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눈에 안 띄는것 같아서 슬쩍 바꿔봤지롱 사실 미연시라기엔 애매하지만...뭐... 알게뭐야 이정도 사기는 쳐도 된다 관을 가진 신의 손이란 육성/연애 시뮬레이션 형식을 띄고 있는 프리게임으로 편의상 연애라고 써놓긴 했지만 엄밀히 말하면 여러가지 루트가 있다. 애정(+배반)/우정/증오/살해 심심한 스레주는 스레딕에 카모카테 영업도 할겸 해서 앵커로 이 게임을 해보고자 한다 참고로 사용하는 것은 공략지원판이라고 공략 편의성을 높여주는 패치들이 들어가있는 유료 확장팩이며 편의성 증가 외에 스토리가 다른 부분은 없다고 봐도 됨 (다만 회상모드에 실제 게임에선 불가능한 루트들의 대사도 이스터에그마냥 들어가있긴 함) 공략지원판을 사용하는 이상 호감도가 어떻게 증감되는지도 실시간으로 보고할 예정인데 이러한 이유로 약간 스포일러처럼 느껴질수도 있으니까 완전 깨끗한 뇌로 카모카테를 하고 싶은 사람은 주의! >>20 공략지원모드에 대한 설명 + >>36 >>50 >>51 인상도 >>419 인상도 반전 >>421 능력치 >>466 명성치 >>694 >>695 이벤트 보기, 시장 관한 자잘한 설명, >>857 시장에서 물건 구매 금손들의 팬아트 >>302 >>518 개와 고양이 그림(귀여움) >>592
앵커로 어느 프리게임 미연시 한다(관을 가진 신의 손[카모카테])

짜잔
![아네키우스력 7403년 백의 달 흑의 주 9일 [로니카] 갑작스러운 긴 여행, 분명 피곤하시겠죠. 이제 곧 보이기 시작합니다. 지금부터 당신께서](/file/2019/11/27/ff933e246b926c19745180b0bc869ceb.jpg)
아네키우스력 7403년 백의 달 흑의 주 9일 [로니카] 갑작스러운 긴 여행, 분명 피곤하시겠죠. 이제 곧 보이기 시작합니다. 지금부터 당신께서 살게 되실 장소입니다. 마음에 들어해주시면, 저도 기쁘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는 해도, 처음에는 당황하실 일도 많으리라는 점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어쨌거나, 이처럼 늦게 발견된 적은 전례가 없으니까 말이지요. 그렇지만, 주늑들어 계실 것은 없습니다. 당신의 이마에 빛나는 것은, 무엇보다도 고귀한 신의 증거이므로.
>>4 헉 다시라니 예전에도 있었어!?!? 캄테러로서 기쁘다
![[로니카] 보세요.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곳이 아름다운 호수에 떠있는 우리의 왕께서 살고 계신 장소, 피아칸트 왕성입니다. 그 놀라울 정도로 큰](/file/2019/11/27/e58f25c2560446c5224bcf6d8ac733da.jpg)
[로니카] 보세요. 보이기 시작합니다. 저곳이 아름다운 호수에 떠있는 우리의 왕께서 살고 계신 장소, 피아칸트 왕성입니다. 그 놀라울 정도로 큰 돌 덩어리는, 물에 둘러쌓인채 우뚝 서 있다.
석조 건물조차 거의 본 적 없었던 나는, 그저 그 위압적인 모양에 숨을 삼킬 뿐이었다. 지금까지 살고 있었던 나라의 경계선쪽에 있는 작은 마을은, 신전조차도 목조 건물이어서, 석조로 만들어진 것은 끝없이 이어져있는 벽 정도밖에는 없었으니까. 어머니가, 죽었다. 그것이 모든 시작이었다.
>>7 헉 그런 사연이 있었구나... 앵커판은 꽤 오랫동안 안 들어왔다보니 몰랐다... 나는 적어도 1회차 엔딩은 보는걸 목표로 하고 있다! 수능끝난 수험생인 나는 한가하니까 걱정말라구! 망쳐서 마음은 괴롭다만
![백의 달 녹의 주 2일 [촌장] ……올해는, 새해가 되자마자 갑작스럽게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정말로 안타깝네. 이후의 생활에 대해서는, 불안해](/file/2019/11/27/5595bceccf74209df6c6f2e507ad9019.jpg)
백의 달 녹의 주 2일 [촌장] ……올해는, 새해가 되자마자 갑작스럽게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정말로 안타깝네. 이후의 생활에 대해서는, 불안해하지 않아도 괜찮아. 모두 도와 줄테니. 그렇지만, 너도 내년에는 15세인가. 그렇게되면, 어엿한 성인이 되는거지. 천국에 있는 어머니에게 걱정을 끼치지 않도록, 제대로 살아가야 해. ……어― 그건 그렇고, 조금 들은 얘기가 있는데, 너의 이마에 기묘한 멍이 있다고 하더구나. 나쁜 병이라도 걸린거라면 큰일이야. 괜찮다면, 잠시 보여주지 않겠니. ................................ 설마, 정말로…….
![[촌장] 백의 달 적의 주 6일 어ㅡ 알겠니. ……너에게, 손님이 찾아왔는데. [로니카]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로니카라고 합니다. 당신을 만나](/file/2019/11/27/7b3d72ba730a8886fdcb01b955f24a96.jpg)
![[촌장] 백의 달 적의 주 6일 어ㅡ 알겠니. ……너에게, 손님이 찾아왔는데. [로니카]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로니카라고 합니다. 당신을 만나](/file/2019/11/27/03698f27a4656e76dbdf8d5892ed884f.jpg)
[촌장] 백의 달 적의 주 6일 어ㅡ 알겠니. ……너에게, 손님이 찾아왔는데. [로니카]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로니카라고 합니다. 당신을 만나기 위해서,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갑작스럽게 황송합니다만, 당신의 이마에 있는 멍을 보여주실 수 있겠습니까.
![[로니카] ................ [촌장] 어, 어떻습니까? [로니카] ......틀림없습니다. 이것은, 아네키우스의 표식. 재차 인사올](/file/2019/11/27/87b66ce3ae947ddc644639b9b81d00c4.jpg)
[로니카] ................ [촌장] 어, 어떻습니까? [로니카] ......틀림없습니다. 이것은, 아네키우스의 표식. 재차 인사올립니다. 저는 로니카 벨 하라드, 이 나라, 리탄트의 왕성에서 시종을 배명하고 있습니다. 그 이마에 빛나는 것은, 아네키우스 님의 손이 내려준 왕의 후계라는 증거. 당신을 맞이하러 왔습니다. 부디 저와 함께 와주십시오. -네 -아니오 >>13
!["네" [로니카] 네, 그러시는 것이 좋습니다. 망설임 없는 대답을 받아, 저도 굉장히 안심했습니다. 이름을 여쭤보아도 되겠습니까? -나의 이름](/file/2019/11/27/5e2a03e8180df9c36fbf18b166ea63db.jpg)
!["네" [로니카] 네, 그러시는 것이 좋습니다. 망설임 없는 대답을 받아, 저도 굉장히 안심했습니다. 이름을 여쭤보아도 되겠습니까? -나의 이름](/file/2019/11/27/d4daed7877b0961264f5270f00a0a6fc.jpg)
"네" [로니카] 네, 그러시는 것이 좋습니다. 망설임 없는 대답을 받아, 저도 굉장히 안심했습니다. 이름을 여쭤보아도 되겠습니까? -나의 이름은... -저의 이름은... -이 몸의 이름은... >>16 이름 앵커 >>18
>>13 하하 괜찮아 잘보든 못보든 시험은 이미 끝났다는 노래도 있잖아!! 수능 꺼져 이제 지긋지긋한 수능특강 수능완성 마더텅 씨뮬 기타등등하고 작별이다

참고로 주인공의 디폴트 네임은 레하트다 그 외에 입력하면 특정 캐릭터들의 호감도에 영향을 주는 이름이 있는데 이건 스포니 생략 > . 0
![-"저의 이름은..." 앵커러 [로니카] 앵커러 님이십니까? -"네" [로니카] 그럼 곧바로 죄송합니다만, 출발합시다. 준비는 필요 없습니다.](/file/2019/11/27/ec27f2309a3140331e90a6e1e7cd2d19.jpg)
-"저의 이름은..." 앵커러 [로니카] 앵커러 님이십니까? -"네" [로니카] 그럼 곧바로 죄송합니다만, 출발합시다. 준비는 필요 없습니다. 필요한 것은, 저쪽에서 모두 준비해두고 있으므로. 와주신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자. 갈까요. 그리고, 저는 록차(토록이 끄는 마차)에 반쯤 밀어넣어지다시피 해서, 마을을 뒤로 했습니다. 어째서 이렇게 된 것인지 모르는 채로.......

뭐야 호감도 표시가 왜 안뜨나 했더니 내가 공략지원으로 인한 모드를 안 켜놨네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설명하자면 공략지원으로 인해 적용할 수 있는 모드는 4가지가 있다! 회상모드, 호감도표시, 능력치지원, 날씨조작 이렇게 되지! 회상모드는 이미 본 이벤트를 다시 볼 수 있게 해준다. 말 그대로 회상! 회상모드를 통해 안 눌러봤던 선택지를 눌러볼 수도 있지. 공략따위 필요없다!! 하는 사람이라도 이걸 통해 이벤트를 다시 돌려보려고 구매하기도 해 호감도표시는 캐릭터의 옆에 호감도가 표시된다. 선택지를 눌렀을때 호감도가 얼마나 올라가는지 역시 표시되지! 단순 공략을 위해서가 아니네 이왕 이렇게 된 김에 설명하자면 공략지원으로 인해 적용할 수 있는 모드는 4가지가 있다! 회상모드, 호감도표시, 능력치지원, 날씨조작 이렇게 되지! 회상모드는 이미 본 이벤트를 다시 볼 수 있게 해준다. 말 그대로 회상! 회상모드를 통해 안 눌러봤던 선택지를 눌러볼 수도 있지. 공략따위 필요없다!! 하는 사람이라도 이걸 통해 이벤트를 다시 돌려보려고 구매하기도 해 호감도표시는 캐릭터의 옆에 호감도가 표시된다. 선택지를 눌렀을때 호감도가 얼마나 올라가는지 역시 표시되지! 단순 공략을 위해서가 아니더라도, 내가 이 선택지를 했을때 얘가 무슨 반응을 보이는지 눈에 보인다는건 꽤 즐겁다. 슈가슈가룬의 마녀된 느낌임 말로는 싫어하는척 하지만 사실 호감도가 올라간다거나... 정중하게 말했지만 사실 호감도가 내려간다거나... 능력치지원은 뭐였는지 까먹었다 기억나면 설명할게 날씨조작은 말그대로 휴일의 날씨를 조작할 수 있다 휴일의 날씨는 맑은 날씨와 비가 있는데, 비가 올때만 회수할 수 있는 이벤트가 있다 중요도가 높은 이벤트라 이 이벤트 봐야할 상황에 알아서 비가 내려주는 경우도 있지만 아닌 이벤트들도 많기 때문에 공략지원이 없으면 이벤트를 보기 위해서비가 올때까지 세이브로드 노가다를 해야 한다 그런 수고를 덜어주는 아이템인 기우인형을 시작부터 가지고 있게 되지! 사실 공략지원이 아니더라도 이 인형은 어느 히든 캐릭터 루트에서 입수할 수 있긴 한데, 이 캐릭터를 공략하지 않을 때 이 캐릭터를 등장시켜버리면 다른 캐릭터 이벤트가 먹힐 수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아무튼 뭔지 까먹은 능력치 지원 빼고 다 켜겠다 [로니카] ......님, 앵커러 님? 왜 그러십니까, 아무 말도 없으신채로. 역시 피곤하신 것](/file/2019/11/27/d5ef92cccde068d365732e0af41803bd.jpg)
아무튼 뭔지 까먹은 능력치 지원 빼고 다 켜겠다 [로니카] ......님, 앵커러 님? 왜 그러십니까, 아무 말도 없으신채로. 역시 피곤하신 것 같네요. 자. 요로코롬 호감도보기를 켰더니 슈가슈가룬마냥 호감도가 눈에 보인다! 로니카의 기본적으로 높은 호애/호우도에다가, 따라와달라는 말에 '예'를 눌러서 추가로 호우도가 올라갔지. 대신 호애도가 조금 내려갔던가? 맞다. 카모카테는 우정수치와 애정수치가 나눠져있다는게 큰 특징이야! 또한 내가(주인공이) 캐릭터에게 가지는 호감도와(인상도), 캐릭터가 나에게 가지는 호감도(호감도)도 별개지!
![제목이 눈에 안 띄는것 같아서 슬쩍 바꿔봤지롱 사실 미연시라기엔 애매하지만...뭐... 알게뭐야 이정도 사기는 쳐도 된다 [로니카] 곧바로 쉬게](/file/2019/11/27/cf837450bf35f5986d0d36d1422771a4.jpg)
![제목이 눈에 안 띄는것 같아서 슬쩍 바꿔봤지롱 사실 미연시라기엔 애매하지만...뭐... 알게뭐야 이정도 사기는 쳐도 된다 [로니카] 곧바로 쉬게](/file/2019/11/27/cc9f5c43844bcf64ce1083f87e362cb1.jpg)
제목이 눈에 안 띄는것 같아서 슬쩍 바꿔봤지롱 사실 미연시라기엔 애매하지만...뭐... 알게뭐야 이정도 사기는 쳐도 된다 [로니카] 곧바로 쉬게 해드리고 싶습니다만, 도착하는대로 폐하를 알현해 주셔야 합니다. 보십시오, 다리에 도착했습니다. 여기를 건너면, 왕성입니다. 그렇습니다. 기슭과 성을 잇는 길은 이 다리 하나 뿐 입니다. 아무쪼록 조심해주세요. [위사] 멈춰라 멈춰라! 신분과 성명을 말해라. [로니카] 시종 로니카 벨 하라드, 또 한 분은 왕명에 따라 맞이해 온 분입니다. 폐하께 그 취지, 전달 부탁드립니다. [위사] 핫, 잘 알겠습니다. 들어가주십시오. [로니카] 감사합니다. [위사] (어이, 설마 그 두 번째라는......? 정말 있었던 건가) (쉿, 들리겠어. 그렇다곤해도, 이건 말이지......) (들었는데, 완전 촌뜨기라고 하던데. 괜찮은건가?) [로니카] 신경쓰지 마시길. 바보같은 소문일 뿐입니다. 당신께서는 신에게 선택받으신 분입니다. 당당히 행동하시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로니카]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알현 전에, 먼저 옷차림을 정돈하러 가시지요. [로니카] 아....... 발소리가 난 쪽을 보자, 한 인물이](/file/2019/11/27/2e244005fed46ec1a85045c278559e71.jpg)
![[로니카]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알현 전에, 먼저 옷차림을 정돈하러 가시지요. [로니카] 아....... 발소리가 난 쪽을 보자, 한 인물이](/file/2019/11/27/f252083d5c16858438d3e45390526340.jpg)
![[로니카]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알현 전에, 먼저 옷차림을 정돈하러 가시지요. [로니카] 아....... 발소리가 난 쪽을 보자, 한 인물이](/file/2019/11/27/47046d232781b4e272087bd2fe0eecd9.jpg)
[로니카] 대단히 수고하셨습니다. 알현 전에, 먼저 옷차림을 정돈하러 가시지요. [로니카] 아....... 발소리가 난 쪽을 보자, 한 인물이 계단 위에서 이쪽을 내려다 보고 있었습니다. 그는 인사도 없이, 갑작스럽게 말을 던집니다.
![[타낫세] 불쌍하게도. 너는 평생 여기에서 나갈 수 없다. 여기서 헛되이 죽어가는 것이 너에게 정해진 길이다. 이제 와서 나타나봤자 아무런 이득](/file/2019/11/27/4ddfe229ad6c4c5a5c85004697ff0cc1.jpg)
![[타낫세] 불쌍하게도. 너는 평생 여기에서 나갈 수 없다. 여기서 헛되이 죽어가는 것이 너에게 정해진 길이다. 이제 와서 나타나봤자 아무런 이득](/file/2019/11/27/6456d828732cf75779e078cca1221d45.jpg)
![[타낫세] 불쌍하게도. 너는 평생 여기에서 나갈 수 없다. 여기서 헛되이 죽어가는 것이 너에게 정해진 길이다. 이제 와서 나타나봤자 아무런 이득](/file/2019/11/27/51a813c338d5719f8200b2601d151c54.jpg)
[타낫세] 불쌍하게도. 너는 평생 여기에서 나갈 수 없다. 여기서 헛되이 죽어가는 것이 너에게 정해진 길이다. 이제 와서 나타나봤자 아무런 이득도 없는데도. 누구에게나 불핼할 뿐인데도. 불쌍하게도. 이마에 표식이 새겨졌기 때문에. 잘 왔다. 왕성에. 두 번째 총애자여. 다른 누구도 너의 도착을 기뻐하지 않겠지만, 나만은 너를 환영해주마. (발걸음소리) [로니카] ...신경쓰지 마시길. 그렇게 말해도 신경쓰이시겠지요. 역시. 그 분은 타낫세 란테 요아마키스 님. 왕의 단 한명뿐인 아드님이십니다. 나이는 17세, 남성을 선택하셨습니다. 그리고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분에게는 표식이 없습니다. 그래서 가끔...... 가끔, 저런 말을 하실 때가 있을 뿐입니다. 그러니, 너무 신경 쓰지 마십시오. 자, 갑시다.
![(나팔 소리) [로니카] (폐하는 공정한 분이시니, 너무 긴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시종장] 후보자 앵커러, 앞에 나와 얼굴을 들](/file/2019/11/27/85ba6da92b02280e45a2d8e93bd58786.jpg)
(나팔 소리) [로니카] (폐하는 공정한 분이시니, 너무 긴장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시종장] 후보자 앵커러, 앞에 나와 얼굴을 들어라. [리리아노] 그대가 두 번째인가. ……과면, 그 이마에 빛나는 것은 분명 선정인. 사칭은 아닌 것 같구나. 잘 왔다. 짐이 5대째 리란트 국왕, 리리아노 란테 리탄트 요아마키스다. 그대의 도착을 신의 이름으로 축복하지. 모든 것은 아네키우스의 뜻일터. 자. 그대는 지금부터 이 성에서 살게 되네. 최대한의 경의를 가지고, 그대를 대접할 것을 보장하지. 미리 말해두겠네. 긴장하지 않고 생활해도 좋아. 그대가 왕이 되는 일은, 만에 하나라도 있을 수 없는 일이야. 그러므로, 그대가 필사적으로 노력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네.
![[리리아노] 그대는 다음 해에 성인이 된다고 하더군. 알고 있겠지만, 우리들에게 있어 자신의 성별을 선택하고, 가야할 길을 정하는 가장 무거운](/file/2019/11/27/de65eaa935bbe602b00a6f0addfaeaef.jpg)
[리리아노] 그대는 다음 해에 성인이 된다고 하더군. 알고 있겠지만, 우리들에게 있어 자신의 성별을 선택하고, 가야할 길을 정하는 가장 무거운 경계선이지. 짐에게 있어서도, 양위의 해가 된다네. 기이하게도 그대와 또 한 명의 총애자는 동갑, 이 시기에 그대를 발견한 것은 신께서 어떤 의도를 갖고 계신 것인지....... ……질문하도록 하지. 정직하게 대답하게. 그대는, 왕이 되길 바란 적이 있는가? -네 -아니요 -모른다 >>28
!["예" 호애도 -3 호우도 +3 [리리아노] ...흠. 진심인가? 그렇다면 짐은 한 번 더 그대에게 이 말을 하도록 하지. 그대가 왕이 되는 일](/file/2019/11/27/8e2bedd9c4fa01278c5360a327c19bd1.jpg)
!["예" 호애도 -3 호우도 +3 [리리아노] ...흠. 진심인가? 그렇다면 짐은 한 번 더 그대에게 이 말을 하도록 하지. 그대가 왕이 되는 일](/file/2019/11/27/da247e3fdd71a08d07ff6e2aa79180d4.jpg)
!["예" 호애도 -3 호우도 +3 [리리아노] ...흠. 진심인가? 그렇다면 짐은 한 번 더 그대에게 이 말을 하도록 하지. 그대가 왕이 되는 일](/file/2019/11/27/170a23184ac3676102b7a2f6540e2596.jpg)
"예" 호애도 -3 호우도 +3 [리리아노] ...흠. 진심인가? 그렇다면 짐은 한 번 더 그대에게 이 말을 하도록 하지. 그대가 왕이 되는 일, 그런 일은 만에 하나라도 일어나지 않네. 단념하지 않겠다면, 그래도 좋네. 그러나 그대가 나아갈 길은 대단히 괴로워질 걸세. 알겠나. 새해가 될 때까지 그대는 짐을 납득시켜야만 하네. 그대가 왕이 되길 바란다면, 그 그릇, 짐에게 보여 보아라! ……………. 먼 길을 오느라 지쳤겠지. 이제 가서 쉬도록 하게. 향후의 일에 대해서는, 로니카가 인도해 줄 것이야. 그에게 이야기를 듣고, 그리고 노력해라. 성인이 되었을 때, 그대가 어떤 얼굴로 변할지, 기대하고 있겠어.


>>28 헉 영업이 목적인 사람으로서 이런 코멘트 기쁘다... 관을 가진 신의 손! 한글번역 다 되어있음! 프리게임! 나중에 흥미가 생긴다면 직접 해보는것도 좋아! [로니카]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방으로 안내하겠습니다. 부디, 이 쪽으로. [로니카] 이 쪽이 앵커러 님의 방...... [바일] 옷. 왔다 왔어! [로니카] 바일 님, 어째서 여기에....... [바일] 그야 당연히 두번째를 보러 온거지! 헤- 정말로 있네. 만지면 사라지거나 하는 거 아니지? [로니카] 바일 님. 그런 말투는...... [바일] 시끄러워ㅡ, 이 정도는 괜찮잖아. 나, 바일 니엣나 리탄트 란테. 잘 부탁해. 보면 알겠지만, 들은 대로, 다음 왕이 될 예정. ……그렇다고는 해도, 네가 왔으니까 좀 불확실하려나ㅡ, 그럴려나? 아하하.
![[바일] 어때? 당신, 나랑 왕의 자리를 두고 경쟁할 생각, 있어? -네 -아니요 -모른다 >>32](/file/2019/11/27/7b461d7651c5ef05fb30875bb9087e93.jpg)
[바일] 어때? 당신, 나랑 왕의 자리를 두고 경쟁할 생각, 있어? -네 -아니요 -모른다 >>32
>>32 프리게임이야! 대충 꺼라위키에 관을 가진 신의 손 치면 다운받고 한글패치하는 경로 나오더라 나는 그렇게 다운받았어
!["네" 호우도 +5 [바일] 오, 왔다 왔다 왔다. 그렇게 말해줄거라고 생각했어. 그럼, 나랑 당신은 경쟁자. 어느 쪽이 이기더라도 원망하기 없](/file/2019/11/27/4b5c5ce8b6cdaf75ac753731cbc2aa76.jpg)
!["네" 호우도 +5 [바일] 오, 왔다 왔다 왔다. 그렇게 말해줄거라고 생각했어. 그럼, 나랑 당신은 경쟁자. 어느 쪽이 이기더라도 원망하기 없](/file/2019/11/27/7a71b0ea09eee168f36b2bf7c14c71a3.jpg)
"네" 호우도 +5 [바일] 오, 왔다 왔다 왔다. 그렇게 말해줄거라고 생각했어. 그럼, 나랑 당신은 경쟁자. 어느 쪽이 이기더라도 원망하기 없기로, 승부하자! 즐거워 질 것 같네. 그럼, 또 보자ㅡ, [로니카]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좀 전의 그 분이, 6대 국왕에 오르게 되실 바일 님입니다. 폐하의 남동생의 아드님이시므로, 폐하께는 조카가 되십니다. 보신대로 대범하고 느긋하신 분입니다. 사이 좋게 지내시면 좋겠네요. 단, 말투만은 닮으시면 안됩니다.
[로니카] ……그건 그렇고, 지금부터 앵커러 님께서는. 이 왕성에서 생활하게 됩니다. 이후의 일에 대해, 몇 가지 설명 드릴 것이 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는, 당분간 성에서 나가지 않아주셨으면 하는 것. 이것은 앵커러 님의 안전을 위한 것입니다. 시간이 좀 더 지나 여기에 익숙해지시면, 마을에 나가는 것도 가능해지겠죠. 그리고 두 번째는, 생활에 대해. 폐하께서도 말씀하셨듯, 무리하실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처럼 생활하시는 것도 마찬가지로 불가능합니다. 폐하께서는 여기서 생활하는데 문제 없는 정도의 능력을 갖추도록, 성인이 될 때까지 익숙해질 수 있게 준비해 주셨습니다. 즉, 공부를 하시게 됩니다. 내용은, 무술부터 예법까지 다방면에 이릅니다. 뭐, 5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이고, 어느 정도만 익혀두시면 괜찮겠지요. 일주일간, 즉 10일중 8일은, 각각의 교사들에게 배우게 되시겠지요. 그 중에서도 중점적으로 배울 것을 정해주시면, 그만큼 눈에 띄는 성과가 있을 겁니다.
위에>>32 가 질문했길래 적자면, >>33 에도 답했지만 이 게임은 기본적으로 프리게임이다! 즉. 무료지! 공략지원판은 유료로 패치해야 하긴 하지만 공략지원에서 '추가되는'컨텐츠가 있는게 아니라 기본적으로 편의성을 높히는 거라서 안 사도 플레이하는데 지장은 없다 물론 하다보면 공략지원을 사고 싶다고 느낄때가 아주 자주 느껴지곤 하지 이 게임 자체를 설치하는 법/한글패치 하는법은 꺼라위키 항목에 나와있고 https://sasorbella.postype.com/post/2203497 공략지원판 구매법은 여기 나와있더라구
![[로니카] 일주일 중 이틀, 다시 말하면 5일과 10일은 예정이 없습니다. 앵커러 님께서 자유롭게 보내시면 됩니다. 성 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셔](/file/2019/11/27/43160d2be071c0e9a21f5512dc9b197f.jpg)
[로니카] 일주일 중 이틀, 다시 말하면 5일과 10일은 예정이 없습니다. 앵커러 님께서 자유롭게 보내시면 됩니다. 성 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셔도 됩니다. 들어가면 안 되는 장소도 있습니다만, 그건 내일 안내드리면서 그때 그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뭐, 말하지 않아도 아실만한 장소랍니다. 그럼, 여기까지 오며 설명드리기는 했습니다만, 다시 확인하고 싶으신 것도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늦기 전에 , 지금 대답해드릴테니, 뭐든 물아봐주세요. 이번거는 선택지가 호감도에 영향을 주지 않는 단순 설명이다 프롤로그... 그러니까 튜토리얼이라 나오는 그런 내용인거지 하지만 앵커판의 정신을 본받아 설명을 들을지 말지는 앵커로 결정하겠다! -선정인에 대해 -성인과 왕위 계승에 대해 -왕성에 대해 -이제 됐다 >>39
![>>40 별 말씀을! 부족한 설명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면 기쁘당 "선정인에 대해'' [로니카] 그나저나, 선정인에 대해 모르시다니 놀랐습](/file/2019/11/27/71dad8835425dde050eabe1e6f77b2e7.jpg)
>>40 별 말씀을! 부족한 설명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면 기쁘당 "선정인에 대해'' [로니카] 그나저나, 선정인에 대해 모르시다니 놀랐습니다. 앵커러 님의 이마에 빛나는 선정인, 즉, 표식은, 신 아네키우스께서 내려주신 후계자의 증거. 이 리탄트를 다스리는 왕이 될 수 있는, 유일한 자격입니다. 그것은 태어날 때부터 그 삶을 끝낼 때까지 변함없이 빛나는 징표. 결코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표시는 혈통 같은 것에 의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단 하나. 오로지 신께서 행하시는 바른 업에 의해서만 선정됩니다. 사실, 리리아노 폐하께서는 전전 왕의 손자이십니다만....... 그렇지만 반드시 혈연에 의해서만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앵커러 님도, 본래는 갓난아이일 때 거두어져 왕이 될 교육을 받으셔야 할 입장이었습니다만. 폐하께서 앵커러님을 왕으로 삼을 수 없다 하시는 것도, 그렇지 않았기 때문, 그 뿐입니다. 당신께서 이 성에서 생활하시는 데 약점이 될만한 일은 무엇 하나 없습니다. 주제 모르는 질 나쁜 소문도 있겠지만, 신을 믿으며 가고 싶은 길을 걸어주세요. 그 밖에 묻고 싶은 것이 있으십니까? +덤으로 오프닝 영상은 안 적고 걍 스킵했지만 왜 주인공의 이마에 선정인이 있다는게 이제서야 밝혀졌냐 하면 어머니가 살아계실 적에 주인공의 이마를 가리게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주인공이 이마를 안 가리게 되면서 드러난 거지! -선정인에 대해 -성인과 왕위 계승에 대해 -왕성에 대해 -이제 됐다 >>42
[로니카] 앵커러 님은 현재, 14세라고 들었습니다. 성별조차 결정되지 않은 아이 시절의 마지막 일 년을 여기서 보내게 되시는 것이죠. 아시는 바대로, 다음 새해가 되면 15세가 되어 성인이 되십니다. 새해는 우리들 세발족에게 있어 성별을 선택하고 가야할 길을 선택하는 정말 중요한 해입니다만, 다음 새해는 그 이상으로 왕에게 있어서도 중요한 해가 되니다. 다음 후계자가 발견된 경우, 그 계승자가 성인이 되었을 때, 양위를 해야만 합니다. 즉, 리리아노 왕의 치세는 올해로 끝나고, 이 나라는 내년에 새로운 왕을 맞이하게 됩니다. 사실, 새로운 왕은 미숙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선왕(先王)이 그림자에서 지지해나가는 것이 통례이긴합니다만. 앵커러 님도,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당분간은 파악이 되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성인이 되기 전까지 그 길을 찾아내주세요. 혹시 이미, 남성을 선택할지 여성을 선택할지는 정하셨습니까? 성별 선택은 새해 초에, 왕성 신전에서 하게 됩니다. 어쨌든, 아직 5개월이 남았습니다. 천천히 정해 주십시오. 그 밖에 묻고 싶으신 것이 있습니까? 이 흐름대로라면 다음엔 왕성에 대해를 선택할거같군! -선정인에 대해 -성인과 왕위 계승에 대해 -왕성에 대해 -이제 됐다 >>44
>>44 [로니카] 앵커러 님은 현재, 14세라고 들었습니다. 성별조차 결정되지 않은 아이 시절의 마지막 일 년을 여기서 보내게 되시는 것이죠. 아시는 바대로, 다음 새해가 되면 15세가 되어 성인이 되십니다. 새해는 우리들 세발족에게 있어 성별을 선택하고 가야할 길을 선택하는 정말 중요한 해입니다만, 다음 새해는 그 이상으로 왕에게 있어서도 중요한 해가 되니다. 다음 후계자가 발견된 경우, 그 계승자가 성인이 되었을 때, 양위를 해야만 합니다. 즉, 리리아노 왕의 치세는 올해로 끝나고, 이 나라는 내년에 새로운 왕을 맞이하게 됩니다. 사실, 새로운 왕은 미숙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선왕(先王)이 그림자에서 지지해나가는 것이 통례이긴합니다만. 앵커러 님도,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당분간은 파악이 되지 않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성인이 되기 전까지 그 길을 찾아내주세요. 혹시 이미, 남성을 선택할지 여성을 선택할지는 정하셨습니까? 성별 선택은 새해 초에, 왕성 신전에서 하게 됩니다. 어쨌든, 아직 5개월이 남았습니다. 천천히 정해 주십시오. 그 밖에 묻고 싶으신 것이 있습니까? -선정인에 대해 -성인과 왕위 계승에 대해 -왕성에 대해 -이제 됐다 왜 똑같은걸 선택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추가대사는 없다! 유감이군! >>46
[로니카] 여기는 리탄트국의 요충지. 거의 나라의 중앙에 해당되는 장소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호수 위에 떠올라있어 어떤 적의 접근도 허용하지 않는 견뢰한 성입니다. 그러므로, 이 안에서 어던 일이 일어나리라고, 아무것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렇지만, 만약 뭔가 의심스러운 일이 발생하면 저에게 곧바로 알려주십시오. 약속하시는 겁니다. 자. 다시 이야기를 졸려서, 들어올 때 말씀 드렸던 대로, 이 성과 성벽 아래를 잇는 것은 정문에 있는 다리 뿐입니다. 그 이외에는 나갈 수 있는 길은 없습니다. 부디 헤엄쳐 나간다, 같은 생각은 하지 말아주십시오. 바다와 달리, 호수는 아네키우스의 은혜가 모이는 장소, 마물은 없으니, 그 점은 안심하셔도 됩니다. 정말, 신에게 선택받은 왕이 머물 곳으로 가장 적당한 장소랍니다. 3개 다 들었으니 이제 대충 더 앵커 없이 이제 됐다를 누르겠따!
[로니카] 그렇습니까. 그럼, 이야기는 이 정도로 마치죠. 뭔가 모르는 게 있으시다면, 저쪽에 간단한 문서를 준비해두었으니, 그것을 봐 주십시오.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도록 하겠습니다. 피곤한 몸, 부디 편히 쉬실 수 있기를. 그럼 또 내일, 성 안의 안내를 위해 맞이하러 오겠습니다. 좋아 이제 곧 세이브가 가능해진다 오늘은 인상도 기록하고 세이브한다음 쉬어야겠다 저녁에 심심하면 또 올수도 있고 안 올수도 있고

침대는 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부드러운 감촉을 갖고 있었습니다. 꽃과 닮은, 좋은 향기가 났습니다. 뒹굴거리던 저는, 어느샌가 잠에 빠져들고 있었습니다…… 꿈 속에서 저는, 지금부터 함께 살아 가게 될 사람들에 대해 떠올려봅니다. 그들은 저에게 있어, 어떤 존재가 되는 것일까요? 인상도에 관한 설명은 게임 시스템적인 부분이다 보니 쭉 캡쳐로 했다 절대 팔아파서 캡쳐한건 아님
짜잔! 인상도에 관한 얘기가 나왔다! 자세한건 >>50 캡쳐에 나와있지만, 설명충인 스레주는 다시한번 설명한다! 섬세한 인상도/호감도는 이 게임 시스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지! 단순히 캐릭터가 나에게 갖는 호감도의 정도 뿐 아니라, 주인공이 캐릭터에게 가지는 호감 정도를 조절할 수 있고, 또 호감도가 단순히 전부 연심으로 연결되는게 아니라, 애정과 우정이 나눠져있는 시스템! 한편으로 미워하면서도 좋아하는 거라던가 상당히 복잡한 감정표현이 가능한게 매력이지 덤으로 저 캡쳐에는 캐릭터가 나에게 갖는 호감도는 표시되지 않는다고 적혀있지만 나는 공략지원판이기 때문에 상대가 나에게 어떤 감정을 갖는지도 볼수 있따

자! 그럼 로니카에 대한 인상도부터 조절해보도록 하자 처음 인상도를 조절하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인상도는 15고 이것을 애/혐/증/우 에 마음대로 분배할 수 있다! 참고로 저 배경색은 자신과 상대가 가지는 인상이 서로 비슷하면 노란색, 보통이면 초록, 많이 차이나면 보라색이 된다 공략지원판이 없는 사람은 이 배경색을 통해서 상대가 나에게 어느정도의 호감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지! 그렇다면 저 15포인트() 를 어떤 식으로 분배할지는 >>55에게 맡길게!
>>53에게 맡기려다가 단순 선택지 고르는것보단 섬세한 작업이니 앵커를 미뤄봤다!

>>55 이렇게 하는거 맞아! 잘했어! 서로 가지는 인상도가 비슷해서 배경이 노란색이 됐다! 입력 종료는 앵커 안 받아도 되겠지?? 종료!!

다음은 타낫세다! 타낫세의 인상도 15는 어떻게 분배해볼까! >>63

우정에 올인했다! 주인공에게 호의를 가지고 있던 로니카랑은 달리 주인공을 그켬하고 있던 타낫세는 우정에 몰빵했더니 이렇게 기분나쁘다는 듯이 보라색 배경을 띄웠다...

이번엔 리리아노! 우리의 왕님! 인상도 15를 어떻게 분포할지 >>67로 앵커해본다!

좋아좋아 딱 노란색 배경이 뜨네 오오 좋은 조절이었다

마지막으로 바일의 인상도 15를 분포해보자! >>71


야호! 이것으로 첫 인상도 분포가 끝이다! 그 김에 세이브도 마쳤다! 이 게임은 300개라는 미친 갯수의 세이브 슬롯을 가지고 있지 하지만 막상 플레이해보면 저것도 부족해진다는게 함정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에 오프닝을 마저 진행하도록 하겠다! 오프닝이 끝나면 앵커할 곳도 더 많아지고 진행도 좀더 빨라지겠지? 앵커 받아준 레더들 다들 고마웠고 좋은 저녁 보내!
스레주야! 생존신고!! 후후 내일 휴일이니까 이어서 해보려 생각중이다!
![(새소리) [로니카] 안녕하십니까. 앵커러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오늘은 성 안을 한 바퀴 돌며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우선은 복장을 정돈하신](/file/2019/11/30/498015683497fce9aadc23399dd70ca1.jpg)
![(새소리) [로니카] 안녕하십니까. 앵커러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오늘은 성 안을 한 바퀴 돌며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우선은 복장을 정돈하신](/file/2019/11/30/330624b419c54d8494f866f95f6382e8.jpg)
(새소리) [로니카] 안녕하십니까. 앵커러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오늘은 성 안을 한 바퀴 돌며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우선은 복장을 정돈하신 후에, 아침 식사부터 할까요. 아아, 그렇지요. 소개해 두겠습니다. 향후, 저와 함께 앵커러 님을 시중들게 될, 사냐입니다. 자, 사냐, 인사 드려라. [사냐] 저어 …… 사냐 이닛테 코노라 입니다. 부디, 자, 잘 부탁 드립니다.
[로니카] 필요하신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 사양말고 말씀해주십시오. 일단은 갈아입는 것부터군요. [사냐] 저기 그러니까, 그럼, 부디 이쪽으로…… [로니카] 그럼, 가도록 하죠.
![[로니카] 식사는 물론 방에서 드셔도 괜찮습니다만, 이쪽 객실에서 드셔도 좋습니다. 저로써는, 처음 한동안은 이쪽에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file/2019/11/30/e0a691cd7036fef84ca59cb4600f62d6.jpg)
[로니카] 식사는 물론 방에서 드셔도 괜찮습니다만, 이쪽 객실에서 드셔도 좋습니다. 저로써는, 처음 한동안은 이쪽에서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혹시 다른 분이 오시면 말씀해주시고…… 뭔가 특별히 먹고 싶은 것이 있으시면, 곧바로 준비해드릴테니. 그럼, 아침 식사는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오늘 아침, 호수에서 잡힌 물고기는 어떻습니까?
[로니카] 만족하셨습니까? 딱 좋은 시간이군요. 신전에 갈까요. 지금까지도 그래왔듯이, 10일, 주일에는 정식 예배가 있습니다. 상태가 좋지 않을 때… 같은 경우 외에는, 출석해 주십시오. [참석자들] 우리들의 수호자, 위대한 아네키우스는 하늘에 임하여, 우리들을 지켜주고 계십니다. 땅에서 마가 흘러넘친다한들, 그 팔은 그 모든 것을 끌어안아, 그 힘은 모든 것을 막으니. 칭송하며, 찬양하라. 신의 이름을. [로니카] 때마침 시작한 직후인 것 같네요. 자리에 앉아주십시오.
![[참석자들] (아아. 저게?) (흐응. 초라한 느낌이네) (어쩔 수 없겠지. 어쨌거나 태생이.......) [바일] 아. 왔다 왔다 왔어. 여기](/file/2019/11/30/3a46811cfb52b7d5d7f7733a497fce91.jpg)
[참석자들] (아아. 저게?) (흐응. 초라한 느낌이네) (어쩔 수 없겠지. 어쨌거나 태생이.......) [바일] 아. 왔다 왔다 왔어. 여기 여기!
![[바일] 여기로 와ㅡ, 어ㅡ이! (호우도 2 증가) 어제도 만났지만 그다지 나쁜 상대는 아닌 것 같고, 무시하기도 곤란해, 부른 대로 그의 옆에](/file/2019/11/30/3209ead1ca8222680e25bb9ba6b58543.jpg)
[바일] 여기로 와ㅡ, 어ㅡ이! (호우도 2 증가) 어제도 만났지만 그다지 나쁜 상대는 아닌 것 같고, 무시하기도 곤란해, 부른 대로 그의 옆에 앉기로 합니다.
여기서 잠깐! 여기서 호우도가 증가하는 이유는? 현재 주인공의 바일에 대한 인상도가 괜찮기때문에, 바일이 부르는 대로 바일의 옆에 앉았기 때문이다. 만약 바일에 대한 인상도가 나빴다면 주인공은 조금 껄끄러워서 바일의 말을 무시하고 다른 곳에 앉게 된다. 이렇게 호감도/인상도에 따라 똑같은 이벤트가 다른 내용이 되는 것도(아예 분위기 자체가 전혀 달라져버리기도 한다) 이 게임의 묘미지!
![[바일] 재미없어ㅡ 예배 같은 건. 모처럼 자유로운 하루인데! ...이런 말 고모가 들었다간 또 설교 듣겠지. 너도, 혼날 때는 일단 진지한 표](/file/2019/11/30/466de913c5a5bd5090e2b65d61cce9ad.jpg)
[바일] 재미없어ㅡ 예배 같은 건. 모처럼 자유로운 하루인데! ...이런 말 고모가 들었다간 또 설교 듣겠지. 너도, 혼날 때는 일단 진지한 표정을 지어둬. 그 후엔 적당히 들은척 만척 하면 돼. 그럼, 나 이만 잘테니까 나중 일 부탁해. [바일] 쿠우ㅡ 쿨ㅡ쿨ㅡ. ……바일은 그렇게해서, 예배 내내, 기분 좋게 자고 있었던 것입니다.
>>86 뭐 증오루트 또한 이 게임의 하나의 선택이니까 어떤게 좋다 나쁘다고 말할 수는 없어! 인상도를 좋게 분포하면 상대가 날 미워하든 말든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는 대인배 주인공이 되고 나쁘게 분포하면 여기저기 시비털고 다니는 인성맨이 될 뿐
![[로니카] 그럼, 예배도 끝났고, 성 안을 한 바퀴 돌아볼까요. 가고 싶은 곳이 있으시면, 안내하겠습니다. 짜잔 방이 이렇게 많다!!! 모든 지](/file/2019/11/30/c2982a14e704e5505b45a314087afaec.jpg)
[로니카] 그럼, 예배도 끝났고, 성 안을 한 바퀴 돌아볼까요. 가고 싶은 곳이 있으시면, 안내하겠습니다. 짜잔 방이 이렇게 많다!!! 모든 지문을 다 입력하다가는 스레주의 팔이 아프기도 하고 그렇게 중요한 파트도 아니기 때문에 딱히 별거 없는 곳은 내용을 요약적제시하도록 할게 하지만 이 중에서도 호감도에 영향을 주는 이벤트가 있는 방이 딱 하나 있지롱 자! 선택지 3개를 제시해줘! 종료한다 눌러도 상관은 없음 >>91 >>92 >>93
첫빠따로 의상실이 나오다니 91레더 너 사실 카모카테 해봤지.... 큭! 암튼 유일하게 선택지 및 호감도 영향이 있는 이벤트인 의상실이 맨 처음으로 나왔다 앵커받은 순서대로 가도록 하겠다!
>>89 실제로 익숙해진 사람들에게서 여러가지 컨셉플레이가 나오곤 한다 처음에는 싫어했다가 점점 좋아하게 되는 컨셉플레이라던지 캐릭터 성격을 이런 느낌이라 가정하고 감정선을 만들어가며 한다던지! >>93 앗 스레 재밌다고 해줘서 고마워! u // u 게임이 재밌어서 그런걸거야!!
![-의상실 [로니카] 이 곳은 성 안에 계신 분들의 의상을 만들거나 관리하거나 하는 장소입니다. 뭔가 새로운 것을 갖고 싶으시거나, 필요한 것이](/file/2019/11/30/b3dbf8d8dc965f3015551edb0299e227.jpg)
-의상실 [로니카] 이 곳은 성 안에 계신 분들의 의상을 만들거나 관리하거나 하는 장소입니다. 뭔가 새로운 것을 갖고 싶으시거나, 필요한 것이 있으시면, 저나 사냐에게 명해주시면, 이쪽에서 준비해드리겠습니다. 또, 여기에 보관되어 있는 것은, 자유롭게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무엇이든 명령해 주십시오. 그렇게 간단한 설명을 듣고 있을 때, 저쪽에서 한 사람의 인물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타낫세] 이런. 안내 중인가. [로니카] 네, 필요한 곳을 한 곳씩 안내하고 있습니다. 타낫세 님께서는 무엇인가 여기에 용건이 있으십니까? [](/file/2019/11/30/6beb714245cc186ce7991a9f761a8f59.jpg)
[타낫세] 이런. 안내 중인가. [로니카] 네, 필요한 곳을 한 곳씩 안내하고 있습니다. 타낫세 님께서는 무엇인가 여기에 용건이 있으십니까? [타낫세] 오늘은 무도회도 없고 말이지. 만들고 잇는 것의 진행 상태를 확인 하러 왔다. [타낫세] 그런데 괜찮은건가. 그런 말을 해도. [로니카] ? 어떤 말을 말씀하시는지요?
![[타낫세] 자유롭게 사용해도 좋다는 얘길 하면, 전부 꺼내다 팔아버릴 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고 있다. 나는. -받아 넘긴다 -당황한다 짜](/file/2019/11/30/9b0ce4adef44d7d2957cc3f893cc7342.jpg)
[타낫세] 자유롭게 사용해도 좋다는 얘길 하면, 전부 꺼내다 팔아버릴 수도 있지 않을까 하고 걱정하고 있다. 나는. -받아 넘긴다 -당황한다 짜잔. 보시다시피 이미지에 위에 있는 두개의 선택지가 반투명하지! 이건 선택할 수 없는 선택지이기 때문이야 위의 두 선택지는 타낫세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일 때, 아래의 두 선택지는 타낫세에 대한 이미지가 긍정적인 인상일 때 선택할 수 있지! 이런 식으로 선택불가능한 선택지가 나오는 경우가 간간히 있을거야 인상도때문에 좌우되는 경우도 있고, 어느 이벤트를 봤느냐 안 봤느냐에 따라 갈리는 경우도 있지! 또한 인상도에 따라 똑같은 선택지를 골라도 분위기가 전혀 달라지기도 해! 그러므로 무엇을 선택해볼까! >>101
![-받아넘긴다 그 나름의 농담인 것일까요. 저는 가볍게 긍정해서, 받아 넘겨 보기로 했습니다. [타낫세] 봐라, 이 뻔뻔스러운 모습을. 진심으로](/file/2019/11/30/a788e28096900206a0ab6b60c1618ffe.jpg)
-받아넘긴다 그 나름의 농담인 것일까요. 저는 가볍게 긍정해서, 받아 넘겨 보기로 했습니다. [타낫세] 봐라, 이 뻔뻔스러운 모습을. 진심으로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호우도 2 감소) 최대한 오해하지 않도록, 조심해서 안내해라. 그리고, 그렇게 말해버리고 방을 나갑니다. >>100 그런것이지! 미움받는 것도 모르고... 뻘하게 타낫세에 대해 초기 인상도를 긍정적으로 잡는 경우 게임 내적으로 주인공은 '나만은 너를 환영해주겠다'는 말을 비꼬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받아들인게 아닐까? 라는 설도 있었다. ㅋㅋㅋㅋ
![[로니카] ............. 앵커러 님, 부디 신경쓰지 마시고. 그럼, 다음 장소로 갈까요. -훈련장 [로니카] 여기가 훈련장입니다. 주](/file/2019/11/30/d0013ca88f37d2434fd0fc61758c9470.jpg)
![[로니카] ............. 앵커러 님, 부디 신경쓰지 마시고. 그럼, 다음 장소로 갈까요. -훈련장 [로니카] 여기가 훈련장입니다. 주](/file/2019/11/30/f9c0ec15047e838391df4a2893870f46.jpg)
[로니카] ............. 앵커러 님, 부디 신경쓰지 마시고. 그럼, 다음 장소로 갈까요. -훈련장 [로니카] 여기가 훈련장입니다. 주로 위사들이 무예의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곤 해도 다류라 분열 이후에는 큰 분쟁도 없고, 그 기량을 뽐낼만한 장소는 어전시합 정도입니다만...... 그러나, 몸을 지킬 수 있을 정도의 최소한의 무예는 익혀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적성이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차이는 있으니, 그 이상을 바라실지 여부는 앵커러 님 나름이지요. 어전 시합은 매월 황(黃)의 주 10일에 열립니다. 구경하는 것도 즐겁답니다.

로니카가 그렇게 설명을 끝냈을 때, 훈련장에 작은 사람 그림자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는 한 손에 검을 들고 있었지만, 휙하고 이 쪽을 보았습니다. [바일] 어라? 어-이, 너 혹시 한가해? 괜찮으면 나랑 같이 훈련하지 않을래? [로니카] 죄송합니다, 바일 님. 지금은 안내중이고, 아직 앵커러 님께서는 오신지 얼마 되지 않으셔....... [바일] 흐응. 뭐. 그런가. 그럼, 다음번에 만났을 때를 기대할게ㅡ, 그는 저에게 가볍게 손을 흔들고, 안쪽으로 걸어갔습니다. [로니카] 바일 님께서는 자주 저런 식으로 혼자 훈련을 하고 계십니다. 마음이 내키시면, 어울려주세요.
![-옥상 [로니카] 아아, 옥상인가요. 좋지요. 갈까요. 날씨가 나쁠 때나 야간 외에는 계단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옥상에서는, 호수나 마을의](/file/2019/11/30/84038149995ea0ffd6f500c74dadf8c9.jpg)
![-옥상 [로니카] 아아, 옥상인가요. 좋지요. 갈까요. 날씨가 나쁠 때나 야간 외에는 계단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옥상에서는, 호수나 마을의](/file/2019/11/30/13b10345bdce8ed19e23696772210eb4.jpg)
-옥상 [로니카] 아아, 옥상인가요. 좋지요. 갈까요. 날씨가 나쁠 때나 야간 외에는 계단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옥상에서는, 호수나 마을의 풍경이 보이지요. 오늘도 호수는 평화롭네요. 이 나라도, 마찬가지로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가 태어났을 무렵에는, 이미 다류라 분열 이후 50년이 지나있었습니다만, 그런데도 영향이 군데군데에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평화로운 날들을 보낼 수 있다는건, 무척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방들이 있지만 하나하나 치기 귀찮으니 이만 스킵! 장소 소개때문에 너무 늘어지면 안되니깐 어차피 프롤로그에서 한 설명 나중되면 다 잊어먹을거야! 직접 가면서 익히는게 좋지 변명이지만
[로니카] 그럼, 방으로 돌아갈까요. [로니카]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부터는 공부를 시작하게 됩니다. 푹 쉬어주세요. 한번 더 간단하게 설명 드립니다. 앵커러 님께서는 무술에서 예법까지, 여러 공부를 어느정도 익히게 되십니다. 주의 1일부터 4일, 6일부터 9일까지는, 이 공부를 위한 시간입니다. 5일과 10일은 휴식입니다. 그렇다고는해도, 폐하께서도 말씀하셨습니다만, 너무 필사적으로 하시지는 말아주세요. 몸상태가 무너지면 큰일이랍니다. 몸이 피곤할때는, 언제라도 쉬어주세요. 익숙해질 때까지는 여러모로 힘드시겠지만, 앵커러님이라면 분명 괜찮을겁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당신께서 걷는 길에 신이 함께하기를.

짜잔! 인상도 입력 시간이 돌아왔다! 사냐에 대한 인상도 15를 입력해보자! >>112

짜잔! 사냐 역시 초기 호감도가 긍정적이라서 요로코롬 노란바탕이 떴당!

놀랍게도 아직 이걸로 끝이 아니다! 촌마을과 왕성에 대한 인상도를 입력할수가 있지! 촌마을은 오랫동안 주인공이 살았던 곳이라 그런지 인상도가 15가 아니라 40이나 주어지네! 촌마을이 나에게 호감을 느끼거나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진 않기에 별다른 배경색은 나타나지 않는다 이 촌마을과 왕성에 대한 인상도도 나름 중요하다면 중요하다 어느 쪽을 더 좋아하고 덜 좋아하냐에 따라 이벤트가 바뀌는 경우도 있거든 아무튼 먼저 이 촌마을에 대한 인상도를 분배해보자! >>116

짜잔! 인상도 자체는 캐릭터들과 똑같은 시스템을 공유하다보니 고향이 함께 있고 싶은 '사람'이 되어버렸지만 사소한건 신경쓰지 마

이번에는 왕도에 대한 인상도! 왕성에는 온지 얼마 안됐기때문에 이 쪽 역시 인상도 15를 분포 가능하다! >>119 가 왕성에 대한 인상도 15를 분배해줘!

좋아좋아 솔직히 오자마자 촌놈이라고 뒷담이나 까는 왕성에 대한 이미지가 좋을리가 없지 영문도 모른채 끌려온 주인공에게 잘 맞는 인상도다

덤으로 나중에 다시 설명하겠지만 인상도가 일정 이상 올라갔을때 쓸 수 있는 인상도 반전이라는 시스템도 있다 원래 인상도를 처음으로 반전가능한 인상도만큼 올렸을때 처음 설명해주는데 손이 미끄러져버린 바람에 설명을 벌써 들어버렸으니 일단 캡쳐는 해놨음 뭐 나중에 반전 가능해질때 다시 설명해둘게! 컨셉플레이에 유용한 기능이다

짜잔 지금부터 훈련이 가능해진다 전반의 훈련/ 후반의 훈련을 정해두고 하면 되고 훈련으로 올라가는 수치는 높을때도 있고 낮을때도 있지만 이건 내가 세이브/로드 노가다를 통해 무조건 10 이상으로 맞춰둘테니 걱정하지 마시오 실제로 플레이할 사람은 퀵세이브/퀵로드랑 이벤트백 기능을 사용하는것도 편하니 참고하도록 자 그렇다면 전반과 후반은 뭘 훈련해보도록 할까! >>125 >>126

>>126 너무하지! 나도 처음보고 너무해!! 라고 생각했다 ㅋㅋㅋㅋ 칭호는 뭘 잘하냐/ 명성이 얼마냐에 따라 변하지만 특별한 조건을 만족하면 볼 수 있는 특이한 칭호도 있어 좋아! 이대로 굴린다!

전반 무용을 통해 무용이 10이 됐다! (처음에 8나온거 로드로 엎었기 때문이다)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훈련장에서는 오늘도 위사가 단련을 하고 있습니다. [???] 어이~ 잠깐. 거기 기다려!
![[???] 너말야 너, 거기 작은 녀석! 그때, 누군가 저를 큰 소리로 불러세웠습니다. 돌아보자, 몸집이 큰 위사가 웃으면서 다가왔습니다.](/file/2019/11/30/18dc6db3e9c043cfb07fbeebede96fe1.jpg)
![[???] 너말야 너, 거기 작은 녀석! 그때, 누군가 저를 큰 소리로 불러세웠습니다. 돌아보자, 몸집이 큰 위사가 웃으면서 다가왔습니다.](/file/2019/11/30/408d133a7ee0699566590022e4106786.jpg)
[???] 너말야 너, 거기 작은 녀석! 그때, 누군가 저를 큰 소리로 불러세웠습니다. 돌아보자, 몸집이 큰 위사가 웃으면서 다가왔습니다.
[???] 그래, 너 너! 요즘 여기에서 자주 보여 - ! 아니, 노력하고 있는 것 같아서. 왜? 위사가 되고 싶어? [위사] 이, 이봐. 그레오니. 잠깐...... [그레오니] 뭐야. 나, 이 녀석하고 이야기하고 있잖아. 잠깐 기다려. [위사] 아니, 너 인마, 이마...... [그레오니] 시끄럽다, 알았다 알았어. 미안ㅡ 방해하는 녀석이 있어서. 응원할게! 뭔가 곤란한 일 있으면 나에게 말해! 그럼, 안녕. [그레오니] 그러니까 뭐냐고, 방해하지 마-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그레오니 등장 조건인 무용 10 이상을 채웠기 때문에 야생의 그레오니가 나타낫따! 그레오니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다 보니 맨 처음으로 보게 되어 기분이 좋다 이런식으로 각 능력치 10을 채우면 등장조건을 만족하는 캐릭터들이 있지 덤으로 예절을 대표하는 캐릭터는 로니카기 때문에 예절 10을 채운다고 뉴페이스랑 조우하지는 않는다

그레오니를 만났으니 그레오니에 대한 인상도 15를 입력해보자! 여담으로 나는 그레오니를 처음 만났을때 와 왕성에서 뒷담 막 까이더니 이제 덩치큰 위사가 시비걸러 왔나봐;; 생각했던 일이 있다 막상 다가와서 응원해준다고 해서 놀랐었지 >>136

얏호

우정마스터 좋지이 일주일간의 성과는 계속 반응을 느꼈다는 결과를 보게 될거야 왜냐면 내가 좋은 능력치가 아니면 리셋할거니까

맞아 공략지원판이라서 기우인형 기본상태로 있다 비를 내리게 하고 싶을 때 장식하면 돼 첫번째주는 내 판단대로 기우인형은 장식 안하고 지나가겠다!



짜잔! 이번 휴일에 볼 수 있는 이벤트들이 있다! 또한 캘린더를 보면 이렇게 되어있다. 한 훈련과 만난 캐릭터를 알 수 있지! 그레오니를 만나서 '그'라고 표시되어있네 앞에 설명 나왔었나? 10일, 30일, 50일에는 안뜰에 가면 (이벤트가 없고 비가 안 온다는 가정하에)시장에 갈 수 있다! 나는 50일의 어전시합 표시때문에 50일에도 시장이 열린다는걸 꽤 오랫동안 모르고 있었지... 덤으로 이벤트 란 열어보면 이렇게 지금까지 만난 캐릭터들이 쫙 있지!

예를들어 바일의 이벤트 일람을 눌러보면 이렇게 소개가 있어! 지금은 프롤로그에서 첫만남 외에 아무 이벤트를 안 본 상태다보니 인물 개요가 저렇게 간략하지만 여러 이벤트를 통해 정보를 얻다보면 저 소개도 갱신돼! 이런저런 기능들이 있으니까 앵커랑 별개로 지금 저거 눌러보고 싶다 싶은게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줘!

자 그럼 어디를 방문해볼까! 사실 휴일에 훈련하는 방법도 있긴 한데 훈련은 평일에도 할 수 있고 기왕 휴일이 된거 사람을 만나도록 하자 >>145
![-훈련장 휴일에도 조금씩 훈련을 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레오니] 앗. 앗, 아앗, 그러니까. 그…… 죄, 죄송했습니다! 저, 그](/file/2019/11/30/91279357f23251e4c96c9f4effc1a77a.jpg)
-훈련장 휴일에도 조금씩 훈련을 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레오니] 앗. 앗, 아앗, 그러니까. 그…… 죄, 죄송했습니다! 저, 그레오니 사리다 루크에스라고 합니다. 위사입니다. 설마, 당신이 앵커러 님이실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해, 저번에는 대단히 무례를 저질렀습니다! 부디 용서해주시길! -허락한다 -예전대로가 좋다 오랫동안 레스가 없어서 오늘은 이쯤 해야하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레스를 달아줘서 살았다!! 뭘 고를지는 >>147에게 맡길게!!
![-예전대로가 좋다 [그레오니] 엇......! 아니, 설마, 그럴 수는 없습니다! ......말씀만, 고맙게 받겠습니다. 정말로 죄송했습니다.](/file/2019/11/30/6efb4c6b803db4e737ca9cf7657d3677.jpg)
-예전대로가 좋다 [그레오니] 엇......! 아니, 설마, 그럴 수는 없습니다! ......말씀만, 고맙게 받겠습니다. 정말로 죄송했습니다. (호애도 3 증가)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앵커판의 화력을 대강 파악했다! 아무래도 실시간 진행에 대한 로망은 버리는게 낫겠군 꾸준히 앵커해두고 그걸 확인할때마다(+ 컴 켤 여건이 될때마다) 진행하는... 앞으론 그런 식으로 진행하도록 할게! 그레오니와의 이벤트를 봤기 때문에 인상도를 3 움직일 수 있게 됐다 이 인상도 3을 어떻게 분배할지 >>150에게 맡긴다!
미안할게 어디있어!! 언제 화력이 몰리고 언제 화력이 느릿해질지 잘 모르겠으니 한동안은 이런식으로 하려구! 한시간동안 게임 틀고 기다릴순 없으니까...
앗 인기있는 스레만 그렇구만 뭐 꾸준히 진행하면 그래도 언젠가 다 진행해내겠지! 존버는 승리한다잖아!


우정을 몰빵했다! 어차피 나는 카모카테를 조금이라도 더 알리고 싶어!! 라는 게 커가지고 이 스레보고 카모카테의 존재를 알고 관심을 가지게 된 레더들이 있다는 것만으로 기뻐! 이번에도 전반과 후반의 훈련 앵커를 받아볼게! >>155 >>156
전반 - 지력 후반 - 예절!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요즘, 어떻게든 문자를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전에 읽던 책을 마저 읽어보죠…… 전에 읽던 책을 가지고 자리에 앉았을 때, 갑자기 누군가 옆에서 한 권의 책을 내밀었습니다.
![[???] 실례합니다만, 그 책은 앵커러 님께 너무 쉬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전부터 읽어나가시는 속도를 보고 있었습니다만, 이제 이 책 정](/file/2019/12/01/935994ec9d3b46904a3efc0e3641f0cb.jpg)
[???] 실례합니다만, 그 책은 앵커러 님께 너무 쉬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전부터 읽어나가시는 속도를 보고 있었습니다만, 이제 이 책 정도는 읽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괜찮으시다면, 부디. 아…… 실례했습니다. 이름도 밝히기 전에.
![[모제라] 모제라라고 합니다. 모제라 제네 토카키, 문관으로 이 도서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요즘 앵커러 님께서 이곳에서 노력하고 계시는 모습을](/file/2019/12/01/700de88001df24172a1a2b35da7edd96.jpg)
[모제라] 모제라라고 합니다. 모제라 제네 토카키, 문관으로 이 도서실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요즘 앵커러 님께서 이곳에서 노력하고 계시는 모습을 보고, 뭔가 도움을 드릴 수 없을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주제넘게 나서버렸다고는 생각합니다만, 괜찮으시다면. 무엇인가 용무가 있으면, 저는 대개 이 도서실에 대기하고 있습니다. 사양하지 말고 불러주세요. 그럼, 실례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개인적으로 모제라의 BGM은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져서 좋아 스레딕이라서 음악을 같이 들려줄 수 없는게 아쉬울 따름이네 모제라에 대한 인상도 15를 분배해보쟈 >>163

순조롭게 이 사람 저 사람에게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주인공

짜잔

한달동안은 별말 없으면 비 안내리게 하고 쭉 갈게 이번 휴일에는 어디로 가볼까! >>168
-도서실 안에 들어오니, 그 특유의 곰팡내가 물신 풍깁니다. 책 냄새입니다. 도서실에 들어간 순간 자욱한 먼지가 시야를 가렸습니다. 갑작스러운 일에 무심코 먼지를 들이마셔 버려, 마구 기침이 나옵니다. 바라보니, 책꽂이는 텅 비어잇고 책상과 바닥에 책이 수북히 쌓여있습니다. 그 책에 파묻히듯 앉아 무엇인가를 쓰고 있던 사람의 그림자가 이쪽을 발견하고 일어섰습니다.
![[모제라] 죄송합니다. 현재 정리중이므로 …… 어머, 앵커러님. 죄송합니다만, 보시는 바와 같이 지금은 입실을 추천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아뇨](/file/2019/12/01/db088235352e48216c44025b285eb296.jpg)
[모제라] 죄송합니다. 현재 정리중이므로 …… 어머, 앵커러님. 죄송합니다만, 보시는 바와 같이 지금은 입실을 추천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아뇨. 조금 다시 정렬해놓을까 해서 시작했더니, 무심코 …… 혹시 찾으시는 책이 있으시다면, 곧바로 가져 오겠습니다. 부디 방에서 읽어 주세요.

-책을 가지고 돌아간다 -정리를 돕는다 >>172
-정리를 돕는다 [모제라] 엇......? 아뇨. 아닙니다. 계승자님께 도움을 받다니. 그럴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조금 정리를 할 뿐이니…… 만류하는 모제라를 무시하고 발을 디뎌 봅니다. 모든 책이 책꽂이에서 나와있어 도저히 간단한 정돈으로는 안 보입니다. 게다가, 도서실에는 모제라 이외의 문관이 보이지 않습니다…… 눈을 돌리자, 의문이 전해졌는지 그녀는 해명을 시작했습니다. [모제라] 저기, 오늘 당번은 저이기 때문에, 마침 잘 됐다고 할까요. 오늘 중으로 끝내면, 문제 없고……
![시작해 버린 것은 어쩔 수 없으니, 역시 돕기로 했습니다. [모제라] 그러니까, 저 혼자서도 괜찮습니다 …… 그리고 그 책은 그 위치가 아닙니다](/file/2019/12/01/af4a0b8dc3f9ae7f2952cbdec8c9aacc.jpg)
시작해 버린 것은 어쩔 수 없으니, 역시 돕기로 했습니다. [모제라] 그러니까, 저 혼자서도 괜찮습니다 …… 그리고 그 책은 그 위치가 아닙니다. 저 선반 세 번째 줄에 둘 예정입니다. 그게 아니고, 앵커러 님이 이런 일을…… 아, 그건 아직 목록에 쓰여있지 않으니, 건드리지 말아주세요.

당분간 비슷한 대화를 반복한 후, 모제라는 설득을 포기한 듯 했습니다. 그녀가 목록을 기록하고, 저는 그 지시에 따라 책을 다시 정리합니다. 주위를 어둠이 감싸기 시작한 무렵이 되어서야, 간신히 작업은 끝났습니다. 어둑어둑한 실내에, 제대로 정돈된 선반과 정성스럽게 분류된 목록이 정렬되어 있습니다. 모제라가 와서, 깊숙이 머리를 숙였습니다. [모제라] ……저기, 감사합니다. 도움을 받지 않았다면, 끝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이런 일로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부디, 또 와주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호애도 +3)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모제라에 대한 인상도 3을 입력하자! >>177


보기 좋은 패기다!! 별것도 안 했는데 캡쳐가 벌써 100개가 됐구만! 그러므로 다음 훈련을 받아본다! 전반은 >>179 ! 후반은 >>180 !
오홍홍 조아용 전반 가속(지력) 후반 무용을 가겠다

덤으로 능력치들은 특정 능력치를 올렸을때 랜덤하게 같이 올라가기도 하고 줄어들기도 한다 올리지도 않은 능력치가 올라가있거나 지금 무용이 줄어든 것이 그 예시지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성을 한바퀴 빙 돌아본 후 방으로 돌아왔을 때, 문득 안에서 이야깃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로니카] 어떻습니까. 누군가를 모시는 입장이 된 것은.
[사냐] 아. 저기…… 부족한 몸이라, 그…… 황송합니다. [로니카] 그렇게 너무 긴장하지 않아도 돼요. 저도 이러한 일은 처음이니까요. [사냐] 어? 어어? 그렇습니까? 저, 분명히…… [로니카]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경험은 비슷하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사냐] 그러하면…… [로니카] 그렇게, 억지로 예의바른 말을 사용하려고 할 필요도 없습니다. 물론 너무 편한 말투는 곤란합니다만. [사냐] 하지만, 귀족분들께는 실례가 아닐까요.
![[로니카] 당연히 신경쓰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만, 그런 분들은 우리들의 말 같은 것은 필요로 하지 않으시니까요. 순순히 명령받은 것을 하면 될](/file/2019/12/01/6047bc9e7890a44b00ac8c5d859be8cb.jpg)
[로니카] 당연히 신경쓰는 분도 많이 계십니다만, 그런 분들은 우리들의 말 같은 것은 필요로 하지 않으시니까요. 순순히 명령받은 것을 하면 될 뿐입니다. [사냐] 듣고보니, 그렇네요…… 아, 하지만 뭔가, 이렇게 울컥하고 올라와버렸어요.
[로니카] 하하하. 표정으로는 드러나지 않도록, 부디 조심하세요. 사냐 씨는, 작은 할머니께서 오랫동안 성에서 근무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도 듣지 않았나요? [사냐] 네. 그렇습니다. 작은 할머니께서 휴가에서 돌아오셨을 때, 성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었어요. 꿈 속 사건처럼, 믿을 수 없는 이야기도 많았어요. 하지만 역시 동경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있습니다만. [로니카] 실제로 와 보니 어떻습니까? [사냐] ……으음, 그러니까, 어쩐지 생각했었던 것과 다른 부분이 가득 있습니다. 그렇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굉장한 일도 잔뜩 있습니다. 그…… 할머니께서는, 모두에게 치켜세워지기도 하셨지만, 조금 미움받기도 하셨어요. 이야기 하고 있으면, 업신여겨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와서 보고 생각했습니다. 작은 할머니, 대단했다, 노력하셨다고. [로니카] 그건 발견이군요.
![[사냐] 네. 기쁜 발견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file/2019/12/01/fd5155fd244b1b84505d50ae4e22a8a2.jpg)
[사냐] 네. 기쁜 발견이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선택지나 호감도에 영향은 없는 이벤트다 대신 로니카와 사냐에 대한 인상도를 1씩 조정할 수 있지 로니카에 대한 인상도 1을 어떻게 조정할지를 >>189 사냐에 대한 인상도 1을 어떻게 조정할지를 >>190에게 맡길게!
로니카에게 애정 1, 사냐에게 우정 1을 투자한다! 할아버지에 대한 사랑이 증가한 유익한 시간이었구만...

현재의 능력치 상태는 이렇게 된다!

자! 그렇다면 이번 휴일에는 또 어디를 가볼까!
맞다 앵커걸어야지 >>195
![-훈련장 휴일에도 조금씩 훈련을 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레오니] 앵커러 님,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신가요. 오늘은 쉬는 날이시군](/file/2019/12/01/19e681f45d916046927d1078d5330c5e.jpg)
-훈련장 휴일에도 조금씩 훈련을 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레오니] 앵커러 님, 안녕하세요. 무슨 일이신가요. 오늘은 쉬는 날이시군요? 아. 만약 한가하시다면, 잠깐 이야기하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렇지. 앵커러 님은 어전시합에 흥미가 있으십니까? -있다 -없다 -그게 뭐야? 어전시합에 관한 설명은 로니카가 한번 해주기도 했지 기억하고 있으려나! >>197
어 있다 선택한거지?
-있다 [그레오니] 역시 이 정도로 훈련에 열심이시니, 흥미는 당연히 가지고 계시겠지요! 그럼, 다음에 꼭 와주십시오. 시합이라고 해도, 무기는 진검을 사용하는 진지한 승부입니다. 결승 시합 같은 것은 꽤 볼만해요. (호우도 +2)
[그레오니] 저는 다음에도 나갈 생각입니다만…… 아직도 미숙하므로, 진출할 수 있을지는……. 항상, 첫 경기에서도 이기기 힘듭니다. 2회전을 돌파했던 적이 없습니다. 한심하지요. 확실히, 어전 시합에 정말 강한 분들이 나오는 일은 보기 드뭅니다. 그런 분들은 이제 실력을 과시할 필요도 없고. 게다가 설령 시합에서 이겻다고 해도, 그 사람이 정말 강한지는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전쟁을 원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을 때려 눕히는 것이 즐거운 것도 아닙니다만, 더 일찍, 분열 전쟁 무렵에 태어났다면 어땠을까, 그렇게 생각해 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 밖에 능력이 없고요. 아…… 아니, 이기지 못하니 이것조차 능력이 없는건가……
![[그레오니] 죄송합니다. 이상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file/2019/12/01/57b70ddeed8e6553de79276d27fa3098.jpg)
[그레오니] 죄송합니다. 이상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그레오니에 대한 인상도 3을 분배해보자 >>204

오홍홍 좋아용 그레오니에 대한 인상도가 '친구'가 되었다!

자 이번에는 무엇을 훈련해볼까! >>207 >>208
이 예절바른 녀석들!
아무튼 전반 후반 다 예절을 배우도록 하겠따 매력도 덤으로 올라갈거야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누군가가 이야기하고 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목소리] 어째서 그 아이가 선택된거야. 또 그](/file/2019/12/01/19563677a8d59d86c99639b5608a3417.jpg)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누군가가 이야기하고 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목소리] 어째서 그 아이가 선택된거야. 또 그 이야기야? 그렇지만, 온 지 일 년도 지나지 않았잖아. 당신도 마찬가지고. 마찬가진데, 그 아이만 방 담당이 됐다는 게 납득되지 않는거야! 방 담당이라고는 해도, 그 새로운 촌뜨기가 있는 곳이잖아.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촌뜨기라고? 정말이잖아. 그렇지만 후보자님이야. 어차피 죽을 때까지 기르겠지. 우와- 말해버리다니. 아. 그래그래. 그 아이도 그거에 관련 된 게 아닐까. 응? 그러니까- 그 아이도....... 아. 그런가. 그렇네. 어울린다는 건가.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간간히 중일에 산책을 하다보면 저렇게 랜덤하게 사람들이 수군수군 이야기를 하고 있는걸 들을수 있다 대개 뒷담이지... 주인공 외에도 공략 캐릭터들의 성 내 평판이라던지 이미지를 알 수 있는 이벤트지 저 소문은 사냐에 대한 이야기가 된다는건 쉽게 알 수 있다 사냐의 인상도 1을 분포해보다 >>215
>>215 아무래도 저 대화로 파악해보자면 앵커러는 총애자(후보자)긴 하지만 촌에서 굴러먹다온 장점없는 촌뜨기고 사냐도 촌뜨기니까 비슷하다는 비아냥이겠지? 아무튼 애정에 투자한다!

슬슬 체력이 노란색이 됐군 체력이나 기력이 너무 떨어지면 쓰러지거나 의욕이 안 나서 훈련을 못하니까 제때제때 쉬어줘야 한다 그렇다고 10일에 쉬는건 비추천이야 10일에는 친목질을 해야하니깐

그치? 졸렬한 왕궁놈들 어휴 이러니까 왕성 인상도가 낮아지지 이번에는 어디로 가볼까! >>221
![-훈련장 휴일에도 조금씩 훈련을 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 보입니다. [바일] 아. 앵커러. 어이~ 너, 한가해? 나는 보는 대로 훈련중이야. 한](/file/2019/12/01/c008db7769ba5564d06902b18875e720.jpg)
![-훈련장 휴일에도 조금씩 훈련을 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 보입니다. [바일] 아. 앵커러. 어이~ 너, 한가해? 나는 보는 대로 훈련중이야. 한](/file/2019/12/01/53e2ee52f8da21a15d43fe24ecfdec22.jpg)
-훈련장 휴일에도 조금씩 훈련을 하고 있는 사람의 모습이 보입니다. [바일] 아. 앵커러. 어이~ 너, 한가해? 나는 보는 대로 훈련중이야. 한가하면 함께 하자. 위사 상대로는 여러모로 어려워서. -함께 한다 -사양한다 >>223
![[바일] 좋아. 그럼, 검? 검이면 되겠지. 아니면 격투할래? (기력 5 감소. 무용 3 증가) [바일] 아ㅡ 지쳤다ㅡ 슬슬 끝내자.](/file/2019/12/01/2108e12836b95fc68686dfa9de5ba24c.jpg)
![[바일] 좋아. 그럼, 검? 검이면 되겠지. 아니면 격투할래? (기력 5 감소. 무용 3 증가) [바일] 아ㅡ 지쳤다ㅡ 슬슬 끝내자.](/file/2019/12/01/de7f1f04fdc562cf606bcf403a787f6e.jpg)
[바일] 좋아. 그럼, 검? 검이면 되겠지. 아니면 격투할래? (기력 5 감소. 무용 3 증가) [바일] 아ㅡ 지쳤다ㅡ 슬슬 끝내자.
![[바일] 그래도, 근육이 좀처럼 붙지 않아. 아직 성인이 아니니까,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야. 위사 녀석들과 비교하면 한심하게 느껴지니까. 위사들](/file/2019/12/01/a58aa424051aea4f2bc3a7d09ce1aaed.jpg)
[바일] 그래도, 근육이 좀처럼 붙지 않아. 아직 성인이 아니니까, 뭔가 손해보는 느낌이야. 위사 녀석들과 비교하면 한심하게 느껴지니까. 위사들도 훈련하기 어려울 것 같고. 빨리 성인이 되어서, 남성을 선택하고 싶은데. 넌 어때? 역시 남성 선택할거지? -남자가 좋다 -여자가 좋다 -결정하지 않았다 >>227
앞에 로니카가 한번 설명해줬지만 세발족은 성별을 성인이 되며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한 성별에 맞게 몸도 변해가지! 세발족이라는 이름은 옛날에 꼬리가 있어서 나온 이름이랬나 그런 설정 있었던거같은데 이런 자세한 설정은 깊이 팔 사람들이 직접 찾아보면 되겠고 그래서 세발족의 모티브가 파충류가 아닐까 하는 얘기도 있었던거같다 알 온도에 따라 성별이 선택된댔나?
-여자가 좋다 [바일] 어. 그래. 여자가 되고 싶구나. ……흐응. 뭐, 고모를 보면 그래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 (호애도 1 증가)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바일에 대한 인상도 3을 조정해보자! >>231
다갓은 우정의 손을 들어주셨따

다음에는 무엇을 훈련해보도록 할까! 전반 >>234 후반 >>236

열흘 내내 쉬는 것이여!? 그래 그럴때도 있는거지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누군가 이야기하고 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목소리] 죄송해입니다! 풋. 그게 뭐야.](/file/2019/12/01/0161c7ac9415e2f8918bd606411b03d9.jpg)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누군가 이야기하고 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목소리] 죄송해입니다! 풋. 그게 뭐야. 흉내. 이대로 괜찮으실까요! 아하하하하. 그거 누구, 그거 누구야? 그 아이, 그 아이. 있잖아. 조그마한. 새로운 후보자님의ㅡ. 아아. 엥. 그치만, 그 아이는 그런 느낌이 아닌데. 그래? 응. 뭔가 쭈뼛쭈뼛하고 있는 아이 아냐? 모두가 잡담하고 있는 때라든지, 전혀 말하지 않고. 듣고보니 그렇네. 우와ㅡ 하지만 그런 녀석이 잘도 성에 들어올 수 있었네. 뭐. 일 잘하는 것은 확실하고. 오히려 너무 말하는 녀석보다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우리들처럼 말이지ㅡ 아하하하하.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휴식은 좋지만 휴식할때 능력치 조금씩 떨어진다구! 조심! 오늘도 뒷담(...)이 아니라 소문이 떠돈 사냐의 인상도를 조정해보자 >>241

이번주는 쉬기만 했더니 능력치가 늘지 않았다! 뭐 이럴때도 있어줘야지

오늘은 어전시합이 있는 날이다! 출전, 구경, 안 가는것 세가지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 물론 저 비실비실한 능력치로 출전했다간 발리겠지만 자 그럼 앵커러는 무엇을 할까! >>244
오!! 잘 기억해줬구나!! 스레주는 기뻐!! 그러면 시합을 구경가도록 하겠다!!

건물에 둘러싸인 뜰의 한 부분이 경기장입니다. 자리를 에워싸듯이, 회랑에 구경꾼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관람석은 이미 확보되어 있어, 그쪽으로 안내됩니다. 귀족용으로 마련된 천막 하나로, 옥좌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었습니다. [사냐] 앵커러 님. 부디 음료를. [로니카] 만약 보기 힘드시다면, 말씀해주십시오. 좌석을 조절하겠습니다. 뒤에는 항상 보는 두 사람이 대기하고 있습니다.

이윽고 회장 설치도 끝난 듯, 시합장에 출전하는 위사들이 나란히 섰습니다. 정면에 있는 큰 천막에 자리잡은 리리아노가 발코니 앞으로 걸어나와서 소리칩니다. [리리아노] 과거 우리들의 앞에, 아네키우스가 내려와, 그 손에는 검, 악마를 물리치는 힘을 가졌으니, 그 모습, 이미 성산에서 하늘로 떠났지만, 우리들의 손에 검은 남았도다. 두려워해라. 축복받은 아이들이여. 올바른 사람의 몸에 힘이 깃드나니. 우리들을 수호하는 위대한 아네키우스는, 언제 어느때고 우리들을 지켜보나니! [위사들] 우리들을 수호하는 위대한 아네키우스는, 언제 어느때고 우리들을 지켜보나니! 위사들이 화답하고, 시합은 막이 올랐습니다. 1회전 첫 경기, 두 번째 경기가 무사히 종료되고 세 번째 경기가 시작됐을 때였습니다. 익숙한 얼굴이 등장합니다.
![긴장한 듯, 그의 시선은 불안해 보입니다. [진행자] 세 번째 경기, 그레오니 대 크루네. 먼저 한번 이긴 쪽이 승리하는 것으로 판정합니다. 그](/file/2019/12/01/1fb4fd8a9b108d2f9e64038bbd6bd0f0.jpg)
![긴장한 듯, 그의 시선은 불안해 보입니다. [진행자] 세 번째 경기, 그레오니 대 크루네. 먼저 한번 이긴 쪽이 승리하는 것으로 판정합니다. 그](/file/2019/12/01/d50026c2f0105805d44dae6b4da6de06.jpg)
긴장한 듯, 그의 시선은 불안해 보입니다. [진행자] 세 번째 경기, 그레오니 대 크루네. 먼저 한번 이긴 쪽이 승리하는 것으로 판정합니다. 그럼, 양쪽 모두 준비해주세요. 모두들 바라보는 가운데, 두 명의 참가자는 검을 가슴 앞에서 들어올리고 서로를 바라봅니다. [진행자] 세 번째 시합, 시작! 순간 그레오니는 선수를 쳐 상단을 베었지만, 상대는 시원스럽게 막아 버립니다. 상대는 신중한 성격인 듯, 몇번 공격하려고 해도 모조리 막아내고 있습니다. 어쩌죠? -응원 한다 -지켜본다 -야유를 퍼붓는다 >>250

저는 일어서, 목소리를 높여 그레오니를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들렸는지, 그의 시선이 약간 이쪽을 향합니다. (호애도 +2) 순간, 그레오니는 조바심이 난 것 같습니다. 멀리서 봐도 틈 투성이에 자세가 무너지고 맙니다. 상대가 그 틈을 놓칠 리가 없었습니다. 다음 순간, 그레오니의 검은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진행자] 세 번째 시합, 종료! 승자, 크루네!
![제1회전이 모두 끝나고, 짧은 휴식 시간에 접어듭니다. [그레오니] 아. 앵커러 님. ……졌습니다. 한심한 모습을 보여버렸군요. 평소에는, 1회](/file/2019/12/01/b3820af933868fbf87b1e666ba2160b6.jpg)
제1회전이 모두 끝나고, 짧은 휴식 시간에 접어듭니다. [그레오니] 아. 앵커러 님. ……졌습니다. 한심한 모습을 보여버렸군요. 평소에는, 1회전 정도는…… 아, 아니, 변명해도 소용없죠. 다음에는 더 훈련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괜찮으시다면 다음에도 보러오세요. 뭐, 이번에도 나를 보러 온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249 놀랍게도 그레오니는 아직 19살밖에 되지 않았다

대충 캐들 나이는 성인이 15살이라는걸 감안해서 3분의 4 해서 계산하면 어느정도 비슷하려나? 그레오니에 대한 인상도 3을 입력하자! >>257
좋아 애정3 찍는다 >>257 왕성 와서 고생이 많았나벼

>>259 아저씨(19살) 드디어 녹의 달의 마지막주로구나! 이번 주에는 무엇을 단련해볼까! >>261 >>262
좋아좋아 전반 지력 후반 예절 간다!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누군가 이야기하고 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목소리] 아아~ 일 귀찮아. 멋진 귀족님이나 위](/file/2019/12/01/fc0f7f033ae8b1a9f1ba3970b03030d3.jpg)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누군가 이야기하고 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목소리] 아아~ 일 귀찮아. 멋진 귀족님이나 위사님이 첫눈에 반해주지 않으려나. 바보. 무슨 헛소리야. 그렇지만 성에서 일하고 있는 이상, 역시 노리지 않을까. 응- 뭐, 조금은. ……뭐, 사실은 알고 있지만. 정말 그런 일이 있어도, 괜찮은 결과가 되지 않을거라는 거. 아하하. 그러게. 만일, 결혼할 수 있다고 해도…… 행복할지는…… 왕은 신분을 따지지 않아도, 그 주변은 신분을 따지니까ㅡ 분에 넘친다는 것은 무거운 말이야. 뭐, 귀족님이라고 해도 안락하다는 뜻은 아니지만. 이번에는 안심일까? 그래. 4대 때…… 대단하다고 들었어. 그 시대에 태어나지 않아서 다행이야. 내가 이야기해놓고 미안하지만, 역시 그런 얘기는 그만두자. 돌아와 돌아와. 음ㅡ 돌아오라면, 첫눈에 반하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방 담당부터? 정공법. 먹히지 않을 걸. 너에게는 꿈이 없어. 미안 미안. 뭐. 타당하네. 아침부터 밤까지 제일 찰싹 붙어있으니까. 비밀 같은 것을 잡으면, 맘대로 위협할 수 있겠지? 그런 생각 하니까, 방 담당이 못 되는거야……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어째 소문이 족족 사냐만 걸리는 것 같다? 소문 확률은 인상도 절댓값이 얼마나 큰가에 따라 달라진다고 한 것 같은데 인상도는 비슷비슷했던거같은데 우째서 어찌됐건 사냐의 인상도 1을 조절해보자. >>266
오 슬슬 앵커가 겹치기 시작했군 우정으로 간다!


약간의 리셋노가다와 함께 예절을 50 이상으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아주 예절바른 주인공이 됐군 대충 현재 주인공 모습 상상도를 가져와봤다

매달 흑의주 10일 (매달 마지막날)은 무도회가 있는 날이다! 무도회에 나갈지 말지는 >>273에게 맡길게!

나가지 말자를 선택했다! 덤으로 저 무용은 춤 할때 무용이 아니라 무예와 용맹이라는 뜻의 武勇 일거야 아마 대신 어디로 가볼까! >>275
-의상실 화려한 옷이나 장식품이, 양초의 빛을 받아 빛나고 있습니다. [타낫세] 이런. 오늘 무도회에는 나오지 않는 거 아니었나. 여기에 무슨 용무지. 겉으로라도 허세를 부려야겠다는 속셈인가. 계승자님.
![[타낫세] 꽤 영리하군. 겉보기만으로 판단하는 바보는 많이 있다. 게다가 계승자님이 초라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야, 이 나라의 위엄도 떨어지고.](/file/2019/12/01/fbbd59ab222e1dae9079bcd794887311.jpg)
[타낫세] 꽤 영리하군. 겉보기만으로 판단하는 바보는 많이 있다. 게다가 계승자님이 초라한 모습을 하고 있어서야, 이 나라의 위엄도 떨어지고. 그래봤자, 살릴 수 있는 장점이 없으면 초라해질 뿐이지만. 그럼 어디…… ……하. 이런이런. 쓸데없는 노력도 계속하면 득이 될지도 모르지. 가망이 없지만. -화낸다 -들은 체 만 체 한다 인애도가 15보다 높으면 운다를 선택할 수 있다 인상도가 부정적이면 세게 때린다를 선택할 수 있다(...) >>281 뭘 골라볼까
-들은 체 만 체 한다 [타낫세] 얌전하게 듣고 있다만. 너무 합당한 이야기라서, 감복하고 있는 건가? 앞으로도 적절한 행동을 하도록 조심하는게 좋다. (호애도 1 감소)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280 헐 진짜네!!!!!! 우아아아아앙!!! 씡난다!!!! 알려줘서 고마워!!! 그리고 함께해주는 레더들도 모두 고마워!!!!

혼자서 뭔가 잘못되어가는 인상도를 가지고 있는 타낫세 타낫세에 대한 인상도 3을 분배해보자 >>286

좋아 점점 더 어긋나가고 있군
![[리리아노] 자. 앵커러. 한 달이 끝나려고 하고 있군. 이 달을 어떻게 보냈는지 보도록 할까. 면학은 별 탈 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군. 앞](/file/2019/12/01/7342127a69ce66aab089b5df2e5ac1d5.jpg)
[리리아노] 자. 앵커러. 한 달이 끝나려고 하고 있군. 이 달을 어떻게 보냈는지 보도록 할까. 면학은 별 탈 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군. 앞으로도 그 상태로 계속하기를 기대하겠어. 이번 달, 자네는 예절에 힘쓴 것 같군. 그 쪽 길로 나아가려고 하고 있나? 아니.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나. 그에 비해, 신앙은 좀처럼 진척되지 않은 듯 하군. 하나의 일에만 집중하는 것도, 여러 분야에 손을 대보는 것도, 각각 장점과 단점이 있지.
![[리리아노] .......한 번 더 자네에게 묻지. 정직하게 대답하게. 자네는, 왕이 되길 바라는가? -네 -아니요 -모른다 >>293](/file/2019/12/01/840cc44fb356150e1a627f9d0059cd41.jpg)
[리리아노] .......한 번 더 자네에게 묻지. 정직하게 대답하게. 자네는, 왕이 되길 바라는가? -네 -아니요 -모른다 >>293
-모른다 [리리아노] 망설이고 있는 것 같군. 때로는 멈춰서는 일도 필요하지. 망설일 때는 망설이게. 이 성에 오고, 첫 달이지. 익숙해지는 것도 힘들었을 것이야. 앞으로 자네의 성장을 더 기대하도록 하지. 그럼, 앵커러. 물러가도 좋다.

이렇게 해서 녹의 달이 끝났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성에서 저의 평판은, 인 것 같습니다……

왕도에 대한 인상도 3을 분배하는 것은 >>298 에게 맡길게
애정으로 올린다는건 증오를 낮춘다는거 맞지?
좋아좋아 그대로 분배했따!

>>302 이럴수가 이런 스레에 팬아트가 나오다니 세상에 고마워................... 사랑해.............................. 앵커러도 분명 기뻐하고 있을거야
안녕 레더들 나는 죽지 않앗따 단지 오늘 성적표나오니 싱숭생숭할뿐.......... 생존신고고 아무리 늦게진행해도 휴일엔 진행할게!

그렇다! 스레주는 수능끝난 쉄생이야! 빠릿빠릿 진행해야하는데 밀린 병원도 가고 못만났던 중딩때 친구만나고 못잤던 잠을 자고(...) 잉여로운 생활에 익숙해져 진행이 느려졌네...미안해! 아침인데 사람이 있으려나! 청의 달의 시작이야! 훈련할 것을 정해줘! >>312 전반 >>313 후반
조아조아 무용 신앙 간다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걷고 있으니 누군가 갑자기 말을 걸었습니다. 그쪽을 보니, 바일이 있습니다.
![[바일] 앵커러, 하나 충고하겠는데, 성가신 녀석들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으면서 예의범절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도 돼. 저 녀석들 끈질기고, 정](/file/2019/12/07/fce3c14afc183984dc3e0b4239c219b5.jpg)
![[바일] 앵커러, 하나 충고하겠는데, 성가신 녀석들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으면서 예의범절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도 돼. 저 녀석들 끈질기고, 정](/file/2019/12/07/2e81964289b2cdd3d3e8d143bdebb28a.jpg)
[바일] 앵커러, 하나 충고하겠는데, 성가신 녀석들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으면서 예의범절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아도 돼. 저 녀석들 끈질기고, 정말 집요해서, 품위가 어떻다고 말하지만, 그런 건 그냥 그 녀석들이 마음에 들지 않을 뿐이니까. 내버려 둬, 내버려 둬. 내가 왕이 되면, 참견하지 못하게 할테니까. 그럼, 또 봐ㅡ 앵커러. (기력 20 증가)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바일에 대한 인상도 3을 입력해보자! >>319
좋아 애정3을 넣었다!

이번달부터는 기우인형 사용할지도 앵커로 받도록 할게 기우인형을 쓰면 비가 내리는데 비가 오고 있을땐 평소와 나오는 이벤트가 달라진다! >>322

오늘은 휴일입니다. 비가, 아네키우스의 은혜가, 성에, 호수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정말, 그 기우 인형 때문인걸까요. 이거.

기우인형 쓰면 평소에 못 보던 이벤트도 볼 수 있게 되지만 대신 평소에 볼 수 있는 이벤트는 못 보게 돼서 이벤트 회수에 득이 될수도 실이 될수도 있으니 잘 생각해서 결정할것! 자 이번주엔 어디에 가볼까! >>325
![아무도 없는 훈련장은 텅 비어서, 어쩐지 쓸쓸합니다. [로니카] 안녕하세요. 앵커러님. 이런 비오는 날까지 훈련장에 오시다니, 무슨 일이십니까?](/file/2019/12/07/47e79a955c5046e031ae07d96e40a72b.jpg)
![아무도 없는 훈련장은 텅 비어서, 어쩐지 쓸쓸합니다. [로니카] 안녕하세요. 앵커러님. 이런 비오는 날까지 훈련장에 오시다니, 무슨 일이십니까?](/file/2019/12/07/5b1204546c8addd9f4094f1312ec150f.jpg)
아무도 없는 훈련장은 텅 비어서, 어쩐지 쓸쓸합니다. [로니카] 안녕하세요. 앵커러님. 이런 비오는 날까지 훈련장에 오시다니, 무슨 일이십니까? 무예 훈련을 꽤 좋아하시는 것 같군요. 하지만 몸이 차가워져서는 안되기 때문에, 오늘 훈련은 포기하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로니카] 설마 시급히 단련해야 하는, 위험한 일에 처한....... 일은 없겠지요? 그 정도가 아니더라도, 만약 그런 분위기의 말을 들으셨어도](/file/2019/12/07/749858c97b3942fba12a3642458648dd.jpg)
[로니카] 설마 시급히 단련해야 하는, 위험한 일에 처한....... 일은 없겠지요? 그 정도가 아니더라도, 만약 그런 분위기의 말을 들으셨어도 상관없습니다. 그때는 반드시 저에게 털어 놓아 주십시오. 그러고 보니 전부터 조금 신경이 쓰였습니다만, 그 훈련용 검을 잠깐 빌려 주시겠습니까? 건네준다 건네주지 않는다 >>328
![-건네준다 [로니카]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아아. 역시, 지금 앵커러 님에게는 조금 무겁지 않으십니까? 아마 항상 휘둘리는 느낌이](/file/2019/12/07/8084209ed81a86359d6a47984b01c575.jpg)
-건네준다 [로니카]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아아. 역시, 지금 앵커러 님에게는 조금 무겁지 않으십니까? 아마 항상 휘둘리는 느낌이 드는 것은 아닌지요? 이 검은, 더 근력이 붙고 나서 사용하기로 하지요. 알맞는 도구를 사용되는 것이 숙달에 이르는 지름길입니다. 바로 적절한 것을 선택해, 방에 보내겠습니다. 로니카는 목례하고, 떠났습니다. (호우도 2 증가)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로니카에 대한 인상도 3을 분배! >>331

좋아좋아 우3에 분포했다 전반 후반 앵커를 받고 스레주는 사라질게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전반>>333 후반 >>334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신전에 들러 보았습니다. 제단의 앞에 누군가 서있습니다. 복장으로 짐작해보면, 신관인 것 같습니다. [???] ............. 하늘을 올려다본 채로 조금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 신은…… 우리들의 머리 위에 계시며…… 그 얼굴은 항상 우리들을 바라보고 있어…… ………… …………아아. 이쪽을 눈치채고, 빠른 걸음으로 떠나 갔습니다. ……그곳에 무엇인가가 떨어져 있습니다. 아무래도 실로 꼬아 만든 다리 장식인 것 같습니다. 돌이 함께 엮여있지만, 깨져버린 상태입니다. 근처를 찾아 보았지만, 그의 모습은 이제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그 눈에 띄는 용모로부터, 곧바로 그가 틴트아라고 하는 이름의 신관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좋아 이제 기본등장 + 능력치 10으로 등장시키는 캐릭터들과 전부 만났다! 틴트아에 대한 인상도 15를 분포해보자! >>338

애정에 몰빵! 유일하게 초록색배경이 나왔네

이번주의 능력치!

>>339 공식적으로도 눈에 띄게 아름답다는 설명이 써있지!
자 이번주엔 기우인형을 장식할까 말까! >>344

오늘은 휴일입니다. 비가, 아네키우스의 은혜가, 성에, 호수에 쏟아지고 있습니다. ……정말, 그 기우 인형 때문인걸까요. 이거. 그럼, 무엇을 할까요. >>346 어디로 가볼까!
![천장에 뚫린 구멍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구멍 바로 밑에는 물그릇이 놓여있어, 아네키우스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리리아노] 이](/file/2019/12/08/695be2960eae05375a8c734a7113e465.jpg)
![천장에 뚫린 구멍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구멍 바로 밑에는 물그릇이 놓여있어, 아네키우스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리리아노] 이](/file/2019/12/08/5837f38616f8f37cd838fb155867a02a.jpg)
천장에 뚫린 구멍에서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구멍 바로 밑에는 물그릇이 놓여있어, 아네키우스의 은혜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리리아노] 이런, 우연이군. 앵커러. 뭐, 잠깐 정무 사이에 시간이 비어서 들러 보았다네. 비가 많이 내리는군. 방금 전에도, 신관들이 흘러넘치는 물그릇에서 물을 퍼내고 있었어. 큰일이야. 신은 무엇을 한탄하는지. 기쁨의 눈물이라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게 기뻐할 일도 없지. 계속, 한탄하는 쪽일 것이야. ……자네, 신의 목소리를 들은 적 있나? 나는 농담할 생각은 없어. 매우 진지하게 묻고 있다네. 그래. 그런 적 있나? -있다 -없다 >>348
![없다 [리리아노] 아아. 역시. 뭐. 나도 없다네. 우리들은 신에게 선택된 사람이라고 하지만. 신은 선택하기만 할 뿐. 기준도 목적도 모를 일이](/file/2019/12/08/f8e3b51d239ed259c6688ee50ad5160c.jpg)
![없다 [리리아노] 아아. 역시. 뭐. 나도 없다네. 우리들은 신에게 선택된 사람이라고 하지만. 신은 선택하기만 할 뿐. 기준도 목적도 모를 일이](/file/2019/12/08/d61fdd33a9694a098ec9847fa1db2642.jpg)
없다 [리리아노] 아아. 역시. 뭐. 나도 없다네. 우리들은 신에게 선택된 사람이라고 하지만. 신은 선택하기만 할 뿐. 기준도 목적도 모를 일이야. 이런. 신관들은 주변에 없나? 들리면, 엄숙한 그 영감에게 고자질 당한다네. 자네는 디톤의 대신관장을 만난 적 없겠지? 상당히 수상한 사람이야. 융통성도 없지. 그가 말하길, 신의 목소리는 듣기 좋다고 하더군. 한 번 정도는 듣고 싶다네. (호우도 +2)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리리아노의 인상도 3을 분포 >>351

좋아 우3을 넣었다 이번주의 훈련을 정해보자! 전반>>353 후반>>354
좋아좋아 무용과 매력 간다!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걷고 있으니 누군가 갑자기 말을 걸었습니다. 그쪽을 보니, 바일이 있습니다. [바일] 앵커러](/file/2019/12/09/f02bff7eef9a7191a877721e318cbea2.jpg)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걷고 있으니 누군가 갑자기 말을 걸었습니다. 그쪽을 보니, 바일이 있습니다. [바일] 앵커러, 요즘 훈련장만 다니는 것 같잖아. 치사해ㅡ 자신만 능숙해지다니. 다음에 몰래 나랑 대결하자! 응? 그럼, 또 봐ㅡ 앵커러. (기력 20 증가)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바일에 대한 인상도 3을 분포하자! >>358

얍 이번주엔 기우인형을 쓸까말까! >>360

짜잔 어디로 가볼까 >>363
![오늘도 물결은 온화하고, 햇빛은 부드럽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멍하니 호수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 말을 걸었습니다. [그레오니] 어](/file/2019/12/11/d2dba573905a5f05c3a5b852bbc4602d.jpg)
![오늘도 물결은 온화하고, 햇빛은 부드럽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멍하니 호수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 말을 걸었습니다. [그레오니] 어](/file/2019/12/11/7c522a96052e81ae7cd0f6559b83d6f4.jpg)
오늘도 물결은 온화하고, 햇빛은 부드럽게 쏟아지고 있습니다. 멍하니 호수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누군가 말을 걸었습니다. [그레오니] 어이~ 그런 곳에서 뭘 하는 거야. 땡땡이 치면 안 되잖 ....... 엇, 우와, 앵커러 님. 실례했습니다! ……아니. 위사도 없이 혼자 있기에 무심코 고용인이라고 생각해서....... 나, 또 실수했군요. 죄송합니다. 그러고 보니, 어째서 앵커러 님은 위사를 데리고 있지 않나요? 귀족 분들은 거의 거느리고 있습니다만. -이상하게 생각한다 -불끈한다 -지금 없는 것 뿐이라고 말한다 >>365
![[그레오니] 아. 죄, 죄송합니다. 뭔가 사연이 있겠지요. 쓸데없는 말을 했습니다. (호우도 -3) 그럼, 순회하러 돌아가겠습니다. 오늘은 드물](/file/2019/12/11/54e838aa260d0b4f9e5d130852e64b21.jpg)
![[그레오니] 아. 죄, 죄송합니다. 뭔가 사연이 있겠지요. 쓸데없는 말을 했습니다. (호우도 -3) 그럼, 순회하러 돌아가겠습니다. 오늘은 드물](/file/2019/12/11/fd6f1387d68edb6ae11224e8d1a44854.jpg)
[그레오니] 아. 죄, 죄송합니다. 뭔가 사연이 있겠지요. 쓸데없는 말을 했습니다. (호우도 -3) 그럼, 순회하러 돌아가겠습니다. 오늘은 드물게 맑은 날씨이니, 순찰하기 쉬워 다행입니다.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호우도가 깎인 탓에 인상도와 호감도가 차이가 나서 배경이 초록색이 됐다 ㅠㅠ 이 인상도 3을 어떻게 분포해볼까! >>367

후후! 그래야 우리 앵커러지! 자! 훈련은 이번주엔 또 뭘해볼까! 전반>>369 후반>>370
예절바른 녀석들같으니 좋아 예절예절 간다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몇 사람이 이야기하고 있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목소리] 오늘도 얼굴을 봤다! 거](/file/2019/12/11/89e9a751a455461d512a9b395d18bab6.jpg)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몇 사람이 이야기하고 있는 목소리가 들립니다....... [목소리] 오늘도 얼굴을 봤다! 거짓말, 진짜!? 좋겠다. 너 자주 만나네. 치사해. 왜 너만. 후후후후후후. 하지만 일정을 받았으니까. 그래. 이 녀석. 신관을 잘 꾀어내니까. 남이 들으면 오해할만한 소리 하지 마. 내 마음은 그분 하나만 바라볼 뿐이니까. 그래도, 그 사람, 전혀 일정을 따르지 않아. ……그래ㅡ 그러니까 확실한 시간, 확실한 장소에 잠복해도 절반은 없어. 변덕스럽네. 뭐. 그 점이 좋지만! 그런데, 우수하다는 것이 또 멋져ㅡ ! 수수께끼에 싸여 있는 것 같아서 멋지니까ㅡ ! 아아~ 이제 이렇게 되면 손댈 수 없어. 이 녀석들. 너는 멋지다고 생각하지 않아? 왜? 저런 차가울 것 같은 녀석은 조금. 응? 상냥해. 실수해도 절대 화내지 않는다고 그러고. 저번에 숟가락을 떨어뜨렸을 때, 일부러 주워주기도 하고. 응. 상냥하지만. 흐응?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이번엔 사냐가 아닌 틴트아에 대해서 나온 소문 이벤트야! 인상도 1을 분배해보자 >>373

얍얍

뵹뵹
이번 기우인형은 귀찮으니 다이스로 정한다 80 이상 나오면 비 오는걸로 할래 Dice(1,100) value : 42

어디로 가볼까! >>379


화려한 옷이나 장식품이, 양초의 빛을 받아 빛나고 있습니다. 선명한 그것들을 구경하고 있을 때, 통로 너머로 익숙한 얼굴이 지나갔습니다. 뭔가 갈팡질팡 근처를 둘러보고 있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얘기한다 -얘기하지 않는다 >>383
![[사냐] ……어떤 게 어떤 건지, 모르겠어…… 그 녀석들 진짜. 조만간 날려버…… 앗. 우왁, 앵커러 님! 드, 듣고 있…… 아니요, 무슨 일이](/file/2019/12/14/79621cea7cb9d5d3bee47e32155eced8.jpg)
[사냐] ……어떤 게 어떤 건지, 모르겠어…… 그 녀석들 진짜. 조만간 날려버…… 앗. 우왁, 앵커러 님! 드, 듣고 있…… 아니요, 무슨 일이십니까! 저기, 사냐는 그, 물건을 찾는 중입니다! 부디 신경쓰지 마세요!

-함께 찾는다 -내버려 둔다 >>386
![[사냐] 무, 무무무무슨, 그런 일은 하시면 안 됩니다! 테브라카 직물의 띠를 찾는 것은 사냐의 일이지, 앵커러 님의 일이 아닙니다! 아, 그러](/file/2019/12/14/59373b0d791662f02e47ac210970b16a.jpg)
[사냐] 무, 무무무무슨, 그런 일은 하시면 안 됩니다! 테브라카 직물의 띠를 찾는 것은 사냐의 일이지, 앵커러 님의 일이 아닙니다! 아, 그러니까 찾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냐의 제지를 무시하고 찾다가, 그럴듯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사냐] 가,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사냐는 몇 번이나 고개를 숙이고, 복도 너머로 달려갔습니다. (호애도 +3)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어라 찾아냈다!? 예전에 카모카테 초반플레이 할때마다 맨날 못 찾곤 했는데 나중에 이게 능력치에 따라서 분기가 다르다는걸 알았지만 호오 우리 앵커러 의상실 물건들도 잘 찾는구나 기특허다 아무튼 사냐의 인상도 3을 분배해보자! >>389
죠아죠아 분배했다


전반 후반 무엇을 단련할까! 맞다 그러고보니 그 얘기 했던가? 이 게임은 2월(녹의달)부터 6월(흑의달)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흑의 달까지 전부 마치면 한 회차의 엔딩이 돼! 지금은 청의 달 황의 주(5주)의 시작이네- 암튼 이번에도 전반/후반 훈련 앵커를 받아볼게! >>392 >>393
역시 예절바른 녀석들 좋아 휴식/예절!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누군가 이야기하고 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목소리] 요즘, 피하는 것 같아.....](/file/2019/12/14/e556297c52093b39df5945ea98f1f253.jpg)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누군가 이야기하고 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목소리] 요즘, 피하는 것 같아...... 너, 무슨 짓 했지. 쫓아다닌다든가. 그, 그런 것은....... 하긴 했는데....... ......피하겠지. 당연히. 기가 막힌다는 얼굴로 쳐다보지 마! 하지만, 나 뿐만이 아니라고. 저번에, 다 같이 친위대를 짰던 적이 있어. ……네 녀석들은 참. 시끄러워! 그리고, 정보 교환 같은 것을 했는데. 오히려 그렇게 하니까 만날 수 없었어. 도망갔어. 확실히 그런 거 싫어하는 것 같아. 그 신관님은. 그게 멋있지만ㅡ 예이예이. 그럼, 우선 만나고 싶다면 그 좋아서 어쩔 수 없다는 얼굴 좀 숨기지 그래. 우ㅡ 어렵구나.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틴트아에 대한 인상도 1을 어떻게 해볼깡 >>396

틴트아는 앵커러를 알지도 못하는데 혼자 내적인상도 열심히 찍고 있는 앵커러...

얍 이번주의 상태다 기우인형은 쓸까말까 >>402

아 그러고보니 이번주에는 어전시합이 있구나! 어떻게 해볼까! >>405 출전한다 구경한다 가지 않는다
건물에 둘러싸인 뜰의 한 부분이 경기장입니다. 자리를 에워싸듯이, 회랑에 구경꾼들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로니카] 앵커러 님, 첫 경기군요. 능력을 시험해 보는 것이라고 해도, 상대는 위사입니다. 아무쪼록 방심하지 마십시오.
[진행자] 그럼, 제 1회전, 다음 대전은…… 앵커러 대 쿠르네, 1번째 승부를 시작합니다! 개시!

어전시합은 매 턴 셋중 하나의 전법을 택하여 둘 중 하나가 쓰러질때까지 펼치는 시합이다 하지만 이걸 전부 앵커로 받다가는 미쳐버린 전개속도에 나나 앵커판 주민들중 하나가 나가떨어질게 분명하므로 이쪽은 내가 자체적으로 진행해보도록 하겠다

와! 18턴의 기나긴 승부끝에 첫경기를 이겼어 계속 막혀서 질줄 알았는데
[진행자] 이어지는 제 2회전, 자. 첫 경기를 이긴 것은…… 앵커러 대 샤이모어. 1번째 승부를 시작합니다!
2회전은 1턴만에 발렸다 ㅋㅋㅋㅋ.... 하긴 지금 무용은 50쯤 된다 쳐도 교섭이 13이라서....... 어전대회에 영향을 주는 능력치는 무용/교섭/(히든능력치)가 있다 히든능력치는 솔직히 이게 올라가는 루트면 어전대회를 굳이 나갈 이유도 이길 이유도 저언혀 없으니까 그렇다치고 무용은 공격력이라는 느낌이라면 교섭은 기교라는 느낌이야! 공격하는 체 해서 한방 먹여주는데에 좋지 스레주의 경우 어전대회 나갈때 주로 무용을 50이상 교섭을 100이상씩 올려서 공격하는체 하며 한방 먹이는 전법을 자주 써먹었었다
![>>409 응원해줬는데 져버렸엉 ...미안해 [로니카] 수고 하셨습니다. 첫 시합에서 2회전으로 나아간 것은 충분히 훌륭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file/2019/12/14/a0690323359a582284231eec23351815.jpg)
>>409 응원해줬는데 져버렸엉 ...미안해 [로니카] 수고 하셨습니다. 첫 시합에서 2회전으로 나아간 것은 충분히 훌륭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앵커러 님이라면, 다음에는 더 위를 목표로 할 수 있겠지요.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앗 어전대회에 나갔기 때문에 이번엔 왕성의 인상도를 조절할 수 있는 타이밍이 왔다! >>415 에게 왕성 인상도를 맡길게!


죠아 왕성에 대한 인상도가 무관심까지 올라왔다! >>416 최선은 내가 아니라 앵커러가 다했어(스레주발 앵커러 이미지를 다시 재업하며) 교섭을 올려두면 말재주가 필요한 이벤트에서 성공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현재의 앵커러의 능력치! 교섭 애기가 나온 김에 각자의 능력치들을 설명해볼게 무용: 춤 할때 그 무용이 아니라 무술에 가까운 느낌의 무용! 말 그대로 힘이 필요한 곳에 쓰이는 능력치야. 어전대회라던가, 무도회라던가... 타낫세에게 책을 집어던질 때 힘없이 집어던지느냐 타낫세의 머리를 맞추느냐를 결정할 수 있지 지력: 말 그대로 지력. 주인공의 똑똑함을 결정한다! 지력 10이 안 되는 주인공은 글자를 읽을 수 없어..... 지력이 10를 못 찍은 상태로(모제라도 아직 등장 안했을 때) 비어있는 도서실에 가면 '아무것도 읽을수 없다'라는 제목부터 굉장히 슬픈 이벤트가 뜨지 신앙: 보시다시피 신앙. 신앙이 높아서 좋은게 뭐가 있죠? 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확실히 언뜻 보기엔 다른 능력치들만큼 필수적인 느낌은 안 들지... 그렇지만 신앙은 뭐랄까 신적인 힘? 하고도 연관이 있는건지 가끔씩 운이 필요한 구간에서는 신앙 능력치를 따르는 느낌이다. 추가로 틴트아를 본격적으로 공략할때는 대체로 신앙이 높아야지 유리해! 예절: 지금 예절바른 레스더들때문에 에절이 가장 높이 올라가있네! 예절은 전체적으로 주인공의 교양이라는 느낌인 것 같다! 로니카랑 함께 식사를 할 때, 예절이 10 이하면 흘리면서 먹어서 로니카가 방법을 가르쳐줄까 물어. 무도회에서 상대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도 예절을 올려둘 수 있지... 그 외에 자잘하게 예절의 좋은 점이라면 올릴때 매력도 소폭 같이 올라간다는 점일까! 유용해! 실제로 지금 매력은 거의 훈련 안했는데 매력이 저렇게 올랐잖아!? 이제 의상실에 가도 타낫세가 쓸모없는 노력이라고 비웃진 않을거야! 매력: 매력! 매력은 딱 봐도 알겠지만 매력이다! 매력이 올라가면 외모 등에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아! 주인공이 예쁘고 멋지게 꾸미는 방법을 알아가며 숨겨졌던 미모가 드러나는걸까? 아니면 진짜로 매력을 올릴수록 얼굴 자체가 상향되는 걸까? 그건 알 수 없지만 매력을 올리면 매력적인 사람이 돼! 이것 역시 무도회에서 사람들과 얘기할때 중요한 요소야! 교섭: 교섭! 맨 처음에 가장 감이 안 잡히는 이름을 한 능력치기도 한데, 교섭은 대화의 능숙함이라던가, 눈치를 보는 능력이라던가... 이런걸 통틀어 얘기하는 걸로 추측하고 있어! 교섭이 올라가면 말재주가 올라가서 말재주가 필요한 이벤트에서 성공률이 높아져! 또한 무도회에서도 도움이 되지! 그 외에도 춤을 추거나 어전대회에서 틈새를 노린 공격을 할 때 쓸모있는 능력치기도 하지! 덤으로 한 능력치를 올리면 랜덤하게 다른 능력치가 소폭 내려가거나 증가하곤 한다 이 능력치가 올라가고 내려가는건 능력치마다 다른데 이를테면 무용을 올리면 지력이 내려가고 지력을 올리면 무용이 내려가 교섭을 올리면 랜덤하게 무용과 지력이 동시에 오르기도 하지! 대신 교섭을 올리면 예절이 조금 떨어져... 정확하게 뭘 올리면 뭐가 내려가고...에 대한건 설명하기 귀찮으니 패스한다 휴식을 하면 체력과 기력이 올라가지만 능력치가 좀 떨어져 레스더들을 시작부터 고인물의 플레이자세로 만들기 싫어서 말 안했지만, 이것때문에 아무 능력치도 없어서 깎일 능력치도 없는 2월 맨 첫번째 주에 휴식을 해서 미리 체력과 기력을 올려두는 방법이 자주 쓰이곤 해! 주말에 휴식하면 능력치가 안 깎이지만 귀중한 이벤트를 못 보니까 이건 아예 경우의 수에서 제외하고 있어... 친목질 해야한다고! 능력치들에 대해 이런저런 설명을 했지만 왕이 되려면 기본적으로 다 높아야 하긴 해... 물론 꼭 왕이 되는 게 목표일 필요는 없지만! 아무튼 기력이 저모양이니까 전반은 휴식으로 잡고 후반에 뭘 할건지를 앵커로 받는다 >>423
>>419 와! 나중에 인상도가 반전할만큼 불어나면 설명하려고 했는데 미리 가져와줬구나! 고마워 레스더! 스레주의 권력으로 멋대로 1레스에 고정시켜버렸다 하하 그 말대로다! 인상도 반전이 사용 가능한 인상도가 될때 다시한번 설명하겠지만, 카모카테의 특수한 기능이야! 굳이 쓸 필요 없는 루트들이 대부분이지만 특정 루트의 경우 이걸 안 쓰면 엔딩이 사실상 불가능한 루트들이 있다! 다만 이용하기 조금 까다로운 기능이다보니 1회차의 앵커러들이 활용할 수 있을진 모르겠네... >>420 엑 진행 빠른건가!! 맨날 들어와서 찔끔찔끔씩만 진행하는 것 같아서 맨날 미안했는데... 이렇게 응원의 말을 들으니까 기력이 막 솟아나는구만 고마워!!! 컴 꺼야할 시간이 다가와서 마음이 급해지니 >>422로 가도록 하겠따 가라 매력적인 레하트!!!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누군가 이야기하고 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목소리] 너, 봤어? 봤어 봤어. 아무리 봐도 촌스러운 풋내기야. 야야. 말하지 마. 불쌍하잖아. 그 녀석과 비교하면, 빌어먹을 꼬맹이가 낫지. 그래도, 이제 와서 후보자라니. 너무 뜬금없어서, 사칭이라는 생각조차 안 들었다고. 그게 사실이었다는 거니까, 아직도 더 살아봐야 한다니까. 후원자는 정말로 없는건가? 글쎄. 있으나 없으나 소용없을 것 같은데. 방심하면 안 돼. 그래. 양위라는 건, 그리 자주 있는 기회가 아냐. 이 기회를 허비해선 안 된다고.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주인공에 대한 뒷다마의 현장이었습니다.... >>426이 이 인상도 1을 어디다 놓을지 고민해보자

얍얍 기우인형을 놓을까 안놓을까를 >>428이 결정해줘1!

얍!! 앗 그러고보니 오늘은 무도회가 있어!! 참여할지 안할지를 >>430이 결정해줘!

좋아좋아 비오는날 bgm은 개인적으로 서정적이라서 좋아한다 스레딕이라 음악을 들려줄 수 없는게 슬프네 노래 제목은 이렇다고 해

스레주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서정적인 비오는날 BGM과 함께 오늘은 어디로 가볼지를 >>433이 결정해줘!
아름답게 손질된 통나무 탁자가 나란히 놓여있어, 갑자기 손님이 방문하더라도 대응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냐] 아. 앵커러 님. 산책 중이십니까? 비가 많이 내리는군요. 모처럼 쉬는 날인데, 운이 나쁘네요. (운이 나쁜게 아니라 인형으로 조작한거지만 조용히 있자)
![[사냐] 지금, 오늘 나무 열매 케이크를 굽는다고 들어서, 주방까지 가지러 갔다가 돌아오는 중입니다. 잘 구워졌다고 말씀하셨으니 기대되네요. 괜](/file/2019/12/14/c892c0b815d1de1f70edc42e1a40c178.jpg)
![[사냐] 지금, 오늘 나무 열매 케이크를 굽는다고 들어서, 주방까지 가지러 갔다가 돌아오는 중입니다. 잘 구워졌다고 말씀하셨으니 기대되네요. 괜](/file/2019/12/14/719b951790497cea4363c59c8fe112be.jpg)
[사냐] 지금, 오늘 나무 열매 케이크를 굽는다고 들어서, 주방까지 가지러 갔다가 돌아오는 중입니다. 잘 구워졌다고 말씀하셨으니 기대되네요. 괜찮으시다면, 지금부터 객실에서 드시겠습니까? 식어도 맛있습니다만, 따뜻하면 더 맛있을 거예요. -받는다 -다음이 좋다 >>436
![🎂 [사냐] 네, 그럼 바로 준비하겠습니다. 앉아서 기다려 주세요! 저를 좌식 책상에 두고, 사냐는 후다닥 뒤로 사라집니다. 이윽고 주전자와 접](/file/2019/12/14/73ba60e90c84ddd1e776fa60693f6566.jpg)
🎂 [사냐] 네, 그럼 바로 준비하겠습니다. 앉아서 기다려 주세요! 저를 좌식 책상에 두고, 사냐는 후다닥 뒤로 사라집니다. 이윽고 주전자와 접시를 손에 들고, 다시 후다닥 돌아왔습니다. [사냐] 저, 로니카씨에게 맛있는 차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니까, 부디! 권유를 받고, 입에 대봅니다. ……진합니다. 왠지, 따끔따끔합니다.
![[사냐] 어떻습니까? -분명히 지적한다. -맛있다고 칭찬한다. -………… >>439](/file/2019/12/14/79d1407efdd17f14697762e7d95518a5.jpg)
[사냐] 어떻습니까? -분명히 지적한다. -맛있다고 칭찬한다. -………… >>439
![[사냐] 그렇습니까, 다행입니다! 그럼, 부디! 싱글벙글 웃으며 잔뜩 권유합니다. 한 번 칭찬한 이상, 거절할 수 없습니다. 왠지 목이 아프고,](/file/2019/12/14/8152e705c5a39c826bca12093af0256a.jpg)
[사냐] 그렇습니까, 다행입니다! 그럼, 부디! 싱글벙글 웃으며 잔뜩 권유합니다. 한 번 칭찬한 이상, 거절할 수 없습니다. 왠지 목이 아프고, 머리도 아파졌습니다…… (기력 -5) (호우도 +3)

>>442 사냐의 인상도를 분포해보자!

월례보고의 시간이 돌아왔다! 이번달의 평가는...
>>443 이런 마이 미스테이크 수정했어!! >>445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사냐가 재료를 잘못넣었을 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명히 혼내면 사냐가 직접 먹어보고 으아악 죄송합니다 하는걸 볼 수 있어! 뭐 앵커러를 향한 흉흉한 시선들을 생각하면 없을만한 일도 아니지만...



짜잔! 퀵세이브로드를 통해 열심히 올린 결과 여전히 면학은 별탈없이 진행되어간다
![[리리아노] ……한 번 더 자네에게 묻지. 정직하게 대답하게. 자네는, 왕이 되길 바라는가? >>449](/file/2019/12/14/2171163c174b49f7bcc1c31a76dd5df4.jpg)
![[리리아노] ……한 번 더 자네에게 묻지. 정직하게 대답하게. 자네는, 왕이 되길 바라는가? >>449](/file/2019/12/14/c1eb67a0fe88a6af9891a1149a874aa4.jpg)
[리리아노] ……한 번 더 자네에게 묻지. 정직하게 대답하게. 자네는, 왕이 되길 바라는가? >>449
[리리아노] 흠. 무슨 일 있었나? 하지만, 깊이 물어볼 것은 없겠지. 확실히 자네는 왕이 되는 것 이상으로, 할 일이 있을지도 모르지. 두 번째 달도 끝나, 그대도 나름대로 방향이 정해졌을 때라고 생각하네만, 서두르지 말고, 자신의 길을 판별하게. 그럼, 앵커러, 물러가도 좋다. 이렇게 해서 청의 달이 끝났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성에서 저의 평판은, 인 것 같습니다……
>>449 실수해버렸어 너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왕도에 대한 인상도 3을 분포해보자! >>453


왕성에서 툭하면 뒷담이나 까이지만 어떻게든 정을 붙이려 애쓰는 우리의 앵커러... 오늘은 후반에 뭐할지 앵커만 걸고 들어가볼게!! 전반에는 휴식 안하면 분명 나가떨어질 아슬아슬한 상황이므로... 앵커대로 플레이하는건 다음에! >>455
생존신고! 스레주는 살아있다! 컴키는대로 이을게!
>>459 앵커러가 한주내내 쉬는 김에 나도 쉬고있었지! 농담이야 그냥 어쩌다보니 그랬엉 아무튼 당당한 침입자로 거듭난 앵커러는 한주 내내 휴식을 하기로 결정했다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복도를 걷고 있으니, 누군가 불러 세웠습니다. 뒤돌아 보니, 리리아노가 있습니다. [리리아노] 아아, 마침 잘 만났군. 자네에게 잠깐 할 이야기가 있다네. 따라오게.
![인도된 것은 옥좌의 방 근처에 있는 작은 방이었습니다. [리리아노] 자네가 여기에 오고, 벌써 2달이 지나가 버렸나. 빠르구나. 잠깐 이야기를](/file/2019/12/17/f4b22567da6572aa9e7f34e609181fe7.jpg)
인도된 것은 옥좌의 방 근처에 있는 작은 방이었습니다. [리리아노] 자네가 여기에 오고, 벌써 2달이 지나가 버렸나. 빠르구나. 잠깐 이야기를 하도록 할까. 자네의 미래에 관한 이야기다. 여기에서 2달, 자네가 무엇을 할지 지켜봤네. 아무래도 예법에 흥미가 있는 것 같구나. 어떤가, 앞으로도 그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 것인가? -나아가고 싶다 -다른 길이 좋다 -아직은 모르겠다 >>464
-나아가고 싶다 [리리아노] 그런가. 망설이지 않고 그 길을 목표로 하고 있구나. 그만한 기량은 이미 몸에 익힌 것 같구나. 꽤 열심이야. 그렇다면, 더 높은 곳을 목표로 해주길 바라네. 자네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하네만. 그러나 앵커러, 능력만으로 적합한 지위에 오를 수 없네. 사실대로 말하면, 성에서 자네의 평판은 좋지 않아. 물론 밀어붙이면 가능하겠지만, 표식의 혜택만 믿고 억지로 밀어붙이면 나중에 자네만 고통받게 될 뿐이니까. 그런 법이지. 좀 더 밖에도 관심을 가지게. (호우도 -3) 자. 시간을 빼앗아 미안했네. 새해까지 짧은 시간, 효과적으로 사용했으면 좋겠네.

여기에서 평판에 관한 얘기가 나왔으니 슬쩍 언급해보자면 저 촌뜨기니 침입자니 하는 호칭은 명성치에 따라 정해진다! 놀랍게도 침입자는 촌뜨기보다는 명성이 높아진 호칭이다... 명성치는 특정 이벤트에서 조금~많이 올라가거나 주말에 사람 없는 곳을 가는걸로 소폭 올릴수도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어전대회나 무도회에서 올리는게 정석이야! 1회차인데다 앵커로 진행하는 특성상 깃세니 남작 이벤트를 보고 뭐 이런 플레이는 무리일것같으니 이 정도만 설명하도록 할게! 인상도 3을 분배하자! >>467
조아조아 분배했당 다시 휴식 계속 이어갑니다

한주 내내 쉬었더니 능력치가 많이 깎였군 그래도 쉴땐 쉬어야지 자 그럼 이번엔 기우인형을 매달까 말까 >>470

짜잔 비오는 날이야 어디로 가볼까! >>472


튼튼한 문의 양 옆에는, 위사 두 명이 똑바로 서서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붕 밑이라고는 하지만, 입은 옷은 군데군데 젖어있어 추운 것 같습니다. [그레오니] 자주 내리네. [위사] 네가 경비를 하기 때문이잖아. 이 비를 몰고 다니는 녀석아! [그레오니] 시끄러워. 신에게 사랑 받는다고 말해줄래. 어라. 누군가 성에서…… 엇. 네. 앵커러 님! 왜, 왜 그러십니까. 이런 빗속에서! -산책 -성에서 나가고 싶다 -이야기하러 왔다 >>474
![-성에서 나가고 싶다 [그레오니] 성에서 나가시는 것은, 안 됩니다. 죄송합니다만, 폐하의 명령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성 안으로 돌아가세요.](/file/2019/12/17/cfd8b259108016e0b01027bbdae0f55e.jpg)
-성에서 나가고 싶다 [그레오니] 성에서 나가시는 것은, 안 됩니다. 죄송합니다만, 폐하의 명령입니다. 양해 바랍니다. 성 안으로 돌아가세요. 감기에 걸리시면 큰일입니다.

힝 인상도분배 >>477
>>478 오아악 앵커러를 자꾸 그려주다니 너는 정말... 좋은 친구야... ㅠㅠ 글쎄 개인적으론 갈발갈안이 취향이다!

쪼아 이번주는 뭘 훈련해볼까 >>481 전반 >>482 후반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누군가 이야기하고 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런이런. 이쪽이고 저쪽이고 난리네. 모두, 그 침입자 탓이지만. 적어도 일 년 동안, 이마를 숨긴 채 시골에 틀어박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그건 그거대로 귀찮을 것 같지만. 그렇지. ……솔직히, 어떻게 생각해? 어떻게라니? 소문으로 들었는데, 그 녀석, 아버지가 누구인지 확실히 모른다잖아. 어머니의 태생은? 그게 아무래도, 시골 마을에 오기 전에는 디톤에서 일하고 있었다는 것 같아. 흥…… 고대 신전의 본거지라. 사실이야? 몰라. 하지만 있을 법한 이야기잖아. 누가 손 댄 것이 발각되어, 쫓겨났다고? 너무 흔한 얘기라 거짓말 같은데. 하지만, 갑자기 어디에서 굴러먹던 말 뼈다귀인지도 모를 녀석에게 표식이라니. 마음 같아서는 동감하지만…… 그래도 그 소문이 퍼지면, 또 귀찮은 일이 일어날 것 같군. 어째서야. 생각해 봐라. 내가 바로 아버지다. 그렇게 말하는 녀석들이 나타날 수 있잖아. 아아. 과연. 진짜 귀찮은 녀석이야. 정말이지. 오늘도 뒷담을 당하는 앵커러... >>484 인상도 분배

욥 훈련이 잘 돼서인지 오히려 훈련전보다 기력이 쬐끔 늘었네 이번주엔 비를 내릴까 말까 >>486

어디로 가볼까! >>488
안뜰이요!? 여기서요!? 시장도 없는 주인데 안뜰을....!! 그래도 간다! 앵커를 받았으면 해야하는것!

오늘은 시장이 열리지 않는 주여서, 지나가는 사람 뿐입니다. 여기에 있어도 어쩔 수 없으니, 뒤쪽으로 발길을 뻗쳐 보기로 합니다. 안뜰을 어슬렁어슬렁 산책해, 좋은 기분 전환이 되었습니다. (교섭 +2, 기력 +15)

조아 다시 왕성에 대한 인상도 3을 조정해보자 >>493
>>492 그렇구낭! 귀여운 이유구만 덕분에 교섭도 오르고 앵커러의 기력도 올라갔으니 결과적으론 잘된 일일거양

혐오와 애정을 동반해가는 왕성에 대한 인상도 좋아좋아 이번주엔 뭘 단련해볼까? >>497 전반 >>498 후반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누군가 이야기하고 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목소리] 그런데, 폐하는 두 번째 계승자님의 처리를 어떻게 하시려는 걸까. 설마 왕위를 줄 생각은 아니겠지. 아무리 그 폐하라고 해도, 그건 아니지 않겠습니까? 아니. 모르는 일이야. 왕이 되신 이후, 우리들의 기대는 배신당하고 있을 뿐이야. 그래도, 아무리 그래도! 4대의 재래는 사양이라고요! 핫하하. 폐하라도 핏줄을 외면하고 어디에서 온 누구인지도 모르는 녀석에게 옥좌를 넘기지는 않을테지만 말이야. 하지만, 왕이 되지 않은 표식 소유자라니 귀찮지 않겠습니까? 그건 그렇군. 어중간한 지위는, 일단 표식의 소유자이니 어울릴 리 없지. 누군가는 저런 촌뜨기에게 지위를 빼앗기는 처지가 됩니다. 눈에 든 부서는 성가시겠지요. 뭐. 그 정도는 어쩔 수 없어. 지금은 아무래도, 예법에 열심인 것 같군. 시종장 근처가 적당한가. 제일 무난한 것은, 적당하게 작위라도 주고 성에서 기르는 것일까. 지금은 아직 익숙해지지 않아 귀여워 보이지만, 몇년이 지나면 귀족 같은 얼굴을 하고 돌아다니게 되겠지요? 마음에 들지 않아요. 어디선가 타협을 해야겠지. 왕이 되어 잘난척 하는 것보다 나을거야. 이자식들 또 앵커러 뒷담하네

너네(뒷담하는 놈들)때문에 인상도가 자꾸 애혐이 되어가잖아 ㅠ >>502에게 인상도 1 분배를 맡길게!

다시 마음이 맞지 않는 상태가 되어버렸군....

아무튼 왕성놈들이 뭐라고 씨부려대든 앵커러는 갈 길을 간다 이번주에는 비를 내리게 할까 말까! >>506
스레주다! 카모카테 깔린 컴에 접속가능할때만 전개할수있다보니 시간이 있어도 못 진행하기도 하는군.... 오늘 집가면 진행할게!!

오늘은 또 어디로 가볼까!!! >>512
![아무도 없는 훈련장은 텅 비어서, 어쩐지 쓸쓸합니다. [로니카] 안녕하세요. 앵커러 님. 또 비오는 날인데 훈련장에 오셨습니까. 정말, 열심히](/file/2019/12/20/4392475edd0186142a087fec3f4b3b10.jpg)
![아무도 없는 훈련장은 텅 비어서, 어쩐지 쓸쓸합니다. [로니카] 안녕하세요. 앵커러 님. 또 비오는 날인데 훈련장에 오셨습니까. 정말, 열심히](/file/2019/12/20/9f65e05b821ad35c04d1493d79a9ab66.jpg)
아무도 없는 훈련장은 텅 비어서, 어쩐지 쓸쓸합니다. [로니카] 안녕하세요. 앵커러 님. 또 비오는 날인데 훈련장에 오셨습니까. 정말, 열심히 하시는군요. 아니면 이쪽이 마음에 드는 산책로인지요? 실내에서 나올 수 없다고 해도, 좀 더 아름다운 장소도 있습니다. 일부러 칙칙한 곳에 오지 않으셔도 됩니다. ……빗속에서 훈련 같은 것을 해서는 물론 안됩니다. 그만두십시오. 무리하면 할수록 힘이 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습니다만, 제가 볼 때는 몹시 비효율적이고 역효과만 날 뿐입니다. 쉴 수 있을 때에는 쉬는 것도 수련입니다. ……강해지고 싶으십니까? -되고싶다 -별로 >>515
![-되고싶다 [로니카] 그렇습니다. 약함에 안주하기보다, 강해지고 싶다고 누구나 원하고 있겠지요. 저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런 할아범이 말씀드릴](/file/2019/12/20/9d07e8a87adfc5afbf839f77cb6d241a.jpg)
-되고싶다 [로니카] 그렇습니다. 약함에 안주하기보다, 강해지고 싶다고 누구나 원하고 있겠지요. 저도 예외가 아닙니다. 이런 할아범이 말씀드릴 것은 없습니다만. (호우도 +2) (호애도 -2) 그렇군요. 앵터러 님. 강해진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신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매우 단순하게 육체적으로 강하게, 무예의 기량을 닦는 것에 대해서 말입니다. -바람직하다 -시시하다 -잘 모르겠다 >>517
-바람직하다 [로니카] 과연. 앵커러 님은 그렇게 생각하시는군요. 그럼, 성인이 되는 지금부터가 제일 좋은 시기입니다. 적절한 훈련을 하면 할수록, 분명한 힘이 되어 돌아옵니다. 성과가 있는 노력은 기쁩니다. 기쁨은 나아가는 힘이 됩니다. 선순환이 되는 것이지요. 당신에게는 재능이 있습니다. 분명 만족하는 힘을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앵커러 님. 그 후를 생각해 보았던 적이 있으십니까? 비는 머지않아 땅에 부딪친다. 강은 머지않아 바다로 흘러든다. 멈추지 않는 흐름은 없습니다. 사람의 한계 때문인지, 세월의 한계 때문인지는 알기 어렵습니다만…… 머지않아, 분명히. 우리에게 영원은 주어지지 않으니까요. (호우도 +2) ……이상한 이야기를 해 버렸군요. 습기는 몸에 좋지 않습니다. 산책은 적당히 하시고, 방에서 할 일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목례하고, 로니카는 그 자리를 떠났습니다.
>>518 와아아악 와아아아아아악 금손이다아아아아아 고마워 멋지고 예절바른 앵커러야 선정인 화려하고 멋있다

ㅜㅜ 센스잇고 멌진 레더.... 팬아트도 좀있다가 1레스에 추가해둬야지 로니카에 대한 인상도 3을 >>523 에게 분포 맡길게!!

조아 우정3을 분배했다 이번주엔 또 뭘 훈련해볼까 >>525전반 >>526후반
매력!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걷고 있으니 누군가 갑자기 말을 걸었습니다. 그쪽을 보니, 바일이 있습니다. [바일] 여](/file/2019/12/20/642e4a7d37b5179aedb23f2b94ee54ad.jpg)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걷고 있으니 누군가 갑자기 말을 걸었습니다. 그쪽을 보니, 바일이 있습니다. [바일] 여어. 앵커러. 안녕? 요즘, 뭔가 말투가 당당해지기 시작한 것 같아. 여기 분위기에 익숙해졌어? 쓸데없이 불쾌하게 구는 녀석들도 있으니까, 격퇴할 수 있는 기량을 갖추는 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 어차피, 입으로만 이러니 저러니하는 녀석들이니까ㅡ 그렇지만, 나와 이야기할 때 이상한 표현을 쓰지는 말아줘. 근질거리니까. 그럼, 또 봐ㅡ 앵커러. >>527 충분히 금손인걸!! 묘사가 제한되어있는 앵커러를 설정과 능력치에 충실하게 표현하려 한게 멋있었어!!


(기력 +20) 이걸 안 적었네 바일이 또 기력을 퍼주러 왔다 바일에 대한 인상도를 분배해보자! >>530
애정에 전부 몰까??
괜차너괜차너 그럼 애정에 몰게!!

얍!

이번주의 능력치다!
비를 내리게 할까 말까!! >>537

어디루 가볼깡 >>539

비 때문에, 계단은 폐쇄되어 있습니다. 다른 곳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어디에 갑니까? >>541
![지금은 알현을 하지 않고, 왕래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적습니다. 빗소리가, 조금 방에 울려퍼집니다. [모제라] 어머. 앵커러 님. 왠지 모제라가](/file/2019/12/21/a40f232cb510fc77ce5a2d1a3219ae2a.jpg)
![지금은 알현을 하지 않고, 왕래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적습니다. 빗소리가, 조금 방에 울려퍼집니다. [모제라] 어머. 앵커러 님. 왠지 모제라가](/file/2019/12/21/4b0c0ece6d6c67bfbe76485c5c878cd1.jpg)
지금은 알현을 하지 않고, 왕래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적습니다. 빗소리가, 조금 방에 울려퍼집니다. [모제라] 어머. 앵커러 님. 왠지 모제라가 안에 있어, 이쪽을 보고 다가옵니다. [모제라] ……하아. 비가, 오는군요. 비오는 날에는 종이가 부풀어 올라 버려서, 선반에 잘 들어가지 않습니다. 제대로 제본한 것이라면 몰라도, 끈만으로 철한 서류는 심각하지요. 으음. 저기, 오늘은 휴가입니다. 그렇지만, 뭘 해야할지 몰라서. 그래서, 이 근처를 돌아다니면서…… 그러다가 안에서 아는 사람을 보고, 조금 전까지 이야기했습니다. 전에 함께 일한 분인데 역시 바쁘신 것 같아서. 조금 그리워졌습니다. 전에 있던 부서는, 쉬는 날이 없을 정도 바빴지요. 책은 정말 좋아하니까 도서실에 있는 것에 딱히 불만은 없는데요. 그래도.
![[모제라] ………… ……으음. 저기. 앵커러 님. 왕이란 무엇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무엇이든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사람 -모두](/file/2019/12/21/21d0567a7859b8f85c38bd649f054e5a.jpg)
[모제라] ………… ……으음. 저기. 앵커러 님. 왕이란 무엇을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무엇이든 좋아하는 것을 할 수 있는 사람 -모두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 -있어도 없어도 똑같은 사람 >>545
![-있어도 없어도 똑같은 사람 [모제라] 어....... 그러…… 그렇습니까. 으ㅡ음…… 듣고 보니 그런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지만](/file/2019/12/21/09e670a56e11938ec67f0482d5af1b63.jpg)
-있어도 없어도 똑같은 사람 [모제라] 어....... 그러…… 그렇습니까. 으ㅡ음…… 듣고 보니 그런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하지만 있으나 마나한 것은 조금…… 아, 아뇨. 앵커러 님의 생각을 저는 분명 따라잡을 수 없겠지요. 이상한 것을 물어봐서 죄송합니다. (호우도 -3)

힝 >>548이 인상도 3을 분배해줘!

>>549 인생이란 원래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 법이란다 https://youtu.be/UqZR0gfFD9U >>551전반 >>552후반 훈련을 정하자!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걷고 있으니 누군가 갑자기 말을 걸었습니다. 그쪽을 보니, 바일이 있습니다. [바일] 야](/file/2019/12/21/4a6ce07b999e9410e6f266ac9808c0c3.jpg)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걷고 있으니 누군가 갑자기 말을 걸었습니다. 그쪽을 보니, 바일이 있습니다. [바일] 야](/file/2019/12/21/eae244c91cb06c2d45f31235b1a339b3.jpg)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걷고 있으니 누군가 갑자기 말을 걸었습니다. 그쪽을 보니, 바일이 있습니다. [바일] 야호. 앵커러. 뭔가 요즘 화려해진 것 같네. 나는 귀찮으니까 남에게 맡기지만, 그거 재미있어? 응, 뭐, 어울린다고 생각하지만. ……나, 너는 여자 쪽이라고 생각해. 응. 그럼, 또 봐ㅡ 앵커러. (기력 +20) 바일이가 얼굴을 붉히며 기력을 가져다좄다!

바일의 인상도 3을 분배해보자! >>555
좋아좋아 남은 훈련도 마저 힘차게 간다!

앗 열씸히 교섭을 올렸더니 예절이 떨어져버렷다 이제 예절바른 앵커러가 아니라 말재주좋은 앵커러야 이번주의 날씨는 어떻나요 >>558 기상캐스터! 비가 올지 맑을지 말해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다음주에 다시 뵙겠습니다! 이번주엔 어전시합이 있다! 어떻게 할까! -출전 -구경 -안감 >>560

건물에 둘러싸인 뜰의 한 부분이 경기장입니다. 자리를 에워싸듯이, 회랑에 구경꾼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번처럼 구경용 천막이 이미 설치되어 있고, 로니카와 사냐가 좌석이나 식탁 등을 설치합니다. 이윽고 회장 설치도 끝난 듯, 시합장에 출전하는 위사들이 나란히 섰습니다. 정면에 있는 큰 천막에 자리잡은 리리아노가 발코니 앞으로 걸어나와서 소리칩니다. [리리아노] 과거 우리들의 앞에, 아네키우스가 내려와, 그 손에는 검, 악마를 물리치는 힘을 가졌으니, 그 모습, 이미 성산에서 하늘로 떠났지만, 우리들의 손에 검은 남았도다. 두려워해라. 축복받은 아이들이여. 올바른 사람의 몸에 힘이 깃드나니. 우리들을 수호하는 위대한 아네키우스는, 언제 어느때고 우리들을 지켜보나니! [위사들] 우리들을 수호하는 위대한 아네키우스는, 언제 어느때고 우리들을 지켜보나니! 위사들이 화답하고, 시합은 막이 올랐습니다. 제 1회전은 한 번에 두 경기씩 하기 때문에, 견학하는 사람도 그다지 흥겹지 않습니다. 그 이전에는 아직 천막 안의 준비가 끝나지 않았거나, 천막 주인이 도착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목하는 것은 한 경기씩 하는 제 2차전부터입니다. 저는 제 1회전 승자의 모습 가운데, 그레오니의 모습을 찾아냅니다.

아직 제 2회전 시작까지 시간이 조금 있는데, 어쩌죠. -이야기를 하러간다 -여기서 지켜본다 >>563
![저는 시함장에 내려가서, 기다리며 앉아있는 그레오니에게 말을 겁니다. [그레오니] 아. 앵커러 님. 어떻습니까. 견학은. 보는 것만으로도 제법](/file/2019/12/21/b9e55ae113b8b9b2a6dcc37f7482dda1.jpg)
저는 시함장에 내려가서, 기다리며 앉아있는 그레오니에게 말을 겁니다. [그레오니] 아. 앵커러 님. 어떻습니까. 견학은. 보는 것만으로도 제법 여러가지 배울 수 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뭐, 내 시합은 참고할 수 없겠지만. 즐겁게 보신다면, 다행입니다. (호우도+1)

-조언한다 -잡담한다 -기도한다 -기합을 넣는다 캐릭터의 능력치에 따라서 판정이 달라지는 경우가 있으니까 현재 능력치를 보고 신중히 결정해야겠네! >>567
-조언한다 그레오니의 전법에서 신경쓰이는 점을 몇 가지 지적해 봅니다. [그레오니]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2회전이 시작됩니다. 마침내 그 이름이 들린 것은, 네 번째 경기였습니다. [진행자] 2회전 네번째 시합, 치테지나 대 그레오니, 먼저 이긴 쪽이 승리하는 것으로 처리합니다. 그럼, 양쪽 모두 준비해주세요. 모두들 바라보는 가운데, 두 참가자는 검을 가슴 앞에서 들어올리고 서로를 응시합니다. [진행자] 네 번째 시합, 시작! 금세, 두 사람의 검이 서로를 노리고 격렬한 싸움이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기세가 좋았지만, 점점 그레오니의 검에 망설임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때 상대가 맹공을 퍼부었습니다.
스친 듯 했을때, 그레오니의 팔에서 선혈이 흩날립니다. 다행히 깊은 상처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시합을 계속할 수 있는 상태도 아닙니다. [진행자] 네 번째 시합, 종료! 승자, 치테지나! 진행자가 그레오니의 패배를 고합니다. 팔을 누른 그레오니는, 약간 축 늘어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선택지를 잘 고른다고 해도 못 이기는 시합을 이길수 있으리라는 보장은 없지 :3c... 그레오니의 인상도 3을 분배할 타임이야 >>574

좋아 좋아 이번주는 무슨 훈련을 해볼까 >>576 전반 >>577 후반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걷고 있으니 누군가 갑자기 말을 걸었습니다. 그쪽을 보니, 바일이 있습니다. [바일] 뭔](/file/2019/12/22/6c84a4e77f0ab402e6d9092726f458f5.jpg)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걷고 있으니 누군가 갑자기 말을 걸었습니다. 그쪽을 보니, 바일이 있습니다. [바일] 뭔](/file/2019/12/22/f8d9339d0bbf8b807ef33d8ca36de784.jpg)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걷고 있으니 누군가 갑자기 말을 걸었습니다. 그쪽을 보니, 바일이 있습니다. [바일] 뭔가 요즘, 공부만 하고 있다면서? 그래서는 골머리 썩는다고. 놀러 가자ㅡ 놀러ㅡ. 그럼 또 봐ㅡ 앵커러. (기력 +20)

바일의 인상도 3의 분배를 >>581에게 맡기마!

좋아좋아 이번주의 날씨가 해일지 비일지는 >>583에게 맡기지!!
안녕! 스레주는 죽지 않았다 단지... 스타듀밸리가 상상이상으로 재밌어서....
이런 이유라서...미안혀..... 조만간 제대로 진행할게....
안녕 여러분 오늘저녁에는 진행해야지 했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안좋아서... 내일 아침에 병원다녀온뒤... 진행할게... 미안... https://youtu.be/ooq2zgrdVns 대신 귀여운 고양이를 드립니다

나는 스레주 크큭 약을 받았다.... 이름과 병원은 가렸지 생각해보니 일수랑 복용량은 왜 가렸지? 몰라 암튼 최고로 HIGH----한 스레주가 됐다구???오이오이... 그러므로 저녁먹기 전까지 진행한다!!
그리고 다들 응원과 걱정 고마워!!!!! 막 심한건 아니니까 걱정안해도 돼!!!! 오히려 어제 병원가겠다고 올린게 부끄러울 정도라고!!!!! >>592 이건 뭐야 정성스럽고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도 1레스에 박제다 거부권은 없다

레스더들의 상냥함과 귀여운 멍냥이와 약을 받았으니 스레주에게 두려울것은 없다 와하하 생각해보니 이번주엔 무도회가 있구나!? 벌써 세번째달의 마지막날이네.. 이제 두달이 지나면 앵커러의 최종 결과가 나오겠군 무도회에 출석할지 말지를 >>597친구에게 맡길게!!
그렇다 큭큭 내가 이렇게 무서운 사람이지... 좋아 무도회 간다!!!
![[로니카] 준비는 끝난 것 같군요. ………… 역시, 먼저 분명하게 말씀드리는 것이 좋겠지요. 오늘 당신은, 틀림없이 구경거리입니다. 첫 무도회이](/file/2019/12/28/0282a172f1050beeb41bbf2dd041a943.jpg)
[로니카] 준비는 끝난 것 같군요. ………… 역시, 먼저 분명하게 말씀드리는 것이 좋겠지요. 오늘 당신은, 틀림없이 구경거리입니다. 첫 무도회이니까요. 경험이 많은 사람들이 만반의 준비를 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각오하십시오. ……그렇다고 해도, 잡아먹는 것은 아니니까요. 단지, 뭐, 피로는 하겠지요. 괴로우시다면, 바로 빠져나오셔도 괜찮습니다. 저는 구석에 있을테니, 신호를 주시면 돕겠습니다. 그러니까, 기본적으로는 편하게 즐겨주십시오.

귀중한 수정이 아낌없이 사용된 조명이 수없이 매달려, 화려하게 자리를 물들이고 있습니다. 멀리서 들려오는 빗소리가 흐르는 음악의 사이로 들려와 객실은 어딘가 나른한 분위기가 감돌고 있었습니다. 뭐야 비오면 추가스크립트 있었구나 무도회!?

로니카와 함께 넓은 방에 들어간 순간, 자연스럽게, 하지만 확실하게 시선이 자신에게 모이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수근수근한 속삭임이 무도회장을 채웁니다. 이윽고, 단상에 마련된 자리에 리리아노가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그녀는 빙글하고 둘러보며, 인사말을 합니다. [리리아노] 자, 모두들. 오늘 밤도 변함없이 얼굴을 보여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여러가지로 분주한 시기이지. 오늘 밤은 그런 피로를 달래기를 바란다. ……그렇게 말해도, 제법 어렵겠지만. 그런데, 이미 대부분의 사람이 알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나는 지난번부터 두 번째 후보자를 보호하고 있다. 마침 이 자리에 있으니 모두에게 정식으로 소개하도록 하지. 앵커러, 이쪽으로. 불렀으니, 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단상으로 향하는 도중, 아까보다 더 노골적으로 시선이 박힙니다.
![[리리아노] 이자가 새롭게 찾아낸 표식 보유자, 앵커러라고 한다. 앞으로 기억해두도록. 또, 조금 전에도 말한 것처럼 짐이 보호하고 있다. 여러](/file/2019/12/28/972d9c7c60e7957765e34e0c81cff837.jpg)
[리리아노] 이자가 새롭게 찾아낸 표식 보유자, 앵커러라고 한다. 앞으로 기억해두도록. 또, 조금 전에도 말한 것처럼 짐이 보호하고 있다. 여러가지로 걱정을 하는 사람도 있는 것 같지만, 쓸데없는 걱정이라고 말해두지. 자, 이야기가 길어졌군. 평소처럼 마음 편히 환담하도록. 모두가 모이는 드문 기회다. 우리들의 수호자, 위대한 신, 아네키우스의 은혜가 이 나라에 변함없이 내리기를. 모두 함께 외치며, 무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리리아노] 자, 앵커러, 마물의 소굴에 발을 디딘 것인가. 성에서 사는 이상, 언젠가는 겪어야 할 일이네만. 뭐 적당하게 즐기면 된다. 그러면 이만.

그럼, 무엇을 할까요. 환담한다 춤춘다 쉰다 돌아간다 >>606

역시, 여기는 다양한 사람과 이야기를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환담상대를 찾으려고 하자, 몸치장한 여성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어떤 태도로 말을 건넬까요. -우아하게 행동한다 -이야기의 주도권을 잡으려고 한다 -적당하게 다룬다 환담은 이런식으로 어떤 상대가 나타나고, 그 상대에게 어떤 선택지를 골라서 이야기를 이어나가는 것의 반복이다 이걸 앵커로 하나하나 받다보면 너무 늘어질수도 있으니 적당히 두세번정도 앵커한 다음에는 스레주가 알아서 최고효율 선택지 찾아서 누르도록 하겠다 >>609 에게 맡긴다!

이야기는 꽤 고조되어, 능숙한 표현 등도 사용했다고 생각합니다. 제법 즐거웠고, 상대도 만족한 것 같았습니다. (기력 -7) 대화가 일단락 된 저에게, 바로 조용한 신관의 목소리가 말을 건네옵니다. 대답할까요. 거절할까요. -받아들인다 -거절한다 >>611
지금은 그만두죠. 저는 상대의 기분을 해치지 않게, 넌지시 거절했습니다. 그럼, 무엇을 할까요. 환담한다 춤춘다 쉰다 돌아간다 >>613
모처럼이니 춤추죠. 눈에 띈 상대에게 권유를 하자, 알아듣습니다. 저는 상대의 손을 잡고, 무대 앞으로 나왔습니다. 이윽고, 음악이 춤의 시작을 알립니다. 몸은 우아하게 움직였습니다. 한 번의 실수도 없이, 저는 한 곡을 끝냈습니다. 도중에, 상대가 일부러 바꾼 동작도 잘 처리했다고 생각합니다. 이쪽을 보면서 소근소근 오가는 평가는 아마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체력 -5, 기력 -5)
그 때, 갑자기 격앙된 분위기가 주변에 감돕니다. 뭔가 했더니, 다음에 함께 춤춰달라는 사람들이 저에게 몰려 오고 있습니다. 정신차렸을 때, 저는 인파에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어쩌죠. 도망갈 틈이 없습니다.
![[로니카] 앵커러 님. 이 쪽으로. 곤란해 하고 있으니, 스르르 비집고 들어온 로니카가 팔을 이끌어줘서 인파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로니카](/file/2019/12/28/693066ba2e1291e6c6bfb06b11d1fe71.jpg)
[로니카] 앵커러 님. 이 쪽으로. 곤란해 하고 있으니, 스르르 비집고 들어온 로니카가 팔을 이끌어줘서 인파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로니카] 너무할 정도로 인기가 있군요. 오늘은 이만 돌아가지요. 자. 발견되기 전에 어서.
![[로니카] 앵커러 님. 오늘 밤의 무도회는 어떠셨습니까? 역시 앵커러님. 집중하고 있던 저의 귀에는 좋은 평판만이 들려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런](/file/2019/12/28/f173b1658f738bfeffdf5b1f1ca8ad84.jpg)
[로니카] 앵커러 님. 오늘 밤의 무도회는 어떠셨습니까? 역시 앵커러님. 집중하고 있던 저의 귀에는 좋은 평판만이 들려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식으로 갑시다. (기력 +16)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왕도에 대한 인상도 3을 입력해보자! 참고로 무도회 생략한거 아니고 춤 한번 췄더니 사람들 몰려들기 시작한거다 >>619
[리리아노] 자. 앵커러. 한 달이 끝나려고 하고 있군. 이 달을 어떻게 보냈는지 보도록 할까. 면학은 별 탈 없이 진행되고 있는 것 같군. 앞으로도 그 상태로 계속하기를 기대하겠어. 이번 달, 자네는 교섭에 힘쓴 것 같군. 그 쪽 길로 나아가려고 하고 있나? 아니.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나. 그에 비해, 예절은 좀처럼 진척되지 않은 듯 하군. 하나의 일에만 집중하는 것도, 여러 분야에 손을 대보는 것도, 각각 장점과 단점이 있지. .......한 번 더 자네에게 묻지. 정직하게 대답하게. 자네는, 왕이 되길 바라는가? -네 -아니오 -모른다 >>621
![-아니오 [리리아노] 일관된 대답이군. 확실히 자네는 왕이 되는 것 이상으로, 할 일이 있을지도 모르지. 새해까지 반이 남았군. 앞으로 두 달,](/file/2019/12/28/bf916f28c084bbfe77ac6f7a28255b75.jpg)
-아니오 [리리아노] 일관된 대답이군. 확실히 자네는 왕이 되는 것 이상으로, 할 일이 있을지도 모르지. 새해까지 반이 남았군. 앞으로 두 달, 자네도 자신이 나아갈 길이 나타난 시기가 아닐까. 초조해 하지 말고, 그 길을 가기 바라네. 그럼, 앵커러, 물러가도 좋다. 이렇게 해서 적의 달이 끝났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성에서 저의 평판은, 인 것 같습니다…… 무도회 나갔더니 침입자에서 준재로 평가가 올라가는 기적 와!

왕도에 대한 인상도를 한번 더! 분배해보자! >>624

좋아좋아 이번주에는 뭘 훈련해볼까!! >>626이 전반 >>627이 후반을 정해줘!!
우리의 예절바른 앵커러의 예절을 다시 올리자 예절!!
좋아좋아 간다~~~!!!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택이라도 가볼까요. 걷고 있을 때, 옆에서 누군가 말을 걸어왔습니다. 그곳에는 낯선 얼굴이 있었습니다.
![[???] 처음 뵙겠습니다. 후보자 앵커러 님. 저에 대해, 혹시 알고 계십니까? 아마 모르실거라 생각합니다만. 지금까지 이야기 한 적 없으니까](/file/2019/12/28/94d24860162fed6a0aa2be5a61abcb36.jpg)
[???] 처음 뵙겠습니다. 후보자 앵커러 님. 저에 대해, 혹시 알고 계십니까? 아마 모르실거라 생각합니다만. 지금까지 이야기 한 적 없으니까요. 인사드립니다. 저는……
![그녀가 이름을 밝히려한 그때, 마침 저쪽에서 걸어온 인물이 소개를 가로막습니다. [바일] 아. 앵커러. 누구랑 얘기하고 있는…… 아, 유리리에인](/file/2019/12/28/d6243591a2336cced081346b4489172d.jpg)
![그녀가 이름을 밝히려한 그때, 마침 저쪽에서 걸어온 인물이 소개를 가로막습니다. [바일] 아. 앵커러. 누구랑 얘기하고 있는…… 아, 유리리에인](/file/2019/12/28/efd67a2305b477d09bf7e66eec4866c5.jpg)
![그녀가 이름을 밝히려한 그때, 마침 저쪽에서 걸어온 인물이 소개를 가로막습니다. [바일] 아. 앵커러. 누구랑 얘기하고 있는…… 아, 유리리에인](/file/2019/12/28/2f2bb035a1582a357a1cbc6bc3900ecf.jpg)
그녀가 이름을 밝히려한 그때, 마침 저쪽에서 걸어온 인물이 소개를 가로막습니다. [바일] 아. 앵커러. 누구랑 얘기하고 있는…… 아, 유리리에인가. [유리리에] 어머나. 바일 님. 안녕하세요? [바일] 그래 그래. 뭐, 이 녀석을 사냥감으로 인정한거야? [유리리에] 여전히 직설적인 표현을 사용하시는군요. 바일 님은. [바일] 돌려서 말해 봤자잖아. 너도 보통 직설적으로 말하잖아. 그렇지? [유리리에] 예. 그렇답니다.
![[바일] 그래. 그러고 보니 유리리에가 나설 시기인가…… 그럼, 앵커러, 힘내. 바이바이. 뭔가 의미심장하게, 바일은 떠납니다. 다시 눈앞의 여](/file/2019/12/28/3c6451c2d229672892eae9e8c2a174a0.jpg)
![[바일] 그래. 그러고 보니 유리리에가 나설 시기인가…… 그럼, 앵커러, 힘내. 바이바이. 뭔가 의미심장하게, 바일은 떠납니다. 다시 눈앞의 여](/file/2019/12/28/caa15c8c21dec0012bbca8a6db9dbcfa.jpg)
[바일] 그래. 그러고 보니 유리리에가 나설 시기인가…… 그럼, 앵커러, 힘내. 바이바이. 뭔가 의미심장하게, 바일은 떠납니다. 다시 눈앞의 여성을 바라보자, 그녀는 생긋 웃었습니다. [유리리에] 이야기가 끊겼군요. 저는, 유리리에 요아마키스 사난이라고 합니다. 리리아노 폐하의 과거 반려, 쿠렛세의 남동생이 제 아버지입니다. 저에게 있어서, 폐하는 굳이 따지면 백모가 되지요. 뭐, 쿠렛세 백부님이 절연한 지금 그렇게 부르는 것은 잘못되었을까요. 음. 사소한 일이군요. 어쨌든, 그런 사람이랍니다. 앵커러 님, 앞으로 기억해두시길.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631 글쎄! 유리리에가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라서? (?) 유리리에의 첫등장이다! 유리리에는 등장조건이 다른 기본등장/ 능력치10으로 등장하는 애들에 비하면 까다롭지만, 유리리에 자체가 스포일러라고 할 정도로 보기 어려운 캐릭터는 아니다. 자연스럽게 게임 시스템 즐기고 능력치 쌓고 하다보면 빠르면 둘째달에 바로 등장해있곤 하지! 아무튼 이런 유리리에의 인상도 15를 >>635가 분배해줘!

조오앗서

이번주의 능력치 상태! >>638에게 기우인형 장식여부(=맑음일지 비일지)를 맡길게!

쪼아 어디로 가볼까! >>640
![천장에 뚫린 구멍에서 햇빛이 온화하게 내리고, 주변은 정적에 휩싸여 있습니다. [틴트아] ………… 틴트아는, 이쪽을 눈치채고 빠른 걸음으로 떠났](/file/2019/12/28/6d074d2c4ba91af48bbabf9f34814583.jpg)
천장에 뚫린 구멍에서 햇빛이 온화하게 내리고, 주변은 정적에 휩싸여 있습니다. [틴트아] ………… 틴트아는, 이쪽을 눈치채고 빠른 걸음으로 떠났습니다. ……말을 건넬 틈도 없습니다. 야생의 틴트아가 도망쳤다!

이벤트가... 시작도 못하고 끝나버린 느낌이지만... 틴트아의 인상도 3 분배를>>643에게 맡길게!

자 다시 한번 훈련을 가보자!! 오 잘하면 이번주내로 1회차 엔딩 볼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645전반 >>646후반
좋아좋아 교섭 지력 간다!!
누군가 이야기하고 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목소리] 그런데, 무슨 이야기를 해볼까. 그거야 지금 제일 재미있는 화제라고 하면, 그 후보자님의 이야기지. 어디, 수다떠는 참새들의 평판은 어떤지 들어볼까. 어떻게 다룰지, 성 안의 분위기는 흔들리고 있어. 그 녀석은 좀처럼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가 되고 있지. 팔릴 때까지는 약간의 유예가 있으니, 영리하게 보내고 값을 올리겠다는 건가. 과연 그게 좋을지 어떨지. 어중간한 평가는 몸을 위태롭게 만들지. 견제의 칼날 위를 타고 걸으려고 해도, 내밀어지는 칼날이 적으면 발이 미끄러지니까. 이미 얌전하게 잠복하는 것은 헛된 일이니, 얼마나 늘릴지가 중요하지. 오랜 시간이 지나가고, 과거 단결했던 기억도 희미해지고 있어. 사람은 밖에 적이 없으면, 안에 만드는 생물이니. 아니면 들이대는 쪽에 빨리 보내는 법도 있지. 머지않아 무너질 균형이라면, 빨리 무너뜨리는 것도 유쾌한 일이니까. 글쎄, 어디를 선택할지.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명성이 높아져서 이제 좀 좋은소리 해줄줄 알았더니 또 흉흉한소리 하고있군.... >>650이 왕도에 대한 인상도 1 분배를 해줘!

짠 이번주의 능력치다 >>652 맑을까 비올까!

오홍홍 좋아용 어디로 가볼까!!>>654
돌아온 스레주! >>655 그럴듯한 추측이지만 그건 아니다! 만난 적 있는 캐릭터를 무도회에서 만날땐 이름과 스탠딩이 뜨게 되어있거든 틴트아는 무도회에 안 왔어!


-옥좌의 방 지금은 알현을 하지 않고, 왕래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적습니다. 아무래도 조금 전까지 잔소리를 듣고 있었던 것 같은 바일이, 찡그린 얼굴을 하고 이쪽으로 걸어 옵니다. [바일] 아아~ 모두 「이제 곧 왕이니까」 , 「새해에는 왕이니까」 하고 이구동성으로 말하다니. 지긋지긋해. 이런 의자에 하루종일 앉아있어야 한다고. 왕이 되면, 우선 이 의자를 헛간에 던져 버릴거야. 넌, 왕이 되면 뭘 하고 싶어? 네가 지금은 관심이 없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만약 됐을 때를 가정하고 대답해 봐.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한다 -모두를 위해서 노력한다 -절대로 되고 싶지 않다 -특별히 하고 싶은 것은 없다 >>661
![[바일] 우와. 잠깐 기다려. 그거 진심이야? 우와ㅡ 그런가. 넌 그런 사람인가. 아, 알았어. 될 생각이 없으니까 적당히 말한 거잖아. 심술궂](/file/2019/12/29/6e1df7c883ac0078857d6457e3df5900.jpg)
[바일] 우와. 잠깐 기다려. 그거 진심이야? 우와ㅡ 그런가. 넌 그런 사람인가. 아, 알았어. 될 생각이 없으니까 적당히 말한 거잖아. 심술궂어. 타낫세 수준으로. 알겠어 알겠어. 제대로 대답할 마음이 없다는 걸. 이야기해서 손해봤어. (호우도 -1) 모제라도 비슷한 종류의 질문을 했지만 모제라와 바일은 많이 달랐다!

그래도 1만 깎여서 다행이야 바일은 기본적으로 지뢰선택지를 피하면 호우도가 쉽게 올라가는 캐릭터라서 말이지 그러므로 >>668에게 바일의 인상도 3의 분배를 맡길게!

덤으로 현 호감도 분포는 이렇다! 젠장 앵커를 먹어버렸다 미안해 >>669

얍 전후반에 뭘 단련해볼까! >>671전반 >>672후반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택이라도 가볼까요. 복도를 걷다 보니, 누군가 불러 세웠습니다. 뒤돌아 보니, 거기에는 바일이 있었습니다. [바일] 평판 들었어. 요즘, 너의 변론방법 실력이 대단하다고. 그렇게까지 잘 되면 조금 시험해보고 싶지? 그치? 그러니까 나와 변론방법 승부다. 앵커러! 물론, 받아줄거지! -승부를 받아들인다 -받아들이지 않는다 >>674
받아들인다
![>>675 우리 앵커러가 말빨 눈치 짱짱이가 됐어! [바일] 좋아. 앵커러 정도는 순식간에 쓰러트려 주겠어. 그럼, 승부 방법은…… 으응~ 그렇](/file/2019/12/29/bafe6bb7beac5a91d17bcb6af5a26728.jpg)
>>675 우리 앵커러가 말빨 눈치 짱짱이가 됐어! [바일] 좋아. 앵커러 정도는 순식간에 쓰러트려 주겠어. 그럼, 승부 방법은…… 으응~ 그렇네. 변론으로 싸우는 것이 맞지만 좀 별로일 것 같고. 음ㅡ……. 그래. 상인 부를테니까, 어느 쪽이 가격을 깎을 수 있을지 경쟁하자. 그렇게 하자. 그럼. 이제 준비해야 겟다. 우리 얼굴을 모르는 사람을 찾아야겠네. 우리는 이마를 숨기고, 평범한 귀족의 자식인 척을 할거야. 자. 의상실에 들렀다가 객실로 갈게. 객실에서 기다리고 있던 것은 젊은 상인 남자였습니다. 왠지 불온한 분위기를 느낀 듯, 미묘하게 긴장한 것 같습니다. [바일] 제일 좋은 물건을 가져오겠다고 했으니, 그 가격을 어디까지 떨어뜨릴 수 있을지가 승부야. 저쪽이 항복하거나 결렬했을 때 제일 싼 가격을 받아낸 쪽이 승리. 그럼, 어떻게 할까요. -위압적으로 공격한다 -유혹한다 -이론적으로 공격한다 >>677
이론적으로 공격한다! 지력이 높으니까
-이론적으로 공격한다 저는 상대의 모순을 찔러, 요구를 들어달라고 했습니다. 바일도 저에게 질세라 카랑카랑 공격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상인이 항복하고 결과가 나옵니다. 저의 승리였습니다. [바일] 우와ㅡ 졌다! 진짜, 반드시 이길 생각이었는데! 그렇지만, 역시 앵커러의 성장은 대단하네. 그걸 확인할 수 있어서, 조금 안심했어. 이런 식으로 당하면, 나, 정말 왕 경쟁에서 져버릴지도. 뭐, 하나만 능숙해도 안 되겠지만. 뭐, 재미있어졌는데. 나도 특훈해야지. 그럼 안녕, 앵커러. 그렇게 말하고, 바일은 그 자리를 뛰쳐나간 것이었습니다.

이겼다!! 바일의 인상도 3을 분배해보자! >>680

바일에 대한 인상이 함께 있고 싶은 사람으로 올라갔어!

짜잔 이번주의 능력치 상태야! 비가 올지 맑을지를 >>683에게 맡길게!

비다 주룩주룩! >>685 어디로 가볼까!

비가 내려서, 시장은 오늘 열리지 않았습니다. 회랑을 산책하면서 왠지 모르게 비에 젖은 안뜰을 응시하고 있다가, 뜰 안쪽에서 나무 너머를 통과하는 그림자를 발견했습니다. 후드를 깊게 눌러쓴 복장 때문에 누구인지는 모르겠지만…… -두 명이었던 것 같다 -한 명이었던 것 같다 -착각이라고 생각한다 >>687


-두 명이었던 것 같다 신경이 쓰여서, 비를 맞겠지만 그 뒤를 쫓아가 보기로 했습니다. 비는 시야를 가로막고, 젖은 나무 밑의 잡초는 다리에 달라붙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합니다. 좀처럼 따라잡는 기미가 안 보입니다. 그래도 쫓아갈 수 있었고, 이윽고 전방에 있는 사람의 그림자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무 줄기 사이로 보일듯 말듯한 그림자는, 역시 2개였습니다. 앞을 걷는 작은 그림자에, 따라가는 큰 그림자. 무엇보다도, 작다고 해도 저보다 머리 하나만큼정도는 키가 클 것입니다. 왠지 모르게, 그 분위기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타낫세입니다. 그렇게 생각한 순간, 갑자기 큰 편의 그림자가 빙글하고 뒤돌아보았습니다. 저는 당황해서 수풀 뒤로 몸을 굽히다가 발견되어 버린 것 같고, 그림자는 빠르게 이쪽으로 다가옵니다. 어쩌죠. -도망친다 -도망치지 않는다 >>690


저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잡히기 전에 그들 쪽으로 직접 다가갑니다. 조금 전의 추측은 맞아, 타낫세의 언짢은 얼굴이 후드 아래에서 이쪽을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타낫세] ……뭐야. 네 녀석은. 사람의 뒤를 살금살금 쫓아다니다니, 악취미도 극에 달하고 있군. 부끄럽지는 않나? 정말이지. 전혀 성장하지 않았다고 하는거다. 왜 이런 녀석에게…… ……흥. 돌아간다. 이 성도 안심할 수 없게 되었군. 이런 시골쥐가 휘젓고 다닐 줄이야. 저는, 타낫세의 위사에게 끌려가 성까지 되돌아갔던것이었습니다.
>>691 묘사에서 앞을 걷는 '작은 그림자' 에 대해 작다곤 해도 주인공보다 머리 하나는 클것, 자신은 본 적이 있다/ 아마 타낫세일 것이다 라고 한 걸 보면 작은 그림자쪽이 타낫세일거야! 덤으로 타낫세의 위사라고 언급이 나왔으니 이 정돈 얘기해도 되겠지? 싶으니까 말하자면 타낫세의 위사는 덩치가 큰 사람이야! 주인공이 타낫세의 위사에게 끌려가 성까지 되돌아갔으니까, 큰 그림자가 타낫세의 위사겠지!


그나저나 앵커 진행으로 이 이벤트를 볼 줄이야... 카모카테에는 선택지나 루트에 따라 이벤트의 분기가 바뀌기도 하지만 아예 이벤트가 달라지기도 하는데 이 이벤트의 경우 직접 비오는 안뜰에 들어가지 않는 한 공략캐릭터가 등장하는 이벤트가 있다는 사실 자체를 알 수 없어서 타낫세 공략을 한 번 마친 뒤 이벤트 힌트를 보지 않으면 이런 이벤트가 있다는걸 눈치채기가 어려운 편이야! 추가로 설명하자면, (어떤 회차에서든) 한번 본 이벤트는 이벤트 페이지에 자동으로 기록이 되고 이번 회차에서 본 이벤트는 이름에 주황색으로 표시가 된다 출현 조건에 주황색으로 표시가 되어있는 것은 이벤트의 조건을 충족했다는 뜻이고 출현 조건에 검은색으로 표시가 되어있는 것은 이벤트의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다는 뜻이지! 예시를 들어 바일의 중일공통 1 이벤트들을 확인해보면 지금까지 본 이벤트들이 있는데 호애도 최대라는 조건에는 검은색이 되어있어 저 호애도 최대는 호애도를 맥스로 채웠다는 뜻이 아니라 지금 공략가능한 캐릭터중에서 호애도가 가장 높다는 뜻을 의미해! 호애도가 높은 유리리에가 등장했기때문에 바일의 열심 이벤트가 유리리에에게 밀려나버린거지!
덤으로 한 캐릭터에 대한 엔딩을 어떤것이든 보고 나면 그 캐릭터의 이벤트가 출현할 조건이 전부 해금된다! 그렇기때문에 어떤 캐릭터의 어떤 엔딩을 보고싶으면 그 캐릭터의 가장 쉬운 엔딩먼저 도전해보는것이 좋아! 예를들어 우정엔딩을 보기 쉬운 캐릭터의 애정엔딩을 보고 싶으면 먼저 우정엔딩을 봐서 이벤트 출현조건을 확인한다던가... ...캐릭터가 공략되지 않으니까 "에라이 젠장"하고 살해엔딩을 가장 먼저 본 다음에 이벤트 조건을 확인하는 방법도 있지.... 여기에 "비오는 날이라 시장은 열리지 않았다"라고 말했으니 추가로 설명하자면 앞에 로니카도 한번 설명해줬던거같지만 백의 주, 청의 주, 황의 주(어전대회가 열리는 주)에는 맑을때 한정으로 안뜰에서 시장이 열려! 시장의 기능들도 제법 쓸모가 있으니까 나중에 가봐도 좋고 안가봐도 좋고

>>697 아무튼간에 타낫세의 인상도 분배를 부탁할게!

하하 그래야 우리 앵커러지!(코쓱) 상대는 적의를 띄고 있는데 혼자서... 열심히 타박들으면서도...친구라고 생각하고있군....

이번주 훈련내용을 앵커걸고 오늘은 들어가보도록 할게! >>700 >>701
하이 여러분 해피뉴이어 스레주는 새해맞아 큰집에 와있어 살려줘 돌아가서 체력이 나는대로 다시 진행하겠소
>>701 그렇다! 증오엔딩도 있고 배반엔딩도 있어! 이런 섬세한 감정선이 카모카테의 묘미지 >>700 안타깝게도 비가 오면 시장은 갈 수 없지! 이런 식으로 헷갈린 플레이어들이 우연히 접근할것을 감안한 조건이었을지도 모르겠다! 스레주다 큰집 다녀오며...멘탈이 핀치지만...그래도...간다...!!
누군가 이야기하고 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목소리] 있지, 있지, 있지, 그 이야기, 들은 것 있어? 또, 그 신관님 이야기야? 그래. 그 분, 실은 양자래! 우와ㅡ 뭐야 그 영혼없는 맞장구는. 하지만 나에게 관계없고, 너한테도 관계없잖아. 확실히 사랑 앞에서는 관계없지만! 그런 뜻이 아니라……뭐. 됐어. 그러니까, 그분은 고아였던 것 같아. 우와ㅡ 거두어 졌구나. 어렸을 때라고 하니까, 분명 그때부터 눈길을 끌었나봐. 파다 가문은 신관 가문이던가. ……뭐. 얻어 걸렸다는 소린가. 대단해. 친밀감도 느껴져. 그렇다고 해서, 상대해 주려나. 뭐야ㅡ 심술쟁이ㅡ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틴트아에 대한 소문이었다! >>713 이 틴트아에 대한 인상도 1을 분배해줘!

짜잔 이번주의 능력치야! 이번 주엔 비가 올까요 안올까요! >>715

짜잔 오늘은 해가 쨍쨍! 어디로 가볼까 >>717

-옥좌의 방 지금은 알현을 하지 않고, 왕래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적습니다. 들어갔을 때, 옥좌에 손을 대고 멈춰 선 작은 그림자가 있었습니다. 문을 닫는 소리에 그는 뒤돌아보고 말을 걸었습니다. [바일] 어. 이런 곳에서 만나다니, 신기하네. 뭐 하러 왔어? 아, 옥좌에 장난치러 온 거야? 안 돼. 진짜 혼나. 심하게. 해봤구나 이 녀석....
![[바일] 나? 으음ㅡ 왠지 모르게. 여기에서 밖을 바라보면, 풍경이 제법 멋지고. 고모가 있을까 두근두근하지만. 왜 이 의자. 안쪽으로 향하게](/file/2020/01/04/eef52d3322b13c8956d38d7612ff0da0.jpg)
[바일] 나? 으음ㅡ 왠지 모르게. 여기에서 밖을 바라보면, 풍경이 제법 멋지고. 고모가 있을까 두근두근하지만. 왜 이 의자. 안쪽으로 향하게 두는 걸까. 밖으로 향해 있으면 좋을텐데. 눈치가 없구나ㅡ 음ㅡ……. ……너 말야, 무슨 일이 있어도 갖고 싶은 것이 있어? 있다면, 뭐야? -힘 -자유 -돈 -사랑 -특별히 없다 >>720
![-자유 [바일] ……아- 응. 그래. 그거야, 그렇겠지. 그게 제일이야. 특히 너에게는. 뭐,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완전히 자유로워 지는 것은](/file/2020/01/04/5f56ae7907798f75b61131dfed39243b.jpg)
![-자유 [바일] ……아- 응. 그래. 그거야, 그렇겠지. 그게 제일이야. 특히 너에게는. 뭐,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완전히 자유로워 지는 것은](/file/2020/01/04/d339e8f2e49baedb0eabc5a74afef995.jpg)
-자유 [바일] ……아- 응. 그래. 그거야, 그렇겠지. 그게 제일이야. 특히 너에게는. 뭐,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완전히 자유로워 지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응. 분명히 어떻게든 될거야. 그렇게 생각하면 돼. (호애도 -5) (호우도 +1) 그때, 문을 열고 청소 담당 같아보이는 고용인이 들어옵니다. 그녀는 저와 바일을 보자마자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고용인] 아. 바일 님. 또 뭔가 장난치실 생각이십니까! 이를 거에요! [바일]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쳇. 가자. 앵커러.

애정도와 우정도가 따로 존재하는 시스템이라서 감정표현이 꽤 섬세하게 나타난다는게 카모카테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바일의 인상도 3 분배를 >>723에게 맡길게!


인상도가 '우정만이 아닌' 이 되었다! 이번주의 훈련!! >>725 >>726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객실의 옆을 걷고 있으니, 뒤에서 쿵하고 누군가가 부딪쳐 옵니다. 뒤돌아 보자, 아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바일] 여. 앵커러. 평소하는 공부 말고, 신학의 자습도 한다며? 그런 거 혼자 끙끙대면서 해도, 잘 되지 않잖아. 나도 같이 할테니까 어울려줘. -함께 훈련한다 -혼자서 한다 >>728
함께 훈련한다


좋아. 그럼 다음에 할 때는 말을 걸어줘. 둘이서는 재미있을테니까. 이렇게 해서, 저와 바일은 함께 신앙의 훈련을 하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호우도+3) 호감도가 일정 이상인 캐릭터는(아마 한명 빼곤 전부 호우도 20 이상인걸로 기억한다) 이런식으로 전반에 한 훈련을 같이 할 수 있게 된다! 보통은 자신의 대표 능력치를 같이 훈련할 수 있지만 바일같은 경우 히든능력치를 빼곤 전부 같이 훈련 가능해! 앞으로 신앙 훈련을 할때 효율이 좀 올라갈거야! 바일의 인상도 3 분배는 >>730에게 맡길게!

이번주의 능력치다! 비는 올까 안올까! >>732
스레주다! 잘 살아있으니 다들 걱정하지 마! 아무리 늦어도 이번 일요일에는 진행할게!

그러고보니 오늘은 황의 주 10일! 어전시합이 있다! -시합에 출전한다 -시합을 구경한다 -가지 않는다 어떻게 할지를 >>740에게 맡길게!
좋아 출전이다!
건물에 둘러싸인 뜰의 한 부분이 경기장입니다. 자리를 에워싸듯이, 회랑에 구경꾼들이 몰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공교로운 날씨지만, 천막을 치고 준비하는 동안 비는 그치기 시작했습니다. 시합 중에는 내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유리리에] 앵커러 님. 응원하러 왔답니다. 설마, 처음부터 지시진 않겠지요? [진행자] 그럼, 제1회전, 다음 대전은……](/file/2020/01/12/a2919d7fb12cfda21ae63c66abdfc4ed.jpg)
[유리리에] 앵커러 님. 응원하러 왔답니다. 설마, 처음부터 지시진 않겠지요? [진행자] 그럼, 제1회전, 다음 대전은……
어전대회는 마찬가지로 앵커없이 스레주가 알아서 진행하겠다! 능력치를 꽤 쌓았으니 아마 3회전까진 가지 않을까? 하고 기대해본다


첫 승부는 한방에 이겼다

두번째 승부도 한방에 이겼다

세번째 승부도 한방에 이겼다

3회전이 준결승 4회전이 결승이고 결승까지 한방에 이겨버렸다
![[유리리에] 역시 해내셨군요. 앵커러 님. 그래야, 총애자인 것이에요. 자, 가슴을 펴고, 백모님의 앞으로 나아가세요. 당신의 존재를 확실하게](/file/2020/01/12/2d0c48a98bc7be3adc97832f5b077d84.jpg)
[유리리에] 역시 해내셨군요. 앵커러 님. 그래야, 총애자인 것이에요. 자, 가슴을 펴고, 백모님의 앞으로 나아가세요. 당신의 존재를 확실하게 모두에게 보이시면 됩니다. 환호에 등을 떠밀려 리리아노가 기다리는 천막으로 계단을 오릅니다. [리리아노] 용사들이여, 너희들의 수양 성과, 확실히 보았다. 앵커러, 훌륭히 승리를 자신의 손으로 따낸 모양이군. 자신의 역량을 올바르게 나타내는 것은, 그대의 장래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야 어쨌든, 위사를 상대로 잘 했다. 자네의 자질과 노력을 칭찬하도록 하지. 오늘의 영예에 빠지는 일 없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을 기대하겠어.

성대한 박수가 쏟아지는 가운데, 저는 경기장을 떠난 것이었습니다. 먼저 응원하러 와준 유리리에의 인상도 5를 분배해보자! >>753

좋아 이번에는 왕성에 대한 인상도 3! >>755

삐걱이는 관계가 되었다 빠밤

이번주에는 뭘 훈련해볼까! >>758 >>759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걷고 있으니, 누군가 갑자기 말을 걸었습니다. 그쪽을 보니 유리리에가 있습니다. [유리리에]](/file/2020/01/12/906ae1400790a533da905993dcb0f206.jpg)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걷고 있으니, 누군가 갑자기 말을 걸었습니다. 그쪽을 보니 유리리에가 있습니다. [유리리에] 앵커러 님, 신전에서 자주 뵙는 것 같네요. 기도는 당신을 총명하게 보이도록 만들겠지요. 짐묵도, 가끔 필요하답니다. 말하지 않는 사람을 상대 하려면, 자신이 말할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어머나. 그럼 신이 우리에 대해 뭐든지 아는 것도 당연하군요. 우리가 마음대로 이야기 하고 있으니까요. 신도 꽤 곤란하겠네요. 그렇지만, 역시 현명하시네요.

유리리에의 인상도 3 분배를 >>762 에게 맡기겠다!

이번주의 능력치 상태다!! 비는 올까 안 올까!! >>764

짜잔 오늘 무도회는 갈까말까! >>766
귀중한 수정이 아낌없이 사용된 조명이 수없이 매달려, 화려하게 자리를 물들이고 있습니다. 이윽고, 단상에 마련된 자리에 리리아노가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그녀는 빙글하고 둘러보며, 인사말을 합니다. [리리아노] 자, 모두들. 오늘 밤도 변함없이 얼굴을 보여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다음 달은 이양 의식 준비가 있어서, 이 무도회는 하지 않는다. 즉, 짐의 인사는 이것으로 마지막이다. 그렇게 생각하니, 나름대로 아쉽군. 그렇다고 감상에 젖어있을 수는 없다. 앞으로 중대한 국면이니, 모두들 큰일이겠지. 오늘 밤은 조금이라도 휴식을 취하길 바란다. 내가 왕이 되고 20년, 별 탈 없이 감당해낸 것은 모두의 덕분이다. 재차 인사하고, 그리고 새로운 왕에게도 똑같이 힘을 빌려주길 부탁하도록 하지. 우리들의 수호자, 위대한 신, 아네키우스의 은혜가 이 나라에 변함없이 내리기를.

모두 함께 외치며, 무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럼 뭘 해볼까!! -환담한다 -춤춘다 -쉰다 -돌아간다 >>769
역시, 여기는 다양한 사람과 이야기를 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환담 상대를 찾으려고 하자, 신경질적일 것 같은 문관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어떤 태도로 말을 건넬까요. -우아하게 행동한다 -이야기의 주도권을 잡으려고 한다 -적당하게 다룬다 >>771
저와 상대의 이야기는 여느 때보다 열기를 보였습니다. 잇달아 말이 연결됩니다. 너무 즐거워보이는 모습이었는지, 다른 사람도 도중에 가담했을 정도입니다. 대화가 일단락된 저에게, 바로 몸치장한 여성의 목소리가 말을 건네옵니다. 대답할까요. 거절할까요. >>773
모처럼이니까 이야기를 하죠. 어떤 태도로 말을 건넬까요. -우아하게 행동한다 -이야기의 주도권을 잡으려고 한다 -적당하게 다룬다 >>775
저와 상대의 이야기는 여느 때보다 열기를 보였습니다. 잇달아 말이 연결됩니다. 너무 즐거워보이는 모습이었는지, 다른 사람도 도중에 가담했을 정도입니다. 문득 정신차리니, 분위기가 저를 중심으로 흐르는 것 같았습니다. 계속해서 말을 건네오면, 역시 힘듭니다. 정신차렸을 때, 저는 인파에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어쩌죠. 도망갈 틈이 없습니다. [로니카] 앵커러 님. 이 쪽으로. 곤란해 하고 있으니, 스르르 비집고 들어온 로니카가 팔을 이끌어줘서 인파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로니카] 너무할 정도로 인기가 있군요. 오늘은 이만 돌아가지요. 자. 발견되기 전에 어서.

오늘도 대 호평으로 무도회를 마무리했다 밤빰 실수로 캡쳐를 못하고 넘겨버렸군

>>780에게 왕도에 대한 인상도 3의 분배를 맡길게!
![[리리아노] 자. 앵커러. 한 달이 끝나려고 하고 있군. 이 달을 어떻게 보냈는지 보도록 할까. 대단히 열심히 공부한 것 같군. 매우 기특한 일](/file/2020/01/12/ffececa991fe845dd376b6d5a06eda08.jpg)
[리리아노] 자. 앵커러. 한 달이 끝나려고 하고 있군. 이 달을 어떻게 보냈는지 보도록 할까. 대단히 열심히 공부한 것 같군. 매우 기특한 일이야. 이번 달, 자네는 교섭에 힘쓴 것 같군. 그 쪽 길로 나아가려고 하고 있나? 아니. 그렇다고 단정할 수는 없나. 그에 비해, 무용은 좀처럼 진척되지 않은 듯 하군. 하나의 일에만 집중하는 것도, 여러 분야에 손을 대보는 것도, 각각 장점과 단점이 있지. .......한 번 더 자네에게 묻지. 정직하게 대답하게. 자네는, 왕이 되길 바라는가? -네 -아니오 -모른다 >>782
![[리리아노] 흠. 무슨 일 있었나? 하지만, 깊이 물어볼 것은 없겠지. 그렇게 결심했다면, 자네가 나아갈 길은 평탄하지 않아. 이런이런. 그러나](/file/2020/01/12/dd6c7ae94f8c9064223704b097fd33d0.jpg)
[리리아노] 흠. 무슨 일 있었나? 하지만, 깊이 물어볼 것은 없겠지. 그렇게 결심했다면, 자네가 나아갈 길은 평탄하지 않아. 이런이런. 그러나 나는 자네를 업신여기고 있었던 것 같군. 지금은 자네의 이야기가 귀에 들어오지 않는 날이 없네. 리리아노님에게 인정받은 앵커러의 명성!
![[리리아노] 하지만, 자만하지 말게. 명성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네. 드디어 다음 달을 보내면 새해군. 아이로서 보낼 수 있는 마지막 달이다.](/file/2020/01/12/394ad593cecd281391b39202f5ad336a.jpg)
[리리아노] 하지만, 자만하지 말게. 명성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네. 드디어 다음 달을 보내면 새해군. 아이로서 보낼 수 있는 마지막 달이다. 후회 없도록 하기 바란다. 그럼, 앵커러. 물러가도 좋다. 이렇게 해서 황의 달이 끝났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성에서 저의 평판은, 인 것 같습니다...

이번달이 끝나면 1회차 엔딩이 마무리네!! 원래는 2회차 3회차 가서 캐릭터엔딩 하나 볼때까지는 할... 그럴 생각도 있었는데 앵커로 진행하다보니 생각보다 자꾸 늘어지는 것 같아서 ㅇ786

얍 입력했다 훈련은 뭘 해볼까!! >>788 >>789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객실 근처를 지나갈 때, 누군가가 불러세웠습니다. 거기에는 리리아노가 있었습니다. [리리아노] 그대에게 잠시 해야할 이야기가 있네. 이쪽으로 오게. 흐음. 앵커러. 왕이 되고 싶다는 자네의 말. 지켜보건대, 아무래도 진심인 듯 하군. 그대도 상당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어.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일부러 목표로 하다니. 그렇지만 앵커러, 그대에게는 왕이 되기 위해 부족한 것이 몇 가지 있네. 예를 들면, 그렇군…… 그대, 우습게 보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나에게도 그런 경험이 있다네. 내가 성에 온 것은, 왕위를 이어받은 후였으니까. 갑자기 나타난 미숙한 어린아이 따위에게, 곧바로 진심으로 복종할 수 있을 자는 없지. 그럼,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시간을 들여 천천히 인정하게 만드는 수단도 있지. 그러면 해결되는 경우도 있어. 허나. 그래서는 시기에 맞출 수 없을 때도 있지. 앵커러. 때로는 힘으로 굴복시켜야 할 필요가 있네. 물론 때려눕히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야. 상대의 마음을 압박해 눌러 따르게 하는 것이야. 보통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능력이라고들 생각하지만, 어느 정도는 기술로도 가능하네.
![(위엄 능력치 해금) [리리아노] 그대가 바란다면, 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준비하지.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겠지만, 계속 하다보면 그럴듯해지지](/file/2020/01/15/af4b14d0f638e5d62b389df28b6b05f9.jpg)
(위엄 능력치 해금) [리리아노] 그대가 바란다면, 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준비하지.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겠지만, 계속 하다보면 그럴듯해지지. 그렇게 해서, 그대가 조금은 지내기 편해진다면 좋겠네만. ……마음의 싸움이라는 것도 꽤 재미있다네. (리리아노 호우도 2 증가)

위엄은 왕을 목표로 하고 있을때만 조건부로 해금되는 히든 능력치이다! 사실 스테이터스에 뜨지 않을 뿐 존재하고는 있어서, 다른 능력치를 훈련하면서 랜덤하게 올라가거나 내려가기도 해! 실제로 앵커러의 현 위엄상태는 9네! 리리아노의 인상도 분배를 >>794에게 맡길게!

배경이 초록색이 됐군 좋아 쭉쭉 이어서 간다!!

이번주엔 비가 올까 안올까! >>797

쬬아 어디로 가볼까! >>799
안에 들어오니, 그 특유의 곰팡내가 물신 풍깁니다. 책 냄새입니다. 도서실에 들어갔을 때, 보기 드문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그레오니는 큰 몸으로 답답해 보이게 책상에 앉아서 미간을 찌푸리고 책을 넘기며, 종이에 뭔가 쓰고 있습니다.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관찰하고 있으니, 그는 크게 한숨을 쉬며 머리를 긁적인 후 따분한 모습으로 고개를 돌립니다. 그 시선이 저를 포착했습니다. [그레오니] 아……아](/file/2020/01/15/bf6b3564f6b8f33a459ef3e112ab3168.jpg)
관찰하고 있으니, 그는 크게 한숨을 쉬며 머리를 긁적인 후 따분한 모습으로 고개를 돌립니다. 그 시선이 저를 포착했습니다. [그레오니] 아……아아. 앵커러님. 안녕하세요. 다가가자 그는 자연스럽게 팔로 종이를 가립니다. 하지만 그렇게는 다 가릴 수 없는 것이, 옆에 둔 책도 펼쳐져있습니다. 시의 기법에 대한 책이었습니다. 저도 수업에서 사용한 적이 있는, 초심자를 위한 것입니다. 속일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그레오니는 알아서 말하기 시작합니다.
![[그레오니] 예. 그, 시를 썼습니다. 성에서 시중드는 위사가 그 정도 소양도 없으면 안 된다고 지적받아서……특히, 귀족님들을 호위하고 싶다면.](/file/2020/01/15/642cefd4f699657e0960ab29239098b3.jpg)
[그레오니] 예. 그, 시를 썼습니다. 성에서 시중드는 위사가 그 정도 소양도 없으면 안 된다고 지적받아서……특히, 귀족님들을 호위하고 싶다면. 그렇지만 뭘 어떻게 해야할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보고서도 항상 마무리하느라 고생하는데. ……무모하네요. 응, 포기하죠. 나에게는 힘든 일이었습니다. -가르쳐 준다 -격려한다 -무리라고 끄덕인다 인상도가 낮은 상태에서는 바보취급 한다를 누를 수 있다(잔인한 주인공......) >>803
-가르쳐준다 그렇다면,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말하자, 그는 놀란 얼굴로 고개를 흔듭니다. [그레오니] 아니, 아니, 그런 짓을 할 수는 없습니다! 이런 일로 앵커러 님에게 수고를 끼칠 수는 없습니다! 게다가, 가르쳐주시더라도 나 같은 것은 분명 이해할 수 없을테니까요. 마음은 굉장히 기쁘지만 사양하겠습니다. 이상한 이야기를 꺼내서 죄송합니다. 신경쓰지 말고, 앵커러 님은 자신의 공부를 해주세요. 실례하겠습니다. 그렇게 말한 그는 황급히 책과 종이와 잉크병을 들고 일어서서, 도서실을 나갔던 것이었습니다.

이런.... 실패했네 아마 저게 현 그레오니 호감도에 따라서 반응이 달라질거야 주인공의 일방적인 인상도는 높지만 막상 그레오니가 가지는 호감도는 미묘한 탓에 도망쳐버린듯 하다 내적친밀감의 폐해.... 아무튼 그레오니의 인상도 3을 분배해보자 >>806

쪼아앗 이번주엔 뭘 훈련해볼까 >>808 >>809
예절이 아슬아슬하게 98이라 불-편 예절가자
좋아 예절 휴식 간다!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그러나 나가려고 했을 때, 방문을 알리는 방울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리리아노] 앵커러, 시](/file/2020/01/16/d16c83b9136a93488e7e04fd226d64a1.jpg)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그러나 나가려고 했을 때, 방문을 알리는 방울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리리아노] 앵커러, 시간이 있나. 자네에게 가르쳐 줘야 하는 장소와 중대한 일이 있네. 시종을 데리고 따라오게. 강경한 어조였기 때문에, 저는 로니카와 함께 리리아노의 뒤를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인도된 것은 떨어진 탑의 지하, 뭔가 요란스러운 문 앞이었습니다. [리리아노] 여기는 보물 창고다. 이름 그대로 이 나라의 보물이 들어있는 장소, 왕과 그 계승자 이외의 출입은 금지된 장소다. 자, 가지. 따라오게. 그렇게 말하고 리리아노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갑니다. 시종들은 복도에 머물어, 절대 따라오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리리아노] 솔직히, 자네에게 알려줘야할지 고민했네만. 왕을 목표로 하고, 힘쓰고 있는 자네에게 가르쳐주지 않을 수는 없겠지. 게다가 나와 바일 양측에 무슨 일이 생겼을 때, 문이 열리지 않게 되어서는 곤란해. 뭐, 그쪽은 어려운 것은 없으니, 누군가는 눈치챌까. 문제는, 움직이는 일이네.


들어간 그곳은 좁은 방이었습니다. 문의 양쪽 받침대에 놓인 등불 안에서 흔들리는 불길만이, 주변을 천천히 밝히고 있습니다. 눈앞에 있는 것은 단지 기묘한 장식의 문 뿐입니다. 아니. 문이……맞는걸까요. 잘 보면, 문고리도 이음매도 없습니다. 전체가 안쪽에 어긋나 있어, 옆의 벽과는 틈새가 있기 때문에 여기가 열리는 것이 틀림없겠지만…… [리리아노] 자. 앵커러, 그 앞이 보물창고다. 어떻게 열 것 같나? 리리아노는 히죽 웃어보였습니다. 일단 도전해봐라, 그렇게 눈으로 말합니다. 어떻게 하죠? -눌러본다 -당겨본다 -포기한다 >>814

문고리가 없으니까, 우선 눌러보죠. 저는 문에 손을 걸치고 힘을 줍니다. 하지만, 문은 꿈쩍도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여기가 문이 맞는지 생각될 정도입니다. -잘 관찰해 본다 -포기한다 >>816
-관찰한다 일부러 저에게 열게 할 정도다, 뭔가 장치가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잘 보았더니 열쇠 구멍도 눈에 띄지 않습니다. 그 전에 열쇠가 필요하다면, 열어보게 하지 않겠죠. 즉, 저 혼자만으로 열린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여기를 열 수 있는 것은 왕과 그 계승자 뿐…… 문의 무늬로 미끄러지던 눈이 문득 한점에 그칩니다. 낯익은 장식이 있었습니다. 리리아노의 이마에 새겨진, 바일의 이마에 새겨진, 그리고 자신의 이마에도 새겨져 있을, 그 무늬. 거기에 이마를 댄 것은 아무 생각 없는 행동이었습니다. 마침 대기 좋은 높이였던 탓도 있습니다. 순간 문이 움직인 것은 예상 밖이었습니다. 동시에 발끝에서 뭔가 몸 속을 주르륵 기어 오르는 것 같은 느낌이 저를 덮칩니다. [리리아노] 이런. 눈치챘는가. 뒤에서 리리아노가 그렇게 말을 걸어 왔지만, 곧바로 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조금 빛을 발하면서, 미끄러지는 문에 눈을 빼앗겼기 때문입니다.
![[리리아노] 알겠나. 여기의 문은 그렇게 연다. 말하자면, 표식을 가지는 사람 자체가 열쇠다. 따라서, 신의 문이라고도 불리고 있어. 자, 그럼](/file/2020/01/16/b059107bef119e61793e5cc20df981dd.jpg)
![[리리아노] 알겠나. 여기의 문은 그렇게 연다. 말하자면, 표식을 가지는 사람 자체가 열쇠다. 따라서, 신의 문이라고도 불리고 있어. 자, 그럼](/file/2020/01/16/af55c5ff5b7e975e4d03c577bf5a8dd2.jpg)
[리리아노] 알겠나. 여기의 문은 그렇게 연다. 말하자면, 표식을 가지는 사람 자체가 열쇠다. 따라서, 신의 문이라고도 불리고 있어. 자, 그럼, 들어갈까. 그렇게 말하고, 리리아노는 등불을 잡아 앞으로 향하고 안으로 나아갑니다. 저는 그녀를 따라 문 안으로 발을 디뎠습니다. 그곳은 세 방향의 벽에 선반이 늘어선 작은 방이었습니다. 가지런히 진열된 여러가지 물건이, 말없이 저와 리리아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올라간 문은 저와 리리아노가 통과한 후에 다시 천천히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리리아노] 보기에는 그렇지 않지만, 여기가 이 나라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물건을 보관하고 있는 장소네. 여러가지 의식에 사용하는 물건이 여기에 있지. 이 물건들이 없으면, 나라를 꾸려나갈 수 없어. 하지만 이렇게 엄중한 것은 좋지만, 큰 문제가 하나 있어서 말이야. 한번 더 말하지만, 여기에 들어올 수 있는 것은 우리들 뿐이다. 그러니, 이것을 들게. 조용히, 리리아노는 아무런 특색도 없는 천을 저에게 건네줍니다. 그리고 자신은 방의 구석에 세워져잇는 빗자루를 손에 들었습니다. [리리아노] 이제 파악했나? 자네는 선반에 있는 것들을 적당히 닦아주게. 아무도 들어오지 않는 장소이니 그다지 더러워지지 않겠지만, 역시 지하이다보니 조금씩 먼지가 쌓이지. 의식 때 꺼낸 물건이 먼지 투성여서야, 본보기가 되지 않는 것이야. 이것은 왕의 일 중 하나다. 게다가 대단한 비밀이지. 조심해서 힘을 쓰게. 앵커러. 이렇게 해서, 저와 리리아노는 청소를 시작하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선반의 먼지를 바닥에 떨어뜨리고, 리리아노가 그것을 쓸어 모읍니다. [리리아노] 뭐, 딱히 비밀도 아니지만, 뭐라고 해야할까. 왕에게는 허세같은 것이 필요하지. 이 말은 나의 조부. 즉 3대 국왕의 말이지만. 게다가, 알려지면 조금 귀찮아. 왕이 몸소 청소를 하다니 터무니 없다고. 그래도 들어올 수 없으니 어쩔 수 없지. 그럼, 말하지 않는 편이 나아. 어떤가. 이런 일은 왕이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나? -생각한다 -생각하지 않는다 >>819
Dice(1,2) value : 2 1 생각한다 2 생각하지 않는다
-생각하지 않는다 [리리아노] 흠. 정말 그렇게 생각하는 겐가? 그럼, 역시 자네는 나와 바일과는 다른 부류겠지. 솔직히 말하면, 나는 자네의 생각을 짐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자네가 어떤 왕이 될지, 나는 정말 모를 일이야. 신의 의지이니, 알 필요는 없겠지만. (호우도 -2) [리리아노] 자. 열중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지. 이 정도로 끝내도록 할까. 수고했네. 앵커러. 안에 있는 물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자네가 왕이 되었을 때라도 천천히 가르쳐 주지. 즐겁게 기대하도록 하게.

리리아노에 대한 인상도 3을 분배해보자! >>822

쉬었더니 능력치가 떨어져버렸당 그래도 위엄빼고는 다들 어느정도 갖춰져있네 다행이야 비는 올까 안올까! >>824

비가 오는구나 쭉쭉쭉 어디로 가볼까! >>826
지금은 알현을 하지 않고, 왕래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적습니다. 빗소리가, 조금 방에 울려퍼집니다. 저는 옥좌에 다가가, 그것을 바라봅니다. 사용된 가죽 의자에서는 오래된 만큼 위엄 같은 것이 뿜어져나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목소리] 처음 뵙겠습니다. 후보자님. 온화한 목소리가 들려온 쪽으로 눈을 돌리자, 하얀 머리카락을 깔끔하게 정리한 늙은 여인이 서있었습니다. 복장을 보면 시종일 것입니다. 그녀는 빙긋 미소짓고 조용한 발걸음으로 다가옵니다. 어느새, 옥좌의 방에는 그녀 이외의 모습은 사라져있었습니다.
[늙은 시종 여인] 옥좌는 당신에게, 그만큼 흥미로운 것입니까? 신이 그곳으로 당신을 이끌고 계십니까? 저는 지금까지 세 명의 왕을 이 눈으로 봤습니다. 네 번째도, 조금은 볼 수 있을 것 같군요.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당신이 원하시면. 그럼, 단 둘이서 만날 수 있다면, 그때 다시 뵙지요. 기다리겠습니다. 청소 도구를 안고 들어 온 젊은 고용인과 엇갈려, 그녀는 옥좌의 방을 나갔습니다. (위엄 +2)

다들 캐릭터 미등장 이벤트를 제법 좋아하는구나 와아앙 왕성에 대한 인상도를 >>830에게 맡긴다!

이번 주의 훈련은 어떻게 해볼까! >>832 >>833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객실 옆을 지나가던 때, 익숙한 목소리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귀에 들어왔습니다. [리리아노] 왜 그러나. 바일. 뭔가 짜증이 난 모습이군. [바일] 요즘, 따라다니는 게 너무 심해진 것 같은데. 무지 짜증나. 어떻게든 안 되나. 저 녀석들. [리리아노] 뭐 어쩔 수 없지. 자네도 성인이 되기 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슬슬 그럴 나이니까. [바일] 보통 약혼자라는건 멋대로 결정되는 게 아니었어? 주변 사람들은, 모두 그렇잖아. 그쪽이 편한데. [리리아노] 자네에게 더 이상 강요할 마음은 없어. 반려 정도는, 자신이 선택하면 되겠지.
![[바일] ……흐응. 내가. 맡는건가ㅡ 고모는 누구와 결혼하면 유리할 거라고 생각하는지, 안 알려줄거야? [리리아노] 유리? 그건 어려운 물음이군](/file/2020/01/16/8ac6727e77b0b36a289b3b0cc0e389df.jpg)
![[바일] ……흐응. 내가. 맡는건가ㅡ 고모는 누구와 결혼하면 유리할 거라고 생각하는지, 안 알려줄거야? [리리아노] 유리? 그건 어려운 물음이군](/file/2020/01/16/53f76ef5c8a25eca62c958dca9ef3be8.jpg)
[바일] ……흐응. 내가. 맡는건가ㅡ 고모는 누구와 결혼하면 유리할 거라고 생각하는지, 안 알려줄거야? [리리아노] 유리? 그건 어려운 물음이군. 그런 일, 생각한 적 없으니까. [바일] 또, 거짓말하네. 당연히 제일 먼저 생각하겠지. [리리아노] 집안이나 배경 같은 건 상관없다. 자네가 함께 있고 싶다고 생각하는 상대를 선택해야해. 자네에게는, 그런 상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네만. [바일] ……그런 것이야말로, 상관없어. 그렇게 말한 고모는 어땠는데? [리리아노] 나인가. 물론 그렇게 생각한 상대를 선택했다. [바일] 그럼, 역시 그 선택 방법은 잘못 됐어. 결국 오래가지 못했잖아. [리리아노] 아픈 곳을 찔렸군. 하지만, 잘못했다고 생각하지 않아. 그런 일도 있는 것 뿐이야. [바일] 나는 그런 거, 전혀 모르겠어. [리리아노] 자네는 몰라도 괜찮아. [바일] 음ㅡ……. 나보다, 아들을 신경쓰는 게 어때? [리리아노] 흠. 그 녀석은 이렇게 말해도 듣지 않아. 내키는대로 시켜야지. [바일] 결국 고모도 생각하기 귀찮다는 거잖아. 그거. [리리아노] 하하하. 통찰력 있군. 자네. [바일] 아ㅡ 이제 됐어.


난 리리아노가 이렇게 웃을때가 너무좋아ㅠ 리리아노의 인상도 1을 분배해줘! >>837

이번엔 바일에 대한 인상도를 >>839가!
이번주에는~~비가~~올까 안올까~~ >>841

어디로 가볼까! >>843
![[로니카] 아. 기다리십시오. 앵커러 님. 시장에 나가실 때는 이마의 표식을 숨겨 주세요. 가게를 내고 있는 상인이나 예인은 일단 인가를 받은](/file/2020/01/19/f34182594f769644de1402d117946d14.jpg)
[로니카] 아. 기다리십시오. 앵커러 님. 시장에 나가실 때는 이마의 표식을 숨겨 주세요. 가게를 내고 있는 상인이나 예인은 일단 인가를 받은 사람들입니다만…… 조심은 하셔야 합니다. 마을에 계셨을 때처럼, 천을 감아 두는 것만으로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다녀오십시오.

문에 가까운 안뜰에는, 몇몇 천막이 쳐져있고 상인과 예인들과 성의 거주자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자. 무엇을 할까요. -구입 -구경 >>846
[상인] 오. 어서오세요! 어떤 것이 마음에 들어? -나무열매 -성스러운 표식 -장식끈 -머리장식 >>848
얍 Dice(1,4) value : 2
사려는 물건은 성스러운 표식. 깎아달라고 교섭해볼까요? -교섭한다 -교섭하지 않는다 >>850
교섭한다!
모처럼이니, 깎아달라고 합니다. [상인] 어. 싸게 달라고? 으음…… 미안하지만, 이 이상은 안 돼. 어쩔 수 없습니다. 이번에는 포기하고 부르는 값대로 사기로 합니다. 교섭 120짜리가 교섭에서 미스를 내다니 충격적이군
[상인] 매번 고맙습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손에 넣은 물건을 어떻게 할까요? -직접 사용한다 -다른 사람에게 준다 >>853
누구에게 줄까요. -바일 -틴트아 -그레오니 >>855
![바일에게 주기로 했습니다. 바로 가지고 갑니다. [바일] 아. 왜 그러는 거야. 앵커러. 어. 뭔가 주는 거야? 갖고 싶어 갖고 싶어! 헤- 성](/file/2020/01/19/64958407240572130ba82515bcdfe338.jpg)
바일에게 주기로 했습니다. 바로 가지고 갑니다. [바일] 아. 왜 그러는 거야. 앵커러. 어. 뭔가 주는 거야? 갖고 싶어 갖고 싶어! 헤- 성스러운 표식인가. 고마워. 받아둘게. [호애도+1] [바일] 그런데, 무슨 바람이 분거야? 뭐, 기쁘지만 말이야. (교섭+2) 이렇게 해서, 하루가 끝났습니다.

시장에서 살 수 있는 물건은 캐릭터마다 좋아하는 물건이 있고 싫어하는 물건이 있다! 좋아하는 물건은 호애도가 2 올라가고 싫어하는 물건은 호애도가 변화가 없다 성스러운 표식은 그냥저냥 무난했던 모양이야 선물해줄 수 있는 캐릭터는 아마 인상도가 높은 순서로 결정되는걸로 알고 있어 상대쪽에서의 호감도가 마이너스면 선물을 줘도 아무 소용이 없다... 교섭해서 물건값깎는건 보통 저정도면 성공하던데 어쩐지 실패해버렸군 아쉽구만 성공했다면 물건을 하나 더 골라 가져갈 수 있었다 바일의 인상도 1 분배는 >>858에게 맡긴다!
우정

좋아좋아 이번에는 왕성에 대한 인상도 3을 분배해줘! >>860
애정 3

이번주의 훈련을 정해보자 >>862 >>863
위엄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의상실을 지나가던 때, 익숙한 목소리가 안에서 들려왔습니다. [유리리에] 잠깐 기다리세요.](/file/2020/01/20/43027150be6ac0c6ee4747356fea6d89.jpg)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의상실을 지나가던 때, 익숙한 목소리가 안에서 들려왔습니다. [유리리에] 잠깐 기다리세요.](/file/2020/01/20/20403a45d65778a3bf97b051d3f10434.jpg)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의상실을 지나가던 때, 익숙한 목소리가 안에서 들려왔습니다. [유리리에] 잠깐 기다리세요. [사냐] 네? 어, 예, 저, 저 말씀이십니까? [유리리에] 예. 당신을 불렀답니다. [사냐] 제가 뭐, 뭔가 실례를 저질렀나요? 대, 대단히 죄송합……! [유리리에] 어머나. 나, 무서운 얼굴을 했나요? 꾸짖는 듯한 얼굴이었나요? [사냐] 에. 아니요. 그런, 그런 생각은…… [유리리에] 그렇지 않아요. 그렇게 긴장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잠깐, 소매를 보여 주시겠어요.
![[사냐] 네. 네. 어떤 소매장식을 드리면……! [유리리에] 아니에요. 아니야. 당신의 귀여운 소매 말이에요. [사냐] 어, 저기, 그렇게 더러](/file/2020/01/20/e7062c7820802d20d79a68c52e719b11.jpg)
![[사냐] 네. 네. 어떤 소매장식을 드리면……! [유리리에] 아니에요. 아니야. 당신의 귀여운 소매 말이에요. [사냐] 어, 저기, 그렇게 더러](/file/2020/01/20/ae1eddc1ec8b26a72c5223e016a42b30.jpg)
[사냐] 네. 네. 어떤 소매장식을 드리면……! [유리리에] 아니에요. 아니야. 당신의 귀여운 소매 말이에요. [사냐] 어, 저기, 그렇게 더러워져…… [유리리에] 정말. 이해력이 부족한 분이네요. 이 자수, 당신이 직접한 건가요? [사냐] …………! 그, 그렇습니다. 죄송…… [유리리에] 정말, 그러니까. 나, 꾸짖고 있는 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칭찬하고 싶어서 불렀는걸요. [사냐] ……엥. [유리리에] 이제야 말을 들어줄 생각이 들었나요? 흐응. 일부러 눈에 띄지 않는 색의 실을 사용했군요. 그렇지만 빛을 받으면 살짝 드러나게 하고 있으니, 조금 다르려나. [사냐] 그, 그렇습니다. [유리리에] 세세하게 신경쓰는군요. 혹시 안감도 바꾸나요? [사냐] 네. 저기. 혹시 이렇게 하면 안 되는…… [유리리에] 그런 건 없어요. 원형을 잃을 정도로 바꾸면, 시종인지 알 수 없어지니 우리들은 곤란해집니다만. 오히려, 저는 제한된 가운데 연구하는 것이 멋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뭐,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도 계신 것 같지만. 그렇지만 그런 분의 눈은 보통 옹이 구멍이니, 무서워할 것 없어요. 당신, 실력이 상당히 좋군요. 나, 좋아해요. 마음에 들었어요. [사냐] 가, 감사합니다! [유리리에] 그러니까, 그렇게 굳어있지 않아도 괜찮습니다만. 또 다음에, 천천히 보여주세요. [사냐] 네. 부디!

훈훈한 이벤트였다 >>867에게 사냐의 인상도 1을 분배 맡길게!

좋앙 >>869에게 유리리아의 인상도 1도 분배를 맡길게!

짠 이번주의 능력치 비는 올까 안올까! >>871

오홍홍 어디로 가볼까 >>873
![튼튼한 문의 양 옆에는, 위사 두 명이 똑바로 서서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빠져 나가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바일] 아. 멈춰 멈춰.](/file/2020/01/20/e07083e580ac4574d5e805e3343c17dd.jpg)
![튼튼한 문의 양 옆에는, 위사 두 명이 똑바로 서서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빠져 나가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바일] 아. 멈춰 멈춰.](/file/2020/01/20/8a62f5bd841815d8469005a19b215800.jpg)
![튼튼한 문의 양 옆에는, 위사 두 명이 똑바로 서서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빠져 나가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바일] 아. 멈춰 멈춰.](/file/2020/01/20/47b35799d554bc3233f5ae65c4aa4f6f.jpg)
튼튼한 문의 양 옆에는, 위사 두 명이 똑바로 서서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빠져 나가는 것은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바일] 아. 멈춰 멈춰. 멈추라니까! 익숙한 목소리가 들리고, 바로 옆에서 록차가 멈추더니 록차의 창문에서 갑자기 얼굴이 튀어나옵니다. [바일] 뭐하고 있는 거야. 너. 이런 곳에서. 나는, 뭐……아ㅡ 잠깐 저기까지 가서 놀고 오려고. [시찰장] 시찰입니다. 폐하의 대리로서. 수염을 기른 호리호리한 남자가 정정한다. 바일의 시종장이다. 록차안에는, 그 밖에도 호위 위사나 시종이 몇 사람 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바일] 뭐, 그런 것도. 아, 그래, 너도 올래? 응. 와. 성 안도 슬슬 싫증나지? [시종장] 기다려 주세요. 폐하의 허가없이 그런 일은…… [바일] 시-끄-러-워. 나의 허가. 나ㅡ의ㅡ허ㅡ가ㅡ 네. 문제 없어. 저기. 올거지? -어울려준다 -그만둔다 >>875
![[바일] 좋아. 그래야 앵커러라고. 말하자 마자 문을 여는 바일을, 당황해서 시종장이 제지합니다. [시종장] 아니. 그러니까. 앵커러 님이 성](/file/2020/01/20/efb3d6b49cce98f9542c678bdfe31ce0.jpg)
![[바일] 좋아. 그래야 앵커러라고. 말하자 마자 문을 여는 바일을, 당황해서 시종장이 제지합니다. [시종장] 아니. 그러니까. 앵커러 님이 성](/file/2020/01/20/19e34e381423df8e97eebba5fbad9b9a.jpg)
![[바일] 좋아. 그래야 앵커러라고. 말하자 마자 문을 여는 바일을, 당황해서 시종장이 제지합니다. [시종장] 아니. 그러니까. 앵커러 님이 성](/file/2020/01/20/aad750c4ef164d5317cc419f9352ccd2.jpg)
[바일] 좋아. 그래야 앵커러라고. 말하자 마자 문을 여는 바일을, 당황해서 시종장이 제지합니다. [시종장] 아니. 그러니까. 앵커러 님이 성 밖에 나오는 것은…… [바일] 그건 혼자일 때겠지. 나와 함께라면 문제 없잖아. 결정했어. 이리 와. 앵커러. 자. 어서 타. 앵커러. [시종장] 그렇지만……! [바일] ………… [시종장] ……알았습니다. 그럼, 잠깐 기다려 주세요. 지금 바로 폐하에게 인가를 받아올테니까요. 아시겠죠. 기다려 주세요! 그렇게 말하고, 시종장 본인이 서둘러 뛰쳐나갑니다. 왕을 알현하려면, 그 자신이 가야만 할 것입니다. 바일은 말없이 그를 보내고, 저를 록차 안으로 태운 후 문을 닫았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명령을 내립니다. [바일] 그럼. 출발.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 얼굴에도 상냥한 미소를 띠고 있었지만 반론을 듣지 않겠다는 뜻이 담겨있었습니다. 반론은 불가능합니다.



시종장에게 동정적인 분위기가 감도는 중, 록차는 문을 빠져 나가 다리를 건너기 시작했습니다. 문지기도 역시 바일의 록차를 불러세우는 부질없는 행동은 하지 않습니다. 저지당하지 않고, 록차는 성 밖으로 향하고 그곳을 빠져 나갑니다. 그리고 조금만 달리면,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 같았습니다. 가득 펼쳐지는 밭을 바라보며 바일은 크게 발돋움합니다. [바일] 이 근처는 왕령이야. 지금부터 수확량을 약속하고ㅡ 씨 뿌리는 곳에 가서ㅡ 축복하는거야. 다음에도 잘 자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그런 건 앵커러가 잘 알려나. 혹시. ……그런데 말이야. 사실은 축복하든 하지 않든 변함없지. 어때? 그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조금 떨어진 곳에 있던 천막에서 중년 여성이 나와 황급히 이쪽으로 옵니다. [바일] 아ㅡ 그 사람, 여기 재산 관리인일걸. 분명히. [재산 관리인] 안녕하십니까. 바일 님. 이번에 오시느라 수고하신 점, 감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래서, 저, 이분이, 그……? [바일] 응. 또 다른 왕 후보. 그러니까 오늘은 둘이서 다니려고. 뭐, 나보다 앵커러가 중요하구나. [재산 관리인] 그러니까, 저기, 그렇지만 말이죠. 그, 이야기가 닿지 않아서, 아무래도 좌석 같은 준비가 그…… [바일] 아아. 됐어. 나, 적당한 곳에 앉을테니까. 옆쪽 바닥 같은 곳에. [재산 관리인] 아뇨 아뇨! 저, 곧바로! 그, 곧바로 준비하겠습니다! 그 후는 큰 소란이 일어나서, 무슨 일인지 알기도 전에 천막으로 안내되어 상의를 입게 되고, 바일과 함께 나란히 앉습니다. 신관이 등장해 말하거나 농부 대표가 와서 감사의 뜻을 전하거나 조금 전의 재산 관리인이 와서 서류에 서명받거나 했지만, 옆에서 바일이 말하는 것을 따라, 어떻게든 해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농지 앞에 마련된 제단으로 갑니다. 마을에 왕은 오지 않았지만, 신관이 같은 일을 했기 때문에 압니다. 축복 의식입니다. [바일] 적당히 해도 괜찮아. 바일이 살그머니 저의 귀에 속삭였습니다. -적당하게 해낸다 -전력으로 임한다 >>879
-전력으로 임한다 일단 중요한 것은 저 같으니, 적당히 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판단하고, 아는 한도 내에서 제대로 하기로 합니다. 다행히, 의식 자체는 몇 번 본 적이 있었습니다. 머릿속으로 기억을 재생하고, 사용하던 구절을 생각해 냅니다. 왠지 모르게 성서의 어느 부분인지 짐작이 되었습니다. 그럼, 의식 순서의 의미도 어렴풋이 알게 됩니다. 그것을 단서로, 저는 의식에 임했습니다. 다행히 큰 실수는 없었고, 당황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바일] 너 보기보다 배짱 있는데. 일단락했을 때, 바일이 감탄한 표정으로 그렇게 말을 걸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저와 바일의 앞에 2개의 컵이 내밀어집니다. 안에는 투명한 액체가 가득 들어 있었습니다. 이게 무엇인지, 물론 알고 있습니다. 아네키우스의 순수한 물, 증류주입니다. 비싸고 독합니다. 게다가 왕을 위해서 준비한 것이라면…… [바일] 입 대는 척만 해도 괜찮아. 그렇게 말하면서, 바일은 벌컥벌컥 비우고 있습니다. ……강한 것 같습니다. -마신다 -그런 척만 한다 >>882
![-그런 척만 한다 무난히 그런 척만 했습니다. [바일] 그럼, 나 마신다ㅡ 말릴 틈도 없이, 바일이 컵을 바꿔 꿀꺽 마셔 버립니다. [바일] 괜](/file/2020/01/21/069a1712886a13d19ca31f2771a4ce3a.jpg)
![-그런 척만 한다 무난히 그런 척만 했습니다. [바일] 그럼, 나 마신다ㅡ 말릴 틈도 없이, 바일이 컵을 바꿔 꿀꺽 마셔 버립니다. [바일] 괜](/file/2020/01/21/6fb026c2dc8cc95adffe4c1750ba0284.jpg)
-그런 척만 한다 무난히 그런 척만 했습니다. [바일] 그럼, 나 마신다ㅡ 말릴 틈도 없이, 바일이 컵을 바꿔 꿀꺽 마셔 버립니다. [바일] 괜찮아 괜찮아ㅡ 그는 그렇게 말하고 웃었지만, 그것 때문인지 단순한 피로 탓인지 돌아가는 록차 안에서 저에게 기대고 계속 자고 있었습니다. 정문에서 기다리던 시종장에게 뒹굴고 있는 그를 넘겨주자, 긴 하루가 끝났습니다. 바일에 대한 인상도 3을 분배해보자 >>884


뺩 이번주는 뭘 훈련해볼까! >>886 >>887
위엄 위엄만 낮은게 신경쓰인다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복도를 지나가던 때, 익숙한 목소리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귀에 들어왔습니다. [바일] 싫어](/file/2020/01/21/a89c159687899f827439663b22ac4ce5.jpg)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복도를 지나가던 때, 익숙한 목소리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귀에 들어왔습니다. [바일] 싫어](/file/2020/01/21/3eb8330064f2847ddbae6a9fa7be9efd.jpg)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복도를 지나가던 때, 익숙한 목소리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귀에 들어왔습니다. [바일] 싫어 싫어. 안 가. [로니카] 그렇게 말씀하셔도…… [바일] 당신이 왔다는 건, 앵커러하고 관련된 이야기겠지. 그렇다는 건, 얼마 전에 있었던 일에 대한 것일테고. 이야기할 것 없는걸. [로니카] 폐하에게는 있습니다. [바일] 말하고 싶은 것은 알고 있으니까 가도 소용없어. 말해봤자 따르지 않을테니까 들어도 소용없어. [로니카] 앵커러 님의 안전을 위해서입니다. 바일 님이라면 잘 알고 계시겠죠. [바일] 핫핫하ㅡ 기만이야. 당신들, 앵커러를 왕으로 만들 생각이 없잖아. [로니카] …………
![[바일] 안전? 아니, 숨기고 싶을 뿐이지. 성에 가둬두고, 귀족 무리 이외에는 존재조차 몰라. 아직도, 이 나라의 대부분의 인간에게 있어 계승](/file/2020/01/21/856468712766e4dec2eb4c1c5dcc9348.jpg)
[바일] 안전? 아니, 숨기고 싶을 뿐이지. 성에 가둬두고, 귀족 무리 이외에는 존재조차 몰라. 아직도, 이 나라의 대부분의 인간에게 있어 계승자는 나 뿐. 그럼, 앵커러가 여기에 있는 의미는 뭐야. [로니카] 리리아노 님에게는 리리아노 님의 생각이 있습니다. [바일] 어떤? [로니카] 제가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직접 들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일] ……그런데 말이야. 당신, 뭐야. [로니카] 뭐냐고 하심은? 어떤 뜻이십니까?
![[바일] 오래 전부터 여기에 있었잖아. 아마도. 아마,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그런데 왜 지금까지 방 담당이 되거나 시종이 되지 않았어? [로니](/file/2020/01/21/f6ab492515d9e604fbbab2843592da4d.jpg)
![[바일] 오래 전부터 여기에 있었잖아. 아마도. 아마,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그런데 왜 지금까지 방 담당이 되거나 시종이 되지 않았어? [로니](/file/2020/01/21/0d6b51c59712f06e97f6ea3805d18a5d.jpg)
[바일] 오래 전부터 여기에 있었잖아. 아마도. 아마,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그런데 왜 지금까지 방 담당이 되거나 시종이 되지 않았어? [로니카] 황송합니다만, 착각을 하신 것이 아닌지. 제가 시종으로서 성에서 일하기 시작한 것은 6년 정도 전입니다. [바일] 헤에. 그 전에는 뭘 했어? [로니카] 지방에서 똑같이 시중들고 있었습니다. 추천을 받아 성에 왔을 뿐입니다. [바일] 어느 가문? [로니카] 트리프라트 가입니다. [바일] 요아마키스의 방계구나. ……흐응. 뭐 상관없어. [로니카] 의혹은 풀리셨습니까? [바일] 그렇다고 해둘게. 그럼 이야기는 이걸로 끝. 바이바이. [로니카] 아니요. 끝이…… 기다리십시오!

빠밤 로니카의 인상도 1을 분배해보자 >>893

>>893 그러게! 함께 달려와준 레더들 다들 고마워!! 뻘한 얘긴데 카모카테는 기본적으로 엔딩 하나만으론 그 공략캐릭터에 대해 완벽히 파악하기 힘든 게임이고 당장 캐릭터 엔딩 하나를 보고 나면 그 캐릭터의 다른 엔딩들에 대한 힌트나 이벤트 조건이 열리는 등 다회차를 권장하는 게임이고 그래서 1회차의 플레이시간은 보통 한 2시간정도...라고 한다 그렇다.... 2시간짜리를 앵커를 받아서 하면 이렇게 긴긴 시간이 걸린다............ 아무튼간에 바일의 인상도 분배는 >>895에게 맡길게!

챱챱 이번주엔 비가 올까 안올까 >>897

짜잔 어전시합에 나갈까 말까! >>899
첫시합은 한방에 이겼는데 두번째 시합에서 로니카가 가로막는다.... [로니카] 죄송합니다. 잠깐 기다리십시오. 저는 시합장으로 향하려고 했지만, 로니카가 불러세웠습니다. [로니카] 실례지만 앵커러 님, 상대와 당신의 역량은, 전법으로는 보충하기 어려울 정도의 큰 차이가 있습니다. 이대로 경기에 나가면, 가벼운 상처로는 끝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만둬 주십시오. 그리고, 억지로 만류당한 것이었습니다.

어전대회는 많이 나가면 나갈수록 상대가 강해진다고 한다 강해지는걸 알아볼 수 있는건 이름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는데 강한 상대일수록 이름 앞글자가 일본어 50음도에서 뒷글자가 된다나 그러니까 아행은 가장 약한거고 라행은 가장 강한거고 그런 느낌? 이걸 통해 그레오니(카행)가 얼마나 약한지 알 수 있다는 말 듣고 광광 우럭따............ 아무튼 응원와준 유리리에의(대사가 똑같아서 안 찍었다) 인상도 2를 분배해보자! >>902


욥 다음엔 왕도에 대한 인상도! >>904


좋아하지만 서로 맞지 않는.... 그런 관계가 됐다 와 이제 이 게임 마지막 훈련이야 이번주가 끝나면 1회차 엔딩을 보게 된다 다들 수고 많았어 >>906 >>907 훈련내용을 정하자!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걷고 있으니, 누군가 갑자기 말을 걸었습니다. 그쪽을 보니 유리리에가 있습니다. [유리리에]](/file/2020/01/23/3f790a344956ee1e5903daaacb839648.jpg)
오늘은 통상 훈련은 없습니다. 산책이라도 가볼까요. 걷고 있으니, 누군가 갑자기 말을 걸었습니다. 그쪽을 보니 유리리에가 있습니다. [유리리에] 어머나. 앵커러 님. 완전히 여기에도 적응하신 것 같군요. 원숙해지셔서, 멋지네요. 점점 왕다운 모습이 나타나고 있어서, 지저귀는 새들의 입에 앵커러 님의 이름이 오르는 일이 많아졌답니다. 후후후, 새해가 기다려지네요. 분명 앵커러님은 더 멋져지셔 있을겁니다. 제가 보장해요. (기력 +20)

유리리에의 인상도 분배 3을 >>910 에게 맡길게!

최종 능력치다 어차피 마지막날이니 날씨 앵커는 받지 않는다!
![[로니카] 오늘은 새해의 준비가 있어 무도회는 열리지 않습니다. 부디, 천천히 보내 주십시오. 혹시 특별히 만나고 싶으신 분이 게시다면, 오늘](/file/2020/01/23/e35e4d613a2938841e714fd0ad64279c.jpg)
[로니카] 오늘은 새해의 준비가 있어 무도회는 열리지 않습니다. 부디, 천천히 보내 주십시오. 혹시 특별히 만나고 싶으신 분이 게시다면, 오늘 중에 만나시길. 내일부터 칩거가 시작됩니다. 당분간 만날 수 없게 되어 버리니까요. 그럼, 무엇을 할까요.

-그 사람을 만난다 그래서 생각해봤지만, 만나고 싶은 사람은 특별히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렇다. 캐릭터없는 엔딩이다
그렇기때문에 고를 수 있는건 -나간다 -특훈을 실시한다 -방에서 쉰다 ...이 세개 뿐이 되어버렸다 >>915에게 선택을 맡길게!

방에서 천천히 쉬기로 했습니다. 피로가 많이 풀렸습니다.
(앞부분 생략) [리리아노] ……한 번 더 자네에게 묻지. 정직하게 대답하게. 자네는 왕이 되길 바라는가? -네 -아니요 -모른다 >>918
![-네 [리리아노] 흠. 그런가. 뭐, 내일의 결과를 기다리도록 하게. ……그렇지만, 정말, 아네키우스가 하는 일에 실수는 없단 말인가. 자네가](/file/2020/01/23/1f9c0971d9d542c2a07db725bff4caa4.jpg)
-네 [리리아노] 흠. 그런가. 뭐, 내일의 결과를 기다리도록 하게. ……그렇지만, 정말, 아네키우스가 하는 일에 실수는 없단 말인가. 자네가 신의 총애자라는 사실을 의심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네. 자네가 바란다면, 이제 나는 아무것도 말할 것이 없어. 그 길을 나아가도록 하게. 오늘 밤이 지나면 새해가 된다. 오늘은 일찍 쉬고, 내일을 대비해라. 그럼, 앵커러, 물러가도 좋다. 이렇게 해서 흑의 달이 끝났습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성에서 저의 평판은, 인 것 같습니다……

과연... 우리 앵커러는 왕이 될 수 있을 것인가! 왕도의 인상도를 >>922에게 맡길게

아네키우스력 7403년 백의 달 평상시와 똑같은 햇빛이 침대까지 들어와, 저는 눈을 떴습니다. 부드러운 바람이 열린 창문으로 흘러들어 오고 있었습니다. 창문을 연 로니카가 평소처럼 웃으며 일어난 저를 봅니다. [로니카] 좋은 아침입니다. 일어나시겠습니까? 부디, 우선 입을 잘 헹궈주십시오. 매일 아침마다 하는 일이지만, 로니카는 빈틈없이 절차를 진행합니다. 저의 입을 헹구고 얼굴을 씻는 동안, 옷 준비는 끝나있었습니다. [로니카] 오늘 입을 의상을 더럽혀서는 안 되니, 일단 이쪽에서 아침식사를 하시지요. 그 후, 몸가짐을 정돈합시다. 손톱을 다듬고, 머리카락도 정리합시다. 칩거 기간에는 몸에 손을 댈 수 없기 때문에, 깨끗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정돈해야 합니다. 어떻습니까. 긴장하셨나요? -하고 있다 -하고 있지 않다 -하게 되었다 >>924
![-하고 있지 않다 [로니카] 후후. 그렇습니까. 그거 믿음직한 일입니다. 그리고 아침식사를 하고, 준비하는 동안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 저는 마침](/file/2020/01/23/5feac6992e392dcf2920cde8ee017e44.jpg)
-하고 있지 않다 [로니카] 후후. 그렇습니까. 그거 믿음직한 일입니다. 그리고 아침식사를 하고, 준비하는 동안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 저는 마침내 옥좌의 방으로 이동합니다. 안에는 이미 바일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저의 모습을 보고 뭔가 말을 건네려는 것 같았지만, 옆의 시종장에게 제지 받은 듯 재미없어 보이는 모습으로 포기한 것 같았습니다. 똑같이 기다리자, 이윽고 도착 신호가 들려오고 옆에 있는 문이 열립니다. 리리아노가 모습을 나타내, 옥좌로 갑니다. 그녀는 저와 바일을 번갈아 흘겨보고, 천천히 입을 열었습니다. [리리아노] 바일, 앵커러. 우선 이 날을 잘 맞이했다고, 축하하도록 하지. 자네들은 이후, 성인 의식을 받아 자신의 성별을 선택하고 그 변화가 끝날 때까지 당분간 바깥과 격리된다. 즉위의 본례나 공개는 당연히 그 후이지만, 보통, 여기에서 내밀한 이양 의식을 한다. 즉, 여기에서 짐은 그대들에게 말해야 한다. 어느 쪽을 왕으로 선택했는지. 그 전에 하나 들을까. 바일이여. [바일] 뭐야? [리리아노] 자네는 자신이 왕으로 뽑힐 것이라고 생각하나? [바일] 생각하고 있어. 바일은 망설임 없이 그렇게 대답합니다. [리리아노] 흠. 그렇겠지. 그럼, 앵커러여. 그리고, 리라아노의 곧은 시선은 저를 향합니다. [리리아노] 자네는 어떤가? 자신이 왕으로 뽑힐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나? -네 -아니요 >>926
-네 [리리아노] ……그런가. 그리고, 그녀는 고했습니다. [리리아노] 앵커러. 다음 왕은, 자네다. 의외일 정도로 주변에 동요는 없었습니다. 여기에 있는 사람에게는 모두 사전에 전해졌을 것입니다. 몰랐던 것은 저와 바일 뿐입니다. 바일은 작게 숨을 삼키고, 저를 봤습니다. 그 눈동자는, 놀라움으로 가득 차 저를 보고 있었습니다. 저의 되돌아보는 시선에, 후와아, 하고 감회가 깉은 숨을 내쉬며, 바일은 눈을 피합니다. 그리고, 그는 그 이상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리리아노가 저를 바라보며 강하게 묻습니다. [리리아노] 그럼 다시 묻겠다. 앵커러. 자네는 관을 받을 각오가 있나? -받아들인다 -받고 싶지 않](/file/2020/01/23/db105da90632d30b71618ee10236a955.jpg)
리리아노가 저를 바라보며 강하게 묻습니다. [리리아노] 그럼 다시 묻겠다. 앵커러. 자네는 관을 받을 각오가 있나? -받아들인다 -받고 싶지 않다 >>929
![저는 리리아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승낙의 뜻을 표했습니다. 그녀도 끄덕입니다. [시종장] 계승자님, 부디 앞으로. 옆에 있는 시종장의 지시](/file/2020/01/23/2eccb4265069d5c2dd0832ef7c550fac.jpg)
저는 리리아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승낙의 뜻을 표했습니다. 그녀도 끄덕입니다. [시종장] 계승자님, 부디 앞으로. 옆에 있는 시종장의 지시로, 저는 옥좌 앞으로 걸어나와 몸을 굽혔습니다. 그리고 리리아노가 저의 이마에 손을 대고 낭랑한 선언을 시작했습니다. [리리아노] 하사받은 징표가 여기에 있으니. 과거 우리들은 풀숲에 있어, 과거 우리는 북쪽을 목표로 했으니. 그것은 고난의 여정이지만, 하늘의 축복을 받아. 이끌 자격이 있는 자는 그 증거를 얻으니. 여기에 신과 왕의 약속을 지켜 신의 관은 이 자에게 이어진다. 서라. 6대 국왕 앵커러. 재촉받아 서자, 사람들의 시선이 저를 꿰뚫습니다. 머리 위에서는, 과거 왕들의 초상화가 저를 내려다봅니다. [리리아노] 여기가, 앞으로 자네의 장소다. 리리아노가 저에게만 들릴 듯한 목소리로 속삭입니다. [리리아노] 우리들은 지금, 그들보다 한 걸음쯤 높은 곳에 있다네. 왕과 백성과의 차이는, 흠, 이런 것이야. 표식의 의미란, 이 정도지. 마음만 먹으면, 시원스럽게 올라올 수 있다. 그 사실을 잊지 마라. 결코 잊지 마라. 그리고 그녀는 문득 미소지으며, 저의 등을 탁 두드립니다. [리리아노] 그럼, 신전으로 가라. 신전장이 성인의 의식의 준비를 갖추고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의식을 끝마친 뒤에는 칩거 기간이다. 드디어 어른이 되는 것이야. 나왔을 때의 모습을 기대하도록 하지.
![히죽 웃은 리리아노에게 내보내져, 저는 신전으로 향합니다. [신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로니카가 신관에게 저를 넘기고, 신전 안쪽으로 데려갑니](/file/2020/01/23/aa78a1c909fd5520ff997c94a70cdbda.jpg)
히죽 웃은 리리아노에게 내보내져, 저는 신전으로 향합니다. [신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로니카가 신관에게 저를 넘기고, 신전 안쪽으로 데려갑니다. 우선 작은 방으로 안내되어 모든 옷을 벗습니다. 얇은 천 한 장만 걸친 모습으로 의례의 공간에 도착하니, 신전장이 정중하게 맞아주었습니다. [신전장] 그럼, 성인 의식을 시작합시다. 이쪽으로 오시지요. 신전장은 제단의 정면에 있는 작은 샘으로 저를 이끕니다. [신전장] 비오는 날 신전에 방문하셨던 적 있으십니까? 이것은 하늘에서 내린 성수만을 모아 만든, 축복의 샘입니다. 부디 중앙으로 나아가, 몸을 굽혀 주세요, 깊이는 무릎 절반 정도였습니다. 무릎을 굽혀 몸을 숙이자, 허벅지까지 물이 닿습니다. [신전장] 자, 눈을 감고 기원과 함께 자신이 선택할 모습을 마음속에 강하게 그려주세요. 신의 사랑스러운 아이여, 그 모습은 어떻습니까? -남자 -여자 >>932
![-여자 [신전장] 자애로운 아네키우스는, 당신에게 바라는 모습을 주시겠지요. 당신의 앞길에 커다란 축복 있기를. 이렇게 해서, 저의 아이시절은](/file/2020/01/23/a68596510084b47582b433a0a506ee93.jpg)
-여자 [신전장] 자애로운 아네키우스는, 당신에게 바라는 모습을 주시겠지요. 당신의 앞길에 커다란 축복 있기를. 이렇게 해서, 저의 아이시절은 끝을 맞이했습니다.

칩거가 끝나고나서, 저를 맞이한 것은 눈이 돌아갈 것 같은 바쁜 나날이었습니다. 각오하고 있었지만, 계승 의식이나 다른 이유로 끌려다니고 끊임없이 인사하러 방문하는 사람들을 처리하면서 하루가 지나갑니다. 리리아노가 적절한 조치를 취할 리도 없고, 작년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힘들고, 뭔가 할 틈도 없고, 어디에 가든 많은 인간이 저를 둘러쌉니다. 그래도, 이것이 저의 소망이 부른 결과입니다. 이윽고, 조금씩 여유가 생기는 자신을 깨닫습니다. 앵커러 폐하로 불리는 것에 대한 위화감도, 어느새 느끼지 않게 되었습니다. 저는 조금씩 왕이 되어갑니다. 옥좌에서 올려다보면, 4장의 초상화가 이쪽을 내려다봅니다. 5번째는 지금 그리는 중입니다. 다음 알현자의 도래를 알리는 말이, 옥좌의 방에 울려퍼졌습니다.

다들 엔딩 수고했어어어어어어

>>937 고마워!! 너레더도 끝까지 참여하느라 고생 많았어!! 이것은 엔드롤에서 캐릭터들 나오는 부분의 사진!

이야 카모카테를 애정하는 유저로서 가볍게 홍보용! 이란 느낌으로 한 몇주정도면 1회차 끝나지 않을까! 3회정도 앵커로 해볼까! 했는데 설마 1회차 하나로 이정도의 레스와 시간을 소모할줄이야...... 실제로 직접 플레이하면 이렇게 오래걸리진 않는다 다회차권장 게임이니까 말이야 생각보다 앵커 걸 부분이 많고 생각보다 텍스트량이 열라 많았다는것이 이 긴긴 시간이 걸린 이유인것 같다.... 다들 직접 플레이하는것도 츄라이츄라이인것이야!
한 60레스정도 남아있기도 하니 플레이에서 남은 의문같은거 있으면 스레주가 대답해줄게 나름대로 모든 엔딩과 이벤트 수집한 고인물이니까!
>>941 배반엔딩은 애정엔딩의 파생루트야! 보통은 상대랑 애정엔딩 조건 다 채우고 성별을 동성 택하면 나온다(이 더러운 이성애지상주의!) 배반엔딩은 캐릭터가 날 배반한게 아닌 내가 캐릭터를 배반한단 느낌이라 보통 공략 상대캐가 많이 충격먹지
>>944 왁 이거보고 해봤구나 이런 레스만큼 뿌듯한게 없다!! 일부러 능력치를 여러번 퀵로드로 노가다했지 핫핫 축하 고마워!!!
>>946 헉 재미있게 봤다니 기쁘다!!!!ㅜㅜㅜ 으앙 고마워 너레더의 앞길에도 꽃길이 가득하기를 알랑올랑이라니 무척 신나는 이름!!! 카모카테 시작했다니 기뻐!!! 알랑올랑씨가 멋진 엔딩을 볼수있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