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장르라고 하는거 깐다

대나무숲 2018/12/02 20:38:50

#1 이름없음 2018/12/02 20:38:50

액션/로맨스/호러 이런게 장르. 그리고 작품은 뭐 스파이더맨/짱구이렇게 개별적인 작품을 작품이라고 하는 거잖아? 나한테는 작품을 장르라고 하는게 ‘내가 좋아하는 작품은 호러야! 호러 작품의 영화들은 다 보고 있어!’라고 말하는것만큼 어색해보이는데 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보편화됐는지 잘 모르겠다

#2 이름없음 2018/12/02 20:40:46

악 나 이거 진짜 싫어ㅋㅋㅋㅋㅋㅋ 작품을 장르라고 부르는 것도 일본에서 들여온 말이라며ㅋㅋㅋㅋ

#3 이름없음 2018/12/02 20:42:03

은혼의 장르는 은혼입니다 이런거?

#4 이름없음 2018/12/02 20:51:56

맞아 이거 진짜 거슬림.. 서브컬처계에서 자주 이렇게 쓰이던디 왜 섞어서 쓰는지 모르겠음

#5 이름없음 2018/12/02 20:55:28

일본 오덕 행사에서 유래됐다던데 일본인들도 쓰는 거 보면 한국발은 아님

#6 이름없음 2018/12/02 21:11:37

>>3 그건 은혼의 장르가 너무 복잡하고 짬뽕이어서 은혼이라는 단어로밖에 설명할 수 없다. 그런 의미 아니야? 그런거 말고 내가 덕질하는 장르는 코난이야! 우리 장르 커플링이 어쩌구저쩌구 이런 식으로 쓰는거

#7 이름없음 2018/12/02 22:07:48

의인화를 수인으로 부르는 거 다음으로 큰 충격이었다 그래서 그냥 나 혼자 꿋꿋이 작품이라고 부르고 있음…

#8 이름없음 2018/12/03 01:38:37

아 나도 예전부터 짜증났어 우리장르 파세요

#9 이름없음 2018/12/03 10:26:19

난 장르에 무슨 다른 뜻이 있는줄 알았는데 그냥 그사람들이 엄청나게 어휘력이 떨어지는 거라는걸 알게 되서야 생각을 그만두었다.

#10 이름없음 2018/12/03 11:30:13

ㅋㅋㅋㅋㅋㅋㅋㅋ맞아 이거 웃기더라 자기가 파는 게 뭐 굉장히 대단한 것처럼 올려치기 하는것도 짜증남

#11 이름없음 2018/12/04 02:19:07

언어는 원래 변화하면서 역사성을 띄는거임

#12 이름없음 2018/12/04 02:54:01

정말 사람은 여러 사소한 곳에서 짜증을 느낄수도 있구나.. 이 스레가 기분나빠서 하는말은 아니고 진심으로 신기해서..

#13 이름없음 2018/12/04 07:44:08

>>11 이건 언어가 변화하는 게 아니라 아예 틀린 말이잖아. 아무리 사람들이 많이 써도 돼가 되가 될 일이 없고 안이 않이 될 일이 없는 것처럼 작품이란 단어도 장르로 대체될 일은 없음

#14 이름없음 2018/12/04 10:05:51

이스레 좀 그거 같다.. 오타쿠의 뜻은 집이라고 옛날에 사람들이 난리치던거 ㅋㅋ; 토라노아나 같은 사이트도 장르별, 장르 특집이라고 나누더만 영어라 그런지 고나리도 더 심한 듯

#15 이름없음 2018/12/04 10:20:15

나는 덕질할때 장르 자체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동인계 용례때문에 꼭 '판타지 sf 할때 그 장르'라고 부연설명을 덧붙여야만 소통이 된다 대체 왜 원의미로 사용하려는 사람이 더 불편을 겪어야 함? 정작 이상하게 의미 바꿔서 쓰는 사람들은 잘만 쓰는데 ㅋㅋㅋㅋ

#16 이름없음 2018/12/07 19:05:06

>>15 ㅋㅋㅋㅋㅋ진짜 왜 원래 의미로 소통하려는 사람이 더 불편해야 하는거냐ㅋㅋㅋㅋㅋ

#17 이름없음 2018/12/07 19:26:22

장르랑 작품을 섞어 쓰는 건 가르치다/가리키다를 잘못 쓰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뜻이 다르고 쓰임이 다른데 왜 그렇게 쓰는 거지...?

#18 이름없음 2018/12/10 03:11:20

내가 가끔 투디계정에서 덕질하면서 제발 장르가 아니라 작품이라고 몇번을 기분나쁠까봐 맞춰주면서 웃으면서 했거든??? 근데 그랬더니 내가 맞는부분에서 장르라는 단어를 썼더?? 근데 거기서 후드리 까이더라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와 ;;;; 드라마는 로맨스보다 수사나 액션장르 좋아한다고 한게 문제임? 수사작품이라고 해야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뒤로는 이새끼들은 걍 어휘력이 딸리는거구나 하고 계정접고 쓸디랑 쩜오디파면서 삶

#19 이름없음 2018/12/10 12:38:16

하다못해 이쪽분야에서 사용할일 없는 뜬금없는 단어 갖다쓰면 맥락상 구분이라도 되지 이 분야에서도 자주 쓰는 용어인 장르를 갖다쓰면 구분이 안되는데 어쩌자고 그러는거야

#20 이름없음 2018/12/10 15:11:10

정말 잊을 만 하면 나오는 우리장르_ㅇㅇ_대회_ 이거 존나 찐따같애

#21 이름없음 2018/12/14 19:00:53

>>18 공감..;; 왜 원래 의미로 쓰면 까이는거야 이해를 못하겠어

#22 이름없음 2019/01/14 23:34:33

아 맞아 생각해보니까 그렇네 요샌 다 장르라고 하더라

#23 이름없음 2019/01/15 01:42:47

그 놈의 우리 장르 우리 장르 우리 장르

#24 이름없음 2019/01/15 02:04:35
장르라 불리는 이유¿
장르라 불리는 이유¿

장르라 불리는 이유¿

#25 이름없음 2019/01/15 11:15:06

아니 편의상 별도로 분류한거지 그게 장르가 된다굿....??? 그렇게 치면 장르라고 부르는것도 편의상 작품이라고 다시 불러야 되는거 아니뇨

#26 이름없음 2019/01/15 13:30:49

아니 누가 유래를 진짜 몰라서 왜그러냐고 하겠나요... 왜그렇게부르는지 '오타쿠의 진짜 의미는 무언가에 열중하는 사람~~' 급으로 귀에 못이박히도록 들은 레퍼토린데

#27 이름없음 2019/01/15 15:35:01

>>24 나 이 말 이해 못하겠는데 설명 좀.... 세인트 세이야라는 작품(게임? 만화?)이 인기가 너무 많아서 얘만 부스가 엄청 많이 나오는 바람에 '작품을 장르 별로 분류하듯이' 얘를 별도로 두기로 했다 이 말이지? 근데 이거랑 '장르를 작품과 동의어로 쓴다'랑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가 안 되는데 내가 바보인가

#28 이름없음 2019/01/15 17:07:36

백보 양보해서 그런 작품들을 장르라고 부르는걸 용인한다쳐도 그렇게 규모 크지도 않은 마이너한작품까지 장르라고 불러버리니 설득력도 없고 걍 존나 생각 없는것같음

#29 이름없음 2019/01/15 23:53:38

저 위에 유래 이해안간단 사람 있어서 내가 이해한대로 다시 풀어서 써봄. 뭐 그래도 이해 안 가면 어쩔수 없지ㅋㅋㅋ 장르란 말의 유래는 1차창작이 주였을 당시에 장르(호러, 개그, 순정 등)별로 코미케 부스구역을 나누다가 모 작품의 2차창작이 엄청 흥해서 그 작품 2차창작이 다른 창작 작품 장르 이상만큼 쏟아지다 보니 편의상 따로 부스구역을 나누던걸 속어로 장르라고 부르게 된 거고 그게 그대로 이어져서 현재에 오게 된거... 뭐 까스레에서 이런 말 하는 것도 그렇다만 작품을 장르라고 부르는게 그렇게 비난받을만한 일인가? 물론 나도 그닥 맘에 들지않고 불편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부르는 사람들 이상하다느니 찐따같다느니 생각없어보인다느니 하면서 욕할 정도는 아니라고 봄...그냥 불편하다 안 그랬으면 좋겠다 정도면 충분하지 않나. 아님 뭐 다른 이유라도 있나.

#30 이름없음 2019/01/16 05:40:40

진짜 장르 중요하게 고려하는 사람이 겪는 불편은 하나도 생각안하고 써제끼는데 까야지 ㅅㅂ 심리적으로 불편한것도 있겠지만 실용적인 면에서 존나 불편해서 문제

#31 이름없음 2019/01/16 05:44:30

맥락 상 다 알아듣고 같이 이야기해줘서 이런거 몰랐어 아예 실제 장르에 단어쓰는걸 뭐라하는 사람도 있구나 ㄷㄷ...

#32 이름없음 2019/01/16 05:58:01

아니 다들 뭐 잡덕이라 아무거나 잘먹어서 괜찮은건지 모르겠지만 난 진짜 판타지 딱 한장르만 파고 나머진 관심없어서 지인 사귈때 어떤 장르 좋아하는지가 진짜 중요하거든? 그래서 무슨 장르 좋아하냐고 할때마다 뭐 히로아카요 전독시요 이지랄해대는데 존나 깝깝함ㅋㅋㅋㅋㅋㅋ ㅅㅂ 장르가 궁금해서 제대로 된 단어 쓰는데 '아 제말은 로맨스 추리 할때 그 장르~~' 운운하면서 부연설명까지 해야하게 만들었음 좋아한다는 작품들 보고 좋아하는 장르 유추하면 되지않냐고 할지도 모르는데 일단 내가 모든 작품의 장르를 다 아는것도 아니고 그걸 알려고 일일이 검색하는 수고를 들여야하나싶지

#33 이름없음 2019/08/14 19:16:06

ㄱㅅ 그놈의 우리장르 타장르ㅅㅂ 지긋지긋하다

#34 이름없음 2019/08/14 19:23:57

언젠가 현실에서 그렇게 말하고 다니다 제대로 망신당했으면 좋겠다, 언어파괴범들. 원래 있는 어휘들도 제대로 쓰지 못하면서 무슨 창작을 하겠다는 거야. 장르를 포함한 단어 오용에서부터 기본 맞춤법도 안 지키면서 자기가 존잘인 줄 아는 자의식과잉 오타쿠를 보면….

#35 이름없음 2019/08/14 20:33:28

아는데 이미 입에 붙어서 안 고쳐지는 나 자신 깐다 알면서 왜 맞게 쓰질 못하니

#36 이름없음 2019/08/14 20:55:00

진짜 막 헷갈려; 가끔씩 액션 판타지 로맨스 그런걸 뜻하는건지 페이트 롤 마블을 뜻하는건지 정신없단 말야

#37 이름없음 2019/08/14 23:58:47

아 이거 진짜 ㅋㅋ 오덕계 은어로 쓰는 거든 몰라서 잘못 쓰는 거든 진짜 거슬림

#38 이름없음 2019/08/15 00:41:52

혼용해도 본래 의미의 장르랑 그거랑 다른 의미의 장르랑 맥락상 구분 가능하지 않음? 전자 의미로 썼는데 못알아듣는 애들도 있구나 요즘 덕들은 애초에 장르라는 말을 후자 의미로 처음 접한 사람들이 많은가보네 오덕 사이트에서 하도 통용되어 있으니 그럴 수 밖에 없을 것 같긴 한데 언어교육이 이래서 중요한듯... 인터넷 언어부터 배우는 건 나쁜 것 같아

#39 이름없음 2019/08/15 00:45:37

솔직히 너무 널리 퍼진 말이라서 불편해하는 사람이 손해임 걍 해탈하고 살아야.....

#40 이름없음 2019/08/15 02:06:36

>>39 글쎄… 자기네들만의 세상에서만 통용되는 거라고 보는데. 일반인들이 장르란 단어를 그런식으로 쓰는 거 들으면 대부분은 ‘얘네 뭐냐?’라고 생각할 걸?

#41 이름없음 2019/08/15 02:47:20

>>40 나도 이거 진짜 맘에 안드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39랑 같은 입장임. 해탈하도록 강요당하는 구조인듯. 왜냐면 장르라는 말을 그렇게 쓰는건 오덕계에 적응하려면 필수잖아;; 오덕계의 장르라는 단어는 다른 레더 말마따나 그 집단의 은어니까 그걸 이해 못하면 덕질에서 소외감 들긴 함.

#42 이름없음 2019/08/15 12:26:44

매우 동감. 우리 장르 타장르... ㅋㅋㅋㅋㅋ 이런 걸 뭐해야 하는 거지? 남용?

#43 이름없음 2019/08/15 12:48:54

>>42 오용. 작품이라는 올바른 용어가 있는데도 장르라고 하니까 오용이지.

#44 이름없음 2019/08/15 13:45:24

>>40 덕후계 전체적으로 쓰이는 단어를 자기네들만의 세상 속 말이라고 보긴 어렵지 않을까.. 덕후계에서 원래 뜻과는 전혀 다른 뜻으로 쓰이는 '기믹' 같은 단어도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겠네

#45 이름없음 2019/08/15 14:22:02

>>43 ㅇㅋ 알려줘서 감사.

#46 이름없음 2019/08/15 14:47:01

>>44 엥... 지나가다가 우연히 보이길래 말하는 건데 덕후계 전체가 쓰는 건 다시말해 그 안에서만 그 의미로 쓰인다는 거니까 덕후계 전용 용어, 즉 덕후 세상 속 말인 게 맞다고 생각해. 그런 게 은어라는 거고.

#47 이름없음 2019/08/15 15:17:44

>>46 나도 뜻은 아는데 덕후계가 하도 넓어서 그들만의 리그라는 느낌으로만 보기는 어렵단 의도로 쓴 말이야

#48 이름없음 2019/08/15 15:29:37

장르랑 작품이랑 뜻이 다른데 같은 뜻으로 쓰면 착각할 수 있으니 같은 뜻으로 쓰면 안된다는 건 동의하는데 작품도 아니고 캐릭터도 아니고 실존인물도 아니고 그 어디에도 해당되지 않으면 뭘로 대체해야 될까 진심 고민임

#49 이름없음 2019/08/15 15:38:02

>>48 그런 경우가 있어??

#50 이름없음 2019/10/04 06:57:36

엄연히 장르와 작품의 의미는 다름 그런데 그게 요즘 유행이라면서 제대로 된 용어를 쓰기 싫다는 사람들은 뭐냐 그럼 원래 의미로 쓰던 사람들은 철저히 무시하겠다는 뜻이야? 유행이면 무조건 그래야하나? 이미 단체로 그 의미를 혼용하고 있으니 그러지 않는 소수들은 그 대세에 따라야한다? >>39와 >>40의 레스나 보고 와라 나도 일반인들이 작품을 장르라고 하는 거 본 적 없거든

#51 이름없음 2019/10/04 07:40:04

좀더 포괄적인 범위로 칭할 용어가 없는건 알지만 그럼 새로운 단어를 만들면 될걸 굳이!!! 굳이 기존에 잘 쓰이던 단어 뺏어서 원래의미로 쓰는사람한테 불편줘가면서 우리도 어쩔수없이 쓰는거다~ㅇㅈㄹ

#52 이름없음 2019/10/04 07:47:34

어떤 장르 좋아하냐고 물어보면 지가 파는 작품이든 사람이든 그런걸로 대답하는 새끼들 천진데 이게 맥락상 구분이 가능하다는건 빡대갈인가

#53 이름없음 2019/10/04 14:54:45

>>49 이제 봤네 실제로 내가 좋아하는 게 그런 쪽이야 ㅂㅋㄹㅇㄷ인데 이건 프로그램이잖아 내가 좋아하는 음성 합성 엔진 이래야 되나... 물론 캐릭터성이 있긴 한데 캐릭터만으로 구성된 게 아니라 캐릭터라 하기도 뭐함 그것만 빠는 게 아니라...

#54 이름없음 2019/10/04 15:15:35

>>53 그냥 보컬로이드라 말을 하면 되지 왜 말을 못해!!! 이게 내 보카로다 왜 말을 못하냐고!!!

#55 이름없음 2019/10/04 15:17:07

>>48 '본진'이라는 말도 있고 찾아보면 얼마든지 많은데 왜 굳이 헷갈리게 장르 장르 거리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

#56 이름없음 2019/10/04 15:30:07

>>53 그거 내가 찾아봤는데, 지식인에서 어떤 분이 이렇게 답변하셨음 보컬로이드는 본래 작곡용 프로그램으로 DTM(개인이 컴퓨터로 작곡하는 Desktop Music) 장르에 속하기 때문에 작품이라고도 할 수 있고 장르라고도 할 수 있대. 그래선지 보컬로이드가 만들어내는 노래는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다고 함. 어차피 컴퓨터로 노래하게 하는 거라 그게 어떤 캐릭터성과 이름을 가졌든 간에 그 본질이 개인용 작곡 프로그램이라는 건 변하지 않기 때문이지. 그러니까 그냥 네가 좋아하는 장르는 보컬로이드라고 해도 되는 거임. 나도 그러고 다녔는데 뭘.

#57 이름없음 2019/10/04 15:42:34

단어+~러 까는의견하고 장르까는의견을 어떻게 비비냐ㅋㅋㅋㅋㅋ 그림러는 어원이야 좆같지만 뜻은 통하니까 그냥 호불호문제지만 장르는 실제로 의사소통에 불편주고있는데 물론 불편겪는건 사전 뜻대로 쓰는사람이고 막 갖다쓰는 지들은 머릿수 많아서 괜찮음^^

#58 이름없음 2019/10/04 15:53:28

어느 동네에 사냐는 질문에 2층이라는 대답 듣고 어느 대학이 좋냐는 질문에 국문학과라는 대답 듣고 살아야 속이 시원하겠냐

#59 이름없음 2019/10/04 17:44:16

허어얼 장르 작품을 그렇게.. 말하기도 하는구나..... 난 아직 못들어봐서 몰랐는데 개노답이네...,.,,...

#60 이름없음 2019/10/04 18:21:04

장르를 사전적 의미로만 알던 사람은 은어로서의 장르를 접하게 되면 처음엔 무슨 말인지 못 알아먹음 사실 내가 그랬음 덕질하려고 트위터 가입했을 때 우리 '작품'이 아닌 우리 '장르'라고 하니까 뭔 말인가 싶었는데 계속 보다보니 이해가 가긴 무슨 학교에서 교육받은 것과 다른데 왜 저렇게 쓰는 거지라는 생각만 들지, 원래 의미 파괴하면서까지 은어적인 의미의 장르라는 단어를 쓰고 싶지가 않음 그러다가 현실에서도 작품이라고 해야할 때 장르라고 하면 어쩌려고 그렇게 인터넷에서 편하다는 이유로 남발하시는지 모르겠어

#61 이름없음 2019/10/04 18:30:22

나는 몇년전부터 1차창작만 하는 온리 자덕러다 나랑 트친하고 썰 풀 사람이 무슨 작품을 좋아하든 솔직히 알 바 아냐 어떤 장르 배경으로 자캐서사 쌓고싶은지 그게 중요하거든? 나 입덕할때만해도 어떤 장르로 할까요?라고 물어보면 장땡이었어 근데 지금은 일상물이 좋으세요? 판타지가 좋으세요? 이런식으로 돌려돌려 물어봐야 돼... 서브컬처 은어라고 해서 섭컬 향유층들이 다 공감하는 단어가 아니란걸 알아줬으면 좋겠네.

#62 이름없음 2019/10/04 18:36:28

사회 전체가 서서히 장르라는 말을 그렇게 쓰는 거면 몰라 오딱꾸들이 지들끼리 뫄뫄장르 하세요 이러는건 좀 다르지... 지들끼리 그러고 노는건 상관없는데 현실에서도 장르 그렇게 사용하면 사람들이 이해 못함. 근데 덕후들 사회성이 부족해서 그른가 당연히 다 알아들을 거라 생각하더라 일반인이 보면 걍 존나 이상한데

#63 이름없음 2019/10/04 18:37:21

장르라는 단어가 기존 서브컬처 바닥에서 잘 안 쓰이던 단어가 결코 아니야... 정 은어가 필요했으면 이 바닥에서 별로 쓰지 않는 단어를 끌고오면 안됐던거야? 안그래도 쓰임 많은 단어를 덮어버리면 어떡해? 오덕들끼리 쓰는 서브컬처 은어라고 실드칠거면 당장 같은 서브컬처 내에서 번거로움 겪는 사람 말은 좀 들어줄만하지않니;;

#64 이름없음 2019/10/04 18:43:28

실드충들 보면 맨날 서브컬처 한정용어라면서 서브컬처 내부에서 불편겪는사람들은 지워버림 서브컬처 밖으로만 안 나가면 문제 없을거같음?

#65 이름없음 2019/10/04 18:45:48

원래 장르단위로 덕질하던 잡덕은 불편해죽겠어. 무슨 장르 좋아하세요?라고 물으면 저는 이영싫이요 히로아카요 아 진짜.

#66 이름없음 2019/10/04 18:48:46

>>65 22222 내가 특정장르 처돌이라 같은장르 덕 찾고싶은데 딱 내가 겪고있는상황이다

#67 이름없음 2019/10/04 18:57:49

저쪽 스레에서 이 악물고 깐다던 소리 하던데... 전혀 그런 거 아니다만 어딜 봐서 그런 건지 모르겠다. 다 됐고 현재 널리 통용되고 있는 덕질계만의 용어니 신경 끄라고 하던데, >>61의 레스를 보면 알 수 있다시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섭컬계에서는 장르란 말을 올바르게 잘 썼음. 그런데 최근인지 뭔지 어쩌다가 일본에서 쓰는 의미를 그대로 갖다가 사용하고 공유하다보니 이렇게 된 거지.

#68 이름없음 2019/10/04 18:58:38

게다가 반박 의견으로 '오타쿠도 원래 한 가지에 몰두하던 사람에서 2D 파는 사람을 지칭하는 단어가 된 것처럼, 장르도 그런 것이다.'를 내세우던데, 그거는 섭컬계 외에도 일반인들도 그렇다고 생각하고 쓰는 말이잖아. 그쪽에서 쓰는 장르의 의미와 일반적인 사회에서 사용되는 장르의 의미가 명백하게 다른데, 이걸 무조건 이해하고 받아들이라고? 그 뿐만 아니라 장르라는 말을 올바르게 사용하려는 같은 세계의 사람들에게까지도 이게 맞는 말이라며 강요하는데, 좋게 볼 사람이 어디 있겠음?

#69 이름없음 2019/10/04 19:00:26

>>67 통용은 시발 개뿔.. 장르단위 잡덕은 덕후도 아닌가

#70 이름없음 2019/10/04 19:14:02

심리적 불편함이야 참고넘어가겠지만 기능적 불편함이 있는것도 참아야됨? 이게 별걸 다 깐다는 소리 들을일? 좋아하는 분야 덕질에 필요한 정보 접근성부터 구려졌다고ㅋㅋㅋㅋㅋㅋㅋ 포켓몬 검색하는데 아이돌 나온다고 뭐라할줄만알지 이런데서는 장르단어 못잃어서 눈막고 귀막고 단어지적 꼰대 웅앵웅~~ 잘하는짓이다 ㅅㅂ

#71 이름없음 2019/10/04 19:17:27

머릿수에서 밀리는 아쉬운사람들이 (작품을 뜻하는)장르랑 헷갈리는걸 피하려고 (실제^^)장르의 다른 은어라도 만들어야하냐?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 안듦?

#72 이름없음 2019/10/04 19:48:50

애초에 작품>장르 였는데 갑자기 장르가 작품보다 상위단어가 되어버리니까 당연히 불편하지 옆동네에서 인형은 사람의 형상이라는 건데 곰인형도 인형으로 안 불편하냐 이러는데 웃김

#73 이름없음 2019/10/04 19:59:03

처음부터 제대로 된 단어가 아닌거랑(인형-곰인형 관계) 처음부터 제대로 된 단어가 있는거(장르-작품 관계)랑 어떻게 비교를 하냐 누가보면 작품을 원래부터 새끼장르라고 부르기라도 한줄

#74 이름없음 2019/10/04 19:59:29

애초에 장르라고 하면 다들 로맨스, 미스터리 잘만 떠들었으면서 갑자기 히로아카, 이영싫 이따구로 쳐말하는 거 개웃기다고. 아니 코믹스에서 2차창작이 더 흔해서 장르 구분하는 게 아니라 작품으로 구별하는 게 왜 작품을 장르로 대신 쓰는 게 합당하다가 되는데.

#75 이름없음 2019/10/04 20:01:05

엥 시벌 옆동네가 스레딕 다른스레였다니 이거는 저격 아니냐? 작품을 장르라고 부르는거는 병신같긴 한데 굳이 그 스레 긁어오는건..쵸큼...구질구질하고...그르네 걍 이 레스는 터트림 빼애앰

#76 이름없음 2019/10/04 20:03:55

난 실제로 뭉뚱그려서 인형이라고 정의하는바람에 서칭할때 불편 느껴본적있으니까 일관성있게 까도될듯ㅎㅎ

#77 이름없음 2019/10/04 20:06:21

실제로 장르 서칭 힘들게 만드는 데 일조해서 민폐끼치고있으면서 뭘 잘했다고 대등하게 땡깡부리겠다는거야

#78 이름없음 2019/10/04 20:12:07

>>75 옆동네라고 하기엔 이웃처럼 가까운 거기 있잖아 이 스레 불편하다는 그 스레 가보면 나와있음

#79 이름없음 2019/10/04 20:13:52

오타쿠계 같은데서나 장르=작품이 통하지 실제 사람들이랑 대화할때 장르라는말 쓰면 보통은 작품의 제목보다는 로맨스 액션 추리 이런거 떠올리는게 팩트

#80 이름없음 2019/10/04 20:14:54

굳이 말하자면 어떤 작가 좋아하냐는 말에 작품이름으로만 대답하는거에 가까움 같은작가 파는 덕 찾는대서 그 작가 좋아하는사람이 찔러보면 사실은 지가 좋아하는 특정작품들 파는 덕 찾는거라 걸러짐

#81 이름없음 2019/10/04 20:15:08

인형과 비교하던데 우리나라에 인형말고 다른 단어가 있었나?

#82 이름없음 2019/10/04 20:16:41

사람들이 좋아하는 게 유튜버, 보컬로이드, 아이돌 등으로 넓어져서 포괄할려면 장르가 편하다고?? 뭔소리인지 이해하기 힘든데. 그냥 아이돌 좋아해. 유튜버 좋아해. 이러면 되잖아

#83 이름없음 2019/10/04 20:19: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고 있었나요? 장르라고 부르라고 남한테 강요 안하고 쓸사람들만 사용해도 덕질에 장르가 중요한 사람들은 이미 피해를 본다는 사실! 지들한테는 안 중요하다고 나몰라라 쓰면서 억울한척 오져

#84 이름없음 2019/10/04 20:25:02

그냥 존나 자존심이 상했나봐 자기는 트위터 덕질로 장르라는 말을 처음 접해서 장르를 작품 대신 써도 되는 줄 알았는데 엥? 그거 아니라고? 뭐 어쩌라고 나편한대로 쓸거임! 응 남들은 불편해...

#85 이름없음 2019/10/04 20:28:15

그냥 덕질 범위가 넓어졌으니 무슨 작품 이러는 거보다 "뭐 좋아하세요"라고 묻는 게 좋겠다고 아니고 포괄적인 단어를 장르라고 하자 탕탕

#86 이름없음 2019/10/04 20:30:21

왜 장르라고 부르는지 유래 설명좀 그만해;;; 이미 알고있기도 한데다가 그 유래 알면 내 서칭이 편해지니?

#87 이름없음 2019/10/04 20:35:48

진짜 장르도 그렇고 수인도 그렇고 요즘 뜨는 나폴리탄괴담도 그렇고 트위터인간들 동인계인간들 마이너분야 지들 멋대로 끌어다 의미 오용하는거 개별로임 그거 파는 사람들 불편한건 안중에도 없지ㅋㅋㅋㅋ 자기들 목소리가 더 크니까ㅋㅋㅋㅋㅋㅋ 마이너가 지적이라도 하면 응 고나리~ 하고 계속 하던대로 불편끼치면 되니까 얼마나 편하냐?

#88 이름없음 2019/10/04 20:41:14

아 몰라 그냥 장르 쓰라 그래 어차피 그래봤자 나 오타쿠예요~~ 하고 광고하는 꼴이지 뭐 일반 사람들은 하나도 이해 못하고 >>82 말마따나 그냥 유튜버 좋아하면 유튜버 좋아한다 그래 왜 굳이 장르라는 말을 갖다붙이는거냐고ㅋㅋㅋㅋㅋㅋ 뭉뚱그려서 말하고 싶으면 이러이러한 "분야"를 좋아해요 라고 말하면 될 것을 왜 굳이 원래 의미대로 잘 쓰고 있던 단어를 오용해서 오타쿠 진입장벽 더 높이냐고 섭컬계의 은어니 언어의 역사성이니 하는데 은어라는 것도 본래 말과 어느정도 연관이 있는 게 변형되어서 만들어지는 거지 아예 생뚱맞은 단어를 들고와서 오용하다가 어떤 집단에서 널리 쓰이니까 은어라 그러고... 내 보기엔 그냥 집단적 오용일 뿐인데 그리고 나는 이 문제가 언어의 역사성보다는 사회성과 더 가까이 연관돼 있다고 생각하는데, 창작물로서의 작품과 로맨스 액션 호러 등을 말할 때 쓰이는 장르는 기표와 기의가 사회적 약속으로써 연결되어 있는 거란 말임? 근데 그걸 역사성이랍시고 어떤 집단에서 깨버리면 (약속을 깨는 것 자체는 내 알 바 아니지만)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기고 결국에는 단절되고 고립될 거란 말임 단어 하나 가지고 무슨 고립과 단절이냐 싶겠다마는 이런 게 하나둘씩 늘어나다 보면 결국에 고립되는 건 오타쿠들임... 비슷한 언어를 씀으로써 만들어지는 동질감 같은 게 생기는데 은어도 적당히 적절히 써야지 안 그럼 자기들끼리는 결속될지 몰라도 다른 집단은 접근하기 힘들어지고(진입장벽) 고인물 된단 말임

#89 이름없음 2019/10/04 20:49:45

님들이 작품을 장르라고 부르는바람에 진짜 장르라는 뜻으로 쓸때 불편하니까 제대로 쓰라고하면 작품보다 장르가 더 편한데 어째요ㅜㅜ같은 소리나 하는데 빡이치냐안치냐 어쩌긴 뭘 어째 그럼 니네들이 쓰기편한 새로운 단어 발굴해... 우리가 불편해도 오용하는 자기네는 편하다고? 그게 말이야 방구야... 기가막혀서 진짜

#90 이름없음 2019/10/04 20:50:53

시발 지네도 예전에는 장르라고 말하면 난 로맨스가 좋드라, 나는 미스터리!! 이러면서 잘만 떠들어놓고 꽤 오래전부터 쓰이던~~ 이러냐

#91 이름없음 2019/10/04 20:53:20

사전적인 의미가 다른 두 단어인데 트위터에서 잘못 쓰는거보면 보는 내가 조금 불편하더라

#92 이름없음 2019/10/04 20:53:50

>>90 꽤 오래전부터 쓰였댘ㅋㅋㅋㅋㅋㅋ 진짜 뭐지 우리아빠는 200살이다 하는 초딩싸움으로 함 가고싶나

#93 이름없음 2019/10/04 20:59:19

본인들이 불편 초래하는부분 있는거 인정하는데 말좀 유하게 하라고 하는것도 시원찮을판에 우린 잘못없는데? 왜 빽빽댐 틀딱임??? 하니까 문제지

#94 이름없음 2019/10/04 21:05:25

부럽다... 굳이 빼액대지 않아도 자기들 편한대로 돌아간다는게 너무 부럽네...

#95 이름없음 2019/10/04 21:08:35

장르장르 거리는 놈들 문제점은 지들같은 씹덕들끼리 모여서 은어처럼 쓰는 거면 상관 없는데 그런 쪽에 관심없는 사람이 지적하거나 못알아들으면 ㅂㅅ 취급한다는 게 문제임. 진짜 다른 작품들 팬들끼리 스포 조심하려는 용도로 캐릭터 이름 바꿔부르듯 통용되는 하나의 은어라면 몰라, '장르'라는 말 자체가 특정 작품 내의 은어가 아니라 단순히 '작품'의 대체어인 시점에서 오타쿠랑 비오타쿠의 경계에서 쓰이는 말인데(단적으로 오타쿠들은 장르장르 거리지만 라이트 팬층은 그거 보고 뭐임? 뭔솔? 하거나 눈치껏 넘어가는 경우가 많음) 여기서 은어임! 하는 건 비오타쿠 입장에선 걍 언어파괴일 뿐임. 비유하자면 그룹A에서 '책상'이라는 단어를 '사과'라고 부르기로 하면어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부르길 강요하고 그걸 언어의 역사성 운운하면서 쉴드치는 거나 다름 없음. 사전적 의미로 장르와 작품은 차이가 큰데 둘을 동일시하겠다? 앞으로 '제목'대신 '목차'쓰자! 랑 같은 말임. 이 책 목차는 아기돼지 삼형제다. 뭐 이런식으로..

#96 이름없음 2019/10/04 21:10:58

>>95 오타쿠 입장에서도 언어파괴야ㅋㅋㅋ 난 덕질할때 어떤 장르인지가 중요하거든 근데 장르오용 못잃는애들은 오타쿠끼리는 괜찮다고 우김. 아니 난 안 괜찮거든?

#97 이름없음 2019/10/04 21:13:46

아~! 주변에서 들어본 적이 있던가 싶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우리장르는' 이렇게 쓰는 애들 많지 와 세뇌당한거같애 진짜 나도모르게 넘어가고 있었네 우리장르는~ 을 어떻게 바꾸면 맞을까.. '내가 좋아하는 작품에서는~' 너무 긴데 짧고 쓸만한거 없나?

#98 이름없음 2019/10/04 21:16:24

>>97 글쎄... 나는 예전에 그냥 혼자 콘텐츠라고 불렀는데... 아니면 본진이라는 말도 쓰이고있으니까 그거랑 비슷한 말도 괜찮을듯?

#99 이름없음 2019/10/04 21:17:08

>>98 아 맞네 본진본진 ㄳㄳ

#100 이름없음 2019/10/05 00:02:09

>>96 아 그건 솔직히 인정... 진짜 뭔 장르 좋아해요? 하고 물어봤는데 아 저 (작품명) 좋아해요! 하면 순간적으로 뭐라 대답해야 할지 멍해짐.. 전에 장르가 뭔 뜻으로 쓰이는 지 몰랐다가(그 땐 그냥 그 작품이 속하는 장르 다 좋아하는지 알았음) 정반대 취향인 작품 추천해버린 적 있음...

#101 이름없음 2019/10/05 00:25:22

>>89 ㅉㅉ 게다가 너야말로 왜 불편해하는 거냐고, 내 눈엔 그게 더 과몰입 같아 보인다는 말까지 하던데 그게 다수의 힘으로 잘못된 의미를 어떻게든 정착시키려고 밀어붙이는 사람들 입에서 나올 말이긴 하네 그래봤자 현실세계에선 씨알도 먹히지 않겠지만

#102 이름없음 2019/10/05 00:30:00

사회에서 통용되는 원래 의미가 따로 있는데 고작 어느 집단에서 편리함을 느낀다는 이유로 다른 의미로 오용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다 저게 판타지 같은 걸 지칭하는 장르인지 어떠한 작품을 지칭하는 장르인지 상대방이 어떻게 알아 그 용어를 사용한 자기 자신, 그리고 그렇게 써왔던 사람들만 알지 자신이 대화하고 있는 그 상대가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 그 의미를 늘 알고 있을 거라고 어떻게 단언할 수가 있나 모르겠어

#103 이름없음 2019/10/05 22:06:07

포켓몬 검색하면 아이돌나오는것도 짜증나죽겠는데 장르 검색하면 장르도 아닌거 얘기하고있고 진짜 좆같다

#104 이름없음 2019/10/06 01:48:45

됐어 그냥 오타쿠들끼리 쓰라 그래... 그래봤자 대다수의 사람들은 구분할테니까

#105 이름없음 2020/02/15 22:21:28

ㄱㅅ 작품이라는 단어로 퉁칠수없는거면 쨕퓸이라고 하든가 여튼 뭔가 다른 단어를 만들면 안됐던거냐 국어파괴하든말든 난 상관없는데 의사소통에 있어서 기능적으로 불편하게는 하지 말아야지

#106 이름없음 2020/02/15 22:47:58

동인계에서만 작품을 장르라고 하면 뭐하냐.. 난 그거 때문에 현실에서도 장르라는 단어 볼 때마다 흠칫흠칫 하게 되는데. 그냥 작품을 작품이라고 하면 됐지, 그걸 장르라고 칭하는 사람들을 스레딕 내에서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보니까 상당히 불편함. 처음에는 대충 그러려니 하고 무시했는데 점점 내가 세뇌 당하는 거 보면서 이대로는 안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그래.

#107 이름없음 2020/02/15 22:59:47

장르라는 단어 일본 동인계에서 그대로 넘어와서 쓰는거였네 어쩐지 상당히 어색하더라

#108 이름없음 2020/02/16 06:47:13

>>103 엥 포켓몬을 검색하는데 아이돌이 왜 나와?

#109 이름없음 2020/02/16 08:40:56

>>108 막 아이돌 누구누구 이 포켓몬 닮은 것 같다 이런 거 아님?

#110 이름없음 2020/05/03 20:02:08

네가 말하는 건 장르 말고 작품이라고 작품!! 장르 뜻 모르냐?? 가끔 스레딕 돌아다니면서 작품을 장르라고 하는 걸 보면 돌아버릴 것 같다 진짜 그래 뭐 너희는 그렇게 쓰는 게 익숙하고 편하니까 그렇겠지 하지만 사전적 의미로만 이용해왔던 사람들은 배려 안 해주는 거냐? 스레에서 장르가 어쩌고 하길래 뭘 말하는 건가 싶어서 여러 번 읽어보고 나서야 특정 작품을 말하고 있었던 거라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쪽에서만 편하면 다냐? 이쪽은 이해도 못하겠는데? 이런 것도 모르면 공부하시던가요~라면서 비꼬지 마라 난 국어사전 보고 배웠으니까

#111 이름없음 2020/05/03 20:13:00

언어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뜻이 달라지니까 장르 작품 오용도 허용하라고? 그럼 장르를 왜 작품 대신 쓰고, 어쩌다 작품 대신 쓰고, 그게 왜 편리하고 필수적이어야 하는지 얘기나 들어보자ㅋㅋ 그럼 장르 원래 뜻은 뭘로 대체할건데? 장르 검색할 때 작품 튀어나오는 거 보기 싫으면 뭐라고 써야함? 양식? 분류?

#112 이름없음 2020/05/03 20:58:08

ㄹㅇㅋㅋㅋㅋㅋㅋㅋ 학교에서 넌 무슨 장르 좋아해 래서 아 나 좀비물 좋아해ㅎㅎ.... 이랬더니 아니아니 장르말이야. 이러는거임 그래소 아 정확히 방사능 좀비물이 좋아 예를들면 어떤어떤 작품이랑 무슨무슨 작품이 있어 이랬더니 조카 답답해하먼서 어휴... 그니까 니 장르는 무슨무슨작품이라는 거지?;;; ㅇㅈㄹ하는데 나 혼자 어다 다른 나라에서 온줄 알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3 이름없음 2020/05/04 09:37:08

제발 입에 붙었다고 장르장르거리지 말았으면 좋겠음 방금도 모 스레 들어가자마자 봐서 눈살 찌푸림

#114 이름없음 2020/05/04 09:39:19

>>112 트위터국....

#115 이름없음 2020/05/04 14:44:02

멀쩡함 그 자체인 말을 왜 바꿔;; 뭐 지들끼리만 은어로 쓰면 그러려니 저 씹덧들이 또 씹덕했겠거니 하겠는데 그걸 왜 모르면 바보라는 식으로 강요하고 자빠졌나고; 띨빡인건 너희들인데

#116 이름없음 2020/05/04 14:50:18

장르장르 거리는 것들 다 거기잖아 ㅋㅋ

#117 이름없음 2020/08/12 19:47:01

아 이거 진짜 개싫음 왜 멀쩡히 의미있는 단어를 지들끼리 왜곡해서 씀?

#118 이름없음 2020/08/12 20:27:12

진짜 졸라 싫음ㅋㅋㅋ왜 멀쩡한 단어를 좆같은 오타쿠새끼들이 바꾸고 지랄이냐고ㅋㅋㅋㅋㅋ

#119 이름없음 2020/08/12 23:01:42

장르는 그런 뜻 아니라고

#120 이름없음 2020/08/12 23:19:49

그말 주로 쓰는 판 애들 능지수준이 보임ㅋㅋㅋㅋ

#121 이름없음 2020/08/12 23:20:58

장르아니라고 장르아니라고 장르아니라고 장르아니라고 장르아니라고......................................... 대체! 왜! 작품 이름을! 장르라고 쓰는거야! 왜! 우리장르 못잃어! 하는거냐고! 거기다 쓰는게 아니야!!!!!!!!!!!!!!!!!!!!!!!!!!!!!!!!!!!!!!

#122 이름없음 2020/08/15 16:35:49

대놓고 스레 제목을 장르라고 쓰는거 극혐

#123 이름없음 2020/11/15 16:46:28

좆같음 1스택 쌓인김에 갱신함 진짜 파랑새들 의미 오염시키는거 극혐임

#124 이름없음 2020/11/15 18:32:36

>>123 그건그럼 의미오염ㅅㅂㅋㅋ

#125 이름없음 2020/11/15 22:06:09

ㄹㅇ 볼 때 마다 좆같아 죽겠음

#126 이름없음 2020/11/16 20:50:31

>>112말대로 트위터에서 많이봤음

#127 이름없음 2020/11/19 16:47:46

작품을 장르라 하는 애들 자체는 아무래도 좋은데 문제는 진짜 장르 단위로 파거나 작품이 아닌 장르가 마이너인 사람도 세상에 존재하고 그게 나라는거 작품만 갖고 할 때도 있지만 장르로 주접떨 때도 있는데 꼭 설명을 붙여야 누가 알아듣는게 싫어......

#128 이름없음 2020/12/15 20:22:24

왜 장르라그랭 작품이라그래야지 제발좀

#129 이름없음 2020/12/27 00:27:28

제발 그만...여초판에서 이러는거 안 본 날이 없음

#130 이름없음 2020/12/27 02:32:31

장르 : 포스트 아포칼립스, 스팀펑크, 로맨스, 추리, 공포, 스포츠, 피카레스트, 배틀로얄, 메카, 스릴러, 액션, SF, 일상, 판타지, 게임으로 넘어가면 FPS, RPG, AOS, MOBA, MMORPG, 타이쿤 등 음악에는 클래식, 메탈, 락, 테크노, 하우스, 힙합, 재즈 등이 있음 장르 아닌데 자꾸 장르라 주장하는거 : 가담항설(만화), 명탐정 코난(만화+애니메이션), 메이플스토리(온라인 게임), 짱구(애니메이션), 유희왕(보드게임+애니메이션), 동백꽃(소설) 등 '작품,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소설' 이라고 불러도 되고, 코난, 도라에몽 이런 식으로 이름으로 불러도 되는데 자꾸 장르라 함. "내 최애 장르에서 사건 터짐ㅠㅠ" (X) "내 최애 작품, 혹은 내 최애 게임에서 사건터짐ㅠㅠ" (O) 진짜 장르 단위부터 사건 터졌다? 그건 그 장르 창시자가 심각한 사건 하나 터트린 수준이 아니고서야 불가능함. (예시 : 블랙 메탈 장르의 창시자 및 대중화를 주도한 사람이나 다름없는, '버줌'이라는 밴드의 리더인 "그리쉬나크"는 그를 블랙 메탈의 세계로 이끈 이이자 동료였던 메이헴의 리더 유로니무스를 '비겁한 배신자'라며 칼로 23차례 난자하여 살해하였고, 노르웨이에 히스테리적인 공포를 불러일으켰다. 그 사건은 유로니무스 살인사건으로 명명되었다. - 출처 나무위키)

#131 이름없음 2020/12/27 08:26:16

작품을 장르라고 부르는건 Q: "넌 고기 어떻게 익히는거 좋아해?" A: "난 북경오리가 좋아" 이러는거랑 비슷하다

#132 이름없음 2020/12/27 10:55:37

장르 영어로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는 멍청이들이 언어파괴 다 해놓고 옛날부터 파생된 척 방구석 언어학 석박사 코스프레 하니까 역겨움 언어가 시간에 따라 의미가 달라지니까 받아들이래ㅋㅋㅋㅋㅋㅋㅋ원출처인 외국 가서 artwork같은 단어를 genre라고 해봐. 말이 통하나 잘 쓰고 있는 단어에다가 제발 니들 똥 묻히지 마

#133 이름없음 2020/12/27 11:21:24

존나 언어파괴고 개듣기싫지만 장점 하나 있음 대화할 때 작품두고 장르거리는 새끼들은 99퍼 트짹에서 사는 덕후라 믿고 거를 수 있다는거^^

#134 이름없음 2021/01/06 10:43:55

장르라고 하는 애들 여기에도 개많은데 진짜 싫어

#135 이름없음 2021/01/06 18:57:53

근데 이거 진짜 어디서부터 시작된거야 어느날 갑자기 다들 작품을 장르라고 하더라

#136 이름없음 2021/01/06 19:00:28

스파이더맨 같은 액션 판타지 같은 장르가 좋아도 아니고 스파이더맨이 장르 라고? 혼날래?

#137 이름없음 2021/01/21 09:32:39

아 또 장르타령이네 ㅅㅂ 나도 진짜 공부 못하고 어휘력 모자라지만 장르 단어 어딘가 이상하다고 느껴서 지금은 작품 애니 만화, 그것도 안되면 코난 도라에몽같은 이름으로 부르는데 초중딩이라면 모를까 알거 다 아는 나이인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이 꿋꿋하게 장르 고집하는건 뭐임? 국어나 언어 시간에 졸고만 살았나?

#138 이름없음 2021/01/24 17:42:23

제발 그쪽 용어 좀 바깥 사이트에서 안 꺼내면 좋겠어ㅎ 줄임말이나 신조어를 만든 것도 아니고 엄연히 잘 사용되는 단어 의미오염시키기 극혐;;

#139 이름없음 2021/03/21 01:15:40

지인이 장르라고 쓰는 걸 봐 버림 얘네가 작품 보고 장르라고 하는 건 딱 그거 같음 난 이제부터 지우개를 어머니라고 쓸 거야 영희야 어머니 있니? 딱 이거 아님???

#140 이름없음 2021/05/26 02:03:17

장르 단어 쓰는애들 특징 A : 넌 해리포터 시리즈중에 뭐가 좋아? B : 어..난 공포영화가 좋아(????) 장르는 공포 미스테리 스릴러 로맨스 이런거고요 대체 언제부터 메이플 코난 해리포터가 장르로 둔갑한거죠??? 와 신기해요~~

#141 이름없음 2021/06/09 12:39:56

작품작품작품작품작품작품작품작품작품작품작품작품작품작품!!!!!!!

#142 이름없음 2021/06/09 13:23:50

>>141걍 씹덕네끼리 쓰라해.. >>135오덕단어겠지ㅇㅇ 호모나 야오이도 정신차리까 bl로 쓰더라 nl도 헤테로로 쓰는사람 많잖음 난 이쪽 플로우 빨리 바뀌는거 포기했다ㅋㅋㅋㅋ걍 이 스레 레더들도 포기하면 편함

#143 이름없음 2021/06/09 15:14:45

>>142 ㄹㅇ 포기하면 편함 나도 그냥 빡돌아서 포기했음 못 배운 애들이나 작품을 장르라고 하지 보통 사람들은 그러지 않잖음 원래 있던 말 이상하게 바꿔 쓰는 걸 정당화하는 게 창피한지도 모르는 거겠지

#144 이름없음 2021/06/09 15:16:51

>>135 일본쪽에서 파생된 단어인데 일단 나무위키에선 80년대 동인행사에서 타카하시 루미코 작품들 묶어서 하나의 장르처럼 구분해놓은게 시초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고 하고, 내가 아는 건 쿠농 ㅈㄴ흥했을때 코미케?였나 하여튼 동인행사 부스 대다수가 쿠농으로 뒤덮이니까 이쯤되면 쿠농은 하나의 장르로 묶어야하는거 아니냨ㅋㅋㅋ 하다가 정착된 거라는 설도 있고... ㄹㅇ 루미코작품이나 쿠농처럼 거대개씹메이저 일세의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을 장르라고 불러도 흠?... 싶은데...요즘엔 진짜 먼 개쌉듣보작도 장르장르거리잖아 이런단어 쓰는애들 특이 자기네들은 온갖 단어 이상하게 바꿔놓곤 지들끼리 쓰는게 사회 전체가 쓴다고 착각이라도 하는지(ㅋㅋㅋ) 언어의 변화 운운하면서 맞는뜻이라고 우겨놓고 지들이 멸칭으로 돌려쓰던 단어가 문제되면 갑자기 사전끄집어들고 그거아닌데요?사전뜻은 말짱한건데요? ㅇㅈㄹ하더란 말이지... 장르가 맞다고 우길거면 과거의 자신이랑이나 싸우고 와라싶음

#145 이름없음 2021/06/09 15:58:07

그놈의 유행ㅋㅋㅋ 덕질계에서 유행 타면 전체 사회에서도 오래전부터 이용되어오던 의미도 싹 바뀌어야 하니? 덕질판에서나 그렇게 쓰고 다른 곳에서는 그러지 말렴ㅋㅋ 네이버 영화, 왓챠나 넷플릭스만 봐도 장르라고 하면 로맨스, 스릴러, 코미디 등 뭐 이런 식으로 적혀있는데 작품=장르가 맞는 거라고?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덕질판에서나 작품=장르라고 하는 거고 실제 사회에선 작품≠장르라고 공공연하게 쓰이는데 이걸 부정한다니 참ㅋㅋㅋ 정당화할 걸 정당화해야지 덕질판의 대다수가 사용하니 괜찮다구요? 그 덕질판 밖의 사회구성원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해요~ 일반인들 앞에서 사용해봐라 제대로 알아듣나

#146 이름없음 2021/06/10 20:51:20

아 ㅆ 게슈탈트 붕괴옴

#147 이름없음 2021/06/10 21:08:07

삭제된 레스입니다.

#148 이름없음 2021/06/10 21:12:59

나도 그쪽에서 덕질을 해서 그쪽에서만... 장르라는 말을 쓰긴함... 괜히 눈치보여서 근데 딴 데서는 그러지 말자 좀 타장르 끌고 오지 말라는 그 말이 개불편함 타작품 얘기 꺼내지 말라고 하든가

#149 이름없음 2021/06/11 00:18:53

이거 ㅌㅇㅌ에서만 작품=장르라고하잖아 대학교 교양시간에 취미였나.. 뭐 발표할때 같은장르 좋아하는 지인들과 ㅇㅇ를 하는~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있어서 디지버짐... 물론 머글들은 저게 뭔소린가 하고말겠지만.. 그냥 취미활동 같이하는 사람들끼리~ 라고하면되잖아ㅠㅠㅠㅠㅠㅠㅠ내가다창피함 거기가 세상의전부가아닌데요

#150 이름없음 2021/06/12 14:24:58

에휴 대체 언제 어디서부터 누가 작품 대신 장르 쓴거냐

#151 이름없음 2021/07/11 15:55:56

장르는 작품이 아니에요....

#152 이름없음 2021/07/11 17:27:11

타장르 끌고 오지 말라는 그 말이 개불편함2222 유투브에서 보이더라ㅠㅠ 작품이라고!!

#153 이름없음 2021/07/11 17:27:29

>>152 유투브 덧글에서

#154 이름없음 2021/08/18 16:53:21

솔직히 누가 단어의 뜻은 시간이 지날 수록 변한다 그러던데, 작품이 장르로 변하는거는 진짜 아니잖음 ㅋㅋㅋ 그 파랑새때문에 ㅅㅂ 이게뭐냐

#155 이름없음 2021/09/24 17:03:51

ㄱㅅ

#156 이름없음 2021/09/24 18:05:00

난 진짜 작품의 제목인 장르가 있는줄 알았잖니

#157 이름없음 2021/09/24 21:22:47

제발 덕질할때만 그러면 좋겠어ㅋㅋㅋㅋㅋ 아니 덕질할때 그러는건 그러려니 하는데 학교 수업에서 그러는건 아니잖아... 내가 쪽팔려 뒤지는줄...

#158 이름없음 2021/09/25 11:09:00

나는 꾸역꾸역 작품이라고 쓰는편인데 이제 슬슬 작품이라고 하면 잘 못알아먹는사람 있더라 미치겠다

#159 이름없음 2021/09/25 13:22:13

>>158 작품이란 말을 못알아듣는 사람이 있다고?? 와 진짜 어휘력 심각한데?;;

#160 이름없음 2021/09/26 16:26:31

>>159 정확히는 작품?? 아~ 장르? 이런느낌...ㅋㅋ 아니 작품이 맞다고 뭘 정정해주는거야

#161 이름없음 2021/12/08 13:05:53

애미ㅠㅠ 제발 니네 커뮤에서만 써

#162 이름없음 2021/12/09 15:06:44

지들끼리 쓰는건 상관없는데 왜 맞게 쓰는 사람들 훈계질이야

#163 이름없음 2021/12/09 15:21:24

주변에서 계속 장르장르 거려서 나도 버릇됐는데... 이젠 진짜 고쳐야겠다

#164 이름없음 2022/01/27 11:04:48

트짹이 쿰척쿰척 개씹덕들 맨날 장르장르 거리는거 보면 노이로제 걸릴거같음 빡대가리 모지리 같아보여 ㅋㅋㅋ

#165 이름없음 2022/01/27 23:02:04

장르캐가 해당 장르의 캐라는 건 뭔 말이냐.. 그린 게 팬아트던데 작품의 캐가 맞는 말 아니냐.. 내가 아는 장르는 sf같은 거라고 하니 장르 뜻은 그게 맞고 장르캐 뜻은 저거래.. 근데 얘가 그린 건 팬아트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가 말하면서도 이상한 거 눈치 못 챘을까? 대화해보면 장르랑 작품이 다른 걸 알고 작품이 작품인 걸 아는데 왜 장르라고 하는지 진짜 의문이다.

#166 이름없음 2022/02/25 17:27:23

스레딕에서도 종종 보이더라 이런애들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네.

#167 이름없음 2022/02/26 00:54:25

와 나 이거 내가 불편러인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 대체 언제부터 장르가 작품이 됐냐고 그냥 뜻이 다른데 볼 때마다 거슬려

#168 이름없음 2022/03/28 07:36:39

이 병신 같은 새끼들은 멀쩡한 단어 이상하게 쓰면서 왜 이렇게 당당한건지 모르겠네

#169 이름없음 2022/03/28 08:53:21

스레딕내에서도 장르라고 쓰는새끼 있더라 그 짹짹이, 여초에서 온 티 좀 안내면 안되겠냐? 꼭 그렇게 써야겠냐? 다른 사람들은 작품이라고 쓰는데 꿋꿋이 장르라고 쓰는 새끼들ㅋㅋㅋㅋㅋ 나도 오타쿠지만 적어도 눈치는 봐 니네 본진에서 쓰면 좆같더라도 씨발 어차피 안보이니까 뭐라 안하는데 적어도 작품이라고 쓰는 사람들 있으면 줄창 장르라고 썼어도 알아서 눈치껏 작품이라고 정정해야되는거 아니냐? 멀쩡하게 쓰던 말 지들 오타쿠 입맛대로 쳐바꿔놓고 뭐가 그렇게 당당함?

#170 이름없음 2022/03/28 08:59:13

당연히 일반적인 사람은 장르라고 하면 로맨스, 액션, 추리, 스릴러 이런거 생각하지 니네처럼 작품=장르라고 생각 안해 오타쿠 문화는 그 우물 안에서만 끝내라 제발 밖으로 쳐끌고나와서 멀쩡히 쓰던사람한테 작품=장르라는 개 병신같은소리하면서 말 못알아 듣는다고 한숨쉬면서 가르치려 들지 말고 답답한 사람은 따로 있는데 왜 지들이 지들 말 못알아듣는다고 에휴 하면서 답답해 하는지 모르겠네ㅋㅋㅋ

#171 이름없음 2022/05/10 01:53:00

존나 사회성 뒤져버린 티남 멀쩡한 용어 냅두고 무슨ㅋㅋㅋ

#172 이름없음 2022/05/10 02:05:24

삭제된 레스입니다.

#173 이름없음 2022/05/10 04:46:16

카테고리 구분 확실하게 하라고222 장르장르 이러는거 보면 짜증남

#174 이름없음 2022/05/10 09:04:07

요샌 의식적으로 작품 쓰려고 노력하는데 주변에서 다 장르장르거리니까 걍 평범하게 따라가려면 장르 써야될거같고 그러더라. 아니 대체 언제부터 저렇게 된거지?

#175 이름없음 2022/05/12 11:54:20

ㅇㅇ장르의 무슨작품이라고 제발... ㅇㅇ팬덤 이라고 했더니 아~ 그장르요? 하는사람 존나만이봄 안이시발 굳이 멀쩡한 단어 두고 왜이러는거임? 지들끼리 쳐쓰면 모르겠는데 타싸와서도 장르장르 거리는거 출신 존나티나니까 작작했으면 그보다 쪽팔린다고 니 무식한 오타쿠라고 만천하에 티난다고

#176 이름없음 2022/05/12 16:17:46

뭘 병신 같은 비유하면서 지들 논리 정당화하는 걸 다 봤네ㅋㅋㅋㅋ 도대체 어느 평행세계에 살길래 genre가 작품으로 번역되냐고ㅋㅋㅋㅋㅋ 두 단어가 뜻이 아예 다른데ㅋㅋㅋㅋㅋ

#177 이름없음 2022/05/12 16:29:26

엥? 진짜 장르/작품 구분 안하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어??

#178 이름없음 2022/05/12 16:45:22

>>112 헐....이거처럼 진짜 자기가 오용해놓고 남들 답답해하는 사람이 있어? 난 내가 잘못된 지식으로 당당하게 남 무시하면 나중에 쪽팔릴 것 같은데 자기들끼리 쓰는 건 제쳐둬도 왜 정확히 쓰는 남한테...

#179 이름없음 2022/05/12 19:47:43

https://ko.wikipedia.org/wiki/%EC%9E%A5%EB%A5%B4 사전적으로 장르 정의는 '예술에서 작품을 구분할 때 이용되는 느슨한 분류 범위이다. 주로 문학과 수사학 분야에서 사용되었으나, 영화와 음악, 만화, 컴퓨터 게임 등 다른 예술 분야에도 폭넓게 적용된다.' 라고 되어 있음. 느슨한 분류 범위라는건 애초에 오덕이건 뭐건 작품을 향유하는 사람은 맘대로 쓸 수 있다는 단어라는 뜻이고 원래 사람의 언어나 단어는 저작권이나 자격따위 없어. 신분제 사회도 아닌데 말야. 그리고 일본어 아니고 프랑스어이기도 하고, 이걸 가지고 무슨 일본에서 건너왔으니까 쓰지 말자 이러는건 솔직히 와사비 쓰면 친일파고 고추냉이라고 써야 한다는 것과 같은 과도한 정치적 올바름이라고 생각해

#180 이름없음 2022/05/12 19:59:23

>>178 한번 당해보면 진짜 어이 없음ㅋㅋㅋㅋㅋ 나도 저 레더랑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지가 먼저 장르라고 말을 꺼냈으니까 당연히 다들 스릴러가 좋다, 로코가 좋다, 얘기하고 있는데 혼자 인상 팍 쓰면서 아니, 장르 말이야 장르 이러고.....얘기하던 애들 다 응? 그래서 장르 얘기하고 있잖아? 이러다가 결국 분위기 이상해져서 대화 흐지부지되고......

#181 이름없음 2022/05/12 22:46:33

>>177 존나 많음

#182 이름없음 2022/05/13 16:28:07

장르라 쓰든 작품이라 쓰든 이젠 내 알 바 아님 그치만 다른 사람이 구분해서 말하면 작품인지 장르인지 확실히 알아듣기라도 해라 좀

#183 이름없음 2022/05/13 18:01:20

>>179 지랄하네 작품을 장르라고 부르는거 일본밖에 없음ㅋㅋㅋ 애초에 작품 장르라 부르는거 까이는 이유가 단어도 일단 혼동되고 무슨 정신병걸려서 조현병 증세인 없는 단어를 지어내는 신어조작증마냥 갑자기 지들 멋대로 단어를 바꿔부르니까 까이는거지ㅋㅋㅋ 어느날 갑자기 젓가락을 포크라 부르는게 옳다고 하고 왜 젓가락이란 단어를 쓰냐고 포크라고 부르라며 꼽주는 인간들이 정상으로 보여? 지 멋대로 트위터 애들이 일본식 단어 수입해와놓고 작품이랑 장르랑 뜻 구분도 못하면서 막 쓰니까 어이없어하는거지 정치적 올바름은 뭔ㅋㅋㅋ

#184 이름없음 2022/05/13 18:07:43
영미권 최대 팬픽 사이트인 Archive Of Our Own 일명 AO3임 이것만 봐도 장르란 단어를 일본에서만 쓰는거 알수있음ㅋㅋㅋ 보통 Fa
영미권 최대 팬픽 사이트인 Archive Of Our Own 일명 AO3임 이것만 봐도 장르란 단어를 일본에서만 쓰는거 알수있음ㅋㅋㅋ 보통 Fa

영미권 최대 팬픽 사이트인 Archive Of Our Own 일명 AO3임 이것만 봐도 장르란 단어를 일본에서만 쓰는거 알수있음ㅋㅋㅋ 보통 Fandom, TV show, Movie 이런 식으로 부르지 그 누구도 Gernre 이렇게 안 부름 일본에서도 오타쿠들 외엔 그냥 작품, 만화, 애니메이션이라 부름 오타쿠들끼리만 통용되는 은어 수입해놓고 아무튼 장르가 맞다고 박박 우겨대는 꼬라지가 한심함 국어시간에 졸았나..? 막말로 작품 장르라 부를거면 실생활에서 귀여운 여자애를 로리라 부르고 귀여운 남자애를 쇼타라 불러도 된다는 결론 성립됨ㅋㅋ 오타쿠 층에선 그렇게 부르니ㅋㅋ

#185 이름없음 2022/05/14 05:17:16

>>183 장르가 프랑스어지 어떻게 일본어냐 나 학교교육 받은적 없어요 하고 자기소개 줄줄이도 써놨네 상식없으면 입닫자

#186 이름없음 2022/05/14 05:19:15

>>184 사전까지 찾아줬는데도 일본어라고 빽빽거리는 것도 모자라 뭔 장르 어쩌고 한걸로 로리 쇼타까지 튀어나오네 ㅋㅋㅋㅋㅋㅋ

#187 이름없음 2022/05/14 08:15:37

여기서 싸울 거면 까까스레 가라 걍

#188 이름없음 2022/05/14 17:27:05

덕질에서 그러는거야 뭐 이미 많이들 그렇게 쓰고 그게 익숙한 분위기라지만 적어도 현실 생활에선 작품=장르라고 하지 말자.......... 멀쩡히 작품 얘기하는 사람 앞에서 아 그거 작품이 아니라 장른데ㅋㅋ도 하지 말고.... 오타쿠 용어는 오타쿠 내에서만 끝내 제발 쪽팔리니까!!!!!!!!!!!!!!!!!!

#189 이름없음 2022/05/14 19:42:05
>>185 꼬움 까까스레 파던가 장르가 프랑스어인건 맞는데 그걸 작품의 의미로 쓰는덴 일본에 그것도 오타쿠밖에 없다니까요? ㅋㅋㅋㅋ 그럼 내가

>>185 꼬움 까까스레 파던가 장르가 프랑스어인건 맞는데 그걸 작품의 의미로 쓰는덴 일본에 그것도 오타쿠밖에 없다니까요? ㅋㅋㅋㅋ 그럼 내가 지금부터 치킨이란 단어를 대머리독수리라는 뜻으로 멋대로 바꿔불러도 치킨이란 단어는 영어에서 만들어졌으니 엄연한 영국단어니까 그렇게 써도 되겠네ㅋㅋㅋㅋ 진심 경계선지능이니?ㅋㅋㅋㅋ 맥락 자체를 이해못하네ㅋㅋㅋ 동물원가서 사람들이 대머리독수리보고 저건 치킨이야~~ 라고 해도 아~ 치킨은 영국단어니까 저렇게 불러도 되는구나 하고 이해하렴ㅋㅋㅋㅋ 애초에 오타쿠들만 쓰는 용어인데 일반인들한테도 꿋꿋하게 작품=장르 고집하는게 문제지 영미권 사례 보여주면서 영미권에선 작품을 장르라고 아무도 안부른다고 해도 끝까지 장르가 프랑스어에서 나왔다는 논리 들이밀고 지랄하네 니가 그렇게 빠는 프랑스에서도 장르=작품이라는 뜻으로 안써ㅋㅋㅋㅋ 프랑스어 사전 뒤져보면 (문화 예술의) 양식, 종류라고만 나오는데??? "Quel genre de" = What kind of = 무슨 종류인가요란 뜻임 니는 대체 무슨 프랑스어를 말하는거임? 300년뒤 프랑스어?

#190 이름없음 2022/05/14 19:53:02
ㅋㅋ 난 오늘부터 작품을 장르라고 부를거야~ 이게 이 사진들이랑 뭐가 다른지 궁금하다 아무튼 오타쿠들끼리 자주 쓰니까 현실에서도 그렇게 불러야
ㅋㅋ 난 오늘부터 작품을 장르라고 부를거야~ 이게 이 사진들이랑 뭐가 다른지 궁금하다 아무튼 오타쿠들끼리 자주 쓰니까 현실에서도 그렇게 불러야
ㅋㅋ 난 오늘부터 작품을 장르라고 부를거야~ 이게 이 사진들이랑 뭐가 다른지 궁금하다 아무튼 오타쿠들끼리 자주 쓰니까 현실에서도 그렇게 불러야

ㅋㅋ 난 오늘부터 작품을 장르라고 부를거야~ 이게 이 사진들이랑 뭐가 다른지 궁금하다 아무튼 오타쿠들끼리 자주 쓰니까 현실에서도 그렇게 불러야 해!!! 우욱...

#191 이름없음 2022/05/14 20:20:06

막 단어 안지켰다고 무식하다 하면서 혐오할 생각은 없지만. 장르가 아니라 작품으로 좀 불러주면 좋겠다

#192 이름없음 2022/05/14 20:48:44

삭제된 레스입니다.

#193 이름없음 2022/05/14 20:51:03

>>192 꼬우면 까까스레를 세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타쿠 집단에 못 끼는 거랑 현실에서 못 끼는 거랑 뭐가 더 큰데?ㅋㅋㅋㅋㅋ존나 웃기넼ㅋㅋㅋ

#194 이름없음 2022/05/14 20:54:06

삭제된 레스입니다.

#195 이름없음 2022/05/14 20:56:15

왜 여기서 싸우냐

#196 이름없음 2022/05/14 21:07:10

딱봐도 분탕충인데 상대해주지 말고 무시하자....

#197 이름없음 2022/05/14 21:09:28

>>196 미안 앞으론 무시할게 난 이 스레 클로즈 가는걸 원치 않는데 갑자기 욕하면서 시비걸어서 놀랐네 ㅎㅎㅎ 앞으론 말 이쁘게 해야지

#198 이름없음 2022/05/14 21:12:20

?병신 지 말하는건지도 모르네

#199 이름없음 2022/05/14 21:15:16

>>198 아이디 바꿔서 다시들왔네 어그로 ㅎㅇ 왜 자꾸 스레를 클로즈 못 보내서 안달임 이제부터 무시할테니 떠들려면 떠들어라 ㅋ

#200 이름없음 2022/05/14 21:15:19

>>198 그니까 분탕치는 애들 수준이 그냥 딱 저 수준인 거지

#201 이름없음 2022/05/14 21:18:03

에휴

#202 이름없음 2022/05/14 22:11:39

조아라에서 다들 작품을 장르라고 부르길래 어느샌가 나도 그렇게 쓰고 있긴 했는데 쓸때마다 인지부조화옴...그래서 그냥 아예 작품도 장르도 안쓰는 댓글만 달기 시작했어

#203 이름없음 2022/05/14 22:37:00

걍 현실에서만 안쓰면 되지

#204 이름없음 2022/05/15 20:48:30

그래 현실에서만이라도 쓰지 말아줬음 좋겠다. 왜 작품이라는 말이 있는데 장르로 써

#205 이름없음 2022/05/25 22:30:04

어유 씨발 진짜ㅋㅋ

#206 이름없음 2022/10/23 22:18:45

장르제목이 대체 뭔 개소리야

#207 이름없음 2023/01/09 15:15:33

근데 장르와 작품 용법이 다를때가 많아서... 장르가 오용인건 알지만 쓸수밖에 없는 상황도 있는것 같아 장르는 그 작품뿐 아니라 그 작품을 향유하는 팬덤 문화까지도 전부 포괄하는 식으로 쓰이다보니... ex) 우리 장르 흥해라 => 자신이 파는 작품, 그리고 그 작품을 파는 모든 팬덤과 2차창작판이 흥하기를 바랄때 보편적으로 쓰는 말 이런 뜻으로 쓰고싶은데 이걸 단순히 작품으로 치환해서 '우리 작품 흥해라'라고 하면... 원래 의도한것과는 뜻이 협소해지잖아 게다가 '우리 작품'이라고 하면 마치 내가 그 작품을 제작한 관계자라고 말하는것 같아서 어색하기도 하고... 다른 대안이 될만한게 없다보니 나도 알면서도 그냥 쓰게 돼 뭔가 해결방법이 없을까?

#208 이름없음 2023/01/09 16:28:57

>>207 애초에 장르라는 단어를 무분별하게 쓰기시작한건 5년도 안됐어. 5년도 안된 방식을 고착화된 것처럼 익숙하다 여기는건 이상하다고 봐 심지어 한국 전반에 깔린 무분별함도 아니고 ㅌㅇㅌ에서 퍼진 이상한 방식이야. 그리고 우리 장르 흥해라는 뜻이 진짜로 우리 드라마, 영화, 애니같은 진짜 `장르`로 여기고 흥해라고 한다면 틀린 방법으로 쓴게 아니지? 문제 없어. 문제는 장르=작품으로 이해하고 여기저기에 장르라고 쓰고 다니는게 문제인거야. 그걸 까기위한 스레인거지

#209 이름없음 2023/01/10 15:55:16

그냥 콘텐츠라고 하면 안됨? 일본은 오와콘이라는 용어도 쓰잖아

#210 이름없음 2023/01/10 16:42:01

>>207 우리 판 흥해라~ 본진 흥했으면 좋겠다~ 등등 동인용어에서도 뭘 파느냐에 따라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 쓸 수 없는 경우도 있겠지만 어떻게 대체할 표현은 있는거같은데 그런 식의 대체표현을 더 발굴할수는 없으려나

#211 이름없음 2023/01/10 19:20:03

근데 작품이라 하기엔 애매한 게 많아서...게임이라던가 그냥 판 정도가 좋은 것 같음

#212 이름없음 2023/01/10 20:13:05

삭제된 레스입니다.

#213 이름없음 2023/04/06 08:53:36

갱신 현실에서 왜 이렇게 쓰는건지..

#214 이름없음 2023/09/07 16:58:38

스레딕에서도 많이 보여서 ㄱㅅ 작품이라는 멀쩡한 단어 냅두고 왜 장르로 ㅈㄹ하지? 장르와 작품은 다른거라고 좀!!!

#215 이름없음 2023/09/07 17:18:48

세계관을 공유하는 여러 작품들은 oo 유니버스 정도가 적합할 듯 장르는 에바.. 그냥 의미 자체가 다르잖아

#216 이름없음 2023/09/07 17:26:25

일본 오타쿠판에서 옮겨 온 용어인데 아무래도 씹덕들이 일본 영향 많이 받다 보니 퍼졌나 보다 어감이 좋은 것도 한몫하지 않았나 싶고 그래도 오타쿠들끼리 뜻 통할 때나 사용하지 오해 생길 수 있는 상황에서도 쓰는 건 좀

#217 이름없음 2023/09/27 15:53:55

ㄱㅅㄱㅅㄱㅅ ㅅㅂ 장르오용 멈춰!!!!

#218 이름없음 2023/09/27 16:48:45

사실 작품이나 ip 처럼 대체할만한 단어가 없는것도 아니고 어찌보면 이렇게 표현하는게 더 정확한건데 굳이 장르라고 써야할까 싶음

#219 이름없음 2023/09/27 17:29:17

오타쿠들끼리 사용할때는 좆같지만 백보 양보해서 ㅇㅋ 근데 갓반인들이랑 얘기할땐 좀 자제해주면 안되냐 어떤장르 좋아해?로 얘기 나왔는데 냅다 작품이름 뱉는거보고 순간 어지러웠다 애들이 착해서 유추해서 넘겨줬기에 망정이지 상식 ㅈㄴ없어보임 이러다 요즘mz어휘력...araboza 이런거에 추가되어서 같이 조돌당할거 같으니까 제발좀 자제해주겠니 망신이야....

#220 이름없음 2023/09/28 03:56:29

>>218 오... ip 괜찮다

#221 이름없음 2024/12/16 17:23:55

(수정함) 은어 장르를 쓰는 사람들도 용례를 모르고 남용하거나 의외로 그 동인계, 오덕계 속어 장르의 유래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 정정 목적으로 작성했다.

#222 이름없음 2024/12/16 17:31:00

동인계 용어 장르 용례 여기에 설명하자면 그냥 일본 동인계 용어가 아니라 일본 동인 행사, 그것도 코미케에서 유래된거임. 일본 동인 행사도 참가 부스들 자리 배치하거나 2일 이상 하는 행사일 경우, 본래 의미의 장르로서 분류하는 것이 일반적임. 그런데 일본에서도 시초를 알 수 없어서 갈리긴 하지만 당시 엄청난 대인기를 끌었던 ip를 주제로 한 참가 부스 수가 매우 많아가지고 본래 의미의 장르로 분류할 수 없어서 아예 작품명을 장르로 써서 분류하게 된 것이 시초임. 그 이후 코미케를 시작으로 다른 동인 행사들도 본래 의미의 장르로 분류할 수 없는 대메이저 ip는 작품명, 규모에 따라서는 그 ip를 제작한 원작자나 회사명으로 분류. 소규모 부스들은 본래 의미의 장르로 분류하게 된거임. 이 영향으로 동인계에서 장르는 동인 행사에서 단독 장르로 분류된 대세 인기 ip, 더 나아가 자신이 좋아하는 작품/ip를 가리키는 동인계 은어로 자리잡은거임. 사족이지만 일본 동인 행사 장르 분류도 세부적인 기준은 다르지만 코미케는 보통 작품명 & ip명(보통은 세 자리. 엄청난 규모는 네 자리 정도로 대인기 메이저.) > 판권사명(단독 장르로 분류되기 힘든 특정 회사가 만들거나 판권을 보유한 ip들 중심.) > 플랫폼(만화, 애니메이션, 비디오 게임, 모바일 게임 등 작품명, 판권사명으로 분류하기 힘든 소규모 작품들.) > 기타 (주로 본래 의미의 장르로 분류될 한두 자리 수 남짓하는 마이너 작품들.) 순으로 분류함. 당연히 단독 장르화가 될 정도로 인기 끌었지만 인기가 식어서 참가 부스 수가 적어지면 단독 장르명에서 사라지고 새로운 장르 카테고리를 부여받음.

#223 이름없음 2024/12/16 17:32:26

.

#224 이름없음 2024/12/16 17:32:26

그리고 한국, 특히 여초 커뮤니티 계열은 일본도 그렇지만 동인 활동을 활발하게 하다보니 일본 동인계와 교류하는 과정에서 수입된거고 그렇게 해서 작품명을 장르라고 칭하게 된거다. 일반인을 상대로 무분별하게 작품 이름 말하는데 은어로서 장르 용어를 남발하면 모를까 제발 뇌피셜이나 오보 퍼뜨리지 말고 조사하고 깠으면 좋겠어. 스레 읽으면서 정말 머리가 어질했다. 구태여 통합 까까스레나 까까스레 안세운 것도 이미 통합 까까스레에 관련 사항 지적되어있지, 까까스레 세울 정도로 내용 거창하지 않아서 정정 목적으로 썼음.

#225 이름없음 2024/12/16 17:33:53

>>3, >>6, 뒷북이지만 정정해드림. 장르 유래는 >>222를 읽었으면 좋겠고, 은혼은 일본 코미케에서도 단독 장르화가 된 적이 한 번도 없었어. 인기 많던 시절에도 은혼은 동인 행사에서 장르는 소년 점프로 분류되었었음.

#226 이름없음 2024/12/17 09:13:29

아 이게 덕질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용어였구나? 지인이 무슨 장르 좋아하냐고 물어보길래 판타지랑 SF 좋으한다 했더니 '아 그렇구나 그래서 그중에서 어떤 장르 좋아해?'라는 질문을 들은적이 있음. 처음 들었을 때 진짜 무슨 소리인가 했는데 정작 그쪽에서는 나를 말 잘 못알아듣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더라ㅋㅋㅋㅋㅋㅋ 난 진짜 아니 판타지랑 SF가 장르가 아니면 뭐지? 내가 지금까지 잘못 알고 있나 싶어서 구글에 '장르 뜻'이라고 검색해보니까 내가 알고 있는게 맞았던거라 진짜 당황했었는데. 왜 장르를 다른 의미로 쓰는거지? 진짜 그 트위터에서 덕질하는 사람들이 다른 의미로 쓴다는 거 지금 알음ㅋㅋㅋㅋ

#227 이름없음 2024/12/17 11:21:40

>>226 유래하고는 별개로 너같은 레스주가 있으니까 까는건데 유래모른다고 엣헴, 장르 유래도 모르고 까다니! 예끼 이놈!하는 거 보고 어이가 없었어ㅋㅋㅋㅋㅋ 사실 오타쿠들 사이에서도 장르=작품이라는 것도 교류 활발히 하는 사람이나 알지 나도 몇 번 눈팅하고 인터넷 여기저기 뒤져서 겨우 알았는데 모른다고 뭐라 하는 게 이상하잖아 애초에 사회적으로 장르=작품이 아니라 각각 별개의 단어라고..

#228 이름없음 2024/12/17 14:38:15

아니, 유래는 유래고, 원래 쓰는 뜻대로 쓰는 사람한테 뭐라 하지 말라니까? 적어도 맥락상 알기 쉽게 해주라고ㅋㅋㅋㅋㅋㅋㅋ

#229 이름없음 2024/12/17 15:51:43

>>227 그러게 그때 결국에는 내가 지인이 얘기하던 '장르'의 의미를 끝까지 이해 못했고, 그 지인도 그냥 장르가 장르지 뭐냐는 식으로 계속 '그래서 어떤 장르 좋아하냐'는 물음만 반복 할 뿐 나한테 의미를 안 알려줘서 어영부영 넘어갔었는데ㅋㅋㅋㅋ 그 사람도 원래 '장르'라는 단어의 의미를 모르지는 않았을 텐데 왜 그랬는지 모르겠음 뭐 지금은 연락도 안하고 지내지만 이게 n년전 얘기인데 아직까지도 계속 잘못 쓰나보네 진짜 트위터에서 덕질 안하고 혼자 덕질하고 좋아하는 내가 잘못인거냐고..... 이 스레 갱신 안 됐으면 평생 몰랐을듯ㅋㅋㅋㅋㅋㅋ

#230 이름없음 2024/12/17 16:07:39

>>227, >>228 난 그런 사전적, 본래 의미의 장르를 쓰자는 사람들을 까지 않았어. 까려면 정말 모르는 것이 아닌 이상, 뇌피셜이나 잘못된 정보로 까지 말자. 라고 적은게 그렇게 화낼 일인가? 되려 난 >>224에 적은 것처럼 일반인이나 동인 활동을 안하는 소비 중심, 라이트덕들을 상대로 동인계 은어로서 장르를 강요한다거나 최근 작성한 레더들처럼 제대로 설명안하고 상대가 무작정 알 것이라는 전제하에 그뭔씹급 맥락없는 대화를 하는 경우는 까도 된다라는 정도였음. 실제로 "자기가 좋아하는 작품을 장르라고 하는 거, 작품에 자아의탁하고 자신들이 특별하다고 생각해서 장르라고 하는 것 같다." 라고 잘못된 뇌피셜을 말한 내 지인이 있어서 정정했는데 지금도 내 지인은 은어 장르 안쓰고 작품이라고 함. 그런데 이거 가지고 난 뭐라고 안하고 있음.

#231 이름없음 2024/12/17 16:19:23

>>230 여기에도 적혀 있는 줄은 몰랐는데 나는 통합까까스레에서 유래얘기하는 거 보고 적은 거야 지금 보면 나도 너무 세게 말한 거 같기는하네. 알고 까라는 건 좋은데 내가 볼 때 장르=작품의 유래를 아는 사람은 정말 적다고 생각해 당장 229만 봐도 제대로 설명 못해주고 오히려 상대를 이상하게 보잖아? 그걸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깐다고 뭐라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거든

#232 이름없음 2024/12/17 16:25:56

>>231 아항. 나도 오해한건 사과하겠음. 확실히 실제 은어 장르 유래 모르는 사람들이 늘어난건 너가 말한 것처럼 그 은어로서 장르를 쓰는 사람들 대부분도 실제 사용례나 유래 모르고 남용해서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고 있음. 오히려 제대로 아는 사람들은 덕질 오랫동안 한 기성 오덕들이나 일본 정보까지 접하는 사람들인데 이 사람들도 각자 사정 때문에 인터넷 활동을 접거나 해도 자주 안하니 용례가 안퍼지는 것도 없지 않다고 생각해.

#233 이름없음 2024/12/17 16:30:12

>>229 지금 보면 그 지인이라는 사람도 은어로서 장르의 유래와 용례를 몰라서 설명 못한 것 같기는 하다. 실제로도 지인이나 추종하는 작가가 쓰는 거 보고 생각없이 따라하는 경우도 많긴 하지.

#234 이름없음 2024/12/17 16:31:48

>>232 타이밍도 내용도 오해할만하기는 했다ㅋㅋㅋㅋㅋㅋ 남용보다는 그걸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여서라고 생각해 나도 처음 볼 때 왜 장르라고 하지?생각하면서도 다들 그렇게 쓰니까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갔었거든

#235 이름없음 2024/12/17 16:34:11

무튼 나도 221에서 너무 거칠게 싸잡아서 말한 것 같으니 반성, 자중의 의미로 수정했음. 생각해보니 그 장르 쓰는 인간들도 유래된 역사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깨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