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은 아닌데 아이돌 사생,,,

연예인 2019/03/04 02:27:52

#1 이름없음 2019/03/04 02:27:52

진짜 자랑 아닌거 아는데 좀 웃기다고 해야하나 존나 골때리는 일 많앗거든 막 진짜 누구한테라도 말하고싶은데 그러질 못하겟으니까 여기에 주저리 좀 해볼게,,,

#2 이름없음 2019/03/04 02:28:34

참고로 지금은 거의 탈빠 상태인데 안좋은 일은 없엇당,, 걍 웃기고 그랫어ㅜ

#3 이름없음 2019/03/04 02:31:26

나는 남돌 사생이었는데 절대 막 사생하자! 해서 시작한건 아니고 아는 여자애가 사생 뛰자길래 싫다고 싫다고 하다가 끌려? 가다 싶어 시작했어

#4 이름없음 2019/03/04 02:33:59

딱 맨처음 갔을 때 집앞에서 존버를 해야한다는거야 그래서 어 그래...? 하고 한 2시간 서있었나 그 아이돌 집이 안에 주차장이 있었는데 대문 열리고 차 하나가 시동 켜진채 서있더라고 그래서 내친구는 막 옆에서 나오나봐 ㅇㅈㄹ하면서 호들갑 떨고 나는 그때 당시에 쪽팔린걸 알아서 얼굴 필사적으로 가리고 있는데

#5 이름없음 2019/03/04 02:35:46

갑자기 그 하이빔 있잖아 그걸 우리쪽으로 계속 깜빡깜빡 거리는거야;;; 근디 그 상황이 너무 웃겨서 내가 막 주저 앉아서 웃엇거든 그랬더니 하이빔을 끄더니 걔네도 차안에서 웃더라고 그때부터 약간 웃긴 사생 일화가 생기기 시작햇어;

#7 이름없음 2019/03/04 02:38:46

헉 보고있는 사람이 있구나 쨋든 그 후에 그날 좀 재미를 봐서 그런지 한 일주일?지나서 친구랑 다시 같이 갔는데 시간은 5시 쯤이었어

#8 이름없음 2019/03/04 02:40:17

3시간째 존버를 하고있는데 요기요에서 아메리카노를 시켜서 먹더라구 그래서 우리가 아메리카노 먹는당 우왕... 이랬는데 막 웃으면서 들어가는거야 그래서 우리는 또 어 헉 웃엇다 ㅇㅈㄹ하면서 좋아하고

#9 이름없음 2019/03/04 02:42:17

또 그러다가 한 30분 쯤 지났나 또 요기요가 오는거야; 그래서 이번엔 다른걸 시켯구나 이러고잇는데 배달하시는 분이 우리가 불쌍했는지 초밥 시켰어요 하면서 알려주는겨; 그래서 문 열렸을때 내친구가 똘추같이 그 궁예 따라하면서 누가 초밥소리를 내었는가 이런고야ㅜㅜㅠㅜㅜㅜㅜㅜㅠ 근데 그게 너무 웃겻는지 나 내친구 배달하시는 분 내 아이돌 다 삥터져서

#10 이름없음 2019/03/04 02:43:36

끅끅거리면서 웃었거든ㅜㅜㅠㅠ 그러다가 20분 지나서 또 요기요가 오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너무 웃겨가지고 3번째라고 바닥 기면서 막 웃엇거든 그래서 또 배달 아저씨 옆에 붙어서 얼굴 보고 싶어서 있는데

#11 이름없음 2019/03/04 02:45:08

뭔가 나도 관종짓하나를 해야지 기억에 남지 않을까 싶은거야 그래서 지금은 안웃긴데 그때 유행했던 오빠 사랑해 나 8살이야 하고 존나 콩알 만하게 말햇는데 그걸 시발 들엇나봐ㅜ 또 혼자 음식받고 들어가면서 끅끅대길래 그날은 쪽팔려서 요기요만 보다가 돌아갔지,,,

#12 이름없음 2019/03/04 02:47:13

내가 파는 아이돌이 진짜 핵 마이너 아이돌인데 숙소는 좀 좋거든 그래서 그날도 어김없이 존저를 하고있는데 아니 너무 너무 담배가 말리는거야 그래서 내친구는 뒤에 있고 나는 담배를 피려고 하나를 딱 꺼내들었는데

#13 이름없음 2019/03/04 02:48:44

세상에 내 차애가 2층 테라스에 아이코스 같은걸 들고 서있는 상태로 나랑 눈이 마주친겨;;;; ㄹㅇ 구라안치고 너무 당황해서 담배 떨구고 눈을 한 10초 마주쳣나 그 들고 잇던걸 내 쪽으로 흔들더니 걍 피는거야 ; 그래서 나도 폈어 그날이 차애랑 맞담한날이야,,,;

#14 이름없음 2019/03/04 02:49:41

지금은 보는 사람 없겟쥐... 혼자 떠드는 거니까 없으면 이만 자구 내일 풀던가 해야겟어

#16 이름없음 2019/03/04 02:50:53

앗 잇구나 그럼 썰 하나만 더 풀고 잘겡

#17 이름없음 2019/03/04 02:52:20

또 썰이 하나 더 있는데 팀내에 막내가 막 존경하는 유명 가수가 있어 근데 이름 말하면 누군지 알까봐 말은 못해주고 쨋든 그날 애들 스케줄 끝나고 차타고 들어오는거 봐서 그만 집을 가려햇어

#18 이름없음 2019/03/04 02:53:11

근데 이상하게 뭔가 존나 이상하게 막 춤이 추고싶은거야; 그래서 내가 막 애들 내릴때 막내가 좋아하는 가수 노래틀고 장난으로 댄스배틀할 ㅇㅇ이! 하고 막내 이름을 불렀어

#19 이름없음 2019/03/04 02:55:04

그랬더니 ㄹㅇ 애들이 멈추는 소리가 들리길래 어 시발 이게 아닌데; 하고 어어.. 이러고 있었거든 그랬더니 갑자기 염병 ㄹㅇ 춤을 추는건지 막 바닥 신발 끌리는 소리나고 애들 웃는 소리가 막 나는거야 그래서 나도 막 춤 췃지 근데 애들 주차장 대문이랑 얖에 비밀번호 누르는 문이 하나 더있는데 거기에 틈이 좀 있거든 딱보면 살짝 밖 보일정도로 나 춤추는거 그걸로 보고있었더라고

#20 이름없음 2019/03/04 02:56:26

시발 존나 쪽팔려서 그날 친구 냅두고 핸드폰만 들고 개 도망갔거든 노래도 안끄고 나중에 지하철역에서 친구 만나서 얘기듣는데 나 눈마주치고 토꼇을때 개 웃엇대 그리고 내친구가 ㅅㅂ 애들한테 죄송합니다 ㅇㅈㄹ하고 왓다는 거야 그날을 난 댄스배틀의 날이라고 불러,,,

#21 이름없음 2019/03/04 02:57:40

이만 잘겡 질문도 받아용,,,많이 보는거 같진 않지만 질문 주면 깨어잇을때 답 줄겡...

#32 이름없음 2019/03/09 02:57:42

음 모라해야하지 민폐인거 알기때문에 덕질 접은거양 다시는 이런짓 안할라구ㅋㅋ 자랑아닌거 아는데 말할곳도 없고 걔네한테나 나한테나 딱히 나쁜 추억으로 남은건 아닌거 같아서 주저리 떨어본거구 갑자기 이케 많은 글이 달릴줄은 몰랏넴... 몇인조인지는 말하면 바로 헐 싀발 할수도 잇어서 안대용,,,먄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