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접때문에처음으로가입도했다..이건괴담카테고리가맞는거야??그냥이어서쓰면되나??잘모르니까보는사람들있으면알려줘ㅠㅠ여기아니면옮길게!
귀접을겪었는데무서운데도중독될것같아
나는원체성욕이강한편이야ㅠ남친은3년넘게만나다가6개월정도전에헤어졌고그이후에는몇번했는데만족이안되서요즘욕구불만이좀있는거같긴해
남친있을때도꾸준히자위도했고요즘은그횟수가늘어났거든??
근데전에섹스하는꿈은꿨어도뭔가연예인이랑하기도하고실제로몸에닿는느낌은없고그냥하는걸내가관전하고있는느낌이었고엄청좋다거나무섭다거나그런느낌이없었단말이야ㅠ연예인이니까깨면서아꿈이네아쉽다..이러고끝??
근데오늘은잠자리부터가겁나뒤숭숭했던게계속악몽을꿨어두번정도?첫꿈은그냥화상입는꿈이라놀라서깼고두번째는아파트주차장에서변태경비한테쫒기는꿈이었어..ㅎ이게뭔개꿈이냐ㅠ두번째꿈꾸고깼을때는아침8시반쯤이었고기분이드러워서안자야지안자야지했는데또잠이든거야
음보통옆으로자는데얼굴을배게에묻고자긴하는거같아ㅠ
잠이들었는데처음에는그냥꿈이었어.평범한꿈?그러다가요리를하는데어느순간내옆에남자가생겼거든??키는되게크고얼굴은안보이는데뭔가뜬금없게나혼자어떤아이돌이고생각하면서요리를했다??근데갑자기되게연인처럼나를안아서어딘가에올리는거야..뭔가우리집으로생각해서그런가김치냉장고위였던거같아.아뭔가웃긴데그냥내느낌이그래ㅠㅠㅠ
그때까지는별생각이없었어근데갑자기몸이굳으면서그때남자가키스를하는거야..근데그느낌이진짜..아뭐라고하지??키스는맞아근데진짜혼이나갈거같이숨막히는데겁나좋고진짜혀가내온입안을막휘젖는기분..?엄청몸이압박당하는느낌??이런게드는거야
그렇게막당하면서아기분좋다ㅠ뭐지..이러다가어느순간이대로안끝날거같은느낌이들고몸이안움직이니까답답해서아진짜좋다더하고싶어&아무서워깨고싶어막두개의감정이싸우다가깼어근데엄청아쉽더라고막상깨니까ㅠㅠ
그래서바로다시잠에들었거든??약간그런거있잖아꿈깨고난다음에의식적으로다시자려고노력하면그꿈이이어지지는않아도비슷한상황이되는거?난근데살면서가위도제대로눌린적이없거든?기가약하다고생각한적도없고ㅠ
그래서그냥다시잠든거라고생각했는데그때부터는가위에눌렸어.내가아까위에서옆으로누워서잔다고했잖아그자세그대로가위에눌렸는데머리맡에서그남자가말을거는거야.근데이게같은남자인지는모르겠지만뭔가맞는거같아.근데정말목소리가남배우누구랑똑같아..너무좋은거야..귀에말만하는데도소름끼치고애무당하는느낌이들정도로.나원래귀가성감대고예민하거든??근데이때부터좀많이무서웠던게내가아쉬워해서얘가그걸눈치채고본격적으로만나려는느낌?
걔가나보고뭐라했냐면이름을지어주면앞으로계속만날수가있다는거야..목소리가너무좋고하니까..진짜유혹당하는느낌??뇟속까지녹는거같았어..뭔가이상하고몸도못움직이고이게귀신인걸아는데얼굴은안보여도그목소리가어떤배우랑똑같고좋고하니까뭔가계속만나고싶더라고..구라같아보일거같은데진짜야..
그래서속으로그배우이름을얘한테지어주자란생각으로그이름을계속외웠어.근데웃긴게뭔가얘한테내이름을알려주면안될거같은거야그와중에도.별생각많이하다가내이름을다른걸로생각하고걔이름도같이외웠어계속
근데이미친새끼가그이름을계속외우니까그때부터목소리가진짜소름끼치게바뀌면서깔깔거리면서웃는거야..ㅠ비웃는거같기도하고..진짜간절하게이름외웠거든..ㅎ그때부터는기분이졸라나쁘고근데가위는눌려서손가락을아무리움직여도안깨지..미치겠는거
그래서한참을겁나낑낑거리고이제다시꾸고싶단생각안해야지안해야지ㅠㅠㅠㅠ이러면서깨려고노력하다가결국깼어..
그때부터몸이일어나지를못하게ㅛ는거..애무오래당하면몸녹아서손저리고다리저리고그러잖아귀로만오르가즘을느낀기분..근데마지막웃는게찝찝해서기분더럽고..이름지어줘서다시올거같고
그래서한참멍때리다가겨우겨우힘내서귀접에대해서엄청찾아봤는데맞더라고..다들뭔가오르가즘이강하고진짜하는기분들어서안좋은데끊을수가없다는사람들도많고무서운데계속찾아와서힘들단사람도많고
그래서중독되면안되겠다는생각을하는데뭔가너무생생하고마지막에더러웠던기분은점점희석되고느꼈던기분은생생해지는거야..그래서이러면안되는데하면서도약간은바라게되는..그런상태?그래도이제진짜그러지말아야지!!다짐하고폰하고뒹굴다가또잠이들었어..그게좀전인데또하게됨..근데나밥좀먹고와도되니..??치킨이왔는데못먹고있어..눈물
앗..아니야..생각보다많네..얼마안남았으니까말하구갈게..그래서다시잠들랑말랑항때엄마가장보러가기전에내귀에치킨사온다하구나갔거든??난거의잠에들기직전에응..사와..이러고다시잠들었어
그말을하고엄마가나갔는데그문소리있잖아삐리릭하면서문이닫히는소리가들리는동시에몸이안움직임
근데그때부터는진짜본격적이었어..아까는그랬잖아첨엔키스였고다음은귀애무였다고근데이번부터는아예뒤에서몸을껴안고압박하면서형체가보였어..얼굴은안보이는데뒤에서날감싸고있는손이..ㅠ내손을꽉쥐고있는게보여..반투명했던거같기도하고검정색같기도하고..
그와중에내손을쥐고있으면내몸을만질손이없어야하잖아근데몸에서는미친듯이유린당하는게느껴져..아래에서쾌감이..클리만지면막오싹하면서기분좋잖아ㅠㅠ계속느껴짐..보통좀느껴시다파사삭하는데그게아니고계속와
그러면서귀에대고계속말을하는거야대화가핑퐁이되는거..걔는말로하고나는속으로말하는게걔한테다들리나봐..이게쾌감을느끼면서도하면안된다고생각했는데또하게되니까죄책감과무서움과궁금증과모든게짬뽕이되서막뭘물어봤는데전부는아니어도강간히대답해주는느낌??그와중에목소리는또좋아..아까웃던목소리였으면ㅈ같았을텐데
앗..미안욕해서..하여튼그렇게핑퐁하다가어느순간부터는그관계에만집중하게됨..진짜미친거같은데정말좋았어..그순간을놓지않고싶을정도로..ㅠㅠ
>>48 아니..난근데울집에여자뿐이라서원시인처럼다벗고빤스에슬립만입고있어항상슬립도귀찮아서안동여매고다풀어헤쳐서찌찌보이게있어서사실이놈이내리고벗길게팬티뿐없어..그건안내려가있었음!
>>50 미안..치킨이 기다려서..맘이급한가봐..노력해볼게!
그때는 신음소리도 입밖으로 냄..아아..아앙..이러고..ㅠㅠㅠㅠ그러다가 걔가 갑자기 일어나서(스르륵 이런 느낌) 창문으로 밖을 쳐다보는거야..왜인지 뭘본건지는 모르겠어..내가 침대에서 안 자고 바닥에 이불깔고 자거든? 아파트라 걔가 아래쪽을 내려다보더라고 그때는 움직일 수는 없어도 아쉽다는 생각 진짜 잠깐 하다가 그 아쉽다고 느낀 내가 극혐인거야.. 이러다간 진짜 끝까지 가겠다 싶고.그래서 미친듯이 손을 꿈질거렸어.깨자깨자깨자 이러면서!그러니까 그 새끼가 진짜 다급하게 다시 오더라??그래서 다시 뒤에서 안았는데 온 마음 다해 깨려고 하니까 손이 움직여서 깸..
그러고 깬 게 끝이야..근데 미친게 그렇게 하루에 몇번을 겪었고 기빨린것도 느껴지고 귀신인것도 알겠고 몸이 저릿저릿한데도 막상 딱 깨고나니까 아쉬운거야..이거 진짜 어떡해??안된다는걸 머리는 아는데 몸이 성욕의 노예가 된 기분이야..
ㅠㅠㅠㅠㅠ내 정신머리가 이 모양이고 욕구불만에 원래 성욕도 강한데 이 놈이 또 찾아오면 과연 뿌리 칠 수 있을까??원래 나 유혹 같은 거 되게 못뿌리쳐..술도 좋아하고 담배도 좋아하고..
>>58 아..세상..그 생각은 못했어..이게 너무 궁금한게 내가 그 귀접을 할 때만 어딘가에 있다가 찾아오는건지 아니면 이 집에 머물고 있다가 내가 잘때만 그러는건지..그것도 넘 찝찝해..제 정신인데 의식하게 됨 잠들자마자 그러니까 집안에서 보고있나 싶고ㅠㅠㅠ
나 이제 치킨 먹구올게..혹시 궁금한거나 해줄 조언같은 거 아무거나 써주면 먹구 바로와서 답할게ㅠㅠㅠ
>>35 하루종일 멍하고 진짜 뭘 하고 싶은 의지가 없어지는 거 맞는 것 같아.한 거 없이 시간도 빨리가고..나는 얼굴은 못봤어..ㅠㅠ그렇게 싫어하는 놈으로 나오면 끔찍해서 다시 안꾸고 싶을 거 같은데..징그럽게 생겨서 뒤에서 그러고 얼굴은 안보여 주나..??아 기분나쁘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