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을땐 몰랐던 소름돋는 일

괴담 2019/08/04 12:19:35

#1 ◆5SE5VhzeZbj 2019/08/04 12:19:35

이 얘기는 내가 초딩때 겪었던 얘기야 귀신 얘기는 아니고 우리 오빠한테 성추행(?) 당했다고 해야하나 그런얘기야 혹시 듣는 사람 있을까?

#2 ◆5SE5VhzeZbj 2019/08/04 12:21:25

있던 없던 한번 써볼게! 일단 우리 가족은 엄마아빠 오빠 나 이렇게 구성되어있어! 그런데 엄마아빠는 맞벌이셔서 집에는 나랑 오빠만 있거나 아니면 나랑 오빠가 학원에 있다가 엄마 일 끝나면 데리고 가거나 그랬었어

#5 ◆5SE5VhzeZbj 2019/08/04 12:24:06

>>3 >>4 고마워! 계속 쓸게 일단 오빠랑 나의 관계를 풀자면 일단 난 성격이 정이 많은 성격이야. 그리고 오빠는 약간 써거지 없달까? 근데도 집에 오빠랑 나랑 둘이 있는 시간이 많으니까 나는 오빠를 되게 좋아했었어 물론 많이 다투기도 했지만 다른 어른들이 보면 남매가 되게 잘 논다고 하셧엇거든

#7 ◆5SE5VhzeZbj 2019/08/04 12:26:16

쨋든 이제 초딩때쯤이면 다들 성에 눈 뜰때 쯤이잖아 오빠가 한 6학년쯤 나는 3학년쯤 일까? 너무 오래되어서 기억은 안나는데 그쯤 어느날 엄마아빠가 둘다 약속이 있다고 늦게 들어오셧던 날인 것 같아. 밖은 되게 어두웠는데 집에는 나랑 오빠밖에 없었거든 그날 갑자기 오빠가 내 소중한 부위를 봐준다고 한것 같아

#8 ◆5SE5VhzeZbj 2019/08/04 12:28:32

>>6 고마워! 나는 그때 아무것도 몰랐고 그냥 오빠를 잘 따랐었으니까 좀 부끄럽기는 한데 그냥 바지랑 속옷을 벗고 보여줬어 그때 오빠가 냄새도 맡고 손으로 벌리고 만지고 하더라 빨기도 한것 같아 지금 쓰면서 생각하니까 되게 수치스럽다. 후레쉬키고 들여다보고 진짜 별짓을 다했네 . 그때 나도 바보같았던게 하지말라고 했어야 됐는데 왜 그냥 가만히 있었는지 모르겟다

#9 ◆5SE5VhzeZbj 2019/08/04 12:31:40

그리고나서 오빠가 됐다고 이제 바지 입으라고 해서 입고 그냥 그날은 그렇게 지나갔어. 그리고 또 언제쯤인지는 모르겟는데 그날도 엄마아빠가 늦게 들어오셨거든? 그리고 항상 우리가족은 밤에 씻고 머리감고 다 한단말이야. 근데 나는 화장실에 혼자들어가는걸 무서워해서 엄마아빠 없을때는 잘 안씻고, 엄마아빠 늦게들어오시면 그때까지 기다렷다가 엄마아빠 들어오시면 그제서야 씻어

#10 ◆5SE5VhzeZbj 2019/08/04 12:32:28

그날도 엄마아빠 없어서 안씻고 오빠랑 같이 티비보고 있었는데, 오빠가 갑자기 안씻냐고 하는거야 그래서 나는 엄마아빠 오면 씻을거라고 오빠 씻을거면 씻으라고 했는데 갑자기 오빠가 같이 샤워를 하자는거야

#17 ◆5SE5VhzeZbj 2019/08/05 15:33:53

얘들아 ㅋㅋㅋㅋㅋㅋ 나 오빠한테 걸린 것 같앜ㅋㅋㅋㅋㅋ 예전일이라서 기억 못할 줄 알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갑자깉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보고 스레딕 하녴ㅋㅋㅋㅋㅋ

#23 ◆5SE5VhzeZbj 2019/08/05 16:33:25

아니 ㅋㅋㅋㅋ 안갔는데 그냥 들킨김에 풀까 아니면 접을까

#25 ◆5SE5VhzeZbj 2019/08/05 16:39:14

ㅋㅋㅋㅋㅋ 뱡원가기전까지 풀어볼겡 오빠 자취해서 만날일 없어서 괰천ㄹ어 ㅋㅋㅋ 쨋든 오빠가 같이 씻자는거야 그래서 난 아무것도 모르고 짜피 씩어야하니까 같이 씻는게 좋아서 씻었어! 오빠가 머리도 감겨주고 몸도 닦아주다가 힘들었는지 좀 쉬제 그래서 욕조에 걸쳐 앉아있었는데 오빠가 갑자기 자기 다리 위에 앉으래 근데 내가 무게가 좀 나가서 무거울까봐 살짝만 앉앜거든?

#26 ◆5SE5VhzeZbj 2019/08/05 16:42:56

근데 갑자기 오빠가 날 들더니 미친 얘드랑 잠깐만 나 진짜 소름돋는게 집에 친구들이랑 있어서 방 문 다 닫고 에어컨틀고 읶얶거든? 근데 갑자기 쿵 소리가 나서 친구들이 사고친 줄 알았는데 애들이 아니래 그래서 뭐지 하고 봒는데 친구가 오빠방에서 소리 낫대 그래서 내가 뭔소리냐고 오빠방 창문도 닫햐있고 소리 날게 없다했더니 거기서 난게 확실하대 그래서 문 열어보니까 책상위에 올려둔 원피스 그 뭐라하지 모형(?) 그거 떨어지뮤ㅠㅜㅜㅠㅠㅠ 가무서워ㅠㅠㅠㅠ

#27 ◆5SE5VhzeZbj 2019/08/05 16:45:04

애들아ㅠㅜㅜㅜㅜ 진짜 무서워ㅠㅠㅜㅜㅜ 소름돋아ㅠㅠㅜ 슬리퍼차림이야ㅠㅜㅜ 그리고 내가 이거 올릴라 햇는데 갑자기 스레딕 멈춤 ㅠㅠㅜ

#28 ◆5SE5VhzeZbj 2019/08/05 16:45:16

이거사진 ㅠㅠㅠㅠㅠ

#37 ◆5SE5VhzeZbj 2019/08/05 16:57:23

일단 엄마차탓어ㅠㅠㅜ 병원간다ㅠㅠㅠㅠ 병원 6시까지인데 내가 빨리나와서 좀 시간 많이 남을 드슈ㅠㅠㅠㅜㅜ 본고있는 레스주 있어?

#43 ◆5SE5VhzeZbj 2019/08/05 17:02:09

쨋든 얘기를 하자면 오빠가 갑자기 나를 들더니 더 바짝 자기쪽으로 끌어안는거야 그리고 막 나를 들었다놨다 하면서 그땐 몰랐지만 지금보면 약간 넣으려고(?) 했던 것 같아 근데 그때는 오빠도 잘 몰랏겟지 그래서 못 넣었던 것 같아

#45 ◆5SE5VhzeZbj 2019/08/05 17:04:59

그리고서는 그냥 평소같이 몸 닦구 나왔어 근데 그뒤로 몇개월동안 그런 일 없었는데 우리집이랑 옆집이랑 애들 나이도 똑같고 해서 친하게 지내서 어른들은 옆집에 애들은 우리집에 있었단 말이야 나 친구1 친구2 친구2동생 오빠 이렇게 있었는데 오빠가 갑자기 한명씩 방으로 부르더니

#48 ◆5SE5VhzeZbj 2019/08/05 17:06:50

그 거기를 빨아달라고 하는거야 근데 나는 몰랐으니까 그냥 빨았거든? 근데 오빠가 그걸 내친구들이랑 동생한테도 시킨거야 심지어 동생은 남자애였거든 약간 오빠가 성욕을 풀 곳이 없어서 우리한테 풍었던 것 같아 그리고 오빠가 아무한테도 얘기하지말라해서 또 바보같이 아무한테도 얘기 안했지...

#51 ◆5SE5VhzeZbj 2019/08/05 17:07:53

금데 약간 그게 뭔지도 몰랐는데 트라우마가 됐나봐 자꾸 꿈에서 오빠가 그런거 시키고 내몸 만지고 그런 꿈도 자주 꾸고 그랫어

#53 ◆5SE5VhzeZbj 2019/08/05 17:09:22

그러다가 내가 자고 있었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나는거야 그래서 눈 떳더니 오빠가 내 가슴 만지고 있더라고.... 다른 방 썼는데 나 자고 있는 사이에 오빠가 내방 와서 만지고 있던거지.... 내가 눈뜨고 오빠 뭐하냐고 했더니 놀라면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그냥 자라고해서 이상하다 생각은 했는데 그냥 잤어 ㅋㅋㅋㅋㅋ

#55 ◆5SE5VhzeZbj 2019/08/05 17:11:31

그 뒤로는 나도 학원때문에 바쁘고 오빠도 학원때문에 바빠서 별 일 없었는데 가끔씩 오빠가 나 때리면서 장난친때 약간 그런부위를 때리고 만진다고 해야하나? 그랫어 뱃살 만지는 척 하면거 가슴만지고 막 그랫엇어 요즘은 오빠가 여자친구 상겨서 안하는 것 같기도 하고 나도 커서그런가 안하는 것 같아 얘기는 이렇게 끝이야 ㅋㅎㅋㅎㅋㅎ 시시하지 이 얘기릉 아는건 나밖에 몰라 ㅋㅋㅋㅋ

#56 ◆5SE5VhzeZbj 2019/08/05 17:12:09

근데 그 원피스 피규어가 머무 무서유ㅓㅠㅠㅜㅜ

#58 ◆5SE5VhzeZbj 2019/08/05 17:14:58

지금은 괜찮아! 어느걸 묻는 지 모르겟지만 그것도 트라우마는 없고 가끔씩 오빠보면 생각나긴 하지만 괜찮고 그 피규어는 지금 엄마랑 밖에 있어서 괜첞긴 한데 집 들어가기 무섭다ㅠㅠㅠㅠ

#60 ◆5SE5VhzeZbj 2019/08/05 17:17:27

>>59 피규어는 안괜찮아ㅠㅜㅜ 오빠가 자취한지 꽤 돼서 그방 안쓰는데 가끔씩 컴퓨터할때만 쓰고 말거든? 근데 내가 좀빡쳐서 책상 흔들어도 안떨어지돈거란말야 ㅠㅠㅠㅠㅠ 근데 바람도 없는데 떨어지냐고ㅠㅠㅜ

#62 ◆5SE5VhzeZbj 2019/08/05 17:21:52

>>61 아무일 없기를 바래야지ㅠㅠㅜㅜㅜ 평생 사는동안 귀신꿈도 안꾸고 가위도 안눌리고 귀신본적도 없는데 그냥 이렇게 지나가길 바래여지ㅠㅠㅠ

#64 ◆5SE5VhzeZbj 2019/08/05 18:23:37

집간다ㅏ... 피규어 사진찍어서 올릴게..

#65 ◆5SE5VhzeZbj 2019/08/05 19:24:33
이렇게 서 있던게

이렇게 서 있던게

#68 ◆5SE5VhzeZbj 2019/08/05 20:11:27

>>67 뭐야ㅠㅜㅜㅜ 더무섭자나ㅜㅠㅜㅜ

#69 ◆5SE5VhzeZbj 2019/08/06 21:33:09

얘들아 ㅠㅜㅜㅜ 스레준데ㅠㅜㅜㅜㅜ 아니 ㅠㅠㅜㅜㅠ 어제 피규어 냐가 다시 올려놕는대ㅠㅠㅠㅠ 그 피규어가 또 덜어졋더ㅠㅠㅜㅜ 내가 안떨어지게 잘 세워놧는데 ㅠㅜㅜㅜ 오늘 집에 혼자있었는데ㅠㅠㅜㅜ 떨어지는 소리나서 방금 엄마오셔서 확인랫는데 또 떨어졋어ㅠㅠㅠㅠ 오늘운 그 다리가 책상 밑에 떨어졋어ㅠㅠㅠㅠ 어떻게 그게 가능해...?ㅠㅠㅜㅜ

#73 ◆5SE5VhzeZbj 2019/08/06 23:05:19

전혀 안헐거워ㅠㅠㅜㅜ 그리구 저거 포함 4개 있는데 자꾸 저거만 떨어져 ㅠㅠㅜㅜ 오늘도 찬문 다 닫고 방문도 닫아놔서 바람 통할 일도 없는데 떨어진거양 ㅠㅠㅠ 게다가 오늘은 책상 밑에 다릭가 있었구 다리에 붙어잇는 칼은 몸통쪽에 있구ㅠㅠㅜ

#76 ◆5SE5VhzeZbj 2019/08/07 00:18:18

>>74 오빠꺼라서 ㅠㅜㅜ 내꺼면 진작에 버렷지ㅠㅠㅜ >>75 미친.... 레주도 그랫구나.... 은근세상에 정상인척 하면서 또라이들이 많아...

#77 ◆5SE5VhzeZbj 2019/08/07 00:18:38

그나저나 이게 뭐라고 레전드 판까지... 다들 관심가져줘서 고마워

#79 ◆5SE5VhzeZbj 2019/08/07 18:41:09

>>78 ㅠㅜㅜㅜㅠ 나는 그렇게 심한 트라우마로 남진 않았어... 그냥 아주 가끔씩 생각나는정도??? 레스주 힘들겟더ㅠㅠㅜ 얼굴보고 지내는 상상망해도 진짜 너무 끔찍하겟다..

#105 ◆5SE5VhzeZbj 2019/08/28 23:42:23

뭐야뭐야 나 스레주인데 뭔데 100스레 넘고 점충까지 나왔냐 다들 내 얘기에 관심가져줘서 고마워 나만 이런경험 있는거 아닌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많은줄은 몰랐다 다들 너무 고생했고 안좋은기억 가졌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건강하게 버텨줘서 너무 고마워 참고로 오늘 우리오빠 집 들어왔다 근데 나는 이제는 그냥 엄마아빠보는것처럼 오빠 보는것도 아무렇지 않아 다들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

#107 ◆5SE5VhzeZbj 2019/09/15 17:33:06

갱신 미안한데 추석이라서 어제까지 오빠가 집에 있었는데 방금 오빠방에서 내 속엇이 나왔다 진짜 뭐지 소름돋는다

#111 ◆5SE5VhzeZbj 2019/09/15 18:51:35

친오빠 맞아 얼마전에 내 생일이였는데 토스로 용돈도 보내줬었는데,,,,, 만약에 말한다해도 아니라하면 난 뭐 어쩔 수 없는거고 자기가 자기고 갔다고 하면 이제 얼굴 어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