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돌아서 다시 제자리로. 하소연과 일기 그 사이를 넘나들며 다양한 말들을 적어. 대화하는 거 좋아하고, 난입 환영이야! 나만 쓰는 스레가 아니니까 네 얘기를 해도 좋아. 사람 만나는거 정말 좋아하니까 말 걸어줘. 힘들다면 얘기해, 내가 위로해줄게. 1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29504927 2판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2532337
오늘 하루, 죽지 않은 이유
아직 봐주는 사람이 있어서 죽을 순 없어
아니 공부가 이렇게 하기가 싫을 수가
타로 같은 거 어차피 믿거나 말거나지만 나 올해 원하는 대학에 갈 수 있대 이걸로 버텨볼려고
기껏 긍정적인 말들을 뱉어봤지만 나는 여전히 절망적이고 좌절한다
수능을 망치면 답이 없어요~ 최저도 못 맞춰서 논술도 못 하고 정시로도 못 가~
진짜 수능 망치면 어떡하지 눈앞이 캄캄하다
근데 공부는 또 안 하지.... 나새끼 진짜 싫다
나도 수능 보는데 대학을 도피처로만 생각해서 그런지 의욕이 안 나서 공부는 때려치웠어.진짜 내가 한심해
>>9 고3이야? 원한다면 대학을 도피처로 생각한다는 얘기 더 해줘. 들어줄게
나는 지금 벼락치기중.. 올해 망하면 안되는데 벼락치기 하고 있는 것도 웃기지만.. 그래도 간단한 것들 최대한 보고 가려고 벼락치기 하고 있어 국어문법이나 한국사나 다른 과목 개념
나도 좀 불안하고 그래서 공부가 손에 안 잡히더라고 한동안 근데 어제 시간 재고 모의고사 풀어보니까 진짜 좀 떨리고 그래서.. 그래도 최대한 하고 가면 분명히 더 안정적일 것 같단 생각에 오늘부턴 벼락치기라도 하려고 해..ㅋ ㅋ 레주도 할 수 있는 시간 남은만큼 다하면 분명히 시험 치는데 성적이든 심리적인 것이든 도움될거라고 생각해 같이 화이팅하자
>>11 >>12 최선을 다하지 않는게 문제지만... ㅋㅋ 그래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고마워. 나도 노력해볼게, 같이 힘내서 둘 다 대학 꼭 가자.
적은 강해보이는 법, 어느 때라도 그런 것인걸 그래도 겁낼 정도의 일은 아니겠지
>>13 고마워 레주!
그때는 그게 참 커보이는데 막상 나중에 돌아보면 별거 아닌것들이 많아. 수능도 그렇고. 수험생들 화이팅
>>16 고마워!
>>10 음 20살 되자마자 취업할 자신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으니 대학이라도 가서 일종의 유예기간?을 가져보자고 생각 했거든.근데 가고 싶은 과도 없고 뚜렷한 목표가 없으니까 의욕도 안 나고 내가 한심해서 왜 사나 싶고
>>18 20살 되자마자 취업할 자신이 없는 건 다 그렇지... 그리고 보통은 대학에 가니까 도망친다기보다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 사는 거라고 생각하는 건 어때? 사실 나도 목표도 가고싶은 과도 없어. 근데 경영과가 사람을 많이 뽑아서 지원하게 된 거거든. 그래도 그렇게 정해두니까 왠지 그게 목표가 된것 같더라. 목표가 없어서 불안한 거라면 좋아하는건 천천히 찾아가면서, 나처럼 사람을 많이 뽑는다던지 하는 이유로라도 과를 먼저 정해보는건 어떨까.
대학 발표가 나왔는데, 후보 번호가 꽤 애매해서 갈 수 있을지가 의문임
>>20 발표 났구나! 나는 아직 하나도 안 나왔는데 부럽다 큐 후보번호여도 갈 수 있을 거야! 그리고 이미 번호 나온거 너무 신경쓰지 말고 마음 편히 먹자
죽고싶다 더는 자신이 없어
자고 일어났는데 죽어 있으면 좋겠다
>>19 그렇게 생각해보는 것도 좋겠네 조언해줘서 고마워
>>23 나도....
죽고 싶다 제발
일한지 6일 됬는데 일을 제대로 못하니 쓰레기가 된 기분이야 _(:3」∠)_자살이 답인듯
>>27 혹시 전 스레의 그 취업한 레더? ㅋㅋㅋㅋ 6일째면 아직 잘 못할 수도 있지
>>28 그 레더 맞엉 가르쳐줘도 그걸 못하니깐...하하
으흫 으흐핳 죽고싶다
안녕 레주 27레스야 오늘 수첩에다가 이번주에 일하면서 흐어어어엏하는 일지?일기?같은거 썼거든 쓰니깐 기분이 차분해지고 묘한 느낌이 든다
>>31 그거 뭔지 알아. 나도 지금은 관뒀지만 옛날에 일기 썼었거든. 기분 묘해지지 ㅋㅋㅋㅋㅋ
죽을까... 하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든다
너무 외롭다 나랑 대화해줘
세상 만사에 의욕이 안 난다. 공부도 안 하고...
어떻게 해야 의욕이 나고 어떻게 해야 빈것 같은 기분이 채워질까
최후의 처방이다 일단! 긍정적인 말을 해보자!
타로에서 올해 대학 간다고 했다!!
27레더가 취업했다! 내 덕이라고 해줬다 행운 돌아가길 빌어줬다!
수능도 결국 수많은 시험중 하나일 뿐이니 겁먹지 말자!
나는 나만의 길이 있는 거다 그러니까 꿋꿋하게 걸어가자
내가 조금 후회를 하더라도 그게 잘못된 길은 아니고 내가 조금 천천히 가도 그게 늦은 길은 아니다
그리고 또..... 뭐가 있지 최후의 처방인데도 기운이 안 나네 _(:3」∠)_
레주 예~전에 3월 쯤인가 타로 봤는데 잘 안 나왔다면서 그랬는데 근래 다시 본 거야?
>>44 응 타로는 최대 6개월이라 3월이면 입시가 불확실하니까 최근에 재미삼아 한 번 더 봤어 ㅋㅋㅋㅋ 사실 레더가 말해줄때까지 3월에 봤었는지도 기억 못 했다 그때 결과가 어땠더라....
27레스주인데 매번 27레주라하면 귀찮으니 이름 적어둘게 아마 가끔마다 올거야 지금 저녁식사라서 밥을 먹었어(지금은 다 먹은상태)오늘 물건 주문하는날인데 나도 해야하거든 근데 잘 나가는걸 주문하는걸 빼먹었어 흐어허하항 그리거 몇 개 주문 못하무ㅠ 얼른 가서 하려고
>>46 네임드 된 걸 축하해ㅋㅋㅋ 사람 올 때마다 너무 기쁘다 빨리 가서 주문 잘 하길 빌게!
나도 지금 밥먹고 있어 밥 먹고 나서는 진짜 공부 할 거야
안녕 레주 오늘 슬픈일 있어 일을 너무 못하니 짤렸어 하... 자살잎답이야 ㅜㅜㅜㅜㅜㅜ 진짜 자살해야되
>>49 아니 이렇게 금방 잘렸다고? 언제 통보받았어? 이거 부당 해고야
>>50 오늘 통보맞았어 ㅠㅠㅠㅠㅠㅠ
>>51 해고는 한달 전에 통보해야하고 그렇지 않을 때는 30일치의 월급을 지급받아야 해. 그리고 서면통보여야 유효하니까 톡이나 문자로는 해고할 수 없어
일단 서면으로 통보 받았어? 레더는 알겠다고 대답했구? 그 정당해고 어디였더라 부당해고 받았을 때 구제해주는? 관리해주는 곳에 내일 꼭 연락해
27레더야 혹시 회사에서 막 나가라고 압박주고 그래서 자기 입으로 나가겠다고 했어? 그건 아니지?
아니면 뭐 수습기간 그랬던 거야? 수습기간이면 계약 불가 통보라서 그럴수도 있는데 이미 계약 했는데 잘린 거면 부당해고고ㅠㅠ
ㅠㅠㅠㅜ 일단 27레더 많이 속상하겠다 오늘은 마음 추스리고 푹 쉬어...
왜사나싶다 죽고싶다 왜태어나서 이지랄인지 모르겠다
오늘은 모고 시간표대로 해야지 하고 했는데 국어 채점하고 멘탈 터졌다 6월모고 봤던거라 더 잘 봐야 하는건데 최저 점수 안 나왔어
시발 시발.... 존나 나 이러다 수능 좆망하면 어떡하지?
어떡하지 레알 눈앞이 깜깜하다 수능 폭망할것 같은데 어떡해
>>60 흔들리지 말고 준비해. 괜찮아.
>>61 고마워 마음 잡아보도록 노력할게
흔들리지 말자.... 흔들리지 말자 모고 하나일 뿐이잖아 다른거 잘 볼 거야
수능 3일. 이제부터는 그냥 내가 개짱이다 1등급 씹어먹는다 내가 제일 잘한다 마인드로 가면서 멘탈관리 하는것밖에 답이 없어
야!!!!! 시발 나 졸라 잘 하거든 수능 대박 쳐주마!!!!!
수학은 다행히 최저 맞췄다
으흐흑 맨날 한문제 차이로 등급 내려가 개빡쳐
>>67 원래 그렇긴한데 힘내. 그런걸로 흔들리지 말고.
>>68 웅 고마워
계속 수능 망하면 어떡하지 싶은 생각이 끊이지가 않는다
좋은 생각 해야하는디~!
안녕 레주 어제 말하고 난후 부터 쭉 무기력상태로 있다가 좀 회복됬어 어제랑 친구나 가족한테 이 얘기하면서 좀 울었어(울고나서 지나고나서 좀 머쓱타드)
일구하려고 오후 5시 부터 알바사이트 돌아다녔어 두군데가 연락왔는데 한군데는 학습지라서 내가 가르키는거랑 영업하는거잖어 말로 하는건 내가 잘 못하길래 어쩔수없이 보냈고 한군데는 홀서빙이야 우리집 근처고 한군데는 내가 직접 연락했는데 음식점이고(프랜차이즈야) 주방보조와 설거지야 각각 내일 모레 면접보러가 둘다라도 될길 비는중이고
>>70 안 좋은 생각하면 지는 거야. 화이팅
레주와 이걸 보고있을 레스주들 꼭 좋은일 생겼으면 좋겠어
>>74 그래 파이팅!!
>>75 레더 꼭 일 잘 됐으면 좋겠다!! 응원할게!
몇일 조금 숨쉬는거 같았는데 다시 제자리다 더나빠졋으니 제자리도 아니려나 삶에서 행복을 쥐는 사람은 극소수고 나머지는 불행에 몸부림치다 절망속에서 죽는게 대부분이다
75레스 이름을 잘못썼어ㅋㅋㅋㅋㅋㅋㅋ 티비에 고양이에 관한 내용이 나오는데 보면서 힐링이 된다
>>78 불행에 몸부림치며 행복해지려고 하는데 너무 어려워. 그래도 너는 다시 숨 쉬었으면 좋겠다.
>>79 고양이 좋지ㅋㅋㅋㅋㅋ 귀엽자너
공부 해야하는데 ㅇㄴ
하핳 죽고 싶어
힝힝힝
미치겠군
>>85 힘내자
>>86 응... 응응응 (눈물폭포)
레주 힘내!!!
>>88 응!!! 힘낼게!!
살기 싫다
아랍어 찍기 팁 있니?
>>90 사실 나도.....
나 내일 안 되면 죽을래
레주 오늘은 일찍 잠들자 그래야 내일 컨디션 좋게 칠 수 있지..! 너무 걱정하지 말자..
>>94 응 고마워!
한국사 팁 있니?
하하 수능 하하하하 난 그냥 검정고시로 전문대 갈까봐
>>97 전문대 나도 좋앜ㅋㅋㅋ 엄마가 전문대 갈 바에야 재수하라지만 어머니 제 성적으로는 전문대밖에 못 가요
멘탈 무너지면 끝인건데 눈물 난다
난 잘 볼 거야.
할 수 있어
갔다올게
>>102 잘 다녀오고 웃으면서 돌아와
레주 화이팅!!
매일 감당할 수 없는 문제가 생긴다 하루가 너무 힘들다 눈감으면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102 레주야 1판부터 3판까지 왔네. 그때부터 레주한테 쓴소리도 하고 화를 내기도 하고 레주가 죽고 싶다고 하는 글 못 본 척하기도 했어. 읽고 레스 남기지도 않은 적도 많고. 꽤 길었다 그치? 12년 동안 오늘을 위해서 공부했으니 끝나고 시원하기도 허탈하기도 하고 힘들기도 할거야. 처음에 시험 잘 치라는 얘기 안 한 이유는 나는 시험 볼 때 누가 잘 보라고 하는게 너무 싫었기 때문이야. 부담감도 늘어나고. 그냥 인사만 해주는게 딱 적당하다 생각해ㅎㅎ. 아무튼 하루에도 몇 번씩 레주 스레딕에 하소연 했을까봐 걱정하면서 들어왔는데 오늘은 시험 때문에 안 오니까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네. 오늘 하루는 걱정 없이 푹 쉬고 이따 밤에 1판에서 시험 끝나고 나랑 약속 하나 하기로 한거에 대해 얘기하자.
음
나 왔어!
>>103 >>104 고마워
>>105 언젠간 너도 괜찮아지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어.
>>106 1판부터 3판까지 같이 있어줘서 정말 고마워. 언제나 미안하고 고마웠어. 이 스레를 생각하면서 날 걱정해준것도, 찾아와준것도, 응원해준 것도, 너도 지쳐서 모른척했을텐데 여태까지도 같이 있는것도. 지금은 저녁 먹으러 가고 있어! 10주가 말했던 약속 얘기 완전 잊고 있었네 ㅋㅋ 이따 밤에 보자!
>>111 고생했어
레주 고생했어!!!
>>112 >>113 정말 고마워
얘들아 나 최저 맞췄어
오늘 시험치는데 긴장도 안됐고 기분도 좋았어 다행이지
논술 4개 다 최저 맞췄어 이제 논술만 남았어
으 사실 쉬고싶은데 논술 하기 너무 힘들다
띠리리리 10주를 찾습니다
1판에서 얘기했던거 얘기하자! 나 오늘은 일찍 잘거니깡
>>120 미안;; 지금 봤네ㅋㅋ 대학 들어갈 때까지 하루에 적어도 한 개씩 사소하게라도 좋았던거 올리는 거 어때?
>>121 오옹 이 판의 제목값을 하게 되겠군 좋아 알겠으!!!
열심히 해봐야지
잘 안될지도 모르지만... ㅋㅋ
레주 수능친다고 수고 많았어!
>>122 맘에 들어서 다행이다
>>125 정말 고마워!
>>126 이걸로 된 거야? 난 10주한테 이득 가는 일도 해줄 수 있다굿
>>128 아냐. 나는 어린 너가 우울하게 사는 게 싫어.ㅋㅋㅋ 굳이 이득을 얻자는 것도 아니고 살아갈 이유를 만들었음 좋겠어.
>>129 감동에 눈물 펑펑이다... 10주 사랑혀
>>130 나도ㅋㅋ
우리 레더들 다 너무 착혀
아니 시발 학교장추천 붙을줄 알았더만 떨어졌네
아니..... 하 아니
그게 희망이었는데 이제 어카냐
논술도 시작한지 얼마 안 돼서 가망도 없고
크흐흐흑흑 좋은점 하나씩 쓰랬는데 첫날부터 불합 받아서 쓸게 없다
>>137 나 논술 잘해. 물어봐
>>133 힘들겠어. 기대했던게 안 되면 힘들지. 근데 아직 수시 남았고 정시 남았잖아. 조금만 더 힘내자.
>>138 물어볼거 있으면 물어볼게 고마워!
>>139 응... 당장 내일도 시험 있으니까 힘내야지 고마워
2합4 최저인데 나 2합3이고 내신 2.5 이면 논술 좀 못써도 커버 되려나
큰일이다 6시 수업인데 아직도 저녁이 안 나왔다 늦으면 어떡하냐 35분까지는 나와주라 20분만에 먹고 뛰어갈테니까
레주 저녁먹었어?
>>144 응 다 잘 먹고 커피까지 사갔어 ㅋㅋㅋㅋㅋ
와 나 멘탈 오지게 털렸다
어... 와... 이거 어떡하지
>>146 왜?
>>148 파이널 논술 봤는데 너무 어려워서....
몸이 아프니까 자꾸 눈물이 나고 우울해진다
조금만 더 우울해할게 대학발표날때까지만 더...
사실 이제는 버틸 자신이 없다
그래도 오늘은 10주 보고 버틴다 내일은 다른 이유도 생기기를
하루종일 멘탈 깨지고 카페인 먹고 몸살에 멀미나서 꾸역꾸역 잤는데 시험이라 새벽 4시 30분에 깼더니 토할것 같다 시험 칠 수 있을까
시험 잘봐 논술 내려놔야 더잘보는것 같아. 이개념도 챙기고 이렇게 쓸까 저렇게 쓸까 하지말고 지문에서 묻는거 니가 알고 학원샘들이 입이 닳게 이야기 했던 개념들 그거 여러번 봐 논술 시험장가서 긴장하고 피곤한데 새개념 넣으려면 글이 산으로 가더라고 ㅠㅠ 나도 논술 때문에 턱걸이로 붙었는데 그리고 헷갈리는건 요약만 적어놓고 다시 쓰러오고. 그거 붙잡고 있다가 시간 촉박할 수도. 주저리주저리 쓰고 간다
>>154 무슨 시험이든 압박 받으면 못 봐. 압박 받지 마.
>>155 >>156 둘 다 고마워
시험치고 올게
오늘도 죽고싶다 지구 멸망안하나 사는게 힘들어 점점더 나빠지는 현실을 감당하기가 벅차다
>>158 화이팅
>>159 진짜 지구멸망 기원
>>160 야 나 안 봐도 불합이야 망했어
이 시발.....
좃댔다...
다른 논술도 이런식으로 되면 어떡하지 나 하나 이미 떨어졌고 하나는 진짜 알수없음인데 다 떨어지면 재수해야하나 아
그래도 일단... 오늘 좋았던 점을 써보자면 그리고 싶은 단편 만화가 생각났어
>>166 레주 멋지다. 레주의 이야기를 만화로 풀어낼 수 있다는 거 말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167 엉엉 고마워 너도 꼭 좋은 하루 보내
>>166 ...? 문제가 어땠는데
>>169 1번 문제 이해는 했는데 갈피를 못 잡아서 아무렇게나 대충 썼고 나 상경이라 수리 보는데 원래 수리 3문젠데 이번에 새끼문제까지 5문제 나온 거야 그래서 한문제는 손도 못 댔고 두개는 풀이과정 두줄만 적고 못 구하고 그나마 푼 두문제는 답이 이상하게 나와서 맞은건지 틀린건지도 모르겠어ㅠ
>>170 아이고...
상경이면 탄력성 문제나 기울기 구하는 문제같은거 나왔겠다. 미시쪽에서 쓰는 미적분 문제는 에반거 같고. 상경문제는 부분점수가 ㅠㅠ 나도 경제학 원론들었다가 시간 모자란적있어서. 풀이과정 다적어야되고 ;;;
>>172 맞아 ㅋㅋㅋㅋ 그거 두문제 다 나왔더라
에고 레주...도와주고 싶은데 논술을 못 해가지고 도움을 못 준다
>>174 논술은 ㄹㅇ 운도 있어서 어쩔수가 없징... ㅠ
그래도 오늘 낮잠자고 일어났더니 시험 생각도 안 나고 하루종일 그림 그리고 놀아서 지금은 기분 좋아
오늘도 눈뜨니 괴롭다 난 언제까지 살아야하는걸까
>>177 눈을 뜨는 순간순간이 지옥이지. 언젠간 네가 눈을 뜨는 걸 기대하는 날이 오길 바랄게.
오늘 시험 너무 막막하다 어제 힘들어서 계속 쉬기만하고 시험준비 안 했더니 불안해 엄청
오늘 논술 빡센 곳이라..... 하
레주 괜찮아 힘들면 쉬어야지.. 잘 치고 와..! 그리고 그럼 논술은 이제 그럼 몇 개 남은 거야..?
>>181 고마워 오늘 치면 두개 남아 두번이나 이 짓을 더해야 한다니
조져버리고 오겠다
>>183 조지자
>>184 조졌다 내가
일단 문제는 다 풀었어 ㅋㅋㅋㅋ 내가 잡은 주제가 맞는건지 그게 문제긴 하지만....
어제보단 기분 좋다
지금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올 수 없어. 시험치고 집 오는 길에 왠지 그 생각이 들었다.
>>188 그치.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아.
👍👍
>>190 땡수
일주일동안 고생할 거 생각하니까 막막하네
아 시발 어제 뭐 하나 잘못 쓴 거 생각났다
사는게 고통이다 그리고 매일 더 심해져 얼마나 더힘들면 가쁜마음으로 죽을수 있을까.......
>>193 어제 자려고 눕자마자 이 생각 나서 지금 시발 멘붕이다
>>194 너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 싶은데, 내가 과연 뭘 해줄 수 있을까.
>>195 이미 지나갔잖아. 신경 쓰지 마.
졸려 피곤하고 논술 너무 힘들다
수능이랑 논술 때문에 병원도 못 가고 약도 못 먹은지 꽤 됐어 그때문인진 몰라도 요즘에 우울해도 자살 생각은 없을 정도라 나아젔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다시 죽고 싶어
아니면 지쳤나 내가
논술 수업 들으러 옴~~ 야호
커피 샀는데 너무 맛없다
그치만 졸려서 커피라도 마셔야대ㅠ
오우 오늘 논술 첨 보는 교실 첨 보는 쌤 첨 보는 애들이라 개뻘쭘
나 대학 갈 수 있을까 으흑 어흑
시발 갈 수 있어 수시 안 되면 정시로라도 기어가고 맘에 안 차면 재수라도 하면 되지 재수 생각보다 그렇게 지옥은 아니다
할 수 있다고!!! (자아분열중) ㅇㄴ 타로도 어? 나 대학 간댔어
논술 푼 거 제출했는데 쌤이 첨삭하면서 한숨 쉬면(그냥 숨 크게 쉰걸 수도 있지만 어쨌든) 진짜 현타 개오고 쪽팔리고 논술 막막해져
나 존나 틀렸나봐 멀리서 보는데 내 첨삭지 쌤 형광펜으로 엄청 알록달록해ㅋㅋㅋㅋㅋ큐ㅠㅠㅜㅠㅜㅠ
아 해제강의 듣는데 내가 개판으로 썼다는걸 알게돼서 쪽팔려
논술은 ㄹㅇ 집중하느라 정신 쏙 빠져서 할 때는 힘든 거 시간 가는 거 모르는데 수업이나 시험 끝나고나면 겁나 지쳐서 공부는 커녕 놀 힘도 없어....
오늘 좋았던 거 쓸 말이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생겼어! 오늘 논술 수업에서 수리논술 나 거의 완벽하게 썼었다 히히
아 진짜 죽겠다 멀미 논술 멀미라니 아악 일주일동안 멀미 오지게 하라고 아악 살려줘 멀미 시발
내가 자살하면 엄마 아빠가 울겠지 그건 싫어
살 거야 악착같이
눈물이 눈물이 안 멈춰
>>212 봐봐 할 수 있잖아. 논술 힘들지. 나도 끝나고 나면 진 빠져서 자던가 고열량의 음식을 먹고 좀 쉰 다음에 숙제하거나 공부 했어.
죽지않은 이유는 점점주는데 죽고싶은 이유는 계속늘어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
>>217 거마워! 요즘 피곤해서 매일 지각이다ㅋㅋㅋㅋㅋ
>>218 조금만 더 버텨보자. 내가 잡아줄게.
죽고싶은 게 아니라 살고싶지 않아. 다른 거라고 생각해.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보면 신기한데 좀 부러워.
>>221 나도 그렇게 생각해. 죽고 싶지는 않지만, 이렇게는 살고 싶지 않아.
아니 어제 수리논술 완벽하게 했다는 나새끼 어디서 뒤졌냐 오늘 썼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다 틀려서 쌤이 첨삭 손도 안 대고 다시 풀어오래 ㅅㅂ 답지 보니까 비슷하던데 대체 왜지 어디가 틀린거지
에라이 시발 남의 말도 안 듣고 지들끼리 싸워 시발
짜증나 죽겠네.
왤케 슬프지 갑자기
으 추워추워
>>227 옷 따뜻하게 입어
>>228 ㅎㅎㅎㅎㅎ 고마워 10주도 감기 안 걸리게 따뜻하게 입어!
좋은.... 점...? 오늘은 없는것 같은디ㅠㅜㅜ
오늘 갑자기 눈이 잘 안 보여서 시력이 이렇게 나빠졌나 하고 충격받았어 짜증나고 무섭다;;
뛴 것도 아니고 짧은 거리 종종걸음밖에 안 했는데 심장이 너무 아프다
>>232 스트레스겠지.
>>233 그러려나 내가 원래 허약체질이라 심장도 자주 아팠는데 오늘 뛴것도 아닌데 힘들어서 너무 저질체력인것 같더라ㅋㅋㅋㅋ큐
눈물 난다 시바 이번 학교 논술 너무 어려워 어떡하냐 ㅇㄴ
자소서를 써야하는데 지금까지 한 줄도 못썼다 다음주 월요일까지 써야하는데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함
>>235 제시문 분류부터 다 틀린줄 알았는데 쪼꼼은 맞았더라 지레 겁먹지 말자
아 시력 너무 나빠졌는데 어떡하냐
>>236 앗 자소서를 써본적이 없어서ㅠㅜㅜㅜ 못 도와줘서 미안해 차근차근 해봐 잘할 수 있어 힘내자
좋은 일 생겼어! 자세히는 사생활이라 못 말하지만 그래도 만나고 싶었던 사람 만났다 오늘
피곤해 요즘 진짜 피곤해서 죽을것 같아
삼일만 더 버티자... 삼일만 더...
그럼 레주 3일 후에 입시 다 끝나는 거야?
>>243 응 이번주 일요일이 마지막 시험이야
>>244 그렇구나 그럼 뭐 입시 끝나고 특별히 하고 싶은 거 계획해 둔 거 있어?
>>245 자고싶어.... 요즘 너무 피곤해서 자도자도 죽을것 같아 그 외에는 밀렸던 만화나 영화 드라마 챙겨보기! 사실 영상 만드는거랑 글쓰는 것도 하고싶엉
>>246 그래 시험 끝나면 시간 많을테니까 레주 힘내서 시험 마치고 맘 놓고 하고 싶은 것들 하면서 지낼 수 있었음 좋겠어!
>>247 ㅎㅎ 고마워
시험 끝나면 병원도 가야겠다 수능 때문에 한 달을 안 갔어
내가 병원 가도 되는 걸까...
>>250 되지. 왜 그렇게 생각해?
>>251 요즘 너무 안 가서... 그동안 약도 안 먹었고. 근데 병원 다닐때랑 딱히 다르다는 느낌이 들어서 가는게 맞는건가 하고ㅠㅠ
멀미 멀미 으 죽겠다
학원 늦었어ㅠ
오늘도 시험 보고 올게!!
>>255 이미 끝났으려나? 마음은 어때?
>>256 아직 시작도 안 했어 ㅋㅋㅋㅋㅋ 엄청 긴장되고 걱정돼
>>257 레주 너무 긴장하지 말고 치고 와..!
>>258 응 고마워!
레주는 시험 보고있겠지 좋은 결과가 있을거야 그저께 자소서로 끙끙대다가 어제 취업자리소개와 알선해주는 회사에 도움!!해가지고 거기서 내가 머리를 쥐어짜내면서 한 결과 자소서 완성했어 이제 면접만 잘 보면되
>>260 자소서 다 썼다니 잘 됐다!! 면접도 힘내! 좋은 결과 있을 거야
나는 이번에 논술 쉬웠어...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대놓고 쉬워서 내신으로 뽑을 생각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 쉬웠어ㅠㅜ 그래서 더 불길해 엉엉 쉬웠는데 틀린 거 아냐? 싶어서... ㅋㅋㅋ
>>262 수시 논술은 원래 사교육 줄이려는 정책이라 쉬울 땐 교과서에서 이미 나온 이야기를 문제로 내기도 해.ㅋㅋㅋ 쉬웠다니 다행이야. 푹 쉬어.
논술이 쉬워서 다행이넹. 좋은 결과 나올거야 어제 자소서 땜에 회사 갔잖아 가는도중에 사이비 만났는데 그때 내가 이어폰을 낀 상태라서 못 들은 척하고 무시하고 감(내가 걸린 자리 근처에 사이비로 유명한 교회가 있음)
>>263 응 땡큐
>>264 ㅋㅋㅋㅋㅋ 나도 대학교 시험보고 나오는 길에 호구 잡혔는데....
>>266 학생이냐고 물어봤는데 무시하고 갔거든 나중에 걸리면 초등학생 이라 하거 호다닥 하려고(아까 위에 ㅅㅇ.ㅂ쓴거지 잠깐 차단당했다ㅠ)
이미 지나간 시험 생각 안 하는게 상책이긴 한데 어제 시험 갑자기 생각이 안 나서 불안하다 내가 분류를 어떻게 했더라? 가나가 같은 내용이던데 다르게 분류했었나? 하고....
>>268 그냥 잊어.ㅋㅋ 스트레스 받지 마
곧 마지막 시험이다..!! 잘보고 올게!
>>270 부담 갖지 말고 잘 보고 와!
죽기도 귀찮아서..
>>272 죽는게 더 노력해야 한다는게 너무 웃겨
이제 자유다!! 내가 할 수 있는건 다 했어 이제 결과만 남았구나 제발... 제발 하나만 붙여줘
레주 올 한해는 입시까지 있어서 더 힘든 점 많았을텐데도 잘 견디고 지내와서 마무리까지 하느라고 정말 정말 수고 많았어...!
>>275 응... 정말 고마워 ㅜㅠㅠ
너희들 덕분에 그래도 버틸 수 있었어
>>277 축하해
>>278 고마워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다...
지금 짱 피곤
요즘 아무 생각도 안 들어.... ㅋㅋ
>>282 가끔은 그런 것도 좋지.
이제 힘든 거 아무것도 없는데 죽고 싶다
아 아프다 너무 아파 시발ㅜㅠㅜㅜㅡㅜㅠ
시험 끝나고 나니까 한번에 몰아서 왔나봐 너무 아파 디질것같아
진짜 힘들어서 그냥 죽고싶을정도로 아프다
>>287 ㅠ레주 집이면 아무것도 하지말고 누워있어 걍 편히 누워있는게 좋을거야
엄마가 없으면 붙잡아줄 끈이없다 이럴줄 알았으면 결혼하고 아이고 낳았을텐데 엄마가 이렇게 아프실줄 몰랐어 어떻게 해야 좋을지 모르겠다 이제와서 결혼하고 아이낳고 하기에는 나이가 너무 많고 그렇다고 혼자 살기엔 남은 생이 너무 많다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스로워서 엄마갈때 나도 같이 대려가주면 좋겠어
이틀이나 레스가 없어서 레주 걱정된다 몸 많이 아픈거야..?
>>288 >>290 걱정 고마워 레주는 오늘 겨우 살아났어...!!
>>289 나도 우리 엄마가 나를 붙잡아주는 끈이야. 우리 둘 다 어머니가 오래 건강하셨으면 좋겠는데... 레더 많이 힘들겠다. 그래도 남은 생 혼자가 아니길 빌어. 나라도 있어줄테니까. 살다보면 옆에 누군가 생길테니까.
>>292 레주왔다!!이틀 동안 안 와서 걱정했어
>>293 정말 고마워 ☺
내가 사는 이유? 영상 처순이 인데 아직 못본 그리고 볼 영상이 많이 남아있어서? 그리고 가족들하고 친구들에게 상처주기 싫어서. 무엇보다....죽음 이후에 뭐가 있는지 무서워서. 난 현재 내 삶을 살고 있는 '책임' 을 벗고 싶은거지 자체를 끝내버리고 싶은게 아니라고 생각하면서 매일매일 살아. 하지만 요즘에 좀 힘드네..레주도 나도 우리 다 힘내자!
>>295 너 정말 멋있다. 힘내자.
낙하산 이라는 곡을 정말 좋아해. 특히 "속도는 빨라지고 조금 무서워" 를 들으면 꼭 눈물이 나.
나도 우울증 심하게 앓던 사람이고 초 5부터 고 2까지 약먹고 상담다니고 했었는데 이스레 보니까 떠오르네 진짜 내 편 하나도 없던 기분이었는데 자살시도도 6번인가 팔에 자해흉터 가득하고 그래도 다들 버텨주라 나도 꾸역꾸역 버티니까 어느순간 아 이래서 지금까지 못 죽었구나 하는 그런 기쁜 순간 올꺼야 아직 어린 고2 여고생이지만 웬만힌 일 다 격어봤는데 꼭 버텼으면 좋겠어! 스레주도 레스주들도
>>298 나랑 비슷하구나. 많이 힘들었겠다. 그래도 밝은 네 모습이 좋다.
>>299 스레주도 밝아지길 바래 꼭
이 스레도 벌써 300 이야... 언제나 기분이 이상해진다
내가 접을테다
아무것도 안 하는데도 힘든건 왜지
아. 죽고싶다
으힉 이히힉 나아지긴 개뿔 흑
울고싶다
나같은 인간 진짜 최악이야
학교 쨌다~~~ 노답인간
으응 죽을래
왜이렇게 자꾸 아프냐 나았다! 싶었더니 다시 않아 누움
지금이머리를 가지고 어릴 때로 돌아가고 싶어 그럼 후회할짓 덜할 수 있을 텐테
>>311 나도 진짜로 그 생각 가끔 해 ㅋㅋㅋ
그냥 병신같은 짓을 한거같아서 왤케 날 못살게구는지 모르겠어
오늘도 힘들다 매일 힘들다 앞으로도 쭉 이 힘들걸 안다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어
>>313 네 발자국 모든 것에 의미가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누가 못 살게 굴어 내가 혼내줄게! 😤
>>314 힘 내, 라는 말도 하기 힘드네. 그래도 살다 보면, 살다 보면.... 그렇게 사는 거 아닐까.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고 보고싶었던 캐릭터가 드디어 트레일러가 나왔어ㅠㅜㅠㅜㅜㅜ 너무 기쁘다 존버승리 존버승리
블위 최고 아악
우리 가족 너무 좋아
오늘만큼은 행복해.
>>319 좋겠다 가족을 좋아할수있어서 나는 남자친구 단 한사람밖에 없는데 걔만 보고 계속해서 달려가는중이였어 그런데 요즘 다 포기하고싶단 생각이든다
>>321 확실히 그런 점은 정말로 복받았다고 생각하지만, 반대로 비참해질 때도 있어.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있는데도 힘들다는 건 결국 내 탓이지, 같은... 너한테도 소중한 사람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이렇게 기분 좋은 날도 있고 드무네
좋은 날이네 레주 기분 좋다니 나도 기분좋다 ㅎ 😄
>>324 에헿 겨우 내 기분으로 네 기분까지 좋아지다니 감사할 따름이야
나 같은거 살아서 어디에 써야할지 모르겠어 팔뚝에 내가 낸 상처가 가득해 근데 엄마가 보고 울어 난 엄마 울리기 싫었고 엄마한테 화내기 싫어서 나한테 화낸건데 그런건데 엄마는 보고 울고 화내고 날 때렸고 내쫓았어 근데 그럴 이유가 있던거잖아 근데 난 자꾸 엄마를 원망하고 엄마 잘못 아닌데 엄마 탓으로 돌려 왜 날 이해 못해주냐고 난 이런 내가 너무 싫고 죽고싶어 너무 살기 싫어져 아침에 눈은 왜 떠? 숨은 왜 쉬어? 학교는 왜 가고 사람은 왜 만나야 하고 왜 꾸며야하고 말은 왜 하고 밥은 왜 먹고 왜 움직여야 해? 이제 뭘 하든 다 부정적이고 비관적이고 사는 것 자체가 너무 지쳐 근데 이런거 힘들다고 말하면 분명 애들이 부담스러워 할거 아니야 원래 이야기를 들어주던 친구들이 있었어 근데 이 정도로 망가진거면 걔네도 듣다 지칠 거 아냐 걔네는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잖아 걔네도 힘들거잖아 난 내 이야기를 못하겠어 어디에 이야기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너무 힘들어 하루하루가 망가졌고 이제 전부 싫어 눈치보기도 싫고 갑자기 감정적으로 되어서 우는 것도 싫고 내가 있는게 싫어서 죽고싶어져 이렇게 긴 글 갑자기 올려서 미안해
>>326 네 말이 너무 가슴 아파서 울었어. 네가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내가 위로가 되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난 언제나 여기 있을게. 필요하다면 이곳으로 와.
ㅋ.... ㅋㅋㅋㅋㅋ 반동이 너무 심하다 어제 행복했더니 오늘 눈뜨자마자 기분 최악이고 죽고 싶어
어 시발
어?
어랍쇼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적표 받았는데 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최저를 못 맞췄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시발 왜ㅋㅋㄱㅋㅋㅋㅋㅋ 시발 아니 ㅋㅋㅋㅋㄲㅋ
됐다 이제 죽을란다
아니 정말 얼이 빠지네 가채땐 최저 다 맞았는데 이제와서 성적표 보니까 최저가 안 맞는다고? ㅋㅋㅋㅋㅋ
시발 이래놓고 또 어떻게든 살 거 생각하면 구역질나고
내 얼굴 진짜 싫다
몸매나 얼굴이나 이런건 가급적 비하 안 하려고 노력중이고 비하하다가도 아냐 뭐 어때 이러면서 살아왔는데 아 오늘 내 얼굴 진짜 너무 싫어 ㅋㅋㅋㅋㅋㅋㅋ
죽고 싶다 간절하게
행복했던 어제도 죽고 싶었어 사실 행복하다고 느끼면서도 죽고 싶다고 생각했어 난 구제불능
다 내려놓고 편해지고 싶다
우울증이 나았으면 좋겠으면서도 가끔 나아진것 같으면 그게 너무 싫고 우울을 떼어내고 싶은데 계속 붙잡고 안 놓으려 하고 있어
오늘부터는 병원에서도 하지 못했던 말들을 조금씩 꺼내볼까
>>343 만약에 레주만 괜찮다면 들어보고도 싶다.. 전판에서 레주가 우울증이 6,7년은 넘게 계속이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혹시 뭐 계기 같은 것이 있었는지 아니면 갑자기 그런것인지.. 같은..? 시기로 보면 지난 이야기긴 하겠지만 그래도 지금도 레주가 힘들어하니까.. 꼭 지나갔다고 할 수만도 없기도 할것 같으니..
그리고 레주 최저 못 맞췄단게 수시 넣은 모든 대학에 최저 못 맞췄단 거야..?
>>345 아니 최저는 4곳이 있었는데 그중 3곳은 맞췄고 가장 가고 싶었던 한 곳을 못 맞췄어 ㅋㅋㅋㅋ
>>344 옹 그럼 조금씩 말해봐야지 들어줘서 고마워
어딘가... 내 안의 어딘가가 고장난 느낌이다
역시 오늘은
짜증나는 일밖에 없냐 왜
긴 여정이 지나가요
아... 아오 빡치는 일의 연속이다 진짜
스스로 제대로 목숨을 끊는 것까지 상상했더니 입맛이 뚝 떨어지네
이제는 무리라고~
가족 사이에서 애매한 분위기가 되어버렸네
대학 붙는 꿈 꿨다 ㅋㅋㅋㅋㅋ 비참...
>>356 붙을 수 있지
>>357 ㅠㅜ 고마워
행복해본적이 없다는게 분해서 죽기가 싫어지더라 부득부득 잘살아서 인생에서 행복은 느끼고 죽고싶다
>>359 그래도 멋진 이유야 꼭 행복해져
군고구마 붕어빵 풀빵 먹고 싶어서 겨울까지 참고 살았다
>>361 아 너무 귀여운 이유다 ㅋㅋㅋㅋㅋ 빙수도 먹어야하니까 다음해 여름까지도 살자
나 위에 오빠 하나 있는데 진짜 친한것 같아 ㅋㅋ
죽으려고 했는데 실패해서
>>364 나도 처음엔 그런 일을 적었었지. 목을 매달려 했는데 줄이 끊어져서, 하고. 언젠간 네가 좋은 이유로 죽지 않는 날이 왔으면.
아 악몽꿨다
요즘은 매일 사람들한테 치인다 갑자기 자기 혼자 변해놓고 내 탓을 하는 사람, 필요할때만 찾는 가족들, 스트레스성 통증, 그리고 몸 최악의 몸상태 이 모든게 지금 한꺼번에 진행중이다 진짜 힘드네 나도 많이 아프고 스트레스성 복통, 두통 생겼는데.... 진짜 나 혼자 남겨진 기분이고 나 왜 살지 진짜
이젠. 좀, 정말로 힘들다. 아무런 사건이 없어도 지쳐.
배고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좃댔다 큰일났다 ㅋㅋㅋㄱㄱㅂㄱㄱㄱㅂ
시발 이걸 어카냐 ㅋㅋㅋㅋㅋ 아 빡쳐
도저히 힘들어서 술마셨다
며칠전엔 악몽을 꿨는데 말이야
내가 칼자해는 절대 안 하는 타입이거든 옛날엔 했는데 이제는 안 하자고 다짐했어 그래서 가끔 뺨때리기는 해도 칼로 긋진 않ㄴㄷㄴ데
근데 꿈에서 막 내가 가족이랑 싸웠는데..... 지금은 기억이 안 난다 근데 자꾸 날 화나게 하고 그래서 문 잠그고 칼을 뺐는데 내가 내 팔에 할 수가 없어서 칼로 문을 막 긁었어
꿈이라서 막 문 잠갔는데도 열고 들어오는 거야 엄마가 처음에 나 칼 든거 보고는 하지 말라고 울었어 막 울더라
근데 나중에 가서는 저 미친년 미친년 막 그랬어
꿈인데도 그날 하루종일 힘들었어
수시 발표도 얼마 안 남았고.... 근데 이제는 다 포기하게 돼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 어른도 되고 싶지 않고 무언갈 하고 싶지도 않아
대학 다 떨어져도 공부할 마음도 없고
혼자 서야만 하는 어른이 되는 것도 싫어
그보다 더 며칠 전엔 말이야 하룻동안 되게 행복했었거든 근데 행복한데도 계속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 못 견디겠더라
넌 축복받은 아이야 취미를 붙여봐 나도 너처럼 힘들때가 있어서
>>384 고마워
축복 받은 아이....
학교에서는 싸운친구들이 꼽주는거 다 참아서 아플대로 아픈데 집에서는 그걸 알아주지 못해 이랬다 저랬다 얘기하는데도 몰라줘 그냥 잠깐 같이 얘기해주다가 말아 그래서 엄마랑 싸울때 힘들다고 울면 니가 뭐가힘드냐고 공부나하라고. 나의대한거는 단한개도 기억못해 또 뭐든지간에 내잘못으로 돌리고 기분 안좋아서 말 별로안하고 웃음이 안나와서 못웃은것뿐인데 똥씹은표정하지말라고 화내고 무시하고 방 들어오면 방문따고 들어와서 잔소리 공부해라 니가 왜힘드냐 니가 여태까지 놀았으니까 이제 공부해야한다 나 시험보면 상위권이었거든 너무 억울하고 힘들다 진짜 말로 못표현할정도로 힘들어 너무힘들어 정말 기분좋게 해주다가도, 뭔얘기를 하다가도 다 공부로가고 그거 다 니가 공부 안해서 그런거라하고 나 시험끝난지 일주일도 안됬어 지금은 좀 놀아도 될시기 아니야? 너무 힘든데 지금 눈물밖에 안나와

어처피 안 죽겠지만 맥주 한 캔이랑 바나나랑 같이 먹었다~ 대학 망해라 교수 망해라~~
레주는 나처럼 살지말고 잘 맞는 전공에 좋은 교수 만나!
레주 시험 다 끝나고 친구들이나 가족들이랑 놀러가거나 만나거나 하지는 않았어?
아이고오... 감기 걸려서 골골 대느라 며칠 못 왔는데 레주 힘들었겠다. 괜찮아?
>>387 내가 너한테 아무런 도움도 줄 수가 없어서 미안해.
>>388 >>389 지금은 속 괜찮아?
>>390 아직.... 못 놀러가봤네
>>391 감기 괜찮아?
요즘 악몽을 자주 꾸는것 같아. 오늘도 악몽 꾸고 가위 눌렸어
오늘 아침에 눈 뜨자마자 충격적인 사실을 알았어 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진짜
내가 쓰던 일기가 있거든. 지금은 안 쓴지 꽤 됐고 옛날에 자살 일기를 썼었는데, 글로 뭔갈 쓰면 좀 나아진다는 얘기를 들어서 시작한건데 꽤 도움이 됐고 그래서 몇달? 일이년? 정도 썼었거든. 근데 이제 안 쓰기도 하고 다시 읽기도 싫고 그래서 버리려고 했어
이번에 수능 끝나면서 문제집이나 시험지들 다 버리니까 거기에 살짝 끼워서 방 구석에 쌓아놨는데
혹시라도 엄마가 볼까봐 무서워서 엄마한테 책들 뭐 펼쳐보거나 하지 말라고 특히 저 공책은 보면 안 된다고 하고 내놨거든
근데 거기에 종이랑 시험지들이 너무 많아서 난잡해가지고 며칠전에 엄마가 싹 정리를 하셨대
그때는 눈치 못 채고 있었는데
엄마가 종이들은 다 버리고 책들은 냅두고 쌓아두셨거든 근데 책들 중에서 그 공책이 없어 ㅋㅋ
거기 유서도 써두고... 유서는 찢어서 버렸었나? 기억은 안 나네 암튼 일기 쓰면서 안 좋은 얘기 다 써놨는데 엄마가 본 거 아냐? 왜 그것만 없지
옛날에 죽고 싶다고 썼던 글 찢어서 버렸는데 그게 엄마 서랍에서 발견된 적이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그때도 멘붕이었는데 시발 나는 같은 실수를 또 하네
멍청인가 진짜
>>405 덕분에 많이 나아졌어. 만지지 말라 하면 더 만지지...
>>407 우리 엄마를 믿었는ㅋ 데ㅋ...... 후회된다ㅋㅋㅋㅋㅋㅋ
시발 그래 보라그래... 내가 얼마나 죽고 싶었는지 알아서 자기 좋을게 뭐있다고.....@
>>409 딸 마음을 더 이해하겠지
나도 소중한 인연을 맺고 싶다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우정이라든지 아무튼
얘두라 사실 내일 나 수시 발표날이야 ^0^ 제정신을 유지할 수가 없다
좀 오래만?에 들어오네 레주는 잘될거야
>>413 고마워
다섯개중에 세 개 발표났는데, 다 떨어졌어. 그나마 한 개는 예비라도 있는데 두개는 예비도 없이 불합이고.... ㅋㅋㅋ
예비는 한 자리수 받긴 했는데, 작년 충원율이 3%.... 겨우 한 명밖에 안 돌았더라
예비 8이면 가망 없겠지 ㅋㅋㅋ
오 하나 또 떨어졌다
>>417 기다려봐. 화이팅
죄다 불합떴네 ㅋㅋㅋㅋㅋ
아아악악악
재수 할 자신도 없는데
진짜 아무 생각도 없었는데. 엄마가 괜히 와가지고 괜찮냐고 물어봐서 울컥해서 눈물나
재수 하지 말고 그냥 죽을까
>>424 정시도 있자나
>>425 정시는 이미 망했어
죽고싶긴 한데 죽을 생각 하면 눈물부터 나옴
예비 8에 모든걸 건다
.
>>429 뭔가 적었었어? 궁금하네 고민이라면 들어줄게
sns에서 자랑한다고 어디어디 좋은대 붙었다 이런거 보면 부러워. 부러운 정도가 아니라.... 짜증나고 질투나고 부럽고 나는 또 한심해지고 그래 ㅋㅋ 진짜 추하지 ㅋㅋㅋㅋㅋ
저번주 수요일에 감기몸살 걸렸어 병원가고 약도 타서 먹었는데 기침은 안 멈추고(훌쩍) 얼굴빼고 몸을 꽁꽁 싸매서 따뜻하게 있는상태야
>>432 헉 요즘 감기 유행이던데ㅠㅠ 유행을 타버렸군.... 그래도 따뜻하게 있다니 다행이네ㅠㅠ 빨리 나아! 요즘 감기 힘들더라
에고 레주 여러모로 힘들겠네... 그래도 끝까지 기다려봐야 겠지..
>>434 응... ㅠㅜㅜ 최종이 19일까지니까 기다려봐야지 뭐... ㅠㅠ
취미생활... 만들까 싶지만 흥미 가는게 아무것도 없다
타로 시작해볼까? 타로는 옛날부터 해보고 싶었는데 너무 어려워보여서 말았는데
사실 나 병원 안 간지 한달이 넘었어.... 힘들다 근데 저번주 토요일부터 갈랬는데 자꾸 못 가게 되네 ㅋㅋㅋㅋㅋ
저번에 궁금하다던 레더도 있고 그래서 오늘부터 천천히 병원에서도 꺼내지 못했던 말들을 하나씩 해볼 거야
>>344 질문 찾았다 계기 같은건 없었다고 생각해 내가 예상하고 있는 우울증의 시작은 초 6 초반. 어쩌면 5학년때도 그랬나? 아무튼 5,6 학년 그 사이일 거야. 사실 별로 기억나는 것도 없어. 다만 그때를 시작이라고 생각하는 건 처음 자살을 시도했던 게 그때였거든. 손목을 긋거나 옥상에 올라갔어. 왜인지는 몰라.
초6 학기 말에는 왕따를 당했어. 뭐 이런저런 이유가 있었겠지. 하지만 그때 엄청 힘들었지만 정작 자살을 시도했던 건 왕따를 당하기 전이라 왜 우울증에 걸렸는지 몰라
병원 선생님도 이유 없이 오는 우울증이 있다고 그랬어. 담배도 술도 안 해도 암에 걸리기도 하는 것처럼. 어쩌면 그래서 치료하기 힘들지도 모른다고도 그랬고. 아무튼 그러네 나는 왜 아프기 시작한걸까.
이 얘긴 전 스레에서도 지나가듯 말했었고 병원에서도 한 얘기지만 어쨌든 궁금하다길래.
난 말이야 사실 노래 부르는거 좋아하고 요즘은 랩에 빠졌어. 근데 단 한 번도 애들이랑 노래 부른적 없고 노래방도 안 갔어 누군가한테 나를 보여준다는게 너무 부끄러워서
한 번도 불러본적 없고 그래서 노래는 잘 못 부르는 편이라고 생각해 ㅋㅋ 가끔 음친가? 아닌가? 하기도 하고
근데 나도 노래 잘 하고 싶고, 사실 못 불러도 아무튼 애들이랑 즐기면서 신나게 부르고 싶어
노래방 가면 눈치부터 보이고 ㅋㅋ.... 어떻게 못 고치려나
예비 받은거 하나밖에 없어서 거기만 걸고있는데 사실... 작년 충원율 좀 절망적이라 ㅋㅋㅋㅋ 막막하기만 하고.... 올해 내 꼴 보면 어디라도 붙는 건 욕심이긴 하지만 욕심 좀 부려도 되잖아 붙여주라ㅠ
아 맞어 특별한 계기는 없었다고 했던 거 기억난다.. 그래서 레주가 더 힘든 걸지도 모르겠네.. 어떻게 그동안 속내를 많이 털어놓고 얘기할만큼 가까운 친구는 없었어?
노래방은 혼자라도 가서 불러보거나 젤 친한 친구랑 단둘이 뭐 이런 식으로 작은 인원 수로 먼저 가봐 ㅋㅋ
노래방 친한친구랑 가는것도 좋을지도 나도 고음을 못하는데 임창정노래 같은거 부른다 친구있을때도
내가 죽으면 걔네들이 행복해질까봐 난 절대 죽지 못하는 것 같아
>>449 있어 실친중엔 한 명 사이버상에서(사이버인가? 만나기도 했어서 이젠 그냥 친군가ㅋㅋ) 한두명 정도.... 근데 실친한텐 눈치보여서 많이 못 말해 사이버친구는 엄청 의지했었지 근데 요즘엔 미안해서 참고있어
>>451 나 저번에 6년지기 친구랑 가서 부르긴 했는데 내가 들어도 목소리 덜덜 떨리고 ㅋㅋㅋㅋ 나중엔 이 음이 이 음이 맞는지도 모르겠고 그러더라 친구가 지정음 계속 내리는거 보고 나 지금 잘못 부르고 있나 이 생각 엄청 했어 나 음치인가 하고 ㅋㅋㅋ
>>452 원래 복수로 사는게 제일 견고하댔어 꼭 살아
감기가 안 떨어져서 오늘 병원에 갔어 내가 간데가 소아청소과인데 오늘은 치료받는 애기들이 많이왔더라 기다리면서 귀여운 애기들 많이보니 힐링이 된다
>>456 애기들은 잠깐식 보는게 제일 좋지 ㅋㅋ 감기는 좀 어때?
타로에 대해 아는게 있으신 분. 급함! 왜냐면 흥미가 생겼거든 타로는 당최 독학을 어케 하는거임
>>457 나아졌는데 기침은 덜 해졌지만 아직 심해
>>459 힘들겠다ㅠㅠㅜ
그러고보면 난 생일선물 다 챙겨줬는데 나 생일때는 선물 하나도 못 받았네
>>461 왜 그러지..ㅠ
>>462 그러게ㅠ 친한 애한테도 못 받았어 준다고는 하지만... 작년 선물도 못 받고
타로는 귀찮은까 내일 알아보고 할지말지 결정해야지
지금까진 이래저래 병원을 못 갔는데 내일은 가는게 좋은걸까
가족 사이인데도 쉽게 말 못하는게 너무 싫다ㅠㅜㅠㅜㅜ
칼국수 먹고 싶어서 칼국수 먹자 했거든 근데 우리가 자주 가는 칼국수집이 a랑 b 두개 있단 말이야 나는 a 먹고 싶었는데 엄마가 뭐 먹을래? 했더니 대답을 못 하고 오빠한테 먹고 싶은거 있냐고 물어봐서 b 먹게 된다던가 그런거.... 오늘도 먹고 싶은 거 못 먹구 ㅋㅋㅋㅋㅋ ㅠㅜ 한심해
>>467 오빠랑 친하면 오빠한테 말해보지 왜 ㅠㅠ
>>465 병원은 혹시 갔어?
>>468 ㅋㅋㅋㅋ 이상하게 엄빠한테도 먹고 싶은거 잘 못 말하겠고.... 항상 그런것도 아니고 먹고 싶은거 잘만 얘기하는데 이상하게 가끔 그래 ㅠㅜ
>>469 저번주부터 가야지 가야지 하곤 오늘도 못 갔어 ㅋㅋ....; 내일 가려구......
>>470 ㅎㅎ 담번엔 꼭 a에서 칼국수 먹어...! ㅋㅎ
>>471 그래도 가보려고 맘 먹었으니까 잘 생각했어!
>>472 ㅋㅋㅋㅋㅋㅋ 고마워!
>>473 응응 고마워ㅠ 오늘은 꼭 갔으면 좋겠다!
오우 사실 나 여기서만 말하는건데 요즘 과수면이랑 무기력증 장난 아니라 일주일째 샤워 안 하고 있어 신기록 달성.... 와아.......
잠이 안 와서 병원 가면 무슨 얘기를 할지 생각해놨어
돈 쓸 일이 너무 많아졌네.....
결국 밤 샜잖아
저기요 대학교님. 충원 발표 시간 지났는데요.
내가 못 본 거였군...^^.... 1차때 예비도 못 받은 곳이어서 기대는 안 했다만 역시 탈락이군
내 운명은 월요일에 결정된다.....
오늘 1차 추가합 모두 탈락입니다 워후! 심지어 추가 발표에서도 예비를 받지 못 했어요!
괜찮아 월요일에만 대박 나면 돼....
내 앞의 7명을 슥삭 할까?
지금 병원 와있어. 엄청난 장면을 봤다
>>486 어떤 장면??
잠시 진료 보고 오느라 늦었어! 어떤 여성분이었는데 '이제는 오지 않아도 된다' 는 말을 들었나봐 그래서 나가면서 카운터에 계신 분이랑 몇년동안 감사했어요, 수고했어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러시더라고 뭔가 기분이 이상했어
이번주는 식욕촉진제 뺐어~!
한달 넘게 못 온 거라 예약도 못 하고 와서 대기탔는데 오래 안 기다렸구
하려고 했던 말은 다는 못 했지만 대충 전달 된것 같구 조아조아
좋아 다행이야 전부
>>492 하고 싶은거 하나씩.... 하나씩 해보려구
오늘 병원 갔다가 코인 노래방 갔어! 근데 집에서 혼자 잘 따라불러도 막 노래방 가니까 못 부르겠더라고 ㅋㅋㅋㄱㅋㅋ 그래서 옆에서 폰으로 음원 틀어놓고 노래 음원이랑 같이 따라불렀다 ㅋㅋㅋㅋㅋ 되게 많이 불렀거든 14곡? 막 그랬는데 진짜 노래방 즐기고 싶어서 왔는데 하나도 재미 없고 웅얼대기만 하고.... 문 밖에 누가 왔다갔다 하면 괜히 혼자 눈치 보이고ㅠㅠ
마지막 곡은 아예 정리하면서 마이크 두고 했는데 그러니까 좀 트이더라 소리지르면서 잘 부르더만ㅋㅋㅋㅋㅋ 마이크가 문제인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마이크 없으면 잘 부르는데(노래 잘x 목소리가 잘 o) 노래방가서 마이크만 잡으면... 왜 그럴까.........
진짜 고치고싶다~~ 남들은 혼자 잘 부르던데
>>488 지금 봐도 기분 너무 이상.... 그 분 잘 사셨으면 좋겠다
마이크로 부르는게 좀 안 익숙한 가봐ㅋㅋ
>>498 내가 생각해도 너무 이상해 ㅋㅋㅋㅋㅋ
아 지진다 진짜루 힘들어~ 밤새고 병원갔다 혼코노 으윽
아니 500레스라니?
접혀라~ 다들 행복해질 거야☆
엄마가 날 정신병자 취급하면 기분이 어때? 울 엄마 나 진짜 사랑하는데 내가 울때마다 그까짓게 뭐냐고 그만 질질 짜라네...ㅎ
자살 시도는 용기가 없어서 못해봤지만 지금 할 수 있는거라곤 저녁에 우는거밖에 없다... 부모님도 안도와주시고
저녁밥 먹는데 대학얘기 나와서는 나 시험 얘기하고 그래서 진짜 방 들어와서 개처울었다 ㅋㅋㅋㅋㅋ
>>503 >>504 기분이 어떠냐니 나라면 절망적이라서 그냥 죽어버릴 거야.... 레더도 많이 힘들겠다 정 힘들면 부모님 도움 없어도 되는 센터 가보는 건 어때?
기분이 너무 안 좋아서 토하고 싶어 저녁먹기 전까진 진짜 좋았는데
막 저녁 먹은거 올라오려고 그래 ㅋㅋㅋㅋㅋㅋ
기대하고 있었던게 있는데 지금 기분이 나빠서 전혀 재밌지가 않아 내가 좋아하던 걸 즐길 수 없다는게 짜증나
대학 때문에 불안하고 막막한 마음에 이상한 것도 아니겠지만 그래도! 하고 싶은 거 해봐!
>>510 우오오!! 했어 했어! 고마워! 방금 사고 싶었던 거 주문했다! 내가 뭐 사보는거 첨인데 주문하는거 넘 짜릿해
>>511 잘 됐다 ㅎㅎ 뭐 샀는데??
>>512 어제 얘기했던 타로 카드! 시작해보려고
스트레스 받았나보다. 저번에도 가위 눌리고 자살하는 꿈 꾸더니 오늘도 꿈에서 자살을 했다
인터넷 친구한테만 sns 그만둔다는 식으로 인사를 했다. 친한 친구는 내가 미안하다고 보내고 잠수타면 눈치채고 구급차 부를것 같아서 인사도 안 했다. 엄마는 내가 미리 써둔 유서를 발견한것 같았지만 꿈이라 그런지 어느순간부터 보이진 않았다 꿈에서 영원한 잠을 잤다
꿈에서 깼더니 내가 울고 있더라 그래서 눈물 계속 흘려가며 엉엉 울다가 다시 잠들었다
아침 먹고 토 했어 ㅠㅠㅠ 차 멀미 해서 그런갑다
할 일도 있고 그동안 못 뵀으니 오랜만에 할머니댁 갔다. 다들 밥먹고 시끌벅적 한데 할아버지는 뭔갈 조용히 생각하시더니 서툰 위로와 응원을 건네셨고, 막내고모는 여기 식구들은 너 건강한게 제일이라고 했다
순간 울컥했어ㅠㅜ
별로 좋지 않은 꿈을 꿨네.. 고모 말씀이 확실히 맞는 거라고 생각해
>>520 응... 근데 깼는데 내가 울고 있어서 놀랐어
열심히... 타로 공부하고 있다!
>>522 재밌게 해봐..!
>>523 고마워! 취미라고 부를만한게 생긴게 처음이라 설레네 신나고
이하이 한숨은 들을 때마다 먹먹해지는것 같아
내일 예비 받았던 곳 1차 추가합격 발표가 나. 아침이더라. 자고 일어나면 아마 합격자발표는 나있겠지?
잘 자
긴장한건지 뭔지 눈이 일찍 떠졌다.... ㅋㅋ
배고파~
엄마가 오래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어
그리고 이건 갑자기 든 생각인데... 부모님한테 말도 안 하고 무턱대고 병원부터 찾아간걸 후회하진 않지만, 좀 잘못된 방식이었나? 싶다. 그러지 않았으면 시작도 못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 보험이나, 이런 것들을 생각하게 돼.
근데 만약 그때 한번 더 말해보는 형식으로 다가갔다가 그때도 거절당하면 도저히 버틸 자신이 없었어
생각해보니까 엄마가 가져갔을지도 모른다는 자살일기..... 부모님 원망하는 말도 조금 했었는데 보셨을까 아니었으면 좋겠다
심장이 뻐근하니 아프다
우 배고파
하 망했다 ㅋㅋㅋㅋㅋ 오늘 1차 추가합격 뜨는데 봤더니 여전히 예비8이야 ㅋㅋㅋㅋㅋㅋ 앞쪽 사람들중에 나간 사람 한 명도 없나보다........
아니 어떻게 한 자리도 안 움직일 수가 있어
>>537 힘내 난 근데 레주 어머니 방식이 더 나은거 같아. 예전에 내가 일기를 혼자 썼는데 엄마가 본거야. 그걸 밥 먹는데 얘기해서 그 뒤로 일기 안 써.
아.... 다른 학교는 추합 발표 날때마다 예비가 앞번호로 올라간다는데 이 학교는 그런거 없이 그냥 붙었나 안 붙었나만 보여주네 개빡쳐 몇명 비는지 알려달라고!!!!!
>>538 그렇구나.... 하긴 내가 봤다고 지레짐작하고 있는걸지도 모르지만 ㅠ 고마워
>>538 꼬치 꼬치 캐물어서 이놈의 집은 프라이버시가 없구나. 싶어서 정말 그런거 안 써.
지금 좀 고민이 있는데 애들이랑 놀이공원 가기로 했는데 애들 시간 맞는 날이 이번주 화욜 아님 수욜 둘중 하나거든.... 근데 가고싶긴 한데 이틀 내내 추합 계속 돌아서 ㅠㅜㅜㅡㅠ 어케해야할지 모르겠다
배고파 죽으려니까 화가 나네.......... 참자......
>>539 몇명인지 제발 알려줘 피마르니까
롯데월드 엄청 가고 싶은데 안 가는게 맞는것 같기도 하고.
>>545 안 간다고 될게 안 되는 것도 아닌데 다녀 와.
>>545 맞아 그리고 롯데월드 재밌을텐데 가야지
>>546 근데 고민인 이유가 추가합격은 등록기간이 엄청 짧아서..... 그냥 엄마한테 모든걸 부탁하고 가버릴까 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맡기고 놀고 와야징 ㅋㅋㅋㅋ
점점 초조해진다 19일이 수시 마감일인데 아직도 추합도 못 받고있다니
2차도 불합격... 예비6 떴다 ㅋㅋㅋㅋㅋ 가망이 없구만~
죽고싶다
다른거 뭐 추가로 예비 올라간 것도 없고.... 그나마 예비 8 받았던건 두 번 추합 돌 동안 6위밖에 못 하고....
아 제발 간절하다 제발 붙여줘
재수 할 자신 없단 말이야~! 재수 할 바에는 죽어버리자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죽을 자신도 없어!
다른학교 다 나가리떴고... 예비 6번 두 번 더 추합 있다
롯데월드 간다~~
근데 개빡쳤다 후....
아침에 늦잠자는 바람에 씻지도 못하고 지각에, 지갑 집에 두고 왔지 롯데월드에서 물건 잃어버리고 추합은 여전히 6번에서 꼼짝도 안 하고.... 으
그래도 재밌는건 있으니까 지금은 즐기자ㅠㅜ
오늘 운수 된통이다 진짜
티켓 잃어버려서 타고 싶었던 것도 못 타고..... 하 미치겠다
풉ㅋㅋㅋㅋ유학가서는 폰 쓰지 말고 살아보라길래 아 그러면 아빠도 한 몇달만 그렇게 살아봐 그리고 후기 말해주면 할게~^^이랬는데 갑자기 욱해서 패네ㅎㅎ할말 없으니까 ㅂㄷㅂㄷ해서 폰 뺏어감ㅋㅋㅋㅋ계집이 ㅈㄴ게 대든다면서 전쟁나면 폰 못쓴다 그러는데 이게 개소리....그러면서 지는 또 쓴다? 나 성추행한 내 친구한테는 친구간에 장난이라고 나보고 옹졸하다 ㅇㅈㄹ하면서 딸이 장난으로 한말에 욱해서 패네?옹졸행ㅎㅎㅎㅎ 뭐 사실 이번달 초부터 걔때매 ㄹㅇ 살기싫어. 지 욱하는거때문에 도피하는건 알라나. 그러면서 성적때문에 도피하는거다 한달쯤 지나면 질질 짜면서 올거다 ㅇㅈㄹ. 동생한테 함부로 장난쳤다가 걔가 짜증냈다고 아침부터 패고선 저녁에 술ㅊ먹고와서 너희가 남자였어야 한다 그러면 슴가도 만지고 엉덩이도 만지고 할텐데 ㅇㅈㄹ. 뭐 사실 여자로 태어난건 감사하고 있어 걔 인성(나 애기였을땐 아침에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했으니까)상 둘중에 하나가 남자였으면 남녀차별 오져서 여자가 찬밥이었을거고. 특히 동생이 남자였다? 남자인 거에다 누나니까 양보해라...ㅎ 그 반대여도 뭐 다를건 없겠지. 둘다 남자였어도 ㄹㅇ 끔찍. 싫다는데도 계속 만졌을거야ㄷㄷ근데 요즘엔 내 엉덩이 만지더라. 나 그때 혼나기 전까진. 아 ㅈㄴ 지네가 좋아서 싸질러놓고 이게 뭔짓인지 모르겠다. 그렇게 고분고분하고 말 잘듣는걸 원하면 최소한 나나 동생은 아님. 뭐 오늘도 자살이든 뭐든 하고 싶었지만 오늘 하면 장례식장에 내가 좋아하는 쌤이 올 수가 없잖아?신혼여행인데?그렇기도 하고 출발이 40일 후라, 그것만 버티면 행복해진다 생각하고 있는거야. 과연 그렇게 될지는 모르겠지만ㅎㅎ
아 제발제발제발 소원이다 전화 와라 추합 전화 와라 오늘 9시 합격발표 마감이란 말이야 제발 ㅠㅜㅠㅠㅠㅠ
전화 올 기미가 안 보이네...^^......... 죽을까
와중에 인코 실수 오
십분의 기적.... 같은거 일어날 리가 없징
끝났네
오랜만에 부모님께 마음을 털어놓고 부모님께서 날 이해해주셨어 내편이 생긴것같지만 곧 사라지겠지
>>569 잘 됐다. 잘했어.
수시 다 떨어졌는데 학교 가서 친구들이나 선생님 얼굴 볼 자신이 없어서 엄마한테 가기 싫다 하고 내일 학교 빠지려고
레주 마음 잘 추스르면 좋겠네..
기분이 안 좋아서 밤 새려고
>>572 고마워ㅜㅠ
학교... 1.간다 2.안 간다 Dice(1,2) value : 2
학교 안 가면 무단인데... 근데 가기는 싫고
>>576 잘 추스려 토닥 토닥
>>577 고마워
>>577 앗 이름 잘못 달았네 10인데. 암튼... 논술은 자기가 잘 쓴게 중요한게 아니라 심사자 마음에 드는게 중요해서 어쩔 수 없는 드ㅅ
>>579 그건 그렇지ㅠ 그리고 난 논술 늦게 시작해서 남들보다 많이 부족했으니까 뭐....
아 밤 샜더니 짱 배고프다
그래도 학교장추천이랑 학종은 좀 믿어봤는데.... 야 s대 너희 작년에 충원 이백퍼였다매~!~!~!!! 올해는 왜 안 해주는데!!
아침약 먹는거 또 까먹었다.....
맨날 까먹어 맨날
>>583 ㅋㅋㅋㅋ 학교 보란듯이 잘 다녀와
>>585 웅냐~!
담임쌤이랑 상담했고 나는 에이 저 그런 생각 안 해요~ 했지만
귀... 귀 막고 있을래 옆에선 어디 붙었다 서울대 붙었다 이러고 있네ㅠ
으악 어깨아파 너무 아파... ㅠㅜ 그제 롯데월드 갔을때 손잡이 너무 꽉 잡고 있어서 그랬는지 어깨가 장난 아니게 아프다
아직 정시도 남았으니까. 힘내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시 가능대학 보고 있는데 웃음밖에 안 나오네
이 스레를 지나면서 계속 내가 대학 다니고, 취업하고, 회사 다니는 것도 이곳에서 얘기할거 생각하면 기분이 미묘 ㅋㅋㅋㅋ
요즘 악몽을 자주 꾸네
타로 열심히 하고 있다!
여기 항상 와주는 네임드 레더들한테 타로라도 봐주고 싶다 ㅋㅋㅋㅋㅋ 보답하고 싶네
어우 속쓰려
다들 감기 조심해....
레주 감기 걸렸어?
>>598 목감긴지 목이 아파ㅠㅠㅠㅠ 근데 기침이나 콧물이나 다른 증세는 하나도 없고 진짜 목만 아침 밤에만 아파서 짜증나 ㅋㅋ
>>599 빨리 나아야 할텐데.. ㅠㅠ 그리고 갑자기 뜬금없이 생각난건데 ㅋㅋ 레주 맛있는 거 많이 먹고 다녀 든든해야 잔병도 빨리 낫지
>>600 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사실 나 잘 못 먹거든.... 선천적으로 입도 짧고 우울증 때문인지 조금 섭십장애도 있어가지고 큐ㅠㅜ 그래도 맛난거 많이 먹구 다닐게 ㅋㅋ
그리고 접힌닷
요즘엔 진짜 심심해서 죽겠어
이쁜말 해줬던 레더야 진짜 고마워ㅠㅜㅠㅠㅠ
나 어제 인터넷에서 커미션 열었다. 근데 방금 첫 손님 오셔서 해드리고 입금도 받았어. 기분 이상해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좋다
자고 인나서 샤워하고... 후기글 올리고... 밒 정리하고... 타로 배우고.. 병원 가고, 폰 액정 바꾸고, 정시 상담 알아보기! 할게 많네ㅠ
밤샜더니 넘 힘들다ㅠㅜ
손이 막 떨려 ㅋㅋㅋㅋㅋ 휴 요즘 밤 너무 많이 샌다 내가 미쳤지
아 진짜 미치겠다~~ 옛날에 일 거하게 망쳐버렸는데 그게 너무 안 좋다 아
.
ㅠㅠ
크리스마스 노의미~
>>612 왜? 나는 쉬고 좋은데
>>613 아 막 설레고 재밌고 이런 의미가 없다는 거야 ㅋㅋㅋㅋㅋ 나는 계속 방학이라 쉰다는 걸 까먹었네 그치 쉬는거 좋지
병원 왔는데 대기 너무 오래 걸린다ㅠㅜ
몇번이나 왔는데도 병원에 오면 얌전히를 못 있겠다 모자는 쓰고 가야 하고 상담할 때 손도 가만 못 두겠고
>>614 그렇지. 그냥 다른 사람 생일인 날인데 설레는게 좀 그렇지. 비슷하게 석가탄신일이 그 자체로 설레? 나는 쉬어서 설레지 별 의미 없는 걸.
>>617 맞아 나도 쉬어서 설레지 ㅋㅋㅋㅋ 근데 크리스마스는 설레하는 애들도 있더라!
아직 봐야 할 소설이 있어.... (윗 글은 읽지 않아-)
>>618 뭐... 그런 사람들도 있는 거지. 와인 샀는데 마시던거랑 다른 거라 무슨 맛일지 설렌다.ㅋㅋㅋㅋ
>>619 그것도 좋은 이유지!
>>620 ㅋㅋㅋㅋㅋㅋ 어때 맛있어? 10주 기분 좋아보여서 좋다 ㅋㅋㅋ
>>622 맛있어.ㅋㅋㅋㅋ 알코올 향은 쎈데 당도 높아서 괜찮네ㅋㅋㄲㅋ
>>623 다행이네 ㅋㅋㅋㅋㅋ
어우 대박.... 야 사실 내가 완전 저체중이라 40키로가 안 되거든 근데 아빠가 2키로 찌면 20만원 준대 무조건 퍼먹어야지
오늘 시동보러 갔는데 내가 예매한 상영시간때 표가 매진됬드라 영화할인권이 있었는데 현장구매하다가 못 볼거같애서 모바일로 예매했어 레주 말랐넹 내친구였으면 내가 먹을거로 꽤 줬을거야
>>626 안그래도 여기저기서 먹을 걸로 막 꼬셔 ㅋㅋㅋㅋㅋㅋ
밤샜다
요즘 밤 새는 일이 많네
타로 공부해야지~ 공부해야지 했으면서 귀찮아서 미루고 미루다가.... 드디어 시작한다
근데 영상만 보고 있기에는 너무 심심하다...... 멀티에 너무 익숙해져버렸어 ㅠㅠㅠㅜㅠ
사실 정시로 한창 정신없을 예정인데... ㅠㅠㅜㅠ 나는 대학에 관심도 없어서 나몰라라 하고 있고 엄마아빠만 바쁘시다 ㅋㅋㅋㅋ ㅠ
대학얘기 너무 힘들다
죽고싶다 진짜
레주 그럼 올해 대학 등록은 확정적인거야..? 아니면 재수 고민 중..? 물어봐도 될진 잘 모르겠지만..ㅠ
>>635 일단 정시 도전은 해보지만... 엄마아빠는 재수도 생각해보라고 하고.... ㅠ
>>636 혹시나 재수를 하게 되더라도 지금부터 걱정하거나 신경쓰거나 할 필요는 없을 거야
25일이 엄마 환갑 생신이셔서 가족들 모여서 식사하고 외할아버지 묘에 갔는데 죽고싶었어. 근데 이건 좀 아닌거같아서ㅇㅇ... 여러분 휴학각은 본인이 제일 잘 아는것이예요!! 대학은 정줄놓고 다니기엔 너무나 아까운 곳인것이예요!!!
>>637 그건 그래 지금은 그냥 놀래 고마워
>>638 ㅋㅋㅋㅋ 힘내!
가끔 왜 살아있는지 너무 이상해 미칠 것 같아
>>641 나도 가끔은 그러더라고
저번주에 스타듀밸리피시버전 사서 조금씩 하고있는데 꽤 재밌드라
>>643 재밌어? ㅋㅋㅋㅋ 난 요즘 배그 모바일로 해
사람은 좋은 기억으로 오래 살아갈 수 있는것 같아
>>644 처음이긴하지만 재밌드라
정시 접수했다
오늘 술마시고 죽을겨
아니 진짜로 죽겠다는 소리는 아니고
새해복 많이 받아~~
>>650 새해 복 많이 받아.
새해 복 많이 받아!
으악 새해복 많이 받으라고 답해줘서 고마워!
취미 하나 더 시작한다
요즘 잠을 잘 못 자 왜일까
.
내일 병원가면 말할것들....
얘두라 나 이제 혼자 가면 마이크 잡고 잘 불러
오 정말? 앞으로 노래 더 즐겨 부르게 되겠는데? 새로운 취미는 어떤 거 시작했어?
>>659 나 취미는 드로잉 시작했어
>>660 오 재밌겠당
>>661 재밌어 ㅋㅋ 근데 어렵네 그림 잘 그리고 싶어서 시작했어
>>662 나도 그림이 어릴 때부터 참 어렵긴 했어.. ㅋㅋ 워낙 예술 감각이 없어서일까.. ㅋㅋ 근데 레주는 이 판에서 보면 그런 쪽으로 감각이 좋을 것 같은데? 레스들 읽어 보면
>>663 이 판 어딜 봐야 그런 감각이 좋아보이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고마웡
>>662 병원은 잘 다녀 왔어?
>>665 응 오늘은 좀 대기가 기이이일어서 힘들었는데 어떻게 잘 갔다왔어 ㅋㅋㅋ 요즘 잠을 못 자서 약 추가 받고
오우 새 약... 수면제 수면유도제 아닌데도 쎄네.... 어제 먹고난 뒤부터 시야가 핑글핑글
이런말 하니까 이상하다... ㅋㅋㅋ 이래도 되는건가 싶긴 하지만 나 썸타는 애 생겼어
>>668 오 축하해! 잘 됐음 좋겠다
>>669 ㅋㅋㅋㅋ 고마워 근데 아직 내가 얘를 좋아하는건지 친구로 지내고 싶은건지는 잘 모르겠다
난 힘들어도 내가 스무살됬을때, 원하는대학가서 하고싶은거 하면서 성공해서 사는삶 생각하면 하루 살아갈만 한거같아
>>671 너 꼭 원하는 대학 가고 성공했으면 좋겠다
있지 나는 아직 중2라서 죽고싶다 라는 말이 장난처럼 들릴지 몰라 근데 너무 힘들어 내가 왜 우울한지는 모르겠는데 어느순간 확 우울해졌다가 그러다 다른 사람이랑도 얘기하면 기분이 좋아지고 그래 근데 나 이게 괜찮은건지 모르겠어 내가 정말로 우울한지 아니면 그냥 관심이 필요하고 그러건지
난 인간관계에 심하게 집착해. 병적인거 알고 병원도 예약했어... 근데 그거로 사람을 잃는게 너무 힘들어. 어느 수준이냐면 사소한걸로 친한 친구랑 싸우면 난 죽고싶어져. 그냥 맘만 그런게 아니라 자해를 하고 자살시도를 해야해. 요 며칠 계속 자살시도를 하고있어. 너무 힘드네 그래도 병원 다니고 치료하면 나아지겠지 믿으면서 하루를 살았어
>>673 장난처럼 생각하지 않아. 네가 힘들다면 힘든거지.
>>674 나아질 거야 나아졌으면 좋겠다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줘서 고마워
나도 힘든거 털어놔도 될까?
>>677 당연하지!!! 네 이야기가 듣고 싶어!!
>>677 당연하지
음 나는 사람들이 나보고 완벽하대. 전혀 그렇지 않은데. 근데 이게 이렇게 보면 좋은건데 이것 때문에 너무 힘들어. 너는 뭐든 잘하니까 나중에 기회가 오겠지. 라며 내가 잡은 기회를 빼앗기고 뭐든 배려해야 했어. 다른 애들이 싫어하니까 내가 해야했고 다른 애들이 힘들어하니까 내가 해야 했어. 그리고 내가 애들 힘든 얘기는 다 들어주면서 위로 해줬어. 나도 힘든데 애들은 나는 다 잘하는데 자기는 잘하는게 없다며 자신은 깎아내리고 심지어는 원래 자기가 잘하던 거를 내가 빼앗아 갔다 한 애도 있었어. 애들도 각자 잘하는게 있는데 나랑 비교하니 힘들었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자살시도를 했지. 이것보다 심한 것도 있었는데 이런것 때문에 나는 착한 아이로 보여져야 했어. 그래서 삶의 모든게 연기 였어. 나는 몰랐는데 내 가장 소중한 친구가 알려줬어. 연기하는게 어렵지는 않더라. 근데 어느순간 혼자있을때 울거나 다 그만두고 싶다가도 친구한테 전화가 오면 아무일 없듯이 밝게 웃었어. 별로 심한일도 아닌데 힘들어 하는 내가 우습기도 해.
>>680 내가 지금 많은 말들을 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나도 별로 안 심한건가? 이렇게 유난떨고 힘들어하는게 이기적이고 그런거 아닌가? 싶었거든. 근데 누가 나한테 그렇게 말해주더라 네가 힘들면 힘든거지 거기에 크고 작고 별거 아닌 일은 아니라고. 너한테도 그 말이 해주고 싶었어
>>681 고마워. 내가 힘들면 힘든거지.. 사실 이 말이 듣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어. 마음에 와닿는다. 고마워!
>>682 도움이 됐다니 다행이다
아 저번에 병원 갔는데 병원에서 아는애 만났어....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건 좋은 소식(?)인데 썸탄다는 그애랑 사귀게 됐어
모솔이었어가지고 첫 연애라 ㅋㅋㅋㅋ 너무 이상해
근데 연애도 하고 내가 지금 좀 그래도 여유가 생겼나보구나 싶어
>>685 축하해
>>688 ㅋㅋㅋㅋ 고마워 기분이 되게 이상하다
추카해~!😆😆
>>685 헐ㄹ 축하해!!
>>690 >>691 고마워!!
근데 사실 얘가 날 엄청 좋아해줘서 이정도로 좋아해주면 연애해도 괜찮겠다 해서 해보는건데 내가 얠 좋아하는건지는 좀 고민이 돼 같이 있으면 신나고 재밌고 좋은데 진짜 좋긴 한건가? 싶고.... 사실 뽀뽀돜ㅋㅋㅋㅋ 첨이라 기분 너무 이상하네
나 유튜브도 시작했다
밥먹고 와서~ 타로 봐주고 그림 연습하고 유튜브 준비!
오 유튜브? 주제?는 뭐야? 아님 그냥 주제 없이 다~ 올리는 거?
>>696 주제는 만화, 영화, 게임 등등 에서 몰랐던 사실들 파헤치는 그런거? 이스터에그나 몰랐던 재밌는 얘기들 이런거!
첫 시작은 스폰지밥이었어 ㅋㅋㅋㅋㅋ 화욜에 처음 올렸어!
아 이거 홍보인가? 이렇게 말해도 되나? ㅋㅋㅋㅋ
직접적으로 채널 이름이나 링크만 안 말하는 선에서는 괜찮을거야
>>700 아하 고마워
벌써 700 이네
유튭 홍보를 어디서부터 해야하지~ ㅠ
타로 아직 초보라... 하루에 6개씩 강의 들어야겠다
취미 만드니까 너무 좋다 취미 3개 만들어서 하루도 일정이 뭔가 차있어서 무기력하지도 않고 그만큼 내가 여유가 생긴것 같고 취미로 돈도 벌고 재미도 있고
타로 해설서 떼기가 어려워서 다시 공부중이야 ㅠㅜ
요즘 불면증이 생겨서 힘들어
요즘 도깨비 다시 보고 있는데 재밌더라
도깨비의 은탁이나 샌드위치 소년이나, 김하온의 꽃을 들으면 울컥하더라. 너무 예쁘고 멋있게 살아서. 존경스럽다. 나도 살고싶다. 그런 생각이 들어
운동이랑 영어공부 시작했어. 운동 하는데 죽겠다......
살고 싶다는 마음 뭘 해보고 싶다는 마음 다 참 좋다고 생각해
>>711 고마워
무기력하고 힘들고 지쳤다. 죽고싶고 희망도 없어보인다. 이제 한계가 온거같애.
오늘 살아남아서 아직 희망이 있어서 아직 덜 아프고 아직 어려서 내 곁에 사람이 있어서 아직 따뜻해서그래도 하고싶은건 있고 되고싶은건 있어서. 제일 큰 건 내가 감정이 있어서?
잠시 쉬어갈게. 당분간 오지 않아.
>>714 감정이 있어서라는 말 내가 이해한 그 의미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그게 사는데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 귀여운걸 보면 귀엽다고 느끼고 아름다운 경관을 보면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는거. 살면서 그냥 오늘 갑자기 죽어버려도 딱히 상관 없을거같다고 거의 매일 생각했던 시기가 있는데 그때는 정말 저런 감정을 못느꼈거든........반년 전인가 동물이나 아기를 보고 속으로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느낀 적이 있었는데 그때 깨달았지 아 나 이제 행복해진거구나....요즘에도 감정을 키우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어 그럼 더 행복해질거같아 나랑 비슷해보이는 레스 보고 흥분해버렸다...ㅎ
살고싶다라는 감정이 사라졌어. 아 근데 죽고싶다는 말도 사라졌어. 그냥 다 무의미해. 죽으면 죽는거고. 뭐. 운이 안좋으면 사는거고
학교 방학하고서 알바 중인데 알바갔다오면 자고 또 다시 갔다오면 자고... 슬슬 반복되는 하루에 지쳐가. 현타가 오네. 사람들이랑 놀고싶은데 그럴 사람도 없어서 외롭고 무기력해져가. 외롭다... 뭔가 매일매일 다음날을 기대하게 만들어줄 특별한 일들이 있었으면 좋겠다. 안 그러면 내가 무너질 것 같아. 이런 하소연 하고 싶었어도 할 사람이 없었는데 고마워. 한결 나아진 것 같아.
안 온다고 했는데, 요즘따라 여기에 쓴 사람들이 많아서 잠시 답하러 왔어.
>>713 네 마음 이해해. 진짜로 벼랑 끝까지 밀려서 이젠 물러설 곳도 없고 나아갈 힘도 없고, 내가 이제 갈 수 있는 곳이라곤 죽음의 길이라는 생각밖에 안 들고 그러더라. 근데 정말 뻔한 얘기긴 하지만 그것도 오래 걸려도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긴 하더라..... 네가 빨리 그 한계에서 멀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714 >>716 사람이라는 게 정말 감정이 있으니까 살고 감정이 있으니까 죽고 그러는 것 같아. 너희는 꼭, 좋은 감정을 겪을 일만 많고 나쁜 감정을 겪는 일은 적었으면 좋겠다.
>>717 정말 기계처럼 살게 되더라. 아무런 감정도 안 느껴지고. 밥도 굶고, 누가 먹으라고 챙겨주면 묵묵히 퍼먹기만 하고. 잠도 오면 자고 눈 뜨고 깨있기도 하고. 정말로 머리가 비어서 숨만 쉬는 느낌. 나는 이걸 사람이 아니라 고장났다는 표현을 쓰기도 해. 네가 고장나버린 게, 빨리 나았으면 좋겠어. 바랄게.
>>718 아무것도 한 게 없지만, 이런걸로 나아졌다니 너무 다행이다. 나야말로 고마워. 사람이 없어서 힘들다면 여기 와도 돼. 당분간 안 온다고는 했지만, 네가 온다면 매일 기다릴게.
오늘 정시 가,나 군 했던 거 발표 났어. 손이 달달 떨리더라. 지금도 떨려 사실.......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불합했어 ㅠㅠㅠㅠㅠ 예비는 받아서 일단 충원 기다리고는 있는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ㅠㅠㅠㅠㅠㅠㅠ
지금 거실에 엄마랑 나랑 같이 있어서 참고는 있는데 갑자기 눈물 터질 것 같아
>>725 레주 오늘도 수고 많았어ㅎㅎ 사실 오늘 처음 봤긴 한데 인사하고 싶었어 울고 싶으면 울어도 된단 말을 해주고 싶어 우린 아직 어리니까, 이런 의미에선 좀 철없이 굴어도 된다고 생각해. 나는 지금 현역이고, 예비 고3이고, 이 타이틀이 너무 버거워서 도망치고 싶기에 이 시기를 단단하게 버텨준 레주가 너무 부럽고 대견해 걱정은 내일로 미루고 오늘은 푹 자!
>>726 고마워..... 고마워
갑자기 너무 힘들어져서 왔어
>>728 고생했어.
>>729 고마워
오늘은 우울한 날~ 괜찮아 기분 좋은 날이 있으면 우울한 날도 있는거지
그래도 우울해
아 몰라 다 짜증나
스레딕 요즘 물 흐려진것 같고 이상한 애들도 많아져서 싫다 그냥 이 스레에서만 살아야지
감정 조절이 안 되네 울고 싶고 짜증나고 진짜로 우울하고 죽고 싶다 그냥...... 그냥 잘래
>>735 푹 자고 일어나면 기분 좋은 날이길 바랄게. 그런 날 가끔 있으니까 울어도 되고 괜찮아질거야. 잘자!
흠.... 나도 알바 집 알바 집 이러는데.... 현타가 씨게 와서.... 죽겠네..... 뭘 위해 이러는거지 싶고.... 대학교는 휴학중인데 내가 복학을 하는게 맞나 싶고... 근데 또 내가 바라보는 학교는 머리가 나빠서 시험 말아먹어서 못가고.... 하루하루 진짜 죽지 못해서 사는 것 같네 설상가상으로 진짜 좋아하던 내 짝남은.... 여자친구가 생겼고... 그냥 몸도 마음도 다 아프네
왜안죽고 살아있는지 모르겠다 밤에 눈감으면 다음날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안깨고 계속 잘 수 있으면 좋을텐데 죽고싶다
그래도 딱 한명이 나를 좋아해줘서
언젠간 나도 쓸모가 있겠지 이 생각만 8년째...
통장과 카드가 없는데 정말 가지고 싶은게 생겨서 어른인 언니한테 부탁했어. 친구에게 부탁할수는 있지만 눈치보여서. 정말 악착같이 돈모아서 언니한테 부탁하니까 나는 정말 관심도 없고 할 필요도 없고 산 기록남는게 싫지만 몇번정도 계속(열몇번) 거절했으니까 착한 내가 해주겠다라고 말했어. 그대신 수고비를 달래. 언니입장에서는 그 수고비가 몇푼 안됄수도 있겠지만(사실이지. 언니는 좋은 회사 다니니까.)나한테는 많은돈이라 친구한테 부탁할 생각우로 그럼 내가 한다고 했어. 언니가화내면서 때렸어.자기가지고 기만한거냐고. 내가 며칠전부터 가지고싶다고 하기는 했지. 친구한테 부탁하는건 부담그러워서 언니한테 부탁란건대 친구한테 부탁할수도 있으면서 왜 자기한테 그랬냐고 그래. 나는 내가 그렇게까지 잘못하지 않았다 생각해. 하지만 언니입장에서는 내가 많이 잘못했겠지. 사실은 그냥 내가 개쌍년인데 피해자 코스프레허고있는 것일지도 몰라. 머리가 너무 아픈데 아무도 몰라. 제일 슬펐던건 작은언니가 쟤 원래 구런애니꺼 그냥 넘어가라고 한거였어. 작은언니는 기립성 저혈압이있어. 나도있어 그래도 가족들다 언니만 걱정해. 티를 안내서 그런가? 사실 여기 쓰는것도 내가 상황을 외곡했을수도 있어. 사실 내가 잘못한건데 내가 정신병이라도 걸려서 외곡해서 쓰고있는건지도 모르겠어. 머리 아프고 차라리 그냥 죽고싶어.
내 주변 벗들은 다 이런 그지같은 거머리를 좋아해주는 척을 하는 듯한 기분이야, 차라리 이 쓸모없는 짐승을 손가락질 했으면 좋겠어. 한 친구가 내게 진심을 얘기하는 듯이 진지하게 말을 건넸을 때 나는 되려 두려웠어. 도대체 나같은 새끼를 곁에 두고 싶어하는지 현재로서도 이해가 안가. 도저히 이 쓰레기같은 새끼가 남들과 어울리는 꼴을 보고싶지 않으니 하루빨리 모든 관계를 접고 조용히 잠적해야겠어.
날씨가 너무 좋아서
엄마와 진로문제로 크게 다퉜어 내 묵혀뒀던 엄마에 대한 원망도 정말 조금 드러냈고 엄마는 상처받았겠지 우시더라.. 엄마의 인생이 나한테 영향을 끼친거 같은데 내 인생을 돌아보면 모조리 엄마야 이젠 벗어나야겠다 싶은데 그렇게 하는 방법을 배울수가 없었어 엄마랑 나랑은 한쪽이 죽어야만 끝날 거 같아 난 죽고싶어 엄마를 위해서라도, 불쌍한 엄마 나같은 딸을 뭐 이렇게 열심히 키웠는지 키울거면 제대로라도 키우던가.. 그냥 다 원망뿐이고 아무것도 할 생각도 없고 죽을 생각이나 하는 나도 한심하고 그냥 그렇네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밀린 답은 나중에 할게
내가 지금 좀 빡쳐서
약을... 약을 안 먹고 싶어서 병원에 안 갔거든 그랬더니 다른거 모르겠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감정 기복도 너무 심해지고 잠도 못 잔다 죽고 싶다
죽고싶다 시발
약 끊어서 그런거야?
>>750 모르겠어 그냥 내가 요즘 예민한건지 약을 끊어서 예민해진건지.... 지금은 좀 진정됐어
지금은 좀 진정됐다니 다행이네 약 문제는 어렵긴 하다.. 딱히 먹고 싶진 않을텐데 안 먹으면 좀 어려움이 있고 할 것 같으니 근데 불규칙적이면 오히려 안 좋다고들 하긴 하잖아
>>752 나 약 엄청 띄엄띄엄 먹고 있어서 엄마가 안 좋다고 그러지 말라고 그러시긴 하는데...... 솔직히 나도 약을 먹어야 할지 안 먹어야 할지 모르겠어
옛날만 해도 살고 싶다고 약이라도 먹게 해달라고 그렇게 빌었는데
죽고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사는 것에 너무 열중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754 너무 너의 감정에 집중하는게 아닐까? 다른 생각으로 좀 돌려봐. 힘내고.
.
기복이 좀 심하지만 이젠 조금 괜찮아졌어.
>>736 고마웠어 덕분에
>>737 몸도 마음도. 누군가가 낫게 해주면 좋겠다, 우리 모두.
>>738 언젠가는 너에게 아침에 눈을 뜨고서 다행이다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739 다행이야.
>>740 너도 모르는 사이에 어느 때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을 거야.
>>741 힘들었겠다. 수고 많았어. 그런 상황에서도 내가 잘못한 걸 수도 있겠지, 언니 입장에서는 그랬겠지, 생각하는 네가 너무 따뜻하고 마음이 아프다.
>>742 네가 모르는 너의 좋은 점들에 끌린 사람들이 모인 거야.
>>743 날씨가 좋아서. 날씨가 좋지 않아도. 죽지 않고 살아갔으면 좋겠다.
>>744 복잡한 심정이구나. 상처 받지 않고 둘 다 일어서는 방법은 없겠지만 죽지 않고 각자 그리고 또 같이 살아가는 방법은 있을 거야. 한심하지 않아. 그냥 지금 힘들 뿐이잖아.
>>755 그렇게 생각하면 이런 생각조차도 소중해지네.
아주 조금의 위로라도 되고 싶어서 답을 하지만, 뭐라고 적어야 위로가 될지도 혹여나 내가 한 말이 되려 상처가 될지도 모르겠어. 그래도 네가, 너희들이, 내가, 죽지 않고 살아갔으면 좋겠어. 아주 사소한 억지라도 죽지 않는 이유를 만들어가서 그렇게 살고 행복해지고 다시 내일을 살아가는 이유를 찾아갔으면 좋겠어.
새해 복 많이 받아.
나는 내가 조금 나아졌나 싶었어. 그랬더니 글쎄... 아니었나봐. 친했던 친구가 이제는 연락하지 말자고 하네.
한쪽이라도 불편했던 인연이라면 정리하는게 맞지. 최근엔 연락도 안 하고 지냈는데, 마음 한 쪽이 비어버린 건 왤까.
그 이후로 여러가지 생각이 이어져서 잠을 못 잤는데, 아 무릎이 너무 아프다
아 진짜 아파 무릎 너무 아파....
인연 다 끊어졌어 아 개슬퍼ㅠㅠㅜ 짜증나......
아 진짜 인간관계에 집착 한 번 안 해봐서 이럴줄 몰랐는데 친했다고 생각한 사람들 두세명한테 다 이유도 모르고 인연 끊기니까 너무 힘들다
언젠간 헤어졌을지도 모르고 한 쪽이 불편하면 정리하는게 맞는 거고 진짜 그럴 수도 있는 문제인데 내가 잘못한 건가? 싶다
내가 뭘 잘못했나
진짜 개처울고 싶다 납득이라도 하게 뭘 잘못했는지라도 알려줬으면
>>776 그동안 뭔가 신호를 줬는데 기억 못하는 거 아닐까? 위로가 될진 모르지만 새로운 만남이 또 있을 거야.
>>780 그래야지... 그렇게 생각해야지 근데 예상치 못했던 관계의 상실이 너무 아프다
멀쩡해도 아플 판에 가뜩이나 상태 안 좋은데 자꾸 이런 일만 벌어지고... 안 좋은 생각만 들고
나야 잘 모르지만 각자 사정이 있지 않을까..? 한 번 물어보는 건 어때..? 좀 늦은건가..
>>783 이미 둘 다 연락할 방도가 다 끊겨서... 마음만 뒤숭숭하다 ㅠ
슬픈 일은 계속 일어나고... 난 아직도 살아있다
난 개쓰레기야 시바 나가 뒤져야돼ㅠㅠㅠㅠㅠㅜ
여긴 오랜만이다. 요즘 난 이냥저냥 늘어져서 살고 있어. 좋아하는 것들은 다 망가진 탓에 적당히 하는 것도 없이 시간 떼우고 있고, 해야할 것들은 미루고 있고. 졸업식은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부모님들 없이 간촐하게 지나갈 예정. 정시 최초합은 안 됐는데 예비가 두 군데 가망이 있어서 어딜 들어갈까, 재수를 할까, 고민중인데 답은 안 나오네. 병원 안 간지는 오래됐어. 내 정신머리로 계속 다니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어서.
생활패턴은 뭐 아작 났고...
요즘엔 아이유가 좋더라.
ㄴㅓ무 모든 게 다 귀찮다 이제 죽는 것도 귀찮아 그냥 다 놓고싶어 나가는 것도 나한테는 큰 일인데 이래서 친구 다 잃을까 걱정이네 죽겠다 정말
아직까지 살아있어 왜살아있는걸까 죽고싶은데 무서워 희망이없는걸 아는데도 무섭다 근데 살아갈 미래를 생각해도 무섭긴 마찬가지야 언제까지 버텨야할까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아 죽고싶다
오늘도 살아남아버렸다
>>790 나도 그래 침대에서 발 한 자국 일어나질 못 하겠어ㅠㅠㅠㅠ
>>791 언제까지고 버티고 싶은데 지금 바로라도 자듯이 사라졌으면 좋겠어... 너도 나도 힘내자
>>792 죽지 않기 위해서는 너무 힘을 들여야 한다
>>793 그러게 대체 왤까
오늘 졸업식.
오랜만에 학교 왔는데 후회만 짙게 남는다
다시... 살고 싶다
불면
괴롭다 너무
아이고 기력 딸려
진통제를 맞아도 아프다 링거도 귀찮고 너무 싫어 힘들다 힘들어...
죽는 것마저 귀찮거든 뭔가를 해야하잖아 그것보단 그냥 누워있는 게 편해
>>804 많이 아파? ㅠㅠㅠ 어서 건강해졌으면 좋겠다ㅠㅠ
>>805 나도 그렇게 누워서만 시간 보낸 적도 많아... 누워있는 것조차 힘들더라
나 정시 대학 붙었어
축하해 스레주 대학생활 즐겁게 하길 바라
두 개 붙어서... 둘 중 어딜 갈지 재수를 할지 고민중이긴 한데 그래도 마음은 놓인다
사실 붙을 거 예상하고 있었어서 별로 실감나지도 기쁘지도 않은데, 그래도 붙으니까 여기저기서 연락이 오더라. 여기저기라고 해도 할아버지랑 할머니 고모들 담임쌤 정도긴 하지만...
근데 세번째 정도 전화를 받으니까 울컥해서 눈물이 나려고 하더라고 이 사람들이 다 내 걱정해주고 신경써주고 붙었다니까 축하해주고... 날 생각해줬다는게 너무 눈물 났어 진짜로
아 온 몸이 아프다ㅠㅠㅠ 모르긴 몰라도 긴장하긴 했었나봐 긴장 풀려서 그런가 근육통 장난 아니네
합격한 거는 당연히 축하받아야지...! 수고했어.
>>814 고마워ㅜㅠㅜㅠㅠ 그래도 내가 여기까지 오긴 왔구나 싶다
기쁜 소식은 기쁜 소식이고 여전히 죽고 싶네
이러면 안 되는데 죽을 것 같네
대학에 붙었는데 왜 기쁘지가 않지. 그냥 내가 허하게 보낸 시간들이 자꾸 생각나서 후회돼
내가 좀 더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을 갔으면 괜찮았을까? 그러면 기뻤을까?
요즘 계속 답답하고 기분이 오락가락해ㅠㅜ 병원 다니는게 맞을까 싶어... 근데 병원 안 다닌지 너무 오래 돼서 눈치 보인다
>>820 병원은 눈치볼 거 없이 레주가 정 안내키면 일단 가지 않는게 좋을 것 같아..
맨정신이여서 너무 힘들다
>>821 고마워ㅠㅠ
>>822 힘내 나도 가끔 차라리 미쳐버리는게 나을것 같더라고
병원은 월요일에 가려고
저번에 사귀게 됐다고 했던 애한테 이제 그만하자고 말했다. 사실 그동안 계속 안 맞아서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 받았는데 후련해서 살 것 같아.....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그렇지만 나는 이미 글렀겠지
이대로 죽기에는 너무 억울해서
아침밥 따뜻했고 친구 생일이고 저녁에 부모님께 계란찜 해드리기로 약속했다.
>>828 다행이야.
>>829 나도. 친한 친구와 곧 약속을 잡기로 했고, 내일 외출 할 일이 있고... 그냥 이런 사소한 일들로 살아갔으면 좋겠어.
아 병원 못 갔어 나 맨날 늦잠 ㅈ ㅏㅠㅠㅠㅠㅠㅠㅠㅠㅜ 짜증
>>826 그래 스트레스 받는 일 최대한 없게 지내는 게 중요할텐데 잘 한 것 같네..
>>832 그래도 병원 다시 가보려고 생각했구나?
>>833 응응... 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혹시 내가 처음부터 엇갈린 선택을 했었는지 생각이 많아지고 있다가 없으니 기분도 좀 허하긴 한데 그래도... 그냥 내가 한 번 선택한 거 맞다고 생각하는 중이야 한쪽이라도 힘들고 억지로 잡고 있는거면 그냥 놓는게 낫지...
>>834 응 내가 병원을 다니는게 맞는지, 약을 먹는게 맞는지, 내가 병이 낫고 싶은게 맞는지... 생각이 많아지고 정답을 정하진 못했는데 요즘 감정기복 너무너무 심하고 가슴이 답답하고 그래서... 가려구
사실 나의 모든 것들이 너무 후회돼. 지금 눈앞에 놓여있는 입시, 성적뿐만 아니라 건강이나 여러가지 그냥 내가 했던 모든 것들이. 그래도 한두가지 정도는 잘한게 있구나 싶기도 하지만... 그냥...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고 앞으로 나아가는게 무서워 나이 먹는 것도 이제 어른인 것도 곧 홀로 서야하는 것도.
그러면서도 또 좋은 사람이 되고 싶은데, 이미 무리구나 싶으면서 또 과거를 돌아보고 후회하게 되고.
병원에서도 하지 못하는 얘기들이 많은것 같아
예전에 이지영 강사가 재수한 사람들은 최선을 다하지 않아서 후회돼서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난 너가 안 했음 좋겠어. 지금도 이렇게 멘탈 흔들리고 힘들어 하는데 재수생활 어떻게 버티려고 그래? 입학하고 맘에 안 들면 차라리 편입해. 너에겐 미안하지만 냉정히 보면 너 그 상태로 재수해봤자 지금보다 성적 더 안 나와.
레주 혹시 누구랑 갈등 같은게 있거나 그런거야..? 아닌가..
>>840 맞아 최선을 다하지 못 했던게 후회 돼 근데 나도 이상태로 재수 할 수 있을까 싶어서 망설이고 있던 거야 일단 학교 등록 했으니까 한 학기는 다녀보려고
>>841 특별히 없어! 사겼다던 그 애 때문에 스트레스도 있고 굳이 따지자면 그게 갈등이었는데 지금은 해결 했으니까 뭐...
>>843 그렇구나 그럼 다행이지..! 또 다른 사람들이랑도 잘 지내고 하는데 왜 좋은 사람 되기가 무리야, 이때까지 힘들지만 진짜 충분히 잘해왔는데..
장례식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서
정말 살고 싶지 않은데 좋아하는 사람이 다음 달에 만나자고 해서...
>>844 그냥 누가 봐도 아 쟤 좋은 사람이구나 쟤 멋있다 할 정도의 사람은 아닌것 같아서.... ㅋㅋㅋㅋㅋ 고마워 그렇게 말해줘서
>>845 맞아 죽고 나서 뒷수습도 생각하면 어떻게 죽어도 엉망진창이더라
>>846 그런걸로 하나씩 살아가는거지
내일은... 꼭...!! 1. 타로 2. 시간표 및 수강신청 준비 3. 영상, 동아리, 학생증 등등 알아볼 것들 4. 토요일에 병원이랑 놀러갈 준비 5. 월요일부터 정상생활 준비
근데 왜이렇게 죽고싶냐
또 내일로 미뤄버려~
이상하게도 대학 생각만 하면 왜이렇게 힘들까
무슨일이있어도 목표는 이루고 죽을래
그냥 태어나질 말걸 그랬어 모두 나 때문인걸
>>854 뭐가 어찌됐든 목표가 있다니 좋은 일이지. 목표 꼭 이뤘으면 좋겠다.
>>855 그렇지 않을 거야. 내가 위로가 서툴러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모두 네 탓이 아니야. 네 덕에 잘 된 일도 분명 있어.
가끔은 그냥 내가 맨 정신이 아니라 아예 미쳐버렸으면 편했을것 같기도 해
지금도 완전히 미쳐버릴 것만 같은 기분... 정신이 오락가락~
정말 좋아하던 래퍼가 논란이 된 이후 걔 노래 안 듣는데 오늘은 너무 생각이 나서 들어봤다 정신이 나갈 것 같은 기분에는 정신이 나갈 것 같은 노래가 딱 좋아
지금 당장 내 눈 앞에 총이 있었으면 좋겠어 잡고 바로 댕겨버리게
1. 타로
열심히 살고 있구나 나 곧 개학인데 학교 가기가 너무 싫어서 어디 죽고 싶은데 나 열심히 뒷바라지 해준 부모님 생각하면 눈물이 나와서 차마 죽ㅇ릇 수가 없네
봐야될 애니랑 만화가 너무 많으니까 죽을수 없다능!
>>863 열심히 살고 있다니.... 전혀 아닌걸 ㅋㅋㅋㅋㅋㅋ 나 하루에 12시간씩 자 요즘엔 감정기복과 우울이 심해서 자고 일어나면 밥 먹고 방에서 혼자 화내면서 방구석 굴러다니는 일밖에 안 해 저렇게 적어놓은 것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는 몇주째 미루고 있는 것들이야 그냥 잊을까봐 쓴 것 뿐이지.... 나도 학교 생각하면 너무 가슴이 답답하고 우울해 자신도 없고... 근데 진짜로 가족들 생각하면 눈물 줄줄 나고 ㅋㅋㅋㅋㅋㅋ 너도 나도 ㅠㅠㅜ 모든 일이 잘 풀렸으면 좋겠다. 너는 학교 가기가 왜 싫어? 말 하기 싫으면 하지 않아도 돼 그냥 나는 들어줄 수 있을 것 같아서
>>864 그것도 좋은 이유지! 좋아하는 게 있다니 부러워
엥 무슨 얘기 하러 들어왔는데 까먹었네
아까보단 기분이 나아졌어 역시 감정기복 심하다니까..... ㅋㅋㅋㅋㅋㅋ
>>865 나 친구 없어서 남들은 마냥 학교생활 즐거워하는데 나는 하루하루가 너무 버티기 힘들고 외로워 주변 애들이 하는 내 평가 듣는 것도 너무 무서워서 그냥 학교 안 가고 회피하고 싶어 그냥... 들어준다고 해줘서 고마워 나도 거의 하루종일 침대나 소파에 누워서 핸드폰만 만지작거려 정작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였는데 계속 미루고... 진짜 나 스스로가 너무 한심하고 친구 없는 것도 불쌍하고 그래서 그냥 다 두고 사라지고 싶다 주변 사람들한테 털어놓으면 하나같이 시간이 약ㄱ이라는둥 버티라는둥 그런 얘기만 하던데 무튼 들어줘서 고마워...
>>869 아니야 ㅠㅠㅠ 나도 친구 없이 학교 힘들게 다녔던 때가 있어서 공감이 간다... 학교 가는 게 막막하고 혼자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걱정되고 그 시간 보내기 싫어서 학교도 가기 싫고.... 다른 애들이 같이 있는 거 보면 부럽기도 하면서 혼자 있는 나 보면서 자기들끼리 뭐라고 하는 거 아닌가 싶으면서도 또 그런 생각하는 나도 싫고. 너한테 해줄 수 있는 게 없어서 미안할 뿐이다 ㅠㅠㅠㅠ
아 맨날 새벽에 배고파 ㅠㅜ 짜증 배곺
낙하산 노래 좋아. 오랜만에 들어도 좋네....
계속 얘 노래를 좋아했으면 좋았을텐데 ㅋㅋㅋㅋㅋㅋ 슬프다
어? 이게 강박증이나 망상증의 일환이라고? 좃댔나? 다음에 병원 갈 때 이것도 말해야 하나?
고민인게 지금까진 미자였어서 엄마 동반해서 병원 갔는데 이제 성인이니까 혼자 갈 수 있겠지? 생일 안 지나서 안 되나? 지금까지 진단 결과 다 엄마만 보고 난 안 들어서 안 되나...? 만약 된다면 나 혼자 가야하나 엄마 데리고 다녀야 하나 흠
이 새벽에 혼자 깨있으려니 외롭고 심심하네... 할 것도 있고 기분도 안 좋아서 밤 새려던 건데 몸도 쑤시고 ㅋㅋㅋㅋㅋㅋ
할 거 미루고 딴 짓이나 하고 있고... ㅎ
이태원 클라쓰 재밌다길래 보고 있는데 그럭저럭 재밌는것 같다 1화 마지막 너무 슬프네
갑자기 막 울고 싶고 죽고 싶고~...... 진정해~ 침착해~
드라마 5분 남았으니까 이것만 마저 보고 할 일 하자~ 진정해~~
아 정신이 멍해
뭐야 이태원 클라쓰 사장놈 사이코패스 아니야? 뭐 이런 놈이 다 있담
어 배고파서 뭐 만들었는데 너무 맛 없다 큰일났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 새벽에 혼자 난리치며 만들었으니 다 먹어야지...... ㅋㅋㅋㅋㅋ 아 개맛없어 ㅠㅠㅠㅠㅠ
맛 없어서 못 먹겠어 버리자........
아 진짜 너무 맛없네 어떻게 급하게 초코우유 마시고 있는데도 입 안에 맛 없는 국수 맛이 그대로 남아있지 충격적이다
뭐 먹었는데?
>>887 잔치국수..... 이걸 이렇게 맛 없게 만들 수 있나 싶을 정도네 맛없기도 맛 없었는데 만들기 쉬운 잔치국수를.... 왜지 1. 육수를 잘 못 끓였고 2. 만든 양념장이 맛이 없었다 3. 혼파망
아 안 되겠다 남은 초코우유 원샷하고 양치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전에 끊겼다던 인연 이렇게 붙잡고 미련 가져봐야 나만 힘든거 아는데도 자꾸 생각난다 내가 뭘 잘못했던거지 나는 아직 지금도 친하게 웃으면서 지내고 싶은데
정말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아마 사적으로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안 오겠지만... 그래도 정말 기적에 기대어서라도 사적으로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있엉~
>>891 인연이 닿는다면 친해줄 수 있을거야😊
>>892 공인이라 아마 불가능이겠지만 ㅋㅋㅋㅋ 고마워!!!
벌써 2월이 한 주만 남았구나... 이 생각 하니까 우울
걔 얼굴 보려고, 걔가 나 좋아하게 되는 날까지 기다리려고 버티는 중
🌸스레주, 그리고 다른 레스주들 모두의 인생에 꽃길만 펼쳐지고 언제나 웃으며 살아갈 수 있기를!🌸
>>895 좋아하는 사람이 있구나. 잘 됐으면 좋겠다.
>>896 고마워. 너도 꽃길만 걸어!
엄청... 기대하고 사먹은 딸기라떼가 너무 맛이 없다... 오늘 내 미각이 고생하고 있다....
호오오 900이라니
곧 1000... 벌써 3판도 다 지나가는구나 늘 신기하다
우왕 접힌다! 이 판의 마지막 접기!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너는 누구야?
>>904 아직 살아있는 사람.
>>905 살아있다는 게 뭘까
>>906 죽지 않은 거지
죽지 않았다는 것이... 꼭 살아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내 인생을 보면 힘들어할 이유가 없는데 힘들어, 왜그럴까?
집안도 평범해 공부도 못하지도 않고 친구관계가 나쁘지도않고 딱히 주변에 문제가 있지도않아, 근데 왜 살고싶지않을까 내가 철이 없어서 그럴까?
>>909 힘들면 그냥 힘든 거지. 담배 안 피고 술 안 마셔도 암 걸리는 사람도 있는 법이잖아. 그냥, 아프면 아픈 거고 힘들면 힘든 거지. 나도 내 인생을 봐선 힘들어할 이유가 없더라고. 근데 힘든 걸 어쩌겠어.
레주야 너는 이걸 왜하는거야?
>>912 그러게. 세번째 판까지 다 써가면서,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네. 처음에는 내가 죽지 않는 이유를 만들고 싶었어. 죽고 싶었지만 나는 죽지 않고, 계속 살아야 했고, 별로 내가 살고 싶은 이유는 없지만 죽지 않고 살아가는 이유 정도는 있지 않을까. 그렇게라도 오늘 죽지 않고 살아가려고. 그게 진짜로 죽지 않으려고 하는 이유가 아니더라도 그런 핑계라도 하나 있어야 할 것 같았어. 그리고 그런 핑계를 대가면서 내 얘기를 써갔어. 누군가에겐 하고 싶었지만 아무에게도 하지 못 하니까. 나도 의문에 차서 모르는 것들을 어떻게든 끄집어내고 싶었어. 머리에서만 떠다니는 걸 옮겨 적어야 사라질 것 같았고. 그렇게 적다 보니 들어주는 사람이 생겼어. 위로해주는 사람도 있었고. 응원도 해줬어. 그래서 계속 이 자리에 있으면서, 죽지 않는 핑계를 찾고, 위로도 받고, 그런 사람들한테 위로도 해주고 싶었고.
1판에서야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도 위로를 건넸지만 지금에 와서는 나조차도 너무 서툴러서 위로를 해준대도 위로가 될 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여기에 아는 사람이 생겨서. 계속 여기에 내 말을 쓰다보니 여기가 아니면 말 할 곳이 없어서. 대충 그런 이유들로 있는 중이야.
위에글 조금 읽어봤는데 난 너가 좋은사람이 충분히 될수있을거라 생각해 좀 뜬금없지만 ㅎ 가끔 생각나면 찾아올께 사실 스레딕 첨 들어와봤는데 익명제 뭐랄까 맘편하다 네 이야기 자주 들려줘
>>915 ㅋㅋㅋㅋㅋㅋ 고마워 너도 맘 편히 들러
나는 왜 또 죽고 싶은 거야
>>917 왜 ㅜㅜ 힘내 스레주 ㅜㅠ
안락사가 허용되면 죽고싶니? 난 그러고싶어
>>918 고마워... 요즘 감정기복이 심해서ㅠㅠ
>>919 죽는게 아픈 건 싫어. 그래서 죽는다면 안락사로 죽고 싶어. 그치만 죽을 걸 결심하는 걸 묻는 쪽이면 난 못 해. 가족이 자꾸 생각나.
>>921 ㄹㅇ,,정말 인생힘들때 뭔가 일 크게치고 죽어버릴려고했는데 뒷처리할 가족 생각하면 못해 ㅋㅋㅋ
>>919 안락사가 허용된다고 모든 사람이 안락사로 죽을 수 없어. 우리나라에서 안락사의 허용한다면 그 범위는 난치병, 희귀병, 식물인간, 암 같은 질환으로 얼마 못 사는 사람들 정도의 범위일 테니까. 레스주가 아픈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생명 관련된 법을 악용하면 의사가 살인자가 되기 때문에 법을 그렇게 허술하게 만들지 않아.
>>919 의사는 사람을 살리는 사람이야. 살기힘들다고 의사를 죄책감에 빠져 살게하는건 조금은 이기적인거 같다. 힘들면 조금 더 버티는건 어때? 오히려 너가 빛을 지나치는걸지도 몰라. 니인생이 정말 흑백일까 아님 너가 백이 있음에 불구하고 지나치는걸까? 난 지나치는거라고 생각해. 아무리 힘들어도 언젠간 빛이 온데 그니깐 오늘하루도 버티자
나의 오해올시다
>>925 문제된다면 삭제할께
>>926 신경쓰지 않아도 돼
미안 ㅠ
사과 백 번 합니다
내일 오전에 수강신청 있다~!! 개떨려 긴장돼
근데 시간표가 이미 망한 시간표임 대체 어떻게 짜도 이런 개떡같은 시간표밖에 답이 없는거지
허어어억 3분 남앗다 수강신청 개떨려 ㅠㅠㅠㅜㅠ
제대로 좃됐네
1학년 1학기 수강신청 실패하면 로또 사라고 하더라. 로또 사고 올게!
로또당첨을 빈다!!
>>9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수강신청 누가봐도 최악 역대급으로 망했는데 로또라도 1등 되자~
글씨체 바꾸고 싶다.... ㅠㅜㅠㅠㅠ 글씨체 너무 바꾸고 싶은데 글씨체 어케 바꿔 ㅠ
>>925 스레주한테 얘기한게 아니라 레스주한테 얘기 한거야. 엥커도 스레주가 아니라 레스주한테 한거고. (내가 엥커 잘못 걸었나 다시 한 번 보고 왔네.) 저 레스주의 질문이 이상해서 기본적인 상식은 알고 묻나 싶어서 얘기한거야.
>>938 아. 내가 숫자 하나 밀려서 봤나봐, 내 실수야. 미안해. >>923 >>924 진심으로 사과할게. 착각하고서는 나 혼자 기분 나빠하고 뭐라고 한 거네. 미안해. 내가 단 레스는 지울게 ㅠㅠㅠㅜㅠ 기분 나빴다면 정말로 미안해
>>939 ㅋㅋ 괜찮아. 귀엽기는ㅋㅋㅋ
>>940 아니 이런 걸 귀엽게 봐준다고...? 천사야? 날개 달렸어?
오늘은 수강신청 존버다. 전공이라 자리 안 빌 것 같지만.... 이 연약한 희망으로 밤 새야겠어
그그저께 밤 새고 오늘 세시간 잤더니 밤 새려니까 벌써부터 죽겠넹
아 정신적으로 한계다 ㅋㅋㅋㅋㅋㅋ 수강신청 때문에 멘탈 빠개지고 며칠째 수면부족이라서... 아 벌써 한 3시 4시는 된 것 같아 ㅠ 수강신청 존버타려면 밤새는거 말고도 내일 정각까지 꼴딱 깨있어야 하는데 ㅠ
그래도 존버타면서 너무 심심해서 드라마 추천 받아서 보고 있어 ㅋㅋㅋㅋ 질투의 화신! 봤던 건데 또 보니까 재밌네
사실 귀멸의 칼날 이태원 클라쓰 만화랑 하이큐 애니랑 도깨비 드라마 다 볼라고 했는데 하나도 땡기는게 없어서 딴 거 보기 시작 ㅋㅋㅋㅋㅋㅋ
죽고 싶다 별 일 없어도 이제는 습관처럼 굳어진 생각이 자꾸 괴롭네
질투의 화신 재밌네 관계들은 꼬여있지만 (하나도 기억 안 났음 이렇게 가족사이가 꼬여있던갘ㅋㅋㅋㅋㅋ) 개그포인트도 감동적인 부분도 불쌍한 부분도 현실적인 부분도 좋은 듯
확실히 초반이라 쪼꼼 막장인 부분은 없잖아 있긴 한데 ㅋㅋㅋㅋㅋㅋ 괜찮게 풀어내고 있으니까 머 재밌엉
이거라도 아니면 밤 못 새고~ 아 근데 진짜 내가 밤을 새야하나 흐어어어허어엉
으 저 여자애 너무 마음에 안 든다
멘탈 챙기자... 지금 체력적으로도 심적으로도 너무 지친다 신체적으로 너무 힘들고 심적으로는 미치고 팔짝 뛸 지경인데 꾹 참고 있는 중 멘탈 잡자 ㅠ
아 사실 나 좀 울고 싶어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많이 울고 싶었어 참고는 있었는데 한계가 되니까 참기가 힘들어지네
오늘 하루만 꼭 버티고 밤 되자마자 이불 덮어쓰고 울래
남주가 유방암인 걸 여주가 더 슬퍼하는게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배고파서 라면을 끓였거든? 근데 아 못 먹겠어 스트레스 받았더니 토할 것 같아
결국 라면 다 버렸고~
드라마 재밌긴 하네 근데 표나리 너무 눈물난다
와 이 드라마 24편까지 있어? 옛날 드라마라 그런가 와 요즘이랑 다르게 되게 기네 하루종일 존버하면서 볼 수 있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 포인트 너무 웃겨
아 이 병원 의사 선생님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
더이상 무언가 마음 고생 하고 싶지 않은데 더이상 마음 고생 안 하게 죽을까 하는 생각마저 드네
심적으로 점점 지쳐가는게 나도 느껴진다 지금까지는 뭐랄까 되게 좋았다 나빴다 오락가락하고 있는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계속 상태가 악화되는 게 느껴져
뭐 잠도 안 자니까 그냥 이런저런 생각정리나 해볼까....
>>941 엥커 잘못 본건데 뭘
병원에 안 갔던 것은... 내가 병원에 가는 걸 정말로 바라는지, 약을 먹는 걸 바라는지, 최종적으로 내가 과연 이 병을 낫고 싶다고 생각하고는 있는건지에 대한 의문이 들어서 그랬어 무력감과 우울감 때문에 병원에 가기도 싫었고 이상하게 약 먹는 게 싫고 그랬어 그래서.. 나는 이게 낫고 싶어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내가 남이 인정할 정도로 어딘가 아픈게 맞는건가 아픈 걸 핑계 삼고 있는 건 아닌가 스스로 어딘가 아픈 나에 대해서 관대해지고 그걸 핑계 삼아서 스스로 불쌍하게 여기면서 위안 하는 건가
어쨌거나 그게 전부... 전부 틀린 생각이라고 해도... 그래도 잘 모르겠더라고
최근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고 나는 나 혹은 내 병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확신을 가지지 못 하겠고 무력감과 우울은 심해져만 가는데 상황은 더 악화만 되어가고 그냥 모든 게 악으로만 치닫고 있는 와중이다
일단 오늘이 있으니까. 오늘은... 수강신청이나 제대로 계획 세우고 동아리 알아보는 것 까지만 하자. 그리고 밤에는 펑펑 울면서 하루 종일 잘 거야 금요일이 되어서야 비척비척 일어나서 내가 하고 싶었던 것들을 하나씩 할 거야
그냥 이대로만 있을 수는 없따! 다른 애한테 응원 받고 용기내서 해당 교수님께 문의 넣기로 했다 너무 떨리는데 흐아 ㅠㅠㅠㅠㅠㅜ
>>971 개강하면 더 열어주셔. 그때 해. 그때도 전공 인원수 꽉차있으면 교수님 직접 뵙고 수강신청 인원 열어달라해.
>>972 ^0^...... 진짜 보낼까 말까 고민하다가 보냈는데 좀만 더 고민하고 보내지 말 걸... 이미 보냈는데 하하 망했네 개강 후 정정기간이 있는데 그 정정기간에 추가인원 모집이 있는지 여쭤봤는데... ㅋㅋㅋㅋㅋㅋ 이미 보낸걸 어쩌겠어 ㅠㅜ 개쫄려 밉보이지만 않았으면 좋겠네.... 그래도 직접 뵙지 못하고 개강 전 메일로 문의 드려서 죄송하다 라든가 내 최대한 예의 갖춰서 보냈는데 어떻게 미운털은 안 박히겠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길 바라야지 머.....
다른 학과긴 한데 누구는 문의 넣었다가 교수님이랑 직접 통화하고(ㄷㄷㄷㄷㅋㅋㅋㅋㅋ) 교수님이 강의 늘려주셨다고 그래서 나도 고민고민 하다가 메일 문의 넣었는데~ 교수님이 알아서 판단해주시겠지 ㅠㅜ
아 드라마 개슬퍼 ㅠㅠㅜㅠ 자신의 장례식이 모두가 함께 와서 서로 용서하고 화해하고 자신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고 다같이 즐기는 그런 장례식이 되기를 바랐는데 ㅠㅠㅠㅠㅠㅠ
일단.... 드라마 보면서 대기타다가 낮시간에 밥 먹고 커피마시고 수강신청 어떻게든 마무리 짓고.... 그래야징~ 뭐 어떻게든 되겠지 싶다
진짜 드라마 슬프기도 개슬픈데 개그 포인트가 어마무시해섴ㅋㅋㅋㅋㅋ 역시 잘 만든 드라마는 몇년이 지나고 봐도 재밌구나 작품이 만들어진 당시의 구시대적인 사고나 관습은 어쩔 수가 없다지만
>>973 신입생이 귀엽다 하시겠지.
>>978 그러려나? 그랬음 좋겠다 ㅋㅋㅋㅋㅋㅋ 아까 얘기했던 그애도 막 교수님이 자기 강의 왜 듣고 싶어하냐고 이유 물어보면서 기뻐하셨다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아직 새내기라 막... 강의를 수업이라 부르고 교수님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려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습관적으로 멈칫멈칫 거리는데 교수님이나 선배들은 그걸 또 귀엽다고 생각하시드라
와 벌써 숫자가 이렇게 됐네 곧 다음 판으로 갈 준비도 해야겠다... 항상 접을 때마다 판 갈 때마다 기분이 신기해 고맙기도 하고 다음 판 제목은 뭘로 할까~
어우 밤 샜더니 힘드네..... 정각까지 어떻게 버티지~
아 아 미친 답장 왔네..... 메일... 열어볼 용기가 안 난다 ㅎ
오~ 제대로 좃됐군
특별히 밉보인 것 같지는 않고 사실을 말해준 거니까 딱히 그 부분은 상관 없는데 교수와 학생이라는 관계는 처음이라 내가 잘 모르는 건가 원래 교수님들은 이렇게 상대방을 자연스럽게 낮은 위치로... 뭐지...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다 되게 낮잡아 보는 하대를 들은 기분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내가 유난히 느끼는 건지 아니면 대부분의 교수와 학생 관계가 이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후자라고 해도 그냥 기분 나빠할래 좀 당황스럽네 왜 말투가 사극체인지? 왜 부르는 말투가 "야 알바" 같은 느낌인지?
아 근데 제일 짜증나는 건 익명이라 충분히 투덜댈 수 있는 자유로운 공간인데도 일부러 내가 그러려고 만든 스레인데도 내가 남한테 비정상으로 보일까봐 짜증도 못 내겠고 내가 잘못된 건가 하고 있는 거다
어차피 못 듣는 수업... 이렇게 정 떨어졌으니 다행이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학년이 개강도 안 하고 수강신청만 덥썩 하고는 인원증설 가능한지 물어보는 게 당연히 내 잘못 아닌가? vs 아니 그건 내 잘못 맞긴 한데 그 사실과는 별개로 말을 그런 식으로 해야 하나? 에 대한 자아 충돌 학교 사람들한테 떠들어댈 일도 없는데 그냥 나 혼자만 궁시렁 하고 말 거면 좀 더 나 편한 대로만 생각해도 될 법도 한데... 에 대한 짜증까지 총체적 난국 그리고 이제 시간표 어떡하지 지금부터가 전쟁이군
됐다 그냥 잘 몰라서 실례했다 죄송했다 답변 감사하다 답메일 보냈고 여기서 한 번 짜증 냈으니 더이상 그 교수는 생각 안 하기로 하고 망해버린 시간표부터 어떻게... 복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레스밖에 안 남았네 4판 세우고 남은 레스는 좋은~ 말만~ 해놔야지~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903158 4판!
생각해보니 이번 판은 still alive 죽지 않은 이유 고 4판은 not dead 살아가는 이유네
사실 이제와서는 너무 힘들어서... 뭐라도 그냥 아무렇게나 되고 나는 널브러지고 싶어 아무것도 안 하고 싶더라 무력감과 우울감을 떨쳐내고 움직일 수가 없어
지난 몇달동안 상태가 안 좋았고 그래서 누워서 숨만 쉬는 생활만 계속 해왔는데.... 그래서 이 시간이 지나는 게 두렵다 이주 정도만 있으면 나는 또 대학교니 뭐니 열심히 살아가야하는데... 원래도 자신이 없었는데 이렇게 죽어있는 채로 몇개월동안 살던 삶을 어떻게 해내야하지
열심히 살고 싶다는 마음은 있는데 그건 그냥 막연한 롤모델 같은 느낌으로만 남아있어 그래서 꿈인건가.... 싶네
좋은 사람이 되고 싶고 열심히 살고 싶지만 좋고 열심히고는 둘째치고 평범까지도 가능은 하려나 그것조차도 너무 까마득히 멀다
생각이 미친 듯이 많아지다가 다시 아무 생각도 없어지고 감정조절도 힘들고 음 너무 오락가락이다
언제부턴가는 다시 내가 죽지 않고 살아가는 이유를 적을 수 있겠지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