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어느정도가 좋을까? 대충 >>3정도?
우리들의 애인을 만들어 보자
키는 181cm에 안경을 쓰면 분위기가 유해지지만 벗으면 째진 눈이 날카로워 보이는 그런 인상 말하는 거지? 나이는 어느 정도가 좋을까!! 대충 >>8?
키는 181cm에 안경을 쓰면 분위기가 유해지지만 벗으면 째진 눈이 날카로워 보이는 그런 인상 나이는 25살. 우리 애인이 좋아하는 음식은 뭘까? >>15
키는 181cm에 안경을 쓰면 분위기가 유해지지만 벗으면 째진 눈이 날카로워 보이는 그런 인상 나이는 25살. 좋아하는 음식은 새우! 슬슬 버릇도 정해야지? 앵커판의 위력을 보여주자!! >>20
>>18 나도 그렇게 생각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정상적인 애인을 원하나봐... 키는 181cm에 안경을 쓰면 분위기가 유해지지만 벗으면 째진 눈이 날카로워 보이는 그런 인상 나이는 25살. 좋아하는 음식은 새우! 버릇은 손가락을 자주 만지는 것. 슬슬 이상한 거 하나씩 넣어줘야겠지? 양치할때 >>25부터 닦는다
키는 181cm에 안경을 쓰면 분위기가 유해지지만 벗으면 째진 눈이 날카로워 보이는 그런 인상 나이는 25살. 좋아하는 음식은 새우! 버릇은 손가락을 자주 만지는 것. 양치를 할 때는 입천장을 가장 먼저 닦는다. 우리 애인님은 데이트 할 때 >>30 하는 걸 좋아한다!
키는 181cm에 안경을 쓰면 분위기가 유해지지만 벗으면 째진 눈이 날카로워 보이는 그런 인상 나이는 25살. 좋아하는 음식은 새우! 버릇은 손가락을 자주 만지는 것. 양치를 할 때는 입천장을 가장 먼저 닦는다. 데이트 할 때는 손깍지 껴 잡기를 좋아함. 아니 너무 정상적인 거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당황스럽지만,, 그래도 일단 넘어가보자. >>35 애인의 평상복 (사진 가능, 글로 설명 가능)
ㄱㅅ
키는 181cm에 안경을 쓰면 분위기가 유해지지만 벗으면 째진 눈이 날카로워 보이는 그런 인상 나이는 25살. 좋아하는 음식은 새우! 버릇은 손가락을 자주 만지는 것. 양치를 할 때는 입천장을 가장 먼저 닦는다. 데이트 할 때는 손깍지 껴 잡기를 좋아함. 평상복은 모노키니 이며 헤어스타일은 머머리. 근데, 우리 애인님의 성별을 안 정했어. 성별 따위는 우리의 사랑을 갈라놓을 수 없지만... 일단 정하기는 해야겠지? >>50
ㄱㅅ
키는 181cm에 안경을 쓰면 분위기가 유해지지만 벗으면 째진 눈이 날카로워 보이는 그런 인상 나이는 25살. 좋아하는 음식은 새우! 버릇은 손가락을 자주 만지는 것. 양치를 할 때는 입천장을 가장 먼저 닦는다. 데이트 할 때는 손깍지 껴 잡기를 좋아함. 평상복은 모노키니 이며 헤어스타일은 머머리. 성별은 자웅동체. 사실 우리랑 연애 할 필요 없는 거 아니야...? 그래도 이 정도는 나와줘야 재미있긴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다음은 특기와 취미다!! >>55특기 >>57취미
키는 181cm에 안경을 쓰면 분위기가 유해지지만 벗으면 째진 눈이 날카로워 보이는 그런 인상 나이는 25살. 좋아하는 음식은 새우! 버릇은 손가락을 자주 만지는 것. 양치를 할 때는 입천장을 가장 먼저 닦는다. 데이트 할 때는 손깍지 껴 잡기를 좋아함. 평상복은 모노키니 이며 헤어스타일은 머머리. 성별은 자웅동체. 특기는 눈으로 레이저를 쏘는 것이며 취미는 오타마톤 연주. 근데 그건 그렇고 우리 애인님이랑 우리가 어떻게 만났는지 궁금하지 않아? 그 진실은 >>65가 알고 있지!
가속~
키는 181cm에 안경을 쓰면 분위기가 유해지지만 벗으면 째진 눈이 날카로워 보이는 그런 인상 나이는 25살. 좋아하는 음식은 새우! 버릇은 손가락을 자주 만지는 것. 양치를 할 때는 입천장을 가장 먼저 닦는다. 데이트 할 때는 손깍지 껴 잡기를 좋아함. 평상복은 모노키니 이며 헤어스타일은 머머리. 성별은 자웅동체. 특기는 눈으로 레이저를 쏘는 것이며 취미는 오타마톤 연주. 애인님과의 첫만남은 놀이동산에서인데, 귀신의 집에 들어갔다 흔들다리 효과로 서로에게 반했다. 당시 애인님은 모노키니에 꽂히기 전. >>66 나도 그렇게 생각해ㅋㅋㅋㅋㅋ 근데 이쯤에서 궁금해지는 건, 우리의 애인님은 대체 어쩌다 모노키니에 꽂혔는가야. 설마... 우리가 전파시켰나....? 진실을 알려줘!! >>77!!
키는 181cm에 안경을 쓰면 분위기가 유해지지만 벗으면 째진 눈이 날카로워 보이는 그런 인상 나이는 25살. 좋아하는 음식은 새우! 버릇은 손가락을 자주 만지는 것. 양치를 할 때는 입천장을 가장 먼저 닦는다. 데이트 할 때는 손깍지 껴 잡기를 좋아함. 평상복은 모노키니 이며 헤어스타일은 머머리. 성별은 자웅동체. 특기는 눈으로 레이저를 쏘는 것이며 취미는 오타마톤 연주. 애인님과의 첫만남은 놀이동산에서인데, 귀신의 집에 들어갔다 흔들다리 효과로 서로에게 반했다. 당시 애인님은 모노키니에 꽂히기 전. 모노키니에 꽂힌 건 어머니께 선물받았기 때문. 괜찮아, 저번에 인사드리러 갔을때 우리도 선물 받았잖아. 그러고보니 애인님이 그걸 선물받았을때 아버님도 뭘 주셨다고 했던 거 같은데... 뭐였지 >>87?
>>87 앗,,, 미안한데 잘못 해석 한 거 같아. 내 말은 애인님의 어머님이 애인님께 모노키니를 선물 할 때 애인님의 아버님이 애인님께 준 선물이라는거였어! 하지만 인형은 귀여우니 내가 가지도록 하지. 그럼 다시 아버님이 주신 선물을 정해보자!! >>95
키는 181cm에 안경을 쓰면 분위기가 유해지지만 벗으면 째진 눈이 날카로워 보이는 그런 인상 나이는 25살. 좋아하는 음식은 새우! 버릇은 손가락을 자주 만지는 것. 양치를 할 때는 입천장을 가장 먼저 닦는다. 데이트 할 때는 손깍지 껴 잡기를 좋아함. 평상복은 모노키니 이며 헤어스타일은 머머리. 성별은 자웅동체. 특기는 눈으로 레이저를 쏘는 것이며 취미는 오타마톤 연주. 애인님과의 첫만남은 놀이동산에서인데, 귀신의 집에 들어갔다 흔들다리 효과로 서로에게 반했다. 당시 애인님은 모노키니에 꽂히기 전. 모노키니에 꽂힌 건 어머니께 선물받았기 때문. 아버님은 그 날 검은 가발을 선물해주셨다고 한다. 이 정도면 훌륭한 애인 아니야? 어, 근데 지금 애인한테 연락이 왔어. 확인해볼까? >>107
애인의 관한 정보는 >>96 어디보자... ...어? 임신....? 어떡하지, 일단 어떻게 할까? >>120
애인에게 임신했다는 문자가 왔다. 그런데 알고 보니 장난이란다. 뭐지? 놀랐잖아! 애인이 왜 그런 걸까? 문자가 하나 더 왔어. >>125
애인이 임신했다고 거짓말을 한 것은 예상치 못 한 위기상황이 닥쳤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했기 때문이래. 뭐야,, 이거 설마 결혼 하고 싶어서 평생을 함께 살아가기에 자신과 맞는 사람인지 확인하려 한 건가...? 뭐라고 답을 보낼까! >>131
뭐야 깜짝 놀랐잖아 그런데 자기야 나도 할말이 있어 그건 바로 앗,, 쓰다가 실수로 전송 버튼을 눌렀어. 이어서 쓸까? 귀찮은데 내버려둘까? 다음 상황을 설명해줘 >>140!
갑바기,, 모기가 나타나서 애인이 죽었대. 사실인지 확인하러 애인에게 가보자! 애인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145
최신형 모노키니에 달린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해 애인이모기성의 중심부에 있다는걸 알아냈어. 애인을 구하기 위해 챙겨갈 물건 세 개와 >>148 >>149 >>150 모기성까지 타고 갈 이동수단을 구하자! >>153
가속~
애인을 구하러 가기 위해 챙긴 세 가지 물품은 1kg의 계필=가루, 전기파리채, 에프킬라 원쁠원 세트 단품으로 두 개! 그리고 이동수단인 거대 개구리를 구해왔어. 이동수단이 그 무엇보다 강력해 보이는 건 기분탓! 그럼 이제 모기성으로 가보자! 네비게이션, 길을 알려줘! >>157
앗,,, 네비게이션도 길을 모르는 모양인데. 이럴땐 택시를 타거나 대리를 부르면 되나? >>163
앗! 네비게이션을 땅에 던지니 고쳐졌어. 그럼 다시 길안내를 시작해보자, >>165!
와 대박 내가 서있던 곳에서부터 20미터 이내에 모기성 입구가 있었나봐. 나 길찾기 좀 천잰듯. 이제 어디로 가지? >>170
거미성? 거긴 또 어디야? 설마 여기 있는 공중 화장실이 거미성 입구인 건 아니겠지? 에이 설마. 문에 거미줄 쳐져있다고 거미성 입구겠어? >>175 화장실로 들어가볼까?
좋아! 화장실 안으로 들어왔어. 음, 일단 평범하게 변기들이랑 세면대랑 있는데...... 잘 모르겠다. 그냥 아무 거미나 붙잡고 물어보면 안돼? >>180
오.., 실수로 거미성 간 사람들 많겠다. 그럼 들어가볼게! 음,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문 안으로 들어가니까 내부는 검은 창고같은 모습이야. 어둡고 깜깜해. 핸드폰 후레시를 켜서 주위를 비춰보니 갑자기 내가 들어온 문이 닫히면서 수천만 마리의 거미들이 내 눈 앞에 나타났어. 정확히는 원래 있던 거미들이지만 빛이 없어 보지 못했던 것들이지. 어쨌든 눈 앞의 거미들에 놀라 멍하니 있으니 갑자기 커다란, 진짜 나보다도 큰 거 같은 거미가 나왔어. 당황해서 주춤거리니까 내 폰을 툭 치더라고. 후레시를 끄라는 얘기인가 싶어 끄고 밝기를 최대한 줄였어. 그 이후로는 계속 가만히 있는데... 이제 뭘 어쩌지? 말을 걸어볼까? 대화가 통한다면 좋으련만. >>185
오키. 근데 주머니에 마이쮸가 없어. 집에 돈도 없는데... 1. 알바를 해서 돈을 벌고 마이쮸를 사서 다시 온다 2. 편의점에서 마이쮸를 훔친다 3. 지나가는 40대 아저씨에게서 마이쮸를 삥뜯는다 어떻게 할까 >>189?
공중 화장실에서 나와 가장 가까운 편의점으로 갔어. 1분정도 걸리는 곳이야. 들어가서, 마이쮸를 집고, 나왔어. 근데 알바가 날 부르네. 일단 뒷목을 치고 도망친다! 좋아. 다시 화장실로 돌아왔어. 이제 어떻게 할까? 1. 거미가 보는 앞에서 마이쮸를 전부 까 입 속에 넣는다 2. 거미가 보는 앞에서 마이쮸를 까지 않고 입 속에 넣는다 3. 바닥에 드러누워 잔다 >>193
좋아, 한 숨 자고 일어날게. 잘자~ . . . 얘들아 잠깐만 나 지금 좀 뭔가 이상한데 핸드폰 달력을 보니까 오늘이 1538년 4월 28일이라고 뜨는데? 핸드폰 고장인가? 어쩌지? 일단 주변에 거미들은 사라진 상태고 내가 잇는 장소는 아까랑 같은 거 같아. 1. 밖으로 나가 주변을 둘러본다 2. 마이쮸를 먹는다 3. 바닥에 드러누워 잔다 >>197
물구나무를 섰어. 이대로 대기타면 되는 건 ㄱ아너ㅓvlyvbgQw fuc;h
...물구나무를 섰는데 갑자기 거미들이 나타나서는 한 번에 내 몸 위로 기어올라왔어. 당황해서 몸을 일으키려고 했는데 순간 목 뒤가 따갑더니 정신을 잃었어. 눈을 떠보니 마이쮸는 없었고 손에서는 거미줄이 나오기 시작했어. 바닥에는 거미줄로 -보답은 마이쮸면 됐어.- 라고 써있었고. 거미들이 나에게 도움을 준 거 같아! 이제 이 능력을 어떻게 사용할까? 1. 은행을 턴디 2. 편의점을 턴다 3. 지나가는 40대 아저씨에게서 마이쮸를 삥뜯는다 >>207
아.. 애인을 구해야 하는 건가? 어쩔 수 없지. 좋아 근처에 있는 모기를 잡으러 갈게! 다행히 화장실 변기 안이 장구벌레로 가득 차있어서 모기를 찾을 수 있었어. 장구벌레들이 모두 모기로 성장할때까지 기다릴까 했지만 그 전에 모기가 오는 바람에... 일단 모기를 거미줄로 칭칭 싸매고 모기성의 위치를 물어봤어. "너 모기성 어디 있는 곳인 줄 알아?" -어 요 앞 편의점 우측에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서 100m정도 직진하다가 우회전 한 번 하고 바로 앞에 보이는 횡단보도 건너서 좌회전 하면 도서관이 하나 있을거거든? 거기 들어가서 800에 가ㄴ817 책을 뽑아서 78p를 피면 세로드립으로 비밀 암호가 나올 거야. 그 암호를 도서 검색기에 입력하면 3분 동안 도서관 지하에 비밀 통로가 열려. 문이 닫히기 전에 그 입구로 들어가면 돼. "ㅇㅋㅇㅋ 근데 너 진짜 자세히 알고 있다" -당연하지 내 집인데ㅎㅎ "?" -"?
>>212 어쩔까
어 뭐 일단 그럼 그렇게 해볼게. "너 거기서 살아?" -ㅇㅇ거기 우리 집이라니까 내 명의로 돼있어 이틀 전에 빚도 다 갚았당ㅎㅎㅎ "그럼 안내좀 해야겠다." -...?왜? 너 아까부터 자꾸 왜 우리 집 가는 길 묻고 그러냐...? 너 뭐 있지. "알 바 없고 니가 안내 좀 해야겠다니까? 너 지금 완전 한 입 거리야. 죽고 싶어? 장기 다 내다 팔리고 나한테 먹히고 싶은 거야? 니 집 내가 꿀꺽한다?" -아니 이런 신종 미친놈을 다 봤나;;; 너 경찰에 신고할거야, 경찰이 가만 있을 줄 알아? "경찰이 가만 있으니까 내가 지금 이러고 있겠지?" -그렇네. 모기를 따라 모기성에 도착했어! 이제부터 뭘 할까? 1. 집문서를 꿀꺽한다 2. 모기와 결혼한다 3. 지나가는 40대 아저씨에게서 마이쮸를 빼앗는다 >>217
모기성에 도착했어. 모기가 알려준대로 왔더니 공터 구석에 물이 고여있었는데 시간이 오래 지났는지 썩어가더라고. 이게 뭐냐니까 모기성이래. "닌 시발 이게 성으로 보이냐?" -우린 시발 물에다 새끼 낳고 살아 멍청아; 어이가 없어서 지나가던 40대 아저씨에게서 마이쮸를 삥뜯었어. "아저씨. 나한테 마이쮸좀 적선해주셔야겠는데. 내가 지금 배가 많이 고파." "이...이러지 마세요... 저한테 왜그러시는거예요 흑흑" "아저씨 몇 살이야? 50대 후반 즈음 되나? 머리도 다 벗겨져가네. 불쌍해라. 그러니까 나한테 마이쮸 좀 줘야겠어." "40대예요... 아니, 그게 아니라 이 마이쮸는 저희 집 딸아이가 마이쮸를 좋아하는데... 집안 사정이 좋지 못해서 일 년에 한 범 먹을까 말까 한 걸 오늘이 딸아이 생일이라 사온거란말이에요. 이 마이쮸만큼은... 안되는데...." 계속할까? >>221
"좋아, 알았어요. 그럼 내가 마이쮸 세 개 가져갈테니까 댁이 남은 거 가져가시죠."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흑흑" 그렇게 마이쮸를 빼앗았어. 한 번에 먹으려고 세 개를 전부 뜯어서 입 속에 털어넣으려고 했는데, 마이쮸에 하나씩 S, O, S 라고 써있었어. 급하게 주변을 둘러봤는데 방금 전까지 있던 아저씨가 사라졌어. 여긴 빈공터라서 이렇게 빠르게 어디론가 가거나 숨을 수 없는데? 뛰었다면 소리가 들렸을테고. 뭐지? 뭐야? 지금 뭐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 거야? 도와줘. >>225
후... 일단 진정하자.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팝핀댄스를 췄어. 한참 동안 몸을 삐걱이니 어느정도 생각이 정리됐어. 먼저 아까 확인한 애인의 위치는 모기성의 중심부였지. 그리고 모기성은 지금 내 눈 앞에 있는 물 웅덩이고. 진짜 애인이 죽은 걸까? 마이쮸의 sos는 뭐지? 더 무서워지기 시작한 거 같은데. 먼저 움직이거나 생각하려 하지 말고 애인에게 연락을 해봐야겠어. 적어도 마지막으로 어디에 있었는지, 누구와 있었는지라도 알 수 있을테니까. 전화를 걸어볼게. 아, 받았다. 여보세요? >>230
....? 어? 일 일단 병원으로 갈게 어디 병원이야? >>239
일단 근처 종합병원으로 갔어. 다행히 병원에 있는 게 사실이었는지 애인을 만날 수 있었어. 묻고 싶은 게 너무 많은데. 뭐부터 물어봐야 하지? 그래도 일단 애인이 무사하다는 사실이 제일 다행이야. 애인에게 다가가는데 애인이 뒤를 돌아봐서 눈이 마주쳤어. 근데, 근데... ...애인의 이름이 뭐였지? "(애인이 날 보자마자 한 말)" >>241 (애인이 그 말을 하며 한 행동) >>242
"이보시오 의사양반... 여기가 어디오...?" 애인은 침대 위에서 모노키니를 입은 채로 격렬하게 팝핀 댄스를 추고 있었어. 나는 바로 입고 있던 옷을 벗어던지고 애인에게 다가갔어. 나는 하얀 의사 가운을 입은 채로 가슴께 주머니에 펜을 꽂고 있었고 네모난 안경을 살짝 올리며 고개를 가로저었어. "안타깝지만...." (다음 상황)>>245
후... 어쩔 수 없지. 시작은 가볍게 탭댄스다! 두두두닷 두다다닷 타닥 탁 타타탁 타닷! 덤벼라, 애인놈! 얌전히 아이를 보이지 못 해!? >>248
흥, 이리도 쉽게 패할 거면서. 쓰러진 애인을 뒤로 하고 아이를 찾아보기로 했다. 아이는 어디에 있지? >>251
쓰러진 애인을 고이 눕혀준 후 이불을 덮어줬다. 어, 그런데 문자가 왔는데... [네 애인의 아이는 현재 백두산 꼭대기에 있다. 빨리 아이나 구하러 갈 것이지 뭘 하는 거야? -모기-] 앗... 모기가 좋은 정보를 줬어! 고마워 모기! 아이가 어디 있는지 알게 됐는데, 이제 어떡하지? >>264
>>262 미안 바빴다.. 여름 이후로 스레딕에 접속을 아예 안 했어. 근데 사실 지금도 바쁘다,, 바쁜데 현실도피 하러 접속했음ㅎㅎ
후... 일단은 진정을 하기 위해 앞구르기를 했다. 한 번으로는 진정이 되지 않아 한 번 더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계속 앞구르기를 하다 보니까 어느새 백두산 꼭대기에 도착해있었다...! 어떡하지? 1. 아까 까둔 sos마이쮸를 먹는다 2. 다시 굴러서 집으로 가 발 닦고 잠이나 잔다 3. 여기서 잔다 4. 아 뭐하지 >>268
후... 계속 굴러서 머리도 어지럽고 종일 먹은 게 없다보니 좀 힘드네. 이 쯤에서 당 충전도 좀 할 겸 아까 주머니에 넣어둔 마이쮸를 꺼내 먹어야겠어. 어, 그런데...! 마이쮸가 주머니 속에서 녹아 sos모양이 번졌어! 이건... 이거는... m...o..s....? 모스...? 모기 보스.....? 일단 배고프니 모스를 입에 털어넣었다.
역시 마이쥬는 녹아도 쫜득쫜득 하군. 당충전을 하니 머리가 다시 굴러가기 시작했어. 그런데 주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거 같은데... 한 명의 목소리가 아니야. 누구는 소리를 지르고 있고, 누구는 울고 있는데...? >>274
혹시 이 깊은 산 속에서 범죄가 일어나고 있는 건 아니겠지? 다급한 마음에 소리가 들리는 곳으로 뛰어갔다. 헉, 그런데...! 작은 오두막집이 있어! 소리는 집 뒤에서 더 크게 들린다! 조용히 인기척을 죽이고 집 뒤편을 확인해야겠다.
"흑흑... 오는 길에 이상한 사람에게 협박을 당해서..." "아니 어떤 이상한 놈이 마이쮸를 빼앗는데! 내가 제대로 사오라고 했잖아!" "너는 마이쮸를 싫어하잖니. 괜찮을 줄 알고..." "내가 먹는 거 아니라고 했지!" 헉... 아까 내가 마이쮸를 빼앗은 아저씨가... 어린 아이에게 혼나고 있었다. 대충 중학생 정도 되는 거 같으니까 자식인가? 동방예의지국에서 패륜의 현장을 목격하다니... 일단은 조금 더 지켜볼까? 아니면 두 사람을 말릴까? >>280
나는 상황을 자세히 모르니까 조금 더 지켜봐야겠다. 아이가 짜증을 내고 있는데 갑자기 아이 뒤에서 더 작은 애가 나왔다! 어린애가 나오니까 갑자기 말소리가 작아져서 잘 들리지 않아. 어떻게 해야 하지? >>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