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스레주야 4판 세웠어
바보커플의 바보같은 일상 (4판)
누가 여기에 3판 주소 레스로 달아주라
>>3 땡큐!!!
비버들 정말 고마워... 이 스레가 4판까지 오다니... 이 영광을 스레주에게 바친다!!!!
그럼 내일 보자 비버들 앞으로 스레는 새주가 새주시점에서 옛날 일들 얘기하는 식으로 갈거야 전에 요청받아서 풀다 만것도 있고 새주입장에서 들으니까 띠용했던게 되게 많더라고
>>9 으아악 고양이 귀여워ㅓㅓㅓㅓ 레고는...힘내..
안녕 비버들 스레주야 보고있는 비버있어?
>>22 안뇽안뇽
그럼 지금 속상해하고 있는 불쌍한 새주한테 넘겨줄게
안녕 비버들 정말 오랜만이야
비버들 귀여운 냐옹이 사진 정말 고마워 지금 너무 속상한데 진짜...위로가 된다....
아니 진짜 어이가 없어서;;;; 나 오늘 산지 몇 달밖에 안 된 에어팟 잃어버렸어
음악 들으면서 스레주 집 가고 있었는데 어떤 할머니께서 길을 물어보시길래 에어팟 양쪽 다 빼서 왼손에 쥐고 길 가르쳐드리고 길 가는데 바닥에서 뭔가 반짝이는거야
>>32 치즈냥이 귀여워...
동전인줄 알고 오른손으로 집었는데 그냥 병뚜껑이여서 던지려 했는데 대체 왜 그랬던거지 왼손으로 들고 있던 에어팟을 옆으로 휙 던져버린거야
딱 던지는 순간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달았고 에어팟을 던진쪽을 보는 순간 에어팟이 내 왼쪽 바닥에 있던 하수구 안으로 쑥 빠져버렸어
하수구안엔 물이 흘러서 에어팟은 그대로 떠나버렸어 너무 어이없어서 진짜
아까 스레주집 와서 너무 서러워서 스레주한테 안겨서 조용히 울었다... 슬프다기보다 진짜 너무 어이없어서 울었어 스레주가 울지 말라고 떡볶이 해줘서 저녁으로 눈물젖은 떡볶이 먹었어...
가뜩이나 며칠 전부터 스레주 전여친때문에 개고생했는데 자꾸 안 좋은 일만 생기네 ㅡㅡ 그 년이 내 마스크 벗기려고 얼굴을 막 잡아뜯어서 한동안 얼굴이 빨개져있었어
>>45 밥먹는 숟가락을...
어렸을때 핸드폰 손에 쥐고 핸드폰 찾다가 새아빠가 날 보고 비웃었던게 생각난다... 나 왤케 덜렁대지
음 그럼 내가 그동안의 일을 내 시점에서 푸는거였지?? 1판 뒤져보니까 일진들 금연시켜준거까지 한듯
그러므로 이제 이 스레는 제겁니다 내 마음대로 할거야 바보스레주따위가 감히 이 스레의 영광을 나한테 바치지 않다니
그럼 스레주 형 역관광한 얘기할게
어느날 스레주가 나한테 여장을 해달랬어 난 미친거 아니냐고 바로 거절했고 스레주 말로는 형한테 복수한다고 여소해주는척 날 소개시켜줄거라 하더라고 표정이 되게 비장해보여서 크게 싸웠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이유가 고작 지가 사논 아이스크림을 먹어서였더라 ㅂㄷㅂㄷ
스레주가 떡볶이 사준다 베라 사준다 한달동안 버스비 내준다면서 날 꼬셨는데 죽어도 여장은 하기 싫어서 다 거절했어 버스비는 좀 끌렸는데
>>56 기대도 하지마
근데 스레주가 갑자기 시무룩해져서 자기가 싫냐고 했어 지금이면 뭐래 븅신하고 넘어갔겠지만 그땐 내가 거절하면 스레주가 날 버릴거같아서 어쩔수없이 여장하겠다고 했어.... 나중에 들어보니 내 연약한 멘탈을 이용한거였대 나쁜놈
약속한 날짜 아침에 스촌이집에 갔어 이때 스촌이를 처음 봤는데 딱봐도 스레주 사촌이네 싶었어 외모랑 똘끼가득한게 똑 닮았어 진짜 ㄷㄷㄷ 그리고 둘이 열심히 날 여장시켰어 하...
내가 제발 가발 쓸건데 치마 안입으면 안되냐라고 했는데 스레주가 형의 의심을 받으면 안되니 어쩌구 하면서 안된다했는데 내가 봤을때 백퍼 사심이였어 나쁜놈
옷입고 스촌이가 화장시켜주고 가발까지 썼는데 내가 봐도 예뻤어...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스레주랑 스촌이는 난리를 치면서 내 사진을 찍고 있었어 난 카메라공포증인데 나쁜놈
약속장소에서 처음으로 스레주형을 만났는데 형이라 그런지 스레주랑 많이 닮았어 근데 향수냄새가 너무 독하더라 그리고 자꾸 날보면서 히죽대셨어....무섭게
스촌이랑 간단하게 연습한 복화술로 인사만 짧게 하고 그 뒤론 입을 봉인했어 스레주랑 스촌인 정말 무서워 바보짓을 위해서 설정도 세세하게 짜놨어 ㄷㄷㄷ
식당가서 밥먹는데 레주형이 내 돈까스를 잘라주셨어 난 이때 형님이 정말 안쓰러웠어... 본인이 반한 사람이 목소리 굵은 남자인지 모른채 사악한 스레주의 손에 놀아나고 있다니....내가 다 미안했어
노래방에 가서 난 목아프다는 핑계대고 앉아만 있었고 스레주형이 열심히 사랑비를 부르셨어 나와 정열적으로 아이컨택을 시도하시며....
형님이 사랑비가 내려으와아아~~~~하면서 손바닥으로 날 가리키는데 이때 웃음터질뻔했어 형님이 너무 진지한 표정이셔서.... 스레주랑 스촌이는 배잡고 끽끽대고 있고
노래방에서 스레주가 이상하고 느끼한 웨이브 시전해서 형님이랑 스촌이가 막 욕했는데 난 콩깍지가 씌여서 그게 멋있어보였어 ㅋㅋㅋㅋㅋㅋ 근데 지금 해달라하면 안해준다
노래방에서 룸카페로 갔는데 스레주랑 스촌이가 우릴 버리고 가버렸어 형이랑 단둘이 남았는데 형님이 계속 말을 걸었어... 난 웃으면서 고개만 끄덕이고 1분이 1시간 같았는데 형님이 나 어떠냐고 했어
그 말 듣는순간 몸이 굳어버렸는데 스레주가 함정카드브금을 틀면서 문을 열고 들어왔어 그리고 이 결혼 반댈세!!!!를 외쳤어
형님은 니가뭔데!!!를 시전하고 둘이 옥신각신하다 스레주가 나한테 진실을 말하래서 난 할수없이 말을 했어 형님은 내 목소리를 듣더니 굳어버리셨고 스레주가 내 가발 벗기고 모든 계획을 말했어
형님은 모든 진실을 듣고 오열하셨어...형님 죄송합니다 스레주 나쁜놈 나중에 들었는데 형님은 그때 진심이셨대... 스레주 나쁜노오옴
그 후 스레주는 엄청 쳐맞았고 형님이 우리한테 베라 한 통을 사주셨어 난 민트초코 싫어하는데 스레주가 민트초코 잔뜩 넣어서 사온건 덤 ㅡㅡ
>>81 동접 안뇽 👋
오늘은 몸과 마음이 피곤해서 여기까지 할게...내 에어팟....
궁금한거 있으면 QnA 하고갈게
>>86 170이야 나도 스레주랑 눈높이가 똑같으면 좋겠다...
>>87 알바도 하고 스레주랑 잘 사귀고 그럭저럭 잘 지내고 있어
>>88 레인보우 샤베트 엄마는 외계인 초콜릿무스
궁금한거 있으면 질문 남겨놓고 내일보자 비버들👋
안녕 비버들 스레주야 동접 있어?
>>101 그럼 새주를 소환한다 비빕
모두 안녕 비버들
>>104 죽으면 안돼 비버....
질문에 대답해볼까 >>95 난 코카콜라파야 펩시는 뭔가 애매한 맛이라 별로
>>97 키 크고 다정하고 재밌는 점 그리고 탄탄한 몸
>>108 반가워 비버👋
>>99 치킨은 대부분 다 좋아해서 하날 고를 수 없다... 요즘은 황올 핫 윙에 빠져있어
오늘 알바하다 실수로 소주 한병을 깨먹어서 치우느라 고생했다...ㅠㅠ 편의점 알바하는 전국의 비버들은 나같은 실수하지마....
어디까지 풀었더라 잠시만
아 내 흑역사 여장까지 풀었구나
이번 썰은 스레주네 윗집 꼬맹이들을 역관광한 얘기야 내가 스레주집에서 사는건 아니지만 가끔 놀러갈때마다 진짜 시끄러웠어;;
스레주는 걔넬 반드시 조용하게 만들거라고 선언했고 형님이랑 둘이 짜고 초딩들을 자극할만한 소문을 냈어 그동안 난 스촌이집에서 먼저 귀신분장을 하고있었는데...나보고 또 여장을 하라네???? 가발쓰고 흰 원피스까지 입고???
스레주는 본인의 떡볶이에 내가 넘어간줄 알지만 사랑때문에 해준거야 레주야 알겠니??? 그런 이유로 스레주한테 오늘 야식으로 떡볶이 해달라고 할거야
게다가 그 원피스 민소매에 길이도 꽤 짧았어 누가 아이스케키라도 하면 큰일날거같은 아슬아슬한 길이;;; 다 찢어버리고 싶었지만 사랑으로 참았다 진짜
분장 다하고 스레주랑 형님도 와서 분장을 했어 스촌이는 공부빼고 정말 다 잘하는거같아 분장학과 있으면 거기서 1등일거야 난 여장때문에 스레주한테 계속 놀림당했고
내가 스레주랑 계속 언쟁한끝에 원피스위에 하얀 가디건 걸쳐입고 놀이터로 나갔어 스촌이가 진짜 무서운 소리내면서 애들 놀래키고 스촌이가 어그로를 끄는동안 우린 지정된 자리로 갔어
애들이 울면서 도망쳤는데 거기서 스레주가 나와서 애들을 놀래켰어 초딩들이 내 쪽으로 도망오길래 난 그냥 왁! 하고 살짝만 놀래켰는데 엄청 놀래더라...
마지막으로 형님이 나와서 곤지암 402호 귀신처럼 조용히해를 빠르게 말하는데 애들이 진짜 눈물콧물범벅이 되서 도망쳤어 아무래도 어두컴컴해질쯤이라서 스레주나 형님스촌이는 못 본거같은데 형제중에서 형이...오줌 지렸어..... 오줌 지리면서 뛰어가더라....
경비아저씨가 소리듣고 나오셔서 우린 도망갔고 초딩들이 오줌지린게 창피해선지 아무한테도 말을 안했나봐 소문 하나 안나고 조용했어 그리고 스레주는 애들이 조용해져서 행복했다한다 여장을 두번 한 나는 불행했지만
요즘 바빠져서 여기까지 할게 코딱지만큼밖에 못 풀고 가서 미안해 비버들.... 주말엔 많이 풀고 갈게 내일보자👋
오늘 새주랑 나 둘다 바빠서 지금 들어왔는데 진짜 작작해 시발 난 내 애인이랑 헤어진다해도 너랑은 절대 다시 사귈일없어 제발 집착 작작해 카톡 차단 절대 안 풀거고 니가 만약 내 애인의 과거를 말하고 다닌다면 난 니 비밀을 퍼트릴거야 마지막 경고야 제발 내 앞에서 사라져 난 니가 정말 혐오스럽고 싫어
모르는 번호로도 전화 자꾸 하는것도 그만둬 내가 걱정된다 헤어져라 지랄하는것도 그만해 내 인생 내가 알아서 할거니까 넌 항상 충고랍시고 오지랖부리면서 말을 ㅈ같이 하더라??? 작작해 진짜 그리고 내 친구한테도 전화 그만해 니가 그딴식으로 사니까 지금도 제대로 된 친구 하나 없는거야
그리고 그런 과거라니 말 함부로 하지마 니가 뭔데 그딴식으로 말해? 니가 그런 일을 당했어도 그런 말이 니 아가리에서 나왔을까? 머리에 뇌 대신 우동사리 들었냐? 니가 할말은 아니잖아 말을 왜 그렇게 ㅈ같게 해? 내 애인이 니가 생각없이 남긴 한마디때문에 오늘 얼마나 울었는데
진짜 왜 이정도로 변한거냐? 내가 중학교때 알던 너는 이 정도가 아니였어 그때도 ㅈ같은 면은 많았지만 이 정도는 아니였다고 그리고 내가 아는 니 비밀은 그 하나뿐만이 아니야 찾아보니까 너한테 약점될만한 일들을 꽤 많이 했더라? 다시 말하지만 내 애인 과거를 말하고 다닌다면 저거 한번에 다 터트려버릴거야 그럼 너 대학도 자퇴해야할걸? 마지막 경고야
내 앞에 다시는 나타나지마 난 니가 정말로 혐오스러워
>>153 동물 사진 고마워 힐링...
ㅂㅈㅇ 니가 입 잘못 털어서 내 애인이 잘못되기라도 한다면 진짜 죽여버릴거야
비버들 미안해 오늘 새주가 썰을 풀고갈 상태가 아닌거같아 옛날 기억이 떠올라서 상태가 많이 안 좋아 미안해
내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모두 안녕
스레주야
결론부터 말하면 그 씨발년이 어제 오전에 우리 가게 찾아와서 우리 엄마아빠한테 나랑 새주 사이랑 새주과거 말했고 집안분위기가 완전 씹창났어
최대한 빨리 일 전부 수습하고 돌아올게 조만간이 될지 몇달뒤가 될지 모르겠지만 돌아올거라는건 약속할게
안녕 비버들 정말 오랜만이야
그동안 꾸준히 스레 갱신시켜줘서 정말 고마워
일단 밥 좀 먹고 돌아올게 그동안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안녕 비버들 저녁먹고왔어 동접 있나?
>>254 동접 반가워
일단 어디서부터 말해야하나....
>>256 찝찝하지만 잘 마무리된거같아
일단 우리 부모님이 나랑 새주관계에 대해 알게된거부터 말할게
내가 전에 썼던대로 전여친이 우리가게 찾아와서 아가리를 털었고 부모님은 처음엔 안 믿으셨는데 걔가 뭘 어떻게 말한건지 퇴근하시고 나한테 진지하게 물어보셨어 너 정말 새주랑 그런 사이냐고
>>260 새주랑은 헤어질 일 절대없어
진짜 그 말 듣는순간 머리가 새하얘졌어 올게왔구나 싶었고 우리 부모님한테는 커밍아웃할 생각을 안해보고 계속 미뤄서 진짜 어떡해야할지 모르겠더라
그래도 부모님인데 평생 비밀로 할 순 없으니까 사실대로 말했어 근데 역시 현실에선 모든게 잘 해결되지 않았어 엄마는 너 미친거냐고 뭐라 하시고 아빠는 충격받으신거 같더니 말 없이 담배만 피고
내가 어떻게 안거냐고 물어보니까 전여친이 가게찾아와서 말했다고하셨어 중딩때 전여친이 가게 놀러온적 있으니까 부모님도 걔 알아
부모님이 처음에 얘기듣고 너무 충격먹으셨는데 (처음엔 그냥 뭔 개소린가 싶었는데 내 반지 얘기 듣고나서 여러 정황을 맞춰보시고 믿게 되셨대) 자꾸 말마다 나랑 새주 까고 안좋게 말하니까 짜증이 나셨대 부모님이 걔가 자영업 비하하고 우리 부모님 비하한거 내가 말해서 알고 있기도 하고
그리고 걔가 새주 과거 함부로 말하고 별일아니라는듯이 가볍게 말하니까 화가 나셨대 믿기 너무 힘든 얘기긴하지만 어떻게 그런 얘기를 남한테 막 얘기하냐고 그래서 레주문제는 우리가 알아서 해결할테니 가봐라 너 헤어진지 오래되지 않았니? 무슨 참견이야!!!! 하면서 내쫓아버리셨대 역시 나의 부모님...!
아무튼 그래서 한동안 부모님이랑 냉전상태로 지내고있었어 새주랑은 카톡으로만 연락하고... 그러다 형이랑 스촌이가 부모님을 설득해줬어 진짜 고맙더라 타진이도 가게 찾아와서 같이 설득해줬어
그리고 진짜 상상도 못한 사람이 우릴 도와줬어 그것은 바로 새주의 형님
새주가 어떡해야할지 몰라서 어색함을 참고 형님한테 연락을 했었는데 얘기 듣자마자 금요일 밤에 형님이 버스타고 내려오셨어 ㄷㄷㄷ 그리고 주말에 새주아빠+새주를 대동하고 우리 집에 오셨어
새주형님은 진짜 괜히 인서울이 아니셔 진짜 논리정연하고 설득력있게 말하시더라 스촌이랑 형이 말할땐 별 소용없었는데 형님이 설득하니까 많이 납득하시고 생각도 꽤 바꾸셨어 진짜 형님한테 100번 절박아도 모자랄정도로 많은 도움을 주셨어
새주아버지랑은 의도치 않은 상견례를 하게 되었는데 새주아버지는 새주가 게이인걸 눈치챘는데 본인이 하고 싶은대로 살았으면 해서 모른척 하셨대
우리 부모님이 조심스럽게 새주 과거가 진짜냐고 물으셨고 새주아버지는 그렇다 하셨어 새주가 얼굴 창백해져서 고개만 숙이고 있는데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
우리 부모님은 얘기 듣더니 엄마는 새주가 너무 불쌍하다고 우셨고 아빠는 한숨만 쉬셨어 그리고 새주 아버지랑 형님이 전여친이 새주의 과거를 얘기하고 다닌거에대해 엄청 화내셨어 걔가 대체 어떻게 안거냐고 나 추궁하시고... 스레딕에 대해선 모르시고 걔가 내 스토킹을 하다 새주의 뒷조사를 하다 알아낸걸로 알고계셔 일단은...
결국 우린 잠시 퇴장?당하고 부모님끼리 대화 나누셔서 내린 결론은 '일단 교제를 허락한다'였어 형님의 설득이 정말 하드캐리했어 새주의 과거가 우리 부모님의 동정심을 자극한것도 컸고....
진짜 너무 기뻐서 새주랑 나랑 껴안고 울었어 형도 옆에서 잘됬다고 해주고(형도 새주 과거 알게 되었고 폭풍오열함) 나중에 스촌이한테도 해결됬다고 말해줬는데 얘도 폭풍오열함... 타진이는 지금까지도 계속 밥쏴라 타령중
새주가족 배웅하고 들어갔는데 아빠가 날 베란다로 부르셨어 단둘이 할 말이 있다고 하시더니 말없이 담배만 피길래 뭔가싶었는데 한숨 한번 쉬시더니 처음에 심장이 내려앉는줄 알았다고 하시더라
>>294 결론부터 말하면 걘 멀리 떠날 예정이야
가끔 뉴스에 동성애자들 얘기 뜨고하는거 봤지만 내 아들이 그럴줄 몰랐다고 이해해보려해도 너무 힘들고 믿겨지지 않았다고 하셨어 평소에 서로 장난도 자주치고 얘기도 많이 하니까 나에 대해 다 알고있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다고 하시는데 뭔가...죄책감이 들더라
그리고 새주의 과거도 너무 충격적이라고 하셨어(엄마는 듣고 계속 우셔서 다음날 눈이 띵띵 부으심...) 우리 둘이 친한 친구인줄로만 알았는데 사귀는사이였던것도 충격이셨고
그리고 나한테 새주와의 교제를 허락한 이유는 아무리 생각해도 새주는 나쁜 아이가 아니기 때문이래 평소에 새주를 봤을때 정말 착하고 좋은 아이였고 전여친이 일부러 왜곡해서 나쁘게 말하는거 같다고 하셨어
담배연기 한번 뿜으시더니 내 머리 쓰다듬으시면서 제일 큰 이유는 날 믿기 때문이라고 하셨어 그동안 장난도 사고도 많이 쳤지만 나름 바르게 커줬으니까 믿어주는거라고 하시는데 진짜 울컥하더라....
쨌든 나랑 새주는 부모님 허락 받고 떳떳하게 사귀게 되었어 어제도 새주가 우리집 놀러와서 엄마한테 장모님 밥 맛있게먹고갑니다 라고 하고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여친 일을 해결하는건 내일 와서 풀게 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그리고 비버들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동안 나 잊지않고 기다려줘서 정말 고마워 꼬박꼬박 갱신해주는거 보고 진짜 감동했어...
그럼 내일 다시 올게 안녕 비버들
비버들 미ㅣ안 지금 외삼촌 가게에 끌ㄹ려와서 썰을 못풀거같아 젠장
월요일에 부모님 가게 휴업이라고 끌려왔어 망할...나중에보자 비버들
안뇽 비버들 스레주야 늦게와서 미안해 보고있는 비버들 있나??
동접 반가워
그럼 오늘 전여친에 대해 썰 풀어볼게 생각만해도 혈압이 상승한다
전여친이 우리 엄빠한테 아웃팅을 하고 난 더이상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어 그년이 언제 누군가한테 또 입을 털고 다닐지 모르니까
그래서 걔에 대해 조사하다 알아낸 약점 중 맛보기로 하나를 걔 대학에 소문냈어 어떻게 소문냈는지에 대해는 생략할게 그리고 이 년 약점에 대해서도 스레엔 풀지 않을 예정이야
소문은 순식간에 걔 학과 내에 퍼졌고 원래도 뒷담을 자주 까이던 걔는 완전 아싸가 되었어 그리고 끝을 보려면 걔랑 연락을 해야할거같아서 차단 풀어놨는데 톡이랑 전화를 미친듯이 하더라 폰 망가지는줄 알았어 ㄷㄷ
톡이 50개 넘게 와있을쯤 걔 전화오는걸 받았는데 받자마자 소리를 막 지르는데 와우... 귀청 떨어지는줄 알았어 ㄷㄷㄷ 스피커폰도 안해놨는데 옆에 있던 새주가 놀랄정도였어
울면서 빽빽대는데 무슨 소리인지를 알아듣지를 못하겠어서 다음날 새주랑 3자대면으로 사람없는곳에서 약속을 잡았어
>>330 걱정마 잘 붙어있어 ㅋㅋㅋㅋㅋㅋ
다음날 본 걔는 꼴이 말이 아니였어 눈은 퉁퉁 붓고 눈빛에 독기가 가득 차있었어 가방속에 식칼이라도 챙겨온거 아닌가 싶을정도여서 새주를 내 뒤에 있게하고 대화를 했어
앞에 3자대면이라 쓰긴 했는데 사실 5자대면이였어 형이랑 스촌이가 몰래 따라와줬거든 둘다 학교도 째고 와줬는데 너무 고마웠어 둘은 숨어서 우릴 지켜봤고 우린 전여친이랑 대화겸 협상을 했어
난 내가 알고 있는 약점들 중 몇개를 말하고 니가 날 계속 귀찮게하고 아웃팅을 한다면 나도 이걸 다 퍼뜨릴거라 했는데 말이 안통하는 전여친은 어떻게 그 일을 말할수 있냐고 너때문에 학교를 못다니겠다고 악을 썼어
난 니가 아웃팅을 안했으면 나도 너한테 그러지 않았을거라했고 전여친은 제발 정신차리라고 걔한테 속고있는거라면서 소리를 질렀어 소름돋더라 대체 뭐가 얘를 이 지경으로 만든건가싶고 대화가 안 통했어
무튼 나는 최대한 빨리 대화를 끝내려고 걔한테 니가 계속 우리를 위협하면 너에대한 약점 다 퍼트림 ㅇㅋ? 라고 최후통첩을 했어 확실히 소문나면 진짜 사회적으로 매장당할만한 일이라 주춤하더라 그렇게 끝나는가 했는데
비버들 미안;; 어무니가 호출하셔서 가봐야한다....미안 내일 보자
사죄의 의미로 스레주의 하트를 남기고 갈게 비버들 사랑해 하트뿅뿅 ♡
ㅁ미안 비버들 오늘 너무 바빠서 스레하나 남긱ㄱ고가 계속 ㅁ못오는거같아서 정말미안해 주말까지못올수도있어 정말 미안해
.
인코 완전 쉬운걸로 해놨네?? 진짜 딱 너다운걸로 해놨구나
안녕 비버들... 급하게 새주 연락받고 들어왔는데 시발 진짜
오늘도 바쁘게 일해서 피곤해가지고 내일 저녁에 들어오려했는데 급하게 왔어
인코는... 쟤 말대로 내 지인이면 예상할수있을만할걸로 해서 알아낸거같아
인코는 이제부터 이걸로 바꿀게
>>379 괜찮아 쟤한테 약간의 부상을 입긴했는데 전여친이 훨씬 많이 다쳤어
지금 동접이 보이니까 썰 좀 풀다갈게
그리고 ㅈㅇ아 니가 잘못되면 그게 왜 내 탓이냐? 그리고 날 포기해준다니 정말 고맙다 니 귀엽게 생긴 가위 돌려주고 싶은데 니 얼굴 보기 싫어서 그냥 내가 가질게 알겠지? 제발 내 스레에 찾아오지마
>>339 여기까지 풀었지?
그렇게 내가 최후통첩을 하고 끝나나 했는데 이 미친년이 가위를 꺼내서 달려들었어 내가 식겁해서 얼른 걔 잡았는데 진짜 미친거같더라 막 새주한테 너 때문에!!!! 이 개새끼야!!!!하면서 비명지르는데...하...
스촌이랑 형도 달려나와서 걔 잡고 말리는데 걔가 막 뭐야 이것들은!!!하면서 가위를 막 휘둘렀는데 그러다 스촌이 얼굴에 아주 살짝 스쳤어 피나거나 그러진 않고 살이 살짝 벗겨져서 좀 따가운 정도로
형이랑 새주는 진짜 놀라서 스촌이를 끌어당겼고 난 여자애지만 때려서라도 가위를 뺏으려고 하고 있었는데 스촌이가 막 욕을하더니 전여친한테 달려들어서 걔 뺨 치고 주먹으로 쳤어
전여친이랑 스촌이가 무섭게 싸우다(스촌이가 두 배 더 때림) 전여친이 스촌이 머리채를 확 잡더니 가위로 머리를 싹둑 잘라버렸어 어이없는게 확 자르는게 아니라 끝부분만 조금 자르더라
다행히 스촌이 머리는 원래 엄청 긴 머리라 공짜로 잘랐다고 좋아하더라 다듬으려고 또 미용실에 가긴 했지만
새주랑 나랑 형이랑 일제히 걔한테 달려들어서 떼어놓고 실랑이를 벌이다 걔가 헬로키티 모양의 귀여운 가위를 떨어뜨렸고 스레주는 헬로키티 가위를 획득했다!!!

이게 그 가위야 난 찝찝하지만 돌려주려고 다시 만나긴 싫고 그 힘든 싸움을 끝내고 얻은 전리품이라고 생각하고 가지고 있어
실랑이 벌이다 여기가 원래 사람들이 안 지나다니는 곳인데 그 날따라 어떤 아저씨가 우릴 발견해서 말렸어 괜히 싸움났다고 신고당하면 일이 더 커질거같아서 우린 아저씨 잔소리 좀 듣다가 해산했어
예상대로 그 날 헤어지고 나서 집에 오니까 카톡폭탄이 와 있었어 그리고 난 완전히 끝내버리기 위해 걔네 집에 찾아가기로 했어 가위는 어쩌다보니 내가 집까지 들고와있더라고;;
피곤해서 나머진 내일 와서 풀게 굿나잇 비버들☆
안녕 비버들 스레주야!! 동접 있나?
모두 일요일 잘 보냈어? 난 오늘 새주랑 피방갔다가 점수만 떨구고 왔다...ㅋㅋㅋㅋㅋ
>>403 고양이 완전 귀엽다 ㅋㅋㅋㅋㅋ 썬글라스 완전 힙하네
전여친 집 가기로 한거까지 풀었지?
새주랑 난 주말에 전여친네 집에 가기로 했어 부상입은 스촌이도 갈거라고 날뛰긴했는데 가서 난리칠까봐 그냥 두고감
중딩때 걔네집 간 적 있어서 주소는 알고있었고 걔한텐 아무 연락도 안하고 그냥 갔어 걔네 부모님한테 민폐고 죄송했지만 걔한테 말하고 가면 걔가 지 부모님한테 먼저 입을 털어서 사건이 왜곡될거같았거든
>>414 원래 같이가려했는데 그냥 안가기로했어
원래 새주랑 같이 가려했는데 다시 냉정하게 생각해보니까 새주를 데리고가면 상황이 더 악화될거같고 성급한 판단 같아서 그냥 나 혼자 갔어 괜히 새주 얼굴을 동네방네 알리고 다니는거같아서 싫었고
걔네 집 가서 초인종 누르고 걔네 엄마가 누구냐고 하시길래 ㅈㅇ이 남자친구라고 하고 문열어달라고 했어 문 안에서 전여친이랑 걔 엄마가 실랑이 하는 소리 들리다 어머니가 문을 열어주셨어
문 열리자 거실이 보였고 걔네 아빠가 날 쳐다보더니 들어오라고 하셨어 나 보더니 언놈의 자식이 연락도 없이 남의 집에 찾아오냐고 뭐라 하셨어 근데 이건 내가 잘못한거라 할말이 없었다...
거실엔 아버지 전여친 어머니 나 대충 이런 구도로 앉아있었어
난 ㅈㅇ이 관련해서 말씀드릴게 있다고 하고 어디부터 말할지 머릿속으로 정리하고 있었는데 걔네 아빠가 전여친보고 밖에서 연애질이나 하고 다녔냐며 걔 뺨을 한 대 쳤어
걔네 집에서 얘기하고 오고 느끼는건데 걔네 아버지는 정말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가정에 무관심한 사람같아 자식 양육에 잘 신경도 안쓰면서 돈 벌어다주면 자식이 알아서 부족한거 하나없이 완벽하게 자라길 원하는 그런 느낌??
걔네 어머니가 아버지를 말렸고 난 말려야하나 싶다가 그냥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얘기했어 그리고 전여친이 날 건드리지 못하게 잘 관리해달라는 식으로 말했고
걔네 부모님은 우리 딸이 그럴리가 없다며 니가 우릴 속이려드는거 아니냐며 뭐라 했어 전여친년은 다시 만나자고 온갖 지랄을 떨땐 언제고 쟤가 나한테 나쁜짓하려는거다 이딴 식으로 날 나쁜놈으로 몰려고 했어 나쁜짓하려는놈이 부모한테 찾아가서 님 딸좀 제게서 떼주세요 라고 말하냐???
걔네 부모가 내 말을 믿어주지 않을거라는건 예상하고있었고 난 증거들을 꺼내서 보여줬어
첫번째로 스촌이 뺨에 걔가 가위로 상처낸거 찍은거랑 걔가 싹둑 잘라버려서 비뚤비뚤 해진 뒷머리(근데 이건 증거로 쓰기엔 애매했음) 전여친은 발악하면서 그 년이 지 혼자 상처내고 찍은거라고 발악을 했고 난 전여친이 쓰던 저 헬로키티가위 사진을 보여줬어
>>430 동접 반가워
걔네 엄마가 걔보고 이거 니 가위 아니냐고 했고 걔네 아빠는 대체 밖에서 뭘 하고 다니냐고 소리를 질렀어
난 계속해서 걔가 나한테 통화 백통 넘게 건 내역이랑 카톡내용 보여줬고 걘 아니라고 발악을 했어 정말 불쌍해보일정도로 울부짖는데...미친사람같았어 그냥 이집 가족들은 다 미친거같아
마지막으로 걔가 가위들고 난동부릴때 우리 형이 녹음했던걸 틀어줬고 걔네 엄마는 충격받아서 말도 안된다고만 하고 있고 갑자기 전여친이 달려들어서 내 폰을 뺏으려했어 아마 녹음이나 그런걸 지우려한거 같았는데 내가 힘으로 밀어내니까 허우적대면서 쓰러졌어
그리고 걔네 아빠가 걔 머리채를 잡고 일으키더니 욕을 하면서 걔 뺨을 막 때렸어 비싼 돈 들여 키웠더니 밖에서 뭔짓을 하고 다니냐고 이대로는 안될거같아서 일단 걔네 아빠를 말리고 결론을 말했어 당신 딸이 계속 나와 내 주변인을 귀찮게하고 해를 입힌다면 댁 딸의 약점을 소문내겠다고
걔네 아빠가 눈이 동그래져서 약점..?이라 하셨고 내가 원래 걔 맞는거보고 이거를 다 말할까 싶었는데 걜 확실히 끊어버리려고 내가 알고있는거를 다 말했어
처음엔 니가 그걸 어떻게 아냐고 그랬는데 내가 말한 사실중에 모르는게 있으셨나봐 그걸 듣고 진짜 화내면서 걔 입술에 피가 나올정도로 때렸어
>>437 동접 반가워
걔가 맞는걸 보면서 통쾌하다기보단 안타까웠어 왜 이렇게 애가 삐뚤어졌는지 알거같더라 걔네 아빠가 일어서서 골프채 가져오는거보고 말리느라 기운이 다 빠졌어
결론적으로 걔가 다시는 나한테 접근하지 못하게 해주는대신 나도 걔에 대한 비밀을 지킨다는 내용으로 협상을 했고 녹음도 했어 스촌이가 때린것도 그냥 넘어갔고 이젠 다 끝났다는 심정으로 걔네 가족을 보는데 정말 기분이 안좋았어 걔네 엄마는 멍하니 눈물만 흘리고 걘 짐승마냥 흉하게 울부짖고 걔네 아빠는 꼴도 보기 싫다며 걔 머리 후리고
그냥 그 집 공기 자체가 어둡고 무겁고 그런 느낌이였어 집 자체는 화려한 인테리어랑 가구있고 부잣집같은데 뭔가 탁하고 무거웠어 그 집에 있을때 나도 미쳐버릴거 같았고 최대한 빨리 나가고 싶었어 난 앵간한 상황에도 긍정적인 자세로 있으려고 하는데 그 집에선 도저히 그럴수가 없더라 이 감정을 표현하려면 괴담판으로 가야할거같아 진짜로
구라안치고 괴담판 레전드 스레중에 내 생애 잊지못할 일주일? 스레 있는데 그 스레의 스레주처럼 미쳐버릴거같았어
그러다 걔네 아빠가 나보고 이제 얘기 끝났으니 빨리 꺼지라고 했어 다시는 보기 싫다면서 고함을 치길래 난 서둘러 그 집을 나왔어 밖에 나오니까 바람이 부는데 정말 다 끝났구나 싶고 안심이 됬어 그 지옥같은 집에서 벗어나서 너무 좋았고
시간은 벌써 해질녘이 되었고 마음도 너무 무거웠어 착잡하게 집으로 가고 있었는데 새주가 우리 동 입구앞에 서있었어
>>453 일이 잘 끝나긴했지만 걔가 한 폭언때문에 트라우마가 다시 떠올라서 힘들어하기도 해 겉으론 괜찮은척 하는데 밤에 잠을 잘 못자는거 같아
난 새주 보고 바로 달려가서 새주 꽉 안았어 새주가 괜찮냐면서 안아주는데 눈물이 나오더라 난 공포영화나 슬픈영화봐도 중딩때 과학시험 6점 맞아서 교탁 옆에서 벌 섰을때도 운 적이 없었는데... 이상하게 눈물이 나오더라 쪽팔리게
새주가 울지말라면서 내 눈물 닦아줬는데 새주 이 울보도 울고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둘이 들어가서 같이 밥먹고 껴안고 잤다 엄마가 다 큰 사내놈들이 울기나 하고 잘하는 짓이라며 잔소리 한건 덤
그리고 그 집에서 있을때 들은 바로는 전여친을 내년 초에 되도록이면 빨리 해외로 유학을 보내버린대 쟤가 스레에 쓴것처럼 ㅇㅇ 외국에 사촌가족이 산다나 뭐라나
그리고 걘 대학교 휴학할거라했어 자퇴였는지 휴학이였는지 헷갈리는데 아무렴 뭐 어때 내 알반가
쟤가 스레 남긴걸보니 외출금지도 당한거같아 그래 자숙이나 해라 좀
쨌든 전여친과의 악연은 여기서 끝이야 난 개인적으로 걔네 가족 다 상담받아보면 좋겠는데 그럴거같지도않고 아마 평생 그러고 살거같아 에휴
>>463 감방행이라기보단 들키면 사회에서 매장당할만한 일이야 이거에 대해선 더 이상 묻지 말아줘
오늘은 여기까지!! 정말 힘들다..다 풀고 나니까 오늘도 내 스레를 봐줘서 고마워 비버들
근데 그동안 했던 바보짓을 다 풀어버렸다 어떡하지!!! 더 이상 풀게 없다!!!! 또 바보짓을 하게되면 올게
안녕 비버들 오랜만이야!!!! 요즘 바빠서 잘 못왔네... 잊지 않고 갱신해줘서 땡큐땡큐
바빠서 잠깐 엄청난 소식 들려주고 갈게 ㅋㅋㅋㅋㅋㅋ
일단 염색의 스레주가... 흑발의 스레주가 되었다!!!!!!!
>>483 동접 안녕
그리고 흑발의 새주가 염색의 새주가 되었다!!!!!
왜 이렇게 된건지는 주말이나 금요일 쯤에 와서 말해줄게 ㅋㅋㅋㅋㅋㅋ 요즘 너무 바빠서 스레딕 자체를 잘 못들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