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나 설화, 민담, 동화 등의 인물/사건 등을 까보자. 난 우선 그리스로마신화 제우스... 천하의 난봉꾼... 메티스도 불쌍하고......
☆신화/설화/민담/동화 뒷담화 스레☆
제우스놈 칼리스토편만보면 진짜 욕나온다. 지가 아르테미스의 아버지고 최고신이니 걱정말라해놓고선 뒤엔 곰이되든말든 나몰라라하다가 뒤늦게나서야 아들창에 죽기전에 별자리로 만듬. 개쉑..... 아르테미스도 그래. 칼리스토가 곰이된 이유가 헤라의 저주받은 설이 잘 알려져있지만 그것 외에도 아르테미스가 벌내린거란 설도 하더라. 뭐.. 남자에게 몸을 내줬으니 짐승이나 다름없다면서(근데 그남자가 너네 아부ㅈ...). 그래서 곰으로변한 칼리스토를 사냥하려했다고함.
파리스... 얘만아니었으면 전쟁 안일어났다. 헬레네는 그래 황금화살을 맞아서란 변명거리라도 있다지만 니가 그러면 안되지 다른것도아니고 다른나라 왕비였는데 생각도없는거냐. 진짜ㅡㅡ;
>>3 심지어 파리스 이미 유부남이었잖아ㅋㄱㅋ 10년지나서야 죽기직전에 그동안 잊었던 아내가 떠올라서 찾아가? 아니 어떻게 궁에 들어가자마자 잊지..? 연속극 기억상실증이야..? 전쟁나서 나라만 망하고.. 무고한 사람들만 죽고 노예되고 끌려가고 사랑하는 가족잃고 20년 넘게 기다리고.. 근데 정작 또 헬레네는 다시 돌아가서 잘 살지않냐...
제우스 헤라랑 결혼할때도 속임수 써서 결혼했잖아.. 헤라는 처음에 제우스 바람둥이라고 싫다했는데 쫓아다니고 속여서 결혼해놓고 또 바람피우고 헤라만 질투많은 고약한 여신 취급받음
솔직히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정상적인 남자라곤 오르페우스랑 페르세우스 정도밖에 없지. 난 이아손. 그동안 지는 거의 한 일 없이 메데이아가 해준 거 입벌리고 받아 쳐먹기만 했으면서 지 잘되니까 냉큼 지 조강지처 헌신짝으로 만듬
>>6 정상적인 남신으로 프로메테우스를 잊지말라규! 진짜 얘가 신같은 신이다 ㅠ 이런 신을 독수리한테 간을 쪼이는 벌을내리다니 제우스게쉑...
근데 메데이아도 좀.... 아무리 황금화살에 맞았고 사랑때문이라지만 자기 친동생을 토막내서 시체하나씩 떨겨뜨려 아버지 추적을 막는거랑 왕의 두 딸을 속여서 딸들 손으로 지아비를 죽이게 한다던가 마지막에 크레우사 공주도 불태워죽이고 자기 두 아들도 죽이고 떠나는 건 좀....... 아무것도 모르는 친동생이랑 어린 아들은 무슨죄임. 그로신 최고의 사이코얀데레여;
>>7 에로스도 있다. 얘는 적어도 바람은 전혀 안 피었음. 가니메데와의 사이도 그냥 절친이라는 말이 있고
>>7 맞아 솔직히 올림포스 최고의신은 제우스가 아니라 프로메테우스가 해야한다
>>7 웃긴게 제우스가 그렇게 인간한테 불을 줘선안된다고 노발대발해놓고선 나중엔 불 덕에 인간들이 신전도짓고 동상도 세우고 불로 제물을 바치는둥 더 신들을 모시게 되었음에도 프로메테우스에게 사과는 커녕 방치해뒀음. 나중에 헤라클레스가 풀어줬지. 제우스는 까여도 까여도 할말없다.
아스클레피오스도 너무 불쌍하지않냐. 아니 갑자기 눈앞에 그것도 잔인하다고 소문난 여신이 나타나서 사람 살려줘라 하는데 어떻게 안살려... 근데 그게 신의 권한을 침해했다면서 다짜고짜 죽임. 아니 아르테미스가 벌받아야지 왜 아스클레피오스가 죽어야해 ㅠ
>>12 근데 아폴론의 반응도 웃겼지. 아빠에게는 뭐라 못하니까 아빠 벼락 만든 애들 족쳤잖아ㅋㅋㅋㅋㅋ
>>13 근데 아폴론이 쏜 화살을 만든것도 그 애들임ㅋㅋㅋㅋ 얘네들은 무슨죄냐 ㅠㅠㅠㅠ 무기 잘 만든 죄?ㅠㅠㅠㅠ
신이라고 권력남용 자제점ㅡㅡ
신화라길래 스레제목만보고 한국 아이돌 그룹 이라고 잠시 오해했다... 미안
바람피는건 제우스 벌받는건 당한건여자ㅋㅋㅋㅋㅋ 그리고 웃겼던게ㅋㅋㅋㅋ이름은 생각이 안나는데 제우수랑 헤라랑 지들끼리 여자가더 사랑하네,남자가더 사랑하네로 싸우다가 여자남자 다해본인간 불러다가 답하게해놓고 헤나는 제우스편들었다고 벌주고ㅋㅋㅋ여신3명이서 황금사과가지고싸우다가 인간남자한테 고르라고한후 자기안고르니까 또 뭐라뭐라하면서 가고ㅋㅋㅋㄱㅋ 그래도 젤쓰레기는 제우스 순결지키기로 약속한여자한테도 찝쩍거리고ㅋㅋㅋㅋ아내도있는 쉐끼가말야ㅋㅋㅋㅋ 어릴때 소로변해서 여자납치하는장면은 그때도충격이었는데
어렸을땐 몰랐는데 지금 신들 묘사된거 보면 죄다 분노조절장애에 강약약강 성교에 미친자들 아님?ㅋㅋㅋㅋㅋ 아니 뭐 신화라는게 다 막장드라마 짬뽕해놓은거긴 한데 그로신은 특히 더그런듯
>>18 내로남불도 추가하자. 신인 우리는 해도 되지만 인간이나 요정인 니들은 하면 안 돼. 이런 거 엄청 많았던 걸로 아는데ㅋㅋㅋㅋㅋ
너희 악타이온 이야기 아냐 실수로 아르테미스 목욕하는거 봤다고 사슴으로 변해서 사냥개한테 물려죽은거... 악의도 아니고 진짜로 실수로
>>16 나도 처음엔 그랬어.
>>20 악타이온 진짜 불쌍하지. 얘는 신화에서 젤 운없는 애임.
레토랑 아폴론 그리고 아르테미스 남매가 니오베 자식들에게 한 짓 진짜 욕 나오더라 니오베가 지 자식 자랑했다고 니오베 자식들을 다 죽였음 자식 수 가지고 비교하면서 자식 자랑 한 것때문에 그랬다고 하는데 그러면 니오베만 벌주지 대체 아무 잘못도 없는 애들은 대체 왜 죽이냐? 막내 아들은 자기 살려달라고 신에게 빌었는데 아폴론이 생깠고 니오베가 자기 잘못했으니 막내딸만큼은 살려달라고 부탁했는데도 아르테미스가 응 싫엌 하고 죽임
아라크네는 거만한게 흠이였지 베짜면서 쓴 내용은 제우스 막장행각부터 해서 틀린말은 아니였다
어릴 때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책 볼땐 잘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제우스 완전 바람둥이임.. 옆에 멀쩡히 아내가 있는데도 여기저기 바람 피우고 다닌다ㅋㅋ
>>24 아라크네 팩트로 공격하니까 아테나 반박못해서 열폭한게 맞는듯 ㅋㅋㅋ
스레주야. 지금 데이터라서 아이디가 다른데... 모 장수아이돌그룹과 헷갈릴까봐 범위를 조금 넓히는 식으로... 제목과 1레스를 변경했어. 그런고로 나. 깐다. 동화. 일단 백설공주 새 왕비님... 아니 어떻게 딸을 죽일 생각을 해ㅡㅡ
>>23 그거 막내아들이 비니까 아폴론이 멈칫했는데 이미 화살을 쏜 뒤라서 손도 못쓰고 죽었다는 말도 있고 아니면 기특하게 여겨서 막내아들 영혼을 자기가 데려갔다는 말도 있던데
아 근데 아폴론 카산드라한테 찝쩍거리면서 예언능력 주다가 카산드라가 청혼 거절하니까 능력 아무도 안믿게한거 좀 찌질해보이는건 기분탓인가 예언능력 못뺏어서 그런거라던데 저거슨 마치 헤어졌으니까 내가 줬던 선물들 다 돌려내...
>>29 아 맞아 개찌질ㅋㅋㅋㅋㅋ 어차피 지도 여자 오지게 많아서 카산드라가 받아줬다 해도 나중에 카산드라 버렸을 각인데...
와 이 스레 까고픈 캐릭들 넘 많다... 일단 제우스. 대체 바람핀 여자(다나에, 레다, 레토..)들이 나 이전에 세보니 스물 넘고 자매지간인 헤라와 데메테르 둘다에게 자녀얻음. 둘다 친누이이긴 하지만 아니 헤라랑 결혼했음 충실하라고 이 미친...바람핀 여자수만 a4가 다차서 가계도 적다 내가 gg쳤고 제일 빡치는건 칼리스토. 미친 그냥 힘으로 강간한거잖아. 최고신이라는 새끼가 왜 성욕을 주체못해? 아스클레피오스 따지면 제우스 손자이긴 한데 살리라고 시킨 아르테미스 혼내야지 왜 아스클레피오스를 죽이냐? 헤라도 얼척없는게 상대 바람핀 여자들은 합의하라 그랬다쳐도 애들은 무슨죄...라고 생각하지만 그건 좀 이해가능한데 순수한 피해자 칼리스토를 왜 곰으로 만들고 별자리 되었다고 빡치는데? 따지면 제우스 때문에 칼리스토 인생 조져진건데-;; 아르테미스도 개빡치는게 피해자인 칼리스토를 내쫓고 악의없는 악타이온에게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어이없음. 신이라는 ㅅㄲ들이 그냥 강약약강이야. 그리고 나 네오플레톨모스? 아킬레우스 아들 깐다. 아스티아낙스? 헥토르 아들 높은 데서 떨어뜨려 죽이고 안드로마케 계속 범했다는데 보고 욕나올...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불쾌했음. 그리고 디도를 떠나 어린 공주랑 재혼한 아이네이아스도 디도를 속인거 볼때 한짜증이 났달까... 동화라면 선녀와 나무꾼의 나무꾼. 얘 행적 절도 그 담 협박 강간 강제임신 탈출아님? 선녀입장에선 웬 남자가 자기 옷 훔쳐가고 강제결혼해서 억지로 애들낳다 도망친 이야기잖아;;
파리스 깐다 야이 본부인 버려놓고 세계 최강 미녀 얻겠다고 집나가서 쿵짜라쿵짝할땐 언제고 죽을때 되니까 사과 1도 없이 본부인한테 치료해달래 나쁜놈아
>>27 자녀 죽이려한 부모는 콩쥐팥쥐 팥쥐모녀랑 장화홍련 새어머니 허씨부인도 까고싶어. 구박질한 신데렐라 계모도....
>>31 선녀와 나무꾼 얘기 그거 맞아. 우리나라동화말고도 페르시아나 다른 나라서도 비슷한 동화가 있어 결말도 똑같이 여자측이 도망감. 옛날부터 강제적으로 부인을 맞이하면 좋지않다는 걸 구전으로 풀어낸거라고 하더라고.
아프로디테. 네리테스가 자기는 바다에서 살고 싶다고 했는데 아프로디테가 앞으로도 바다에 붙어 살라고 조개로 만들어버림
아킬레우스... 헥토르 죽이고 시체를 마차에 매달아서 끌고다니는 걸로 고인능욕하고... 펜테실레이아가 죽은 뒤에 그 시체를 시간했다는 설도 있음
솔직히 아테나야 아라크네 이야기가 로마때 되서야 나왔고 그거 하나 빼면 전부 침착한 성격으로 묘사되니까 캐붕이라고 볼 여지라도 있는데 제우스는 캐붕도 아니라서 쉴드칠 여지도 못 됨
구판 그리스 로마 신화 만화책에서 최애 컾링이 오디세우스x페넬로페라서 그런지 파리스 ㅈㄴ 싫음. 물론 헬레네를 도와주자고 제안한건 오디세우스가 맞지만 아프로디테가 파리스한테 헬레네를 신부로 준다고 했을때 거절하고 원래 아내와의 사랑이 절대로 깨지지 않게 해달라 같은 소원을 들어달라 했으면 헬레네가 금화살 맞아서 불륜 저지르는 일도 없었을거고 오디세우스도 성격 상 여행은 많이 다녔겠지만 언제 죽을지 모르는 전쟁 만큼 마음고생이 심하지는 않을거라 생각함..
디오니소스 ... 테세우스에게 다짜고짜 아리아드네는 내여자니까 두고가라고 한거 ㅡㅡ . 아니 신이라고 권력남용 너무 남발하는거 아니냐 뭐 설명도없이 걍 두고가래. 테세우스 울며겨자먹기로 두고가고 그것땜에 슬퍼서 배 돛색깔도 못바꾸고 그걸로 오해해서 자살한 아버지도 불쌍하고... 테세우스 인생이 급 나락으로 빠진게 그 지점인것같음. 와 써놓고보니 디오니소스땜에 테세우스 인생 망쳤네.
>>39 거기다가 그 놈이 담근 포도주 마시고 지역 사람들이 단체로 취해서 일도 안 하고 막 살았었거든? 그래서 그 나라 왕이 그만하라고 직접 왔는데 다들 진탕으로 취해서 돼지가 사람말 한다고 하면서 왕을 때려죽이고는 계속 포도주 마시며 놀았음 아니 술 먹은 사람들은 그렇다 쳐도 왕이 직접 말리러 올 정도면 상황이 진짜 미쳐 돌아갔다는 거 아니냐? 걔네도 포도주 만든 신의 말은 들을 테니 그만하고 가서 일해라 이러면 될 텐데 왜 상황이 거기까지 치닫게 만들어 난 술을 제공했을 뿐인데 결국 걔네가 그럴 줄은 몰랐어! 아니면 다들 만취해서 내 말 안 들을 것 같았음 뭐 이거임? 백성들 아껴서 포도주 진작 압수 안 한 왕이 불쌍하다
데메테르와 페르세포네 생각해보면 제우스, 포세이돈, 하데스 진짜 욕나옴 데메테르 입장에선 금이야 옥이야 하고 어화둥둥 곱게 기른 귀여운 딸이 갑자기 실종되어 미친 듯 찾다가 둘째 남동생에게 강간당했고 알고보니 애 아빠이자 막내 남동생이 첫째 남동생에게 납치 사주해서 지 딸이 자기 남동생에게 납치되 강제로 결혼한 상태 데메테르 입장에선 빡치고도 남을 일임 게다가 일설에선 제우스가 일부러 에로스 시켜서 하데스가 페르세포네에게 반하게 만들었다는 말도 있고 솔직히 제우스 하나만 아니었으면 데메테르가 파업하는 일도 없었음
제우스가 얼마나 개새끼냐면 헤라가 잔소리 좀 했다고 신들 모이는 회의실 천장에 헤라 꺼꾸로 매달았잖아 제우스 이 개새끼가. 자기 임신한 첫부인 잡아 먹은 것도 모자라 싫다는 자기 누이(헤라)에게 사기쳐놓고 정실부인으로 인정하고 아껴주겠다 약속하고 겨우 결혼해놓고 지는 최강신이니까 자손을 많이 퍼뜨려야 한다고 바람기 정당화한 거 생각하면 헤라 가슴에 멍 엄청날 거다 진짜
>>41 페르세포네 이야기 다른 전승도 있어. 아르테미스를 따라 순결을 맹세하는 처녀들이 많아지자 자신의 입지가 불리해진 아프로디테가 천하의 지옥으의 왕이라도 사랑앞에서는 어쩔수없다는걸 보여주기위해서 에로스시켜서 하이데스에게 금화살을 맞게하게했다고함. 아르테미스추종자중 하나였던 페르세포네를 사랑하게만든것도 계획에 있었던거임
페르세포네 전승은 석류를 먹은 것이 단순히 배고파서 먹은 게 아니라 하데스가 제안한 저승의 여왕자리를 페르세포네가 받아드리며 자기가 스스로 먹었다는 얘기도 있고 하데스가 지금은 아니지만 나중에 꼭 돌려보내주겠노라 스틱스강에 맹세해서 곱게 보내주려 했는데 하데스 주총자인 부하가 속여 먹였다는 얘기도 있지 그당시 그리스가 남편이자 딸의 아버지인 남자가 허락하면 아내와 당사자인 딸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는 결혼이 흔했기 때문에 데메테르와 페르세포네가 그런 비극을 당한거임 ㅠ
페르세포네 다른 전승도 있어 제일 클린한 전승인데 페르세포네가 저승으로 가는 입구에 들어가서 저승에 갔는데 살기도 좋고 하데스가 마음에 들어서 눌러앉았다는 설 있어 그리고 페르세포네 은근히 전투력 높은 여신이더라고ㅋㅋㅋㅋ 은근히 잘 죽였다 하더라 하데스도 그로신에선 그나마 제일 클린하고... 하데스 바람 1번 폈었나..
>>40 어잉?? 그런게 있었어? 술 취해서 사람 죽이니까 디오니소스가 그 살인자 돼지로 만들면서 자기는 술로 즐거움을 전하러 온거지 그러라고 준게 아니라고 한거같은데? 메두사랑 포세이돈 이런 미틴것들... 포세이돈은 지 조카 신전에서 번식행위를.... 내 방에 삼촌이 여친 데리고와서 한다고 해도 끔찍한데 어우씨 메두사 벌 받아야 마땅하지 암암
>>45 그 바람 1번조차 민트 혼자만의 짝사랑이다라는 전승이 있을 정도로 하데스 좀 클린해. 하데스가 저승의 보물(=페르세포네)을 훔치고자 한 녀석에게 준 벌이 의자에 엉덩이가 붙는 벌인 걸 보면 다른 신보다, 저승의 신치곤 잔혹하지 않고 ㅋㅋ 물론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제일 깔 거 없는 클린한 신은 화로의 신 헤스티아밖에 없음...
>>47 프로메테우스도 잊지 말아달라규222
>>48 미안 잊어버렸다 ㅋㅋㅋㅋ
일본이 여자 인권이 진짜 거지같다는 걸 언제 느꼈나 하면. 일본신화에 아자나미가 자기 쌍둥이 오빠이자 남편인 아자나기와 ㅅㄱ하면서 교성을 먼저 냈기 때문에 장애아인 신이 태어났다고 적혀있는 걸 봤을 때 어이가 아리마셍
페르세포네가 만만치않은게 전승에따라 바람이다 짝사랑이다 다르지만 쨋든 멘테를 발로 밟아 죽여 민트로 만들고 (뭐 이건 전승에따라 다르지만 납치된 입장에서 빡쳐서 그랬다고하면 이해라도 되는데) 더 무서운게 아도니스때문에 아프로디테랑 싸운겈ㅋㅋㅋㅋㅋㅋ 아니 내로남불도아니고 멘테를 밟아 죽여놓고선 자기는 대놓고 바람핌... 페르세포네는 절대로 연약한 소녀가 아닌것이야.
>>46 어 그랬어? 읽은 지 오래돼서 기억이 왜곡됐을 수도 있겠네 아무튼 알려줘서 고마워
>>51 페르세포네 아도니스 죽었을 때 저승에서 함께 있을 수 있다고 기뻐했던 걸로 기억...
>>46 메두사에 관해선 다른 전승이 있어. 메두사는 사실 아테나신전을 지키는 무녀 였는데 포세이돈이 반해서 겁탈했다는 전승도있음. 여기서는 포세이돈도 포세이돈이지만 아테나도 욕먹을만함.
>>50 그거 이자나미가 먼저 하자고 해서 그렇게 되었단 말도 있고 이자나미가위에 올라탄 자세로 해서 그랬단 말도 있어
보면 볼수록 신화는 다 콩가루...
>>56 입으로 전해내려오면서 온갖 민간 설화들을 다 섞었으니 어쩔수 없는건가 싶음 근데 그로신은 진짜 막장중의 막장인듯ㅋㅋㅋㅋ
근데 제우스가 바람둥이가 된 이유가 당시 고대 그리스는 통일된 나라가 없이 조그만 도시국가들로 따로 따로 나뉘었었잖아(아테네, 스파르타) 각 도시국가의 왕들이 너도나도 "제우스 후손은 바로 나다!" "아니거든? 진짜 내가 제우스의 후손이거든?" 서로 싸워대서 제우스가 바람둥이가 된거라더라.
>>58 그런 것도 있지만 불륜해놓고 사생아 나오니까 덮으려고 신의 자식이라고 뻥쳐서 그리 된 것도 있대. 그때는 신의 이름을 함부러 부르기만 해도 신성모독으로 큰 벌을 받을때니까 신이랑 해서 낳았다고 하면 함부러 못 건들거든
>>59 이야 범죄를 신의 이름으로 덮으려 했네... 실제로 그 신 존재했으면 내 자식도 아닌데 뭔 소리냐며 번개 날렸을 듯
>>59 이거슨 마치 백종원도 모르는 백종원의 레시피…
근데 헤라도 안 건든 여자랑 아이들도 있더라 므네모시네, 데메테르, 에우리노메, 테미스, 메티스 얘네랑 얘네 자식들은 제우스가 헤라 만나기 전에 만나서 낳은 아이들이라서 뭐 전처 아님 전 여자친구와 걔네들 사이에서의 자식? 뭐 그런 거라 불륜 상대가 아니라서 그렇다 치지만 다나에랑 페르세우스는 불륜상대랑 혼외자식인데 안 건들이고 오히려 도와주기까지 했음 헤라의 특징은 가정과 결혼의 수호신들이라 불륜상대랑 사생아 조지는 거지, 전처랑 전처 소생 조지는 건 아니거든 뭐 마이아랑 헤르메스에 대해선 얘네가 꼭꼭 숨어 살아서 헤라가 몰랐던데다가 헤르메스가 자기들 누군지 들통나기 전에 헤라에게 점수 미리 따놔서 헤라가 정들어 그냥 건들지 않았다 했고 헤라클레스는 엄청 괴롭혀도 걔 엄마인 알크메네도 건들지는 않았는데 얘는 원래부터 순애보에 정숙한 현모양처로 유명했다보니까 헤라가 쟤가 내 남편 꼬실리가 없지 뭐 하고 그냥 믿고 넘어가줬을 가능성이 크고 므네모시네, 데메테르, 에우리노메, 테미스, 메티스와 얘네 자식들은 전처 아님 전 여자친구들 그리고 걔네 사이에서 낳은 아이들이라서 헤라가 건들일 이유가 없으니 그렇다 치고 헤르메스랑 마이아는 헤르메스가 점수 잘 따서 괴롭힘 안 받은 거고 알크메네는 네임드값때문에 헤라가 그냥 넘어가준 것 같지만 대체 페르세우스랑 다나에는 그냥 냅뒀는지 신기하더라 자기가 안 건드려도 이미 고생중이니 굳이 그럴 이유가 없어서 그랬다는 말도 있긴 한데 헤라가 안 건들인 제우스 자식과 제우스의 여친 있으면 대부분이 헤라랑 결혼하기 전에 만나서 자식 낳은 거임
제우스가 건든 여자이면서 동시에 아르테미스 신도인데 벌 안 받은건 이름은 기억 안 나는데 아마 타이게덴가 하는 아틀라스 딸내미 한명?정도가 유일한듯 물론 얘는 다른 애들이랑은 다르게 아르테미스한테 구조요청이라도 했으니까 그나마 벌 안 받고 그냥 눈감아준거같음
황금사과 재판을 인간한테 떠넘긴 제우스 깐다 평소에는 헤라가 무섭든지 말든지 바람만 잘만 펴댔으면서 왜 이제와서 겁먹고 애꿏은 인간한테 떠넘겨서 이지경으로 만들어 아무리 신탁이라 결말은 정해져 있다고 하지만 올림포스 신들의 왕이라는 최고신의 위엄이 우습다 근데 뻘하지만 그리스 신화의 신들은 서로 정해진 역할? 권한?이란 게 있어서 다른 신이 자기 역할을 건드리면 너님 이거 내 역할이고 따라서 이건 니가 건들 수 있는 거 아님요 하면서 견제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만약 사실이라면 애초부터 황금사과는 아프로디테가 가져야 되는 거 아니었을까? 황금사과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여신에게라고 써져 있었고, 아프로디테는 미의 여신이잖아??
>>42 ??????????? 뭐야 나 이거 멀랏어 미친 개충걱인디
>>46 그거 메두사 전승 여러개인데 그중 한개는 포세이돈이 메두사 강간한거라고 하더라. 난 아테나도 문제인게 합의라면 포세이돈에겐 암말 안하는게 별로고 강간 전승 따르면 더 문제있고...
>>64 솔직히 그 상황에선 진짜 파리스가 불쌍한 게 걔는 뭐를 골라도 인생 시궁창 될 게 뻔했잖아 어차피 여신 2명에게 미움받는 건 정해진 거였고 그렇다고 아예 포기하기엔 제우스가 있고
>>67 근데 걘 당황하는게 아니라 엇 셋다 예쁘넹^^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인간여자? 그렇다면 아프로디테 콜! 이러면서 주지 않았음?ㅋㅋㅋㅋ 딱히 불쌍하진 않다...
>>64 황금사과주기전에 여신들한테 스틱스강에다 맹세를 하라고했어야했음...
어릴땐 헤라가 나쁜앤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제일 좋은애였다 에휴 에코 때문에 헤라 나쁘다고 생각했걸랑. 근데 지금 보니까 남편이 다른 여자랑 바람피우는데 그거 잡으려고 했더니 에코가 의도적으로 망쳐놓은거잖아. 그래도 싸다
진짜 한국이나 중국 설화랑 그리스 신화랑 비교하면 진짜 우리나라 설화가 얌전하다 그리스 신화는 착하다는 설정인 애들도 존나 정신상태가 이상한데 한국은 악역으로 설정되지 않는 이상 그런 애들이 거의 없음
엥 우리나라 설화 있어? 이상하게 별로 보질 못해서
우리나라 뭐지 동생 국끓여먹은 설화 있지 않았나??....
>>70 ㄹㅇ 그땐 왜 제우스만 냅두고 여자들 머리채만 잡냐 이런 생각이었는데 지금와서보니깐 가정의 여신이라 불륜커플 벌주는게 자기 의무니까 벌은 줘야겠는데 제우스 벌주려고 해도 자기보다 힘쎈 신이라 어떻게 못하는거 뿐이었음ㅋㅋㅋ 헤라가 제우스 몰아내려다가 남들 다 보는데서 거꾸로 매달리는 벌 받은거 생각하면 불쌍해
>>73 아 그거 치매걸린 할머니가 손주가지고 곰탕 끓였단 이야기일 걸? 근데 그건 실화잖아
>>73 >>75 박경철의 시골의사 이야기 실화라 스레랑은 안 맞아...
바리공주 이야기만 봐도 감동적이지
그리스로마신화는 알면 알수록 너무 하드해서 못 읽겠음...;;;;
>>75 >>75 그거말고도 다른 전래동화가있어. 잘 기억은 안나지만 대략 내용이 늙고 아프신 어머니를 위해 자기 자식을 눈물머금고 솥에 우려서 먹이려 한 이야기.. 아마 이거 끝은 하늘이 부부의 효심에 감동해서 가마솥의 아이를 산삼으로 바꾸게해주고 어머니도 완쾌하게했다는 내용인걸로 기억.
>>79 난 그거 생각나는데 내 다리 내놔
국 끓이는거 하니까 생각났는데 어떤 왕이 제우스 아들인가? 해서 신들한테 제물 잘 바치고 이쁨받아서 가끔 올림포스에도 초대받고 그랬는데 신들 시험해보겠다고 특별한 음식이랍시고 자기 아들로 국 끓여서 대접하지않음? 아무렇지도 않게 아들로 국 끓인다고 생각할때부터 보면 진짜 싸이코패스임
>>75 동생 끓여먹은 건 아니었어 ㅋㅋㅋㅋ 설문대 할망 이야기였음 설문대할망 제주도 창조했다는 여신인데 아들 오백명에게 죽 끓여주다가 빠져서 죽고 애들은 그것도 모르고 죽먹고 막내만 안먹었다네
바리데기에서 그 뭐냐 6년인가 9년동안 일 시키다가 지랑 결혼해서 애 일곱 낳으면 그때 보내준다던 할아범 누구였냐 나만 짜증나나 시대가 시대니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이랑 결혼하는건 둘째쳐도 나이차이부터 양심없고 부모님 죽어가는데 뭔 일에다 애 일곱이야 일곱은 막상 애 일곱 낳으니까 보내주는거 달가워 하지도 않았으면서
>>83 이거 무장신선 ㄹㅇ9년동안 일시켜먹고 아들 일곱까지 낳게한거 완전 노예 부려먹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바리공주 15살에 저승감 근데 난 바리공주 부모가 더 맘에 안듦 아니 아들 못낳은건 지들 사정이지 일곱째도 공주였다고 버리냐??..... 누가보면 지들 딸 아닌 줄 알겠어...ㅋㅋㅋ
>>84 바리데기 신화 보면 왕이 왕비 될 여자 만나서 언제 혼례식 올릴지 정하기 위해 점쟁이 찾아갔을 때 점쟁이가 올해 결혼하면 일곱 공주 낳을거라고 하고 내년에 결혼하면 일곱 왕자 낳을거라고 점괘 알려줬는데 그걸 못버티고 그 해에 결혼해서 진짜 딸만 일곱낳은거임.
중동 요단 지역에 소돔이라는 개씹쓰레기 양아치 동네가 있었는데 거기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떡에 미친 막장 인생 양아치새끼들에 애새끼들은 죄다 떡치다가 까질러져서 방목된 잠재적 양아치 새끼들이 천지빼까리였다. 그래서 하루는 천계에서 야훼의 명을 받고 천사 둘이 청년막을 걸고 소돔 양아치들을 물리치료 하러 왔따. 그러다가 그 야훼를 섬기는 롯이라는 양아치의 집에 묵게 되어서 밥을 처먹으며 이런저런 노가리를 까다가 자려던 참에 갑자기 씨팔 어디서 냄새를 맡았는지 소돔인지 콘돔인지 양아치 새끼들은 남자라면 사족을 못쓰는 새끼들이었다. 그래서 막 와아아아 저곳이다 하더니 씨팔 소돔 개양아치 새끼들이 우르르르 몰려들더니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난동사건 처럼 롯의 집을 둘러싸더니 마 너네 집 오늘 찾아온 남자새끼들 어디있나 우리가 그 두 새끼 후1장을 따야겠다면서 시위크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롯 이새끼도 정신이 나간 건지 간만에 찾아온 청년막이 둘씩이나 찾아온 걸 혼자만 독차지하고 싶었는지 마 예 보소 고만들 하이소 이 남자분들 대신에 내 딸들 두명 다 데꾸왔으니까네 얘네들 마음껏 퍼드이소 마 이럼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이성을 잃은 소돔 양아치 새끼들은 개소리 말라면서 우리가 쌰팔 남자 달랬지 니 딸들 달라고 했냐면서 쟤네는 말 그대로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빼낸다고 먼저 우리가 박지 않으면 쟤네가 먼저 우리를 박아서 우리의 법관이 되려고 할거다 이러면서 와아아아 하고 청년막을 뚫는 걸 암시하듯 집 문 개박살 크리를 냈다가 이랬다가 진짜 ㅈ되겠다고 생각한 천사들이 소돔 양아치들을 장님으로 만듦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돔 개양아치들은 천사들의 청년막을 포기할 줄 몰랐따. 눈 먼 상태에서도 와아아아 남자 어딨어 하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더듬거리다가 결국 천사들이 롯의 가족을 이끌고 소돔에서 탈출했고 신이 하늘에서 메테오를 날렸는데 그러자마자 온 소돔이 뻐버버버법버버버버ㅓ어어ㅓ엉하면서 대폭발해서 소돔 양아치들 올킬 크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롯 마누라가 궁금해서 뒤를 돌아봤는데 졸렬한 신이 마 점마 뒤돌아본다! 점마 저거 내가 박살낸 개 양아치동네에 미련가지는 거네?라고 생각했는지 그자리에서 소금기둥으로 만듦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천사인지 저승사자인지 2인조는 그뒤로 뒷일은 전혀 책임지지 않고 온데간데없이 사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롯은 집잃고 마누라 잃고 자식들이랑 같이 굴에서 거주크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가족 순식간에 노숙자로 전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자식은 딸만 둘에 사위는 있었는데 소돔필드 폭파당할때 탈출 안했고 손주도 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미쳤다고 어디서 왔는지도 모를 늙다리 양아치랑 그 양아치의 양아치 딸들을 받아줄 배필도 없었고 해서 딸들은 이러다가 평생 자식도 못낳고 죽을 판이었다. 그러더니 큰 딸이 진짜 미쳤는지 지 동생한테 지 아버지랑 떡을 쳐서 후손을 이어나가자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롯에게 잔뜩 술을 먹여서 꽐라로 만든 다음에 잠든 아빠한테 다가가서 ㅈㄴ게 폭풍ㅅㅅ 오 ㅅㅅ 근친ㅅㅅ 하면서 더블 부녀덮밥크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두 딸의 자식들은 훗날 모압과 암몬이라는 양아치 족속의 선조가 되었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 유명한 소돔 양아치 동네 폭파 사건이다.
중동 레반트 지역에 가나안이라는 개씹쓰레기 막장 양아치 동네가 있었는데 거기엔 워낙 상식이 안통하고 무개념인 유목민 양아치 새끼들이 판을 쳤는데 그 동네에 유다라는 개또라이 양아치 새끼가 있었다. 하루는 유다가 쌰팔 막장 양아치 동네에서도 독보적으로 상식이 안통하는 또라이였는지 어쨌든 지 형제들을 떠난 적이 있는데 그 떠난 곳에서 여친을 사귀고 떡을 쳐서 아들을 셋 낳았다. 이름은 각각 엘, 오난, 셀라였는데 유다는 지 병균같은 유전자를 세상에 남기려는 본능 땜에 첫째 아들 엘의 마누라가 될 지 아들과 동급인 폐기물 여자를 데꾸왔따. 여자 이름은 다말이었는데 하루는 야훼라는 졸렬한 신 새끼가 뭔 이유인지는 몰라도 엘이 지 보기에 ㅈ같다는 이유로 쳐 죽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느리는 시집 오자마자 과부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막장 쓰레기 동네에는 형사취수제라도 있었는지 어떻게든 유다는 지 병균유전자를 뿌릴라는 본능이 투철해서 둘째 아들인 오난에게 '야 이 병신아 뒤진 니 병신 형대신 니가 씨를 뿌려라 그렇게 해서 형 씨를 대신 만들어라매' 이러면서 씨뿌리기 드립을 씨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래놓으면 당빠 유전자 정자 등등 개념 ㅈ도 모르던 당시 고대 양아치새끼들 답게 지 자식이 아니라 형의 자식이 될 거라는 게 너무 ㅈ같은데 마침 ㅈ은 ㅈㄴ게 꼴리고 해서 '오예 씨팔 이러면 되겠다'하면서 ㅈㄴ게 폭풍ㅅㅅ하다가 나올 때 쯤 빼서 고대식 피임성공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야훼라는 새끼는 얼마나 속이 꼬인 새끼였는지 아니면 유일신교라 같이 떡칠 커플이 없어서 열폭한 건지 그것도 지 보기 ㅈ같다고 오난이라는 둘째 양아치도 쳐죽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오난이라는 이름은 훗날 오나니즘이라는 단어의 기원이 되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그후로 졸지에 자식 두명 잃은 유다는 아이고 내 아들 아이고 이럴 줄 알았으모 그냥 애당초 야훼 믿지 말걸 이러면서 ㅈㄴ 후회하다가 이러다가 지 막내까지 뒤져서 영영 지 씨를 못남길 걸 우려함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 며느리한테 막내아들 다 클때까지 떡치지 말고 친정에 돌아가서 얌전히 있으라 명령을 했다. 그러다 유다의 '마누라도 뒤져서' 친구한테 위로받고 그 친구랑 같이 딤나라는 동네로 갔는데 마누라가 뒤져서 한동안 못한지라 ㅈㄴ게 꼴리던 참이어서 빡촌에 들렀는데 웬 당시 창1녀들이나 입었을 법한 의상으로 얼굴 가린 년이 ㅈㄴ 호객을 하길래 꼴려서 같이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누라 잃은 그 양아치 새끼는 새끈한 젊은 년을 보고는 ㅈㅈ 불뚝불뚝 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년이 끝까지 얼굴은 안보여줬는데 이년이 테크닉이 뛰어났던 건지 뭔진 몰라도 유다도 끝까지 얼굴은 안보고 만족한 모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창 쓖컹쓖컹하고 나서 현탐오니까 화대로 뭐 줄 거냐고 묻자 유다는 유목민이어서 가축이 많이 있었는데 일단은 나중에 염소새끼를 준다했고 여자는 담보로 도장과 끈과 지팡이를 달라고 했따. 그렇게 담보물을 주고 헤어졌는데 나중에 화대용 염소새끼 데꾸왔을 땐 이미 온데간데 없이 사라짐욬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오예 씨팔 잘됐다 하면서 집에 갔는데 나중에 어떤 새끼가 마 니 며느리 임신했다매라고 일러줘서 유다 풀발기해서 바로 지 며느리한테 달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며느리한테 달려가서 야이 썅년?! 누구야 하니까 자기가 창1년한테 담보물로 준 물건들을 유유히 꺼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딤나빡촌에서 떡친 여자는 지 며느리였고 얼굴 끝까지 안보여준 것도 지 면상 안들통나게 할려고 그런 거였음 ㅋㅋㅋㅋㅋㅋㅋ 정황상 이년이 누가 알려줬는지 그때 지 시애비가 딤나로 올라간다는 정보를 입수했고 원래 입던 옷을 벗고 당시 창1녀들이나 입었을 법한 너울로 얼굴과 몸을 가리고 딤나 길 곁 에나임 문에 앉아서 노숙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이년이 셋째 아들이 다 컸는데도 안줘서 몇년이나 떡을 안쳐서 욕구가 폭발한 건지 시아버지 딤나에 있다라는 정보 듣자마자 근친ㅅㅅ할 생각에 꼴려서 올라간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씨팔 지 며느리 지가 임신시킬 꼴이 되어서 그 양아치 새끼는 자신의 아들 겸 손자를 낳은 지 며느리겸 후처와 같이 애새끼를 키우며 살게됐다. 이게 그 유명한 성경 창세기 38장 말씀이다. 일각에서는 고대 빡촌 근친 커플사건이라고도 불리운다.
중동 레반트 지역에 이스라엘이라는 개쓰레기 씹쌍동네가 있는데 그동네는 예나 지금이나 양아치 많기로 유명하다 하루는 저번 화에 나온 유다라는 양아치에게 디나라는 여동생이 있었는데 하루는 이웃 히위 족속 추장 아들새끼가 갑자기 ㅈ나게 꼴려서 아 떡치고 싶다 아 떡치고 싶다 하다가 근처에 지나가던 디나를 발견했다. 그래서 이 양아치새끼가 너무나도 발정이 나서 그대로 덮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이 추장아들새끼는 ㄹㅇ루다가 디나가 맘에 들어서 ㅈㄴ 꼴에 맘에 들었답시고 강간해놓고 위로로 용서받으려는 레알 미친놈이었따 당연히 위로로 해결될 리가 없고 해서 지 애비 빽만 믿고 디나가 자기랑 이어지게 해달라 빌었다 그와중에 디나의 애비라는 야곱이라는 새끼는 딸이 강간당했는데도 지 아들들이 그때 집에 없어서 쫄아서 아무 조치도 못하고 추장새끼가 와서 니 딸년 내 아들한테 줄라하는데예 이지랄 하는데도 쫄아서 아무 말도 못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야곱의 아들들은 그거 듣고 ㅈㄴ게 빡쳐서 어떻게든 지 여동생을 강간한 양아치새끼 부족을 통째로 작살내고 싶었따 그러나 상대가 하필이면 추장 아들이라 수적으로 너무나 열세여서 열폭하며 앙심을 품고 있었는데 어떡하면 저새끼들을 일망타진할 수 있을까 전전긍긍하고 있엇음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어느 한 새끼가 아 맞다 할례 하면서 무릎을 탁치고 다른 형제들은 오 씨팔 니 머리 좋네 하면서 작전을 짬ㅋㅋㅋㅋㅋㅋㅋㅋ 할례가 뭐냐면은 고대로부터 중동에 전해 내려오는 풍습 중 하난데 유대 양아치 새끼들은 꼴에 야훼라는 양아치 신 새끼가 선택한 양아치 패거리랍시고 귀두를 싸매는 포피를 뜯어내는 포경수술을 행했음ㅋㅋㅋㅋㅋㅋ 그거 하고 나면 ㅈㄴ 아프다는데 여튼 야곱의 아들들이 추장이랑 추장 아들새끼한테 포경수술 안 한 자1지한테는 지 여동생 내줄 수 없다고 말하니까 오 그것만 하면 되는거지? 오씨팔 죽이는데?? 하면서 좆병신 추장 부자새끼가 순순히 따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이 좆병신 빡대가리 추장부자가 지네 동네로 돌아가서 이스라엘의 여자들이랑 지가 다스리는 동네 부족들이랑 대대적으로 혼인시킬 요량으로 지 동네 부족민 남자들한테 죄다 포경수술을 시행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아니나다를까 그 부족 똘추새끼들이 죄다 포피를 뜯어낸 지 ㄲ1ㅊ를 부여잡고 아이고 내 ㄲ1ㅊ 아이고 내 귀1두하면서 고통스러워하다가 어디서 나타났는지 야곱의 아들들이 와아아아아아 하고 몰려들어서 그 동네 주민들 죄다 칼로 쑥컹쑥컹 크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추장부자새끼 포함한 동네 남자들은 죄다 포경수술처하다 즉시망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간한 추장 부자새끼는 쌤통이다 쳐도 나머지 부족민들은 졸지에 꼬추껍질까고 비명횡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 그 남매들의 쪼다애비새끼는 아이고 이러믄 우짜노 이러다 다른 부족에게 소문나면 나 우짤라고 그러나 이러면서 찌질대니까 아들들이 역으로 어이가 털려서 그럼 디나를 창1녀같이 만드는 게 옳냐고 팩트폭격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그 유명한 창세기 34장 말씀이다. 일각에서는 포경수술 후 집단 비명횡사 사건이라고도 불리운다.
>>86-88 아니... 성경 제대로 읽어봤음? 부정적으로 왜곡된 시선으로만 본 것 같은데. 성경 안 본지 좀 돼서 세세하게는 기억 못하겠는데 네가 말한 거 뭘 보고 말한지는 상상이 안 간다. 아무튼 >>86에 대해 말해보자면 소돔은 이미 한참 전부터 안 좋다고 알려진 동네였음. 별별 범죄가 판치던 곳. 그런데 무수한 시간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범죄율이 하늘을 뚫을 듯이 치솟자 야훼는 결국 소돔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멸망시켜야겠다고 생각함. 솔직히 나라가 조두순 이상의 악질 범죄자들로 가득 찼는데 더이상의 피해자를 내지 않기 위해서라도 죽음이라는 처방을 내려주는 게 옳지 않겠음? 그리고 야훼는 천사들을 내려보냄. 아마 거기 상태가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러 갔던 걸로 기억하는데 읽은 지 좀 돼서 다른 이유로 갔던 걸 수 있음. 하여튼 그러면서 롯을 만났는데 롯은 천사들을 천사로 인식 못하고 여기는 위험하니 제 집으로 오십시오하고 모셨음. 하지만 그걸 어찌 알았는지 소돔의 악질 동성애자들(강간범들)이 와서 두 청년(천사) 내놓으라고 집문을 부술듯이 두들기며 협박함. 롯은 차마 그럴 수는 없으니 차라리 자신의 딸들이라도 대신 내보내주겠다며 제발 이분들에게 그 짓은 하지 말아달라며 빌었지만 악질들은 남자만 원한다며 문을 부수려 했고 상상을 뛰어넘는 사태에 보다 못한 천사들은 그놈들 시야를 어둡게 만들어 찾지 못하게 만듦. 그러고 롯에게 말함. 우리는 하나님 야훼의 명을 받고 온 천사들이며 소돔이 좀 있으면 곧 망할 테니 네 가족들 데리고 나가라고. 대신 소돔에서 도망칠 때 절대로 뒤를 돌아봐선 안 된다고 경고함. 이후 천사들은 떠나고 롯은 그 길로 자기 딸내미들 사위에게 가서 같이 이곳에서 나가자 하지만 사위들은 모두 하나 같이 무슨 뜬구름 잡는 소리냐며 안 간다 함.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자기 아내랑 딸들 데리고 나가는데 무일푼으로 아무것도 안 든 채로 도망치는 거다보니 아내는 열심히 앞만 보고 뛰다가도 아까운 마음에 무심코 뒤를 돌아봤고, 그대로 소금기둥이 되어버림. 게다가 마침 그때는 소돔을 멸망시키려는 하나님 야훼의 저주가 내려진 때였음. 하지만 그대로 같이 있다간 남은 셋도 다 죽으니 일단 계속 뛰어서 안전한 곳으로 피신함. 거기까진 좋았음. 그런데 문제가 생김. 주변에 남자가 없어서 집안의 대를 이을 수가 없음. 남편들은 장인어른 말 안 듣고 소돔에 남았다가 다 죽어서 없고 옆에 있는 유일한 남자는 아버지 밖에 없는 절망적 상황. 그래서 어쩌지 어쩌지 둘이서 고민하다가 내놓은 결론이 근친이었음. 아버지도 맨정신으로 딸을 안을 리가 없으니 술을 진탕으로 먹여서 관계를 가지게 하자. 그래서 둘은 그렇게 아버지와 번갈아 잤고 애를 낳았는데 그 아이들이 열두 지파 중 무슨무슨 지파 둘로 이름을 남김. 대신 근친으로 낳은 자들의 후손이라 다른 열 지파들에게 두고두고 까임. 여기서 숨겨진 비화가 있는데 사실 롯은 아브라함의 사촌이었음. 그런데 욕심이 넘쳐서 각자 살 땅을 나눠받을 때 망설임없이 소돔을 골랐음. 그때도 소돔은 범죄가 판친다는 둥 여러모로 평가가 안 좋았지만 땅이 상당히 좋았음. 그렇게 롯은 거기가 좋은 데는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 거기에 정착해 살았고 결국 딸들과 근친을 하게 되는 결과를 내놓게 되었음. 그냥 자업자득임. 그래도 롯의 딸들과 딸들이 낳은 애들은 좋은 아버지를 두지 못했다는 잘못 밖에 없으니 야훼가 불쌍히 여겨 열두 지파 중 두 지파에 이름을 남기게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다른 이유로 이름 남기게 했던 걸 수도 있음
>>89 너야말로 성경 제대로 읽어보기는 했냐?? 소돔관련 내용 적은 것에 대해서는 >>86 에서 서술한 내용을 논조만 바꿔서 다시 적은 거니 뭐라 할말은 없고 12지파는 요셉의 두 아들+요셉 형제들을 시조로 하고있는데 롯 딸들 사이에서 나온 아이 둘은 모압과 암몬의 시조가 되었고 구약보면 허구한날 이스라엘이랑 치고박는 얘기밖에 안나오는데 그 아이 둘이 12지파로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는 주장을 당최 어느 교단에서 함?? HOXY 신천지..?
>>87 이건 세세한 거 기억 안 나고 큰 틀 밖에 기억 안 남. 유다는 아들들이 있었음. 그중 첫째 아들인가였나 아무튼 걔가 며늘아가를 들였는데 그 아들이 일찍 죽어버림. 이 경우 과부가 된 며느리는 다른 아들과 결혼을 시켜줘야 한다는 그런 게 있었음. 그 당시 사회의 통념인가 할 텐데 왜 그래야 하는지의 이유는 기억이 안 남. 그런데 유다는 며느리가 자신의 아들과 결혼을 한다 - 상속자가 내 아들들만이 아니게 된다 - 그럼 뭐다? 며느리가 결혼 못하게 막는다. 이 이기적인 생각 때문에 며느리를 계속 과부로 남겨뒀음. 며느리가 언제 재가시켜주실 건가요 물어봐도 대충 대답해주고 계속 계속 미뤘음. 이 상황이 지속되자 며느리는 시아버지에게 복수?를 계획함. 며칠 후 시아버지가 일 때문에 어느 마을에 방문하러 나가게 되자 그곳을 미리 알아두고는 시아버지 몰래 집에서 나가 얼굴을 다 가린 채 창녀인 척 그 마을 어귀에 서 있었음. 유다는 창녀를 보고 안쓰러운 마음에 같이 자주고 힘든 생활에 보태라고 돈을 주려 했지만 돈이 없었음. 그래서 대신 담보로 자신의 물건을 주고는 이걸 간직해둬라, 다음에 내가 이 마을을 다시 방문하면 그때 네게 값을 치르겠다 하고 감. 며느리는 그걸 받고 시아버지보다 빨리 집으로 돌아와서는 그것들을 어딘가에 잘 숨겨두었음. 며칠 후 유다는 그 마을에 재방문하며 자신의 물건을 담보로 줬던 창녀를 찾지만 사실 그 마을에는 창녀일을 하는 여자가 한 명도 없었음. 한마디로 그 여자는 외부인이었다는 것. 담보로 줬던 물건들을 찾을 길이 없어진 유다는 어쩔 수 없이 집으로 돌아옴. 그리고 몇 달 후 며느리의 배가 불러왔음. 유다는 안 그래도 눈엣가시였던 며느리를 불러 누구와 간통했냐 캐물음. 그러자 며느리는 숨겨뒀던 걸 넘겨주며 이 물건의 주인이 저와 잤습니다라고 말함. 그제서야 유다는 자신이 이기적으로 행동해서 이 사단이 난 걸 깨닫고 며느리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뒤늦게 재가시켜줬나 뭐 그럴 거임
>>90 나 이거 교회에서 목사님이 설교하시는 거 들었는데? 이거 가지고 담임 목사님이 작년인가 설교하심 그런데 열두 지파 그쪽은 성경 읽은지 좀 돼서 그때 말씀하신 내용과 왜곡된 기억이 얽혀서 롯의 손자 두명이 어떻게 됐는지 기억이가 안 남 신천지라니 말넘심 그냥 내 기억이 안 좋은 것뿐인데
>>88 추장 아들 놈은 디나를 강간함. 그런데 마음에 들었음. 진심이었는지 선물을 보내며 결혼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왔음. 야곱의 아들들은 디나를 강간한 놈이 무슨 생각으로 결혼하고 싶다는 거냐며 당장 죽여버리겠다고 했지만 야곱이 죽이는 건 안 된다, 뭐 그랬을 거임. 솔직히 성경 읽은지 너무 오래됐음.. 기억이 가물가물함. 올해 안에 1독 하던가 해야지.. 게다가 율법 중 하나가 살인하지 말라. 이거니까 천인공노할 놈이더라도 일단 냉정하게 이성적으로 생각하려 했을 거라 생각됨. 야곱도 자기 딸이 그런 거 당했는데 마음 안 상했을 리가 있나.. 하여튼 아들들은 그럼 저걸 내버려두냐며 화를 냈지만 달라진 건 없었음. 그래서 어떻게 저걸 죽여버릴 수 있을까 생각했더니 마침 떠오른 게 할례의식이었음. 유대인들 중 남자라면 자신의 몸을 정결케하기 위한 의식. 다른 말로 포경수술인데 그걸로 미끼를 던져서 당신은 이방인이라 우리 디라를 줄 수 없다, 하지만 정말로 원한다면 당신의 부족 모두가 할례를 받고 개종해라 뭐 이랬던 걸로 기억함. 그러자 강간범은 기뻐하며 선물을 보낸 뒤 부족민들을 모두 모아 할례를 받게 함. 그러자 아들들은 그날만을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쳐들어가 강간범도 썰고 부족민도 다 썰었음. 그들의 피가 모여 강을 이루자 야곱이 너네 미쳤냐고 따졌음. 그러나 오히려 아들들은 우리 가족을 그렇게 만든 놈들을 어떻게 가만히 놔두냐고 따졌는데 내 눈엔 다들 복수자들을 빙자한 살인마임. 그냥 자기 가족 성폭행한 놈만 죽이기만 하면 됐지, 왜 그 사회 전체에게 죄인이라는 낙인을 찍어준 건지 모르겠음. 어휴 미친놈들. 이 다음에는 정말 기억이 안 남... 성경 안 읽은 지 몇 년 돼서 그런가 싶음. 그래도 이렇게 이야기들 다 기억하는 것도 신기함. 흥미롭게 읽어서 그런 걸지도.
신천지도 저딴 식으론 설교안하겠다
미친........
존나 추억인데 신화 까는 스레는 꾸준한거 같다ㅋㅋㅋㅋ 구레딕에 파에톤 깐다 스레가 시작이었던거 같은데
>>96 파에톤 이야기는 신이라도 생각 없이 지장(스틱스강) 찍으면 ㅈ된다는 교훈을 주었지ㅋㅋㅋㅋㅋㅋ
>>97 레알... 섣부르게 아들 위해서 뭐든 해준다고 스틱스강 걸었던 건 문제 있다고 생각함
아 지금 생각난건데 제우스가 그리 된 이유가 에로스때문이래 원래 제우스는 여자를 좋아해도 바람둥이까지는 아니었는데 에로스가 심심하답시고 금화살을 죄다 쏴서 그리 된거래
>>99 엥 근데 에로스는 아프로디테랑 제우스 아들 (헤파이스토스는 아닐테고 헤르메스랑 아레스중에 누구일까......)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이고 제우스는 그 전부터도 바람둥이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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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에로스때문에 바람둥이 되었단 건 전승중 하나일뿐이고, 원래 에로스는 세계가 생기기도 한참 전 제일 먼저 태어난 시초신중 하나야. 나중에 에로스가 아프로디테 양자로 들어간 거지 원래 에로스 나이는 제우스 할머니 가이아보다도 훨씬 많음
너무 개족보다ㅋㅋ
제우스가 이분야 갑 존나 막장바람둥이강간마싸이코임;;; 왜 그리스랑 로마는 이런 인간군상을 최고신으로 만들었을까
일단 헤라를 까보자 제우스 바람펴서 화난건 알겠는데 강간당한 대상은 뭔 죄임? 헤라클라스는 뭔 죄고 시# 화풀이잖아
나는 나무꾼과 선녀 이야기 이거 전형적인 납치+감금+세뇌 이야기 아냐. 고향 있는 선녀가 돌아갈 수단을 빼돌려놓고 그걸 인질로 강제로 아내 삼고 아이도 낳게 한 거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 이야기가 '나무꾼이 잘못했고 그래서 나무꾼은 벌을 받았다!' 라는 이야기로 끝난다면 말이라도 안 하는데 이 이야기의 나쁜점은 '나무꾼이 선녀를 사랑했음에도 불구하고 선녀는 고향이 그리워 자식까지 데리고 남편을 버린 나쁜 여자'로 보이게 한다는 거임. 실제로 나도 어렸을 때는 나무꾼을 버리고 간 선녀가 나쁘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애들한테 물어보면 선녀가 나쁘다고 하는 아이들이 많음. 사슴이 입은 은혜에 대한 '보상'으로 선녀가 주어지는 점이나, 고향을 그리워하는 선녀의 고통보다 아내를 잃어 괴로워하는 나무꾼에 대한 묘사 지분이 더 크다는게 너무 해로워. 나는 아직 관념형성도 제대로 안 된 애들한테 이런 류의 동화를 접하게 하는 거 안 좋다고 보거든. 구전이 동화로 이어질 때는 가해자와 피해자를 명확하게 구분하고 도의와 권선징악의 내용이 분명하게 담겨있어야 한다고 생각해.
>>107 나 이거 보니 그거 생각남 어떤 갤러리에 올라온 글인데 선녀 오빠입장에서 본 선녀와 나무꾼 갑자기 실종되었던 여동생이 갑자기 돌아왔는데 애 데리고 왔고 지 여동생 납치해 강간한 남자가 집까지 쫒아오며 스토킹하는데 대체 어찌해야 될 지 모르겠더고
>>107 생각해보면 그건 나무꾼도 이상하고 선녀 옷 훔치는 걸 가르쳐 준 사슴도 이상함ㅋㅋㅋㅋㅋㅋ 훔치라고 시키는 놈이나 그걸 또 하는 놈이나.... 근데 난 어렸을 때 그걸 좀 다르게 받아들였음 '거짓으로 이루어진 사랑은 오래 못 간다'가 어렸을 때 내가 받아들였던 그 전래동화의 교훈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굉장히 비극적인 이야기....
>>108 ㄹㅇ 이거 올라오고나서 다들 현실 대입하니까 존나 깬다고 말 많았던걸로 기억 애초에 협박으로 이루어진 관계를 애들이 읽는 동화로 만든거 자체가 문제같음 존나 걍 범죄인데
헤라특)가정의 여신이라서 가정을 잘 파탄냄
>>111 가정의 여신이라고 했지, 지켜주기만 한다는 소리는 안 했다 이건가ㅋㅋㅋㅋㅋㅋ
>>111 자기가 안 지켜도 되는 가정에만 역할 충실함
>>111 정확히 말하면 가정을 파탄매는건 제우스고 헤라는 여자쪽에만 벌줘서 문제인거지 헤라 자체가 가정을 파탄내지는 않지 않음?
북유럽 신화의 로키 ㅋㅋㅋㅋ 신들이 파티하는데 로키가 갑자기 난입해서 토르 아내 시프에게 강제 술 시중 시키고는 발데르랑 시프 빼고 모든 신들에게 모욕감 주는 말 했었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데르는 너무 깨끗해서 깔게 없다고 까고, 시프는 로키가 술 마시고 빨리 뻗어버리라고 계속 술 따라줘서 악담 안들었다고 함.
탈무드 이야기중에서 지혜로운선택이라는게있는데 내용이 아마 아들이 아버지 유산을 가지기 위해선 시험을 통과했어야했음 그 시험은 여러 사람이 있는 와중에서 닭을 나누는 거였음 닭은 아들이 나눴는데 나누는 방식이 저 남자는 한집안의 기둥이니까 다리 하나 저여자는 목소리가 예뻐서 목 저 노인은 가장 가벼우니 날개 뭐이런식으로 나눠주고 자기는 이섬에 배를 타고 왔다고 가장큰 고기인 배를 가저감 이게 지혜로운 선택이라서 결국 아들은 유산을 받았는데 나는 이게 왜 지혜로운 선택인지 아직까지 모르겠음 추측해본거 1남들이 쪽박치던 말든 내가 가장 큰이득을 볼수있는게 지혜로운거다 2말빨과 명분이 중요하다 혹시 이게 맞을까 설명해줄수있는사람 설명좀해줘 아직도 답답해
>>116 꿈보다 해몽 그런건가
제우스는 그 어른의 사정(대충 동인계 총공같은 느낌)이 있다쳐도 포세이돈은 뭐임 제우스로만 엮는게 너무 양심찔려서ㅜ포세이돈 아들이에요 뿌뿌하다보니 걔도 같이 쓰레기된거냐
신데렐라, 백설공주, 잠자는 숲속의 공주 기타 등등의 동화들 전부 다... 왕자가 미친놈인데 그걸 또 로맨스로 포장하고 앉았고 여자들 맨날 개 힘들게 살다가 마지막에 처음 본 왕자님이랑 결혼해서 해피엔딩... 아니 글이 쓰여진 시대특성상 어쩔 수 없는 거긴 한데 현대에서 그걸 그대로 내보내고... 진짜 어릴때부터 존나 마음에 안 들었음... 신데렐라 - 왕자가 처음 본 여자 하나 찾겠다고 나라?마을?을 발칵 뒤집어놓음. 아니 그리고 솔직히 신발 사이즈로 사람을 찾는 게 말이나 되냐 온 마을에 유리구두에 발 맞는 사람이 한 명 밖에 없음...? 계모랑 언니들은... 뭐 워낙 많기도 하고 귀찮으니 적당히 패스. 백설공주 - 새엄마 진심... 할많하않이고 왕자란 놈이 본인은 죽었을 거라 생각한 시체한테 입맞춤. 정신 나갔냐고. 그리고 백설공주도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처음 본 사람이랑 사랑에 빠지고 결혼까지 하냐.... 잠자는 숲속의 공주 - 작중 정상인이 하나도 없음. 잠자는 사람한테 입 맞추는 왕자나(심지어 원작에선 ㄱㄱ) 또 그 사람이랑 좋다고 결혼하는 공주나... 진짜 까자면 온갖 동화 더 깔 수 있는데 여기까지만 해도 이미 문제점 존나 많음. 진심 개빡쳐... 시부럴 것들... 애들한테 보여주는 동화가 왜 다 이모양이냐??
>>118 포세이돈이 뭐했더라? 그건가 아테네 신전에 몰래 들어가서 사랑나누기 한거?
아무리 생각해도 이구역 갑은 제우스 아니냐... 결혼하기 싫다는 헤라 속여서 결혼했으면 바람 피지 말아야지 지가 최고신이라는걸 핑계로 이여자 저여자 건드리고 다니고...문제는 최고신이라 헤라가 벌을 줄 수도 없음 헤라가 참다못해 반란 일으키니까 거꾸로 매달아놓음...시바 제우스 개샊...대체 왜 얘가 최고신인지 아직도 모르겠다
>>121 ㅇㅈ...난 애초에 처음볼때부터 개싫어함 헤라설득시켜서 결혼해놓고
>>121 헤라 반역 일으켰을때 완전 중립인 헤스티아 빼고 모든 신들이 죄다 헤라 편 들었다 함 사이코투성이인 신들이 봤어도 제우스가 얼마나 엿같았으면 헤라에게 존나 괴롭힘 받았다는 아폴론까지 헤라를 돕냐?
>>120 메두사 건(강간했다는 말도 있음)+딸 찾는 데메테르랑 그거해서 애 낳은 건+할머니 가이아랑 해서 애 낳은 건+이외 기타 여러 요정과 님프건. 요정들이랑 님프사이에 낳은 애들은 괴물이 많고 열댓명정도는 애인으로 삼았대.
하여튼 간에 그로신 애들은 하나같이 하반신으로 생각하는것가틈
>>124 메두사랑 데메테르는 알고 있긴 했는데 할머니랑 하기도 했었어??? 얼마나 막장인 거야 이 녀석
>>126 가이아와의 사이에서 카리브디스라는 딸을 낳았는데 포세이돈 자식 특성상 저 딸내미도 괴물이라서 엄청난 먹보인 탓에 바다에서 바닷물을 들이키는데 그게 바로 소용돌이친다는 게 문제 오디세우스는 차라리 스킬라가 낫다며 피할 정도
이집트 근친신화;;;
>>125 엌ㅋㅋㅋㅋㅋ 그래서 크로노스가 그렇게 저항했구나ㅋㅋㅋㅋㅋ 아프로디테도 하반신으로 태어난거고
선녀와 나무꾼.. 아무리봐도 사슴은 진짜 악마새끼인게 틀림없음
>>130 ㅇㅈㅇㅈ 나무꾼도 도긴개긴이야 성폭행+성추행+납치+협박+절도+천상세계 무단침입+공무집행방해임
그로신 트로이의 왕자 파리스 깐다. 오이노네 바람맞히고 떠나놓고 지가 죽을 위기 오니까 그제서야 찾아가? 네가 양심이 있냐? 아니 게다가 왜 가만있는 메넬라오스 아내를 뺏어가냐? 헬레네였나. 예언자 누나 카산드라가 아무리 난리를 쳐도 여자에 눈이 멀어서 힝시러 난 헬레네 못놓아 메넬라오스랑 전쟁해서라도 가질거야 ㅇㅈㄹㅋㅋㅋㅋㅋ 내가 보기엔 얘가 찾아왔을 때 오이노네가 걍 죽게 놔둬도 정당방위였다 ㅅㅂ
>>132 이거 아프로디테도 미친놈인게 아니 세상에서 제일 예쁜여자 준다고 한것까진 인정 근데 서로 합의해서 결혼하고 잘살고있는 유부녀를 주면 어케ㅋㅋㅋㅋㅋㅋㅋㄱ 너때문에 트로이 전쟁났잖아ㅋㅋㅋㅋㅋㅋㄱ 고깟 금사과 하나때문에 참ㅋㅋㅋㄱㄱ 파리스 또라이새끼 여자 준다고 해도 나 지금 부인 있으니까 괜찮다고 했어야지
>>132 아니 미혼일때 세계 최고 인간 미녀를 준다는 걸 받으면 모를까 기혼이면 그 소원 거부하고 지 아내랑 길이길이 남을 세기의 사랑을 하게 해달라 빌어야지
난 우리나라 달래고개 설화 ㅋㅋㅋㅋㅋㅋㅋ 적령기의 남매가 길 가다가 소나기 만났는데 누나 옷이 비에 젖어서 몸매가 드러나니까 남동생이 성욕느끼고 죄책감을 못 이겨서 자기 생식기 돌로 쳐서 죽음 동생 죽은거 보고 상황 알아차린 누나가 "차라리 달래나 보지, 말이나 해보지" 하고 울었대서 그 곳이 달래고개 됐다는 설화가 있는데 ㅅㅂ 조상님아 제발요
>>135 조상님아 제발요래 ㅋㅋㅋㅋㅋ 근데 조상님.. 근친혼에 관심이 많았던듯..
>>135 우욱...
>>135 나 이와중에 현웃터졋엌ㅋㅋㅋㅋㅋ 상상 참 싱크빅해용 텔레마케스인가 여튼 오디세우스 아들내미 전승 만든 인간 깐다 오디세이아도 원랜 오디세우스가 돌아가서 행복하게 잘 살았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인데 갑자기 오디세우스는 말년에 여행병이 나서 세상 돌아다니다 바람피우고 죽고 오디세우스 아들이 키르케랑 짝짜꿍한단 전설을 덧붙이질 않나 ... 님 팬픽 하나도 안 재밌음...
>>135 역겹네
>>114 나 칼리스토인가 얘 너무 불쌍함 아르테미스 존경해서 처녀로 남겠다고 맹세했는데 제우스한테 강간당하고 임신해서 그무리에서 쫓겨나고 동굴에 숨어 살다가 헤라한테 발견되서 곰으로 변함 일단 아들은 딴놈이 키웠는데 나중에 커서 엄마 사냥하려고함 꼴에 애비라고 제우스가 저건 패륜이다 해서 아들도 곰으로 바꾸고 큰곰자리 작은곰자리로 만듬 근데 해라가 내가 벌준애들이 영광스럽게 별자리가 되어 빛나다니 하면서 얘네들 바다에서 휴식 못하게함 아 진짜 얘 불쌍해죽겠음
>>140 나는 메두사. 메두사 원래 괴물된 이유 정설이 포세이돈에게 강간당했는데 아테나가 포세이돈에겐 벌을 줄 수 없어서 대신 메두사에게 저주내린 거라 함
그로신 한줄 요약 잘못은 쟤가 했지만 너 벌받아라
>>138 그건 그리스 신화 진성 덕후들 사이에서도 개소리로 취급받는 정설이더라
아가멤논 진짜 부인이 죽일 만 했음 부인 입장에서 생각하면 자기는 원래 가정 따로 있었고 행복하게 잘 사는 중이었는데 아가멤논이 쳐들어와 내 나라 망하게 하고 원래 남편 아들 다 죽이고 날 강간해 억지결혼하게 만들었는데 그것도 모자라 내 딸 산제물로 바쳐 죽이고 딴 나라 쳐들어 가서 그 나라 공주 성노예로 끌고 온 거잖아 이건 진짜 죽일 만하지
트로이 전쟁 곰씹어서 생각하면 여자들만 불쌍하게 됨 트로이 여자들은 죄다 노예로 팔려나가고 클리타임네스트라는 자기 남편때문에 아끼던 큰딸 잃고 헬레네는 금화살때문에 그리 된거라 어찌보면 피해자고
파리스 황금사과 선택은 그럴수 있다 쳐 아니 근데 미친놈이 부인 있으면서 아프로디테가 약속대로세상에서 제일 예쁜여자를 아내로 줄게 하면 아 저 이미 부인 있어요 감사하지만 괜찮아요ㅎㅎ 했어야지 넹 하고 바로 하라는대로 하는 이 미친놈의 정신상태가 이해가 안감 이놈때문에 트로이 전쟁나고 피해본 사람이 몇이야?
메데이아는 진짜 그로신에서 특이한 사례긴 함. 얘가 한 행동 보면 당장 지옥에 빠져도 이상할 게 하나 없는데 생전에는 별 다른 고난없이 잘 살았고 죽어서는 천국 갔음
>>103 ㄴㄴ 달라 에로스(원래있던 애)는 개념적 신이고 아프로디테 아들 에로스는 우리가 생각하는 걔 맞음 상식적으로 그렇게 될리가 없는게 족보도 안 맞고 원래있던 에로스느 항렬만 따지면 가이아랑 같음 그런애가 굳이 아프로디테 양자로 들어갈리가...
>>148 그건 아님. 설마다 다 다르긴 한데 초기 원전에서는 개념적 신인 에로스와 아프로디테의 양자인 에로스가 동일인물로 나오는 건 맞음
>>146 아니면 우리 부부가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우리가 세기의.사랑을 할 수 있게 해달라.라고 빌어야지
제우스랑 헤라때문에 몇명이 죽은거냐
나는 지금까지 메데이아가 별 다른 처벌도 없이 잘먹고 잘 산게 너무 꼴보기 싫어. 그 이아손 삼촌 죽게한 거야 백번 양보해서 그쪽이 먼저 이아손 죽이려 했다지만 그 남동생은 무슨 죄야?
>>149 사실 신화는 전승마다 내용이 다 다르긴 함. 금화살 쏘는 아프로디테 아들 에로스와 시초신 에로스를 개별인물 취급하는 것도 있지만 초반에서는 이 둘이 동일인이라 나옴.
에로스. 이 새끼때문에 피해본 이가 몇이냐?
안드로메다 신화 깐다. 딸을 엄청 아끼면 우리 딸내미가 바다요정들보다도 이쁘지 우쭈주 뭐 이럴 수도 있는 거 아닌가. 그게 나라 하나가 박살날 정도로 큰 잘못이고 망언이야?니오베 신화도 그렇고 그리스 신들은 왜이렇게 속이 좁은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걸 카시오페이아의 교만으로 포장하는 행위도 난 별로야.
난 진짜 사람들이 에로스를 프시케설화로 순정남 벤츠남이라고 올려치는거 이해못하겠음 얘 때문에 피해본 인물들이 얼마나 수두룩한데.. 사람들이 대부분 모르는 사실인데 얘가 쏘는 화살 그냥 상대방한테 사랑에 빠지는것만 아니라 욕정까지 느끼게 하는거임;
그로신 클리타임네스트라가 불쌍해죽겠음 아가멤논은 진작 죽였어도 무죄 아니냐? 클리타임네스트라는 원래 사랑하던 사람과 결혼해서 애 낳고 가정 잘 꾸려서 살고 있었는데 아가멤논이 쳐들어와서 클리타임네스트라 시댁 나라 멸망시키고 클리타임네스트라 남편과 아이 죄다 죽이고 클리타임네스트라 ㄱㄱ해서 클리타임네스트라가 억지로 아가멤논과 결혼한 거잖아? 이 정도면 진작 내 조국을 멸망시키고 가족을 죽이고 내 정조도 더럽힌 원수새끼라고 죽여도 무죄 나오겠다
불경의 앙굴리말라는 희대의 살인마지만 헛소문 믿고 자기 제자 타락시키려고 일부러 손가락으로 목걸이 만들라는 가르침 준 걔 스승도 도긴개긴인데 이상하게도 걔 스승 행동 지적하는 사람은 몇 안됨 ㅋㅋㅋ 아니 당사자를 불러서 사실 확인을 해야지 걍 제자가 자기 아내랑 불륜 관계라는 헛소문 하나 믿고 또라이 같은 가르침을 줘서 걔를 살인마로 만드는게 말이나 되냐고...
그로신 메데이아 아동친족토막살해까지 했는대 여캐충들이 존나 빨아줌
>>158 앙굴리말라는 반성이라도 했지 쟤 스승은 반성이라도 했냐?
>>160 불경에서 앙굴리말라 스승에 대한 언급은 그 후로 싹 사라졌을걸? 아니 제자가 자기 아내랑 불륜 관계라는 소문이 돌면 그걸 확인하는게 멀쩡한 사람의 첫번째 행동인데 아내를 너무 사랑했는지 아니면 자기도 앙굴리말라가 꼬운 상태였던건지 걔한테 손가락으로 목걸이를 만들어야 깨달음을 얻을수 있다는 미친 가르침을 줘서 앙굴리말라가 살인마가 되게 함 ㅋㅋㅋ 앙굴리말라는 참회하고 석가모니 제자가 된 이후엔 자기 악행에 대해 반성하고 석가모니의 행동 하나하나를 찬양하기만 할뿐 스승에 대한 언급은 1도 없음 ㅋㅋㅋ 당연히 스승은 반성도 안 했을듯 그랬다면 불경에서 언급이 빠질리가 없을테니까
>>144 그거 받고 아르테미스 말이야 아가멤논 딸 살려서 신전에 일하게 하는 건 좋은데 그냥 클리타임네스트라랑 한 번쯤은 만나게 했으면 되었지 않아? 따지고 클리타임네스트라도 딸 생존한 것도 모른체 죽었잖아
>>161 살인방조도 엄연한 범죄인데 방조한 사람은 흐지부지 넘어가고ㅋㅋ 정상적인 사람이면 경찰에 조사를 부탁하거나 따로 확인을 하겠지 누가 살인방조 시키냐고?
>>156 이거 보고 다프네 떠올랐다 자기 놀린 아폴로 골려주겠답시고 아무 상관없는 다프네까지 끌어들인 애쌔끼 같으니라고
>>163 걍 스승은 앙굴리말라가 존나 싫었던듯 ㅋㅋㅋ
>>159 주체적인 여성이라느니 당당한 여성이라느니 하면서 ㅈㄴ 빨아주더라 ㅋㅋㅋㅋ
잠자는 숲속의 미녀 갑질 끝판왕 동화다 공주님이 16살이 되면 물레에 찔려 영원히 잠든다고 하니 나라의 모든 물레들을 없애자 공주님이 깨어나면 외로울 수 있으니 공주님이 저주 걸리면 다른 사람들도 공주님이 깨어나실때까지 자야된다 의류업계, 일부 공예업계의 몰락으로 실업자 백수되고 한순간 이산가족과 무정부 사태를 겪게된 그나라 백성들은 무슨 잘못일까?
그로신도 그렇고 은근 신화에서 사주한 애들은 처벌 안 받고 사주받은 애들만 ㅈ되는 거 많은 듯
>>155 그로신 신화 기본 세계관이 신들이 짱이고 진리이며 신들의 심기가 뒤틀리면 인간들은 걍 죽고 저주받아서 인생 말아먹어도 된다 이거라서 어쩔수가 없음
>>107 애기때 이거보면서 어이없었고 나무꾼 너무역겹다고 생각했음
>>155 그거 받고 카시노페이아가 속한 나라는 왜 부수는데? 애꿏은 나라 사람들이 다치거나 죽으면 어쩌려고... 페르세우스였나? 그 메두사 잡은 사람이 괴물 물리쳐서 망정이었지
>>155 니오베 건은 죄없는 아이들조차 연좌제로 죽여서 문제가 되긴 했지만 니오베가 큰 잘못을 저지른 건 ㅇㅈ 니오베가 제사 찬양 죄다 금지시키고 신전에서 깽판쳤다니까 하지만 카시오페아는 자기 딸 자랑만 했지 신전에서 깽판을 치진 않았음
니오베 신화는 진짜 죽은 아이들, 남편이 불쌍했음 니오베가 선을 넘었지만 니오베에게 벌주겠다고 죄없는 아이들까지 죽인 건 그냥 연좌제의 정점임
그로신 신화는 진짜 잘못해서 벌받은 사람보다 잘못 안 했는데 벌받은사람이 훨씬 많음
>>174 그리고 그 죄없는 사람 주변인도 십중팔구 같이 죽거나 벌 받음
그로신 파리스는 ㄹㅇ 빡대가리임ㅋㅋㅋ 아니 21세기인 지금도 한 나라 대통령이 다른 나라 영부인한테 반했답시고 같이 사랑의 도피하면 전쟁까진 안 나더라도 빼박 외교분쟁 각이잖아;; 근데 고대에 타국 왕비를 데려오는건 어떻겠냐고ㅡㅡ 진짜 프리아모스(파리스 아빠)가 너무 무르게 대처함 파리스가 헬레네 데려오자마자 죽여서 헬레네랑 같이 스파르타 돌려보내야 했어 거기에 사죄의 의미로 재물도 같이 보내고
>>176 나는 저기서 파리스보다 프리아모스가 더 문제로 보임 파리스는 태어나자마자 재수없다고 버려지고 양치기로만 자라서 배운 게 없기라도 하지
꺼무에서도 나온 이야기지만 내가 스파르타인이면 진짜 헬레네 욕했을 거 같다. 헬레네가 스파르타 국고 털어서 파리스랑 트로이로 사랑의도피한 이유는 아프로디테가 강제로 파리스에게 반하게 해서라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스파르타인 입장에선 헬레네는 남의 나라에 공물 퍼다줘서 국고 재산 손해낸 매국노잖아
>>178 그로신 신들은 예언이 주특기인 신이어도 모든 것을 알지는 못함 제우스가 세상 모든 일을 안다는 설정인데 이런 제우스도 속임수에 넘어가는 게 그로신 세계관이야 메넬라오스가 어디 예언 능력을 받은 것도 아니고 제우스 혈통이 있어봤자 먼친척쯤에 불과해서 혈통빨 하나 못 받았을텐데 메넬라오스가 뭘 알겠냐고? 신의 자식이어도 부모 양쪽이 신이거나 신과 님프의 혼혈이 아닌 이상은 죄다 능력만 좋은 평범한 인간이야. 헤라클레스는 특정한 목적때문에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반신이라서 다를 수밖에 없고 아무리 헬레네가 매혹마법에 강제로 홀린 거라고 해도 메넬라오스가 그걸 알 방도가 없지 더군다나 헬레네는 파리스랑 스파르타를 떠날때에 스파르타 국고에 있는 막대한 보물과 돈들을 챙겨떠났고 그걸 어린 딸인 헤르미오네가 보기까지 했어 트로이가서는 남편 죽자마자 재혼하고 그리스 이겨라 트로이 이겨라 이런 박쥐짓 하는데 누가 좋아하겠냐고?
명불허전 선녀와 나무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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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 이 새끼가 내로남불의 극치임 자기 가족은 소중한데 남의 가족은 죽어도 됨 아가멤논의 큰딸 이피게네이아를 아르테미스에게 제물로 바치려할때도 다른 그리스인들은 한번이라도 고민을 하거나 반대했는데 이새끼는 그런 것도 없었음
웅진의 곰나루 전설에 나오는 곰도 자세히 뜯어보면 선녀와 나무꾼의 나무꾼 못지 않은 성폭행 가해자+납치범+살인범 아님? 자기 외롭다는 이유로 남자 납치해서 가둬두고 길들이면서 애를 둘이나 낳게 해서 자기들 떠나지 못하게 만들고,남자가 탈출하자마자 인간은 정말 잔인한 존재다 이러면서 자기 애들 둘을 껴안고 물에 뛰어들어서 자살함. 아니 애초에 생면부지의 남자 납치하고 감금한뒤에 애까지 둘이나 낳아서 키우게 만든 쪽은 자기인데 무슨 남자가 자기한테 범죄 저지르고 도망친것마냥 굼 ㅋㅋㅋ 어느날 자기를 납치감금한 곰한테서 태어난 자식들을 진짜 남자가 진심으로 사랑할거라 생각한거임...? 그 자식들이 남자한테 가지말라고 소리친다고 남자가 그걸 진짜 들을거라 생각한거야? 자기 자식들은 왜 같이 데리고 죽어...? 피해자 코스프레는 왜 해...? 어렸을땐 몰랐는데 선녀와 나무꾼 성별반전 버전이나 다를바 없는 이야기임. 선녀와 나무꾼 이야기의 나무꾼도 만만치 않은 쓰레기 새끼지만 적어도 자기 자식을 죽이진 않았거든? 근데 곰은 아무 죄 없는 자기 자식 둘을 데리고 죽음... 게다가 이 이야기가 모에화돼서 '인간과 곰의 절절한 사랑' '곰은 남자를 사랑했는데 남자가 쓰레기라 곰이랑 애들을 버리고 도망침' 이딴식으로 서술되는게 괴롭다..
>>183 설화다 보니까 전승이 다 달라서 그 인간 남자와 곰이 서로를 찐으로 사랑한 사이였고 나중에 자신의 아내가 곰이라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남자가 도망쳤고 곰은 남자를 붙잡으려다가 수영 못 해서 익사했다는 판본도 있음 그런데 곰이 수영을 못해?
>>184 아니 어이없네 ㅋㅋㅋㅋ 비극적인 결말을 주고싶었던건가 곰이 수영을 못해서 익사한다니...곰들이 수영을 얼마나 잘하는데
>>185 중국에도 비슷한 설화가 있긴 한데 이건 해피엔딩임 중국 황제의 사냥에 뒤따라간 호위병중 하나가 황제의 사냥개를 쫒다가 절벽에서 굴러떨어지고, 지나가다가 자신을 구해주고 극진하게 간호해준 암곰과 사랑에 빠져서 아들 셋을 낳음 이 아들 셋은 벼슬길에 오르고 암곰도 자식과 남편을 따라 마을로 내려오는데 마을 사람들이 죄다 그 암곰을 좋아하고 반겨줬고 암곰은 사람말을 못해서 항상 자신의 손을 맞잡는 걸로 인사를 대신 했다함 그런데 이런 이물교구 설화에서는 인간이 짐승으로서의 모습을 보고 반한 적은 없고 그 짐승이 둔갑한 인간모습이나 그 짐승이 저주받기 전의 본체였던 인간모습을 보고 좋아하게 된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설화는 그 암곰이 인간모습으로 있었던 적이 없음 뭐냐? 퍼리충임?
그로신 황금사과 이야기가 많은데 쭉 거슬러 올라가서 결국 모든 총책임자는 에리스한테 있는거 아님?
>>187 그때 파리스 나이가 겨우 10대 중후반 사춘기였을 거라던데 10대중후반 사춘기 남자애 앞에 매력수치 100찍은 여신들이 나타나서 한정판 5성급 아이템 주겠다고 한 건데 여기에 누가 안 넘어가냐?
>>183 그 곰이 나무꾼보다 나쁨. 나무꾼은 적어도 자기 자식은 안 건드렸고 여자/남자 떠난 걸로 한쳐먹어서 상관도 없는 불특정 다수에게 패악질부리는 짓은 안 함. 나무꾼도 엄마가 바짓가랑이 붙잡고 밥먹고 가라고 매달린 것때문에 다시는 선녀 못 보게 되었다고 한 먹긴 했지만 얘가 죽어서 한 일은 새되서 아 박국 먹지말 걸 하고 우는게 끝이었음. 곰은 나무꾼 떠났다고 애기들도 다 죽이고 지나가는 사람들 다 죽으라고 저주함
>>189 ㄹㅇ 나무꾼이 걍 쓰레기라면 저 곰은 자기가 저지른 짓은 생각도 안 하고 자기가 피해자인양 굴면서 죽어서까지 피해를 끼치는 거대한 민폐덩어리임 ㅋㅋㅋ곰이 뛰어내려서 죽은 곳에 매년 거센 파도가 몰아쳐서 사람들이 죽었다나? 아니 왜 남자가 도망쳐서 자기가 빡친걸 죽어서까지 엄한 사람들한테 푸냐고 ㅋㅋㅋ
여기 스레는 오늘 처음 봤는데 꽤나 재미난 얘기가 많네 그만큼 화딱지 나는 얘기들도 있지만 ㅋㅋ..
>>190 남자 떠났다고 아이들까지 죽이고 자살했다는 건 남미의 라 요로나 전설과 비슷하지만 그 요로나도 곰보다 나음. 걔는 죽어서 벌이라도 받았고 자신이 저지른 일 후회는 했다
파리스가 아프로디테 선택한 건 나름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본다 그래도 아프로디테에겐 미움 안 샀으니까 나름 인간답게 죽을 수 있었지 아프로디테에게 찍혔다가 이상성욕으로 복상사할 수도 있었음 전쟁에서 패전하고 전사 권력암투에서 지고 사약받기 염소랑 하다가 복상사 있으면 3번은 피하고 싶다
그리스 로마 신화 다시보면 진짜 신들이 개새끼들이야 몇몇 신들 땜에 아무죄없는 피해자들은 무슨죄냐? 특히 칼리스토 이야기보면 넘 화가난다 ㅅㅂ
>>194 정상신은 헤스티아 하나뿐
>>195 정상이 되는 댓가로 대신 분량은 개미눈꼽만큼으로 너프당했지...
>>196 의외로 그로신 남신중에 제일 괜찮은 신이 아레스임 폭력적이고 무식하고 야만적이고 싸움만 좋아하고 온갖 안 좋은 수식어는 다 붙었지만 의외로 약자를 먼저 건드린 적 없음 여자든 부하든 절대 힘으로 굴복시켜서 억지로 자기 밑에 둔 적이 없고 여자는 반드시 정상적인 연애루트로만 만남 여자에게 차였다고 앙갚음하려하는 뒷끝은 없고 만날 동안에는 정성을 다함 자식 차별 없고 자기 자식은 끝까지 챙김 가족을 항상 곁에 데리고 다님 부하들도 공평하게 지원해주고 철저히 실적에 따라 보상해줘서 여자여도 능력만 좋으면 본인 최측근으로 항상 곁에서 떼놓지않음 성차별적인 행보를 보인 바 없고 부하들은 조건 안 가리고 받음 딸 알카페가 포세이돈 아들 할리로티오스에게 강간 당할 뻔 했을때는 바로 달려와서 할리로티오스를 때려죽이는 참교육해줌 자식이 전쟁터에서 죽자 바로 달려가서 복수하려고 함 부모에게 대들지 않고 부모말 잘 들은 효자
>>197 오...아라크네처럼 아레스도 아동용으로 순화한다고 오히려 피해자가 되고 너프먹은 케이스인가? 이렇게 보니까 완전 새롭다 아라크네도 아동용 만화나 동화에서 보면 감히 아테나 여신님께 대들고 신들한테 도전장이나 내미는 건방진 인간으로 묘사해놨는데 나중에 알게 된 건 제우스가 한 짓이 워낙 많기도 하고(^^) 오히려 신들을 대상으로 한 비판은 정당한 비판이었는데다 팩트만 모아서 깠고 그 시대 기준으로는 상당히 깨어있는 여성이었다지? 아레스(마르스)도 똑같이 전쟁의 신이지만 지혜의 신도 겸하는 아테나랑은 다르게 싸울 생각뿐이고 망나니같은 성격으로만 묘사해놨던데 그런 비밀이 있을 줄이야... 난 왜 전쟁의 신이 두명인가 했는데 전쟁의 양면성(나라를 부흥시키는 뛰어난 전략/사람의 목숨을 단체로 앗아가는 가장 나쁜 일)을 묘사하려고 했나 그런 줄 알았는데 아레스도 좋은 면모가 있었구나
>>198 바람은 많이 폈지만 그로신으로 따지면 그정도는 약과고 그래도 쟤는 책임은 확실히 졌지 오디세우스가 은근 개새끼더라. 자기가 헬레네 구혼자들은 헬레네에게 일 터지면 전부 달려가서 도와주자는 맹세 하게 만들고 정작 트로이 전쟁 터졌을때는 지 혼자만 쏙 빠지려함. 그거 맹세시킨 사람이 너고 너도 구혼자였는뎁쇼? 그러고 약속대로 입영통지서 보내오고 군대로 데려간 사람에게 누명씌워 죽임. 아가멤논 큰딸 제물로 바칠때도 메넬라오스랑 아가멤논은 죄책감 느끼고 고민이라도 했고 본인도 같은 결혼사기피해자였던 아킬레우스는 끝까지 희생을 반대했고 다른 그리스인들도 찬성은 안하는 와중에 혼자 왜 아가멤논 딸 희생시키지않냐고 노래부르고 아가멤논 딸과 아킬레우스를 동시에 죽이려듬
다 알면서 제우스와 불륜한 세멜레도 헤라에게 벌받을 만 한데 세멜레의 자매인 이노, 이노 남편 아티마스는 진짜 헤라에게 죽여달라고 아주 굿을 벌였네 아티마스의 아내였던 네펠레는 제우스가 헤라에게 성추행 성희롱을 일삼는 익시온이 선을 얼마나 넘는지 확인해보려고 만든 헤라와 똑같이 구름정령임. 헤라 입장에선 자길 위해 희생해준 고마운 요정이고 자기 클론이란 말이야? 아티마스에게 네펠레 소개시켜주고 결혼 주선한 장본인도 헤라라고 그러고 아티마스 이놈은 다른 여자에게 빠져서 헤라가 직접 소개시켜줬다던 조강지처인 네펠레 외모 엄청 비하해서 간접적으로 헤라 와꾸도 까는 미친 신성모독까지 저질러주신 다음에 이유없이 빈털털이로 네펠레 내쫒고 바로 이노와 재혼 이노는 전처 자식들인 프릭소스와 헬레가 왕위에 오르고 재산 가져갈까봐 볶은 밀알을 밀종자로 사기쳐서 백성들이 기근으로 죽게 만들고, 예언 조작이라는 신성모독으로 전처 자식들을 산제물로 죽이려듬 나중에는 부부가 쌍으로 제우스사생아를 돌봐줌 헤라도 이렇게나 내가 싫어할 짓만 골라서 하는 것도 신기하다고 감탄하며 죽이겠네
칼리스토가 불쌍한 이유중 하나는 제우스와 찐으로 불륜한 여자들줌ㅔ선 해피엔딩 맞은 애들이 있음
아라크네 설화가 교훈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설화라던데 신들의 잘못을 꼬집었더니 얻어맞고 거미되는게 무슨 교훈?
>>202 그 교훈이란게 신들한테 대들거나 그들의 잘못을 논하면 ㅈ된다 아님?
>>202 >>203 좀더 정확히는 고대 그리스에서 죄악시한 휴브리스를 알고 보면 좋음 인간이 감히 신의 영역을 넘어섰다는 교만을 부리면 안된다에 가깝지... 신들의 잘못을 꼬집었다보다 그 이전에 일어난 '아테나보다 본인의 베짜기 실력이 뛰어나다'고 주장한 거가 더 잘못임 신에 대한 모욕적인 그림을 베틀로 그린건 추가타고
>>37 이것도 어찌보면 다른 신들이 봤으면 타르타로스 행일거 아테나가 거미형으로 적당히 처리했다는 해석도 있어서
>>145 >>157 그런데 클리타임네스트라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인 카산드라까지 죽이고 모욕해서 동정이 안가 그렇게 아가멤논 증오하더니 닮아버린건지
파리스 잘못 하나 때문에 트로이 전체가 망하는게 ㅈ같았음 파리스 씨발럼아 너 때문에 니 가족 백성들 죽거나 다 노예로 끌려갔잖아
>>207 그렇게 따지면 모든 일의 근원은 에리스인걸...초대만 했어도
>>208 헬레네한테 화살꽂고 트로이로 데려온게 ㅈㄴ 컸지
헥토르 카산드라 둘이 트로이에서 가장 억울할듯 둘이서 헬레네 돌려보내자 했는데 씹히고 자신들도 죽고 가족들도 죽거나 노예로 끌려감
파리스 죽기 직전에는 헬레네도 아니고 전처 찾아가서 치료해달라고 하잖음
>>211 와중에 오이노네도 당연히 빡쳐서 잠시 거부했다가 나중에나마 구해주려고 하고 늦어서 파리스 뒤따라간거 보면 이런 아내를 두고 헬레네 ntr해서 트로이랑 가족 신세 망친게 진짜 어처구니 없음
황금사과 누구 골라도 파리스 인생은 망하는 거였음 헤라 보복 - 나라 멸망, 가정 파탄 아테나 보복 - 겁쟁이라고 평생 조리돌림, 전쟁으로 사망 아프로디테 보복 - 근친상간 등 상상을 초월하는 개막장 이걸 골치 아프다고 인간한테 떠맡긴 제우스가 제일 나쁜 놈
>>213 헤라, 아테나, 아프로디테는 본인이 가장 아름다운 여신으르 선택 못 당해도 직접 선택을 한 당사자인 파리스에게 보복은 하지 않겠다는 맹세를 했다고는 함. 그래서인지 그로신 트로이 전쟁을 보면 헤라와 아테나가 파리스를 싫어하기는 해도 직접 건든 적은 없고 오히려 아프로디테의 선물이 불행을 불러왔음 그리고 파리스가 선택을 한 이유도 이걸 인간인 내가 어떻게 고르나며 도망쳤다가 잡혀와서래
>>213 아프로디테를 골랐더라도 헬레네 ntr이 최악의 자살골 같은데

그래 잘못은 아가멤논이 했는데 이피게네이아가 죽을뻔한거 불합리하지 그런데 클리타임네스트라 너는 왜 잘못은 아가멤논이 했는데 카산드라 죽여서 모욕하고 오레스테스까지 죽이려고 했냐
오레스테스 재판은 결과가 아니라 판결 근거가 잘못됨 아가멤논 죽인건 정당하되 카산드라 죽여서 시신까지 모욕한거랑 오레스테스까지 죽이려고 한 것을 근거로 오레스테스 무죄 때렸어야 했음
>>216 카산드라까지는 목격자 제거라는 명분이 있다고 해도 오레스테스는 왜? 걔도 지 자식이었잖아
>>218 이피게네이아를 위해 아가멤논을 죽여놓고 오레스테스까지 해치려든 시점에서 이미 복수 정당성 다 깨짐 카산드라는 하다못해 살인멸구를 하더라도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피해자 죽여놓고 모욕까지 하던 시점에서 답없고
헥토르도 카산드라와 더불어 억울할듯 카산드라 뿐 아니라 헥토르도 헬레네 돌려보내려고 했는데 파리스 형이라고 헤라가 아킬레우스가 자신 시신 훼손하는거 옹호하고 자기 가족도 안지켜줌
헥토르 안드로마케는 행실만 봐도 화목한 부부인데 이걸 헤라가 안챙겨줘
>>218 오레스테스가 클리타임네스트라 죽인건 단순하게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내세워도 되었음
아폴론한테 찍힌 여자는 예로부터 좆됐다 다프네 코로니스 카산드라 등 히아킨토스라고 남자도 하나 좆됐다
프리아모스도 파리스의 외교 결례 덮은거 보면 트로이 멸망 지분 적지않은 헥토르 카산드라 둘이 말릴때 칼사과 했어야
>>201 칼리스토는 2차 창작 중 아들내미가 올림포스 파멸시키는 것도 있더라 솔직히 칼리스토 아들이면 정당성 있어보이는
>>179 헬레네 입장에선 에로스 때문에 한 짓이라 억울하지만 사정 모르면 쩔 수 없지
>>177 카산드라에 헥토르까지 말렸는데
아폴론 이 놈은 다프네 코로니스 카산드라 히아킨토스 싹 다 말아먹었으면 지한테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아야
>>214 그런데 헤라는 아이네이아스 로마 건국까지 마지막까지 방해해서
>>229 파리스에게 해끼치지 않겠다고 했지, 트로이와 트로이아인 출신들을 건드리지진 않겠다고는 안 함
>>230 올림포스 것들이 다 이런 말장난으로 불리한건 피해가긴 했어
여기 파리스랑 제우스만 엄청 나오네... 난 판도 싫었음... 왜 멀정한 요정이 판한테 스토킹 당해서 도망치다가 갈대로? 변하고 그 새끼는 왜 그걸 또 베어서 피리로 만들어서 부는거죠? 제일 미친새끼 같음. 요정 놔줘. 이게 제일 불쾌했었고 아직도 기억에 남음. 저 판을 갈대로 변하게 하고 베어서 염소에게 줬어야지
>>232 아폴론 다프네 일화가 떠오르네
코로니스 아폴론에게 버림받아서 재혼했는데 그거 갖다가 아폴론이 쏴죽이는
>>234 버림받아서 재혼한 게 아니라 버림받을 거 같아서 아폴론 몰래 바람피고 딴남자와 결혼한 거 아님?
>>235 그런 것도 있고, 그냥 까마귀가 오해한 채로 잘못 보고했다가 억울하게 죽은 전승도 있었지 버림받은 전승은 없었나
>>236 버림받은 전승은 없음. 까마귀, 아폴론의 오해로 억울하게 죽거나 코로니스가 바람피고 환승해서 죽었다는 전승뿐임
클리타임네스트라도 싫지만 아가멤논 이놈이 더함 클리타임네스트라 원래 남편 자식 다 죽이고 지 딸 이피게네이아까지 제물로 바치려 들고 따지고 보면 클리타임네스트라도 아가멤논 때문에 타락한거 같고 엘렉트라는 클리타임네스트라 고깝게 본 건 그렇다치고 아가멤논을 왜이리 신봉했지 오레스테스는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 같은 이유가 있었고 그마저도 엄마라고 죽이는거 망설였는데
>>238 엘렉트라는 아빠가 언니를 죽인다는데도 언니한테 아무런 신경을 쓰지않고 빨리 언니가 죽어서 아빠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는 전승이 있음
>>239 지가 제물 되었어도 아가멤논에게 도움된다고 기뻐했을거 같은데 그냥 엘렉트라가 제물이 되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기까지 하다
악타이온 진짜 불쌍해 죽겠음 악타이온이 아르테미스 목욕하던걸 보고 싶어서 일부러 봤냐...
>>241 칼리스토나 악타이온이나 개억울하지
프리아모스 괜히 아카이아 긁지 말고 헬레네 헤시오네 맞교환 제안이라도 좀 해보지
대부분이 그리스 놈들이구나 도대체 얼마나 잘못이 많으면
>>244 그리스에서 믿을건 헤스티아 등 극소수인듯
헤라가 트로이라는 이유로 헥토르 안드로마케 아스티아낙스 아이네이아스 크레우사 등 유기한게 참
헬레노스
커서 보니까 북유럽 신화의 프레이-게르드 커플은 스키르니르가 개트롤임 청혼 상대 오빠 죽임
그리스 로마 신화 커서보면 진짜 마굴이 따로 없는데 어릴 땐 그냥 그렇구나 정도로 봤지.. 그런데 그 때 당시에도 이상하다고 생각했던게 아라크네 설화였음 아니 아라크네 설화가 너무 이상해서 그로신의 이상한 점들이 보이기 시작할 정도로.. 그로신 기본 설정?이 감히 인간이 신에게 대들면 안된다, 신은 인간이랑 급이 다른 존재라 능력이 범접불가다 이건데 당연히 아라크네가 아테나한테 도전했다가 발리고 벌을 받겠지? 아테나가 그래도 여러번 기회를 주긴 했네 마지막 대결에서 신의 위엄을 보여주겠지 했는데 웬걸? 신인데 인간한테 쳐발리고 대결 외적인 걸 트집잡아 네 죄를 뉘우쳐랏! 하면서 벌 내린게... 진짜 확 깼음ㅋㅋ 이전까지 그로신 신들에 대한 신성모독을 해선 안될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던 게 신들이 나름 인간과 급이 다른 모습을 보여주긴 했잖아 그래서 함부로 신보다 낫다 같은 말을 하면 안되는 이유=당연히 신은 인간보다 뛰어나기에 이는 신에 대한 모욕이니까 로 자연스럽게 인식했는데 신이면서 인간한테 쳐발림, 모독을 내리는 근거가 팩트(=제우스 성생활) 인게 진지하게 그로신 플롯을 이용해 그로신을 비판하려는 목적의 설화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로신의 모순을 잘 짚어냈음
>>249 이것은 시시포스가 옳소 하고 오열할 해석 만일 그로신에 라그나로크같은 게 있다면 개줄(글레이프니르) 풀린 그날로 오딘 웅냠냠 해버린 펜리르마냥 시시포스가 마침내 산 정상에 돌을 올려놓고 제가놈에게 굴려서 깔아뭉개려 하지 않았을까
>>250 갓오브워인가 거기서 제우스 칼리스토 아들이라는 설정으로 크레토스라는 놈이 그 비슷한 짓 하긴 하더라
아테나가 오레스테스 무죄 때린거까지는 그렇다 치는데 그 근거가 클리타임네스트라가 아가멤논 죽인 죄 운운하는게 짜침 솔직히 클리타임네스트라가 아가멤논만 죽이고 다른 무고한 사람 안죽이고 오레스테스나 엘렉트라 학대 안했으면 클리타임네스트라 무죄였음
없으면 이야기가 성립 안한다고 하지만 솔직히 아서왕 전설의 랜슬롯이 싫다 불륜이 뭐가 자랑이라고 기사단이 파멸해야 하는 건데 ㅋㅋㅋㅋㅋㅋ 근데 취급은 또 비련의 주인공컾이죠 ㅋㅋㅋㅋㅋㅋ
헥토르 안드로마케 아스티아낙스 카산드라 크레우사 폴릭세네는 인생이 억까다 그나마 크레우사는 남편과 아들이 로마 건국했으니 좀 낫나
>>254 헥토르도 중세 가서는 아홉 위인이라고 위대한 기사 취급 받았으니 다행 아닌 다행일지도 알고 보니 아스티아낙스가 생존해 있었고 우리 왕가는 헥토르의 후손이다 같은 중세 환빠도 나왔고ㅋㅋ 그 점에서 뉴네오크레이지어썸프톨레모스 걔랑 메데이아는 왜 엘리시온 갔는지 의문인
>>255 네오프톨레모스는 외할머니 테티스 찬스로 들어갔고, 메데이아는 하데스의 딸한테 뇌물 바쳐서 들어갔다고 함.
>>256 비리의 정석이구나...
>>255 >>256 하다못해 아킬레우스는 프리아모스 만나서 인간성 되찾기라도 했지
>>258 아킬레우스는 끝까지 아가멤논 딸 희생에 반대하고 아가멤논 딸 도와주려한 적도 있긴 했음
>>259 정작 저승에서 이피게네이아의 복수를 하려 한 클리타임네스트라를 아가멤논이 욕한 것에는 동조하긴 했는데 그건 클리타임네스트라도 아가멤논 살해 말고도 카산드라 살해 카산드라 아들들 살해 오레스테스 살인미수 등 저질러서 그럴만 한 것 같고 그래도 아가멤논도 같이 까면서 클리타임네스트라가 타락한건 아가멤논 때문이다고 까는게 그간 악연 생각하면 더 맞는거 같지만
>>255 >>256 이런 전승은 없는거 같은데 네오프톨레모스는 아이네이아스에게 죽는게 가장 사이다일듯 트로이의 아이아키다이에 대한 복수도 되고 아이네이아스가 트로이 전쟁에 비해 얼마나 강해졌는지 나타낼 수도 있고
그런데 아이네이아스 라비니아 결혼 신탁은 누가 내렸냐 나이 생각하면 아이네이아스의 새신부가 아닌 며느리로 들어오는게 맞았을거 같은데 아이네이아스도 결혼전에 며느리로 들일까 백만번 고민했을듯
메넬라오스는 호메로스가 묘사할 때에는 아트레이드의 양심처럼 묘사되더니 후대에는 찌질이 되버리네 시대에 따른 평가가 변한건가 싶긴 한데 캐릭터성이 오락가락해
그런데 테티스는 아들과 손자를 너무 방치하지 않았나 생각되기도 함 그나마 아들래미 스키로스에 여장시켜서 숨길 때에도 아들이 사생아 낳아버렸고 아들이 학살 약탈 강간하면서 이리저리 원한 사는 것도 별 말 안하고 펠레우스야 일개 인간에 프티아 다스리느라 바빠서 변명이라도 가능한데 테티스는 아들 손자 충분히 조치할 수 있는 위치였단 말이지
메데이아 건 다시보면 이아손 책임도 존나 크네 진짜 잔혹함에 질렸다면 처남 푹찍했을때 내쳤어야지 단물 다 빨아놓고 다른나라 부마제의 올 때 토사구팽하는건 음 뭔가 합리적 관점에서 봐도 메데이아 제대로 통제도 못하는 등신같은
>>265 이아손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면 그래도 자기 위해 해줬으니 품고가려다가 삼촌 팽형까지 가니까 안되겠다 싶어서 내쳤다고 볼 수도 있고 이해는 가는데 결과적으로 이도저도 아니게 되버린
삭제된 레스입니다.
>>267 아프로디테에게 받은 보상을 오이노네의 아름다움을 한층 더 끌어올려달라 하거나 하는 식으로 썼다면
>>267 아무리 그로신에 16777216가지 재해석 붐이 있다고 해도 헬레네 가정질서에 반하는 신여성 만들자고 파리스까지 올려쳐지는 거 좀 그렇거등요... 헷갈리면 로키를 까는 북유럽 신화지만 솔직히 펜리르 삼남매는 진짜 그정도였나 싶음. 오히려 오딘이 오들갑 떨면서 내다버려서 진짜 위험생물 된 거 아니냐며
>>269 파리스 올려치면 오이노네나 메넬라오스가 진짜 억울하지
아이네이아스는 진짜 연애운도 없네 크레우사도 전쟁 중에 죽고 디도는 올림포스에서 갈라놓고
아트레우스 이놈은 굳이 조카들 죽이고 그걸 동생에게 먹여야했냐 아무리 반역이라 해도 식인사기는 선넘지
>>271 아이네이아스도 여자 여럿 만나긴 했는데 바람이 아니라 헤어지기 전까지는 진짜 최선을 다하고 진심으로 사랑했다는게 참...
독일에 노간주나무란 동화가 있는데 재혼한 남자의 자녀들이 싫어서 오빠를 궤짝으로 뚜따해 버리는 미친 계모가 나온다. 그리고 오빠(였던 것)는 계모의 손에 요리가 되었고 여동생이 남은 뼈를 묻어줬다는 내용. 이거 아동용 아냐ㅠㅠ
>>274 사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에다란 책을 읽다가 구드룬 얘기를 보고 쇼크 먹어서이다 재혼한 남편이 유산 탐내다가 일가친척 죽고 난리난 것까진 알겠는데 거기서 왜 식인으로 이어지는 거임;; 신들만 살벌한 줄 알았는데 인간도 좀 살벌하구나.......
헤라는 헥토르 시신 훼손하려는 아킬레우스 실드치는게 진짜 짜침 실드치는 아킬레우스가 제우스마냥 바람둥이고 헥토르가 순정남인거 생각하면 이딴게 가정 담당
>>267 지 가족과 조국 신세도 망쳐버림
>>266 생각해보니 이거도 삼촌 팽형 즉시 뒤늦게나마 내쳤으면 갈아타는 느낌은 안났을듯
아테나가 판다로스 속여서 트로이 전쟁 재개시키는거 좀
솔직히 그로신 장확히는 12신 중 호감가는 신은 하나도 없음 헤스티아 빼고. 그리고 헤스티아는 왜 디오니소스따위한테 자릴 양보한거임..
>>280 심지어 12신 여신조차 어딘가 혐성임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아르테미스의 성별만 바뀐 처녀충 유니콘 행동이 좀 그랬음 2차가해 아니냐며... (칼리스토라든가 칼리스토라든가 칼리스토)
>>281 헤라도 제우스는 잔소리만하고 피해자들만 존나 갈구는
처녀의 샘이 있는데 처녀신 그거 의미 있나 심기체처녀론을 따지는건가
>>280 그거 1955년에 영국인이 만들어낸 거임. 원래 12주신은 제우스, 헤라, 포세이돈, 아폴론, 아르테미스, 아레스, 아프로디테, 데메테르, 헤르메스, 헤파이토스 이 11명만 고정이고 마지막 한 자리는 전승마다 다 달랐음.
>>284 12사도처럼 12명으로 맞추는 거랑 비슷한가... 아서왕 전설도 원래 12기사 아니었다고들 하고 (샤를마뉴 12기사 때문인가?)
성경 스토리 깜 하느님 존나 쪼잔해 하는짓보면 초등학생보다 쪼잔하고 치졸하고 치사해 카인과 아벨 이야기 보면서 제일 나쁜 새끼는 아무리 봐도 하느님인것같음
모세 스토리 보면 사람들이 계속 징징거려서 모세가 중간에 낑겨서 개고생하는것도 불쌍하긴 한데 피난민들 맨날 쌀같은것만 먹게 해놓고 안그래도 계속 걸어다니고 있는 사람들이 고기먹고싶다고 한게 뭐그리 잘못한건가싶음 고기먹었다고 벌주는거 개쪼잔
>>287 고기 주는데? 저녁에 메추리
>>286 가끔 자기 민족에게도 뭔가 뭔가일 때가 있음... 욥은 그냥 말 다했고
>>288 그거 먹다가 결국 병걸리지 않음?
종교를 딱 판타지 소설정도로 본다면 공식에서 스토리 매번비슷하고 캐해석 정리 안된상태로 진행 >아 스토리 막힌다 이대로 계속 가느니 새롭게 정리를 하자 >신캐등장(예수)+스토리개편+정리 신캐 좋아,신캐 불호파로 나뉨 팬덤 내에서 파벌 나눠짐 서로 존중안하고 개싸움 먹금 개못함 팬 아닌 사람이 보기엔 진흙탕 개싸움 심지어 좋아파 내부에서도 캐해석 일치 안돼서 서로 싸움 싫어파도 비슷함
>>291 종교가 아니라도 신화나 전설에서 그런 현상 보이는게 ㅋㅋㅋㅋ 예를 들어 아서왕 전설의 란슬롯이라든가 란슬롯이라든가 란슬롯이라든가 심지어 란슬롯이 불륜외도팀킬 다 해도 애호받는 개초딩캐라서 갈라하드 나온 것까지가 템플러임
>>290 메추리 먹어서 병걸린건 아님
비슷한 맥락에서 니벨룽겐의 노래의 디트리히 엔딩 흡사 콘솔 AAA급 게임 미디어믹스나 MCU 드라마 스핀오프에만 나온 캐릭이 본편에 갑툭튀하는 기분임
>>294 ㄹㅇ 얘가 개웃김 본편에서 아 해결 어떻게 하지->땜빵하자!로 가져왔는데 이래놓고 디트리히 원전은 소실돼서 자세한 스토리 모르는게 코미디임
서동요 내가 선화 공주였음 일단 이놈 가만 안뒀음
>>284 뭔가 이상하다 싶으면 영국이...
>>295 니벨룽겐의 반지에 묻혀서 있는 줄도 모르게 된 것까지가 레전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찾으려면 해외논문 뒤져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니벨룽겐은 책임소재가 명확해서 깔 건 하겐이랑 크림힐트가 전부이지만 아 맞다 분수에 안 맞게 욕심 부린 군터도 같이 까고
헥토르 안드로마케, 아이네이아스 크레우사 부부는 생전에 서로 살아있을 때 서로만 바라보는 이상적인 부부였는데 헥토르가 파리스 형, 크레우사가 파리스 동생이라는 이유로 헤라한테 외면받음
>>280 올림포스의 양심 헤스티아
>>281 칼리스토가 그로신 제일 억울한 피해자 중 하나지
>>296 솔직히 그럴만해
>>90 뒷북인데 네 말에 반빅한다 해서 신천지 몰이는 영 아니다.사람마다 해석이 다른 것이 인쇄 매체고 >>89가 크게 무례하게 굴었다 느껴지지도 않는데,먼저 인신공격부터 시도하는건 영 그렇다 싶네. 아무튼 난 디오니소스 깐다.나라의 여자들을 술만 마시고 동물이건 인간이건 산체로 찢어서 제물로 바치게 한걸 보고 판테우스라는 왕이 디오니소스 신앙에 반대하는데,그걸 보고 판테우스를 그날의 제물로 써버리는데 그것도 판테우스의 어머니가 직접 죽이도록 한 것도 그렇고,아르고스인들이 자신을 믿지 않자 남자들은 전부 죽이고 여자들은 자신의 아이를 잡아먹게 한 것도 그렇고 너무 잔인하다 싶네. 사실 세계의 신화에서 잔인하지 않은 신은 비중이 공기 수준인 신 정도이고,다들 자기가 신이라고 지 꼴리는대로 살기는 하지만 말이지.
>>303 올림포스 비롯한 고대신들이 제법 잔혹하긴해
>>303 와 나 몰랐는데 너무 심했네
클리타임네스트라는 아가멤논만 죽이고 끝냈으면 완벽하게 정당한 복수였을텐데
다프네 아폴론한테서 도망치다 나무 된거 좀 충격이었는데
아르테미스 심지어 남친도 두지 않았나? 오리온이랑 연애 잘만 하더만 ㅋㅋㅋ 아폴론도 밉상인데 걔는 적어도 총각으로 살겠다고 맹세는 안함
게르드 청혼 썰은 청혼하러 가서 갖은 저주와 양념으로 협박한 스키르니르를 탓할 것인가 아니면 이를 지시한 프레이를 탓할 것인가
파도 파도 괴담만 나오는 올림포스 망나니들ㅋㅋㅋ 아폴론은 죄없는 니오베 아들들 죽여놓고서 제우스가 아스클레피오스 죽이니까 죄없는 키클롭스들한테 화풀이한거 내로남불이지. 아르테미스한테 오리온이랑 헤어지라고 말린 것도 내로남불임. 왜? 지도 아테네 공주 크레우사랑 오이칼리아 공주 드리오페를 강간했고, 크레우사가 강간당해서 낳은 애(이온) 버리니까 불임 저주를 쳐검. 2차가해 ㅈ같다 ㅅㅂ 아프로디테는 디오메데스가 지 손목 찌르니까(아테나가 시켜서 한거지 스스로 그런건 아님) 디오메데스 아내인 아이기알레이아가 코메테스랑 바람나게 만들고, 정작 디오메데스한테 자기 찌르라고 사주한 아테나는 안 건듬. 강약약강ㅋㅋㅋㅋㅋㅋ 레토도 헤라한텐 뭐라 못하면서 지 자식들한테 니오베 자식들 죽이라 사주하는거 존나 웃겼는데 이래놓고 난 헤라한테 괴롭힘당한 피해자~ 식으로 나오는거 개패고 싶었다 지가 먼저 유부남이랑 불륜한 주제에ㅋㅋㅋㅋㅋ 물론 제일 좆같은건 제우스임. 제우스가 아소포스 딸 아이기나 납치 겁탈하는데 피해자 가족인 아소포스한테 벼락 떨군 신화 읽었을 땐 진짜 암브로시아랑 넥타르에 히드라 독 풀고 싶었음. 그리고 시시포스가 아소포스에게 제우스가 아이기나를 납치했다고 고발한 건 당연히 해야 할 일이었는데 감히 신들의 영역에 침범해 이지랄한것도 내로남불이라 웃김ㅋ 지는 지 아들 이아시온이 데메테르한테 사랑받으니까 꼴에 같잖은 질투해서 벼락 떨궜으면서ㅋㅋㅋㅋ 크레토스 당신이 옳았습니다
>>310 아폴론은 시그너스라는 자기 아들 범하려다 그 사실을 안 시그너스가 자살하자 그의 아름다움을 계속 보고 싶다고 백조자리로 만든 것도 있지,죄책감 없이 소유욕만 느끼는 꼴 아냐?
>>311 헐 나 이건 몰랐는데 진짜 끔찍하네 네 말이 맞다. 아폴론은 죄책감따윈 안중에도 없고 소유욕으로만 똘똘뭉친... 누가 제우스 핏줄 아니랄까봐
>>311 올림포스 특) 자기들이 가지고 놀고 옛다 별자리 박제 해줌 그 와중에도 끝까지 조리돌림당한 칼리스토 가엽서..,,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올림포스 가디언에서 제우스가 어떤 여자랑 또 바람피다 헤라한테 걸리기 전에 여자를 동물로 만들어놔서 그거 때문에 여자가 엄청 고생했는데 다시 사람으로 돌아왔을때 제우스 원망 1도 안한게 놀라웠음
>>314 이오 맞나
>>315 아 맞네 옛날에 봐서 기억 안났음
대체 하나님의 백성이란 놈들이 왜 툭하면 침략 전쟁에 처들어간 곳마다 학살파티인지 모르겠다.칭기즈칸도 갓난아기는 봐줬어 이스라엘아.
>>317 유대인이 터부시된 이유가...
강태공 복수불반분 일화는 아무리봐도 아내인 마씨가 아니라 강태공 잘못이 더 크지 않나 몇십년동안 제대로 생산적인 일 하나 없이 글공부만 하면서 아내가 집안살림 다 떠맡을 정도였으면 집 나갈만 했는데 기원전시대 일화를 현대에 대입하는게 이상하긴한데 현대 기준으로 해석하면 강태공은 소송당해서 위자료 폭탄 쳐맞아도 할말없는 상황임
데카메론 나스타조 델리 오네스티의 이야기도 써도 되나? 나도 14세기 작품을 현대 기준으로 보는 건 좀 이상할 수도 있지만 한 여성이 청혼을 거절하니까 죽어서도 환영으로 사냥당하게 만들고 나스타조가 이를 이용해서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 집안 협박해서 강제 혼인하는 거... 시대가 시대이니만큼 여성들의 선택권이 없던 건 알겠지만...
>>320 안될거 어딨어,진짜 끔찍하네.성욕에 미친 범죄자잖아
진심 그리스 신화 보면 아이도스(염치의 신)을 12신에서 빼놓은게 최대의 실수임 ㅋㅋㅋ
>>322 뇌절이라고 욕먹기는 하지만 괜히 크레토스 뇌절이 생기는 게 아님 사실 크레토스 또한 칼리스토-아르카스 서사(+헤라클레스 일부)를 비튼 것이기도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