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줬음 하는 한국 문학 추천해주고 가자

미디어 2019/04/28 20:59:51

#1 이름없음 2019/04/28 20:59:51

옛날에 모의고사에 눈길 나왔는데 풀다가 울 뻔함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소설은 오발탄 ㅠㅠ

#2 이름없음 2019/04/28 23:37:46

하근찬의 수난이대

#3 이름없음 2019/05/05 04:25:43

나목

#4 이름없음 2019/05/05 16:36:05

몽실언니랑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진짜 이건 지문으로 읽지말고 한권으로 읽어야해

#5 이름없음 2019/05/06 10:12:17

난쏘공.. 제발 난쏘공... 모두 다 읽어봤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아무도 읽지 않은 책이지. 난쏘공 제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줘ㅠㅠ 나는 '꼭'이 그렇게 절절한 단어인지 처음 알았어.

#6 이름없음 2019/05/06 21:03:42

오발탄

#7 이름없음 2019/05/06 23:50:37

오마니별

#8 이름없음 2019/05/08 00:14:09

>>6 오발탄 있네!!ㅠ 스레주 울고 간다..

#9 이름없음 2019/05/09 14:11:18

>>5 아씨 너 왜 날 울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나가던 레스주 울고간다...... 아버지를...난장이라고 부르는 놈이 있으면....

#10 이름없음 2019/05/09 19:22:09

황정은 상류엔 맹금류, 복경 백수린 시간의 궤적 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읽어주라..ㅠㅠㅠㅠ

#11 이름없음 2019/05/11 01:01:09

>>10 와 상류엔 맹금류라니ㅠㅠㅠㅠ 그거 다 똥물이래요ㅠㅠㅠㅠㅠㅠ 상류엔 맹금류 추천22

#12 이름없음 2019/05/11 01:02:18

>>9 흐엉ㅠㅠㅠㅠㅠ 꼭 다 주겨버려 오빠ㅠㅠㅠ

#13 이름없음 2019/05/12 05:47:13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14 이름없음 2019/05/14 20:02:23

오발탄 좋지...B사감과 러브래터도 재밌게 봄

#15 이름없음 2019/06/05 13:06:48

구병모 작가님의 아가미

#16 이름없음 2019/06/07 23:30:33

최인훈의 광장. 한국소설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임

#17 이름없음 2019/06/08 15:49:18

박완서 그남자네집 이문열 사람의아들

#18 이름없음 2019/06/09 22:12:30

퇴마록!!!!!!!!!!!!퇴마록 진짜 재밌ㄷㅏ구요ㅠㅠㅠㅠㅠㅠ 진짜 홀린듯이 읽힘ㄷㅏ꼭읽으세요 꼭☆

#19 이름없음 2019/06/10 00:31:03

박완서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20 이름없음 2019/06/13 20:17:30

이효석-메밀꽃 필 무렵 묘사가 정말 미친 것 같다. 글을 읽으면서 그 풍경과 공기가 느껴져.

#21 이름없음 2019/06/14 00:36:15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22 이름없음 2019/06/29 02:37:01

어둠의 혼

#23 이름없음 2019/06/29 05:17:38

>>6 오발탄 진짜 띵작

#24 ◆io4Za3xzSGo 2019/06/29 05:34:22

ㄷㄷ

#25 이름없음 2019/06/30 16:30:52

운수 좋은 날 설렁탕을 사왔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26 이름없음 2019/07/28 22:41:02

소년이 온다

#27 이름없음 2019/07/28 23:59:02

김유정 작가님의 봄봄! 사실 이 작가님 작품은 다 좋아해ㅠㅠ

#28 이름없음 2020/04/29 14:03:26

선우휘- 불꽃

#29 이름없음 2020/04/30 18:14:13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ㅠㅠㅠ 꼭 읽어줘.... 나는 이거 읽고 정말 오랫동안 마음이 먹먹했어

#30 이름없음 2020/04/30 18:50:11

>>18 퇴마록ㅋㅋㅋㅋㅋㅋ 그럼 난 눈마새도 쓸래ㅋㅋㅋㅋ

#31 이름없음 2020/04/30 18:50:26

김동인의 감자랑 광염소나타!

#32 이름없음 2020/05/07 19:47:39

이상의 날개 이상 책 다 문체 특이하고 읽기 힘든데 묘하게 빠져드는 맛이 있어

#33 이름없음 2020/05/07 20:41:27

>>26 와 이책 나도 여러번 읽었는데.. 뭔가 읽을때마다 느낌이 달라서 좋아

#34 이름없음 2020/05/07 23:25:43

최인훈 광장 나도 추천 한국 문학 통틀어 이를 뛰어넘을 작품은 없다고 생각해

#35 이름없음 2020/07/04 03:25:12

동화책에 현재 절판인 책도 괜찮다면, 선안나 작가님의 고양이 마을 신나는 학교. 초딩 때 한 번 읽고 계속 생각나서 결국 중고로 사서 또 봄. 한국 동화의 클리셰를 깨는 수작이라고 생각함. 결말이 좀 아쉽긴 하지만 그걸 감안하고서도 몇 번이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임.

#36 이름없음 2020/07/04 17:29:54

>>13 작년 교과서에 실린 작품이라 읽게 됐는데 재밌더라! 글고 좀 슬펐어

#37 이름없음 2020/07/04 17:34:25

벙어리 삼룡이 이거 읽고 울음 ㅠㅠ

#38 이름없음 2020/07/04 21:43:22

누가 이미 나목을 써줬다니...... 감동의눈물오리터쏟고간다...... 나목외길인생 7년차다 나목받고 완서쌤 단편 그냥 다.. 전부....

#39 이름없음 2020/07/05 00:22:52

박지리 작가 소설 다 천재적이니까 하나도 빠짐없이 꼭 읽어줘라... 몇년전에 요절하셨는데 이 분 작품 더 못 본다는게 아직도 눈물날 정도로 마음아픔

#40 이름없음 2020/07/08 03:29:34

이상 날개랑 김동인 광염 소나타... 읽으면 기분이 참 이상해지는 것 같은데 그게 자꾸 생각나

#41 이름없음 2020/07/09 01:33:47

박완서-아저씨의 훈장

#42 이름없음 2020/07/10 21:23:56

구병모의 '아가미', 정유정의 '종의 기원', 김숨의 '한 명', 마지막으로 김승옥의 '서울 1964년 겨울'

#43 이름없음 2020/08/04 01:34:32

동행

#44 이름없음 2020/08/04 14:00:12

장강명 작가 한국이 싫어서

#45 이름없음 2020/08/04 23:59:56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작가 논란 있긴 했지만 읽고 나서 꽤 충격받았음

#46 이름없음 2020/09/07 15:03:24

오정희 작가 완구점 여인

#47 이름없음 2020/09/07 15:07:01

채식주의자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

#48 이름없음 2020/09/08 10:07:15

난 홍계월전이 왜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다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

#49 이름없음 2020/09/08 16:02:20

정유정 작가님 종의 기원

#50 이름없음 2020/09/09 18:35:17

조창인 '등대지기'랑 '가시고기', 박완서 '옥상위의 민들레꽃'

#51 이름없음 2020/09/09 18:37:30

>>50 시도 문학이니까 기형도 '질투는 나의 힘'도 읽어죠...

#52 이름없음 2020/09/12 16:27:36

김초엽 작가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솔직히 나도 아직 안 읽어봤는데 친구가 적극 추천해서 같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적어 둘게

#53 이름없음 2020/09/12 20:16:05

서유미-스노우맨 : 직장인의 고충을 좀 더 암담하게 써내려서 비판하는 내용인데 너무 슬퍼 그냥 ㅠㅠㅠㅠㅠㅠㅠㅠ 상사 재촉전화 받으면서 회사 가려다가 눈에 파묻혀 죽는다는게 너무 비극적이야

#54 이름없음 2020/09/13 11:37:01

광염소나타(김동인) 서울1964겨울(김승옥) 화랑의 후예(김동리) 한계령(양귀자) 아홉켤레의구두로남은사내(윤홍길) 원고지(이근삼) 오발탄(이범선) 두파산(염상섭) 배따라기(김동인) 역마(김동리) 눈길(이청준) 허생전(박지원) 감자(김동인) 모범경작생(박영준)

#55 이름없음 2020/09/13 21:46:06

난 고딩 때 배웠던 문학하면 원미동 사람들이랑 무진기행,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뭔가 유난히 더 기억에 남더라

#56 이름없음 2022/11/15 18:25:22

유원!!진짜 재미있다..

#57 이름없음 2022/11/16 00:21:38

설계자들

#58 이름없음 2022/11/16 00:23:54

광장 카메라와 워커

#59 이름없음 2022/11/16 00:42:49

이 스레 너무 좋다! 더 알려줘!

#60 이름없음 2023/04/07 16:41:33

>>49 헉 이거 얘기하려고 스레 들어왔는데!! 쨌든 종의 기원 재밌으니까 다들 읽어줬으면..🥲

#61 이름없음 2023/04/07 16:41:51

>>60 ㅇㅈ

#62 이름없음 2023/04/08 00:24:50

>>40 광염소나타 정말 너무 사랑함…ㅠㅠ 가볍게 읽기엔 현진건의 빈처 좋아

#63 이름없음 2023/04/12 19:39:46

위저드 베이커리 최근에 읽고 과몰입하는중

#64 이름없음 2023/04/17 22:11:03

정유정 작가님 책 진짜 좋아하는데.. 종의 기원같은 매운맛은 엄청 매운데 내심쏴나 진이지니 이런거 읽으면 어느새ㅜ울고잇슴...

#65 이름없음 2023/05/16 01:40:10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66 이름없음 2023/05/17 20:28:39

김초엽 작가의 므레모사 최승호 시인의 눈사람 자살 사건 천선란 작가의 노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