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를 때는 가라앉는 느낌도 들곤 해 저 산산이 부서지는 아름다운 창들을 보렴 이토록 커다란 텅 빔을 끝과 끝이 연쇄하는 꼴을 다 지워버릴 것을 계속해서 적어 내려가는 저 불쌍한 손들을 이미 씌어진 것들을 다시 반복하는 아무도 붙잡아주지 않는 차가운 마디를 아름다운 것은 참으로 무서운 것이구나 그렇지 않니 네가 나를 죽이는 꿈을 꿨고 그 꿈을 믿어 그래서 더 큰 기다림도 얼마든지 견딜 수 있다 그렇게 사랑해 이것은 언어가 아니고 이것은 빛이 아니고 이것은 거울이 아니고 이것은 칫솔이 아니고 이것은 향기가 아니고 이것은 십자가가 아니고 엎드린 너희가 포개져 있을 때 나는 인생이란 뭘까 생각해 밤과 낮이라고 두 번 말하지 / 백은선
#12◆GpXxPjwIHu82019/09/21 20:20:03
가느다란 빛의 심정이라고 했지. 그런 병적인 색이 수심을 가능하게 한다. 불가능과 가능의 묶음처럼 쉽고 의미 없는······ 마른 어깨가 기어이 몸을 틀어 스스로에게 불을 놓는다. 영원히 길어지는 팔의 형상으로. 미장아빔 / 백은선
#13◆GpXxPjwIHu82019/09/21 20:21:21
영원히 길어지는 팔의 형상으로라는 구절이 너무 좋아서 그대로 시집 사버린 건데 후회 없어···
#14◆GpXxPjwIHu82019/09/21 20: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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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GpXxPjwIHu82019/09/21 20: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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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GpXxPjwIHu82019/09/22 19:02:21
솜사탕맛 쿠키가 너무 귀엽다 깨물어 버리고 싶어ㅠㅠㅜㅜㅜㅜ~~~~!!!!
#38◆GpXxPjwIHu82019/09/22 19: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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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GpXxPjwIHu82019/11/10 17:33:52
>>80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그치만 뭐라고 해야하지... 너같이 다정한 사람이 내 부정적인 감정들을 보고 영향을 받을까봐 좀 조심스러워지는 것 같아ㅜㅜ 솔직히 날것의 감정이라 부끄럽기도 하고... 아무튼 기대도 못한 선물 같아서 좋다 좀 우울해서 온 건데 다시 기분 나아졌어 고맙고 늦게 봐서 미안해ㅜㅜ
#82◆GpXxPjwIHu82019/11/10 17: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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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GpXxPjwIHu82019/11/10 17: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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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GpXxPjwIHu82019/11/22 02: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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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GpXxPjwIHu82019/11/22 02: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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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GpXxPjwIHu82019/11/22 02:36:33
몸이 차다...
#90◆GpXxPjwIHu82019/11/22 02: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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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GpXxPjwIHu82019/11/22 02: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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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GpXxPjwIHu82019/11/26 18: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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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GpXxPjwIHu82019/11/26 18: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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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GpXxPjwIHu82019/11/29 18: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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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GpXxPjwIHu82019/12/01 15: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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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GpXxPjwIHu82019/12/01 15: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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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GpXxPjwIHu82019/12/01 15: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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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GpXxPjwIHu82020/01/09 06: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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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GpXxPjwIHu82020/01/09 06: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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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GpXxPjwIHu82020/01/09 06: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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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GpXxPjwIHu82020/01/09 06:5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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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GpXxPjwIHu82020/01/09 06: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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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GpXxPjwIHu82020/01/13 03:2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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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GpXxPjwIHu82020/01/29 11: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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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GpXxPjwIHu82020/01/29 11: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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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GpXxPjwIHu82020/02/22 00: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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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GpXxPjwIHu82020/02/22 00: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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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GpXxPjwIHu82020/03/17 03: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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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GpXxPjwIHu82020/03/17 03: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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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GpXxPjwIHu82020/03/17 03: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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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GpXxPjwIHu82020/03/17 03: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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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GpXxPjwIHu82020/03/17 03:4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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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GpXxPjwIHu82020/03/17 03: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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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GpXxPjwIHu82020/03/17 03: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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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GpXxPjwIHu82020/03/17 03: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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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GpXxPjwIHu82020/03/17 04: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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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GpXxPjwIHu82020/03/17 04: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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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GpXxPjwIHu82020/03/17 0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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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GpXxPjwIHu82020/03/17 04: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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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GpXxPjwIHu82020/03/17 04: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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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GpXxPjwIHu82020/03/17 0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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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GpXxPjwIHu82020/03/17 08: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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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GpXxPjwIHu82020/03/18 02:48:34
나 이제 별로 기분 안 나빠 안 우울해 룰루~~
#127◆GpXxPjwIHu82020/03/18 02: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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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GpXxPjwIHu82020/03/18 02:50:24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나 봐야지~ 이사가서 앞으로는 이 도서관에서 책 빌릴 일은 없겠지 갑자기 조금 쓸쓸해짐
#129◆GpXxPjwIHu82020/03/18 02: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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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GpXxPjwIHu82020/03/18 02: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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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GpXxPjwIHu82020/03/18 02: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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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GpXxPjwIHu82020/03/18 02: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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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GpXxPjwIHu82020/03/18 02: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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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GpXxPjwIHu82020/03/18 03: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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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GpXxPjwIHu82020/03/19 08:54:24
나를 안아보세요 그것이 사월 바다의 체온이에요 검은 낮을 지나 흰 밤에 / 안희연
#136◆GpXxPjwIHu82020/03/19 0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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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GpXxPjwIHu82020/03/19 09: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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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GpXxPjwIHu82020/03/20 01:36:50
애인의 애인에게 / 백영옥
#139◆GpXxPjwIHu82020/03/20 01:37:14
난 요즘 이상 작가가 너무 좋아...
#140◆GpXxPjwIHu82020/06/20 07:41:16
ㅎㅎ..오랜만
#141◆GpXxPjwIHu82020/06/20 07:41:59
딱 3달만이네
#142◆GpXxPjwIHu82020/06/21 0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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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GpXxPjwIHu82020/06/21 0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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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GpXxPjwIHu82020/06/21 0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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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GpXxPjwIHu82020/06/21 00: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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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GpXxPjwIHu82020/06/21 00: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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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GpXxPjwIHu82020/06/21 00:19:14
내가 쓴 글 알맹이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잘 쓴 것도 아니고 입시를 그걸로 할 것도 아니고 남들한텐 꽁꽁 숨기고 왜 쓰냐 걍...접자
#148◆GpXxPjwIHu82020/06/21 03: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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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GpXxPjwIHu82020/06/21 03:40:52
많이 좋아해...
#150◆GpXxPjwIHu82020/06/21 03: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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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GpXxPjwIHu82020/06/22 05: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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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GpXxPjwIHu82020/08/04 01:22:12
아 이게 맞나? 오랜만~
#154◆GpXxPjwIHu82020/08/04 01:22:52
오랜만인줄 알았는데 별로 오랜만은 아니네 뭐어....
#155◆GpXxPjwIHu82020/08/04 01: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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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GpXxPjwIHu82024/05/16 02:22:09
처음 코드 도대체 뭐였을까
#222◆GpXxPjwIHu82024/05/16 02:22:26
아니 이게 ㄹㅇ이라니,
#223◆GpXxPjwIHu82024/05/16 02:26:01
졸립다 however 자기싫어 뿡이다
#224◆GpXxPjwIHu82024/05/16 02: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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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GpXxPjwIHu82024/05/16 02:29:43
아니 요새 은혼에 진심이 되는 거 같아서 약간 비상임 아... 은혼은 좋아하기 싫었는데...... 그런데 즈라가 저기에 있잖아!!!!!!!
#226◆GpXxPjwIHu82024/05/16 02: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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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GpXxPjwIHu82024/05/16 02:34:04
제발 이것도 한두달 정도만 좋아하고 넘어가주라...🥺 한 세달 넘어가기 시작하면 나 이제 오년 정도 은혼 얘기만 한다고 제발... 이건 아니잔하요, ...
#228◆GpXxPjwIHu82024/05/16 02:37:40
아니 근데 정말로 몇 달만 좋아하고 다른 장르로 휙 넘어가는 사람 신기함 난 진짜 4, 5년은 좋아해야됨 ... 지금 6년 반째 좋아하는 것도 있음 ㅁㅊ 이 오타쿠새끼 퇴마 좀 해야되,
#229◆GpXxPjwIHu82024/05/16 02:39:09
근데 6년 반이면 이 스레 만들 때쯤인데? 와 근데 아직도 여기 오는 나도 신기하다 근데 이제 또 복학하면 까먹고 있다가 1년마다 올 듯 스레딕 망할 때까지 여기 있어야겠다 걍
#230◆GpXxPjwIHu82024/05/16 02:42:49
그나저나 위에 레스 주기적으로 밀어버렸던 나에게 붐업... 지금 보면 쓰러질지도 그때는 몰랐는데 ㅈㅉ ㄹㅈㄷ 사춘기긴 했어
#231◆GpXxPjwIHu82024/05/16 02:47:13
그때는 진짜 남들이 나를 이상하게 보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에 미친듯이 집착을 했었는데 한 4년의 고민 끝에 나는 영원히 나로밖에 살 수 밖에 없으므로(근데 이거 약간 무섭지 않음? 나는 나로밖에 존재할 수 없다니...) 나 의외의 다른 사람을 신경 쓰는 건 웃긴 일이다... 라는 결론을 내림
#232◆GpXxPjwIHu82024/05/16 03: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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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3◆GpXxPjwIHu82024/10/29 00:02:12
흠
#234◆GpXxPjwIHu82024/10/29 00:02:23
위에 도대체 뭐라고 써놓은거임ㅋㅋ
#235◆GpXxPjwIHu82024/10/29 00: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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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GpXxPjwIHu82024/10/29 00:04:51
요즘은 그냥 지치고 그냥 어디에 있든 간에 내가 왜 여기에 있는지 모르겠고 안 살고 싶고 아무튼 그렇다 학교 상담 신청했는데 어떨지 모르겠네
#237◆GpXxPjwIHu82024/10/29 00:10:56
아... 지쳐 아니 이게 정신도 정신인데 몸이 너무 지쳐서 지금 더 그런 거 같아 오늘 너무너무 피곤했어 지하철 안 놓치겠다고 뛴 거랑 버스 두 정거장 늦게 내려서 무식하게 걸어간 거랑 미친 거 같은 오르막길이랑 계단 올라간 거랑... 그러다가 넘어지기까지 하고 평소 가던 계단으로 내려갔는데 문 잠겨 있어서 다시 올라감ㅋㅋㅋ 아 증말
#238◆GpXxPjwIHu82024/10/29 00:11:55
졸려 지금 그래서... 아... 과제도 하나 못 냈고 시험도 벼락치기 했더니 망했어 짜증만 나네 그냥
#239◆GpXxPjwIHu82024/10/29 00:13:35
아 요새 지하철 타는 것도 좀 힘들어 걍... 가슴이 답답함
#240◆GpXxPjwIHu82024/10/29 00:15:14
기쁜 일... 그래 기쁜 일도 많지 일단 탭을 새로 샀다 내 기억에 중2때부터 존재하던 탭이었는데 드디어 바꿈
#241◆GpXxPjwIHu82024/10/29 00:15:45
그리고 음... 아 기쁜 일 뭐 있냐 오늘 먹은 김치나베 개꿀맛이었음
#242◆GpXxPjwIHu82024/10/29 00:16:56
그리고 또 음... 괴담출근 보는 중인데 재미있음 음... 아...진짜 하나도 없네 나 원래 이렇게 느끼는 감정이 적었나
#243◆GpXxPjwIHu82024/10/29 00:17:36
기쁜 일은 제쳐두고 변화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1. 요새는 단 게 좋다 2. 생각보다 미드가 재미있다... 정확히는 시트콤 빅뱅이론이랑 브루클린 나인나인 열심히 보는 중인데 빅뱅이론은 사실 좀 짜증나는 면이 있음 허구한 날 하려고 들어 애들이 3. 은혼은 이제 거의 안 본다 피규어 산 거 어떡하지 ㅎㅎ... 4. 화학 재미있는 듯 성적이 재미있지 않아서 문제지... 결국 컴공 갈 거 같긴 한데 화신공이 자꾸 눈에 밟힌다 이게... 자율전공이 참 애매해 이게... 안 좋다고 하긴 힘들지만 생각보다 좋지가 않아
#244◆GpXxPjwIHu82024/10/29 00:38:26
뭐... 할 말이 더이상 없네 굿바이
#245◆GpXxPjwIHu82025/02/21 17:54:19
맞나
#246◆GpXxPjwIHu82025/02/21 17:56:28
전공은 화신공 들어갔고 부산여행 친구랑 한 번 갔다왔고... 그 뒤로는 웹소설 엄청 읽었다... 괴출 이착헌 마차살 이렇게 3개 괴출은 실시간으로 보고 있고 이착헌은 한 달정도 밀렸다... 의외로 손이 안감ㅠ 마차살은 아직 따라잡는 중 577까지 봤고... 나는 나르케가 좋다♡ 그나저나 곧 개강인데 시간표 개시발임
#247◆GpXxPjwIHu82025/02/21 17:57:27
뭐 근데 내 시간표는 안 씨발인 적이 없어서 ㄱㅊ 음... 그리고 요새는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고 만화도 그리고... 매우 풍부한 씹덕질을 하는 중이다
#248◆GpXxPjwIHu82025/02/21 17:58:34
할 말이 없네 아무튼 그렇다
#249◆GpXxPjwIHu82025/02/21 17:58:55
여기가 몇 개월에 한 번씩은 생각난다는 게 신기할 따름임
#250◆GpXxPjwIHu82025/02/21 17:59:52
요즘도... 그냥 죽고 싶은데 부모님 때문에 살아있다 이대로 십몇년 이십몇년을 살아야하는거겠지 #구라같다
#251◆GpXxPjwIHu82025/02/21 19:43:49
아 상담 받은 후기: ㄱㅊ았다 일단 건강염려증이랑 불안은 많이 좋아진 거 같음
#252◆GpXxPjwIHu82025/06/10 16:18:33
근황: 정신병 심화됨 왜 이렇게 됐을까? 근데 뭐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어쨌든간에 살아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