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계획으로 시작하는 단간론파 스레!

앵커 2019/08/06 00:28:27

#1 ◆bCrxWi1imHC 2019/08/06 00:28:27

누군가 진행해줄 거라 믿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무도 안 하길래 내가 무계획적으로 시작한다! (당당) *단간론파 스레라고 했지만 원작 단간론파처럼 진행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단간론파 몰라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스레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무계획적으로 시작하므로 정해진 것이 별로 없습니다. 레스주들과 잘 만들어 나가요! *진행이 느리더라도 스레주는 절대 떠나지 않아요! 레스주들 떠나지 말아줘요~~~~ (떠나지 않겠습니다... 머리 박을게요) *모르는 점이나 이상한 점, 불만은 언제든지 말해주세요! *>>1을 자주 확인해주세요. 여러가지 정보가 갱신됩니다. 초고교급 재능 : 아이돌(>>30) 연쇄살인마(>>39) 박수(>>49) 검도가(>>60) 사업가(>>70) 프로그래머(>>81) 마피아(>>91) 공학자(>>103) 심리학자(>>114) 약사(>>124) 점술가(>>135) 프로게이머(>>155) 행운(>>156) 으로 총 13명. 구 주인공은 초고교급 프로게이머 무토 슈야. 현 주인공은 초고교급 사업가 나가레스기 나기사. * 핸드폰 * 지갑과 학생증(42000원) * 소형 태블릿 * 교내 지도와 설명문 * 가방(별에 별 물건들이 다 들어있음, 앵커로 필요시 물건 지정 가능, 억지인 물건도 가능함) * 『키보가미네 학원의 역사』 * 『키보가미네 학원 방송부 일지』 [태블릿] * 학생 프로필 * 교칙 * 면담 신청 * 메신저 * 탐정 수첩 * 설정 >>266 >>606 >>630 >>640 >>651 >>704 >>708 >>771 >>775 >>815 번 이후 스레 (상당히 김) >>874 (매우 중요, 흑막 떡밥!) [별관] 1층 : 강당(>>223), 수영장(>>250), 부엌(>>238), 식당(>>269), 컴퓨터실(>>225), 1-A 교실(>>252), 2-A 교실(>>259) 2층 : 3-A 교실, 4-A 교실, 5-A 교실, 학생회실(>>227), 과학실(>>232) 3층 : 13인의 개인방(>>286), 공동 욕실(>>285), 내부 정원(>>240), 창고(>>281) [본관] 1층: 교무실(>>638), 교장실(>>636), 보건실(>>632), 방송실(>>627) 2층: 시청각실(>>621), 음악실(>>616), 미술실(>>614) 3층: 도서실(>>595) [목록] 체력 : 10, 스피드 : 10, 지능 : 10, 운 : 15, 관찰력 : 25 *체력 : 조사를 보다 오래 할 수 있다. *스피드 : 공격을 피할 수 있다. *지능 : 추리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다. *운 : 운이 작용하는 요소에 도움을 준다. (규칙 위반의 적발, 찍은 추리가 맞을 확률 등) *관찰력 : 증거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 높을 수록 살인당할 확률 감소, 남에게서 정보 취득 쉬어짐, 검정이라는 의심을 덜 사게 됨. 낮을 수록 살인당할 확률 증가, 정보 취득 어려워짐, 검정이라는 의심을 사게 됨. -100 부터 100까지 존재. [목록] 사에구사 린도(행운) : 50 야나세 미키(프로그래머) : 40 이노우에 카난(심리학자) : 45 세레피나 에제 카시우스(마피아) : 40 한하늘(소라)(박수) : 40 와타누키 키루조(검도가) : 40 [교칙] 1. 즐거운 살인학원생활을 보냅시다. 2. 어떠한 방식으로든 사람을 죽여주세요. 3. 사건이 일어나면 일정 시간 후 학급재판이 열립니다. 4. 증거를 모아 '검정'을 밝혀내면 '검정'이 처형당하고, 그렇지 못하면 '검정'만이 살아남아서 학원을 나갈 수 있습니다. 5. 면담신청을 재미로 누르면... 재밌는 일을 겪게 될거야~! 6. 새벽 3시부터 5시 반까지는 3층을 제외하고 출입 및 통행이 통제됩니다. 7. 위 교칙을 지키지 않아 일어나는 불상사는 모두 자기의 책임입니다~★ [학급재판] * 편의성을 위해 '(이름) : (말)'의 형태로 진행됩니다. * 등장인물들이 학급재판에서 추리를 해 나갑니다. * 사이에 앵커가 걸립니다. 이에 들어갈 말을 적절히 넣어주세요. 답은 선택형일 수도 서술형일 수도 있습니다. * 기회는 총 10번 주어집니다. 앵커에 들어갈 말이 틀릴 경우 하나씩 소진됩니다. 모두 소진할 경우, 학급 재판은 실패하고 범인이 승리하게 됩니다. >>164 >>170 >>474 >>585 자 그러면, 시작해보자! 일단 인원부터 정하자. >>2가 10~16까지 다이스 굴려서 정해줘!

#2 이름없음 2019/08/06 00:29:46

Dice(10,16) value : 12

#3 ◆bCrxWi1imHC 2019/08/06 00:34:01

자 총 12명으로 정해졌습니다. 이제 직업을 정해야 하는데 아직 직업 만들고 있어... 조금만 더 기다려줘! 금방올게~

#4 ◆bCrxWi1imHC 2019/08/06 00:36:28

직업 다 정해왔어요! 이제 다이스를 굴려서 직업을 정해봅시다 1~30까지 있어 >>5 부터 >>7 까지 4개씩 굴려줘

#5 이름없음 2019/08/06 00:45:01
Dice(false,false) value : false 아 미안 하나만 굴렸네 수정하면 다이스 값이 안 나와서 다른 스레에서 굴려왔어
Dice(false,false) value : false 아 미안 하나만 굴렸네 수정하면 다이스 값이 안 나와서 다른 스레에서 굴려왔어

Dice(false,false) value : false 아 미안 하나만 굴렸네 수정하면 다이스 값이 안 나와서 다른 스레에서 굴려왔어

#6 ◆bCrxWi1imHC 2019/08/06 00:47:31

4개 굴려여 하는데.... >>8이 대신 3개 더 굴려줘! 아악.... >>9가 4개 굴려주세요... (+ 음... 그러면 그냥 >>8이 4개 굴려주세요! 내가 써 버린 6대신으로!)

#7 이름없음 2019/08/06 01:10:31

가속

#8 이름없음 2019/08/06 01:11:46

Dice(1,30) value : 4 Dice(1,30) value : 30 Dice(1,30) value : 28 Dice(1,30) value : 17 그러니까 4개만 굴리라는 뜻이지?

#9 ◆bCrxWi1imHC 2019/08/06 01:12:48

네! 그런데 >>7도 굴렸어야 했어..내 말이 이상했나?;; 빠른 진행을 위해 내가 굴린다! Dice(1,30) value : 10 Dice(1,30) value : 21 Dice(1,30) value : 15 Dice(1,30) value : 10

#10 ◆bCrxWi1imHC 2019/08/06 01:14:14

어디보자 16 8 23 9 4 30 28 17 10 21 15 10 로 4 8 9 10 15 16 17 21 23 28 30 로 11명 정해졌어 10이 겹치니까 한 번더 굴릴게! Dice(1,30) value : 20

#11 ◆bCrxWi1imHC 2019/08/06 01:15:47

4 8 9 10 15 16 17 20 21 23 28 30 으로 정해졌습니다 4 아이돌 8 연쇄살인마 9 무당 10 검도가 15 사업가 16 프로그래머 17 마피아 20 공학자 21 심리학자 23 약사 28 점술가 30 프로게이머 로 정해졌어요!

#12 이름없음 2019/08/06 01:15:55

아 다시 보니까 >>5, 6, 7이 굴리라는 뜻이었네 제대로 이해 못해서 미안;;

#13 ◆bCrxWi1imHC 2019/08/06 01:17:20

이제 레스주들에게 묻고 싶은 게 있습니다. 애들 외형과 성격, 설정 등을 어떻게 할까요? 1. 스레주가 알아서 짠다 2 다 같이 짠다 >> 13이 정해주세요

#14 이름없음 2019/08/06 01:17:31

연쇄살인마!?!?!

#15 ◆bCrxWi1imHC 2019/08/06 01:17:37

아... 새로고침 안했다 >>16가 정해주세요

#16 이름없음 2019/08/06 01:17:53

같이 짜요~~

#17 ◆bCrxWi1imHC 2019/08/06 01:18:37

좋아요 같이 짭시다! >>13 내가 말 이상하게 한 것도 있어 ㅎㅎ >>14 단간론파에는 원래 이상한 직업이 많아 (실제로 원작에 나온 적 있어)

#18 ◆bCrxWi1imHC 2019/08/06 01:19:12

그럼 4 아이돌 부터 짭시다 >>19 가 이름과 성별 >>20이 외형과 의상 >>21~>>24까지 성격 및 자잘한 설정을 짜자 >>25가 살인동기가 될 수 있는 약점(?) 이나 비밀을 등을 짜도록 합시다

#19 이름없음 2019/08/06 01:50:34

이름: 시가라키 타츠키 信樂 竜輝 (믿을 신, 즐거울 락) (용 용, 빛날 휘) 성별: 남자 그러고 보니 앵커판에서 단간론파 스레는 이번이 두 번째네 감회가 새로운 걸

#20 이름없음 2019/08/06 11:30:55
위에 첨부한 파일 같이 긴 생머리에다가 락커같은 옷을 입고 있다

위에 첨부한 파일 같이 긴 생머리에다가 락커같은 옷을 입고 있다

#21 이름없음 2019/08/06 12:27:12

>>20 단간론파에서 그런 대사는 위험하잖아ㅋㅋㅋ 목소리가 크다

#22 이름없음 2019/08/06 13:06:05

사실 아이돌보다 밴드 활동을 좋아해서 아이돌로 입학한 것에 불만이 있음

#23 이름없음 2019/08/06 14:12:41

식성이 특이하다. 사탕 탕후루(?)를 가장 좋아한다

#24 이름없음 2019/08/06 20:30:06

작은 동물들(특히 햄스터)를 좋아한다

#25 이름없음 2019/08/06 20:46:49

동물의 목숨을 인명만큼 소중하게 여긴다. 동물 두 마리 > 인간 한 명인 셈

#26 이름없음 2019/08/06 20:47:30

동물을 사랑한 롹커 아이돌..

#27 이름없음 2019/08/06 20:49:39

인간이 죽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동물보호다!

#28 이름없음 2019/08/06 20:53:17

멸종위기종을 구해내려면 그 서식지를 파괴하는 인간들이 죽어야한다! 죽어라, 인간!!

#29 이름없음 2019/08/06 20:55:46

슈단 이부키랑 간다무 반반 섞인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

#30 ◆bCrxWi1imHC 2019/08/06 20:57:24

몰컴 중이라 언제 갈지 몰라..... 초고교급 아이돌 - 시가라키 타츠키 信樂 竜輝 (믿을 신, 즐거울 락) (용 용, 빛날 휘) 남성. 장발에 락커같은 옷을 입고 있음 >>20참고 1. 목소리가 크다 2. 아이돌보다 밴드 활동을 좋아해서 아이돌로 입학한 것에 불만이 있다. 3.식성이 특이하다. 사탕 탕후루(?)를 가장 좋아한다. 4.작은 동물들(특히 햄스터)를 좋아한다. 동물의 목숨을 인명만큼 소중하게 여긴다. ※어록 : "인간이 죽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동물보호다!" , "멸종위기종을 구해내려면 그 서식지를 파괴하는 인간들이 죽어야한다! 죽어라, 인간!!"

#31 ◆bCrxWi1imHC 2019/08/06 21:01:22

이제 8 연쇄살인마를 짜자 >>32 가 이름과 성별 >>33이 외형과 의상 >>34~>>37까지 성격 및 자잘한 설정을 짜자 >>38가 살인동기가 될 수 있는 약점이나 비밀을 등을 짜줘!

#32 이름없음 2019/08/06 21:04:55

>>31 아니 어록의 상태가ㅋㅋㅋ 츠시마 유코(津島夕子) 성별은 여성

#33 이름없음 2019/08/06 22:03:17
청초하고 여려 보이는 인상을 이용해 상대를 방심시키고 자신에게 넘어왔다 싶으면 뒤에서 칼 꽂는 살인마 사진 속의 모델과 같은 옷차림이며 연한 갈

청초하고 여려 보이는 인상을 이용해 상대를 방심시키고 자신에게 넘어왔다 싶으면 뒤에서 칼 꽂는 살인마 사진 속의 모델과 같은 옷차림이며 연한 갈색의 긴 생머리와 금색 눈동자를 지녔음

#34 이름없음 2019/08/06 22:12:11

그녀가 죽이는 사람들은 죄다 왼쪽 눈가에 눈물점이 존재한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35 이름없음 2019/08/06 22:30:55

겉보기와 달리 상당히 치밀하고 빈틈이 없어 지금까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범죄(살인 포함)들을 저질러 왔지만 완전 범죄 형식으로 뒷처리가 깔끔한데다 여차하면 아무 죄 없는 타인에게 그 혐의가 완전히 덮어씌워지도록 하는 등 철통 같은 수사망을 이리저리 부드럽게 빠져 나가는 유능한 범죄자다.

#36 이름없음 2019/08/06 22:36:09

동물의 고기를 절대 먹지 않고 대신 인육을 먹음

#37 이름없음 2019/08/06 22:47:14

주변인들에게는 미용사로 입학했다고 알렸다. 실제로도 가벼운 머리 손질과 응급처치를 할 수 있다. 그녀가 연쇄살인범임을 알고 있는 사람은 학교 고위직의 몇 사람뿐

#38 이름없음 2019/08/06 23:13:31

오컬트와 귀신을 믿고 매우 무서워한다

#39 ◆bCrxWi1imHC 2019/08/06 23:19:38

2. 초고교급 연쇄살인마(미용사) - 츠시마 유코(津島夕子) 여성 갈색 긴 생머리, 금안. 파랑, 흰색 스트라이트의 오프숄더와 흰색 반바지. 청초하고 여려 보이는 인상. (>>33 참고) 1. 상대를 방심시키고 자신에게 넘어왔다 싶으면 뒤에서 칼 꽂는 살인마이다. 2. 피해자들은 모두 왼쪽 눈가에 눈물점이 존재한다. 3. 겉보기와 달리 상당히 치밀하고 빈틈이 없어 지금까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범죄들을 저질러 왔지만 완전 범죄 형식으로 뒷처리가 깔끔하다. 여차하면 아무 죄 없는 타인에게 그 혐의가 완전히 덮어씌워지도록 하는 등 철통같은 수사망을 이리저리 부드럽게 빠져 나가는 유능한 범죄자다. 4. 동물의 고기를 절대 먹지 않고 대신 인육을 먹는다. 5. 주변인들에게는 미용사로 입학했다고 알렸다. 실제로도 가벼운 머리 손질과 응급처치를 할 수 있다. 그녀가 연쇄살인범임을 알고 있는 사람은 학교 고위직의 몇 사람뿐이다. 오컬트와 귀신을 믿고 매우 무서워한다

#40 ◆bCrxWi1imHC 2019/08/06 23:20:43

네 이제 9 무당을 짜도록 합시다 >>42가 이름과 성별 >>43이 외형과 의상 >>44~>>47까지 성격 및 자잘한 설정 >>48이 살인동기가 될 수 있는 약점이나 비밀을 만들어 주세요~ 갑자기 떠올랐는데 초고교급 행운을 여기서 추가할까 말까? (추가한다면 13명으로 인원 변경) 무당이라고 했지만 성별이 남자일 경우 '박수'로 명칭 변경

#41 이름없음 2019/08/06 23:41:28

박수무당이니 한국인이어야 하나... 이름은 한하늘(일본 이름은 소라) 성별은 Dice(0,1) value : 1 0 여자 1 남자 레주, 주인공은 설정 끝나고 정할 생각이야? 갠적으로 행운은 추가해도 괜찮을 것 같아!

#42 이름없음 2019/08/07 00:03:56

>>41 이름과 성별은 >>42였지만 그냥 >>41로 하겠습니다. 응! 주인공은 캐릭터 다 정하고 다갓님이 정해주실거야 번호는 랜덤으로 붙여놓고! 행운 추가에 대해서는 좀 더 의견을 받겠습니다

#43 이름없음 2019/08/07 00:43:47

페르소나4 주인공같은 얼굴 투피스 정장에 넥타이까지 매고 있어서 누가 봐도 회사원처럼 보이는 옷

#44 이름없음 2019/08/07 01:13:36

무당인데도 오컬트적인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음. 핏줄 때문에 강제로 신내림을 받아서 그런지 관련 일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보인다.

#45 이름없음 2019/08/07 01:19:12

하루에 20시간 이상 수면할 경우에만 무당으로서의 능력을 쓸 수 있다. 오래 잘 수록 능력이 강화된다.

#46 이름없음 2019/08/07 01:30:38

주위의 물건을 껴안고 자는 버릇이 있다. 간헐적으로 잠꼬대로 대화한다.

#47 이름없음 2019/08/07 04:26:25

식사를 거르는 일이 잦으며 밥보다 간식류를 선호한다.

#48 이름없음 2019/08/07 09:24:37

자고있을 때 누군가 껴안고 있는 물건을 뺏어가면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오른다 (이 상태에서는 눈에 뵈는게 없어짐)

#49 이름없음 2019/08/07 13:23:16

초고교급 박수 - 한하늘(일본이름 소라) 남성 회색 머리와 눈. 투피스 정장과 넥타이(회사원처럼 보임) 1. 무당인데도 오컬트적인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음. 핏줄 때문에 강제로 신내림을 받아서 그런지 관련 일에 대해 회의적인 태도를 보인다. 2. 하루에 20시간 이상 수면할 경우에만 무당으로서의 능력을 쓸 수 있다. 오래 잘 수록 능력이 강화된다. 3. 주위의 물건을 껴안고 자는 버릇이 있다. 간헐적으로 잠꼬대로 대화한다. 4. 식사를 거르는 일이 잦으며 밥보다 간식류를 선호한다. 자고있을 때 누군가 껴안고 있는 물건을 뺏어가면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오른다 (이 상태에서는 눈에 뵈는게 없어짐)

#50 ◆bCrxWi1imHC 2019/08/07 13:24:41

이렇게 박수까지 마무리 했네! 초고교급 행운에 관한 의견은 >>41만 내주었는데 나머지도 말이 없다는 건 찬성으로 받아들여도 되는거지...? 혹시 모르는 거나 불만있는 거는 언제든지 말해줘! >>43 그 페르소나4 주인공이 나루카미 유우를 말하는 거지?

#51 이름없음 2019/08/07 13:28:19
>>50

>>50

#52 ◆bCrxWi1imHC 2019/08/07 13:28:31

이제 초고교급 검도가를 만들어보자! >>53이 이름과 성별 >>54이 외형과 의상 >>55 ~ >>58 이 자세한 성격이나 특징 >>59가 약점이나 비밀을 적어줘 (+아니ㅋㅋㅋ 조조짤은 뭐냐고 ㅋㅋㅋㅋ) (+잘못 썼다;;; 검도가 였는데) >>54 응..잘못썼어 왜 이런데 나;;;

#53 이름없음 2019/08/07 13:42:39

이름: 와타누키四月一日 키루조 斬丈 성별: dice(1,2) value : 2 1. 남성 2. 여성

#54 이름없음 2019/08/07 18:00:41

54 잘못 쓴거지?! 검은 검도복에 은발 포니테일, 날카로운 눈매의 흑안 키는 dice(150,180) value : 157

#55 이름없음 2019/08/07 19:12:17

아침형 인간이다. 아무리 이른 시간대여도 그녀를 만날 수 있을 정도. 식사 전까지 훈련을 하곤 한다.

#56 이름없음 2019/08/07 20:10:49

24시간 내내 죽도를 들고 다닌다. 밥을 먹거나 화장실에 갈 때도 챙기고, 심지어 잠을 잘 때도 품 속에다가 죽도를 끌어안고 잔다.

#57 이름없음 2019/08/07 20:14:18

존댓말을 쓰고 예의범절이 바르지만 두뇌는 좋은 편이 아니다. 소위 근육뇌.

#58 이름없음 2019/08/07 20:18:41

눈치가 없고 말이 직선적이라 의도치않게 다른사람의 속을 잘 긁는다.

#59 이름없음 2019/08/07 20:20:01

자기보다 큰 사람이 자신의 몸에 손을 대는 것을 무서워한다. 닿는 순간 무심코 죽도가 나가버릴 정도로.

#60 ◆bCrxWi1imHC 2019/08/07 20:58:48

초고교급 검도가 - 와타누키 키루조 四月一日 斬丈 여성 은발 포니테일과 날카로운 눈매의 흑안. 검은 검도복. 157cm 1. 아침형 인간이다. 아무리 이른 시간대여도 그녀를 만날 수 있을 정도. 식사 전까지 훈련을 하곤 한다. 2. 24시간 내내 죽도를 들고 다닌다. 밥을 먹거나 화장실에 갈 때도 챙기고, 심지어 잠을 잘 때도 품 속에다가 죽도를 끌어안고 잔다. 3. 존댓말을 쓰고 예의범절이 바르지만 두뇌는 좋은 편이 아니다. 소위 근육뇌 4. 눈치가 없고 말이 직선적이라 의도치않게 다른사람의 속을 잘 긁는다 자기보다 큰 사람이 자신의 몸에 손을 대는 것을 무서워한다. 닿는 순간 무심코 죽도가 나가버릴 정도로.

#61 ◆bCrxWi1imHC 2019/08/07 20:59:32

이렇게 검도가도 설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제 초고교급 사업가를 설정할거에요

#62 ◆bCrxWi1imHC 2019/08/07 21:01:05

>>63 이름과 성별 >>64 외형과 의상 >>65 ~ >>68 성격 및 특징 >>69 약점 혹은 비밀 로 해주세요! 정말 얼른 설정 다 짜고 진도 나가고 싶어... 지금 4번째고 행운까지 13명이니까... 음... 열심히 나가자 우리! (+ 혹시 일본 이름 짓는 게 힘든 사람은 https://www.ltool.net/japanese-names-search-and-converter-in-korean.php#top4 사용하세요! 일본식 이름 사전입니다)

#63 이름없음 2019/08/07 21:13:56

나가레스기 나기사(流杉 渚) 남

#64 이름없음 2019/08/07 21:17:47
흑발의 미역머리와 금안을 지님. 상당한 미남이지만 의상 센스가 괴멸적. 첨부한 이미지 같이 지폐 의상을 입고 다닌다.

흑발의 미역머리와 금안을 지님. 상당한 미남이지만 의상 센스가 괴멸적. 첨부한 이미지 같이 지폐 의상을 입고 다닌다.

#65 이름없음 2019/08/07 21:19:17

지폐의상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기 및 취미는 가방 속에서 도라에몽 4차원 주머니마냥 웬갖 해괴한 물건을 꺼내서 판매를 가장한 강매 하기

#66 이름없음 2019/08/07 21:25:02

>>64 세상에 저런 의상은 대체 어디서 찾았어ㅋㅋㅋ 얼른 본 이야기 들어가고 싶은 레스주 여기 한 명 더 ㅠㅠ 총 네 종류의 지폐 의상을 가지고 있다. 의상에 적힌 금액으로 그 날의 기분을 알 수 있다. 컨디션 좋은 날과 나쁜 날의 차이가 심한 편.

#67 이름없음 2019/08/07 22:05:49

컨셉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 유머러스하며 리더십이 좋다. 하지만 어딘가 자신만의 세상에 빠져있다는 것이 단점.

#68 이름없음 2019/08/07 22:44:50

축제와 만찬, 공연을 좋아한다. 앞장서 이런 행사의 장을 만들고 즐기는 스타일.

#69 이름없음 2019/08/07 22:46:29

의외로 속으로는 상대방을 숫자로만 판단하는 냉혈한. 자신에게 이득이 될 것 같은 사람은 끔찍이도 챙겨주지만, 정 반대의 경우는 가차없이 내쳐버린다.

#70 ◆bCrxWi1imHC 2019/08/07 22:48:39

5. 초고교급 사업가 - 나가레스기 나기사 (流杉 渚) 남성 흑발 미역머리와 금안. 지폐 의상 >>64 참고 1. 특기 및 취미는 가방 속에서 도라에몽 4차원 주머니마냥 온갖 해괴한 물건을 꺼내서 판매를 가장한 강매하기 2. 총 네 종류의 지폐 의상을 가지고 있다. 의상에 적힌 금액으로 그 날의 기분을 알 수 있다. 컨디션 좋은 날과 나쁜 날의 차이가 심한 편. (1000원, 5000원, 10000원, 50000원) 3. 유머러스하며 리더십이 좋다. 하지만 어딘가 자신만의 세상에 빠져있다는 것이 단점. 4. 축제와 만찬, 공연을 좋아한다. 앞장서 이런 행사의 장을 만들고 즐기는 스타일. 의외로 속으로는 상대방을 숫자로만 판단하는 냉혈한. 자신에게 이득이 될 것 같은 사람은 끔찍이도 챙겨주지만, 정 반대의 경우는 가차 없이 내쳐버린다.

#71 이름없음 2019/08/07 22:51:37

사업가라기보다 놀이동산 알바같은 특징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 ◆bCrxWi1imHC 2019/08/07 22:52:23

다음은 프로그래머 입니다! >>73 이름 과 성별 >>74 외형과 의상 >>76 ~ >>79 특징 과 성격 >>80 약점 혹은 비밀 자 시작하자★ 아니 그런데 의상이 좀 심한 거 아니야? ㅋㅋㅋㅋㅋ 진짜 나빴어 레스주 ㅋㅋㅋㅋㅋㅋ

#73 이름없음 2019/08/07 22:54:40

야나세 미키 (柳瀬 未来) 다이스 결과: 남캐 남캐가.. 많다?!

#74 이름없음 2019/08/07 22:57:17

트윈테일 없는 로로미야 카루타같은 외형 옷은 빨간체크남방 + 청바지 (레주레주 >>1 캐릭터 앵커가 잘못된 것 같아...!(소근소근)

#75 이름없음 2019/08/07 23:03:00

전직은 정부에서 일하는 해커였다

#76 이름없음 2019/08/07 23:03:37

>>74 레스주 알려줘서 고마워! :D >>76은 >>75로 대체

#77 이름없음 2019/08/07 23:07:06

평소엔 사람을 피하지만 필요할 때는 잘만 협력한다. 도움이 필요하니 부를까 싶으면 어느새 뒤에 서 있기가 일쑤이다. >>71 놀이동산 알바라니 너무 맞는 말ㅋㅋ

#78 이름없음 2019/08/07 23:09:22

혼자 있을 때는 주로 구석에 쪼그려 앉아서 노트북을 두들기고 있다. 뭘 하는지 궁금해서 가까이 다가가려 하면 먼저 튄다

#79 이름없음 2019/08/07 23:28:30

무표정의 포커페이스지만 호감도를 MAX로 만들면 한 번 정도는 진심 어린 미소를 보여준다 (쿨데레 조아용)

#80 이름없음 2019/08/07 23:51:34

순수 이과계 남자라서 문학쪽에 매우 약하다. 은유적인 표현이나 어려운 한자가 들어간 대화를 전혀 이해하지 못함. 그래서 사람의 말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보낸다는 오해를 많이 받는다.

#81 ◆bCrxWi1imHC 2019/08/07 23:54:37

6. 초고교급 프로그래머 - 야나세 미키 (柳瀬 未来) 남성 진한 분홍색의 숏컷. 졸려 보이는 눈매의 적갈색 눈. 빨간색 체크 남방과 청바지. 1. 전직은 정부에서 일하는 해커였다 2. 평소엔 사람을 피하지만 필요할 때는 잘 협력한다. 도움이 필요하니 부를까 싶으면 어느새 뒤에 서 있는 타입. 3. 혼자 있을 때는 주로 구석에 쪼그려 앉아서 노트북을 두들기고 있다. 뭘 하는지 궁금해서 가까이 다가가려 하면 먼저 도망간다. 4. 무표정의 포커페이스지만 호감도를 MAX로 만들면 한 번 정도는 진심 어린 미소를 보여준다. (즉, 쿨데레) 순수 이과계 남자라서 문학쪽에 매우 약하다. 은유적인 표현이나 어려운 한자가 들어간 대화를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사람의 말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보낸다는 오해를 많이 받는다.

#82 이름없음 2019/08/07 23:56:57

얘.. 뭔가 중요캐 냄새 난다...

#83 ◆bCrxWi1imHC 2019/08/07 23:57:57

언제나 상시 대기중인 스레주입니다! 이제는 마피아 를 짜도록 할게요! >>84 이름과 성별 >>85 외형과 의상 >>86 ~ >>89 성격 및 특징 >>90 비밀 혹은 약점 써주세요! 마피아 이므로 이 캐릭터는 강제로 외국인 캐릭터입니다. 무조건 이름을 외국인으로 해주세요 (일본식 이름을 추가 해도 괜찮습니다) >>82 그런 캐는 언제나 죽는 편이지! 우리는 다갓님이 피해자와 범인을 결정할 거지만

#84 이름없음 2019/08/08 00:00:53

세라피나 에제 카시우스 Seraphina Ece Cassius (불타오르는 자, 여왕, 공허한) 여자

#85 이름없음 2019/08/08 00:13:04

(이름하고 안 어울려 보여서 수정했어) 이누x보쿠의 유키노코지 노바라를 닮은 외모. 겉으로는 늘 웃고 다닌다.

#86 이름없음 2019/08/08 00:27:03

마피아 집안에서 자란만큼 이런저런 더러운 범죄 사건을 많이 봐와서 웬만한 걸로는 안 놀라는 강철 멘탈. 누군가 죽는 사건이 일어나면 제일 먼저 침착하게 시체를 조사한다. 13명의 고교생 중 사실상 행동대장. 단 '초고교급 마피아'라는 타이틀 때문에 일행들에게 평판은 그리 좋지 못하다 본인도 인지 중이라 사건이 일어날 때 빼곤 언제나 멀리 떨어져 있다

#87 이름없음 2019/08/08 00:31:34

무심코 패밀리들에게 하는 말들이 종종 튀어나온다 ex) 모가지를 따버려, 바다에 묻어버려, 죽여버려 (대충 이런 느낌의 흉흉한 말들...) 이런 말을 하고 누군가가 태클을 걸면 애써 단어를 바꾼다 ex) 몸을 이등분시켜버린다, 물고기와 친구되고싶나?, 신이 널 부르는거 같다

#88 이름없음 2019/08/08 00:39:00

평탄한 삶에 대한 동경이 있어 속내로는 은근히 다른 아이들을 부러워 한다.

#89 이름없음 2019/08/08 09:25:25

귀신이나 요괴, 오컬트 전반을 무서워한다. 갑툭튀가 나오면 비명을 못 참는다.

#90 이름없음 2019/08/08 12:01:38

자신이 아끼던 사람이 다치거나 죽으면 마땅히 복수해야 한다고 믿는다. 복수심에 불탈 때는 특유의 행동대장 같은 면모가 겹쳐 위험 인물이 된다.

#91 ◆bCrxWi1imHC 2019/08/08 13:06:36

7. 초고교급 마피아 - 세라피나 에제 카시우스 Seraphina Ece Cassius 불타오르는 자, 여왕, 공허한 여성 백금색의 장발, 녹안. 항상 웃고 다님. 1. 마피아 집안에서 자란만큼 이런저런 더러운 범죄 사건을 많이 봐와서 웬만한 걸로는 안 놀라는 강철 멘탈. 누군가 죽는 사건이 일어나면 제일 먼저 침착하게 시체를 조사한다. 13명의 고교생 중 사실상 행동대장. 단 '초고교급 마피아'라는 타이틀 때문에 일행들에게 평판은 그리 좋지 못하다. 본인도 인지하고 있어서 사건이 일어날 때 빼곤 언제나 멀리 떨어져 있다. 2. 무심코 패밀리들에게 하는 말들이 종종 튀어나온다. ex) 모가지를 따버려, 바다에 묻어버려, 죽여버린다 이런 말을 하고 누군가가 태클을 걸면 애써 단어를 바꾼다 ex) 몸을 이등분시켜버린다, 물고기와 친구 되고 싶나?, 신이 널 부르는 거 같다 3. 평탄한 삶에 대한 동경이 있어 속내로는 은근히 다른 아이들을 부러워한다. 4. 귀신이나 요괴, 오컬트 전반을 무서워한다. 갑툭튀가 나오면 비명을 못 참는다. 자신이 아끼던 사람이 다치거나 죽으면 마땅히 복수해야 한다고 믿는다. 복수심에 불탈 때는 특유의 행동대장 같은 면모가 겹쳐 위험인물이 된다.

#92 ◆bCrxWi1imHC 2019/08/08 13:10:39

우리 7명이나 만들었어! 이제 6명 남았네! 힘내자! 초고교급 마피아는 의상이 설정되지 않아서 스레주가 적당히 정장으로 설정했습니다. 이제 공학자를 짤거에요! >>93 이름과 성별 >>94 외형과 의상 >>95 ~ >>98 성격과 특징 >>99 약점 혹은 비밀 재미있는 설정 부탁해!

#93 이름없음 2019/08/08 13:26:59

요로이즈카 쇼타(鎧塚 翔太) 남

#94 이름없음 2019/08/08 14:04:24

죠나단 죠스타같은 근육+얼굴 흑발+노란눈+동그란 안경 의사가운 그거 하얀 거 그거에다가 검은 와이셔츠

#95 이름없음 2019/08/08 14:22:28

호기심이 많아 갇힌 상황에서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적극적으로 조사 활동을 하고 다닌다.

#96 이름없음 2019/08/08 14:45:01

증거 찾기 담당. 카메라나 녹음기 등 즉석에서 장비를 만들어 학급 재판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97 이름없음 2019/08/08 17:45:52

친화력이 좋은 분위기메이커. 모든사람과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한다.

#98 이름없음 2019/08/08 17:58:52

공돌이짓 할 때 말고는 힘조절을 잘 못한다. 중학생 때 별명은 곰.

#99 이름없음 2019/08/08 19:14:45

중학교 시절 친했던 친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요로이즈카 때문은 아니었지만 옆에서 도와주지 못한 것에 트라우마가 생겼다.

#100 이름없음 2019/08/08 19:42:07

>>99 ㄷㄷㄷㄷ

#101 이름없음 2019/08/08 19:44:01

정말 곰 같은 캐릭터네 재능을 발휘하지 않을 때는 뭘 부수다니

#102 이름없음 2019/08/08 19:45:23

안녕하세요, 100일 간 신께 기도를 드려 흑곰에서 인간이 된 요로이즈카 쇼타입니다.

#103 ◆bCrxWi1imHC 2019/08/08 19:54:21

8. 초고교급 공학자 - 요로이즈카 쇼타(鎧塚 翔太) 남성 흑발 금안. 동그란 안경. 근육질 몸매. 검은 와이셔츠와 하얀색 의사 가운 1. 호기심이 많아 갇힌 상황에서도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적극적으로 조사 활동을 하고 다닌다. 2. 증거 찾기 담당. 카메라나 녹음기 등 즉석에서 장비를 만들어 학급 재판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3. 친화력이 좋은 분위기메이커. 모든사람과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한다. 4. 공돌이짓 할 때 말고는 힘조절을 잘 못한다. 중학생 때 별명은 곰. 중학교 시절 친했던 친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요로이즈카 때문은 아니었지만 옆에서 도와주지 못한 것에 트라우마가 생겼다. 이 캐릭터는 분명히 증거물품을 보려고 하다가 훼손시킬 얘야 확실해! >>102 그게 뭐야 ㅋㅋㅋ 헉 ! 중학교 때 그런 소문이 돌았다는 설정으로 해버릴까!

#104 ◆bCrxWi1imHC 2019/08/08 19:57:43

이제 초고교급 심리학자를 만들 차례! >>105 이름과 성별 >>107 외형과 의상 >>108 ~ >>111 성격 및 특징 >>113 약점 혹은 비밀

#105 이름없음 2019/08/08 20:06:00

잠긴 금고를 조사하려다 부수는 전개 기대중! 이노우에 카난(井上 迦南) 성별은 여성

#106 이름없음 2019/08/08 20:21:44

발판~

#107 이름없음 2019/08/08 21:40:49

갈색 긴 투 사이드 업 머리 + 초록색 눈, 여성진 중 최장신. 옷은 검은 세라복+검은 스타킹+모에소매 가디건

#108 이름없음 2019/08/08 21:54:35

심한 가정폭력을 당했지만 독학으로 심리학을 공부, 약물을 처방하고 결박 후 상담을 하다 부모를 치료해 갱생시켜 버렸다. 유명세는 덤. 말미암아 모든 갈등은 대화와 소량의 약물로 해결 가능하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고, 이 신념을 실생활에서 적극 실천하고 있다.

#109 이름없음 2019/08/08 22:11:08

초고교급 심리학자라는 타이틀로 학교에 입학했지만 약을 조제할 수 있는 약사의 재능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다. 재료와 사례금만 확실하게 챙겨다 준다면, 그녀는 누구에게나 약물을 만들어 줄 것이다.

#110 이름없음 2019/08/08 22:18:11

(뒤에 등장할) 초고교급 약사와는 제약 활동을 통해 입학 전부터 아는 사이이다. 다만 별로 사이가 좋아보이진 않는다..

#111 이름없음 2019/08/08 22:26:42

머리는 엄청 좋은 편이지만, "난 인간이 싫어. 심리학을 공부한 것도 인간이 좋아서가 아니라, 두뇌가 없는 것 같은 저 놈은 왜 저따구로 행동하는지 알고 싶어서 심리학자가 된 거야"라고 대놓고 말할 정도로 인성은 좋지 못하다.

#112 이름없음 2019/08/08 22:28:46

발판!

#113 이름없음 2019/08/08 22:38:25

>>111 실제로는 그러면 안돼는데;; 가정폭력을 당했다는것이 당연히 약점과 트라우마가 될 수 있고 피를 무서워한다

#114 ◆bCrxWi1imHC 2019/08/08 22:40:54

9. 초고교급 심리학자 - 이노우에 카난(井上 迦南) 여성 갈색 긴 투사이드 업 머리, 녹안. 여성진 중 최장신. 검은 세라복, 검은 스타킹, 모에소매 가디건. 1. 심한 가정폭력을 당했지만 독학으로 심리학을 공부했다. 부모님께 약물을 처방하고 결박 후 상담을 하여 부모님을 치료해 갱생시켜 버렸다. 이로 인해 유명세를 얻었다. 말미암아 모든 갈등은 대화와 소량의 약물로 해결 가능하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고, 이 신념을 실생활에서 적극 실천하고 있다. 2. 초고교급 심리학자라는 타이틀로 학교에 입학했지만 약을 조제할 수 있는 약사의 재능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다. 재료와 사례금만 확실하게 챙겨다 준다면, 그녀는 누구에게나 약물을 만들어 줄 것이다. 3. 초고교급 약사와는 제약 활동을 통해 입학 전부터 아는 사이이다. 다만 별로 사이가 좋지는 않는다. 4. 머리는 엄청 좋은 편이지만, "난 인간이 싫어. 심리학을 공부한 것도 인간이 좋아서가 아니라, 두뇌가 없는 것 같은 저 놈은 왜 저따구로 행동하는지 알고 싶어서 심리학자가 된 거야"라고 대놓고 말할 정도로 인성은 좋지 못하다. 가정폭력을 당했다는 것이 당연히 약점과 트라우마가 될 수 있고 피를 무서워한다.

#115 ◆bCrxWi1imHC 2019/08/08 22:42:06

4명 남았습니다! 분명 약사와 용의자로 2명 몰릴 듯 하다. 이제 초고교급 약사 차례! >>116 이름과 성별 >>117 외형과 의상 >>119 ~ >>122 성격 과 특징 >>123 약점 혹은 비밀

#116 이름없음 2019/08/08 22:47:05

시바 세키야 (柴 石矢) 여성

#117 이름없음 2019/08/08 23:03:53

베이지색 숏컷에 동글동글한 눈 키는 dice(140,170) value : 154 스웨터 위에 하얀 자켓을 걸치고 다님 >>116 이름 뭐옄ㅋㅋㅋㅋ

#118 이름없음 2019/08/08 23:07:07

저기 한국인 캐릭터가 곤란해 하겠네... 시바세키야 ㅋㅋ

#119 이름없음 2019/08/08 23:10:48

시간에 엄격하고 항상 계획을 짜며 생활한다. 거의 분단위로 계획을 짜놓는다. 남이 보기에는 복잡하고 괴랄하지만 본인은 이를 다 외우고 다닌다.

#120 이름없음 2019/08/08 23:14:29

성으로 불러도 이름으로 불러도 곤란하잖아ㅋㅋㅋ 그나저나 남녀 성비 5대5! 재판의 브레인. 차근차근 설명하거나 힌트를 주는 데에 능하다.

#121 이름없음 2019/08/08 23:21:33

어릴 적 몸이 아파 식단을 제한당했던 탓에 먹을 것을 보면 사족을 못 쓴다. 가장 좋아하는 건 단 음식.

#122 이름없음 2019/08/08 23:32:55

평소엔 오점 하나도 그냥 넘어가지 않는 꼼꼼한 성격이지만 긴장이 풀리거나 피곤하면 자기도 모르게 실수를 한다. 실수를 지적받았을 땐 부끄러워서 얼굴이 새빨개진다.

#123 이름없음 2019/08/08 23:54:56

시간 약속을 어긴 사람에겐 위험하다 싶을 정도로 매몰차다. 자신을 무시했다고 생각하고, 사정이 있었더라도 마음 깊은 곳에선 용서하지 못한다.

#124 ◆bCrxWi1imHC 2019/08/08 23:57:22

10. 초고교급 약사 - 시바 세키야 (柴 石矢) 여성 베이지색 숏컷에 동그란 눈. 154cm. 스웨터와 하얀 자켓. 1. 시간에 엄격하고 항상 계획을 짜며 생활한다. 거의 분단위로 계획을 짜놓는다. 남이 보기에는 복잡하고 괴랄하지만 본인은 이를 다 외우고 다닌다. 2. 재판의 브레인. 차근차근 설명하거나 힌트를 주는 데에 능하다. 3. 어릴 적 몸이 아파 식단을 제한 당했던 탓에 먹을 것을 보면 사족을 못 쓴다. 가장 좋아하는 건 단 음식. 4. 소엔 오점 하나도 그냥 넘어가지 않는 꼼꼼한 성격이지만 긴장이 풀리거나 피곤하면 자기도 모르게 실수를 한다. 실수를 지적받았을 땐 부끄러워서 얼굴이 새빨개진다. 시간 약속을 어긴 사람에겐 위험하다 싶을 정도로 매몰차다. 자신을 무시했다고 생각하고, 사정이 있었더라도 마음 깊은 곳에선 용서하지 못한다.

#125 ◆bCrxWi1imHC 2019/08/08 23:58:54

이제 점술가를 짜도록 해요! >>127 이름과 성별 >>128 외형과 의상 >>130 ~ >>133 성격과 특징 >>134 약점 혹은 비밀

#126 이름없음 2019/08/08 23:59:44

발판 이 속도면 내일모레 중엔 프롤로그나 1챕 들어가겠네!

#127 이름없음 2019/08/08 23:59:54

오치아이 보쿠센落合 朴千 성별 dice(1,2) value : 2 1.남성 2.여성

#128 이름없음 2019/08/09 00:31:25

빨간머리, 머리길이는 허리정도까지. 반묶음머리. 주황색눈, 눈매는 약간 처졌다. 키는 Dice(150,190) value : 172 몸무게는 평균보다 약간 더 나간다. 망토충. 항상 검은 망토를 두르고 다니며 망토모자를 머리에 푹 눌러쓰고 있다. 가끔 더우면 모자를 벗는다 망토 안에 입은 옷은 보라색 원피스

#129 이름없음 2019/08/09 00:36:43

발판!

#130 이름없음 2019/08/09 00:52:59

통성명도 안 한 상대에게 대뜸 점을 봐주겠다고 할 정도로 서슴없고 적극적인 성격이다.

#131 이름없음 2019/08/09 01:01:51

초고교급 점술가라는 이명을 얻을 정도로 남들보다 통찰력과 감이 높아 상대가 전혀 말하지 않았던 것도 찍어 맞출 수 있다. 그리고 이건 자신만의 비밀이지만 가깝거나 먼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예지몽도 꿀 수 있다.

#132 이름없음 2019/08/09 01:02:13

언제나 요점을 명확히 얘기 하지 않고 빙빙 돌려서 어렵게 말한다. 그 탓에 그녀와 이아기 하는 것을 꺼리는 이들이 많은 편. (예시) 일반인: 너 등에 뭐 묻어 있어! 보쿠센: 가끔은 네 자신을 돌아보는게 어때? 예상치 못한 것을 발견 하게 될지도 몰라.

#133 이름없음 2019/08/09 01:17:16

보라색 통에 무언가 적힌 나무 막대기들을 가득 넣고 항상 가지고 다닌다. 상대방의 점을 봐주는데 사용한다.

#134 이름없음 2019/08/09 05:49:12

자기 자신에 대해선 점을 볼 수 없다. 다른사람의 점도 본인과 연관될 가능성이 높은 미래일 수록 점의 정확도가 크게 감소한다.

#135 ◆bCrxWi1imHC 2019/08/09 09:31:38

11. 초고교급 점술가 - 오치아이 보쿠센落合 朴千 여성 허리까지 오는 붉은 머리, 주황색눈. 처진 눈매. 172cm 몸무게는 평균 살짝 위. 보라색 원피스. 검은 망토를 항상 두르고, 망토의 모자를 쓰고 있음. 가끔 더우면 모자를 벗는다. 1. 통성명도 안한 상대에게 대뜸 점을 봐주겠다고 할 정도로 서슴없고 적극적인 성격이다. 2. 초고교급 점술가라는 이명을 얻을 정도로 남들보다 통찰력과 감이 높아 상대가 전혀 말하지 않았던 것도 찍어 맞출 수 있다 그리고 이건 자신만의 비밀이지만 가깝거나 먼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예지몽도 꿀 수 있다. 3. 언제나 요점을 명확히 얘기 하지 않고 빙빙 돌려서 어렵게 말한다. 그 탓에 그녀와 이아기 하는 것을 꺼리는 이들이 많은 편. 4. 보라색 통에 무언가 적힌 나무 막대기들을 가득 넣고 항상 가지고 다닌다. 상대방의 점을 봐주는데 사용한다. 자기 자신에 대해선 점을 볼 수 없다. 다른 사람의 점도 본인과 연관될 가능성이 높은 미래일수록 점의 정확도가 크게 감소한다.

#136 ◆bCrxWi1imHC 2019/08/09 09:33:51

두 사람 남았네!! 오늘 스레주가 일이 있어서 잘 못 들어올 것 같으니까 모두 앵커 걸어두고 갈게! 초고교급 프로게이머 >>138 이름과 성별 >>139 외형과 의상 >>141 ~ >>144 성격과 특징 >>145 약점 혹은 비밀 초고교급 행운 >>147 이름과 성별 >>148 외형과 의상 >>150 ~ >>153 성격과 특징 >>154 약점 혹은 비밀 나중에 보자~ >>138 알려줘서 고마워!

#137 이름없음 2019/08/09 10:00:48

발판!

#138 이름없음 2019/08/09 10:50:10

무토 슈야(武藤 秋夜) 남 >>136 스레주 프로게이머인데 오타났어!

#139 이름없음 2019/08/09 11:21:11
얼굴과 머리카락이 보이지 않는 형태의 방독면+사진. 총은 모형. 백발 뻗친 생머리에 사나운 검은 눈. 키는 dice(160,200)

얼굴과 머리카락이 보이지 않는 형태의 방독면+사진. 총은 모형. 백발 뻗친 생머리에 사나운 검은 눈. 키는 dice(160,200)

#140 이름없음 2019/08/09 11:27:47

발판!

#141 이름없음 2019/08/09 12:25:22

방독면 패션(?)을 고집하며 다른 사람이 방독면을 벗기는 것을 싫어한다.

#142 이름없음 2019/08/09 13:14:34

게임에 집중할 때는 말을 걸어도 모르며 방해하면 화낸다 가장 좋아하는 건 배그

#143 이름없음 2019/08/09 14:27:23

각종 게임을 하며 별의 별 또라이들을 만나온 탓에 입이 상당히 거친 편이다. 만약 그의 화가 머리 끝까지 솟아오르면 각종 패드립의 향연을 들을 수 있다. 물론 대회나 인터뷰 같은 공식석상에서는 자제하지만...이미 알 사람은 다 안다.

#144 이름없음 2019/08/09 17:27:54

감정이 격하지 않은 때에는 꽤 차분해진다. 누가 부르지 않으면 입을 열지도, 몸을 움직이지도 않을 정도. 경쟁과 게임 외엔 매사에 관심 없단 태도다.

#145 이름없음 2019/08/09 18:28:44

현피를 뜨다가 심하게 다친 상대방을 두고 도망간 적이 있다. 현재 상대방은 2년째 의식불명 상태.

#146 이름없음 2019/08/09 19:05:30

이제 다음은 초고교급 행운이구만유!

#147 이름없음 2019/08/09 19:18:15

사에구사 린도 (三枝 竜胆) 1.남 2.여 Dice(1,2) value : 2

#148 이름없음 2019/08/09 20:05:04

갈색 단발머리와 벽안을 가진 소녀. 키는 165cm. 흑세라복 위에 하늘색 가디건을 입었다.

#149 이름없음 2019/08/09 20:12:43

발판!

#150 이름없음 2019/08/09 20:16:26

올마이트 토끼머리같은 더듬이 때문에 중학교 때 교칙에 몇 번 걸릴 뻔한 게 인생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일일 정도로 심심한 사람.

#151 이름없음 2019/08/09 21:05:58

잘 웃는다. 굴러가는 낙엽에도 웃고 마는 수준.

#152 이름없음 2019/08/09 21:18:51

근본적으로 선하며 나만 행복한 것보다는 다수가 누릴 수 있는 행복이 더 좋다는 이타적 가치관을 가졌다.

#153 이름없음 2019/08/09 21:57:18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사고방식을 지녔다. 사소한 일에도 사람을 부르고 잡담을 하는 사교적인 성격.

#154 이름없음 2019/08/09 22:00:07

가족을 정말 소중히 여긴다. 가족을 건드리거나 욕하는 놈들에게는 눈이 돌아가서 죽도록 때린다. 특히 여동생을 특히 아낀다.

#155 ◆bCrxWi1imHC 2019/08/09 22:00:49

12. 초고교급 프로게이머 - 무토 슈야(武藤 秋夜) 남성. 백발 뻗친 생머리, 사나운 눈매의 흑안. 방독면과 모형 총. 셔츠, 청바지, 검은 넥타이와 벨트. (배그 이미지의 그 분) 1. 방독면 패션(?)을 고집하며 다른 사람이 방독면을 벗기는 것을 싫어한다. 2. 게임에 집중할 때는 말을 걸어도 모르며 방해하면 화낸다. 가장 좋아하는 건 배그. 3. 각종 게임을 하며 별의 별 또라이들을 만나온 탓에 입이 상당히 거친 편이다. 만약 화가 머리끝까지 솟아오르면 각종 패드립의 향연을 들을 수 있다. 물론 대회나 인터뷰 같은 공식석상에서는 자제하지만 이미 알 사람은 다 안다. 4. 감정이 격하지 않은 때에는 꽤 차분해진다. 누가 부르지 않으면 입을 열지도, 몸을 움직이지도 않을 정도. 경쟁과 게임 외엔 매사에 관심 없단 태도다. 하지만 목숨의 위협이 있으면 어느 정도 나선다. 현피를 뜨다가 심하게 다친 상대방을 두고 도망간 적이 있다. 현재 상대방은 2년째 의식불명 상태.

#156 ◆bCrxWi1imHC 2019/08/09 22:01:02

13. 초고교급 행운 - 사에구사 린도 (三枝 竜胆) 여성 갈색 단발머리, 벽안. 흑세라복과 하늘색 가디건. 165cm. 1. 머리의 더듬이 때문에 중학교 때 교칙에 몇 번 걸릴 뻔한 게 인생에서 제일 재미있었던 일일 정도로 심심한 사람이다. 2. 굴러가는 낙엽에도 웃고 마는 수준으로 잘 웃는다. 3. 근본적으로 선하며 나만 행복한 것보다는 다수가 누릴 수 있는 행복이 더 좋다는 이타적 가치관을 가졌다. 4.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사고방식을 지녔다. 사소한 일에도 사람을 부르고 잡담을 하는 사교적인 성격. 가족을 정말 소중히 여긴다. 가족을 건드리거나 욕하는 놈들에게는 눈이 돌아가서 죽도록 때린다. 특히 여동생을 특히 아낀다.

#157 ◆bCrxWi1imHC 2019/08/09 22:01:48

정말 길고도 긴 여정이 끝났어.. 드디어 캐릭터를 전부 다 짰어!!! 와호오오오오

#158 ◆bCrxWi1imHC 2019/08/09 22:02:54

들어가기 전에 좀 정할 게 아직은 남았지 그래도... dice(1,2) value : 1 dice(1,13) value : 12

#159 ◆bCrxWi1imHC 2019/08/09 22:03:43

첫번째 거는 나중에 알려줄게 두번째는 누구를 주인공으로 할지 였는데... 초고교급 프로게이머 - 무토 슈야가 걸렸네요!

#160 이름없음 2019/08/09 22:04:35

패드립하는 방독면 주인공 어디 총게임 주인공 상인데

#161 이름없음 2019/08/09 22:04:50

와아ー!

#162 ◆bCrxWi1imHC 2019/08/09 22:05:13

지금부터 단간론파 스레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그대로 무계획으로 시작하는 거라 중간에 정해야하는게 생기면 갑자기 사라져서 정하고 돌아옵니다. 걱정마세요. 저는 언젠가 돌아와요! 반드시 돌아올거야.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63 이름없음 2019/08/09 22:05:30

Y=타노시~!

#164 ◆bCrxWi1imHC 2019/08/09 22:05:40
#165 이름없음 2019/08/09 22:05:48

첫 다이스 궁금하네ㅋㅋ 그나저나 드디어 시작이야!

#166 ◆bCrxWi1imHC 2019/08/09 22:12:41

"올해 리그오브레전드 리그 우승자는 프로게이머 '슈츠'입니다!" 그 순간 환호성이 울려 퍼졌다. 눈부신 조명과 사람들의 열기. 그리고 손에 주어지는 우승 트로피. 분명 프로게이머들한테는 영광스러운 자리겠지만 내게는 그리 특별하지 않다. 그도 그럴게 게임을 시작하고 참가하는 모든 리그에서 우승을 했으니까. "그럼 이제 우승자 소감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슈츠씨, 지금 어떤 기분이신가요?" "영광스럽네요. 많은 리그에서 우승을 했지만 역시 우승의 자리는 정말 기쁜 거 같습니다." 거짓말을 입에 담으며 그저 주변을 쓱 둘러보았다. '집에 존나 가고 싶다.. 피곤해...' ♬~♩~ 핸드폰 착신음이 울렸다. '누구지?' 나는 메일을 확인하였다.

#167 ◆bCrxWi1imHC 2019/08/09 22:15:21

From. 키보가미네 학원 입학사정관 무토 슈야님, 축하드립니다. 귀하는 저희 키보가미네 학원의 입학이 허가되었습니다. 당신은 초고교급 프로게이머로서 뛰어난 재능을 세상에 선보였기에 저희 학원의 ㅇㅇ기 학생으로 선정되셨습니다. 이외 자세한 정보는 귀하의 자택으로 서류를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귀하의 입학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168 ◆bCrxWi1imHC 2019/08/09 22:19:39

장난인건가? 그렇다고 하기엔 이런 장난을 친 사람은 없는데...' 메일을 장난취급하며 집으로 돌아간 나를 기다리는 건 키보가미네 학원 측에서 보낸 서류였다. ...일단 전학 수속부터 받아야겠군. 키보가미네 학원 입학 당일. 나는 지금 정문 앞에 서있다. 쓸데 없이 정문이 크다. 이렇게 건물이 클 필요가 있던걸까. 일단 나는 교내로 걸음을 옮긴다. 갑자기 참을 수 없는 현기증이 몰려 온다. 눈이 점점 감겨온다. 쓰러지면 안......

#169 이름없음 2019/08/09 22:21:03

스레주가 글솜씨가 그리 좋지 못해요.. 그래도 열심히 봐줘 레스주들!!

#170 ◆bCrxWi1imHC 2019/08/09 22:21:26
#171 ◆bCrxWi1imHC 2019/08/09 22:21:59

나는 정신을 차렸다. 그리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여기는 어디지? #여기가 어디지? >>172

#172 이름없음 2019/08/09 22:24:15

Dice(1,2) value : 1 1. 교실 2. 학교 입구

#173 이름없음 2019/08/09 22:26:18

게이머가 주인공이 될 줄이야!! 신박한걸

#174 ◆bCrxWi1imHC 2019/08/09 22:27:12

눈을 뜨니 보인 것은 어느 교실 안이었다. '내가 왜 여기있는 거지? 분명 정문에 있었는데...' 마지막 기억인 현기증도 의심스럽다. 지금까지 한 번도 겪어본 적 없는 현기증.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 일단 움직여 보아야 겠다. #무엇을 할까? >>175 1. 교실 내를 살펴본다. 2. 소지품을 확인한다. 3. 밖에 나가본다. 나도 얘가 주인공이 될 지는 몰랐다... 쓰기 힘든 캐릭인데..

#175 이름없음 2019/08/09 22:27:44

일단 가까운 2부터! 소지품 중요해!

#176 ◆bCrxWi1imHC 2019/08/09 22:31:05

일단 잃어버린 물건이 없는지 살펴보기로 했다. * 핸드폰 * 집열쇠 * 지갑과 학생증 * 처음보는 이상한 소형 태블릿 * 교내 지도와 설명문 * 이상한 곰마크가 그려진 편지 분명 올 때 가졌왔던 내 가방은 보이지 않는다... 어디에 있는 거지? 일단 교실 내에는 없는데, 정문에 있는 건가? #다음에는 무엇을 할까? >>177 1. 소지품 중 의심스러운 걸 살펴본다. (이 선택일 경우 무엇을 볼지도) 2. 일단 밖에 나가본다.

#177 이름없음 2019/08/09 22:31:57

111

#178 이름없음 2019/08/09 22:32:58

거의 납치에 가까운 상황인데 지도에 설명문까지! 엄청 친절해ㅋㅋㅋ

#179 ◆bCrxWi1imHC 2019/08/09 22:33:28

무엇을 볼지도 선택해주세요! (중복선택 가능)

#180 이름없음 2019/08/09 22:35:02

테블릿, 지도와 설명문, 편지가 수상하지.. 아무래도?

#181 이름없음 2019/08/09 22:36:27

그런데 단간이면 막 조사하고 사교하고 해야 하는데 매사에 관심 없는 태도는 그렇네... 소극적인 주인공은 엄청 다루기 힘들잖아. >>144 적은 레주인데 스레주 힘들면 저 설정 그냥 무시해줘! 주인공이 될지는 몰랐으니까ㅋㅋㅋ

#182 ◆bCrxWi1imHC 2019/08/09 22:40:45

소지품 중 의심스러운 것을 살펴보기로 했다. 테블릿은 잠금이 되어서 열어볼 수 없다. 왜 나한테 이런게 있는 거지? 키보가미네 학원의 내부를 설명한 지도다. 일단 길 잃을 걱정은 없겠네. 이상한 곰마크가 그려진 편지를 읽기로 했다. 『안녕! 초고교급 프로게이머인 무토 슈야군. 너는 살인학원생활의 일원으로 당첨되었어! 정말 축하해! 일어나는 대로 바로 강당으로 와주길 바라. 13:00까지 안 오면 벌칙이 있을지도~? 아, 참고로 그 현기증과 납치의 범인은 나야~ 히힛~』 젠장 망할 녀석! 도대체 무슨 일인거야!! 손목의 시계를 확인하니 지금은 12:00로 아직 여유가 있다. #무엇을 할까? >>183 >>181 정말 고마워..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했다. 그래도 설정을 조금만 추가해서 목숨의 위협이 있을 시 어느 정도 나서고, 그 외 사교활동에는 관심없다라고 할게!

#183 이름없음 2019/08/09 22:44:39

배려 고마워, 스레주! 교실 밖으로 나가자!

#184 ◆bCrxWi1imHC 2019/08/09 22:46:02

교실 밖으로 나가기로 결정했다. 교실 밖으로 나서니 저기 멀뚱히 서있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은 누구일까? >>185가 1부터 13까지 다이스 굴려주세요

#185 이름없음 2019/08/09 22:47:55

dice(1,13) value : 11 12 나오면 웃기겠다 자기자신과의 만남

#186 ◆bCrxWi1imHC 2019/08/09 22:51:16

그 곳에 있는 건 붉은 머리의 여성이었다. 입학 전 찾아본 스레에서 나온 '초고교급 점술가 - 오치아이 보쿠센'인 걸로 보인다. 그녀에게 말을 걸어보기로 했다. "저기..." "엇! 안녕! 나는 오치아이 보쿠센. 초고교급 점술가야. 그런 의미에서 너 점 보지 않을래?" 다분히 마이페이스적인 녀석인 것 같다. 어떻게 대답할까? #어떻게 대답할까? >>187

#187 이름없음 2019/08/09 22:51:45

내가 점을 보면 너는 나에게 뭘 해줄 건데?

#188 ◆bCrxWi1imHC 2019/08/09 22:55:42

"내가 점을 보면 너는 내게 뭘 해줄 건데?" 그녀의 얼굴이 당혹스럽게 변했다. "어...너에게 곧 처할 운명을 보여주도록 하지!" "그게 점을 보는 목적이자 이유잖아..." 대꾸해주기도 힘든 나는 점을 보기로 했다. 그녀가 내민 보라색 통에서 하나의 막대기를 뽑았다. #막대기에 쓰인 결과는? >>189가 다이스 1. 운이 좋아질 것이다. 2. 체력이 떨어질 것이다. 3. 큰 불운이 다가올 것이다. 4. 성적이 크게 오를 것이다. 5. 주변을 세심히 살펴보게 될 것이다. 결과가 추후 사건 조사나 재판에 영향을 미치는 능력치에 영향을 미칩니다.

#189 이름없음 2019/08/09 22:57:41

Dice(1,5) value : 5

#190 이름없음 2019/08/09 22:58:51

장하다 김프로그래머 온 학교를 조사해버리렴

#191 ◆bCrxWi1imHC 2019/08/09 22:59:55

*주인공의 관찰력이 상승하였습니다. 사건 조사시 증거물을 좀 더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오오! 주변을 세심히 살펴보게 될 것이라 나오는 군!" "그건 나도 읽어서 알거든." 쓸데 없이 수다를 떨었더니 벌써 1시가 가까워졌다. 슬슬 강당으로 이동해야할 것 같다. 강당으로 이동하니 그 곳에는 dice(9,11) value : 10명의 사람이 있었다.

#192 ◆bCrxWi1imHC 2019/08/09 23:00:16

없는 한 사람은 누구인가? dice(1,11) value : 1

#193 ◆bCrxWi1imHC 2019/08/09 23:02:18

10명의 사람들을 차례대로 살펴보았다. 1명이 없는데 아마 초고교급 아이돌 - 시가라키 타츠키가 없는 듯 하다. #이제 무엇을 할까? >>194 1.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건다. (선택시 다이스를 1부터 10까지 돌려주세요) 2. 그냥 가만히 있는다 3. 주변을 탐색해 본다.

#194 이름없음 2019/08/09 23:02:31

3333

#195 ◆bCrxWi1imHC 2019/08/09 23:05:54

강당 내부를 조사해보기로 했다. 생긴 것은 평범한 강당처럼 생겼다. 다만 모든 창문에는 철판같은 게 붙어있다. 생각하니 아까 복도에서 모든 창문에 철판이 붙어있던 것 같던데... 저 멀리 있는 단상 위에는 이상한 곰인형이 앉아있다. 그 옆에 있는 건... 총?! 나도 총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모형인데... 저건 아무리 살펴보아도 진짜인 것 같다. 시발 납치에, 총까지 무슨 범죄의 현장이야!!

#196 이름없음 2019/08/09 23:07:20

우리의 락커 아이돌 씨는 어디에...?

#197 이름없음 2019/08/09 23:11:01

우리 아이돌아... 햄스터라도 쫓고 있니...?

#198 ◆bCrxWi1imHC 2019/08/09 23:11:48

13 :00을 알리는 종이 울렸다. 그 때까지 시가라키 타츠기는 오지 않았다. 갑자기 단상에 있던 곰인형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안녕~ 다들 만나서 반가워! 나는 이 키보가미네 학원의 학원장인 모노쿠마라고 해! 내가 준 편지는 모두 읽어보았으니 여기에 있는 거겠지? 그런데... 1명이 없네?』 말이 끝나자마자 누군가가 문을 박차고 들어왔다. 분명 시가라키 타츠키였다. "늦어서 미안하다! 길을 잃은데다가 사라진 레이를 찾느라고 지금 도착했다" 『흐음... 분명 13시까지 오라고 했는데... 그래 뭐! 처음 온 학교인데 헷갈릴 수도 있는거지 지금 한 번만 봐주는 거야~!』 편지에 쓰여있던 벌칙은 없는 것 같다.

#199 이름없음 2019/08/09 23:12:14

1

#200 이름없음 2019/08/09 23:12:18

2

#201 이름없음 2019/08/09 23:12:21

3

#202 이름없음 2019/08/09 23:12:24

.

#203 ◆bCrxWi1imHC 2019/08/09 23:12:31

"네 녀석! 도대체 무슨 속셈이냐!!" 누군가 큰소리로 외쳤다. dice(1,12) value : 8

#204 이름없음 2019/08/09 23:13:36

>>198

#205 이름없음 2019/08/09 23:13:48

어그로때문에 묻혀서..

#206 이름없음 2019/08/09 23:13:58

음...

#207 이름없음 2019/08/09 23:15:13

레이가 누구지? 햄찌!?

#208 이름없음 2019/08/09 23:15:20

이 스레 흥하네

#209 ◆bCrxWi1imHC 2019/08/09 23:16:48

그 사람은 초고교급 공학자 - 요로이즈카 쇼타 였다. 『음..? 아! 생각하니까 설명이 필요하겠군. 잠시만 기다려봐!』 그러면서 곰은 소형 태블릿을 두드렸다. 내 짐에 있던 그 태블릿인가? 『자, 이제 다 됐어! 그럼 설명을 시작할게 너희들은 앞으로 살인 학원 생활에 동참해주면 돼! 즉 살인을 행하면 되는거야!! 칼, 총, 가위, 전기톱, 불이나 물, 망치 뭐든지 상관없어! 그냥 남들을 죽이면 돼! 아! 물론 그냥 다 죽이면 재미가 없으니까 규칙이 있...』 "뭐! 살인이라고! 장난해?" 요로이즈카 쇼타가 다시 한번 외쳤다.

#210 ◆bCrxWi1imHC 2019/08/09 23:22:18

『...지금 내가 말하고 있잖아?』 그러면서 그 이상한 인형은 밑에 있던 총을 주으려 했다. "위험해! 피해!" 내 외침에 반응하여 요로이즈카 쇼타는 총알을 아슬아슬하게 피했다. 『운이 좋구나! 이제는 방해하면 안돼!』 저런 미친 새끼!!

#211 ◆bCrxWi1imHC 2019/08/09 23:25:38

『계속 설명할게! 누군가가 '검정'이 되어서 살인을 저지르면 일정 시간 후에 학급 재판이 열릴 거야. 거기서 너희들은 조사한 증거를 통해 '검정'이 누군지를 밝히면 돼~! '검정'을 맞추면 범인이 아닌 '하양'들은 살아남고, '검정'만 벌칙을 받을거야~ 하지면 틀리면 모두가 죽고 '검정'만이 탈출 할 수 있어! 방금 말로 알았겠지만 너희는 여기에 갇혀있어! 생필품이나 음식들은 충분히 제공되니까 걱정하지마! 자세한 건 너희에게 있던 소형 태블릿에 적혀 있으니 보도록 해! 그럼!』 말을 마친 곰인형은 갑자기 생긴 밑의 구멍으로 빠져나갔다.

#212 ◆bCrxWi1imHC 2019/08/09 23:31:06

"제길!!!" 누군가가 크게 소리쳤다. "저기...일단 우리 자기소개부터 하지 않을래? 나는 '초고교급 행운 - 사에구사 린도'라고 해." 저 녀석이 이번 초고교급 행운인가... 일단 나는 모든 사람들을 대략적으로나마 알고 있으니 자기소개에 참여할 필요는 없다. #어떻게 할까? >>213 1. 자기소개에 적극적으로 참가한다. 2. 자기소개에 적당히 어울린다 3. 자기소개에서 빠지고 다른 일을 한다. (이 경우 무엇을 할지까지도)

#213 이름없음 2019/08/09 23:33:27

222 한 두 명에게만 인사를 하고 안면을 트자!

#214 ◆bCrxWi1imHC 2019/08/09 23:34:53

나는 적당히 자기소개에 어울리기로 결정했다. 보아하니 모든 사람들이 자기소개에 참여하기로 한 것 같다. 나에게는 dice(1,3) value : 1명의 사람이 인사를 건넸다. dice(1,12) value : 12 dice(1,12) value : 5 dice(1,12) value : 2

#215 이름없음 2019/08/09 23:41:30

"안녕! 저는 초고교급 행운인 사에구사 린도에요! 만나서 반가워요." "그래. 난 초고교급 프로게이머인 무토 슈야." "알아요! 그 유명한 게임계의 신성이잖아요! 저도 게임 플레이 봤는데 정말 잘 하더라고요!" 조금은 시끄러운 성격인 것 같지만 왜인지 싫지는 않다. 좋은 녀석인 것 같다. *사에구사 린도와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이제 내게 인사를 건네로 오는 사람은 없는 것 같다. #이제 무엇을 할까? >>216 1. 곰인형이 말한 소형 태블릿을 살펴본다. 2. 지도를 통해 교내를 탐험한다. 3. 기타

#216 이름없음 2019/08/09 23:43:18

222 자기소개가 끝난 것 같은 사람을 불러 같이 조사를 다니지 않겠냐고 제안하자 혼자 다니면 위험할 수 있으니까 레주, 시간 날 때 친밀도 설명해줄 수 있어?

#217 ◆bCrxWi1imHC 2019/08/09 23:46:29

친밀도가 오를 수록 좋은거지.. 일단은! 친밀도가 오를 수록 그 사람이 나를 살해할 확률이 줄어들어, 또 조사를 할 시 정보를 요구하면 쉽게 얻을 수 있고. 낮을 수록 살해 확률이 늘어나고 남에게서 정보가 얻기 힘들어. 그런데 정보 얻기 힘든 건 진짜 마이너스가 아닌 이상 없을 거야. 살해당할 확률은 높겠지만 자세히 정리해서 >>1에 올려둘게! 일단 스레주가 내일까지 수학문제를 5장 풀어가야 해서 오늘은 여기서 끝! 좀 더 설정짜서 내일 돌아올게~

#218 이름없음 2019/08/09 23:58:05

친밀도가 있는 줄 알았으면 여러 명하고 자기소개할걸ㅋㅋ 숙제 힘내, 스레주!

#219 이름없음 2019/08/10 05:25:06

>>218 여러 명과 한다고 해도 주인공 성격이 그래서 많이는 못 했을 거야

#220 이름없음 2019/08/10 17:21:58

세상에 앵커판 화력 무슨 일이야 단간론파 스레가 2페이지로 가다니 갱신

#221 ◆bCrxWi1imHC 2019/08/10 18:38:43

곰인형의 말대로라면 아마 학원 내에 갇힌 것 같다. 학원 내를 살펴보는게 좋겠지. #어디를 먼저 조사할까요? >>222 1층 : 강당, 수영장, 부엌, 식당, 컴퓨터실, 1-A 교실, 2-A 교실 2층 : 3-A 교실, 4-A 교실, 5-A 교실, 학생회실, 과학실 3층 : 13인의 개인방(개인 욕실O), 공동 욕실, 내부 정원, 창고 스레주 is come back!!!!

#222 이름없음 2019/08/10 18:40:52

강딩!

#223 ◆bCrxWi1imHC 2019/08/10 18:46:05

일단 있는 곳부터 조사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곰인형...모노쿠마라고 그랬던가? 아무튼, 그 놈이 빠져나간 구멍은 다시 사라져있다. 지하가 존재하는건가. 다른 사람들은 자기소개가 대강 끝났는지 dice(1,12) 명 만이 남아있었다. 창문에 붙어있는 철판은 단단히 용접되어 있는지 꼼짝도 하지 않는다. 밖의 상황을 볼 수는 없을 듯 하다. 이정도가 찾을 수 있는 전부인가? 무언가 반짝이는 게 벽이 심어져 있다. 이건 카메라인가! 그 새끼는 아마 지하에 숨어 카메라로 우리를 관찰하고 있겠군. 감시를 하는 건가. 좆같아. #이제 어디를 조사할까?(지도에서 골라주세요) >>224

#224 이름없음 2019/08/10 18:50:41

컴퓨터실! 조사 기회는 총 몇 번이야?

#225 ◆bCrxWi1imHC 2019/08/10 18:56:48

컴퓨터실을 조사하기로 했다. 컴퓨터실로 들어가니 약 20대의 컴퓨터와 스크린과 프로젝터가 있다. 맨 앞 교탁의 밑을 살펴보니 CD가 들어 있는 플라스틱 상자가 있다. 총 13장에 각자의 이름이 적혀있다. 잠겨있어서 열 수는 없다. 무엇 때문에 놓여져 있는 거지? 컴퓨터의 전원 버튼을 눌러보았지만 켜지지는 않는다. 컴퓨터실을 조사하기로 했다. 컴퓨터실로 들어가니 약 20대의 컴퓨터와 스크린과 프로젝터가 있다. 맨 앞 교탁의 밑을 살펴보니 CD가 들어 있는 플라스틱 상자가 있다. 총 13장에 각자의 이름이 적혀있다. 잠겨있어서 열 수는 없다. 무엇 때문에 놓여져 있는 거지? 컴퓨터의 전원 버튼을 눌러보았지만 켜지지는 않는다. 전기 차단기는 없는데... 이것도 그 놈이 조정하고 있는 건가. #이제 어디를 조사할까? >>226 >>224 일단 처음이니까 모두 조사가능하게 할거야! 횟수 제한은 사건 발생때부터 할 거고

#226 이름없음 2019/08/10 19:01:08

학생회실로

#227 ◆bCrxWi1imHC 2019/08/10 19:06:16

학생회실을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들어가보니 누군가가 있었다. 그 사람은 dice(1,12) value : 8 학생회실은 긴 탁자와 의자가 놓여있었다. 탁자 위에는 학교 안내 책자만이 있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과 같은 것 같다. 탁자 밑에 무언가가 있다. 자세히 보니 2000원이 떨어져 있다. 몰래 바지 뒷주머니에 챙겼다. "저기..." 상대방이 말을 걸어왔다.

#228 ◆bCrxWi1imHC 2019/08/10 19:09:04

그는 초고교급 공학자 - 요로이즈카 쇼타 였다. "저기... 아까 나보고 피하라고 했지? 고마워! 덕분에 피할 수 있었어. 아! 내 이름은 요로이즈카 쇼타야. 초고교급 공학자니까 기계 관련해서는 뭐든지 물어봐도 돼!" "그럼 >>229에 대해 물어봐도 될까?" #무엇을 물어볼까?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 소형 태블릿 2. 창문에 붙어있는 철판 3. 둘 다

#229 이름없음 2019/08/10 19:11:14

Dice(1,3) value : 2

#230 ◆bCrxWi1imHC 2019/08/10 19:18:00

"창문에 붙어있는 철판말이지? 나도 한 번 떼어내려고 시도했는데, 꼼짝도 안 하더라고. 조선소에서나 쓸법한 용점솜씨니까 아마 사람의 힘으로는 떼기 어려울 것 같아." "그렇군..." "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지 물어봐! 그 태블릿 있잖아? 거기에 메신저 기능도 있더라고. 문자 정도만 보낼 수 있지만" "그래, 나중에 물어보도록 할게." 초면임에도 그는 나에게 꽤나 친근하게 굴었다. 원래 친화력이 좋은 건지 아니면 내가 도와준 것 때문인지... *요로이즈카 쇼타와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소지금이 5200원에서 7200원으로 늘어났습니다. (돈을 쓰는 일은 얼마 없지만 나중에 나오긴 합니다!) #다음에는 어디를 살펴볼까? >>231

#231 이름없음 2019/08/10 19:19:25

과학실!

#232 ◆bCrxWi1imHC 2019/08/10 19:27:35

바로 옆에 있는 과학실을 살펴보기로 했다. 과학실 내부에는 누군가가 있었다. 그 사람은 dice(1,11) value : 1 과학실을 살펴보니 위험한 화학물들이 수납장, 상자 안에 가득이 있었다. 서랍에는 메스나 핀셋, 유리 글라스와 비커 등이 들어있었다. 과학실에 딸린 창고에는 폭발물들이 들어있었다. 살인 학원 생활이라더니... 진짜로 살인을 시킬 생각인가보군 그 곰인형 새끼는...

#233 ◆bCrxWi1imHC 2019/08/10 19:34:21

과학실에 있던 사람은 초고교급 아이돌인 시가라키 타츠키였다. "만나서 반갑군! 나는 초고교급... 아이돌로 입학한 시가라키 타츠키다!!" "나도 만나서 반가워. 나는 초고교급 프로게이머, 무토 슈야야." 아까부터 생각했지만 목소리가 너무 커 귀가 조금 아프다. 무언가 시가라키 타츠키의 어깨 위로 올라왔다. 햄스터? "이런! 레이!! 함부로 나오면 안된다!" "그거... 네가 키우는 햄스터야?" "맞다. 이 아이 말고도 이치와 후츠, 미츠 로 총 4마리다! 귀엽지 않은가??" "그래. 귀엽네" 아마도 햄스터를 엄청 좋아하나 보다. 적당히 맞장구 치는게 편하겠지. "혹시 뭐 찾은 거라도 있어?" "아 그거라면 >>234" #무엇을 찾았을까?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2. 독극물 및 화학물 제조법을 찾았다. 3. 햄스터들을 위한 간식을 찾았다.

#234 이름없음 2019/08/10 19:35:23

Dice(1,3) value : 1

#235 이름없음 2019/08/10 19:37:06

햄찌 이름이 0 1 2 3이야??ㅋㅋㅋㅋ

#236 ◆bCrxWi1imHC 2019/08/10 19:40:13

"아쉽게도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 "그렇구나. 어쩔 수 없지." 나는 좀 더 과학실을 뒤져보기로 했다. 과학실 서랍을 좀 더 뒤져보니 철사와 구리, 철솜, 끈과 밧줄 등이 나왔다. '철사는 쓸모가 있을 것 같은데... 몰래 몇 개 챙겨둘까' *아이템 철사 2개를 획득했습니다. *시가라키 타츠키와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시가라키 타츠키와 헤어지고 새로운 곳을 조사하기로 했다. #어디를 조사해볼까? >>237 다갓님... 왜 자꾸 이상한 선택지만 선택하시나요... >>235 응. 내가 이름을 잘 못지어서 그냥 그렇게 지었어

#237 이름없음 2019/08/10 19:45:50

부엌과 식당 한 곳만 되면 부엌

#238 ◆bCrxWi1imHC 2019/08/10 19:55:30

배도 고픈데, 슬슬 부엌 쪽으로 가볼까. 부엌에는 커다란 냉장고가 몇 개씩이나 있었다. 도대체... 그 밖에도 딸려있는 창고에도 식료품이 가득 차 있었다. '생필품과 음식을 지원한다는 게 이건가?' 배가 고파져서 냉장고에서 빵을 몇 개 꺼내갔다. 조사를 끝내고 나중에 먹어야 겠어. 부엌을 살펴보니 다양한 종류의 칼이 준비되어 있다. 있을 필요도 없어 보이는 일본도까지 준비되어 있다. 이제 살펴볼 건 없나... 응? 문을 자세히 살펴보니 부엌 문에는 잠금장치가 없다. 지금까지 살펴본 모든 장소에는 잠금장치가 있었는데, 그러면서 창고 문에는 잠금장치가 있다. 이상하군. 조사를 끝마치고 방독면을 벗은 후 빵을 먹었다. 남은 빵은 일단 가지고 있어 보자. *아이템 빵을 획득하였습니다. #이제 어디를 살펴볼까? >>239

#239 이름없음 2019/08/10 19:58:24

1층 : 강당, 수영장, 부엌, 식당, 컴퓨터실, 1-A 교실, 2-A 교실 2층 : 3-A 교실, 4-A 교실, 5-A 교실, 학생회실, 과학실 3층 : 13인의 개인방(개인 욕실O), 공동 욕실, 내부 정원, 창고 내부 정원으로 가자

#240 ◆bCrxWi1imHC 2019/08/10 20:01:32

3층의 내부정원을 조사해 보자. 내부정원에는 2명의 사람이 있었다. 그 사람은 dice(1,10) value : 9 dice(1,10) value : 4 내부정원은 교내 임에도 불구하고 꽤 크게 지어졌다. 가운데는 분수가 위치했고 벤치가 2개 놓여져 있다. 그 주변에는 여러가지 나무와 꽃들로 장식되어 있다. 2명이 말을 걸어왔다.

#241 이름없음 2019/08/10 20:04:58

남은 곳은 1층 : 수영장, 식당, 1-A 교실, 2-A 교실 2층 : 3-A 교실, 4-A 교실, 5-A 교실 3층 : 13인의 개인방(개인 욕실O), 공동 욕실, 창고

#242 ◆bCrxWi1imHC 2019/08/10 20:10:32

초고교급 사업가인 나가레스기 나기사와 초고교급 점술가인 오치아이 보쿠센 이었다. "아까 점술을 봐준 소년이로군! 미지를 찾아내는 혜안의 능력은 잘 기르셨는가?" "무슨 개소리야 그건..." 만나자마자 헛소리를 내뱉는다. 참 피곤한 스타일이다. "너는 초고교급 프로게이머 무토 슈야로군. 나는 초고교급 사업가, 나가레스기 나기사다." "맞아. 만나서 반가워..." 그나저나 저 옷차림은... 저게 좋아서 입는 거라면 괴멸적인 패션 센스임이 틀림없다. 지폐 의상이라니... 놀이공원 알바생도 아니고. "혹시 지금 필요한 물건이 있어? 말만 해봐. 전부다 줄게. 물론 돈은 내야하지만~" 일단 한 번 살펴보기로 했다. #물건을 구매하겠습니까? >>244 1. 산소가 들어있는 캔(2000원) 2. 빛을 받으면 무지개 빛으로 빛나는 거울(1500원) 3. 러시아어로 적혀있는 소설책(5400원) 4. 무슨 물건들이 이따구야!! 안 사! 현재 소지금 : 7200원

#243 ◆bCrxWi1imHC 2019/08/10 20:10:42

스레주는 밥 좀 먹고 오겠습니다...

#244 이름없음 2019/08/10 20:12:52

1번

#245 이름없음 2019/08/10 20:23:28

2번 매력적이었는데 아쉽네

#246 이름없음 2019/08/10 20:31:15

"그럼 산소캔을 하나 살게. 2000원 맞지?" "맞아! 감사합니다~ 고객님!" * 소지금 2000원을 사용했다. * 산소캔을 하나 획득했다. "아, 참! 깜빡했다. 어찌 되었든 간에 일단 우리끼리 살아야 하는 거잖아? 그래서 친목을 위해 파티를 준비하기로 했어! 저녁 8시까지 식당으로 오면 돼!" "...알았어." 파티라 귀찮은데. 나중에 생각하도록 하자. * 오치아이 보쿠센과와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 나가레스기 나기사와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 어디를 조사할까? >>248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해야할 일들이 많아서 가서 해야돼! 일찍 끝나면 올 수도 있겠지만 아마 못 올 것 같네;;

#247 이름없음 2019/08/10 20:43:31

발판!

#248 이름없음 2019/08/10 20:50:57

수영장

#249 이름없음 2019/08/11 16:04:01

갱신갱신

#250 ◆bCrxWi1imHC 2019/08/11 19:29:31

강당 옆에 있던 수영장을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수영장은 이름에 걸맞게 넓은 수영장이 있었다. 한 쪽에는 튜브와 구명조끼가 가득 쌓여있다. 수심은 꽤 깊은 거 같다. 수영을 못하는 사람은 조금 위험하겠군. 옆에는 선베드가 나란히 몇 개 놓여있다. 햇빛도 안 드는데 무슨... 한 구석에는 음료수가 든 냉장고가 놓여있다. 냉장고 옆에는 강당으로 향하는 문과 샤워장으로 향하는 문이 나란히 붙어 있다. 이외에는 살펴볼 게 없을 것 같다. #어디를 조사할까? >>251

#251 이름없음 2019/08/11 19:45:50

1-A 교실

#252 ◆bCrxWi1imHC 2019/08/11 19:49:26

1-A교실을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생각하면 한학년마다 반이 한 개씩있네. 하긴 초고교급 재능이란게 찾기 쉬운 건 아니겠지... 그 얼마 안 되는 학생들을 위해 이렇게 넓은 부지를 사용한다는 걸 생각하면 존나 돈낭비 같기는 하다. 1-A교실로 들어가니 누군가가 조사를 하고 있었다. dice(1,8) value : 4

#253 ◆bCrxWi1imHC 2019/08/11 19:56:00

그러니까... 분명 초고교급 프로그래머인 야나세 미키인 걸로 기억한다. "안녕...난 야나세 미키야. 너는 무토 슈야지? 만나서 반가워." "그래. 나도 반가워." 야나세 미키는 다시 조사를 하기 시작했다. 나도 조사를 해봐야지. 1-A교실은 16개의 책상과 의자가 놓여있다. 앞에는 칠판과 교탁이 있고, 뒤에는 캐비닛이 몇 개 놓여있다. 교탁 밑을 살펴보니 돈이 떨어져 있었다. 왠지 돈을 자주 줍는 것 같은데.. *1500원을 획득하셨습니다. 캐비닛을 살펴보았다. 안에는 흉기로 가득하다. 총, 검, 칼, 궁... 별에 별게 다들어있다. 다른 교실의 캐비닛도 전부 이런게 들어있는 건가. "저기 혹시 도와줄까?" 야나세 미키가 다가와 물었다. "그럼 >>254에 대해 알려줘." #무엇을 질문할까? 1. 1-A에서 찾은 것 2. 소형 태블릿 3. 곰인형 모노쿠마

#254 이름없음 2019/08/11 19:57:43

222 돈 잘 줍네. 학교는 3층이 끝인가...?

#255 ◆bCrxWi1imHC 2019/08/11 20:08:24

"소형 태블릿에 대해 알려줄 수 있을까." "그래. 혹시 태블릿을 살펴봤어?" "그러지는 않았는데..." "그럼 지금 살펴봐. 규칙이라던가 전부 다 적혀있으니까." 나는 태블릿을 꺼내 살펴보았다. [목록] * 학생 프로필 * 교칙 * 면담 신청 * 메신저 * 설정 "켜기는 했는데 설명해줄 수 있어?" "맨 위의 학생 프로필은 우리 초고교급 재능 13명의 기본 프로필이 적혀있어. 이름, 성별, 나이, 재능.. 그런 것들 말이야. 저기 교칙은 학원 생활의 규칙을 적어놓았는데 지키지 않을 시 벌칙이 있다고 하니 나중에 꼭 읽어봐. 면담 신청은 그.. 모노쿠마를 불러내서 이야기를 하는 건가봐... 메신저는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있어. 문자밖에 보내지 못하지만. 설정은 그냥 언어나, 글씨 크기, 폰트, 밝기 그런 잡다한게 다 있어. 아마 인터넷에 접속하는 건 무리인 것 같아. 장비가 있었으면 어느정도 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아무것도 없으니까 말이야..." "설명해줘서 고마워."

#256 이름없음 2019/08/11 20:11:07

프로그래머 친절해 면담신청은 특이하네

#257 ◆bCrxWi1imHC 2019/08/11 20:18:39

상당히 정성스럽게 설명해주었다. 친절한 놈이네. 태블릿의 교칙에 들어가 교칙을 살펴보았다. 『 1. 즐거운 살인학원생활을 보냅시다. 2. 어떠한 방식으로든 사람을 죽여주세요. 3. 사건이 일어나면 일정 시간 후 학급재판이 열립니다. 4. 증거를 모아 '검정'을 밝혀내면 '검정'이 처형당하고, 그렇지 못하면 '검정'만이 살아남아서 학원을 나갈 수 있습니다. 5. 면담신청을 재미로 누르면... 재밌는 일을 겪게 될거야~! 6. 새벽 3시부터 5시 반까지는 3층을 제외하고 출입 및 통행이 통제됩니다. 7. 위 교칙을 지키지 않아 일어나는 불상사는 모두 자기의 책임입니다~★ (교칙은 추후 추가될 수 있답니다. 후후훗)』 기분 나쁜 새끼... 그나저나 이 출입 및 통행 금지는 왜 존재하는거지? 알 수가 없군. 교칙을 살펴보고 나니 야나세 미키는 이미 교실 밖으로 나간 후였다. 그럼 나도 이동해볼까. *야나세 미키와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어디를 조사해볼까? >>258 드디어 태블릿에 대해 설명했어!!! 처음부터 설명하려고 계속 선택지에 넣어놓았는데 드디어!!

#258 이름없음 2019/08/11 20:21:04

2-A 교실

#259 ◆bCrxWi1imHC 2019/08/11 20:24:12

바로 옆교실은 2-A교실을 조사하기로 했다. 들어가보니 누군가가 있었다. dice(1,7) value : 5 내가 처음으로 눈을 뜬 곳이 이 교실이였지 분명... 2-A의 교실은 1-A교실과 동일해보인다. 주변을 살펴보았지만 역시 내 짐은 보이지 않는다. 그 곰인형 녀석이 3층의 개인방에 갖다놓은건가.

#260 ◆bCrxWi1imHC 2019/08/11 20:29:45

2-A교실에 있던건 초고교급 심리학자인 이노우에 카난이었다. 초면이지만 다년간 많은 또라이들을 봐온 내 감이 말하고 있다. 이 녀석은 약간 맛이 간 놈이다. 친하게 지내고 싶지는 않은걸... "안녕? 너는 초고교급 프로게이머인 무토 쇼야지? 만나서 반가워. 나는 초고교급 심리학자인 이노우에 카난이야." "나도 만나서 반가워." 별로 얽히고 싶지는 않지만 일단 내 짐의 행방을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혹시 너 여기서 무언가 줍지 않았어?" "아. 그거라면 >>261" #무언가를 주웠을까?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 아무것도 줍지 못했다. 2. 가방을 주웠다. 3. 모노쿠마가 가방을 가져가는 걸 보았다. 4. 짐의 일부를 주웠다.

#261 이름없음 2019/08/11 20:30:18

dice(1,4) value : 4

#262 이름없음 2019/08/11 20:30:29

Dice(1,4) value : 2

#263 이름없음 2019/08/11 20:31:36

나머지는 어디로 갔지

#264 ◆bCrxWi1imHC 2019/08/11 20:34:39

"일단 무언가를 줍기는 했는데 뭔지는 잘 모르겠어. 혹시 네거야?" 그녀가 건넨 것은 >>265였다. "맞아! 그거 내거야. 다행이다..." #그녀가 주운 것은 무엇일까? 그냥 넣어본건데 바로 걸려버리네.. 여기서 아무거나 넣으시면 됩니다. 추후 진행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 조차요. 하지만 주인공이 실제로 구할 수 있을 만한 물건만 돼요. ex) '핵폭탄 발사 장치' 같은 건 불가능. '일기장' 같은 건 가능.

#265 이름없음 2019/08/11 20:37:11

그럼 일기장으로

#266 ◆bCrxWi1imHC 2019/08/11 20:49:55

그녀가 건넨 것은 일기장이였다. "그런데 무슨 노트야? 소중한 거?" "음... 그냥 별거 아니야. 신경쓰지마." 괜히 정보를 던져주면 안될 것만 같은 예감만이 든다. "그래? 다음에는 흘리고 다니지마~" 그녀는 말을 마치고는 교실 밖으로 나갔다. *일기장을 획득하였다. 나는 일기장을 펼쳐 살펴보았다. 일기는 키보가미네 입학 전 날까지 쓰여져 있었다. 일기장의 뒷쪽이 찢겨져 있었다. 누군가가 메모지로 사용하려고 찢은 것은 아니다... 도대체 왜 찢어 놓은거지? 뒷 쪽을 살펴보니 미처 찢어지지 않은 페이지도 있었다. 무언가 쓰여져 있다. 이건 내 글씨체다.. 『세상은 XXXXX. 이런 세상에서 XX이 무슨 소용인거지.』 『XX 그립다. 도대체 언제까지 XX에 XXXXXXX지?』 『망할 XXXX XXX. 왜 XX을 XXXX 만든거야.』 글씨가 많이 번져 있어서 자세히 읽을 수는 없다. 이걸 쓴 기억이 없는데... 조작일지도 모르지만 왜인지 반드시 기억해야만 할 것 같다. 일기장에 오늘 일을 조금 적어 놓는다.

#267 ◆bCrxWi1imHC 2019/08/11 20:52:12

이제 다른 곳을 조사해보자. *이노우에 카난과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어디를 조사할까? >>268

#268 이름없음 2019/08/11 20:53:11

식당! 이걸로 1층 조사 마무리!

#269 ◆bCrxWi1imHC 2019/08/11 20:58:53

식당을 조사해보기로 했다. 식당에는 총 dice(1,3) value : 3명의 사람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좀 묻고 싶은게 있는데, 어차피 3,4,5-A반은 다른 1,2-A 교실이랑 다른 게 없거든? 어차피 다른 사람들이랑 안면 트는 그 정도 역할 밖에 없었고 스토리가 루즈해지는 것 같아서 이 교실들을 빼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 그래도 그냥 넣을까 아니면 뺄까?

#270 ◆bCrxWi1imHC 2019/08/11 20:59:13

dice(1,6) value : 2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3

#271 ◆bCrxWi1imHC 2019/08/11 20:59:16

dice(1,6) value : 4

#272 이름없음 2019/08/11 21:01:35

나는 빼는 게 좋아!

#273 이름없음 2019/08/11 21:02:34

나도 빼는 게 좋을 것 같아

#274 ◆bCrxWi1imHC 2019/08/11 21:11:35

그 곳에 있던 건 초고교급 박수인 한하늘, 초고교급 검도가인 와타누키 키루조, 초고교급 마피아인 세라피나 에제 카시우스 였다. 한하늘과 와타누키 키로조가 언뜻언뜻 대화를 나누고 있었고, 세라피나 카시우스는 물끄럼이 지켜만 보고 있었다. 세 사람 모두 내가 들어온 걸 눈치채지 못한 것 같다. 조심스레 3명에게 다가갔다. "안녕?" "꺄악-!" 세라피나 카시우스가 비명을 질렀다. "놀래켜서 미안해. 나는 초고교급 프로게이머 무토 슈야야." "시발...진짜 모가지를 따버릴 뻔 했으니 다시는! 그러지마." 말이 심하게 나온 거 같지는 하지만, 저것보다 심한 욕도 다른 미친놈들한테 들은 적도 있고, 나도 말이 험한 편이니 크게 상관은 안 한다. "음... 내가 말이 좀 심한 것 같기는 하네. 크흠. 나는 초고교급 마피아인 세라피나 에제 카시우스야." "만나서 반가워." 비명을 들은 두 사람도 내게 다가와서 인사를 건넸다.

#275 ◆bCrxWi1imHC 2019/08/11 21:17:52

"안녕. 난 한국에서 온 초고교급 박수 한하늘이라고. 이름으로 불러줬으면 해. 발음하기는 힘들테니까 그냥 소라라고 불러줘." "안녕하신지요. 저는 초고교급 검도가인 와타누키 키루조라고 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만나서 반가워. 나는 초고교급 프로게이머인 무토 슈야야." "그런데 식당은 어쩐 일로 온거야?" "교내를 조사하고 있었어. 혹시 뭔가 이상한 점이나 특별한게 식당에 있을까?" "글쎄..우리는 안 찾아봤어. 도와줄까?" "아냐, 괜찮아. 혼자서도 충분해." *세라피나 에제 카시우스와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한하늘(소라)와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와타누키 키루조와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셋과 헤어지고 식당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276 ◆bCrxWi1imHC 2019/08/11 21:22:38

식당은 커다란 식탁 2개와 의자가 놓여있었다. 구석에 있는 문은 부엌으로 향하는 문인 것 같다. 역시 이 문에도 잠금장치가 없다. 식탁 위에는 상당히 많은 나이프와, 포크 등이 놓여있었다. 흐음....벽에 심어져있는 감시 카메라가 유달리 많은 것 같다. 심지어 대놓고 찍고 있는 카메라도 있고 말이지. 왜 부엌과 식당에만 이렇게 이상한 게 많지? 식탁 밑을 살펴보니 돈이 떨어져 있었다. 오늘 무슨 날인가. 계속 돈을 줍고 있네. 다른 특별한 점은 없는 것 같다. *500원을 회득하였다. #어디를 조사할까? >>277 1. 개인방(무토 슈야의 개인방만이 조사 가능) 2. 공동 욕실 3. 창고

#277 이름없음 2019/08/11 21:23:08

창고

#278 ◆bCrxWi1imHC 2019/08/11 21:24:37

3층의 창고를 조사해보기로 결정했다. 3층으로 올라가던 도중 누군가를 마주쳤다. dice(1,3) value : 1

#279 ◆bCrxWi1imHC 2019/08/11 21:26:54

마주친 사람은 초고교급 미용사인 츠시마 유코였다. "어머, 안녕? 나는 초고교급 미용사인 츠시마 유코야." "나는 초고교급 프로게이머인 무토 슈야야. 반가워." 이 인사를 몇 번이나 하는 건지... 자기소개 할 때 제대로 참가할 걸 그랬나... "어디 가는 길이야? 방에 가보려고?" "아니, 교내를 조사하고 있어. 지금은 창고에 가보려고." dice(1,2) value : 1

#280 ◆bCrxWi1imHC 2019/08/11 21:36:16

"지금 창고에는 초고교급 약사인 시바 세키야양이 있을 거야." "알려줘서 고마워." 분명 친절하고 미친놈 같지도 않은데... 뭔가 불길한 기운이 난다..기분탓이면 좋으련만. *츠시마 유코와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창고에 도착하니 츠시마 유코의 말대로 시바 세키야가 있었다. "흐음? 너는 분명 초고교급 프로게이머인 무토 슈야였지?" "맞아. 알고 있었네?" "오기 전에 조사를 했으니까. 나는 초고교급 약사인 시바 세키야야. 그런데 여기에는 왜 온거야? 조사?" "응. 교내를 조사하고 있었어. 뭔가 이상한 게 창고에 있었어?" "흐음...그냥 흉기가 많다는 것 빼고는 별로? 그 외에는 생필품들이 가득 있고. 이상한 건 없었어. 이런 시간이 벌써... 난 가볼게. 잘 조사해봐." 시바 세키야는 시계를 보더니 황급히 빠져나갔다. *시바 세키야와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281 ◆bCrxWi1imHC 2019/08/11 21:41:43

시바 세키야의 말대로 창고는 생필품과 흉기로 가득 차 있었다. 굉장히 어울리지 않는데.. 흐음...그다지 특별한 건 없는 것 같다. 엇. 이상한 열쇠를 하나 주웠다. 무슨 열쇠인거지? 일단 가지고 있어보자. *이상한 열쇠를 획득하였습니다.

#282 이름없음 2019/08/11 21:42:05

오오 열쇠 좋아

#283 ◆bCrxWi1imHC 2019/08/11 21:43:45

이제 두 곳이 남았군. #어디를 조사할까? >>284 1. 개인방 2. 공동 욕실

#284 이름없음 2019/08/11 21:45:04

일단은 욕실을

#285 ◆bCrxWi1imHC 2019/08/11 21:53:01

공동욕실을 조사하기로 결정했다. 공동욕실로 들어가니 문 2개로 나누어져있다. 여성용과 남성용으로 구분되어져있다. 남성욕실로 들어가 조사를 시작했다. 일단 샤워부스와 목욕탕으로 구분되어져있다. 샴푸나 수건 같은 것도 넉넉히 있는 거 같고.. 벽 한쪽에는 칼들이 줄지어 서있다. 그 미친 새끼는 왜 욕실까지 이런걸.... 여성욕실.... 그래 살짝만 보고 나가자. 대충 둘러보니 남성욕실과 구조가 비슷한 것 같다. 이제 내 개인실로 가볼까

#286 ◆bCrxWi1imHC 2019/08/11 22:00:29

무토 슈야라는 문패 슈야라는 문패가 달린 방 안으로 들어갔다. 안에는 그럴싸하게 되어있다. 침대와 탁자, 옷걸이와 서랍, 수납장이 있다. 한 쪽에는 개인 욕실로 가는 문이 있다. 저기에 놓여져 있는 건... 가방이다! 짐을 살펴보니, 몇 개는 그 망할 곰새끼가 빼간 것 같다. 내 에그... 와이파이 공유기가.... 인터넷에 들어가지 못하도록 가져간 건가. 그 녀석은 철저하게 우리를 외부로부터 고립시키려고 하는 것 같다. 잠시만... 건물은 키보가미네 학원의 구조인데, 그러면 여기가 키보가미네 학원인건가? 아니면 동일하게 지어진 건물? 전자라면... 다른 교사나 학생들은 어떻게 된거지? 머리가 아파온다... 탁자 위에는 편지가 놓여져 있다. 『초고교급 프로게이머, 무토 슈야군. 여기가 너의 방이야~ 멋지지? 서랍에 보면 개인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무기가 있어! 잘 사용해주길 바라』 미친놈이다. 진짜로 서랍을 살펴보니 확실히 무기가 있었다. 총... 내가 가지고 있는 모형총이아니라 소음기까지 달린 진짜 권총이다. 내 특기가 슈팅게임이어서인가. 수납장에는 별게 없었지만 사람이 들어갈 크기의 커다란 캐리어가 있었다. 이 미친 새끼는 분명 시체 옮길 때 사용하라고 저걸 준게 분명하다. 욕실로 들어가보았다. 변기와 샤워부스만이 간단하게 있었다. 생각난건데 그 새끼 이런데까지 카메라를 설치하진 않았겠지? 욕실과 방 안을 구석구석 뒤져보았다. 다행히 욕실에는 없고 방 안에는 전체를 볼 수 있는 위치에 하나 있었다. 이정도면 감지덕지 해야하나...

#287 ◆bCrxWi1imHC 2019/08/11 22:02:32

시계를 보니 벌써 저녁 7시 반이었다. 분명 나가레스기 나기사가 파티를 연다고 8시까지 식당으로 오라고 했지? 많이 피곤한데... 파티에 참가할까? >>288

#288 이름없음 2019/08/11 22:04:17

가자! 대놓고 공격당하진 않을 테니 총은 방에 두고!

#289 ◆bCrxWi1imHC 2019/08/11 22:07:58

뭐.. 일단은 가는게 좋겠지? 나는 방을 나서 파티 장소인 식당으로 향했다. 7시 반이었지만 사람들은 dice(5,10) value : 7이 있었다.

#290 ◆bCrxWi1imHC 2019/08/11 22:08:29

dice(1,12) value : 2 dice(1,12) value : 7 dice(1,12) value : 7 dice(1,12) value : 7 dice(1,12) value : 3

#291 ◆bCrxWi1imHC 2019/08/11 22:09:01

아니 왜 false이 false번 떠? 잭팟터진거야? dice(false,false) value : false dice(false,false) value : false

#292 이름없음 2019/08/11 22:09:36

아오 오류... dice(1,12) value : 6 dice(1,12) value : 6

#293 이름없음 2019/08/11 22:09:47

왜 자꾸 숫자가 겹칠까요 다갓님... dice(1,12) value : 3

#294 ◆bCrxWi1imHC 2019/08/11 22:10:01

dice(1,12) value : 10

#295 이름없음 2019/08/11 22:11:15

잭팟 떴어ㅋㅋㅋ

#296 ◆bCrxWi1imHC 2019/08/11 22:14:29

총 7명이 식당에 있었다. 없는 사람이 누구지? 시가라키 타츠키, 와타누키 키루조, 나가레스기 나기사, 요로이즈카 쇼타, 이노우에 카난, 오치아이 보쿠센, 사에구사 린도, 나, 이렇게 8명이 있으니... 츠시마 유코, 한소라, 야나세 미키, 세레피나 카시우스, 시바 세키야 가 없군. 인터넷은 끊겼지만 내 핸드폰에는 네트워크 연결이 필요없는 게임도 있어 구석에 앉아 게임을 했다. 슬슬 시계를 보니 8시를 좀 넘긴 시간이었다. 그 때까지 오지 않은 사람은 dice(0,5) value : 1명이었다.

#297 ◆bCrxWi1imHC 2019/08/11 22:15:07

dice(1,5) value : 3 >>295 그러게 말이야 도박장가면 성공할 거 같네...

#298 이름없음 2019/08/11 22:17:18

거의 다 왔네

#299 ◆bCrxWi1imHC 2019/08/11 22:21:48

마지막까지 오지 않은 사람은 야나세 미키 1명뿐이었다. 확실히 친절하기는 했지만 조용해보이는 편이었지... 나가레스기 나기사가 사람들 앞에 서서 말을 시작했다. "반가워! 나는 나가레스기 나기사야. 갑자기 살인 학원 생활이라는 둥, 이상한 일에 휘말렸지만, 그래도 사이좋게 지내자. 우리는 이제 동기잖아? 그런 이상한 녀석의 말에 넘어갈 필요가 하등 없다고. 우리를 납치했으니 분명 사람들이 찾기 시작할테고 우리는 금방 구조될거야. 그 때까지만 버티자!" 주변 사람들이 박수를 쳤다. "그럼 이제 파티를 즐기자! 음식은 적당히 힘을 합쳐 만들어봤어! 맛있게 먹어." 사람들이 하나 둘 음식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저기, 나가레스기. 야나세 미키는?" "아, 야나세군? 많이 피곤하다면서 방에서 쉬겠다고 했어." "그렇구나." 분위기가 시끄러워지고 모두들 파티를 한껏 즐기는 기분이었다. #나는 어떻게 할까? >>300 1. 파티의 분위기에 어울린다 2. 시끄럽고 피곤하기도 하니 밥을 먹고 방에 돌아간다 3. 야나세 미키가 걱정되므로 음식을 들고 방에 찾아간다

#300 이름없음 2019/08/11 22:22:36

11

#301 이름없음 2019/08/11 22:23:46

뽜리놔잇~!

#302 이름없음 2019/08/11 22:23:54

.

#303 ◆bCrxWi1imHC 2019/08/11 22:26:38

그래, 이럴 때는 파티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것도 중요하겠지. 나는 음식을 먹으면서 주변 사람들과 어느정도 대화를 나누었다. 시간이 12시가 되가자 모두 방으로 돌아갔다. * 야나세 미키를 제외한 모두와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방에 들어와 일기장을 펴 오늘의 일을 적었다. 『4월 1일. 갑작스런 살인 학원 생활. 미친 것 같은 곰인형 새끼 모노쿠마. 감금되어 있음.』 나는 침대에 누어 잠에 들었다. 오늘은 여기까지! 첫 날이라 진도가 별로 안 나갔네 하지만 둘째 날부터 상황은 파국에 이르기 시작하겠지 ㅎㅎ

#304 이름없음 2019/08/11 22:28:27

평화롭게 자유행동하며 친해졌다가 떠나보내는 게 단간의 묘미지 수고했어!

#305 ◆bCrxWi1imHC 2019/08/12 17:53:19

『일어나~ 일어나라고~!!』 으윽....지금이 몇 시길래 이렇게 깨우는 거지 망할 곰녀석... 오전 5시?! 저 망할 새끼가 새벽부터 사람을... 『모두 일어나~ 일어났겠지? 그럼 6시까지 컴퓨터실로 오길 바라! 뭐 안 와도 자유겠지만, 그로 인한 불이익은 자기 책임이야~ 그럼!』 망할 새끼.... 6시부터 뭘 하려고 깨우는 거지. 피곤한데 그냥 무시할까 아니면 갈까. >>306 1. 무시하고 그냥 잔다. 2. 일단은 간다.

#306 이름없음 2019/08/12 17:55:25

일단은 가는 걸로!

#307 ◆bCrxWi1imHC 2019/08/12 17:56:34

그래, 괜히 무시해서 불이익을 얻는 것보다는 가는게 낫겠지. 일어나서 나갈 준비를 하고 시계를 보니 5시 반이었다. 지금 바로 갈까? >>308 1. 그냥 바로 간다. 2. 다른 행동을 하다 간다. (이 경우 무엇을 할지도 같이)

#308 이름없음 2019/08/12 17:58:29

5시 반인 거지? 부엌에 들러 요깃거리나 들고 가자. 배에 뭐 들어가면 잠도 깨니까!

#309 이름없음 2019/08/12 18:00:26

어차피 1층의 컴퓨터실에 가는데 부엌에 들려서 음식이나 먹고 가자. 나는 곧바로 부엌으로 향했다. 부엌에 가보니 나와 같은 생각이었는지 다른 사람이 있었다. dice(1,12) value : 11 >>308 실수 알려줘서 고마워!

#310 ◆bCrxWi1imHC 2019/08/12 18:02:47

그 곳에 있던 건 오치아이 보쿠센이었다. "오! 무토군! 그대도 생명의 에너지를 받아들이는 고귀한 활동을 하러 온 것인가?" "허어...그러니까 밥 먹으로 온 거냐는 거지? 그렇기는 한데.." "아! 그나저나 혹시 오늘도 점을 보지 않겠는가?" #점을 볼까? >>311

#311 이름없음 2019/08/12 18:04:48

엄청 자주 만나네. 시간도 남아도니까 한번 보자!

#312 이름없음 2019/08/12 18:07:46

역시 점쟁이라 다갓의 가호를 받는 건가..!

#313 ◆bCrxWi1imHC 2019/08/12 18:11:31

시간도 남아도는데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 나는 오치아이 보쿠센이 건넨 통에서 하나의 막대기를 꺼냈다. #막대기에 쓰인 결과는? >>314가 다이스 1. 행운의 여신이 미소를 보일 것이다. 2. 생명의 기운이 사라질 것이다. 3. 큰 재앙이 닥쳐올 것이다. 4. 지혜가 그대를 찾아올 것이다. 5. 미지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314 이름없음 2019/08/12 18:12:10

Dice(1,5) value : 1

#315 ◆bCrxWi1imHC 2019/08/12 18:13:35

막대기에는 '행운의 여신이 미소를 보일 것이다.'라고 쓰여져 있었다. 좋은 거겠지? *'운' 능력치가 올랐습니다. 부엌에서 음식을 찾아 먹은 후 오치아이 보쿠센과 컴퓨터실로 향했다.

#316 이름없음 2019/08/12 18:13:37

행운 get!

#317 이름없음 2019/08/12 18:14:57

좋아 좋아

#318 이름없음 2019/08/12 18:16:46

『웃푸푸~ 모두 와주었구나! 여기에 모이라고 한 것은 너희에게 살인 동기를 주기 위해서야~ 나도 첫날부터 살인이 일어날 거라고 생각은 안했거든.. 그러니까 모두 컴퓨터실로 들어가줘!』 컴퓨터실로 들어갔다. 곰인형은 어제 내가 발견한 플라스틱 상자를 열고 CD를 꺼내 나누어주었다. 『모두 CD를 컴퓨터에 넣어줘!』 어제는 켜지지도 않던 컴퓨터가 모두 다 켜져 있었다. 역시 저 녀석이 전원을 조절하고 있었군. 살인동기라... 땀방울이 흘러내리는 것이 느껴졌다. 절대로 잊을 수 없는 그....기억은....

#319 이름없음 2019/08/12 18:17:56

이예에

#320 이름없음 2019/08/12 18:18:46

전원 참석이네. 푹 퍼질러 잤으면 혼자서 태연하게 '무슨 일이야?' 묻고 다닐 뻔했어ㅋㅋㅋ

#321 ◆bCrxWi1imHC 2019/08/12 18:19:14

CD를 넣고 들어있던 하나뿐인 영상을 틀었다. 영상에는 병원에 입원한 환자가 나왔다. 저 사람은! 역시 그 개새끼가!! 하필 이걸!! 다른 곳에서도 비명이 튀어나왔다. 다른 사람도 비슷한 걸 보고 있는 건가. 다음 장면이 시작되었다. 그 일에 대해 써놓은 글을 다양한 웹사이트에 올리는 모습이었다. 저!! 저 개새끼가!! 진짜로!! 『다음은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다음은 졸업 후에 알 수 있어요~~』

#322 이름없음 2019/08/12 18:24:04

커리어가 망가지는 걸 보다니 그건 그거대로 충격이네

#323 ◆bCrxWi1imHC 2019/08/12 18:26:31

몇 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그 일은 선명하다. 그냥 PC방에서 게임을 하던 도중이었다. 상대방이 너무 심한 욕을 하기에 현피를 뜨자고 순간적으로 말했었다. 운명의 장난이었는지 같은 PC방에 있었고, 그대로 싸우다가 상대에게 너무 심한 부상을 입혔다.. 그리고.. 그대로 도망쳤다... 두려웠으니까... 아직도 그 사람의 얼굴이 선명하다...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았는데... 당장 그 곰새끼를 찾아가야 한다.

#324 ◆bCrxWi1imHC 2019/08/12 18:26:55

그런데 나보다 누군가가 먼저 그 새끼를 향해 소리를 질렀다. dice(1,12) value : 11

#325 이름없음 2019/08/12 18:28:54

또 보쿠센이야. 역시 다갓의 가호

#326 ◆bCrxWi1imHC 2019/08/12 18:32:20

그 사람은 오치아이 보쿠센이었다. "너!! 이게 무슨 짓이야!" 『엥? 뭐가?』 "영상 말이야! 이 개자식이!!" 『흐음... 영상에 나왔지 않아? 다음은 졸업 후라고 말이야... 즉 살인 학원 생활이 끝나고 나서 알려준다는 거야! 계속 그렇게 투정 부리면... 네 영상 여기서 공개해버린다?』 "이...!" 절망에 빠졌다. 저 새끼가 진짜로 올렸다면 어떻게 되는거지? 지금까지의 내 프로게이머 인생이.. 정말 살인을 저질러야 하는 것인가? #주인공이 어느 정도로 충격을 받았을까? >>327 이 다이스 1~9 : 충격을 받았으나 살인을 저지르지는 않음 10: 살인을 저지를 정도로 충격을 받음 다갓님께서 오치아이 보쿠센을 사랑하시는군...

#327 이름없음 2019/08/12 18:33:13

Dice(1,10) value : 10

#328 이름없음 2019/08/12 18:33:31

아니 이걸

#329 이름없음 2019/08/12 18:33:34

야잌ㅋㅋㅋㅋㅋㅋ

#330 ◆bCrxWi1imHC 2019/08/12 18:33:52

잠시만요 다갓님!! 이건 아니잖아요!!! 그래도 다갓님은 절대적이지....

#331 이름없음 2019/08/12 18:33:59

잘 가 주인공 다음 주인공은 더 잘해주겠지

#332 이름없음 2019/08/12 18:35:41

?!?!?

#333 자일리톨333 2019/08/12 18:36:18

>>333 >>333 >>333 >>333 자일리톨 >>333 >>333 GET!☆ >>333

#334 ◆bCrxWi1imHC 2019/08/12 18:36:40

가만히 있을 수는 없다. 지금까지의 내 인생이 엉망이 되는 일이다.. 살인을...할 수밖에 없겠지. 영상을 다 본 후 모두들 컴퓨터실로 나가 흩어졌다. 무엇을 해야하지... 나는 내 방으로 돌아가 침대에 몸을 묻었다. dice(1,12) value : 5

#335 이름없음 2019/08/12 18:37:37

ㄷㄷㄷㄷㄷㄷ

#336 이름없음 2019/08/12 18:38:00

슈야쨩...

#337 이름없음 2019/08/12 18:39:14

Q: 무토 슈야는 누구인가요? A: 프로게이머입니다 Q: 프로게이머라... 어디에 쓰나요? A: 이 스레의 주인공입니다 Q: 주인공은 1챕에 처형당하잖아요? A: 아, 그럼 아무것도 아닌 거군요.

#338 이름없음 2019/08/12 18:39:45

사실 생각해보면 때려서 입원시킨 사람 잘못... 흠흠

#339 ◆bCrxWi1imHC 2019/08/12 18:41:11

침대에 누워서 타겟을 생각했다. 요로이즈카 쇼타, 초고교급 공학자, 그리고 내가 구해준 사람. 내가 도와준 사람이니 나를 의심하지는 못 할 것이다. #언제 범행을 일으킬까? >>340이 다이스 1. 오늘 오후 2. 오늘 밤 3. 새벽 4. 기타 >>337 아니..ㅋㅋㅋ v3처럼 되게 생겼다구우우! >>338 그렇기는 하지

#340 이름없음 2019/08/12 18:42:01

Dice(1,4) value : 2

#341 이름없음 2019/08/12 18:43:08

누군가 주인공보다 먼저 살인하면 희망이 있어! ...이게 희망인가?

#342 이름없음 2019/08/12 18:44:15

불쌍한 슈야쨩ㅠㅠ

#343 이름없음 2019/08/12 18:45:09

참, 그런데 >>334 다이스는 뭐야?

#344 이름없음 2019/08/12 18:48:08

>>339 V3처럼 페이크 주인공이지만 희망을 맡기고 가진 않지... 그런데 이 다음 주인공도 죽으면 페이크의 페이크인 거임 >>343 피해자 고른 거지

#345 ◆bCrxWi1imHC 2019/08/12 18:48:33

>>343 누구를 타겟으로 할지 정한거야!

#346 ◆bCrxWi1imHC 2019/08/12 18:50:04

오늘 밤 범행을 저질러야 겠다. 어떤 식으로 죽여야 하지? >>347 어디서 요로이즈카 쇼타를 죽일 것인가 >>348 그 장소로 어떻게 불러낼 것인가 >>349 어떤 방식으로 죽일 것인가 >>350 알리바이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혹은 자기가 범인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것인가 주인공에게 약간의 희망은 있어요. 범행에 실패하고 상대방이 본인을 못 알아봤을시 가능한거지만

#347 이름없음 2019/08/12 18:53:10

아, 뒤에서부터 5번째여서 공학자구나 수영장

#348 이름없음 2019/08/12 19:27:22

수영장으로 나와달라는 쪽지를 개인실 문틈에 밀어넣어서 야호 페이크 주인공 가자아아아아아!!!!!!

#349 이름없음 2019/08/12 19:53:17

수영장에 들어온 요로이즈카 쇼타를 칼로 기습한 후 수영장에 넣어 익사시킨다

#350 이름없음 2019/08/12 20:24:19

1) 쇼타에게 오늘 중에 간이 녹음기를 만들어 줄 수 있냐고 묻는다. 생명의 위험을 느끼고 있으니 몰래 비상용으로 쓰겠다며 남에게는 비밀로 해줄 것을 부탁한다. 2) 쇼타와 대화 중 무엇을 좋아하는지 묻는다. 길게 설명하는 부분이 나오면 휴대전화로 녹음한다. 3) 녹음기를 받는다. 휴대전화로 녹음한 내용을 재생해 녹음기에도 저장되게 한다. 4) 자정 전에 녹음기를 2층 구석 쓰레기통에 숨기고 범행을 저지른다. 그 뒤로 쭉 3층을 조사하며 알리바이 확보. 5) 새벽 1시쯤 전자수첩으로 쇼타의 방에 들어가 휴대전화에 녹음된 파일을 재생해 아직 살아있는 척 위장한다. 방음이란 말 없었으니 복도나 옆방엔 들리겠지...? 그 뒤에 휴대전화의 파일은 삭제. 이러면 3시부터 수영장 통행 금지이니 사망시간 위장이 되고(1차 알리바이) 녹음으로 위조했다고 추리가 나오더라도 거기에 녹음기를 썼을 거라고 여론이 흘러가게 하면 1시(목소리가 들린 시간) 뒤로 2층에 가지 않은 슈야는 알리바이가 또 생기겠지! 3시 전에 발견되거나 위장 공작이 들키면 처형이고...

#351 ◆bCrxWi1imHC 2019/08/12 20:28:49

저렇게까지 세세하게 설정해진 레스주한테 감동을 먹는다... 사랑한다! 자세하게 적어주면 내가 편하기는 하지만 대충 적어도 잘 만들어낼테니까 부담갖지 말고 써! 너무 이상한 걸 적지는 말고!

#352 ◆bCrxWi1imHC 2019/08/12 20:34:57

살인계획은 대강 세웠다. 그럼 이제 요로이즈카 쇼타를 만나러 가야겠어... 요로이즈카 쇼타의 방 앞에 도착했다. 노크를 두어번 하자 안에서 목소리가 들린다. "누구세요?" "요로이즈카, 나야. 무토 슈야." "아! 들어와." 요로이즈카 쇼타는 나를 반갑게 맞아준다. 저번에 구해준 일 덕분인가.

#353 ◆bCrxWi1imHC 2019/08/12 20:42:31

"무슨 일이야?" "그게...혹시 간이 녹음기 같은 걸 만들어 줄 수 있을까? 지금 상황이 좀 그렇잖아? 불안해서 말이야." "그래. 걱정마! 오늘 저녁 8시 정도 쯤에 오면 아마 완성되있을걸?" "무리한 부탁인데 들어줘서 고마워." "아니야! 둘러보니까 기본 도구 같은 게 있더라고." 그 뒤로도 요로이즈카 쇼타와 여러가지 대화를 나누었다. 중간에 핸드폰의 녹음기를 켜서 대화를 녹음했다. '이걸로 어느정도 알리바이는 확보되었군..'

#354 ◆bCrxWi1imHC 2019/08/12 20:52:49

방으로 돌아와보니 벌써 12시였다. 배가 고픈게 느껴졌다. 이런 상황에서도 배가 고픈 자신에게 혐오감이 밀려왔다. 소지품 중에서 빵을 하나 꺼내 먹었다. 지금은 살인 계획을 준비하는게 더 먼저겠지. *빵 한 봉지를 사용하였습니다. 아까의 대화로 요로이즈카 쇼타는 수영을 하지 못한다는 걸 알아냈다. 그러니 수영장에서 기습을 하고 익사시키는 게 가장 나을 것 같다. 쪽지로 수영장에 와달라고 남겨놓는 게 좋겠지. 『요로이즈카에게, 혹시 녹음기가 완성되면 수영장에서 건네 줄 수 있을까? 다른 사람들 눈에 별로 띄고 싶지 않아서 그래. 부탁할게.』 나중에 회수할 거지만 이렇게 이름을 써놓지 않으면 의심받지는 않겠지.

#355 ◆bCrxWi1imHC 2019/08/12 20:56:38

이제 범행도구인 칼을 구해야 하는데... 어디서 구해야하지? >>356

#356 이름없음 2019/08/12 21:01:16

사람이 없는 교실의 비상무기함에서 몰래

#357 ◆bCrxWi1imHC 2019/08/12 21:05:19

사람이 없는 교실에 들어가 무기를 하나 꺼내오는 게 좋겠다. 눈에 띄면 안되니까 되도록 작은 걸로... 2층의 4-A에서 작은 나이프를 하나 꺼냈다. 들키지 않겠지? * 작은 나이프를 획득했습니다. 나이프는 방에 가져다 놓고 쪽지를 요로이즈카 쇼타의 방에 놓고 오자. 나이프를 침대 속에 숨긴 후, 쪽지를 놓고 왔다. 이제 주변을 조사하는 척 하면서 의심 받지 않도록 하자.

#358 ◆bCrxWi1imHC 2019/08/12 21:18:48

이곳저곳을 조사하면서 dice(1,6) value : 4명의 사람을 만났다. 어제도 조사를 하기는 했지만 오늘은 모노쿠마 그 개새끼가 있을 법한 장소를 찾는다는 이유로 조사를 했으니 의심스럽지는 않았겠지. 지금이라면 누구든 그 놈한테 분노하고 있을 테니까. 시계를 보니 7시였다. 미리 수영장에 가서 준비를 하는 게 좋겠다. 수영장에 들어가 전원을 조절하는 곳을 찾았다. 수영장 문 옆에 바로 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수영장의 전원을 내리고 문 옆에서 요로이즈카 쇼타가 오기를 기다렸다. 8시가 다되었을 무렵 요로이즈카 쇼타가 들어왔다. #살인에 성공했는가? >>359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8 : 성공 9~10 : 실패

#359 이름없음 2019/08/12 21:22:38

Dice(1,10) value : 3 내 남자 차애 이렇게 죽는 거니...? ㅠㅠ

#360 이름없음 2019/08/12 21:25:04

~축하해 슈야 저승길만 걷자~ _人人 人人 人人_ > 페이크 주인공 <  ̄Y^Y^Y^Y^Y^Y ̄

#361 ◆bCrxWi1imHC 2019/08/12 21:27:28

이렇게 무토 슈야는 페이크 주인공이 될것인가.. 학급 재판에서 잘만 하면은 무토 슈야만이 나가서 끝나게 되는데.. 그런 일이 있으면 어떻게 할지는 나중에 정하도록 하자.

#362 ◆bCrxWi1imHC 2019/08/12 21:33:58

살인 시도는 성공적이었다. 빠르게 목 쪽을 찔러서 요로이즈카 쇼타는 정신을 잃었고, 나는 그를 수영장에 빠뜨렸다. 이제는 정말 돌이킬 수 없어... 다행히 피는 별로 튀지 않았다. 입고 있던 우비를 벗었다. 증거가 들고 나갈 수는 없으니 우비와 칼을 수영장 속에 같이 던져 넣었다. 물에 어느 정도 내 흔적은 씻겨 나가겠지 요로이즈카 쇼타에게서 얻은 녹음기를 꺼내 휴대폰의 내용을 녹음해놓았다. 나는 빠르게 2층으로 이동해 구석의 쓰레기통에 녹음기를 버려놓았다. 이제 알리바이를 만들러 다시 가야겠어.

#363 ◆bCrxWi1imHC 2019/08/12 21:53:44

3층으로 올라가 주변을 조사하는 척 했다. 1시가 되자 요로이즈카 쇼타의 방으로 들어가 휴대폰에 녹음된 요로이즈카 쇼타의 목소리와 대화하는 척 했다. 살펴보았을 때 방음은 아니었으니 적당히 옆 방에는 들릴 것이다. 밖에 나오니 누군가를 마주쳤다. dice(1,12) value : 9

#364 ◆bCrxWi1imHC 2019/08/12 21:56:39

마주친 사람은 초고교급 심리학자인 이노우에 카난이었다. 거짓말이 들킬지도 모르니 조심해야겠어.. "무토군, 안에 요로이즈카군 있어?" "응. 그런데 피곤하니 이만 자야겠다고 하던걸. 그래서 나왔어." "...그래? 그럼 내일 다시 와야겠네." 의심은 피한 것 같다. 하지만 조심해야겠어. 다시 주변을 조사하고 있으려니 모노쿠마 새끼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지금은 새벽 3시! 3층을 벗어나면 안돼! 알겠지~?』 3시가 되었으니 이제 내 방으로 돌아가야겠다.. 부디 성공할 수 있기를...

#365 ◆bCrxWi1imHC 2019/08/12 21:57:38

오늘은 여기까지 합니다! 정말 주인공이 살인을 저지르는 건 뜻밖이였어;;; 다갓님도 무심하시지 저번에는 잭팟을 터드려주시더니 오늘은 10분의 1의 확률을 뚫으시고 정말로... 내일 보자 레스주들!

#366 이름없음 2019/08/13 08:20:35

존잼이야! 스레주!

#367 이름없음 2019/08/13 18:59:38

ㄱㅅ

#368 이름없음 2019/08/13 19:44:46

학급재판이 기대된다 ㅋㅋㅋ

#369 이름없음 2019/08/13 21:41:27

아쉽게도 오늘은 밀려있는 방학숙제를 하느라 못 옵니다.. 내일 보도록 하자 스레더들!

#370 이름없음 2019/08/14 13:48:19

기다리고 있을게 스레주!

#371 이름없음 2019/08/14 19:37:54

개학한 스레주 등장! 지금부터 이어나갑니다. 중간에 밥 먹으러 사라질지도 모르지만

#372 ◆bCrxWi1imHC 2019/08/14 19:43:37

자려고 침대에 누우기는 했지만...전혀 자지를 못 했다. 당연한 일인가. 그런 일을 저질렀으니. 핸드폰을 살펴보니 오전 6시였다. 이번에는 그 곰새끼가 깨우지 않은 모양이다. 슬슬 나가볼까.... 나가려고 한 순간 노크 소리가 들려왔다. 문을 열어보니 dice(1,11) value : 9 이 서있었다.

#373 이름없음 2019/08/14 19:45:40

어 무슨 일이래

#374 ◆bCrxWi1imHC 2019/08/14 19:47:42

어제 밤에 마주친 이노우에 카난이었다. "혹시 요로이즈카군이 어디있는지 알아?" "아니... 어제 만난 후로는 잘 모르는데" "그렇구나. 일어나자마자 찾아가 봤는데 방에 없길래 물어보러 왔어." 그녀의 눈에서 나는 >>375 를 느낄 수 있었다. #무엇을 느꼈을까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1. 의심 2. 믿음 3. 불신 4. 어떠한 감정도 없었음

#375 이름없음 2019/08/14 19:48:45

Dice(1,4) value : 3

#376 이름없음 2019/08/14 19:49:11

아 안돼

#377 ◆bCrxWi1imHC 2019/08/14 19:50:47

나는 이노우에 카난의 눈으로부터 불신을 읽을 수 있었다. 거짓말이 들통이라도 난건가! "그래서 이제부터 요로이즈카군을 찾으러 돌아다닐 생각이야. 다른 사람들도 도와주기로 했어. 대충 dice(1,8) value : 8명 정도?" "나도 도와달라는 거지? 알았어." "이야기가 빨라서 좋네~" 그녀는 웃고 있어지만 아직도 나를 불신하고 있었다.

#378 이름없음 2019/08/14 20:00:33

사람 많아ㅋㅋ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379 ◆bCrxWi1imHC 2019/08/14 20:13:15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조사에 참여하는 거 같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380 1.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2. 조사에 소극적으로 참여한다. >>381 몇명이서 조사할까? (이노우에 카난, 주인공 포함 총 10명) >>382 누가 제일 먼저 요로이즈카 쇼타를 발견할까?

#380 이름없음 2019/08/14 20:17:58

1번 너 원래 그런 애 아니잖아.라고 하며 의심하면 요로이즈카와 친하게 지내기도 했으니 걱정돼서 그렇다고 하자

#381 이름없음 2019/08/14 20:57:25

dice(1,10) value : 2

#382 이름없음 2019/08/14 21:01:26

와타누키 키루조

#383 ◆bCrxWi1imHC 2019/08/14 21:03:24

dice(1,10) value : 3 dice(1,9) value : 2

#384 ◆bCrxWi1imHC 2019/08/14 21:15:46

나는 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이노우에 카난은 다시 날 이상한 듯 쳐다보며 나답지 않다고 말했으나 나는 그저 친하게 지냈기에 걱정될 뿐이라고 답했다. 의논 끝에 2명씩 짝을 지어 요로이즈카 쇼타를 찾기로 하였고 나의 짝은 초고교급 미용사인 츠시마 유코였다. 계속 불길한 느낌이 드는 사람들과만 엮이는 군... 나는 츠시마 유코와 함께 2층을 조사하였다. 그러던 중 곰인형 새끼의 말이 스피커를 통해 들려왔다. 『시체가 발견되었습니다~ 모두 1층 수영장으로 모여주세요!』 ...어서 가도록 하자

#385 이름없음 2019/08/14 21:17:41

전현직 살인자 콤비

#386 ◆bCrxWi1imHC 2019/08/14 21:22:35

츠시마 유코와 황급히 수영장으로 가자 보인 것은 다른 학생들과 내가 죽인 요로이즈카 쇼타의 시체였다. 나는 짐직 놀란 표정을 지은 다음, 절망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괜찮은 반응이겠지? 어느 순간 그 곰새깨는 다시 튀어나와 우리에게 설명을 시작했다 『역시~ 그 영상을 보여주길 다행이야! 벌써부터 살인이 시작되었잖아! 정말 즐거운걸~ 아 참. 그걸 말해줘야지! 사건이 발생했으니 너희에게 나누어준 타블렛은 이제 일종의 탐정 수첩같은 역할을 맡게 될거야! 너희들은 이제부터 증거를 찾아내서 요로이즈카 쇼타군을 죽인 사람을 학급 재판을 통해 찾아내면 돼. 쉬운 일이지? 자, 그럼 시간이 되면 부르도록 할테니 열심히 조사해봐! 나를 즐겁게 만들어 보라고!』 모두들 말이 없었다. 그렇겠지.. 요로이즈카 쇼타는 사교성이 넘치고 밝은 놈이었으니... 나는 타블렛을 확인해보았다. 탐정 수첩이라는 메뉴가 갱신되어있었다. >>385 너 계속 생각하지만ㅋㅋㅋ 드립 너무 웃기다고 ㅋㅋㅋㅋ

#387 ◆bCrxWi1imHC 2019/08/14 21:28:36

아무도 증거를 찾지 않아서인지 증거품은 없었다. 나는 시체를 처음 발견한 듯한 와타누키 키루조를 물끄럼이 쳐다보았다. 덜덜 떨고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말했다. "와타누키, 괜찮아?" 당연히 괜찮지 않은 걸 알지만 물어보았다. 그녀는 여전히 답이 없었다. "와타누키. 분명 힘든 걸 알아.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죽은 요로이즈카를 위해 범인을 밝혀야해. 부디 도와줘." 그녀의 떨림이 조금은 사그라들었다. 이런 행동을 하면 범인으로 의심받지는 않을 것이다...

#388 이름없음 2019/08/14 21:30:16

전형적인 주인공 상이구만유(V3적인 의미에서)

#389 ◆bCrxWi1imHC 2019/08/14 21:30:17

그제서야 모두들 정신을 차렸는지 주섬주섬 태블릿을 꺼내 조사를 시작했다. 나도 이제 조사를 시작해야겠지... 내가 죽였지만 말이야.... #무엇을 조사할까? >>390 1. 요로이즈카 쇼타의 시체 2. 시체 주변의 우비와 칼 3. 와타누키 키루조의 증언 4. 기타 다른 것 내가 쓰고 있지만 주인공이 너무 개쓰레기다...

#390 이름없음 2019/08/14 21:32:16

Dice(1,3) value : 3

#391 이름없음 2019/08/14 21:33:06

>> 나도 이제 조사를 시작해야겠지... 내가 죽였지만 말이야....

#392 이름없음 2019/08/14 21:34:07

슈야가 살인을 결심했을 때부터 이미... 설정상 현피뜨고 사람 버려두고 갔다는데 뭐..

#393 이름없음 2019/08/14 21:34:10

무토 슈야.. 무서운 아이..

#394 이름없음 2019/08/14 21:36:27

지금 보니까 성씨에 등나무(藤) 있잖아ㅋㅋ 페이크 주인공들은 이름에 나무 들어가는 징크스라도 있어?

#395 ◆bCrxWi1imHC 2019/08/14 21:38:31

일단 최초 발견자인 와타누키 키루조의 증언을 들어보자. "와타누키, 잠깐 괜찮을까? 물어볼 게 조금 있는데." "괜찮습니다. 아까는 위로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물어볼 게 무엇인지요?" "요로이즈카의...시체를 처음 발견했을 때의 상황을 물어봐도 될까?" "충분히 괜찮습니다. 저는 사에구사양과 같이 1층을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사에구사양이 강당을 조사하러 간 사이 저는 불이 꺼진 수영장을 조사하러 들어갔습니다. 어두워서 옆에 있던 차단기를 올려 불을 켰더니...요로이즈카군이 수영장 속에 있었습니다. 너무 놀라 비명을 지르고 나니 모노쿠마가 나타나서 드디어 살인이 일어났다며 방송을 해야겠다고 한 후 사라졌습니다. 그 뒤로 사에구사양이 저에게 왔습니다. 이 정도가 다입니다. 혹시 뭐가 더 필요하신가요?" "혹시 이상한 점은 없었어?" "특별히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있다고 한다면 역시 불이 꺼져있던 것이겠지요. 다른 곳은 모두 불이 켜져있었으니까요." "힘들텐데 알려줘서 고마워." 나는 와타누키 키루조의 증언을 태블릿에 올렸다.

#396 ◆bCrxWi1imHC 2019/08/14 21:40:41

그 동안 갱신된 증거들이 있는가? dice(0,1) value : 1 0 : 없음 1: 있음 dice(1,3) value : 1

#397 ◆bCrxWi1imHC 2019/08/14 21:47:47

탐정 수첩을 살펴보니 요로이즈카 쇼타의 시체에 대한 정보가 있었다. 읽어보도록 하자. 『목록 : 요로이즈카 쇼타의 시체 목에 찔린 상처가 있다. 흉기는 옆에 놓여있던 칼로 보인다. 다만 깊게 찔리지 않은 걸로 보아서 직접적인 사인은 아닌 듯 하다. (+모노쿠마로부터 사인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사인은 익사. 칼로 찔러 의식을 잃게 한 후 수영장 속으로 밀어넣어 익사하게 한 듯 하다. 요로이즈카 쇼타는 수영을 할 수 없는 것으로 보인다.(이에 대해 아는 사람은 정보 추가 바람.)』 상당히 자세한 정보가 적혀있다. 그것보다 모노쿠마 그 자식이 도와줬다니.... 이 망할 자식은 나를 잡히게 하고 싶은 건가? 일단 침착하고 다른 증거들을 찾아놓자. >>398 1. 시체 주변의 칼과 우비 2. 기타 다른 곳으로 가서 찾아본다.

#398 이름없음 2019/08/14 21:48:10

1

#399 이름없음 2019/08/14 21:50:02

이제 남은 증거는 2층의 녹음기와 쇼타 옆방 사람들의 증언 정도네

#400 이름없음 2019/08/14 21:51:47

아 그런데 츠시마는 살인 전문가니까 증거를 찾으며 범인이 누군지 눈치를 깔 것도 같은데 나의 착각인가

#401 이름없음 2019/08/14 21:53:19

게다가 예지몽을 꾸고 감도 좋은 애도 하양 쪽이지 어쩌면 범인을 밝히기 조금은 쉬울지도

#402 이름없음 2019/08/14 21:54:06

>>400 오른손잡이인지 왼손잡이인지, 키가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도 있겠네. 칼자국만으로도 그 정도 증거는 나오니까.

#403 이름없음 2019/08/14 21:54:48

.

#404 이름없음 2019/08/14 21:56:00

>>401 솔직히 이미 반쯤 잡힌 것 같긴 해ㅋㅋ 과연 슈야는 무사히 살인을 마치고 가족이 기다리는 따뜻한 경찰서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진행 레스 >>395 >>396 >>397

#405 이름없음 2019/08/14 21:56:24

슈야를 놓아주었다! 바이바이 슈야!

#406 ◆bCrxWi1imHC 2019/08/14 21:56:38

요로이즈카 쇼타 주변의 칼과 우비를 조사하자. 저 칼은 내가 4-A에서 가져온 작은 나이프이다. 지문은 묻지 않도록 조심 했으니 아마 내 지문은 나오지 않을 것이다. 저 우비는 창고에 굴러다니던 걸 하나 몰래 빼온 것이다. 여기에 머리카락이 남아있을 수도 있지만 그걸 찾아낼 확률은 없겠지. 만약 나온다고 해도 나랑 같이 흰색 머리카락을 가진 와타누키 키루조도 있으니 덮어씌울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탐정 수첩에 정보를 갱신했다. 『목록 : 칼과 우비 칼은 요로이즈카 쇼타를 공격했을 때 쓰인 것으로 보인다. 아쉽게도 지문은 남아있지 않을 듯 하다. 우비는 범인이 공격할 때 입고 있던 것 같다. 역시 범인의 흔적은 남아 있지 않는다.』 이제 다른 곳으로 이동하도록 하자. 조사를 계속 열심히 하도록 할까 아니면 그러는 척을 하도록 할까? >>407

#407 이름없음 2019/08/14 21:58:11

조사는 열심히 하지 않고, 대신 다른 사람들이 얼마나 증거를 많이 찾았나 간만 보자! Dice(1,2) value : 2에게 말을 걸자 1이면 유코 2이면 보쿠센

#408 이름없음 2019/08/14 21:58:26

>>402 그렇겠지 한번도 경찰의 수사망에 걸린 적 없을 청도로 철두철미한 연쇄살인범이다 보니 그런 지식에는 빠삭할 거야 그리고 누군가 그에 대해 어떻게 아냐고 물으면 좋아하는 장르가 추리물과 과학수사물이다보니 자연스레 알게 됐다며 능청스레 답하겠지 주변인들에게도 초고교급 미용사로 들어왔다고 속이고 들어왔을 정도니까

#409 이름없음 2019/08/14 22:00:51

>>408 학교 안에서도 눈물점 없는 사람 안 죽이면 끝까지 브레인 역할 할 수도 있겠네 다갓의 손에 달렸지만, 설정만 보자면 피해자가 되기 어려운 캐릭터이기도 하고! >>405 동물농장 나레이션 같잖아ㅋㅋㅋ 바이바이 슈야! 바깥에선 사고 치지 말고 행복하게 살아야 해!

#410 이름없음 2019/08/14 22:04:43

>>409 그래 재수없게 피해자로 걸리거나 누군가를 죽이기로 마음 먹지만 않는다면 그렇게 되겠지 마음 같아선 브레인으로 계속 활약해주면 좋을 것 같은데 가능할려나..

#411 ◆bCrxWi1imHC 2019/08/14 22:06:48

이 이상 증거가 나오면 오히려 나에게 손해일 것이다. 그러니 조용히 찾는 척을 하며 증거들을 얼마나 찾았는지 살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조사를 하던 도중 오치아이 보쿠센을 만났다. 오치아이 보쿠센을 날 보더니 문뜩 물었다. "그대 분명 사악한 마귀의 손길로 인해 밤의 안식을 얻지 못하고 밤을 지새웠군?" "응?" 나는 순간 당황했다. 금방 갈무리를 하고 대답했다. "조금은...그도 그럴게 어제 그런 영상들을 봤잖아? 그리고 오늘의 일도 있고..." "확실히 그의 영원한 안식은 안타까운 일이라네.." 그녀는 나를 조심스럽게 바라보았다. 초고교급 점술가인만큼 감같은 것도 좋을지 모르니 어서 피하는 게 좋을 듯하다. "잠시만!" 오치아이 보쿠센은 나를 다급히 불렀다. "잠시 아무거나 뽑아보지 않겠나?" 응하지 않으면 의심받을지도 모르겠군. 나는 아무 막대기나 뽑았다. 하지만 오치아이 보쿠센이 바로 채가는 바람에 무엇이 적혀있는 지는 알 수 없었다. 그녀는 곧바로 뒤돌아 다른 곳으로 향했다....

#412 ◆bCrxWi1imHC 2019/08/14 22:08:10

무토 슈야는 더 이상 증거 찾기에 가담하지 않았으므로 증거 찾기 상황을 알 수 없습니다. 다른 이의 시점으로 바꾸어 증거 찾기 상황을 지켜보시겠습니까? 혹은 바로 증거품들만 확인하고 학급 재판으로 넘어가시겠습니까? >>413

#413 이름없음 2019/08/14 22:08:52

다른사람 시점!

#414 ◆bCrxWi1imHC 2019/08/14 22:09:18

dice(1,11) value : 11

#415 ◆bCrxWi1imHC 2019/08/14 22:14:22

이제부터는 초고교급 행운인 사에구사 린도의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믿을 수 없어... 그렇게 친절하던 요로이즈카군이 살해당하다니! 나는 충격을 받았다. 그러던 중 무토군이 와타누키양을 위로하며 말했다. 이럴 때일수록 요로이즈카군을 위해 조사를 해야한다고 말이다... 그건 분명 우리 모두에게 하는 말이었다. 그래! 죽은 요로이즈카군을 위해서라도 범인을 잡아야만 해! 나는 츠시마양과 카시우스양과 같이 요로이즈카군의 시체를 조사하러 갔다. "흐음..." 츠시마양이 말했다. "왜 그래? 츠시마양." "상흔을 살펴보고 있었어. 상처에 따라서 상대방이 어느 손 잡이인지, 덩치는 어느 정도인지, 어느 목적으로 찔렀는 지 알 수 있거든." "대..대단해! 츠시마양. 그런데 어떻게 그런걸 아는 거야?" "...그냥 내가 추리물을 좋아하거든. 이것저것 조사하다보니 알게되었어." "그렇구나!"

#416 이름없음 2019/08/14 22:17:26

지금 이 묘사만 보면 린도가 다음 주인공인데 스레주, 쇼타의 개인실 옆방에 묵었던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려줄 수 있어? 지금 당장은 아니어도 재판 전에만 말이야.

#417 ◆bCrxWi1imHC 2019/08/14 22:17:43

츠시마양은 칼의 흔적으로 보아 직접적인 사인은 이게 아니며 아마 익사일 것이라 말했다. 그러면서 범인은 아마 요로이즈카군보다 작지만 그렇게 작지는 않은 왼손잡이일 것이라 말했다. 우리들 중에 왼손잡이는 분명...dice(1,4) value : 1명이었어... 그럼 그중에 범인이 있는 건가! 당연한 사실이었지만 정말로 우리 중에 범인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드니 소름이 돋았다. 츠시마양은 범인을 속이기 위해서라며 어느 정도의 정보를 누락시키고 탐정 수첩에 이를 올렸다. 범인이 방심해야할텐데...

#418 이름없음 2019/08/14 22:18:13

다갓님 제발... 주인공 사망 확정이잖아요...

#419 이름없음 2019/08/14 22:18:59

저 한 명이 슈야에요...?다갓님??

#420 이름없음 2019/08/14 22:19:02

여기서 크리티컬이 뜨네ㅋㅋㅋㅋㅋ 슈야... 안녕...

#421 이름없음 2019/08/14 22:21:09

첫 번째 주인공아... 만나서... 반가웠어!!

#422 이름없음 2019/08/14 22:21:25

자알~~~가요 안녕 내 싸 랑 (딴 딴 !)

#423 이름없음 2019/08/14 22:21:40

싸우던 중에 잘 안 쓰던 손으로 찔렀거나 테니스에서 백핸드하듯 칠 수 있다고 반박할 수는 있겠네. 그럼 기습당하지 않았다거나 평소에 운동을 하던 사람이 범인이라고 몰 수도 있고...

#424 ◆bCrxWi1imHC 2019/08/14 22:23:20

왼손잡이인 사람은 무토군 밖에 없었어.... 무토군이 범인이라니...우리를 응원하던 그 무토군이.... 이러고 있을 수는 없어! 그가 범인이라는 증거를 확실히 찾아야돼! 일단 요로이즈카군의 사망 추정 시각부터 알아야겠어. 요로이즈카군의 옆 방 사람들한테 무언가 들은 게 없는 지 물어봐야겠어. dice(1,11) value : 4 dice(1,11) value : 9

#425 ◆bCrxWi1imHC 2019/08/14 22:28:56

요로이즈카 군의 옆 방은 분명 와타누키양과 시바양이야. 가서 물어봐야겠어. "와타누키양 혹시 괜찮을까?" "네, 괜찮습니다. 물어볼 게 있으신가요?" "응. 어젯밤에 혹시 요로이즈카군의 소리를 옆 방에서 들은 적이 있어?" "글쎄요... 하지만 어제 새벽까지 대화를 나누던 걸 들은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누군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알려줘서 고마워. 혹시 몇 시인지 기억해?" "으음...1시부터 한 30분에서 40분정도 였던 것 같네요." 와타누키양으로부터 좋은 정보를 얻은 것 같아. 이제 시바양을 만나보자. "시바양, 혹시 괜찮아?" "조금 시간이 촉박하기는 하지만 괜찮아. 무슨 일이야?" "어제 밤에 언제까지 요로이즈카군의 목소리를 들었어?" "흐음.. 분명 1시부터 1시 37분까지였어. 내 기억은 확실하니 믿어도 돼. 상대방과 대화를 나누고 있었지. 아마... 남자인 듯 했고." "고마워. 시바양." 요로이즈카군이 그 때까지 살아있었을지도 몰라. 하지만 그 상대방이 무토군이라면...다른 수를 써서 알리바이 트릭을 만들었을거야.

#426 이름없음 2019/08/14 22:30:50

린도야...트릭은 발견하지마...

#427 이름없음 2019/08/14 22:31:33

이거 아무리 봐도 주인공 시점이잖아ㅋㅋ 아무리 봐도 츠시마가 조수고ㅋㅋ

#428 ◆bCrxWi1imHC 2019/08/14 22:34:26

어떤 알리바이 트릭을 만들었지? "사에구사쨩, 왜 그래?" "아... 범인이 요로이즈카군과 대화를 했다는 알리바이 트릭을 만들려면 어떤 식으로 했을지를 좀 고민해봤어." "흐음... 그런 가능성도 있네. 그렇다면 역시 녹음기가 아닐까? 몰래 대화를 녹음해서 녹음기로 다시 틀어놓은 거일 수도 있잖아." "그럴수도 있겠다! 같이 찾아보지 않을래?" "흐음... 나는 이제 dice(1,3) value : 3층을 찾아볼 예정이었는데 그 쪽을 찾을 거라면야.

#429 ◆bCrxWi1imHC 2019/08/14 22:36:09

시바양과 같이 3층을 샅샅이 뒤져보았지만 녹음기같은 걸 찾을 수는 없었다. 혹시 개인 휴대폰으로 녹음을 한 거라 못 찾는 걸까? dice(0,1) value : 0

#430 이름없음 2019/08/14 22:37:12

찾지마..제발

#431 이름없음 2019/08/14 22:37:51

분명 녹음기는 2층 구석탱이의 쓰레기통 안에 있었지...

#432 ◆bCrxWi1imHC 2019/08/14 22:40:29

열심히 찾아보고 다른 사람들한테도 몰래 알려서 찾아달라고 했으나 결국 녹음기를 찾지는 못했다. 결정적 증거일 수도 있었는데... 그럼 알리바이 트릭을 증명하지 못하는 건가.. 메신저로 무토군을 제외한 모든 사람에게 무토군의 어제 행방을 물어보았다. 답변을 준 사람은 이노우에양이었다. 『어제 무토군이 요로이즈카군의 방에서 나오는 걸 봤어. 한...1시 40분쯤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혹시 무슨 의심스러운 일이 있었던 거야?』 『나중에 말해주도록 할게 이노우에양. 잠시만 기다려줄 수 있겠어?』 『...그래. 나중에 꼭 말해줘.』 그러면..거의 확실해졌어. 범인은 무토군이야!

#433 ◆bCrxWi1imHC 2019/08/14 22:42:29

『학급재판 시간입니다. 모두 강당으로 모여주세요!』 모노쿠마의 말대로 간 강당에는 큰 구멍이 나 있었다. 『모두들 이 계단으로 내려오도록 해!』 구멍을 따라 내려가니 동그랗게 배치된 단상들이 있는 장소가 보였다. 『여기가 바로 학급재판장이야~ 여기서 너희들은 증거를 통해 '검정'으로 의심되는 사람을 의논을 통해 정해주면 돼! 그게 맞으면 '검정'만이 처형을 받을 거야! 아니면... '검정'만이 살아남겠지! 자 그럼, 스타트~!』

#434 이름없음 2019/08/14 22:43:06

오 이대로라면 우리의 주인공이 바뀌는건가...?

#435 이름없음 2019/08/14 22:43:21

이 정도면 슈야는 녹음기 자기가 재판장에 가져가야겠는데ㅋㅋㅋ 1시 반 뒤로는 2층에 가지 않았으니 다른 사람이 녹음기를 숨겼다! 옆방에서 대화를 녹음해 슈야가 알리바이 트릭을 했다고 위장했다! 즉 슈야를 모함한 진짜 범인은 옆방의 둘 중 하나라고 말이야. 근데 진짜로 상황 불리하다ㅋㅋ

#436 이름없음 2019/08/14 22:44:06

슈야에게 희망은 있을까..?ㅠ

#437 이름없음 2019/08/14 22:44:42

ㅠㅠㅠㅠㅠㅠ

#438 ◆bCrxWi1imHC 2019/08/14 22:45:14

누구의 시점으로 이어나가시겠습니까? >>439 1. 무토 슈야 2. 사에구사 린도 나도 그냥 아무 생각없이 넣은 일들이 주인공을 범인으로 몰아 넣고 있어. 진짜 무계획으로 스레더들 말 참고 하면서 하고 있든데 진짜 무섭다.

#439 이름없음 2019/08/14 22:45:39

1!

#440 이름없음 2019/08/14 22:46:06

슈야를 살려주세요ㅠ

#441 이름없음 2019/08/14 22:46:25

이게 실제 게임이었으면 난이도 너무 쉽다고 클레임 들어올 정도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갓 진짜 너무하다 진짜

#442 이름없음 2019/08/14 22:46:25

주인공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심정을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겠군요 알겠습니다.

#443 이름없음 2019/08/14 22:47:04

모든 것은 다갓님의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니 어쩔 수 없지. 그리고 챕터 1이잖아. 다음으로 가면 갈수록 내가 계획을 세우고 치밀하게 할테니 더 어려워거야 걱정마

#444 死死死 2019/08/14 22:48:13

>>444 >>444 >>444 >>444 >>444 >>444 >>444 >>444 >>444 >>444 >>444 >>444 >>444 >>444 >>444 >>444

#445 ◆bCrxWi1imHC 2019/08/14 22:54:55

지금부터는 무토 슈야의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지하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곰새끼가 빠져나간 곳이 이곳이라고 봐도 되는 걸까. 좀 더 조사하면 좋으련만, 안 되겠지. [학급재판을 시작합니다.] * 이 곳에서는 편의성을 위해 '(이름) : (말)'의 형태로 진행됩니다. * 등장인물들이 학급재판에서 추리를 해 나갑니다. * 사이에 앵커가 걸립니다. 이에 들어갈 말을 적절히 넣어주세요. 답은 선택형일 수도 서술형일 수도 있습니다. * 기회는 총 10번 주어집니다. 앵커에 들어갈 말이 틀릴 경우 하나씩 소진됩니다. 모두 소진할 경우, 학급 재판은 실패하고 범인이 승리하게 됩니다. 시바 세키야 : 그러면 이제부터 요로이즈카군을 죽인 '검정'을 죽인 학급재판을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요로이즈카군의 시체에 대해서 먼저 말해보자 츠시마 유코 : 그거라면 내가 설명할게. 요로이즈카군의 사인은 익사야. 하지만 그 전에 목에 칼로 찔린 상처가 있었어. 범인은 칼로 요로이즈카군을 찔러 의식을 잃게 한 후 수영장에 빠뜨렸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446라고 할 수있어. 그게 범인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니까 말이야. 1. 칼로 인한 상흔 2. 칼의 종류 3. 칼의 출처 4. 칼에 남은 범인의 흔적 기회 : 10

#446 이름없음 2019/08/14 22:57:13

1번! 맞나!?

#447 이름없음 2019/08/14 23:00:20

오른손으로, 칼날이 새끼손가락 쪽으로 가게 해 찔러도 같은 상처가 난다고 발버둥칠 수는 있겠는데 너무 불리해ㅋㅋ 게다가 >>406에서 '칼에 지문이 없을 것 같다'도 범인만 아는 정보잖아ㅋㅋㅋ 슈야 너무 허술했어

#448 ◆bCrxWi1imHC 2019/08/14 23:01:15

>>446 정답입니다. 기회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츠시마 유코: 맞아. 가장 중요한 건 칼로 인한 상흔이지. 내가 꽤나 추리물을 좋아해서 말이야. 이것저것 많이 알고 있거든. 그래서 상흔을 보면 꽤 여러가지를 알 수 있어. 요로이즈카군의 목에 남아있는 상흔을 보면 범인은 요로이즈카군보다는 작지만 그리 차이가 나지는 않아. 또... 왼손잡이지. 우리 중에 왼손잡이는 오직 한 사람뿐이야...그건 바로 >>449 기회 : 10

#449 이름없음 2019/08/14 23:02:17

무툐 슈야!

#450 이름없음 2019/08/14 23:02:52

시작부터 진범 이름이 나오는 학급재판이 있다!?

#451 이름없음 2019/08/14 23:04:46

>>450 심지어 아직 두 명만 발언했는데ㅋㅋ

#452 이름없음 2019/08/14 23:06:04

오 이대로라면 슈야는 죽겟어ㅠㅠㅠ 나름 주인공 이었는데,,,이렇게 가는건가

#453 이름없음 2019/08/14 23:06:27

엉엉엉ㅠㅠㅠㅠㅠ

#454 ◆bCrxWi1imHC 2019/08/14 23:28:28

>>449 정답입니다. 기회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츠시마 유코: 그 사람은... 바로 너야, 무토 슈야. 설마, 그런 걸로 들켰다고! 아니야... 분명 해결할 수 있어. 무토 슈야: 무슨 소리야! 범인은 오른손잡이일수도 있잖아! 요로이즈카군과 몸싸움을 하다가 오른손으로 칼을 들고 찌른 거일수도 있다고. 츠시마 유코: 그럴 가능성은 없어. 요로이즈카군에게는 몸싸움의 흔적이 전혀 없거든. 몸싸움이 있었다고 해도 우리 중에서 가장 힘이 센 요로이즈카군이야. 누가 이길 수 있겠어? 그래, 좋다 쳐. 요로이즈카군과 비슷한 힘이 있는 오른손잡이가 범인이라고 해보자. 그렇다고 해도 힘이 센 사람들이 다른 손으로 찌를 만큼 다급한 몸싸움을 했는데 흔적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고? 말이 안 되는 소리야. 무토 슈야: 읏....그럼 오른손으로 다른 식으로 잡아서 상처가 난 거일수도 있잖아! 세레피나 에제 카시우스: 그것도 틀렸어. 나는 칼을 직접 쓰는 편이라 상흔에 대해서라면 나도 잘 알지. 오른손으로 잡았을 때 날 수 있는 상흔의 모습과 왼손으로 잡았을 때의 상흔의 모습은 미묘하게 달라. 범인은 분명 왼손잡이야. 어..어떻게 해야하지.. 일단 아무 말이라도 해보자! 무토 슈야: 나에게는 알리바이가 있어! 그러니까 그 추리는 잘못되었어! 이노우에 카난: 알리바이? 무토 슈야: 그래, 알리바이! 요로이즈카는 1층 수영장에서 죽어있었어. 하지만 나는 8시부터 3층 밑으로 내려간 적이 없었어. 내가 어떻게 1층에 요로이즈카군을 옮길 수 있었겠어? 너희도 봤지 않아? 내가 계속 3층에 있는걸. 한소라: 확실히, 밖에 나올 때마다 계속 3층에 있는 걸 봤어. 무토 슈야: 들었지? 나는 계속 3층에 있었으니 요로이즈카를 1층으로 옮길 수 없어.

#455 이름없음 2019/08/14 23:29:11

스레주가 진짜 미숙해서 아마도 여기는 추리물이나 앵커보다는 진짜 스레주가 혼자 풀어나가야할 듯 해 다음부터는 잘 하도록 할게...

#456 ◆teE3zO03veN 2019/08/14 23:36:34

이노우에 카난: 흐음... 그러면 너의 알리바이에는 모순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걸? 무토 슈야: 모순? 모순이라니 무슨 소리야! 나가레스기 나기사: 조금은 알 것도 같군. 하지만 조금 부실하지 않은가? 이노우에 카난: 그런가? 그럼 사에구사양. 알아낸 게 있다고 했지. 한 번 말해볼래? 무토 슈야: 무슨 소리야 너희들은! 사에구사 린도: 확실히 무토군은 8시 즈음부터 3층에 계속 있었어요. 하지만 계속 3층에 있었으니 알겠죠? 누가 요로이즈카군을 데리고 1층까지 데려갔는지? 무토 슈야: 뭐?! 사에구사 린도: 당연한 소리죠. 우리는 요로이즈카군이 바쁘다고 하면서 계속 방에 있는 걸 보았어요. 그러니 당신의 알리바이도 분명 요로이즈카군이 계속 방에 있다는 걸 전제로 하겠죠? 무토 슈야: 아니야! 나는 아무도 보지 못 했어! 요로이즈카는 분명 3층에 없었다고! 이노우에 카난: 거기서 또 모순이 생기는 거지. 왜냐하면 >>457. 너 그 때 나랑 마주쳤었잖아? 1. 사실 3층에 없었다 2. 요로이즈카가 3층에 있다는 걸 알았다 3. 누가 요로이즈카를 끌고 갔는지 보았다 기회 : 10

#457 이름없음 2019/08/14 23:44:55

2번? >>455 걱정 마! 지금 전개 충분히 재미있어!

#458 이름없음 2019/08/14 23:45:41

맞아맞아! 스레주 대단해!

#459 ◆bCrxWi1imHC 2019/08/15 00:19:14

>>457 맞았습니다. 기회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노우에 카난: 너는 그 때 분명 요로이즈카군이 3층에 있다는 걸 알고 있었어. 왜냐하면 그 때 너는 요로이즈카 군의 방에서 나오면서 나에게 요로이즈카군이 자려고 한다고 했잖아? 너는 그 때 요로이즈카군이 3층에 있다고 했으며, 3층에 계속 있었지만 요로이즈카 군을 데려간 사람도 없다고 했지. 나는 너에게 6시에 찾아갔어. 하지만 난 5시 반에 일어났어. 3층 이외의 곳의 통행에 일어나는 시간에 나는 곧바로 요로이즈카군의 방에 갔지만 아무도 없었지. 즉 8시 전에 요로이즈카군은 이미 방에 없었으며 그건 너의 알리바이를 증명해주지 못한다는 거야. 무토 슈야: 으윽....그럼 옆 방에 있던 사람들한테 물어보자! 밤에 요로이즈카의 목소리를 들었는지 말이야! 와타누키 키루조: 확실히 그 때 요로이즈카군의 목소리를 듣기는 했습니다.. 시바 세키야: 나도 확실히 듣기는 했지. 1시부터 1시 37분까지 말이야. 이노우에 카난: 그 때 네가 나온 건 1시 40분경. 요로이즈군과 대화를 한 건 결국 너야. 무슨 속임수를 쓰지 않았겠어? 그리고 아까부터 계속 말했잖아. 요로이즈카군이 8시 이후 3층에 있었다는 건 논리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애초에 우리들 중 8시 이후에 요로이즈카군을 본 사람이 있기는 해? 목소리말고는 어떠한 증거도 없잖아. 목소리정도는 적당히 핸드폰으로 녹음 해 놓은걸 틀면 될테고 말이야. 핸드폰이 없다는 핑계를 대지는 않겠지? 무토 슈야: 크흣... 이노우에 카난: 무언가 할 말이라도 더 있어? 무토 슈야: ..... 『슬슬 학급재판을 끝마쳐도 될 것 같네~ 그럼 모두들 앞의 패드를 이용해 검정을 맞추어주길 바래!』 그렇게 말해줘서 레스주들!!

#460 ◆bCrxWi1imHC 2019/08/15 00:22:01

. . . 결과 : [무토 슈야] 11표로 검정으로 지목되었습니다. 크윽...계획은 분명히 완벽했다고 생각하는데...도대체가... 『웃푸푸~ 정답이야 정답! 검정은 바로 무토 슈야군이었답니다. 와아 박수!!』 "시끄러워 망할 곰새끼주제에! 그냥 닥치고 있으라고!" 『흐음... 그런 말 해봤자 소용없어. 자 이제 신나는 처형시간~』 >>461 무토 슈야의 처형의 제목 >>462 처형의 내용

#461 이름없음 2019/08/15 07:34:26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462 이름없음 2019/08/15 10:16:20

배그 게임 속처럼 생긴 처형장 내에 총을 들고 불안한 기색으로 서 있는 초고교급 프로게이머, 무토 슈야. 주변을 둘러보자 여기저기에 은신하고 있는 모노쿠마 대가리의 게이머들이 보인다. 먼저 쏘지 않으면 자신이 죽는다는 그 생각에 하나씩 모노쿠마들을 쏴죽이면서 자신의 안전을 챙기는 무토. 하지만 초반에 드문드문 보이던 것과는 달리 시간이 지날수록 모노쿠마들이 많이 모여든다. 그렇다, 저격이다. PK가 가능한데다 그 상대가 어디있는지만 알면 유명인을 죽일 수 있다는 생각에 너도나도 모여드는 것이다. 그렇게 무토는 계속 모노쿠마들을 쏴죽이다가 결국 탄창이 바닥나자 바로 모노쿠마들을 피해 뛰기 시작했고, 머지않아 한 무리의 그들에게 쫓기기 시작했다. 초반까지는 버틸 만했지만 갈수록 걸리적거린다고 생각하여 헬멧까지 벗어버린 그는 결국 총탄을 다리 쪽에 맞아버려 뛰기 힘들어졌고, 끝내 환하게 웃는 모노쿠마들에게 잡혀 무수한 총알과 주먹을 맞으며 죽었다.

#463 이름없음 2019/08/15 10:19:32

배틀그라운드같이 생긴 처형장에 모노쿠마가 99마리, 무토 슈야에겐 진짜 총이 들려져 있다. 처형장 위 전광판에 남은 생존자수가 적혀있는 걸 보고 모노쿠마를 다 죽이면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한 무토는 모노쿠마를 차례차례 쏴죽인다. 전광판의 숫자 2가 깜박거리고, 무토가 마지막 모노쿠마를 쏴죽이려고 한 순간, 이미 죽인 모노쿠마의 팔이 무토의 발목을 붙잡는다. 전광판의 숫자가 빠르게 다시 차오르고, 지금까지 죽여왔던 모노쿠마들이 온갖 게임의 각종 좀비들+괴물들로 부활해 무토를 찢고 잡아먹으면서 끝.

#464 이름없음 2019/08/15 10:20:10

허어잉 앵커 놓쳤어 8w8) 안녕

#465 이름없음 2019/08/15 13:43:00

그동안 함께해서 즐거웠어 슈야쨩...ㅜㅜ

#466 ◆bCrxWi1imHC 2019/08/15 16:55:54

[무토 슈야의 처형이 결정되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치킨이닭!』 그 곰새끼가 끌고 간 곳은 배틀그라운드의 게임 속 모습과 비슷했다. 모노쿠마는 한 정의 총과 총탄을 지급해준 후 곧바로 사라졌다. 도대체....무엇을 꾸미는거지 주변을 조심히 둘러보니 곰새끼의 머리를 하고 있는 다른 게이머들이 보였다. ...처형이라고 했으니, 날 죽이려는 건가! 다급히 총을 장전하고 그들을 총으로 쏘기 시작했다. . .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저 놈들의 수는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점점 더 늘어나기만 했다. 제길! 철컥 철컥 총탄이 다 떨어졌다. 이젠 도망치는 수밖에 없나! 나는 필사적으로 달렸다. 처음에는 버틸만 했지만 숨이 가빠지는 게 느껴지자 나는 내가 걸치고 있는 모든 부속품들을 버렸다. 헬멧, 총, 핸드폰, 다른 짐들... 모든 걸 버리고 뛰었지만 역부족이었다.

#467 ◆bCrxWi1imHC 2019/08/15 16:57:30

탕! 한 발의 총성이 울리며 다리에서 화끈거리는 고통이 느껴졌다. 크윽! 그래도... 계속 달려야해! 정신없이 도망가는 내 앞에 나타난 것은 또 다른 무리의 곰새끼들이었다. 시발... 다가오는 그 놈들에게 결국 잡혔다. . . 망한 내 인생 잘있어라.. 진짜 시발....

#468 ◆bCrxWi1imHC 2019/08/15 16:57:59

[. . . 무토 슈야의 처형이 집행되었습니다.] >>469 누구의 시점으로 진행하시겠습니까 이렇게 우리의 페이크 주인공 무토 슈야는 가버렸습니다. 흑흑흑 자 이제 다음 주인공 정합시다. 저 시점의 주인공이 다음 주인공이야!

#469 이름없음 2019/08/15 17:08:43

dice(1,11) value : 4 1 행운 2 아이돌 3 점술가 4 사업가 5 프로그래머 6 심리학자 7 마피아 8 박수 9 검도가 10 연쇄살인마 11 약사

#470 이름없음 2019/08/15 17:09:18

지폐의상씨 당첨..!

#471 ◆bCrxWi1imHC 2019/08/15 17:17:27

우리들은 모두 침음을 금치 못했다. 아무리 요로이즈카군을 죽인 범인일지라도 우리와 함께 있던 사람이었던데다가, 그렇게 끔직하게 죽었으니까. 모노쿠마는 우리 모두를 학급재판소에서 몰아냈다. 우리는 모두 아무말 없이 각자의 방으로 되돌아갔다. 끝.

#472 이름없음 2019/08/15 17:23:18

오늘은 여기까지. 굉장히 짧게 나갔다만 이야기를 확실히 정리한 후 돌아올게! 빨리 정리하면 오늘 내로 돌아올게

#473 이름없음 2019/08/15 20:32:14

기다릴게

#474 ◆bCrxWi1imHC 2019/08/16 23:04:49
#475 ◆bCrxWi1imHC 2019/08/16 23:10:11

초고교급 사업가로서 여러 사업을 이끄는 CEO지만, 그런 상황에서는 한 마디도 하지 못했다. 하지 못하는게 정상이었다만, 모두 어느정도 정신을 차린 상태에서도 나 혼자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느낌에 절망이 밀려왔다. 나는 침대에서 잠에 들었다. 어제 그런 일이 있었지만 모두들 어느정도는 괜찮아진 것 같다. 어제보다는 나아졌다는 거지 절대 좋은 건 아니다만. 아침을 먹기 위해 식당으로 나왔다. 다행히 모두들 살아있었다. 정말 다행이다. #무엇을 할까? >>476 1. 다른 사람들과 대화한다. (상대방을 골라주세요.) 2. 모노쿠마와 이야기를 나눈다. (주제를 골라주세요.) 3. 기타 다른 행동

#476 이름없음 2019/08/16 23:15:53

1레스 다 수정됐네!! 1번! 재판에서 활약한 사람과 대화해보자 Dice(1,3) value : 1 1이면 사에구사 린도 2이면 이노우에 카난 3이면 츠시마 유코

#477 이름없음 2019/08/16 23:27:07

학급 재판에서 활약한 사람을 만나서 조언을 조금 얻어볼까? 나는 초고교급 행운인 사에구사양을 찾아갔다. "안녕, 사에구사양?" "어, 나가레스기군. 안녕. 잘잤어?" "응... 좀 그랬지만" "확실히...어제 그런 일들이 한꺼번에 일어났으니까." "그래서, 조금 상담하고 싶은 게 있어." "뭔데?" "너는...어떻게 그렇게 나설 수 있었던 거야? 사람이 죽은 상황에서." "흐음...조금 그렇기는 하지만 무토군의 말때문이었던 것 같아. 무토군이 요로이즈카군을 죽였지만, '죽음을 헛되이해서는 안된다.', '범인을 잡아야한다.'라는 말이 와닿기는 한 것 같아. 범인의 말에 와닿았다는게 조금은 이상하지? 하하.." "아니야...오히려 사람을 이끄는 위치에 있던 내가 아무것도 하지 못한걸 생각하면 넌 정말 대단했는걸." "고마워. 아! 아침이라도 같이 먹을래?" 나는 사에구사양과 같이 아침을 먹었다. *사에구사 린도와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무엇을 할까? >>478 (이번을 마지막으로 본 스토리로 넘어갑니다.) 1. 다른 사람들과 대화한다. (상대방을 골라주세요.) 2. 모노쿠마와 이야기를 나눈다. (주제를 골라주세요.) 3. 기타 다른 행동

#478 이름없음 2019/08/16 23:33:43

1번! 다갓님 골라주세요 Dice(1,3) value : 3 1이면 와타누키 키루조 2이면 시가라키 타츠키 3이면 츠시마 유코

#479 ◆bCrxWi1imHC 2019/08/16 23:40:09

다른 사람들과 좀 더 이야기를 나눠보자. 츠시마양과 이야기를 나눠볼까? "츠시마양, 안녕?" "...아. 나가레기군. 안녕? 잘 잤어?" "조금은. 좀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 데 괜찮아?" "곤란한 게 아니라면 괜찮아." "너는 어떻게 학급재판에서 활약할 수 있었던 거야? 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했거든..." "활약하지 못했다고 해서 슬퍼하지는 마. 나도 그냥 추리물이나 범죄물을 좋아해서 많이 본 게 도움이 된 것 뿐이야. 나도 많이 떨렸어. 나는 어느정도 익숙하다면 정말 평범한 사람들은 아무것도 못하는 게 당연해. 다음에는 분명 괜찮아질거야. 다음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말이야..." "조언해줘서 고마워. 츠시마양." *츠시마 유코와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480 이름없음 2019/08/16 23:43:03

저 여자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라고 외치면 푹찍 당하겠지?

#481 ◆bCrxWi1imHC 2019/08/16 23:44:30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갑자기 모노쿠마가 식당에 등장했다. 『후후후. 잘 지내고 있었어? 이야! 어제는 즐거운 살인 게임이 일어났었지! 앞으로도 즐거운 게임 바랄게~』 저 곰 녀석.. 도대체 사람 목숨을 뭘로 보는 거지. 모노쿠마는 자신이 할 말을 끝내곤 곧바로 또 사라졌다. . . . 며칠이 지나도 우리는 그저 평범하게 생활해나갔다. 학교 건물을 조사도 해보고, 나갈 방법도 찾아보고 살인이 언제 있었냐는 마냥. 즐겁게. 『너희들~ 너무하잖아! 살인이 한 번 일어났으면 계속 일어나야 하는 거 아냐? 뭐... 이것도 예상 내지만, 그래도 화난다고! 그래서, 특별히 이 모노쿠마님이 새로운 동기를 가져왔답니다~ 자 그럼 즐거운 살인 학원 생활을 보내도록 해!』 모노쿠마는 >>482를 놓고는 사라졌다. 저건 뭐지? #무엇을 놓고 사라졌을까?

#482 이름없음 2019/08/16 23:49:21

>>480 범죄물을 (자기 눈으로 직접) 많이 봤다. 그러니까 거짓말 아냐 (?) 원작 2챕처럼 비밀이 담긴 상자. 제한시간 내에 재판이 안 열리면 개봉된다.

#483 ◆bCrxWi1imHC 2019/08/16 23:53:49

모노쿠마는 상자를 하나 놓고는 사라졌다. 위에는 종이가 하나 붙어있다. 『모두의 비밀이 들어있는 상자! 3일 내로 재판이 안 열리면 개봉됩니다~』 모두의 눈에 일순간 당혹감이 차들었다. 모두 한 사람을 떠올리는 듯 했다. 무토 슈야. 자신의 비밀을 위해 남을 살해한 '검정'. "얘들아! 너무 걱정하지는 말자! 재판이 안 열려서 개봉이 될지라도 보지 않고 그냥 어딘가에 보관해두면 되는 거잖아!" 최대한 아이들을 진정시키고자 말을 꺼냈다. 그 말을 듣고 안심한 사람도, 계속 불안해 하는 사람도, 이 자리를 떠나는 사람도 있었다. 제발.. 살인이 일어나면 안 될텐데.

#484 ◆bCrxWi1imHC 2019/08/16 23:54:11

#3일내로 살인이 일어나나요? dice(0,1) value : 1 0: 일어나지 않음 1: 일어남

#485 ◆bCrxWi1imHC 2019/08/16 23:54:33

dice(1,11) value : 1 dice(1,11) value : 4

#486 ◆bCrxWi1imHC 2019/08/16 23:56:49

피해자와 '검정'이 결정되었습니다. #살인은 언제 발견될까? >>487 #어디에서 발견될까? >>488 #사인은 무엇일까? >>489

#487 이름없음 2019/08/16 23:57:01

다갓니임! 앗 앵커 걸렸네 이틀 뒤에

#488 이름없음 2019/08/16 23:59:05

과학실! 근데 비밀이 뭔지도 모르는데 살인이 가능할까!?

#489 이름없음 2019/08/17 00:02:38

독을 마시고 죽었다

#490 ◆bCrxWi1imHC 2019/08/17 00:05:14

모노쿠마가 상자를 던져놓고 간 지 이틀. 아직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식당에서 모두의 생존을 확인하는 때, 1명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초고교급 아이돌인 시가라키 타츠키군이 보이지 않았다. 설마...아니겠지...어서 찾아야 돼! "애들아, 혹시 시가라키군을 본 사람 있을까?"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점점 불길한 느낌이 든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시가라키군을 찾기 시작했다. 최초 발견자 dice(1,10) value : 4

#491 ◆bCrxWi1imHC 2019/08/17 00:07:47

"헉! 시가라키군! 정신 차리십시오! 시가라키군!" 와타누키양의 목소리가 들렸다. 모두들 목소리가 들리는 과학실로 뛰어갔다. 그곳에 있던 것은 책상에 쓰러져 있던 시가라키 타츠키였다. 『웃푸푸~ 드디어 살인게임이 다시 시작되었네요~ 자 그럼 모두들 탐정 수첩을 살펴봐줘!』 모노쿠마의 그 말이 다시금 살인게임이 시작되었다는 걸 알렸다. 다갓님은 왜 자꾸 와타누키 키루조한테 발견하게 하시는 거지

#492 이름없음 2019/08/17 00:09:14

내 남자 최애 죽었어ㅋㅋㅋㅋ 다갓 진짜 너무 하네

#493 이름없음 2019/08/17 00:10:14

>>488 비밀을 숨기기 위해서라곤 해도... 알고 보니 상자에 별 것 없었다면 범인은 진짜 멘탈 깨지겠다...

#494 ◆bCrxWi1imHC 2019/08/17 00:13:12

혼란스러운 마음을 다잡고 조사를 시작하기로 했다. #무엇을 조사할까? >>495 1. 시가라키 타츠키의 시체 2. 시가라키 타츠키의 앞에 놓인 종이컵 2개 3. 와타누키 키루조의 증언 4. 과학실 내 사라진 비품

#495 이름없음 2019/08/17 00:14:05

1

#496 이름없음 2019/08/17 00:14:15

4번 앗 늦었다

#497 이름없음 2019/08/17 00:18:19

키루조만 범인 아니면 좋겠다ㅠㅠ 불길해

#498 이름없음 2019/08/17 00:19:42

범인이 일부러 목격자인 척해서 자연스레 알리바이를 만드는 사건도 있었지... 이번에도 그럴까?

#499 이름없음 2019/08/17 00:21:40

과연 범인은 비밀을 지키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을까, 아니면 시가라키가 우연히 자신의 약점을 건들어서 순간 감정적으로 행동한 걸까?

#500 ◆bCrxWi1imHC 2019/08/17 00:22:17

일단 시가라키군의 시체를 먼저 조사해보자. 츠시마양과 카시우스양이 먼저 시체를 조사하고 있었다. "흐음...일단 외상은 없어 보이는데, 주변에 흉기 같은 것도 안 보이고." "그러면, 역시 독극물에 인한 걸까? 저기 저 종이컵말이야." "뭐 찾은 거라도 있어?" "나가레스기군. 찾은 거는 얼마 없어. 외상이라곤 목에 난 상처인데 이건 자기가 쥐어뜯은 거 같아. 손톱에 살이 조금 남아있어. 그 외에 특별한 외상은 없고. 아마 독극물에 인한 것 같기는 한데 말이지." "독이 무엇인지는 아마 조사를 해봐야 나올 것 같아." #무엇을 조사할까? >>501 1. 시가라키 타츠키의 앞에 놓인 종이컵 2개 2. 와타누키 키루조의 증언 3. 과학실 내 사라진 비품

#501 이름없음 2019/08/17 00:22:31

2번 어찌됐든 꽤 흥미롭게 상황이 돌아가고 있네 현재 범인의 심리는 어떠할까?

#502 이름없음 2019/08/17 00:23:36

>>499 살인과 직결된 약점 있는 애들 많았지... 키루조도 그중 하나였네 진행 레스 >>491 >>500

#503 이름없음 2019/08/17 00:23:39

일단 키루조라고 친다면 과학실에서 조사를 하다가 자신에게 친근하게 다가온 시가라키에게 순간 두려움을 느껴서 목검으로 패서 기절시키고 뭐 어쩌고 해서 물 먹이는 척하고 독 넣은 컵으로 독살시켰나...?

#504 ◆bCrxWi1imHC 2019/08/17 00:32:21

다음에는 와타누키양의 말을 한 번 들어보자. "와타누키양, 괜찮아? 두 번 다 모두 첫 목격자잖아." "네...조금은요. 이 정도면 제 자신이 저주받은 걸지도 모르겠네요.." "그런 소리는 말고. 혹시 왔을 때 처음 상황이 어땠어?" "음...과학실에 들어가보니까 시가라키군이 책상에 엎드려 있었어요. 이름을 불렀는데 반응하지 않아서 곧바로 뛰어가서 크게 소리를 외쳤고요. 그 다음 바로 여러분들이 오셨습니다. 그 외에 별다른 건 없네요. 아! 들어올 때 약간 독특한 냄새가 났어요. 뭔가 시면서도 쓴 그런 냄새요." "도와줘서 고마워." #무엇을 조사할까? >>505 1. 시가라키 타츠키의 앞에 놓인 종이컵 2개 2. 과학실 내 사라진 비품

#505 이름없음 2019/08/17 00:33:02

2번

#506 이름없음 2019/08/17 00:33:48

참고로 범인과 피해자를 결정하는 다이스의 숫자는 스레주가 랜덤으로 숫자를 붙인 다음 돌립니다. 위의 캐릭터 순서와는 다르게 진행됩니다. 다른 경우에는 위 캐릭터 순서를 따르는 편입니다.

#507 이름없음 2019/08/17 00:37:55

>>506 그렇구만 어쩐지 요로이즈카가 죽을 때 왜 죽었나 싶었는데

#508 ◆bCrxWi1imHC 2019/08/17 00:41:15

독극물을 이용한 살인같다고 했으니 과학실 내 비품이 사라졌을지도 몰라. 조금은 뒤져보자. 쓰레기통을 뒤져보니 주사기 몇 개와 샘플병이 나왔다. 주사기를 이용해서 독살했을지도 모른다. 흔적을 찾아달라 해야겠어. 화학물들이 든 수납장을 보니 양이 조금 줄어든 것들이 있었다. KCN? Na2S2O3? B12a? NaNO2? 알 수 없는 화학물들 뿐이다. 다른 사람들은 알고 있을까? 종이컵이 있던 곳에서 봉지를 트고 사용한 흔적이 있다. 저 종이컵은 여기서 꺼낸 건가보다. #무엇을 조사할까? >>510 1. 시가라키의 시체에서 주사 자국을 찾아본다. 2. 화학물들이 무엇인지 찾아본다. 3. 시가라키 타츠키의 앞에 놓인 종이컵 2개를 조사한다.

#509 이름없음 2019/08/17 00:42:25

2

#510 이름없음 2019/08/17 00:45:18

>>509

#511 ◆bCrxWi1imHC 2019/08/17 00:49:29

이러한 화학물들을 아는 사람은 누구일까... 시바양이라면 알고 있을까? "저기, 시바양. 혹시 이 화학물들이 뭔지 알 수 있을까? 조금 양이 줄어든 것 같아." 시바양은 화학식을 읽더니 흔쾌히 답해주었다. "이건 차례대로 시안화칼륨, 사이오황산나트륨, 비타민 B12a, 아질산나트륨이야. 시안화칼륨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청산가리이고, 나머지는....잠깐! 모두 청산가리 해독에 사용하는 화학물들이야." "청산가리가 해독이 가능해?" "물론이지. 매체에서는 답도 없는 독극물로 나오지만 사실 해독제가 엄연히 존재하는 걸! 시안화칼륨이 줄어든 건 이해가 되는데 왜 나머지는 줄어든거지?" #무엇을 조사할까? >>513 1. 시가라키의 시체에서 주사 자국을 찾아본다. 2. 시가라키 타츠키의 앞에 놓인 종이컵 2개를 조사한다.

#512 이름없음 2019/08/17 00:51:23

가속

#513 이름없음 2019/08/17 00:51:39

1

#514 이름없음 2019/08/17 00:52:08

시체에는 주사바늘이 없을 느낌적인 느낌

#515 이름없음 2019/08/17 00:52:54

>>514 주사바늘이 없다면 역시 물에 타서 스스로 음독하게 만들어 죽인 걸까

#516 이름없음 2019/08/17 00:56:54

>>515 청산가리는 범인과 피해자 모두 마시고 주사기는 해독에 썼을 느낌이 들었어. 정맥주사로 놓는 경우도 있으니까! 시체에 자국이 남아있으면 꽝인 거고...

#517 ◆bCrxWi1imHC 2019/08/17 00:57:48

나는 시가라키군의 시체를 조사하던 츠시마양과 카시우스양에게 다가갔다. "저기, 내가 사용된 주사기를 찾았는데, 혹시 주사 바늘 같은게 있었어?" "음? 어떻게 안거야? 팔 안 쪽에 주사자국이 조금 있었어." 역시 주사기는 시가라키군에게 사용된건가... 다음으로, 나는 종이컵을 조사해보았다. 종이컵에는 모두 오렌지 주스가 들어있었다. 오렌지 주스에서 미묘하게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것 같다. "아, 나가레스기군. 그거 너무 가까이 들이대지마. 아마 청산가리가 들어있는 것 같거든. 그러다 너도 독에 중독돼." "독은 주스에 들어있던 거야?" "아마 그런 것 같지만, 자세한 건 조사가 필요한 것 같아." #이제 무엇을 할까? (기회 4번) >>519

#518 이름없음 2019/08/17 00:58:19

저 기회의 숫자만큼 다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의 세부적인 일은 한 개의 기회로 세지 않습니다.

#519 이름없음 2019/08/17 01:07:20

재판 전까지 청산가리 검출할 방법은 없을 텐데... 냄새 말고는 어느 컵에 청산가리가 들었는지 알 방법이 생각 안 나. 츠시마와 카시우스에게 한번 방법이 있나 확인해보고, 없으면 츠시마를 불러 냄새를 맡아달라고 부탁하자. 들어오며 맡았던 냄새가 청산가리였을지도 모르니까.

#520 ◆bCrxWi1imHC 2019/08/17 01:28:17

청산가리를 검출할 방법이 없는 지 한번 물어보도록 하자. "츠시마양은 추리물을 좋아한다고 했지. 그럼 청산가리를 검출할 방법도 알고 있어?" "흐음...예전에 어디서 10원 동전을 넣어서 산화 환원 반응을 이용해 대충 알아내는 걸 본 적이 있기는 한데 진짜일 지는 잘 모르겠어..." "혹시 냄새로 어디에 청산가리가 들었는지 알 수 있을까?" "미안하지만, 애초에 청산가리 냄새는 유전적으로 맡을 수 있는 사람이 있고 없는 사람이 있어. 대충 물어봤더니 와타누키양과 너 빼고는 아무도 못 맡던 것 같던데." "도움을 줘서 고마워, 츠시마양" "카시우스양, 혹시 청산가리를 검출할 방법을 알아?" "내가 알기로는 청산가리는 전문적 시약이 있어야 검출이 가능할걸? 애초에 냄새로 알아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너는 맡았을 때 구분이 됐어? 와타누키양도 자세히는 모르겠다고 하던데." "미안한걸. 나도 자세히 모르겠어." "그럼 어쩔 수 없지." 츠시마양은 10원짜리 동전으로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하였다. 10원짜리를 들고 다니는 사람이 있을까..? dice(1,10) value : 8 1 : 놀랍게도 있었다 2 ~ 10 : 없었다

#521 ◆bCrxWi1imHC 2019/08/17 01:28:51

dice(1, 10) 1~3 : 다른 방법을 찾아냈다 4~10 : 찾아내지 못했다.

#522 ◆bCrxWi1imHC 2019/08/17 01:29:05

dice(1,10) value : 4 1~3 : 다른 방법을 찾아냈다 4~10 : 찾아내지 못했다.

#523 ◆bCrxWi1imHC 2019/08/17 01:30:38

...청산가리를 검출할 방법은 없는 것 같다. 그나마 내가 약간 알 수 있는 건 모든 쪽에서 청산가리의 냄새가 난다는 것뿐이다. 그게 주스에 있는지 혹은 컵에 발라져 있는지, 어떻게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524 이름없음 2019/08/17 01:31:09

dice(1,10) value : 4 8 이상이면 시체로부터 다른 증거를 찾아냄

#525 이름없음 2019/08/17 01:31:40

다갓님ㅠㅠ 컵 두 개에서 모두 청산가리 냄새가 난 거야...?

#526 이름없음 2019/08/17 01:58:17

ㅠㅠㅠㅠ

#527 ◆bCrxWi1imHC 2019/08/17 20:47:46

#이제 무엇을 할까? (기회 3번) >>528 (난이도가 너무 급상승하는 거 같아서 보기 추가하겠습니다.) 1. 모노쿠마한테 면담 요청 2. 시가라키 타츠키의 방 조사 3. 시가라키 타츠키의 소형 태블릿 조사 4. 시가라키 타츠키의 시체 재조사 5.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한다.

#528 이름없음 2019/08/17 21:02:31

일단은 4번! 주사 자국 위치가 혈관인지도 확인해보고 싶어. 그리고 겸사겸사 타츠키에게 햄스터 먹이 중에 밀웜 같은 곤충 없나 물어볼 수 있을까? 생물한테 먹여서 독 있는지 없는지 알아보는 게 가장 편하잖아.

#529 ◆bCrxWi1imHC 2019/08/17 21:10:21

시가라키군의 시체를 다시 한 번 재조사해보자. 시체에 다시 가보니 츠시마양만이 시체를 살펴보고 있었다. "츠시마양, 뭔가 더 알아볼게 있는거야?" "네가 말해준 주사자국을 보고 있었어. 주사자국을 보아한데 동맥에 놓은 거 같아. 그러면 이미 주사를 놓아본 적이 있는 실력자인 것 같아. 또 멍이나 흐른 피가 없는 걸로 봐서는 죽은 후에 주사를 놓은 것 같기도 하고..." "저기 혹시 시가라키군이 키우는 햄스터 먹이 중 살아있는 게 있을까? 밀웜이라던가.." "그냥 평범한 햄스터 사료밖에 없없어. 방에 가보면 있지 않을까?" 츠시마양의 대화 후 나는 시가라키군의 방을 살펴보기로 했다. 문고리를 돌려보았다. dice(false,false) value : false false: 열려있다 false: 닫혀있다

#530 ◆bCrxWi1imHC 2019/08/17 21:12:54

다행히도 문은 잠겨져있지 않았다. 뭔가 있으면 좋으련만... #무엇을 먼저 조사할까? >>531 1. 시가라키의 가방 2. 책과 종이가 어질러져 있는 책상 3. 서랍과 수납장 4. 개인 욕실

#531 이름없음 2019/08/17 21:15:28

2번! 햄스터들은 이제 어째ㅠㅠㅠ

#532 ◆bCrxWi1imHC 2019/08/17 21:29:17

으음...일단 책상을 먼저 살펴볼까. 책상 위에는 책들과 종이가 난잡하게 흩어져있었다. 종이에는..'인간이 죽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동물보호다!'...'멸종위기종을 구해내려면 그 서식지를 파괴하는 인간들이 죽어야한다! 죽어라, 인간!!'... 얘도 평범한 애는 아니었구나.. 책들을 살펴보았다. 책들 중 일기장이라고 쓰여진 책이 있었다. 가장 최근 일기를 읽어보면 힌트가 있지 않을까. 'ㅇ일째. 오늘 과학실에서 그 사람이 이상한 일을 하는 걸 봤다...설마 누군가를 죽이려는 걸까! 가서 이야기를 나누고 설득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 아마도 시가라키군은 '그 사람'을 설득하다가 주스를 마시고 독살된 것 같다...시가라키군... #무엇을 먼저 조사할까? >>534 1. 시가라키의 가방 2. 서랍과 수납장 3. 개인 욕실

#533 이름없음 2019/08/17 21:33:17

가속

#534 이름없음 2019/08/17 21:34:01

방 조사하는 중에는 기회 소모하지 않는 거지? 그럼 1번!

#535 ◆bCrxWi1imHC 2019/08/17 21:46:27

시가라키군의 가방을 뒤져보도록 하자. 생물이 있으려나. 와...햄스터를 진짜 좋아하기는 하는구나. 햄스터 관련 책들이랑 먹이로만 가득 차 있어. 밀웜 같은게 있으려나? dice(0,1) value : 0 0:없음 1: 있음

#536 ◆bCrxWi1imHC 2019/08/17 21:47:23

밀웜 같은 생명체는 없었고 그냥 평범한 햄스터 사료만 있었다. 여기 온 이유는 사라졌지만 좀 더 조사해볼까? #무엇을 조사할까? >>537 1. 서랍과 수납장 2. 개인 욕실

#537 이름없음 2019/08/17 21:55:41

독이 컵 하나에만 들었나 두 개 다 들었나 알고 싶었는데... 햄스터를 쓸 수도 없고 포기해야겠네ㅠㅠ Dice(1,2) value : 1

#538 ◆bCrxWi1imHC 2019/08/17 22:34:14

서랍을 먼저 살펴볼까. 그러고보니 개인에게 지급되는 무기는 서랍에 들어있었지. 뭐가 들어있을까. 서랍에 들어있던 건 독극물이었다. KCN..시안화칼륨...시가라키군이 먹은 것과 같은 거잖아! 도대체 무슨 일인거지! 수납장을 살펴보니 그곳에는 >>540이 있었다. #무엇이 있었을까? (좀 막나가는 물건이어도 스토리를 심하게 해치지 않는 이상 허용.

#539 이름없음 2019/08/17 22:38:38

발판

#540 이름없음 2019/08/17 23:05:45

편지?

#541 ◆bCrxWi1imHC 2019/08/17 23:12:16

수납장에는 하나의 편지가 있었다. 읽어보도록 하자. 『타츠키에게, 미안하다. 너도 나에게 실망했겠지? 그래도 그냥 그랬나보다하고 받아들여줄 수 있을까? ...확실히 약물은 내 건강에도 주변 사람들에게도 피해를 끼치는 행위지... 그래도 그냥 내가 많이 힘들었구나 하고 넘어가줬으면 좋겠어. 너무 걱정하지는 마. 그 녀석은 꽤 유명한 사람이거든. 조금 이상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말이야. 나름 정도를 아는 놈이야. 위험할 정도라면 애초에 주지도 않고 말이야. 그 사람을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줬으면 해. 내가 바란 일이었으니까. 다시금 미안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겠네... 미안해 너의 친구, 타카히시 마시로가』

#542 이름없음 2019/08/17 23:17:24

뭐지...친구가 마약하다가 걸리기라도 한건가

#543 ◆bCrxWi1imHC 2019/08/17 23:19:19

아마도 이건 시가라키군의 편지같다. 타카하시 마시로...분명 시가라키군의 그룹인 '블랙 이브닝'의 멤버였지? 약물자살을 한 걸로 알려졌는데, 원래부터 약물 중독이었던 걸까? 여기 나온 '그 녀석'은 또 누구지... 어디서 힌트를 얻을 수는 없는걸까 dice(0,1) value : 1

#544 이름없음 2019/08/17 23:19:31

어쩌면 카난일지도 모르겠네...

#545 ◆bCrxWi1imHC 2019/08/17 23:24:12

아! 일기장이 있었지! 거기라면 힌트가 있을 지도 몰라. 일기장을 살펴보았다. '그 녀석', 타카히시 마시로, 어디에 있지? 찾았다. 『마시로...어째서... 그만두라고 했었지않은가...도대체.. 그 망할 여자.. 죽여버리겠다...』 『마시로가 남긴 편지를 발견했다. 망할 놈... 진짜 망할 놈... 그냥 하지 말았어야지... 멍청한 놈...』 『그 사람을 원망하는 건 그만두기로 했다. 그 사람을 원망해봤자 힘든 건 나뿐일테고...마시로도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볼 때마다 분노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다...』 『키보가미네 학원에 초고교급 아이돌로 입학하게 되었다. 그 명단에는 그 사람도 있었다. 만나면 자세히 이야기를 한번 해보고 싶군. 그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건가...』 편지의 그 녀석은 뒤에 나온 '그 사람'과 동일 인물이라고 봐도 될 것 같다. 아니면 그 사람이라고 칭할 일 자체가 없었을테니.

#546 ◆bCrxWi1imHC 2019/08/17 23:29:00

시가라키군이 '그 여자'라고 칭했으니 아마도 이번 범인은 여성인것 같다. 유명하다고도 했으니 선택지는 많이 줄어들 것 같다. 또한 약물도 다룰 수 있다고 했으니... #이제 무엇을 할까? (기회 2번) >>547 (난이도가 너무 급상승하는 거 같아서 보기 추가하겠습니다.) 1. 모노쿠마한테 면담 요청 2. 시가라키 타츠키의 소형 태블릿 조사 3.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한다.

#547 이름없음 2019/08/17 23:30:55

방 안의 청산가리를 쓴 흔적이 있는지(양이 줄었는지) 확인하고 가고 싶어. 2번!

#548 ◆bCrxWi1imHC 2019/08/17 23:35:36

가기 전에 청산가리의 사용 여부를 알아보고 가보자. 서랍에서 청산가리를 꺼내 살펴보았다.. 개봉이 되어있고, 사용도 된 것 같다... 도대체..시가라키군은 자신의 독에 당한건가? 아니면 과학실의 청산가리에? 알 수 가 없다.... 과학실로 돌아가보았다. 몇 명밖에 남아있지 않았다. 다른 사람들은 다른 곳을 조사하러 간 것 같다. 시가라키군에게 있는 소형 태블릿을 꺼내 보았다. [메신저]를 확인해보았다. 그 사람으로 의심되는 메신저 창을 찾았다. 그 사람은 이미 나갔는지 누구인지는 알 수가 없다.

#549 ◆bCrxWi1imHC 2019/08/18 22:06:23

메신저를 자세히 살펴보았다. 시가라키: 잠시 대화를 할 수 있겠는가? ??: 7분 이내라면 괜찮아. 무슨 일인데? 시가라키: 타카히시 마시로에 대한 것이다. ??: ... 그런 사람 몰라 시가라키: 마시로가 나에게 편지를 남겼다. 거기에는 네가 도와주고 있다고 적혀있었다 ??: 이제와서 그걸 왜 묻는 건데 시가라키: 그냥...네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 지 궁금해서다 ??: 몰라...난 지금 바빠 나중에 다시 연락해 . . 시가라키: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겐가 ??: 무슨 소리야 시가라키: 너의 재능을 그런 곳에 낭비하지 말아라 모두에게 좋을 게 없다 ??: 시끄러워. 그런 소리 할 거면 나간다. 시가라키: 분명 너는 후회할 게 분명하다 그 때도 그랬지 않은가 ??: 너랑 할 말 없어 (??님께서 나가셨습니다.)

#550 ◆bCrxWi1imHC 2019/08/18 22:20:00

시가라키군은 그 사람과 대화를 나누고 싶었지만 그 사람이 일방적으로 피한 것 같다. 그 사람에 대해 조사할 수록 그 사람이 누구인지 점점 더 명확해지는 것 같아... #이제 무엇을 할까? (기회 1번) >>551 1. 모노쿠마한테 면담 요청 2. 다른 사람과 이야기 한다.

#551 이름없음 2019/08/18 22:34:00

모노쿠마와 대화한다고 해서 증거가 나올까... 확신이 안 드네. 3층에 내부정원 있었지? 벌레를 포획하거나, 영 안 된다면 땅 팠을 때 지렁이라도 나올 테니 두어 개 잡을 수 있을까? 컵 두 개에 다 청산가리가 있는 건지 확인하고 재판 들어가고 싶어서. 혹시 보기 두 개 중에 하나를 골라야 하는 거면 1번으로 부탁할게.

#552 이름없음 2019/08/18 22:35:09

그냥 쉽게하라고 보기 넣은 거여서 다른 거 해도 상관없어!

#553 ◆bCrxWi1imHC 2019/08/18 22:37:11

역시 종이컵 2개에 모두 청산가리가 들었는지 확인하고 싶다. 내부정원에는 지렁이가 있을 테니까 한 번 실험해보자. 3층 내부정원으로 들어가 땅을 파 보았다. 다행히도 지렁이를 구할 수 있었다. 과학실로 다시 돌아가서 종이컵 2개 모두에 지렁이를 넣어보았다. . . 아무래도 청산가리는 두 쪽 모두에 든 것 같다. 주스에 청산가리가 들어있던 것 같다. 그러면 범인도 청산가리를 먹었다는 소리인가..?

#554 ◆bCrxWi1imHC 2019/08/18 22:39:23

『웃푸~ 조사는 다 끝났어? 이제는 학급재판 시간이야~ 모두 재판장으로 내려와줘!』 우리 모두는 강당을 통해 학급 재판장으로 내려갔다. * 시가라키 타츠키의 시체 (>>500) * 와타누키 키루조의 증언(>>504) * 사라진 과학실의 비품(>>508) * 사라진 화학물의 정체(>>511) * 시체의 주사 자국(>>517,>>529) * 오렌주 주스가 든 컵 2개(>>517, >>553)) * 시가라키 타츠키의 일기장(>>532, >>545) * 시가라키 타츠키에게 주어진 무기(>>538, >>548) * 타카히시 마시로의 편지(>>541) * 그 사람과의 메신저 대화(>>549) 학급재판에 시작하기 앞서 앞의 스레들을 잘 읽고 학급재판에 참여해주시길 바랍니다.

#555 이름없음 2019/08/18 22:40:31

오오 >>1 레스 또 갱신됐네!

#556 ◆bCrxWi1imHC 2019/08/18 22:43:41

[학급재판을 시작합니다.] 츠시마 유코: 범인을 추리하기 전에 일단 상황을 좀 자세히 하고 싶어. 피해자는 초고교급 아이돌인 시가라키 타츠키군이야. 사인은 >>557이고. 몸에는 주사자국을 제외한 특별한 상처는 없어. 독은 >>558에 들어있었고. 이외에 살펴볼게 더 있을까? 이노우에 카난: 처음이니까 그 정도면 충분할 것 같아. 기회: 10 처음이니까 쉽게 가보자 :)

#557 이름없음 2019/08/18 22:45:55

청산가리 음독

#558 이름없음 2019/08/18 22:53:08

오렌지 주스가 든 컵 두 개

#559 ◆bCrxWi1imHC 2019/08/18 23:04:18

정답입니다. 기회가 그대로 유지됩니다. 츠시마 유코: 오렌지 주스에 독이 들었다는 건 나가레스기군이 지렁이로 실험해줘서 알 수 있었어. 나가레스기 나기사: 응. 지렁이로 실험해보니까 양쪽에 모두 청산가리가 들어있었어. 아마 범인도 독을 먹은 것 같아. 한하늘: 그렇다면 범인이 두 쪽에 모두 독을 탄 거야? 나가레스기 나기사: 잘은 모르겠지만 >>560을 보면 아마 시가라키군이 넣은 게 아닌가 싶어. 와타누키 키루조: 그렇다면 범인은 어떻게 청산가리를 먹고도 살아남을 수 있던 거죠? 나가레스기 나기사: 그건 바로 >>561를 통해 알 수 있어. 1. 과학실에서 쓰인 화학물 2. 시가라키 타츠키에게 주어진 무기 3. 와타누키 키루조의 증언 4. 시가라키 타츠키의 시체 5. 시가라키 타츠키의 일기장 기회: 10 우리의 주인공! 열심히 활약하는구나!

#560 이름없음 2019/08/18 23:11:31

누구와는 다르게 활약하는구나! 2번!

#561 이름없음 2019/08/18 23:38:25

1번 화학물 중에서는 청산가리를 해독하는 것도 있었지

#562 ◆bCrxWi1imHC 2019/08/19 00:29:28

정답입니다. 기회가 유지됩니다. 나가레스기 나기사: 범인의 잔에 든 청산가리는 시가라키군이 자신의 무기를 이용한 걸거야. 범인은 아마 과학실의 화학물을 이용해 해독했을거고. 한하늘: 그럼 시가라키군의 잔에 든 독은 범인이 넣은거라 보면 되는걸까? 사에구사 린도: 그렇게 보는 게 타당할 것 같아. 오치아이 보쿠센: 시가라키군의 불행은 이 정도면 충분한 것 같아. 이제 그 불행을 이끈 자를 찾아야겠지. 나가레스기 나기사: 그 전에 나는 '그 사람'에 대해 언급하고 싶어. 세라피나 에제 카시우스: 그 사람은 누굴 의미하는 거지? 나가레스기 나기사: 그건 >>563을 보면 알 수 있어 1. 타카히시 마시로의 편지 2. 시가라키 타츠키의 시체 3. 시가라키 타츠키에게 주어진 무기 4. 시가라키 타츠키의 햄스터

#563 이름없음 2019/08/19 00:35:27

1번

#564 이름없음 2019/08/19 00:38:54

분명 마시로는 '그 사람'이 자신에게 약물을 줬고 위험할 정도로 주진 않았을 거라고 하지. 이런 건 평소 약물에 대해 전문 지식이 없다면 그러기가 힘들어. 그런데 약물중독으로 죽었다는 건 뭔가 원한이 있어서 위험할 정도로 약물을 넘겨줬고 결국 그로 인해 죽었다고 추론해낼 수 있음. 게다가 꽤 유명하고 나름 이상한 면이 있다고도 하는데, 전자는 '그 사람'이 희망봉에 입학할 정도의 초고교급으로 알려진 존재라는 걸 의미하고 후자는 분 단위로 엄격한 시간 관리를 뜻하는 것으로 생각되어짐.

#565 이름없음 2019/08/19 00:51:08

게다가 어느 누가 청산가리를 해독할 만한 화학물질이 있다고 생각하겠어. 보통 사람들은 그거 먹고 나면 그대로 다들 죽는 거 아니냐고 생각하는데. 전문 지식이 있는 '그 사람' 외에는 말이야.

#566 ◆bCrxWi1imHC 2019/08/19 08:14:46

정답입니다. 기회가 유지됩니다. 와타누키 키루조: 타카히시 마시로라면...분명히 시가라키군과 같은 그룹이었던 멤버죠? 나가레스기 나기사: 맞아. 증거품을 보면 알겠지만 편지에는 '그 녀석'이라는 사람이 언급돼. '그 녀석'은 타카히시 마시로한테 계속 약을 지급해 죽음으로 몰고 간 사람이지. '그 녀석'은 우리 키보가미네 학원의 신입생으로 입학했고 이번 사건의 범인으로 추정돼. 그건 >>567을 보면 알 수있어. 기회 : 10

#567 이름없음 2019/08/19 10:53:28

그 사람과의 메신저 대화 이번 희망봉 학원 신입생이 아니라면 어떻게 아이돌 군과 메신저 대화를 했고 마시로에 대해 이야기를 할 수 있었을까...

#568 ◆bCrxWi1imHC 2019/08/19 22:47:34

정답입니다. 기회가 유지됩니다. 이노우에 카난: 확실히...키보가미네 학원생이니 메신저로 대화를 나누었을테고, 무언가를 그만두라고도 했으니 타당해. 사에구사 린도: 또 일기장을 보면 '그 여자'라고도 언급이 되어있고, 편지에도 '유명하다'라는 언급이 있어요. 그러니까 범인은 여성진 중 입학 전부터 유명하며, 약물에 대한 조예가 깊은 사람...바로 너야! >>569 기회 : 10

#569 이름없음 2019/08/19 23:18:08

다시 생각해보니 약사보다는 초고교급 심리학자인 이노우에 카난 같음 1. 여성 2. 초고교급 심리학자로 들어왔지만 약물을 조제할 수 있는 약사의 재능도 지니고 있음 3. 입학 전부터 유명한 이유 - 가정폭력을 일삼던 부모님께 약물을 처방한 후 결박하고는 상담으로 치료하여 갱생시켜 버렸기 때문. 4. 7분만 대화 가능하다고 메신저에 쓰여있길래 약사 같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억측 같다는 생각이 듦 5. 심리학자와 약사 사이가 별로 좋지는 않다고 하던데 용의선상에서 벗어나려고 일부러 약물을 이용한 살해방법을 취했을 수도 있음

#570 이름없음 2019/08/19 23:20:53

그런 건가... 심리학자와 약사 중에 헷갈려ㅠㅠ 메신저에서 "7분 이내라면 괜찮아"한 것 때문에 혹시 약사인가 긴가민가 한데, 딱 '이거다!'하는 증거가 없네. 신체에 남은 흔적 같은, 명쾌한 물증이 있으면 좋으련만

#571 이름없음 2019/08/20 00:00:46

내가 착각해서 증거 목록에 누락된 게 있었는데 이걸 기회 소진해야할까 말아야할까... dice(1,10) value : 7 10일때만 기회 소진

#572 ◆bCrxWi1imHC 2019/08/20 00:07:16

이노우에 카난: 뭐라고? 잠시만! 왜 내가 범인이라는 건데! 시가라키군에게 놓여진 주사 자국을 생각해봐! 그건 동맥에 놓여진 주사였어. 동맥 주사는 웬만한 전문가들도 힘들게 놓는 주사야! 내가 약물을 잘 알고 있고, 어느 정도 재능이 있다고 해도 결국 전문가에는 못 미쳐! 그런데 내가 범인이라고? (※>>529) 사에구사 린도: 미..미안해. 이노우에 카난: 그래 뭐 괜찮아. 하지만 이런 오해 덕분에 범인이 더 확실히 되었지? 안 그래? 네가 진범이라고 증거는 가리키고 있어. >>573

#573 이름없음 2019/08/20 00:10:57

약사 시바 세키야 정맥도 아니고 동맥주사면... 전문가 소행이라고 봐도 무방하겠네.

#574 이름없음 2019/08/20 00:16:33

아, 그런데 사후에 난 주사자국 같다고 했으니까... 피 안 돌면 동맥주사 난이도도 급감하지 않나? 2챕에서 끝난 어떤 스레 떠올라서 갑자기 불길하네

#575 ◆bCrxWi1imHC 2019/08/20 00:31:28

정답입니다. 기회가 유지됩니다. 시바 세키야: 뭐라는 거야! 확실히 동맥주사는 전문가나 놓을 수 있는 거긴 해. 하지만 그것만으로 나를 범인으로 몰겠다는 거야. 나가레스기 나기사: 그것 만으로 범인이라고 몰지는 않았어. 여자이면서, 유명한 인물이고, 약물에 조예가 깊은 전문가라고 추측을 말했지. 시바 세키야: 그것만으로 나를 범인으로 모는 거야? 애초에 독은 모든 컵에 들어있었고, 범인의 잔에 든 독은 시가라키군이 넣은 거야. 시가라키군이 모든 컵에 독을 넣었는데 조절을 잘못해서 죽은 거 일 수도 있잖아! 츠시마 유코: 그렇지는 않을걸. 만약 시가라키군이 범인이었다면 아마 청산가리의 치사량이나 해독법같은 걸 자세히 몰랐을 확률이 몰라. 설명문같은 것도 붙어있지 않고 이름만 붙어있었으니까. 그런데 자신의 컵에도 청산가리를 넣었다고? 그건 억측이지. 세라피나 에제 카시우스: 쓰레기통에 남아 있던 주사기는 4개. 하지만 시가라키군의 몸에 남은 주사자국은 1개뿐. 즉 범인은 독을 먹은 후 해독을 위해 자신의 몸에 주사를 놓았겠지. 그러니까 직접 확인해보면 되지 않을까? 팔을 내놔. 시바 세키야: 으윽! 카시우스양은 단숨에 시바양에게 달려가 시바양의 옷을 걷어 팔을 보았다. ...팔에는 주사자국이 있었다. 정말 부정할 수 없는 증거겠지. 시바양은 자신의 하얀 자켓으로 얼굴을 가렸다. 『자~ 그럼 이제 검정을 결정해볼까! 모두 투표를 해줘.』 . . 결과 : 『시바 세키야』 9표로 검정으로 지목되었습니다. . 『모두 축하해! 정답이야!』

#576 이름없음 2019/08/20 00:32:31

물증 나왔다! 재판 끝! 별달리 활약 못하고 죽는 시바 양ㅠㅠ

#577 ◆bCrxWi1imHC 2019/08/20 00:45:11

사에구사양은 시바양에게 다가가 물었다. "시바양, 왜 그랬던 거야?" "그냥 홧김에 그랬던 것 뿐이야...나중에...해독제를 놓으려했는데...이미 죽어있었을뿐이고..." "애초에 왜 죽이려 했던 건데.." "시가라키군이 타카히시 마시로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서...그걸 퍼뜨릴까봐 두려워서 그랬어." 시바양은 말을 더듬으면서 조금씩 이야기를 해나갔다. "그건...그냥 사고였어. 내 실수로 일어난 그런 사고였어...키보가미네 입학이 정해지고 학원 측에서 그걸 자살로 바꿔놓았고...시가라키군이 그걸 알면..." 『웃푸~ 이야기하는 건 좋지만...범행이 들킨 '검정'에게는 처형만이 남아있다고? 남은 이야기는 적당히 죽어서나 이야기하도록 해!』 >>578 처형의 이름 >>579 처형의 내용

#578 이름없음 2019/08/20 00:45:29

이번에도 허무하게 가는구나... 처형의 이름은 '약 제조 시간'

#579 이름없음 2019/08/20 00:53:23

양팔다리가 묶인 채로 배가 터져 죽을 때까지 온갖 알약들을 강제로 먹인다

#580 이름없음 2019/08/20 00:55:42

>>579 이거는 먹다가 약물 중독으로 죽을 것 같은데

#581 ◆bCrxWi1imHC 2019/08/20 01:01:22

『약 제조 시간』 시바양은 무토군처럼 단숨에 처형장으로 끌려갔다. 우리는 시바양을 바라 볼 수밖에 없었다. 시바양은 어느 방 안에 갇히게 되었다. 기계들이 나타나서 시바양의 팔다리를 붙잡았다. 그러고는 기계가 약이 가득 든 통을 가져왔다... 그러고는 그걸 그대로 시바양에게 먹이기 시작했다. 1병...2병...시바양은 계속해서 괴로워했다...나는 눈을 돌렸다. . . 시간이 지나고 모노쿠마의 웃음이 울려퍼졌다. 시바양은 이미 죽어있었다.

#582 ◆bCrxWi1imHC 2019/08/20 01:04:18

....시바양 마저도... 어떻게 해야하지... 『웃푸푸~ 두 번째 살인도 일어났으니 너희에게 특별히 새로운 공간을 소개시켜 줄게. 모두 강당으로 나와봐!』 충격을 받았지만 우리는 걸어나갈 수밖에 없었다. 모노쿠마가 데려간 곳은 우리가 대강이나마 출입구일 것이라고 생각한 곳이었다. 모노쿠마는 그 문을 떼어냈다. 그 곳은 다른 건물이었다... 별관과 본관 정도의 관계일까. 『너희가 지금까지 있던 곳은 별관! 이 곳은 본관! 여기서 좀 더 다양하고 멋진 살인을 벌여주길 바라~』 모노쿠마는 언제나 그랬듯 또 다시 사라졌다. 깊은 밤이 찾아온 듯 했다.

#583 ◆bCrxWi1imHC 2019/08/20 01:06:17

끝.

#584 이름없음 2019/08/20 01:06:31

이렇게 챕터2도 무사히 끝냈습니다. 오늘도 또 이렇게 스레주의 무계획성이 들어나버렸군요...용서부탁드리며 다음 챕터로 넘어가봅시다. 나도 중간에 너무 이노우에 카난이 범인같아서 '7분'이라는 말을 넣었던 거였는데 억지로 들렸을 수도 있구나... 다음에는 좀 더 명확하게 해 볼게!

#585 ◆bCrxWi1imHC 2019/08/20 01:07:11
#586 ◆bCrxWi1imHC 2019/08/20 01:10:31

두 번째의 학급재판을 마치고 우리는 모두 방으로 돌아갔다. 아마 한동안은 아무도 나오지 않겠지.. 말이 두 번째지 전혀 익숙해질 수 없었다. 애초에 죽음에 익숙해질 수 있는 사람이 있기는 한 걸까. 굉장히 좋은 재능을 가진 좋은 사람들이었는데... 이렇게 사라지다니, 비통한 일수밖에 없다.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었는데... 지금까지 죽은 사람들을 그려보며 나는 잠에 들었다. 다음날 6시 경 누군가의 노크 소리에 일어났다. dice(1,8) value : 2

#587 ◆bCrxWi1imHC 2019/08/20 01:12:23

찾아온 것은 초고교급 박수인 소라군이였다. "무슨 일이야, 소라군?" "...애들이랑 상의를 좀 해봤어. 그 본관이라는 곳을 살펴보는 게 어떻게냐고 하더라고. 그래서 같이 갈래?" 나는 대답했다. >>588 #무엇이라 대답했을까? 1. 그래 같이 조사하자. 2. 아니야 나중에 혼자 조사할게. 3. 굳이 조사할 필요가 있을까? 나중에 조사하자.

#588 이름없음 2019/08/20 01:21:34

1

#589 이름없음 2019/08/20 01:35:42

여기서도 단간의 전통대로 3명이 죽게 되려나...

#590 ◆bCrxWi1imHC 2019/08/20 23:02:46

"그래. 같이 조사하자." 대답을 하고 문 밖으로 나가니 새로운 지도가 떨어져 있었다. 모노쿠마가 놓고 간 건가. 나와서 밖에 있는 사람을 보니 총 dice(1,8) value : 3 였다.

#591 ◆bCrxWi1imHC 2019/08/20 23:03:04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4

#592 ◆bCrxWi1imHC 2019/08/20 23:07:11

총 인원은 나와 소라군, 츠시마양과 야나세군이었다. "그럼 이제 본관으로 가보자." 본관에 도착해서 지도를 살펴보았다. 1층: 교무실, 교장실, 보건실, 방송실 2층: 시청각실, 음악실, 미술실 3층: 도서실 #어디를 먼저 가볼까? >>593

#593 이름없음 2019/08/20 23:47:37

먼저 도서실부터!

#594 이름없음 2019/08/20 23:49:24

>>584 범인 몸에 났을 주사자국이라는 명백한 증거가 있었으니, 다른 증거들은 애매모호해도 괜찮았을 거라고 생각해! 범인 잡는 데엔 지장 없었잖아. 끝까지 고민이 되어 난 오히려 즐거웠어!

#595 ◆bCrxWi1imHC 2019/08/20 23:55:01

"3층의 도서실부터 가는 게 어떨까?" "그러는 게 좋을 것 같아. 아무래도 한 층이 전부 도서실이니 상당히 넓을 테니 미리 조사해보자." 우리들은 3층의 도서실로 향했다. 계단을 통해 올라오니 바로 앞에 문이 하나 보였다. 문을 여니 바로 도서실이 나왔다. 그런데...너무 넓다. 여기를 전부 조사하는 게 가능하기는 할까? "우리끼리 전부 조사하는 건 무리일 것 같지...?" "일단 대략적이나마 조사해보자."

#596 ◆bCrxWi1imHC 2019/08/20 23:57:30

도서실에서도 크게 장소가 나누었다. 중앙에는 사서실과 대출공간, 열람실이 있었다. 구석에서 고문서들을 보관하는 장서실이 있었고, 나머지는 책장으로 가득 차 있었다. 이렇게까지 많은 책들을 보관하기도 힘들텐데. 나는 지나가다 눈에 띄는 책이 있어 뽑아보았다. #무엇에 관한 책이었을까? >>597

#597 이름없음 2019/08/21 00:11:45

학교의 최근 역사

#598 이름없음 2019/08/21 00:17:04

최근 역사라... 현재 신입생들이 기억하는 것들과 책에 적힌 게 같을까?

#599 이름없음 2019/08/21 00:17:58

그보다 뭘 목적으로 살인게임을 하는 건지... 그게 더 궁금하네

#600 이름없음 2019/08/21 00:19:50

책 참 많네.... 두꺼운 걸로 하나 빼서 머리 때려서 기절시켜도 이상할 것 없겠다 그리고 흉기는 다른 걸로 해서 슥삭

#601 이름없음 2019/08/21 00:22:02

그나저나 츠시마는 살인 저지르지 말고 계속 브레인이었음 좋겠다.. 그러면 좋은 전력일 텐데 다갓님의 의견은 어떠실까

#602 이름없음 2019/08/21 00:23:33

>>601 모든 것은 다이스갓님의 뜻대로 흘러가리니... 그분의 기분이나 느낌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603 이름없음 2019/08/21 00:23:50

>>601 살인은 저지르지 않고 계속 브레인이지만 안에 숨어들었던 흑막(?!)

#604 이름없음 2019/08/21 00:24:22

.

#605 이름없음 2019/08/21 00:26:09

>>603 검정일 때도 무서운데 흑막이면 머리 조금만 굴려도 전원 가볍게 전멸 가능할 것 같은데?ㄷㄷ

#606 ◆bCrxWi1imHC 2019/08/21 00:48:23

책 제목은 '키보가미네 학원의 역사' 였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이런 이상한 곳에 있는 이유를 알게 될지도 몰라. 『키보가미네 학원의 역사』 『목차 1. 키보가미네 학원의 창립 2. 키보가미네 학원 3. 키보가미네 학원의 역사』 『1. 키보가미네 학원의 창립 본교 키보가미네 학원은 1934년 4월 1일에 개교하였다. 본교는 일본 내에서 최고의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뽑아 교육, 지원, 연구하는 기관으로서....』 『2. 키보가미네 학원 본교 키보가미네 학원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 나이대에 맞는 재능을 가진 자들을 뽑아...』 『3. 키보가미네 학원의 역사 새로운 정보를 계속해서 추가해주시길 바랍니다. 1934년 4월 1일 : 개교, 제 1기생 입학 . . . . 20XX년 4월 1일 : 제 XX기생 입학』 응? 이 뒤로 상당한 페이지가 찢겨져 있다. 어째서지? 찢어다는 건 뒤에 기록이 있었다는 말이고... 애초에 우리가 입학한 게 이 때인데 어째서 기록이 되어있던 거지? 본관은 어제 열렸으니 그 동안 그 누구의 침입도 없었다고 보는 게 맞다. 그런데 왜 기록이 되어있던 걸까... ....분명 처음 키보가미네 학원에 당도했을 때 엄청난 어지러움을 느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모두가 알 수 없는 어지러움을 느꼈고... 설마, 우리들의 기억에 손을 댄건가! 책을 좀 더 뒤로 넘겨보았다. 중간에 무언가가 써진 곳이 있었다. 이 페이지는 눈치채지 못했나 보군. 『이 글을 읽고 있을 마지막 기수 XX기생들을 위해 남긴다. 이 세계는 멸망했다. 절망에 감화되어버린 미친 놈들 때문에. 그 놈들은 '초고교급 절망'이라고 불린다. 알 수 있는 건 그냥 절망적인 상황을 겪은 자들이거나 그냥 절망에 미쳐버린 놈들이라는 거 뿐이다. 중요한 건 그것보다도 아마 이 들을 이끄는 자는 너희 XX기 중 한 명일 확률이 높다는 사실이다. 이 정보는 다른 초고교급 재능들이 알아낸 정보이니 거의 확실하다고 보는 게 좋을 거다. 그 초고교급 절망을 찾아서 반드시 없애라. 그래야지 너희들이 살아남을테니. ...만약 이상한 일이 있어날 경우, 그건 그 놈이 일으킨 짓일거다. 반드시 살아남아라. 20XX년 X월 X일 초고교급 정보원 스가타 아키』 20XX년 분명 지금으로부터 몇 년 뒤의 날짜이다. 모노쿠마 녀석이 우리의 기억에 손을 댄 건 확실하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그 '초고교급 절망'을 찾는 일이다.

#607 이름없음 2019/08/21 00:48:47

dice(1,10) value : 5 8이상일 경우 습격

#608 이름없음 2019/08/21 00:52:53

다행인지 습격은 아니네

#609 ◆bCrxWi1imHC 2019/08/21 00:52:54

순간 뒤에서 소름이 돋았다. 뒤를 돌아보았지만 아무도 없었다. 내가 이 사실을 안다는 건 모노쿠마한테는 비밀로 해야한다. 그러면서 다른 이들에게 알려야겠어. #언제 누구에게 알리시겠습니까? >>610 1. 지금 당장 2. 조사가 끝나고 3. 나중에 4. 기타 지정 사람은 직접 지정(복수 가능)

#610 이름없음 2019/08/21 00:57:07

지금 당장, 도서실에 있던 세 명에게! 셋 중 하나가 습격했을까 불안하기는 하지만ㅠㅠ 습격은 잘 피했네! 범인에 이은 피해자로 주인공 바뀔 뻔했잖아

#611 이름없음 2019/08/21 00:59:14

하마터면 정말로 페이크의 페이크 주인공 될 뻔했네

#612 ◆bCrxWi1imHC 2019/08/21 08:16:03

나는 지금 당장 다른 아이들에게 이를 알리기로 했다. 나는 책을 챙겨 아이들에게 갔다. 이 이야기를 전하자 모두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 책 『키보가미네 학원의 역사』를 획득하셨습니다. # 다음은 어디를 조사할까? >>613

#613 이름없음 2019/08/21 09:38:47

미술실

#614 ◆bCrxWi1imHC 2019/08/21 23:04:36

미술실로 들어가보니 여러가지 조각상들과 이젤들이 놓여있었다. 도구를 보관하는 보관함에는 가위, 조각칼 같은 기본적인 도구들부터 몇 백만원을 호가하는 귀한 미술도구들이 있었다. 옆에 딸린 창고에는 여러 미술품들이 있었다. 목록을 살펴보니 지금까지 입학한 예술 관련 초고교급 재능을 가진 학생들의 작품인 것 같다. 특히 한 사람의 이름이 유독 눈에 띄인다....아카네 히사, 초고교급 화가. 책에서 살펴보니 지금까지 입학한 학생들 중 가장 뛰어난 미술 재능을 가진 학생이라고 나와 있다. 대단한 사람이구나... 아카네 히사의 작품을 보던 중 그녀의 자상화를 발견했다. 음...누군가를 닮은 것 같은데, 누구지? #어디를 조사할까? >>615

#615 이름없음 2019/08/21 23:05:58

여기서 새 떡밥이! 음악실

#616 ◆bCrxWi1imHC 2019/08/21 23:11:05

옆의 음악실로 들어가 보았다. 음악실이지만 수업보다는 개인 연습이나 공연에 치중된 곳 같다. 그랜드 피아노, 바이올린, 오보에, 드럼, 기타.... 온갖 악기들이 보관실에 놓여져 있었다. 흐음... 오랜만에 한 번 연주해 볼까? #연주할까? >>617 (연주한다를 선택할 시 악기도 지정)

#617 이름없음 2019/08/21 23:18:13

Dice(0,3) value : 1 0이면 안 한다! 1이면 피아노 2이면 드럼 3이면 기타

#618 ◆bCrxWi1imHC 2019/08/21 23:27:04

피아노를 안 친지는 좀 된 것 같은데 괜찮겠지? 나는 그랜드 피아노로 다가가서 피아노를 연주했다. 정말 오랜만에 치는 것 치고는 잘 한 것 같아! dice(false,false) value : false 능력치 중 하나가 false 상승합니다.

#619 ◆bCrxWi1imHC 2019/08/21 23:29:44

*운이 5 상승했습니다. "피아노 잘 치는구나." "어렸을 때 좀 배웠지. 소라군은 할 수 있는 악기가 있어?" "그다지...꽹가리같은 건 칠 수 있지만." "초고교급 무당으로서의 재능의 일종인걸까?" "아마도...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소라군과 이야기를 나눈 후 우리는 다른 장소로 이동했다. #어디를 조사할까? >>620

#620 이름없음 2019/08/21 23:35:30

시청각실!

#621 ◆bCrxWi1imHC 2019/08/21 23:41:16

시청각실을 조사하기로 했다. 아까까지 있었던 음악실이나 미술실보다 훨씬 큰 규모였다. 앞에는 큰 무대와 스크린이 있었고, 좌석은 대략...200여개가 있었다. 구석에 있는 단상 위에는 모노쿠마 인형이 있었다... 이런 게 왜 있는 거지? 『모노쿠마 인형을 주은 너! 축하해~ 행운의 모노쿠마 인형을 주웠어! 만약 살인을 저지르기로 결심했을 때 이 인형을 찌른다면 도움을 조금 줄게! 하지만 줍고나서도 5일 안에 살인을 저지르지 않으면 벌칙이 있어. 즐거운 살인 학원 생활을 보내도록 해!』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622

#622 이름없음 2019/08/21 23:49:48

...응? 행운의 폭탄 같은 거야? 다른 학생들이 줍지 않게 가방에 숨겨두자. 나중에 강매하든지 해서 처리하면 되겠지.

#623 이름없음 2019/08/21 23:52:16

강매라.... 강제 검정 행이네

#624 ◆bCrxWi1imHC 2019/08/21 23:55:15

음...일단 가방 속에 넣어놓자. 나중에 아무한테나 강매하면 되겠지... 인형을 가방 속에 넣어두니 영 찝찝했다. 왜 하필이면 그 녀석 모양이라서... 시청각실을 좀 더 뒤져보았다. 바닥에 금을 발견했다. 열어보니 비디오 테이프들과 CD들로 가득했다. 잠겨져 있는 것 같다. 도움이 될 만한 게 있을까? 나는 가방을 뒤져보았다. dice(1,10) value : 1 5이상 이면 도움이 되는 게 있음

#625 ◆bCrxWi1imHC 2019/08/21 23:57:03

이 상황에 도움이 될 만한 건 없는 것 같다. 이건 기억해두도록 하자. 다른 장소를 조사해볼까. #어디를 조사할까? >>626 남은 장소 1층: 교무실, 교장실, 보건실, 방송실

#626 이름없음 2019/08/22 00:02:35

방송실!

#627 ◆bCrxWi1imHC 2019/08/22 00:42:58

1층으로 내려가 방송실을 살펴보았다. 방송실에는 방송장비가 있는 곳과 방송이 되는 무대로 나누어져 있었다. 모노쿠마는 이 방송실에서 방송을 하는 걸까 아니면 다른 곳에 장비가 있는 걸까?

#628 이름없음 2019/08/22 00:43:44

저 인형, 남에게 넘기면 주인공 5일 제한도 사라지는 걸까... 언젠가 모노쿠마 불러서 물어야겠네.

#629 이름없음 2019/08/22 00:43:51

무언가를 발견할까? dice(0,1) value : 1

#630 ◆bCrxWi1imHC 2019/08/22 00:45:17

방송실 기계 밑에 책이 하나 떨어져 있었다. 『키보가미네 학원 방송부 일지 - 네무라 스미카게 작성』 『억... 일하기 싫다. 왜 일해야하지... 애초에 왜 난 방송부인거지.. 왜 내 재능은 이런 걸까..그나마 방송은 별로 안 하는게 다행일까...』 『새로운 인재를 발견했다! 당장 스카우트 할거야! 그래서 부려먹어야지!』 『20XX년 XX월 XX일 초고교급 프로그래머 야나세 미키 입부. 새로운 노동력이 늘었어! 만세!』 『우리 후배님은 정말 유능해... 기계 장비들을 엄청 잘 다룬다고..진짜 최고야! 선배가 졸업하고 나서 힘들었는데』 『기계가 고장났는데 야나세군이 초고교급 공학자 요로이즈카 쇼타를 소개하주었다. 나중에도 부탁해도 된다고 한다! 반드시 적어두자!』 우리들이 잃은 기억의 일부인 것 같다. 이것도 가지고 있자. *『키보가미네 학원 방송부 일지』를 획득했습니다. #다음은 어디를 조사할까? >>631

#631 이름없음 2019/08/22 00:46:52

보건실

#632 ◆bCrxWi1imHC 2019/08/22 00:58:39

보건실로 들어가 조사를 시작했다. 약이 보관되어 있는 수납장을 살펴보았다.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메스암페타민, 졸피뎀, 스트렙토마이신, 세팔로스포린.... 전부 하나같이 알 수 없는 것들 뿐이다. 시바양이 있었으면... 이노우에양도 어느 정도 지식이 있다고 하였으니 물어봐야 겠다. "약을 보고 있는 거야?" "응. 츠시마양은 이게 뭔지 알겠어?" "몇 개밖에 모르겠는데... 아세트아미노펜은 타이레놀이고, 졸피뎀은 수면제...메스암페타민은 아마 마약일걸? 왜 이런게 보건실에 있는 거람.." "모노쿠마 가져다 놓았겠지. 역시 미친 놈이야..."

#633 ◆bCrxWi1imHC 2019/08/22 01:02:59

이 밖의 것은 찾을 수 없었다. 다른 장소로 이동해야겠다. 그 전에 야나세군한테 일지에 대해 말해야겠어. "야나세군, 방송부에서 아까 이런 걸 주웠어." 나는 야나세군한테 방송부 일지를 보여주었다. "...기억을 잃기 전 나는 방송부였구나. 요로이즈카군하고도 많이 친했던 것 같고... 역시 모노쿠마를 용서할 수 없어..." "나도 마찬가지야. 어서 그 놈의 정체를 밝혀내도록 하자. 나가도 되는 지는 모르겠지만..." #어디를 조사할까? >>634

#634 이름없음 2019/08/22 01:03:08

뭐가 참 많네 교장실!

#635 이름없음 2019/08/22 01:04:37

1층: 교무실, 교장실√, 보건실√, 방송실√ 2층: 시청각실√, 음악실√, 미술실√ 3층: 도서실√

#636 ◆bCrxWi1imHC 2019/08/22 01:10:10

우리는 교장실로 향했다. 그리고 그 곳에서... 모노쿠마를 만났다. 『웃푸? 무슨 일이야? 교장실까지 다 오고?』 "아니...어째서 여기에 있는거야!" 『왜냐니... 그야 난 학교장이니까 교장실에 있어야지?...』 생각해보니 모노쿠마가 처음 자기가 학교장이라고 말했던 것 같다. 『그나저나 여기에는 왜 온거야?』 뭐라고 답해야하지... #무엇이라 답할까? >>637 1. 본관을 조사 중이었다고 말한다. 2. 물어볼 게 있어서 왔다고 말한다. 3. 길을 잃어서 아무데나 들어왔다고 말한다. 4. 기타

#637 이름없음 2019/08/22 01:19:00

1번으로

#638 ◆bCrxWi1imHC 2019/08/22 01:25:24

"...본관을 조사 중이었어. 교장실을 조사하려고 왔는데 네가 여기 있었고.." 『흐음... 그래? 하지만 교장실은 조사할 수 없어. 그러니까 나가도록 해.』 우리는 모노쿠마의 말대로 교장실을 빠져나왔다... 나중에 다시 한 번 저 녀석이 없을 때 시도해보자... 다음으로 우리는 교무실을 조사하러 나섰다. 교무실에는 아까처럼 모노쿠마가 있지는 않았다. 모든 학년의 선생님이 이 곳에 모여있는 것 같았다. 우리 담임선생님으로 배정된 사람의 책상을 뒤지면 무언가가 나오지 않을까? dice(0,1) value : 0

#639 이름없음 2019/08/22 01:32:26

없나...?

#640 ◆bCrxWi1imHC 2019/08/22 01:32:29

일단 담임선생님이 누구인지부터 기억을 해야할 텐데.... 누군지도 모르니 큰일이군. 일단 전부 다 조사해보도록 하자. 선생님들 자리에는 그다지 물건들이 없었다. 각 학생들의 명단표와 교무수첩, 그 밖에 잡동사니들... 컴퓨터에 전원을 눌러보아도 켜지지는 않았다. 교감선생님의 자리에서 학생 명단표를 발견했다. 우리 XX명 13명과 2학년부터 4학년 선배들의 명렬표가 놓여져 있었다. 『4학년 A반 . . 초고교급 정보원 스가타 아키 . .』 『5학년 A반 . . 초고교급 방송 프로듀서 네무라 스미카게 . .』

#641 ◆bCrxWi1imHC 2019/08/22 01:33:59

『키보가미네 학원의 역사』에 글을 남겨준 스가타 아키는 우리의 4학년 선배인 것 같다. 『키보가미네 학원 방송부 일지』을 쓴 방송부 부장 네무라 스미카게는 5학년 선배인 것 같다. 이 분들은 지금 밖에 계신 걸까? dice(0,1) value : 1

#642 이름없음 2019/08/22 01:35:55

으으음

#643 ◆bCrxWi1imHC 2019/08/22 01:39:24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누구지? dice(1,5) value : 1

#644 이름없음 2019/08/22 01:40:34

흑막은.. 아니겠지?

#645 ◆bCrxWi1imHC 2019/08/22 01:41:28

들어온 사람은 와타누키양이었다. "어. 여러분들 여기 계셨군요." "와타누키양은 무슨 일로 여기 왔어?" "여러분들이 꽤나 안 돌아오시기에 찾으러 왔어요."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네... 여기가 마지막이니까 금방 갈거야." "와타누키양 혹시 우리 담임선생님에 대해 알고 있어?" dice(0,1) value : 0

#646 ◆bCrxWi1imHC 2019/08/22 01:42:49

"죄송하지만, 잘 모르겠네요." "아니야! 모르는 게 보통이니까 괜찮아." "조사는 이제 끝난 것 같아. 이제 돌아가도록 하자." 우리는 다시 별관으로 돌아갔다. 돌아가서 식사를 하니 시간이 꽤나 남았다는 게 느껴졌다. #무엇을 할까? (기회 3번) >>647

#647 이름없음 2019/08/22 01:52:13

모노쿠마에게 인형에 대해 물어보려고 교장실로 다시 가본다 없으면 그런대로 조사하거나

#648 이름없음 2019/08/23 23:05:41

갱신!

#649 ◆bCrxWi1imHC 2019/08/24 00:33:18

이 모노쿠마 인형에 대해서 모노쿠마한테 물어보도록 하자. 나는 교장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dice(0,1) value : 0

#650 ◆bCrxWi1imHC 2019/08/24 00:36:54

그곳에 모노쿠마는 없었다. 흠... 이 기회를 이용해서 한 번 조사해볼까? 교장실은 모노쿠마가 앉아 있던 책상과 작은 탁자, 쇼파, 수납장들이 있었다. 수납장을 열어보니 키보가미네 학원의 서류들로 가득했다. 이 곳을 뒤지다보면 쓸모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어떤 정보를 얻었을까? dice(1,8) value : 4 1~3 : 어떤 정보도 못 얻음 4 : 잃어버린 기억에 관한 정보 5 : 키보가미네 학원에서의 생활에 관한 정보 6 : 초고교급 절망들에 대한 정보 7 : 담임선생님에 대한 정보 8 : 기타 지정

#651 ◆bCrxWi1imHC 2019/08/24 00:58:04

이 서류는... 우리들의 잃어버린 기억에 대한 서류이다. 『이터널 프로젝트에 관한 보고서 ...본 프로젝트는 초고교급 절망들의 기억 제거를 위한 프로젝트로... 각 분야의 전문가와 초고교급 재능들을 동원해 본 목적을 달성.... ....기억 제거를 위한 장치를 만들어... 초고교급 절망의 지도자가 현 마지막 기수인 XX기에 있는 것으로 추정되므로 반드시 기밀리에 진행되어야 함을 명심할 것... 작성자 초고교급 신경학자 이가야 아케미치』 우리들의 기억을 지운 방법은 아마도 이 장치인 것 같다. 모노쿠마가 돌아오기 전에 어서 자료를 치우자.

#652 이름없음 2019/08/24 01:04:55

꽤 귀중한 정보를 얻었네

#653 ◆bCrxWi1imHC 2019/08/24 01:11:24

자료를 치우자 곧바로 모노쿠마가 들어왔다. 『어라? 나가레스기군 아니야? 어쩐 일로 온거야?』 "이 인형에 대해 묻고 싶은게 있는데.." 『그 인형을 나가레스기군이 주웠구나~ 웃푸! 무엇을 알고 싶은건데?』 "이 벌칙은 무얼 의미하는 거야?" 『흐음...입학식 때의 일 기억해..? 농담이야! 그런 일은 없어... 재미가 없잖아? 그냥...다른 소소한 불행이 찾아갈 거란 걸 기대하면 돼~』 "그럼 이 인형을 남에게 떠넘기면 어떻게 되는데?" 『그럼 원 주인은 상관없게 되고, 받은 사람부터 다시 5일을 세기 시작하는 거야. 몰랐다고 할지라도 어쩔 수 없고. 나가레스기군이라면 이해했겠지? 그렇다면 그 인형을 잘 이용해보도록 해~!』 "....그래." 나는 교장실에서 빠져나왔다. 정말로 기분 나쁜 놈이야. #무엇을 할까? (기회 2번) >>654

#654 이름없음 2019/08/24 01:50:40

인형을 의심 받지 않게 넘겨야 하니 무작위의 누군가에게 모노쿠마에게서 떠넘겨 받았다고, 가질 사람은 가지라고 하면 살인자가 됐다는 생각으로 괴로워하겠지 그러니까 도서관으로 가서 가방에다가 책 몇 권 넣어서 빌려오자 수기로 하면 필체가 들킬 염려가 있으니 책에서 활자를 오려 붙여서 비밀쪽지를 만들고 인형의 아래에 붙여두는 거야 그리고 사람이 와서 조사할 만한 곳에 인형을 두고 가는 거지 그럼 다른 누군가가 와서 호기심에 인형을 주워가도 죄책감은 덜하게 될 거야 이러나저러나 사용법에 대해서는 알려줬으니까 마지막으로 다 쓴 책은 도서관에 잘 숨겨두거나 해서 처리하는데 구멍이 뻥뻥 뚫린 상태면 의심 받으니 아예 해당 페이지를 찢어버리거나 하는 게 좋겠지 어떻게 쓰였는지 알지 못하게

#655 ◆bCrxWi1imHC 2019/08/24 23:45:59

이 인형을 남에게 떠넘기도록 하자. 어떻게 하면 잘 넘길 수 있을까... 남이 조사를 할만 한 곳에 놓으면 될까? 어디에 놓는 게 가장 좋을까? 역시 설명문같은 건 붙여놓아야 할 것 같은데... 아까 그 종이는 버렸고.. 책에서 종이를 잘라내 붙이면 될 것 같다. #어디에 놓을까? >>656 #뭐라고 써 놓을까? >>657

#656 이름없음 2019/08/25 00:33:28

도서실! 유코나 세라피나 같은 위험인물(?) 손을 덜 탈 만한 장소에 놓는 편이 좋을 것 같아!

#657 이름없음 2019/08/25 10:34:01

행운의 모노쿠마 인형 줍고 나서도 5일 안에 살인을 저지르지 않으면 벌칙의 행운을 얻게 되는 인형이다. 받기 싫다면 칼로 찔러주세요!

#658 ◆bCrxWi1imHC 2019/08/25 12:45:48

종이 쪽지를 만들기 위해 도서실로 갔다. 나는 가방에서 가위를 꺼내 쪽지를 만들기 시작했다. 『행운의 모노쿠마 인형 줍고 나서도 5일 안에 살인을 저지르지 않으면 벌칙의 행운을 얻게 되는 인형이다. 받기 싫다면 칼로 찔러주세요!』 나는 쪽지와 인형을 도서실 대출공간에 놓았다. ...별 일 없겠지? #무엇을 할까? (기회 1번) >>659

#659 이름없음 2019/08/25 14:29:27

친밀도를 쌓으러 가자

#660 ◆bCrxWi1imHC 2019/08/27 00:08:57

다른 애들과도 대화를 하러 가 봐야겠다. 나는 dice(1,3) value : 1으로 향했다. 1 : 식당 2 : 내부 정원 3 : 강당

#661 ◆bCrxWi1imHC 2019/08/27 00:09:35

식당에는 총 dice(1,8) value : 8명이 있었다.

#662 ◆bCrxWi1imHC 2019/08/27 00:11:13

몇 명과 대화를 나눌까? >>663 누구와 먼저 대화할까? (중복가능) >>664 안 와서 미안! 잠들어버렸어 그나저나 다갓님 전부 다 나올 줄은...

#663 이름없음 2019/08/27 00:13:44

dice(1,8) value : 8 어서와 스레주

#664 이름없음 2019/08/27 00:25:03

츠시마와 대화하자

#665 ◆bCrxWi1imHC 2019/08/27 00:54:58

일단 츠시마양과 이야기 해 보자. 무얼 주제로 이야기하는 게 좋을까... dice(1,10) 1~3. 잃어버린 기억 4~6. 『키보가미네 학원의 역사』 7~9. 가방 속 물건 판매 10. ??

#666 ◆bCrxWi1imHC 2019/08/27 00:55:35

dice (1,10)

#667 ◆bCrxWi1imHC 2019/08/27 00:55:49

dice(1,10) value : 4

#668 이름없음 2019/08/27 00:57:41

역사에 대해서 논의해보는 거구나

#669 ◆bCrxWi1imHC 2019/08/27 01:02:22

"츠시마양, 시간 괜찮아?" "괜찮아. 무슨 일인데 그래?" "『키보가미네 학원의 역사』에 대해서 다른 애들한테 말해야 하지 않을까? 어떻게 해야하지?" "...말하는 게 좋겠지. 충격적이지만 알아야 하니까." "그래야겠지?" 나는 모두를 모아서 『키보가미네 학원의 역사』에 대해 말했다. 세상이 망했다는 사실과 잃어버린 기억에 대해 모두 혼란스러운 모양이다. "그럼 우리들 중 그 초고교급 절망이 있고 그 사람이 모노쿠마를 조종한다고 보면 되는건가" "하지만 이노우에양. 모노쿠마는 모두가 있을 때도 나타났어요. 저희가 아닌 다른 사람일 수도 있을 거에요." "...맞아. 설령 우리 중에 있다고 할지라도 우리 외에 조력자가 있는 거겠지."

#670 ◆bCrxWi1imHC 2019/08/27 01:04:09

점점 더 혼란스러워지는 것 같다. 뭐라고 말해야 하지... ">>671" (내용에 따라 친밀도 향상 정도가 달라집니다.)

#671 이름없음 2019/08/27 02:31:40

그렇다면 조력자가 누굴까?

#672 ◆bCrxWi1imHC 2019/08/27 23:33:49

"그렇다면 조력자가 누굴까?" "으음, 초고교급 절망들을 이끄는 사람이라고 했으니 다른 초고교급 절망이 아닐까?" "그렇지 않을지도 몰라. 아마 저 철판같은 건 모노쿠마가 우리를 가두기 위해 설치된 게 아니라 우리들을 초고교급 절망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있는 걸지도 모르니까." "그렇다면 조력자는 초고교급 절망이 아니라는 소리야?" "....글쎄. 모노쿠마 그 녀석은 추측이지만 우리 기억에 손을 댔어. 다른 동기 한 명을 기억 속에서 완전히 지우는 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봐." 기억을 지운다....'이터널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된 기계를 이용한 거 겠지? "아까 몰래 모노쿠마가 없을 때 교장실을 조사해서 어떤 서류를 발견했어. '이터널 프로젝트'라는 프로젝트에서 기억을 지우는 기계를 개발하고 있었다는 내용이었어." "그럼 거의 확실하네. 우리들의 기억은 지워졌어. 저런 철판들을 뜯는 건 불가능 해 보인다고 요로이즈카군이 첫날 말했었고..." "그러니까...우리 중에 잊혀진 기수가 한 명있고 그 사람이 조력자라는 거야?!" "어쩌면 한 명이 아닐지도 모르지." 우리들은 모두 침묵했다.

#673 이름없음 2019/08/27 23:35:49

dice(0,1) value : 0

#674 이름없음 2019/08/27 23:40:13

지금에서야 말하지만 나중에 알려주겠다는 >>158의 첫번째는 조력자의 여부였습니다.

#675 ◆bCrxWi1imHC 2019/08/27 23:44:17

"그럼 그 조력자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생각해보자. 기계가 완전히 지우지 않았을지도 모르잖아." "사에구사양 말이 맞아. 떠오르는 것이 있다면 전부 다 말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dice(1,5) value : 1 1일 시 떠오르는 게 없음 그 이외에 조금은 있음

#676 ◆bCrxWi1imHC 2019/08/27 23:49:51

우리들은 모두 곰곰이 생각해보았지만 기억이 나지 않았다. "무리야... 완전히 기억을 지웠나봐.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아."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여러분." #무엇을 하도록 할까? >>678 (이상한 거 적어도 돼.) 다갓님 이러시는 게 어딨어요...

#677 이름없음 2019/08/28 00:02:43

500레스만에 회수된 복선! 발판

#678 이름없음 2019/08/28 00:25:00

숨쉬기운동을 1시간동안 한다

#679 이름없음 2019/08/28 00:25: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0 ◆bCrxWi1imHC 2019/08/28 00:45:05

이런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없는 것 같다. 차라리 명상을 통해 마음을 가라앉히는 게 낫겠지. 나는 식당 구석의 의자에 앉아 숨쉬기 운동을 하였다. 1시간 즈음 하고 있었을 때 누군가 와서 말을 걸어왔다. 아니 이상한 거 적어도 된다고 해서 그런거 적으면 어쩌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으니까 괜찮지만.

#681 ◆bCrxWi1imHC 2019/08/28 00:46:21

"야나세군? 무슨 일이야?" "...저기..내가 그 조력자에 대한 정보를 얻을 방법을 한 번 생각해 봤거든... 그래서 한 번 의견이 어떤 지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진짜! 대단하다! 무슨 방법이야?" "그건...>>682" (이것도 이상한 거 써도 됨)

#682 이름없음 2019/08/28 09:49:05

모두 함께 숨쉬기 운동 겸 명상을 하는 거야 지금처럼 한번 생각하고 마는 것보단 계속 떠올려보려고 하면 조금은 기억날지도 모르지

#683 이름없음 2019/08/28 09:49:19

이상한 거 된다길래...ㅋㅋㅋ

#684 ◆bCrxWi1imHC 2019/08/28 15:24:57

"나가레스기군은 아까부터 호흡 운동을 하고 있었지? 차라리 그렇게 명상을 하면 조금은 기억이 나지 않을까?" ...무슨 소리야 이건... 하지만 그나마 지금 할 수 있는 방법인 것 같다. "시도해 보는 건 나쁘지 않을 것 같아." "그래? 그러면 애들한테 말하고 와볼게." 식당에 있는 사람 수 dice(false,false) value : false 이상한 거 된다고 했더니 계속 숨쉬기 운동이냐고 ㅋㅋㅋㅋ

#685 ◆bCrxWi1imHC 2019/08/28 15:26:23

식당에는 나와 야나세군을 포함해 4명이 있었다. dice(1,7) value : 5 dice(1,7) value : 4

#686 이름없음 2019/08/28 19:01:20

박수에 점쟁이까지 있으니 영감이 올지도ㅋㅋㅋ

#687 ◆bCrxWi1imHC 2019/08/29 01:23:58

식당에 남아 있던 사람은 카시우스양과 이노우에양이었다. 야나세군은 그들에게 다가가 그 계획을 말했다. 둘 다 어이가 없다는 눈으로 쳐다보고 있다. "너 머리가 어떻게 된 거 아니지? 그걸 진심으로 하는 소리야?" "동일한 의견이야...하지만 그렇게 나쁘지도 않은 것 같아. 어차피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없으니 차라리 마음을 가라앉히는 게 나을지도 모르지." 두 명 모두 그러저럭 의견을 수용한 듯하다. 우리는 의자에 앉아 명상을 했다.

#688 ◆bCrxWi1imHC 2019/08/29 01:24:44

7이하면 무언가가 떠오름 dice(1,10) value : 3

#689 이름없음 2019/08/29 01:25:36

몇 명이 기억해냈을까? dice(1,4) value : 3 dice(1,4) value : 1 dice(1,4) value : 1 dice(1,4) value : 3 dice(1,4) value : 3

#690 이름없음 2019/08/29 01:25:49

dice (1,4)

#691 이름없음 2019/08/29 01:26:21

dice(1,2) value : 1

#692 ◆bCrxWi1imHC 2019/08/29 01:27:57

#내가 떠올린 것은? >>693 #야나세 미키가 떠올린 것은? >>695 #세라피나 에제 카시우스가 떠올린 것은? >>696

#693 이름없음 2019/08/29 08:41:07

현재 시점에서 신입생으로 알려진 ㅇㅇ기수들과의 학급생활

#694 이름없음 2019/08/29 09:33:21

가속하는 발판

#695 이름없음 2019/08/29 12:59:45

네무라 선배, 요로이즈카와 함께 방송부 일을 하던 기억

#696 이름없음 2019/08/29 19:11:51

소식이 끊기기 전 들었던 패밀리의 행방

#697 이름없음 2019/08/30 23:11:13

11시 11분의 갱신! 떡밥 풀리길 기다리고 있어!

#698 이름없음 2019/08/30 23:11:57

11시 11분인데 11초가 아니라니 아쉽...

#699 이름없음 2019/08/30 23:12:32

1

#700 이름없음 2019/08/30 23:12:36

2

#701 이름없음 2019/08/30 23:12:39

3

#702 이름없음 2019/08/30 23:12:42

.

#703 이름없음 2019/08/30 23:12:43

>>692 >>693 >>695 >>696

#704 ◆bCrxWi1imHC 2019/08/31 00:13:11

아..기억이 났다. 아마...키보가미네 학원에 입학한 후의 기억 같다. 기억 속의 나는 무토군과 게임을 하고 있었다. 무토군과 사이가 좋았었나 보다. 그리고 옆에는 처음 보는 사람이 있었다. 이 사람이 또 다른 신입생인 걸까? 다른 사람들도 기억한 게 있을까? "혹시 무언가가 떠오른 사람 있어?" "아...떠올랐어! 그...방송부에서 요로이즈카군이랑 일같은 걸 하고 있는 기억이었어...무슨 파란 머리 선배가 있었는데 부장이라고 불렀으니까..그 선배가 네무라 스미카게 선배인걸까?" "그럴 확률이 높겠지. 나도 떠올랐어. 우리가 이곳에 보호되기 전 마지막으로 들은 우리 패밀리의 소식이었지. 초고교급 절망들로 인해 우리 패밀리가 반파되었다고 하더군...거의 재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말이야. 아마 초고교급 절망들의 수는 상당하고 그 지도자도 치밀한 자인 것 같아." "무언가 아쉽네...난 아무것도 안 떠올랐거든. 그래도 마음은 진정되었으니 괜찮겠지?" "나는 방금 입학한 후 기억 같은게 떠올랐는데, 거기서 처음 보는 사람을 발견했어. 반말을 쓰고 있었으니 동급생으로 추정되고. 그 사람이 또 다른 신입생 그러니까 조력자인 것 같아." "혹시 그 사람이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나?"

#705 ◆bCrxWi1imHC 2019/08/31 00:14:19

>>706이 조력자의 성별과 외형 >>707이 조력자의 의상 을 설정해주세요. 오랜만에 오네. 한동안 많이 빠빴어! 미안...

#706 이름없음 2019/08/31 00:44:04

헉... 뭔가 중요한 설정 같은데 맘대로 정해도 될까... 조마조마 하네 남녀 성비 6:7이니 이번엔 남자! 키 크고 어깨가 넓어 듬직한 인상이지만 은근히 마른 편. 귀염상인 얼굴에 오른쪽 손에 외국어 문신이 있다.

#707 이름없음 2019/08/31 13:58:09

하얀 교복셔츠에 검은색-금색 조합의 넥타이, 밝은 감색의 니트 조끼, 밝은 갈색의 교복바지를 입고 있다.

#708 ◆bCrxWi1imHC 2019/08/31 22:57:40

"자세히는 모르겠어..하지만 남자였고, 크고 마른 편이었어. 교복을 입고 있었는데 넥타이나 조끼는 키보가미네 학원 교복은 아니었고..." "흐음, 들어도 기억은 안 떠오르네. 그래도 조력자의 외형을 알았으니 큰 수확이야." "맞아..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엄청난 정보인걸."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고 나는 방으로 돌아갔다. 그 모노쿠마 인형은 누군가 가져갔을까? 우리 사이의 초고교급 절망과 조력자는 누구인걸까?

#709 이름없음 2019/08/31 23:04:19

와! 스레주!

#710 ◆bCrxWi1imHC 2019/08/31 23:13:56

[???의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음..곤란한데. 벌써부터 알아버리면... 그러면 더 이상 게임이 진행되지 않잖아?" 『그렇다면 좀 더 잔인한 수를 써보는 건 어떨까. 흑막의 계략이란 걸 알아도 살인을 저지를 것 같은데.』 "그러면 그 수를 써보면 어떨까? dice(1,9) value : 8번 작전 말이야." 『...괜찮은 것 같아. 필요하면 언제나 연락하고, 수고해.』 "그래, 고마워." . .

#711 이름없음 2019/08/31 23:14:24

슬슬 재판 들어갈 것 같아 무섭네ㅠ

#712 ◆bCrxWi1imHC 2019/08/31 23:15:48

8번 작전이라...꽤나 빡센데... 그래도 근사한 무대를 준비해야 겠지? 웃후후... >>714까지 8번 작전의 키워드를 받습니다.

#713 이름없음 2019/08/31 23:22:20

복불복

#714 이름없음 2019/08/31 23:38:14

희망고문..?

#715 ◆bCrxWi1imHC 2019/08/31 23:50:54

일어나서 시계를 확인하니 오전 7시였다. 식당에 나가보니 중앙에 TV와 비디오가 하나 놓여져 있었다. 저건 뭐지? "나가레스기군 왔어?" "사에구사양, 저게 뭔지 알아?" 사에구사양은 나에게 쪽지를 하나 건넸다. 『살인게임은 끝나지 않아! 계속해서 이어나가야 돼! 그런 의미에서 다음 동기야~ 웃푸푸~』 "그러니까 모노쿠마의 새로운 계략이라는 이야기지?" "모노쿠마의 정체와 조력자를 밝혀내는 게 우선이니 보지 말자는 의견과 그래도 무엇인지 모르니 한 번 보자는 의견으로 나뉘었어. 나가레스기군은 어떻게 생각해?" "나는 >>716 이라고 생각해." #다이스를 굴려주세요 0이면 보는 의견 1이면 보지 말자는 의견

#716 이름없음 2019/08/31 23:51:52

다갓이시여... Dice(0,1) value : 1

#717 이름없음 2019/08/31 23:52:02

보지 않는구나

#718 ◆bCrxWi1imHC 2019/08/31 23:57:32

"나는 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해. 우리의 목표는 모노쿠마의 정체를 밝혀내는 거니까. 그리고 밖은 이미 초고교급 멸망들로 인해 붕괴되었잖아. 이미 나가기 위해 살인게임을 벌여야 할 이유도 없고." "듣고 보니 그러네. 가서 이야기 해야겠다." 사에구사양은 다른 아이들에게로 가 설득하기 시작했다. 모두 이해한 듯 고개를 끄덕이고는 TV와 라디오를 어떻게 처리할 지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 >>719 다갓님은 언제나 시련만 주시지...

#719 이름없음 2019/09/01 00:05:26

교칙에 기물파손 금지가 없어 그 말인즉슨 부숴도 된다는 소리. 모두 망치를 들고 와 스트레스를 해소하자 진지해야 한다면 수레를 써서 사람들 시선 많이 타는 식당으로 옮기자. 그래야 누가 몰래 보는 일을 막을 수 있겠지

#720 ◆bCrxWi1imHC 2019/09/01 00:34:20

"교칙에는 기물파손에 관련된 내용이 없으니까 그냥 부셔버리면 되지 않을까?" "그러면 되겠네. 그냥 부셔버리자." 우리는 창고에서 망치를 몇 개 가져와 TV와 비디오를 부셨다. 『잠깐!!! 너무하잖아~ 내가 정성스럽게 준비했는데 말이야....』 "시끄러워! 망할 곰새끼!" "네가 우리의 기억을 지웠다는 걸 알아. 당장 돌려놓도록 해." 『으음...싫은데~ 그러면 내가 누군지 알아챌 확률이 높으니까 말이야...』 『그리고 정말 내가 모를 줄 알았어? 너희들이 무엇을 찾아냈는지 말이야... 나가레스기군...내가 경고하지 않았어? 교장실에서는 아무것도 조사하지 말라고.』 『아! 그러면 되겠다! 너희들 중 한 명이라도 이 영상을 보지 않으면 나가레스기군을 처형해야겠어!』 "뭐라고?!" "...그렇다고 해도 네가 원하는 살인 게임은 일어나지 않아. 나갈 이유가 없으니까." 『글쎄? 사람의 본성은 그렇게 착하지 않아. 이 동기로 인해서 살인이 일어나는지는 지켜봐야 알 수 있는 거야... 안 그래?』 모노쿠마는 똑같은 TV와 비디오를 놓고는 도망갔다.... "어떻게 해야할까..." "어쩔 수 없이 봐야겠지." "선택지따위는 애초에 없었다는 건가..." 우리는 비디오를 틀었다.

#721 ◆bCrxWi1imHC 2019/09/01 00:34:39

참고로 장난스러운 레스는 언제나 환영이야! 진지한 상황에서도 써도 돼

#722 이름없음 2019/09/01 00:40:37

결국 시청인가... 보고 나서 부숴야지

#723 ◆bCrxWi1imHC 2019/09/01 00:48:34

우리는 비디오를 틀었다. 비디오는 하나의 인형극이었다. 적색머리의 어린아이 인형과 여자 인형이 차에 치이는 걸로 비디오는 시작했다. 다음 장면은 아까의 여자 인형이 침대에 누워있는 장면과 어린아이 인형이 자란 듯한 모습의 인형이 서있는 모습이었다. 뒤에서 남색머리의 남자 인형이 나타났다. "A...어머니의 상태가 어떻게 될 것 같아...?" "몰라.예전에도 말해잖아. 알 수 없다고." "...잘난 재능도 쓸모 없구나. 그런 재능따위 없는 게 나았어." "시끄러워!! 저리가!" "왜 네가 화를 내? 모두 네 탓이잖아! 네가 괜히 이상한 소리나 해대니까!" 남자 인형은 곧바로 사라졌다. 여자 인형은 무슨 말을 꺼내려다 그만두었다. 다음 장면에서 여자 인형 혼자서 상복을 입은 채 있는 모습을 끝으로 영상이 끝났다.

#724 ◆bCrxWi1imHC 2019/09/01 00:49:04

이게 누군가의 약점을 담은건가? 누구의 이야기지? dice(0,1) value : 1

#725 ◆bCrxWi1imHC 2019/09/01 00:51:50

주변을 둘러보니 유난히 떨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오치아이양이었다. 설마 오치아이양의 이야기인가? 오치아이양은 손에 들고 있던 망치를 TV에 던져버린 후 식당에서 빠져나갔다. "잠시만요! 오치아이양!" 와타누키양이 오치아이양을 따라 달려나갔다. "이건 오치아이양의 이야기였던 걸까?" "그런 것 같아... 이제 다시 부셔버리자...있어봤자 좋은 게 못 돼." 우리는 다시 TV를 부숴서 식당 가장자리에 놓았다. 괜히 나때문에 오치아이양이...

#726 ◆bCrxWi1imHC 2019/09/01 00:53:19

오치아이양을 뒤쫓았던 와타누키양이 돌아왔다. "와타누키양! 오치아이양은?" "그게...방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아요. 아마도 큰 충격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 무엇을 해야할까? (기회 3번) >>727

#727 이름없음 2019/09/01 00:55:51

방에 계속 들어가 있다니, 불길한 징조잖아ㅠㅠ 1챕 범인 유품인 녹음기가 아직 있다면, 켜서 보쿠센 옆방 벽에 두자. 물론 방 주인 허락 맡고! 방음이 안 되니 무슨 일이 생기면 증거로라도 쓰일 수 있겠지. 문 여닫는 소리라도 녹음이 됥 테니까.

#728 ◆bCrxWi1imHC 2019/09/01 01:00:07

>>727 아쉽게도 무토군의 녹음기는 아직 발견되지 않고 방치된 상태입니다. 녹음기를 대체할 다른 물건을 설정해주세요 마땅히 떠오르지 않을 경우 새로운 활동을 지정해주세요 >>729

#729 이름없음 2019/09/01 10:39:51

무토 군이 썼던 녹음기를 찾으러 돌아다녀 본다 아직 숨긴 자리 그대로에 있을 수도 있어

#730 이름없음 2019/09/01 22:16:47

녹음기는 분명 2층 구석 쓰레기통에 처박혀 있었지... 아직도 그대로 있을지 궁금하네

#731 이름없음 2019/09/02 17:24:51

ㄱㅅ

#732 이름없음 2019/09/03 21:54:58

갱신

#733 ◆bCrxWi1imHC 2019/09/03 23:30:52

계속 방 안에 틀어박혀 있다면 무슨 일이 있을지 몰라... 무언가 도움될 만 한게 없을까? 2층을 지나가다 우연히 본 쓰레기통에는 dice(0,5) value : 2 0이면 녹음기 없음.

#734 ◆bCrxWi1imHC 2019/09/03 23:33:06

이상한 물건이 있었다. 이게 뭐지? 꺼내서 살펴보니 몇 개의 버튼과 스피커 같은 게 있었다. 버튼을 눌러보니 흘러나오는 건... 요로이즈카군과 무토군의 목소리였다. 생각해보면 처음에 요로이즈카군이 무언가를 만든다면서 방 안에 틀어박혀 있었는데, 그게 이 기계였나보다. 녹음기 같은걸까? ...이걸 오치아이양 방 근처에 두면 오치아이양의 행동을 어느 정도 알 수 있지 않을까? 무슨 일이 생길수도 있으니까.... 오치아이양 옆 방 사람이 누구였지? dice(1,2) value : 2 dice(1,8) value : 4 dice(1,8) value : 5

#735 ◆bCrxWi1imHC 2019/09/03 23:34:54

분명 나와 야나세군이 오치아이 양의 옆 방이었다. 내 방에 설치해두면 될 것 같네. 나는 방에 들어가 오치아이양의 방 쪽의 벽에 녹음기를 설치했다. 오치아이양은 괜찮을까? 정말로 별 일이 없어야하는데... #이제 무엇을 할까? (기회 2번) >>737

#736 이름없음 2019/09/03 23:56:13

가속

#737 이름없음 2019/09/03 23:57:17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갈 겸 인형이 사라졌는지 보러 간다

#738 ◆bCrxWi1imHC 2019/09/04 00:10:30

도서관에 놓아둔 모노쿠마 인형이 사라졌나 확인해보자. 가는 김에 다른 책도 빌릴까? 도서관에 가보니 모노쿠마 인형은 dice(0,1) value : 0 0이면 없음. 1이면 있음.

#739 ◆bCrxWi1imHC 2019/09/04 00:12:28

모노쿠마 인형은 없었다. 다른 곳에 버려진 것같지는 않으니 누군가가 가져간거겠지? 나는 도서관을 다시 한번 조사해보았다. 그러던 중 눈에 띄는 책이 있어서 뽑아보았다. #어떤 책이었을까? >>740 (장르나 내용, 혹은 책 제목을 적어주세요)

#740 이름없음 2019/09/04 00:12:36

없어졌네?! 책은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하자

#741 이름없음 2019/09/04 08:55:15

힐링 이벤트

#742 ◆bCrxWi1imHC 2019/09/05 05:27:51

그 책은 '나미야 잡화점은 기적'이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유명한 작품 중 하나였지? 말로만 듣고 한 번도 본 적은 없었는데 한 번 읽어보자. dice(1,5) value : 5 가 dice(1,3) value : 3 * 5 만큼 상승

#743 ◆bCrxWi1imHC 2019/09/05 05:32:00

* 관찰력이 15 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의심스러운 부분을 예측해보았는데 전부 다 맞아떨어졌다. 추리 실력이 늘어난 걸까? ...하긴 이런 환경에서는 늘 수 밖에 없겠지 시계를 바라보니 아직까지 여유가 있었다. #무엇을 할까? >>744 (기회 1번)

#744 이름없음 2019/09/05 11:20:43

친목하러 가자

#745 ◆bCrxWi1imHC 2019/09/05 23:45:27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을지 궁금해져서 나는 >>746으로 가기로 했다. 1. 식당 2. 내부정원 3. 개인방 (한 사람을 지정) 4. 기타 다른 장소

#746 이름없음 2019/09/06 00:28:36

2

#747 ◆bCrxWi1imHC 2019/09/06 00:39:08

나는 3층의 내부정원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dice(1,8) value : 5명의 사람이 있었다

#748 ◆bCrxWi1imHC 2019/09/06 00:40:14

dice(1,3) value : 3 dice(1,3) value : 1 dice(1,3) value : 2

#749 이름없음 2019/09/06 00:41:23

#750 ◆bCrxWi1imHC 2019/09/06 00:44:23

그 곳에 있는 것은 야나세군과, 카시우스양, 이노우에양과, 사에구사양, 그리고 오치아이양이었다. "오치아이양?! 지금은 괜찮아?" "...조금은." 방금까지 울고 있었는지 목소리에서 울음기가 묻어나왔다. 오치아이양에게 뭐라고 말해야할까? >>751

#751 이름없음 2019/09/06 00:47:59

맘 편히 먹어. 몸 조심하고 밤중에 조심해야 해. 정보를 캐내기보단 위로를 하자

#752 이름없음 2019/09/06 00:58:05

모노쿠마 인형을 누가 데려갔을까...

#753 ◆bCrxWi1imHC 2019/09/06 01:22:50

"오치아이양...미안해. 부디 마음 편히 먹길 바라. 밤중에 특히 조심하고!" 나는 오치아이양을 위로했다. 오치아이양은 조금 마음이 편해졌는지 울음을 완전히 그쳤다. *오치아이 보쿠센과의 친밀도가 올랐습니다. #이제 누구에게 말을 걸까? >>754

#754 이름없음 2019/09/06 01:33:15

이노우에 양에게

#755 ◆bCrxWi1imHC 2019/09/07 19:49:35

나는 이노우에양에게 가서 말을 걸었다. "이노우에양, 혹시 무슨 상황이었는지 알려줄래?" "별 일 없었어. 내가 카시우스양에게 부탁해서 문을 억지로 열었어. 그리고 들어가서 대화를 좀 나누었지. 그러더니 방에서 나오더라고. 그 뒤로 계속 울음을 안 그치길래 다른 사람들한테 부탁해서 좀 달래주고 있었어." "대화를 좀 나눈걸로 밖으로 나왔다고?" "...응. 대화를 했지." "이상한 짓을 하지는 않았지?" "...살짝. 아주 조금...."

#756 ◆bCrxWi1imHC 2019/09/07 19:55:46

"...아니 도대체 무슨 짓을 저지른거야!" "그냥...마음을 진정시키는 약물을 아주 살짝 썼을 뿐이야. 걱정하지마." 주변 아이들을 쳐다보니 정말 큰 일은 아니었던 것 같다. 그나마 다행이군. "그나저나 나가레스기군 하고 싶은 말이 있어." dice(1,4) value : 2 1. 모노쿠마 인형 2. 오치아이의 이야기 3. 모노쿠마의 속셈 4. 기타 (이 경우 >>757이 지정)

#757 ◆bCrxWi1imHC 2019/09/07 20:04:51

"오치아이양의 이야기에 대한 거야." "그 비디오 영상 말하는 거지?" "도서실에 혹시 뉴스 스크랩 같은 게 있을지도 몰라서 가서 뒤져봤어. 거기서 이걸 발견했지." 『천재 점술가 소녀의 교통 사고! 8월 20일 오후 2시경 어느 모녀의 교통사고가 있었다. 피해자인 딸은 천재 점술가로 유명한 '오치아이 보쿠센(8)'양이다. 작년 유명 TV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점술 실력을 보인 오치아이양은.... 오치아이양은 며칠 전 사고를 암시하는 듯한 말을 남긴 적이 있어 사건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오치아이양은 병원에 입원한 상태이며, 어머니인 오치아이 츠보미(36)씨는 대학병원에서 전문 치료를 받고 있는 걸로 알려졌다.』

#758 ◆bCrxWi1imHC 2019/09/07 20:08:33

분명 그 비디오의 첫번째 부분이다. "이 뒤로도 오치아이양의 어머니는 오랫동안 깨어나지 않으신 모양이야." "그것때문에 가족과 불화가 있었고... 그러면 어머니가 돌아가신 거야?" "아니. 죽은 사람은 오빠야. 영상 속에 나오던 다른 남자 말이야. 아마 그 두 사고로 인해서 오치아이양은 어느 정도 죄책감을 품었던 것 같아." ...이런 기억을 남들 앞에서 보여주다니 모노쿠마 그 녀석은 정말 죽일 놈이다.

#759 이름없음 2019/09/07 20:43:08

오치아이가 울고 있는 걸 보면 살인을 일으킬 것 같진 않고 인형을 주운 누군가가 벌일 것 같네

#760 이름없음 2019/09/07 21:31:00

복불복으로 희망고문을 하는 작전이라면 모노쿠마가 뭔가 더 했을 것 같은데... 불길해

#761 이름없음 2019/09/07 21:34:45

이쯤되면 복불복은 모노쿠마 인형을 주울 누군가고 희망고문은 완벽한 살인을 저지를 수 있도록 도와줘서 이 학교를 나가 그토록 원하던 진실을 알 수 있게 해준다는 헛된 희망을 심어주는 게 아닐까도 싶어

#762 ◆bCrxWi1imHC 2019/09/09 23:07:52

그 뒤에 이노우에양은 다른 말을 이어나갔다. dice(1,4) value : 1 1. 모노쿠마 인형 2. 모노쿠마의 속셈 3. 오치아이 보쿠센이 들은 말 4. 기타 (이 경우 >>763이 지정)

#763 ◆bCrxWi1imHC 2019/09/09 23:13:45

"그리고 도서관에서 dice(1,8) value : 3이 이상한 인형을 주웠어." 이노에우양은 내가 버린 곰인형을 꺼내들며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종이를 한 장 건넸다. 『행운의 모노쿠마 인형 줍고 나서도 5일 안에 살인을 저지르지 않으면 벌칙의 행운을 얻게 되는 인형이다. 받기 싫다면 칼로 찔러주세요!』

#764 ◆bCrxWi1imHC 2019/09/09 23:14:17

와타누키양은 칼로 이 인형을 >>765 #찔렀는지 안 찔렀는지 결정해주세요

#765 이름없음 2019/09/09 23:23:37

Dice(1,2) value : 2 1이면 찌른다 이노우에 양인 거지? 와타누키는 안 돼ㅠㅠ

#766 ◆bCrxWi1imHC 2019/09/09 23:29:44

"와타누키양은 이 쪽지가 의심스럽다고 생각해서 다행히 찌르지는 않았어. 다행이지? 쪽지 그대로 그냥 찔렀더라면 큰일이 났을테니까." "모노쿠마의 함정에 빠지지 않은 거 구나." "맞아. 그래서 이 인형을 한번 조사해보려고 하는데 혹시 도움이 될 도구가 있을까? 별에 별 물건을 다 팔고 다니잖아." 나는 가방 속을 뒤져보았다. dice(0,1) value : 0 0이면 없음. 1이면 있음.

#767 ◆bCrxWi1imHC 2019/09/09 23:33:09

"....뒤져봤지만 별 게 없네." "그래? 어쩔 수 없네. 그럼 이 인형을 어떻게 해야할까?" >>768 1. 계속 조사한다. 이 경우 조사 방법까지 말해주세요. 2. 그냥 방치한다. 이 경우 어디에 놓아둘 것인지까지 말해주세요. 3. 없앤다. 이 경우 어떻게 없앨 것인지 말해주세요. 4. 모노쿠마한테 그냥 물어본다. 5. 기타 다른 방법

#768 이름없음 2019/09/10 00:48:22

4. 모노쿠마 인형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노쿠마 본인에게 물어본다 인형을 넘겨받은 게 와타누키 양이니 이제 살인을 저지르지 않으면 벌칙을 받을 가능성이 생겼네 여기서 방치를 하면 또 누군가가 주워갈 수도 있고 그로 인해 살인이 발생할 수도 있겠지

#769 ◆bCrxWi1imHC 2019/09/13 19:24:01

"...그냥 모노쿠마한테 직접 물어보는 건 어때?" "뭐?!" "우리끼리 고민해봤자 별로 좋은 방법은 나오지 않을 것 같아." 이노우에양은 떨떠름해하더니 이윽고 내 말이 맞다는 걸 인정했다. 이노우에양은 소형 태블릿을 꺼내 면담신청 버튼을 눌렀다. 몇 분이 흐른 후 모노쿠마가 우리 앞에 나타났다.

#770 ◆bCrxWi1imHC 2019/09/13 19:37:51

『무슨 일로 부른거야~?』 "이 인형에 대해서 알고 있지?" 모노쿠마가 나를 슬쩍 바라본 느낌이 들었다. 녀석은 다시 말을 이어나갔다. 『물론이지! 내가 갖다 놓은거니까!』 "우리가 이 인형을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왜 그걸 나한테 묻는건데! 이왕이면 즐거운 살인 게임을 벌이는 데 사용해줬으면 좋겠어! 그 인형을 이용해 살인을 저지르면 특별한 혜택이 주어지니까 말이야.. 웃푸푸!』 "헛소리하지마. 죽여버릴 곰인형 녀석." 『말이 너무 심하잖아. 카시우스양!』

#771 ◆bCrxWi1imHC 2019/09/13 19:43:31

"그 혜택은 무얼 의미하는 거지?" 『...너희들이 가장 잘 아는 거지. 밖에 대한 정보야!』 "우스운 소리군. 밖은 이미 초고교급 절망들에 의해 멸망했다는 사실말인가?" 『그게 정말 진실이라고 생각해? 내가 이런 살인게임을 벌이면서 그런 증거들을 못 치울 것 같았어? 적당히 혼란을 위해 만들었던 거였는데... 오히려 살인게임을 방해하다니... 계산 실수야 정말!』 우리들은 모두 굳었다. ...그 책에 적혀있던 게 전부 거짓이라고? 모노쿠마의 말을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거지?

#772 ◆bCrxWi1imHC 2019/09/13 19:43:45

>>773 모노쿠마의 말을 믿어야 할까? ....한참동안 안 와서 면목이 없습니다

#773 이름없음 2019/09/13 19:48:37

의심해도 별 이득될 것 없으니까...(뭘 할지 막막하고 스레 진행도 해야 하고) 일단은 믿어주자 어서와 스레주

#774 ◆bCrxWi1imHC 2019/09/13 20:04:17

"그 말은... 우리가 알고 있던 게 전부 거짓이라는 소리야?" "잠깐! 나가레스기군! 모노쿠마의 말을 믿는거야?" "맞아. 나가레스기군... 우리가 모노쿠마의 말을 믿을 필요는 없어." "사에구사양, 야나세군. 하지만 우리는 정보가 더 필요해. 지금 상황에서는 일단 믿는게 최선이라고 생각해. 설령 저 말이 거짓일지라도 나중에 확인하면 되는 일이고." "나도 나가레스기군의 말에 동의해. 우리는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해. 그게 설령 저 망할 곰 녀석이 주는 거일지라도 말이야."

#775 ◆bCrxWi1imHC 2019/09/13 20:14:58

『웃푸~ 이야기는 끝난거야? 나 얘기 해도 되지?』 "그래..일단 들어나 보자." 『그냥 간단한 이야기지~ 그 책들이나 방송부 일지, 다른 모든 흔적들은 모두 내가 일부러 만들어 놓은거야! 그와 완전히 상반되는 증거들도 있지만... 못 찾아낸 모양이네? 이 다음부터는 비밀이야! 검정에게만 주어지는 정보일테니까 말이야!』 모노쿠마는 말을 끝내고서는 다급히 사라졌다.

#776 ◆bCrxWi1imHC 2019/09/13 20:16:27

모노쿠마가 사라진 후 우리에게는 혼란만이 남았다. "저 말을 믿어야하는걸까?" "그 외엔 다른 방법이 없지 않을까?" "저런 말도 안 되는 소리를 믿으라고? 나는 반대야." "잠시만! 그만 싸워! 일단 입장을 정리해보자. 나가레스기군과 카시우스양은 믿어야한다고 생각하고, 나와 야나세군, 이노우에양은 믿으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거지?" "오치아이양은 어떻게 생각해?" dice(1,2) value : 2

#777 ◆bCrxWi1imHC 2019/09/13 20:20:32

"...믿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그런 놈의 말따위 절대 안 믿어!" "그럼 이제 입장이 분명해졌네. 이 사실을 다른 아이들한테도 알려야 겠지? 지금 없는 츠시마양이나, 소라군, 와타누키양한테 말이야." "그리고 모노쿠마가 말한 다른 증거들도 다시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 "인원을 나누는 게 편하겠지?" #어느 팀에 들 것인가? >>778 1. 다른 사람들한테 이야기를 전하는 쪽 2. 다른 증거를 찾는 쪽

#778 이름없음 2019/09/13 20:59:15

2

#779 이름없음 2019/09/13 20:59:32

스레주 추석 연휴 잘 보내고 있어?

#780 ◆bCrxWi1imHC 2019/09/13 21:01:10

나는 다른 증거를 찾기로 했다. 다른 사람들은 dice(1,3) value : 2 >>779 즐겁게 보내고 있어! 학교 숙제가 추석이라고 많이 나오긴 했지만...

#781 ◆bCrxWi1imHC 2019/09/13 21:01:19

dice(1,5) value : 4 dice(1,5) value : 5

#782 ◆bCrxWi1imHC 2019/09/13 21:04:26

다른 사람들은 오치아이양과 사에구사양이었다. "그러면 어디를 먼저 조사해볼까?" "증거가 있을 만한 곳이 좋을 것 같은데." "그럼 가장 의심스러운 >>783을 조사해보자." 1. 컴퓨터실 2. 강당 3. 학생회실 4. 과학실 5. 창고 6. 교무실 7. 방송실 8. 보건실 9. 시청각실 10. 도서실 (선택지가 굉장히 많지만 여기서 5곳정도만 살펴볼 예정입니다.)

#783 이름없음 2019/09/13 22:04:40

10번

#784 이름없음 2019/09/26 16:22:26

갱신 요즘 바쁜가 보네 스레주

#785 이름없음 2019/09/30 09:03:53

갱신

#786 이름없음 2019/10/05 10:44:41

갱신

#787 이름없음 2019/10/12 15:12:00

갱신

#788 이름없음 2019/10/22 20:25:53

아이들 맘에 들어서 계속 보고 싶어ㅠ 갱신

#789 이름없음 2019/12/16 00:41:42

갱신 레주, 이 캐릭터들 가지고 2차 창작 스레 진행하고 싶은 참여자야. 개인적으로 바빠서 안 돌아오는 거면 충분히 이해해. 이 이야기 계속 보고 싶어서 아쉽지만. 실시간으로 참여하면서 엄청 웃기도 했었고. 그런데 이 스레 아이들, 나 정말 마음에 들어서 말이야. 계속 보고 창작하고 싶어. 그래서 말인데 레주한테 피해 없도록 할 테니, 2차 창작 스레 만들어봐도 괜찮을까? 혹시 본다면 답 주면 고맙겠어.

#790 이름없음 2019/12/26 15:28:44

안녕, 스레주. >>789야. 보통 3차 창작은 허용하는 분위기가 있으니까 일단 스레주 기다리면서 스레 진행하고 있을게. (제목에 3차 창작 붙은 스레야) 스레주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기 힘들어서 이렇게나마 시간 보내고 있다고 생각해주면 고맙겠어. 싫으면 바로 말해줘. 그러면 바로 멈출 테니까.

#791 ◆ilB83xCjdAY 2020/03/31 04:31:50

.....(빼꼼) 안녕 레스주들 오랜만이야 음... 그러니까 일단 머리부터 박고 갈게 탈주해서 미안!!!!!!!! 사실 너무 오랜만이라 인코도 저게 맞는지 기억이 안나네 네..... 복귀하려고 합니다 많은 걸 까먹었고 설정도 다 날라가긴 했지만 어떻게든 복원시켜놨어 그나저나 >>789 진짜 감동먹었어 고마워!!! 2차 창작이지만 그래도 이 스레 좋아해줘서 고마워 진짜 많이 참여해준 레스더라서 아이디도 기억에 남네 진짜 고마움 뿐이야 (안 읽어도 되는 이야기) 음... 네 현생이 바빠서 탈주한 게 맞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현생에 치이고 있기는 합니다. 왜냐면 이제 고3이거든요... 개학 연기 계속 되고 진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되있네 그래 지금보니까 저 때의 나는 정말 진심이었던 거 같아 설정도 자세하고 진짜 열심히 해놨어 그리고 내가 읽어도 꽤 재밌어.... 억지인 것도 많지만 정말 사담을 늘어놓자면 기억 나는 건 페이크 주인공과 카난, 츠시마 밖에 없어.... 진짜 조력자 여부나 그런 것도 다 까먹고 있었지 지금은 다 기억났지만 캐붕나도 이해해주세요.... 음 사랑해 레스주들!!! (이제 또 탈주하면 삼대가 멸하게 되는 걸로 하자... 이거 밖에 없는 거 같아.... 스레주가 고3이고, 기숙사 생활을 해서 느릴 수 도 있지만 열심히 할게)

#792 ◆bCrxWi1imHC 2020/03/31 04:34:21

>>790이 말한 스레가 이거인거지? 관심있으면 읽는 것도 좋아 재미있어 이 스레랑은 캐릭터 설정정도만 공유했어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3589466 인코가 이게 맞나보다 다행이네... 그래도 이것저것 생각할 게 있어서 지금 당장은 진행이 안 되겠네... 그래도 오늘 아니면 내일 들어올게 좋은 밤, 아침, 오후 보내도록 해!

#793 이름없음 2020/03/31 07:08:56

오랜만이야 스레주

#794 이름없음 2020/03/31 07:25:43

어서와. 스레주.

#795 이름없음 2020/03/31 07:42:28
스레주... 돌아왔구나!!

스레주... 돌아왔구나!!

#796 이름없음 2020/03/31 08:02:12

스레주 너무 보고싶었어ㅠㅠㅠㅠㅠㅠ!!!!!!!!!!!!!!!!!!!!!!!!!!!!!!!!!!!!!

#797 ◆bCrxWi1imHC 2020/03/31 20:45:11

"그럼 도서실을 조사해보자. 『키보가미네 학원의 역사』도 도서실에서 발견했잖아. 다른 게 있을지도 몰라." "확실히... 지식의 보고에서 새로운 미지를 얻을지도..." "좋은 생각같아 나가레스기군!" 우리는 본관의 도서실로 향했다. dice(1,10) value : 3 8 이상이면 중요한 무언가 찾아냄 10 일 시 ??? 찾아냄 (환영해줘서 고마워!)

#798 ◆bCrxWi1imHC 2020/03/31 20:48:35

우리는 도서관을 조사해봤지만 마땅한 증거는 찾을 수 없었다. "역시 도서관이 너무 넓어서 문제인가봐..." "그럼 다른 곳을 찾아보자." >>799 1. 컴퓨터실 2. 강당 3. 학생회실 4. 과학실 5. 창고 6. 교무실 7. 방송실 8. 보건실 9. 시청각실

#799 이름없음 2020/03/31 20:54:05

5

#800 ◆bCrxWi1imHC 2020/03/31 22:41:39

"그럼 이번엔 창고를 조사해보자. 생필품이나 흉기 말고도 다른 게 있을지도 모르니까!" 사에구사양의 말대로 우리는 창고로 가서 수상쩍은 부분들을 조사해보았다. dice(1,10) value : 1 8 이상이면 중요한 무언가 찾아냄 10 일 시 ??? 찾아냄

#801 ◆bCrxWi1imHC 2020/03/31 22:43:17

"창고에도 별 다른 건 없는 거 같아." "미지를 발견하는 건 언제나 힘든 일이군...." dice(1,3) value : 3 2일 시 다른 사람과 접촉 3일 시 다른 사람이 합류

#802 ◆bCrxWi1imHC 2020/03/31 22:44:50

합류인원 수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5 dice(1,6) value : 3 dice(1,6) value : 6 dice(1,6) value : 1 dice(1,6) value : 3

#803 ◆bCrxWi1imHC 2020/03/31 22:50:15

"우리도 조사에 끼어도 될까?" 들려오는 목소리 쪽을 바라보니 그 곳에는 와타누키양과 카시우스양, 이노우에양이었다. "물론이지! 오히려 도와줬으면 했는걸!" "고마워, 사에구사양. 그럼 모노쿠마 그 새끼를 엿먹일 단서를 어서 찾아보자!"

#804 ◆bCrxWi1imHC 2020/03/31 22:52:21

"그런데 사에구사양, 조사한 곳이 어디인지 알 수 있을까요?" "음... 지금까지 도서관이랑 여기 창고 이렇게 두 곳을 조사했어." "그러면 따로 떨어져서 조사할까? 훨씬 빨리 끝날텐데." "그렇긴 하겠지만, 같이 조사하면 오히려 단서를 발견하기 쉽지 않을까?" >>805가 팀으로 나눌지 같이 할지 결정

#805 이름없음 2020/03/31 22:58:07

팀으로 나누자

#806 이름없음 2020/04/01 16:14:44

갱신

#807 ◆bCrxWi1imHC 2020/04/01 20:09:07

dice(2,3) value : 3

#808 ◆bCrxWi1imHC 2020/04/01 20:14:43

"언제 모노쿠마가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 빠르게 조사하는 게 낫다고 봐. 그러니 두 명씩 세팀으로 나누어서 하는 게 어떨까." "이노우에양 말대로 하는게 좋은 거 같아. 그러면 팀을 나눠보도록 하자." dice(1,5) value : 3

#809 ◆bCrxWi1imHC 2020/04/01 20:17:03

나는 이노우에양과 같은 팀이 되었다. "그럼... 이노우에양, 어디로 가는 게 좋은 거 같아?" >>810 1. 컴퓨터실 2. 강당 3. 학생회실 4. 과학실 5. 교무실 6. 방송실 7. 보건실 8. 시청각실

#810 이름없음 2020/04/01 20:23:37

4

#811 ◆bCrxWi1imHC 2020/04/01 20:34:41

"그럼 2층의 과학실로 가 보자." 과학실에는 화학약품들과, 메스, 핀셋, 비커 등이 있었고, 옆에 딸린 창고에도 폭발물들이 가득했다. 변한 건 없는 거 같은데.... dice(1,10) value : 8 7 이상이면 중요한 무언가 찾아냄 10 일 시 ??? 찾아냄

#812 ◆bCrxWi1imHC 2020/04/01 20:36:46

"나가레스기군, 여기 뭔가 있어." "정말? 그게 뭔데?!" 이노우에가 발견 한 것은? >>813 1. 제목이 없는 책 2. 서류철들 3. 기타 등등 (열쇠나 명함, 핸드폰, 숨겨진 문 등 전부 가능)

#813 이름없음 2020/04/01 20:38:43

DICE(1,3) value : 3 3번일 시 숨겨진 문

#814 이름없음 2020/04/01 20:39:04

와 이게 걸리네

#815 ◆bCrxWi1imHC 2020/04/01 20:46:04

"이건 문이잖아..." "나가레스기군, 이 너머에 뭐가 있다고 생각해?" "혹시... 모노쿠마를 조종하는 사람?!" "그럴 확률이 꽤 있겠지. 그럼 이 문을 열어볼까, 아니면 다른 애들을 불러올까?" dice(1,2) value : 1 2일시 다른 사람 불러옴 (걸릴 줄 몰랐던 스레주는 당황합니다;;)

#816 ◆bCrxWi1imHC 2020/04/01 20:48:28

"일단 우리끼리 들어가보도록 하자." "그래... 그럼 문 연다?" 문을 열자 보이는 것은 >>817이 다이스 1~3. 시체 한 구 4~6. 책으로 가득 찬 방 7~8. 이 경우 >>818이 지정 9. 화학약품과 폭발물들로 가득찬 또 다른 방 10. 어느 사람

#817 이름없음 2020/04/01 22:38:09

야 미쳤다 스레주 도라와따 미쳐따 완전 도라따;; dice(false,false) value : false 오우야;; 사랑한다 다갓;; 뭐야 왜 false로 바뀌어져있는 것이냐 이게 뭐냐 뭔데;; 레주야 진짜 구라 하나도 안 치고 false나와 있었어 믿어줘 진짜야 ;ㅁ;

#818 ◆bCrxWi1imHC 2020/04/02 00:41:26

>>817 음 그러니까 다이스 있는 레스 수정하면 숫자 전부 오류 뜨는데 뭐 나왔던 거야? 혹시 10번이니

#819 이름없음 2020/04/02 07:47:52

>>818 레주야 진짜 나 너무 슬프다 ;ㅁ; 1 나와있었어 1 !!!!!! 저기 적어놨었는데 그새 또 바뀌고!!!!!!!!!! 너무 억울해 죽어버릴것만 같구나!!!!!! 난 수정했던 적도 없는데 말이야!!!!!! 레스 작성하고 들어와보니 바뀌어져있고!!!!!!!! 그래ㅓㅅ 수정하고 갔더니 또또 숫자가 바뀌어져있고!!!!!!!!!!!!!! 1 나와있었습니다!!!!!

#820 이름없음 2020/04/02 10:12:13

>>819 레스주 잘 모르는 것 같은데 다이스 굴리고 레스 수정하면 그 레스 안에 있던 다이스값 오류나고 심지어 나중에 추가한 일반 숫자도 false 값이 떠 그래서 다이스값 오류나고 레스 수정할 때는 다이스(false,false) value:false 이거 다이스(1,10)로 바꾼 다음에야 네가 원하는 레스로 수정해야함 안 그러면 다시 false값만 뜬다 운영자가 레스 수정하면 다이스 다시 굴려지는 거 방지하려고 그렇게 바꾼지 일 년은 한참 넘었는데 잘 모르는 사람 많더라

#821 이름없음 2020/04/02 11:13:58

>>820 헉 그런것이었구ㅜ나 미안하다 내가 모르는 게 많다 알려줘서 고마워 좋은하루보내고 복 많이 받아!!!!

#822 ◆bCrxWi1imHC 2020/04/02 15:43:45

문을 열자마자 무언가 썩은 냄새가 코를 자극해왔다. 문 안으로 들어가자 보이는 건.... 사람의 시체였다. "이노우에양, 저건 분명...." "그래.... 사람 시체야. 모노쿠마가 나타나지 않는 걸 봐선 우리가 오기 전부터 쭉 있던 시체 같아." "...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 >>823 1. 다른 아이들한테 시체 발견을 알린다. 2. 모노쿠마한테 면담을 요청한다. 3. 시체를 조사한다. 4. 기타 등등 (>>819의 말대로 1로 갑니다~)

#823 이름없음 2020/04/02 20:49:24

3 시체를 조사하고 다른 아이들에게 알려도 나쁠 건 없겠지?

#824 ◆bCrxWi1imHC 2020/04/03 03:56:13

"일단 시체를 조사해보도록 하자. 나중에 알려도 될테니까." 나와 이노우에양은 조심스럽게 시체로 다가갔다. #무엇을 조사해볼까? >>825 1. 시체의 외형과 부패정도 2. 시체가 있는 방 내부 3. 시체의 신원 4. 기타 등등

#825 이름없음 2020/04/03 08:57:47

3

#826 이름없음 2020/04/03 14:24:40

"일단... 이 시체의 신원을 아는 게 먼저일 거 같아. 신원을 증명할 만한게 있나?" 나는 이노우에양과 시체의 소유품을 살펴보았다. 시체가 입고 있는 자켓의 안주머니에 지갑이 들어있었다. "이노우에양! 이거 키보가미네학원 학생증이야!" "뭐? 잠시만, 그럼 그 사람 이름이 뭐야?" >>828이 다이스 1. 초고교급 정보원 스가타 아키 2. 초고교급 화가 아카네 히사 3. 초고교급 방송 프로듀서 네무라 스미카게 4. 초고교급 신경학자 이가야 아케미치 5. ???????? 6. 이 경우 >>829이 지정

#827 ◆bCrxWi1imHC 2020/04/03 14:26:34

1. >>606 2. >>614 3. >>630 >>704 4. >>651

#828 이름없음 2020/04/03 15:37:23

5번은 누굴까

#829 이름없음 2020/04/03 15:39:36

아 >>828이 나였네 다이스는 >>830으로 넘길게 6번일 경우 dice(1,4) value : 3번인 걸로

#830 이름없음 2020/04/03 16:21:27

Dice(1,6) value : 3

#831 이름없음 2020/04/03 16:43:57

아이구야......

#832 ◆bCrxWi1imHC 2020/04/04 17:32:02

"초고교급 방송 프로듀서 네무라 스미카게..." "그러니까 이 사람이 방송부 부장인 그 사람이라고?" "야나세군이 말한대로 파란머리인 걸 보니... 그럴 확률이 높을 거 같아..." 방송부 일지를 통해서만 아는 사람이었지만 그래도 죽었다는 걸 아니 충격이 크네. 이 사람도 좋은 사람이었을텐데... #무엇을 조사해볼까? >>833 1. 시체의 외형, 부패정도 2. 네무라 스미카게의 시체가 있는 방 내부 3. 네무라 스미카게의 소지품 4. 기타 등등

#833 이름없음 2020/04/04 17:33:45

1.

#834 ◆bCrxWi1imHC 2020/04/05 10:59:43

나는 카시우스양과 네무라 선배의 시체를 자세히 살펴보았다. "아까는 그냥 시체가 부패했다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미라화된 거에 가까워." "그럼 건조하고 따뜻한 곳에 방치되었다는 거지. 이 방은 추운 편이니 아마... 다른 곳에 있다고 여기로 옮겨진 게 아닐까." "파란 머리 이외에는 누군지 알아보기도 힘들고.... 오래 방치되었다는 소리겠지?" "아마도 그러겠지... 아마도 우리가 기억을 잃기 전부터 이 상태였을 것 같군." #무엇을 조사해볼까? >>835 1. 네무라 스미카게의 시체가 있는 방 내부 2. 네무라 스미카게의 소지품 3. 기타

#835 이름없음 2020/04/05 11:16:15

2

#836 ◆bCrxWi1imHC 2020/04/05 11:27:38

"일단 네무라 선배의 소지품을 살펴보자. 학생증 말고도 다른 게 있을 지 모르니까." 이노우에양은 조심스럽게 시체의 주머니를 좀 더 뒤졌다. "노트랑 펜 세 자루, 다용도 칼이랑 지갑.... 더 없나?" "여기 뭔가 있어! 이게 뭐지?" >>837 1. 이상한 열쇠 2. 쪽지 3. 휴대전화 4. 기타

#837 이름없음 2020/04/05 20:03:49

어우 뭐해야 하지.... 3!

#838 ◆bCrxWi1imHC 2020/04/06 04:19:19

"이건... 휴대전화네." "네무라 선배의 휴대폰이겠지?" 휴대폰은 베개가 그려진 하늘색 케이스가 씌워진 하얀색 휴대폰이었다. 잠금이 걸려있으려나? dice(1,10) value : 7 8 이상일 시만 잠금 있음

#839 ◆bCrxWi1imHC 2020/04/06 04:21:20

다행히 잠금은 걸려있지 않았다. "휴대폰에서 무슨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 "일단 살펴봐야 알 수 있겠지." >>840가 택 1 (이 중에서 3개 정도만 볼 예정) 1. 갤러리 2. 메모장 3. SNS 4. 인터넷 5. 이상한 앱 6. 일기장 7. 기타 등등 사실 지금까지 나온 거 중에 막 중요한 건 없어 제목 그대로 무계획이라서.... 그냥 편하게 하면 될 듯

#840 이름없음 2020/04/06 04:23:43

2!

#841 ◆bCrxWi1imHC 2020/04/06 04:26:17

"메모장을 살펴보자. 중요한 정보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우리는 메모장에 들어가 메모를 살펴보았다. 메모의 개수 dice(1,5) value : 3 >>840 내가 할 말이 아니란 거 아는데 왜 안 자...? 지금 새벽 4시 반이라고....

#842 ◆bCrxWi1imHC 2020/04/06 04:28:11

메모장에 있는 메모의 개수는 3개였다. 전부 무슨 내용이지? #메모의 내용 (간략해도 ok/단어나 소재만 던져도 돼) >>843 >>844 >>845

#843 이름없음 2020/04/06 16:17:54

아까 학원에 찾아온 아줌마는 누구일까? 조금 불안해.

#844 이름없음 2020/04/07 00:09:51

???? 스레주가 돌아왔어? 와, 진짜 깜짝이야... 돌아와줘서 넘 고맙구, 바쁘면 얼마든 쉬어... 복귀 일정만 알려주면 돼. 고삼 시절 힘든 거 다들 아니까. 암튼 스레주 힘내! 키워드는 야나세 미키

#845 이름없음 2020/04/07 10:48:57

라면집 야키만두 300엔

#846 ◆bCrxWi1imHC 2020/04/08 02:45:48

『아까 학원에 찾아온 그 백금발의 아줌마는 누구일까? 조금 느낌이 안 좋은데...』 『우리 후배님 어떻게 도와줘야하지...? 우리 미키 나쁜 애가 아닌데 말이야... 그냥 말귀를 못 알아먹는 거뿐이고 그냥 실수가 많은 거 뿐이라고!』 『키키하라 라멘집 야키만두 300엔!! (X월 X일 ~ X월 X일) 이렇게 된 거 아키랑 텟페이, 방송부 애들 데리고 갈까?』 나와 이노우에양은 메모를 한참 바라보았다. "음... 저 백금발 아줌마가 수상한데 의심해 봐야하지 않을까?" "그것보단 이거 야나세군 이야기지?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뭔가 다른 사람이랑 트러블 같은 게 있던 거 아닐까? 이 선배 보니까 지인들도 많은 거 같으니 선배가 해결하려 한 거 같고 말이야."

#847 ◆bCrxWi1imHC 2020/04/08 02:49:21

"일단 전부 태블릿에 기록해놨어. 이제 다른 걸 살퍼보자." # 무엇을 살펴볼까? >>848 1. 갤러리 2. SNS 3. 인터넷 4. 이상한 앱 5. 일기장 6. 기타 등등

#848 이름없음 2020/04/08 09:39:25

4. 누가봐도 너무 수상해서 하하....

#849 이름없음 2020/04/09 01:51:27

"이 이상한 앱은 어떨까?" 앱은 물음표가 띄어진 로고에 이름이 없었다. 무슨 앱인 거지? 앱을 눌러보니 일렬로 된 목록들이 나타났다. "이건... 채팅방 같은 데?" "순서대로 아키, 방송부, 마사히로.... 다 누구지? 방송부인가?" "흠... 그럴지도 몰라. 일단 방송부 채팅부터 확인해보자."

#850 ◆bCrxWi1imHC 2020/04/09 01:53:09

나: 야호! 모두 들어왔어? 마사히로 : 선배 너무 들떠있어요 나 : 당연하지! 이런 인재가 우리 방송부라는 게 너무 좋은 걸~~ :) 미키 : .... 딱히 그러진 않아요.... 나 : 아냐 아냐 우리 미키 정말 대단하다고! 자신감을 가져봐!! 미사나 : 야, 부담스러워 하잖아. 센바루로 : 맞아. 작작 좀 해. 나 : 아~ 너무하네 부장님한테 그렇게 대해도 돼???? . . . "이거 아무래도 야나세군이 만든 거 같은데?" "그런가 같네. 그럼 방송부 전용 어플이라도 되는 건가?" "하지만 이 아키라는 사람은 방송부가 아닌데?" "흐음.... 그럼 이제 확인해보면 되겠지."

#851 ◆bCrxWi1imHC 2020/04/09 01:57:11

나 : 아키! 들어왔어? 아키 : 네 그런데 선배 이렇게 몰래 알려줘도 괜찮나요? 나 : 으음 비밀이긴 하지만 괜찮지 않을까? 나 : 애초에 아키는 정보원이라 비밀 채팅 앱 같은 거 필요하긴 하잖아. 나 : 그냥 받아들여!! 아키 : .... 아키 : 선배 생각은 영 알 수 없네요. 아키 : 업무용으로 사용은 못 하겠지만 아키 : 그래도 선배랑 이야기는 할 수 있겠네요. . . . 나 : 아키 괜찮은 거지? . . 나 : 아키 살아있어? . . 나 : 미안해 . . . 아키 : 선배 아키 : 어디에요 아키 : 선배 아키 : 어디인지라도 말해봐요 아키 : 선배

#852 ◆bCrxWi1imHC 2020/04/09 02:03:41

"이 사람 혹시 초고교급 정보원인 스가타 아키인가?!" "그런거 같아, 이노우에양. 두 사람이 친했던 거겠지?" "일단 이 괜찮냐는 말은 뭘 의미하는 거지? 초고교급 절망들이 일으킨 사건 때문인건가?" "모노쿠마의 말이 거짓이었던 걸까?" "그럴 확률이 높은 거겠지.... 다른 증거가 없는 이상." "너, 아직도 모노쿠마의 말을 믿는거야?!" "아니.... 일단 가능성만 두자는 거야, 가능성만." 이노우에양은 나를 계속 날카로운 눈으로 쳐다보다 이내 시선을 거두었다. 심정은 이해가 간다. 하지만 내가 사업가로서 배운 것은 어떠한 경우의 수도 생각해두어야 한다는 것. 모노쿠마의 말이 완전히 거짓이라곤 할 수 없으니까. 이노우에양의 생각이 사실일 확률이 높다는 건 나도 알지만, 그렇다고 모노쿠마의 말이 거짓일거라는 보장도 없다. 어쩔 수 없는 거지. # 무엇을 살펴볼까? >>853 1. 갤러리 2. SNS 3. 인터넷 4. 일기장 5. 기타 등등(자유)

#853 이름없음 2020/04/09 06:38:34

갤러리

#854 ◆bCrxWi1imHC 2020/04/09 18:39:32

"됐고, 다른 거나 살펴보자." 이노우에양은 내게 말을 걸며 갤러리를 살펴보기 시작했다. "네무라 선배는 되게 정리가 잘 되어있네?" "초고교급 방송 프로듀서니까, 이런 거 정리는 잘 해놓은 거겠지." 여행간 사진, 유명 연예인과 찍은 사진, 방송실에서 찍은 사진, 친구와 찍은 사진.... 굉장히 많은 사진이 있었다. "이 라멘집 사진 말인데, 아까 메모에 있던 거 아니야?" "그러네! 키키하라 라멘집. 아까 그 메모에 있던 데야. 그러면 이게 방송부랑, 아키, 텟페이인 걸까?" "저기 야나세군도 보이지 그런거 같네." 그나저나 저 남색머리 남자... 어디서 본 거 같은데? "아! 저 사람, 하야자키 텟페이(早崎 徹兵)아냐? 그 배우 말이야." "음? 글쎄.... 확실히 어디서 본 인상이긴 하네." "예전에 우리 회사 cf를 찍은 적이 있어서 알아. 그리 대중에게 유명하진 않지만 업계에서는 엄청난 배우로 유명한걸?" 그나저나.... 하야자키 텟페이가 네무라 선배랑 친했던 건가? 애초에 키보가미네 학원 교복을 왜 입고 있지? 학원에 입학했다는 소식은 못 들었는데...

#855 ◆bCrxWi1imHC 2020/04/09 18:40:15

dice(1,10) value : 5 증거를 모아 추리해낼 수 있을까? 7 이상이면 당장 추리 가능

#856 ◆bCrxWi1imHC 2020/04/09 18:42:31

'잘 모르겠네... 애초에 하야자키 텟페이 잘 모르는 편이기도 하고.... 내가 기억 못 하는 거 겠지 뭐.' "일단 사진은 다 본 거 같아. 마지막으로 이거만 살펴보자." # 무엇을 살펴볼까? >>857 1. SNS 2. 인터넷 3. 일기장 4. 기타 등등(자유)

#857 이름없음 2020/04/09 18:51:12

3

#858 ◆bCrxWi1imHC 2020/04/10 20:40:18

"이건 일기장 어플이네...?" "일기장에는 많은 단서가 있는 법이지, 안 그래?" 이노우에양은 일기장 어플을 눌러 일기를 살펴보기 시작했다. 일기의 개수 dice(1,3) value : 3 1: 적다 2: 중간 3: 많다

#859 ◆bCrxWi1imHC 2020/04/10 20:41:34

"네무라 선배, 일기 굉장히 많다." "흐음... 프로듀서니까 매일매일 정보를 기록하는 게 중요해서겠지" dice(2,5) value : 3 의심스러운 증거가 될 만한 일기 개수

#860 ◆bCrxWi1imHC 2020/04/10 20:49:23

또 3개네 이번엔 앵커말고 다르게 해볼까 >>861, >>862, >>863 (다이스 1,5로 해서 돌리기 or 6 택해서 원하는 거 쓰기) 1. 스가타 아키에 대한 이야기 2. 방송부에 대한 이야기 3. 야나세 미키에 대한 이야기 4. 백금발의 아줌마에 대한 이야기 5. 일상 이야기 다만 뭔가 이상하다 6. 자유 지정

#861 이름없음 2020/04/10 21:17:16

학교 탐험에 대한 이야기

#862 이름없음 2020/04/11 15:28:00

dice(1,5) value : 3

#863 이름없음 2020/04/11 15:42:59

dice(1,5) value : 2

#864 ◆bCrxWi1imHC 2020/04/12 01:26:42

"일단 살펴볼만한 일기는 이렇게 3개 정도야." 『XX월 XX일 X요일 맑음 도서관에서 책을 하나 빌렸는데, 거기에 키보가미네 학원의 비밀장소에 대해 쓰여져있었다. 자세한 장소는 안 나와있지만 찾아보면 재밌지 않을까? 다른 애들이랑 같이 찾아봐야겠어. 누가 좋으려나?』 『XX월 XX일 X요일 비 오늘 누가 미키를 욕하는 걸 들었다. 누구인지는 몰라도 미키랑 동기인 거 같던데.... 우리 미키가 눈치가 많이 없는 거 뿐이지 나쁜 애는 아니라고!! 진짜.... 다 털어버려야 하나? 조금만 더 지켜보다가 일이 커지면 나서야겠다. 우리 후배님을 건드렸는데 가만 두면 안 되지!』 『XX월 XX일 X요일 맑음 초고교급 배우인 하야자키 텟페이가 우리 방송부에 들어왔어!! 세상에, 그냥 인연이 있으니 권유해본건데 진짜로 오다니... 이렇게 훌륭한 후배님들이 우리 부에 오다니... 방송부의 미래가 진짜 밝은 거 같아!! 마키, 쇼타랑 동기였지 분명? 애들 사이가 좋아지면 좋겠네~ 』

#865 ◆bCrxWi1imHC 2020/04/12 01:33:03

"잠시만... 그러니까 하야자키 텟페이가 우리 동기라고?" "아무래도 그런 거 같아." "그럼 어째서 왜 여기에 없는거지?" "글쎄...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겠지. 현재 사망했거나, 키보가미네 학원에 남겠다고 결정하지 않았거나, 아니면... 흑막의 조력자가 이 사람인 거겠지." "많은 일을 한 번에 알아서 그런가... 머리가 어지럽네.." "괜찮아. 그럴 수 있지. 그럼 이제 다른 걸 조사해보자." #무엇을 조사해볼까? >>866 1. 네무라 스미카게의 시체가 있는 방 내부 2. 기타 (남은 1개를 선택하기 전에 기타로 다른 걸 지정하지 않는다면 저걸 끝으로 이 방에서 나가게 됩니다)

#866 이름없음 2020/04/13 22:14:31

1

#867 ◆bCrxWi1imHC 2020/04/14 01:11:41

이노우에양이 네무라 선배의 소지품을 더 살펴보는 동안 나는 방 내부를 둘러보았다. 방의 크기는 그렇게 크지 않다. 한 3평 정도 되려나? 방의 한가운데 네무라 선배의 시신이 있고, 위의 달린 조명은 조금씩 깜박 거리는 걸로 보아 오래 방치된 것 같다. 시간을 들여 자세히 보니 벽 쪽에 고동색으로 글씨가 쓰여져 있었다... 이건 피인가? 내가 글씨를 살펴보는 동안 조사를 마친 듯한 이노우에양이 나에게 다가와 말을 걸었다 "나가레스기군, 할 말이 있는데 말이야." "뭔데 그래 이노우에양?" "네무라 선배의 다용도 칼 말인데, 사용 흔적이 있어. 여기, 이 칼에 피 같은 게 묻어있어. 시신을 확인해보니 팔에 베인 자국이 있었고, 저 글씨를 보아하니.... 아마도 네무라 선배가 자신의 피를 이용해 뭔가를 남기고 싶었나 보지." #네무라 선배가 남긴 글은? >>869 다이스 1~10 1. 흑막에 대한 정보 2~3. 조력자에 대한 정보 4~7. 누군가한테 남기는 메세지 8~10. 본인이 갇힌 이유

#868 이름없음 2020/04/14 01:25:28

다잉메세지??

#869 이름없음 2020/04/14 01:36:43

dice(1,10) value : 1

#870 이름없음 2020/04/14 01:37:14

헐 미쳤다 좀 잘했다 나 자신 칭찬해~^^

#871 이름없음 2020/04/14 01:55:19

>>870 대단해 레스주!!

#872 이름없음 2020/04/14 11:26:32

스레주는 굉장히 당황했습니다 지금부터 흑막이 드러나면 안 되는데... 몇 명 더 죽이고 싶었는데 말이지 그런 관계로 진짜 빡세게 정보를 줘야겠네요 그래도 찾을 사람은 찾겠지만 생각보다 잘 안 떠오른 관계로 좀 늦어질 수 있습니다

#873 이름없음 2020/04/14 11:37:38

ㅋㅋㅋㅋㅋㅋㅋㅋ

#874 ◆bCrxWi1imHC 2020/04/15 02:25:01

「신에서 난 인간의 아들 염소의 아이는 염소를 죽이고 오래된 제국을 멸망시켰다 그들은 분명 가족이었다 언젠가는 하나였기도 했다 그의 병사는 계속하여 외친다 우리의 열망을 이루어라」 "이건 뭐지? 시 인가?" "아마도 네무라 선배가 남긴 다잉메세지 같은데..." "그런데 이게 무슨 소리인거지?" (두 번 갈아엎었다... 이래도 맞춘다면 그 레스주는 천재야)

#875 ◆bCrxWi1imHC 2020/04/15 02:26:26

"일단 고민하고 있기 보단 나가서 이 사실을 알리는 게 나아." "그럼 다른 애들을 찾으러 가보자." dice(1,5) value : 1 4 이상이면 아마도...

#876 ◆bCrxWi1imHC 2020/04/15 02:29:49

우리는 서둘러 방 밖으로 나왔다. 일단 애들을 찾아야 하는데 어디에 있으려나? >>877 이 갈 장소 지정 >>878 이 그 곳에 있는 사람 지정 인원수 : dice(1,5) value : 4

#877 이름없음 2020/04/15 11:34:59

학생회실

#878 이름없음 2020/04/15 11:41:24

미궁판 상주러로서 저거ㅓ 내가 풀고만다 내가 한 다이스, 내 손으로 거두리라 세레피나 에제 카시우스 한하늘(소라) 야나세 미키 츠시마 유코

#879 이름없음 2020/04/15 12:00:21

>>878 누가누가 있는지 이름은 안 말해주는 거야?;; [두 번째 주인공] 나가레스기 나기사(사업가) 사에구사 린도(행운) 오치아이 보쿠센(점술가) 야나세 미키(프로그래머) 이노우에 카난(심리학자) 세레피나 에제 카시우스(마피아) 한하늘(소라)(박수) 와타누키 키루조(검도가) 츠시마 유코(미용사?)

#880 이름없음 2020/04/15 12:06:19

>>879 헉 미안미안 못 봤어 지금 달게 진짜 미안

#881 ◆bCrxWi1imHC 2020/04/16 13:55:58

"일단 학생회실 먼저 가보자." 학생회실로 들어가자 카시우스양, 소라군, 야나세군, 츠시마양이 조사를 하고 있었다. "으음...? 나가레스기군이랑 이노우에양이구나... 안녕?" "뭔가 찾은거라도 있냐?" "음... 뭔가를 찾기는 했지. 진실과 관계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무엇을 찾아길래 그래?" "...네무라 스미카게 선배의 시체를 찾았어. 과학실 창고 안에 비밀공간이 있었지." 우리가 말을 꺼내자 네 사람은 모두 놀란 듯했다. "그러니까 그 방송부 부장인 초고교급 방송 프로듀서 말하는 거지?" "맞아, 소라군." "아니... 도대체 어쩌다가...?" "할 이야기가 굉장히 많으니까 다른 애들도 있으면 말할도록 하자. 그래서 다른 애들 어디있는지 알아?" "사에구사양이랑, 오치아이양, 와타누키양 말하는거지...? 찾은 게 있으니 모두 >>882 에 모여달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 "좋은 생각이야, 야나세군!" 1. 강당 2. 식당 3. 내부정원 4. 시청각실 5. 기타 다른 장소(>>1 참고)

#882 이름없음 2020/04/16 14:17:50

내부정원

#883 ◆bCrxWi1imHC 2020/04/17 20:15:07

dice(1,9) value : 1 dice(1,9) value : 5

#884 ◆bCrxWi1imHC 2020/04/17 20:19:59

"그럼... 내가 다른 세 사람한테 메신저로 연락할 테니까 너희는 먼저 내부정원으로 가있어.." "잠시만, 나 내부정원으로 가기 전에 확인하고 싶은 게 있는데 괜찮을까?" "나도 마찬가지야. 잠시 갈 데가 있어." "그러면 1시간 정도 뒤에 만나는 게 어떨까?" "그러는 게 좋을 거 같네. 그럼 나중에 보자." 다른 사람들은 모두 볼 일이 있어 다른 곳을 갔다. 그럼 난 어떻게 할까? >>886 1. 다른 장소에 가 본다. (이 경우 장소도 택) 2. 바로 내부 정원으로 향한다. 와우... 아니 스포라 말할 수 없는데 이렇게 걸리네...? 다갓님도 참.....

#885 이름없음 2020/04/17 20:56:06

스레주가 그렇게 말하니 고민되네

#886 이름없음 2020/04/18 22:29:32

2

#887 ◆bCrxWi1imHC 2020/04/19 13:31:06

뭐... 가고 싶은 곳도 없는데 시간낭비하지 말고 바로 내부 정원으로 가자. dice(1,10) value : 1 9이상일 시 확정

#888 ◆bCrxWi1imHC 2020/04/19 14:18:43

나는 학생회실을 나와 내부정원으로 향해 갔다. 오치아이양의 이야기와, 모노쿠마의 말, 그리고 네무라 선배의 시체.... 나는 여러 생각을 하며 계단을 올라갔다. 그래서인지 나는 그 사람이 내 목을 조르기 전까지 누군가가 다가오는 걸 느끼지 못했다.

#889 이름없음 2020/04/19 14:19:12

?????

#890 ◆bCrxWi1imHC 2020/04/19 14:27:21

그 사람은 뒤에서 기습해 밧줄로 내 목을 졸랐다. 숨이 막히고... 굉장히 고통스러웠지만 난 가방 속에 있는 >>891을 생각해냈다. 1. 녹이 슨 나이프 2. 굉장히 두꺼운 법전 3. 깨진 거울 조각 4. 기타 등등

#891 이름없음 2020/04/19 14:35:52

3번

#892 이름없음 2020/04/20 11:11:13

9이상일 시 확정이라는 게 뭐지....? 설마 죽는 거....?

#893 이름없음 2020/04/20 11:36:42

>>892 그런 것 같네... 그게 아니라면 저항한다는 선택지는 없었겠지

#894 ◆bCrxWi1imHC 2020/04/20 22:04:39

나는 가방 속에서 깨진 거울 조각을 꺼내 휘둘렀다. 다행히 밧줄은 거울 조각으로 쉽게 잘렸다. 상대방은 크게 당황한 듯 했다. 나는 상대를 보려했지만, 상대는 복면을 쓴 상태였다. >>895 1. 깨진 거울 조각으로 공격한다. 효과가 있을 지는 의문. 2. 다른 무기를 꺼내 공격한다. 꺼내는 사이 도망칠 수 있음. 3. 반격당할 수 있으니 도망친다. 4. 기타 or 자세히 서술 (바로 정원이어서 밧줄이지, 다른 데 들렸으면 아마 칼이었을거야. 이번 주인공은 운이 좋네~)

#895 이름없음 2020/04/20 22:38:58

3

#896 이름없음 2020/04/21 00:18:20

역시 여기 레주는 주인공 죽이는 걸 좋아하는구나...

#897 ◆bCrxWi1imHC 2020/04/22 17:36:27

나는 그 길로 바로 다른 곳으로 도망쳤다. 상대방은 쫓아올 마음이 없는 듯 그 자리에 계속 있었다. "쳇!" 상대의 혀차는 소리가 들렸다. 나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바로 >>898로 달려갔다. >>898 #나가레스기가 도망친 곳은? [별관] 1층 : 강당(>>223), 수영장(>>250), 부엌(>>238), 식당(>>269), 컴퓨터실(>>225), 1-A 교실(>>252), 2-A 교실(>>259) 2층 : 3-A 교실, 4-A 교실, 5-A 교실, 학생회실(>>227), 과학실(>>232) 3층 : 13인의 개인방(>>286), 공동 욕실(>>285), 내부 정원(>>240), 창고(>>281)

#898 이름없음 2020/04/22 18:08:41

1-A 교실

#899 ◆bCrxWi1imHC 2020/04/24 17:42:22

정신없이 달려서 도착한 곳은 1-A 교실 앞이었다. 좇아오지는 않겠지? dice(0,1) value : 0 1이면 누군가를 만남

#900 ◆bCrxWi1imHC 2020/04/24 17:43:32

교실 근처에는 아무도 없었다. 그나저나 이제 어떻게 하면 좋지... >>901 #나가레스기가 할 행동은? 1. 다시 내부정원으로 가보자 2. 혼자는 두려우니 다른 사람들을 찾아보자 3. 다른 곳에 숨어있다 약속시간에 내부정원으로 가자

#901 이름없음 2020/04/24 17:55:26

2

#902 ◆bCrxWi1imHC 2020/04/26 14:21:10

일단 다른 사람을 찾아봐야겠어. 혼자 있으면 또 습격당할 수도 있으니까 말이야.... #나가레스기가 간 곳 >>903 #있는 사람 >>904 사람의 수 dice(1,3) value : 2

#903 이름없음 2020/04/26 14:24:15

내부정원

#904 이름없음 2020/04/26 16:18:03

오치아이 보쿠센 츠시마 유코

#905 이름없음 2020/04/27 23:57:45

dice(1,10) value : 2 dice(1,7) value : 6 생각해보니까 범인을 안 정했어 7이상일 시 대면

#906 ◆bCrxWi1imHC 2020/04/28 00:01:01

내부정원에 먼저 온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르니 한번 가보자. 나는 내부정원으로 향했고 그곳에 있는 건 쓰러져 있는 사람들이었다... 저건, 오치아이양이랑 츠시마양이잖아?! dice(1,3) value : 3 3일 시에만 확정

#907 ◆bCrxWi1imHC 2020/04/28 00:06:16

나는 당장 두 사람을 향해 뛰어갔다. 다가가서 두 사람의 맥박을 확인해보았지만, 이미 늦은 상태로 보였다. 『웃푸~ 드디어 일어났구나~? 살인게임이! 모두 내부정원으로 모여주길 바라~! 정보는 이미 갱신해두었으니까』 나는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을 수 밖에 없었다. # 이 다음 나가레스기의 행동 >>909 1. 탐정수첩을 확인한다. 2. 다른 사람을 찾으러 나선다. 3. 그 자리에 가만히 있는다. 4. 기타 (난 멀쩡히 있을 거라는 소리는 하지 않았어.... ㅎㅎ)

#908 이름없음 2020/04/28 00:16:54

??????? 살아서 만날 줄 알았는데!!!

#909 이름없음 2020/04/28 01:42:58

비명부터 지른다

#910 ◆bCrxWi1imHC 2020/04/28 21:59:09

나는 모노쿠마의 방송이 끝난 뒤로도 제대로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이윽고 정신이 들자 나는 비명을 질렀다. 내 비명을 듣고 하나 둘 사람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나에게 가장 먼저 다가온 사람 dice(1,6) value : 6

#911 ◆bCrxWi1imHC 2020/04/28 22:01:57

"나가레스기군! 괜찮아?" 사에구사양은 시체와 나를 보자 황급히 달려와 나를 걱정해주었다. "또 살인이 벌어졌군요... 어째서 범인은 사람을 죽인걸까요...." "그거야 우리는 모르지. 다만 그 범인 새끼를 찾아 사지를 분해..... 제대로 살지 못하도록 만들어야 하지 않겠어?" "응.... 범인은 확실히 나쁜 사람이지만, 그렇다고 모노쿠마한테 넘겨주고 싶진 않아...."

#912 ◆bCrxWi1imHC 2020/04/28 22:06:12

"그나저나 이제 조사를 시작하지. 범인을 찾아야 하잖아?" 말수가 별로 없던 소라군까지 나서서 범인을 찾자고 아이들을 재촉하기 시작했다... 그래 지금은 조사를 해야지 # 무엇을 조사할까? >>914 1. 두 사람의 시체 2. 두 사람의 소지품 3. 탐정수첩에 적힌 정보 4. 두 사람 주변에 있는 물건 5. 현장(내부 정원)의 모습 or 바뀐 것 6. 기타 서술 (이번 사건은 진짜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범인, 동기 그런건 생각했는데 사건을 생각 못해서 정말 랜덤이 될 예정)

#913 ◆bCrxWi1imHC 2020/04/28 22:08:34

오늘의 TMI 단간 전통에 의해 이번 챕태는 2명 죽이려고 했다. 그게 주인공이랑 오치아이 보쿠센. 그런데 주인공이 운 좋게 살아남아서 오치아이만 죽이려고 했는데, 츠시마가 같이 있다고 하길래 어쩌다 보니 같이 죽임 >>906 에서 3이 아니었으면 츠시마양은 심각한 부상만 입는다 그 후 다른 사람들이 모노쿠마한테 치료 요구해서 어떻게든 살았다 그런데 다갓님이 3 나오게 하셔서 죽여버렸습니다 저는 사이코가 아니에요 다갓님의 뜻일 뿐이지

#914 이름없음 2020/04/28 23:19:10

1. 결론) 스레주 사이코

#915 이름없음 2020/04/29 01:30:18

>>913 츠시마 ㅠㅠㅠㅠㅠㅠㅠ 내 최애였는데

#916 이름없음 2020/04/30 13:11:33

갱신

#917 이름없음 2020/05/01 16:28:08

>>1이 수정됐네

#918 ◆bCrxWi1imHC 2020/05/01 17:55:55

"일단 두 사람의 사인을 알아봐야겠네... 카시우스양 도와줄 수 있을까?" "그정도야 도와주지." #두 사람의 사인은? >>919 1. 교살 2. 자살(刺殺 : 칼로 죽었다) 3. 총살 (>>917 일단 죽었으니까 바꿨어) 일단 사인만 정하면 나머지는 거의 다 정해질듯?

#919 이름없음 2020/05/01 19:13:04

2번

#920 이름없음 2020/05/02 19:59:01

갱신

#921 ◆bCrxWi1imHC 2020/05/03 13:41:44

카시우스양은 시체를 한참 살펴보더니 내게 말했다. "흐음.. 사인은 자살인 거 같네. 목 뒤쪽에 칼로 찌른 상처가 있어. 흉기로 보이는 칼은 안 보이지만 말이야." "그렇다면 뒤에서 숨죽이고 다가가서 방심하고 있을 때 기습했다는 소리겠지." 내 뒤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나는 깜짝놀라 뒤를 황급히 바라보았다. "뭐야, 되게 놀라네?" "아니... 누구나 뒤에서 접근하면 당연히 놀란다구, 이노우에양?" "흐음, 표정을 보아하니 딱히 아닌 거 같은데? 너 무슨 일 있었지?" 이노우에양은 나를 의심스럽다는 듯 쳐다보았다. 내가 습격당했다는 걸 말해야할까? >>922 습격사실을 말한다 or 감춘다

#922 이름없음 2020/05/03 17:45:30

습격사실을 말한다

#923 ◆bCrxWi1imHC 2020/05/04 19:46:59

"그게.... 아까 누군가한테 습격당했어." "뭐?!" 이노우에양이 답지 않게 크게 놀랐다. 저렇게 놀라는 건 처음 보는데... "습격당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서 도망쳤어... 걱정하지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말해봐." "나는 할 일이 없어서 그냥 바로 내부정원으로 행했는데 뒤에서 누가 밧줄로 목을 졸랐어. 가방 속에 있는 거울 조각으로 겨우 반격해서 도망쳤고." "그 사람과 이 범인이 동일인인걸까?" >>925 (여기서 맞든 틀리든 상관없음. 학급재판에서 정답인지 아닌지가 중요하다.) 1. 비슷한 시기에 같은 부위인 목을 노렸다. 동일범일 확률이 크다. 2. 밧줄과 칼로 흉기가 다르다. 그 사이 흉기를 바꾸기도 어렵다. 동일범이 아니다. 3. 기타 추측

#924 이름없음 2020/05/04 20:16:01

밧줄과 칼을 모두 소지하고 있었다면 동일범일 수도 있는 거 아닌가

#925 ◆bCrxWi1imHC 2020/05/06 01:05:14

음 아마도 결정하는게 부담스러운 걸까? 그러 >>926이 다이스 굴리는 걸로 하자. 어차피 여기서 어떻게 나오든 큰 상관 없어 나중에 증거 더 찾을 테니까

#926 이름없음 2020/05/06 01:13:52

Dice(1,3) value : 1 3일 경우 DICE(1,2) value : 2

#927 ◆bCrxWi1imHC 2020/05/08 15:09:09

"글쎄... 흉기가 다르니 범인이 아닐 확률이 크지. 그 사이 다른 흉기를 준비하긴 시간이 없으니까 말이야." "그렇게 되려나?" "그나저나 카시우스양. 흉기가 칼인 것 같다고 했지? 어느 정도 크기인지 알 수 있을까?" "상처가 그렇게 크지는 않아, 급소를 아주 깊게 찔렀어. 그러니까 작은 칼이되 길이는 좀 있는 그정도의 칼이야. 또 저항의 흔적이 그렇게 남아있지 않아. 상당히 방심한 상태였거나 즉사한 거겠지." (오늘이 마감인 숙제가 5개 있다... 어떻게든 끝내고 온다....사랑해....)

#928 이름없음 2020/05/09 16:42:03

갱시인...?

#929 ◆bCrxWi1imHC 2020/05/10 16:01:58

"하지만 츠시마양은 좀 달라. 오치아이양은 흔적이 없는데, 츠시마양은 방어흔이 몇 개 크게 남아있어. 개수가 저항 흔적에 비해 적기는 하지만...." "그게 무슨 소리야?" "그러니까 방어흔이 굉장히 크게 남아있어. 심하게 저항했다는 소리인데 그에 비해 상처가 2~3개로 굉장히 적어. 그게 이상하다는 거야." "그 외 특별건 없을까?" "일단은 그 정도... 다른 걸 조사하면 더 알 수 도 있겠지." 시체에서 알아볼 점은 이정도인 것 같다. # 무엇을 조사할까? >>930 1. 두 사람의 소지품 2. 탐정수첩에 적힌 정보 3. 두 사람 주변에 있는 물건 4. 현장(내부 정원)의 모습 or 바뀐 것 5. 기타 서술 (스레주는 숙제를 망쳤습니다 어떻게든 되겠죠 하하하하) (한 960정도 되면 이야기 진행 멈추고 적당히 스토리 TMI 나 풀다 2판으로 넘어갈 것 같아)

#930 이름없음 2020/05/10 16:07:08

4

#931 ◆bCrxWi1imHC 2020/05/12 14:45:24

나는 시체를 뒤로하고 현장을 유심히 살펴보았다. dice(1,4) value : 3

#932 ◆bCrxWi1imHC 2020/05/12 14:47:03

여기서 조사할 것들을 3개 선택해주세요 >>934 >>936 >>938 1. 분수대 2. 벤치 2개 3. 꽃, 나무 등의 식물 4. 시체 근처의 흙 5. 자유 서술 (쌤이 혼자서 조별과제를 해오라는 말도 안 되는 그런 숙제를 내줘서 죽어가고 있어.... 그래도 계속 봐주는 스레더들 사랑해)

#933 이름없음 2020/05/12 15:25:07

발판

#934 이름없음 2020/05/12 16:00:19

Dice(1,4) value : 2

#935 이름없음 2020/05/12 16:31:17

최소 3인이 분담해서 마쳐야 할 조별과제를 홀로 하게 하다니ㄷㄷㄷ 힘내라

#936 이름없음 2020/05/12 16:53:54

4

#937 이름없음 2020/05/12 16:55:54

>>932 나도 조별과제 2개 있어서 힘든데...파이딩

#938 이름없음 2020/05/13 18:58:48

3번 유코가 갔네...

#939 ◆bCrxWi1imHC 2020/05/16 21:57:12

dice(1,10) value : 7 6 이상이면 3개 3 이상이면 2개 그 밑 1개 바쁘다고 안 왔더니 진짜 오랜만에 와버렸네;;; 미안 운과 관찰력만 좋은 우리 주인공은 어떻게 될까요

#940 이름없음 2020/05/16 23:38:19

세 개의 의문점을 찾아냈다는 뜻이지? 좋네

#941 이름없음 2020/05/21 22:16:41

너무 오래 안 오는 것도 실례라고 생각해서 스레주의 근황을 올립니다! 개학을 하고... 지금까지 밀린 숙제와 새로나온 숙제로 현생이 심히 바쁩니다. 좀 여유 생기면 바로 올게!

#942 이름없음 2020/05/21 22:20:27

>>941 아 그러면 어쩔 수가 없지

#943 ◆bCrxWi1imHC 2020/05/31 00:06:54

오랜만이야 진짜 이렇게 못 올 줄 몰랐다.... 그 대신 거의 다 설정 짜놓았으니까 금방금방 갈수도 있어 >>929 스레 내용 수정되었으니 확인해주세요

#944 ◆bCrxWi1imHC 2020/05/31 00:09:55

나는 분수대 근처의 벤치로 다가갔다. 시체는 벤치에서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았다. 응? 벤치가 쓰러져있잖아? 일으켜 세워볼까? >>945 1. 현장보존을 위해 남겨둔다. 2. 증거를 더 찾아야 하니 살펴본다. 3. 다른 의견 제시

#945 이름없음 2020/05/31 00:48:06

2

#946 이름없음 2020/05/31 00:49:14

오랜만이야 스레주

#947 ◆bCrxWi1imHC 2020/05/31 01:27:50

나는 쓰러진 벤치를 일으켜세웠다. 벤치에는 핏자국과 어떤 액체가 스며들어있었다. 이게 뭐지? 아얏! 자세히 살펴보려고 손을 대보니 무언가에 찔렸다. 이건.... 유리조각인가? "왜 그래, 나가레스기군? 무슨 일 있어?" "아, 사에구사양. 그게 벤치에 유리조각 같은 게 있어. 거기에 찔린 거 뿐이야." "괜찮은거야? 피는 안 나고?" "안 다쳤어, 괜찮아. 그나저나 왜 유리조각이 벤치에 있는거지?" "그러게 말이야... 주스병 같은 거라도 깨뜨린 걸까?"

#948 ◆bCrxWi1imHC 2020/05/31 01:42:02

"그나저나 이 핏자국은.... 두 사람의 피인걸까?" "아마도 그렇겠지.... 그런데 핏자국 옆에 이상한 액체 같은 게 있어서 말이야. 이게 뭔지 알겠어?" "으음... 글쎄.... 투명한데 물이려나?" 사에구사양은 벤치로 좀 더 다가가 자세히 보기 시작했다. "으음.... 무슨 냄새가 나는 걸 봐선 물은 아닌 것 같네. 분명 맡은 적 있는 냄새인데 뭐였더라?" "굳이 떠올릴려고 할 필요는 없어. 일단 중요한지 아닌지도 모르니까. 다른 장소를 살펴볼 건데 같이 찾아볼래?" dice(1,2) value : 2 1일 경우 같이 2일 경우 혼자 찾아봄

#949 ◆bCrxWi1imHC 2020/05/31 01:46:42

"미안! 조금 의심스러운 데가 있거든. 거길 먼저 찾아보고 싶어." "아니야, 어쩔 수 없지." 사에구사양은 벤치를 뒤로 하고 어딘가로 가기 시작했다. 그럼 나도 더 조사해봐야 겠네. 나는 벤치와 분수대 근처로 놓인 식물들을 살펴봤다. 그나저나 햇빛도 안 드는데 어떻게 살아있는거지?

#950 이름없음 2020/05/31 19:28:38

이번건 앵커없는거야??

#951 이름없음 2020/05/31 19:34:24

>>950 스레주가 바빠서 중간에 가버린 것 같아

#952 ◆bCrxWi1imHC 2020/06/02 02:15:35

"....뭘 그렇게 보고 있어?" 들려오는 목소리에 뒤돌아보니 소라군이 내게 다가오고 있었다. 그러고보니 소라군이랑 대화를 한 적은 별로 없네. "그냥 햇빛도 안 드는데 어떻게 살아있나 싶어서." "....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몰라도 이거 전부 조화야. 뭐, 자세히 안 보면 모를 수도 있지." 나는 식물들을 자세히 다시 바라보았다. 진짜네.... 상당히 진짜같지만 전부다 가짜야. "진짜네?! 소라군은 어떻게 안 거야?" "일단은.... 초고교급 박수니까 말이야. 여러가지 제약이 많기는 하지만 그 정도는 알아보지." "그러고보니 소라군은 한국에서 왔지? 어쩌다가 키보가미네 학원까지 온 거야?" "....일단 그 이야기는 뒤로 하고, 저기에 있는 거부터 살펴보자." 소라군은 이야기를 끊고 풀숲 사이로 들어가더니 무언가를 주웠다. (>>951 이 말대로 스레주가 바쁘면 중간에 갑자기 사라질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할게!!)

#953 ◆bCrxWi1imHC 2020/06/02 02:20:47

"그건... 가위네?" "응, 가위지. 그것도 피가 묻은 가위." "가위가 왜 그런데 떨어져있는거지...? 애초에 피는 왜 묻어있고. 설마 그게 흉기인건가?" "그건 아닐걸, 이거 미용가위거든. 아마 츠시마양 거 같은데." "확실히.... 츠시마양은 초고교급 미용사니까." "...뭐 일단은 그렇지." 소라군은 말 끝을 조금 흐리며 대답했다. "그런데 왜 츠시마양의 가위가 이런 데 떨어져있는거지?" "저항이라도 하려고 했나보지. 시체에 저항흔이 크게 있다며." "하지만 시체랑은 거리가 조금 떨어져있잖아. 여기까지 떨어지기엔 무리가 있는 거 같은데." "뭐... 저항하다보면 어느정도 힘이 실려서 여기까지 올 수도 있고, 애초에 시체가 옮겨졌을 수도 있잖아? 가능성은 많아."

#954 ◆bCrxWi1imHC 2020/06/02 02:25:50

"그런가....? 그러면 저 피는 누구의 피일까? 범인의 피인 건가?" "흐음, 글쎄.... 그래, 지금 상황에선 아마도 그럴 확률이 높겠지." 소라군은 내게 다가오더니 내 손에 가위를 떠넘겼다. "자, 이건 알아서 해. 난 가서 자는 게 낫겠어." "뭐?! 잠시만!! 애초에 왜 자려는 건데?!" ".... 별로 쓰고 싶지는 않다만 무당의 능력을 써보려고. 그러면 20시간 이상 자야돼. 마침 한참동안 잤으니 2시간 정도 더 자면 돼." 2시간이면..... 학급 재판이 시작되기 전이고 그 때부터 조사를 시작해도 충분히 괜찮을 것 같다. "그래도, 범인이 누군지 모르니까 되도록 사람 많은 데에 있어, 소라군." >>956 1. 소라군이 동의하고 내부정원에서 잠 2. 소라군이 무시하고 다른 곳에서 잠 (소라군이 죽지는 않습니다. 걱정 마세요 안 죽어요 그렇게 사이코 아니야.)

#955 이름없음 2020/06/02 11:18:59

스레주 말을 믿기는 어려운데 믿어 줄게

#956 이름없음 2020/06/02 12:51:17

Dice(1,2) value : 2

#957 이름없음 2020/06/03 09:58:59

갱신

#958 ◆bCrxWi1imHC 2020/06/08 03:00:48

"음 글쎄.... 괜찮아. 한동안 무슨 일은 없을테니까. 내 방에서 문 잠그고 있을테니 걱정은 말고." 소라군은 그대로 내부정원 밖으로 나갔다. 정말 괜찮은거겠지? "나가레스기군!" "사에구사양, 무슨 일이야? 의심스러운 건 찾았어?" "응. 꽤 중요한 거 같아." 사에구사양은 나를 끌고 두 사람의 시체 쪽으로 데려갔다. "봐! 주변에 유리조각이 조금 있어. 잘 보이진 않지만!" 사에구사양의 말대로 자세히 살펴보니 반짝이는 게 조금 떨어진 게 보였다. "주변의 땅이 젖은 흔적도 약간 남았어. 아까 벤치에 본 유리조각이랑 무슨 액체랑 관련이 있을 거 같지 않아?" 확실히 이 정도로 겹치면 무언가 의심스럽다.

#959 ◆bCrxWi1imHC 2020/06/08 03:04:35

내부정원에서 찾아볼 건 이게 다 인 것 같다. 이제 어디를 조사하지? # 무엇을 조사할까? >>962 1. 두 사람의 소지품 2. 탐정수첩에 적힌 정보 3. 두 사람 주변에 있는 물건 4. 기타 의심스럽다고 생각하는 거 (이전에 나왔던 증거 더 자세히 보는 것도 가능) (분명 안 온지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시간이 빠르네 미안! 앵커가 960쯤 되었으므로 저 앵커만 받고 다른 거 진행할게 정확히 말하면 저 위에 나온 흑막 떡밥 추리입니다)

#960 이름없음 2020/06/08 09:54:50

어떤 걸 조사해야 더 효율적일까

#961 이름없음 2020/06/11 06:12:29

ㅂㅍ

#962 이름없음 2020/06/11 10:58:31

222!

#963 ◆bCrxWi1imHC 2020/06/20 01:43:49

일단 증거를 어느 정도 모은 거 같으니 다른 정보가 있는지 확인해야겠다. 나는 태블릿을 꺼내 탐정 수첩을 살펴보았다. >>965 (여기서 한 개만 선택 가능) 1. 시체에 대한 정보 2. 살인 현장에 대한 정보 3. 소지품에 대한 정보 네.... 늦게와서 죄송합니다 일단 이 앵커만 받고 바로 2판으로 넘어갈거야 그 다음 여기서는 흑막 추리 진행할거고 2판은 나머지랑 별개로 계속 진행될듯?

#964 이름없음 2020/06/24 15:27:48

발판!

#965 이름없음 2020/06/25 06:02:15

1

#966 ◆bCrxWi1imHC 2020/06/30 03:33:50

탐정 수첩을 살펴보니 시체에 대한 정보가 새롭게 있었다. 『목록 : 오치아이 보쿠센과 츠시마 유코의 시체 두 사람 모두 작은 단검 같은 흉기로 급소를 공격당함. 오치아이는 방어흔이 없는 것으로 보아 최소 무방비 상태에서 무의식 상태에서 습격당한 것으로 보임. 츠시마는 방어흔이 꽤 크게 남아있으나 개수가 이상할 정도로 적음. 몸싸움의 흔적도 적은 것으로 보아 중간에 행동불능 상태가 되었다고 추측 가능. 츠시마의 오른손에 작은 유리 조각이 박혀있음. (이에 대한 정보 추가 바람)』 츠시마양의 오른손에 있는 유리 조각은 벤치에서 본 그 유리조각이 아닐까?

#967 ◆bCrxWi1imHC 2020/06/30 03:34:42

dice(1,3) value : 3

#968 ◆bCrxWi1imHC 2020/06/30 03:39:26

"왜 그러신가요, 나가레스기군?" "와타누키양이구나. 탐정 수첩에 새로운 정보가 있는지 보고 있었는데 조금 신경 쓰이는 게 있어서..." "그 유리조각 말씀하시는 거군요? 아까 야나세군과 제가 찾다고 발견했습니다." "정확하게 알 수 있을까?" "츠시마양의 오른손이 쥐어져 있기에 펴보았더니 유리 조각이 있었습니다. 아마 검정의 정체와 관련된 증거라고 생각하고요." "두 사람 주변에 유리조각이 있기는 했지... 츠시마양이 쥐고 있었구나." "네, 상당한 큰 조각이었습니다. 아마 중요한 증거이기에 츠시마양이 죽기 전 쥐었던 게 아닌가 하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969 ◆bCrxWi1imHC 2020/06/30 03:50:51

1판은 여기서 끝냅니다! 이제 여기서 남은 공간은 거의 방치인데, 저기 >>874의 흑막 떡밥을 추측해주시면 됩니다. 가끔 힌트를 던져줄 수 도 있음 만약 정답있으면 익명이니 뭔가를 해줄 수는 없지만 박수라도 쳐줄게!

#970 ◆bCrxWi1imHC 2020/06/30 03:52:30
선물이라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스레주가 생각하는 키보가미네 학원 학생들의 이미지입니다. 13명 전부다 있음 여기에 있는게 전부 누군지 맞춘다면
선물이라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스레주가 생각하는 키보가미네 학원 학생들의 이미지입니다. 13명 전부다 있음 여기에 있는게 전부 누군지 맞춘다면
선물이라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스레주가 생각하는 키보가미네 학원 학생들의 이미지입니다. 13명 전부다 있음 여기에 있는게 전부 누군지 맞춘다면

선물이라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스레주가 생각하는 키보가미네 학원 학생들의 이미지입니다. 13명 전부다 있음 여기에 있는게 전부 누군지 맞춘다면 힌트 던질게요

#971 ◆bCrxWi1imHC 2020/06/30 03:56:15
https://picrew.me/image_maker/190588 https://picrew.me/image_maker/13338 https:/
https://picrew.me/image_maker/190588 https://picrew.me/image_maker/13338 https:/
https://picrew.me/image_maker/190588 https://picrew.me/image_maker/13338 https:/

https://picrew.me/image_maker/190588 https://picrew.me/image_maker/13338 https://picrew.me/image_maker/55655 https://picrew.me/image_maker/216019 https://picrew.me/image_maker/352743 중간에 저장못했거나 날라간 것도 있지만 일단 출처야! 전부 픽크루고!

#972 ◆bCrxWi1imHC 2020/06/30 03:57:59
참고로 옷같은 건 >>1과 상당히 다를 수 있습니다.... 어쩔 수 없어 지폐 모양 의상 같은 게 있을리가 없잖아
참고로 옷같은 건 >>1과 상당히 다를 수 있습니다.... 어쩔 수 없어 지폐 모양 의상 같은 게 있을리가 없잖아
참고로 옷같은 건 >>1과 상당히 다를 수 있습니다.... 어쩔 수 없어 지폐 모양 의상 같은 게 있을리가 없잖아

참고로 옷같은 건 >>1과 상당히 다를 수 있습니다.... 어쩔 수 없어 지폐 모양 의상 같은 게 있을리가 없잖아

#973 ◆bCrxWi1imHC 2020/06/30 03:58:51
그리고 스레주 주관이 상당히 섞여있기도 하고, 그래도 최대한 색은 맞추려고 했으니 쉽게 알 수 도 있을 듯?
그리고 스레주 주관이 상당히 섞여있기도 하고, 그래도 최대한 색은 맞추려고 했으니 쉽게 알 수 도 있을 듯?
그리고 스레주 주관이 상당히 섞여있기도 하고, 그래도 최대한 색은 맞추려고 했으니 쉽게 알 수 도 있을 듯?

그리고 스레주 주관이 상당히 섞여있기도 하고, 그래도 최대한 색은 맞추려고 했으니 쉽게 알 수 도 있을 듯?

#974 ◆bCrxWi1imHC 2020/06/30 03:59:27
이 친구가 마지막인데 이 친구는 진짜 너무 다른데 알 수 있겠지....? 그럼 화이팅

이 친구가 마지막인데 이 친구는 진짜 너무 다른데 알 수 있겠지....? 그럼 화이팅

#975 이름없음 2020/06/30 08:03:13

>>970 츠시마 유코 와타누키 키루조 시가라키 타츠키 >>971 사에구사 린도 시바 세키야 나가레스기 나기사 >>972 한하늘 이노우에 카난 오치아이 보쿠센 >>973 요로이즈카 쇼타 세라피나 에제 카시우스 야나세 미키 >>974 우리의 죽은 전 주인공 무토 슈야 그나저나 떡밥은 해석 못하겠다ㅋㅋㅋ 분위기만 보면 마피아같은데...

#976 이름없음 2020/07/01 19:18:12

>>975 나도 세라피나 에제 카시우스 같아 분해해서 뜯어보면 성경같거든.. Seraphina Ece Cassius 세라피나라는 성녀가 있었고 에제는 에제키엘(에스겔) (이쪽은 Eze로 시작) 카시우스는 가이우스 카시우스 롱기누스가 있는데..... 동명이인으로 병사 롱기누스가 있음. 예수를 찌른 그 창의 주인맞음. 밑은 시의 분석. >>874 신에서 난 인간의 아들 >>동처녀 마리아의 아들 예수? 염소의 아이는 염소를 죽이고 >>스스로 속죄의 제물이 되다? 오래된 제국을 멸망시켰다>>로마제국? 헤로데 왕국? 그들은 분명 가족이었다 >>유대인? 언젠가는 하나였기도 했다 >>한 민족 유대인과 사마리아인? 그의 병사는 계속하여 외친다 >>롱기누스? 우리의 열망을 이루어라 >>이건 모르겠다. 스레주, 2판 단간론파 말인데 2레스 내용 1판으로 쓰려던거 맞지? 2판인데 2판이라고 적혀있길래.. 알려줬으니까 힌트 주라! >>뭐야 고쳐졌네 언제 다녀갔어 ㅠㅠㅠ

#977 ◆bCrxWi1imHC 2020/07/10 03:29:03

게으른 스레주 이제서야 옵니다... >>975 그나저나 한 번에 다 맞췄네! 그럼 바로 힌트 주고 2판 이으러 갑니다

#978 ◆bCrxWi1imHC 2020/07/10 03:29:20

『키보가미네 학원 학생 명단 . . 5학년 A반 초고교급 방송 프로듀서 네무라 스미카게 > 재능 발현의 순간은 10살로 추정. 방송 프로듀서인 아버지를 도와 방송을 제작한 흔적이 남음. 12살 부터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 아버지 명의로 방송을 제작하기 시작하였으며 처음부터 시청률 20%를 달성하는 등의 성과를 내놓으며 이후 XXXX 방송사에 특채로 입사하여 방송 제작에 몰두하기 시작. 연달아 히트작을 내놓으며 방송 프로듀서의 재능을 발휘하기 시작. 어느 한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다큐멘터리, 예능, 드라마 등 여러 분야에서 재능을 드러내며 활약 중. . . . ※ 참고사항 > 방송 목록 세상 그리고 우리는 (네무라 스미카게의 아버지가 맡은 작품. 중간부터 질적으로 향상되기 시작하는데 이 때부터 참여한 것으로 보임) - 여러 나라의 역사, 문화를 알리는 다큐멘터리로 네무라 스미카게가 참여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기 이후 시청률이 급상승함. - 57화 켈트 족의 역사 - 갈리아 편 부터 참여한 것으로 보임 (영상 참조) 오늘도 그 곳에서 - 네무라 스미카게가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한 작품. 당시 무명이던 XXX를 기용하거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이는 등의 활약으로 심야 방송이었음에도 불과하고 시청률 20%를 달성함. 이후 특채로 입사하는 데 큰 계기가 됨. . . 어서오세요 우리 집에 - 네무라 스미카게 처음 맡은 드라마. 현재 시청률 48%를 내고 있는 작품. 』

#979 이름없음 2020/07/11 21:27:17

이름 한자와 관련 있나... 켈트 족의 역사 - 갈리아 이게 힌트같은데....?

#980 이름없음 2021/03/19 23:57:47

스레주 수능 잘 보고 평화롭게 지내고 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