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용사여!! 나의 딸이 마왕에게 납치되었다네!!』

앵커 2019/12/10 20:20:40

#1 ◆eE4Gmtzhs8k 2019/12/10 20:20:40

용사 『마왕자식 또 이런 흉악한 짓을!!』 왕 『후에에ㅔㅇ... 부디 공주를 구해주게. 부탁일세..』 용사 『폐하.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 신하의 목숨을 바쳐 공주님을 다시 데려오겠습니다!!!!!』 왕 『오오 역시 용사구려 ㅠㅠㅠㅠㅠㅠㅠ. 그렇다면 우리 왕국의 최고의 보물 >>2 를 자네에게 주도록 함세!!』 용사 『아, 아닛, 폐하 이, 이것은!!!!!!!!!!!!!!!!』 사람들 『웅성웅성』

#5 ◆eE4Gmtzhs8k 2019/12/10 20:34:37

왕 『그렇네. 그것은 보검 로잘린!!! 나의 젊은 시절 전장을 함께 누비던 친우였지』 용사 『보,보검 로잘린!!!!』 사람들 『웅성웅성(뭐야 그냥 낡아빠진 검이잖아)』 용사 『이 검은 고대로부터 내려온 진귀한 검! 비록 겉모습은 이럴지라도 거대한 능력을 안에 담고 있다는 그!!!!!』 왕 『그렇다네 용사여. 그 능력은 바로 >>5 라네!!』

#6 ◆eE4Gmtzhs8k 2019/12/10 20:35:10

아 잠깐 재앵커할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로 할게

#8 ◆eE4Gmtzhs8k 2019/12/10 20:45:01

왕 『그렇다네 용사여. 그 능력은 바로 내구성이 드럽게 튼튼해서 어떻게 굴리던 절대 부서지지 않는 금.강.불.괴의 능력이라네!!』 용사 『금.강.불.괴!!!!!!!!!!!!』 사람들 『허거거거거거거거걱ㄱ거거걱ㄱ거거걱ㄱㄱ!!!!!??????』 왕 『어서 원정을 떠나게나 용사여! 내 친히 자네를 위해 동료들을 소집해 두었네!』 용사 『오옷 너이자식 >>9 !!! , 잠깐 >>11도 있잖아!!! 얼마만이야 이녀석들아 (감동)』

#12 ◆eE4Gmtzhs8k 2019/12/10 21:00:26

용사 『오옷 너이자식 레이븐 !!! , 잠깐 아이리스도 있잖아!!! 얼마만이야 이녀석들아 (감동)』 레이븐 『하핫, 용사 너 혼자 좋은짓하게 냅둘순 없찌! 안그래 아이리스?? ㅎㅎ』 아이리스 『당연하지! 너 같은 코찔찔이를 그냥 두고 있을까봐?』 용사 『너희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성문 밖 『콰ㅗ과콰아ㅏㅏㅇㅇ!!!!!!!!!!!』 용사 『무슨 소리지!?!?!?!?』 >>13 『후훗 평안하신지요 여러분...』

#14 ◆eE4Gmtzhs8k 2019/12/10 21:17:45

아스타로트 『후훗 평안하신지요 여러분. 저는 마왕의 비서 아스타로트...』 레이븐 『아, 아스타로트!? 전교회장이었던 모범생이 왜 마왕의 밑으로!!』 아스타로트 『후훗 이 더러운 사람들.. 더러운 왕국.. 더러운 세상!!!!!!!』 콰광!!! 사람들 『끄아아아ㅏㄱ』 아스타로트 『오늘 제가 이 왕국을 >>15 하게 해드리겠습니다. 후훗』

#16 ◆eE4Gmtzhs8k 2019/12/10 21:26:13

>>15 비버비버하게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만 기다려봐 ㅋㅋㅋㅋㅋㅋㅋ

#19 ◆eE4Gmtzhs8k 2019/12/10 21:41:03

아스타로트 『후훗 이 몸 아스타로트. 마왕님의 존칭으로 명하노라!!!』 『초흑마계술 - ★ULTRA 비버★』 용사 『아이리스! 방어를!!』 아이리스 『맡겨둬!』 『은하환계 對암흑휘계술 - 무지개반사!!』 아스타로트 『끄아%#*ㅑ&%@(*아아악』 사람들 『우와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용사 『아이리스 대단해!!』 레이븐 『역시 아이리스야!! 저녀석도 너에게 마법은 따라오지 못했었지!!』 ??? 『하찮은 인간들... 아스타로트를 죽였다고 기뻐하다니..』

#20 ◆eE4Gmtzhs8k 2019/12/10 21:46:24

??? 『대충 알겠다 너희들의 레벨............. 시시해서 죽고싶어졌다.』 용사 『누구냐!!』 ??? 『그는 우리 사천왕중 가장 약한자.. 공주를 보고 싶다면 >>21 로 와라』

#23 ◆eE4Gmtzhs8k 2019/12/10 22:58:24

??? 『그는 우리 사천왕중 가장 약한자.. 공주를 보고 싶다면 비버댐으로 와라』 용사일행 『비버댐?』 왕 『비버댐은 왕국의 북쪽... 마왕성의 길목에 있는 곳이라네. 함정일지도 모르나 부탁하네 용사!!』 용사 『걱정 마십시오 폐하. 지체할 시간이 없어... 얘들아 가자, 북쪽으로!!』 아이리스 『그래!』 레이븐 『자, 잠깐만 얘들아 나 가기전에 할 게 있어』 일동 『ㅇㅂㅇ?』 레이븐 『나 >>26 』

#28 ◆eE4Gmtzhs8k 2019/12/11 01:12:07

>>26 이런 전개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이븐 『저와 결혼해주십시오! 폐하!!』 왕 『뭐, 뭐라고!? 네 녀석 진심인게냐!!』 레이븐 『그렇습니다. 당신을 향한 저의 마음은 올곧은 소나무! 이 마음 영원히 변치 않습니다!!』 왕 『크흑!!(심쿵), 여봐라!!! 지금 당장 예식을 준비하거라!』 용사,아이리스 『WTF;;;;;;;;;;;;』

#29 ◆eE4Gmtzhs8k 2019/12/11 01:20:40

. . 용사 『자 이제 공주님을 구하러 가볼까!』 레이븐 『그래! 공주...아니, 따님이 기다리고 계실거야!』 아이리스 『자 빨리 가보자고! 그런데 우리.. 그 먼곳까지 어떻게 갈거야?』 용사 『걱정 붙들어 매셔. 우리에겐 >>33 이 있다고 ㅎㅎ』

#30 ◆eE4Gmtzhs8k 2019/12/11 01:21:37

>>27은 나중에 다른 방법으로 써먹을게 ㅎㅅㅎb

#34 ◆eE4Gmtzhs8k 2019/12/11 13:41:36
용사 『걱정 붙들어 매셔. 우리에겐 람보르기니 스파이어 VRT 트랙터가 있다고 ㅎㅎ』 아이리스 『우와 어디서 이런걸 구한거야 용사?』 용사 『나

용사 『걱정 붙들어 매셔. 우리에겐 람보르기니 스파이어 VRT 트랙터가 있다고 ㅎㅎ』 아이리스 『우와 어디서 이런걸 구한거야 용사?』 용사 『나도 몰라 어느샌가 여기 있더라고 ㅋㅋㅋㅋㅋ』 레이븐 『운전대는 내가 잡을게.... 잠깐 저기를 봐!!』 아이리스 『꺅!!! >>35 가 >>37한테 당하고있어!!』 용사 『이런!』

#38 ◆eE4Gmtzhs8k 2019/12/11 16:01:45
아이리스 『꺅!!! 슬라임이 마을사람한테 당하고있어!!』 마을사람1 『슬라임 형씨, 내가 돈 갚으라 했잖아!!!!!! 확 그냥 방울 떼버릴까?

아이리스 『꺅!!! 슬라임이 마을사람한테 당하고있어!!』 마을사람1 『슬라임 형씨, 내가 돈 갚으라 했잖아!!!!!! 확 그냥 방울 떼버릴까? 앙??』 슬라임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주까지는....』 용사 『이 자식들!! 그만두지 못할까!!』

#42 ◆eE4Gmtzhs8k 2019/12/11 16:40:51

>>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을사람2 『헿 뭐야 이 비실비실한 녀석은』 마을사람3 『바보야 트랙터 몰고다니는거 보면 몰라. 농부잖아 ㅋㅋㅋㅋㅋ』 마을사람1 『ㅋㅋㅋㅋㅋㅋㅋㅋ 들어와 보시지 꼬맹이 ㅋㅋㅋ』 용사 『용사의 이름으로 혼내주겠다!! >>44 ! ! !』

#49 ◆eE4Gmtzhs8k 2019/12/12 00:14:13

용사 『용사의 이름으로 혼내주겠다!!! 잠깐... 슬라임이 마을사람한테!!』 파밧, 푸슈슉 마을사람들 『끄어어어X3』 털석X3 아이리스 『뭐, 뭐야? 슬라임에게서 촉수가..』 꾸물꾸물 슬라임 『아 안녕하세요. 여, 여러분들이 다, 다치실까봐 그, 그....괘 괜찮으신가요?』 레이븐 『이 사람들.. 숨을 안쉬어.. 정체가 뭐야!!』 슬라임 『아, 앗!! 제, 제 소개가, 느, 늦었네요.. 저, 저는 >>50』

#51 ◆eE4Gmtzhs8k 2019/12/12 16:58:18

슬라임 『저는 이 근처 숲에서 버섯을 재배하며 사는 슬라임인데.. 돈이 없어서 마을의 이장에게서 빌렸더니 인간이 아니라고 말도 안 되는 이자를 쳐서 갚으라며 협박하더군요...』 용사 『(거짓말하지마!!!!!)』 레이븐 『(아무리 봐도 수상하잖아!!!!!!!)』 아이리스 『(말투는 왜 갑자기 바뀌는건데!!!!!!)』 용사 『저기 슬라임씨.. 그 말 사실이죠? 아무리 봐도 협박당하실 실력이 아닌데..』 슬라임 『>>55』

#56 ◆eE4Gmtzhs8k 2019/12/13 00:11:24
슬라임 『좋아요, 절 못 믿으시는 것 같군요! 저희 집까지 따라오세요! 오로지 저의 사랑만으로 키워낸 버섯농장을 보여드릴 테니!! 돈으로 협박

슬라임 『좋아요, 절 못 믿으시는 것 같군요! 저희 집까지 따라오세요! 오로지 저의 사랑만으로 키워낸 버섯농장을 보여드릴 테니!! 돈으로 협박 당하게 되면 얼마나 비굴해지게 되는지 잘 모르시네..!』 용사 『흠.. 그렇게까지 말하시니 믿어드릴게요.. 그런데 저희가 서두르고 있어서 집은 못갈듯』 아이리스 『그치. 비버댐에 가고 있었거든요』 슬라임 『오호 마침 제 집이 비버댐 근처에 있는데』 레이븐 『오 진짜요? 야 용사 슬라임씨한테 길안내라도 해달라 하자』 용사 『ㅇㅋㅇㅋ 그럼 혹시 슬라임씨 괜찮으신가요?』 슬라임 『저야 좋죠!! 당장 갑시다!(크극 걸려들었군..)』

#57 ◆eE4Gmtzhs8k 2019/12/13 00:19:39

슬라임 『이곳이 바로 제 버섯농장, 머쉬머쉬팜입니다!!』 레이븐 『오옷!! 버섯이 한가득이야!』 아이리스 『주황버섯이랑, 초록버섯, 파란버섯까지 있잖아!!』 슬라임 『어서 안으로 들어오세요. 제가 특제버섯스프를 대접해드리겠습니다』 용사 『감사합니다 슬라임님 ㅎㅎ 의심해서 죄송해요』 슬라임 『하하 아뇨 별말씀을. 어서 드세요! 기운이 솟아날겁니다!(멍청한 용사! 어서 마왕님의 제물이 되거라!!)』

#58 ◆eE4Gmtzhs8k 2019/12/13 00:23:24

용사일행 『꿀꺽꿀꺽』 용사 『윽... 잠깐 이 느낌은』 레이븐 『뭐.. 뭐지 설마!!』 슬라임 『(온갖 독버섯을 다 섞어 놓았다 쿠헤헤헿ㅎ. 죽어버리라구!!)』 용사 『이것은 >>60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