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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19/06/10 20:01:18
소설 쓸 때 제일 어려운 게 싸움 묘사인 것 같아. 여기서 같이 연습하자. 벽에 박힌 단검을 밟고 뛰어오른 그녀는 눈앞에 있는 악마의 머리를 거대한 대검으로 내리찍었다. 콰득거리는 소리와 함께 악마의 머리가 사선으로 잘려 바닥으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