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상 꼭 필요한 장면이라 넣은건데 캐릭터들이 미적거리거나 답답한 행동을 보이는 순간 무조건 사이다를 외쳐대는 댓글들이 너무 싫다! 캐릭터를 짜임새 있게 짜기 위해선 어느정도 서사가 필요한 법인데 그걸 좀 못 참고 사이다 달라는 말로 도배되는 댓글창.. 스토리라는게 멋있고 쿨하고 나쁜놈들 징벌하는 내용만 있는 줄 알아??
작가님 사이다좀요? 사이다 강요는 그만!
사이다도 터트릴 거리가 있어야 터트리지 아무 이야기도 없는데 갑자기 사이다가 터지겠냐고ㅠ 이야기가 진행되면 얼마나 진행됐다고 사이다 타령이야 거기다 사이다스러운 이야기가 없으면 답답하다는 말과 동시에 전개가 너무 느리다는 소리가 나옴ㅋㅋ
그리고 아 이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어딨냐~여기 독자들은 다들 착한듯~소리까지 더해지면 금상첨화!
>>2 맞아..ㅠ 일주일에 그릴 수 있는 분량은 정해져 있고 그러다 보니 내용이 끊기는 건 어쩔 수 없는데 그건 생각 못하고 무조건 사이다편 주세요 이러고ㅠ >>3 ㅇㅈㅇㅈ 사이다만 우겨넣으면 뭐해, 스토리가 없어지는 걸. 스토리에 대한 감상평은 없고 다들 사이다만 찾고 사이다 없으면 평가도 박하게 주고.. 그렇게 강요질 하는 댓글들 볼 작가님들도 걱정 되고, 그런 댓글들때문에 괜히 이야기가 바뀔까봐 착잡해져. 쌓이는 서사나 캐릭터들간의 감정교류나 아니면 숨어있는 떡밥같은 것도 좀 보라고ㅜㅜ 사이다에만 집착하지마ㅜㅜㅜ
사이다도! 고구마가 쌓여야 진정한 사이다가 될 수 있는거라고!!!
갈등의 조짐만 보여도 벌써부터 사이다 외치는 사람도 있더라. 그냥 주인공이 무조건 다 때려부셔대는 걸 원하나봐. 먼치킨은 유구하게 인기가 있어오긴 했지만, 그럼 그런 스토리를 가진 작품으로 가지 성장형 캐릭터나 서사쌓는 캐릭터가 있는 작품에 찾아가서 사이다를 외치고 있으면 작품 스토리 자체를 바꾸라는 소리밖에 더 되냐고ㅠㅋㅋㅋ
작품 소개 좀 읽고와라. 딱 봐도 성장물일것 같거나, 딱 봐도 답답한 내용이 나올것 같으면 애초에 보지 말든지 아니면 네가 정말 원하는 사이다가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보던지 좀 해라. 굳이 악플달러 오는 이유는 뭐야??
사이다 보여달래서 보여줬더니 이번엔 전개가 너무 빠르다고 뭐라하고 갈등이 2개인 스토리에서 한 갈등에 대해 사이다를 보여줬더니 이젠 또 다른 사이다는 언제 주냐 닦달하고ㅋㅋㅋㅋㅋ 뭐하자는 거임 진짜ㅋㅋㅋㅋㅋ
너무 자극적인 것만 취하고 싶어하는 것 같아. 분명 조금씩 전개가 되어가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