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여운 아가야, 무슨 일로 이 곳에 온게냐? 나는 이 곳을 지키는 늙은이란다. 너같은 어린아이가 이 곳에 떨어지는걸 지켜보려고 여기 앉아있는게지. 너무 걱정은 하지 말아요, 네가 머릿속에 파리와 실타래만 들어있는게 아니라면 여기서 무사히 나갈 수 있을테니까. 쉬-. 제발 무서워하지 마라 아가야. 지금 당장은 죽지 않을테니. 아, 그렇지. 너보다 먼저 떨어진 아가들을 소개해주마. ... 이런, 안타깝게도 첫번째 아이를 소개해줄수 없겠구나. 그 아이의 이름이 너의 첫 관문이 될 테거든. 그 아이를 맞출 수 있겠느냐? 이 늙은이는 삼일 뒤에 너를 다시 보러 오마. 그 아이를 알아맞춰서 [복과 건강]을 가지고 이 방을 떠나거나, 아니면 3일뒤에 굶어죽어있거나. 둘 중 하나겠군. 기대하고 있으마.
어서오거라 아가야
Q1. 아이의 이름을 맞추시오 HINT : 붉은색. 12. 당신이 얻을 수 있는것
힌트를 보니 새해나 살날이 생각나네~
선물은 아니겠죠?
크리스마스 선물?
새해
크리스마스 선물이라고 가정했을때 12는 12월인가
[ 어디선가 아주 작고 앳된 아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옆방인것같다. ] " 거기 누구 있어? "
없는데
[ 당신의 대답에 옆방 아이가 다시 입을 열었다. ] " 어, 거기 있는거 맞지, 너. " [ 불안한 침 삼키는 소리가 크게 들린다. ] " 저기, 내 이름 맞출 수 있겠어? 나는 주술에 걸려서 내 이름을 말할 수 없어. 그건 여기 있는 아이들 모두 마찬가지고. 하지만 도움은 줄 수 있을거야. "
음... 크리스마스?
" 그런 축복같은 이름이면 얼마나 좋겠어. 답을 줄 순 없지만 도움을 줄게. 꼭 내 이름을 맞춰줘. 앞으로 29일밖에 안남았으니까. " " 내 이름은 두글자야. 앞글자와 뒷글자의 초성과 종성이 일치하지. 서양보다 동양쪽에서 생각하는게 좋을거야. 나는 새해가 뜨는 달이야. "
일월?
네 이름은 "원정" 이야?
[ 덜컹, 하는 소리가 나더니 옆 방 아이가 숨을 몰아쉬었다. ] >>13 " 말도 안돼, 네가 날 살렸어! " [ 흥분에 빠진 아이의 목소리가 텅 빈 복도를 울렸다. 옆 방에서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나더니 당신이 갇힌 방의 문이 열렸다. ] [ 체구가 작고 머리가 어깨정도에 닿을정도로 긴 남자아이다. ]
" 나는 일월이야. 정말, 정말 고마워... " [ 일월은 약간 울먹이는 것 같다. ] " 네가 어쩌다 이 지옥에 떨어지게 됐는진 모르겠지만, 여긴 진짜 말그대로 지옥이야. 내가 아까 29일밖에 안남았다고 했던 말 기억나? "
>>13 맞췄네! 축하해~ 응, 기억나.
" ...29일뒤엔 모두 죽어. 여기에 있는 모두가 다. 그 정신나간 노인네 때문에. " [ 일월은 매우 긴장한 눈치이다. ] " 여기엔 나를 포함해서 총 12명의 아이가 갇혀있어. 각 방마다 한 명씩. 아마 서로를 보지 못하게 하려는 것 같아. 그 정신나간 노인네는 우리를 자기가 믿는 그 미친 신한테 제물로 바치려고 하고 있다고. 8월 8일이 오후 8시 8분이 되면 우린 그 미친 신의 먹이가 되고 그 신은 또 다른 아이들을 먹으면서 성장할거야. "
" 지금은 많이 혼란스러울거라 생각해. 하지만, 네가 지금 우리의 유일한 희망이야. 너 말고 다른 아이가 5달전쯤 왔었지만 걔도 결국 우리를 도와주지 못해서 그 노인네한테 잡혀가고 말았어. " " 뭔가 질문이 있다면 지금 해도 좋아, 하지만 시간이 없으니까 딱 하나만 대답해줄게. " < 1 > 일월의 정체에 대해 묻는다. < 2 > 다른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인지에 대해 묻는다. < 3 > 그 노파와 신에 대해 묻는다.
[ 주사위를 굴려 한가지를 선택하자 ] >>22
>>18 헉... 안돼. 여기를 탈출 할 수 있어? 아.. 신들에 대해서 나왔으면 했는데;;ㅠ
dice(1,3) value : 1
" 나? 나는 여기에 제일 처음 갇힌 사람이야. 아마, 1년쯤 전인가? 잘 모르겠네. 나도 영문도 모르고 갑자기 이 곳으로 떨어지게 됐어. 처음 한두달은 매일 울었는데 노인네가 그러더군, 아직 때가 아니니 진정하고 기다리라고. " " 그 노인네는 나말고 떨어진 다른 애들을 하나하나 차례대로 가뒀어. 난 그때마다 이 방에서 들리는 애들의 목소리를 들었고. 말을 하고 싶었는데 아무도 내 말을 듣지 못하더라구. 12번째 아이가 떨어지기 전까지는 말이야. 13번째 아이부터는 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어. 그 망할 노인네가 무슨 장치를 해놓은 거겠지. 뭐, 아무도 우릴 돕진 못했지만. " " 내가 밖에서 어떤 아이였는지는 생각이 안나, 사실 내가 지금 몇살인지도 정확히 모르겠어. 여기에 갇힌 후로 점점 기억이 흐려지는 느낌이야. 그래서 사실, 바깥에 대해서는 잘 기억이 나지 않아. 미안해. " [ 일월은 불안한 눈빛으로 당신을 바라봤다. ] " 다시 노파가 돌아올 지도 몰라, 내 방으로 들어가면 두번째 아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르고. 일단 이동하자. "
[ 당신은 일월의 말에 따라 옆방으로 자리를 옮겼다. ] [ 덮고 잘 이불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지하감옥같다. 일월은 체념한 표정이다. ] " 여기서 1년을 넘게 살았어. 미칠 노릇이었지. " [ 그 때 옆방에서 조금 크고 카랑카랑한 여자애의 목소리가 들린다. ]
" 거기 누구 있어? 있으면 대답해줘요! " [ Q. 두번째 아이의 이름을 맞추시오. ] HINT : 나는 2월의 자색, 고귀한 빛. 나는 결코 술에 취하지 않는다
자수정?
라벤더? 감주? 도라지? 물망초? 와인? 포도? 디오니소스? 자수정이 제일 그럴듯하네..
>>26 " 쉬운 문제였다고 생각해. 맞춰준건 고맙지만. " [ 무척 도도하고 자부심이 넘치는 목소리다. 일월이 이후에 갇혀있었다면 꽤 오랜시간 갇혀있었을텐데 굉장히 힘이 넘치는 것 같기도... ] [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고 여자아이가 이쪽 방으로 건너왔다. 흑단같은 긴 검은 머리를 양갈래로 빗어내린 여자아이다. 놀랍게도 한쪽 눈은 자수정과 같은 보라색이고 한쪽눈은 검은색이다. ]
[ 당신은 일월을 흘끗 쳐다보지만 일월도 당신과 똑같이 수정을 처음 보는 눈치다. ] " 요양 자씨에 빼어날 수, 빛날 정 자를 써서 자 수정이야. 도와줘서 고마워." [ 혼자 자기소개를 마친 수정은 큰 눈을 살짝 찌푸린 채 당신을 보고 있다. ] " 둘 다 그렇게 똑똑하게 보이지는 않는데. 둘 중에 누가 '불신'이야? "
[ 수정이 알 수 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한가지 정도는 물어볼 여유가 있을 것 같다. ] < 1 > '불신'이 무슨 의미인지 묻는다. < 2 > 수정의 정체에 대해 묻는다. < 3 > 이 장소와 노파와 신에 대해 묻는다. [ 주사위를 굴려 한가지를 선택하자 ] >>33
불신이 뭔지 궁금하다! 일단은 발판!
나도 발판!!
" 저기, 뭔가 불안한 예감이 들어. 빨리 옆방으로 넘어가는게 좋을 것 같아. 시간을 더 지체하다가 그 노인네가 오면 우린 다 죽음이라고. " [ 일월이 불안한 눈빛으로 당신의 팔을 잡는다. 수정도 당당한 표정이지만 밖의 소리에 예민하게 귀를 기울이는 것 같다. ] [ 질문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 16:00 기준으로 질문없이 상황이 진행된다. ) ] [ 주사위를 굴려 한가지를 선택하자 ] >>35
[ 복도 끝 멀리에서 뭔가 불안한 쿵쿵 소리와 함께 뭐라고 중얼거리는지 알 수 없는 노파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 " ...녀....께서... .... ... 다시... ... ... 활하... ... ... 머저리 같은 녀... .... .... . 불신... ... 못하게... ... ." [ 드문드문 끊기는 노파의 목소리가 가까워지고 있다. ]
[ 당신은 일월과 수정과 함께 일월의 방에 들어갔다. 숨을 곳이 변변치 않지만 이불을 덮고 숨을 죽였다. ]
[ ... ] [ 다행스럽게도 노파는 당신과 아이들을 인지하지 못한 채 여전히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중얼거리며 복도를 지나갔다. ] [ ' 불신이 활개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해 ' 라는 노파의 말은 무슨 뜻이었을까? ] [ 노파가 완전히 지나간 것 같다. 일월이 긴장한 눈빛으로 당신에게 말을 걸었다. ]
" 준비됐어? 다음방으로 넘어갈거야. "
응, 준비됐어.
준비됬어
[ 당신은 일월과 수정과 함께 수정의 방으로 넘어갔다. ] [ 이불뿐이었던 일월의 방보다 조금 더 아늑해보이는 매트리스와 이불이 있다. ] [ 방에 들어섰지만 이번엔 아무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다. 옆방엔 아무도 없는걸까? ] " 거기, 혹시 있어? 있으면 대답해줘. " [ 일월이 조용히 벽에 다가서서 말을 걸었지만 일월의 목소리만 조용히 울릴 뿐이었다. ]
[ 일월이 곤란한 표정으로 당신을 돌아본다. ] " 대답이 없어. 왜지? 왜 대답을 안해주는 거지? " " 어쩌면 이 방이 아니라 다른 쪽일 수도 있어. " [ 수정이 복도로 나가 당신이 걸어온 방향의 반대쪽을 바라보며 손짓한다. ] [ 반대쪽 복도는 당신이 걸어온 쪽 복도보다 어둡고...습하고...음침해보인다. ] " 난 옆방에 분명 어떤 애가 있는것 같아. 왜 대답을 안해주는진 모르겠지만... " " 있는지 없는지도 모를 애를 계속 남아서 부르자고? 그 할머니,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데? 나같으면 어떻게든 다른 방법을 찾아보겠어. " [ 일월과 수정은 동시에 당신을 바라본다. 당신의 선택을 기다리는 듯 하다. 둘 다 당신의 선택을 존중할 것이다. ]
!! Turning Point !! < 1 > 일월과 함께 수정의 방에 남아 단서를 찾거나, 옆 방의 아이를 계속 불러본다. < 2 > 수정과 함께 어둑한 복도를 걸어가본다. 당신이 무엇을 선택하든 두 아이는 본인의 선택을 고집할 것이며, 당신의 선택이 앞으로의 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11일 Am 3:00까지 두 아이는 당신의 선택을 기다릴 것이다. 레스주들의 의견을 모아 한가지를 선택하라. ) >>47
일단 깐다 발판 >>45보고 수정함! 나는 2번
발판!
발판만 깔아주지 말고 우리 의견 모아야 돼..! 난 2번은 무서우니까 1번
나도 1번이 좋을 거같아! 어두운 복도 걷는 건 뭔가 위험해 보인달까...
난 2번인데.. 그녀가 지나갔다는 건 바로, 이 순간에 여기를 순찰하지 않는다는 뜻이잖아. 같은 장소에 있으면 위험해. 아이들이 제자리에서 사라졌다는 걸 곧 들킬테고 안전한 곳을 찾기위해선 이동해야 한다고 봐. 근데,,, 여론을 무시 할 수도 없고...ㅠ 그래, 1번 하자. 힌트가 확실히 있겠지.
[ 당신은 일월과 함께 이 방에 남아 무언갈 더 찾기로 했다. ] " 좋아, 겁쟁이들. 난 그럼 저쪽 복도로 가볼게. " [ 수정은 별 수 없다는 듯 당신과 일월을 바라보더니 양갈래 머리를 휘날리며 사라져버렸다. ]
[ 일월이 벽을 한 세 번쯤 두드렸을 때 옆 방에서 묘하게 신경질적으로 들리는 여자애의 낮은 목소리가 들렸다. ] " 그만해, 난 너희한테 내 이름을 알려주고 싶지 않으니까. 너, 못 믿겠어. " " 하지만, 우리가 여길 같이 나가려면 너의 이름이 필요해. 도대체 날 어디서 봤다고 못 믿겠다는 거야? " " 너 말고, 네 옆에 있는 조용한 녀석. 그 녀석, 뭔가 기분 나빠. " [ 세번째 아이는 당신을 믿지 못하는 듯 하다. ]
" 우리가 어떻게 하면 될까? " " 내가 내는 문제를 맞춰봐, 그럼 내 이름에 대한 힌트를 줄게. 너말고 네 옆의 그 녀석이 맞춰야 해." " 할 수 있겠어? " [ 당신은 살짝 고개를 끄덕인다. ]
" RPE:F
해석해보니까 “대지의 딸을 납치한 열매는 무엇일까.”라는 문장이네! 그럼 데메테르의 딸인 페르세포네를 하데스가 납치한 후 먹인 ‘석류’가 정답인가! 참고로 해석법은 컴퓨터 타자에서 한글자씩 왼쪽으로 옮기고 그걸 한글 타자로 쓰면 돼! 그 상태에서 소문자는 쉬프트를 누르고 쓰면 저 문장이 나와 :)
>>52 " 정답. " " 나는 백개의 눈의 주인. 시간과 풍요의 딸이자 하늘의 아내. " [ 세번째 아이가 간결하게 정답을 외친 뒤 다른 문장을 얘기했다. 이름의 힌트인 듯 하다. ] [ Q. 세번째 아이의 이름을 맞추시오. ]
>>52 멋져멋져!!! >>53 100개의 눈이면 아르고스가 생각나는데 혹시 헤라?
>>54 [ 헤라. 당신이 가정과 결혼의 여신의 이름을 입에 올리자 쿠궁, 소리를 내며 옆방의 문이 움직였다. ] [ 일월을 따라 옆방으로 걸음을 옮기자 붉은 머리에 큰 눈을 가진 아름다운 소녀가 바닥에 앉아있는 모습이 눈에 들어왔다. ] " 말한대로 내 이름은 헤라, 여신님의 이름을 받았지. 아마 내가 너한테 느끼는 이 불쾌함은 네가 '불신'이라 그럴테고. " [ 헤라가 약간 인상을 쓰며 당신을 바라본다. 당신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 것 같다. ]
[ 수정과 헤라 모두 '불신'이라는 것에 대해 알고 있는 듯 하다. 이 단어가 굉장히 신경쓰이지만 당신은 아는게 없다. ] < 1 > 헤라에게 불신에 대해 묻는다. < 2 > 시간이 없다. 다른 아이를 찾는다. [ 주사위를 굴려 한가지를 선택하자 ] >>58
발판...!
Dice(1,2) value : 2
[ 당신은 헤라에게 질문을 하지 않기로 결심했다. 당신에게 호의적이라면 모를까... 어쩌면 질문을 해도 대답해주지 않을지도 모른다. ] [ 더이상 지체할 시간은 없다. 오늘은 노파가 약속한 3일. 그녀는 곧 사라진 당신과 아이들을 찾으러 돌아다닐 것이다. ] [ 옆 방과 연결된 벽을 두드리려고 다가서자...벽에 희미한 글씨가 보인다. ] [ 일월은 화투의 첫번째 시작, 자수정은 두번째 달의 탄생석. 헤라는 제우스의 세번째 누이. 그리고... ] [ 그 이후는 지워져서 보이지 않는다. ] [ 그 아래에 작게 숫자가 적혀있다. ] [ 10011. 10100. 00001. 10010. 01111. 00110. 00110. 01001. 10010. 00101 ] [ 이게 무슨 의미일까...? ]
틀릴수도 있는데... 해당숫자들에서 띄어쓰기와 온점을 다 지움. ->10011101000000110010011110011000110010011001000101 이걸 UTF-8로 인코딩해서 텍스트로 변환시키면 ->♅라는 이모지가 나옴. 이건 천문기호로 천왕성을 뜻함. 즉, 답은 천왕성. 아니면 우라노스일지도.
>>60 HINT [ 1 ] 온점은 앞의 것과 뒤의 것을 구분하기 위한 것. 지우면 안된다. [ 2 ] 띄어쓰기에 유의할 것. [ 3 ] 당신이 제시한 답의 종류 안에 정답이 있다. [ 4 ] 정답이 바로 아이의 이름.
숫자들을 각 알파벳에 대응해봤더니 star of fire가 나오네. 화성..?
태양!!
>>63 이거인듯
마르스, 아레스 아니면 화성일거 같아 12달 중 4월과 관련된 거 같은데, 4월의 별자리는 양자리. 양자리의 수호성은 화성(火星)이니까.. 아 그리고 태양계에서 화성은 수금지화 중 네번째야!
.
스레주 있어?
우와 대박 여기 완전 신기해!
와악 흥미진진해 스레주 언제 오냐ㅜㅜ
야 이거 재밌다
모야 스레주 왜안와 ㅜㅜ ..
갱신 ㅠ
푸는 사람이 있는것도 이걸 내는 것도 신기해.. 언제와 스레주 흥미진진하다 이 게임
* 스레주왔당 미안해염ㅠㅠ좀 바빴어! 다들 밤에 문제 풀어주는데 나는 낮에만 접속할 수 있기도 해서 진행이 넘 더뎌서 조용히 이 스레 묻힐줄 알았는데 찾아주는 사람들 있었구나 넘 고마워!! *
>>65 [ 옆방의 문이 열리는 소리가 고요한 복도를 가득 메웠다. 정답인 듯 하다. ] [ 열린 문을 밀고 당신의 앞에 나타난 아이의 이름은 마르스, 태양계의 네번째 행성, 화성의 영어 이름이자 금빛 머리카락과 호박색 눈을 가진 잘생긴 남자아이였다. ] [ 당신이 옆방의 아이에게 말을 걸려는 순간, 다른 곳에서 노파의 고함이 들렸다. ] [ 당신이 일월의 이름을 맞춰 탈출했음을 알아챈 것 같다. ]
[ 일월의 눈빛이 급격히 흔들리기 시작한다. ] [ 당당한 태도였던 헤라와 마르스도 표정이 좋지 않다. ] [ 불안한 표정을 짓는 당신에게 마르스는 살짝 호의적인 웃음을 지어보인다. ] [ 당신이 본인을 구해준 것에 감사하고 있다. 언제든, 무엇이든 단 한 번 당신이 원할 때 마르스, 하고 부르고 질문을 얘기하면 대답을 해줄것이다. ] " 어서 앞으로 나가자구, 저 할머니한테 들키기 전에 말이야. " [ 불안한 기색을 감추려는 듯, 마르스가 조용한 목소리로, 하지만 유쾌하게 말을 꺼냈다. ]
[ 당신과 아이들은 헤라의 방에 남아 잠깐 고민을 하고 있다. ] [ 노파가 당신의 뒤를 바짝 따라올 지 모르기 때문에 섣부른 판단은 위험한 것 같다. ] < 1 > 마르스의 방으로 이동한다. : 그의 방 안에 헤라의 방에 있던 것처럼 문제가 숨어있을지 모른다. < 2 > 다음 아이의 방 문 앞으로 이동한다. : 마르스의 방 안에 문제가 없을 경우 시간을 지체하게 된다. [ 주사위를 굴려 한가지를 선택하자 ] >>78
Dice(1,2) value : 2
[ 모든 방이 같은 수법으로 되어있지는 않을 것이라는 당신의 말에 아이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 [ 복도에 나와있으면 당신과 아이들이 노파에게 발각될 확률이 높아질 수도 있겠지만 당신은 문 밖에서 다음 아이의 이름에 대한 힌트를 찾아보기로 했다. ]
[ 당신이 헤라의 방을 나와 마르스의 방을 지나쳐 다음 아이의 방문 앞으로 향할 동안 아이들은 당신의 뒤를 따랐다. ] [ 복도에는 당신이 전에 보지 못했던 이상한 문양들과 글씨가 있다. ] [ 당신이 알아 볼 수 있는 것은 엉성하게 그려진 십자가나 번개같은 모양 뿐이다. ]
[ 다음 아이의 방문은 그 전의 아이들의 방문과는 생김새가 조금 다르다. ] [ 5번째 방의 문과 6번째 방의 문이 서로 묘하게 껴안듯이 맞물려있어 하나의 문제를 풀고는 문을 열 수 없을 것처럼 보인다. ] [ 복도 저편에서 발걸음 소리가 들리는 것만 같다... ]
[ 두 문이 맞물려진 부분에 뭔가 글씨가 써져있다. ] [ 태양보다 밝은 투구는 머리 위에, 많은 포도주는 그 아래에. 둘을 함께 하게 하면 행복이 도래할지니. ] [ 알아볼 수 없는 문장이 써져있다. 의미를 파악해야 할 것 같다. ]
오오 스레주 왔구나 이거 묻히는줄 알고 😢 아이들 이름 하나씩 맞춰갈 때마다 재밌어!! 같이 방탈출하는 기분이야 ㅎㅎㅎ 그나저나 태양보다 밝은 투구..... 흠... 🤔
>>83 !! EvEnT !! * 스레주를 반겨줘서는 절대 아니지만, 원활한 게임 진행을 위해 딱 한가지 선물을 제시합니다. * * < 1 > 어떤 아이든 이름을 알아낼 수 있는 명부 (단, 5번째와 6번째 아이에게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 * < 2 > 노파에게 들켰을 때, 아이들이 도망칠 수 있게 해주는 투명망토 * * < 3 > 궁금한 것은 뭐든 단 하나만 물어볼 수 있는 마법의 책 * * 이번에는 주사위를 굴려 선택할 한가지가 아닌 삭제할 두가지를 고르도록 한다! 남아있는 것이 바로 당신의 선물! * [ 주사위를 굴려 삭제될 한가지를 선택하자 ] >>85 >>86
>>84 뭐야 ㅋㅋㅋㅋ 스레주 츤데레야? 짱 귀여워 😘 ㅋㅋㅋ 밤이 되어야 다른 레더들도 참여하고 활성화 될 거 같은데, 일단 나는 접속 중이니까 먼저 하나 삭제할게! Dice(1,3) value : 2
>>85 그치만 다른 레더들이 오기전에 내가 먼저 하나 더 지울 거라고!! Dice(1,3) value : 1
사실 나는 2번이 제일 탐났어 그런데 내 손으로 지워버림 내손똥손이야... 다음 다이스는 다른 레더들에게 양보해야겠어 😢
* 마법의 책을 손에 얻었습니다! * * 이 책은 당신이 현명한 선택을 하게 도와주거나, 당신이 모르는 것을 알려주거나, 혹은 아이들에 대한 것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 * 마법의 책은 사용과 동시에 소멸하며 여러개의 질문이 달렸을 시 가장 먼저 나온 질문에 대해 대답해줄 것입니다! * * 궁금한게 생겼을 때, 이 마법의 책을 불러주세요! * * 이벤트 종료! 문제를 다시 풀어주세요! *
좋아 그럼 우린 마법의 책하고 마르스 찬스(>>76)가 있는거지? 문이 맞물려있다면 5, 6번째 아이들은 서로 관련있다는거 같은데.... >>80의 모양들도 아이들의 이름과 연관되는걸까
" 엥, 여기 밑에도 글자가 있어. " [ 골똘히 문제를 푸는 당신을 보던 마르스가, 당신이 보던 글 아래에 묻어있던 검은 얼룩을 손으로 지웠다. ] [ 그 밑에 새로운 문장이 나타났다. ] [ 투구는 영원히 부서지지 않으나 포도주는 바닥에 엎어질 수 있다. ] [ 이 문장이 도움이 될까? ]
복도와도 관련이 있는 걸까? 대충 쌍둥이자리랑 관련이 있을 것 같은데 말이지ㅋㅋ
>>91 [ 정답과 매우 근접합니다. ] [ 단, 원하는 키워드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
폴룩스는 5번 방에, 카스토르는 6번 방에 있고 둘이 만나면 새로운 방이 나온다는 걸까?
틀린건가...
나도 도전..!! >>80 의 번개모양이 힌트라면 제우스, >>82의 포도주는 디오니소스. 제우스와 디오니소스는 부자(父子)관계니까 제우스가 위(아버지), 디오니소스가 아래(아들).
>>95 내생각에 번개모양은 제우스, 십자모양은 북십자자리(제우스가 쌍둥이를 낳은 레다를 유혹할 때 변신했던 고니이기도 함)을 의미하는 것 같아. 부서지지 않는 투구라는 건 죽지 않는 폴룩스, 엎질러진 포도주라는 건 죽은 카스토르이고.
>>96 아 쌍둥이 자리니까! 우와우와 레스주 멋져...이게 맞는거 같아! 이제 또 스레주를 기다리자ㅋㅋㅋㅋ
>>97 문제는 빛나는 투구와 포도주가 어째서 그런 의미인지도 모르겠고...문장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다는 거지. 위에 5번방 6번방으로 추리하기는 했는데 틀린것같고.. 반대인가?
>>96 [ 당신이 쌍둥이자리와 관련되어있다는 걸 느끼자 문의 엮인부분이 느슨해졌다. ] * 힌트를 반대로 줬네요!ㅠ미안!! 투구때문에 헷갈렸겠다.. 카스토르가 불사라는 잘못된 정보때문에 힌트오류가 있었습니다ㅠ! * * 풀이 : 카스토르 - 투구 / 폴룩스 - 포도주. 별자리 지정 당시 카스토르가 태양보다 밝은 별이었으므로 '태양보다 밝은 투구'. 카스토르가 폴룩스보다 형이므로 투구가 포도주의 위에 있으며, 카스토르 폴룩스 - 행복을 부르는 주문으로 알려져있음 *
[ 하지만 문제 하나만으로는 엮인 부분을 열 수 없을 것 같다. ] [ 오히려 둘을 떼어낼 수 없다는 듯 아직 엮여있는 부분이 더 굳건하게 보인다. ] [ 엮인 부분에 금색으로 글씨가 나타났다. ] [ i m b v y o e e t r h l r o ]
점충방지
>>82 >>90 >>96 >>99 >>100
>>99 이야아 출제자는 사죄의 의미로 그랜절을 올리거라아
에잇 모르겠다 누가 알아서 풀겠지 뭐
I M B V Y O E E T R H L R O 보기 쉽게 대문자로 바꿔놓고 일단 조합되는 거 먼저 맞춰봐야겠다 THREE / BY / ROOM / I V L THEY / LOVE / M I R R O B THEY / MOVE / L I R R O B THEY / LIVE / M O R R O B HERO / LIVE / BY / T R O M HERO / LOVE / BY / T H I M HERO / MOVE / BY / T H I L BIRTH / MY / LOVE / E R O (에로?) ROME / BIRTH / LOVE / Y 이 접근법은 아닌가...🤔
i love my brother
>>106 오 맞는거같은데 쌍둥이 형제니까.
>>106 이거네! 답을 너무 멀리서 찾았나봐 😭
열려라~~!
>>106 [ 형제의 우애를 떠올리는 문장을 읊자, 문의 엮여있던 부분이 각자 자기의 문쪽으로 흡수되며 양쪽 문이 모두 열렸다. ] [ 마치 대문이 열린 것 같이 열린 문은 5번방과 6번방안을 훤히 보여주고 있다. ]
[ 두 방은 다른 방과 달리 가운데 벽이 나무격자벽으로 되어있다. ] [ 격자는 아이의 팔 정도는 넣을 수 있을 만큼의 크기다. ] [ 5번방에 앉아있는 아이는 붉은 머리에 날카로운 눈매의 초록빛의 눈을 가지고 놀란 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보고 있었고 6번방의 금색머리의 더 어려보이는 남자아이는 자기 방으로 뻗어진 형의 손을 잡은 채, 울다 지쳐 잠든것처럼 보인다.]
불쌍해~~ ...우리가 뭘 해야 되는거야?
" 너네, 괜찮니? " [ 일월이 조심스레 묻자 카스토르가 고개를 끄덕였다. 잠든 동생을 바라보는 눈이 애틋하다. ] [ 복도를 거닐던 노파의 발자국 소리가 더는 들리지 않는다. 의미를 알 수 없는 중얼거림도 들리지 않는다. ]
>>112 " 뭘 해야하냐고? 이 빌어먹을 곳에서 우리를 데리고 나가야지. 그러려고 온거 아니야, 너? " [ 까칠해보이는 인상답게 카스토르가 까칠하게 당신의 말을 받아쳤다. ]
>>114 그래. 어서 나갈 방법을 찾아보자.
>>115 " 일단 내가 아는건, 단순히 네가 모든 아이들을 구하는 것만으로는 해결이 되지 않을거란거야. " " 어쩌면 네가 모든 애들을 구하지 못할 수도 있고. "
>>116 걱정마! 모두 안전하게 나갈 수 있도록 해줄게!
" 고마워, 한번 믿어보지. " [ 카스토르는 잠든 동생이 깨지 않게 조심스레 손을 뺀 뒤, 방을 넘어가 동생을 업었다. ] [ 폴룩스는 아직 잠에서 깨지 않은 채 잠투정을 부리고 있다. ] " 나는 여기 갇힌 이후로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어. 그래서 내가 세운 가설은, 여기에 갇힌 방의 순서대로 바깥의 기억과 이곳을 탈출하는 방법에 대해 잊게 된다는거야. 그 증거로, 내 동생은 나보다 많은 것들을 기억하고, 알고 있었어. 그러니까 12번이 가장 많은 기억을 갖고 있고, 또 이곳을 탈출하는 법에 대해 알고 있다는 거겠지. 그 아이가 탈출의 가장 중요한 열쇠야. "
(너무 나 혼자만 진행하는 거 같은데.. 나는 이만 대기!)
" 그 노인네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지금이 기회야. 아마 그 노인네는 우리의 음식과 본인의 음식을 구하러 밖으로 나갔을지도 몰라. 아니면 어딘가에서 그 게걸스러운 신의 배고픔을 충족시켜주기 위해 기도를 하고 있을수도 있고. " [ 카스토르는 등에서 흘러내리는 폴룩스를 고쳐 업었다. ] [ 인상은 좋지 않지만... 동생을 향한 눈빛만은 따뜻하다. ]
[ 카스토르가 잠든 동생에게 정신이 팔려있는 탓에 그와는 지금 당장 더 대화를 나눌 수 없을 것 같다. ] [ 당신은 일곱번째 아이를 구하기 위해 일곱번째 방앞에 섰다. ] [ 복도를 지나가는 동안 빛과 어둠, 온갖 동물들과 식물들이 그려진 벽화가 눈에 들어왔다. ] [ 방문 앞에는 역시 금빛 글씨가 반짝이고 있다. ] [ 문제를 풀어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방의 숫자가 커질수록 점점 풀어야 할 문제의 갯수가 늘어나는 것 같다... ]
[ 당신 / 의자 / 편안 / 식사 / 요일 ] [ 뭔가 규칙이 분명 있을 것이다... ]
.
신의 안식일!
>>124 [ 당신이 당당하게 정답을 외치자 금색글씨가 녹아내리고 다시 새로운 글씨가 나타났다. ] [ " 저는...저는 억울합니다... 당신이 제게 주신 그 여자가, 그 여자가 제게 [ ]을 주어 제가 그것을 먹었나이다. 주여, 저는 억울합니다...! " ] [ 괄호 안에 들어갈 말은 무엇인가? ]
선악과
>>125 그 나무 열매
>>126 >>126 [ 다시 글씨가 녹아내리고 이번엔 피처럼 붉은 글씨가 나타났다. ] [ 1. 너는 나 외의 다른 신을 네게 두지말라. 2. 나 외의 다른 우상을 만들지 말라. 3. 너는 내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4. [ ]을 지키라. 5. 네 부모를 공경하라. 6. 살인하지 말라. 7. 간음하지 말라. 8. 도둑질하지 말라. 9.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10. 네 이웃의 것을 탐하지 말라. ]
>>128 안식일
>>129 [ 원하는 단어가 아닙니다. ]
>>130 주일?
>>131 [ 질보다 양으로 밀어붙이는 느낌인지, 이번엔 문제가 비교적 쉬웠던 것 같다. ] [ 당신이 그렇게 생각하자마자 벽화들이 빛나기 시작하더니 7번째 방의 문이 열렸다. ] [ 7번방안에서 나온 아이는 갈색머리에 온화한 눈동자를 가진 남자아이였다. ] [ 그는 별 다른 말 없이 당신과 눈을 맞추고 살짝 웃어보였다. ]
너는 누구야?
앗 미안 늦어버렸다ㅠㅠ(급 수정)
[ 갑자기 긴장되었던 몸이 풀리는 느낌이다. ] [ 카스토르의 등 뒤에서 폴룩스의 목소리가 들린다. 잠들었던 아이가 깨어난 것 같다. ] " 들어왔다 가. 그 노파도 여기는 쉽게 못들어올테니까. " >>133 7번째 방에서 나온 그 아이는 본인이 바로 '주일'이라고 말하며 당신에게 방 안으로 들어오라고 권했다. < 1 > 방안으로 들어가자. < 2 > 뭔가 수상한거 같은데.. >>136가 선택하자!
노파가 '불신이 활개치지 못하게'라고 했으니까 2번.
오 왠지 불안한데 나때문에 괜히 망하는건 아니겠지
ㅋㅋㅋㅋㅋㅋㅋ 2번해보자
>>138 이제 공범이야(소근소근
아냐 스레주가 ‘수상한데..’ 라는 문장을 넣었으면 함정이 있었을지도 몰라ㅋㅋ 2번 고고
만장일치로 2번...!
>>55를 보면 주인공이 '불신'일 가능성도 있을 것 같은데... 일단 들어가볼까!를 외치려고 보니 이미 늦은 것 같지만!
맞아 난 주인공이 불신인 것 같던데..?
응 사실 나도 다 안보고 결정한거야.... 미안해...(쭈글)
>>136 [ 당신이 완강하게 거부하자, 주일은 살짝 아쉽다는 표정을 지었다. ] " 불편하다면 들어오지 않아도 좋아. 으음-, 사실 안으로 들어오면 좀더 편하게 대화를 할 수 있을지도 몰라서 들어오라고 한건데 말야. 네 뒤의 친구들, 좀 지쳐보여서. " [ 주일이 당신 뒤에 선 일월과 헤라, 마르스, 카스토르 형제를 가리키며 말했다. ] " 그렇게 서서 얘기해도 괜찮다면 궁금하거나 그런거 있으면 얘기해줘, 대답해줄테니. "
오우 큰 일은 안 일어났다 다행이야
불신이라는게 뭔지 알고 있어?
오 주예수여 다시는 의심하지 않겠나이다ㅋㅋㅋㅋㅠㅠ 다행히 함정은 없었네
>>147 [ 주일은 이상한 걸 물어본다는 듯 고개를 약간 갸웃했다. ] " 그건 너잖아. "
와!!!!! 내가 불신ㄴ이엇어 역시
(사실 조금은 아니고 매우 많이 쫄렸음...)
난 반대로 정주행하다 늦어버렸지...☆★ 혹시 '불신'이 무엇인지 알고 있어? 앗 또 늦었네 미안ㅠㅠ 이동중이라 자꾸 늦네... +2차 수정. 작성한 직후에 보니 중복된 질문이라고 생각해서 지웠지만 답변해줬으므로 원래 했던 질문을 다시 적어놓는다!
와우 >>151 괜찮아 어차피 누군가가 진행해야했었어 부담 ㄴㄴ
궁금한 거 있으면 더 물어봐도 돼요...?
>>152 " 뭐라고 설명해줘야 할까... " [ 주일은 약간 인상을 찡그렸다. 고민하는 것 같다. ] " 신의 먹이가 뭔지 혹시 알고 있어? "
>>154 " 시간이 따라준다면, 뭐든 대답해줄게. " [ 주일은 굉장히 친절하다. ]
>>155 우리!(엄밀히 말해 아이들)
>>157 " 방금 농담, 주워담았긴 했지만 굉장히 재밌었어. " [ 주일은 아주 재밌는 농담을 들었다는 듯 웃었다. ] " 신은 믿음을 먹고 살아. 존재자체를 의심하는 아주 작은 믿음부터 광신도들의 큰 믿음까지 모두 신을 먹여살리는 먹이들이지. " " 우리가 독극물을 먹으면 죽듯, 신에게도 작용하는 그런 독극물이 있어. 그게 바로 너같은 존재야. "
아하...그럼 내가 어떻게 해야 "불신이 활개치게 되는" 상황인 건데?
>>159 " 엄밀히 말하면 지금도 활개치고 있는거야. " " 여태까지의 '불신'들은 모두 우리를 구하지 못한 채 굶어죽거나 공포에 빠져죽어버리곤 했으니까. 일단 불신으로서 네가 할 일은 우리를 모두 구하는 것. 그리고 또 다른 한 가지가 필요한데, 정말 미안하지만 그 한가지는 뭔지 나도 잘 모르겠다. "
" 또 다른 질문이 있다면 지금 받아줄게. 얘기해봐. "
" 더 다른 질문이 없다면, 이제 앞으로 더 갈까? 시간이 많지 않아. " [ 주일은 방에서 나와 조용히 본인의 문을 닫고 당신의 뒤에 섰다. ] [ 주일의 방 문이 열렸을 때 느껴졌던 온기가 사라지자, 냉기가 당신을 감도는 기분이다. ]
[ 당신 일행이 8번째 방을 찾아가는 동안 당신의 앞에서 노파의 발소리가 들린 것 같다. ] [ 착각일까...? ] [ 카스토르의 등에서 내려 걷기 시작하던 폴룩스가 살짝 칭얼거리기 시작했다. ]
[ 8번째 방은 약간 때가 탄 것처럼 보이는 아이보리색 문이다. ] [ 문에는 음각으로 글씨가 써져있다. 첫 문장은 올바른 문장처럼 보이지만, 뒷 문장은 순서 배열이 제멋대로인것같다. ] [ between 30 °and 90 °, hem ialgia mva an ] [ Who am I? ]
모르겟다 한 개도...
애너그램 너무싫어... 우선 30도와 90도 사이라는 건 십분각에서 전갈자리가 그쯤 끼어있긴 한데... 애매하긴 하지만 아무튼 사이에 낑겨있고 왜 아이보리인지도 모르겠고... 뭣보다 애너그램 너무싫어...
>>166 * 애너그램 안쓰고 싶은데 퇴근중이라서요..당신들 문제 푸는 속도가 넘 빨라서 간단한걸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돼... *
>>167 흑흑 스레주쨩 너무해
그러고보니 진도 많이 나갔네, 벌써 8번째 아이 차례구나! 좋아좋아
* 진행자로써 한가지 힌트를 주자면 폴룩스의 칭얼거림을 무시하지 마세요. 다른 이들보다 어린 아이, 그 것도 불사인 사람의 이름을 받은 아이의 감은 생각보다 예민하답니다. *
음?? 폴룩스가? 뭐라고 하는지 들어볼까...아니 들어볼 수 있을까... 근처에 노파가 있나...?
난 30도에서 90도 사이라길래 삼각형을 먼저 떠올렸는데... 삼각형의 한 각은 60도니까. 근데 이건 아닌가...?
>>172 나도 정삼각형 먼저 떠올렸어ㅎㅎ 애너그램을 풀면 거꾸로 30도와 90도 사이의 뜻도 풀릴거 같은데 >>166처럼 접근할 수도 있겠구나 문제 풀어내는 레스주들이나 문제 내는 스레주나 다들 대단해..
>>172 남쪽삼각형자리가 내각이 60°씩이기는 하는데 8이랑 관련이 있나?
>>173 그냥 순서상 지금쯤이면 전갈자리가 나오겠구나 싶었어 30°부터 90° 사이인 게 뭐가 있지?
>>175 앗 그렇네. 전갈자리는 황도 12궁 중 8번째로 알려져 있으니까 관련있을수도 있겠다! 아...맞다 세 각이 모두 30도인 삼각형은 정삼각형 뿐이었지. 계속 실수연발이네 내 머리가 더위먹고 맛이 갔나ㅠㅠ 난 좀 쉬었다 오는 게 좋겠다... 다른 레더들도 몸조심해ㅠㅠ
>>176 레스주...미안한데 30도 아니고 60도야.. 진짜 아이스크림 하나 물고 선풍기 쐬는게 좋겠다.
갑자기 삘꽂혀서 한국어로 해보는중 Vamhanle(밤하늘) 도 맞을수도 있지 않을까?
[ 유사한 키워드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
>>179 이럼 좀 아쉬워 스레주
1. I AM ANIMAL HAVE / G 2. I GAVE ANIMAL HAM 3. I AM ANGEL / H I M V A A 4. I LIVE / H M A G A M A A N 5. I AM MAN HAVE / G A I L 6. MAN GAVE / H M I L I A A 7. ANIMAL GIVE / H A M A 보통 영단어엔 E가 많이 쓰이는데 A가 4개나 들어가다니.... 애너그램 자체도 어렵지만 요번 문제는 특히 더 어렵네 V가 들어가는 단어는 많지 않으니까 -ve 로 끝나는 거 같은데 내가 너무 한정적으로 생각하는걸까?
>>181 잠시 자아성찰해보니 한정적이구나ㅋㅋㅋ 다른 레스주들의 답을 기다리겠어..
아이보리색 문에 때가 탔다는 건 비누를 의미하는 게 아닐까... 아님말고..
[ 분발하세요! 아직 키워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
>>177 (잘 쉬었다가 돌아오자마자 창피사) 발소리가 들린 것 같다니 이거 조금 위험한 거 아닐까...마르스 찬스(>>76 참고)를 부탁해볼까...? 라고 쓰려다보니 든 생각이지만 발소리 들린 건 생각해보니 오히려 너무 빨리 움직여서 그런 걸수도 있겠다.
띄어쓰기가 의미없이 들어가 있는 건 아닐 것 같은데...
폴룩스의 칭얼거림이 문제에 대한 힌트일까?
>>187 >>163과 >>170의 내용을 같이 보고 든 생각인데, 그렇다기보다는 노파가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경고일수도 있지 않을까...
>>164 soap(비누) 비누일거같아
[ 당신의 옆에서 마법의 책을 들고 있는 일월이 파닥거리는 마법의 책을 감당하지 못해 휘청거린다. ]
책을 써야하나....
>>189 막 던지는 거 아니지.....? '아이보리 비누'는 검색해보니 숫자 8과 큰 관련이 없어 보였는데... 마법의 책은 더 어려운 문제를 대비해 아껴둘까 생각했었는데 솔직히 이번문제가 너무 어려워서 지금 쓰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인다.
>>192 응 나두 아는데... 아이보리색에 때가 탔다는 거랑 30°에서 90°라는게 수온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보통 비누 이름은 음각으로 새겨놓기도 하고. 인단 던져본건 팩트일지도.. 일단 나는 책 찬성. 몇명 더 찬성하면 그때 결정하자.
정주행 안한 레더들을 위해서 덧붙여 설명하자면, 여태까지 방문을 여는 답과 그 방 아이들의 이름은 어떤 식으로든 들어온 순서 및 방 번호와 관련이 있었어. 1번방 - 일월 2번방 - 수정(풀네임이 자 수정, 2월의 탄생석 자수정) 3번방 - 헤라(제우스의 세번째 누이) 4번방 - 마르스(화성, 태양계의 네 번째 행성) 5번방&6번방 - 카스토르, 폴룩스(쌍둥이자리, 5월 21일~6월 21일) 7번방 - 주일(기독교에서 창세기의 7번째 날이자 안식일) >>193 아.....듣고보니 정말 그렇네, 그 생각을 못했다! 슬슬 후반부니까 변칙이 나올 수도 있겠네...
나도 책 찬성! 애너그램은 어려워.... 그리고 마르스 찬스도 하나 있으니까
그러고보니 수정이는 어떻게 됐을까? 수정이하고만 떨어졌어 >>48
>>196 듣고보니 그러게...나중에 다시 마주치려나?
앗 그러고보니 8번째잖아 지금. 많이 왔네... 이번에 마법의 책 쓰는 건 나도 찬성!
>>198 설마 노파한테 붙잡힌건 아니겠지?? 수정아 무사해야돼!!
현재 3명 찬성
1
.
벌써 200대네, 보기 쉽게 앵커 달아놓을게!! >>164 >>179 >>184 >>190 8번째 문 앞에서 힌트 2개 중 1개 쓸지말지 고민중, 3명 찬성 >>200 >>194 요약 겸 참고하라고 추가ㅎㅎ
나도 찬성
음..내가 혹시 몰라서 인터넷에서 아이보리를 찾아봤거든? 근데 아이보리가 다른 말로 상아색이고 HSV 색상표시에서 색도가 60%래. 8과는 크게 관련이 없어보이긴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205 이걸 봐도 잘 모르겠다...이건 문의 다른 묘사(>>203)랑도 관련이 없어보여서...
[ 마법의 책이 일월의 품에서 계속 파닥거리고 있다. ] [ 그의 도움을 받고 싶다면 마법의 책, ~를 알려줘, 하고 말을 걸라. 뭐든 대답해줄 것이다. ]
마법의 책~ 8번방의 정답을 알려줘
[ 마법의 책은 거칠게 파닥거린다. ] [ 8번방의 정답은 양. between 30 °and 90 ° = 아날로그 시계의 1시는 30°, 3시는 90°. hem ialgia mva an = I am having a meal. ] [ 오후 1시와 오후 3시사이, 즉 13시와 15시의 사이는 십이간지의 양이 밥을 먹는 시간으로 알려져있다. ] [ 마법의 책은 눈이 멀듯한 빛을 내며 사라져버렸다. ]
[ 마법의 책이 대신 대답을 한 덕에 8번방의 문제가 풀렸다. ] [ ...어라? 아까 있던 문장 아래 새로운 음각이 생겼다. ] [ l dp groob. zkr ly pb gdg? ]
i am dolly. who is my dad?
이언 윌머트? 키스 캠벨?
양이 밥을 먹는 시간이면 양이랑 관련해서 복제양 돌리 말하는거겠지?
>>213 m이 없는데...? 그보다 스레주 어구전철 그만내라고 ㅠㅠㅠㅠ 이번엔 더 괴랄해졌어 이게모야ㅠㅠㅠ
.
그보다 뒤쪽 문장은 모음이 없는데? 자음만으로 구성되는 게 가능한가..?
카이사르 암호야
>>211 이게 해석본임
돌리 파튼?
>>214 m 이 없다는게 무슨 뜻이야?
>>218 아하 너는 계획이라는 게 다 있구나...?
>>220 카이사르가 아니라 다른건줄 알았어
키스 캠벨이 아니면 암호가 틀렸거나 체세포가 정답일까...?
>>223 그런걸까? 넘 어렵다 돌리 아빠가 누구야...
>>224 연구한 사람은 키스 캠벨이 주요인물인데..
>>225 돌리가 그 돌리가 아닌가? 양이랑 연결해서 생각한걸까 너무..ㅠㅠ
* 어어얽..스레주임댜...이언 윌머트가 정답이 맞아여...다만 지금 제가 진행하면서 제 일상진행하려니 영 짬이 자꾸 안나서...아까 쓴 레스가 잘못써지는 바람에 . 으로 바꾼겁니댜...넘 당황해하지 마시길... 조금ㅁ만 짬나면 다시 올게엵 미안해여 사랑해여 불신분들..❤️*
사실은 이언 월머트보다는 키스 캠벨이 더 열심히 했는데... 쩝... 왜 로잘린드 프랭클린이 생각나는지..
4일지나도 스레주안왓오..
정주행 했는데 넘 재밌당... 스레주 빨리 왔음 좋겠어 ㅎㅎㅎ
헐 방금 정주행 하고 왔는데 짱 재밌다! 사실 문제 같은 거 무슨 얘긴지 접근 조차 못 하겠지만 스토리가 너무 흥미진진해ㅜㅜ 스레주 빨리 왕ㅠ
진짜 대박,,,, 완전 재밌어
레주.. 8월8일 8시8분도 얼마 남지 않았다구...아이들 구하고 탈출해야지.. 앵간 무섭다 상상하니깐..
.
[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소음을 내며 문이 열렸다. 방 안에는 곱슬곱슬을 넘어 복슬복슬해보이는 동그란 머리를 가진 여자아이가 큰 눈으로 당신을 바라보고 있다. ]
[ 검은 피부의 여자아이는 금방이라도 울 듯 크고 맑은 눈동자를 가진 아이다. ] [ 아이는 겁에 질린 눈으로 입만 뻐끔대고 있다. ] [ 그러다 당신 뒤의 주일을 보고 조금 안도하는 눈치다. ]
[ 여전히 경계를 쉽게 풀지 못하는 아이에게 주일이 손을 내밀었다. ] [ 주일의 서글서글한 미소에 아이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 " 미양이예요... " [ ...더이상의 대화는 기대하기 어려워보인다. ]
[ 겁을 잔뜩 집어먹은 미양은 주일의 뒤에 숨은 채로 당신을 따라간다. ]
[ 다음 방으로 걸어가는 동안 폴룩스가 더 심하게 칭얼거리기 시작한다. ]
[ 다음 방 문 앞에 이르자 문지방이 목재로 된 녹색의 문이 눈에 들어왔다. ] [ 당신의 발치에는 길고 하얀 돌멩이 같은게 몇개 떨어져있다. ] [ 당신의 눈높이 정도에 몇가지 숫자가 써있다. ] [ 08@02 = 2 17@13 = 41 16@07 = 80 09@09 = ?? ] [ 풀이와 정답을 모두 적으시오. ]
어쩐지 칠판과 분필이 생각나는데...ㅋㅋㅋㅋ >>239 뭐지...주변에 뭔가 있나...?
2,41,80 하나씩 빼보면 39씩 차이나는데 ??에 들어가는건 119 아닐까 그런데 @가 뭔지는 모르겟네
[ 좀 더 생각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
빨리 답올려줘요 똑똑한 스레주님들.. >>240 저 @는 사칙연산의 조합인가...?
내가 아는건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루트밖에 모른다.. 아니면 분수를 바꾸는.. 진짜 아는거 없다,,,
>>244 [ 생각이 옳은 것 같다. ]
엇...이렇게 맞다고 해버리면...근무중이지만 열심히 저걸 풀수밖에 없게 되버렷..!!
후 오늘 정주행했는데 문제푼 레스주들 대단하네.. 난 도저히 못풀겠는데..?
9번째 문이니까 9진법...일리는 없겠지ㅠㅠ
지금 문제 나온 지 이틀 지났잖음... 마르스 찬스 쓸까?ㅠㅠ
08 02 07 09 09 앞에 0 붙은거 거슬리는데 흠..
>>251 나도 저게 괜히 붙은 건 아닐 것 같아... 구구단이랑 관련이 있을까? 이게 9번째 문이고 문 배색이 꼭 칠판같은 게 그럴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구구단은 학교에서 배우니까)...
" 여기 있었군 이 쥐새끼 같은 녀석들. " [ 당신과 아이들이 문제에 집중하고 있는 사이 언제 접근했는지 노파가 당신의 뒷덜미를 낚아챘다. ] [ 아이들은 비명을 질렀고, 폴룩스는 울음을 터트렸다. ] [ 다들 도망가지도 못하고 뒷덜미를 잡혀 버둥대는 당신을 보며 아이들은 몸을 벌벌 떨어댔다. ]
" 다들 도망쳐..! " [ 가장 먼저 정신을 차린 일월이 다른 아이들을 보며 도망치라고 소리지르는 동안 마르스는 당신을 움켜쥔 노파를 향해 몸을 날렸고 카스토르는 울고있는 동생을 안고 도망쳤다. ] [ 미양은 주일의 옷자락을 잡은 채 피가 나도록 입술을 깨물고 있었고, 주일도 온화한 표정은 사라지고 파랗게 질린 얼굴만이 남아있었다. ] [ 헤라는 어느 순간 사라져버렸으며 당신은 노파가 들어올린 옷자락에 목이 졸려 점점 시야가 흐려지는 것을 느낀다. ]
" 이번 녀석은 그 분도 맘에 들어하시겠어, 워낙 팔팔해서 말이지. " [ 노파가 중얼대는 목소리와 아이들의 비명을 마지막으로 당신은 암흑 속에 잠겼다. ]
>>255 https://youtu.be/IsS_VMzY10I ?
[ 당신이 눈을 뜬 것은 그로부터 한참 후였다. ] [ 찌는 듯한 더위에 간신히 눈을 뜬 당신은 옆구리에서 느껴지는 통증에 신음을 뱉었다. ] [ 당신은 거대한 불길 위에 나무막대기 하나에 의지해 묶여있었다. ] [ 당신만이 아니었다. ]
[ 당신을 중심으로 오른쪽부터 일월, 수정, 헤라... 아이들이 차례로 막대기에 매달려 있었다. ] [ 그리고 미양의 이후부터는 당신이 알지 못하는 다른 아이들도. ] " 신이여, 번제물을 받으시고 부디 영생하소서! " [ 노파의 광기어린 목소리를 마지막으로 불길이 치솟았다. ] [ 시야가 붉게 물들었다. ]
** EnD **
헐...
헐.....???? 안돼요 ㅠㅠㅠㅠㅠㅠㅠㅠ답알려줘요 ㅠㅠㅠㅠ애들 살려내줘요 ㅠㅠㅠ엉엉
헐.......ㅠㅠㅠㅠ
타임리밋 진짜였냐아아아악 폴룩스의 반응은.....타임리밋이 끝나간다는 뜻이었어.....OTL
답 뭐야 ㅜㅜㅜㅜ????
진짜로 8월 8일에 배드엔딩을 띄울 줄 알았더라면 그냥 찬스 써보자고 할걸...나 진짜 바보야 힝ㅠㅠ 답도 아직도 모르겠고...
* 안녕 스레주입니다 다들 안녕 * * 원래 이 시간엔 다음날 출근을 위해 자는데 레더들 반응 궁금해서 홀린 듯 와버림 * * 문제의 답과 풀이과정은 알려주지 않으려 합니댜 왜냐면 나중에 미궁게임할 때 한 번 더 써먹을 거거든 * * 아이들을 구해주기 위해 힘써줘서 다들 고마워 나중에 다른 미궁에서도 아이들을 만날 수 있길! *
* 덧붙이자면 사실 타임리밋은 계획에 없던 일인데 나랑 레더들 시간대가 영 안 맞다 보니 ( 낮 - 밤, 혹은 새벽 ) 화력을 올려볼까 해서 설정했었어. 효과는 예상대로 나지않았지만..ㅎㅎ.. * * 여튼 레더들이 모여서 문제푸는거 구경할 때 너무 즐거웠고 레더들 넘 똑똑하고 내가 모르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어서 문제 내면서 진땀 좀 뺐다; 나랑 놀아줘서 고마워! 다음에도 내 미궁에서 다시 만나! *
스레주 안녕...진짜로 여기서 완결인 거신가ㅠㅠ 타임리밋 못 알아봐서 정말 미안하구...(난 함정이나 다른 조건을 말하는 건줄 알았지 그게 타임리밋 경고일거라곤 정말 생각도 못하고 있었어ㅠㅠ) 어쩐지 조금 급하게 끝내는 것 같더라니 현생 관련 이유도 있는거라면 어쩔 수 없겠네. 휴가철이라지만 업종에 따라서는 바쁠 시기일수도 있겠다...ㅠㅠ 그래도 고생했어!! 개인적으로는 씽크빅한 문제들이 많아서 좋았던 것 같아! 다음엔 해피엔딩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