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을 저질렀다.
앵커
2019/12/15 19: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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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1
김평범
2019/12/15 19:13:13
¡ 기어코 범인은 살인을 저질렀다. 눈 앞에 보이는 풍경은, 피투성이가 된 한 구의 시체와 거울. 그리고 거울에 비친 풍경은.. 피에 흠뻑 젖은채 알 수 없는 표정을 하고있는 범인. 범인의 이름이 뭐 였더라.. >>3 ¡
#4
김평범
2019/12/15 19:18:17
¡ 맞다. 하마터면 잊어버릴 뻔 했네.. 범인의 이름은 김평범. 김평범은 오늘 사람을 잔인하게 죽였다. 가만, 김평범이 사람을 어떻게 죽였더라? 거울을 보니 김평범은 피가 묻은 >>7 을 손에 쥐고 있었다. ¡
#5
이름없음
2019/12/15 19:22:59
발판
#8
김평범
2019/12/15 19:37:03
¡ 피가 묻은 몽키스패너 였다. 그를 몇 번이나 찍어내렸는지 몰라.. 시체의 얼굴에는 많은 스패너 흉터가 있었다. 어딘가 익숙한 얼굴인데.. 김평범과 시체는 원래 >>10 한 관계였다. ¡
#12
김평범
2019/12/15 22:56:15
¡ 시체와 김평범은 친한 사이었지, 참. 엊그제만 해도 시체와 김평범은 함께 영화를 봤었는데.. 김평범은 친했던 시체를 왜 죽였더라? 맞아, >>14 라는 이유로 죽였었지. ¡
#18
김평범
2019/12/15 23:01:39
¡ 맞아. 영화관에 가던 길에 시체가 과속운전을 했었지. 사고가 날 뻔했는지 김평범은 시체에게 많이 화가 났었나봐. 그나저나 경찰에게 걸리지 않으려면 시체를 숨겨야 겠지. 김평범이 시체를 숨길 곳은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