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게 가라앉은 새벽의 어둠 속. 모닥불 앞에 둘러앉은 우리들의 얼굴을, 붉은 불길이 비춘다. 누가 먼저 입을 열지는 모르겠는 정적 속. 한가지는 확실하다. 무슨 이야기든 상관 없이 누구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고, 듣는다는것. 동이 터올 때까지 대화가 이어진다. 서로 웃고 떠들고 공감하며. 이렇게 우린, 밤을샌다.(여유로운 목소리로) +고여모1: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0425542 +고여모2: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4812902 +고여모3: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4997261
#2이름없음2019/07/28 01:39:00
이사!
#3이름없음2019/07/28 01:39:02
방가방가
#4이름없음2019/07/28 01:39:11
와악 4판!! 그리고 1000레스 찜한 레더 미안해... 못봤어...
#5이름없음2019/07/28 01:39:21
>>4 쳇..
#6이름없음2019/07/28 01:39:22
이번엔 맨앞 대문자다!
#7이름없음2019/07/28 01:39:23
우와...결국 1000레스 달성하고 다시 re제로가 되어버렸네
#8이름없음2019/07/28 01:39:48
3판에서 못 올린 우리 집 고영!
#9이름없음2019/07/28 01:39:32
헐나아이디에 TV있다
#10이름없음2019/07/28 01:39:43
>>8 오옹!
#11이름없음2019/07/28 01:39:46
>>8 오오
#12이름없음2019/07/28 01:40:01
으악 누가누군지 모르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
#13이름없음2019/07/28 01:40:11
>>11 귀여워ㅓㅓㅓ!
#14이름없음2019/07/28 01:40:17
>>12 그런맛이지?
#15이름없음2019/07/28 01:40:18
>>11 허어어어어어억(사망)
#16이름없음2019/07/28 01:40:20
>>4 ㅡㅡ
#17없음2019/07/28 01:40:23
어뭐야
#18이름없음2019/07/28 01:40:32
>>17 ?
#19이름없음2019/07/28 01:40:46
>>17 왜그래 거기도 벌레있어?
#20이름없음2019/07/28 01:40:47
새 불판이다
#21이름없음2019/07/28 01:40:50
실수로 내용칸 말고 이름칸 눌서서 썼다가 지웠더니 없음이 됐어 ㅋㅋㅋㅋㅋ
#22이름없음2019/07/28 01:40:55
새 모닥불이지!
#23이름없음2019/07/28 01:40:59
>>21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이름없음2019/07/28 01:41:01
씁 고영들어왓다 나계란깟다지금
#25이름없음2019/07/28 01:41:02
없음
#26이름없음2019/07/28 01:41:19
>>24 계란다음은 요플레!
#27이름없음2019/07/28 01:41:28
어 아니야 앉어 이번엔 진짜 애교부려도 안줄거야 노른자
#28이름없음2019/07/28 01:41:37
>>26 웅 마자
#29이름없음2019/07/28 01:41:50
>>27 애오옹(진짜안줄꺼냥?
#30이름없음2019/07/28 01:41:55
가방에 빵있는데 간헐적단식중이라...
#31이름없음2019/07/28 01:41:56
후후 이번에도 우리학교 자랑을 해볼까 이제 할건 없지만
#32이름없음2019/07/28 01:42:02
>>28 맛나게먹어!
#33이름없음2019/07/28 01:42:11
우리학교 역사쌤 귀엽다!
#34이름없음2019/07/28 01:42:12
아 잠만 생각해보니까 내가 스레 세우면 나한테 알림오는구나... 아... 아......
#35이름없음2019/07/28 01:42:17
>>31 난 할거 다해서 없다ㄲㄱㅋㅋㅋㄱ
#36이름없음2019/07/28 01:42:25
이제 뭐 있나 흠냥..
#37이름없음2019/07/28 01:42:29
>>34 ㅋㅋㅋㅋㅋㅋㅋㅋ수고!
#38이름없음2019/07/28 01:42:39
우리학교는 깔거밖에 없는데ㅋㅋㅋㅋㅋ
#39이름없음2019/07/28 01:42:46
>>34 4판 스레의 파수꾼이 되라는 계시다!! 새벽마다 들어오는거야!
#40이름없음2019/07/28 01:42:55
>>34 ㄲㅋㄱ ㄱ로그아웃하고 세우지
#41이름없음2019/07/28 01:43:08
아. 고교시절 도시내 학교에서급식 맛있기로 유명했음
#42이름없음2019/07/28 01:43:29
>>39 내일이면 킅날테지만!ㅋㅋㅋ
#43이름없음2019/07/28 01:43:32
>>40 그럴걸...흑흑
#44이름없음2019/07/28 01:43:32
우리학교도 급식 되게 맛있는데
#45이름없음2019/07/28 01:43:51
>>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이름없음2019/07/28 01:43:59
>>39 파수꾼하니까 그 희곡 생각나네 파수꾼 가나다랑 이리떼 나오는거
#47이름없음2019/07/28 01:44:00
얘들아 홍보 한 번만 더할게미안진짜마지막!!! 업텐션-블루 로즈 한 번씩만 들어줘 이제 홍보 끝!
겜하니까 생각나는데 나 한창 옵치햇을때 한조마스터하겟다고 설치다가 욕먹고 그냥 솔져랑 리퍼함..^^..
#253이름없음2019/07/28 02:28:47
>>250 cell lab
#254이름없음2019/07/28 02:29:01
한조어렵더라 리퍼사랑해
#255이름없음2019/07/28 02:29:11
>>253 그..잡아먹는거?
#256이름없음2019/07/28 02:29:12
난 오늘은 여기서 빠져야겠다. 다들좋은새벽 잘 지새우라고!
#257이름없음2019/07/28 02:29:29
>>255 어...아니?
#258이름없음2019/07/28 02:29:37
>>256 헉 잘자
#259이름없음2019/07/28 02:29:37
난 테런이 마지막 컴겜이었디
#260이름없음2019/07/28 02:30:10
>>256 ㅈㅏㄹ자!
#261이름없음2019/07/28 02:30:20
>>257 아니군..머쓱;
#262이름없음2019/07/28 02:30:34
어미친 삼겹살먹고싶다
#263이름없음2019/07/28 02:30:52
테런 한번도 안해봣ㅇㅓ 어려워보이더라
#264이름없음2019/07/28 02:31:05
대패에 밥싸먹고십다
#265이름없음2019/07/28 02:31:07
그리고 테런에서 그...뒤로뛰는놈은 뭐냐 대체
#266이름없음2019/07/28 02:31:18
누가 달리기하는데 뒤로뛰냐곸ㄲ
#267이름없음2019/07/28 02:31:41
뒤로 뛴댘ㅋㅋㅋㅋㅋㅋㅋ 카트에서 차 없이 발로 뛰는 애 생각난다
#268이름없음2019/07/28 02:32:04
>>267 띠용
#269이름없음2019/07/28 02:32:13
>>263 옵치는 캐릭터가 넘모 많아‥ 나 멍청해서 못외운다ㅜㅜ
#270이름없음2019/07/28 02:32:35
계란 꺼내올건데 몇개갖고올까
#271이름없음2019/07/28 02:32:42
>>265 러프 ㅋㄱㅋㅋㄲ
#272이름없음2019/07/28 02:33:00
>>270 세 개!
#273이름없음2019/07/28 02:33:01
>>269 나도 그래...안 한 지 오래라 요즘 신캐는 거의 몰라
#274이름없음2019/07/28 02:33:18
>>272 옼께~
#275이름없음2019/07/28 02:33:37
>>271 이름이 러프야? 어쨋든 이상핝놈이야...
#276이름없음2019/07/28 02:34:29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왜 뒤로뛰는거야
#277이름없음2019/07/28 02:34:57
잠만 선풍기좀갖고올게
#278이름없음2019/07/28 02:36:06
그리고 아무도 레스 안달아좃냐ㅜ
#279이름없음2019/07/28 02:36:53
심하다라는 말 들을때마다 너희 진짜 심하다. 시마다 한조. 이생각나서 진지한 분위긴데 혼자 낄낄댐
#280이름없음2019/07/28 02:37:15
?누우려고 보니까 베개 없어
#281이름없음2019/07/28 02:37:29
내 베개 쌔빈 사람 누구냐 싸게싸게 자수하자 어
#282이름없음2019/07/28 02:37:50
hoxy 여기 제 일기장인가요? 왜나밖에없죠?
#283이름없음2019/07/28 02:38:15
배고파‥ 자야겟서 안녕 ㅜㅜ
#284이름없음2019/07/28 02:38:20
>>281 동생색기......
#285이름없음2019/07/28 02:38:28
>>283 ㅇㅏㅇ녕!!
#286이름없음2019/07/28 02:38:36
너므배가고파‥
#287이름없음2019/07/28 02:39:05
이얍 등장★
#288이름없음2019/07/28 02:39:42
새벽에 스레딕하는데 자괴감든다 다들 어서 이 자괴감을 없애줘...
#289이름없음2019/07/28 02:39:49
오늘 뭔가 어제보다 화력 떨어지네ㅜㅜㅜ
#290이름없음2019/07/28 02:40:02
>>288 괜찮아 우리도 새벽에 하고있는걸
#291이름없음2019/07/28 02:40:06
>>288 재밌게 놀면 됐지 괜찮아 괜찮아
#292이름없음2019/07/28 02:40:41
지마 지 지 마 절대로 포 기 하 지마
#293이름없음2019/07/28 02:41:03
내 달걀을 고양이가 품고 잇을 때의 기분
#294이름없음2019/07/28 02:43:07
난 >>1을 보고 위에 사진 같은 분위기를 떠올렸는데 정작 레스들은 아래 사진 같은 분위기
#295이름없음2019/07/28 02:42:33
또ㅜ나만남앗냐구
#296이름없음2019/07/28 02:43:11
조아 그럼 질문 하나 술을 취하는 게 좋아서 먹는다/맛이 좋아서 먹는다 나는 닥후. 술마실때 절대로 취하는 수준까지 안마심.
#297이름없음2019/07/28 02:43:19
이거 다먹고 물한잔마시고
#298이름없음2019/07/28 02:43:28
>>2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9이름없음2019/07/28 02:43:40
>>2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0이름없음2019/07/28 02:43:41
>>295 낄낄 다 불태워버려~~~~~~~~!!
#301이름없음2019/07/28 02:43:56
>>300 퐈이어~!~!~~!!!!!
#302이름없음2019/07/28 02:43:57
>>29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화력이면 누구 하나 죽을 기센데...?
#303이름없음2019/07/28 02:44:02
>>296 안타깝게도 미자였습니다~~~~~
#304이름없음2019/07/28 02:44:21
>>302 3판에서 마시멜로 대신 사람 끼워서 굽더라ㅋㅋㅋ
#305이름없음2019/07/28 02:44:56
>>296 참고로 내가 제일 싫어하는 말: 소주를 안먹는데 와인은 왜먹냐? 괜히 멋내고 싶어서 그러는 거 아냐? ㅋㅋㅋ 소주를 못마시는데 술을 좋아한다는게 말이됨? 씨발놈들아 소주 존나 맛없다고
#306이름없음2019/07/28 02:45:31
>>296 취하는 게 좋아서...? 난 소주 1잔에 죽는 사람이라 이슬톡톡 한 병이나 사이다만으로도 분ㅇ위기에 취해서 술 먹는 애들만큼 신나게 놀 수 잇서
#307이름없음2019/07/28 02:45:37
>>303 어 사실은 나---두....(두둥)
#308이름없음2019/07/28 02:45:46
>>305 진정해용~~~~~~~
#309이름없음2019/07/28 02:45:55
>>295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0이름없음2019/07/28 02:45:56
>>307 띠 용 ?
#311이름없음2019/07/28 02:46:40
자_지마
#312이름없음2019/07/28 02:46:56
껍질버리고물마시고올개
#313이름없음2019/07/28 02:46:57
>>310 당연히 부모님과 몇가지 합의를 했는데 1. 도수는 4%안팎으로. 이건 나도 맛으로 먹는거라 괜찮음. 2. 하루 한잔 이하로 마시기 3. 취하기 전에 알아서 끊기.
#314이름없음2019/07/28 02:47:09
와우 미자랑 술 얘기하는 거 처음인걸?
#315이름없음2019/07/28 02:47:33
>>306 대박적
#316이름없음2019/07/28 02:48:27
>>313 부모님이랑 합의했다면 뭐... 판매자를 속이거나 하지는 않지?
#317이름없음2019/07/28 02:49:00
나는 성인 되기 전까진 술 절대 안 하겠다는 철학이 있어서 어른들이 주시는 것도 다 거절했음...
#318이름없음2019/07/28 02:49:49
>>314 이 모든 것은 평소 만취한 상태로 사리분별을 못하는 것을 어마무시하게 싫어하는 나의 자존심을 부모님이 알기에 가능한 일... 사실 친가쪽이 애주가가 많다. 근데 그분들은 취하려는 이유가 섞여있는데 나는 순전히 맛이 좋아서... 와인 출산이랑 수입원, 안주까지 열심히 생각해 마시지! 오늘 딴 화이트와인 병에 옮겨담아야겠다.
#319이름없음2019/07/28 02:49:51
근데 성인 돼서 하고 싶은 일에 술이 없는 거 보니까 아마 난 계속 술 잘 안 마실 듯
#320이름없음2019/07/28 02:50:31
다들 성인 되면 하고 싶은 일 1위가 술이던데 난 이해가 안 됨
#321이름없음2019/07/28 02:50:57
>>316 내가 동안이라 불가능. 그리고 나 불법 싫어해... 이번 술도 무려 10개월동안 징징댄 노력의 산물이다!
#322이름없음2019/07/28 02:51:14
더워!!!!
#323이름없음2019/07/28 02:51:35
>>320 성인되면 와인 마셔봥
#324이름없음2019/07/28 02:51:48
>>322 나도!!
#325이름없음2019/07/28 02:52:03
참고로 내가 성인 돼서 제일 하고 싶은 건 찜질방에서 자기
#326이름없음2019/07/28 02:53:04
>>323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좋아하는 얘기 나누면서 적당히 분위기 맞춰 마시는 건 괜찮을 거라고 생각해! 성인되면 와인 시도해볼게ㅎㅎ
#327이름없음2019/07/28 02:53:52
나는 성인되면 왜 벌써 이렇게 됐나 후회부터 할거야...
#328이름없음2019/07/28 02:54:04
시간이라는 놈이 날 이렇게 만들었다!! 하면서..
#329이름없음2019/07/28 02:54:30
창문 밖에서 번쩍번쩍하는데 ㄱㅏ로등 고장인건가
#330이름없음2019/07/28 02:54:57
>>329 여기도 번쩍번쩍해
#331이름없음2019/07/28 02:55:03
오늘도 코스트코에서 화이트와인 하나 사서 마셨는데 같은 곳에서 산 치즈케익을 먹으니까 안주로 너무 마시고 싶은고야 원래는 망고스틴이랑 도전해봤는데 당도가 비슷하게 달라서 영 별로였거든 그치만 아직 7시간밖에 안 지났으니... 17시간...더 존버한다... 그동안 공부하면 스트레스도 싹 풀리고 좋겠지?!
#332이름없음2019/07/28 02:55:14
>>330 오예~~~데스티니~
#333이름없음2019/07/28 02:55:31
난 20살 딱 되자마자 현타부터 오더라. 난 왜 여기서 알바하고 있지? 이러면서
#334이름없음2019/07/28 02:56:37
올릴 만한 웃짤이 잇나 찾ㅇㅏ보고 잇어
#335이름없음2019/07/28 02:56:33
>>326 분위기로 마시는거면 너무 알콜함량 높은건 그렇구 4%이하로! 달달한거 하나 마셔봥. 가족용 와인이 주로 알콜이 적어
인더 정글 더 마이티 정글 더 라이온 슬립스 투나잇~ 인 더 정글 더 콰이엇 정글 더 라이온 슬립스 투나잇~
#360이름없음2019/07/28 03:17:45
그거 알아?? 이번 실사 라이온킹 감독이 아이언맨에 나왔던 해피 호건이야.
#361이름없음2019/07/28 03:20:58
모닥불에 다시 장작 투척!
#362이름없음2019/07/28 03:21:48
화력 죽지마ㅜㅜㅜㅜ
#363이름없음2019/07/28 03:22:26
으악 살려줘
#364이름없음2019/07/28 03:22:32
괴담보고있는데 너무무서워
#365이름없음2019/07/28 03:22:41
>>362 오늘은 다들 일찍 잠들었나봐 레더도ㅜ얼른 자 ㅎㅎㅎ
#366이름없음2019/07/28 03:23:22
배..고...파..
#367이름없음2019/07/28 03:23:31
내가 쓴 공포소설 있는데 읽어줄래?? 물론 리메이크지만.......
#368이름없음2019/07/28 03:23:42
>>361 이 스레는 말만 모닥불이지 실제론 거의 달집이나 마찬가지니까 나는 짚을 투척한다
#369이름없음2019/07/28 03:24:25
난.. 잘래..
#370이름없음2019/07/28 03:25:47
>>364 나도 볼래 뭐 봤어?
#371이름없음2019/07/28 03:25:50
>>369 잘 자 안뇽
#372이름없음2019/07/28 03:26:03
>>369 잘 자
#373이름없음2019/07/28 03:27:59
스레제목만 보고 상황극판이나 일기판인 거 같아서 여태 안들어왔었는데 잡담판이었구나ㅋㅋㅋㅋㅋㅋ
#374이름없음2019/07/28 03:29:00
>>370 로어쟁이님 블로그에 있는 2ch 스레 번역! 그리고 >>369 잘자 (*´∀`)ノ
#375이름없음2019/07/28 03:30:49
>>373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보니까 제목이 뭔가 상황극판스럽네... 암튼 잘 왔어 방가방가
#376이름없음2019/07/28 03:31:30
잠깐 딴ㄱㆍ하고왓당
#377이름없음2019/07/28 03:31:39
그리고 잘거양
#378이름없음2019/07/28 03:31:47
안녕~~~~~다들잘자
#379이름없음2019/07/28 03:32:50
>>375 잡담판에 이런 감성적인 제목이 있을거라고 생각을 못했어ㅋㅋㅋㅋ 어쩐지 새벽마다 올라오더라 난 극강의 컨셉러인줄알았지..ㅎ...ㅋㅋㅋㅋㅋㅋ
#380이름없음2019/07/28 03:33:46
>>378 잘자~!!
#381이름없음2019/07/28 03:46:43
우와 조용해졌어
#382이름없음2019/07/28 04:09:44
누가 조용하게 만들었어!
#383이름없음2019/07/28 04:19:48
문득 스레딕의 로어충은 로어쟁이의 지능형 안티 아니였을까 싶어졌다
#384이름없음2019/07/28 04:21:35
침묵!
#385이름없음2019/07/28 04:21:55
누가 합죽이합했나보네... 합죽이가 됩시다!
#386이름없음2019/07/28 04:29:10
합!
#387이름없음2019/07/28 05:14:10
이비인후과 선생님이 asmr해주는거 듣고싶다
#388이름없음2019/07/28 05:23:17
>>385 합죽이 안좋은 표현이야ㅜㅜ!
#389이름없음2019/07/28 05:24:26
배고팡
#390이름없음2019/07/28 05:26:12
>>389 나도 배고팡
#391이름없음2019/07/28 05:28:09
10분뒤면 해뜨겠다..
#392이름없음2019/07/28 05:29:18
>>391 응 창문밖이 밝다...
#393이름없음2019/07/28 05:29:54
중학생쟝 넘 고민스럽다... 고등학교 가까운데는 내가 싫고(+사실 내 수준에 가기엔 너무..)... 1시간 정도 걸리는 곳은... 1시간... 그리고 괜히 맘에드는 곳은 기숙사 빼박이지만(사실 그게 아니더라도 학교 들어오고서 66일간은 강제 기숙사생활이라고) 내 수준으로는 절대무리... 슬프다...
#394이름없음2019/07/28 05:31:04
레더들아 내가 생각을 해봤는데 여기는 모닥불 앞이니까 갱신할 때 장작 넣는다고 하자 귀엽지 않니?
#395이름없음2019/07/28 05:33:17
>>394 어느순간부터 거의 그렇게 갱신되지 않았어?
#396이름없음2019/07/28 05:34:49
>>395 흠 그른가...데헿
#397이름없음2019/07/28 05:41:15
이거 뭔소린지 아는사람? 무슨 동물 우는소린가? https://drive.google.com/file/d/1ihvsdiswfxWKFXcAG6lTtrFYG3J_Q_vV/view?usp=drivesdk
#398이름없음2019/07/28 05:49:26
>>393 수준이 높아서 그런거야 낮아서 그런거야? 내 경험상 말하자면 수준 낮은것보단 높을수록 좋다. 수준이 낮으면 나도 낮아지거든... 공부 제대로 하려고 해도 주변애들의 수준에 맞춰 방해받고 유혹당해 결과적으로 발전의 총량이 낮아짐. 하지만 거리는 정말정말 중요하다... 인간은 동물이라 먼 곳을 통학하면 스트레스도 받고 그래서 정신적 에너지를 공부에 제대로 발산할 수가 없게 돼... 아프기라도 하면 정말 서럽고. 결론은 수준이 높아서 고민인거면 나는 가까운 곳 무조건 추천..
#399이름없음2019/07/28 05:54:51
날이 밝았어... 아쉽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였습니다 나가시는 출구 짝 짝 오른쪽~
#400이름없음2019/07/29 00:19:09
모닥불이 지펴질 때가 왔습니다! 모두 장작들고 모여!
#401이름없음2019/07/29 00:20:02
와아아~~!!
#402이름없음2019/07/29 00:20:08
접혀랏!
#403이름없음2019/07/29 00:20:09
우오오오오오오!
#404이름없음2019/07/29 00:20:26
다들 좋은 오후시간을 보냈나?!!
#405이름없음2019/07/29 00:21:01
I'M HERE NOW!!!!
#406이름없음2019/07/29 00:21:03
>>404 난 잤어!
#407이름없음2019/07/29 00:21:14
신참임다!!!!!오늘도 출첵하구가용 ㅜㅠㅠ유ㅡ아앙응하앙
#408이름없음2019/07/29 00:21:23
>>406 뭐어 열심히 모닥불을 지폈다면 잘 수있지.
#409이름없음2019/07/29 00:21:41
>>407 출첵말고 같이놀자구 신참군!
#410이름없음2019/07/29 00:22:14
흠. 월요일이라 사람이 얼마 없는건가?
#411이름없음2019/07/29 00:22:43
정확히 자정까진 안오던 비가 내가 모닥불을 지피자 쏟아진다. 진짜 비옴.ㅋㅋㅋㅋㅋㅋ
#412이름없음2019/07/29 00:23:10
내 일기장이 되어가고있다. 음! 아무도 안오면 나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에헤라디야~
#413이름없음2019/07/29 00:23:48
거기 아무도 없나요? Hello~? Anybody there~?
#414이름없음2019/07/29 00:24:19
우리학교_레전드.jpg
#415이름없음2019/07/29 00:24:59
>>4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6이름없음2019/07/29 00:25:11
>>414 뭐야 저겤ㅋㅋ
#417이름없음2019/07/29 00:25:38
자기동네 비오는사람 손?
#418이름없음2019/07/29 00:26:07
>>414 상황설명) 해당 짤의 화자는 우리 반 애다. 그리고 상대는 교감선생님. 둘 다 포켓몬 고 플레이어다. 그렇다. 그런 거다. 참고로 현재 고켓몬 함께하는 사이라고 한다.
#419이름없음2019/07/29 00:26:43
>>418 이야 대단해. 진짜ㅈ대단해! 난 선생님이랑도 안친했는데 어떻게 교ㅡ감쌤과
#420이름없음2019/07/29 00:26:49
>>418 왘ㅋㄱㅂㅋ
#421이름없음2019/07/29 00:27:26
>>411 너레더 어디인데? 난 대전인데 지금 비 한방울도 안 옴
#422이름없음2019/07/29 00:27:50
>>421 부천!
#423이름없음2019/07/29 00:28:03
>>422 비가주룩주룩 쏴아아! 상티
#424이름없음2019/07/29 00:31:03
오늘은 장작에 불이 잘 안붙는 날이네
#425이름없음2019/07/29 00:31:30
>>414 >>418 증거
#426이름없음2019/07/29 00:31:15
좋아 삼십분뒤에 와야겠어
#427이름없음2019/07/29 00:32:00
벌써 모닥불 피웠어?
#428이름없음2019/07/29 00:33:25
늦지않았나 모르겠네. 마시멜로 두봉지 가져왔는데.
#429이름없음2019/07/29 00:33:55
>>428 얼른 와랄라 하자
#430이름없음2019/07/29 00:34:29
>>428 고마워 맛있다 얘
#431이름없음2019/07/29 00:35:22
>>430 뭔가 더 심히ㅐ지지않았어?!!?
#432이름없음2019/07/29 00:35:39
마시멜이 마시멜을....동족상...ㅈ!
#433이름없음2019/07/29 00:36:14
>>430 어...음.. 전 그냥 나갈게요..
#434이름없음2019/07/29 00:36:24
와구와구~
#435이름없음2019/07/29 00:38:19
마시멜로는 칼로리가 높고, 무겁지도 않은 데다, 누르면 부피가 압축되어서 위기 상황에 아주 유용해. 다들 여행갈때 가방에 마시멜로를 압착해서 구슬처럼 만들어서 넣어 놓으면 유용하지 않을 거야! 기왕이면 구워서 먹어봐!
#436이름없음2019/07/29 00:37:22
>>434 ㅇㄴ..
#437이름없음2019/07/29 00:37:29
캠프파이어인줄 알았는데 식인 마시멜로의 함정이라니.. 히익..!
#438이름없음2019/07/29 00:37:50
>>436 귀엽구나... 후우후우
#439이름없음2019/07/29 00:38:25
>>436 레스주 도망쳐
#440이름없음2019/07/29 00:39:24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 장비를 정지합니다. 어? 안대자나?
#441이름없음2019/07/29 00:40:14
>>438 멋진정보와 어디서나는지 궁궁한 짤 잘받았습니다!!! 그리고 >>436 같이놀자☆
#442이름없음2019/07/29 00:40:48
>>440 들어올땐 맘대로지만 나갈땐 아니란다...후훗
#443이름없음2019/07/29 00:41:26
>>441 정보 출처는 내 뇌, 짤의 출처는 익명의 마시멜로 씨가 제공해주셨어. 고마워요! 마시멜로 씨!
#444이름없음2019/07/29 00:42:22
>>443 마시멜로씨! 더한테도 오세요!ㅋㅋㅋㅋㅋ
#445이름없음2019/07/29 00:42:58
>>444 너 레스 숫자가 의미심장한걸?
#446이름없음2019/07/29 00:42:58
잠 안오는데 아무나 나를 재워봐..
#447이름없음2019/07/29 00:43:09
>>446 자지 말고 같이 떠들자
#448이름없음2019/07/29 00:44:00
>>447 ..좋은 방법이다
#449이름없음2019/07/29 00:44:03
>>445 오. 모르고넘겼는데... 알게되서 기분좋다. 내가좋아하는 숫자들중 하나!
#450이름없음2019/07/29 00:44:29
>>448 신나게 떠들다보면 졸음이 가실꺼야!
#451이름없음2019/07/29 00:46:36
>>450 열심히 떠들어야겠구먼
#452이름없음2019/07/29 00:47:02
>>451 그런거지! 그런데 무슨 이야길 하면 좋을까...?
#453이름없음2019/07/29 00:47:29
키..크고싶다..ㅠㅠ
#454이름없음2019/07/29 00:47:51
난 여러번 꾸는 꿈들이 있다. 수년에 걸쳐서 똑같이 반복되는 꿈. 나름 재밌어 ㅋㅋㅋㅋ
#455이름없음2019/07/29 00:48:29
얘들아 학교 배경의 소설에서 학교 이름 안 나오면 이상해?
#456이름없음2019/07/29 00:48:31
>>453 나이가 20오버면 무리. 그전이라면 가능성은 있을까. 아. 숨은키를찾아라! 같은 스트레칭이 있긴하지
#457이름없음2019/07/29 00:49:03
>>455 딱히? 근데 그건 작가가 어떻게 쓰냐에 따라서 다르겠지?
#458이름없음2019/07/29 00:50:03
>>457 그러려나.. 학교 기숙사 배경으로 글 쓰고 있는데 자꾸 신경쓰여서
#459이름없음2019/07/29 00:51:28
>>458 신경쓰인다거나 이름짓기 귀찮거나 어려우면 그냥 앞에다가'한국'을 붙여!ㅋㅋㅋㅋㅋ
#460이름없음2019/07/29 00:56:37
>>459 아냐 학교이름자체는 설정되어 있다구! 작중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면 일차적으로는 묻어두는 타입이라 그래... 주역 셋 성별마저 직접묘사하지 않았는걸!!
#461이름없음2019/07/29 00:57:55
>>460 그럼 그냥 그런 글 타입이 너레더의 글타입인거네! 성별도 모르겠고 이름도 모르겠고! 그런 알수없지만 묘사만 좋다면 내 취향적인 글일것임에 틀림없닷!
#462이름없음2019/07/29 01:02:36
후우... 우리 애들 너무 좋아...
#463이름없음2019/07/29 01:03:01
내가 쓴 소설의 내 캐릭터들에 너무 이입해버리면 곤란하지마는... 우리애들 넘 정붙는다
#464이름없음2019/07/29 01:03:05
냥이들?
#465이름없음2019/07/29 01:03:17
아. 아니구나ㅋㅋㅋ
#466이름없음2019/07/29 01:04:05
작가가 자기 캐릭터들한테 정이 붙으면 그만금 잘써진다던데. 좋은거 아닐까나
#467이름없음2019/07/29 01:08:40
>>466 안돼! 주역 애 중 하나 소년원 보내는 결말이어야 하는걸.. 너무 정붙어서 소년원 보내기 아쉽단 말야ㅠㅠ!!
#468이름없음2019/07/29 01:09:40
>>467 아하하하... 나는 내 애들한테 가차없는편이라 괜찮은데.. 물론 무지무지 아끼지! 레주는 마음이 착하구나?
#469이름없음2019/07/29 01:12:08
어우 깜짝아 (알림 69개와있어서 급하게 달려온 스레주)
#470이름없음2019/07/29 01:12:32
>>469 그럭ㅔ 로그아웃하구 세우지!! 스레의 파수꿈!!
#471이름없음2019/07/29 01:12:36
꾼
#472이름없음2019/07/29 01:12:57
>>469 파수꾼 안녕!ㅋㅋㅋㅋㅋ
#473이름없음2019/07/29 01:13:00
>>47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
#474이름없음2019/07/29 01:13:27
오늘은 모닥불이 약해.
#475이름없음2019/07/29 01:13:27
>>468 소년원 보내면 얘를 더이상 굴릴수가 없는걸!! 난 얘를 더 살인사건에 몰아붙이고 싶어지는데...
하지만 그렇다고 살인사건의 범인을 처벌 안 시킬수는 없고... 원래 기획한 엔딩을 벗어날 수도 없고... 그렇지만 얘가 후속작 나와서 굴러줬음 좋겠고... 다른 주역 둘은 실컷 살인사건 관련해서 구르는데 혼자 소년원에 있어서 대화 제대로도 못하고...
#484이름없음2019/07/29 01:17:06
>>481 낭만을 찾아 장작을 넣어 모닥모닥하는 여기는 고여모! 같이 떠들자구!
#485이름없음2019/07/29 01:17:10
장작투척
#486이름없음2019/07/29 01:17:18
화르르르르륵!!!
#487이름없음2019/07/29 01:17:32
>>485 >>486 뽜이아!
#488이름없음2019/07/29 01:17:51
>>483 그것참 (굴리기)힘든 상황이군!
#489이름없음2019/07/29 01:18:09
>>483 그 타협접이 주역 둘이 심심하면 소년원 면회가는거지만... 솔직히 너무 무리수같아서 이를 어찌해야하나 고민... 아! 주인공 친구..
#490이름없음2019/07/29 01:18:35
와 해결점 찾았다!! 역시 인맥쩔고 돈많은 친구는 최고야!!
#491이름없음2019/07/29 01:18:54
>>490 현실에서도 소설에서도!
#492이름없음2019/07/29 01:19:12
뭔가 끼어들 수 없는 얘기중이네 ㅋㅋㅋㅋ 마시멜로 사진 보니까 마시멜로 먹고싶어졌숴...
#493이름없음2019/07/29 01:19:38
>>491 타협점 찾은거 ㅊㅊㅋㅋㅋㅋㅋ
#494이름없음2019/07/29 01:19:58
>>492 마시멜로! 맛있지. 먹은지 한참됬구나.
#495이름없음2019/07/29 01:20:17
이번엔진짜 마시멜로 구워먹는 사진!
#496이름없음2019/07/29 01:20:18
마시멜로 사줘
#497이름없음2019/07/29 01:21:05
보들보들~ 폭신폭신~ 마시멜로~
#498이름없음2019/07/29 01:20:56
사진 위꼬오오오올이야... 배거파ㅏㅏㅏㅏㅏㅏㅏㅏㅏ
#499이름없음2019/07/29 01:21:06
우동있는데 구거 먹을까
#500이름없음2019/07/29 01:21:16
>>498 무서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1이름없음2019/07/29 01:21:44
티엠아이 구구절절 써버릴뻔 쓰읍
#502이름없음2019/07/29 01:21:57
무엇... 내가 말하니까 조용해졌네...
#503이름없음2019/07/29 01:22:01
>>498 도대체 저런거 어디서줍는거지...(부럽
#504이름없음2019/07/29 01:22:58
TMI는 환영ㅋㅋㅋㅋㅋ나도 알아도 쓸모없는 티엠아이 알게모르게 많이하고있고뭐ㅋㅋ
#505이름없음2019/07/29 01:23:40
In thredic Marshmallow cooks you!
#506이름없음2019/07/29 01:24:03
나는!!!선풍기 하나로 이번 여름을 버티고 있다!!!!타도 에어컨!!!!!!!
#507이름없음2019/07/29 01:24:41
>>506 나도 선풍기로 여름을 버티고있다!
#508이름없음2019/07/29 01:25:04
>>505 스레딕안. 마시멜로우는 요리한다 너를!
#509이름없음2019/07/29 01:25:15
영어 어려웡ㅋㅋㅋㅋㅋㅋ
#510이름없음2019/07/29 01:25:50
오히려 일본어로 더 회화가 잘되는... 영어의무교육을 몇년했는데도ㅋㅋㅋㅋㄱㅋㅋㅋ덕질인생이 더 효율적이구나
#511이름없음2019/07/29 01:26:02
>>503 campfire marshmallow in soviet 검색해봐! 이런 검색어 비슷하게 돌아가면서 열심히 찾아다녔지...후
#512이름없음2019/07/29 01:26:14
비는 그치고 매미가 우는 동네~ 룰루
#513이름없음2019/07/29 01:26:40
>>511 땡큐! 당장 저 검색단어 저장!
#514이름없음2019/07/29 01:26:49
우리 동네 매미는 다 디진걸까...
#515이름없음2019/07/29 01:27:07
>>514 땅속에만 있을지도
#516이름없음2019/07/29 01:27:20
배고프고 졸린데 그냥 잘까ㅏㅏㅏㅏ
#517이름없음2019/07/29 01:28:04
>>516 내 동생이였음 배고프면 자라 했겠지만.... 레주야 더 떠들자! 배고픈것도 지나면 안고파져!(경험
#518이름없음2019/07/29 01:28:31
marshmallow roasting human 이것도 있었고... 이것저것 많이 검색했어서
#519이름없음2019/07/29 01:28:47
진짜 처음쯤에 배고파도 거기서 더 지나면 안고파지는 매직. 그래서 24시간공복 나름 할만하다!(TMI
#520이름없음2019/07/29 01:28:59
참고로 여태껏 보여준 짤들은 아직 다 보여준게 아니다 후후후
#521이름없음2019/07/29 01:29:14
>>517 그럼 나 레스주 1일 동생할래... 자게해조...ㅎㅎ(노양신
#522이름없음2019/07/29 01:29:24
아니 노양신이 아니라 노양심이야ㅡㅡ
#523이름없음2019/07/29 01:29:26
티엠아이... 얘들아 렌즈 세척하기 너무 귀찮은데 (오늘 세번째 낌) 그냥 버릴까...??
#524이름없음2019/07/29 01:29:28
난 방금 치킨 먹엇지롱
#525이름없음2019/07/29 01:29:50
>>518 저 검색어도 저장!ㅋㅋㅋㅋ 근데 진짜 별별 검색어들 많구나? 나는 그냥 이미지 연관으로 뜨는 이미지로 웹서핑하는데
#526이름없음2019/07/29 01:30:06
>>519 뭔지 알겠다... 근데 적어도 과자라던가 물이라던가 한끼라도 먹어줘야 좀 낫더라 안그러면 너무 배가 고파서 잠을 못자ㅠㅠ
#527이름없음2019/07/29 01:30:15
>>521 너같은 동생둔적 없따!ㅋㅋㅋㅋㅋㅋㅋ
#528이름없음2019/07/29 01:30:46
>>523 삼일이면 아깝지... 않을까? 마음에 드는거면 일어나서 세척하구 아닌거면 그냥 휙...
#529이름없음2019/07/29 01:30:47
>>520 그짤 기대되는군(징지
#530이름없음2019/07/29 01:31:01
>>524 혼자 취ㅣㅣㅣ이ㅣㅣㅣㅣ킨을 먹다뉘ㅠㅠㅠㅠㅠㅠㅠㅠㅠ
#531이름없음2019/07/29 01:31:12
>>526 물정돈 마시지만... 쌩공복의 느낌좋아.. ㅎ
#532이름없음2019/07/29 01:31:13
>>527 레스주무룩ㅠㅠ
#533이름없음2019/07/29 01:31:25
>>531 앗..아앗.. 혹시.. 변..ㅌ...
#534이름없음2019/07/29 01:31:31
>>532 시무룩하진 말구☆(토닥토닥
#535이름없음2019/07/29 01:32:06
근데 난 사실 무서워서 렌즈 사본적은 있어도 껴본적은 있어서... 내 대답이 마음에 안들면 그냥 스루해도 댑니다... 렌알못 우러욧
#536이름없음2019/07/29 01:32:17
>>533 후...후후후....후후후후!
#537이름없음2019/07/29 01:33:23
?
#538이름없음2019/07/29 01:33:42
난 렌즈 사본적도 껴본적도없는... (내나이-3)년차 안경인생
#539이름없음2019/07/29 01:34:35
>>537 귀엽다! 지구뿌셔!
#540이름없음2019/07/29 01:34:35
>>538 와타시도 안..경.. 귀찮아서 렌즈 산적 있었는데 무서워서 도전도 못하고 돈만 버림 깔깔
#541이름없음2019/07/29 01:34:55
커여운 고앵이... 고앵이들은 눈이 정말 예쁜거 같애
#542이름없음2019/07/29 01:35:02
>>540 신박한 돈버리기네! 그돈 나주지ㅋㅋㅋㅋㅋㅋ
#543이름없음2019/07/29 01:35:53
고양이들 동공 가늘어도 커도 다 귀엽..
#544이름없음2019/07/29 01:36:01
아기고양이
#545이름없음2019/07/29 01:36:37
>>544 어이어이ㅋㅋㅋㅋㅋㅋㅋ맞긴한데 뭔가틀려!ㅋㅋㅋ
#546이름없음2019/07/29 01:36:43
스레 ㅅㅔ운 게 생각보다 인기가 많다ㅜ 자꾸 알림 와 끄고싶다ㅜㅜㅜㅜㅜ
#547이름없음2019/07/29 01:37:17
갑자기 바꿔서 이 짤만큼은 둘이 그렇게 멋있어 보이더라ㅋㅋㅋ
#548이름없음2019/07/29 01:37:48
>>546 로그아웃해놨다가. 다음판으로가면 로그인해!
#549이름없음2019/07/29 01:38:41
아기고양이와 강아지
#550이름없음2019/07/29 01:38:52
>>548 그만큼 활발하진 않고...지금 세운지 24시간쯤 됐는데 150스레야...
#551이름없음2019/07/29 01:39:00
ㅜㅜㅜㅜㅜㅜ고통스럽다
#552이름없음2019/07/29 01:39:28
다들 스레를 너무 열심히 써서 이번에는 스레를 아끼는거야
#553이름없음2019/07/29 01:40:25
진짜 월요일이라 화력이 떨어졌나봐. 이정도면 하루이틀은 더 가겠네,
#554이름없음2019/07/29 01:40:41
자자. 애끼지말고 열심히 태우자구!
#555이름없음2019/07/29 01:40:47
잠깐 어디 갓다왓더니 그사이에 4레스 더ㅜ 써줫네..다들 관심 고마어^^,,
#556이름없음2019/07/29 01:41:04
후... 코코아에 마시멜로...
#557이름없음2019/07/29 01:41:09
난 ㅈ졸려..좀만 눈팅하다 잘게 안뇽
#558이름없음2019/07/29 01:41:52
>>557 잘자!
#559이름없음2019/07/29 01:41:57
하앜하앜 호냥이 커야워
#560이름없음2019/07/29 01:42:06
코코이ㅡ에 마시멜로 해본적은없지만 맛있겠다
#561이름없음2019/07/29 01:42:57
이상하게 단건좋은데 사탕단건싫고. 초코가좋고. 그런데도 초코가 들어간게너무달면 그것도 싫고ㅋㅋㅋㅋㅋㄱㅋ에잉 까다로워리
#562이름없음2019/07/29 01:43:34
매운건 싫은데 엽떡을 계속 먹는 나와 같은거신가?
#563이름없음2019/07/29 01:43:36
올 한 해도 행복하면 좋겠다
#564이름없음2019/07/29 01:43:45
7월에 이런말 해봤자구나
#565이름없음2019/07/29 01:44:43
이번 년도도 행복하자!😆
#566이름없음2019/07/29 01:45:06
>>562 글쎄..? 따지면 신전떡볶이는 먹고 엽떡은 가리는 느낌이 아닐까? 둘다 먹어본적 없지만.
#567이름없음2019/07/29 01:45:32
이번년도는 정말 한거없이 버리고있구나 나ㅋㅋㅋㅋ
#568이름없음2019/07/29 01:45:32
백수로 지낸지 꽤 됐는데 2020년 되기전에 일 다닐 의욕이 생기면 좋겠숴..
#569이름없음2019/07/29 01:45:56
>>568 의욕아 생겨라!(생길리없지마
#570이름없음2019/07/29 01:46:18
생겨라...! 생길리 업지만...
#571이름없음2019/07/29 01:46:25
흑흑..흑흑흑..드러눕..
#572이름없음2019/07/29 01:47:09
>>571 영차영차(일으키자
#573이름없음2019/07/29 01:48:01
근데 우리 둘밖에 없는건가...?
#574이름없음2019/07/29 01:48:13
아무래도 그런가봐
#575이름없음2019/07/29 01:48:21
다른 아이디들이 안보이네
#576이름없음2019/07/29 01:48:31
이러언...
#577이름없음2019/07/29 01:49:10
다들 새나라의 어린이군... 내가 유독 할일이 없는건가 퉷
#578이름없음2019/07/29 01:49:23
둘의 채팅방이 되는걸까나ㅋㅋㅋㅋㅋ
#579이름없음2019/07/29 01:49:39
>>577 나도 할일이 없다구. 튀ㅣㅅ
#580이름없음2019/07/29 01:49:46
에라. 오타
#581이름없음2019/07/29 01:50:48
후후후 관전중이었다구
#582이름없음2019/07/29 01:51:00
오늘의 모닥불은 정말 화력이 안좋구낭...
#583이름없음2019/07/29 01:51:13
나 있다
#584이름없음2019/07/29 01:51:22
나도 이만 졸려서 가볼게 오래 있고 싶었지만 넘모 졸리다 👻
#585이름없음2019/07/29 01:51:34
아니 가려니까 두명이나 등장했숴!
#586이름없음2019/07/29 01:51:40
>>581 관전은 이제 싫다구(느끼하게 >>583 오! 반갑구려!
#587이름없음2019/07/29 01:51:50
인사는 했으니 가는게 졸겠찌... 모두 안녕!
#588이름없음2019/07/29 01:51:57
이제 넷이서 밤을 불태우자!
#589이름없음2019/07/29 01:52:15
ㅇ >>587엣 가게?
#590이름없음2019/07/29 01:52:18
오늘 공부할까 말까 고민 중이야 오늘까지만 놀까
#591이름없음2019/07/29 01:52:20
냠냠... 마시멜로 먹고싶다..
#592이름없음2019/07/29 01:52:21
아쉬워라
#593이름없음2019/07/29 01:52:50
인사도 못했지마뉴ㅠㅠㅠ잘가 잘자고
#594이름없음2019/07/29 01:52:52
>>591 지금없다면 아침에 사서 먹어ㅋㅋㅋ
#595이름없음2019/07/29 01:54:12
다른 때는 화력이 더 좋았나보네
#596이름없음2019/07/29 01:55:11
>>595 사실 요즘 너무 불탄거지 이정도면 원래보다 더 잘 타고 있는거야
#597이름없음2019/07/29 01:55:20
>>595 주말엔 그랬지! 다섯시간 반동안의 기적의 1000레스이상!
#598이름없음2019/07/29 01:56:59
자살하기위해서 적당한 명분을 찾고자 개과천선한 사람처럼 열심히 사는 사람을 봐서 기분이상해졌다
#599이름없음2019/07/29 01:58:14
>>598 죽지마 ㅠㅠ
#600이름없음2019/07/29 01:58:59
>>599 ? 내 얘기 아님... 자기가 전과자니까 안된다 소리를 듣고 자살하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선행 베풀며 살고 있데
#601이름없음2019/07/29 02:00:16
누구는 살기위해서 늘어져서 당장 쾌락과 행복을 누릴 수 있는것만 쫒는데...저 사람을 보니까 내 기분도 이상하고 뭔가 세상이 다른거 같아
#602이름없음2019/07/29 02:00:28
.
#603이름없음2019/07/29 02:05:25
>>600 앋 잘못읽었네.. 멋슥..
#604이름없음2019/07/29 02:15:31
자제력 뛰어난 사람이 부럽다
#605이름없음2019/07/29 02:16:16
>>603 깊게 생각해봤는데 자기가 착하게 살아보고 싶은데 자신에게 솔직해지지 못해서 저러는걸까
#606이름없음2019/07/29 02:16:33
>>604 나도 부럽다
#607이름없음2019/07/29 02:45:46
장작 투척
#608이름없음2019/07/29 02:45:52
화르륵!!
#609이름없음2019/07/29 02:46:00
나랑 놀 사람~~~~~
#610이름없음2019/07/29 02:53:30
나도 오늘은 이만. 다들 잘 모닥모닥! 머리가아파서 더는 안돼겠엉
#611이름없음2019/07/29 02:57:31
요기 뭔가 평화롭다
#612이름없음2019/07/29 03:45:20
장작 들고왔어... 바싹 말렸어
#613이름없음2019/07/29 03:45:51
>>611 >>612 어서와
#614이름없음2019/07/29 03:45:54
배운다는 건 뭘까?(3개 던짐)
#615이름없음2019/07/29 03:46:01
>>613 안녕
#616이름없음2019/07/29 03:46:20
>>614 배움이란 지식을 넓혀가는 과정 아닐까
#617이름없음2019/07/29 03:47:41
장작 타는소리 들으면서 하는중(찐)
#618이름없음2019/07/29 03:47:58
>>616 정말 그것뿐일까?
#619이름없음2019/07/29 03:48:31
>>617 오 어디서 듣고 있어? >>618 음 또 있을까...?
#620이름없음2019/07/29 03:50:11
>>619 지니뮤직. 참고로 내가 가져온 장작은 참나무야. 향이 좋아. 음...배운다는건 단순한 지식 축적만은 목적이 아니라고 생각해
#621이름없음2019/07/29 03:51:50
asmr 들으니까 급 졸려... 난 자러 이만
#622이름없음2019/07/29 03:53:19
>>620 진짜 지니에 별 게 다 있네 그런 소리도 있을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어 그리고 배움의 목적을 얘기하는 거였으면 목적...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아
#623이름없음2019/07/29 03:53:27
>>621 잘 자
#624이름없음2019/07/29 04:17:43
머리아파서 누워있었지만... 잠은안왔다고한다
#625이름없음2019/07/29 04:18:00
한참 안오더니 빗소리 또 들리네
#626이름없음2019/07/29 06:04:07
아침에도 모닥불은 켤 수 이따!!!
#627이름없음2019/07/29 06:32:07
병원 너무 무서워ㅋㅋㅋㅋㅋ쿠ㅜㅜ
#628이름없음2019/07/29 06:51:57
>>627 내가 뭘 본 거지
#629이름없음2019/07/29 23:31:59
됵됵됵 슬슬 불을 태워보지 않을래?(ღゝν')ノ♥
#630이름없음2019/07/29 23:32:31
아 빨리 와 ㅡㅡ 읽기만 하면 징징이 똥꼬
#631이름없음2019/07/29 23:34:35
아 진짜 아무도 안 해줘 ㅜㅜㅜ 이런 레스주들!
#632이름없음2019/07/29 23:35:29
(장작투척
#633이름없음2019/07/29 23:35:44
다들 안녕
#634이름없음2019/07/29 23:35:58
사랑해 모닥불 스레 ㅎㅎㅎㅎ
#635이름없음2019/07/29 23:37:11
ㅜㅜㅜㅠㅠㅠㅠ나 외로웠쪙
#636이름없음2019/07/29 23:38:10
빨리 장작 투척해라
#637이름없음2019/07/29 23:38:14
>>635 우쭈쭈쮸 울지마 레더~~
#638이름없음2019/07/29 23:39:07
>>637 ㅡㅡ 장작 너한테 던질거임
#639이름없음2019/07/29 23:39:24
>>6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0이름없음2019/07/29 23:39:53
>>639 왜 웃어
#641이름없음2019/07/29 23:40:10
>>638 헐 ㅋㅋㅋㅋ
#642이름없음2019/07/29 23:40:26
>>641 왜 her이야 ㅡㅡ
#643이름없음2019/07/29 23:40:31
미안 ㅡㅡ
#644이름없음2019/07/29 23:41:52
>>642 너님 귀여워서 ㅎㅎㅎ
#645이름없음2019/07/29 23:42:12
아 안 놀ㄹ아ㅜㅡㅡㅡㅡㅡㅜ 나 비버들한테 갈거야! 다 잡담스레로 가버려!!!
#646이름없음2019/07/29 23:42:31
비버들에게로 간다 ㅃㅇ
#647이름없음2019/07/29 23:43:08
말도 안 되는 글을 좀 읽어볼래?? 네번째 이야기. “그녀는 말이죠.......” 남자는 목소리를 깔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꼬챙이에 목이 꿰어 죽었어요. 피를 토하면서 괴롭게 죽어갔죠.” 누구도 남자가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지 못했다. “불쌍하게도, 목이 찔린 후에도 오랜 시간 숨이 끊어지지 않아 괴로움에 몸부림쳐야 했어요. 그녀를 죽인 놈들은 괴로워하는 그녀를 조롱했죠. 불에 구워지는 마른 오징어에 비유하며.” 남자는 이번엔 섬뜩한 미소를 지었다. “모두 모이셨네요, 살인자들!” 어디서 나타났는지 모를 녹이 슨 꼬챙이가 이야기를 듣고 있던 남자들의 목을 꿰뚫었다. “같이 가자. 얘들아.” 남자의 목소리는 여자의 것으로 바뀌어 있었다. 그 때 살해당한 여자의 목소리였다. “나랑 저 지옥의 문 앞에서 뜨겁게 지내는 거야.” 남자들의 몸에서 뿌연 영체가 빠져 나와 여자가 사라진 쪽으로 함께 사라졌다. “긴급속보 입니다. 경기도 양주시 아녀자 납치 살해사건의 범인으로 수배를 받고 있던 5인조 남성 강도 그룹이 강릉의 모 펜션에서 일산화 탄소 중독으로 사망한 채 발견 되었습니다. 이들은 양주에서.......”
두번째 이야기 첫번째 글타래 죽도록 아등바등 살았다. 어선도 타보고, 수산시장에서 쓰는 얼음을 만드는 공장에서 일도 해보고, 택배 하역장에서도 일해보고 안 해 본 일이 없을 만큼 치열하게 살았다. “젠장!” 하지만 남는 건 없었다. 아등바등, 치열하게 살수록 남는 건 피폐해지는 정신과 육체 뿐. 그렇게 술에 찌들어 바닥에 몸을 뉘었다. 마지막 월세방에서도 쫓겨나고 이제는 역사(駅舎)가 내 집이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지헌아! 지헌이 맞지?” 사촌 지수형이었다. 형은 날 꼭 끌어안았다. “형. 나 더러워.” 무덤덤했다. 딱히 왕래가 잦았던 사촌도 아니었기에 아무런 기쁨도 느끼지 못했다. “이런 생활을 하고 있었다니.” 지수형은 내 어깨를 잡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솔직히 나는 조금 놀랐다. 왜 눈물을 흘릴까? “얼른 가자.” “어딜?” “ 어디긴. 내 집이지.” 나는 반강제적으로 끌려갔다. “여보 나왔어.” 여보. 형은 결혼을 했구나. 현관문이 열리며 형의 아내가 나왔다. 내 얼굴을 본 그녀는 ‘누구?’라는 표정을 지었다. “내가 자주 말했지? 나의 우상이자 나의 히어로. 내 작은아버지에 대해서 말이야. 작은아버지 아들이야. 이름은 지헌이.” 형의 말에 그녀, 아니 형수는 놀란 표정이 되었다가 이내 환한 미소를 지었다. “어머, 지수씨한테 얘기 많이 들었어요.” 형수는 덥썩 내 손을 잡았다. “더, 더러워요.” 나는 형수가 잡은 손을 비틀어 빼냈다. 멋쩍어진 형수는 뒷짐을 지고, “들어와요.” 라고 말했다. “자, 먼저 씻어. 여보는 밥좀 차려 주겠어?” “응. 그러자.” 형과 형수는 미소를 지으며 나를 맞았다. 엉거주춤 형을 따라 욕실로 들어선 나는 내 손을 바라 보았다. 형수의 작은 손에서 나온 온기가 남아 있었다. ‘얼마 만이지?’ “입고 있는 옷은 벗어서 바로 밖으로 내 줘. 내 옷을 줄테니까 그걸 입어.” 형의 우렁찬 목소리가 내 사색을 방해했다. 나는 옷과 속옷을 모두 벗어 욕실 밖으로 내 놓았다. 냄새가 날텐데, 형수가 싫어하면 어떻게 하지? 하지만 밖에선 형과 형수의 웃음소리가 가득했다. 행복과는 거리가 멀었던 나에게 두 사람의 행복이 전염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난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다. 내가 두 사람의 인생에 끼어들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잘 어울리네!” 형은 씻고 나온 나에게 말했다. 정확히 말하면 형의 말도 안 되는 마블코믹스 추리닝셋트를 입은 나에게 한 말이었다. “훗. 귀여워요 도련님.” 내 나이 34살. 귀엽다는 소리를 들을 나이는 지났것만....... 형수는 어느새 나를 도련님이라 부르고 있었다. “자. 따끈따끈한 된장찌게에 밥 한그릇 먹읍시다.” 형은 나를 식탁으로 이끌었다. “부담스러워 하지 말고, ‘여기가 내 집이다.’라고 생각하고 지내.”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다. 부모님이 그렇게 된 이후, 난 누구에게나 불청객이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