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모의고사에 눈길 나왔는데 풀다가 울 뻔함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소설은 오발탄 ㅠㅠ
읽어줬음 하는 한국 문학 추천해주고 가자
하근찬의 수난이대
나목
몽실언니랑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진짜 이건 지문으로 읽지말고 한권으로 읽어야해
난쏘공.. 제발 난쏘공... 모두 다 읽어봤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아무도 읽지 않은 책이지. 난쏘공 제발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줘ㅠㅠ 나는 '꼭'이 그렇게 절절한 단어인지 처음 알았어.
오발탄
오마니별
>>6 오발탄 있네!!ㅠ 스레주 울고 간다..
>>5 아씨 너 왜 날 울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나가던 레스주 울고간다...... 아버지를...난장이라고 부르는 놈이 있으면....
황정은 상류엔 맹금류, 복경 백수린 시간의 궤적 ㅠㅠㅠㅠㅠㅠㅠ 제발... 읽어주라..ㅠㅠㅠㅠ
>>10 와 상류엔 맹금류라니ㅠㅠㅠㅠ 그거 다 똥물이래요ㅠㅠㅠㅠㅠㅠ 상류엔 맹금류 추천22
>>9 흐엉ㅠㅠㅠㅠㅠ 꼭 다 주겨버려 오빠ㅠㅠㅠ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오발탄 좋지...B사감과 러브래터도 재밌게 봄
구병모 작가님의 아가미
최인훈의 광장. 한국소설 중 가장 좋아하는 작품임
박완서 그남자네집 이문열 사람의아들
퇴마록!!!!!!!!!!!!퇴마록 진짜 재밌ㄷㅏ구요ㅠㅠㅠㅠㅠㅠ 진짜 홀린듯이 읽힘ㄷㅏ꼭읽으세요 꼭☆
박완서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이효석-메밀꽃 필 무렵 묘사가 정말 미친 것 같다. 글을 읽으면서 그 풍경과 공기가 느껴져.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어둠의 혼
>>6 오발탄 진짜 띵작
ㄷㄷ
운수 좋은 날 설렁탕을 사왔는데 왜 먹지를 못하니...!!!
소년이 온다
김유정 작가님의 봄봄! 사실 이 작가님 작품은 다 좋아해ㅠㅠ
선우휘- 불꽃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ㅠㅠㅠ 꼭 읽어줘.... 나는 이거 읽고 정말 오랫동안 마음이 먹먹했어
>>18 퇴마록ㅋㅋㅋㅋㅋㅋ 그럼 난 눈마새도 쓸래ㅋㅋㅋㅋ
김동인의 감자랑 광염소나타!
이상의 날개 이상 책 다 문체 특이하고 읽기 힘든데 묘하게 빠져드는 맛이 있어
>>26 와 이책 나도 여러번 읽었는데.. 뭔가 읽을때마다 느낌이 달라서 좋아
최인훈 광장 나도 추천 한국 문학 통틀어 이를 뛰어넘을 작품은 없다고 생각해
동화책에 현재 절판인 책도 괜찮다면, 선안나 작가님의 고양이 마을 신나는 학교. 초딩 때 한 번 읽고 계속 생각나서 결국 중고로 사서 또 봄. 한국 동화의 클리셰를 깨는 수작이라고 생각함. 결말이 좀 아쉽긴 하지만 그걸 감안하고서도 몇 번이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임.
>>13 작년 교과서에 실린 작품이라 읽게 됐는데 재밌더라! 글고 좀 슬펐어
벙어리 삼룡이 이거 읽고 울음 ㅠㅠ
누가 이미 나목을 써줬다니...... 감동의눈물오리터쏟고간다...... 나목외길인생 7년차다 나목받고 완서쌤 단편 그냥 다.. 전부....
박지리 작가 소설 다 천재적이니까 하나도 빠짐없이 꼭 읽어줘라... 몇년전에 요절하셨는데 이 분 작품 더 못 본다는게 아직도 눈물날 정도로 마음아픔
이상 날개랑 김동인 광염 소나타... 읽으면 기분이 참 이상해지는 것 같은데 그게 자꾸 생각나
박완서-아저씨의 훈장
구병모의 '아가미', 정유정의 '종의 기원', 김숨의 '한 명', 마지막으로 김승옥의 '서울 1964년 겨울'
동행
장강명 작가 한국이 싫어서
신경숙 엄마를 부탁해... 작가 논란 있긴 했지만 읽고 나서 꽤 충격받았음
오정희 작가 완구점 여인
채식주의자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
난 홍계월전이 왜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다 어느날 내가 죽었습니다
정유정 작가님 종의 기원
조창인 '등대지기'랑 '가시고기', 박완서 '옥상위의 민들레꽃'
>>50 시도 문학이니까 기형도 '질투는 나의 힘'도 읽어죠...
김초엽 작가의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솔직히 나도 아직 안 읽어봤는데 친구가 적극 추천해서 같이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적어 둘게
서유미-스노우맨 : 직장인의 고충을 좀 더 암담하게 써내려서 비판하는 내용인데 너무 슬퍼 그냥 ㅠㅠㅠㅠㅠㅠㅠㅠ 상사 재촉전화 받으면서 회사 가려다가 눈에 파묻혀 죽는다는게 너무 비극적이야
광염소나타(김동인) 서울1964겨울(김승옥) 화랑의 후예(김동리) 한계령(양귀자) 아홉켤레의구두로남은사내(윤홍길) 원고지(이근삼) 오발탄(이범선) 두파산(염상섭) 배따라기(김동인) 역마(김동리) 눈길(이청준) 허생전(박지원) 감자(김동인) 모범경작생(박영준)
난 고딩 때 배웠던 문학하면 원미동 사람들이랑 무진기행, 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이 뭔가 유난히 더 기억에 남더라
유원!!진짜 재미있다..
설계자들
광장 카메라와 워커
이 스레 너무 좋다! 더 알려줘!
>>49 헉 이거 얘기하려고 스레 들어왔는데!! 쨌든 종의 기원 재밌으니까 다들 읽어줬으면..🥲
>>60 ㅇㅈ
>>40 광염소나타 정말 너무 사랑함…ㅠㅠ 가볍게 읽기엔 현진건의 빈처 좋아
위저드 베이커리 최근에 읽고 과몰입하는중
정유정 작가님 책 진짜 좋아하는데.. 종의 기원같은 매운맛은 엄청 매운데 내심쏴나 진이지니 이런거 읽으면 어느새ㅜ울고잇슴...
브로콜리 평원의 혈투
김초엽 작가의 므레모사 최승호 시인의 눈사람 자살 사건 천선란 작가의 노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