벽 3시이다 오늘은 아라랑 피씨방에 다녀왔다 다들 잘자
다들 정말루 예쁜일만 생겼으면 좋겠다구요ㅠㅠ
주변 분들 다 뭔가 각자의 사연도 있구 그로인해서 밝게 숨기려 하는거같아
하긴 나도 숨기고 다니는건 맞으니
하루 종일 기분은 오르락 내리락 뭐같다ㅎㅎㅎㅎㅎㅎ
오늘 도서관 가려고 목욕도 하고 갔는데 도서관문 닫았다 ㅋㅋㅋㅋㅋ 퉤테ㅔ투ㅔㅞㅠㅠㅠㅠㅠㅠㅠ
일기를 다시 읽다보면 정말 행복해보인다 막 부럽다 돌아가고싶다 근데 막상 생각해보면 별로 행복했던게아닌데 그냥그렇게보이는거같다
오늘은 이스터 집에서 뒹굴뒹굴만 했다 아니 왜 벌써 4월 말이야? 벚꽃 보러 간게 엊그제 같은데
내일은 노트북 고치고 씻고 카페 가서 피치 스무디 먹고 매직 캐슬 가서 공책 사고 도서관 가서 공부해야지!!!
집에 cctv (집이 작아서 cctv하나면 집 안이 다 보임 이모 폰으로 라이브 실시간으로 체크 가능), life360(위치추적기 폰에), 설정들어가서 내가 폰을 얼마나 했나 무슨앱을 몇시간했나 매일 체크하는것 등등 ㅅㅂ 내 프라이버시는 개나 줘버렸네 나가뒤지고 싶다
방학이 끝나고 벌써 5월의 첫째날이다 학교가 얼마 남지 않았다 시간 너무 빠르다;;; 월요일부터 크레이지 아케이드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존잼이였다 많이 어렵긴 했지만,, 어제는 리아네에 가서 놀았다 베카랑 ! 어쩌다가 조개도 구워먹고 la갈비도 먹고했다 재미있었다 마카롱도 만들려고 했지만 ㅋㅋㅋㅋㅋ 마카롱은 아몬드가루=아몬드를 그냥 갈은것이라고 생각한 리아 덕에 망쳤다고 합니다,,, 한국가면 베이킹을 배워봐야지 그리고 웨딩카페도 친구들이랑 가보고싶다 이모에게 졸업선물은 친구들이랑 워터파크를 데려가 달라고 했다 뭐 잔소리 한창 듣긴했지만 ,,,
길고 긴 일기가 쓰고싶었다 그래서 쓰려고 다시 왔지만 딱히 쓸 내용은 없다 그냥 손글씨로 종이에 써봐야겠다
8학년이 되고 졸업의 끝자락에 있다 곧 현장체험학습을 여러군데 다녀올 예정이다 한달 정말 한달 남았다 한달 후에 엄마 동생들이 온다고 한다 한달 안에 많은 추억을 쌓으려고 한다 미국에서 자취하고싶다
졸업의 끝자락이여서 그런지 요즘 수업이 굉장히 루즈 해졌다 솔직히 수학은 제대로 배우고 시험을 본지 아주 오래되었다 3월 2주차였나 그때 ms.yun이 학교를 그만둔 후로 제대로 배운적이 없는것같다 그 외의 과학도 이제 더이상 시험을 볼일은 없다고 한다 종교는 원래부터 프로젝트였으며 스페니쉬도 프로젝트가 곧 끝나서 이제 영화보고 놀것같다 미술도 스페니쉬와 비슷하게 끝나가는것같다 영어는 뭐 아직 책 중간을 읽고있어서 끝날진 모르겠지만 나름 선생님은 노력하고있는데 애들은 절대로 따라주지않는다 ㅋㅋㅋ 뭐 역시는 역시이지만 ! 사회도 이번주 시험이 끝나면 다시 시험을 볼것같진 않다 여튼 너무 아쉽다 여기 학교에 딱 일년만 아니 삼년만 더 다니고싶다
어제는 베카가 어쩌다가 우리집에 와서 놀다가 곧 리아의 생일이라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준비하게 되었다. 리아의 생일은 일요일인데 토요일에 리아가 미술학원에서 1~6시까지 있을거라고 한다 그러면 그 사이에 리아네에 가서 서프라이즈를 해주려고한다 (원래는 생일파티를 노래방에서 했지만 리아는 좀 바꿔줬다) 리아네에 가서 집을 꾸미고 된다면 파자마 파티까지 꿈을 꾸고 있다 ㅋㅋㅋ 꾸밀 파티 용품을 사려고 했으나 학생인 우리는 그럴 여건이 안되서 포기. 베카가 우리집에 온 김에 생일 축하 꼬깔도 만들고 happy birthday 가랜드도 만들고 포토부스처럼 이것저것 꾸밀것도 만들었고 풍선도 미리 챙겨놨다. 오늘 학교가 끝나면 리아 엄마에게 전화하여 물어볼 예정이다. 파자마 파티가 된다면 생일 12시 떙 하자마자 엄청 괴롭혀야지 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
으악 너무 좋다 어떡해ㅐㅐㅐㅐㅐㅐ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짜 어케 저런 사람이 있냐 진짜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학교끝나면 풀 썰이 많다아ㅏ
아 맞다 내일은 체험학습 날이다 !!!!1
안녕 난 아직도 너무 빠르게 지나가는 시간에 감탄하는 중이다 벌써 5월 중순이라니 이게 말이 되나,,, 몇주면 이제 한국이다 리아의 생일 파티를 했었다 사실 화가 나는 부분이 많았지만 그래도 참고 갔다 그리고 현장 체험학습이 있었다 클라이밍도 하고 새로운 도전을 많이 했다 재미있었다 그리고 저번주 금요일은 no school이였다 그래서 리아의 집에 가서 나만 파자마 파티를 했는데 베카와 아라는 부모님의 허락을 받지 못했었다 첫날에는 쿠키를 만들고 놀다보니 아침 6시까지 잠을 자지 않고 놀았다 ㅋㅋㅋㅋ
둘째날에는 윗집 남매와 같이 놀고 공원에 갔다 공원에서 놀고 거리로 나와 엄마의 날 선물을 사는것을 도와줬다 (나는 엄마가 미국에 없다 준비할 필요가 없다 이모를 챙기라고 다들 하시지만 이모가 하는 걸 보면 내가 굳이 왜 그딴짓을 해야하나 싶을때가 많다) 그리고 둘쨰날에는 새벽 4시까지 놀다가 잤다 어제는 숙제를 하느라고 12시 반쯤에 침대에 누웠다 다만 잠이 오지 않아 체감상으로는 1시 넘어서 잠에 든것같다 오늘은 이모 말로는 학교 끝나고 졸업 드레스를 사러 간다는것 같다 내일은 vocab test와 religion quiz가 있다 그리고 나는 굉장히 피곤한 상태이다 vocab test는 그저 외우면 되는거라 걱정하진 않지만 ... religion은 생으로 외워야하기 때문에 힘들다 너무너무 피곤하다 오늘은 10시에는 꼭 잠자리에 드는것이 목표이다.
요즘 일기장은 뭘 했냐가 아니라 내 상태를 기록하는 느낌 학교 끝나면 꼭 일기 써야지 하면서 안쓴다,, 오늘은 학교 끝나고 꼭 써야지 맞다 요즘 원 데일리 쿠웨셔젼이라고 앱을 사용중인데 생각 정리에 생각보다 좋다.
어제는 졸업여행을 학교에서 다녀왔다 오늘은 우리 학년만 딜레이 오픈 했는데 베카랑 리아랑 다들 학교 안와서 나 혼ㅈㅏ 밥먹어야 해ㅜㅠㅜㅠㅠ 아니 진짜 우리 테이블 여자 나 밖에 안 옴 나 리세스 시간에도 혼자 어쩌지ㅠㅜㅠㅜㅠ 아옹 증말ㄹ 울고싶어누ㅜㅜㅠㅜ
졸업여행에서는 양궁도 하고 비비탄도 쏴보고 야외 풀장이랑 실내 풀장에서도 놀았다 바나나보트 타는것도 있었는데 그건 수영 못해서 안탐,, 번지점프도 있었는데 왜 하필 그 날 내내 비와서 안했다 추워 디지는줄 ㅜㅠㅜㅠㅠ 대신 카약? 그거랑 한강가면 오리배 타는거 그거 했다 수영못하면 안된대서 무서워서 안하려고 했는데 인원수 맞추려고 하려고했다가 그 배 타는 강에 물고기 디따 큰거 있어서 그 강에 빠져서 막 물먹고 그러면 진짜 울라고 안하려고 했다가 직원이 대부분은 배 안뒤집어진대서 했다ㅜㅠㅜㅠ 나 진짜 배 뒤집어졌으면 걍 뒤졌을듯 ㅎㅎ
아니 난 5분 후에 있을 리세스와 런치가 걱정이다ㅜㅠㅜㅠ 나 오늘 학교 왜 왔지 진짜 수업 1도 안하고오ㅜㅠㅜㅠㅜㅠㅜ
안온 애들 부러워 진짜ㅜㅠㅠ 나도 폰 하고싶다 !!!!!!!!!
진짜 오랜만이여버렸당,,, 현재 나는 한국에서 학교 다니는 중! 물론 좀 많이 힘들지만 예전에는 지원군이 없었는데 지금 나에게는 정말 든든한 지원군이 생겨버렸다! 여기 말고 정말 유일하게 내 가족사를 털어둔 사람,, 남친님,,ㅎㅎ 내 편이 생긴게 너무 좋다 근데 장거리ㅜㅜㅜㅜㅜ
이제 자주와서 그동안 있던 일을 풀어놓을 예정이다 !
또 자주 온대놓고 이제 와서 미아내요,,, 음 그냥 한국오고 더 많은것들에게서 스트레스 받는 중•• 맘같아선 다 포기하고싶은데 참는중이에오,,,
중간고사중에는 안오려고 했는데 와버리고 말았다 나는 현재 연애중이다 6월 20일부터 시작 유학할때 만나서 한국 들어오고 계속 연락하다 사귀게 되었다 이러면 안되는건 알지만 유학생 오픈채팅에서 만난 사람이다 만나본적은 없지만 정말 오래 이야기하면서 알아가는 중이다 그치만 요즘 조금씩 지처간다 남친이 있는데도 외롭다는게 이런 느낌인가보다 나는 현재 중간고사 기간에 있는 한국에 사는 중3이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죽고싶다 그게 다인것 같다 2년동안 한국 공부는 하나도 안해서 그런지 정말 못해먹겠다 아직 학원고 과외도 안다니는 터라 나 혼자 중간고사 준비를 해야하는것이다 정말 머리 아프다 가족 관계도 더 스트레스 받는다 엄마는 현재 배드민턴 치시다가 깁스 하셔서 내가 집안일을 맡아 다해야하는 상황이고 폰도 잠귀었다 엄마가 원격으로 내 폰을 다 조종하고 계시다 카카오톡, 게임 등등 다 잠궈두셔서 엄마가 내 폰의 설정을 바꿔두시지 않는 이상 아무것도 못한다 오직 전화 문자 밖에 예전에는 오픈채팅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스트레스를 풀었지만 다들 새로운 사람들과 친해지면서 나는 이제 잊은듯했다 나는 인생 친구 단 한명도 없다 있다고 생각했는데 한국에 다시 돌아와보니 나보다 더 친한 친구가 있었다 그래 뭐 알아서들 하라고 했다 나는 괜찮다
이거 맞나?
음 맞구나ㅎㅎㅎ 다들 안녕 되게 오랜만이다
나 이제 열일곱이야ㅎㅎㅎㅎㅎ 처음 스레 시작 할때 15살이였는데 벌써 17살이래 대박이ㅏㄷ
남친과는 10개월 연애하고 3월 말에 찼어 4월 1일에 내가 다시 잡긴 했지만 음.. 너에게 미안한게 많아서 다시 받아주지 못하겠다 뭐 이런식의 답이 왔어ㅋㅋ 그리구나서 나한테 한두번 또 뭐하냐는 식으로 가끔 톡 오는데 나는 그냥 완전 손절각 잡는 중
헤어진지 한 달도 안되서 새로운 애를 만났어 아 만났다는게 사귄게 아니라 그냥 소개 받았어 나는 아직 연애할 생각은 없는데 걔는 내가 좋대
이거 제목 어케 바꾸지....ㅠㅠㅠ
시간 정말 빠르다 사실 요즘 스레딕 눈팅 많이 했는데 일기장은 잘 안왔어..ㅎㅎ
잠깐 인코가 이거였나
이거 맞구나ㅎㅎㅎ 이런거 보면 나 이때는 행복했던거같은데 되게 힘들었구나 느껴져서 너무 슬퍼 그래서 요즘은 행복했던 일들도 소소하게 적으려고
자세한건 내일 일어나서 적을게ㅎㅎㅎ 뭐 봐주는 사람은 없지만 내 일상 기록용으로:)
나.. 그래도 안잊었어ㅎㅎㅎ 지금은 다시 미국,,,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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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거의 일년만이네
움... 난 다시 연애중...ㅎㅎ 오늘 200일이야 근데 장거리라 만나진 못해... 아마 일주년 때는 만날 수 있지 않을까싶다
요즘 자주 드는 생각이 작년에 전남친이랑 헤어지고 정말 많이 힘들었구나였어 그땐 그냥 감정이 그랬고 정상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나아지니깐 전혀 괜찮지 않은 과거였더라구 음.. 조금 부끄럽고 쑥스럽지만 전남친이 첫사랑이였다고 확신 할 수 있어 사랑 받는게 이런거구나 그리고 내가 누군가를 이렇게까지 좋아할 수 있는구나 싶은..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밤이 너무 깊어서 오래 못 쓰겠다... 최대한 일찍 다시 와볼게

나이 먹을 수록 울보 되는 기분이다 요즘은 이유 없이 서러워서 엉엉 운다 어제는 진짜ㅜ 소리 내면서 미친듯이 울었음.... 왜인지는 나도 몰라..ㅎ 그냥 다 나 혼자 버텨내야하는데 어렵다... 이 사진에 적힌 말 진짜 공감한다
남자친구랑 전화를 하는데 내가 아무말 안하면 정적만 흘러 이게 어디까지가나 싶어서 가만히 있으면 또 그대로 정적만 흘러 얘가 진짜 변한걸까봐 너무너무 걱정 돼 또 혼자 남기 너무 싫어
ㅎ히.. 잊지않았다구!!
기말 끝나고 올게 그동안 못 풀었던 내 이야기들에 관해서도
인간관계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도저히 시간이 안나네.. 기말 끝나려면 3일 남았으니깐 끝나면 왕창 풀어야지...ㅎ
음 저 위에서 말한 남자친구랑은 9월말에 헤어졌고 한두달정도 후에 내 친한 동생이랑 썸탄다는 이야기가 들리더라 ㅎㅎ 그 친한 동생이랑은 계속 연락중이였던 상황이였음 걔는 날 완전 바보 취급한거 같아서 기분 더러워서 손절 쳤음 그리고 그 다음날에 둘이 사귄다고 들었고 ㅋㅋ 뭐 그렇게 3년동안 친했던 동생과 남친을 잃었죠 뭐 그런일도 있었고 나도 걔랑 헤어지고 한달후에 다른 남자애랑 40일 사귐..ㅋㅋ 연애 한번 하면 10개월 8개월 막 이런식으로 했던지라 40일만에 헤어질줄은 난 몰랐음 ㅎㅎ 근데 이 두명 다 헤어지고 나서 힘든게 없었음 미련 이런게 아예 없었어 첫남친은 아니지만 여기 스레 기준으로 나와있는 첫남친이 나한테는 너무 소중했던 사람이였거든 처음으로 아 내가 사람을 좋아하면 이렇게 되는구나 이게 설레는 감정이구나를 알게 해줬어 헤어짐에 이유에 대해서는 그 오빠의 연락 텀과 행동 말투 등이 너무 식었달까.. 이오빠가 날 안좋아한다는걸 인정하는데 3개월이 걸렸고 헤어졌어 그리고 헤어지고 불면증에 매일 울다가 자는게 기본이였고ㅎㅎ 그때 일을 자세히 못 풀어둔게 너무 아쉽다 2020년 중후반에 우울하다고 적은건 다 그오빠 관련 일이 맞아 그래도 그오빠랑 연애하면서 이별은 무조건 있구나를 알게됐어 그후로 연애 할 때에는 이별은 무조건 존재하니 이 순간을 후회하지 않게 늘 상대에게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자 라는 마인드로 했던지라 미련이 안남았던거같아
근데 그거 알아? 사람들이 우울증이 오는 이유가 나를 챙겨줄거라 기대 했던 사람이 날 챙겨주지 않을 때 가장 우울하다고 한대 음 나도 딱 그 상황이였던것같아 처음으로 내 가정사를 사람에게 직접 털어뒀던 사람이였는데 나중에는 그냥 연락 하는것도 엄청 식은게 느껴졌으니깐 그래서 그 후로는 사람에게 기대라는걸 아예 안 했어 선연락도 했다가 반응이 안좋거나 귀찮아 하는게 느껴진다면 내가 상처 받을걸 알았거든,, 먼저 연락 하지 않는게 내 하나의 방어기재였달까 다만 먼저 연락이 오면 나는 반갑게 답장하고 이야기를 이어 나갔지 그리고 정말 친해졌다면 내가 먼저 연락을 하기도 했어 그래봤자 2-3명 뿐이지만 그거 때문에 문제가 조금 생겼어
더 풀고 싶은데 시험 끝난지 얼마 안되서 너무 피곤하다.. 내일 그 문제랑 가정사까지 다 풀게 ㅎㅎ..
봐주는 사람은 없지만 내 이야기를 기록 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 너무 즐거워
꾸준히는 못 와도 열다섯 열여섯 열일곱 열여덟 열아홉 동안 찾아온 나 자신에게 그래도 대견하다는 말을 해주고 싶다
에고 인코가 이게 아니였구나
열아홉의 1월 지금 나에게는 나 혼자 있는 시간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하는 시간이 흐르고 있다
안녕?
에ㅔ 인코 뭐였지
안녕!!!! 나 이제 스물 하나야
23년도에는 한번도 안 찾아왔구나,, 한번 쭉 읽어보고 글 써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많은 일들이 있었구나?? 딱 봐도 어린게 티나는것도 웃기다 조금 더 자주와서 성장과정을 더 남겨놔볼걸하는 아쉬움도 들고,, 지금은 한국에서 대학교에 갔어 유아교육과가 너무 가고싶었는데 못 가고,, 그냥 코딩 관련 전공하고 있어 연애는,, 안하는 중! 주변에 남자는 많은데 딱 내가 원하는 사람은 없어
나는 자극적인 사람이 좋더라 entj같이 할거 딱 잘 하고 듬직하고 배울점이 많은 사람! 나 좋다고 하는 사람도 좋지만,, 빨리 질리더라고 내가 좋아했던 사람들의 매력이 뭐였을까 하고 깊이 생각해보니 "혼자 잘 지내는 사람"이였어 나 없어도 잘 살거 같은 사람한테 집착하게 되고 좋아지더라 그래서 나도 그런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는 중이야 지금은 혼자서도 완전 잘 지내는 중!!
가족 이야기는,, 지금은 엄마랑 동생들이랑만 지내 연락 안하던 친아빠랑은 스무살때부터 연락중이고,, 친아빠네 가족이랑도 밥도 먹고 놀고 하는데 어디에도 내가 가족이라는 느낌은 안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리 자취하고 싶다 가족은 안만들고 싶은데 그냥 나는 나로 독립적인 존재로 살고싶어
이거였나!
맞네 ㅎ 뭐,, 보는 사람은 없겠지만 있다면 반가워 ~ 요즘은 안정적인 사람 만나 행복한 연애중이야 위에서 말하는거처럼 나 없이도 잘 살거 같은 사람,,이 내가 되어야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모든걸 다 던져,, 지금 만나는 사람은 5살 연상 선배야 ㅎ,, 오빠는 진짜ㅜ 위에 적어둔 그대로 entj얔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내 글 보면서 흠칫 했다 (취향 소나무,,) 어쨋든,, 내가 너~무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내 모든걸 다 줘버리는데 고치고 싶어ㅠㅡㅠ 나도 혼자서도 잘 지내는 사람이 되고 싶단말이야 다들 이럴땐 어떻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