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 나는 그 사람과 만나고야 말았다. 만약 그와 만나지 않았다면 나의 삶은 어떻게 됐을까. 이제 와서는 쓸모없는 가정에 불과하지만, 이따금씩 그런 생각을 하곤 한다. 이것은 그와 내가 만났던 이야기. # 스레주가 BL이 땡겨서 새운 스레! # 일상도 시리어스도 OK! # 일단은 현대 배경이지만, 비현실적 요소(ex:초능력, 전생 등등) 개입도 가능! # 수위는 스레가 폭파당하지 않을 정도까지만! # 다들 잘 부탁해!!!
앵커로 BL소설을 써보자!
주인공의 이름은 >>3. 나이는 >>5(17~29)세로, 직업은 >>6. 성격은 >>7부터 >>11까지 원하는 대로 서술하고, >>12가 원하는 성격을 고르거나 7~11로 다이스를 굴려줘! 마음에 드는 게 많다면 여러 레스를 골라서 조합해도 좋아. >>5는 17에서 29 사이로! 다이스를 굴려도, 나이를 특정해도 오케이! ※진행 방식 변경! 설정을 정해둔 다음 이야기에 돌입할게!
서래주
가속
18
고등학생
자신의 마음에 들거나 자신을 믿어준다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는 한없이 자상하고 편하게 대하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매섭게 대하는 성격.
비버신을 추앙하며 처음 보는 사람에게 "비를 아십니까?" 라고 물으며 비버신에 대해 전도를 시도한다. 놀랍게도 전도율이 높다고 한다. 참고로 비를 아십니까?를 들었을 땐 "버를 알고 있습니다."라는 말로 회신하는게 비버교의 국룰이라나? 아무튼 별의 별 일을 터뜨리고 다니는 트러블메이커. 비버신의 가호를 받은 스테이크 꼬리 비버가 분명하다!
겉으로는 근면성실하고 주변 학생들과 교우관계과 원만하고 선생과도 사이가 좋은 모범생이지만, 실제로는 사람들을 한명씩 납치해서 자신의 아지트로 데려가 죽이고 그 시체를 먹는 미친 사이코패스
평범하게 친절하고 다정하여 교우관계가 원활한 성격
세상만사 무심한 성격
8번
주인공 스펙 이름: 서래주 나이: 18 직업: 고등학생 성격: 비버신을 추앙하며 처음 보는 사람에게 "비를 아십니까?" 라고 물으며 비버신에 대해 전도를 시도한다. 놀랍게도 전도율이 높다고 한다. 참고로 비를 아십니까?를 들었을 땐 "버를 알고 있습니다."라는 말로 회신하는게 비버교의 국룰이라나? 아무튼 별의 별 일을 터뜨리고 다니는 트러블메이커. 비버신의 가호를 받은 스테이크 꼬리 비버가 분명하다! 좋아 이제 외형을 정하자! 키는 >>14(160~200cm. 다이스 또는 원하는 키!), 눈색 >>15, 머리색 >>16, 그 밖의 특징들은 >>17에서 >>19까지 써줘!
Dice(160,200) value : 190
깜빡일 때마다 바뀐다! ㅗㅜㅑ;
검은색
왼손잡이
책벌레+안경
십자가 모양의 은귀걸이를 착용중이다. 귀걸이와 세트인 팔찌도 있다.
주인공 스펙 이름: 서래주 나이: 18 직업: 고등학생 성격: 비버신을 추앙하며 처음 보는 사람에게 "비를 아십니까?" 라고 물으며 비버신에 대해 전도를 시도한다. 놀랍게도 전도율이 높다고 한다. 참고로 비를 아십니까?를 들었을 땐 "버를 알고 있습니다."라는 말로 회신하는게 비버교의 국룰이라나? 아무튼 별의 별 일을 터뜨리고 다니는 트러블메이커. 비버신의 가호를 받은 스테이크 꼬리 비버가 분명하다! 키: 190cm 머리색/눈색: 흑발/깜빡일 때마다 변함! 특징: 왼손잡이, 책벌레, 안경, 십자가 모양의 은귀걸이 착용, 귀걸이와 세트인 팔찌 마음에 드는군!!! 유니크해!! 그리고 오타 수정했다!!
그럼 이제 서래주과 엮일 녀석을 만들어볼까!! 이름은 >>22, 나이는 >>23(17~29), 직업은 >>25. 성격은 >>26~>>30까지 원하는 대로 써주고, >>31이 다이스를 굴리거나, 고르거나, 레스들을 조합해 줘! 완전 기대된다!!

스레주나 다른 레더들 취향은 모르겠고 내 취향만 담아서 ... 잠깐 완손은 어느 손이야?! 아무튼 외관에 대한 최소한의 설명만 보고 그려봄 아 재밌다~ 이름 고창식
Dice(17,29) value : 17

존잘이다 존잘!!!! 그림 고마워!!! 너레더꺼 보고 땡겨서 나도 그려왔다!! 너무 순하게(?) 그려버린 것 같긴 한데 주인공들 외형은 그냥 다들 읽고서 자기 머릿속에 떠오른 대로 생각해주면 돼!!
다른 학교 고등학생
성격은 감정없는 인형
내기를 좋아하는 성격. 무언가 갈등이 생기면 '그러면 ㅇㅇ로 정하자!'라고 말하며 근처에 있는 물건으로 내기를 한다. 승률은 38%
재수없고 자기가 잘난 줄 알고 잘난체 한다. 근데 진짜 잘난 거라 반박도 못함
머릿속이 꽃밭이라 기상천외한 짓을 좋아함
결백증. 언제나 소독제를 가지고 다닌다. 악수를 하고 바로 손을 잡는다. 문을 열 때는 1회용 장갑을 착용한 뒤 문고리를 잡는다.
dice(26,30) value : 29
서래주의 그이♡ 이름: 고창식 나이: 17 직업: 다른 학교 고등학생 성격: 머릿속이 꽃밭이라 기상천외한 짓을 좋아함 워후!!! 또라이 커플 탄생!!! 그럼 이제 고창식의 외형과 다른 특징들을 정해보자구. 키는. >>33(160~200cm), 머리색은 >>34, 눈색은 >>35. 그 밖의 특징은 >>36~>>38까지!
179
R dice(0,255) value : 152 G dice(0,255) value : 58 B dice(0,255) value : 97

>>36에게 눈색도 맡길게 예쁜 자주빛이 나왔어
머리색과 똑같은 자주색 눈동자. 그러나 언제나 선글라스를 끼고 다녀서 그 눈을 본 적 없다.
혀, 왼쪽 눈가, 귀볼, 귀연골에 은색 심플 피어싱을 했다.
성격부터 외모까지 주인을 쏙닮은 고양이를 키운다. 귀엽다
서래주의 그이♡ 이름: 고창식 나이: 17 직업: 다른 학교의 고등학생 성격: 머릿속이 꽃밭이라 기상천외한 짓을 좋아함 키:179 머리색: 자주색 눈색: 머리색과 같은 자주색 특징: 언제나 선글라스를 끼고 다녀서 눈을 본 사람이 없다. 혀, 완쪽 눈가, 귓볼, 귀 연골에 은색 심플 피어싱을 했다. 성격부터 외모까지 주인을 쏙 닮은 고양이를 키운다. 귀엽다! 좋아 이제 스타트!
나의 이름은 서래주. 비버고등학교 2학년으로, 비버교의 독실한 신자다. 비버신은 신성하고 아름다운 존재로, 나의 독실한 신앙심은 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것이라 자부할 수 있다. 그 날, 언제나처럼 비버교의 포교 활동을 하던 도중, 난 유난히 눈에 띄는 남자아이를 만났다. 그는 옆 학교의 교복을 입고 있었고, 선글라스를 쓰고 있어 상당히 눈에 띄었다. 자줏빛 머리칼은 햇빛을 받아 빛나고 있었고, 군데군데 박힌 피어싱 역시도 그의 존재감에 박차를 가했다. 그 다음 순간, 나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에게 다가가 말을 건넸다. "거기 지나가는 당신! 비를 아십니까?" ">>41"
아니요? 전 기우제는 안 드려요!
"거기 지나가는 당신! 비를 아십니까?" "아니요? 전 기우제는 안 드려요!" "그 비가 아닌, 신성한 비버신의 비입니다! 저와 비버교를 믿어보시지 않겠나요?" "비버교는 뭘 하는 종교인데요?" ">>43"
모두가 즐거운 비버짓을 합니다! 오오- 빕-멘!
"모두가 즐거운 비버짓을 합니다! 오오- 빕-멘!" "비버짓은 어떤 건데요?" "비버신의 뜻을 받들어, 기상천외한 일을 하며 인생을 즐기는 거죠! 빕-멘!" "그거 멋진데요!! 저도 입교해도 되나요?"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우선 저와 >>45하는 걸로 비버짓을 시작해볼까요?"
다이빙
"얼마든지 환영입니다! 우선 저와 다이빙하는 걸로 비버짓을 시작해볼까요?" ">>47"
어디서 다이빙을 하는 건가요?
"어디서 다이빙을 하는 건가요?" "비버교의 신성한 성지인 >>49에서요!!"
낙엽더미
"비버교의 신성한 성지인 낙엽더미에서요!" "재밌겠네요!! 얼른 가봐요!" 이렇게까지 적극적으로 반응해 주는 사람은 오랜만이라고나 할까, 어딘지 열정적으로 움직이게 된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그런 느낌을 주는 사람이었다. 아무렴 마다할 이유는 없었다. 난 그의 손을 잡아끌고 근처 공원으로 향했고, 공원 뒷길을 따라 들어가자 다이빙대와 다른 신자들이 정성껏 쌓아둔 낙엽더미가 보였다. 그는 화색이 되어선 다이빙대로 향했고, 환하게 웃으며 날 돌아보았다. "진짜 있었네요! 저 이런 건 처음이에요!" "후후, 그럴 만도 하죠. 그리고 그건 평범한 낙엽더미가 아닙니다!" "그럼 뭔데요?" "그 낙엽더미로 다이빙하면, >>51"
마치 침대와 같아요
앜ㅋㅋㅋ 이게 뭐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