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들의 투기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사람이 세우다. 스벌, 언제 뚫냐. ㅅㅂ
Hollow Knight 스레
도대체 원시 맹독충한테 얼마나 희롱당하고 있는 거냐고... 진짜 돌아버리겠네
>>3 주술사한테 가까이 파고드는 걸 두려워하면 안됨. 대시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게 좋아. 최대한 공간이 확보되는 곳에서 싸우거나 아니면 반대로 좁은데서 투사체가 막히게 하면서 싸울 수도 있었던 거 같은데 이건 리스크가... 난 정면공격보다 점프+윗방향공격을 더 많이 사용했던 거 같아. 부적은 기억이 안 난다... 기다란 대못이랑 흔들림 없는 자세를 성소때 갖고 있었던가?;
주술사들도 주술사들인데 난 실수랑 어리석음들도 엄청 짜증나더라고. 뭔 미믹도 아니고 안보이다가 갑툭하잖아. 좀 유령같은 포지션인거같긴 한데... 그래도 보스잡이 하느라 계속 다닌 길은 어디서 튀어나오는지 대충 외워지긴 하더라ㅡㅡ;
스포일러 주의 투기장을 못 놓던 게 투기장 들어가기 얼마 전에 업적 목록을 봐 버려서 조트 사망플래그가 여기서 뜰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였거든. 근데 3라운드는 스토리 진행이랑 무관하다더라고... 그래서 걍 접고 마을 가보니까 조트가 떡하니 있더라. 그리고 지하실이 열렸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트 겁나 어려워 ㅋ ㅋ ㅋ ㅋ 어떻게 된 애가 회복할 시간을 안 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메이플 인내의숲 하는 기분임
쫄보라서 진짜 돌아버리겠는데 인터넷에서 검색하는 건 스포일러 밟을 위험이 너무 크고 누구 붙잡고 물어보기도 마땅찮아서 진짜 돌겠다...
으 내 멘탈
야이씨... 도대체 꿀벌들 구역 어떻게 들어가야돼? 길이 대체 어디야 ㅠㅠ
(소리 없는 비명)
엔딩 봤다... 이제 수많은 컨텐츠가 남았구나...
>>21 투기장 개빡치지... 이름 참 잘 지었어 그렇게 빡쳐도 매달리고있는 너 나 우리 모두를 잘 형용하는 이름인 듯
>>23 ㄱㅅ합니다... 투기장은 풀강하고도 결국 관뒀지만... 엔딩이 눈앞이라서 걍 스킵하고 가버렸음ㅋㅋㅋㅋㅋ큐ㅠ 근데 나중엔 후회되더라 첫 엔딩 완성도 99%로 봐버림
>>28 사 고 싶 다 2회차 세이브파일 파서 하는중. 첫플때 정말 드럽게 힘들게 잡았던 영혼 통달자를 전투 부적을 명예의 증표 하나만 든 상태로 원트에 깨버려서 당황했다. 사마귀 군주들은 한 5트인가 6트정도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