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안녕하세요? 흐음, 어디부터 해야 할까.... 그래요, 일단 당신의 이름이 뭐죠? >>2라고요? 알았어요. 나이는... >>4살? 오, 알았어요. 아, 성별은? >>5? 흠, 네. 좋아요. 아, 저는 당신의 안내자에요. 제가 보이지 않는다구요? 신경 쓰지 마시고, 좋을 대로 상상하세요. 뭐, 제 얼굴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아. 이 이야기를 하러 오신 게 아니죠? 깜빡 잊어버렸네요. 너무 들떠서. 아! 맞다, 깜빡 잊고 있었네요? 중요한 거 있잖아요. 그, 당신의 체력이라던가, 힘이라던가 하는? 그게 뭐가 중요하냐고요? 놀이공원이잖아요. 당연히 중요해요. 힘이... >>7, 체력은 >>8... 그리고 민첩은, >>10. 좋아. 됐어요, 고마워요. 앗차차. 다이스 굴려줘요, 1에서 5로요. 알았죠? 그러면 >>2씨, 어서 가요. 우리의 놀이공원으로요. #진지한 분위기 지향 #스레주 탈주 가능성 있음
놀이공원에 어서 오세요!
어드민
ㅂㅍ
18
여
밟
Dice(1,5) value : 4
Dice(false,false) value
>>8 아니, 계속 수정을 하는데 왜 안되는 거야. 나 뭐 잘못한 거야?
Dice(1,5) value : 1 >>9 다이스는 한번에 굴려야 해 잘못 쓴 거 수정하고 굴리면 에러 나더라고
# >>8 오면 진행할게! 오늘 내로 안 오면 재앵커 하고
1분 내로 안 오면 >>8은 >>13으로 대체할게요, 부탁해요?
Dice(1,5) value : 1
흠흠, 좋아요, 좋아요! 근데 힘 빼고, 차암. 운동 좀 하고 사셔야겠어요. 뭐부터 묘사할까. 좋아요! 소지품 갈까요? 별 거는 아직 없지만요. 돈... 10000원이랑, 자유이용권! 은 아니고 3번밖에 못 타요. 어쩔 수 없어요. 뭐어, 그러면 이제 어디부터 갈래요? 여기 생각보다 놀 거 많, ...없지만요. 거짓말은 하는 거 아니잖아요, 그렇죠? 아, 놀 데 짚어 줄게요. 자, 그러면 우선... 롤러코스터! 놀이공원의 꽃이죠? 여기는 다아 이름도 있다구요. 롤러코스터는... 기계도시 롤러코스터! 참 이름 누가 지었는지 센스도 안 좋네요. 회전목마도 있다구요. 숲속의 회전목마. 거울미로도 있어요! 거울미로 좋아해요? 저는 글쎄요, 모르겠네요. 이건 외로운 거울미로에요. 또... 요정들의 자이로드롭! 이름만 들어서는 동화 컨셉 같아요. 마지막으로는, 만남의 회전그네! 됐어요. 놀이기구만 있는 것도 아니라구요? 푸드 코트랑 기념품점도 있어요. 둘 다 가격이 꽤 싼 편... 일 걸요. 모두우 당신 지금 돈만으로도 살 수 있어요. 와우! 종류는 각각 4개 뿐이지만요. 그러면, 어디부터 갈래요? 뭘 하든 좋아요. 그치만 푸드코트랑 기념품점은 지금 당장이 아니라도 꼭 들리는 걸 추천해요. >>16
1. 기계도시 롤러코스터 2. 숲속의 회전목마 3. 외로운 거울미로 4. 요정들의 자이로드롭 5. 만남의 회전그네 ------------------------------------놀이기구 6. 푸드코트 7. 기념품점 이름:어드민 나이:18세 성별:여자 상태:힘 4, 체력 1, 민첩 1 (힘은 좀 되는데 운동이 필요함) 소지품:놀이기구 3회 탑승권, 10000원
222
>>15 씨, 고마워요! 너무 가독성 낮을까 봐 걱정... 아니, 아니에요. 회전목마요? 좋아요! 얼마 걷지 않아도 되네요. 금방 도착했어요. 어디 보자... 컨셉은 역시 숲 속 같아요. 동물들이 가득 나오는 동화 느낌? 한가운데 기둥에 나무와 풀숲을 배경으로 귀여운 여우, 토끼, 다람쥐 같은 동물들이 그려져 있어요. 어떡해, 진짜 귀엽잖아요. 줄은 별로 없네요. 사람들이 얌전히 서 있어요. 기다려 볼까요? 이제 탈 시간이에요. 표 확인 받았고! 좋아, 당신은 뭘 탈래요? 라고 해도, 뭐, 중요하지 않은 포인트잖아요? 검정 말은 어때요? 좋아요, 검정 말로 갑시다. 당신이 타고 몇 명의 사람이 더 타자 놀이기구가 돌아가기 시작해요. 음악이 나오면서, 빙글빙글. 동심으로 돌아간 느낌이네요. 즐거워요. 비록 혼자 탄다는 게 조금 어색하지만... 이제 끝이에요. 아쉬워요? 뭐, 그러면 또 타셔도 되고요. 흐음. 다음은 어디 갈래요? >>17
아니, 내가 뭐람. 실수했어요, 실수. >>19씨. 부탁드려요.
너라는 기구를 타고 싶다 이쁜이 o_
그런 이름의 기구는 없어요. 애초에 저는 어떻게 탈 건데요? >>21로 가요, 그러면.
롤러코스터
롤러코스터! 좋아요, 놀이공원의 꽃은 역시 롤러코스터죠. 여기도 이름 같은 컨셉이에요. 스팀펑크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어어, 그런 느낌이네요. 저는 맘에 들어요. 당신은 어때요? 아, 역시 여기도 줄이 있으니까 적당히 적당히 넘겨 볼까요? 끙차, 됐어요! 이제 당신 차례에요. 올라타니까... 천천히 올라가다가, 내려가고 빙글 돌고 온갖 스릴있을 코스를 섞어 놓은 느낌이 들어요. 뭐 나쁘진 않네요. 당신이 겁이 많다면 무섭고 겁이 없다면 적당히 재밌을 정도? 내리니까 다리가 좀 후들거리는 건 아마 기분 탓일 거에요. 이제 어디 갈 거에요? >>24
1. 기계도시 롤러코스터 1 2. 숲속의 회전목마 1 3. 외로운 거울미로 4. 요정들의 자이로드롭 5. 만남의 회전그네 ------------------------------------놀이기구 6. 푸드코트 7. 기념품점 이름:어드민 나이:18세 성별:여자 상태:힘 4, 체력 1, 민첩 1 (힘은 좀 되는데 운동이 필요함) 소지품:놀이기구 3회 탑승권(1회 남음), 10000원
푸드코트 가서 기력 좀 채우고 오자
굿 초이스! 푸드코트로 가니 몇 명의 사람들이 음식을 먹고 있어요. 아이한테 타코야끼를 먹여 주고 있는 단란한 가족도 있고 햄버거 세트를 먹고 있는 중학생 정도의 아이들도 보여요. 가격은 꽤 싼 편이네요. 질이 좋지 않은 음식일지도 모르지만, 뭐, 맛이 뭐가 중요하겠어요? 대충대충 넘어갈 부분인걸요. 당신이 실제... 아, 실수. 뭐, 음, 배만 채우면 됐죠. 종류는 분식류, 패스트푸드, 간단한 타코야끼 같은 간식인 것 같아요. 분식류에 국수도 있네요. 그러면 어떻게 할래요? >>27 아참, 어떻게 할래요는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저는 이제부터 어떻게 할 거냐고 물을 거고요. 알았어요?
이야 의외로 가격이 저렴한가봐?
가성비 갑 돼지국밥을 주지않으면 아무데도 안갈거라며 누워서는 배째라 떼를 쓴다
돼지국밥 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 거의 다 1000원, 2000원 정도에요. 당신은 누워서 떼를 쓰고 있군요. 이봐요, 다 큰 고등학생이 저러고 있으려니 여기서기서 쯧쯧거리며 당신을 보잖아요! 어린애들도 있는데 부끄럽지도 않아요? 어디선가 단비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그 모습이 25% 정도의 투명도로 어디선가 비쳐 보일 때쯤 타코야끼를 먹고 있던 한 아이가 다가오는군요. "언니! 배고프면 이거 머글래요?" 절로 힐링될 정도로 사랑스럽습니다. 아아, 당신은 저도 모르게 아이가 건넨 타코야끼를 받아 먹고 그제야 내가 뭘 한 거지, 하는 현타가 오게 되네요. 맞아요, 대체 뭘 한 거에요? 민폐였다는 생각이 들어 카페테리아의 직원분들과 손님들에게 몇 번씩 고개를 숙인 후, 당신은 >>30을 하기로 결정하네요. 무난...하겠죠?
사과의 의미로 단비의 혼을 댄스로 승화시킨 무대를 선보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요일쯤까지 못 올 것 같아.. 기다려줘
>>32 알았어 기다릴게
천천히 와도 돼 다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