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기는 6011kHz 겨울바람입니다. 방송을 청취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오늘의 방송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방송을 전해듣는 고인의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애도를 표합니다. 본 방송은 신분을 밝힐 수 없는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단파방송으로 송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요일 겨울바람이며, 평일 겨울바람과 다르게 1부, 2부, 3부, 브레이크타임, 4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1부는 1부 보조진행자와 함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겨울바람/Winter Air/Winterluft
MainCast. : 1부에 전해진 소식입니다. 대전에 거주하고 22세 여성인 A 양이 납치되었다는군요. SuBCast : 맞습니다. A 양은 납치 당시에 그레이 컬러의 더블브레스트 코트를 입고있었으며, 흑발의 긴 생머리에 검은색 목도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A 양은 이송되는대로 수술대로 올랐습니다. MainCast : 수술의 내용이 어떤건가요? SuBCast : 홍채에 푸른색 색료를 주입하는 실험입니다. 일반적인 검은색의 홍채에 주사기를 이용해 색소를 넣어서 푸른 안구를 가지게 될 수 있는지에 관한 실험이었습니다. MainCast : 결과는 어떻게 됐나요? SuBCast : 양안 모두 실명되었습니다. 색소가 이리저리 번져서 안구가 온통 얼룩덜룩 푸르래졌습니다.
네!!!!!
MainCast : 렌즈를 대체할 수 기대를 업은 실험이었는데 안됐군요. 그런데 다른 수술도 진행이 되었다고 전해들었습니다. SuBCast : 네. 이외에도 무릎 아래를 절단하고 발과 바로 연결해 걸어다닐 수 있는지에 대한 실험이었습니다. 선천적인 기형을 안고 태어나는 장애인들을 위한 실험이었습니다만, 수술의 경과가 좋지 못했습니다. 혈관이 우선 썩어들어갔고, 접합부위에도 염증이 돋아났습니다. MainCast : 이런.. 실험 과정에서의 문제인가요? SuBCast : 예. 실수를 보완하고 다음 실험 개체를 통해 수술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MainCast : 그 여성분은 살아계신가요? SuBCast : 네. MainCast : 혹시 이 자리에 모실 수 있을까요? SuBCast : Manusor가 지금 사인을 보내왔는데요, 예. 모실 수 있다고 합니다. MainCast : 네. 그럼 2부에서는 A 양을 모셔보고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ㅂㄱㅇㅇ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6011kHz 겨울바람입니다. 방송을 청취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1부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22시 32분에 2부가 시작됩니다. 오늘도 어딘가에서 이 방송을 청취하실 분들을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방송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오늘 사망하게 되신 고인들에게 감사와 애도를 표합니다. 여기는 6011kHz 콜사인 겨울바람입니다. 저는 콜사인 MainCast 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6011kHz 겨울바람입니다. 방송을 청취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부를 시작합니다.
MainCast : 2부를 시작합니다. 금방 1부에서 언급되신 A양을 모셔봤습니다. 안녕하십니까? Guest_A : (양치 충격음) MainCast : 방송이 처음이신지 조금 떨리시나 봅니다. 하하. 다시 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Aud.Manus! 잠시만 마이크를.. MainCast Microphone Shutdowned SuBCast : 네, 지금 잠시 긴장을 풀고 계십니다. 청취에 지장드리는 점 죄송합니다. MainCast Microphone Reconnected Guest_A :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구광역시.. 달서구에서.. 올라온.. MainCast : 실명은 얘기하지 말고. 반갑습니다 A 양. 이전에 수술을 받아보신 적이 있나요? Guest_A : 네.. 어렸을적에.. 머리를 꿰메느라.. MainCast : 이런.. 머리를 꼬매실 정도면 크게 다치셨나 보군요. 그럼 오늘 수술은 어떠셨습니까? 수술대에 오른 기분이 어때요? SuBCast : 떨지말고 차분하게.
ㅂㄱㅇㅇ
Guest_A : ..무서웠어요.. MainCast : 무섭다라니요? 아, 수술하는데 좀 떨렸다는 건가요? Guest_A : 아뇨.. 왜 이러세요! 저 좀 풀어주세요.. 네? 신고 안 할게요.. 제발.. MainCast : 하하, 신고라니요 A양. 지금은 방송중이고, A양이 하는 말은 여러 사람들에게 송출되고 있어요. 다시 말해볼까요? Guest_A : 여러분 살려주세요! 여기 위치는.. Guest Microphone Disconnected SuBCast : 뭐.. 여기 위치를 말해봤자 상관없지만요. Guest Microphone Reconn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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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_A : 풀어주세요! 풀어주세요! 하지마! 저리 치워! MainCast : 여러분, 지금 A 양에게 저희 직원이 드릴을 가져다대고 있습니다. A 양이 격렬히 반발하네요. 하하. Guest_A : 치워!!! Guest_A : (전동음) MainCast : 비명을 지르고 있네요! 지금 잇몸을 드릴로 긁고있네요! SuBCast : 장관이네요.
ㅂㄱㅇㅇ
이거 무슨스레야?
MainCast : A양? Guest_A : 아아악!! 싸이코 새끼들아!!! MainCast : 우리 방송은 게스트의 이빨을 벽에 걸어두는 풍습이 있습니다. Fieldma, 윗쪽 앞니 양쪽 다 뽑아주세요. 네. 그렇게. Guest_A : (비명소리) SuBCast : 비명지르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요 A 양~ MainCast : 이빨이 뽑혔습니다. 감사합니다 A 양. 이건 저희 스튜디오 벽면에 걸어두도록 하겠습니다. A양, 오늘 방송에 출연하신 소감이 어떻습니까? Guest_A : 닫쳐, 이 시발 사으코들아!!! SuBCast : 혓바닥도 조금 잘라보는게 어떨까요? 손톱깎이로요. MainCast : 좋은 제안입니다. Fieldma, 손톱깎이로 앞부분만 이렇게.. Guest_A : (날선 비명소리)
MainCast : A양, 그럼 저희 스튜디오에 오신 소감은 어떻습니까? Guest_A : 데발.. 데발.. 엄마한데.. 보내주세요.. SuBCast : 아쉽게도 그건 힘들어요 A 양, 미안해요. 우리 스튜디오에 출연한 게스트는 살아서 나갈 수 없습니다. 오늘 2부는 A양의 시신을 인수해 갈 청취자 경매로 마무리 짓겠습니다. MainCast : 실시간으로 지금 연락이 들어오고 있네요. Guest_A : 아파.. 아파.. Guest Microphone Disconnected
이스레 뭐지..? 소름끼치는데 재밌어..호러 소설 읽는 느낌..?
SuBCast : 지금 최고금액이 무려 120,000$네요! 젊은 여성의 시신이라서 그런가요? 상품가치가 특히 높네요. MainCast : 그러나 최고기록에는 도달할 수 없을겁니다. 아, 마감을 1초 놔두고 130,200$로 낙찰이 되었군요. SuBCast : 네. 신원을 밝힐 수 없는 청취자께서 130,200$라는 거금으로 A 양의 시신을 인수하시게 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MainCast : 자, 지금 A 양의 시신을 예쁘게 포장해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A 양은 결국 A 양의 부모님은 다시 만날 수 없게 되었네요. 그럼 이것으로 2부를 마치겠습니다. 청취해주신 청취자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곧 3부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6011kHz 겨울바람입니다. 방송을 청취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부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23시 11분에 3부가 시작됩니다. 오늘도 어딘가에서 이 방송을 청취하실 분들을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방송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오늘 사망하게 되신 고인들에게 감사와 애도를 표합니다. 3부에서는 SuBCast가 교대합니다. 콜사인도 SuBCast에서 Anchor로 바뀌게 됩니다. 여기는 6011kHz 콜사인 겨울바람입니다. 저는 콜사인 MainCast 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만족스러운 방송이었어요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6011kHz 겨울바람입니다. 방송을 청취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3부를 시작합니다.
MainCast : 반갑습니다. 청취자여러분. 3부가 이제 시작합니다. 보조진행자는 콜사인 Anchor입니다. Anchor : 3부 보조진행자 Anchor입니다. 청취자여러분 반갑습니다. 3부에서는 세계 각지를 떠도는 기이하고 소름끼치는 괴담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오늘 소개할 괴담은 중국에서 온 이야기입니다. MainCast : 일명 발 없는 말 이야기죠. 전해드리겠습니다. Tape : 1930년대 후반 중국에서는 전쟁이 한창이었다고 합니다. 일본 제국의 침략으로 많은 사람이 죽고 다쳤죠. 중국 오지의 한 시골 마을에까지 전쟁의 여파가 전해질 정도로 전쟁의 위력은 대단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이야기는 이 시골마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중국 어느 지방의 고산지대에는 소수민족이 거주하는 촌락이 있었습니다. 산이 험준해서 외부인이 10년마다 드물게 올 정도였다죠. 과거 청나라의 관료조차도 이곳을 방문하기 꺼려해서 정확한 행정도 이루어지지 않았죠. 결국 이 마을은 어느순간부터 지도에서 사라지게 됩니다. 행정의 미비였죠. 그렇게 세월이 흘러, 일본군은 중국군 수뇌가 산골에 은신하고 있다는 첩보를 받고 이 마을이 위치한 산을 지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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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있우
Tape : 일본군들은 군마를 데리고 이곳에 진입했으나, 이 험준한 산들은 결코 만만치 않았습니다. 결국 일본군 중 일부는 실족사하고, 대부분은 지쳐서 산행 도중 쓰러졌습니다. 군마들도 마찬가지로 산지에서 픽픽 쓰러졌습니다. 결국 살아남은 산행에 능한 병사 몇몇만이 산행을 계속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들도 결국 가지고 있는 식량이 동나게 되고, 마을을 찾아 약탈할 생각을 하게됩니다. 군마 한 마리만을 이끌고 말이죠. 마을을 찾다찾다, 결국 마지막 남은 군마마저 쓰러지고, 이들 마저도 죽기 일보직전인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마을이 나타났습니다. 이들은 약탈하겠다는 생각은 잊고 마을사람을 붙잡고 구걸을 하게됐죠. 심성이 선한 사람들은 일본군들에게 물과 밥을 주었으며, 하루 묵고 갈 잠자리도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일본군 장병들은, 힘이 보충되고, 편하게 잠을 청하면서 자기들끼리 토론했습니다. 마을을 털어버리자고. 이 마을의 원주민은 총을 본 적도 없는 그저 농사에만 능한 사람들이었습니다. 당연하게도 이들은 기운을 되찾은 일본군에게 무참히 살해당할 수 밖에 없었죠.
Tape : 이들은 많은 집채를 불살라버리고 수많은 아녀자들을 죽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초가집에 들어가게 됩니다. 초가집에는 하얀 소복을 입은 여성이 일본군을 등지고 앉아있었습니다. 일본군은 총부리를 그녀에게 겨누었고, 그녀는 피를 뿜으며 그대로 옆으로 쓰러졌습니다. 그러자 그녀에게 가려서 보이지 않았던 형상이 나타났는데요, 마치 부적과 같은 것이 벽면에 그려져 있었다고 합니다. 일본군들은 이제 약탈을 마치고, 마을에 매어져있던 말 한마리를 끌고 내려갈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게 마을로 들어왔던 길로 되돌아갔는데, 그 자리에는, 아까의 하얀소복을 입은 여성이 서있었습니다. 총에 맞아서 빨개진 옷 그대로. 그녀는 일본군들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어떤 말을 했습니다만, 일본군이 이를 알아들을 수는 없었습니다. 겁에 질런 일본군은 군도로 그 여자의 목을 베어버리고, 마을 타고 황급히 하산합니다.
Tape : 이들은 정신없이 말을 타고 산을 내려왔고, 어느 순간, 자신들이 길을 잃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날은 이미 어두웠고, 이들은 망연자실하며 근처에 작게 마련된 사당 옆에 걸터 앉았습니다. 이들은 불을 피워서 구조요청을 할 계획이었습니다. 날이 밝으면 누군가 구하러 와주겠지, 하는 바람으로요. 그러나, 불을 피울 수 있는 도구가 없었습니다. 이들은 주위에 불 피울만한 도구를 찾던 중, 사당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사당에는 목재가 있을것이기에, 그걸로 불을 피우면 되겠다는 생각이었죠. 그러나, 사당의 벽면에는 아까의 부적이 빼곡했습니다. 이들은 잘못됨을 깨닫고 사당의 문을 열려고 했으나, 문은 밖에서 굳게 잠기어 있었습니다.
Tape : 이들은 사당의 벽을 부숴서 겨우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사당에 들어갔다 나온 이후로, 이들의 손과 발은 썩어들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말을 타고 차라리 더 내려가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말은 달리지 못했습니다. 이들이 사당 안에 갇힌 동안, 말은 발을 잃었습니다. ... 결국 이들은, 수십년 후에 이 곳을 트래킹하던 전문 등반가에 의해 발견되었습니다. 두개골의 이마에는 어떤 부적이 붙은채로 말이죠.
MainCast : 아, 이거 참 기묘한 이야기네요. 한참 전쟁중에 있던 이야기라.. Anchor : 그렇네요. 이야기를 녹음해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3부는 이것으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4부를 시작하기에 앞서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겠습니다. 브레이크 타임에는 청취자와의 간단한 QnA가 있을 것입니다. 4부는 QnA에 응모하신 청취자들의 질문을 답변하는 시간으로 하겠습니다. MainCast : 질문 양식은 간단합니다. "6011kHz 겨울바람에 보냅니다. (질문내용) 이상입니다." 이렇게, 양식을 지켜서, 개인 당 하나의 질문을 받겠습니다. 청취해주신 모든 여러분 감사합니다. 3부를 마칩니다.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6011kHz 겨울바람입니다. 방송을 청취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3부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QnA 응모를 종료하는대로 4부가 시작됩니다. 오늘도 어딘가에서 이 방송을 청취하실 분들을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방송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오늘 사망하게 되신 고인들에게 감사와 애도를 표합니다. 여기는 6011kHz 콜사인 겨울바람입니다. 저는 콜사인 MainCast 입니다. 감사합니다.
실망시키지 않았어요! 오늘도 덕분에 아이가 푹 잘 것 같아요
6011kHz 겨울바람에 보냅니다. 겨울바람은 어떤 목적의 방송인가요?? 이상입니다. 이렇게 하는거 맞나???
6011kHz 겨울바람에 보냅니다. "저는 1부를, 아이는 2부를, 그이는 전부 다를 좋아해요. 특집 생각 없으신가요?" 이상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6011kHz 겨울바람입니다. 방송을 청취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4부를 시작합니다.
MainCast : 두개의 질문이 도착했습니다. 차례대로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Anchor : 6011kHz 겨울바람에 보냅니다. 겨울바람은 어떤 목적의 방송인가요?? MainCast : 겨울바람은 신원을 밝힐 수 없는 분들에 의해 만들어진 방송입니다. 사람에 대한 소식과, 기이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Anchor : 6011kHz 겨울바람에 보냅니다. "저는 1부를, 아이는 2부를, 그이는 전부 다를 좋아해요. 특집 생각 없으신가요?" MainCast : 겨울바람은 철마다 특집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충분한 대답이 되었을지가 궁금하네요. Anchor : 아쉽게도 벌써 겨울바람이 끝날 시간입니다. 모두들 안녕히 주무십시오. MainCast : 내일은 평일입니다. 평일 겨울바람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청취자여러분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6011kHz 겨울바람입니다. 방송을 청취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도 어딘가에서 이 방송을 청취하실 분들을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방송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오늘 사망하게 되신 고인들에게 감사와 애도를 표합니다. 여기는 6011kHz 콜사인 겨울바람입니다. 저는 콜사인 MainCast 입니다. 감사합니다. 서기 2019/02/03, 일요일 겨울바람을 종료합니다. 감사합니다.
★★★★☆ 「만족」
저거 발잘린말 얘기 진짜 있는얘기야?? ㅎㄷㄷ.. 뭔가 약간 스산하고 섬뜩하다..
잉 ㅠㅠ 이거 왜 이제봤지.. 개꿀잼이다 몰입도 100퍼 ㅋㅋㅋㅋ 스레주 자는건가 ㅠㅠ 내일은 동접 노린다...
ㄱㅅ 개꿀잼이다
스레주 자나보네 내일 다시와야징 ㅠㅠ
>>39 >>41 겨울바람은 잠들지 않습니다. Winter Air never sleeps Winterluft Schlaft nie
>>42 헐 스레주 있었네!!
>>42 동접!! 인 줄 알았는데 갔나보넹 ㅠㅠ
근데 >>42 신기하게 딱 1시 30분 0초에 글써졌네 ㅋㅋㅋㅋ
겨울바람이 02시 10분 전을 알려드립니다. 겨울바람은 항상 애청자를 위해 방송 대기중입니다. 송신의 원활을 위해 지속적인 신호를 송출합니다.
겨울바람이 02시를 알립니다. 6011kHz 콜사인 겨울바람입니다. 오늘도 어딘가에서 청취하실 청취자분들을 위하여 분주히 대기하고 있습니다. 오늘의 희생자는 5명이며, 사망자는 4명입니다. 명단을 불러드리겠습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거주 임O주 32세 남성 인천광역시 계양구 거주 박O민 21세 여성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거주 김O수 16세 여성 대전광역시 유성구 거주 이O 19세 여성 여기는 콜사인 Manusorium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듣고 있습니다! 동접인 듯
으악 아닌감
>>49 아닌듯..
이런 고품질의 방송은 오랜만이네요 방송 요일이 따로 정해져 있나요? 앞으로 계속 챙겨 듣겠습니다.
친목 금지 방송이라 태그하기는 그렇지만, 종종 간헐적 방송을 시작하니 항상 라디오에 꼭 붙어있는 편이 좋답니다.^^
헐 진짜 너무 재밌는데..
겨울바람이 04시를 알립니다. 6011kHz 콜사인 겨울바람입니다. 오늘도 어딘가에서 청취하실 청취자분들을 위하여 분주히 대기하고 있습니다. 금일의 방송은 일반 평일 방송입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는데 시간 알릴때 00 맞춰져있으니까 살짝 무섭다 ㅋㅋ
>>55 ㅇㅈ..소름 돋네
실화 진짜 아니지?
헐 나 달서구에 살았었는데ㄷㄷ
>>55 ㅇㅈ완전 정확해 진짜 라디오 같아
나 대구 달서구 사는데 읽다가 흠칫 했다ㅜㅠ
언제해요 라됴ㅜㅜ
여기는 6011kHz 콜사인 겨울바람입니다. 금일의 예비방송이 16시 20분에 예정되어있습니다. 본 방송은 신분을 밝힐 수 없는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방송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ㄱㅅ 18분 남았네...!
기다리는 중이에요^^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6011kHz 겨울바람입니다. 방송을 청취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오늘의 방송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방송을 전해듣는 고인의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애도를 표합니다. 본 방송은 신분을 밝힐 수 없는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단파방송으로 송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평일 겨울바람이며, 1부, 2부, 3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1부는 1부 보조진행자와 함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MainCast : 온 세상의 우리 청취자 여러분 오늘도 반갑습니다. 6011kHz 겨울바람 방송을 시작합니다. SuBCast : 저는 오늘 방송의 보조 진행을 맡은 보조 진행자 콜사인 SuBCast 입니다. MainCast : 오늘 1부에서는 어제 새벽자 입수된 피실험체로 진행한 간단한 실험에 대해 소개할까 합니다. SuBCast : 우리 껍질이 있는 소세지를 강한 불에 구우면 어떻게 되던가요? 껍질이 터지거나 갈라질때가 있지요? 이게 일반 피부에도 성립할 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저희가 실험해봤습니다. MainCast : 간단한 실험이니까 따라하실 여력이 있으신 분들은 따라하셔도 좋겠습니다. 일단 준비물을 소개하자면, 신장 160cm미만이며 체중이 50kg 미만의 사람, 불을 피울만한 장소, 그리고 2m정도의 긴 꼬챙이가 되겠습니다.
SuBCast : 일단 사람의 내장을 전부 제거해줍니다. 피는 전부 빼진 마시고요, 털은 전부 불에 그슬려 태워버리고, 불에 살짝 닿게, 살짝 탈 정도로 구워줍니다. MainCast : 예, 그렇게 30분에서 1시간 정도를 기다려주시면 놀랍게도, 피부가 터져서 빨간 조직들이 보일겁니다. SuBCast : 저도 어제 실험에 참가했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뭔가 탁! 하는 소리와 함께 피부가 투둑하고 갈라지는게 어찌나 아름다운지.. 넋놓고 바라보고만 있었다니까요. MainCast :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실험에서 결과를 확인하셨다면, 시신은 꼭 잘 처리합시다. 함부로 유기하시면 안 됩니다! SuBCast : 네. 저희 연구팀도 실험하고 난 뒤의 시신은 대부분 유가족의 거주지에 던져주고 오는게 다반사죠. 방송에 출연해서 팔려가는 건 예외지만요.
음 재밌ㄷ
MainCast : 자, 시신의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이번엔 시신을 잘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SuBCast : 시신처리에도 여러가지 방법이 있죠, 흔히 영화같은데 많이 알려진 방법으로는 드럼통에 시신을 구겨넣고 콘크리트를 채워 바다로 굴려넣는건데.. 사실 이 방법은 조금 올드하죠? MainCast : 아무래도 대중에 소개가 많이 된 부분이라서, 최근엔 잘 사용하진 않죠. 오늘 소개해 드리는 방법은 잘 알려지지도 않았고, 굉장히 유용한 방법입니다. 소개해주시죠. SuBCast : 먼저 입수한 시신의 내장을 전부 제거해주시고, 피도 모두 빼주시기 바랍니다. 시신의 중량이 크게 줄어들게 되는데요, 핏기가 모두 가신 창백한 시신의 사지를 토막냅니다. 목도 참수해주세요. 그럼 총 6조각이 나게되는데요, 이 조각들에서 뼈를 분리해주시고, 남은 살코기는 전부 다져줍니다. 꽤 많은 양의 다진육이 나올텐데요, 이걸 모래나 흙에 잘 섞어서 비료로 뿌릴 수 있습니다. MainCast : 굉장히 낯선 방법인데요, 이게 정말 가능한가요? SuBCast : 네, 우리 겨울바람에서도 이를 과거에 실험한 적이 있었는데요, 아주 잘게 다져져서 그런지 금방 썩어버려서 비료로 안성맞춤이었습니다. MainCast : 주위에 농가가 있다면 시도하기 좋은 방법이겠군요. 그럼 내장과 뼈들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SuBCast : 내장은 같이 토막내셔도 좋지만, 뼈는 조금 처리가 필요합니다. 강산성 용액이 녹여줘야하는데요, 악취가 날 수 있으니 재래식 화장실에서 이 방법을 시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MainCast : 강산성에 뼈를 녹이게되면 대략 4시간 정도가 걸린다고 하네요. 4시간이면 산성에 의해 완전히 녹는다는 말입니다.
MainCast : 오늘은 이렇게 1부에서 시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알아봤습니다. 곧바로 2부로 다시 만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uBCast : 여기는 6011kHz, 콜사인 겨울바람입니다. 청취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질문할게요! 꼬챙이는 쇠꼬챙이가 좋을까요? 이상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6011kHz 겨울바람입니다. 방송을 청취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1부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17시 30분에 2부가 시작됩니다. 오늘도 어딘가에서 이 방송을 청취하실 분들을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방송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오늘 사망하게 되신 고인들에게 감사와 애도를 표합니다. 여기는 6011kHz 콜사인 겨울바람입니다. 저는 콜사인 MainCast 입니다. 감사합니다.
여기는 6011kHz 콜사인 겨울바람입니다. 금일의 예비방송이 종료되었습니다. 본 방송은 20시 50분에 시작됩니다. 본 방송의 구성은 2부, 3부입니다. 본 방송은 신분을 밝힐 수 없는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방송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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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있어요! 2부도 기대할게요~
시신 처리하는 방법 조금 소름인데.. ㄷㄷㄷㄷ
누가 해봤다거나..?
>>76 그것 말고도 그 피부 갈라지는 것도 ㄹㅇ 소름이다.. 나 군대있을때 진짜 완전 새까맣게 탄 시체 본 적 있는데 그 시체도 빨갛게 칼집처럼 군데군데 벌어져있었음.. ㄷㄷㄷㄷㄷ
설마 스레주 이거 실화..? 같은거로 하는건가..? 아니겠지?? ㅋㅋㅋㅋㅋ
이거 그냥 내 생각인데 신분을 밝힐 수 없는 사람이란게 높은 사람들을 의미하는거 아닐까 10만 달러가 넘는 돈을 냉큼 내고 사갔다는 언급이 있는만큼 옛날에 내가 본 책에서도 괴상한 취향을 가진 고위귀족들이 비밀단체를 만들어서 취향만족하고 그랬다눈데 몰라 억측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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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여기는 6011kHz 겨울바람입니다. 방송을 청취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오늘의 본방송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방송을 전해듣는 고인의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애도를 표합니다. 본 방송은 신분을 밝힐 수 없는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단파방송으로 송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평일 겨울바람이며, 2부, 3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장비 문제로 방송을 20분 지연합니다. 청취자 여러분께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6011kHz 겨울바람입니다. 방송을 청취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오늘의 본방송을 시작합니다.
MainCast : 월요일 본방송, 겨울바람의 2부를 시작합니다. 청취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SuBCast :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 2부에서는 어제 겨울바람에서 A 양의 유해를 구매하신 X 씨와의 통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Manus, 네. MainCast : 예, 지금 위성전화로 연결중입니다. SuBCast : 연결되었습니다. MainCast : X 씨, 반갑습니다. 겨울바람의 진행자 콜사인 MainCast입니다. 잘 지내셨습니까? Tele : 아유, 예. 반갑습니다. MainCast : 저희측으로부터 구매하신 상품이 도착했나요? Tele : 아뇨, 오늘 새벽에나 도착할 것 같네요. 상당히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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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Cast : X 씨, 상품을 수령한다면 어떻게 하고싶은지 청취자분들에게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Tele : 우선.. 이게 아무래도 무릎 아래가 없잖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그냥 두면 보기가 흉할 것 같아서요. 아예 하반신을 자르구 말이랑 접합을 해서, SuBCast : 켄타우로스처럼요? Tele : 네, 맞아요. 그렇게해서 박제를 하면 더 멋있고 볼품있지 않겠어요? MainCast : 확실히 이색적이고 독특할 것 같네요. 기대됩니다. X 씨는 개인적으로 우리 겨울바람 방송을 애청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애청자 특별 서비스격으로, 방송을 통해 하고 싶은 말씀있으시면 하실 수 있는데, 해보시겠어요? Tele : 좋죠. 좋아요. 저, 거기, 우리 그 밤낮으로 방송 송출해주시는 우리 겨울바람 진행팀 정말 감사하고요, 이렇게 실험 많이 해주시고 상품도 팔아주시는 재단에도 감사합니다. 또 여러분들도 이 방송 애청하셔서 겨울바람 많이 유명해지게 해주세요~ MainCast : 유명해진다면 나름 그것대로 곤란하겠네요. 하하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Tele : 예. SuBCast : 지금까지 X 씨였습니다. 통화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ele Disconnected
MainCast : 이렇게 전국 각지에서, 여러 사람들이 우리 방송을 봐주시는데 큰 감사를 드립니다. 전화 코너가 끝났습니다. 이를 뒤이을 코너, 소개해주시죠. SuBCast : 네, 저희가 준비한 두번째 코너는 고인의 유가족들에 관한 코너입니다. 아무래도 저희측에서 고인분들을 약취하고 데려와서 처분하다 보니까, 죽은줄도 모르고 실종상태로 그대로 등록이 된 경우가 너무 많아요. MainCast : 그렇죠. 가치가 없어진 시신을 원 거주지에 유기하는 경우도 그다지 많지 않구요. SuBCast : 저희 스탭분들이 이 실종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고인의 유가족이 여타 방송사나 포털에 제보한 내용, 영상편지 등을 긁어 모아봤다고 합니다. 여기서 한 번 저희가 읽어보겠습니다.
MainCast : 네, 이분은 서울특별시 중구 예관동에 살고계신 이O은 양의 모친이시군요. 직접 촬영한 영상편지입니다.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 Tape : O은아, 우리 O은아, 엄마가 너 어릴적부터 하고 싶은거 가지고 싶은거 다 못해줘서 미안하다. 집에만 들어와준다면 내게 달러빚을 내서라도 다 해줄테니까 들어와만다오...(하략) MainCast : 예, 가슴아픈 이야기네요. SuBCast : 편모가정에서 자랐다는 사연이 있었네요. 차트를 확인해보니까, 이O은 양은 저희 직원이었군요? MainCast : 직원에서 피험체가 된거죠. 이 분이 비밀을 유출하려다가 적발이 된 나머지.. 아휴, 안타까운 이야기네요. SuBCast : O은 양 시신의 기록을 확인해보니까, 화장되었네요. 화장되서 따로 뿌려진 곳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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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Cast : 이렇게, 각자 가슴아픈 사연이 있습니다. 이런 배경에도 우리 사업의 밑거름이 되어주신 O은 양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합니다. 겨울바람은 유족에게 여타 봉사단체의 이름을 빌어 현금으로 3천만원 상당의 금액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SuBCast : 늘 고인에게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고인들 덕분에 의학이 발전되고, 여러가지가 진보하고 있으니까요. MainCast : 네, 맞습니다. 다음은 경기도 부천시 소사동에서 행방불명된 박O금 군에 관한 이야기네요. 따로 영상편지나 그런건 아니고, 사설단체에서 카드뉴스 형식으로 호소를 하고 있습니다. 보조진행자께서 읽어주시겠습니다. SuBCast : 네? 잠시만요, 지금 Manusor가.. MainCast Microphone Disconnected SuBCast Microphone Disconnected
MainCast Microphone Reconnected MainCast : 네, 지금 진행상의 착오때문에, 이 코너는 중단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다음순서로는, 인육을 섭식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일반적으로 인육이라 일컫는 이 사람고기라는 것은 사실 금단의 영역에 속해있죠. 사람이 사람의 고기를 먹으면 병에 걸리게 된다는 등 속설은 많은데, 그 진실은 오리무중입니다. 한 번 저희가 파헤쳐봤습니다. SuBCast Microphone Reconnected SuBCast : 인육의 비밀, 지금 알아보시죠.
MainCast : 식인이라고 하면 굉장히 야만스러운 느낌이 강합니다. 실제로 문명이 발달하기 이전부터 식인풍습이 존재했고, 발달하면서 점차 식량이 보급되다보니 식인 풍습도 자연히 줄었죠. 이후로도 식인 풍습이 유지된 경우는, 영양섭취라는 목적보다도 종교적인 의식을 행하는데 있어서 의미가 더 컸던것이죠. SuBCast : 사실 이 야만적으로 보이는 식인은, 인류 역사상 근절된 적이 없습니다. 과거 18세기 이전엔 항해를 하다 장기간 굶주린채로 표류했을 경우, 시체를 먹는것이 불법도 아니고 살아있는 노예를 잡아먹는 것도 죄가 아니었죠. 이때에 식인은 종교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터부시되고 중죄로 여겨졌지만, 이렇게 예외는 언제나 존재했습니다. MainCast : 이것은 평민에게 해당하는 이야기죠. 사실, 식인이라는 행위자체는 암암리에 더 많이 행해졌습니다. 과거 일부 귀족들은 젊음을 유지하는 명목으로 어린 남자아이의 피를 전부 뽑아 소시지를 만들고, 어린아이의 허벅지 요리를 먹었죠.
SuBCast : 이후로도 식인은 아는사람들만 아는 별미로 취급되서 고위층들이 간혹 즐기기도 하였답니다. MainCast : 현대에도, 인육시장은 유효하고 꽤 활성화되어있죠. 대표적인 인육요리로는 종아리를 다져서 우유와 섞은 뒤, 갖은 향신료로 양념해 굽는 햄버그가 있죠. 식감도 우수하고, 맛도 끝내준답니다. 하지만, 식인을 자주할 경우 쿠루병에 감염될 여지가 있죠. 상당히 위험합니다. 그래서 저도 식인을 하지는 않는것이죠. SuBCast : 사실 저희가 먹는 사람들은 다 공정을 거치고 깨끗하게 사육된 사람들이지만요. 내일이나 언젠가 방송에서 사람 농장에 대해서도 소개할까 합니다. MainCast : 네. 인육의 비밀을 3부에서 더 파헤쳐봅시다. 3부를 시작하기전에, 저희의 준비 상 실수로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대략 40분 정도의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고, 3부를 시작하겠습니다. 3부에선 브레이크 타임때 인육에 관한 질문들을 받아 그것을 답변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6011kHz 겨울바람입니다. 방송을 청취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2부는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40분간의 브레이크 타임을 가지고 22시 30분에 3부가 시작됩니다. 브레이크 타임때는 2부에서 다룬 "인육의 비밀"에 관한 여타 질문들을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따로 형식을 갖추지 않아도 되도록 준비하였습니다. 많은 질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어딘가에서 이 방송을 청취하실 분들을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방송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오늘 사망하게 되신 고인들에게 감사와 애도를 표합니다. 여기는 6011kHz 콜사인 겨울바람입니다. 저는 콜사인 MainCast 입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넷에서 본 건데 인육이 석류맛이 난다던데 사실인가요?
오늘도 만족^^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6011kHz 겨울바람입니다. 방송을 청취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3부를 시작합니다.
MainCast : 3부를 시작합니다. 3부에서는 인육 농장에 대한 이야기와, 청취자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가지려합니다. 다만 인육 농장이야기는, 조금 아껴서 내일 하도록 하죠. 일단 질문부터.. SuBCast : 인육에서 석류맛이 난다던데 사실인가요? 라고 보내주셨네요. MainCast : 오, 이 질문을 굉장히 기대했어요. 올라올 줄 알았죠.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일반적인 경우엔 틀렸다고 볼 수 있어요. 고서에서 인육이 당긴다면 석류를 먹으라는 이야기가 와전된거죠. 오히려 인육에선 돼지고기와 소고기의 중간정도? 의 맛이 난다고 합니다. 직접 먹어보신 SuBCast가 증언해주시죠. SuBCast : 일반 직화구이로 먹었으면, 딱 돼지와 소 중간의 맛이라는 말이 확 와닿을 정도로 미묘한 맛이에요. 그 맛이 또 별미지만. MainCast : 그렇다고 하는군요. 오늘 질문이 별로 없어서, 3부가 일찍 끝나게 되었네요. 여러분 안녕히 주무시고, 나중에 시작하는 평일 심야 방송도 수신해주십시오. SuBCast : 평일 심야 방송에는 여기 두 진행자가 나가지는 않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오늘 하루도 행복하셨길 빌겠습니다. 청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MainCast : 여는 6011kHz, 콜사인 겨울바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6011kHz 겨울바람입니다. 방송을 청취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도 어딘가에서 이 방송을 청취하실 분들을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방송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오늘 사망하게 되신 고인들에게 감사와 애도를 표합니다. 여기는 6011kHz 콜사인 겨울바람입니다. 저는 콜사인 MainCast 입니다. 감사합니다. 서기 2019/02/04, 월요일 겨울바람을 종료합니다. 감사합니다.
아 재밌네요 기대할게요
접혀랏
>>102 로어레스 막는건 좋은데 접혀랏도 안써주면 안될까? 차라리 이전레스만 적던가 상황극판에서 로어레스 못지않게 02레스만 적고 튀는데 악용되던게 접혀랏이라 안좋게 보이거든.
>>103 로어레스는 뭐고 이전레스는 뭐고 접혀랏은 뭐냐
>>104 로어레스 : 02레스마다 질리도록 로어가 될거야 이지랄 하는 새끼가 남기는 레스 접혀랏 : 상황극판에서 01레스까지 작성하고 다른 상판러들이 볼 수 있도록 냅둔걸 02레스로 접혀랏만 써서 접어버리고 튀는 새끼가 있었는데 이후에 로어가 차용해서 접혀랏+로어레스가 됨 이전레스 : 02레스마다 97 98 99 01 레스등을 작성해 이전 레스 글을 볼 수 있게 앵커를 거는 레스
언제 또 방송하시나요?
>>106 그날그날 시간 공지하는거 보면 정해진 시간대는 없는듯 근데 인육 농장얘기 들어본 적 있는데.. 내일 와서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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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겨울바람이 준비중입니다.
스튜디오는 불이 꺼졌지만, 겨울바람은 잠들지 않습니다. 새벽에도 누군가는 세상이 돌아가도록 깨어있겠지요. 여기는 6011kHz 콜사인 겨울바람이고, 전해드리는 사람은 콜사인 Cpt입니다.
Cpt : 애청자분들이 사연을 잔뜩 보내왔습니다. 사연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상도 김해에 살고있는 16살 강O미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고, 요즘들어 어머니가 많이 편찮으십니다. Cpt : 이런, 안 됐네요. 언젠가 어머니가 숨을 크게 헐떡이시더니, 기침을 엄청나게 많이 하시고, 방바닥에 마구 토하시며 경련하신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크게 안좋아지심을 느끼고 119를 불렀는데, 어머니가 제 팔을 붙잡고 말했습니다. "엄마 괜찮아. 부르지 마."
그런데, 그때 어머니의 목소리는 조금 이상했습니다. 목이 쉬신건지 많이 갈라지는 음성에, 평소보다 많이 굵은 소리가 났습니다. 저는 어머니가 목이 안 좋아지셔서 그런가보다 하고 구급차를 부르지 않았습니다. 어머니는 그 날부터 놀라울정도로 몸 상태가 호전되셔서 여느 일상처럼 설거지도 하시고 식사도 하시게 되었습니다. 다만, 목소리는 여전했지만요. 이러던 어느날 저는 악몽을 꾸었습니다. 짙은 검정색의 거대한 무언가가 어머니의 입 안으로 들어가는 꿈이요. 저는 화들짝 놀라 어머니가 자는 방으로 슬쩍 들어갔습니다. 저는 방문을 열고 충격을 금치 못했습니다.
어머니는 자기 손을 입안으로, 아니, 목구멍 안으로 쑤셔넣으면서 눈을 뒤집고 계셨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얼어버렸습니다. 저는 황급히 제 방에 들어가 자는 척을 했지만, 그 날은 전혀 잘 수 없었습니다. 저는 그 날 본 광경이 헛것이거나 잠이 덜깬거라고 생각하고, 다음날 그 시간에 한 번 더 방문을 열어 보았습니다. 제 바람과는 다르게, 이번엔 어머니가 제 쪽을 똑똑히 쳐다보면서, 침대에 걸터앉아 자기 목을 졸라대고 계셨습니다.
Cpt : 꽤나 충격적이네.. 저는 그 자리에 주저앉아 뒤로 기어갔고, 어머니도 저벅저벅 저에게 다가오셨습니다. 저는 너무나 공포스러웠던 나머지 주방에 가서 식칼을 들었습니다. 불은 전부 꺼졌고, 오로지 어머니의 저벅저벅하는 발 소리만이 들렸습니다. 발소리가 멈췄을땐, 불이 확 켜지고 어머니가 제 앞에 눈을 까뒤집고, 괴상한 웃음을 짓고 계셨습니다. 저는 그것이 내 어머니가 아닌, 귀신이라고 판단하고, 칼을 마구 휘둘렀습니다. 그것은 식칼에 베여서 잠시 주춤했고, 저는 그때를 노려 정확히 배에 칼을 꽂아넣고 앞으로 엎어졌습니다. 무게에 의해 배가 찢어져 내장이 전부 저한테 튀어나왔고, 저는 그대로 잠시 쓰러졌습니다.
정신을 차렸을때는 구불구불한 내장이 제 머리위에 있었고, 저는 그만 비명을 지르려다가 입을 틀어막았습니다. 저는 살인을 해버렸습니다. 평소에 겨울바람 방송을 즐겨듣는 저는, 이 시체를 처리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부디 dj님이 저에게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지금도 시체는 제 방 침대 밑에 있습니다. 시체를 처리하고 도망갈 겁니다. 부디 도움을..
Cpt : 좀 섬뜩한 사연이네요. 어제 밤 방송을 못 들으셨나 보네. 4일날 본방송을 참고해보세요. 마침 시신을 처리하는 법에 대해 다루고 있었거든요. 김해에는 밭이 있으려나? 김해도 도시라서 없겠죠. 그럼 차라리 제가 추천하는 방법이 낫겠네요. 일단, 시신의 피와 내장을 전부 빼주세요. 그리고 시체를 좀 큰 가방, 골프 가방이나 아님 캐리어에 쑤셔넣어주시고, 지금 시간대가 딱 좋겠네요. 사람 없을 새벽에 야산에다 버려주세요. 지문이 남지 않게 장갑을 꼭 껴주고요. 머리카락이 떨어지는걸 막기위해 모자를 쓰는걸 추천해요. 아, 시신의 손발톱은 전부 뽑고, 눈알, 지문, 이빨등등은 전부 없애주세요. 그쪽이 더 수사를 지연시키니까요. 사연 감사합니다. 부디 성공하기를.
Cpt : 겨울은 특히 밤이 기네요. 오늘도 밤이 길 것 같습니다. 10분 정도 쉬고 다음 사연 읽어보겠습니다. 사연은 언제든지 받고 있으니까, #심야를 달아주시고 사연을 적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와 미친.. 사연 실환가?? 아니겠지..? 근데 스레주 시신 처리법 이런건 어떻게 다 아는거냐..
#심야 저희 집에는 귀여운 외동딸이 있어요 :) 가족 모두가, 특히 저와 딸이 이 방송의 애청자랍니다. 그런데 저희 딸의 생일선물 때문에 걱정이에요. 아이는 눈앞을 핥는 걸 좋아하는데 소독을 해본 적이 없어서요. 안전한 소독방법은 무엇인가요? 또, 생일 선물로 희귀한 색의 안구를 선물하려 하는데 어디에서 안전하게 살 수 있을까요?
Cpt : 여러분 잘 쉬셨나요? 잘 쉬셨다면 두번째 사연을 읽어드리겠습니다. 저희 집에는 귀여운 외동딸이 있어요. 가족 모두가, 특히 저와 딸이 이 방송의 애청자랍니다. 그런데 저희 딸의 생일선물 때문에 걱정이에요. 아이는 눈앞을 핥는 걸 좋아하는데 소독을 해본 적이 없어서요. 안전한 소독방법은 무엇인가요? 또, 생일 선물로 희귀한 색의 안구를 선물하려 하는데 어디에서 안전하게 살 수 있을까요? Cpt : 원래 소독에는 에탄올이 필요하죠. 햝는 부위를 식염수로 씻어주고, 에탄올로 잘 톡톡 두드려줘야 합니다. 그리고 희귀한 색의 안구라면, 여러가지 색깔이 있죠. 그런데 안구를 취급하는 곳 자체가 많지는 않아서 말죠. 개인적으로는 37°23'25.0"N 126°42'16.5"E를 추천드립니다. 다양한 안구와, 유리로 된 것도 판매하고 있죠. 사연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Cpt : 그리고, 웬만하면 18시 이후에 찾아가기를 권장합니다. 자, 두번째 사연도 이렇게 끝이 났군요. 세번째 사연 준비시간동안 20분 정도 휴식하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ㄱㅅ 요즘 괴담판 양산형 개노잼 주작스레밖에 없는데 간만에 소름 오지게 돋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122 앗 이거 약간 인정
Cpt : 겨울바람 세번째 사연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겨울바람에 관심가져주는 점 대단히 감사합니다.
너무재밌어
안녕하세요. 저는 요리를 좋아하는 평범한 가장입니다. 딸 하나 아들 하나 낳아서 잘 키우고 있죠. 애들엄마는 저번에 병세가 악화돼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Cpt : 이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들도 엄마가 그리운지 가끔 잠꼬대로 엄마를 찾는걸 보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직접 요리를 해서, 아이들이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Cpt : 요리라, 아버지가 요리를 하는 것도 굉장히 멋있겠네요. 아이들이 부러울 지경이군요. 먼저, 아이들이 좋아하는 함박스테이크를 만들고, 맛있는 곰국, 튀김 등 많은 요리를 해주었답니다. 평소에는 애들 엄마랑 제가 번갈아 가면서 요리를 했는데, 이 녀석들은 제 요리보다 자기들 엄마 요리를 더 좋아하더라고요.
그치만, 이번에 애들 입맛을 완전히 사로잡았어요. 애들은 모르겠지만, 제게 비법이 있답니다. 아이엄마가 아낌없이 주고 간 그 비싼 고기로, 아이들에게 아이 엄마의 마지막 요리를 해준셈이죠. 얘들아! 아빠가 너희를 위해 준비했던 음식들 맛있었지? 너희 엄마가 너희와 항상 함께할거야. 너희 안에 너희 엄마가 있어. 사랑한다, 얘들아! Cpt : 이거 정말 감동스러운 사연이네요. 저 웬만해선 안 우는데 말이죠. 아버님도 정말 자상하고, 아이들도 그 자상한 아버지를 잘 따를거에요. 어머님도 아이들을 지켜주겠죠. 사연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 이것으로 세번째 사연도 끝이 났습니다. 마지막 네번째 사연 보시고, 겨울바람 심야방송을 종료하겠습니다. 30분 정도 기다려주세요.
이 스레는 재밌는거에 비해 레스가 적네.. 레전드 감이다
>>120 좌표 검색해보니까 인천 뜨네...
>>129 헐 나 인천사는디;; 인천 어디??
>>130 남동구?였던거같아
>>131 남동구?? 나도 인천사는데 내가 남동구 살어 ㄷㄷ 남동구 어디쪽이야? 설마 논현고잔 쪽은 아니지?
찾아보니까 논고잔쪽 맞네 아 ㅠㅠㅠ 스레주 좌표 막찍은거지?!? 그치!?!? ㅠㅠㅠ 아 소름끼쳐 저기 나 통학로라고 ㅠㅠㅠ
>>132 근처에 송도 해안도로가 보이더라
>>129 ㄷ?인천인데..
Cpt : 겨울바람에 관심가져주시고 애청해주시는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드디어 오늘 마지막 사연을 읽게 되었습니다. 아쉽지만 나름 재밌는 얘기니까 얼른 읽어보겠습니다.
>>133 >>135 주소뜨길래 검색해봤더니 무슨 바이오액츠라는 곳이뜨던뎅? 무슨 연구소같은곳 같던데... 걱정안해도 될거같앙! 괜히 미안하넾..
저는 인천에 거주하는 예비 고3입니다. 학교에서 교우관계가 완만하지 못해서 평소에 많이 힘들었습니다. 자퇴를 고민하기도 했지만 부모님의 완강한 반대때문에 결국 포기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자퇴하면 제 앞날이 깜깜할 것도 있었죠. 저는 학교에서의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습니다. 왕따당하고, 맞고, 돈 뺏기는 일상인데도 아무도 관심 안 가져주고 선생님들 조차 저보고 참으라고 합니다. 저도 사람인지라, 결국 참다참다 열이 터져서 소리를 한 번 꽥 질렀는데, 그 뒤로 모두 저를 정신병자 취급했습니다. 부모님도 학교에서 연락을 했는지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자며 저를 설득했습니다. 저는 결국 화를 못 이겨 가출했습니다. 가출해서 연안부두로 갔습니다. 이 사연을 보내고, 저는 바다에 투신할 예정입니다. 세상 모두를 저주합니다. 전부 죽어버렸으면 좋겠어. 제발. 당신들은 내 부모도 아니야. 내 장례식때 가식적인 그 더러운 눈물 흘리지마. 그리고 나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개년들 전부 죽일거야 귀신돼서라도 죽일거야 죽여버릴거야 Cpt : 네. 이게 사연에 끝이네요. 이 학생이 정말 이 사연의 내용을 이행했다면, 지금쯤은 바다 한 가운데에 있겠네요.. 사실상의 유서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가 해줄 수 있는건 고작 이거 뿐이군요. 고작 17내지 18년 살아놓고 자살이라니, 아쉽군요. 오늘 마지막 사연도 읽어봤습니다. 마지막 사연은 조금 안타까우면서도, 한 편으로는 씁슬한 그런 이야기네요.
>>137 아냥 괜춘괜춘 다행이넴ㅋㅋㅋㅋㅋㅋ
Cpt : 오늘 겨울바람은 여기서 마무리할까 합니다. 추운 겨울이지만 저희는 잠들지 않습니다. 겨울바람은 여러분들을 위해 항상 기다리고 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6011kHz 겨울바람입니다. 방송을 청취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도 어딘가에서 이 방송을 청취하실 분들을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방송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20 고마워요! :)
ㄱㅅ 나 인천사는데 저기 한 반 가볼까..
근데 읽다보니까 뭔가 진짜 리얼하고 소름돋는다..
>>143 오!!!
>>143 스네이킹 ㄱㄴㅇ
보다가 소름돋아서 멈추고 아침에 다시 봄 ㅠㅠ 새벽에 보다가 ㄹㅇ 쫄았다.. 이런 스레 오랜만이네
갱신 오늘 스레주 몇시에 오려나
스레주 언제와
오늘도 열심히 대기중
>>150 나두용
위에 인육 하니까 생각난 건데 인육 먹으면 끊기 어렵데 뭐랄까 다른 고기를 못 먹는다고 해야하나? 나도 다른 데서 들은 거라서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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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스레주 빨리와줘 ㅠㅠ
여기는 6011kHz 콜사인 겨울바람입니다. 금일의 예비방송이 20시 40분에 예정되어있습니다. 본 방송은 신분을 밝힐 수 없는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방송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56 스레주 왔다아아아아아아
8시 40분이라.. 넉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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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청취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오늘의 방송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방송을 전해듣는 고인의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애도를 표합니다. 본 방송은 신분을 밝힐 수 없는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단파방송으로 송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평일 겨울바람이며, 1부, 2부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1부는 1부 보조진행자와 함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콜사인 MainCast입니다. 오늘은 방송사의 사정상 심야 겨울바람만 방송하기로 하였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보고있습니다아ㅏ
ㅂㄱㅇㅇ!!
오늘의 심야 겨울바람은 21시에 시작됩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심야 겨울바람 러닝타임 21:00~01:00
스튜디오는 불이 꺼졌지만, 겨울바람은 잠들지 않습니다. 새벽에도 누군가는 세상이 돌아가도록 깨어있겠지요. 여기는 6011kHz 콜사인 겨울바람이고, 전해드리는 사람은 콜사인 Cpt입니다.
Cpt : 안녕하세요, 오늘 심야 겨울바람의 진행자, 콜사인 Cpt 입니다. 청취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도 역시 사연을 여러개 들고왔어요. 가지각색의 사연들이 도착을 했는데, 하나같이 개인의 마음과 생각이 잘 실린 글이에요. 요즘 날씨도 따뜻해지는데, 모쪼록이면 아름답고 따듯한 사연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첫번째 사연을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해서 몇번이나 죽을 고비를 넘겼다고 해요. 지금 제가 15살인데, 아직까지 몸이 좋지 않아요. 제 치료비로 부모님의 돈이 너무 많이 빠져나가고 있어요. 부모님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제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우리 가족이 더 행복했겠죠. 아버지는 잘 드시지도 않으시던 술을 제가 10살이 될 때부터 지금까지 입에 달고 사셔요. 어머니도 매일 아침 새벽마다 혼자 일어나서 거울을 죽일듯이 노려보시죠. 죄책감이 들어요. 겨울바람에 도움을 요청하고 싶어요. 차갑고, 살을 에는 겨울바람이 제게 불었으면 좋겠어요. 칼바람이 불어서 제 목을 뎅겅 잘라주었으면 좋겠어요. 부탁드립니다. 주소지는 편지 봉투 안에 있으니 찾아주세요.
Cpt : 어린 친구의 사연이네요. 선천적인 어떤 질병을 앓고 있나봐요. 딱해라. 지금 너무 많은 죄책감을 지고 있는 것 같은데, 친구의 죄는 아니에요. 친구는 태어날 때부터 어쩔 수 없이 아플 운명이었던 거죠. 부모님도 그 점을 모르시지는 않을거에요. 친구가 겨울바람에 도움을 요청할 정도로 고통스럽나 보네요. 그 마음 잘 알아요. 우리 모두 알 수 있죠. 친구의 기특한 소원, 우리가 이뤄드릴게요. 금방 편지 봉투 안에 있는 주소를 확인했어요. 겨울바람이 그리로 불어서, 친구의 고통을 끊어줄게요. (Some Music) Cpt : 첫번째 사연, 기구한 운명을 지닌 아이의 팔자를 겨울바람이 고쳐주게 되었습니다. 걱정은 말아요. 우리팀은 프로니까. 아마 친구의 장기를 팔아서 나오는 돈의 일부는 부모님께 돌아가겠죠. 이렇게 첫번째 사연이 끝이 났습니다. 비교적 짧은 사연이네요. 다음 사연은 조금 길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음 사연이 준비될떄까지 잠깐 휴식시간 가지겠습니다.
잘 듣고 있어요!
헉.. 15살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을까ㅜㅜ
장기를 뺀 나머지는 팔았나요? 누구에게 판건가요??
정말 팬이에요! 재밌게 보고있어요~
Cpt : 다들 잠깐의 휴식을 취하셨다면, 바로 다음 사연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요즘엔 또 잘 안하지만, 제가 어릴때만 해도 서커스라는걸 자주했죠. 화려한 조명, 맛있는 먹거리, 그리고 빛이 있다면 늘 생기는 어두운 구석. 모두 서커스의 한 요소였죠. 어두운 구석에 걸터앉아 혼자 오징어를 먹던게 기억이 납니다. 이제 사연을 읽어드리겠습니다. 겨울바람 청취자 여러분 그리고 진행자분들 반갑습니다. 혹시 서커스를 본 적 있으신가요? 제가 보내는 사연은 서커스에 관한거에요. 어릴적에 할아버지와 서커스를 보러 간 적이 있어요. 야외에서 넓게 펼쳐지는 공연이었는데, 화려한 조명에 취해서 그만 저는 할아버지의 손을 놓치고 깊숙한 곳으로 들어갔어요. 이상하리만치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사람은 보이지 않았지만, 아름답고 예쁜 조명과 장식이 많아졌죠. 저는 거기서 가면을 쓴 어떤 아저씨를 만났습니다. "아이야, 네가 가는 길이 정말 이곳이 맞는거니?" 저는 고개를 한 번 끄덕이고 예쁜 조명을 향해 달려갔어요. 마치, 모닥불에 달려붙는 날벌레처럼요. 큰 천막이 있었는데, 천막 안에는 온통 가면을 쓴 사람들이 들어가 앉아서 공연을 보고 있었어요. 천막 안에서 역시 가면을 쓴 분이 제게 가면을 나눠주면서 말했어요. "제 발로 여기를 찾아오다니, 재밌는 아이구나."
저는 무슨 소리인지 몰라서 가면만 낚아채고 빈 자리에 앉았습니다. 공연은 재밌었어요. 일반 서커스장에서와는 차원이 다른 재미를 보여줬어요. 특이한 점으로는 공연 중간중간마다 어떤 백색의 가루를 온 천막에 흩뿌렸어요. 숨쉴때마다 가루를 들이켰는데, 그 가루의 느낌이 정말 환상적이었죠. 어느덧 공연도 막바지를 향해가고, 저는 그러다 할아버지 생각이 불현듯 떠올라서 황급히 자리를 떠나려 했습니다. 그런데, 천막의 입구는 커다란 물탱크로 막혀있었습니다. 저는 다른 출구를 찾고자 했지만, 다른 출구따위는 없었습니다. 그때 공연의 진행자가 말했습니다. "자! 오늘의 하이라이트, 여러분이 삶에서 마지막으로 볼 공연! 시작합니다!"
그러자, 온갖 기괴하게 생긴 것들이, 무대로 기어나왔습니다. 노란색 진물과 피가 섞여서 주홍색의 찐득한 액체를 흘리는 그것들은, 서로 다른 것들을 억지로 이어붙여 만든, 끔찍한 것들이었습니다. 이것들은 괴상한 울음소리를 내더니, 관중들에게 날아들었습니다. 가루에 취한 사람들은 하하호호 웃으며, 그 역겨운 생물들에게 머리를 뜯어먹히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 광경을 보고, 정신을 놓아버렸습니다. 제가 다시 정신을 차렸을때는, 사람이건 괴생물이건 천막이건 온데간데 없고, 그냥 풀밭만이 있었습니다. 저는 다행히 할아버지를 찾아서 서커스장에서 빠져나왔습니다. 아직까지도 그때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나고, 저는 어른이 되어서 결혼도 하고, 자식을 낳게 되었습니다. 할아버지를 떠나보내기도 했죠. 그렇게 평범한 삶을 살던 어느날, 아이엄마가 같이 서커스나 보러가자고해서, 최근에 서커스장에 가봤습니다. 세월이 흐른만큼 서커스장도 꽤나 바뀌었더군요. 저는 문득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그때 그 천막이 있던 곳으로 가봤습니다. 심장이 두근두근 떨렸죠. 그리고, 그 자리에, 천막이 있더군요. 그리고 천막의 출입구에서, 가면을 쓴 남자가 제게 가면을 건넸습니다. "제 발로 여기를 찾아오다니, 재밌는 친구구나."
보고 있어요!
살짝 안으로 들어가자, 역시 사람들은 가면을 쓰고 공연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 하얀 가루도 뿌려지고 있었죠. 어릴땐 하얀가루에 취하지 않았지만, 성인이 되고 나니까 가루에 쉽게 취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정신이 혼미해져서 그만, 안으로 들어갈 뻔했죠. 다행히 애들 엄마가 저를 불러서 빠져나왔습니다. 만약 이번에도 제가 들어갔다면, 옛날같이 살아나오는 건 무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서커스장에 가게되면, 외진곳을 찾아가 보세요. 색다른 경험을 하실 수 있을거에요. Cpt : 서커스장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백색가루라.. 꽤나 수상하지만, 넘어가자구요. 확실히 서커스에 관한 이야기가 많죠. 키메라, 기형아들을 데리고 나와 보여주는 식의 서커스가 많았죠. 저희도 그런 서커스를 열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자, 두번째 사연도 여기서 끝입니다. 서커스에 대한 오묘한 생각을 남기게 하는 사연이군요. 역시나처럼, 다음 사연때 까지 휴식을 취하겠습니다.
추천수 ㄷㄷ 레전드다 이건.. 갱신
Cpt : 실시간 겨울바람 방송에 참여하고 있는 여러분들, 반갑습니다. 다음 사연을 준비하기 앞서, 청취자 여러분들이 겨울바람에 뜨거운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걸 기념하면서, 이번엔 저희 방송에 올라온 레스폰스를 몇개 추려서 읽어보려고 합니다. 시작하겠습니다. >>170 Q : 장기를 뺀 나머지는 팔았나요? 누구에게 판건가요? A : 고객의 정보는 누출할 수 없습니다. 다만, 장기를 모두 매각하고 남은 고기들은 여타 국가에 유통되었습니다.
Cpt : 질문수가 많네요. 그만큼 우리 방송이 있기를 얻고 있다는것이겠죠? 더 많은사람이 봐줬으면 하네요. >>168 Q : 잘 듣고 있어요! A : 감사합니다. 청취자님. 앞으로도 저희 방송에 관심 가져주세요.
인육을 드셔보신 앵커님은 어느 부위가 제일 맛있으셨나요? 전 허벅지살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171 Q : 정말 팬이에요! 재밌게 보고있어요~ A : 저희 방송에 팬이 있군요! 진행자로서 정말 감격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방송에 많은 관심 기울여주시고, 주변인들에게도 방송을 권해보세요. >>152 Q : 인육 하니까 생각난 건데 인육 먹으면 끊기 어렵데 뭐랄까 다른고기를 못 먹는다고 해야하나? A : 사실, 소고기에 맛을 들였다고 해서 돼지고기를 못먹는 건 아니죠. 맛있는 음식이 있다면 먹고 싶어지는게 정상이죠. 다른 고기도 얼마든지 먹을 수 있습니다. 다만, 삼겹살 먹다가 한우가 생각나는 정도인거죠. 적절한 답변이 되었나요?
Cpt : 이야, 이런. 이번 질문은 SuBCast님을 불러모셔야겠네요. 진행자 크루에서는 유일한 인육섭취자라서. 직접 대답해주시죠. >>180 Q : 인육을 드셔보신 앵커님은 어느 부위가 제일 맛있으셨나요? 전 허벅지살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A : 저는 주는대로 먹는 편입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종아리살이 좋더군요.
>>106 Q : 언제 또 방송하시나요? A : 정해진 시간은 없습니다만, 주로 7시~3시 중에 할 확률이 가장 높습니다.
Cpt : 간단하게 답해보았는데요, 이외에도 많은 질문이나 관심이 있었지만, 오늘은 이만 하겠습니다. 다음 사연을 준비하는동안 다들 휴식해주세요. 다음 사연은 22시 10분에 시작됩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기다릴게요 ㅠㅠ
아직 스튜디오의 기술상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방송을 2시간 지연합니다.
2시간....?
기다릴게요ㅜㅜ...
즐기는건가
>>190 뭔소리?
>>191 아니 여깄는사람들 다 재밌어하길래
너무 잘 보고 있어요ㅠ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6011kHz 겨울바람입니다. 방송을 청취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마치겠습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도 어딘가에서 이 방송을 청취하실 분들을 생각하며, 정성을 다해 방송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익한 방송 감사합니다
방송 또 언제 하나요?
이방송이 유익하지는 않은데....
>>197 그렇긴 하지ㅜㅜ 이게 실화라면 진짜 무서울거 같아 현재 진행인 얘기는 아니겠지..?
>>195 이게 유익하다니 너 살인자냐
오늘도 즐겁고 유익한 방송 고맙습니다^^
재밌고 소름돋는 방송 감사해요 기다릴게요
유익하긴 하지 재미있으니까 이전레스 >>179 >>181 >>182 >>183 >>184 >>194
어 ㅅㅂ 어쩌다보니 로어방지 됐네 이전레스 추가할게
스레주우우우 빨리와
나 스레주가 올린 주소 스네이크 한다고 했던 레스주거든?
스레주 아직 안왔으니까 거기 갔다온 얘기나 잠깐 해도 될까
먄 스레주 오면 그때 허락 맡아봄
오늘 방송은 끝난건가..?
오늘 방송 몇시에 하지,,?
뭐야 이제 안하는거야..??
뭐야 기다리고있는뎅ㅜ
.
>>206 너라두 썰풀래..?
이거 진짜 실화야?
>>206 너라도 썰 풀어줭
>>207 스레주 얼른 와서 스네이크 얘기 듣고싶당
정말 엄청난 방송인걸. 오늘 처음봤는데 벌써 다음 방송이 기다려질 정도야
방송 오늘은 몇 시 예정이신가요
왜안해욜ㄹㅜ
오늘은 몇시 방송인가요 ??!! 기다리고 있어요 !!
3일째 방송이 없넹... 기다리고 있으니까 천천히 오세용!
끝난거 아니야? ;; 겨울바람은 잠들지 않는다며.. 한번에 잠들었니
겨울바람 다시 와줘요,, 미칠 거 같아 제발 와줘요
스레주 언제와 ㅠㅠㅠㅠ
미쳤다..너무재밌어요ㅠㅠ
기다리고 있어ㅠㅠㅠ
>>>222 그르겤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언제 다시 해?
잠을 한번에 몰아서 주무시네.. 끝났다고 말이라도해주지
기다리고 있어요 .. 새벽에도 돌아간다며!! ㅠㅠ
ㄱㅅ
겨울바람에게 질문합니다. 그럼 머리카락같은 경우는 처리를 어떤방식으로 하나요?
당신들....기다리고 있겠어..
혹시 시체가 아닌 생은 얼마에 거래되나요?만약 거래가됬다해도 그사람에 인적사항은 지워지는건가요 아님 그냥 실종처리가된건가요 아님 보육원에 돈을 주고 인적사항을 지우고 델고오나요 혹은 어릴때 유괴를해서 지문인식도안된상태인애를 길러다가 필요한사람한테 판매하나요? 남자 여자 가격차이가있다면 여자가 비싸겠죠?
겨울에만 돌아와?
뭐하는스레야??? 재미있다해야하나 모르는 부분이라 흥미롭긴 한데 진짜면 너무 무서울 것 같다 스레주 와봐좀..
제발 스레주 계속 방송해줘ㅠㅠ궁금해미치겠다
레스주들이 더 무서운데
>>238 뭐 레스더들이 진지하게 생각한다기보다는 암묵적으로 괴담판에선 가짜 같아도 진짜처럼 어울리는게 룰이니까 근데 좀 소름이긴 함
여기 보고 6011kHz 나오나 했는데 내 휴대폰 라디오로는 아예 백 몇 헤르츠 이상이 나오지 않음 이게 폰 라디오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다 그런진 모르겠네
아직도 기다리고 있다거 어디쯤이야..
언제와? 질문있는데. 뼈는 어떻게 처리해 가루? 녹여? 전시해도 좋겠다
겨울바람이니 봄에는 안 오는 건가 근데 갑자기 라면먹고싶어짐 꼬들꼬들하게 끓여서
아니 왜 안와ㅜㅜㅜㅜㅜ겨울바람 듣고싶다구요ㅠㅠㅠㅠ
와진짜 겨울에만 오는듯
오늘 날씨 거의 겨울바람
큐 사인, 3, 2, 1 여름바람이 기다립니다. Summer Air is waiting for you.
헐 스레주다
헉. 여름바람으로 온거야?
헐헐멀
대박!!!!엄청 기다렸어요ㅜㅜㅠㅜㅜㅜㅡㅠㅡㅜㅠ
여름 바람 언제부터 오시나요?????
언제 오시나요 ㅠㅠ??
헐 사랑해요...괴담판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스레였다가 글 안올라와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떠서 들어왔어요 유익하고 재밌는 방송 감사합니다 여름바람 기다랄게요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6011kHz 겨울바람입니다. 방송을 청취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오늘의 방송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방송을 전해듣는 고인의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감사와 애도를 표합니다. 본 방송은 신분을 밝힐 수 없는 많은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단파방송으로 송신하고 있습니다. 많은 청취자 여러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2019년 6월 1일부로 여름바람이라는 콜사인으로 방송을 재개합니다.
>>255 오오오 진짜 스레주당!!!!! 꺄아아 기다렸어
>>255 오대박ㅂ 스레주 기다렷어용
기쁘게 갱신!
두근두근
간만에 흥미진진한 스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다 읽었네
미쳤나봐ㅠㅠ 오늘이다ㅠ
콜사인 여름바람이 수리중에 있습니다. 성원을 뒤로 하고, 6월 4일에 찾아뵙겠습니다.
흑 다시 기다립니당
존버는 승리할것이다 기다릴게요 ㅠ ㅠ
기다릴게요....!!
근데 쫌 소름돋아...
두근두근!!!!
헐 오늘이다
오늘@!!!!!!
오늘이다!!!
와아아아!!!
레주 언제오나요ㅠㅠ진짜 기다리고있는데
오늘 오는거 맞지..?ㅜㅜㅠㅜㅜㅜ
아 4일이네!
존버.. 합니다..
안오네..
ㅠㅠㅠㅠㅠㅠ
스레주.......언제와..
ㅠㅜㅜㅠ 언제와...ㅠㅠㅠ
이번 희생자는 진행자라서 진행자를 바꾼 뒤 진행한다는 게 스레딕계의 정설..
>>280 오 그럴듯 해
나 자꾸 이 스레 볼때마다 윈터이즈커밍 생각나ㅋㅋㅋㅋㅋ겨울이 온다
5 555 5 5 55555 5 555
ㄱㅅ
ㄱㅅ
아 왜 기다려도 안오니....ㅠㅠ
ㄱㅅ
4일에 온다며 ㅜㅜㅠㅠ
ㅋㅋ미친 이러다 가을바람에 오겠네
ㅠㅠ언제와
존버는 승리한다.
ㄱㅅ
ㄱㅅ
존버하고 있어
ㄱㅅ
ㄱㅅ
내생각인데 2019년 6월이 아니라 2020년 6월인걸까?
걸려서 스튜디오 옮기고 있을지도 모르징
1
2
3
.
스레주 언제와!!!!!!!!!!!!!!!! 여름이라구!!!!!!!!!!!! 서늘한 썰좀 풀어줘!!!!!!!!!!!!!!
볼일보고 뒤를 덜 닦고 나온 기분이야. 방송 언제 함?
알아서 오겠지 언제와 언제와 하면 알람이 뜨냐 뭘 하냐 ; 걍 좀 기다려
궁금하다 다음사연
재밌드어ㅏ아개꿀쟘
풀어주라ㅠㅠㅠ기다리고있움
2019년 여름이라곤 안했어...아님 다시 겨울바람으로 오든징...
다들 겨울바람 기다리는구나! 스레주가 부재인것 같은데 요즘 다른 방송도 있는것 같으니 참고하라구! ( 찡ㅡ긋
>>310 앜ㅋㅋㅋㅋ맞아 나 그방송 진짜 재밌게 보고있어.. 방송들이 더 많이 늘어서 경쟁이 붙었으면 좋겠다(두근두근)
>>311 막 S사 K사 M사같이 3대 방송 되는건가..?!
>>312 얽 좋앜ㅋㅋㅋㅋㅋ완전 좋다 막 서로 경쟁하고 그랬음 좋겠다
ㄱㅅ
ㄱㅅ
ㄱㅅ
ㄱㅅ
ㄱㅅ
ㄱㅅ
아 모야 스레주 온줄 알고 헐레벌떡 왓는데...ㅠㅜㅜㅠㅠㅜㅠㅠ
ㄱㅅ
언제 와ㅠㅠㅠㅠ
스레주 혹시 스레딕 접은 거 아니야..?
ㄱㅅ
갱신좀 그만해............ 스레주 쓰면 그때 갱신되는걸로 해..
ㄳ
ㄳ
testing
초 단위 오차 35초 수정중..
헐 스레주 왔다아아아ㅏ아ㅏ
안녕하십니까, 여기는 6011kHz 겨울바람입니다. 방송을 청취하고 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겨울바람을 유튜브를 통해 다매체 라디오로 방영해주실 분을 찾아봤습니다. 그러나, 방송 특성상 관련 주자들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우리는 12월 경에 라디오 방송을 재개할 것이며, 그때가 되면 청취자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방송을 제공할 것임을 약속드립니다. - CastingMaster
우리의 스튜디오는 크게 이전했습니다. 기존 렵번 지역에서, 지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청취자 여러분의 도움으로, 더 나은 방송을 제공할 수 있는 스튜디오로 이전했습니다.
>>332 혹시 어느 지역으로 이전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헐 스레주!!!!!!!!!!!!!!!!!!! 기다릴게!!!
??이게모얌
>>335 한때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였던 스레야. 그야말로 라디오 붐을 일으켰다고 해야할까
12월에 온다면서 왜 두달 남은 시점에서 말 함..? 글고 또 안오는거 아닌가 저번에도 온다 하면서 안옴 ㅠㅠ
드뎌 12월이양!
12월 된지가 언젠데 왜 안옴
와와ㅏ
>>340 좋아할 일이 아닌것 같아 지금까지의 내용을 종합해 봤을 때 스레주는 안올 확률이 높으니까.
ㅜㅜ
아무래도 스레주는 이 스레를 잊었거나 부득이한 상황이라서 못오는거겠지 혹은 스레딕을 접었다거나.
얘들아 미안 다음에 다시 스레 세울게 바빠서 한동안 힘들것 같아 정말 미안해
>>344 ?????레주맞아??
>>344 아이피도 그렇고 말투도 그렇고 스레주 아닌것같은데 진짜 겨울바람의 스레주라면 아이피도 원래 아이피였을거고 말투도 " 본 방송은 부득이한 사정이 생겨 현재는 진행할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새로운 방송으로 돌아오겠습니다. " 이런 말투로 썼을거라고
ㄱㅅ
6011kHz 겨울바람에 보냅니다. 언제 오나요? ㅜㅜ 재밌었는데 더 이상 안 온다니 아쉽네요 다른 이야기도 보고 싶어요.. 이상입니다.
ㄳ
6011kHz 겨울바람에 보냅니다.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래되었지만 그런만큼 기대하고 있습니다. 시리도록 차갑지만 그렇기에 따뜻한 와인을 마실 수 있는 겨울바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겨울바람 결국 잡혀간듯ㅋㅋ
>>351 이렇게 생각하니까 이것대로 무섭네ㅋㅋㅋ
뭐야뭐야 왜 안와
유튜브에 6011khz 검색하면 나와
>>354 그거 녹음한 사람이 본인은 겨울바람 스레주 아니라고 밝혔어
죗값을 치루는중...ㅠ
12월에 온다며 레주야ㅠㅜㅠㅜㅠ 언제오니ㅠㅜ 항상 기다린다ㅠㅜㅜㅠㅜ
ㅠㅜㅜㅜㅜㅠ 제발 여름 바람 이라도 와주세요 이야기 엄청 재밌었는데ㅜㅜㅜㅜ
그만 갱신하장 ㅠㅜㅜㅜ스레주 작년 2월마지막으로 온다하기만 하고 안 오는거보니 바쁜거같은데...이해해줘야지 괜히 갱신되서 기대하고 왔잖아ㅜㅜㅜ이제 스탑걸고 쓸테니 갱신하지말구 오직 스레주만 갱신하자!!
어이 육공일일! 빨리 나와라!
스레주 돌아와 !!
겨울바람 어디갔어ㅠㅠㅠ 여름바람으로 돌아와주라~~~
이제 겨울이야 레쥬... 너의 오싹 공포가 그립따..☆
언제나.. 기다리고 있다구..... 그립다......
나도 기다리고 있어…^^……….
ㅇㄴ근데 중간에 스레주랑 아이디는 같은데 별 안뜨는건 뭐지…? 이것도 섬뜩한데..
>>366 엥 그렇네...? 너무 옛날꺼라 안뜨는건가?
>>366 같은 와이파이에 다른 기기 아닌가..?
>>368 그래도 계정은 같을거 아니야
ㅁㅊ 개재밌다
듣고싶어 겨울바람
가을바람도 좋은데
웅..돌아와 ㅈㅂ
날이 춥다 언제 돌아오냐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울만 되면 갱신되는 이 글 너무웃겨..2년 전에 왜 안오냐고 썼던 내 댓글도 있네...
겨울이야 돌아와...
왜자꾸갱신하는겨
2년 훨씬 넘은.. 3년이 다 돼가는 고대스레 자꾸 갱신 왜 하는거야 ㅋㅋㅋㅋ
스탑 걸었어) 저기 위에 332에 기존 지역에서 다른 곳으로 갔다고ㅠ하는데 그건 그냥 컨셉을 위해 하는 말 이야??
>>379 (스탑검) 그럼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방송중일 수 도 있다는건가..?
찐 겨울인데 언제와…~보고싶어ㅠㅜㅡㅜㅜㅜㅠ
보고싶다...(스탑걸었음ㅁ
헐.. 벌써 3년이 지나다니 .. 보고싶어!!
이건 진짜 레전드긴 하다... 나도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
레주 보고싶다...
그러게 필력이나 소재나 전부 레전드였지 기다리고있어 레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