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빛 _ 시작

미궁게임 2019/07/19 22:46:46

#1 ◆Pcmk5TRClBe 2019/07/19 22:46:46

어느 누군가를 따라 달리고 달렸다. 하지만 그 사람은 금새 눈 앞에서 사라질 정도로 빨랐고, 그 사람이 흐리게 보일 정도로 안개가 자욱했다. 그 사람만 보고 달리다보니 정신이 아득해졌다. 체력도 생각하지 않고 너무 무리했다. . . "그렇기에 니가 잡혀온거야." *** "여긴 어디지?" 눈을 떠보니 빛이 들어올 틈 조차없는 방안, 전등도 없었다. 그리고 나는 구석에 있는 쇠기둥에 난 밧줄로 묶여있었다. 난 정신을 차리고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가만히 바닥에 다리를 쭉 피고 기둥에 허리를 기대고 머린 벽에 기대고 있었지만, 발바닥에 0.5cm가량 떨어져있는 커터칼을 발견했다. 1. 발을 꼼지락거리며 움직여 칼을 줍는다. 2. 매듭을 먼저 풀 것이다. ♧게임 선택의 갈림길은 다수결의 선택을 우선시합니다. ♤1탄 시작을 끝내시면 2탄으로 넘어갑니다.

#3 ◆Pcmk5TRClBe 2019/07/19 23:56:57

칼을 주웠다. 칼로 밧줄을 끊어 팔이 자유로워졌다. [ITEM획득 - 낡은 커터칼] 이제 방이 눈에 점점 들어온다. 4평가량 되어보이는 방에 길다란 쇠기둥, 그리고 왼쪽 벽 모서리에 작은 회색 상자가 보인다. 열쇠를 찾아야 할 것 같다. 하지만 상자보다 중요한 것은 방에서 나가 이 일이 왜 벌어진 것인지 듣고싶다. 1. 방을 더 살핀다. 2. 문이 열리는지 볼 것이다.

#5 ◆VgqqjgY4Nzd 2019/07/20 00:42:50

>>4 [소지 i-tem : 낡은 커터칼] 방을 더 살피기로 했다. 열쇠를 찾으려고 방을 돌아다녔지만, 어딘가 색이 다른 네모모양의 벽을 발견한 것 이외엔 소득이 없었다. 그 네모는 열쇠구멍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혹시 버튼일까? 1. 눌러본다. 2. 자세히 더 살핀다.

#7 ◆VgqqjgY4Nzd 2019/07/20 02:37:10

[소지 item - 낡은 커터칼] "다.. 다행이야. 이제 상자를 열까, 문을 열까?" 하지만 상당히 낡고 녹슬어서 한 번밖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1. 상자를 연다. 2. 문을 연다. ♧실수하실 경우 GAME OVER 다시 하실 수 있습니다♧

#9 ◆VgqqjgY4Nzd 2019/07/20 02:49:10

"왜.. 왜 안열리지?" "열쇠가.." [GAME OVER.] 첫 번째 엔딩 - 신중하게 파악하자 [SISTEM - 이어서 하시겠습니까? 처음부터 시작하시겠습니까?] 1. 이어서 진행 2. 처음부터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