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 단체로 소년원 보내려 했었던 에피소드

잡담 2019/05/28 14:26:24

#1 이름없음 2019/05/28 14:26:24

그런일들이 있었는데 썰푸까?

#3 이름없음 2019/05/28 15:44:10

8년전에 있었던 일인데 아마 당사자 급식들은 지금 다 졸업한지 오래일거고 직장다니고 있는애들도 있겠네ㅋㅋㅋ 그당시 나랑 친구랑 회사에 다녔었어 맨날 일하고 집에와서 피곤에 찌들어살고 휴무만 기다리던 그런 날이 일상이었지.

#4 이름없음 2019/05/28 15:48:03

어느 휴무날이었는데 간만에 친구집에서 잤어.(울집이랑 가까운곳에서 자취중이었음) 그래서 둘다 늦잠 늘어지게 자고 오후 2-3시경쯤 눈을 떳는데 친구가 치킨을 시켜먹자고해서 치킨을 시켰고 그걸 먹고있었음ㅋㅋㅋ 막 먹고있는데 친구 폰에 모르는 전화번호로 전화가 오는거야 그래서 친구가 받았어 굉장히 상냥하게 받았음ㅋㅋㅋㅋㅋㅋ 친구:여보세요? ???:야 니가 김00이냐?! 친구:그런데요? 누구세요? ???:니 xx여고냐? 친구:네 맞는데요. 당시 친구는 xx여고 졸업한지가 일년이 넘었는데 다녔던 모교학생들한테 연락이 온거였음

#5 이름없음 2019/05/28 15:54:59

???:야 니 몇학년 몇반이냐? 친구:????네???? 저기 누구신데 전화하신거에요? ???:아니 씨~발 몇학년 몇반이냐고 친구:???네??? 저 학교안다니는데 저 직장인인데요? 자고일어나 치킨뜯다 정체모를 전화로 여고생들에게 쌍욕을 돌려가며 친절하게 전화를 받아주던 친구가 너무 답답한나머지 듣다듣다 열이 끓어서 친구전화를 뺏어받았음. 나:야 니들 뭐야 xx여고냐? ???:??그런데요 나:내친구 거기 학교 졸업한지 1년 넘었고 지금 직장인이거든? 뭔데 졸업생언니한테 전화로 반말하고 욕을하고 난리야 ???:아.. 야 졸업한 선배였네 ???(옆에 애들):아뭐야 거짓말이었어? 뭐 이런 내용이었음. 그래서 뭐 얘네들도 오해했나싶었나보다했었고, 솔직히 더 들을것도 얘기 할것도 없어서 그냥 전화 마쳤어 연락하지말라하고 ㅋㅋ 근데 문제는 그다음부터 터지기 시작했어

#6 이름없음 2019/05/28 15:56:53

잠만

#11 이름없음 2019/05/28 16:45:22

ㅇㅇ뭐하다가와따 ㅋㅋㅋ먄. >>9 나도 그게 어이가 없더라고 나였으면 사실 저런 전화받고 상냥하게도 말못하는데 친구가 너무 상냥하게 말을 이쁘게하길래 얘마저 답답해보이드라공..

#12 이름없음 2019/05/28 16:48:29

잠시 뒤에 친구에게 또 전화가 왔어. 이번에는 어떤 남자애들 목소리야. 아까는 여자애들이 전화한거였고 그래서 대충 옆에서 얘길 들어보니까 이번에 전화한 남자애들은 내친구 아는 동생들이었어. 이 남자애들을 소문자 a와 b라고 할게. (내친구는 성인이었지만 걔넨 아직 미성년자 고등학생들이었음) 그래서 얘길 들어보니까 b는 내친구랑 아는사이는아니야 서로 잘몰라 그런데 a가 내친구랑 안면이 좀 있는 한번씩 연락하는 그런동생이었다나봐

#13 이름없음 2019/05/28 16:51:24

a의 무리들(그래봐야 b,c..ㅋㅋㅋ몇명안됨 근데 c는 잘몰르겠어 ㅋㅋㅋㅋ본적없음 우린)이 지들 사는 동네 편의점앞을 지나가는데 또래 여자애들이 둘있었데. 근데 그여자애들이 좀.. 많이 못생겼어.ㅠㅠ 근데 솔직히 그 남자애들도 못생겼어...ㅠㅠㅠ 지극히 제3자인 내입장에선 둘다 쌍으로 못생겼지만 겉모습보다 내면이 중요한거잖아 근데 이것들이 웃긴게 지들끼리 서로 시비가 붙었다는거야 서로의 생김새 가지고말이야; 먼저 시비를 남자애들이 걸었다고 주장했으나 남자애들이 먼저 건건 아니라고 막 지들끼리 난리야 하지만 확실한건 서로가 서로의 얼굴 생김새를 가지고 서로 욕하고 싸운거야;

#15 이름없음 2019/05/28 16:55:50

그렇게 서로 얼굴가지고 싸우던 여자애들과 a의 무리들.. 그당시에 아직 학생이라 유치하고 웃기긴한데;; 자기들끼리 이제 선배소환배틀까지 한거같애 니 xxx아냐? 니 xxx오빠알어? 뭐 이런거 유치하게 있잖아; 그래서 a는 여자애들이 아는사람있냐 왜 나대냐 그러다보니 지랑 종종한번씩 연락하던 누나인 내친구이름을 대고 (마침 싸우던 여자애들이 내 친구가 졸업했던 xx여고를 다니고 있었음) 내친구 번호를 줬다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옛날 일 생각나서 적어보려고 기억더듬어보니 진짜 어이없네..ㅋㅋㅋㅋㅋㅋ

#17 이름없음 2019/05/28 16:59:09

그 여자애들은 내친구가 현재 그 학교에 재학중인줄 알았나봐. 그래서 그다음날 학교에가서 지들 같이 노는 양아치들끼리 모여서 다짜고짜 전화를 걸었던거였고 내 친구가 상냥하게 대답을 진짜 친절하게 해주는데도 불구하고 전화로 욕을 막 해댄거야;ㅋㅋㅋㅋㅋ

#20 이름없음 2019/05/28 17:03:29

하...ㅋㅋㅋㅋ진짜 웃기고 어이없지?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아직 시작도 안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어이가없고 기가맥힐꺼야.. ㅋㅋㅋㅋ이정도로 솔직히 소년원에 집어넣는 일은 없잖아 ㅋㅋㅋㅋㅋ 무튼 사건의 발단은 이정도쯤인 것 같다. 솔직히 내 입장에서는 진짜 황금같은 휴무일인데 애들한테 그런 전화나 듣고 옆에서 친구가 답답하게 욕 먹는데도 친절하게 헤헤 처웃고 있으니까 너무 답답하고 기분이 망가지기 시작했어 안그래도 진짜 그 주 내내 일이 너무 많아서 얘랑 나랑 죽어라 일했었거든. 근데도 얘는 초긍정이라 헤헤 웃고있는거야. 그러면서 요즘애들무섭다 이러고만있어 이렇게 무방비하게 있다가 얘는 곧 우리 고딩들에게 봉변을 당하게 되.. 화장실다녀와서 마저쓸게

#24 이름없음 2019/05/28 17:20:41

난 그날 늦은 저녁 썸남이랑 옆동네에서 술한잔하기로 약속했었어. 그래서 슬슬 일어나 씻고 화장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쫙 빼입고 머리까지 싹다 세팅했어. 근데 썸남 만날때까지 시간이 너무 남아서 친구랑 카페에서 커피한잔하기로했지. 근데 얘가;; 나랑 카페에서도 a와 심각하게 카톡을 주고 받더라고; 그래서 내가 짜증내면서 아 왜자꾸 애들이랑 연락하냐고 그만좀하라고 괜히 니한테 불똥튀긴다 (이건 정말 성지순례였음) 했으나 이 지지배가 자꾸 심각해있는거야.. a가 지금 다른학교 애들한테서까지 공격을 당하고 있다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솔직히 못생긴 여자애들과 못생긴 a무리가 서로 얼굴가지고 시비가 붙어 싸웠고 알고보니 a무리는 그냥 지들끼리 크게 말썽피우는애들은 아니었던거야 근데 그 a와 싸운 xx여고 여자애들은... 이구역에 양아치는 우리다 우리는 전국 급식통합짱이다 하는 그런애들 밑에있는 시다바리 무리였어. 그러니까 괜히 양아치들이 어중이떠중이 애들 괴롭히는것보다 그 밑에있는 더 심보 못된애들이 더 애들 괴롭히고다니잖아 세상 막 다 자기들꺼같고 어른들 언니들오빠들그런거 없고 그냥 막 다 맘에안들어 조금만 기분나쁘면 욕하고 삐딱해지는..? 그런데 막상 자기 학교에서 자기들이 모시는 동급생(리얼 양아치)에게는 말한마디 제대로 못하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 이름없음 2019/05/28 17:27:35

친구한테 말을 했어 애들이 싸우면서 크는거지 뭐 별일도 아닌거같은데 그렇게 호들갑이냐 괜히 일 크게 벌리지말고 그애한테도 적당히 하라고 뭐한다고 여자애들이랑 서로 얼굴가지고 치졸하게 싸우면서 졸업생 누나까지 휘말리게하냐고 했어. 근데 정말 그 리얼양아치들이 여기 저기 학교에 지들과 비슷한 그런 리얼양아치들을 모아서 a를 죽이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리가 나고있었나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a는 내친구한테 도와달라 무섭다 나를 죽이려고한다 뭐이런 도움을 요청하고 있었어. 근데 그 학생들이 전~부다 우리 동네에 사는것도아니고 죄다 멀리 저어어어멀리사는 그런애들이거든? 그런애들이;;;;; a가 우리동네에 살아서 우리 동네까지 몰려오고있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26 이름없음 2019/05/28 17:31:45

그것도 웃긴게 a이놈 새끼가;;; 너무 무서운나머지 그럼 지네집앞에서만나던가 내친구 집앞으로 오라고 그랬다는거야 게다가 내친구는 혼자 자취하는 직장인인데 그런 친구의 집앞으로 자기를 패죽인다는 애들을 싹 불러낸겨;;; 와 ㅆㅂ;;;갑자기 진짜 a생각하니까 개노답이네

#27 이름없음 2019/05/28 17:32:43

애들아.. 나지금 중요한일 있어서 이따 저녁이나 다시 적을게 ㅠㅠ 아님 내일 마저 적을게 ㅠㅠㅠ안뇽!!!!

#29 이름없음 2019/05/28 17:39:25

>>28 아라져 ㅜㅜ 하나만 더 적고갈게 나 데이투가야대소 ㅠㅠㅠㅠ -// 무튼 우리 a는 자기와 싸우는 세력들의 남녀학생들에게 쎈척을 하고있었고 내친구에게는 피해자코스프레를 단단히 하고있었고.. 바보같은 내친구는 그걸 또 듣고 걱정을 하고 있고... 나는 그걸 보면서 다들 놀고 있네 싶었어.. 내친구집 바로 앞에 큰 공원이 있는데 동네가 조용한편이라 이 공원도 되게 조용해. 밤에는 사람들도 잘 안다니는 그런 공원이었어. 거기로 삼삼오오 a와 맞짱을 뜨겠다고 그 여자애가 지친구들 데리고 왔어. (총 4명정도~!) a무리는 a,b,c 꼴랑 세명이었어 그리고선 내친구에게 꼭 붙어서 얄밉게 피해자코스프레를 하고 또 그와중에 그 문제의 못생긴여자애와 서로 또 서로 욕을하며 서로의 얼굴 생김새를 지적하고 난리였다.. // 애들아 나 진짜 가봐야겠다 ㅠㅠ 낼다시 마저올릴게!!!!!

#37 이름없음 2019/05/29 11:24:02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래기다렸찌... 업무때문에 바빴다 ㅠㅠ 자 그럼 이어서 올릴게 ㅋㅋㅋ 그때 시간이 저녁 7시쯤이였거든? 한여름이었고 해지기 전쯤 만났었던건데 아니 그렇게 지들끼리 화해했으면 헤어지고 다들 지네 집을 가던 하면 될꺼아냐 내가 있을땐 화해했지만 그건 그래 진정성있는 화해는 아니었겠지 ㅋㅋㅋ // 썸남이랑 술한잔 두잔 마시며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는뎈ㅋㅋㅋㅋ 내친구한테 갑자기 전화가오는거야 나:여보세요? 집에들어갔냐? 친구:스레주야!!!!!어떡해 미쳤나봐 여기 아까 그 공원인데.. 야 배터리가 없어 곧 폰이 꺼질거같애!!!! 공원으로 와서 신고... 웁,..!! 뚝- 이러고 전화는 끊겼어.;;; 진짜 어이가 없었어. 그래서 그 a의 무리들 휴대폰으로 다시 나한테 전화를거는거야 근데 걔네 폰마저 배터리가 다 없어서 꺼지기 직전에 나한테 전화를 걸었던거고 걔네들이 무슨얘기를 하는지 나로서는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그런 통화내용으로 a의무리와 내친구의 휴대폰이 거의 비슷하게 다 배터리가 나가 전원이 꺼졌다는거야.

#38 이름없음 2019/05/29 11:30:38

나는 그날 저녁까지 늦게까지 썸남과 술마시고 놀다가 그날 안들어가고 ㅋㅋ 열두시 넘어서 한시 좀 못되게 친구집으로 귀가했어 근데;;친구집에 갔는데;;; 친구 자취하는 원룸에 a와 b,내친구 이렇게 셋이 방바닥에 앉아있더라 꼴들이..참... 참혹하기도했어..

#39 이름없음 2019/05/29 11:36:34

뭐 좀 과장하긴했지 참혹하다기보다는 내친구는 머리채가 다 헝클어져있었고 a의 얼굴은 시뻘겋고 그나마 멀쩡해보이는건 b였어 근데 난 그런 모습도 이해가 안되지만 새벽1시에 그것도 학생들이 내친구집에있는것 조차 너무 짜증이나는거야 밖에서 무슨일이 있었던건 있었던거고 이시간까지 집에도 안들어고 이것들이 하나도 제정신이 아닌가 싶었어. 그래서 어떻게 된거냐 니들은 왜 집에 안갔냐고 했더니 자초지종 이야기를 하기 시작하더라 내친구: 야 스레주야 아까 너 있을때 그애들 입한번 뻥끗 못하고 그러더니 너 가고나자마자 완전 애들이 180도 돌변했어; a,b:맞아요 누나있을땐 화해하고 그래서 잘 풀고 저희도 갈려고했었던건데.. 내친구: 니 앞에선 니 제대로도 못보던애들이 니 가고나서 갑자기 쌍욕하고 덤벼들고 그 공원에 자기 친구들 다른학교애들까지 싹다 불러서 수십명으로 뿔었어 그냥 걔네 애들이 그쪽 자전거대여소 쪽에 꽉꽉 찰정도였다니까? 여기까지도 듣다가 한숨이나오는데... 그 뒤에 하는 얘기는 더 기가 막혔다.............ㅋ

#42 이름없음 2019/05/29 12:01:28

>>40 그러게 근데 모든 청소년들이 다 저렇진않지만 저렇게 학교에서던 집에서던 아예 놔버리고, 잡으려고해도 꼰대꼰대거리면서 어른들한테 반항하는 애들이 모여있는 그런학교애들이더라고 정말 착실하게 학업에 충실하고 친구들과 건전하게 학창시절보내던 애들과는 좀... 다른 그런애들의 이야기지 여기나오는애들은 ㅠ (학교부터 그런 인식이 좀 강한 학교들이었어) >>41 웅 경찰이야기는 곧 나올거야ㅠㅠ // 애들아 점심맛있게먹어 이따 또 올릴게~

#43 이름없음 2019/05/29 13:36:57

그 다음 대화내용을 기억나는대로 적어볼게. 나:아니 그래서 뭐 어떻게된건데? 내가 분명 애들 늦게까지 두지말고 집에 가라하고 너도 집가라고했잖아. 친구: 아니.. 나도 집에 가려고 했어.. 근데 갑자기 너 가고나서 그애들이 완전 180도 돌변했다니까 그리고 얼마 안되서 걔네가 부른애들이 수십명으로 뿔어서 A(문제아 남자대빵1호로 대문자 A로 칭하겠음)라는 남자애가 와가지고 a얼굴을 주먹으로 엄청 팼어 a:맞아요.. 저 맞았어요. 나:ㅡㅡ;;;;;;;;;;;;;;;;; b 너도 맞았니? b:아뇨 저는 안맞았는데 a랑 누나(내친구)가 맞았어요; 나:? 니는 왜맞아 애들한테? 내친구: 아니.. 그여자애들이(a랑 처음 면상으로 싸웠던 무리) 학교에서 아부떠는 일찐여자애들무리 불러와서 나 둘러싸고 욕하고 내얼굴에 가래침뱉고 엄청 때렸어 걔네가 나: 진짜 그애들도 답없는 미친년들인데 넌 다 큰 애가 맞고다니면서 신고도안하고 저항도 안하고 이 늦은시각까지 a랑 b 집에 안보내고 뭐하고 자빠져있냐? 너도 이상해 너 애야?니가 무슨 쟤네랑 친구야? 내친구:그게아니고.. a랑 b가 너무 힘들어해서 내가 술한잔 먹이고 보내려고.. 나:미친년아 ㅅㅂ 니가 그러니까 너랑 친구하기 싫은거아니야 제발 정신좀 차려 한두살먹은 애처럼 굴고다니지좀 말고 a랑 b아직 고등학생인데 미성년자를 데려다가 술한잔 먹이고 보낸다고? 너 진짜 정신이 어떻게 됐구나;; 그렇다 나는 폭발했었다.. 상황의 심각성을 느낀 a와 b는 갑자기 집에 가보겠다고 집으로 튀었고 친구는 엉엉 울기시작했다. 그래봤자.. 내눈엔 a의 피해자코스프레처럼 얘 역시 피해자코스프레로 보였어 하지만.. 얘네도 솔직히 피해본건 사실이잖아? 얘네들은 똑같이 달려들어서 싸운것도아니고 똑같이 욕을 하지도 않았었데. 그리고 사실 그렇게 입이 험한애들도 아니었고.. 나는 이번일을 계기로 이뇬과.. 인연을 끊기로 조용히 다짐했다. 일단 우는뇬을.. 진정시키고.. 잠시 뒤 휴대폰을 들어 경찰에 신고를 했어.

#45 이름없음 2019/05/29 13:48:45

경찰이 왔고 자초지종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했어. 그래서 고소를 원한다고 했고 사건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하니 경찰들도 혀를 내두를정도였으니까.. 날 밝는대로 고소장을 제출하러 가기로 했음ㅇㅇ.. 그날 그 장소에 있었던 내친구와 a무리빼고, 고소대상의 애들이 총 30명정도였어 그 30명정도 되는 애들 중에 남자애들은 끽해봐야 열명이었고 나머지는 여자애들일 정도로 여자애들이 훨씬 많았어. 이 30명을 싹다 고소했어. 방관하던 애들까지 싹다 방관이라는 죄가 얼마나 무서운건지 본인들이 저지른 행동이 얼마나 나쁜건지 달게 받게 가르쳐줘야겠더라고. 그리고 본인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상대를 봐가며 남녀노소 따지지않고 폭력을 가하는 이 급식들에게 세상이 호락호락하지않다는걸 졸업하기전에 알게끔해서 사회에 내보내주는것도 나쁘지 않겠더군ㅋ 그리고 솔직히 경찰신고도 지들이 못하고 무섭다며 나에게 도와달라는 a와 내친구에게 나는 손절을 결심하고 또 결심했다. (참고로 친구는 어렸을때부터 알고지낸 사이가 아니라 회사에서 알게되었고 울회사에 동갑내기들이 없어서 나랑 내친구 둘이 그나마 동갑이라 서로 의지하며 다니다가 친해진거임;) 일은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그리고 얼마 뒤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엄청 오기 시작했어

#49 이름없음 2019/05/29 15:46:22

모르는 번호로 연락이 엄청 오기 시작했다고했잖아. 그 전화를 건 주인공들은 고소장을 때려넣어서 자기 아이들 처벌 받을까봐 난리난 그애들의 학부모들의 전화와 싹퉁바가지 기집애들 오금이 저린목소리로 언니..제발 없었던일로 해주세요 하는 그런 전화들이 빗발쳐댔었어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을 보는 레스들에게 묻고싶다. 용서가 되는 애들이라고 생각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멍청한.. 친구는 온몸이 피멍에 피부가래침맞고 뭔짓을 당했는지 갑자기 얼마안있어 피부가 뒤집어져가지고 병원다니고 난리였어 물론^^ 모든 정황을 대비하기위해 비싼 돈 내고 진단서까지 다떼놨지. 학교나 어디 그런데 내는 진단서가 아니라. 형사고소건에 제출하는 진단서 일반진단서가 아니라 상해진단서로 보험도 안되고 한번 뗄때 돈 10만원은 들어. 정형외과와 피부과, 정신과까지 가서 진단서 다 떼놨어. 얘가 자기보다 동생인 학생들한테 맞아서 제정신이 아니었거든;;

#51 이름없음 2019/05/29 15:50:34

>>50 나는 거의 친구랑 회사도 같이다니고 거의 매일 붙어있다시피해서 친구폰으로 전화가 처음엔 왔었는데 어느 순간 내연락처까지 어떻게 알았는지 나한테 용서들을 빌더라고; 씹어도 집요하게 전화 카톡 문자 심지어 전화를 안받으면 부재중음성녹음까지 와있어...

#53 이름없음 2019/05/29 15:52:24

>>52 게다가 내친구가 어디 사는지까지 그애들이 알고있었는데.. 특히 가장 집요하게 자식사랑은 A네 어머니였어.(그 a를 뚜까팼다는 남자일진ㅋㅋㅋ솔직히 이 30명들 일진도아님ㅋ 그냥 지들끼리 무리지어 공부도안하고 비행저지르며 조폭놀이하는거랄까. 일진회자체가 없어진지 오래임ㅋㅋ)

#54 이름없음 2019/05/29 15:54:41

A네 어머니가 어느정도였냐면.. 시도때도 없이 만나달라고 애걸복걸하는 목소리는 물론 진짜 하루에도 수십번 전화와 문자를 하셨고 한번만 얼굴한번만 보자. 커피한잔만 하자, 식사한번만 하자 등등 엄청 집요했어....

#55 이름없음 2019/05/29 16:02:26

솔직히 A의 어머니 심정은 백번 이해해. 하지만 A는 그런 어머니의 가슴에 대못을박고 이런 식의 범죄를 저지른적이 정말 한두번이아니래 경찰서에 몇번이나 불려가고 신고당하고 그래왔었더라나봐. 하지만 어쨋든 그럴때마다 A어머니가 달려가서 이런 방법으로 피해자들에게 돈쥐어주고 뭐해주고 그러면서 취하를 해와서 A가 정말 정신을 더 못차리고 계속 자라고 있었던거잖아. A의 집안사정도 어렵다고 들었어 당시에. 하지만 A의 어머니에겐 A가 세상 누구보다 중요하셨겠지 A가 아무리 여기저기 똥을 지르고 싸고댕겨도 뒷수습하러 빌고 고개숙이고 용서를 구하는건 늘 A의 어머니셨어.. ㅆㅃ갑자기빡취네? 진짜 A새끼야 살아있다면 그러고좀 살지말아라 지금 성인이겠지 넌 진짜 평생 어머니께잘해라 니 와이프에게 대리효도시키지말고 니가 잘해라이 새뀌야

#58 이름없음 2019/05/29 16:24:53

>>57 그러게...ㅋ.. 나같아도 그럴거같다 내자식이 그런자식이면 정말;;; 하아................................................. // 그래도 우리는 A를 용서하지 않으려고 맘먹었어. 진짜 A어머니.. 자식사랑이 이렇게 집요하셔서 나중엔 진짜 우리가 더 열받을정도였어.. 어느정도였냐면. 매일 아침 문자 오는건 기본 잠들기 전에 문자오는것도 기본 중간중간 업무중인데도 사무실에있는데 자꾸 우리에게 전화를 걸어 용서해달라고.. 우리가 휴무일에 쇼핑을가거나 그럴때까지 전화해서 출근하셨냐 일하시는중이냐 물어봐; 우리의 안부와 정황을 그래서 쇼핑중이다 바쁘다. 서에서 이야기하자 이렇게 개인적인 연락 죄송하지만 불쾌하다라고 했으나. 우리 쇼핑하는동네까지 코치코치 물어서 xx동이다 하면 곧장 택시타고 달려와서 어떻게든 우릴 찾아와; 우리가 계산하려하면 본인 지갑을열어서 돈세서 대신 계산하려하고 그럴수록 우린 더 뽝치지. 하지마시라고 우리돈으로 계산하고 나오는데 진짜 우리 그림자처럼 계속 쫓아와서 용서를 구하셔; 스트레스받을지경인데 우리가 종종 다니는 비싼 레스토랑까지 쫓아오셔. 본인도 같이 식사하시면서 막 이야기를해 우리의 의사따윈 없어 그냥 우리 마음을 어떻게든 달래보려고 매우 노력하셔 아니 집도 상황이어려우시다는데 이렇게까지 쫓아다니시고 레스토랑 식사비용까지 본인것만 계산하시면 상관없는데 우리가 먹은거까지 없는돈 다 쥐어짜내서 계산하려하실정도야. 진짜 A새끼가 그럴수록 더 용서가 안될지경이었지. 하지만 우린 절대 받지않았고 우리가 먹은거 우리가 사는건 무조건 우리돈으로 계산했어. 우리가 원하는건 그애들을 싸그리 소년원에 집어넣는거였으니까., 진심으로 잘못했다고 사과도 애들이해야하는거지 솔직히 그애들의 부모가 이러는거 우리입장에선 굉장히 불쾌했어. 그렇게 애들키워 고등학교졸업시켜서 대학보내고 사회내보내는게 더 끔찍한거아니야? 한두번 그래 실수였고 어려서 그러는 거라며는 그래 봐주고 넘어갈수도 있는문제지만 한두번이아니었고 성인을 대상으로 이런 폭행까지 그 무리들이 저지른거잖아? 우리의 의사를 전달함에도 불구하고 A의 어머니는... 포기하지 않으셨다. 내친구 집으로 바리바리 음식을 막 싸와 김치며 반찬이며 친구가 자취하니까 집밥이 그리울텐데.. 집에서 밥 꼭 챙겨먹으라고 양손가득 혼자 들고 오지도 못하실정도로 택시 이용하면서까지 가져다줘 안받으면 친구집 현관문 앞에 가져온 음식들을 쌓아올릴정도였어.. 점점 이러니까 솔직히 우리가 더 나쁘고 모질게보일정도로 A의 어머니는 집요히 노력하셨다.. 레스들아..니들의 생각은 어떻니?..

#61 이름없음 2019/05/29 17:08:31

>>59 그렇지 나도 그런생각이야 그리고 그렇게 애를 싸고도니까 애가 뭘잘못한줄도 모르고 계속 그지경으로 살지 그런애 졸업하고 사회 내보내면 더 큰 사고 치지 이러니 급식이 욕먹을짓하면 애엄마들도 욕먹는거.,. >>60 엌ㅋㅋㅋ 그렇넼ㅋㅋㅋㅋㅋ 근데 얘는 제대로 화해도 안하고 양심의 가책도 못느끼드라 ㅋㅋㅋㅋ // 무튼 나는 아까 59 레스처럼 나역시 그리 생각했어 더 냉정해지고 더 화가 나고 더 싫어졌어 근데 반면에 내친구새끼는 그렇게 뚜까처맞고 집에와서 울어대드니 아줌마가 집요히 그러니까 이제 그만용서해주자 이러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랬어 용서? 뭔 용서 말같지도 않은소리 ㄴㄴ 물론 피해자는 넌데 쟤들 고소취하해주고 없던일 해줌과 동시에 쟤네는 범죄 더 저지르고 다니고 양심의 가책을 지금도 못느끼는데 누구 죽여서 감옥가기전에 이런건 바로잡아야지. 보아하니 집에서도 가정교육이 잘 안되는모양이고 엄마보단 아빠가 폭력적이라고하시던데 니알아서해라~ 그리고 두번다시 나까지 기분나쁘게 이런일로 끌어들이지마라 나한테 고민상담도하지마라. 라고 했어. 그랬더니 또 울상을 짓더라 ㅋㅋㅋ..... 아! 그리고 그여자애들 역시 엄청 똥줄타고있었어 여자애들 이야기도 풀어줄게

#63 이름없음 2019/05/29 17:31:27

>>62 웅웅! 나 6시 퇴근이라 그떄까지 작성하고 ㅋㅋ 삼실 퇴근 ㅠ.ㅠ 마저 작성해볼게~~ 그여자애는(a랑 싸운 무리) 영희라고 할게. 그리고 영희가 알랑방구 뀌고 비위맞추는 영희네 학교 양아치를 영무라고할게. 일단 영희는 학교에서 입지가 곤란해졌다나봐. 영무네 애들이 영희 일에 나서서 학교졸업선배이자 성인언니를 뚜까팼으니 영무네도 전적이 화려하더군. A네처럼 소년원 못피할거라는 얘기들이 들려왔어 그래서 영희를 잡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희가 전화로 울먹거리며 살려달라고 빌더라 잘못했다고. 영무가 이번에 한번 더 사고치면 영무 인생 ㅈ된다고 용서해달라고 한번만 봐달라고 어찌나 사정해가며 빌던지.. 그래서 개무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영무가 영희를 패고 난리가 났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보기엔 둘다 처맞아야되는데 영희만 또 처맞은꼴이 되었네... 무튼 그와중에도 영희는 충성심이 강했어..ㅠㅠ 학교에서 살아남으려면 영무 비위를 맞춰 우리에게 사죄하고 또 사죄했지..

#64 이름없음 2019/05/29 17:34:10

하도 빌고 울어대는 기집애들 목소리도 솔직히 듣기싫었어 근데 내친구는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 웃으면서 불쌍하니까 한번만 용서해주자 잘못했다고 용서빌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 이름없음 2019/05/29 17:42:34

당사자인 피해자가 불쌍하니 용서해달라고하는데 솔직히 이제 할말도 없어짐 ㅋㅋㅋㅋ 아니 진짜 불쌍한건 지금 지라는걸 모르나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대로 사과만 받고 끝내고싶다고하더군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영희한테 그랬음.ㅇㅇ 정말 용서받고싶다면, 와서 정중히 무릎꿇고 사죄해도 봐줄까 말깐데. 그날 왔던 니 친구무리들 싹 대꼬와서 진심으로 사과해보라고. 니가 a의 사과를 비아냥거렸듯이 우리도 비아냥 거릴 수 있다고. 똑바로 진심으로 사과를 어디 한번 해보고 용서를 구하라고했음. 당연히 못할꺼라고생각했어 ㅋㅋ 왜냐하면 걔네 다 멀리 살았어 특히 영무네 무리는 그지역에 살지도않아 외곽도시쪽이였다고 하더라구. "언니 ㅠㅠㅠ 영무네 애들 다 멀리있어요.. 특히 영무는 외곽지역이라서ㅠㅠ 그냥 저랑 저희애들만 가면안될까요? 영무랑 영무네 애들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올수가 없데요 ㅠㅠㅠㅠ" 라고 하더군.,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 어렸을때부터 체육전공이었어... 몸을 봐서는 사실 내가 체육할것같다는 얘길 잘 안듣긴해; 왜 여자들이 체육전공했다고하면 우락부락하고 덩치크게 생각하는데 나는 그런쪽과는 외관상으로 거리가 멀거든.. 게다가 그때당시엔 취미로 주짓수를 배운지 오래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도 매일 헬스하고 요가하고 지금도 운동을 사랑하는 사람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그애들이 무서웠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손이 너무 근질거리지만 걔네랑 똑같은 사람이 되지않으려고 노력 하고 또 내 분노를 억제하려고 참았었음ㅋㅋㅋㅋㅋㅋㅋ

#66 이름없음 2019/05/29 17:43:03

앗... 퇴근 준비해야겠다..ㅠㅠㅠㅠ 나중에 봐 다시올게!!!!! 레스 달아줘ㅎㅎ

#70 이름없음 2019/05/29 17:59:28

>>67 >>68 >>69 진짜 이제 퇴근 ㅋ ㅠㅠㅠㅠ 음...... 엉 맞아 .....회사에서 사고도 자주치고 맨날 보고서 오타내고... 그래서 부서발령 날뻔도 여러번있었지..... 혼자거의 뭔가를 해결을 잘못하는편이긴해.. 그래서 항상 일할때도 내가 많이 도와줬었거든 근데 나와서까지 이런일을 내가 도와주니까 나까지 열채서 지금은 연락끊고 손절 제대로한지 아주 오래야..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처음엔 그래 순수한 바보같이 착한애 인줄 알아서 친하게 지냈었던거였지... ㅠㅠㅋ

#86 이름없음 2019/05/31 10:06:17

>>81 >>82 >>83 >>84 >>85 안뇽 레더들 ㅎㅎㅎ 좋은아침이야~~ㅋㅋㅋㅋ >>85 ㅇㅎ!!그런 얘기였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이해했어. 자 그럼.. 오전 급한업무도 마무리했겠다,, 울 영숙이 영혼까지 썰리는 다음 썰을 풀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 이름없음 2019/05/31 10:12:36

영희는 아주 열심히 가식적인 사과를 하고있는데.. 울 영숙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껌 질겅질겅 (소리가 진짜 질겅질겅이였음ㅋ) 팔짱끼시고 짝다리 지으시고~ 썩소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띠꺼워서 난 영숙이한테 갔음 대화체 기억나던대로 씀 (과장ㄴㄴㅋ) 나:야 니 이름뭐냐 영숙:김영숙ㅋ(썩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영숙아. 영숙:?ㅋ(썩소) 나:영숙아.(정색) 영숙:?ㅋ;;(썩소) 나:영숙아.(개10정색) 영숙:?ㅋ;;;;;;;;;......;;;;;?..................(썩소 서서히 풀림) 나: 너 지금 싸우러왔니? 그날 언니 한명 밟은걸로 모자라서 부족해? 나도 한대 쳐볼래? 니가?ㅋ 너 잘싸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 이름없음 2019/05/31 10:19:06

영숙이는 마법같이 입을 다물었어., 여전히 껌을 질겅질겅씹고있었음. 그래서 나"야 너 껌뱉어. 라고했더니 아주 조심히 고개 돌리고 껌을 뱉더라. 껌 뱉는 종이는 없었나봐 바닥에 뱉었어. 나: 팔짱 풀고 짝다리 풀어라. 다리오무려. 내가 니랑 친구야? 만만해? 순식간 분위기가 급 싸해짐 ㅈㄴ 추웠을듯ㅋㅋㅋㅋㅋ 우디 영숙이 얼어있었어. 마지막 자존심은 지키고 싶었는지 팔짱은 풀었는데 여전히 짝다리였어. 그래서 좀 심하게말했음 나: 니 걸레야? 양다리가 다벌어져서 못오무려? 짝다리 풀라고 차렷! 울 영숙이 말떨어지기 무섭게 차렷했어... (솔직히 여기서 진짜 좀 귀여웠음;;;쪼끄만한 애가 차렷하는데;;; 좀 귀여웠음ㅋ) 표정은 그냥 공포그자체 그냥 얼어있었음. 울것같진않았다. 내친구새뀌 옆에와서 또 "야아~ 왜그래 스레주야... 아직 애들이자나... 용서해주자" ㅂㄷㅂㄷ 그자리에서 친구뇬에게까지 욕할려고헀는데 안그래도 고딩들한테 봉변당하고 온 기집애한테 뭐라고하면 얘 꼴이 뭐가 될까 싶어 또한번 참았음..ㅋ

#91 이름없음 2019/05/31 11:33:01

>>89 내가 걔네들보다도 키도 컸고 운동도 오래했고.. 또 주짓수잖아.. 사실 몸으로 치고박는 운동을 오래하다보니 그렇게 작은여자애가 무섭진 않았지 ㅠㅠ.. >>90 응 그때는 그랬었는데 지금시대에서 봤을땐 레더말대로 지혼자 나쁜년 되기 싫은 여우년이지 뭐 ㅋㅋㅋㅋ

#92 이름없음 2019/05/31 11:43:44

그랬더니 영숙이 옆에 있던 친구가 하나 있었어 얘를 영미로 할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도 여기서만 잠깐 나올거임 나중에 될 인물들임ㅋㅋ 영숙,영미는 영미는 ㅋㅋㅋ영숙이가 갑자기 기가 죽어서 그러니까.. 뭔가 맘에 안드는듯한 그런 표정이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히 나대면 안될거 같은걸 알아차렸는지 나랑 눈 마주치니까 그냥 고개숙이더라 그래서 걔한테도 한마디했어 나:니는 왜 와서 사과안하고 그러고있어? 니 이름 뭐야? 영미:저 최영미요. 나:왔으면 곱게 사과하고 다시는 이렇게 양아치짓 하지말고 조용히 고등학교졸업해라. 근데 갑자기 영미의 표정이 결심했다는듯이 ㅈㄴ비장해지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미:네. 근데..우리가 잘못한것만은 아니잖아요.... 애들도 억울한데....그냥 없던일로 해주세요.. 나: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용기가 가상해 보이는 영미였다.. 영숙이는 귀여워서 봐줬지만 영미는 귀엽지도 않았고 영숙이에 이어서 곧 영혼까지 탈탈 털린다.ㅋㅋㅋㅋㅋㅋ

#97 이름없음 2019/05/31 13:01:09

>>93 ㅋㅋㅋㅋ아니 수년이 지난 지금와서 다시생각해봐도 영미 진짜 노개념아니야?ㅋㅋㅋ >>94 ㅋㅋㅋ탈곡깈ㅋㅋㅋㅋㅋㅋㅋ고..고마워... >>95 >>96 끝이 아직멀었어 ㅠㅠㅠㅠㅋㅋㅋ 애들아 점심 맛있게 먹어. 나도 이따 업무폭탄맞을 예정이라 하나 더 쓰고 일하러다녀올게 ㅋ.ㅋ / / 영미는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뿜어낼수 있는 기를 나한테 뿜어댔다 일단, 눈알을 열씸히 부라렸어 ㄹㅇ실핏줄 다 터지도록 근데 주짓수해본애들이나 좀 무식하게 나처럼 운동해본애들은 알거야 왠만한 운동도안하는 일반인 그것도 키가 나보다 30센치는 작아보였음; 그렇게 키작은 여자애가 눈알 실핏줄 다터지도록 나를 노려본다고 솔직히...나는 저어어어언혀 무섭지 않아서 그게 더 미안하더라; 나:그러다 눈알 핏줄 다 터지겠다 얘ㅋ 나도 내친구처럼 때릴려고?ㅋㅋㅋㅋ 그러자 옆에있던 영숙이와 영희가 말렸지 영미를 영희: 야!!언니가 용서안해주면 어쩌려고그래!! 진짜 사과하러 온거잖아 그만해..!! 영숙: 영미야. 그만해.. 눈치껏해라..(나 껌뱉고 다리 오무린거 못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도 우리 영미 나한테 깝쳤어.. 아주 용맹무쌍 그자체였음...ㅇㅇ;; 영미:하..씨2발ㅋ 내가 니들 명령을 들어야되는이유가 뭐냐? 내가 기분나쁘다고..ㅡㅡ 저년한테(그 저년이 나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를 말리는 영희와 영숙이에게 욕까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나중에 안사실인데 영미는 영희와 영숙이와 다른학교에 다니는 애였어 그러니까 영무(영희가 모시는 영희네 학교 일찐들ㅋㅋㅋ)한테 맞을 걱정은 없었겠지 그 와중에 ㅋㅋ 내친구가 갑자기 튀어나옴 내친구: 야!! 너 스레주한테 지금 저년이라고했어?!! 너 스레주가 니 친구야??! 이상황이 더 쪽팔린거 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영미가 그걸 들어먹을애가 아니었지 영미:아 뭐래 찐따같은게 ㅋㅋㅋㅋㅋ 니친구한테 이년저년한게 니랑 뭔상관이야 저년이 나한테 지랄해야지 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영희가 영미 뺨을 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희: 야!!!!!!!!!나 학교어떻게가라고!!!!!!!!!! 너 내친구맞냐? 언니한테 왜그래!!!!!!! 얼른 사과드려!! 영미: 어쭈 너 많이 컸다? 내가 니랑 놀아주니까 아직도 내가 옛날에 니랑 중학교같이다니던 최영미로 보이냐? 이러면서 갑자기 영미새뀌는 영희와 머리를 잡아뜯고 싸웠음;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옆에서 그거보다가 너무 빡쳐서 나: 그만해라 걍 사과는 없었던걸로 하고 일은 일대로 진행하는걸로할게 경찰서에서 보자 라고했음ㅋ 그래떠니 갑자기 영미가 나에게 달려들어서 내 등을 발로 차려고 했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로 틀어서 영미가 발차기한 다리 한쪽을 고대로 잡고 위로 올렸어 나 장신이잖아.. 영미는 "이거 놔!!!!!!!ㅅ!ㅂ!녀!나!!!!!!" 라고 악을지르더라고.. 그대로 걔가 원하는대로 걔 다리를 놔줬지.. 그리고 영미는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졌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친구집 바로 코앞에 공원이었는데 여기 모래가 있었어(애들 노는 흙놀이터 조그맣게 있었거든? 지금은 여기 공원 다 뜯어고쳐져서 없다더라) 모래를 한움큼 집어서 내 몸에 뿌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뿌리고싶었겠지만 얼굴까진 모래가 안왔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흑화되기 일보 직전이었지.

#101 이름없음 2019/05/31 17:20:57

>>98 그치 ㅋㅋㅋ졸귀 ㅋㅋㅋㅋㅋㅋ발칙한데ㅡㅡ 기여미 급식들이었어. >>99 다음을 적어보께!! ㅎㅇㅎㅇ 애들아 많이기다렸지 나 퇴근 50분전이다 ㅋㅋ 퇴근전에 또 풀러왔음ㅋㅋㅋ오늘 좀 바빴어 ㅋㅋ // 내가 흑화되기 일보직전이었음ㅋㅋㅋㅋㅋ 영미눈을 뚫어져라 쳐다봄 움찔하는걸 나는 느꼈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미:뭐..뭘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너를 어떻게 조져야 잘조졌다고 소문이날까. 나는 법보다 주먹이 빠른사람이야. 그랬다 나는 당시 회사월급쟁이긴 했으나 사실 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었기에 또래들 중에서도 사실 돈걱정 없이 살았음..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봐줄만큼 봐줬다고도 생각했지 영미:ㅆ1발..ㅈㄴ짜증나네........... 영희:아 닥치라고! 언니들이 용서안해준다잖아 니때문에 내친구:다들 그만해~ >_< >_< 영숙:ㅅㅄㅂ;; 다른여자애 한명 더 있었는데 걘 계속 입다물고 어쩔줄을 몰라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영미야. 사람이 죽는데도 여러가지 방법이있어 작작해 ^^,,너가 그렇게 싸움을 잘해?(ㅋㅋㅋ이거 말하고 나도 웃을뻔함 권상우생각나서)

#103 이름없음 2019/05/31 17:30:31

조용히 나는 영미에게 한걸음 한걸음 다가갔다 동공이 점점 커지는 우리 영미.. 당황한 기색은 감출수가 없었나봐ㅋㅋㅋ 영미는 그때 야구모자를 쓰고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 머리안깜고나왔나봐 나는 영미 바로앞으로 갔음 영미는 진짜 지가 지을 수 있는 모든 싸가지없는 표정을 지으며 나를 꼬라봤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순간 분노를 억제하려했던 내 노력은 무너져내렸고 영미의 야구모자캡 (모자앞에 달린거 ㅋㅋㅋㅋ그늘막 뭔지알지?)을 힘줘서 손바닥으로 개팼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자에 맞춰서 나: 언니를! (팍!!-야구모자때리는소맄ㅋㅋㅋㅋㅋㅋ) 어디서! (팍!!!!!) 그따위로! (팍!!!!!!) 꼬라봐(팍!!!!!!!!!) 눈깔아(팍!!!!!!!!!) 안깔아?!!!!!!(팍!!!!!!!!!!) 죽어너 (팍!!!!!!!!!!!!!!!!!!!) 우리 영미는 금새 울듯한 표정을 지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그랬음 영미:씨1발 너 경찰에 신고하꺼야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ㅈㄴ처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신고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당장햌ㅋㅋㅋㅋㅋ 평생 너를 쫓아줄겤ㅋㅋㅋㅋㅋㅋ나시간많아ㅋㅋㅋㅋ 그리고 너 나 발로까려고했던거, 내몸에 모래뿌린거 나한테 욕한거 모욕죄로 나도 신고해줄게 언니가 너보다 법 더 잘알아 근데 나 너 때린적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미:(눈물 주륵) 자존심스크래치 장난아니었나봐 우리 영미 아까 분명 풀피였는데 어느새 딸피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5 이름없음 2019/05/31 17:39:45

영숙이나 영희나 또 같이있던 걔네 친구한명과 내친구 아무도 입도 뻥긋도 못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나근데... 진짜 이것만으로도 솔직히 많이 참은거긴한데.. 영미가 마지막 발악을 시작했음.. 그날 영미가 삼선슬리퍼 신고있었거든? 지 신발을 벗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들고 나한테 또 달려드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볍게 한손으로 영미얼굴을 잡고 다른손으로 영미의 손에있는 슬리퍼를 빼앗아서 살포시~ 던지려고했는데 나도 모르게 힘조절이안돼서;; ㅈㄴ 저멀리까지 날아가서 공원에있던 컨테이너박스 위로 영미 슬리퍼가 날아가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머 미안 ㅋ 살살 할랬는데 ㅋㅋㅋㅋ 내가 좀 힘조절이 안돼 니가 알아서 해 맨발로 기어가던지 컨테이너박스 위에 올라가서 신발가져오던지^^ 영미:흐어어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울 영미 멘탈 바사삭+폭풍눈물을 훔치며 공원에서 퇴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한발은 맨발에 한발은 짝잃은 삼선슬리퍼를 신은채로 그게 내가 본 영미의 마지막 모습이었어..

#121 이름없음 2019/06/01 12:51:29

>>119 >>120 고마워 이해해줘서 ㅠㅠ 근데 정말미안한게 그 죽었던 애 이름이 몇년전만해도 기억났었는데 지금은 정말 이름조차 기억이 안난다;; 내동생이랑 친하게지냈다는건 알고있었는데.. / / 이런 무거운 이야기까지 나온 이유가 있어. 그렇게 내동생도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갔는데 갑자기 애가 엄청 방황하고 일탈하고 비행에 가출까지 애친구들까지 모두다 그러니 우리집 뿐만아니라 동생친구들 부모님들도 난리도 아니었었지 근데 그렇게 애들을 물흐리게끔 유도를한건 다름이아니라 영무였어. 근데 또 흥미로운 점은 영무의 친언니랑 내가 고등학교 동창이었다는거야. 난 전혀 모르고있었지. 근데 걔는 솔직히 나랑 친하진않았어 애가 성격도 좀이상하고 그래서 친구도 주변에 많이 없었어 영무언니를 줄여서 영언이라고 할게; 영언이에게 동생이 있다는 건 그냥 뭐 언제한번 흘러가듯 들은적 있었지만 영언이의 동생이 영무라는걸 전혀 몰랐었어 그런데 영무때문에 애들이 다같이 비행을 저지르고 가출을 일삼게 되니까 영무에게 우리 부모님이 뭐라고 한적이 있으셨다나봐. (나는 직장생활하느라 잘 몰랐어 이부분은) 우리부모님이 하지말라고 진짜 니들 이런식으로 부모들 속썩이면 가만안둔다 이렇게 얘길하셨다는데 그걸 빌미로 갑자기 영언이년이 나한테 지랄을 하는거야 그래서 난 이때 알았음 영무와 영언이가 자매라는걸 ㅡㅡ; 영언년이 지랄하는건 그거였어 "내동생한테 제발 니네 부모가 훈계좀 안했으면 좋겠어 내동생도 스트레스받아" 이러는데 아니 지금 지동생한테 물들어서 다같이 애들이 그난리 피우게된걸로도 모자라서 한집은 그 충격으로 어머니가 자살을 하셔버렸는데 물론 애들이 철이없어서 그랬겠지.. 하지만 돌아가신분도 생길지경인데 이런말을 내가 영무뇬 언니한테 들을 이유는 절대 없고 영언이년도 정상이라면 나한테 그딴식으로 말하면 안되지않아? 영언이는 학창시절에 초,중,고 애들 이간질하면서 친구사귀는 그런 케이스라 주변에 친구도 잘 없던애야 여기서 영언이 이야기가 나오는건 곧 영무에피소드가 나올거고 영무에피소드가 나온다는건 이 스레의 결말이기 때문이야.

#122 이름없음 2019/06/01 12:55:47

이 스레를 보니 점점 더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많이나와서 복잡해지긴 했는데 ㅜㅜ 이게 사실이라서 기억나는대로 적어본거야. 자 결말을 향해.. 천천히 달려볼게. / / 그렇게 이제 처맞은 찐따 a와 때려팬 양아치A 그리고 a의무리는 나오지 않을거야. 내 친구 김xx는 A의 엄마가 매일같이 빌고 사정을 하니까 그냥 고소취하를 해줬고. 영희애들도 다시는 그런나쁜짓 하고다니지 않겠다고 약속하고 고소를 취하해줬어. 나머지 고소취하는 이제 영무와 영무친구들만 남았는데 내친구 김xx는 영무에게 만나서 사과를 요구했으나 영무는 김xx따위에게 조금도 흔들리지 않더라고. 그냥 고소할람 해라 소년원가고만다 하는 생각이었나봐.

#125 이름없음 2019/06/01 13:11:12

그러던 와중에 영언이년이 나의 심기를 또 건드린거야. 얘는 그렇게 학창시절때 나랑 싸우다가 나한테 맞기도 했었는데 근데도 무서운게 없나봐. 그러니까 지동생이랑 쌍으로 그렇게 싹퉁바가지가 글러먹었고 양심도 없는듯. 영언이 이년이 당시 내남자친구의 친구들한테 꼬리치면서 접근을 하고 있었어. 어떻게 남자 만나보려고 용을 쓰더라고 근데 내남자친구랑 남자친구친구들이 다 나랑 친했고 내 친구들하고도 친했어 내가 걔를 좀 봐와서 아는데 걔는 남자에 미친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나를 괴롭히고 싶었던거같애 ㅋㅋㅋㅋㅋ 그래서 자꾸 내가 남자친구를만나거나 그러면 끼어서 지가 나오려고 아주아주 용을써대서 내 심기를 계속 불편하게 해왔는데.. 이년이 뒤에서 내남자친구랑 나를 이간질을 한거야. 이 이야기까지 풀어적으면 너무 길고 더 복잡해질거같아서 그냥 건너뛸게. 무튼 이간질도 이간질인데 면상에 철판깔고 이년이 정신이 돌아버렸나 내 직장까지 쫓아온거야. 내가 며칠 회사 휴가쓰고 사촌언니랑 제주도여행 갔었을때였는데 영언이년이 내가 여행간거 귀신같이 알고 내 직장에 와서 울 사무실 동료들한테 내 험담을 하고 갔다나봐. 내가 자기 뺨을때렸고 내가 무슨 담뱃불로 자기를 지지려고했고 어쩌고저쩌고 걔가 겉모습은 세련되고 이뻐보여도 완전 학교다닐때 일진중에 일진이었고 저를 끌고가서 패고.. 주변에 남자가 많다는둥 내가 다른동료에게 이렇게 들었어. 듣다듣다 빡쳤는지 내 직장선배가 (나를 좀 좋게보신분이야) "그쪽이 맞았으면 병원가서 떠들어야지 왜 우리 회사에 와서 떠들고있냐고 처음에 무슨 용건있는 줄 알고 손님이니까 들어줬는데. 말이되는소릴 하세요. 그리고 그쪽이 스레주에게 설령 맞았다고해도 왜 맞았는지 그쪽이 더 잘알거아니에요? " 라고 했더니 영언이가 얼굴이 시뻘개진채로 표정이 괴물같이 변해서 그냥 나가버리더래 지네 언니가 그렇게 이상한짓을 하면서 욕얻어먹을때 지 동생(영무)은 영희네 애들과 지 친구들 끌고 등신같은건지 순수한건지 그냥 바보인지 모를 내 친구 김xx를 뚜들어 팬거였어. 가래침뱉고

#127 이름없음 2019/06/01 13:37:03

>>126 응.. 아무래도 그냥 뇌가 없어 자매가 쌍으로 저짓거리하는거보면 뇌라는게 있다고 할수 없는것같아..ㅋㅋㅋ / / / 영무와 영언의 이 쓰레기보다 못하는 자매때문에 넘나 빡쳐서. 결국 나는 사냥을 나서게 된다.. 일단 이것들을 불러내려는데 영언년이 눈치 챘는지 자꾸 나를 피하고 집에서 아예 안나오더라 몇날며칠 그뇬이 밖에 나오면 내 남자친구 주변 친구들에게 어슬렁거리느라 바빴거든 근데 남자애들 얘기들어보니까 영언년이 다리를 삐끗해서 집에만 있다고하더라구ㅋ 영무새낀 뭐 고삐풀린 망아지마냥 지가 무슨 광개토대왕인줄아나 여기서 똥싸고 저기서 똥싸는걸로도 모자라서 학교에서 또 후배를 쥐잡듯이 패놔서 징계먹고있다고 하더라.ㅋ

#128 이름없음 2019/06/01 13:43:56

그래서 영언년을 어떻게 밖으로 불러낼까 하다가 내친구 김xx가 처음으로 나섰어. 영언이는 나한테는 개깝치지만 내친구들한텐 찍소리도 못하거든. 얘는 도대체 나한테 왜깝치는건지모르겠음ㅋ 맨날 발리고 처맞고 울어대던게 한이 되서그런가 근데 솔직히 얘랑나랑있었던일들 남들 누가들어도 다 영언년욕함; 무튼 김xx가 영언이에게 남자소개를 해주겠다고 한번만 받으라고 했다는거야. 영언년 처음에는 안받겠다고 튕기더니 (이미 영언년이 내 남자친구 친한친구한테 찝쩍거리고있었음 당시에) 김xx가 비장의 무기를 씀 영언이가 남자오토바이 뒤에 타는거에 환장해있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고등학교졸업하고도 정신못차리는건 내 친구 김xx가 아니라 영언인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말에 영언이는 솔깃했나봐 그래서 소개를 받겠다고 했데ㅋㅋㅋㅋ 그래서 김xx는 영언이에게 남소를 해줬고.. 남자애에게 영언이의 연락처를 남겨놓을테니 연락 오면 받아보라고 했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기서 잠깐. 그 남자애는 이 현실세계에 없음^^ 그 남자역할도 김xx가 했엌ㅋㅋㅋㅋㅋ 김xx에게는 휴대폰 공기계가 두개정도 있었어 하나는 진짜 맛탱이 가서 그냥 집구석에 굴러다니는 잡동사니꼴이었고 하나는 쓸만한 공기계였어. 그래서 그폰으로 김xx는 오토바이를 가지고 있는 남자인척 영언이에게 연락을 하기 시작했지ㅋㅋㅋㅋㅋ 나는 그러는걸 옆에서 직접보면서 야 이런걸로 걔가 넘어오겠냐 전혀 영언이년이나 영무년 못잡을거같은데 쟤들지금 작정을하고 숨어있지않냐, 라고 했으나 개똥도 약에 쓰인다고 울 김xx가 그 어려운걸 해냈다..

#130 이름없음 2019/06/01 15:15:26

>>129 아 이게 지금 일이 짬뽕되있어서 이 스레 결말이 나올때쯤 나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그것도 영언년 덕에 ㅋㅋ 근데 그전부터 헤어질 촉이 있어서 미리 썸남 만들어서 만나고있었오 ㅠㅠ. 남친은 동갑이었는데 썸남은 오빠였거든.. 오빠가 더 잘챙겨줘서 더 좋았찌 ㅠㅠ ㅋㅋㅋ그래서 영언년이 그러캐 나를 질투했었던가바.. 일단 우리 김xx 처음으로 칭찬들을 일 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 이름없음 2019/06/01 15:19:07

우리 김xx는 공기계 폰으로 자기가 철수라면서 영언이에게 접근을 했어. 울 김xx... 아주 느끼하게 남자인척 잘하더라..; 솔직히 나는 옆에서 그거보고 혹시 내가 여자인데 이런 연락 받으면 ㅈㄴ 느끼해서 토하고싶었거든? 막 자꾸 느끼하게 영언~ 날씨도 좋은데 내 액시브 뒤에 타고 공원갈 생각 없어? ㅇㅈㄹ하는데;; 넘어가는년 ㄹㅇ 핵찐따같지않음? 근데 울 영언짱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누가 밖에 나오라해도 절대 안나오던년이 철수가 김xx인줄도 모르고 집밖으로 기어나오겠다고 난리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장만나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 이름없음 2019/06/01 15:23:30

너무 급작스럽게 만나게되니까 내친구들 몇명이 마침 그날 술먹자고 나를보러 우리동네에 왔었거든? 그래서 김xx랑 내친구 두명이랑 나 이렇게 총 다섯명이었어. 근데 영언이네 아파트가 되게 낡은 아파트 오래된 ㅠㅠㅠ 그런 아파트에 살고있었어.. 지하주차장에 씨씨티비도 그냥 딱봐도 모형일 정도로 그래... 지금은 그 아파트가 없어지고 그쪽 단지 재개발들어갔다고 들은거같다.. 무튼 철수(김xx)는 영언이에게 내 액시브 뒤에 타는 여자는 니가 처음이라며(개오글토글 ㅡㅡ) 너희 부모님이나 어른들이 보면 별로 좋은모습아니니까 지하주차장으로 내려오라고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를 생각해주는 철수(김xx)에게 단단히 홀딱빠진 영언년은 금사빠 중에 금사빠였ㄸㅏ... 그시각 우리는 지하주차장에 다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하주차장 기둥 하나 하나 애들 다 숨어 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3 이름없음 2019/06/01 17:06:43

잠시 뒤 영언이는 지하주차장 계단으로 내려왔어 액시브와 훈남이 있어야할 곳에 김xx가 있었으니 영언이는 놀란 얼굴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김 xx는 그런 영언이를 보더니 영언이 머리채를 두피쪽가까이 휘어돌려 야무지게 잡았어 그대로 김xx는 영언이 머리채를 잡은채 질질 끌고 내친구들앞으로 왔어. 애들이 하나 둘 기둥에서 튀어나오니까 사태 파악이 이제야 되었나봐. 표정이 참... 갸륵했다. 그런 영언이에게 내가 가서 말했어 나:오랜만이다? 절대 집밖에 안나올줄 알았는데 남자소개시켜준다니까 바로 나오네 영언:머이미친년아 리얼 이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이 얼어붙음 뭐해 끝까지 뻔뻔하게 욕하더라고. 나:너 지금 사태파악 똑바로해라. 그리고 너 우리 회사에 가서 내 동료들한테 내 명예훼손하고 공연성 모욕한거 고소하기전에 당장 사과해. 그 다음 내 동생과 내동생친구들 집 풍비박산 나도록 내버려둔 니동생 관리 똑바로 못한것도 사과해. 또! 니동생 개판오분전으로 관리해서 김xx 얼굴에 가래침 뱉고 때린거 당장 사과해. 라고 쉬지 않고말했음.ㅋ 하지만 우리의 예상은 빗나간적이 없었다.. 절대 사과 안하지;;; 어디론가 급하게 전화를 막 걸어서 "언닌데..!! 당장 지하주차장으로 와!! 빨리 나 무서워!!!" 라고 하더라고 내친구가 보다가 너무 짜증나서 영언이 손에있던 휴대폰을 낚아챘어 그리고 전화끊어버렸음ㅋㅋㅋㅋㅋㅋㅋ +유심까지 뽑아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내친구한테 달려들더라고 휴대폰 내놓으라고 괴성을 지르면서 내 친구의 얼굴을 주먹으로 쳤어. 입에 물고있던 담배 연기를 영언이 면상앞에 소화기처럼 뿜어댐;; 영언이 콜록콜록거리면서 끝까지 욕하더라 지가 때리고 지가 욕하는건 생각도 안하고 지가 하는건 괜찮고 남이 하는건 절대 안괜찮은가봐 지는 남에게 욕하고 상처줘도 괜찮고 남들은 지한테 절대 그러면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나? 그래서 내친구가 넘빡쳐서 영언이 그날 ㄹㅇ 지가 지입으로 뱉은말대로 얼굴에 빵꾸날뻔했음; 친구: 니가 스레주회사 가서 스레주가 니한테 담배빵놨다고했다며? 너 담배빵은 맞아봤냐? 오늘 얼굴한번 빵꾸내줄까? 잘못했으면 사과 하고 넘어가야지. 왜 뻔뻔하게 자꾸 그래? 너나 니동생이나 하는짓이 똑같네 하지만 그 외에 추가된 폭행이나 그런건 없었어 솔직히 맘같아서 찢어죽이고싶었지만 ㅡㅡ 이성은 지켜야하니까 다들 참고 또 참았지 그러고 있는 중에 갑자기 우리 뒤에서 "야이 씨바련드라 니년들뭐야!!!!!!!!" 어떤 남자가 고함치는소리가 들리더라. 그래서 뒤를 돌아봤더니 영무와 영무남자친군지 뭔지 뭔 남자새끼 하나 있었음 그렇게 둘이 ㅈㄴ비장한 표정으로 지언니 구하러 지하주차장으로 달려온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8 이름없음 2019/06/03 13:09:35

안녕 애들아 주말 잘보냄??ㅋ 나는 넘 정신없이 주말이 지나가버렸다. 근무하고 이제 잠시 좀 쉬고있어서 그다음이야기 올리러옴 ㅎㅎ

#139 이름없음 2019/06/03 13:14:44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뒤를 보니까 ㅈㄴ 비장한 표정으로 영무와 영무남자친구가 우리에게 욕을하면서 성큼성큼 다가오고있더라 우리랑 가까워질때쯤 영언이는 ㅈㄴ얌생이처럼 바로 지동생 영무와 영무남친 뒤로 달려가 꼭 숨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ㅈㄹ얄미웠는데 그때 그표정) 그러면서 영무남친새끼?가 내친구들과 나한테 "너네 뭐야 ㅆㅃ" 하면서 욕을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안그래도 우리 개빡쳐있는데.... 내친구들은 김xx빼고 여자평균키는 훌쩍넘어 나처럼 170넘는 친구한명, 다른한명은 168이었어 근데 영무남친이나 영무나 영언이나 우리보다 다작음; 실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ㄹ어이가없어서 내친구 한명이 영무남친한테 ㄲㅈ라고했더니 영무남친새뀌가 이제 내친구랑 기싸움을 하려들더라 그러면서 영무년은 영무:언니!괜차나???!! 아씨빠련들진짜 나이처먹고 왜저래.. 영언:흑흑..쟤네가 나한테 담배연기뱉구.. 얼굴 주먹으로 때리구.. 나한테 담배빵낸다구 흑흑흑 그래 뭐 내친구가 영언년 면상에 소화기뿌리듯 담배연기 뱉은것도 사실이고 담배빵맞아볼래?한것도 사실이지만 얼굴 주먹으로 때린건 우리가 아니라 지가 그랬으면서 ㅈㄴ 없는거짓말까지 지어내서 영언년은 완벽한 피해자코스프레가 되고 있더군ㅋ

#140 이름없음 2019/06/03 13:19:27

그러자 영무남친새뀌가 영무남친새낀 줄여서 영남이라고할게 ㅈ같으니깤ㅋㅋ (어차피 얘도 여기서 잠깐 등장 후 사라질 인물) 영남: 니네 당장 영언이 누님한테 사과해라 씨바련들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친구가 눈깔라고 영남이한테 ㅈㄹ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우리 김xx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딘가로 아까부터 계속 전화하고 문자하고 그러더니 곧 지원군이 나타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도 불렀더라 점점 분위기가 험악해졌엌ㅋㅋㅋㅋㅋ 영무년은 욕하고있고 영남새낀 내친구를 위협하려들고 내친구들도 영남이나 영무새끼 죽이려고하고있고 참 이런 상황도 ㅋㅋㅋ어이가없고 웃긴데 제일 짜증나는게 솔직히 나였어. 나는 안그래도 회사에서 영언년땜에 ㅈ같은소문 돌아서 개열받아 미칠지경이었는데 영언년은 촉새마냥 지 동생커플 뒤에서 숨어서 약올리는 표정이나 짓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초딩인줄ㅋㅋㅋ아니 초딩도 안저럴거아니야 유딩도 도도하다던데 도대체 정신연령이 몇살인지 가늠도 안되는 무뇌아같더랔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 이름없음 2019/06/03 13:24:19

그래서 대충 저것들이 또 사람치고 난리치겠거니 싶어서 나는 언제라도 신고준비를 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찰부를려했더니 갑자기 김xx랑 아는 남자애들 (중학교동창이랬던가 암튼 김xx주변에 남자애들이 좀많았엌ㅋㅋ)이 지하주차장으로 왔음ㅋㅋㅋㅋㅋ 우리앞에서 뽱뽱거리면서 ㅈㄴ시끄럽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 한대랑 배달오토바이 하나가 와있어ㅋㅋㅋㅋㅋㅋ 차안에서 건장한 성인 머스마들이 4명 내렸고ㅋㅋㅋㅋㅋ 배달중에 오토바이 타고 온 남자애도 그 차에서 내린애들이랑 친구였나봐 다같이ㅋㅋㅋ ㅋㅋㅋㅋ무튼 배달하던 남자애가 철가방 내려놓고 배달남: 머여 ㅆㅃㄹ들아 하면서 성큼성큼 다가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우락부락하게 상체는 다 문신이었고 이게 배달하다온건지 헬스하고 온건지 체급부터 남달랐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3 이름없음 2019/06/03 13:59:50

>>142 졸라 구릿빛 피부임 거기다가 무슨 구리를 녹여다가 바른것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락불그락했음 ㅋㅋㅋㅋㅋ 배달남은 김xx가 짝사랑했던 대상이었음ㅋㅋㅋ 둘은 이루어지지않았지만... 또르르..ㅠ

#144 이름없음 2019/06/03 14:05:04

순식간에 건장한 형아들이 다섯이나 쫓아와서 영남이가 놀랐나바ㅋㅋ 특히 우리 배달남은 ㅈㄴ 외모 자체가 위협적이었듬 그래서 영남이가 갑자기 온순해짐 ㅋㅋㅋㅋㅋㅋ 영무와 영언년은 ㅈㄴ 영남이 꼬라보고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쯤되면 영남이가 불쌍 배달남: 어떻게 된 일이야 뭔데 쟤들 김xx: 어쩌구저쩌구 이러쿵저러쿵 ~~~ (지금껏 정황을 간추려서 얘기함. 그리고 영무네 급식애들한테 뚜까처맞은거까지) 배달남: 그래? 그럼 쟤네가 잘못했네. 야 니들 사과해! 철가방으로 처맞기싫으면 영언,영무,영남: .....(해야할것같은표정) 영남: 뭐해.. 빨리 사과드려 영무야. 영언이 누나도 빨리 스레주 누나한테 사과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무: (ㅈㄴ 자존심무너진표정으로 ㅈㄴ 시크하게) 미.안 김xx: 장난하니>_< 그게 사과니? 어이없어~ 나보다 어린것들이 나를 그렇게 때리구 침뱉어놓고 미안? 내가 친구야?>_< 나: 영언이새꺄 넌 사과안해? 영언: 어 미안 (쳐다도 안보고) ㅡㅡ; 우리 진짜 싹다 더 빡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사과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우리가 받은 피해에 비하면 이게 사과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이딴 사과에 용서를 해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막혀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6 이름없음 2019/06/03 17:04:15

우리가 계속 열받아있고 사과똑바로하라고 난리치니까 배달남이 "짜장면으로 팩하기 전에 사과 다시해라 받는 사람이 기분 나쁘다잖아 진심으로 사과해" 라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영무 영언 영남이는 ㅈㄴ열심히 성의껏 미안한표정지으면서 사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배달남은 영언이와 영무새뀌한테 가서 한마디 더 함ㅋ "집에가서 엄빠한테 일르면 뒤져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7 이름없음 2019/06/03 17:07:10

그러자 영무와 영언이가 지들 부모한테 절대 말하지 않겠다고 신신당부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케 우리는 주차장 밖으로 나와뜸 배달남은 자기가 다 캐리했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배달하러갔고 남자애들 차에 우리까지 다 탈 자리없어서 우리끼리 그냥 나왔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영무새뀌는 김xx에게 다시 전화걸어서 ㅈㄴ정중하게 사과라는걸 하더군 맘약해진 김xx 그걸 또받아줬고 경찰서에 가서 취하 하려고 했는데................ 그때였어 모르는번호로 내 전화기에 또 전화가 오더라..

#157 이름없음 2019/06/05 10:56:05

안뇽ㅇㅇㅇㅇ 업무가 갑자기 폭탄이라 좀 바빴어 ㅠㅠ 정신없었따 ㅠㅠ 후 이제 거의끝나가... 마지막을 달려보자 ㅋㅋ //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왔어. 처음듣는 아줌마목소리였음ㅋㅋㅋ 통화내용 대화체로 적을게 아줌마: 어 니가 스레주니? 나: 그런데요 누구시죠? 저아세요? 아줌마: 어 나 영무 영언이 엄만데 니가 친구들 불러다가 우리 애들 팼다면서 나:??????ㅋㅋ 아줌마: 그리고 니친구 김xx?가 우리 영무 고소했다면서 소년원보낸다고. 그래놓고 뭘잘했다고 우리 애들을 하나도아니고 둘이나 주차장으로 불러내서 패? 나:???????????????????ㅋㅋㅋㅋㅋㅋ 아줌마: 경찰서 좀 같이 가자 나는 도저히 못넘어가겠구나 너나 니친구들이나 이러고다니는거 니들 부모는 알고있니? 우리 애아빠도 지금 얼마나 니들한테 화났는줄 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아줌마도 제정신이 아니었음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고 두 딸이 엄마아빠 쏙빼닮았나봐.

#159 이름없음 2019/06/05 11:06:04

나: 아줌마. 저 아줌마 몰라요. 근데 아줌마 왜 저한테 반말하세요? 저 본적 있으세요? 그리고 우리 부모님이나 제 친구들 부모님이 뭘 잘못했다고 함부로 막말하시나요? 상당히 불쾌하네요. 아줌마: 뭐? 무슨 이런애가 다있어 너 애가 참 경솔하다~ 나: 경솔이고 나발이고 아줌마의 그 잘난 두딸이 여러사람들한테 피해주고 다닌것도 사실이고 작은 따님은 제 친구 김xx 때리고 가래침뱉고 도대체 자식교육을 어떻게 시키셨으면 딸이 밖으로 나도는데도 방관하시는거에요?! 그리고 말안하려고했는데 아줌마 딸때문에 어떤 집에선 그집 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그 집 어머니는 아줌마랑 차원이 다른 분이에요 가방줄부터 기시고 판사셨어요. 그런 분이 목숨을 끊었는데 유가족들한테 고소도 안당하고 처벌도 안받고있다면 입닥치고 가만히 계셔도 뻔뻔한건데 지금 누가 잘했다고 지금 성질이세요. 저를 고소하던가 말던가 마음대로 하세요 저희도 법적 공동대응 피해자 수십명은 족히 될것 같으니 모두 함께 대응하겠습니다. 그럼 아줌마랑 더이상 할얘기없으니 끊을게요. 아줌마: 아니 잠깐만!! 잠깐만 얘, 누가 들으면 우리 영무가 살인이라도 했다고 오해하겠네. 자살이라며 그걸 왜 우리탓하니? 그리고 나는~ 그냥 사과하고 좋게 넘어가면 좋겠다 싶어서 전화건거지 너희처럼 고소를 하지도 않았어! 안그래도 경찰서 갈려던 참이었다! 가기 전에 니 이야기도 좀 듣고 합의하려고했지! 우리 영무나 영언이는 우리집에서 공주란말이야! 나: 아줌마 딸이 공주고 거지고 그게 저랑은 무슨 상관이에요? 그렇게 못생긴애들이 공주면 길가에 걸어다니는 사람들 다 안젤리나졸리고 브래드피트겠네요^-^ 그리고 뭔가 대단히 착각하시나본데 제가 왜 아줌마랑 합의해야되요? 영무 일은 둘째 치고, 영언이가 주차장으로 와서 저희랑 실랑이 한건 사실인데 오히려 영언이가 제 친구 얼굴 주먹으로 때렸어도 우리는 영언이 패고싶어도 인간이라서 참았어요. 근데 누가지금 피해자인데 누구한테 합의를 요구해요? 아줌마: 애가 때렸다고?! 야! 니가 말해봐 (옆에 영언이 있었나봄 목소리가들림) 영언: (소근소근)엄마 아니야. 쟤 거짓말이야. 됐고, 스레주한테 당장 와서 사과하라그래! 지혼자 오라고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ㄹ 개찌질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 이름없음 2019/06/05 11:08:30

>>158 ㅇㅈ나도그렇게생각해 진짜 ㅋㅋㅋㅋ 애라고 다봐주는게 어딨음 그럼 부모들이 책임져야지

#161 이름없음 2019/06/05 11:15:53

나: 옆에 거머리마냥 엄마한테 붙어서 거짓말하는 애 말만 듣고 앞을 보지 마시고요. 어떻게 된 상황인지 모르시면 알려고하셔야죠. 영언이만 해도 폭행, 명예훼손는 무조건 고소할 수 있어요. 영무는 더 많을거고요. 아줌마: 명예훼손이라니? 나: 아줌마네 큰공주님이 저 회사 휴가 내고 회사 안나갔던날 저희 회사에 찾아와서 제 동료들 다있는데서 제 험담하고 주변에 남자가 많다는 둥 별의 별 소리를 미친것처럼 하고 갔데요. 그래서 뭐 쫓겨났나봐요? 명예훼손이죠. 공과 사도 구분 못하는애를 그러면 그냥 냅둘까요?! 사과도 받으려면 제가 받아야하고 합의라는것도 제가 먼저 얘기꺼내야하는 입장아닌가요 아줌마: 나 그런얘기 들은적없는데... 잠시만 야! 너 스레주 회사 찾아갔었어? 영언: 어.. 아줌마: 으이그 머저리새끼 이걸 그냥 (찰싹!!!!!!!!!!!!!!!!!!) 나한테 전화해놓고 그 와중에 지 딸 때리는 소리까지 생중계로 들려주더라 콩가루라고 광고하는것도아니고...ㅋㅋㅋㅋㅋㅋ

#166 이름없음 2019/06/10 12:00:21

아.ㅅ..ㅠㅠ미안,,너무 요즘 회사랑 집안일이 많아서 정신이 없었어. 점심먹고 와서 쉴짬있으면 다음 이야기 올릴게 ㅎㅎㅎㅎ

#167 이름없음 2019/06/10 13:19:13

안녕애들아~~ 넘오랜만...ㅠㅠㅋㅋ 정신이없었어 ㅠㅠ요즘 무튼 그렇게 전화를 마치려고 했어 나:가정교육하시는 내용까지 통화로 들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해요. 이만 전화 끊도록하겠습니다. 이쪽 동네 관할경찰서는 xx경찰서니 그쪽에서 뵙도록 하죠. 서로 고소하고 끝냅시다. 아줌마: 저기..!!잠깐만 스레주야 우리 딸이 사과하면 받아줄꺼니? 그냥 서로 좋게 풀순없을까? 나: 사과요?사과라면 들었어요 몇번이나 근데 다 가식적이고 맘에없는 거짓 사과였는데 꼭 받아줘야하나요 제가? 아줌마: 너희들 앞으로 살아갈 날이 얼마나 창창한데 벌써부터 서로 고소해서 경찰서 들락날락거리면 그것도 너희들 인생에 좋을꺼 없잖아 앞날을 생각해서 우리 딸한테 먼저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하게 할께.. 나:ㅋ그래요? 근데 영언이만 사과해서 될 문제가 아니라 영무도 피할 수 없을텐데요. 아줌마:그럼 영무랑 영언이 모두 너희들에게 가서 빌라고 내가 얘기할께.. 나: 그럼 정말 제대로 진심으로 한명한명 다 찾아와서 사과시키세요. 사과하는거 보고 마음 바꿔볼게요. 그리고 영무는 사과하고도 평생 속죄하면서 살아야할거에요. 아줌마:그래.. 내가 자식 잘못 키운 탓이다... 정말 정말 미안게 되었어.. / / 이렇게 통화는 끝났고 그 뒤로 영언이 엄마와는 통화할 일이 없었지.. 그리고 아줌마 말대로 영언이와 영무는 혼신을 다해 반성한다며 죄송하다 미안하다 우리회사까지 찾아오고 내친구 김xx에게도 음료수박스들고와서 영무는 무릎꿇고 죄송하다고 한번만용서해주면 두번다시 그런짓안하고 살겠다고 조용히 학교다니고 조용히 졸업하고 앞으로는 절대 안그렇겠다고 했어. 맘약한 김xx는 아주 너그럽게 받아주었징... 이렇게 사건은 짧지만 아주 길게 끝이났어 그로부터 몇년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1 이름없음 2019/06/10 17:14:06

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도 왠만하면 시끄럽게 끝나는것보다 조용히 끝나길 바랬는데 영무 나한테 얻어터진 사건이 또 생겨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2 이름없음 2019/06/10 17:17:56

한 2년지나고나서였나 ㅋㅋ 솔직히 내 기억속에 그 애들의 얼굴이 잊혀져갈 무렵.. 내가 사정이 생겨서 회사 끝나고 알바를 잠깐하게되었어 ㅋ큐ㅠㅠㅋㅋㅋㅋ 그냥 서빙알바였어... 근뎁...ㅋㅋㅋㅋ 거기 알바 기존에 하던애가 하나 있었어 그애랑 나 둘 이렇게 서빙이야. 주방장에 아줌마 한명있구. 근데 어디서 많이본 여자애가 알바를하고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봤더라 저 면상이 분명 ㅈ같은기억에 있는데... 누군지 기억이 가물가물한거야글쎄

#173 이름없음 2019/06/10 17:18:10

앗 퇴근해야겠다.. 내일쓰께!!!!!!!!

#177 이름없음 2019/06/15 10:33:45

>>174 >>175 >>176 안녕!!미안 늦었어 일이 요즘 너무 정신이없네 ㅠㅠㅋㅋㅋ쏘리쏘리 다음쓸게~~

#178 이름없음 2019/06/15 10:36:44

무튼 내기억속에 그 일들이 잊혀진지 오래였고 그당시의 학생들의 얼굴조차 기억나질않았어 뭐 크게 특징이나 딱히 기억에남는 그런 포인트 외에는..ㅋㅋㅋ 근데 같이 하는 이 알바생 왠지모르게 쎄한거야 왜그런지는모르겠지만 난 사실 그딴거 신경안썼음 처음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뭐.. 내가 자기보다 더 이뻐서..저러나? 그냥 이러고 말아버렸는데;; 그게 아니었던거야ㅡ.ㅡㅋㅋㅋ

#179 이름없음 2019/06/15 10:38:27

그렇게 그곳에서 그 쎄한 알바애와 나는 한 두세달정도 가까이 같이 알바를 했어. 근데 점점 애가 더 쎄해져 왜그러는지 솔직히 모르겠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서로 말 잘안했음 그나마 내가 좀 더 쟤한테 잘해줬다면 잘해줬지만 애가 항상 삐뚫어있어서 우리 사이는 가까워질래야 가까워질수가 없었어.

#180 이름없음 2019/06/15 10:41:01

그러던 어느날이었음 그날도 힘들게 ㅠㅠ아르바이트가 끝났어 근데 그날은 사장님과 그애와 나 이렇게 셋이 동네 치킨집에서 맥주한잔 하자고 사장님이 그러셔서 사장님은 밖에서 담배피우고 계시고 그여자애와 나는 가게 안에 직원만 쓰는 방 옆에 화장실이 또있어 거기같이 들어가서 옷을갈아입으러갔음.. 근데 화장실이 1칸밖에 없었거든 ㅋㅋㅋㅋㅋ 그래서 교대로 한명씩 들어가서 갈아입고 나와야대는데 얘가 먼저 들어가더라고 그러면서 눈까리를 흘기더라구 아주 짧은찰나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나는 캐치해버렸고 근데 그순간 갑자기 잊고있던 면상하나가 떠오르는거야ㅡㅡ

#194 이름없음 2019/07/03 16:38:17

미안 애들아 내가 직딩이라 정신이 없어서 스레딕을 잊고살았네 다음이야기 풀게..ㅋㅋ

#195 이름없음 2019/07/03 16:39:42

잊고있던 면상 하나가 주마등을 스치듯 지나갔다... 그년은 영무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졸업하고 쌍수했는데 순간 못알아보고 어디서봤더라 어디서봤더라했는데 딱 그 싸가지없는 얼굴표정이 영무였어 그년은 내가 지를 기억하지못한다는걸 알고있었던거였고 나를 기억하고 있었던거지

#196 이름없음 2019/07/03 16:41:14

순간 너무 개빡쳐서 고년이 옷갈아입으려고 화장실에 들어가는데 화장실문을 확 열어 재꼈어. 그랬더니 이 싹퉁바가지가 "뭐야ㅡㅡ" 이러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내가 "야 너 나 알지?" 했더니 지도 이제 쪼꼼 크고 민증에 잉크말랐다고 "이 손 놓으세요. 옷갈아입어야되니까ㅡㅡ" 이러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197 이름없음 2019/07/03 16:45:20

역시 우리 영무... 절대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어. 영무는 안간힘을다해 화장실문을 닫으려했으나.. 내가무식하게 팔 힘이 좀 쎈편이라 영무가 빡이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놔~~~!!!!!!!!!!!! 놓으라고!!!!!!!!!!" 하고 괴성을 지르면서 문을 화장실문 안쪽에서 당기길래 나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웃으면서 놔버렸더니 영무가 변기로 넘어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내가 멱살들어서 일으켜줬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영무가 개빡친거야;;;;;;;;;; 나를 죽일듯이 노려보면서 화장실에서 나올려고하길래 내가 영무가 나오지못하게 화장실문을 잡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 손가락을 무식하게 밀어넣더니 우리 영무 화장실손에 손가락 껴서 퉁퉁 붓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괴성을 지르더라.. 그래 아팠겠지.. 많이 아팠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