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스레딕 처음 써보는데 이렇게 쓰는거 맞나모르겠다..! 혹시 좀 어설퍼도 처음이니까 이해좀 해줘ㅠ.ㅠ 쓰기 편하게 반말로 쓸게..! 난 여학교다니는 급식여자애야! 일단 이 얘기는 내 실화이고 7월으로 거슬러 올라가.. 내가 학교에서 청소를 해야해서 아침에 일찍갔단말이야 1학기때는.. 그래서 아침에 7시10분버스를 타고 학교에갔어 버스를 갈아탔었어 ! 집이 멀어서 ㅠㅠ 쨋든 그날도 두번째 버스로 갈아탔단말야? 근데 사람이 많아서 난 서서 손잡이 잡고 가고있었어.. 근데 내가 타는 버스가 우리학교 주변 남고를 지나서 간단말야 그래서 버스에 그 남고학생들이 많았거든 항상 근데 난 별 생각없이 이어폰으로 노래들으면서 가고있었어 내 앞에 앉아있던 그 남고학생이 있었는데 자고있었어 이어폰끼고 사실 잘생기거나 눈이가는 외모는 아니였는데 그냥 뭔가 눈이 가더라 그래서 자고있는거 계속 쳐다보다가 왔어 ㅋㅋㅋㅋ겁나 변태같다 ㅋㅋ 자다가 자기가 내릴 정류장 다 되가니까 화들짝 놀라서 일어나서 벨 누르고 카드찍고 내리더라 ㅋㅋㅋ ㅠㅠ 그렇게 학교가서 애들한테 말했지 막 버스에서 눈 가는 사람 있엇다고ㅠㅠ ㅋㅋ 근데 그때가 시험기간이여서 공부하느라 조금씩 잊혀갔어 사실 그 뒤로 한 번도 못 보기도 했고 ㅠㅠ 음 2.3주 뒤에 시험이끝나고 청소도 1학기 마무리하면서 끝난다고 안나와도 된다길래 오예하고 원래 타던거 다음버스를 타고 학교를 갔어 근데..!!근데!! 내가 타는 정류장에 예전에 봤던 그 사람이 잇는거야!! 정말 똑똑히 기억함..!! 검은색 이어폰에 살짝 갈색머리에 안경끼고 공부 잘 하게 생겼음..ㅎ 그래서 그 사람보고 진짜 몸 굳어서 속으로 혼자 만세를 부름 알고보니까 같은 정류장에서 타서 내가 내리기 2정거장 전에서 내리고 운 좋으면 두번째 버스도 같이 타고 그랬던거 였음!! ㅠㅠㅠ그때가 방학하기 일주일 전이였는데 일주일 내내 같은 정류장에서 같은시간에 버스타고감 ㅠㅠㅠ 두번째 버스는 안 볼때도 있엇고 뭐.. 그러고 방학을 했는데 나랑 그 사람 학교가 같은날에 방학을 했음!!.. 그래서 아 오늘이 마지막이구나ㅠㅠ한달동안 어떻게 참지.? 이러면서 버스탔던거 같아 ㅠㅠㅠ 사실 그 사람은 나랑 같은 버스 타는지도 몰랐을구야 ㅠㅠ큐큐ㅠㅠ 그냥 나 혼자 쳐다보고 나혼자 설레발 쳤던거 같아 ㅠㅠ 그렇게 방학을 했엉
버스에서 번호딴 썰
방학때는 정말 그사람한테 말을 어떻게 걸지 고민만 하면서 살았던거 같아 친구들한테 고민상담도 엄총 많이 한 결과! 초콜렛을 주면서 그 뒤에 쪽지를 쓰는거임.!! 별로 부담스럽지도 않고 무난해서 그렇게 하기로했엉
보고있는 사람 있엉?? 보고있으면 계속 쓸게 ㅠㅠ
나 잇오
얼른 쓰라는 거시야!! 궁금해~
헐 보고있는 사람이 있다니 ㅋㅋ신기하다
어쨋든 계속해서 글을 써보자면 내가 방학때 친구가 집에 놀러오기로 해서 지하철 역까지 데리러 가기로 했었단말야 우리집에서 내가 학교갈때 타는 버스 한 번만 타고가면 역이 있거든 그래서 자다가 세수만하고 츄리닝입고 머리묶고 부시시하게 버정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그 오빠가 있는ㄴ거야!!ㅠㅠㅠ
근데 그 사람은 사복이였고 난 완전 부시시하게 갔단ㄹ말야 ㅠㅠ너무 쪽팔렸어 흐엉 그 사람이 그 검은색 반팔 후드에다가 슬랙스??검은색 입고 평소처럼 검은이어폰 끼고 버스 탔는데..와 ..너무 좋더라 진짜
방학동안 보고싶어서 미치는줄 알았는데 뙇!있으니까 그 서러움이 해소되는 느낌 ㅎㅅㅎ
보는사람은 없지만 난 그래도 꿋꿋이 쓰게쒀,,! 평소에는 그 사람이 나보자 2개 전에서 내린댔잖아 근데 이번에는 같은곳에서 내리더랑 ㅠㅠ흐하 그렇게 방학때는 보고 끝이야! 항상 자기전에 초콜릿 어덯게 주지??이생각 밖에 안 했던거 같아
>>10이거 나 맞앙 데이터로 쓰고있었네..! 그렇게 기다리던 방학이 끝나고 개학이 찾아왔어!! 참고로 그 사람은 내가 개학하고 하루 뒤에 개학하더라구
그 날도 어김없이 같은 시간대에 나와서 버스를 타고 버스오기 5분전에 그 사람도 버정으로 왔지 근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부끄러워서 못 주겠는거야 ㅠㅠ
그래서 내리기 직전에 줘버리자! 했는데 읭 원래 내가 아는곳이 아닌 한정거장 전에ㅜ내리는거야..! 그래서 눈 깜짝할 사이에 바로 튀어나가버림...ㅠㅠ 그래서 어..?어?? 이러고 혼자 벙쩌있었어 ㅋㅋㅋ ㅠㅠ 사실 그 날 아침에 그 오빠 본답시고 아침부터 샤워하고 고데기하고 틴트바르고 안경도 벗고 ㅠㅠ그랬단말야
그래소 겁나 해탈했었어....ㅠㅠ 나도 원래 내리던곳에서 내려서 허탈하게 다음버스를 탔는데 와!!!,, 그 오빠가 있는거야!!ㅠㅠㅠㅠㅠ
그래서 진짜 이번이 마지막이다..!라고 생각하고 그 버스 뒷문 있잖아 거기서 가장 가까운 자리에 앉아서 존버하고 있었어...
보는사람있으면 말좀 해쥬랑!! 뭔가 보면 힘이된다 ㅎㅅㅎ
헉 보고있어 어떻게 됐어?
그래서 오빠가 내리기 한 정거장 전에 벨 누르고 문 앞에서 기다리구 있었어! ㅅ그래서 내가 초콜릿 들고 딱 옆으로 갔어!
근데 되게 움찔하면서 나 한번 쳐다보더라 ㅋㅋㅋ긔여웠엉 그래서 내가 되게 수줍게 톡톡쳤어
그러니까 놀래가지고 ??네? 이러면서 한쪽 이어폰을 빼는거야 ㅠㅠ그러고 내가 되게 수줍게 "아..저..이거 드세요!,," 이랬어 ㅋㅋㅋㅋ
그랬더니 "..?어..?아 네..감사합니다..!" 이러고 두손으로 수줍게 받더라 ㅠㅠㅠㅋㅋㅋ큐ㅠ 너무 귀엽지 않니
그러고 내가 ㅎㅎ하고 웃고 좀 정적이 흘렀는데 내가 "저 혹시 다음에 또 인사해도 되요??"이케 물어봤어
그랬더니 "아..네!" 이러더라!ㅠㅠ 그 뒤로 말이 없길래 난 자리도 돌아갔고 그 오빠도 초콜릿 가방에 넣고 버스에서 내렸엉 ㅠㅠ
그 오빠 내리니까 심장이 두근두근두근둗둗근 뛰더라 ㅠㅠ후하 아직도 생각하니까 너무 떨린다 ㅠㅠㅎ
그러고 몇일동안은 버스에서 못봤엉 ㅠㅠ
초콜릿주고 한 3일??정도 지나고 나서 드디어 그 오빠를 보게되었어!!
보고있엉
나 스레딕 정지 먹었었어 ㅠㅠ 친목글을 하나 올렸는데 친목금지인줄 몰랐거든..ㅎㅎ
그래서 쓰고 싶었는데 못 썼다 ㅜㅜ오늘 조금 쓰고 갈려공!!ㅎㅎ
음 얘기를 다시 해보자면 그 오빠랑 3일뒤 쯤에 다시 만났엉 버정으로 가고 있었는데 버스가 옆으로 오길래 뛰었ㄱㅓ든? 근데 뒤에서 누가 같이 뛰길래 ㅋㅋㅋ저 사람도 저 버스 타야ㅣ되나보다 ㅋㅋ 이런생각으로 뒤 돌아봤는데 그 오빠였어 ㅋㅋㅋ ㅜㅜ
그래서 그때부터 심장이 막 두근두근두극둗근 뛰었어 ㅋ쿠ㅜㅜ 그러고 버스를 다행히 탔엉 아마도 그 오빠도 나 봤었을거야 ..아마도 ㅎㅎ 그 오빠가 먼저 타고 내가 바로 뒤에서 따라갔어
자리가 없길래 서있었어 둘다 나는 그 오빠 옆으로 가서 서있었ㄱ고 ㅎㅎ 그 날도 어김없이 검은 이어폰 끼고 있더라 내가 엄청 수줍게 톡톡 치면ㅅㅓ 안녕하세요,,! 했ㄷ어
그러니까 이어폰 양쪽거 다 빼면서 아..! 안녕하세요! 하더라 이어폰 두 개를 다 양손으로 꼭 쥐고 얘기하는데 후아 너무 귀엽더라 정말 ㅋㅋ ㅠㅠ 그러고 내가 저 저번에 초콜릿 드린거 기억나세요..? 이렇게 믈어봤엉
그러니까 아,,네!기억나요 ! 이러더라구 귀찮으니까 ㄴ:나 ㅇ:그 오빠 라고 할겡 ㄴ:아 그럼 뒤에 있던 쪽지도 보셨어요?? ㅇ:네 봤어요 ㅎㅎ ㄴ:아 ㅎㅎ 저 혹시 여친 없으세요??.. ㅇ:네 업서요
ㄴ:아 정말요? 그럼 저 혹시 번호.. 주시면 안돼요..? ㅇ:아 네! ㄴ:아 정말요?? 감사합니다 ㅠㅠ 이러고 나는 핸드폰 잠금을 빛의 속도로 풀고 핸드폰을 내밀었어 근데 손이 부들부들 떨리더라 진짜 ㅜㅜ후에
핸드폰을 내밀자 그 오빠가 번호를 찍어줬는데 마지막에 다시 고쳐주더라 ㅋㅋ 하나 틀렸었나봐..ㅋㅎㅋㅎ 그래서 다시 나한테 폰 주고 ㄴ:감사합니당 ㅎㅎ ㅠㅠ ㅇ:ㅎㅎ ㄴ:이름이..뭐에요? ㅇ:아 ㅇㅇㅇ이에요! ㄴ:아..넹
사실 이날 만난게 원래 우리가 만나던 버스시간이 달랐어 ,, 사실 그래서 3일동안 못 봤던거야 ㅜㅜ 그래서 뭔가 오늘 아니면 또 못 볼거같은거야.. 그래서 좀 질문을 많이 했었어
뭐 이름이 뭐냐 몇살이냐 학교어디다니냐 이정도만 물어봤는데 사실 그 당시에는 너ㅁ무 간절해서 막 던졌는데 되게 얘가 왜이러지,,? 이런표정으로 다 답해줬어 지금 내가 생각해도 너무 당황스러웠을거야 ㅋㅋㅋ 처음보는 애가 막 신상터는것 처럼 보였을듯ㅋㅋㅋ
그렇게 질문폭탄을 던지고 갑자기 정적이 흐르는거야 그래서 그냥 아무 말 없이 갔어.... 뻘쭘쓰 그러다가 그 오빠 내릴 정류장이 다 되었는데 내가 인사라도 할려고 쳐다봤는데 그냥 앞만 보고 빛의속도로 튀어나가더라 ㅋㅋㅋㅋㅋ 후 지금 생각해보면 엄청 부담스러워서 도망간거 같은데 그 당시엔ㄴ 사실 이해가 안 갔엉 ㅋㅋㅋ 그래서 그 오빠 내리고 후ㅏ후하...거리고 있었어 ㅋㅋ ㅜㅜ
그 날은 두번째 버스 그냥 다른거 타고 갔어 얼굴 마주치면 조곰..그렇자나 ㅎㅎ 그리고 보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게 !! 얼마 얘기가 길지도 않고 흠..그래도 천천히 재밌게 얘기 해주고 싶다 보는사람 있으면 말 해줭 완전 뿌듯함 ㅎㅎ
내가 월요일부터 ㅣ시험기간이라 2주동안은 못 들어올거 같앙 2주뒤에 쓸테니까 잊어버리지 말고 조금만 기다려줘!! :3 사실 보는사람 없을거 같긴 해..ㅎㅎ 그럼 2주뒤에 보자
ㅂㄱㅇㅇ ㅜㅜ 빨리 와줘
이렇게 가슴 떨리게 해놓고 가버리는거야? 기다리고 있을게.. 얼른와...
안돼 ,,,,, 안뎅!!!!!!!!!! 흐룰규ㅠㅠ 보구싶어
우리도 시험기간인데 이러고 있네...
역시 설레는건 학교물 로맨스야
뭐야 2주 지나서 꼭 돌아와ㅠ
안녕..? 2주가 지나지 않았지만 다시 돌아왔어... 공부해야되는데 그 오빠 생각나서 공부도 안 되고 그냥 오늘은 새벽에 해야겠다 ㅋㅋㅋ 힝..
다들 많이 봐줘서 고마워! 내 글이 다른사람을 가슴 떨리게한다니 뭔가 기분 이 설레는걸..?ㅎㅎ 오늘도 조금 써보고 갈까해 ! 사실 이래놓고 내일 또 들어올지 몰라 ㅋㅋㅋㅎ
얘기를 해보자면 내가 번호를 받은거 까지 얘기한거 맞지?? 그렇게 번호를 받고 와서 학교에서 카톡을 했어 프사를 봤는데 친구랑 찍은 사진이더라 실물이랑 많이 다르기는 했지만 귀여웠어 ㅋㅋㅋ ㅠㅠ
위에 것과 마찬가지로 ㄴ:나 ㅇ:그 오빠 라고 할게 ㄴ:안녕하세요..! 저 아까 번호 달라고 한 사람인데요.. 학교 잘 도착 하셨어요.?? ㅇ:네 ㄴ:앟ㅋㅋ 그러시구나...저 몇살 같아 보여요?? ㅇ:모르겠어요.. ㄴ:ㅎㅎㅎㅋ 저 00살 이고 00학교 다니고 있어요,,! 저 이제 수업 들어가는데 수업 잘 들으세요!
이러고 끝났어 정말 이날은 가슴이 두근두근했던거 같아..!ㅠㅠㅠ 그렇게 학교가 끝나고 난 학원갔는데 카톡이 하나 오더라구 ㅇ:아 저 근데 제가 이제 고등학생이라서 친하게 지내는건 괜찮은데 연애는 조금 힘들것 같네요.... 라고 카톡이 왔어..!흐..
그래서 내가 그걸 10몇분 뒤에 봤는데 ㄴ:아..번호달라는게 좀 그런식으로 보였나요..? 부담스러우셨죠.. ㅇ:네 ㄴ:앟ㅎㅋ 어떡해..죄송해요 ㅇ:아니에요 ㄴ:아니 전 번호 주시길래.. 안 부담스러우신줄 알았어요..
ㅇ:ㅎㅎ ㄴ:혹시 많이..부담스러우셨어요..? ㅇ:네 ㄴ:아..죄송해요 진짜 제가 빨리 친해지고 싶어서 조금 성급했나봐요 ㅇ:네
사실 내가 이 오빠 번호 딴게 사귈려나 그런거 아니고 정말 친해지고 싶은거 밖에 없었어 근데 생각해 보니까 번호달라는게 사귀거싶어서 달라는걸로 보일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너무 미안하더라 존나 부담스러웠을듯 ㅠㅠ
그냥도 아니고 많이 부담스러웠대서 너무 미안한거야 그래서 그냥 친해지는것도 좀 아닌거 같다 라고 생각했어 사실 친해지기도 쉽지 않아 보였어...저 단답과 무표정한 얼굴들... 흡..
그래서 그냥 나중에 부담 안 갈때 쯤에 다시 카톡달라고 했어 그러고 읽십하고 끝 !..
정말 내가 쓴 글 몇번 읽어봤는데 정말 뭐가 있을거같이 설랬지만 아무것도 없었다...휴.. 그 뒤로 몇주가 지났는데도 정말 아무 일 없었어.. 난 ㅇ당연히 아직도 생각나고 있지 그래서 가끔 보고싶을때 다음버스 타면 그 오빠 있고 그래..!
근데 요즘에 그 오빠가 나 피하는거 같기도 하다.. 그 와중에 나 오늘 그 오빠 나오는 꿈까지 꿨어..그래서 내가 지금 공부도 손에 안 잡히고 미치겠어...
그 오빠가 나 피하는거 같은거랑 꿈 얘기는 (정말로)시험 끝나고 와서 풀게.. 시험 일주일 남았는데 공부는 줫도 안하고 있다...낄낄
일주일뒤에 보자..!ㅎㅎ..
.
설렌다 레주ㅠㅠㅠ
크크 안녕 !! 시험이 정말로 끝낫당 ㅎㅎ
그래서 신나서 밤샘하는즁이야 ㅎㅎ 지금 보고있는 레스주 있낭 ??
움...오늘은 정말 조금만 얘기하고 갈까해.. 왜냐면 너무 졸리거든...ㅎㅎ
오늘은 꿈얘기를 살짝 해보고갈게 !! ㅎㅎ 음..이건 시험기간에 꿨던 꿈인데 .. 내가 시험기간동안은 일부러 오빠를 안 봤어 ! 우리가 타는 시간대에 버스 안 타고 그 전에거 탔거든
그래서 그 앞에거 타고 시험기간 내내 그렇게 다닌거같아 근데 진짜 너무 보고싶더라.. 원래 일주일에 한 번씩은 내가 시간대를 옮겨서 그렇게라도 얼굴보고 다니고 그러거든 !
근데 일부러 공부 방해될까봐 2.3주 내내 안 보니까 미치겠더라 그래서 꿈으로 나왔어 꿈내용을 말 해보자면 음..
내가 꿈속에서 꿈을 꿨는데 어떤 사람이 나와서 나에게 소원을 하나 들어주겠다고 한거야 그래서 난 그 버스오빠가 나에게 말 한 번 걸게 해주세요. 라고 빌었어 그러고 꿈에서 깼어
꿈속에서의 나는 뭐징..꿈인가.. 하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평소처럼 버정으로 갔어 근데 그 오빠가 있는거야 !!!! 그래서 좋아했는데 지금은 피하는 중이잖아.. 그래서 '아 내일부터 다음거 타애겠다.. ' 라고 생각을 하면서 갔어
내가 위에서 말 했지 그 오빠는 나보다 두정거장 전에서 내린다구 ! 음.. 평소처럼 두 정거장 전에서 내리고 나도 내가 내릴곳에서 내리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지
ㅂㄱㅇㅇ!
근데 그 정류장에서 우리학교 가는 버스가 2개가 있어 그 버스중 하나는 그 오빠 학교도 지나서 가고 하나는 아예 다른 방향으로 간단말야 ? 근데 꿈에서는 후자의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갔어
>>73 헉 안자네 ?? 봐줘서 고마웡 ♡♡ 근데 내가 이어폰끼고 노래듣고 있었다고 했잖아.. 근데 잠깐 졸았나봐.. 눈 뜨고 보니까 내리기 4정거장전 ? 그정도더라 그래서 정신을 확 차렸는데 그 오빠가 있는거야!!
그래서 '..?어어? 뭐ㅣ지 ?? 내가 버스를 잘못 탄건가??'했어 근데 아니였어 그 오빠랑 눈 마주치니까 그 어빠가 나한테 오더라 그러고 나한테 '아메리카노 좋아해?' 이렇게 물었어
뭐지 나 잠들었나봐... 이어서 마저 쓸겡
ㅇ:아메리카노 좋아해 ?? ㄴ:..??아..아뇨? ㅇ:아 그렇구나 나도 ㅋㅋ 이러고 말이 없길래 뭐지..? 하고 그냥 이어폰 다시 꽂았음 오빠도 다시 지기 원래 있던자리로 갔고 그러다가 내릴정류장이 되어서 일어서서 봉 잡고 대기타고 있었엉
근데 저 멀리서 또 오빠가 오는거야 근데 난 신경 안 쓰고 있었엉.. 근데 내가 그때 노래를 딱 껐거든 ? 그래서 그 오빠가 하는말이 들렸단말야 ㅇ:저...아..노래듣고 있네... 알았어..말 안 걸게..노래들어..
이렇게 말했오 ㅋㅋㅋㅋㅋㅋ ㅠㅠ 아 종나 귀여워 ㅠㅠ 그래서 내가 나한테 하는말인줄 알고 고개를 딱 올렸는데 내려야 하더라 그래서 겁나 영화처럼 버스에서 내리면서 뒤를ㄹ 돌아봤는데 그 오빠도 나 보고 있었오 ㅋㅋ
꿈은 이게 끝이얍 !! ㅠㅠ 너무 말 걸고싶어서 꿈에서 이뤄졌나봥 ㅠㅡㅠ
나 지금 이거 그만쓸까 생각중이야 보는사람은 많은데 뭔가 딱히 이야기가 없어서..
아니다 이야기는 많은데 정말 사소한거라..그냥 나혼자 설레고 그런거라..
그만쓰까... 레스주들은 어떤거같아..?
계속 써주라ㅠㅠㅠ ㄹㅇ 설레ㅠㅠㅠ 난 이런 적이 거의 없어서 대리만족쓰하는 느뀜이야,, 짱 조타 스레주 잘 되길 바랄게!🥰😘
>>85 흐엉후엉후어 ㅠㅠㅠ고마워 레스주ㅜㅜ 이 말솜씨 없는 나의 지루한 글을 재미있게 좌주다니..... 내가 생각해도 용감한거같아..나..레스주 보고있다니까 레스주를 위해서라도 써볼게 !! 그렇게 말 해줘서 고마워 정말..♡♡
>>86 계속 써주ㅓ ㅠㅠㅠㅠ부탁이야ㅜㅜㅜ
>>87 레더들이 생각하는것 같은 이야기가 많이 없어서 다들 실망할까봐 것정이야 지금 ㅜㅜㅜ 정말 별거 옶는 이야기인데 봐 줘서 고마워 ..♡그래도 열심히 한 번 써볼게
나 시험끝나고 오빠 보고싶어서 미치겠는거야 그래서 보려고 오빠가 타는 버스 탔단 말이야
근데 없당.....왜지 ? 내가 월요일에는 내가 타는시간에 타고 화요일에는 오빠가 타는 버스 탔는데 둘다 없다구 ㅜㅠ
근데 생각해보면 우리아파트가 지어진지 얼마 안 되어서 나랑 그 오빠 둘다 학교가려면 같은버스 밖에 못 탄단말어 ㅠㅠ 뭐징..?
일단 목요일에는 버정에서 아침부터 존버해볼게..ㅠㅠ단순히 엇갈리거나 부모님이 데려다 드셨을 수도 있으니까 !!
후기 기다릴게!
>>93 헉 고마웡 ㅋㅋㅋㅋ♡ 내일 보자마자 쓸게
흐ㅓ너ㅜ어어ㅓ 나 오늘 오빠봤다 !!!!!!!꺄 너무 좋다
헉 나 데이터라서 아이디가 다르네 양해좀 해줘 !
아침에 버정가면서 지금부터 존버해서 어떻게든 보고 말거야....이 생각으로 7:30분에 집에서 나왔엉 그래서 신호등 앞에서 열심히 친구들과 카톡하고 있었는데 하..옆에 딱 보니까 그 오빠가 있었엉..
그래서 그때부터 얼굴 확 달아오르고 심장이 듣근두근드근둑귿ㄴ 뛰았어...지금 생각해도 미쳐따...
그래서 신호등 건너고 뻘쭘하니까 내가 빠른걸음으로 그 오빠보다 먼저 앞서서 갔어
그렇게 버정 도착해서 버스 좀 기다리다가 버스 탔어 ! 오늘 오빠 교복에다가 코트?입넜더라 남색코트 ㅋㅋㅋ ㅠㅠ
근데 보통 교복마이 입고 겉옷 입어야하잖아 근데 다들 안 지키잖아..?물론 나도..ㅎ 근데 그 오빠는 마이입고 그 코트입었더라....너무 정직하다고 해야되나
그리고 남자들 보통 교복바지 수선하잖아 길이에 맞게 ! 근데 그 오빠는 그것도 안하고 그냥 입고다녀...진짜 뭔가 모범생이구나...이런게 딷 느껴져..ㅎㅎ
그 내가 위에서 말했나 ? 그 오빠 예전에 내릴 버정 한 번 놓쳐서 그 뒤로 계속 뒷문 주변에만 선다고 ㅋㅋㅋ ㅠㅠㅠ너무 귀엽다
어윽 쨋든 오늘도 어김없이 그 뒷문쪽에 섰는데 내가 그 주변을 계속 맴돌았어
계속 곁눈질로 힐끔힐끔 쳐다봤는데 아마 눈치챘을듯 ㅋㅋㅋㅎㅋ ㅠㅠ
그렇게 그 오빠는 내리고 나도 조금 더 가다가 내렸어 그러고 두번째 버스를 이제 타야되는데 아쌍 그 오빠 학교 지나가는 버스가 먼저 오는거양 !!그래서 아싸 하고 탔어
보니까 맨 뒷자리에 그 가운데 있잖아 거기 딷 앉아있었어 ㅎㅎ 난 뒷문쪽에 손잡이 잡고 있었고 그래서 그 오빠 내릴때 나를 또 봤겠지? 아마 내가 얼쩡거리는거 좀 눈치챘을듯 ?ㅋㅋ
ㅋㅎㅋㅎ 그래도 오늘 오빠봐서 너무 좋다 내가 오늘 그 오빠 본 시간이 내가 원래 버스타는 시간이야 !!화요일에 갔을때는 내가 그 다음시간에 타서 없었던거 같아 !ㅎㅎ
그 시험보기전에 그 오빠가 나 피해다녔거든 ? 내가 앞에 버스 타면 뒤에버스타고 내가 뒤에버스타면 앞에버스타고...막 그랬단말야 근데 이번에도 그럴지는 잘 모르겟다 ㅋㅎㅋ 내일도 원래 타는 시간에 타보고 다시 ㄴ쓸게 !!
다들오늘 하루 잘 보내고 ! 나중에 또 올겡
레주도 좋은하루 보내~~부럽다ㅠㅠ 나도 구렇게 좋아죽는 짝사랑이나 연애 하고싶어.. 진짜 너무 부럽다..
>>111윽 아냐 ㅠㅠ진짜 혼자서만 하는 짝사랑인걸 ??ㅠㅠ 심지어 당사자는 나 피한다구 ㅠㅠ외롭다...그냥 아이돌 덕질하는 기분이다.!크크 래더도 곧 좋은사람 만날 수 있을거야 ! 어쩌면 나보다 더 빨리?ㅎㅎ
오늘 버스탔는데 역시나...ㅋㅋㅋㅋ 진짜 그오빠 왜이렇게 눈치가 빠른거야 ㅎㅎ; 버스탔는데 없다... 아마 나 있는거 보고 다음차 타는거같음..ㅎ
그냥 모르는척 하고 같이 타주지 ㅡㅡ..너무하다...오빠미워!!ㅠㅠ윽ㅎ읗흑흡 ㅋㅋㅋ 이게 피하는게 나를 위해서 피하는건지 자기가 불편해서 피하는건지는 잘 모르겠다..
언제와......
>>115나도 쓰고싶은데 이제 오빠랑 다른버스 타가지고...잘 못 올거같아 ㅠㅠ써줄 이야기가 없다...그래도 기다려줘서ㅠ고마워 !!ㅠㅠ 긍데 레스주생각처런 해피엔딩..?은 아닌거같아...슬프다
안녕 레더들 !!! 내가 왔당..헿 오늘도 별거는 없지만 그래도 잘 들어죠 :3 오늘 아침에 버스타러가는데 버스카드를 집에다가 두고옴...나란녀자...ㅋ..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음 버스를 탔다 !! 그 다음버스에는 그 오빠 있는거 알지 ?ㅎㅎ 그래서 아 어쩔 수 없뉑 ~~하면서 자기합리화 하면서 버스탔다 ㅋㅋㅋ사실 기대했음
근데 나 기대와는 다르게 오빠는 없었따.... 그래서 되게 우울해 하면서 가고 있는데 그 오빠 학교를 지나갔거든 ? 근데 보니까 관광 버스들이 좌르륵 있었어 ㅋㅋㅋ 그래서 학교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공지사항을 봤는데 오늘 현장체험 학습이엿음..... 하...
왜 하필 엇갈려도 이렇게 엇갈리는건지 모르겠다....ㄹㅇ.. 너무 슬퍼... 오늘 현체라서 내가 타는 버스 타고 학교간거자나 !!!! ㅠㅠ 아누아ㅜㅠ
근데 이건 다른 얘기인데... 나 최근에 아침마다 진짜 추워 뒤지겠다.. 다른애들보다 더 일찍 나오는편인데 ㄹㅇ 다리며 얼굴이며 추워 ㅁ죽겄어... 근데 오늘 다음버스 탔는데 그나마 좀 추위가 덜 하더라.... 20분차이거든 고작.... 근데 온도차이가 엄청 심하더라... 깜놀했어.. 그래서 나 이제부터 다음버스 타고 갈 예정 !!
내일부터 그렇게ㅠ할건데 내일은 오빠 볼 수 있겠지 ??? 으악악으아악응악 내일 등교하면서 실시간으로 쓸게 !!!! 내일보자 !!!!!
레더들 ㅠㅠ나 지금 버스탔어 !!옆옆에 그 오빠도 있다 !!!
봤는데 머리 잘랐더라 ㅋㅋㅋ 진짜 ㅋㅋㅋㅋ귀엽..다 ㅋㅋㅋ 많이 잘라서 눈썹이랑 귀가 보일정도야 ㅋㅋㅋ 그래도 오늘 봐서 좋다고 ㅠㅠ 근데 오늘도 너무 춥다...햇빛받으면 괜찮긴 한데 그늘에 있을때는 다리가 부드루귿ㄹ부들부들 떨림..너무 추움
지금은 그 오빠 내렸다!! ㅎㅎ.. 근데 그 오빠 내가보기엔 추위를 잘 타는거 같아.. 난 자금 얇은 가디건 하나만 걸치고 스타킹도 안 신었는데 그 오빠는 아주얇은 패딩에다가 후드집업까지 입었다... 저정도면 덥겠다...싶을정도로 ㅋㅋㅋ..
일단 오늘 나 두번째 버스도 그 오빠 타는거 탈거같은데 이따가 또 쓰러올겡 ㅇㅅㅇ 지금은 버스 존버중
ㅜ
결국 두 번째 버스는 그 오빠 안 탔다... 헝.. 버스 시간표에는 분명 내가 타는게 먼저였는데 다른게 먼저 왔나봐..ㅡㅡ
그래서 그냥 친구랑 다른버스 타고갔따...ㅠ 이제 내일부터는 그 오빠 더 먼저오는거 타겠지 ??ㅓㅜ 허우
헐 레더들 !! 레전드 올라갔다... 레전드 뒤적거리다가 깜놀했자나 나.... 조회수도 언제 이리 올랐어 ???헐... 다들 봐줘서 고마워 ♡♡ 근데 써줄 이야기가 없어서 미안하다 ㅠㅠ
무슨일 있으면 바로 달려올게 ㅠㅠㅠ거마워 다들 !! 내 뽀뽀 받으세요 >3
그냥 요즘에 느끼는 생각이지만 요즘에 너무 바빠서 버스 타는시간이 계속 왔다갔다 하고있어. (내가) 근데 오빠가 나 피한다고 했잖아 .. 내가 너무 왓다갓다 거리니까 짜증났는지 요즘 계속 똑같은 시간에만 온다 ㅋㅋㅋㅋ ㅋ 나도 바쁘다보니까 얼굴도 많이 못 보고.. 그래서 점점 잊혀지는 느낌??이야... 몸ㅁ이 멀어지면 마음이 멀어진다는게 맞는말인강..? ㅎㅋ
어쨋든 요즘은 그 오빠를 봐도 예전만큼 좋지가 않아... 물론 좋기는 하지만 ㅋㅋㅋ 아 그리고 요즘에 그 오빠 머리 잘랐는데 ㅋㅋㅋ너무 귀여워 ㅋㅋㅋㅋ ㅠㅠ 바가지머리로 잘랐는데 언제 또 기를지 모르겠다 ㅋㅋㅋㅋ그렇게 자르니까 중딩같아 ㅠㅠ ㅋㅋ
헐 나 웬만한 글 읽어도 잘 안설레는데 이 스레는 너무 설렌다..ㅠㅠ 스레주랑 그 분이랑 잘되기를!!
>>133 ㅇ에에..??? 이게 설렌다니...그냥 나의 짝사랑 일기같은걸 ㅜㅜ 사실 그냥 좋아해요!!! 소리치고 싶지만..움... 나중에 이블킥 할거 같으니까 그냥 여기서 접으려고 ㅠㅠ 그냥 얼굴 보는것 만으로도 좋음..ㅎㅎ 그래도 재밌게 봐즈ㅓ서 고마워 ㅜㅜ 말솜씨도 없어서 글 읽기 어려웠을텐데 말이야...ㅜㅜ 흑흑
레스주들.... 나 요즘에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기분탓인지도 모르겠는데 요즘들어서 나랑 오빠랑 자주 마주친다..
처음에는 내가 보고싶어서 막 따라다녔는데 오빠가 짜증났는지 막 피해다녔거든 ??
그래서 나도 미안해서 그냥 편한 시간대에 다녀서 일주일에 랜덤으로 만나고 막 그랬어...
근데 요즘들어서 왜인지 자주 마주치는거같아
난 이제 정말 안 따라다니거든 ?? 만약에 내가 2번째 버스를 탔다? 그러면 몇일뒤에 그 오빠가 2번째 버스를타. 그러다가 내가 다음날에 1번째 버스를 타면 그 오빠도 이틀정도 뒤에 1번째 버스를 타...
그냥 나 혼자 김칫국 2l 드링킹 하는건가.. ?.?? ㅋㅋㅋㅋ 그런거면 진짜 쪽팔린데
레주야! 갑자기 상관없는 이야기 해서 미안한데 레주 너무 감정 풍부하고 말하는 것도 귀여운 것 같아. 실제로 보면 완전 매력있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일 거 같고! 먼저 다가가는 거,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게 멋있어. 그분이랑 꼭 잘됐으면 좋겠다!!
>>1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그렇게 생각해줘서 고마워 ㅋㅋ큐ㅠㅠ 여기서는 혼자 신나서 글 쓰는건데 실제로는 시크한 성격이야....힝.. ㅋㅋㅋㅋ 현웃 터졌네 ㅎㅎㅎ 오랜만에 기분 좋다 🤭🤭
안녕 ..스레주야 너무 오랜만이다.... 미안..
내가 위에서 혼자 김칫국 마시는거 아니냐고 했었지..? 웅 그거 김칫국 맞더라 ㅋㅋㅋ큐ㅠㅠ 알고보니까 두번째 버스 탈 때 그 오빠 친구가 타서 그런거였어....흑흑
ㅋㅋㅋㅋㅋ윽각 너무 부끄러웡 // 일주일동안 내가 첫번째 버스 타봤는데 역시는 역시더라....ㅋㅋ.. 여전히 다음 버스 타시는 그...오빠...ㅋㅋ.ㅋ.ㅠㅠ
근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정말 여기까지만 해도 대단한 인연 인거 같아.. 나랑 그 오빠 학교도 아파트에서 꽤 먼 편 이고. 같은 시간대에 같은 정류장 같은 버스 를 탄다는게..정말 엄청난 인연(?)인거 같다 막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 이런말도 있자나 ㅋㅋㅋ 근데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인가봄....흑
정말 평범한 외모인데 내가 그냥 첫눈에 반했다는것도 신기하고 거기서 번호를 딸 생각한것도 신기하고.. 그냥 모든게 신기해.. 사실 요즘 봐도 별 감흥이 없거든... 마음이 식은건가..쿸.. 사실 계속 잊어야지 잊어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슬슬 잊어지는거 같아서 슬프다..
그래도 정말 인연이라면 나중에 다시 만나게 될거라고 믿는다 나는 ㅎㅎ 여기까지 이야기 쓰는게 맞는거 같아.. 계속 별것도 없고 써줄 이야기도 없는데 레스주들 기다리능거 깉아서ㅠㅠ 다른 연애 이야기 보니까 완결도 안 내고 다들 사라지던데 난 그래도 완결은 내고싶어..ㅎ 이제 정말 안 들어올거야 !!
별거 없는 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맙고 레전드 까지 가게될 줄 몰랐더 ㅋㅋ.. 이걸 보는 레스주들도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게...(비록 나는 실패했지만) ㅎㅎ 정말 나중에 오빠가 막 나한테 말을 건다거나 그럴때는 다시 들어올게... 하지만 그런일은 없을거같아
정말 갈게.. 봐줘서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