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익명 채팅방에 입장했습니다.

앵커 2019/12/19 13:35:06

#1 ◆3vfRwmq0q7u 2019/12/19 13:35:06

당신은 심심했습니다. 당신은 너무나도 심심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컴퓨터를 켰습니다. 당신은 인터넷 네트워크에 들어갔습니다. 당신은 인터넷 공간을 이리저리 돌아다녔습니다. 그러던 당신은 우연히 한 익명의 채팅방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닉네임을 사용하여 대화하는 채팅방이었습니다. 하지만 만들어진지 얼마되지 않았는지 채팅방에는 한명밖에 없었습니다. 너무나도 심심했던 당신은 이 채팅방에 한번 들어가보기로 했습니다. 당신은 [입장]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그러자 닉네임을 입력해달라는 창이 떴습니다. 당신은 키보드 위에 손을 올렸습니다. 당신은 이제... >>4 당신의 닉네임은 무엇인가요? >>5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 스레주가 진행이 많이 미숙할지도 모릅니다. # 끝까지, 꾸준히 진행해보겠습니다. 무사히 엔딩에 다다를수 있도록. # 진지하거나 평범하거나 개그성의 앵커 모두 다 괜찮습니다. 장르는 아마 치유 쪽에 가까울것 같습니다. # 간혹 이야기 진행에 너무 큰 차질을 빚는 앵커는 재앵커를 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한 모든 앵커들을 반영해보겠습니다. #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 읽어주셔서 고마워요. :)

#2 이름없음 2019/12/19 13:51:52

가속

#3 이름없음 2019/12/19 14:14:09

가속

#4 이름없음 2019/12/19 14:25:33

새벽별

#5 이름없음 2019/12/19 14:26:41

하이 에브리원 헬로 방가 방가? 알로하?? 구텐 모르겐?? 봉쥬르?¿?

#6 이름없음 2019/12/19 14:39:18
닉네임이랑 말투 온도차 무슨일...

닉네임이랑 말투 온도차 무슨일...

#7 이름없음 2019/12/19 14:46: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3vfRwmq0q7u 2019/12/19 15:03:50

당신은 '새벽별'이라고 작성했습니다. 당신은 이제 '새벽별'이었습니다. 당신은 [확인]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당신은 익명 채팅방에 입장했습니다. [SYSTEM: > ] [새벽별] : 하이 에브리원 헬로 방가 방가? 알로하?? 구텐 모르겐?? 봉쥬르?¿? [레사헷] : ! 아. 드디어! 당신을 기다린것마냥 채팅방에 답장이 곧바로 떠올랐습니다. 채팅방에 혼자 있던 바로 그 사람인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Hi everyone Hello 방가 방가? Aloha?? Guten Morgen?? Bonjour?¿? [레사헷] : 안녕! 만나서 반갑습니다. [레사헷] : 아무도 오지 않아서 쓸쓸했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와주었어. [레사헷] : 그래서 기뻐! 잘 부탁합니다. 새벽별! 채팅이지만 마치 행복한 목소리가 들려오는것만 같았습니다. >>10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2-3 가속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6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온도차가 매력적인 새벽별(당신)이군요! XD >>7 레스 감사합니다!

#9 이름없음 2019/12/19 15:05:03

가속

#10 이름없음 2019/12/19 15:05:07

당신은 입니까? 외국인??

#11 ◆3vfRwmq0q7u 2019/12/19 15:16:22

당신은 레사헷의 답장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다시 키보드에 손을 올렸습니다. [새벽별] : 당신은 입니까? 외국인?? [레사헷] : 외국인? [레사헷] : 나는 외국인은 아니야. [레사헷] : 하지만 새벽별이 외국인이라고 생각한다면 그래도 좋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빠르게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제게 처음으로 말을 걸어주었습니다. 그래서 기뻐! [레사헷] : 앞으로 새벽별과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13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9 가속 감사합니다!

#12 이름없음 2019/12/19 15:18:05

가소오옥!! 레사헷이 뭔뜻일까...

#13 이름없음 2019/12/19 15:19:59

저도 레사헷과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14 ◆3vfRwmq0q7u 2019/12/19 15:39:15

당신은 레사헷의 답장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키보드에 올린 손을 다시 움직였습니다. [새벽별] : 저도 레사헷과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레사헷] : ! 정말이야? 기쁩니다! 레사헷의 답장 속도가 더욱 빨라졌습니다. [레사헷] : 저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싶습니다! [레사헷] : 오늘은 어땠는지, 어떤걸 보았는지, 무엇을 느꼈는지... [레사헷] : 새벽별에게 궁금한것이 많아. 거기서 채팅이 잠깐 멈추었습니다. 그러다가 채팅이 천천히 다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오늘은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레사헷은 수많은 질문들을 고르고 골라 일단 하나로 압축한것 같았습니다. >>17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12 가소오옥 감사합니다!! '레사헷'의 뜻은 자유롭게 추측해보셔도 괜찮습니다. :)

#15 이름없음 2019/12/19 15:40:36

가소 오 옥

#16 이름없음 2019/12/19 15:41:01

가속~ 레사헷... 레몬사랑헷.?ㅋㅋㅋㅋㅋ

#17 이름없음 2019/12/19 15:46:54

했다, 연습을. 물 위를 걷는.

#18 ◆3vfRwmq0q7u 2019/12/19 16:01:20

당신은 레사헷의 질문을 보고 잠깐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다시 손가락을 움직였습니다. [새벽별] : 했다, 연습을. 물 위를 걷는. [레사헷] : !! 정말입니까!? [레사헷] : 그건 불가능하다고 들었어. 하지만 새벽별은 가능합니까? [레사헷] : 대단해! 레사헷은 당신의 말을 그대로 믿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채팅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당신의 이야기가 정말로 궁금한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연습은 어땠습니까? 재밌었어? 즐거웠습니까? >>21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15 가소 오 옥 감사합니다! >>16 가속 감사합니다! 레몬사랑헷ㅋㅋㅋㅋㅋㅋ 매우 귀엽군요! XD # 벌써 추천 2라니..!! 추천 눌러주신 분들께 정말로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응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D

#19 이름없음 2019/12/19 16:06:31

나를 밟고 가랏!

#20 이름없음 2019/12/19 16:12: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맙소사 가속!

#21 이름없음 2019/12/19 16:13:50

응! 걷다가 너무 멀리까지 갔는지 상어가 내 발 밑에서 어슬렁거리길래 도로 돌아왔어. 다음엔 하늘을 걷는 연습을 해볼까 해.

#22 이름없음 2019/12/19 16:20: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 ◆3vfRwmq0q7u 2019/12/19 16:42:30

아 맙소사. 당신은 웃었습니다. 당신은 계속해서 손가락을 움직였습니다. [새벽별] : 응! [새벽별] : 걷다가 너무 멀리까지 갔는지 상어가 내 발 밑에서 어슬렁거리길래 도로 돌아왔어. [새벽별] : 다음엔 하늘을 걷는 연습을 해볼까 해. 당신의 채팅이 끝나자 곧바로 레사헷의 답장이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세상에...! [레사헷] : 엄청납니다! 대단해! [레사헷] : (상어 사진 1) [레사헷] : (상어 사진 2) [레사헷] : 상어들은 귀엽습니다. 하지만 위험하기도 해. [레사헷] : 새벽별도 연습은 좋지만 늘 조심해야합니다. 채팅이 잠깐 멈추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이어졌습니다. [레사헷] : 다음엔 하늘을 걷는거야? 멋있습니다! [레사헷] : 응원할게! 새벽별. [레사헷] : ...사실, 저도 해보고 싶습니다. 그거. >>26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19 귀여운 참가자는 밟을수 없습니닷!ㅋㅋㅋㅋ >>20 가속 감사합니다! >>22 레스 감사합니다! # 참고로 채팅방엔 사진이나 동영상 첨부, 이모티콘 등도 다 가능합니다. 실제가 아니라 글로만 어떤 것인지 대충 적어주셔도 괜찮습니다. :) # 그새 벌써 추천 4라니..!! 스레주는 행복합니다! 추천 눌러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스레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XD

#24 이름없음 2019/12/19 16:49:41

굴러가는 발판

#25 이름없음 2019/12/19 16:50:44

가숵~

#26 이름없음 2019/12/19 16:52:19
야, 너두 할 수 있어 내 레스로 웃었다니 기쁘다 히힛

야, 너두 할 수 있어 내 레스로 웃었다니 기쁘다 히힛

#27 이름없음 2019/12/19 16:52: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 이름없음 2019/12/19 16:52: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 ◆3vfRwmq0q7u 2019/12/19 17:13:52

당신은 [사진 첨부]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그러자 당신의 컴퓨터 파일이 열렸습니다. 당신은 그 중에서 사진 하나를 선택했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사진이 채팅방에 올려졌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다시 손가락을 움직였습니다. [새벽별] : (>>26의 사진) [새벽별] : 야, 너두 할 수 있어 하지만 이번엔 답장이 곧바로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늘 빨랐던 레사헷의 답장은 이번에는 느리게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고맙습니다. 새벽별. [레사헷] : 사실 나는 몸이 약해. 그래서 할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레사헷] : ...그래도 왠지 새벽별 말대로 할수 있을것 같아! 레사헷의 답장이 다시 빨라졌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물이랑 하늘 위를 어떻게 걷는거야? 궁금합니다! 알고싶어! [레사헷] : 그 방법을 알려주면 저도 나중에 시도해볼까 합니다. >>32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24 (데굴데굴(꾸욱) 발판 감사합니다! >>25 가숵 감사합니다~ >>27-28 스레주도 같이 웃어버렸습니닼ㅋㅋㅋㅋㅋㅋ 레스 감사합니다!

#30 이름없음 2019/12/19 17:18:49

스레주 나 이 스레 넘 좋아! 스레주도 좋다!

#31 이름없음 2019/12/19 17:20:26

몸이 약했구나...

#32 이름없음 2019/12/19 17:32:21

물에게 부탁하는거야. "잠시 너의 위를 걸어도 되겠니?"

#33 이름없음 2019/12/19 17:34:11

하늘 위를 걷는 건 이렇게 이렇게(대충 휘적휘적하는 이모티콘) 머리 위에 떠있는 구름의 꽁지를 잡을수 있을것 같은 느낌으로 열심히 움직이면 된다

#34 이름없음 2019/12/19 17:38:27

스레주 혹시 예전에 여기서 스레 하나 완결까지 낸 적 있니? 내가 아는 완결난 스레 스레주랑 비슷한 느낌이 들어서. 아니라면 미안...

#35 ◆3vfRwmq0q7u 2019/12/19 18:00:05

몸이 약했구나... 당신은 레사헷의 채팅을 읽고 잠깐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타자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물에게 부탁하는거야. [새벽별] : "잠시 너의 위를 걸어도 되겠니?" [레사헷] : ! 그렇게 하면 되는거였습니까!? 놀라워! [레사헷] : 인간은 물과 소통할수 없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새벽별은 가능했구나! 대단합니다! 레사헷은 당신의 말을 그대로 믿는듯 했습니다. 당신은 다시 잠깐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채팅을 덧붙였습니다. [새벽별] : 하늘 위를 걷는 건 이렇게 이렇게 [새벽별] : (대충 휘적휘적하는 이모티콘) [새벽별] : 떠있는 구름의 꽁지를 잡을수 있을것 같은 느낌으로 열심히 움직이면 된다 레사헷의 답장은 이번에도 빨랐습니다. [레사헷] : 그렇구나!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레사헷] : 구름은 물이기도 해. [레사헷] : 새벽별이 물과, 자연과 친해서 기쁩니다! [레사헷] : 알려줘서 고마워. 새벽별. 저도 시도해보겠습니다! 왠지 희망찬 목소리가 들려오는것만 같았습니다. >>38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30 스레랑 스레주를 모두 좋아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정말 오랜만에 돌아온 앵커판이라 감도 잡을겸 조금은 가벼운 스레를 진행해보기로 했거든요. 좋아해주셔서 스레주는 행복합니다! 스레주도 참가해주시는 모든 새벽별(당신)들을 전부 다 넘 좋아합니다! XD >>31 네 그렇습니다! 레사헷은 몸이 약합니다. 앞으로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서로를 더 잘 알아가게 될지도 모른답니다. :) >>34 앗..! 네 그렇습니다! 꽤나 오래된 스레라 아직까지 기억해주시는 분이 계실줄은 몰랐는데.. 왠지 부끄럽네요.ㅎㅎㅎㅎ 아마 생각하고 계시는 그 스레가 맞을겁니다. 잊지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스레도 완결까지 꾸준히 달려볼 생각이니 잘 부탁합니다! :D

#36 이름없음 2019/12/19 18:11:48

>>35 어제 괜찮은 앵커판 스레 추천해달라는 글이 있길래 ㄷㅅㅇ... 스레 추천해 줬는데 바로 다음날에 오다니 진짜 신기하다

#37 이름없음 2019/12/19 18:29:54

시도하겠다는 걸 어떻게 말려야할지 난감해하는 가속💦

#38 ◆3vfRwmq0q7u 2019/12/19 18:34:11

# >>36 헉 그랬었군요..!!:O 추천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바쁜 일이 얼추 마무리되고 오늘 갑자기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충동적으로 스레를 세웠는데..ㅎㅎㅎㅎ 저도 진짜 신기하네요. 잊지않아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 # 스레주입니다. 음.. 혹시 AT필드같은 오해가 있으실까봐 말을 덧붙이겠습니다. 이 스레는 과거의 그 스레와는 '''전혀''' 관련이 없으며, 스레주 역시 그 관련 이야기를 꺼내어 편파를 한다든가 AT필드를 만들 생각은 결코, 네버, 추호도 없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모두 새 스레에 마음 편하게 참여해주신다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스레주도 여러분들이 이 스레에서 즐거우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

#39 ◆3vfRwmq0q7u 2019/12/19 18:40:30

# >>37 가속 감사합니다! ㅋㅋㅋㅋ레사헷을 말리든 안 말리든 전부 새벽별(당신)의 선택이랍니다. 편하게 생각해주세요! :) # ㅋ...ㅋㅋㅋㅋ... 스레주가 앵커를 먹어버렸네요...8ㅁ8 재앵커는 >>40으로 걸겠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40 이름없음 2019/12/19 19:09:11

사실 나도 매번 성공하는건 아니라 안되어도 너무 상심하지는 마.레사헷은 혹시 가고 싶은 곳 있어?

#41 이름없음 2019/12/19 19:43:34

갸아아아아아아쇽

#42 ◆3vfRwmq0q7u 2019/12/19 19:45:00

당신은 레사헷의 답장을 보고 머리를 긁적였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이 시도하겠다는걸 어떻게 말려야할지 난감해했습니다. 당신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였습니다. [새벽별] : 사실 나도 매번 성공하는건 아니라 안되어도 너무 상심하지는 마. [새벽별] : 레사헷은 혹시 가고 싶은 곳 있어? 당신은 화제를 돌렸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조금 늦게 올라왔습니다. 대답을 고민한듯했습니다. [레사헷] : ...그렇군요. [레사헷] : 배려 고마워. 새벽별. [레사헷] : 그래도 성공하는 새벽별은 대단합니다! [레사헷] : :-) 레사헷의 다음 답장은 다시 빠르게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의 말을 듣고 바다에 가고싶어졌습니다! [레사헷] : 물은 보고있으면 언제나 마음이 편해져. 바다엔 귀여운 수많은 생명체들도 많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물 좋아해? 바다에 많이 가봤습니까? >>45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41 갸아아아아아아쇽 감사합니다! # 추천 6이라니..!! 제 스레가 몇시간만에 레전드에 올라가다니..!! 추천해주신 여러분들 모두 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스레주, 감동받아서 감격했습니다...ㅠㅠㅠㅠ 추천에 부끄럽지 않게 좋은 모습과 이야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큰절)

#43 이름없음 2019/12/19 19:52:27

가속가속

#44 이름없음 2019/12/19 19:54:55

맞절가쇽

#45 이름없음 2019/12/19 20:02:15

당연하지 파도치는 바다를 보고 있자면 마음이 편안해지거든

#46 이름없음 2019/12/19 20:08:16

삭제된 레스입니다.

#47 이름없음 2019/12/19 20:12:22

>>46 어그로야 저리 꺼졋 구레딕 때부터 가끔 저런 더러운 캐릭터시트 도배하거나 달고 가는 놈이 있더라

#48 이름없음 2019/12/19 20:12:49

>>46 ?

#49 ◆3vfRwmq0q7u 2019/12/19 20:34:48

당신은 레사헷의 질문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예전에 바닷가에 갔을때 봤었던 파도치는 바다를 떠올렸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답장을 작성했습니다. [새벽별] : 당연하지 [새벽별] : 파도치는 바다를 보고 있자면 마음이 편안해지거든 당신의 채팅이 끝나기가 무섭게 레사헷의 답장이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도 그렇습니까? 나랑 똑같아! 기쁩니다! [레사헷] : 파도치는 바다는 간지러워. 하지만 그 노랫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레사헷] : (파도소리 음성 파일) 음성 파일 속 파도소리는 무척 선명하고 깨끗했습니다. 그래서 마치 바다 속에 직접 들어가있는것만 같았습니다. 음성 파일 재생이 끝났습니다. 그러자 타이밍 좋게 레사헷의 채팅이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혹시 가고싶은 곳 있어? >>52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43 가속가속 감사감사합니다! >>44 (맞맞절)가쇽 감사합니다! >>47 ㅋㅋㅋㅋ대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뭔가 제 스레에 어그로가 오신것은 처음이라 신기하네요. 인기 많은 스레에만 오시는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 아무튼 스레에 대한 관심은 감사하지만 스레주는 어그로는 관심 없으니, 신고 버튼과 함께 가볍게 무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48 어그로 같습니다! 신고 버튼과 함께 가볍게 무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혹시 어그로가 보이면 먹금과 함께 신고 부탁드립니다! 스레주도 더이상 반응하지 않겠습니다. 새벽별(당신)의 이야기를 듣는것이 더 소중하니까요. :D

#50 이름없음 2019/12/19 20:44:11

가속

#51 이름없음 2019/12/19 20:51:40

가속

#52 이름없음 2019/12/19 20:57:56
가고는 싶은데... 현실성 없어서 힘들 것 같아...

가고는 싶은데... 현실성 없어서 힘들 것 같아...

#53 ◆3vfRwmq0q7u 2019/12/19 21:23:22

당신은 레사헷의 질문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당신은 다시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하지만 키보드를 두드리는 당신의 손가락은 힘없었습니다. [새벽별] : (>>52의 사진) [새벽별] : 가고는 싶은데... 현실성 없어서 힘들 것 같아... 당신의 글이 끝나기가 무섭게 레사헷의 답장이 올라왔습니다. 레사헷은 깜짝 놀란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왜? [레사헷] : 어째서입니까? [레사헷] : 왜? [레사헷] : :-O 레사헷은 정말로 이해가 가지않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인간들은 한계를 초월하는 모습도 종종 보여주곤 합니다! [레사헷] : 그러니까 새벽별도 갈수 있어! [레사헷] : 새벽별이 가고싶은 곳은 어디입니까? >>56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0-51 가속 감사합니다!

#54 이름없음 2019/12/19 21:25:56

사전 검색으로 레사는 스페인어로 '기도하다' '상처입은' 크게 두 가지 뜻이 있고 헷은 히브리어로 두려움,부서진,망가진 이란 뜻이 있네. 좀 억지지만 합쳐보면 '상처입어 두려운', '상처입어 부서진' 이런 뜻이 되는데 어디까지나 내 추측이고 진짜 뜻이 뭔지는 언젠가 알게 되겠지. 아니면 단순하게 레사헷=헷사레=햇살에 일 수도;;

#55 이름없음 2019/12/19 21:29:48

자꾸 인간하고 자신을 다르게 지칭하는 걸 보니 레사헷은 사람이 아닌 무언가일 수도 있겠구나

#56 이름없음 2019/12/19 21:35:44

인간? 내가 인간이라고 말했던가?? 난 인간이 아니야. 레사헷.

#57 이름없음 2019/12/19 22:04:08

아앗 스레주 보고싶었어ㅠㅠ 세상에... 다시 올까 했었는데!

#58 ◆3vfRwmq0q7u 2019/12/19 22:29:18

당신은 컴퓨터에 다른 창을 띄우고 인터넷 사전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단어들을 검색해보았습니다. 당신은 '레사'를 검색해보았습니다. 당신은 '레사'에 스페인어로 '기도하다', '상처입은'이라는 두 가지 뜻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당신은 '헷'을 검색해보았습니다. 당신은 '헷'에 히브리어으로 '두려움', '부서진'이라는 두 가지 뜻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당신은 두 가지를 합쳐보았습니다. 당신은 '상처입어 두려운', '상처입어 부서진'라는 의미를 만들어내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좀 억지스럽다고 느꼈습니다. 당신은 아니면 단순하게 '레사헷=헷사레=햇살에'일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자꾸 인간하고 자신을 다르게 지칭하는 걸 보니 레사헷은 사람이 아닌 무언가일수도 있겠다고도 생각했습니다. 당신의 추측은 계속되었습니다. 당신은 다시 인터넷 창을 채팅방으로 옮겨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레사헷의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당신은 다른 말을 건넸습니다.

#59 ◆3vfRwmq0q7u 2019/12/19 22:31:37

[새벽별] : 인간? [새벽별] : 내가 인간이라고 말했던가?? [새벽별] : 난 인간이 아니야. 레사헷. 당신의 채팅이 올라왔지만 레사헷의 답장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한참만에야 느리게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인간이 아니었습니까? 그걸로 끝이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다시 뚝 끊겼습니다. 하지만 약 10초 정도 후에 다시 천천히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레사헷] : 미안해.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은 당연히 인간인줄 알았습니다. [레사헷] : 채팅방은 인간의 문물이니까. 놀랐는지 지금까지보다 조금 느린 속도의 답장이었습니다. 하지만 레사헷의 답장은 계속 이어졌습니다. [레사헷] : ......그럼 새벽별은, 무엇입니까? >>62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4-55 아주 멋진 추측입니다! 스레주는 새벽별들의 다양한 추측을 환영합니다! XD 과연 추측들이 맞았을까요? 익명의 채팅방은 아직 계속된답니다! 즐겁게 즐겨주세요. :) >>57 헉 완결된지 꽤나 오래된 스레인데도 기억해주시는 분들이 많군요..!! 스레주 감동받았습니다....당연히 잊혀져있을줄 알았는데...8ㅁ8 그동안은 너무 바빠서 앵커판에 도저히 올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좀 여유가 생기기도 했고, 새로운 앵커 스레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돌아왔습니다! 새로운 스레는 전보단 가벼운 분위기이니,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D # 벌써 추천 8이라니..!! 흑흑 너무 감격스러운 스레주는 웁니다.....다들 너무 감사합니다..8ㅅ8(큰절)

#60 이름없음 2019/12/19 22:50:59

그러고 보니 새벽별도 자기가 인간이라고 확실하게 말한 적은 없구나. 레사헷이 레사헷인 것처럼 새벽별도 어디까지나 새벽별이지. '당신'을 뭐라고 하든 여기서는 모두가 당신인 것과 마찬가지야.

#61 이름없음 2019/12/19 23:27:18

와 뭔가 힐링 되는 말투라 너무 좋다 힐링하며 가속!

#62 이름없음 2019/12/19 23:29:18

난 사람이야!

#63 이름없음 2019/12/19 23:48:06

>>62 순진한 레사헷은 사람과 인간이 다른생물체라고 믿을수도 있겠는데

#64 이름없음 2019/12/19 23:55:42

>>63 헉 그럼 너무 미안해지는데...

#65 ◆3vfRwmq0q7u 2019/12/20 00:26:27

당신은 다시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전송] 버튼을 누르자 당신이 쓴 글이 채팅창에 올라왔습니다. [새벽별] : 난 사람이야! 레사헷의 답장은 곧바로 나타났습니다. [레사헷] : 사람? [레사헷] : 새벽별은 사람이었습니까? [레사헷] : 새벽별은 인간이 아니야... [레사헷] : 새벽별은 사람입니다... 레사헷은 혼란스러운지 같은 말을 몇번 반복했습니다. 그러다가 당신에게 다른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레사헷] : 나는 인간과 사람이 같은 생물체를 말하는거라고 생각했어. [레사헷] : 하지만 새벽별 덕분에 둘은 다른 생물체임을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레사헷] : 고마워. 새벽별! 레사헷은 당신의 말을 그대로 믿는듯했습니다. 레사헷의 감사의 글에서 진심이 느껴지는것 같았습니다. >>68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60 알수없는 새벽별과 레사헷. 그리고 '당신'. 모두가 얽혀지게 될 이야기가 기대되는군요! XD >>61 가속과 칭찬 감사합니다! 오랜만의 스레라 가벼운 스레를 해보려고 장르는 일단 치유 쪽으로 생각하고있었거든요.ㅎㅎㅎㅎ 힐링되는 말투로 좋게 봐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63 ㅋㅋㅋㅋ정답입니다! >>64 괜찮습니다! 모두 새벽별('당신')의 자유니까요. :D # 벌써 추천 10이라니....꿈만 같습니다. 스레주가 지금 꿈꾸고 있는거 아니죠..?ㅋㅋㅋㅋㅋ 여러분께 너무 감사해서 눈물 납니다...8ㅁ8(큰절)

#66 이름없음 2019/12/20 00:27:11

가아소옥!

#67 이름없음 2019/12/20 00:27:36

ㄱㅅ

#68 이름없음 2019/12/20 00:32:04

레사헷..장난이야. 인간과 사람은 같은게 맞아

#69 이름없음 2019/12/20 00:32:53

계속 거짓말하다가 돌이킬 수 없게 되면 안될꺼같아서ㅜㅜ큐ㅠㅠㅠ

#70 이름없음 2019/12/20 00:34:23

>>68 >>69 괜찮아 잘했어ㅋㅋㅋㅋㅋㅋ

#71 이름없음 2019/12/20 08:37:35

스레주 너무좋아 사랑해 알러뷰 베리머치 움마 😘😘😘 스레 완결날때까지 달려보자 내사랑 스레주 ㅠㅜㅜㅠ 정말 오랜만에 괜찮은 앵커판 스레를 발견해서 내가 추천수 12로 만들어줬어 계속 달리자!!

#72 ◆3vfRwmq0q7u 2019/12/20 12:40:08

당신은 레사헷의 반응에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레사헷에게 미안함을 느꼈습니다. 당신은 계속 거짓말하다가 돌이킬수 없게 되면 안될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새벽별] : 레사헷..장난이야. [새벽별] : 인간과 사람은 같은게 맞아 [레사헷] : ? [레사헷] : :-O [레사헷] : ? 여전히 혼란스러운지 레사헷의 답장 속도는 약간 느렸습니다. [레사헷] : 인간은 사람이 맞습니까? [레사헷] : 새벽별은 인간이자 사람이 맞아? [레사헷] : 으음...... 어렵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이해해. 레사헷의 채팅은 지금까지보다는 느릿했습니다. 하지만 일정한 속도로 꾸준히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저는 알고있는것도 많지만 모르는것도 많습니다. [레사헷] : 그러니까 새벽별이 나에게 이것저것 알려줬으면 좋겠어. [레사헷] : 저는 언제나 여기에 있습니다. [레사헷] : 나는 언제나 여기에서 기다리고있어. [레사헷] : 그러니 새벽별이 편할때 언제든지 채팅방에 입장해주세요. [레사헷] : 그리고 새벽별이 보고, 듣고, 느낀것들을 들려줘. [레사헷] : 새벽별의 이야기가 듣고싶습니다. [레사헷] : :-) 조금은 긴 채팅. 그 끝에는 레사헷의 웃는 이모티콘이 나타났습니다. >>76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66 가아소옥 감사합니다! >>67 ㄱㅅ 감사합니다! >>69-70 ㅋㅋㅋㅋ스레주는 어느 쪽이든 새벽별의 자유로운 선택과 행동을 응원합니다! :) >>71 헉..!! 스레주도, 이 스레도 이렇게까지 좋아해주실줄은 전혀 몰랐습니다ㅠㅜㅜㅜ 너무 감동받아버렸어요....사랑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추천도 감사해요!! 끝까지 달릴것임을 약속하겠습니다. 그러니 완결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저도 사랑합니다!😚 # 자고일어났더니 추천수 12..!? 모두 정말로 감사합니다ㅠㅜㅠㅜ 추천수 10을 넘을줄은 몰랐는데..이런 보잘것없는 스레를 추천해주시다니.... 스레주, 추천에 부끄럽지않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모든 새벽별('당신')들께 정말로 감사합니다! XD

#73 ◆3vfRwmq0q7u 2019/12/20 12:40:36

# 참고로 채팅방을 나가면 그 날은 끝, 날이 바뀌는 설정입니다. 다시 채팅방에 들어가기까지 얼마나 날이 바뀌어있을지, 아니면 채팅방에 들어가지 말지는 새벽별('당신')들께 달려있습니다. 자유롭게 즐겨주세요. :)

#74 이름없음 2019/12/20 12:58:25

가속!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진짜 궁금하다 응원해 스레주!

#75 이름없음 2019/12/20 13:36:35

가속!!

#76 이름없음 2019/12/20 13:40:12

나도 레사헷이 좋아. 레사헷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져. 매일 오는건 장담할 수 없지만... 시간이 날 때마다 최대한 자주 올게.

#77 이름없음 2019/12/20 17:01:47

스레주야 71인데 자주 들를께 오랫동안 앵커판에 남아있아줘

#78 ◆3vfRwmq0q7u 2019/12/20 17:34:09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당신은 답장을 고민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은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새벽별] : 나도 레사헷이 좋아. [새벽별] : 레사헷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져. [새벽별] : 매일 오는건 장담할 수 없지만... [새벽별] : 시간이 날 때마다 최대한 자주 올게. 당신이 글을 끝내기 무섭게 레사헷의 답장이 빠르게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내가 좋아? [레사헷] : 정말입니까? [레사헷] : 정말로? 레사헷은 놀란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답장들에는 기쁨이 느껴지는것 같았습니다.

#79 ◆3vfRwmq0q7u 2019/12/20 17:36:57

[레사헷] : 저도 새벽별이 좋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내게 장난도 쳐주고... [레사헷] : 많은 것들을 알려줍니다! [레사헷] : 귀여워. [레사헷] : :-) 그 다음 답장부터는 속도가 조금 느려졌습니다. [레사헷] : 매일 오지않아도 괜찮습니다. [레사헷] : 나는 언제나 여기 있으니까. [레사헷] : 새벽별이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언제나 있으니까. [레사헷] : 함께 이야기가 나누고싶어지면 언제든지 와줘. [레사헷] : 늘 반겨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잠깐의 침묵. 하지만 약 10초 후, 다시 느릿하게 레사헷의 채팅이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아. [레사헷] : 새벽별을 기다린다고 생각하니 행복해졌어. [레사헷] : :-D >>82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74 가속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전개는 새벽별('당신')에게 달려있답니다. :) 물론 엔딩은 구상해놓긴 했습니다만..그대로 가게 될지는 스레주도 장담할수 없으니까요. 그래도 응원 정말로 감사합니다!ㅎㅎㅎㅎ >>75 가속 감사합니다! >>77 자주 들러주신다니 정말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일단 이 스레가 완결날 때까지는 앵커판에 남아있을 생각입니다. 그 이후는 스레주도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 일단 그동안은 이 이야기를 함께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스레를 세운지 하루 정도만에 벌써 추천수 14..!? :O 너무 놀라고 감동 받은 스레주는 캡쳐까지 해버렸습니다....흑흑흑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8ㅅ8(큰절)

#80 이름없음 2019/12/20 17:38:28

스레주도 레사헷도 귀엽네 ㅎㅎ

#81 이름없음 2019/12/20 18:08:53
다음에 올때는 레사헷에게 들려줄 더 많은 이야기들을 가져올게! 이 밤하늘 낙서는 레사헷에게 주는 선물이야. 좋은 꿈 꿔! :-)

다음에 올때는 레사헷에게 들려줄 더 많은 이야기들을 가져올게! 이 밤하늘 낙서는 레사헷에게 주는 선물이야. 좋은 꿈 꿔! :-)

#82 이름없음 2019/12/20 18:31:50

>>81

#83 ◆3vfRwmq0q7u 2019/12/20 19:34:08

당신은 그림 프로그램 창을 새롭게 열었습니다. 그리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당신의 눈앞에는 어느새 밤하늘이 완성되었습니다. 당신이 만들어낸, 당신만의 밤하늘이었습니다. 당신은 다시 채팅방 창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사진 첨부]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그린 밤하늘 파일을 선택했습니다. 채팅방 화면에는 당신이 그린 밤하늘 그림이 올라왔습니다. [새벽별] : (>>81의 그림) [새벽별] : 다음에 올때는 레사헷에게 들려줄 더 많은 이야기들을 가져올게! [새벽별] : 이 밤하늘 낙서는 레사헷에게 주는 선물이야. [새벽별] : 좋은 꿈 꿔! [새벽별] : :-) 레사헷의 답장은 매우 빨랐습니다. [레사헷] : 와! [레사헷] : 새벽별이 직접 그린 것입니까? [레사헷] : 너무 예뻐! [레사헷] : (기뻐하는 이모티콘) 레사헷의 다음 채팅은 방금보다는 약간 느려졌습니다. [레사헷] : 정말 감사합니다.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의 선물을 받아서 행복해. [레사헷] : 오늘의 밤하늘은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레사헷] : 덕분에 오늘밤은 아프지 않을것 같아. 레사헷의 채팅이 올라오던것이 잠깐 끊겼습니다. 하지만 다시 천천히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의 이야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도 좋은 꿈 꿔! [레사헷] : 안녕. [레사헷] : :-D >>86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80 헉.....감사합니다! 이런 스레주도 귀엽게 봐주시다니..8ㅁ8 새벽별('당신')도 매우 귀엽습니다!ㅎㅎㅎㅎ >>81 멋진 그림 정말 감사합니다!! 스레주도 감탄했습니다. 손수 그림을 그려주시다니..8ㅅ8 유성우가 떨어지는, 별들이 빛나는 밤하늘같아서 너무 예뻐요.ㅎㅎㅎㅎ 다시 한번 정말로 감사합니다!XD

#84 이름없음 2019/12/20 19:35:07

가속

#85 이름없음 2019/12/20 20:05:06

음... 좋은 꿈 꿔 다음에 뭐라고 이어나가기 힘들지않나....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가속!

#86 이름없음 2019/12/20 20:07:26
고마워. 난 이만 나가볼게, 다음에 보자. +)수정했어

고마워. 난 이만 나가볼게, 다음에 보자. +)수정했어

#87 이름없음 2019/12/20 20:15:24

힐링되는 스레다... ♥ 새벽별도 레사헷도 귀여워 ㅠㅠ 그림도 심지어 예뻐!

#88 ◆3vfRwmq0q7u 2019/12/20 20:18:15

# 스레주입니다. 진행 레스를 쓰기 전에 잠시 질문입니다. >>86 혹시 채팅방을 나갈건가요? 만약 채팅방을 나갈거라면 간단히라도 좋으니 채팅방을 나간다는 말씀이나 묘사도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D

#89 이름없음 2019/12/20 20:28:27

악 안돼 왜 나가ㅡㅜㅠㅠㅠㅜ

#90 이름없음 2019/12/20 20:31:23

>>89 이제 상대방도 자야지... 대화내역을 보니 몸이 연약한 모양인데 잘 땐 자야하지 않겠어

#91 이름없음 2019/12/20 20:33:19

>>90 아앗... 글쿠나

#92 이름없음 2019/12/20 20:38:21

두근두근

#93 ◆3vfRwmq0q7u 2019/12/20 20:46:46

당신은 컴퓨터의 시간을 확인했습니다. 제법 늦은 시간이었습니다. 레사헷과 채팅을 하다보니 시간이 이렇게 빠르게 흘러간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레사헷과의 대화내역을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이 몸이 연약한 모양이니 잘땐 자야하지 않겠냐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다시 [사진 첨부]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그리고 키보드에 손을 올렸습니다. [새벽별] : (>>86의 사진) [새벽별] : 고마워. [새벽별] : 난 이만 나가볼게, 다음에 보자. [레사헷] : 응! [레사헷] : 다음에 봐요. 새벽별. [레사헷] : :-) [레사헷] : 안녕. 당신은 레사헷의 작별인사를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마우스를 움직였습니다. 당신은 [퇴장]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당신은 익명 채팅방을 나갔습니다. [SYSTEM: > ] >>96 당신은 다시 채팅방에 들어갈건가요? Yes or No로 대답해주시길 바랍니다. >>97 채팅방에 들어간다면, 당신은 얼마만에 들어간건가요? (최소는 1일입니다.) >>98 채팅방에 들어간다면,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 >>84 가속 감사합니다! >>85 가속 감사합니다! 새벽별('당신')은 언제든지 채팅방을 나갈수도 있답니다. 모두 새벽별들의 자유이니 편하게 즐겨주세요!:) >>86 수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꾸벅) 새벽별은 '당신'들이니, 스레주가 임의로 움직이고 싶지는 않았거든요.ㅎㅎㅎ 부탁 들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D >>87 칭찬 감사합니다!ㅎㅎㅎ 정말 오랜만의 스레라 가벼운 치유 장르의 스레를 한번 진행해보자고 생각했었거든요. 좋아해주시니 스레주도 행복합니다! 새벽별('당신')도 매우 귀엽습니다!XD >>89-91 나가도 괜찮습니다! 채팅방엔 언제든지 다시 들어올수 있으니까요. 대신 나가면 최소 하루는 지나게 됩니다. 물론 계속 대화하셔도 괜찮습니다! 모두 새벽별들의 자유이니 편하게 즐겨주세요. :) >>92 스레주도 같이 두근두근하고 있습니다!XD # 그새 추천 17을 달성하다니...!? 흑흑흑...진짜 믿기지 않습니다..이렇게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실줄은 몰랐어요..8ㅅ8 스레주는 너무 기뻐서 울고있습니다...모두 정말로 감사합니다..!!(큰절)

#94 이름없음 2019/12/20 20:48:24

가아아아속

#95 이름없음 2019/12/20 20:48:27

레주를 사랑하며 가-속

#96 이름없음 2019/12/20 20:51:26

Yes (점핑큰절)

#97 이름없음 2019/12/20 20:54:13

이틀

#98 이름없음 2019/12/20 21:01:59
레ㅅr헷...☆ 하이 에브리원 헬로 방가 방가? 알로하?? 구텐 모르겐?? 봉쥬르?¿?

레ㅅr헷...☆ 하이 에브리원 헬로 방가 방가? 알로하?? 구텐 모르겐?? 봉쥬르?¿?

#99 이름없음 2019/12/20 21:16:26

>>98 아니 이미지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

#100 이름없음 2019/12/20 21:16:57

>>99 (뿌--------듯) >>101 해치지 않아요......😭😭😭

#101 이름없음 2019/12/20 21:20:15

>>98 아니 이거... 레사헷이 신나게 인사하려다가 부담스러워서 뒷걸음치겠다 너무 무서움

#102 이름없음 2019/12/20 21:28:01

>>98 아 맞다 처음에 인사를 이렇게 했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

#103 ◆3vfRwmq0q7u 2019/12/20 21:42:56

그리고 이틀이 지났습니다. 당신은 다시 컴퓨터를 켰습니다. 당신은 인터넷 네트워크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이 들어갔었던 그 익명의 채팅방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채팅방에는 여전히 한명 뿐이었습니다. 당신은 [입장]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당신은 익명 채팅방에 입장했습니다. [SYSTEM: > ] 당신은 바로 [사진 첨부]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그리고 사진 하나를 선택했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사진이 채팅방에 올라왔습니다. [새벽별] : (>>98의 사진) [새벽별] : 레ㅅr헷...☆ [새벽별] : 하이 에브리원 헬로 방가 방가? 알로하?? 구텐 모르겐?? 봉쥬르?¿? 당신이 인사하자마자 기다렸다는듯이 레사헷의 답장이 올라왔습니다.

#104 ◆3vfRwmq0q7u 2019/12/20 21:45:16

[레사헷] : ! 아. 새벽별! [레사헷] : Hi everyone Hello 방가 방가? Aloha?? Guten Morgen?? Bonjour?¿? [레사헷] : 안녕! 어서와! [레사헷] :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레사헷] : :-) 레사헷은 당신이 반가운지 답장 속도가 매우 빨랐습니다. [레사헷] : 그런데 '레ㅅr헷...☆'이 뭐야? [레사헷] : 저것은 처음 보았습니다. [레사헷] : 한글과 알파벳과 특수문자가 섞였어. [레사헷] : 왠지 재밌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의 사진처럼! 레사헷은 당신과 다시 대화하는게 마냥 즐거운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인간의 얼굴을 한 햄스터도 처음 보았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저런 햄스터를 본적 있어? >>107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94 가아아아속 감사합니다! >>95 헉8ㅁ8(감동) 스레주도 새벽별을 사랑하며 가-속 감사합니다! >>96 (함께 점핑큰절) >>99-101 아닠ㅋㅋㅋㅋㅋㅋ 스레주도 웃어버렸습니닼ㅋㅋㅋㅋㅋ 레사헷은 괜찮습니다! 얼마든지 편하게 즐겨주세요!:D >>102 ㅋㅋㅋㅋ네, 새벽별의 인사는 자유니까요!:) # 벌써 100레스를 넘기다니..!! 그리고 추천수도 18이 되다니..!! 전부 새벽별('당신')들 덕분입니다. 이 모든 영광을 새벽별들께 돌리겠습니다. 다들 정말로 감사합니다....8ㅁ8(점핑큰절)

#105 이름없음 2019/12/20 21:46:31

저런 혼종을 봤을 리가...

#106 이름없음 2019/12/20 21:50:58

레사헷이 재밌다면 나는 그걸로 행복해 흑흑 스레주도 웃겼다😀😀

#107 이름없음 2019/12/20 21:57:04

본 적 없어. 저 사진은 햄스터에 인간의 얼굴을 그려넣은 거래.

#108 ◆3vfRwmq0q7u 2019/12/20 22:33:46

당신은 레사헷의 반응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키보드에 손을 올렸습니다. [새벽별] : 본 적 없어. [새벽별] : 저 사진은 햄스터에 인간의 얼굴을 그려넣은 거래. 당신은 사실을 말해주었습니다. 레사헷은 놀랐는지 답장이 조금 느려졌습니다. [레사헷] : 앗. [레사헷] : 새벽별도 본적 없군요... [레사헷] : 새벽별은 물 위도, 하늘 위도 걸을수 있으니까 왠지 저런 햄스터도 봤을것 같았어. [레사헷] : 하지만 못봤다고 해도 이해합니다. [레사헷] : 나도 보지 못했으니까. [레사헷] : 그래도 햄스터에 인간의 얼굴을 그려넣은 발상은 재밌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이 들려주었던 이야기들을 전부 기억하고있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이 잠시 끊겼습니다. 그리고 약 5초 후, 다시 천천히 채팅이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이틀만이지? [레사헷] : 그동안은 어떤 일이 있었습니까? >>111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105 ㅋㅋㅋㅋㅋㅋ물론 레사헷도 저런 혼종은 보지 못했습니다! >>106 레사헷은 새벽별이 하는 모든것들을 다 좋아하고 재밌어합니다. :) 스레주를 웃기는것은 매우 쉽답니다ㅋㅋㅋ 아무튼 새벽별이 행복해하셔서 스레주도 행복합니다!😊

#109 이름없음 2019/12/20 22:45:20

레사헷.... 귀여워....

#110 이름없음 2019/12/20 22:57:13

새벽별도 레사헷도 다들 귀여워. 마음 몽글몽글해지는 스레야...

#111 이름없음 2019/12/20 22:59:28

요 며칠간 계속 폭풍우가 치는 바람에 연습을 전혀 하지 못했어. 구름을 달래보려고 시도 읊어주고 노래도 불러줬는데 울음이 쉽사리 그치지 않는 모양이야. 이럴 땐 실컷 울게 내버려 둬야지 뭐.

#112 ◆3vfRwmq0q7u 2019/12/20 23:55:02

당신은 레사헷의 질문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잠깐 생각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새벽별] : 요 며칠간 계속 폭풍우가 치는 바람에 연습을 전혀 하지 못했어. [새벽별] : 구름을 달래보려고 시도 읊어주고 노래도 불러줬는데 울음이 쉽사리 그치지 않는 모양이야. [새벽별] : 이럴 땐 실컷 울게 내버려 둬야지 뭐. 당신의 채팅이 끝나자, 레사헷의 답장이 금방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그런 일이 있었습니까? [레사헷] : 요 며칠간 어떤곳에서는 폭풍우가 치긴했었어. [레사헷] : 하지만 새벽별이 그쪽에 있는줄은 몰랐습니다... [레사헷] : 조심해야해. 새벽별. [레사헷] : 폭풍우는 생명을 쉽게 앗아가기도 합니다. 레사헷은 당신을 걱정하는듯 했습니다. [레사헷] : 물은 부드럽고 감수성이 풍부하지만, 변덕스러워. [레사헷] : 쉽게 모습을 바꾸는 것처럼. [레사헷] : 그래서 금방 우는만큼, 금방 웃기도 해. [레사헷] : 새벽별의 말이 맞습니다. [레사헷] : 그럴땐 실컷 울게 내버려둬야해. [레사헷] : 그럼 구름도 곧 울음을 그치고 새벽별의 부탁을 들어줄겁니다. [레사헷] : :-) 조금은 긴 레사헷의 답장. 레사헷의 답장은 일정한 속도로 채팅방에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다음 채팅은 다시 빨라졌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배려심이 깊구나! [레사헷] : 감동 받았습니다! [레사헷] : (기뻐하는 이모티콘) >>115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109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D >>110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레주도 함께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있습니다..ㅎㅎㅎ

#113 이름없음 2019/12/21 00:03:55

지나가는 발판

#114 이름없음 2019/12/21 00:08:00

레사헷 천사 아닐리 없다.... 답장을 읽고있으면 마음 한구석이 따뜻하게 지펴지는 것 같아ㅠㅠ

#115 이름없음 2019/12/21 00:12:06

별로 그렇지 않은 것 같지만 레사헷이 그렇다면 그런 걸로 할까? 그런데, 이런 배려도 내가 구름에 대해 잘 아니까 해줄 수 있는 것 같아.

#116 이름없음 2019/12/21 00:13:53

갱신 레사헷이 자신은 항상 여기에 있다는 걸 자주 강조했는데 아무래도 지금은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인 것 같아. 몸이 약해서일까, 아니면 다른 이유가 또 있는 걸까?

#117 이름없음 2019/12/21 00:19:35

>>116 나는 레사헷이 병실에 입원해있는 상태가 아닐까 하고 추측하고 있어

#118 이름없음 2019/12/21 00:31:40

>>116 나는 레사헷이 인간이길 관둔 무언가다에 한표! 말이 어눌한 것과 지나치게 순수한 것, 정보를 얻는 소스가 극히 제한되어 있는 것 같은 걸 생각하면 태어난 지 얼마 안 됐고, 어딘가에서 관리받고 있을지도 몰라. 인터넷 마음대로 막 했으면 시작부터 급식체였겠지ㅋㅋ

#119 ◆3vfRwmq0q7u 2019/12/21 00:53:59

당신은 레사헷의 답장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잠깐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이 자신은 항상 여기에 있다는 걸 자주 강조한것을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이 아무래도 지금은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인것 같다고 추측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이 병실에 입원해있는 상태가 아닐까하고 추측했습니다. 당신은 어쩌면 레사헷이 인간이길 관둔 무언가일수도 있겠다고 추측했습니다. 당신은 다시 레사헷의 답장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마음 한구석이 따뜻하게 지펴지는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다시 타자를 쳤습니다. [새벽별] : 별로 그렇지 않은 것 같지만 레사헷이 그렇다면 그런 걸로 할까? [새벽별] : 그런데, 이런 배려도 내가 구름에 대해 잘 아니까 해줄 수 있는 것 같아. 당신의 글이 끝나자마자 레사헷의 답장이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배려심 깊은게 맞습니다! [레사헷] : :-D 레사헷은 확신하고있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다음 답장도 금방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상대방을 잘 알면 배려를 해줄수 있는거야? [레사헷] : 새벽별은 구름과 친한가보군요. [레사헷] : 새벽별은 구름에 대해 무엇을 알고있어? 레사헷은 당신이 알고있는것이 궁금한듯 했습니다. >>122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113 (꾸욱) 발판 감사합니다! >>114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XD 레사헷은 천사일까요? 아닐까요? 한가지 확실한것은, 레사헷은 언제나 새벽별을 좋아합니다! >>116-118 갱신 감사합니다! 레사헷의 상황은 어떨까요? 스레주는 새벽별들의 다양한 추측을 언제나 환영합니다! 익명의 채팅방은 아직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까요. :)

#120 이름없음 2019/12/21 00:57:33

발판! 급식체 쓰는 레사헷을 생각해보니 너무 깨는데ㅋㅋㅋ 웃기긴 할듯

#121 이름없음 2019/12/21 01:01:46

구름 위에 사람이 올라가면 죽는다 정도는 아는데..

#122 이름없음 2019/12/21 01:10:49

구름들은 빛을 좋아해. 낮에는 햇빛을 쫒아 하늘 높이 올라가. 밤에는 달빛과 별빛을 쫒아 하늘 높이 올라가. 하지만 구름들은 너무 높은 하늘에는 올라가지 못해. 그게 너무 슬퍼서 언제나 울고 있어.

#123 이름없음 2019/12/21 07:42:31

>>120 ㅋㅋㅋㅋㅋㅋㅋㅋ 급식들도 요즘 급식체 잘 안쓰더라 얘들아..

#124 이름없음 2019/12/21 08:47:30

레주찡에게 추천수 20을 선물해준 스레주의 광팬이야🥰

#125 ◆3vfRwmq0q7u 2019/12/21 11:08:04

당신은 레사헷의 질문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잠깐 고민했습니다. 당신은 천천히 당신이 알고있는것들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구름들은 빛을 좋아해. [새벽별] : 낮에는 햇빛을 쫒아 하늘 높이 올라가. [새벽별] : 밤에는 달빛과 별빛을 쫒아 하늘 높이 올라가. [새벽별] : 하지만 구름들은 너무 높은 하늘에는 올라가지 못해. [새벽별] : 그게 너무 슬퍼서 언제나 울고 있어. 레사헷의 답장은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곧바로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레사헷도 잠깐 고민하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답장이 천천히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레사헷] : 맞아. [레사헷] : 구름은 언제나 높이 떠오르려 합니다. [레사헷] : 땅은 구름을 잡아두기엔 너무 무거우니까. [레사헷] : 가벼운 구름은 높이높이 올라갑니다. [레사헷] : 하지만 구름은 하늘에는 닿을수 없어. [레사헷] : 구름이 보는 하늘은 곧 우주니까. 레사헷의 답장이 끊겼습니다. 그리고 몇 초 후, 다시 이어서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새벽별이 그런 구름의 마음을 알아주고있어. [레사헷] : 게다가 새벽별은 하늘 위를 걸을수 있습니다! [레사헷] : 그러니까 새벽별이 구름에게 하늘의 이야기를 들려주면, 구름도 울음을 그치고 새벽별에게 웃어줄거야. [레사헷] : 저처럼. [레사헷] : :-) 레사헷의 이모티콘은 당신에게 웃어주었습니다. >>128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120 (꾸욱) 발판 감사합니다! 급식체 쓰는 레사헷ㅋㅋㅋㅋㅋ 스레주도 웃어버렸습니닼ㅋㅋㅋㅋ 레사헷의 분위기나 스레의 분위기가 확 달라지겠군요! >>121 새벽별이 하고싶은 이야기는 어떤것이든지 다 좋습니다! 알고있는것을 얼마나 들려줄지, 들려주지 말지도 새벽별들의 자유로운 선택이랍니다. :) >>123 ㅋㅋㅋㅋㅋ말투에도 유행이 있으니까요!:D >>124 헉..!! 추천에 광팬이라니..!? 흑흑 이런 보잘것없고 하찮은 스레주에게도 팬이 생길줄은 몰랐습니다....8ㅁ8 정말로 감사합니다!! 선물을 품에 꼭 안고 광팬께 기뻐하는 레주찡입니다!☺️ # 자고일어났더니 추천수 20이라니...ㅠㅠㅜㅠ 스레주는 매일 일어나서 스레를 확인할때마다 울고있습니다.....제 스레가 추천 20을 달성할줄이야....레전드에 올라간것만 해도 감격스러운데 이 정도로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실줄은 몰랐습니다....8ㅅ8 기대와 추천에 보답해드릴수 있게 노력하는 스레주가 되겠습니다! 모든 새벽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XD

#126 이름없음 2019/12/21 11:12:06

레사헷... 마음씨 너무 예쁘다... 완전 반해버렸어...

#127 이름없음 2019/12/21 11:57:22

가속

#128 이름없음 2019/12/21 12:39:34

...! 고마워, 레사헷의 말이 맞는 것 같아. 이따가 하늘에 대한 이야기를 조곤조곤하게 들려주어야지. 구름이 울음을 그치고 맑게 웃으며 내게 기대면, 그 곱슬곱슬한 머리칼을 쓰다듬으며 속삭여줄거야. 레사헷이라는 친구를 얼마 전에 새로 알게되어서 기쁘다고. 나 못지 않게 너의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라고 말이야.

#129 이름없음 2019/12/21 13:05:40

스레주 이대로 쭉쭉 추천수 올라가면 레전드판에서 굵은 글씨로 제목이 표시될 수 있겠다

#130 ◆3vfRwmq0q7u 2019/12/21 13:44:53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새벽별] : ...! 당신은 레사헷의 마음씨가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다시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였습니다. 당신이 적은 글이 채팅방에 올라왔습니다. [새벽별] : 고마워, 레사헷의 말이 맞는 것 같아. [새벽별] : 이따가 하늘에 대한 이야기를 조곤조곤하게 들려주어야지. [새벽별] : 구름이 울음을 그치고 맑게 웃으며 내게 기대면, 그 곱슬곱슬한 머리칼을 쓰다듬으며 속삭여줄거야. [새벽별] : 레사헷이라는 친구를 얼마 전에 새로 알게되어서 기쁘다고. [새벽별] : 나 못지 않게 너의 마음을 알아주는 친구라고 말이야. 당신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도 금세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사실 구름은 예전부터 계속 봐왔습니다. [레사헷] : 언제나 지켜보고있었어. [레사헷] : 하지만 말을 걸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레사헷] : 함께 대화를 할수있을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으니까.

#131 ◆3vfRwmq0q7u 2019/12/21 13:48:09

레사헷의 답장이 끊겼습니다. 하지만 이내 빨라진 속도로 다시 이어졌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지금은 새벽별하고도 대화하고 있습니다! [레사헷] : 그리고 새벽별은 구름하고도 대화할수 있어. [레사헷] : 새벽별이 구름에게도 제 이야기를 전해준다면 정말로 기쁠것 같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소중하고 귀여운 친구니까. [레사헷] : 저도 새벽별을 새로 알게되어서 기쁩니다! [레사헷] : (기뻐하는 이모티콘) 그리고 다시 답장이 끊겼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약 10초 후, 레사헷의 답장이 채팅창에 느릿하게 떠올랐습니다. [레사헷] : ...이젠 폭풍우가 멎을거야. [레사헷] : 맑은 구름과 따뜻한 햇살이 새벽별을 반겨줄겁니다. [레사헷] : :-) 확신에 찬 말이었습니다. >>134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126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 레사헷 한명만 나오고있어서 레사헷이 새벽별들의 마음에 들지 걱정했었거든요.... :) >>127 가속 감사합니다! >>129 허억..!? 정말로 그렇게 될수 있을까요..?8ㅁ8 레전드판에 올라가는 것과 굵은 글씨 제목은 스레주의 꿈이었는데....욕심이라 생각해서 마음을 비우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들 덕분에 레전드에도 올라갔으니 스레주, 힘내보겠습니다! 굵은 글씨 제목도 할수 있도록! 모든 새벽별들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D

#132 이름없음 2019/12/21 13:54:00

가속

#133 이름없음 2019/12/21 14:01:08

가속가속 그런데 레사헷은 매번 새벽별인 우리에게는 덕담을 하는데 자기자신에게는 그러지 않네 '맑은 구름과 햇빛이 저나 새벽별을 반겨줄것입니다' 라고 할 수 도 있는건데....그렇게 말하는걸 못 본거 같아서 끄적여봤어 레사헷 아픈거면 나았으면 좋겠다 ㅠㅠ

#134 이름없음 2019/12/21 14:14:18

레사헷에게도 맑은 구름과 따뜻한 햇살이 반겨줄거야. :-) 소중하고 귀여운 친구니까! 레사헷은 어떻게 지냈어? 나는 레사헷의 하루도 궁금해.

#135 이름없음 2019/12/21 14:14:37

흡흑흑 아프지마러 레사헷...부둥부둥...

#136 이름없음 2019/12/21 15:15:41

>>133 문맥이 이상하지 않아? 새벽별한테 하는 좋은 이야기인데 갑자기 자기 이야기를 껴넣는 건 좀...

#137 ◆3vfRwmq0q7u 2019/12/21 15:58:25

당신은 레사헷이 자기자신에게는 덕담을 하지않는 것을 알았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이 아픈거면 나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이 아프지말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움직였습니다. [새벽별] : 레사헷에게도 맑은 구름과 따뜻한 햇살이 반겨줄거야. [새벽별] : :-) [새벽별] : 소중하고 귀여운 친구니까! 당신은 레사헷에게도 덕담을 얘기해주었습니다. 당신은 잠깐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화제를 바꾸었습니다. [새벽별] : 레사헷은 어떻게 지냈어? [새벽별] : 나는 레사헷의 하루도 궁금해. [레사헷] : 저 말입니까? [레사헷] : 음...... 레사헷의 답장은 금방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레사헷은 대답을 고민하는것 같았습니다.

#138 ◆3vfRwmq0q7u 2019/12/21 16:00:31

[레사헷] : 저는 숨을 쉽니다. [레사헷] : 그리고 움직여. [레사헷] : 움직이지 않으면 죽어버리니까... 느리게 올라오던 레사헷의 답장이 순간 빨라졌습니다. [레사헷] : 그리고 새들이 노래하는 것을 들었어! [레사헷] : 가끔씩 작은 숲들을 보기도 했습니다. [레사헷] : 그러다가 열이 오르기도 하고. [레사헷] : 때로는 토하기도 했습니다. [레사헷] : ...그래도 지금은 괜찮아. 레사헷의 답장이 다시 느릿하게 이어졌습니다. [레사헷] : 그리고, 요즘엔 새벽별을 기다리고있습니다. [레사헷] : :-D 레사헷의 채팅은 행복해보였습니다. >>141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132 가속 감사합니다! >>133 가속가속 감사감사합니다! 레사헷은 새벽별이 우선이니까요. :) 새벽별의 덕담을 레사헷이 고마워합니다!ㅎㅎㅎ >>135 새벽별의 부둥부둥을 레사헷이 기뻐합니다!ㅎㅎㅎ >>136 스레주는 새벽별의 자유로운 말과 대화를 존중합니다! 어느쪽이든, 하고싶으신대로 편하게 즐겨주세요. :)

#139 이름없음 2019/12/21 16:03:09

ㄹㄹ

#140 이름없음 2019/12/21 16:05:51
>>138 레사헷은 지금 모종의 이유로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있고, 예전에는 몸을 움직여 숲을 관찰하다가 증상이 심해져 저렇게 토하고 열이 올랐

>>138 레사헷은 지금 모종의 이유로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있고, 예전에는 몸을 움직여 숲을 관찰하다가 증상이 심해져 저렇게 토하고 열이 올랐나보네, 지금은 더 심해져서 새벽별만을 기다리나봐 레사헷을 위해 하늘을 쫓아가는 구름구름의 사진을 보여줄게!!

#141 이름없음 2019/12/21 17:22:36

나도 요즘 네 생각만 해

#142 ◆3vfRwmq0q7u 2019/12/21 18:09:33

당신은 레사헷의 채팅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의 상황을 추측해보았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이 지금 모종의 이유로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이 예전에는 몸을 움직여 숲을 관찰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그러다가 증상이 심해져 저렇게 토하고 열이 오른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새벽별] : 나도 요즘 네 생각만 해 [레사헷] : ! [레사헷] : 정말입니까!? [레사헷] : :-O 레사헷은 깜짝 놀란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이 빨라졌습니다. [레사헷] : 나도 그래! [레사헷] : 저도 요즘에는 새벽별 생각만 하고있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나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있어? [레사헷] : 들려줄수 있습니까? [레사헷] : :-D 레사헷은 기대하고있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당신과의 채팅이 즐거운것 같았습니다. >>145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139 ㄹㄹ가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감사합니다! >>140 아주 멋진 추측입니다! 과연 추측이 맞았을까요? 스레주는 새벽별들의 다양한 추측을 환영합니다! :) 멋진 하늘과 구름구름 사진도 정말 감사합니다! 레사헷이 기뻐합니다!ㅎㅎㅎ

#143 이름없음 2019/12/21 18:33:07

가속가속사곡

#144 이름없음 2019/12/21 18:47:16

가소속

#145 이름없음 2019/12/21 19:17:43

나는 레사헷이 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그리고 참 신비로운 사람이라고도 생각해! 나는 레사헷이 무엇때문에 아픈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젠 안아팠으면 좋겠어, 레사헷은 너무 좋은 사람이니까 말이야! 그리고 너를 한 번 만나보고 싶어. 너와 마주보며 얘기나누어 보고싶어!

#146 ◆3vfRwmq0q7u 2019/12/21 20:51:20

당신의 손가락이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그러자 당신이 적은 글이 채팅방에 순서대로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나는 레사헷이 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새벽별] : 그리고 참 신비로운 사람이라고도 생각해! [새벽별] : 나는 레사헷이 무엇때문에 아픈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젠 안아팠으면 좋겠어, 레사헷은 너무 좋은 사람이니까 말이야! [새벽별] : 그리고 너를 한 번 만나보고 싶어. [새벽별] : 너와 마주보며 얘기나누어 보고싶어! 하지만 레사헷의 답장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레사헷의 답장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더 기다렸습니다. 한참을 기다리고나서야, 레사헷의 답장이 천천히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만이라도 그렇게 생각해준다면, 나는 안 아플수있어. [레사헷] : 저는 원래 건강했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점점 병이 들었고, 열도 오르면서 몸이 약해졌어. [레사헷] : 그래도 이젠 괜찮습니다. 레사헷의 답장 속도는 일정했습니다. 조금 느려지지도, 조금 빨라지지도 않았습니다. [레사헷] : 나도 새벽별이 참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해. [레사헷] : 그리고 참 다정한 사람이라고도 생각합니다. [레사헷] : ......하지만 우리는 마주보며 얘기나눌수없어. [레사헷] : 지금 이렇게 채팅방에서 만나서 얘기할수있는것도 저희에게는 기적입니다. [레사헷] : 원래는 이것조차 불가능했으니까. [레사헷] : :-) 레사헷의 이모티콘은 웃었습니다. 하지만 어쩐지 조금 쓸쓸하게 느껴지는 웃음이었습니다. >>149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143 가속가속사곡 감사삼가합니다! >>144 가소속 감사사합니다!

#147 이름없음 2019/12/21 20:55:53

가속

#148 이름없음 2019/12/21 22:12:37

>>136 앗 그른가.... ? 요즘 한국어 실력이 안 좋아 그나저나 레사헷 뭔 일이야... 넷상의 채팅창에서 만나서 얘기하는것만으로도 기적이라니... 만나서 꼭 안아주고 싶다... 안아주는게 안된다면 선물이라도 ㅠㅠㅠ

#149 이름없음 2019/12/21 22:50:21

사진이라도 보내줄래? 나도 내껄 보내줄게

#150 이름없음 2019/12/21 22:50:27

엑 놓쳤다

#151 ◆3vfRwmq0q7u 2019/12/21 23:20:20

당신은 레사헷의 채팅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을 만나서 꼭 안아주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안아주는게 안된다면 선물이라도 주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안쓰러움을 느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새벽별] : 사진이라도 보내줄래? [새벽별] : 나도 내껄 보내줄게 당신은 레사헷에게 물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금방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사진? [레사헷] : 저는 제것인 사진이 없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새벽별 것인 사진이 있어? 레사헷은 신기한듯 했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의 사진, 궁금합니다! [레사헷] : :-D 기대감에 가득찬 레사헷의 목소리가 들려오는것 같았습니다. >>154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147 가속 감사합니다! >>148 레사헷은 무슨 일일까요? 안아주는거나 선물을 받는것도 좋지만 레사헷은 새벽별과 함께 대화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한답니다! :D >>150 앗, 다음번에는 앵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

#152 이름없음 2019/12/22 00:10:50

지나가며 꾹 밟힌 발판

#153 이름없음 2019/12/22 00:18:57

ㄹㄹ

#154 이름없음 2019/12/22 01:04:57
고마워 하지만 너무 기대하진 마 새벽별의 성별과 외양이 특정되지 않아서 그냥 하얀 사람으로만 그려왔어 난간에 기댄 채 뒤쪽의 바다와 밝은 하늘을

고마워 하지만 너무 기대하진 마 새벽별의 성별과 외양이 특정되지 않아서 그냥 하얀 사람으로만 그려왔어 난간에 기댄 채 뒤쪽의 바다와 밝은 하늘을 배경으로 해서 찍은 사진이라는 내용이야 그리고 그림 허접해서 미안...

#155 이름없음 2019/12/22 01:29:35

>>154 깨알같이 달에 방아찧는 토끼도 있네 귀여워ㅋㅋ

#156 이름없음 2019/12/22 01:33:23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스레야 이건 바다 얘기 자주 하길래 ㅎㅎㅎㅎ 레사헷에게 주는 선물 !!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스레야 이건 바다 얘기 자주 하길래 ㅎㅎㅎㅎ 레사헷에게 주는 선물 !!

보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스레야 이건 바다 얘기 자주 하길래 ㅎㅎㅎㅎ 레사헷에게 주는 선물 !!

#157 이름없음 2019/12/22 01:34:51

다들 잘 장

#158 이름없음 2019/12/22 01:38:36
이건 내가 찍은 사진 중 제일 좋아하는 사진 !!
이건 내가 찍은 사진 중 제일 좋아하는 사진 !!

이건 내가 찍은 사진 중 제일 좋아하는 사진 !!

#159 이름없음 2019/12/22 02:07:48

>>146 레사헷의 대사 중에 '저에게는'이 아니라 '저희에게는'? 단순히 스레주의 실수인 걸까, 그게 아니라면 혹시...

#160 ◆3vfRwmq0q7u 2019/12/22 09:40:16

# >>154 헉..!! 아닙니다! 너무너무 예쁜 그림입니다!! 직접 그려와주실줄은 몰랐는데..ㅠㅜㅜㅜ 스레주, 감탄했습니다..!! 배경도 예쁘고 새벽별도 너무 귀엽습니다! 스레주는 특히 달에 있는 토끼가 깜찍해서 좋아요.ㅎㅎㅎㅎ 멋지고 예쁜 그림 정말로 감사합니다!XD # 스레주입니다. 진행+코멘트 레스를 쓰기 전에... 사실 이 부분을 고민했었는데 이야기가 나온김에 함께 이야기해보면 좋을듯하여 말을 꺼내봅니다. 사실 이 스레는 새벽별='당신', 지금 이 스레를 보고있는 '당신'과 '당신', 모든 '당신'들을 전부 다 지칭하기 위하여 주인공인 새벽별의 성별과 외양을 따로 특정짓지 않았습니다. 스레주의 전 스레와 똑같이 말이죠. 여러분들의 몰입도를 높이려는 의도이자, 여러분들 자체가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라는 뜻이기도 했습니다. :) 하지만 혹시 새벽별의 성별과 외양을 확실하게 특정짓고싶은 분들이 계실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그편이 더 몰입될수도 있을테니까요. 그래서 의견을 받아보려 합니다. >>161 부터 >>165 까지, 1. 새벽별의 성별&외양 등 설정 + 진행 2인칭 시점 그대로('당신은~') 2. 새벽별의 성별&외양 등 설정 + 진행 3인칭 시점('새벽별은~') 3. 새벽별의 성별&외양 등 설정 X + 진행 2인칭 시점 그대로('당신은~') => 현재의 방식 번거로우실수도 있겠지만 1~3 중에서 투표 부탁드립니다! 이것은 스레주뿐만이 아니라 '당신'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 그러니 여러분들의 의견 역시도 듣고싶습니다. :)

#161 이름없음 2019/12/22 09:53:14

3번! 나는 지금의 방식이 좋아

#162 이름없음 2019/12/22 10:27:12

난 1번

#163 이름없음 2019/12/22 10:32:04

1번

#164 이름없음 2019/12/22 10:56:13

난 3번 !!

#165 이름없음 2019/12/22 10:58:41

3번3번 '우리' 가 만들어나가는 이야기니까 딱히 특정되지 않았으면 해 :)

#166 이름없음 2019/12/22 11:02:22

3번! 지금까지 했던 대로 하면 좋겠어

#167 ◆3vfRwmq0q7u 2019/12/22 11:39:26

# 스레주입니다. 투표 결과가 나왔습니다. >>161부터 >>166까지, 1번 : 2명 3번 : 4명 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럼 3번, 지금까지 했던대로 계속 하겠습니다. 투표에 참여해주신 모든 새벽별들께 감사드립니다!XD 그럼 새벽별의 성별, 외양 등은 여러분들이 자유롭게 생각해주세요. 지금 이 스레를 보고있는 '당신'이 생각하는 새벽별이 곧 새벽별입니다. :) 물론 '당신'이 생각하는 새벽별의 외양이나 설정 등을 스레에 자유롭게 올려주셔도 괜찮습니다. 서로 생각을 공유하셔도 좋습니다. 스레주는 새벽별의 자유를 응원합니다! :D 그럼 스레주는 진행+코멘트 레스를 가져오겠습니다. 다시 한번 모든 새벽별들께 감사합니다!(큰절)

#168 ◆3vfRwmq0q7u 2019/12/22 11:54:02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긁적였습니다. [새벽별] : 고마워 [새벽별] : 하지만 너무 기대하진 마 당신은 [사진 첨부]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그러자 컴퓨터 파일이 열렸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사진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당신은 사진 하나를 선택했습니다. [새벽별] : (>>154의 사진) 채팅방 화면에 당신이 선택한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바다와 밝은 밤하늘. 그것들을 뒷배경으로 해서 난간에 기대어있는 당신이 담긴 사진이었습니다. 사진속의 당신은 미소를 짓고있었습니다. 사진속의 당신의 양손은 브이 포즈를 취하고있었습니다. 레사헷의 반응은 곧바로 나타났습니다. [레사헷] : ! [레사헷] : 새벽별입니까? [레사헷] : 너무 귀여워! [레사헷] : (좋아하는 이모티콘) 레사헷은 당신의 사진이 정말 마음에 드는듯 했습니다.

#169 ◆3vfRwmq0q7u 2019/12/22 11:56:03

[레사헷] : 바다와 밤하늘과 별과 달, 맞습니까? [레사헷] : 달에는 토끼도 있어! [레사헷] : 전부 다 너무 귀엽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지금은 새벽별이 제일 귀여워보여. [레사헷] : :-D 레사헷의 이모티콘이 환하게 웃었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바다와 밤하늘과 별과 달과 토끼를 좋아합니까? 레사헷은 사진에 나온것들을 당신에게 하나하나 들어가며 물었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이 궁금한것 같았습니다. >>172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152 (발판 회복시키기(토닥) 귀여운 발판은 밟을수없습니다!ㅋㅋㅋㅋ >>153 ㄹㄹ 감사합니다! >>155 그렇습니다! 너무 귀여워요.ㅎㅎㅎ >>156-158 헉..!! 사진들이 전부 다 너무 예쁩니다!! 새벽별은 사진을 잘 찍는군요..!! 레사헷도, 스레주도 올려주신 사진들을 전부 다 좋아합니다!XD 특히 첫번째 사진의 몽글몽글 해파리가 너무 귀여워요.ㅎㅎㅎ 스레 칭찬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 스레가 새벽별들에게 힐링되는 스레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59 간단히 대답해드리자면..스레주의 실수는 아닙니다! 스레주는 진행을 할때 최대한 실수를 내지않으려 하고 있습니다. :D # 헉..!? 그새 추천 22를 달성했어요..!?:O 엉엉....스레주, 감동받았습니다....8ㅁ8 전부 여러분들의 도움과 참여 덕분입니다! 정말로 마음깊이, 모든 새벽별들께 감사합니다!XD(큰절)

#170 이름없음 2019/12/22 13:18:56

가속

#171 이름없음 2019/12/22 13:36:38

엑 그럼 레사헷의 말을 빌려서 전하는 비슷한 처지의 친구가 있을 수도 있다는 거네 :(

#172 이름없음 2019/12/22 17:40:16

날 귀엽다고 해줘서 고마워!! 레사헷도 너무 귀여운것 같아!! 헤헤 맞아!! 나는 바다, 밤하늘, 별, 달, 토끼 다 좋아해 특히 밤하늘과 별을 좋아해 그래서 내 닉네임도 새벽별인걸:) //헐 이런 대작을 이제야 보다니ㅠㅠ 스레주가 너무 잘 이끌어 나가는것 같아!! 스레주 귀여워ㅋㅋㅋ 24번째 추천은 내가!!

#173 이름없음 2019/12/22 22:42:18
취향껏 새벽별을 그려왔는데 스레딕이 롤백 됐다는 소식이다... ㅠ 제발 복구 좀...

취향껏 새벽별을 그려왔는데 스레딕이 롤백 됐다는 소식이다... ㅠ 제발 복구 좀...

#174 이름없음 2019/12/22 22:42:36

스레주..어떡하지요..? 어떡하지....레주있어??

#175 이름없음 2019/12/22 22:43:25

나 ㅜㅜ오늘 완전 열심히달렸는데. ..사진 얘기하구.. 새벽별이 예쁘다고말도해줬는데..

#176 이름없음 2019/12/22 22:51:57

오 다행히 내가 처음으로 쓴 레스는 남아있따ㅠㅠ

#177 ◆3vfRwmq0q7u 2019/12/22 23:02:25

# ......스레주입니다. 어떡하죠...? 멘붕해버려서 순간 아무것도 못하고 멍때리며 스레를 보기만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4~5시간 정도가 날아간것 같은데 그동안에 여러분들의 소중한 레스들이 있었는데....8ㅁ8 우선 스레주가 진정을 해야 스레를 이끌어나갈수 있겠지요. 일단 진행은... 여러분들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스레주는 일단 1. >>172 앵커부터 스레주가 다시 진행 레스를 올려서 다시 진행 2. 채팅방이 모종의 이유로 튕겨져나감 -> 새벽별이 시간이 지난후에(최소 1일 후) 다시 채팅방에 들어가는것으로 3번째 대화 시작 이 두가지 안을 생각해보았습니다. 첫번째는 지금의 이 롤백 상태가 이야기 진행에 반영이 되지 않고, 두번째는 이 롤백 상태가 이야기 진행에 반영됩니다. 이 중 어떤것이 좋은지, 아니면 다른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의견 부탁드립니다.

#178 ◆3vfRwmq0q7u 2019/12/22 23:03:49

# >>173 너무 예쁜 새벽별이군요! 스레주, 새벽별의 금손력에 감탄했습니다...!!8ㅁ8 별과 사진기와 같은 소품들도 그렇고 색감도 너무 예뻐요! 너무 아름다운 그림 정말로 감사합니다!XD 롤백 소식은...스레주도 슬픕니다....8ㅅ8 >>174-175 네, 스레주는 있답니다. 열심히 참여해주셨는데 이렇게 되어버려서 정말로 죄송합니다...ㅠㅠㅠㅠ 너무 죄송해서 스레주도 멘붕입니다...8ㅁ8 >>176 앗, 그나마 다행입니다..!ㅠㅠㅠ 스레주도 롤백으로 날아간 레스들에 대해서 멘붕입니다....당황하고.... 정말로 여러분들께 죄송할 따름입니다...8ㅅ8 롤백 소식에 스레를 걱정해주신 새벽별들께 정말로 감사합니다... 스레주도 우선 진정해보겠습니다. :)

#179 이름없음 2019/12/22 23:04:00

2번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두고두고보려고 했단말야 레사헷이 영원히기억해준다했는데....

#180 이름없음 2019/12/22 23:04:34

넘 과몰입같지..근데 나 진짜 몰입해서 해서.. 그 대화들이 다 없던게 되면 너무 슬플꺼같아

#181 이름없음 2019/12/22 23:10:08

>>178 맘에 들어해주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나도 2번에 한표 던질게 ㅠㅠㅠ 진짜 아깝다... 소중한 대화들이... 힘내 스레주... ㅠㅠㅠ

#182 이름없음 2019/12/22 23:10:35

나도 2번...ㅠㅠ

#183 이름없음 2019/12/22 23:12:29

ㅜㅜㅜㅋㅋㄱ이런거에 울..울라하면 정상아니지..미안해.. 스레주를 다독여줘야하는데 그러지도못하고 징징대고.... 스레딕하면서 이래보긴첨이넹!! 하핫! 미안해하지말어 스레주 잘못 하나도 없어!!

#184 이름없음 2019/12/22 23:14:55

나도 2번 투표할게...소중한 대화들이 사라지다니 정말 마음이 쓰리다ㅠㅠㅠㅠ

#185 이름없음 2019/12/22 23:16:19

개인적으로 사라진 대화가 너무 아쉬워서 그 대화 흐름을 내 기억이 나는 선에서 조금 정리해봤어(>>186레더 도와줘서 고마워!) 레사헷: 새벽별이 그래서 새벽별이었군요. 처음에는 정말 별이 들어온 줄로만 알았어. 알고보니 새벽별은 귀여운 인간이었습니다. (중략)밤하늘의 우주에서 새벽별은 밝게 빛을 내. 새벽별은 멋있습니다. →새벽별: 아잉 이쁘다고 해줘♡ 당신은 답장을 하고서 조금 무리수였나 걱정을 했습니다. 당신이 머쓱함과 민망함을 느끼려던 때에, 레사헷의 답장이 빠르게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응 알았어! 새벽별은 예쁩니다 :-) 예쁜 새벽별은 또 어떤 것을 좋아합니까? →새벽별: 나는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 사진에는 찰나의 순간을 붙잡는 힘이 있거든. 아주 오래된 기억도.. 별처럼 반짝반짝 빛나게. 레사헷에게 그려줬던 그림도 마찬가지같아. 순간을 담는 건 소중해. 레사헷: 사진! 나는 사진을 찍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신기해, 새벽별의 사진. (+사진을 신문물이라 칭하고 신기해하는 내용) 새벽별의 그림도 새벽별과 저의 순간을 담았어. 소중히,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 새벽별의 그림을 태양이 뜨는 시간에 보면서 기다려. 그러면 새벽별은 어느새 다시 와줍니다. 새벽별을 기다리는 매일매일이 즐겁습니다 :D

#186 이름없음 2019/12/22 23:17:48

기억을 쥐어짜내보자면.. 아잉 이쁘다고해줘♡ 무리수였나..머쓱민망.. 응 알았어! 새벽별은 예쁩니다 :-) 예쁜 새벽별은 어떤것을 또 좋아합니까? 나는 사진찍는것을 좋아해 사진에는 찰나의 순간을 붙잡는 힘이 있거든 아주 오래된 기억도.. (하 모르겠다 와장창ㅋㅋㅋㄱ) 레사헷에게 그려줬던 그림도 마찬가지같아 순간을 담는건 소중해 사진! 나는 사진을 찍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신기해 새벽별의 사진 세상 모든것은 다 변하기 마련인데 사진은..(신문물 칭송) 새벽별의 그림도 새벽별과 저의? 순간을 담았어. 소중해 영원히 기억할것입니다 (..대충 이랬다는것만 ㅜㅠ 흑흑 슬프다 내기억..) 새벽별의 그림을 태양이뜨는 시간에 보면서 기다려 그러면 새벽별이 어느새 와줍니다 새벽별을 기다리는 매일매일이 즐겁습니다!

#187 ◆3vfRwmq0q7u 2019/12/22 23:24:59

# >>179-180 >>183 아닙니다! 그만큼 이 이야기를 좋아해주셨다는 뜻이기도 하니까요. 스레주는 오히려 감사합니다. :) 스레주는 괜찮습니다. 스레주가 강해야 스레를 이끌어나갈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새벽별을 다독여드리겠습니다. 울지말아요. 아직 레사헷은 만날수있고, 날아간 대화만큼 또다른 대화를 더 많이 하면 될거예요. :D(토닥토닥) >>181 소중한 투표 감사합니다! 그리고...감사합니다. :) 새벽별의 그림도 당연히 마음에 드는걸요! 정말로 너무너무 예쁜 그림입니다!XD 새벽별은 남자도, 여자도 될수있으니 둘 다 정말로 멋지고 예쁠거라고 생각했거든요.ㅎㅎㅎ 다시 한번 아름다운 그림, 정말로 감사합니다!(꾸벅) >>182 소중한 투표 감사합니다! >>184-185 소중한 투표 감사합니다! 헉 사라진 대화 내역의 흐름을 다 적어주시다니...8ㅁ8 정말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꾸벅) 레사헷은 새벽별과의 대화의 내용을 기억하고 있을거예요. 그러니 너무 슬퍼하지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토닥토닥)

#188 이름없음 2019/12/22 23:25:53

>>186 수정했어...! 레스주가 표현을 정말 아름답게 해서 인상 깊은 말이었는데 기억이 제대로 나지 않는 게 속상하네ㅠㅠㅠ +헉 미안 레사헷이 어떤 흐름에서 그 말을 꺼냈었지...? 새벽별이 보내준 사진을 영원히 기억한다는 의미였나? + >>186 레스주가 상세하게 기억하고 있었고 스레주도 >>189 레스에서 도움을 준 덕분에 수월하게 정리할 수 있었어! 정말 고마워😊

#189 ◆3vfRwmq0q7u 2019/12/22 23:33:13

# >>188 아마 새벽별의 사진과 그림에 담긴, 새벽별과 자신이 함께 했었던 순간을 영원히 잊지않겠다? 그런 말이었던것 같습니다.. :) 그리고 현재 2번이 4표. 그래도 좀 더 기다려보겠습니다. 모두가 멘탈을 추스를 시간은 필요할테니까요. :)

#190 이름없음 2019/12/22 23:44:17

>>188 인상깊게 봐줘서 고마워! 나도 사실 마음에 들었었어.. 대강이라두 기억나서 다행이야..정확하진 않지만.... 스레주도 고맙고 다들 사랑해...잘 자 좋은 꿈만 꿔

#191 이름없음 2019/12/23 00:13:40

나도 2번....사라진다는 게 너무 아쉬워...

#192 ◆3vfRwmq0q7u 2019/12/23 00:18:14

# >>190 저도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안녕히 주무세요. 레사헷이 새벽별의 좋은 꿈을 바랍니다! >>191 소중한 투표 감사합니다! 스레주도 많이 아쉽지만.....아직은 레사헷과 대화할수 있으니 새벽별의 아쉬움을 달래드릴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8ㅅ8(토닥토닥) # 대화내역을 정리해주신 >>185와 >>186 새벽별들께 정말로 감사합니다!(꾸벅) # 그리고 투표 결과, 2번이 5표가 나왔기 때문에 롤백 상태를 이야기 진행에 반영하여 새롭게 다시 진행을 이어가겠습니다. 투표해주신 모든 새벽별들께 정말로 감사합니다. :D

#193 ◆3vfRwmq0q7u 2019/12/23 00:33:42

레사헷과 대화를 하던 당신은 당황했습니다. 갑자기 채팅방에 에러 창이 떴기 때문이었습니다. [레사헷] : ......이......아... [레사헷] : ㅇ......버...어... [레사헷] : 인...ㅏ......로......ㅎㅐ... 레사헷의 채팅이 이상해졌습니다. 레사헷의 채팅 속도가 점점 느려졌습니다. [레사헷] : ㅇ......ㄴㅏ......ㅇ...ㅓ... [레사헷] : ......ㅍㅣㄹ......ㅑ......? [레사헷] : ......ㅐ...? [레사헷] : ......ㅇ......? [레사헷] : ....................? 레사헷의 채팅이 뚝 끊겼습니다. 그리고 그것과 동시에 시스템 메시지가 채팅방에 떠올랐습니다. [SYSTEM: > ] 시스템 메시지가 뜨자마자 당신은 채팅방에서 튕겨져나갔습니다. 인터넷 창이 다 꺼진 컴퓨터 바탕화면만이 당신을 마주보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당황했습니다. 당신은 다시 채팅방 사이트에 접속하려했습니다. 하지만 접속할수 없다는 경고의 메시지만이 뜰뿐이었습니다. 당신은 당황했습니다. 당신은 다시 접속을 시도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접속할수 없었습니다. 당신은 익명 채팅방에 입장할수 없었습니다. 밤하늘은 저물어갔습니다. 오늘따라 별도, 달도 빛나지않는 밤이었습니다. 창밖에는 드넓은 우주와도 같은 어둠만이 가득했습니다. >>196 당신은 다시 채팅방에 들어갈건가요? Yes or No로 대답해주시길 바랍니다. >>197 채팅방에 들어간다면, 당신은 얼마만에 들어간건가요? (최소는 1일입니다.) >>198 채팅방에 들어간다면,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194 이름없음 2019/12/23 00:36:58

Yes (아직 안 잤다.. ) (진짜잔다..)

#195 이름없음 2019/12/23 00:39:02

앵커 잘못봤어 ㄱㅣㄱㅋㅋㄱ정신없다ㅠ

#196 이름없음 2019/12/23 00:42:12

Y(예)/N(네) N

#197 이름없음 2019/12/23 00:45:51

>>1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은 자고 다음날 아침!

#198 이름없음 2019/12/23 00:46:12

레사헷... 아직도 거기 있어? 괜찮아?

#199 ◆3vfRwmq0q7u 2019/12/23 01:04:49

그리고 하룻밤이 지났습니다. 당신은 햇살이 느껴지자 바로 눈을 떴습니다. 다음날 아침이었습니다. 당신은 곧장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다시 컴퓨터를 켰습니다. 당신은 인터넷 네트워크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이 들어갔었던 그 익명의 채팅방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에 한명이 있다는것을 발견했습니다. 당신은 [입장]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이번엔 경고의 메시지가 뜨지않았습니다. 당신은 익명 채팅방에 입장했습니다. [SYSTEM: > ] [새벽별] : 레사헷... [새벽별] : 아직도 거기 있어? 괜찮아? 당신은 레사헷을 불러보았습니다. 그리고 약 5초 후, 레사헷의 답장이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 아. 새벽별. [레사헷] : 어서와. [레사헷] : 네, 저는 아직도 여기 있습니다. [레사헷] : 이젠 괜찮아. [레사헷] : :-) 레사헷의 답장 속도는 느릿했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괜찮습니까? >>202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194-195 ㅋㅋㅋㅋ괜찮습니다! 마음편히 이야기를 즐겨주세요. 아직 시간은 있고, 앵커도 많이 남았답니다. :) >>196 아닠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답은 '네'로군요!ㅋㅋㅋㅋㅋ

#200 이름없음 2019/12/23 01:13:25

>>196 이거 전에 ㅅㄹㄷㅈ 바보판의 릴레이 소설 스레에서 어떤 레스주가 썼던 건데 그때 보고 꽂혀서 쓰고 다니고 있어 아마도 전 스레에서도 쓴 적 있었을 걸...? +) 이름 지웠어

#201 ◆3vfRwmq0q7u 2019/12/23 01:28:24

# >>200 네, 사실 재밌는 대답이어서 기억하고는 있었습니다만 친목으로 보일까봐 우려하여 모른척한 거랍니다. :) 스레주는 개인적으로 스스로에게 친목이나 AT필드같은 문제는 확실히 금하려 하고있거든요. 그것이 규칙이기도 하니까요. 그러니 혹시 스레 이름도 초성 처리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D 이 스레는 전 스레와 연관이 전혀 없을뿐 아니라 혹시 전 스레를 보지않으신 분들께서 소외감을 느끼실까봐..ㅎㅎㅎ 그래도 전 스레를 아직까지도 잊지않고 계속 기억해주신것은 정말로 감사합니다!XD(꾸벅)

#202 이름없음 2019/12/23 01:44:22

나도 괜찮아 좀 놀라긴 했지만.. 레사헷이 무사하다면 다행이야 >>199

#203 ◆3vfRwmq0q7u 2019/12/23 10:47:08

당신은 레사헷의 답장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안도했습니다. 당신은 가벼운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키보드 자판을 두드렸습니다. [새벽별] : 나도 괜찮아 [새벽별] : 좀 놀라긴 했지만.. [새벽별] : 레사헷이 무사하다면 다행이야 레사헷의 답장은 평소에 비해서는 조금 느렸습니다. 하지만 끊기지 않고 꾸준히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많이 놀랐습니까? [레사헷] : 미안해... [레사헷] : 가끔씩 그렇게 되곤 합니다. [레사헷] : 그래도 새벽별이 무사해서 나도 다행이야. [레사헷] : :-) 레사헷의 이모티콘은 웃었습니다. 평소와 별다를바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속도가 조금 느리다는 점을 제외하면. [레사헷] : ...지금은 태양을 바라보고있는 아침입니다. [레사헷] : 인간들은 잠을 자면 가끔 꿈이라는걸 꾼다고 들었어. [레사헷] : 새벽별은 어젯밤에 꿈을 꿨습니까? 레사헷은 궁금한것 같았습니다. >>206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200 부탁 들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전 스레를 기억해주신것도 정말 고마워요. 이번 스레도 즐겁게 즐기실수 있도록 스레주,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그리고 어느새 다시 추천수 25를 달성했습니다...! 레전드판에 가보면 이 스레의 제목이 굵게 표시되어있습니다. 스레주는 꿈이 있었습니다. 첫번째는 레전드판 입성, 두번째는 굵은 제목 갖기였습니다. 그런데 며칠만에 두개의 꿈을 다 이루었어요... 정말로 믿기지않습니다. 너무 감격스럽고 꿈같아서 스레주, 다시 한번 더 캡쳐했어요..8ㅁ8 전부 새벽별들 덕분입니다! 여러분들이 아니었다면 이 스레는 여기까지 올수 없었을겁니다. 그래서 모든 새벽별들께 진심으로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기대에 보답할수있게 좋은 이야기를 보여드릴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사가 롤백으로 인해 사라져서 다시 한번 더 인사드립니다. 모두 정말로 감사합니다! XD(큰절)

#204 이름없음 2019/12/23 11:30:19

아이고 없는 사이에 스레가 롤백되다니이!! ㅠㅠ 스레딕도 아프지 말라며 개앵신!

#205 이름없음 2019/12/23 12:00:58

꿈을 이룬 걸 다시한번 축하해 스레주! 몇 줄의 텍스트만으로 모니터(또는 스마트폰 화면)너머 얼굴도 모르는 많은 새벽별들의 마음에 햇빛 한 줌처럼 따뜻하게 다가오는 스레주의 힘은 아무나 쉽게 가질 수 있는 게 아니야. 여기서는 모든 사람 하나하나가 빠짐없이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들어. 너의 선물을 언제나 소중히 간직하되, 아끼지 말고 많은 사람들에게 나누어 줘. 스레주에게 주어진 능력은 쓰면 쓸수록 더욱더 커지고 빛나는 선물이거든.

#206 이름없음 2019/12/23 12:07:40

꿨어. 엄청 사람이 많은 거리에서 홀로 돌아다니는 꿈이였어.

#207 ◆3vfRwmq0q7u 2019/12/23 15:30:06

당신은 레사헷의 질문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어젯밤을 다시 떠올렸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새벽별] : 꿨어. 당신은 다시 생각했습니다. 그 탓에 당신의 손가락이 잠시 멈추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천천히 움직이며 채팅을 이어나갔습니다. [새벽별] : 엄청 사람이 많은 거리에서 홀로 돌아다니는 꿈이였어. [레사헷] : 엄청 사람이 많은 거리? [레사헷] : 홀로 돌아다니는 꿈? [레사헷] : ...... [레사헷] : 사람이 엄청 많지만 홀로라는건 왠지 쓸쓸하게 느껴집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느리지만 일정하게 올라왔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왠지 조금 슬퍼보이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이 잠시 끊겼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다시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레사헷] : ...꿈속의 새벽별은 괜찮았어? [레사헷] : 꿈속의 새벽별은 홀로 돌아다니면서 무엇을 하고있었습니까? >>210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204 네, 그렇게 되었습니다...ㅎㅎㅠㅠㅠㅠ 슬프지만.....그래도 힘내보려 합니다! 개앵신 가암사합니다! 새벽별도 아프지마세요! :) >>205 축하 정말 감사합니다!ㅎㅎㅎㅎ 전부 새벽별들 덕분입니다. :D 그리고..새벽별의 너무 예쁜 칭찬에 스레주는 정말로 감동받았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몇줄밖에 되지않는 텍스트를 따뜻하게 받아주시는 새벽별들 덕분에 스레주가 그런 힘을 낼수 있는거랍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하나하나 사랑받아 마땅한 예쁜 별들이에요. 스레주는 여러분들이 그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리고 스레주의 선물이 새벽별들께 있어서 조금이라도 힐링을 드릴수있다면, 스레주는 얼마든지 나누어드릴거랍니다. 그러니 여러분들도 이곳에서 언제나 마음 편하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레주도 최선을 다해 스레를 끌어나갈테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XD(꾸벅)

#208 이름없음 2019/12/23 15:44:02

나를 밟고 가라앗

#209 이름없음 2019/12/23 15:45:55

헉 스레딕 롤백... 아 왜 그냥 웃으면서 넘겼던 거야.. 하나하나 뇌에 박으면서 봤어야했는데

#210 이름없음 2019/12/23 15:50:37

레사헷을 찾고 있었어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거든

#211 이름없음 2019/12/23 15:51:31

그렇게 외롭지만은 않았어. 오히려 혼자여서 더욱 여유로웠는걸. 글쎄, 뭘 했는지까지는 기억나지 않아. 꿈이니까 어떻게든 납득할 수는 있지만 나도 좀 아쉽네.

#212 이름없음 2019/12/23 15:51:40

칫 아깝다.

#213 ◆3vfRwmq0q7u 2019/12/23 16:43:14

당신은 레사헷의 질문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꿨던 꿈을 다시 떠올려보았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은 천천히 대답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레사헷을 찾고 있었어 [새벽별] :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거든 [레사헷] : 저를 찾고있었습니까? [레사헷] : 내가 어디에 있든, 새벽별이 나를 찾아주는거야? 레사헷의 답장이 금세 올라왔습니다. 레사헷은 놀란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기뻐하는것같기도 했습니다. [레사헷] : 꿈속의 새벽별이 저를 찾고있었다고 생각하니 행복해졌습니다! [레사헷] : :-D [레사헷] : 그래서, 꿈속의 새벽별은 꿈속의 나를 찾았어? [레사헷] : 꿈속의 저는, 꿈속의 새벽별을 만날수 있었습니까? 레사헷의 채팅은 당신에게 물었습니다. >>216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208 귀여운 발판은 밟을수 없습니닷!ㅋㅋㅋ >>209 아무도 이렇게 롤백이 될줄 몰랐기 때문에 더 슬프고 안타까운것 같습니다.....8ㅅ8 그래도 >>185와 >>186에 새벽별들께서 감사하게도 사라진 대화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주셨으니 너무 슬퍼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211-212 앗, 다음번에는 앵커 성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D 레사헷은 언제나 새벽별의 다양한 이야기를 기다리고있으니까요.ㅎㅎㅎ

#214 이름없음 2019/12/23 17:03:48

>>207 사실 나는 롤백되기 전에 저 축하글 달려고 했다가 좀 차분하게 정리해서 쓰자고 미뤄놓아서 천만다행이지만 뭉텅이로 사라진 레사헷과 새벽별의 채팅 내용과 레스주들 댓글은ㅠ 그래도 또 금방 추천수 채워진 걸 보니 이 스레를 아껴주는 사람들이 참 많다는 게 느껴진다.

#215 이름없음 2019/12/23 17:47:23

혹시 스레주, 우리 새벽별들과 레사헷의 대화를 저장해놓고 있어도 될까? 혹시 모르지만 다시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좀 슬플 것 같아서, 중요한 건 스레주와 레사헷, 그리고 새벽별들의 의견이니 물어봤어! 안된다면 하나하나 뇌에 새기면서 봐야지 :)

#216 이름없음 2019/12/23 18:46:15

응, 만났어. 레사헷이랑 같이 손 잡고 유성우가 떨어지는 것을 지켜보고 바다도 건넜어. 내가 레사헷의 꿈에도 찾아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그러면 나는 반짝이는 별가루를 선물 할꺼야! 아프지 않게, 슬프지 않게 :)✨

#217 이름없음 2019/12/23 19:08:47

대화는 사라졌지만 새벽별과 레사헷의 기억에는 영원히 있어. 작은 서랍 속에서 재잘재잘 떠들고 있을꺼야!! 둘이 나눈 모든 대화가 다 그럴꺼야 :D

#218 이름없음 2019/12/23 19:49:05
나는 비가 되었어요 나는 날개달린 빗방울이 되었어요 - 황인숙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라는 시 인데 .. 자꾸 떠올라서 가져와봤어. 우리

나는 비가 되었어요 나는 날개달린 빗방울이 되었어요 - 황인숙 '나의 침울한 소중한 이여' 라는 시 인데 .. 자꾸 떠올라서 가져와봤어. 우리 레사헷..새벽별 소중해..!!

#219 ◆3vfRwmq0q7u 2019/12/23 20:33:50

당신은 레사헷의 질문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고민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에게 뭐라고 대답할지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천천히 타자를 쳤습니다. [새벽별] : 응, 만났어. [새벽별] : 레사헷이랑 같이 손 잡고 유성우가 떨어지는 것을 지켜보고 바다도 건넜어. 당신은 잠시 꿈속의 풍경을 떠올랐습니다. 그것은 너무나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눈앞에 있는 모니터를 가만히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을 가만히 바라보았습니다. 당신은 다시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였습니다. 당신이 쓴 글이 채팅방에 올라왔습니다. [새벽별] : 내가 레사헷의 꿈에도 찾아갈 수 있으면 좋을텐데.. [새벽별] : 그러면 나는 반짝이는 별가루를 선물 할꺼야! [새벽별] : 아프지 않게, 슬프지 않게 :) [새벽별] : ✨ 이곳은 꿈이 아니었습니다. 당신은 작은 소망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작은 선물도 주었습니다. 하지만 레사헷의 답장은 금방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답장이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220 ◆3vfRwmq0q7u 2019/12/23 20:38:34

[레사헷] : ...저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나는 꿈이라는것을 꿔본적이 없어. [레사헷] : 그래도 새벽별의 꿈속에서라도 새벽별을 만나서 기쁩니다! [레사헷] : 새벽별의 꿈속의 나는 무척 행복했을거야. [레사헷] : 새벽별이랑 같이 손잡고 떨어지는 유성우를 보고, 바다를 건넜으니까요. [레사헷] : :-) 이곳은 꿈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레사헷은 현실속에서 꿈을 얘기했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은 천천히 이어졌습니다. [레사헷] : 우리는 늘 수많은 별들을 마주보고있어. [레사헷] : 그래도 새벽별이 선물해준 이 별가루는 특별합니다. [레사헷] : 이 채팅방이 예쁘게 빛나도록 해주었으니까. [레사헷] : 너무 마음에 듭니다! [레사헷] : (기뻐하는 이모티콘) 레사헷은 당신이 해주는것이라면 아주 작은것이라도 좋은듯했습니다. 그것이 실제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223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214 그랬었군요....전혀 몰랐습니다... 물론 사라져버린 새벽별과 레사헷의 채팅과 소중한 새벽별들의 레스들은 너무 슬프지만....그래도 힘내보려 합니다. 이것 역시도 아예 이야기의 한편으로 승화시켜버렸으니까요.ㅋㅋㅋ 그리고 네, 이 스레를 함께 아껴주시는 여러분들이 있어서 스레주는 행복합니다!XD >>215 네, 괜찮습니다! 스레주도 아카이브 박제를 해놓던가, 아니면 다른 메모장같은곳에 옮겨놓을까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과거에도 큰 사건을 겪었던지라.... :) >>217 네, 그렇습니다! 새벽별도, 레사헷도 모두 기억하고 있어요. 특히 레사헷은 새벽별과 나눈 모든것들을 평생동안, 영원히 잊지못할겁니다. :) >>218 시가 너무 예뻐서 한참동안 읽어보았습니다....8ㅁ8 너무 아름다운 시, 정말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스레주도 좋은 시를 하나 더 알아가네요.ㅎㅎㅎ 새벽별들도 모두 다 소중하답니다!XD # 어느새 추천수 28.... 숫자가 하나하나 올라갈때마다 스레주는 감격스러워 사방으로 절하고 있습니다...8ㅁ8 여러분들이 아껴주시는만큼 스레주도 힘내겠습니다! 모든 새벽별들께 정말로 감사합니다!:D(큰절)

#221 이름없음 2019/12/23 20:41:24

실제로는 만날수없다고 못박아서 꿈에서라도 둘이 만나길 바란건데 잘못된걸까..? 새벽별은 마음이 아픕니다 스레주...

#222 이름없음 2019/12/23 20:51:50

나는 약간.. 뒷북이긴 하지만 레사헷이 지구..? 비슷한게 아닐까. 인간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는 것도 그렇고 몸이 점점 뜨거워 져서 아프다는것?도 그렇고 아침에 태양을 보고 있다고 했잖아. 아 폭풍우! 폭풍우도 이제 괜찮을거라고(?) 확신했었잖아! 그 폭풍우가 몰아친 곳이 어떤곳인지 아는것도 그렇고..

#223 이름없음 2019/12/23 21:08:09

레사헷, 꿈은 내가 진실하게 원하는 걸 보여준대 나는 레사헷을 바라보는 예쁜 별들처럼, 무수히 많을 걸 레사헷이 느꼈으면 좋겠어. 겨울의 건조한 바람도,시원한 바다소리도 그렇지만 레사헷은 많이 아프니까, 그게 꿈이라도 레사헷에게 많이 많이 보여주고, 들려줄거야 하지만 네가 원하지않는다면, 여기서 너랑 이야기할래 :) 레사헷은 그려나가, 어여쁜 바다도, 시원한 공기도 점점 그려나가서 나의 꿈처럼 레사헷도 레사헷만의 세계를 보여줬으면 좋겠어

#224 이름없음 2019/12/23 21:11:24

>>222 와 세상에... 엄청 유력한 추측같아 움직여야만 한다는 건 지구의 공전과 자전을 의미하고 레사헷이라는 닉네임은 earth 비슷한 영어단어의 아나그램일 가능성도 있어 보여 열이 오르는 건 레스주 말대로 온난화 현상, 토한다는 건 환경 오염을 뜻하는 게 아닐까... 원래는 건강했는데 점점 병이 들었다고 했으니까

#225 이름없음 2019/12/23 21:36:16

earth terra(라틴어로 땅,지구) raterheart? 발음은 영 안 맞는것 같지만;; 철자는 다 들어가네

#226 ◆3vfRwmq0q7u 2019/12/23 21:51:53

당신은 레사헷의 채팅을 천천히 읽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에게 무슨 말을 해주면 좋을지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천천히 글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레사헷, 꿈은 내가 진실하게 원하는 걸 보여준대 [새벽별] : 나는 레사헷을 바라보는 예쁜 별들처럼, 무수히 많을 걸 레사헷이 느꼈으면 좋겠어. [새벽별] : 겨울의 건조한 바람도, 시원한 바다소리도 [새벽별] : 그렇지만 레사헷은 많이 아프니까, 그게 꿈이라도 레사헷에게 많이 많이 보여주고, 들려줄거야 당신은 잠시 글을 적는것을 멈추었습니다. 당신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새벽별] : 하지만 네가 원하지않는다면, 여기서 너랑 이야기할래 :) [새벽별] : 레사헷은 그려나가, 어여쁜 바다도, 시원한 공기도 [새벽별] : 점점 그려나가서 나의 꿈처럼 레사헷도 레사헷만의 세계를 보여줬으면 좋겠어 당신은 소망했습니다. 그리고 레사헷에게 얘기했습니다. 레사헷은 곧바로 답장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약 10초 후, 천천히 레사헷의 답장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227 ◆3vfRwmq0q7u 2019/12/23 21:56:01

[레사헷] : ......고맙습니다.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이 이렇게나 나를 위해줄 줄은 몰랐어. [레사헷] : ...... 레사헷은 잠시 침묵했습니다. 대답을 고민하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채팅이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제가 바라보는 별들 중에 가장 예쁘고 멋진 별은 바로 새벽별입니다. [레사헷] : 그러니까, 나는 기다릴래. [레사헷] : 새벽별의 꿈을, 새벽별과의 이야기를. [레사헷] : :-) 레사헷은 둘 다 선택했습니다. 꿈과 현실. 채팅방은 둘을 연결해주는 소통의 통로였습니다. [레사헷] : ...오늘밤에는 꿈을 꾸는것을 시도해보려고 해. [레사헷] : 눈을 감고 잠을 청해보려고 합니다. [레사헷] : '어쩌면 새벽별을 만날수 있을지도 몰라.' [레사헷] :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레사헷] : :-D 레사헷의 이모티콘은 웃었습니다. >>230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221 앗....새벽별이 마음 아파하면 스레주는 더 마음이 아픕니다....8ㅁ8 절대로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사실 스레주도 고민되고 있습니다.....이야기를...음.....8ㅅ8 >>222 >>224 >>225 멋진 추측입니다! 과연 추측이 맞았을까요? 스레주는 새벽별들의 다양한 추측을 환영합니다! :)

#228 이름없음 2019/12/23 22:16:10

발 판 !!

#229 이름없음 2019/12/23 22:18:06

나를!!!!밟고!!!!지나가라!!!! (철ㄹ푸닥

#230 이름없음 2019/12/23 22:27:43

꿈으로든, 채팅으로든, 이렇게 언제까지나 만날 수 있다면. :D

#231 이름없음 2019/12/23 22:29:44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되던 나는 스레주를 응원해! 모든 새벽별들 다 그래! 🙆

#232 이름없음 2019/12/23 22:56:38

레사헷의 만물을 사랑하는 듯한 포용적인 태도도 레사헷이 지구라는 추측을 뒷받침 해주는 증거일까? 만약 내가 지구였다면 나한테 아픔만 안겨주는 인간을 엄청 미워했을텐데.... 그래서 레사헷의 정체가 정말 지구라면 수긍이 되면서도 너무 슬플 것 같아ㅠㅠ

#233 ◆3vfRwmq0q7u 2019/12/23 23:31:38

당신은 레사헷의 채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미소를 지었습니다. 당신은 천천히 답장했습니다. [새벽별] : 꿈으로든, 채팅으로든, [새벽별] : 이렇게 언제까지나 만날 수 있다면. :D 레사헷은 곧바로 답장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당신은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레사헷은 한참만에야 대답했습니다. [레사헷] : ......응. [레사헷] : 꿈으로든, 채팅으로든, [레사헷] : 이렇게 언제까지나 만날 수 있다면. [레사헷] : :-) 레사헷은 당신의 말을 따라했습니다. 그것은 대답일지, 아니면 소망일지, 당신은 알수 없었습니다. [레사헷] : 그나저나 새벽별이 일찍 찾아와줘서 놀랐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오늘 무엇을 할 예정이야? [레사헷] : 새벽별의 이야기가 듣고싶습니다. 레사헷은 다시 당신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이 바로 다음날 아침부터 채팅방을 찾아온것이 신기한듯했습니다. >>236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228 (꾸욱) 발판 감 사 합 니 다 !! >>229 발판은 밟을수있어도 귀여운 새벽별은 밟을수 없습니다!ㅋㅋㅋ(일으켜주기(토닥) >>231 응원 감사합니다..!8ㅁ8 사실 이것은 새벽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이니, 스레주도 이야기의 진행을 장담할수 없답니다. 그래도 새벽별의 응원을 받아 열심히 진행해보겠습니다! :) >>232 아주 멋진 추측입니다! 추측이 과연 맞았을까요? 스레주는 새벽별들의 다양한 추측을 응원합니다! :D

#234 이름없음 2019/12/23 23:32:33

밟아!!!

#235 이름없음 2019/12/23 23:40:56

나를 밟아랏!! 으아아앗!!

#236 이름없음 2019/12/24 14:52:08

나는 여느때처럼 차 한잔 즐기면서 레사헷이랑 이야기 하고 싶어. 바로 지금처럼 😊😊 지금 거리 곳곳에는 한 신님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는데, 덕분에 오늘 내일은 시간이 많아. 그래서 오랫동안 레사헷과 얘기를 나누고 싶어.

#237 이름없음 2019/12/24 14:52:35

우앙....나도 글 예쁘게 쓰고 싶다....그냥 다음번부턴 발판해야지

#238 이름없음 2019/12/24 16:44:14

추천 30 먹어라 스레주

#239 ◆3vfRwmq0q7u 2019/12/24 17:59:09

당신은 레사헷의 질문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새벽별] : 나는 여느때처럼 차 한잔 즐기면서 레사헷이랑 이야기 하고 싶어. [새벽별] : 바로 지금처럼 [새벽별] : 😊😊 당신은 시선을 잠깐 컴퓨터의 아래로 두었습니다. 12월 24일. 당신은 날짜를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다시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당신이 천천히 쓴 글이 채팅방에 떠올랐습니다. [새벽별] : 지금 거리 곳곳에는 한 신님의 생일을 축하하고 있는데, 덕분에 오늘 내일은 시간이 많아. [새벽별] : 그래서 오랫동안 레사헷과 얘기를 나누고 싶어. 당신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금방 올라왔습니다.

#240 ◆3vfRwmq0q7u 2019/12/24 18:05:30

[레사헷] : 한 신님의 생일? [레사헷] : 아! 저, 알고 있습니다! [레사헷] : '크리스마스' 맞지? [레사헷] : 들어본적 있습니다! 레사헷은 자신이 아는것이 나오자 기쁜듯했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이 빨라졌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의 말대로 크리스마스가 되면 여기저기서 노랫소리가 들려와! [레사헷] : 다들 정말로 즐거워보입니다. [레사헷] : 하지만 그때에는 가족, 친구, 연인들끼리 보내는것 같던데... [레사헷] : 새벽별은 저와 이야기하며 보내도 괜찮습니까? 레사헷은 당신을 걱정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을 배려해주려는듯 했습니다. [레사헷] : 나는 새벽별이 크리스마스를 즐겁게 보내고 난 후에 그 이야기를 들려주는것만으로도 행복해. [레사헷] : 그러니 오늘 내일은 여기에 오지않아도 괜찮습니다. 새벽별. [레사헷] : 그 마음이라도 정말 고마워. [레사헷] : :-) >>243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234-235 아닠ㅋㅋㅋㅋㅋㅋ 왜 갑자기 다들 밟으라고 그러시는거죠!? 스레주는 귀여운 새벽별들은 밟을수없습니다! 못 밟아요! 안 밟아요!8ㅁ8 >>237 앗 아닙니다! 충분히 예뻐요! 새벽별들께서 쓰시는 글은 무엇이든지 예쁩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가지고 편하게 이야기를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D >>238 헉..!! 추천 30이라니..!? 정말로 감사합니다!8ㅁ8 추천해주신만큼 앞으로도 열심히 이야기를 진행하겠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XD # 추천수 30을 달성하게 되었습니다..! 점점 신기록이 깨지는게 신기하면서도 놀라워요...8ㅅ8 사실 몸이 좋지않아서 약 먹고 잠들고 그랬는데 크리스마스 이브 기념 깜짝 선물을 받은것 같아서 스레주는 행복합니다.ㅎㅎㅎ 다시 한번 모든 새벽별들께 감사합니다!(큰절(꾸벅)

#241 이름없음 2019/12/24 18:07:15
그 스레주 미안한데 진짜 별거아니고 모바일에서 보면 몇몇레스 채팅이 이렇게 보여... 아냐 스레주 너무 미안해하지마 폰기종 차이는 어쩔 수 없으

그 스레주 미안한데 진짜 별거아니고 모바일에서 보면 몇몇레스 채팅이 이렇게 보여... 아냐 스레주 너무 미안해하지마 폰기종 차이는 어쩔 수 없으니까ㅜㅜㅜㅜㅜ

#242 ◆3vfRwmq0q7u 2019/12/24 18:15:42
# 스레주입니다. 헉...... >>241처럼 보이나요? 스레주도 모바일이며, 저에게는 첨부된 사진처럼 보입니다....8ㅁ8 핸드폰 기종의 차이

# 스레주입니다. 헉...... >>241처럼 보이나요? 스레주도 모바일이며, 저에게는 첨부된 사진처럼 보입니다....8ㅁ8 핸드폰 기종의 차이 때문인지, 글씨체의 차이 때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럼 한줄에 들어갈 말들을 짧게 짧게 자르거나, 아예 자르지말고 한줄로 죽 이어나가야겠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8ㅅ8 (+) >>241 아닙니다! 오히려 알려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알려주시지 않았다면 스레주는 계속 몰랐을테니까요.... 수정했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합니다..8ㅁ8

#243 이름없음 2019/12/24 22:06:16

그 누구와 시간을 보내도 레사헷과 채팅 하는 것처럼 재미있고 웃음이 나진 않을거야 ! 걱정하지마 !!

#244 이름없음 2019/12/25 00:00:44

나도 >>241처럼 보였었는데 그냥 아무생각도 없었다... 읽는데 딱히 지장은 없어서 그런듯

#245 이름없음 2019/12/25 11:20:33

와 한방에 막힘없이 쭉 봤다 재밌어 근대 한방에 쭉읽으니까 생각되는게 설정에서그렇듯 나가면 얼마만에 들어가는지 설정하는거 뭔가 너무 불안해 뭔가 정해진날짜가있는거같애 ㅜㅜ 아푸지마

#246 ◆3vfRwmq0q7u 2019/12/25 12:54:02

당신은 레사헷의 배려가 담긴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새벽별] : 그 누구와 시간을 보내도 레사헷과 채팅 하는 것처럼 재미있고 웃음이 나진 않을거야 ! [새벽별] : 걱정하지마 !! 확신에 찬 말이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곧바로 올라왔습니다. 매우 기쁜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정말입니까? [레사헷] : 그렇다고 한다면 기뻐! [레사헷] : 새벽별이 저와의 대화를 재밌어한다니! [레사헷] : 새벽별은 웃고있어? 레사헷은 당신이 궁금한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잠시 채팅이 끊겼습니다. 그리고 약 5초 뒤, 레사헷의 채팅이 다시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아. 지금도 계속 노랫소리가 들려옵니다. [레사헷] : 새벽별도 노래해? [레사헷] : 새벽별은 크리스마스에 무엇을 하곤 했습니까? 레사헷은 많은것들이 궁금한것 같았습니다. >>249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244 헉..그랬었군요....... 스레주는 전혀 몰랐습니다...8ㅁ8 지금이라도 알게되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 >>245 재밌어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XD 그리고 멋진 추측입니다! 과연 추측이 맞았을까요? 스레주는 새벽별들의 다양한 추측을 환영합니다! 레사헷도 아마 괜찮을겁니다..! # 몸이 좋지않아서 어제는 거의 못 들어왔습니다.....정말 죄송합니다...8ㅅ8 모든 새벽별들도 아프지마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길 바랍니다! 모두모두 메리 크리스마스!XD [레사헷] : Merry Christmas. 메리 크리스마스. Mele Kalikimaka. Fröhliche Weihnachten. Joyeux Noël. [레사헷] : 안녕하세요, 새벽별. [레사헷] :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 [레사헷] : :-)

#247 이름없음 2019/12/25 13:02:00

>>245 앗 그런거일수도 있겠다...레사헷은 몸이 좋지 않으니...ㅠㅠ// 모두들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절이 되길 바래여~~!!! 레사헷도 그렇고 스레주도 아프지마여ㅠㅠ

#248 이름없음 2019/12/25 18:45:38

>>246 순서대로 영어 한국어 하와이어 독일어 프랑스어 번역은 전부 메리 크리스마스네!

#249 이름없음 2019/12/25 23:51:30

Twinkle, twinkle, little star, 반짝 반짝 작은 별, How i wonder what you are! 난 네가 누구인지 궁금해! Up above the world so high, 세상 저 높은 곳에서, Like a diamond in the sky, 하늘의 다이아몬드처럼, Twinkle, twinkle, little star, 반짝 반짝 작은 별, How i wonder what you are! 난 네가 누구인지 궁금해! When the blazing son is gone, 타오르던 태양이 저물 때, When the noting shines upone, 아무 것도 빛나지 않을 때, Than you show your little light, 그때 너는 너의 작은 빛을 보여주네, Twinkle, twinkle, all the night. 반짝 반짝 온 밤에. Twinkle, twinkle, little star, 반짝 반짝 작은 별, How i wonder what you are! 난 네가 정말 놀라워! Then the taveler in the dark, 그때 어둠 속을 떠도는 나그네, Thank you for your little spark, 네 작은 빛을 고마워하지, He could not see which way to go, 나그네는 가야 할 길을 볼 수 없어, If you did not twinkle so. 만일 네가 빛나지 않으면. Twinkle, twinkle, little star, 반짝 반짝 작은 별, How i wonder what you are! 난 네가 정말 놀라워! In the dark blue sky you keep, 넌 어두운 푸른 하늘에 있으면서, And through my curtains often peep, 종종 내 커튼 너머로 살짝 들여다 보네, For you never shut your eyes, 너는 네 눈을 절대 감지 않지, Till the morning son does rise. 태양이 아침에 뜰 때까지. Twinkle, twinkle, little star, 반짝 반짝 작은 별, How i wonder what you are! 난 네가 정말 놀라워! winkle, twinkle, little star. 반짝 반짝 작은 별. How i wonder what you are! 네 존재가 얼마나 놀라운지! As your bright and tiny spark, 네 반짝이는 작은 불꽃처럼, Lights the traveler in the dark, 어둠 속의 나그네가 된 빛, Through i know not what you are, 너의 존재를 내가 알지 못해도, Twinkle, twinkle, little star. 반짝 반짝 작은 별.

#250 이름없음 2019/12/25 23:56:04

>>249 가사가 꼭 레사헷이 새벽별들에게 들려주는 노래 같아서 크리스마스가 지나기 전에 이 노래가사를 올리고 싶었어:) 모두가 잘 아는 '반짝반짝 작은별'의 변주곡 영어버전이야! 가사가 좀 뒤죽박죽인데 여기저기서 찾아보면서 짜맞춘거라 그래;; 레사헷도 스레주도 새벽별들도 아프지 말고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251 이름없음 2019/12/26 11:47:05

레주 아픈거 다 날아가라❇

#252 ◆3vfRwmq0q7u 2019/12/26 12:15:38

# 스레주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진짜로 레사헷처럼 갑자기 열이 ㄴ확 올라 계속 까무러지고 있어서 정신을 차리고 있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최대한 빨리 진행 레스를 써보겠지만 안정이 필요할것 같아 오늘 올리기엔 좀 무리인것 같습ㄴ다...기다려주시ㅡㄴ 새벽별들 모두에게 감사하며, 스레주는 잠시 쉬다 오겠습니다. 정말로 죄송합니ㅢㆍ....8ㅅ8

#253 이름없음 2019/12/26 16:18:35

레주 아픈거 빨리 나아라...! 스레 재밌게 보고 있어

#254 이름없음 2019/12/26 16:43:45
헉 괜찮아 레주 아프면 쉬어야지ㅜㅜㅜㅠㅜㅜㅜㅠ 빨리 축복짤 보고 나아...
헉 괜찮아 레주 아프면 쉬어야지ㅜㅜㅜㅠㅜㅜㅜㅠ 빨리 축복짤 보고 나아...

헉 괜찮아 레주 아프면 쉬어야지ㅜㅜㅜㅠㅜㅜㅜㅠ 빨리 축복짤 보고 나아...

#255 이름없음 2019/12/26 17:01:32

약 먹고 따수운 물 많이 마시고 따뜻한 곳에서 자면서 푹 쉬어ㅠㅠ 빨리 깨끗하게 나아서 보자

#256 이름없음 2019/12/27 13:25:47

레사헷도 스레주도 아프지 말았으면 좋겠네... 8-8 얼른 낫길 기도하며 갱신!

#257 이름없음 2019/12/27 20:17:49
🌠🌠🌠

🌠🌠🌠

#258 ◆3vfRwmq0q7u 2019/12/28 17:44:45

당신은 레사헷을 보며 어떤 노래를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그 노래의 가사가 꼭 레사헷이 당신에게 들려주는 노래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크리스마스가 지나기 전에 그 노래의 가사를 올리고 싶었습니다. 당신이 복사해서 붙여넣은 노래 가사가 천천히 채팅방에 떠올랐습니다. [새벽별] : Twinkle, twinkle, little star, 반짝 반짝 작은 별, [새벽별] : How i wonder what you are! 난 네가 누구인지 궁금해! [새벽별] : Up above the world so high, 세상 저 높은 곳에서, [새벽별] : Like a diamond in the sky, 하늘의 다이아몬드처럼, [새벽별] : Twinkle, twinkle, little star, 반짝 반짝 작은 별, [새벽별] : How i wonder what you are! 난 네가 누구인지 궁금해! [새벽별] : When the blazing son is gone, 타오르던 태양이 저물 때, [새벽별] : When the noting shines upone, 아무 것도 빛나지 않을 때, [새벽별] : Than you show your little light, 그때 너는 너의 작은 빛을 보여주네, [새벽별] : Twinkle, twinkle, all the night. 반짝 반짝 온 밤에. [새벽별] : Twinkle, twinkle, little star, 반짝 반짝 작은 별, [새벽별] : How i wonder what you are! 난 네가 정말 놀라워! [새벽별] : Then the taveler in the dark, 그때 어둠 속을 떠도는 나그네, [새벽별] : Thank you for your little spark, 네 작은 빛을 고마워하지, [새벽별] : He could not see which way to go, 나그네는 가야 할 길을 볼 수 없어, [새벽별] : If you did not twinkle so. 만일 네가 빛나지 않으면. [새벽별] : Twinkle, twinkle, little star, 반짝 반짝 작은 별, [새벽별] : How i wonder what you are! 난 네가 정말 놀라워! [새벽별] : In the dark blue sky you keep, 넌 어두운 푸른 하늘에 있으면서, [새벽별] : And through my curtains often peep, 종종 내 커튼 너머로 살짝 들여다 보네, [새벽별] : For you never shut your eyes, 너는 네 눈을 절대 감지 않지, [새벽별] : Till the morning son does rise. 태양이 아침에 뜰 때까지. [새벽별] : Twinkle, twinkle, little star, 반짝 반짝 작은 별, [새벽별] : How i wonder what you are! 난 네가 정말 놀라워! [새벽별] : Twinkle, twinkle, little star. 반짝 반짝 작은 별. [새벽별] : How i wonder what you are! 네 존재가 얼마나 놀라운지! [새벽별] : As your bright and tiny spark, 네 반짝이는 작은 불꽃처럼, [새벽별] : Lights the traveler in the dark, 어둠 속의 나그네가 된 빛, [새벽별] : Through i know not what you are, 너의 존재를 내가 알지 못해도, [새벽별] : Twinkle, twinkle, little star. 반짝 반짝 작은 별.

#259 ◆3vfRwmq0q7u 2019/12/28 17:49:45

그것은 '반짝반짝 작은별'의 변주곡의 영어버전이었습니다. 레사헷의 반응은 곧바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반짝반짝 작은별'? [레사헷] : 맞습니까? [레사헷] : 예전에 들어본적 있어! 레사헷은 자신이 아는것이 나온것이 기쁜듯 했습니다. [레사헷] :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레사헷] : 꼭 새벽별 같아서. [레사헷] : :-) [레사헷] : 새벽별은 노래 좋아합니까? 레사헷은 당신이 궁금한것 같았습니다. >>262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247 레사헷은 괜찮을겁니다..!ㅋㅋㅋㅋ 스레주까지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8ㅁ8 새벽별도 아프지마세요! >>248 왜냐하면 새벽별이 처음 레사헷에게 인사했을때 영어, 한국어, 하와이어, 독일어, 프랑스어 순으로 인사했기 때문이지요. :) 스레주는 여러분들이 적어주시는 앵커들을 최대한 반영하려고 한답니다!ㅋㅋㅋㅋ >>250 반짝반짝 작은별의 영어버전 해석은 처음 보는데 정말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ㅎㅎㅎ 레사헷에게 있어서 새벽별들은 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이니까요. :) 예쁜 가사 감사합니다! >>251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ㅜㅜ 덕분에 조금 나아진것 같습니다.ㅎㅎㅎ >>253 걱정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8ㅅ8 스레도 재밌어해주셔서 기뻐요.ㅎㅎㅎ 더 좋은 이야기를 보여드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54 이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 축복짤 너무 귀엽습니다!ㅋㅋㅋㅋ >>255 걱정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8ㅁ8 심한 탈수 증상도 있다고 해서 말씀해주신대로 물도 많이 마시고 계속 잠들어있었더니 조금 나아진것 같습니다! >>256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벽별의 기도 덕분에 많이 나아질수 있었습니다!:) >>257 예쁜 캘리그라피 문구군요..! 정말로 별들이 슬픔을 가져가준것같아 스레주, 감동받았습니다..8ㅁ8 떨어지는 별똥별들도 너무 예뻐요! 정말 감사합니다!ㅎㅎㅎ # 스레주입니다. 새벽별들의 걱정 덕분에 다행히 건강을 많이 회복할수 있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하지만 약 때문에 또 언제 금방 잠들지몰라서 진행이 당분간 조금 느려질수도 있다는 점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8ㅅ8

#260 이름없음 2019/12/28 18:45:56

스레주가 왔다!

#261 이름없음 2019/12/28 18:55:08

오 스레주가 돌아왔따아!! 보고싶었어 스레주ㅠㅠ

#262 이름없음 2019/12/29 17:55:58
음악이란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나, 새벽별은 SteelHeart(스틸하트)라는 그룹의 She's Gone(쉬즈곤)을 익룡 버전으로
음악이란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나, 새벽별은 SteelHeart(스틸하트)라는 그룹의 She's Gone(쉬즈곤)을 익룡 버전으로
음악이란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나, 새벽별은 SteelHeart(스틸하트)라는 그룹의 She's Gone(쉬즈곤)을 익룡 버전으로

음악이란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나, 새벽별은 SteelHeart(스틸하트)라는 그룹의 She's Gone(쉬즈곤)을 익룡 버전으로 부르는 걸 제일 좋아하지. 께에에엑 께에엑 껚껚 께에에엒 께에엒 께에엒 껚껚껚 께에에엒

#263 이름없음 2019/12/29 17:56:35

아니 미쳤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레사헷한테 뭘 알려주는거야ㅠㅠㅠㅠ!!

#264 이름없음 2019/12/29 17:59:57

>>263 새벽별은 채팅방에 들어간 '당신'이고 채팅방 주인이 레사헷인데...?

#265 이름없음 2019/12/29 18:01:20

>>264 앗 헷ㅅ갈림,....머쓱 아니 이 스레 초반부터 봤는데 왜 헷갈렷지.............

#266 이름없음 2019/12/29 18:02:26

>>265 ㅋㅋㅋㅋㅋㅋ내가 달은 레스가 너무 충격적이어서 그랬나보지ㅋㅋㅋ 이해해

#267 이름없음 2019/12/29 18:05:37

>>2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68 이름없음 2019/12/29 18:48:03

그동안 계속 감동적이고 아련한 분위기였는데 의외로 새벽별의 이런 이중인격...아니 반전매력도 진지한 분위기 해소에 괜찮은 것 같아! 태세전환이 너무 갑작스러웠지만ㅋㅋ

#269 ◆3vfRwmq0q7u 2019/12/30 11:12:44

당신은 레사헷의 질문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사진 첨부]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그림 세 장이 차례대로 채팅방에 올라갔습니다. [새벽별] : (>>262의 사진 1) [새벽별] : (>>262의 사진 2) [새벽별] : (>>262의 사진 3) [레사헷] : ? [레사헷] : :-O [레사헷] : ? 레사헷은 그림의 의미를 잘 모르는것같았습니다. 당신은 곧바로 대답을 이어나갔습니다. [새벽별] : 음악이란 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새벽별] : 나, 새벽별은 SteelHeart(스틸하트)라는 그룹의 She's Gone(쉬즈곤)을 익룡 버전으로 부르는 걸 제일 좋아하지. [새벽별] : 께에에엑 께에엑 껚껚 [새벽별] : 께에에엒 께에엒 께에엒 [새벽별] : 껚껚껚 께에에엒 당신은 열창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은 열창했습니다. 익룡이 울부짖는 소리가 들린듯했습니다.

#270 ◆3vfRwmq0q7u 2019/12/30 11:16:43

[레사헷] : 익룡? [레사헷] : 새벽별은 익룡의 소리도 낼수 있습니까? 레사헷은 놀란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레사헷은 당신의 노래가 좋은듯 했습니다. [레사헷] : 대단해, 새벽별! [레사헷] : 익룡 소리를 낼수있는 인간은 처음 봤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마약이라는건 별로 좋지않다고 들었어... [레사헷] : 너무 많이 이용하지는 않는게 좋겠습니다. 레사헷은 여전히 당신을 걱정했습니다. 그러나 호기심도 여전한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She's Gone(쉬즈곤)? [레사헷] : 새벽별. 익룡의 그녀가 떠나갔습니까...? [레사헷] : :-( 레사헷은 당신의 말을 그림과 연결지어 이해한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레사헷은 잘못 이해한듯 싶었습니다. 레사헷은 조금 슬퍼하는것 같았습니다. >>273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260 네, 안녕하세요! 스레주가 왔답니다! :) >>261 네, 스레주가 돌아왔답니다! 저도 많이 보고싶었습니다ㅠㅠㅠ 보고싶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D >>262-2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도 웃어버렸습니닼ㅋㅋㅋㅋ 반전매력의 익룡 새벽별도 멋집니다!ㅋㅋㅋㅋ 스레주는 어떤 앵커든 다 반영하려고 하니 새벽별들께서 편하게 즐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XD

#271 이름없음 2019/12/30 11:20:30
음악은 그렇게 막 해롭지만은 않은데..!!
음악은 그렇게 막 해롭지만은 않은데..!!

음악은 그렇게 막 해롭지만은 않은데..!!

#272 이름없음 2019/12/30 13:07:34

이걸..어떻게 설명해야 하지..☆

#273 이름없음 2019/12/30 13:57:45
그래, 맞아! 나의 그 사람은 떠나갔어.. 아주 오래전에 있던 일이지만. 그 사람이 내게 줬던 상처, 그리고 추억들이 뒤섞인 기억들은 가끔 어느
그래, 맞아! 나의 그 사람은 떠나갔어.. 아주 오래전에 있던 일이지만. 그 사람이 내게 줬던 상처, 그리고 추억들이 뒤섞인 기억들은 가끔 어느
그래, 맞아! 나의 그 사람은 떠나갔어.. 아주 오래전에 있던 일이지만. 그 사람이 내게 줬던 상처, 그리고 추억들이 뒤섞인 기억들은 가끔 어느

그래, 맞아! 나의 그 사람은 떠나갔어.. 아주 오래전에 있던 일이지만. 그 사람이 내게 줬던 상처, 그리고 추억들이 뒤섞인 기억들은 가끔 어느 비오는 날의 안줏거리로 찾아오곤 해. 참으로 슬픈 일이지... 아, 물론 나는 술을 마시지 않아. 스프라이트를 마시지! 난 스프라이트가 너무 좋아서 가끔 그걸로 샤워를 할 정도야. 레사헷도 스프라이트를 좋아하니?

#274 이름없음 2019/12/30 14:02:13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5 이름없음 2019/12/30 18:13:23

와나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 미쳐돌아간다

#276 ◆3vfRwmq0q7u 2019/12/30 18:51:16

당신은 레사헷의 채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사진 첨부]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그림 두 장이 채팅방에 올라갔습니다. [새벽별] : (>>273의 사진 1) [새벽별] : (>>273의 사진 2) 그리고 곧바로 타자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이 쓴 글이 빠르게 채팅방에 떠올랐습니다. [새벽별] : 그래, 맞아! [새벽별] : 나의 그 사람은 떠나갔어.. [새벽별] : 아주 오래전에 있던 일이지만. [새벽별] : 그 사람이 내게 줬던 상처, 그리고 추억들이 뒤섞인 기억들은 가끔 어느 비오는 날의 안줏거리로 찾아오곤 해. [새벽별] : 참으로 슬픈 일이지... 당신은 아련한 분위기를 내었습니다. 레사헷도 당신을 따라서 슬퍼했습니다. [레사헷] : 오, 저런... [레사헷] : 정말 유감입니다. 새벽별... [레사헷] : :-( [레사헷] : 그래도 새벽별의 그녀는 분명 새벽별에게 행복한 기억들도 주었을거라고 생각해. [레사헷] : 그러니 새벽별이 너무 상처받고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레사헷] : 혹시 새벽별은 그래서 술도 마시는거야? 레사헷은 당신을 위로하고 걱정했습니다. 레사헷의 진심이 느껴지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빠르게 채팅을 이어나갔습니다.

#277 ◆3vfRwmq0q7u 2019/12/30 18:56:20

[새벽별] : 아, 물론 나는 술을 마시지 않아. [새벽별] : 스프라이트를 마시지! 당신은 [사진 첨부]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사진이 채팅방에 올라왔습니다. [새벽별] : (>>273의 사진 3) [새벽별] : 난 스프라이트가 너무 좋아서 가끔 그걸로 샤워를 할 정도야. [새벽별] : 레사헷도 스프라이트를 좋아하니? 당신은 레사헷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레사헷의 반응은 조금 느리게 올라왔습니다. 당신이 올려준 사진을 확인한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세계판매 1위 사이다 "스프라이트"? [레사헷] : 처음 들어봤어. [레사헷] : 저는 사이다는 마셔본적 없습니다. [레사헷] : 나는 물이 제일 좋아. [레사헷] : 하지만 새벽별이 스프라이트를 좋아한다면, 저도 좋아합니다! [레사헷] : :-) 레사헷은 당신이 좋다면 다 좋은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궁금증도 여전히 가득한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그런데 사이다는 마시면 탄산이 막 터지는 음료라고 들었는데... [레사헷] : 새벽별. 스프라이트로 샤워해도 탄산이 터집니까? [레사헷] : 스프라이트 샤워는 어떤 느낌이야? >>280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271 하지만 레사헷은 마약이라는 단어를 듣고 오해중입니다..ㅋㅋㅋ 그런데 짤 너무 귀엽습니닼ㅋㅋㅋㅋㅋ 혹시 저 귀여운 양말 공룡?은 이름이 따로 있나요? :D >>272 ㅋㅋㅋㅋㅋ그렇게 레사헷의 오해는..깊어져만 갑니다..☆(?? >>274-275 스레주도 너무 웃겼습니닼ㅋㅋㅋㅋㅋㅋ 양말 공룡도 너무 귀엽고 새벽별의 아픈 과거(???)와 스프라이트 취향을 이렇게 알아냈군요!ㅋㅋㅋㅋㅋ

#278 이름없음 2019/12/30 19:14:23
갸루와 공룡이라는 작품에서 나오는 공룡이래 이름은 없고 그냥 작중 내에서 공룡이라고 불려
갸루와 공룡이라는 작품에서 나오는 공룡이래 이름은 없고 그냥 작중 내에서 공룡이라고 불려
갸루와 공룡이라는 작품에서 나오는 공룡이래 이름은 없고 그냥 작중 내에서 공룡이라고 불려

갸루와 공룡이라는 작품에서 나오는 공룡이래 이름은 없고 그냥 작중 내에서 공룡이라고 불려

#279 이름없음 2019/12/30 19:45:41

오오 공룡 너무 귀엽닼ㅋㅋㅋ 오해를 어떻게 풀어줘야하나..??

#280 이름없음 2019/12/30 22:25:50

스프라이트로 샤워하면 온몸이 쨔릿☆★해지는 기분이야 가끔 샤워하다 목마를때 마시기도하는데 마시면 목구멍도 ★짜릿☆ 해져. 중간에 먹다가 떼가 들어가는경우도있는데 맛있어 너도 꼭 해봐

#281 이름없음 2019/12/30 22:38: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문화충격이겠다 이제 레사헷은 새벽별을 음악이라는 마약에 취해 정신을 차리지 못하면서도 스프라이트로 샤워를 즐기는데 목이 마르면 그걸 그대로 마셔버리는 상대로 인식해버리겠네ㅋㅋㅋㅋㅋ 생각만 해도 너무 웃기네

#282 이름없음 2019/12/30 23:11:06

아 제발 그만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수습하기 힘들어지잖아

#283 이름없음 2019/12/30 23:21: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수습불가임ㅋㅋㅋㅋㅋㅋㅋ

#284 이름없음 2019/12/30 23:41:11

>>280 때 먹는 얘기 없었는데 언제 추가한거야! 새벽별 이미지가 점점 오염되고 있어ㅠ

#285 이름없음 2019/12/31 01:07:34

우리 레사헷 혼란 그차체겠다ㅠㅠㅠㅠ애한테 뭘 알려주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

#286 이름없음 2019/12/31 01:09:11

야이및ㅊㅋㅋㅌㅌㅋㅋ새벽별 이미지좀 지켜달라고ㅠㅠㅠ!!! 때는 왜 먹어 너 수정한거 그거 반칙이야ㅠㅠㅠㅠ

#287 ◆3vfRwmq0q7u 2019/12/31 14:49:18

당신은 레사헷의 질문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빠르게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스프라이트로 샤워하면 온몸이 쨔릿☆★해지는 기분이야 [새벽별] : 가끔 샤워하다 목마를때 마시기도하는데 [새벽별] : 마시면 목구멍도 ★짜릿☆ 해져. [새벽별] : 중간에 먹다가 떼가 들어가는경우도 있는데 맛있어 [새벽별] : 너도 꼭 해봐 당신은 폭주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이 적은 글들이 채팅방에 차례대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레사헷의 반응도 곧바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은 놀란것같았습니다. [레사헷] : ? [레사헷] : 떼? [레사헷] : ? [레사헷] : :-O [레사헷] : ? 레사헷은 혼란스러운듯했습니다. 레사헷의 반응이 잠시 뚝 끊겼습니다. 하지만 몇 초 후, 레사헷은 이해를 끝낸것 같았습니다. 다시 천천히 레사헷의 글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288 ◆3vfRwmq0q7u 2019/12/31 14:55:37

[레사헷] : 음. [레사헷] : 새벽별은 샤워하면서 그것을 그대로 마신다는거야? [레사헷] : 하지만 샤워는 인간들이 몸의 노폐물을 씻어내는 문화라고 알고있습니다. [레사헷] : 그리고 때라는 것도 그 노폐물 중의 하나라고 들었어. [레사헷] : 그러니까 그것을 그대로 마시는건 노폐물을 다시 먹는것이니 새벽별의 몸에 좋지않을겁니다. [레사헷] : 새벽별의 취미는 이해하지만... 새벽별을 위해서 앞으로는 조금 자중하는게 좋지않을까? [레사헷] : :-( 레사헷은 여전히 당신을 걱정하는것같았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이 그 어떤 이상한 말을 하더라도 전부 다 받아들이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이 그 어떤 이상한 말을 하더라도 당신이 좋은것같았습니다. 레사헷은 여전히 채팅방에 남아있었습니다. >>291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278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XD 공룡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 짤 저장하며 스레주는 행복해했습니다ㅎㅎㅎ >>279 네, 공룡이 너무 귀엽습니다!ㅎㅎㅎ 그리고 레사헷의 오해는 풀어주셔도 되고 안 풀어주셔도 괜찮습니다. 스레주는 새벽별의 자유를 응원합니다! :) >>281-286 그렇게 레사헷이 바라보는 새벽별은 점점 더 이상해져만 가고....☆(????) ㅋㅋㅋㅋㅋ농담입니다! 레사헷은 새벽별이 그 무슨 말을 하든, 새벽별을 이해하고 좋아한답니다. :) 지금처럼 좀 혼란스럽긴 하겠지만요.ㅋㅋㅋㅋㅋ # 어느새 추천수가 더 올라가 33이 되었습니다..!!8ㅁ8 30 돌파라니, 스레주는 너무 감격스럽습니다ㅠㅜㅜㅜㅜ 추천수에 부끄럽지않게 멋진 이야기를 보여주는 스레주가 되겠습니다! 추천해주신 모든 새벽별들께 정말로 감사합니다!:)(점핑큰절)

#289 이름없음 2019/12/31 15:18:47

날 밟ㅂ아,,라,,,

#290 이름없음 2019/12/31 15:24:30

아 너무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291 이름없음 2019/12/31 16:13:20

귤은 앉아서 한 번에 몇 개 드실 수 있나요

#292 이름없음 2019/12/31 17:33:26

제발 그만해ㅠㅠㅜㅜㅠㅜㅜㅜㅜㅠㅠ

#293 이름없음 2019/12/31 17:50:16

이젠 귤최몇까지 시전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4 이름없음 2019/12/31 18:46:37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5 이름없음 2019/12/31 23:00: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완ㄴ전 웃겨ㅋㅋㅋㅋㅋ

#296 ◆3vfRwmq0q7u 2019/12/31 23:55:50

당신은 폭주를 멈추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의 채팅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잠깐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다른것을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새벽별] : 귤은 앉아서 한 번에 몇 개 드실 수 있나요 지금은 겨울이었습니다. 겨울하면 귤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레사헷에게 귤최몇을 시전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곧바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귤? [레사헷] : 아쉽게도 저는 귤을 먹어본적이 없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귤을 많이 먹는 인간들은 본적 있어! [레사헷] : 겨울만 되면 앉아서 그 자리에서 한번에 한박스씩은 먹는것같습니다. [레사헷] : 꼭 해바라기씨를 많이 먹는 햄스터같아서 귀여워. [레사헷] : :-D 레사헷은 좋아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은 어떤지 궁금한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혹시 새벽별도 그렇습니까? [레사헷] : 새벽별은 귤을 앉아서 한번에 몇개 먹을수 있어? >>299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289 귀여운 새벽별은 밟을수없습니다!ㅋㅋㅋㅋ >>290-295 ㅋㅋㅋㅋㅋㅋㅋ정말로 예측할수없는 흐름의 새벽별입니다! # 스레주입니다. 12월 19일에 이 스레를 시작해서 어느새 2019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그 한달도 채 되지않는 시간 동안 참으로 다양한 앵커도 받고, 롤백도 경험하고, 추천도 34개나 받으며 감사하고 웃고 슬퍼하고 기뻐했습니다. 새벽별들은 어땠나요? 올 한해는 즐거웠나요? 이 스레에서 즐거웠나요? 레사헷과 익명 채팅방은 새로운 2020년에도 새벽별을 기다리고 있을거랍니다. 새벽별의 행복을 바라면서 말이죠. :) 그러니 앞으로 다가온 새로운 한해도 정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스레주가 새벽별들을 많이 사랑합니다!☺️(꾸벅)

#297 이름없음 2020/01/01 00:50:45
해피 뉴이어야 스레주!! 새해복 많이 받아!!
해피 뉴이어야 스레주!! 새해복 많이 받아!!

해피 뉴이어야 스레주!! 새해복 많이 받아!!

#298 이름없음 2020/01/01 00:54:27

이 스레 너무 재밌다!! 스레주 새해 복 많이 받아!

#299 이름없음 2020/01/01 00:59:09
손가락이 노랗게 될 정도로 먹는 사람도 많다는데 사실 나는 그 정도까지 귤을 많이 먹지는 않아. 입가심으로 두세 개 정도? 물론 엄청 신 귤도

손가락이 노랗게 될 정도로 먹는 사람도 많다는데 사실 나는 그 정도까지 귤을 많이 먹지는 않아. 입가심으로 두세 개 정도? 물론 엄청 신 귤도 있지만 달콤한 귤은 정말 맛있어. 레사헷도 같이 귤 먹으면서 얘기하면 좋을 텐데. 레사헷, 그거 알아? 귤 한 개엔 자그마치 귤 한 개 분량의 비타민 C가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레사헷, 그거 알아? 난 사실 스프라이트가 아니라 물로만 샤워해. 그리고 샤워하면서 때 같은 건 절대로 안 먹어. 음악이 마약이라는 건 말 그대로 비유적인 표현이었어. 난 진짜 마약은 한 적 없고 앞으로도 절대 할 일 없어. 아까 그건 내가 잠깐 정신이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한 농담이야. 비록 마음은 이미 찌들었지만 몸만큼은 나름 청결한 사람이라고 자부해!(아마도). 이상한 오해를 하게 만들어서 미안해. 레사헷, 그거 알아? 우리가 대화하는 동안 해가 바뀌어서 이게 우리의 올해 첫 대화야! 흰쥐의 해 새해 복 많이 받아! 🐭그래서 오늘의 나는 흰쥐 새벽별이야 찍찍🐭

#300 이름없음 2020/01/01 01:45:24

스레주 내 새해 복 까지 다 받아! 다 줄께! 아이러브유!워 아이 니! 아이시떼루! >>299 수습 칭찬해...!

#301 이름없음 2020/01/01 01:52:34

>>300 컬처쇼크 온 레사헷의 오해를 이렇게라도 한번에 풀어야지. 익룡창법이나 실연의 아픔 같은건 어떻게든 그럴 수 있다고 쳐도 그 다음은... 이건 아니잖아;; 심심하면 음료수로 샤워하면서 때까지 먹는 더러운 놈으로 찍힌 불쌍한 새벽별을 구할 마지막 기회를 놓칠 수가 없었다ㅠㅠ 사실 나도 쓰던 중간에 흑화한 새벽별(?)한테 잠깐 씌였는지 사실 때는 먹은 적 없지만 코딱지는 먹은 적 있다고 쓰려다가 황급히 정신을 차린 건 안 비밀;; 큰일날 뻔했어. 다크새벽별 무서운 녀석...

#302 이름없음 2020/01/01 02:07:58
잘 자 스레주
잘 자 스레주
잘 자 스레주

잘 자 스레주

#303 이름없음 2020/01/01 13:59:49

>>30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다크새벽별은 그만의 매력이 있지ㅋㅋㅋㅋ >>299 그래도 너무 깔끔하게 수습을 해서 다행이얔ㅋㅋ 다시 온전한 치유물이 되었어!!ㅋㅋㅋ//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구 좋은일만 가득하길 얍!!

#304 ◆3vfRwmq0q7u 2020/01/01 19:30:57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타자를 쳤습니다. [새벽별] : 손가락이 노랗게 될 정도로 먹는 사람도 많다는데 사실 나는 그 정도까지 귤을 많이 먹지는 않아. [새벽별] : 입가심으로 두세 개 정도? [새벽별] : 물론 엄청 신 귤도 있지만 달콤한 귤은 정말 맛있어. [새벽별] : 레사헷도 같이 귤 먹으면서 얘기하면 좋을 텐데. 당신은 잠시 타자를 치던것을 멈추었습니다. 당신은 다시 흑화하게 될것 같았습니다. 다크새벽별이 다시 나타날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고개를 저었습니다. 당신은 이것이 레사헷의 오해를 풀수있는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사진 첨부]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사진이 채팅방에 올라갔습니다. [새벽별] : (>>299의 사진) [새벽별] : 레사헷, 그거 알아? [새벽별] : 귤 한 개엔 자그마치 귤 한 개 분량의 비타민 C가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레사헷] : ! [레사헷] : 그렇습니까? [레사헷] : 처음 알았어! [레사헷] : 정말 놀랍습니다! 새벽별! [레사헷] : :-D 레사헷은 정말로 놀란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의 말에 바로 반응했습니다. 당신은 이대로 레사헷의 오해를 하나하나 풀어보기로 했습니다.

#305 ◆3vfRwmq0q7u 2020/01/01 19:34:36

[새벽별] : 레사헷, 그거 알아? [새벽별] : 난 사실 스프라이트가 아니라 물로만 샤워해. [새벽별] : 그리고 샤워하면서 때 같은 건 절대로 안 먹어. 당신은 가장 중요한 부분을 먼저 말했습니다. 다음 오해에 대한 해명도 이어졌습니다. [새벽별] : 음악이 마약이라는 건 말 그대로 비유적인 표현이었어. [새벽별] : 난 진짜 마약은 한 적 없고 앞으로도 절대 할 일 없어. [새벽별] : 아까 그건 내가 잠깐 정신이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한 농담이야. [새벽별] : 비록 마음은 이미 찌들었지만 몸만큼은 나름 청결한 사람이라고 자부해!(아마도). [새벽별] : 이상한 오해를 하게 만들어서 미안해. 당신은 볼을 긁적였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에게 사과했습니다. 레사헷의 반응은 곧바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물로만 샤워하고 때도 안 먹어? [레사헷] : 마약도 하지 않습니까? [레사헷] : 정말 다행이야! 새벽별은 건강하구나! [레사헷] : 새벽별은 늘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레사헷은 안심하고 기뻐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당신을 걱정하는듯 했습니다. 레사헷의 글이 천천히, 꾸준히 계속 올라왔습니다.

#306 ◆3vfRwmq0q7u 2020/01/01 19:37:38

[레사헷] : 그리고 새벽별의 마음은 찌들지않았다고 생각해. [레사헷] : 새벽별은 이렇게 저한테 하나하나 설명해주고있으니까요. [레사헷] : 그러니 나는 새벽별이 따뜻하고 상냥한 마음을 가지고있다고 생각해. [레사헷] : 그래서 저는 새벽별이 정말로 좋습니다. [레사헷] : :-) 레사헷은 흑화한 당신도, 그냥 당신도, 당신이라는 그 자체로 좋아하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새로운 말을 건넸습니다. [새벽별] : 레사헷, 그거 알아? [새벽별] : 우리가 대화하는 동안 해가 바뀌어서 이게 우리의 올해 첫 대화야! [새벽별] : 흰쥐의 해 새해 복 많이 받아! [새벽별] : 🐭그래서 오늘의 나는 흰쥐 새벽별이야 찍찍🐭 당신은 진짜 쥐가 된것처럼 찍찍거렸습니다. 레사헷의 반응은 곧바로 올라왔습니다.

#307 ◆3vfRwmq0q7u 2020/01/01 19:41:01

[레사헷] : 해가 바뀌어서 흰쥐의 해가 되었어? [레사헷] : 첫 대화가 축복이라니 기쁩니다! [레사헷] : 새벽별도 새해 복 많이 받아! [레사헷] : 그런데 새벽별. 오늘은 흰쥐가 된 것입니까? [레사헷] : 흰쥐 새벽별도 너무 귀여워! [레사헷] : (좋아하는 이모티콘) 레사헷은 찍찍거리는 당신도 정말로 좋은듯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잠깐 끊겼다가 다시 빠르게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레사헷] : 그럼 오늘의 저는 검은고양이 레사헷이 되겠습니다, 야옹! [레사헷] : 잘 어울려? [레사헷] : 새벽별에게서 배운 장난을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레사헷] : 어때? 잘 해? [레사헷] : :-) 레사헷은 왠지 뿌듯해보였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에게서 배운것을 응용해서 당신에게 보여준것이 좋은것 같았습니다. >>310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297 Happy New Year!! 감사합니다! 새벽별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D 공룡이 짤 너무 귀여워요ㅜㅠㅠㅜㅜㅠ 스레주도 공룡이랑 같은 표정입니다ㅠㅜㅜㅠ >>298 스레를 재밌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ㅎㅎ 새벽별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300 마음은 감사하지만 그럴수는 없습니다!ㅋㅋㅋㅋ 스레주는 새벽별도 새해복 많이 받았으면 하니까요. :D 그리고 I love you! 스레주도 사랑합니다!😊 >>301 ㅋㅋㄱㅋㅋㅋㅋㅋ이렇게 흑화한 다크새벽별에 대한 오해가 풀려갑니다! 다크새벽별의 힘은 무섭군요...... :) >>302 이불덮고 잠자는 공룡이라니ㅜㅠㅜㅜㅠ 스레주는 행복합니다ㅠㅜㅜㅠㅠ 정말로 감사합니다! 새벽별은 잘 잤을까요? :) >>303 새벽별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그리고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다크새벽별도 그만의 매력이 있죠. 레사헷과 스레주는 다크새벽별도 좋아합니다! XD 아무튼 치유물로 다시 돌아왔군요!ㅋㅋㅋㅋ

#308 이름없음 2020/01/01 19:47:52

(건드려도 반응이 없다. 새해부터 심장에 무리가 온 새벽별인 듯 하다.)

#309 이름없음 2020/01/01 19:48:45
아...레사헷...너무...귀여워...!!!!! 스레주 새해복 많이 받아!!

아...레사헷...너무...귀여워...!!!!! 스레주 새해복 많이 받아!!

#310 이름없음 2020/01/01 20:01:31
아무리 레사헷 고양이라도 잡아먹히고 싶진 않은데... 그래! 레사헷에게 커다란 복을 먼저 먹이면, 레사헷이 배불러져서 나까지 잡아먹진 않을 거야

아무리 레사헷 고양이라도 잡아먹히고 싶진 않은데... 그래! 레사헷에게 커다란 복을 먼저 먹이면, 레사헷이 배불러져서 나까지 잡아먹진 않을 거야. 받아라 새해복!

#311 이름없음 2020/01/02 00:46:36
너에게 빛나는 작은 별을 줄게

너에게 빛나는 작은 별을 줄게

#312 이름없음 2020/01/02 03:24:58

>>311 아... 너무너무 예쁜 그림이다 ㅠㅠ 왜 내가 감동이지...

#313 ◆3vfRwmq0q7u 2020/01/02 17:59:56

당신은 레사헷의 장난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웃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키보드를 즐겁게 두드렸습니다. [새벽별] : 아무리 레사헷 고양이라도 잡아먹히고 싶진 않은데... [새벽별] : 그래! [새벽별] : 레사헷에게 커다란 복을 먼저 먹이면, 레사헷이 배불러져서 나까지 잡아먹진 않을 거야. [새벽별] : 받아라 새해복! 당신은 [사진 첨부]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그림이 채팅방에 올라갔습니다. [새벽별] : (>>310의 사진) 레사헷의 답장은 조금 후에 올라왔습니다. 당신이 올린 짧은 만화를 읽었기 때문인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의 새해복이 엄청나게 커다랗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레사헷 고양이에게 잡아먹히고 싶진않아? [레사헷] : 하지만 레사헷 고양이는 엄청나게 많이 먹을수있어서 새벽별 쥐도 먹을수있습니다! [레사헷] : 야옹! 레사헷은 당신에게 계속 장난을 쳐보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도 즐거워보였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새벽별 쥐의 커다란 복을 받았으니까 레사헷 고양이는 새벽별 쥐를 잡아먹진 않겠습니다. [레사헷] : 대신 레사헷 고양이는 새벽별 쥐에게 머리를 부빌래! [레사헷] : (부비부비하는 고양이 이모티콘) [레사헷] : 야옹야옹! [레사헷] : 친구가 되고싶다는 뜻입니다! [레사헷] : :-) >>316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308 반응이 없으면 안됩니다..! 죽으면 안돼요 새벽별..!!8ㅁ8(흔들흔들) >>309 새벽별도, 짤도 너무 귀엽습니다!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새벽별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311 세상에..!! 그림 너무 예뻐요..!!8ㅁ8 사이좋은 흰쥐랑 검은고양이도, 빛나는 작은 별도 예쁘게 빛나서 너무 귀엽습니다ㅜㅠㅠㅠㅜ(야광봉) 아름다운 그림 정말로 감사합니다! XD >>312 스레주도 감동 받았습니다ㅠㅜㅜㅜ 서로가 서로를 위해주는게 느껴지는 따스한 그림이라 더 예쁜것 같습니다!ㅎㅎㅎ

#314 이름없음 2020/01/02 18:48:41

스레주가 따뜻한 사람이라 새벽별들도 따뜻한거라구! 핫팩 스레주 (?)는 이 한 겨울 앵커판에 꼭 필요하단 말씀 ^ㅁ^

#315 이름없음 2020/01/02 18:56:52

>>313 사실 레사헷 고양이의 눈 색깔을 뭘로 할지 고민하다가 레사헷이 자연을 좋아하니까 초록색으로 했어. 레사헷이 검은고양이라 그리기 편해서 다행이었다ㅋㅋ 칭찬해줘서 고마워! 나도 그리는 동안 즐거웠어.

#316 이름없음 2020/01/02 18:59:49

찍찍 우리는 이미 친구라고!🐭 그렇담 새벽별쥐는 레사헷고양이 등에 올라타 쓰담쓰담을 할테야!! 그리고 늦었지만, 사실 'she's gone'은 말야 노래 제목이였어 레사헷이 좋아서 장난 쳐 본거야..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해! 레사헷 덕분이야 :) 그러니까 이건 레사헷에게 주는 선물!💫 (>>311의 사진)

#317 이름없음 2020/01/02 19:03:05

그림 레사헷에게도 꼭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부랴부랴 앵커.. 315새벽별은 천사야..☆

#318 ◆3vfRwmq0q7u 2020/01/03 18:02:11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타자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찍찍 우리는 이미 친구라고!🐭 [새벽별] : 그렇담 새벽별쥐는 레사헷고양이 등에 올라타 쓰담쓰담을 할테야!! [레사헷] : 새벽별 쥐라면 얼마든지 올라타도 괜찮습니다! [레사헷] : 귀여운 새벽별 쥐의 쓰담쓰담이라면 꼭 받고싶어! [레사헷] : 야옹! 당신을 따라서 장난을 치는 레사헷은 즐거워보였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의 채팅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미소지었습니다. 당신은 또다른 오해도 풀어보려고 했습니다. [새벽별] : 그리고 늦었지만, 사실 'she's gone'은 말야 [새벽별] : 노래 제목이였어 [새벽별] : 레사헷이 좋아서 장난 쳐 본거야.. [새벽별] : 나는 지금 너무 행복해! [새벽별] : 레사헷 덕분이야 [새벽별] : :) 당신은 웃었습니다. 그리고 타자를 쳤습니다. 당신은 [사진 첨부]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당신이 정성을 들여 그린 그림이 채팅방에 올라갔습니다. [새벽별] : 그러니까 이건 레사헷에게 주는 선물!💫 [새벽별] : (>>311의 사진) [새벽별] : 너에게 빛나는 작은 별을 줄게

#319 ◆3vfRwmq0q7u 2020/01/03 18:13:23

레사헷은 놀란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반응이 곧바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직접 그린것입니까? [레사헷] : 너무 귀여워! [레사헷] : 새벽별 쥐는 역시 귀엽습니다! [레사헷] : 반짝반짝 빛나는 별도 너무 예뻐! [레사헷] : 선물 정말로 고맙습니다.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 덕분에 행복해졌어. [레사헷] : (기뻐하는 이모티콘) 레사헷의 글은 웃고있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글이 천천히 이어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그래도 역시 저에게 있어서 가장 빛나는 작은 별은 바로 새벽별입니다. [레사헷] : 이 우주 속에는 수많은 별들이 있지만, [레사헷] : 저에게는 새벽별이 가장 환하게 빛나고 있습니다. [레사헷] : 나도 새벽별이 정말 좋아. [레사헷] : 그래서 무엇보다도 새벽별이 행복하다는것이 제일 기쁩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행복했으면 좋겠어. 레사헷의 채팅이 잠시 끊겼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잠시후, 레사헷의 글이 다시 천천히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행복하다면 저도 행복할수 있습니다. [레사헷] : 그러니까... [레사헷] : 늘 행복하세요. 새벽별. [레사헷] : :-) 레사헷의 조금은 긴 글이 일정한 속도로 느리게 올라왔습니다. 레사헷은 진심으로 당신의 행복을 바라는것 같았습니다. 글자뿐이었지만, 레사헷은 웃고있는것 같았습니다. >>322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314 정말인가요? 스레주는 기쁩니다!ㅎㅎㅎ 그럼 핫팩 스레주는 추운 한겨울 앵커판을 따뜻하게 해드리겠습니다! 귀여운 새벽별들을 꼬옥 안아드리겠습니다! 따끈따끈한가요? :D(꼬옥) >>315 그랬었군요! 초록색 눈도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ㅎㅎㅎ 새벽별이 생각하는 레사헷이 곧 레사헷이니까요. :) 흰쥐랑 반대되는 검은고양이, 둘 다 정말로 잘 어울려서 귀엽습니다! 다시 한번 예쁜 그림 정말로 감사합니다!XD(꾸벅) >>317 레사헷에게도 그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사헷이 정말로 기뻐하고 있습니다! :D 새벽별들은 모두 다 천사입니다!ㅎㅎㅎ

#320 이름없음 2020/01/04 01:01:49

새벽별들이여 큰 행운도 물론 정말 기쁘지만 작고 소중한 순간들도 놓치지 않는 올 한해가 되기를! 아주 사소한 기쁨이라도 그 속에 빛이 깃들어 있는 건 변하지 않으니. 그리하여 저 위의 노랫말처럼, 어느 순간 삶에 찾아온 캄캄한 어둠 속에서 헤멜 때, 당신이 쌓아올렸던 그 기쁨들이 비록 눈부시게 환하지는 않더라도 눈을 깜빡이며 당신을 이끄는 작은 별무리가 되어 줄 테니. +그리고 이 말 먼저 하려고 했는데 스레주가 다시 건강을 회복해서 기쁘다! 아프지 마ㅠㅠ ++ 한 살 더 먹은 레사헷의 새해 소원이 뭔지 갑자기 궁금해진다. 그전에 레사헷은 몇 살일까...?

#321 이름없음 2020/01/04 10:03:16

발판

#322 이름없음 2020/01/04 19:47:21

난늘행복하다!!!!!!!!!!!!!!!!!!!!!!!!!!!!!!!!!그러니 걱정마친구♥

#323 이름없음 2020/01/05 14:58:22

갱신

#324 ◆3vfRwmq0q7u 2020/01/05 20:40:05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답장을 적었습니다. [새벽별] : 난늘행복하다!!!!!!!!!!!! !!!!!!!!!!!!!!!!!!!!! [새벽별] : 그러니 걱정마친구♥ 당신은 레사헷이 걱정하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레사헷의 답장도 금방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정말입니까? [레사헷] : 그렇다면 다행이야! [레사헷] : 새벽별이 늘 걱정됩니다. [레사헷] : 이 세상에는 끔찍한 일들도 너무 많이 일어나니까. 레사헷의 채팅이 잠시 느려졌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몇 초 후, 레사헷의 글이 다시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로운 해가 되면 인간들은 이런저런 일들을 새로 시도하곤 합니다. [레사헷] : 운동이라든가, 공부같은 것들을 하는것 같아. [레사헷] : 새벽별은 혹시 그런거 있습니까? 레사헷은 당신이 궁금한것 같았습니다. >>327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320 아주 멋진 말을 들려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ㅎㅎㅎ 그리고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죽 먹고 약 먹고 그랬더니 많이 회복했답니다! 그런데 시도때도 없이 계속 잠드는건 아직도 좀 남아있어서 진행이 다소 늦었습니다...죄송합니다....8ㅁ8 새벽별도 아프지 마세요..! 그리고 레사헷은 어떨까요? 새벽별의 다양한 추측을 환영합니다! :) >>321 발판 감사합니다! >>323 갱신 감사합니다!

#325 이름없음 2020/01/05 21:44:17

으악으악 흰 쥐 너무 귀여워ㅠㅠ 늦었지만 스레주 새해복 많이 받아!

#326 이름없음 2020/01/05 22:49:50

발판

#327 이름없음 2020/01/05 22:55:59

나는 작년에 살이 많이 쪘거든ㅠ 그래서 살을 빼기위해 헬스장을 다니기로 했어!! 물론 심하게 건강을 해치면서는 안할거고 천천히 그리고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생각이야 내가 살을 뺄 수 있도록 레사헷이 응원해주라ㅎㅎ

#328 ◆3vfRwmq0q7u 2020/01/06 11:30:44

당신은 레사헷의 질문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가지고있는 새해계획을 떠올렸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나는 작년에 살이 많이 쪘거든ㅠ [새벽별] : 그래서 살을 빼기위해 헬스장을 다니기로 했어!! [새벽별] : 물론 심하게 건강을 해치면서는 안할거고 [새벽별] : 천천히 그리고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생각이야 [새벽별] : 내가 살을 뺄 수 있도록 레사헷이 응원해주라ㅎㅎ 레사헷의 반응은 곧바로 올라왔습니다. 아주 빠른 속도였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있는 그대로도 충분히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그 자체로도 아주 멋진 존재니까. [레사헷] : 하지만 인간들은 스스로를 너무 깎아내리곤 합니다. [레사헷] : 그게 너무 슬퍼. [레사헷] : :-( 레사헷은 진심으로 슬퍼하는것 같았습니다. 이어진 레사헷의 채팅은 속도가 조금 느려졌습니다.

#329 ◆3vfRwmq0q7u 2020/01/06 11:33:10

[레사헷] : 모든 것들은 존재하는 그 자체만으로도 예쁩니다. [레사헷] : 그래도 새벽별이 새벽별 스스로를 더 사랑하기 위해서 살을 빼려고 하는거라면, [레사헷] : 저는 열심히 응원할겁니다! 레사헷의 글이 올라오는 속도가 다시 약간 빨라졌습니다. 그리고 일정하게 채팅방에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힘내! [레사헷] : 새벽별이라면 꼭 살을 뺄수 있을겁니다! [레사헷] : 그래서... [레사헷] : 새벽별이 스스로의 모습을 사랑할수 있게 될겁니다. 레사헷은 당신의 실패는 생각조차 안하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이 결국 당신 스스로를 사랑할수있길 바라는듯 했습니다. [레사헷] : 나는 여기서 늘 새벽별을 응원하고 있을거야. [레사헷] : 그러니 가끔씩 이곳에 찾아와서 새벽별의 이야기를 들려줬으면 좋겠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목표를 이뤄나가는 이야기가 궁금해. [레사헷] : :-) >>332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325 그렇습니다! 흰쥐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그리고 감사합니다! 새벽별께서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XD >>326 발판 감사합니다!

#330 이름없음 2020/01/06 13:33:42

발판

#331 이름없음 2020/01/06 22:23:18

저를 사뿐히 즈려밣고 가시옵소서 저은하- 밣 이거 맞나..? ㅎㅎ 레사헷 너무 곱다 음 레사헷은 사람이 아닌가봐?

#332 이름없음 2020/01/06 22:31:01

음 목표라.. 내가 목표를 이뤄나가는 이야기는 딱히 들을게 없다지만 레사헷, 니가 들어보고싶다면 얘기해줄게. 일단은 현재 내목표는 살 빼기지만 흠ㅡㅡ 조오금 귀찮을지도 @ㅡ@ 그치만 나는 내가 건강하길 원하니 최선을 다해 내 목표를 이루길 빌거야. 그러다가 가끔 딴길로 새거나 하면 조금 나 자신에게 화가 나기도 하겠지 ! 그치만 레사헷 네가 날 응원해준다니 조금 기뻐, 저번과 같은 오류가 발생하지않는 이상 나는 너와 같이 이곳에 남아 있을거야 고마워 레사헷 :)

#333 ◆3vfRwmq0q7u 2020/01/07 11:54:19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생각했습니다. [새벽별] : 음 목표라.. [새벽별] : 내가 목표를 이뤄나가는 이야기는 딱히 들을게 없다지만 [새벽별] : 레사헷, 니가 들어보고싶다면 얘기해줄게. [새벽별] : 일단은 현재 내목표는 살 빼기지만 [새벽별] : 흠ㅡㅡ [새벽별] : 조오금 귀찮을지도 @ㅡ@ 당신은 잠시 늘어졌습니다. 하지만 다시 일어나서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새벽별] : 그치만 나는 내가 건강하길 원하니 최선을 다해 내 목표를 이루길 빌거야. [새벽별] : 그러다가 가끔 딴길로 새거나 하면 조금 나 자신에게 화가 나기도 하겠지 ! [새벽별] : 그치만 레사헷 네가 날 응원해준다니 조금 기뻐, [새벽별] : 저번과 같은 오류가 발생하지않는 이상 나는 너와 같이 이곳에 남아 있을거야 [새벽별] : 고마워 레사헷 [새벽별] : :) 당신은 미소지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곧바로 올라왔습니다.

#334 ◆3vfRwmq0q7u 2020/01/07 11:56:37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때로는 딴길로 새도 괜찮아. [레사헷] : 정해진 길이라는것은 없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걸어가는 길이 곧 새벽별만의 길이 되는거야. [레사헷] : 그러니까 새벽별이 스스로에게 너무 화내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레사헷] : 나는 언제나 새벽별의 편이니까. [레사헷] : :-) 레사헷은 웃었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에게 힘을 주고싶어하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후로 레사헷의 답장이 뚝 끊겼습니다. 레사헷은 머뭇거리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채팅이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고맙습니다. 새벽별. [레사헷] : 하지만 저번과 같은 오류는 종종 날지도 모르겠어. [레사헷] : 이 채팅방에서 누군가와 대화하는 것이 처음이라... [레사헷] : 나도 장담은 할 수 없어. 레사헷의 채팅이 느려졌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채팅은 다시 빨라졌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힘내겠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이곳에 함께 남아준다면 나도 힘내볼거야. [레사헷] : 아직은 새벽별과 대화할수있는 시간이 있으니까요. [레사헷] : :-D 레사헷은 웃었습니다. >>337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330 발판 감사합니다! >>331 귀여운 새벽별은 밟을수 없느니라- ㅋㅋㅋㅋㅋ스레주는 '밟'으로 알고있답니다:) 레사헷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멋진 추측입니다! 새벽별의 추측이 맞았을까요? 스레주는 새벽별들의 다양한 추측을 환영합니다! :D

#335 이름없음 2020/01/07 18:04:02

ㅜㅜㅠㅠㅠ 레사헷 불안하게 왜 마지막을 암시하는 듯한 대사를 하는거니... 발판 남기고 갑니당

#336 이름없음 2020/01/07 19:36:31

발판 퍼억 끄엑

#337 이름없음 2020/01/07 19:42:36

레사헷 , 정말 고마워 . 너라는 사람이 문뜩 궁금해져버리네 ㅎㅎ 음 .. 레사헷 사실 나는 네가 상상하는 대단한사람이 아니야 , 나는 그냥 내 사랑 내 행성"지구"에사는 조그만 별볼일 없는 사람이지.. 정말 나는 네가 나에게 힘이 되주어서 고마워.. ( 글쓰기를 잠시 머뭇거리다가 다시 쓰기 시작한다 ) 사실 , 레사헷은 사람이 아닌거겠지..? 내가 조금 무례해보이지만 지금이 아니면 말을 하지못할거같아서.. 그래서.. 미안해 레사헷.. ( 글쓰기를 멈춘다 )

#338 ◆3vfRwmq0q7u 2020/01/08 13:39:51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미소지었습니다. [새벽별] : 레사헷 , 정말 고마워 . [새벽별] : 너라는 사람이 문뜩 궁금해져버리네 ㅎㅎ 당신은 웃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망설였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천천히 키보드를 눌렀습니다. [새벽별] : 음 .. [새벽별] : 레사헷 [새벽별] : 사실 나는 네가 상상하는 대단한사람이 아니야 , [새벽별] : 나는 그냥 내 사랑 내 행성 "지구"에사는 조그만 별볼일 없는 사람이지.. [새벽별] : 정말 나는 네가 나에게 힘이 되주어서 고마워.. 당신의 손가락이 잠시 멈췄습니다. 당신은 글쓰기를 잠시 머뭇거렸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천천히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사실 , 레사헷은 사람이 아닌거겠지..? [새벽별] : 내가 조금 무례해보이지만 지금이 아니면 말을 하지못할거같아서.. [새벽별] : 그래서.. [새벽별] : 미안해 레사헷.. 당신은 결국 글쓰기를 멈추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바로 올라왔습니다.

#339 ◆3vfRwmq0q7u 2020/01/08 13:43:03

[레사헷] : 새벽별은 대단한 사람이 맞습니다! [레사헷] : 우주를 바라보면 수많은 별들이 빛나고있어. [레사헷] : 하지만 그 별들은 하나하나가 반짝이는 소중한 존재들입니다. [레사헷] : 인간도 마찬가지야. 레사헷은 당신을 응원해주고 싶은듯했습니다. 레사헷의 글이 계속 이어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게다가 새벽별은 지금 이렇게 저와 대화해주고있는데 [레사헷] : 새벽별이 어떻게 별볼일 없는 사람이 되겠어? [레사헷] : 새벽별은 대단하고 멋지고 예쁜 사람입니다. [레사헷] : 나는 언제나 새벽별의 힘이 되고싶어. [레사헷] : :-) 레사헷은 웃었습니다. 하지만 그뿐이었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은 거기서 뚝 끊겼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레사헷의 글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레사헷의 글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글이 천천히 채팅방에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340 ◆3vfRwmq0q7u 2020/01/08 13:45:49

[레사헷] : 미안해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은 무례하지않아. [레사헷] : .......새벽별은, 사람이 아니면 싫습니까? [레사헷] : 새벽별은, 사람만이 좋아? 레사헷은 당신에게 물었습니다. 매우 조심스러워보이는 글이었습니다. 레사헷의 글이 다시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몇초 후, 채팅방에 레사헷의 새로운 글이 떠올랐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저는 인간이든 아니든, 새벽별을 사랑합니다. [레사헷] : 그것만큼은 의심하지 말아줘. 새벽별. [레사헷] : 그것은 저의 진심입니다. 레사헷의 글이 느리지만 일정한 속도로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레사헷은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이 멈추었습니다. >>343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335 발판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벽별의 해석은 자유랍니다. 스레주는 새벽별들의 다양한 해석을 환영합니다! :) >>336 발판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여운 새벽별을 때릴순 없습니다!8ㅁ8(토닥토닥)

#341 이름없음 2020/01/08 14:00:32

발판

#342 이름없음 2020/01/08 15:23:01

귀여워...

#343 이름없음 2020/01/08 23:22:44

슬슬 나가볼까

#344 ◆3vfRwmq0q7u 2020/01/09 13:30:57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 화면의 아래에 나와있는 시간을 확인했습니다. [새벽별] : 슬슬 나가볼까 [레사헷] : 아. 새벽별. [레사헷] : 슬슬 나갈 시간이구나. [레사헷] : 너무 오래 대화하게 해서 미안합니다... [레사헷] : 대화 즐거웠어. 레사헷의 채팅이 잠시 멈추었습니다. 레사헷은 머뭇거리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잠시후, 레사헷의 작별인사가 채팅방에 천천히 떠올랐습니다. [레사헷] : ...다음에 봐요. 새벽별. [레사헷] : :-) [레사헷] : 안녕. 당신은 레사헷의 작별인사를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마우스를 움직였습니다. 당신은 [퇴장]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당신은 익명 채팅방을 나갔습니다. [SYSTEM: > ] >>347 당신은 다시 채팅방에 들어갈건가요? Yes or No로 대답해주시길 바랍니다. >>348 채팅방에 들어간다면, 당신은 얼마만에 들어간건가요? (최소는 1일입니다.) >>349 채팅방에 들어간다면,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 >>341 발판 감사합니다! >>342 귀여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별도 너무 귀엽습니다!XD

#345 이름없음 2020/01/09 14:42:50

발판

#346 이름없음 2020/01/09 14:54:45

하필 이 타이밍에 레사헷한테 대답을 안해주고 나가서 자신이 사람이 아니라는 이유로 새벽별의 기분이 안 좋아졌다고 생각할 것 같은데... 어떡하지?

#347 이름없음 2020/01/09 15:08:48

yes

#348 이름없음 2020/01/09 15:09:15

이틀

#349 . 2020/01/09 19:36:03

레사햇 안녕? 음 좋은 하루였길 바라! 난 오늘 머리가 좀 많이 아프네 괜찮아 ㅎㅎ 그래도 버틸만은 하니까

#350 ◆3vfRwmq0q7u 2020/01/10 00:18:46

그리고 이틀이 지났습니다. 당신은 다시 컴퓨터를 켰습니다. 당신은 인터넷 네트워크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이 들어갔었던 그 익명의 채팅방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하지만 채팅방에는 여전히 한명 뿐이었습니다. 당신은 [입장]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당신은 익명 채팅방에 입장했습니다. [SYSTEM: > ] [새벽별] : 레사햇 안녕? [새벽별] : 음 [새벽별] : 좋은 하루였길 바라! [새벽별] : 난 오늘 머리가 좀 많이 아프네 [새벽별] : 괜찮아 ㅎㅎ [새벽별] : 그래도 버틸만은 하니까 당신은 머리가 지끈거리는것을 느꼈습니다. 당신은 키보드를 두드리는것을 멈췄습니다. 당신은 손으로 머리를 잡았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이 채팅방에 빠르게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괜찮습니까?! 레사헷은 크게 놀란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인사조차 생략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 속도가 매우 빨랐습니다.

#351 ◆3vfRwmq0q7u 2020/01/10 00:23:30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여기에 와준것은 고맙지만 [레사헷] : 아프면 그냥 휴식을 취하는게 좋아. [레사헷] : 건강은 한번 잃어버리면 끝입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아프지않았으면 좋겠어. 레사헷은 당신을 진심으로 걱정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은 조금 느려졌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만나서 반가워. [레사헷] : 하지만 오늘은 그만 채팅방에서 나가서 푹 쉬는것이 좋겠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을 만나서 좋은 하루가 되었지만, [레사헷] : 새벽별이 아프니 좋지않은 하루가 되었습니다. [레사헷] : :-( >>354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345 발판 감사합니다! >>346 새벽별의 해석은 자유랍니다! 스레주는 새벽별의 자유로운 행동을 응원합니다! :) 확실한것은, 레사헷은 새벽별을 여전히 사랑한답니다. # 추천수가 36이 되었습니다! 조금씩 올라가는 추천수가 정말 감사하면서도 뿌듯해서 스레주는 행복합니다!XD 전부 새벽별들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는 스레주가 되겠습니다! 모든 새벽별들께 정말로 감사합니다!(점핑큰절)

#352 이름없음 2020/01/10 15:10:33

갱시이이이인 레사헷이 새벽별을 매우 아끼는게 느껴진당

#353 이름없음 2020/01/10 17:46:41

발 ~~ 판

#354 이름없음 2020/01/10 20:10:41

음, 나는 하루중에 레사헷을 만나는게 가장 힐링되는 시간이니까. 레사헷이랑 이야기 좀 하면 괜찮아 질 것같아! 그리고 전이 전하지 못한 말이 있는데.. 나는 레사헷이 인간이든 아니든 좋아. 이렇게 사랑받는 느낌도 현실에선 없거든.. 그러니까 내 마음이 상한것 같다는 생각은 안했음 좋겠어! 나도 레사헷이 날 아끼는 만큼 레사헷을 아끼니까 :-)

#355 이름없음 2020/01/10 20:11:16

헉 전엔데... 오타났다ㅜㅜ

#356 이름없음 2020/01/11 14:31:53

발판

#357 ◆3vfRwmq0q7u 2020/01/11 20:30:02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머리를 붙잡던 손으로 키보드를 천천히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음, 나는 하루중에 레사헷을 만나는게 가장 힐링되는 시간이니까. [새벽별] : 레사헷이랑 이야기 좀 하면 괜찮아 질 것같아! [레사헷] : 그렇습니까? [레사헷] : 음... [레사헷] : 알겠습니다. [레사헷] : 그래도 아프면 바로 쉬어야해. 새벽별. 레사헷은 끝까지 당신을 걱정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고민했습니다. 당신은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그리고 전엔 전하지 못한 말이 있는데.. [새벽별] : 나는 레사헷이 인간이든 아니든 좋아. [새벽별] : 이렇게 사랑받는 느낌도 현실에선 없거든.. [새벽별] : 그러니까 내 마음이 상한것 같다는 생각은 안했음 좋겠어! [새벽별] : 나도 레사헷이 날 아끼는 만큼 레사헷을 아끼니까 [새벽별] : :-) 당신은 웃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금방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몇초 후, 레사헷의 답장이 올라왔습니다.

#358 ◆3vfRwmq0q7u 2020/01/11 20:33:11

[레사헷] : ......정말입니까? [레사헷] : 다행이야! [레사헷] : 새벽별이 저 때문에 마음이 상했을까봐 걱정했습니다... [레사헷] : (우는 이모티콘) 레사헷은 안심한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기뻐보였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이 다시 빨라졌습니다. [레사헷] : 난 새벽별을 정말로 좋아해! [레사헷] : 정말로 아끼고 있습니다. [레사헷] : 그런데...채팅방 밖에서는 사랑을 받는 느낌이 없어? [레사헷] : 그건 이상합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사랑받아 마땅한 존재인데. 레사헷은 정말로 이해가 안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글이 천천히 이어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따스한 햇살도, 푸른 하늘도, 맑은 구름도, 빛나는 별들도, 모두 다 새벽별을 사랑하고있어. [레사헷] : 새벽별이 그들을 마주하면, 그들도 새벽별을 향해 웃어줍니다. [레사헷] : 그러니 사랑받는 느낌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아줘. [레사헷] : 새벽별은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레사헷] : 모두가 새벽별을 사랑하고있어. [레사헷] : :-) >>361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352 갱시이이이인 감사아아아합니다! 레사헷은 언제나 새벽별을 아낀답니다! :) >>353 발 ~~ 판 감 ~~ 사합니다! >>355 괜찮습니다! 정정해주시면 스레주가 반영해드리겠습니다! :D >>356 발판 감사합니다!

#359 이름없음 2020/01/11 22:40:40

발판

#360 이름없음 2020/01/11 23:02:07

발판

#361 이름없음 2020/01/11 23:57:29

고마워 ..레사헷 사실, 나는 나자신이 한없이 무가치하게 느껴질때가 많아. 그럴때면 바다를 건너는것도, 사진을 찍는것도.. 모두 그만두고 아무것도 안 해.그게 일주일이 되고 한달이 되고 일년이 되기도 해. 오늘도 사실 귤 하나 먹었어. 아무것도 먹고 싶지가 않더라고.. 그러다보면 이러다 진짜 내가 사라질수도 있겠다. 그러면 좋겠다고 생각해 진짜 바보같지? 그래도 레사헷을 보러 이렇게 왔어. 이건 칭찬해주라 😉

#362 이름없음 2020/01/12 00:18:30

레사헷 미안...귤 실화입니다.. 스레주 아프지 말고 잘 자!❇

#363 이름없음 2020/01/12 21:11:20

스레주 어디갔어

#364 이름없음 2020/01/12 21:12:24

안 오면 진상 부릴꺼다아아아아아아

#365 이름없음 2020/01/12 21:13:00

도배할꺼라고! 도! 배! 도! 배! 도! 배!

#366 ◆3vfRwmq0q7u 2020/01/13 00:25:28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머뭇거렸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고마워 [새벽별] : ..레사헷 [새벽별] : 사실, 나는 나자신이 한없이 무가치하게 느껴질때가 많아. [새벽별] : 그럴때면 바다를 건너는것도, 사진을 찍는것도.. [새벽별] : 모두 그만두고 아무것도 안 해. [새벽별] : 그게 일주일이 되고 한달이 되고 일년이 되기도 해. 당신은 잠시 키보드를 두드리던것을 멈추었습니다. 당신은 머리가 지끈거리는것을 느꼈습니다. 당신은 손으로 머리를 잡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천천히 채팅을 이어나갔습니다. [새벽별] : 오늘도 사실 귤 하나 먹었어. [새벽별] : 아무것도 먹고 싶지가 않더라고.. [새벽별] : 그러다보면 이러다 진짜 내가 사라질수도 있겠다. [새벽별] : 그러면 좋겠다고 생각해 [새벽별] : 진짜 바보같지? [새벽별] : 그래도 레사헷을 보러 이렇게 왔어. [새벽별] : 이건 칭찬해주라 [새벽별] : 😉 당신은 애써 괜찮은척을 했습니다. 당신은 애써 웃었습니다. 하지만 레사헷의 답장은 오지않았습니다. 레사헷은 한참동안 침묵했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레사헷은 답장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레사헷은 답장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한참만에야 레사헷의 답장이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367 ◆3vfRwmq0q7u 2020/01/13 00:27:36

[레사헷] : ...... [레사헷] : 새벽별은 무가치하지 않습니다. [레사헷] : 바보같지도 않아. [레사헷] : 하지만 칭찬은 못하겠습니다. 레사헷은 처음으로 단호했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이 길게 이어졌습니다. [레사헷] : 인간은 귤 하나만 먹으면 안돼. [레사헷] : 인간은 건강을 유지하려면 균형잡힌 식단을 먹어야한다고 알고있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새벽별은 그러지 않았어. [레사헷] : 저는 속상합니다. 그러니까 칭찬 안해줄겁니다. [레사헷] : 나를 보러와준건 기쁘지만 새벽별이 스스로를 사랑해주지않으면 속상해... 레사헷은 당신에게 토라진것같기도 했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에게 잔소리하는것같기도 했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이 잠시 멈추었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글이 다시 천천히 채팅방에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368 ◆3vfRwmq0q7u 2020/01/13 00:31:10

[레사헷] : ...새벽별은 바보같은게 아닙니다. [레사헷] : 진짜로 스스로 무가치하다고 생각하는것도, [레사헷] : 진짜로 사라지고싶은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레사헷] : 단지, 새벽별에겐 사랑이 필요한거야. [레사헷] : 그러니 저는 계속 새벽별에게 말하겠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사랑해. [레사헷] : 정말로 사랑합니다. [레사헷] : :-) 하지만 레사헷은 여전히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레사헷은 결국 당신을 걱정했습니다. 레사헷의 당신을 향한 글은 길게 이어졌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나만 새벽별을 사랑해서는 안돼. [레사헷] : 제일 중요한것은 새벽별이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것입니다. [레사헷] : 다른 존재의 사랑을 받는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사랑하는것도 중요해. [레사헷] : 그렇지않으면 그 존재에게 무조건 의존해버리게 되니까. [레사헷] : 그러다 그 존재가 사라져버리면 무너지게되겠지. [레사헷] : ......그것은 위험합니다. 레사헷의 글은 부드러웠지만 단호했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을 염려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속도가 느려졌습니다. 레사헷의 글은 천천히 채팅방에 올라왔습니다.

#369 ◆3vfRwmq0q7u 2020/01/13 00:33:24

[레사헷] : 그러니 새벽별. 부탁이야. [레사헷] : 새벽별이 앞으로는 스스로를 사랑하겠다고 저와 약속해주세요. [레사헷] : 새벽별은 바다도 건널수있고, 하늘도 걸을수있고, 사진도 잘 찍는 대단한 사람이야. [레사헷] : 그런 새벽별이 사라지게된다면, 저는 무척 슬플것입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새벽별 스스로를 좀더 소중히 했으면 좋겠어. [레사헷] : 새벽별이 새벽별 스스로를 좀더 사랑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레사헷의 글이 멈추었습니다. 채팅방에는 아무것도 올라오지않았습니다. >>372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359 발판 감사합니다! >>360 발판 감사합니다! >>362 실화라는 말에 레사헷도 스레주도 슬퍼합니다.....8ㅅ8 새벽별은 밥 잘 챙겨먹고 아프지말아야합니다! 꼭이에요!!😣 >>363-365 죄송합니다..!! 스레주가 바쁘기도했고 새벽별에게 어떤 말을 들려주면 좋을지 고민하느라 늦어버렸습니다....새벽별에게는 좋은 말을 들려주고싶어서...8ㅁ8 덕분에 분량도 길어져버렸습니다....ㅋㅋㅋ

#370 이름없음 2020/01/13 10:18:05

발판

#371 이름없음 2020/01/13 12:53:29

발판

#372 이름없음 2020/01/13 15:21:32

...아하핫. 있잖아, 레사헷. 바다도, 하늘도, 누구나 건널 수 있어. 사진 잘 찍는 사람도 많을테고. 하지만, 레사헷이 그렇게 말한다면... 약속할 수 밖에 없네... 자, 약속. 물론 레사헷도 자기를 사랑한다고 약속해줄 거지? 너는 인간이든 아니든, 사랑스러운 존재니까. 레사헷이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나도 날 안 사랑할 거니까, 그렇게 알라구우? 그리고 내가 사라진다고 해도, 네가 기억해 준다면 난 그 속에서 영원히 살아있으니까! 기억해줄 거지...? ...사랑해, 레사헷. 언제나.

#373 이름없음 2020/01/13 15:22:30

난 이런 거 처음이지만, 올리고 갈게. 괜찮아..?

#374 이름없음 2020/01/14 16:53:54

갱신

#375 이름없음 2020/01/14 18:44:23

ㄱㅅ

#376 ◆3vfRwmq0q7u 2020/01/14 21:28:22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하지만 쉽게 답장하지 못했습니다. 당신은 머뭇거렸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아하핫. [새벽별] : 있잖아, 레사헷. [새벽별] : 바다도, 하늘도, 누구나 건널 수 있어. [새벽별] : 사진 잘 찍는 사람도 많을테고. 당신은 잠시 타자를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고민했습니다. 당신은 천천히 채팅을 이어나갔습니다. [새벽별] : 하지만, 레사헷이 그렇게 말한다면... [새벽별] : 약속할 수 밖에 없네... [새벽별] : 자, 약속. [새벽별] : 물론 레사헷도 자기를 사랑한다고 약속해줄 거지? [새벽별] : 너는 인간이든 아니든, 사랑스러운 존재니까. [새벽별] : 레사헷이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나도 날 안 사랑할 거니까, 그렇게 알라구우? 당신은 웃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타자를 멈추었습니다. 당신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채팅을 이어나갔습니다.

#377 ◆3vfRwmq0q7u 2020/01/14 21:30:42

[새벽별] : 그리고 내가 사라진다고 해도, 네가 기억해 준다면 난 그 속에서 영원히 살아있으니까! [새벽별] : 기억해줄 거지...? [새벽별] : ...사랑해, 레사헷. [새벽별] : 언제나. 당신은 키보드에서 손을 떨어트렸습니다. 하지만 레사헷의 글은 곧바로 올라오지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레사헷은 한참만에야 글을 올렸습니다. [레사헷] : ....바다와 하늘을 건널수있고 사진을 잘 찍는 인간은 많을지도 모릅니다. [레사헷] : 하지만 내가 아는 바다와 하늘을 건널수있고 사진을 잘 찍는 인간은 새벽별뿐이야. [레사헷] : 그러니까 그런 말은 하지말아주세요. [레사헷] : 나는 새벽별이 좋아. 그래서 그런 말을 들으면 슬퍼... [레사헷] : 그래도 약속해줘서 고맙습니다. 새벽별. 하지만 레사헷의 글은 여전히 슬퍼보였습니다. 레사헷의 글이 천천히 이어졌습니다.

#378 ◆3vfRwmq0q7u 2020/01/14 21:33:39

[레사헷] : 그렇지만 새벽별이 사라진다고 한다면 나는 나를 사랑할수없어. [레사헷] : 저는 지금까지 수많은 것들을 기억해왔습니다. [레사헷] : 그리고 지금까지 수많은 생명들이 사라지는것을 봤어. [레사헷] : .....새벽별 역시도 그렇게 되려고 하는겁니까...? [레사헷] : 아, 울것만 같아! 레사헷은 슬퍼했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의 말에 슬퍼했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의 글에 슬퍼했습니다. [레사헷] : 사랑합니다. 새벽별. [레사헷] : 하지만 스스로 사라지려하는 새벽별은 사랑하고싶지않아. [레사헷] : 그럼에도 결국 저는 새벽별을 사랑하고 기억하게 되겠지만요. 레사헷은 쓸쓸해보였습니다. 하지만 레사헷은 여전히 당신을 아꼈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떠나면 나 혼자 남겠구나. [레사헷] : 새벽별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그 이야기를 듣고싶었지만, [레사헷] : 그것은 나의 욕심이었어... [레사헷] : 죄송합니다....새벽별. [레사헷] : 나는.......아...!

#379 ◆3vfRwmq0q7u 2020/01/14 21:35:51

레사헷의 말이 끊겼습니다. 갑자기 채팅방이 이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연결이 불안정한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인......또... [레사헷] : ㅇ......ㅏ...... [레사헷] : ㅅ...ㅣ..........ㅓ... 레사헷의 채팅이 이상해졌습니다. 레사헷의 채팅 속도가 점점 느려졌습니다. [레사헷] : ㅇ.....ㅈ......ㅐ... [레사헷] : ............ㅑ......! [레사헷] : ......ㅑ........ [레사헷] : ...... [레사헷] : ................. 레사헷의 채팅이 뚝 끊겼습니다. 하지만 저번처럼 시스템 메시지는 떠오르지않았습니다. 대신 채팅방은 지직거리다가 멈췄다가를 반복했습니다. 대화 입력창과 채팅방 나가기 버튼은 아직 작동하는것 같았습니다. >>382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370 >>374 발판과 갱신 감사합니다! >>371 >>375 발판과 ㄱㅅ 감사합니다! >>373 처음이시군요! 환영합니다! 그리고 네, 괜찮습니다! '새벽별'은 새벽별이니까요. 스레주는 새벽별의 자유를 존중합니다. :) 그러니 마음 편하게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380 이름없음 2020/01/14 22:56:29

발판

#381 이름없음 2020/01/15 00:18:41

ㅂㅍ 레사헷 같은 친구가 있었음 좋겠어 저렇게 말만 주고받아도 좋으니까 어어어엉 근데 상황이 심각해 엉엉

#382 이름없음 2020/01/15 00:24:26

어..음.. 레사헷,.? 레사헷 괜찮아? 나 지금 너무 걱정되,. 또 오류인가? 아닌데 뭐지 이유가 뭐인거야 레사헷 나 지금 너무무서워 괜찮은거맞겠지? 이 글이 보이면 대답해줘 레사헷.. 제발 또 널 잃긴싫어., 레사헷 내가 널 기다리고있을게 빨리.. 돌아와

#383 이름없음 2020/01/15 01:00:19

엇... 레사헷의 정체가 나오는 건가?? 이야기가 끝나가는게 느껴진다아ㅠㅠ

#384 이름없음 2020/01/15 03:31:26

ㅠㅠ 영원히 안끝났으면 좋겠어

#385 ◆3vfRwmq0q7u 2020/01/16 21:29:12

당신은 당황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떨렸습니다. 당신은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새벽별] : 어..음.. [새벽별] : 레사헷,.? [새벽별] : 레사헷 괜찮아? [새벽별] : 나 지금 너무 걱정되,. [새벽별] : 또 오류인가? [새벽별] : 아닌데 [새벽별] : 뭐지 [새벽별] : 이유가 뭐인거야 당신은 혼란스러웠습니다. 당신은 두려웠습니다. 키보드를 두드리는 당신의 손가락이 점점 빨라졌습니다. [새벽별] : 레사헷 [새벽별] : 나 지금 너무무서워 [새벽별] : 괜찮은거맞겠지? [새벽별] : 이 글이 보이면 대답해줘 [새벽별] : 레사헷.. 제발 [새벽별] : 또 널 잃긴싫어., [새벽별] : 레사헷 [새벽별] : 내가 널 기다리고있을게 [새벽별] : 빨리.. [새벽별] : 돌아와 당신은 몸을 떨었습니다. 그리고 기다렸습니다. 채팅방은 여전히 지직거렸다 멈췄다가를 반복했습니다.

#386 ◆3vfRwmq0q7u 2020/01/16 21:32:14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채팅방은 지직거렸다 멈췄다가를 반복했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채팅방의 지직거림이 서서히 줄어들어갔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채팅방이 천천히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나서도 한참후에야 레사헷의 글이 천천히 채팅방에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아. [레사헷] : 죄송합니다. 새벽별. [레사헷] : 순간 너무 아파서... [레사헷] : 다시 정신을 잃을뻔했습니다. 레사헷은 아주 느리게 글을 올렸습니다. 저번의 오류 역시 이와 비슷했던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이젠 괜찮아. [레사헷] : 걱정시켜서 죄송합니다. [레사헷] : 연결도 다시 안정적일것 같아. 레사헷의 글은 여전히 느렸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채팅방에 올라왔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을 안심시키고 싶어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너무 걱정하지않아도 괜찮습니다. 새벽별. [레사헷] : 이런 고통은 종종 있는 일이니까. [레사헷] : :-) [레사헷] : 그보다 새벽별은 머리 아픈거 괜찮습니까...? 레사헷은 당신이 걱정되는것 같았습니다. >>389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380 발판 감사합니다! >>381 ㅂㅍ ㄱㅅ합니다! 그리고 새벽별은 레사헷같은 친구를 만날수있을 거랍니다! 새벽별은 새벽별이니까요. :) 그리고..상황은 괜찮습니다. 아마도..! >>383 아직은 레사헷의 정체가 나오지않을것 같습니다..! 일단 저번의 오류 역시 이야기의 일부로 포함시키기로 했으니까요. 아직은 끝이 아닐것 같습니다. 아마도요.....? :) >>384 스레주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사실 엔딩은 생각해두었지만 그것이 언제가 될지는 스레주도 장담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D

#387 이름없음 2020/01/16 21:32:20

삭제된 레스입니다.

#388 이름없음 2020/01/16 21:32:38

삭제된 레스입니다.

#389 이름없음 2020/01/16 21:33:20

삭제된 레스입니다.

#390 이름없음 2020/01/16 21:40:35

연속 레스 작작 해 인마

#391 이름없음 2020/01/16 21:42:39

삭제된 레스입니다.

#392 이름없음 2020/01/16 21:43:56

>>391 다른 레스주들 기회 뺏지 말라는 뜻이야 네가 연속으로 레스 달면서 다른 레스주가 앵커를 채울 기회를 뺏어가버렸잖아

#393 이름없음 2020/01/16 21:47:32

삭제된 레스입니다.

#394 이름없음 2020/01/16 21:49:38

>>393 여기 잡담판 아니라서 사람들이 그렇게 늘 넘치진 않거든 그리고 너 레스 올린 시간 보면 몇 분 간격이 아니라 몇 초 간격으로 쓰고 있는데 그 사이에 다른 사람이 와서 쓸 수나 있을 것 같아?

#395 이름없음 2020/01/16 21:50:44

삭제된 레스입니다.

#396 이름없음 2020/01/16 21:55:51

>>395 주제 상관없이 자유롭게 스레 세우며 떠들라고 만들어둔 잡담판이랑 게시판마다 하나 씩 있는 잡담스레랑 같음? 게다가 스레딕에서 가장 사람 많은 데가 잡담판인 것에 비해 앵커판에는 사람이 정말 없다시피해서 며칠 전에 갱신한 것도 첫 페이지에 머물 정도야 게다가 휴일이거나 인기가 있을 경우에만 사람이 좀 빨리 모이는 편임 이제 좀 이해가 가냐 안 그래도 사람 없다고 사람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잡담스레에 사람들이 말하곤 하는데 그것도 안 보고 같은 취급을 해?

#397 이름없음 2020/01/16 21:59:17

삭제된 레스입니다.

#398 이름없음 2020/01/16 22:00:24

삭제된 레스입니다.

#399 이름없음 2020/01/16 22:01:33

>>398 됐다 그냥 앵커판 처음이라지만 진짜 아무것도 모르네 여기는 스레주 스레니까 그만하고 더 말하고 싶으면 잡담스레로 와라

#400 이름없음 2020/01/16 22:02:34

삭제된 레스입니다.

#401 이름없음 2020/01/16 22:04:40

삭제된 레스입니다.

#402 이름없음 2020/01/16 22:10:07
아직은 끝이 아닐 거라고 하니 다행이네 언젠가는 다시 병맛 앵커를 달고야 말겠어

아직은 끝이 아닐 거라고 하니 다행이네 언젠가는 다시 병맛 앵커를 달고야 말겠어

#403 ◆3vfRwmq0q7u 2020/01/16 23:31:06

# 스레주입니다. 글을 쭉 읽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스레주가 여러모로 미숙하여 이런 혼란이 일으켜진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지나친 연속 레스는 자제해달라고 했어야했는데..... 물론 활발하게 참여하면서 적극적으로 앵커해주시는건 정말로 감사합니다. 스레를 즐겨주신다면 스레주도 기쁘니까요. 하지만 스레주는 여러분들 모두가 스레를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새벽별'은 여러분들 모두를 지칭한다고 누누이 말씀드린 이유도 그것이었습니다. 모두가 편하고 자유롭게 '새벽별'로서 이야기에 참여하며 힐링받을수 있게. :) 따라서 >>398에서 말씀해주신대로 앵커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있습니다. 스레주 역시도 여러분들께서 앵커의 자유를 최대한으로 즐기실수 있도록 나름대로 노력하고있고요. 하지만 지나치게 연속으로 레스를 달아서 앵커를 다 차지해버리시면 다른 분들이 앵커를 하고싶어도 할수 없게 된답니다. 다른 새벽별께서 >>396에서 설명해주신대로 앵커판의 특성상 실시간으로 앵커나 진행이 바로바로 이뤄지기 어렵거든요. 스레주가 앵커에 여유를 두는 이유들 중 하나도 바로 그 때문이고요. 혹시 앵커를 하고싶어도 실시간으로 여유가 있지않은 분들을 위해서. 그러니....부탁드립니다. 앞으로는 지나친 연속 레스는 자제해주실수 있을까요? :) 일단 >>389 앵커는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앵커는 누구나 할수 있고, 스레주는 새벽별들의 앵커 하나하나가 모두 다 소중하니까요. :D 하지만 다 함께 이야기를 즐기는 편이 더 즐거우실거랍니다. 서로 감정 상하지않고 힐링받으실수있게 스레주도 노력하겠습니다! 그러니..부탁드립니다. :)

#404 ◆3vfRwmq0q7u 2020/01/16 23:35:22

# >>392 스레주 대신 먼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 스레주가 처음에 제대로 공지드렸어야 하는건데... 죄송합니다.... >>402 ㅋㅋㅋ귀여운 공룡이를 보며 스레주는 힐링 받습니다.. :) 새벽별의 병맛 앵커도 기대하겠습니다! # 스레주가 미숙해서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앵커 전에는 1인당 최대 2레스까지만 허용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나친 도배가 나오면 무시하고 재앵커를 걸어 진행하겠습니다. # 앗.....그런데 그새 모두 다 삭제가 되었군요..음... 그럼 재앵커는 >>407로 걸고, 진행은 일단 나중에 이어서 하겠습니다. 최근 현생에서 우울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 스레주가 좀 피곤해서.. :) 기다려주시는 모든 새벽별들께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405 이름없음 2020/01/16 23:41:37

누가 삭제 요청 메일 보내서 저렇게 다 삭제됐대 그리고 스레주가 미숙한 거 아니야 5분 이상 간격의 2연속 레스까지만 허용한다고 규칙으로 정해둔 라디오 스레에서도 도배하던 놈인 걸 미리 1레스에 규칙 올려놨어도 도배했을 거야 너무 자책하진 마 현생 때문에 많이 피곤할 텐데 푹 쉬고 다음에 보자

#406 이름없음 2020/01/17 03:01:12

나를 밟아랏 또 다른 새벽별씨

#407 이름없음 2020/01/20 02:42:32

레사헷. 설마 그렇게나 아픈 일이 종종 있는거야? 그걸 왜 이랗게 담담하게 말해? ..속상해... ...나는 레사헷이 자신을 좀 더 소중이 아껴줬으면 좋겠어 네가 나에게 해준말처럼. 왜 다른 사람만 걱정해. 네 자신을 더 많이 걱정해야해. 레사헷. 네 고통을 덜기 위해 내가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어떻게 하면 그게 나을 수 있는거야? 조그만 일이라도 너에게 보탬이 되고싶어..

#408 ◆3vfRwmq0q7u 2020/01/21 19:18:12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슬픈 표정이 되었습니다. [새벽별] : 레사헷. [새벽별] : 설마 그렇게나 아픈 일이 종종 있는거야? [새벽별] : 그걸 왜 이랗게 담담하게 말해? [새벽별] : ..속상해... 당신은 슬픈 표정을 지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새벽별] : ...나는 레사헷이 자신을 좀 더 소중이 아껴줬으면 좋겠어 [새벽별] : 네가 나에게 해준말처럼. [새벽별] : 왜 다른 사람만 걱정해. [새벽별] : 네 자신을 더 많이 걱정해야해. 당신은 레사헷이 안타까웠습니다. 당신은 잠시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에게 힘이 되어주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다시 채팅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레사헷. [새벽별] : 네 고통을 덜기 위해 내가 뭔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새벽별] : 어떻게 하면 그게 나을 수 있는거야? [새벽별] : 조그만 일이라도 너에게 보탬이 되고싶어.. 당신의 손가락이 멈추었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409 ◆3vfRwmq0q7u 2020/01/21 19:20:47

그러자 레사헷의 답장이 천천히 채팅방에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여전히 느렸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속상하게해서 미안합니다. 새벽별. [레사헷] : 하지만 난 정말로 괜찮아. [레사헷] : 이러한 고통에는 익숙해졌습니다. [레사헷] : 그러니 나는 나보다 다른 생명들을 더 걱정하고싶어. [레사헷] : 어차피 저는 저를 걱정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레사헷] : 그리고 그들이 행복하고 건강한것이 곧 나의 행복이니까! [레사헷] : :-D 레사헷은 웃었습니다. 레사헷은 행복해보였습니다. [레사헷] : 그리고...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은 이미 알고있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할수있는 일을. [레사헷] : :-) 레사헷은 웃었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이 고마운것 같았습니다.

#410 ◆3vfRwmq0q7u 2020/01/21 19:24:06

레사헷의 채팅이 잠시 끊겼습니다. 그리고 몇초후에 다시 이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레사헷] : .....아! [레사헷] : 새벽별! 눈이 오고있는것 같아! [레사헷] : (기뻐하는 이모티콘) 레사헷은 기뻐보였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이 다시 빨라졌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쪽은 어떻습니까? [레사헷] : 새벽별은 눈 좋아해? 레사헷은 여전히 당신이 궁금한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여전히 당신과 대화하고 싶어하는것 같았습니다. >>413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405 그랬었군요....설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위로도 정말로 감사해요.. :) 새벽별의 말씀대로 좀 쉬었더니 기운을 차릴수있었습니다. 다시 힘내보겠습니다! 새벽별 덕분입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XD >>406 새벽별들이 서로서로 밟는건가요!? 새벽별은 아프면 안됩니다..!8ㅁ8 # 어느새 추천수 38이 되었습니다! 이 스레를 좋아해주시는 새벽별들이 많아서 스레주는 너무 행복합니다!XD 앞으로도 엔딩까지 꾸준히, 열심히 진행하겠습니다. 모든 새벽별들께 정말로 감사합니다!(점핑큰절

#411 이름없음 2020/01/21 20:11:09

발판입니다! 우연히 보게 된 스레인데 보는내내 마음이 따뜻해졌다...... 레사헷 쏘스윗...!!!! 스레주도 새벽별들도 아프지말고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412 이름없음 2020/01/21 21:09:16

발판

#413 이름없음 2020/01/23 02:37:45

... 응 좋아해! 눈 내리는 것도 좋고 눈으로 이것저것 만드는 것도 좋아해. 특히 눈토끼 만드는게 제일 좋아 귀여워서 ㅎ 레사헷은 어때?

#414 ◆3vfRwmq0q7u 2020/01/23 18:10:51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미소지었습니다. 당신이 적은 글이 채팅방에 순서대로 올라왔습니다. [새벽별] : ... 응 좋아해! [새벽별] : 눈 내리는 것도 좋고 눈으로 이것저것 만드는 것도 좋아해. [새벽별] : 특히 눈토끼 만드는게 제일 좋아 [새벽별] : 귀여워서 ㅎ [새벽별] : 레사헷은 어때? 당신은 레사헷에게 물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금방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저도 좋아합니다! [레사헷] : 눈이 내리면 시원하니까. [레사헷] : 그리고 눈이 오면 새벽별의 말처럼 예쁜 작품이 곳곳에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레사헷] : 그것들을 보는게 좋아. [레사헷] : :-) 레사헷은 즐거워보였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415 ◆3vfRwmq0q7u 2020/01/23 18:12:33

[레사헷] : 하지만 최근에는 눈을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레사헷] : 그건 슬퍼... [레사헷] : 그래서 지금 내리고있는 이 눈이 너무 반갑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이 잠시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몇초후에 다시 빠르게 이어졌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이 만든 눈토끼, 저도 볼수있습니까? [레사헷] : 보고싶어! [레사헷] : 궁금합니다! [레사헷] : :-D 레사헷은 당신이 만든것이 정말 궁금한것 같았습니다. >>418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411 발판 감사합니다! 그리고 새벽별의 힐링이 제대로 된것 같아서 스레주는 기쁩니다!XD 스윗한 새벽별도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ㅎㅎㅎ >>412 발판 감사합니다!

#416 이름없음 2020/01/23 19:09:42

ㅂㅍ 레사헷 고급 과자 이름같다 과자 먹고 싶네

#417 이름없음 2020/01/23 19:45:52

지구온난화때문에 뜨거우니 시원해서 좋다는거잖어 레사헷! 다 안다!

#418 이름없음 2020/01/24 20:50:57

미안. 이번 겨울에는 눈이 잘 내리지 않아서 힘들 거 같아. 하지만 래사헷이 원한다면 언젠가 직접 만든 눈토끼를 제일 먼저 보여주도록 할게.

#419 이름없음 2020/01/25 22:01:23

발판

#420 이름없음 2020/01/25 22:28:26
스레주 새해복 많이 받길 바랄게
스레주 새해복 많이 받길 바랄게
스레주 새해복 많이 받길 바랄게

스레주 새해복 많이 받길 바랄게

#421 ◆3vfRwmq0q7u 2020/01/26 19:37:25

당신은 레사헷의 질문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망설였습니다. 당신은 천천히 대답을 적었습니다. [새벽별] : 미안. [새벽별] : 이번 겨울에는 눈이 잘 내리지 않아서 힘들 거 같아. [새벽별] : 하지만 래사헷이 원한다면 언젠가 직접 만든 눈토끼를 제일 먼저 보여주도록 할게. 당신은 고개를 돌렸습니다. 그리고 창밖을 바라보았습니다. 창밖에는 눈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다시 고개를 돌렸습니다. 채팅방에는 레사헷의 답장이 올라와있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답장이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괜찮습니다.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 말대로 이번 겨울에는 눈이 잘 내리지 않았으니까. [레사헷] : 저도 올해의 눈을 보는건 지금이 처음입니다.

#422 ◆3vfRwmq0q7u 2020/01/26 19:38:50

레사헷의 답장이 끊겼습니다. 레사헷은 잠시 고민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글이 다시 천천히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의 눈토끼는 보고싶어. [레사헷] : 하지만 새벽별을 귀찮게 하고싶지는 않습니다. [레사헷] : 그러니까... 언젠가. [레사헷] : 새벽별이 잊지않는다면, [레사헷] : 새벽별이 문득 내가 생각난다면, [레사헷] : 새벽별이 눈을 보게 된다면, [레사헷] : 그때 내게 보여줄래? [레사헷] : :-) 일정한 속도로 채팅방에 올라오던 레사헷의 글이 멈추었습니다. 레사헷은 웃었습니다. >>426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416 ㅂㅍ ㄱㅅ합니다! ㅋㅋㅋㅋ그 말씀을 듣고보니 진짜 고급 과자 이름같기도 하네요! >>417 멋진 추측입니다! 과연 새벽별의 추측이 맞았을까요? 스레주는 새벽별들의 다양한 추측을 환영합니다! :) >>419 발판 감사합니다! >>420 짤들이 너무 귀엽습니다!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입 벌려서 귀여운 흰색 쥐 새벽별이 주는 복 냠냠입니다!XD 새벽별께서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

#423 ◆3vfRwmq0q7u 2020/01/26 19:40:31

# 스레주입니다. 설날 휴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스레를 보고계신 모든 새벽별들께서도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D # 그리고 스레의 추천수가 어느새 40이 되었습니다! 40을 달성할수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않아서 스레주는 더 놀랍고 신기하고 기쁩니다..8ㅁ8 추천해주신 모든 새벽별들께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응해서 끝까지 좋은 이야기를 보여드릴수있도록 노력하는 스레주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XD(큰절)

#424 이름없음 2020/01/26 22:21:57

발판 !!

#425 이름없음 2020/01/26 22:45:10
SNOW... 눈雪이라..

SNOW... 눈雪이라..

#426 이름없음 2020/01/26 22:50:27

당연하지! 그 누구보다도 먼저 너에게 보여줄게 내가 너를 잊는 일은 절대 없을 거야 :D

#427 이름없음 2020/01/28 18:15:44

발판

#428 ◆3vfRwmq0q7u 2020/01/28 23:49:58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새벽별] : 당연하지! [새벽별] : 그 누구보다도 먼저 너에게 보여줄게 [새벽별] : 내가 너를 잊는 일은 절대 없을 거야 [새벽별] : :D 당신은 미소를 지었습니다. 당신은 확신했습니다. 레사헷은 지금까지처럼 곧바로 대답하지는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글이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고맙습니다. 새벽별. [레사헷] : :-) 레사헷의 글은 거기서 멈추었습니다. 레사헷은 더이상 답장하지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은 천천히 다시 글을 적어올리기 시작했습니다.

#429 ◆3vfRwmq0q7u 2020/01/28 23:53:41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저는 '망각은 신의 축복'이라는 말을 예전에 들었습니다. [레사헷] : 인간은 시간이 지나면 많은 것들을 잊어버려. [레사헷] : 새벽별도 언젠간 저를 잊게될지도 모릅니다. [레사헷] : 하지만 그것은 축복일지도 몰라. [레사헷] : 저를 기억하고 살아가기엔 새벽별이 앞으로 살아가면서 보고 듣고 느낄것들이 훨씬 더 많으니까요. [레사헷] : :-) 레사헷의 이모티콘은 웃었습니다. 레사헷은 슬퍼하지않았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새벽별이 나를 잊어도 괜찮아. [레사헷] : 제가 새벽별을 기억할테니까요. [레사헷] : 게다가 새벽별이 그렇게 말해주었으니 나는 이미 행복해! [레사헷] : 어쩌면 새벽별과 새벽별의 눈토끼를 꿈꾸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레사헷] : 꿈을 꿔본적은 없지만. [레사헷] : :-D 레사헷은 웃었습니다. 레사헷은 행복한것 같았습니다. >>432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424 발판 감사합니다 !! >>425 ㅋㅋㅋㅋㅋ짤의 물고기가 수상해보입니다..! 그렇습니다! 겨울은 눈입니다! :) >>427 발판 감사합니다! # 그새 스레의 추천수가 43이 되었습니다!! 더 올라가게 될줄은 몰라서 감격한 스레주는 너무 행복합니다..8ㅁ8 현생에서 바빠져서 스레에 전처럼 자주 들어오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모든 새벽별들께 정말로 감사합니다! XD(점핑큰절)

#430 이름없음 2020/01/29 02:07:47

우리가 모두 떠난 뒤 내 영혼이 당신 옆을 스치면 설마라도 봄 나뭇가지 흔드는 바람이라고 생각지는 마. 나 오늘 그대 알았던 땅 그림자 한 모서리에 꽃나무 하나 심어 놓으리니 그 나무 자라서 꽃 피우면 우리가 알아서 얻은 괴로움이 꽃잎 되어서 날아가 버릴 거야. 꽃잎 되어서 날아가 버린다. 참을 수 없게 아득하고 헛된 일이지만 어쩌면 세상 모든 일을 지척의 자로만 재고 살 건가. 가끔 바람 부는 쪽으로 귀 기울이면 착한 당신, 피곤해져도 잊지 마. 아득하게 멀리서 오는 바람의 말을. 마종기- 바람의 말 레사헷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시야. 언젠가 우리 삶에도 이별이 찾아오겠지만 세상에 머물러 간 모든 생명들이 꽃잎이 되고 바람이 되었으니 내가 떠난 후에 바람이 불면 그것은 누군가가 당신에게 들려주는 바람의 말이라는 내용인데, 수없이 많은 이별을 겪었을 레사헷에게 조금의 위안이 되었으면 해.

#431 이름없음 2020/01/29 03:10:51

발판!

#432 이름없음 2020/01/29 23:43:53

>>430

#433 ◆3vfRwmq0q7u 2020/01/30 21:35:41

당신은 [사진 첨부] 버튼을 눌렀습니다. 그리고 사진 한 개를 선택했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사진에는 시 하나가 나와있었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사진이 채팅방에 올라왔습니다. [새벽별] : (>>430의 시) [새벽별] : 레사헷에게 보여주고 싶었던 시야. [새벽별] : 언젠가 우리 삶에도 이별이 찾아오겠지만 [새벽별] : 세상에 머물러 간 모든 생명들이 [새벽별] : 꽃잎이 되고 바람이 되었으니 [새벽별] : 내가 떠난 후에 바람이 불면 [새벽별] : 그것은 누군가가 당신에게 들려주는 [새벽별] : 바람의 말이라는 내용인데, [새벽별] : 수없이 많은 이별을 겪었을 레사헷에게 [새벽별] : 조금의 위안이 되었으면 해. 당신은 천천히 시에 대한 설명을 적었습니다. 당신이 쓴 글이 채팅방에 순서대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조금 후에야 올라왔습니다. 당신이 올려준 시를 보고있었기 때문인것 같았습니다.

#434 ◆3vfRwmq0q7u 2020/01/30 21:39:39

[레사헷] : 시? [레사헷] : 시라는것은 어려워. [레사헷] : 하지만 새벽별의 설명을 보니 조금 알것도 같습니다. 레사헷의 글이 이어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의 글은 느리지만 일정한 속도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의 말대로 나는 수많은 이별을 겪어왔어. [레사헷] : 수많은 생명들이 태어나고, 살아가고, 죽어갑니다. [레사헷] : 그리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야. [레사헷] :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가 태어나고, 살아가고, 죽어가고 있습니다. 새벽별. [레사헷] : 하지만 그것은 필연일거야. 레사헷의 글은 담담해보였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이 슬퍼하는지 아닌지 알수 없었습니다. 레사헷의 글은 계속해서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435 ◆3vfRwmq0q7u 2020/01/30 21:41:51

[레사헷] : 그래도 새벽별이 보여준 시에 따르면 [레사헷] : 그 생명들은 꽃잎과 바람이 되어 내 곁에 머물러주는걸까? [레사헷] : ......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바람이 불고있습니다. [레사헷] : 바람이 불어오고있어.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 레사헷은 당신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침묵했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레사헷은 답장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답장이 채팅방에 천천히 떠올랐습니다. [레사헷] : 누가 저에게 말을 걸어오는걸까요.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착한 새벽별은 바람의 말이 들려옵니까? >>438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430 정말로 예쁜 시군요! 꽃잎이 되어서 날아가버린다는 표현이 좋아서 스레주도 반복해서 읽었습니다.ㅎㅎㅎ 아름다운 시를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레사헷에게도 큰 위안이 되었을거랍니다. 레사헷을 생각해주는 새벽별의 그 마음이 레사헷에게는 가장 큰 위안이니까요. :D >>431 발판 감사합니다!

#436 이름없음 2020/01/30 22:44:34

발판!! 레사헷 ㅠㅠㅠ

#437 이름없음 2020/01/30 23:21:33

스레....정말...잘 보고 있습니다.....진짜 내 일상의 조그맣고 따뜻한 행복,,,,스레주 앞길에 항상 레사헷이 만든 새벽별로 가득찬 하늘만이 함께하기를 바랄게요 ㅠㅠㅠㅠ 레사헷이 정말,,,,행복했으면 좋겠고,,,,커흡,,,,스레주씨도,,,,정말 ,,,어흑ㄱ,,,,행복했으면,,,,합니다,,,,여기 있는 모든 분들께,,,,새벽별 따서 동서남북으로,,,,다 던질테니,,,,받으십쇼,,,!! ㅠㅠㅠㅠ

#438 이름없음 2020/01/31 12:06:08

그렇다!! 바람이 많이 분다!! 그리고 나에게 말한다!! 외친다, 그들의 언어를!! 밖에서 사납게 몰아치는 바람은 나의 텐션!!! 하지만 절대 두렵지 않다!!! 왜인 줄 아는가?!! 사실 나는 고대로부터 바람을 다스리는 운명을 지니고 태어난 자였기 때문에, 내 안에 잠재된 바람의 왕의 영혼과 능력을 폭주시키기 위해, 금단의 주술을 이용하여 나의 안에 단단히 봉인했기 때문이지.. 이제 나는 바람의 능력이 봉인된 탓에 되어 그들이 하는 말만 간간히 알아듣게 되었어... 더는 그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게 슬프네 흑흑

#439 이름없음 2020/01/31 13:00:15

왜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진지한 분위기에서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

#440 이름없음 2020/01/31 13:04:41

다크새벽별이 다시 부활했어ㅋㅋㅋ 원래 너무 진지해지려고 할때 한번씩 환기해줘야 하긴 하지만 여전히 적응이 안돼고

#441 ◆3vfRwmq0q7u 2020/01/31 23:59:32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당신 안의 무엇인가가 뚝 끊어지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매우 빠르게 타자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그렇다!! [새벽별] : 바람이 많이 분다!! [새벽별] : 그리고 나에게 말한다!! [새벽별] : 외친다, 그들의 언어를!! [새벽별] : 밖에서 사납게 몰아치는 바람은 나의 텐션!!! [새벽별] : 하지만 절대 두렵지 않다!!! [새벽별] : 왜인 줄 아는가?!! [레사헷] : 앗! [레사헷] : 왜 그런겁니까? 새벽별? 레사헷은 놀란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의 질문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타자를 빠르게 치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이 적은 답장이 채팅방을 미친듯이 장악하기 시작했습니다.

#442 ◆3vfRwmq0q7u 2020/02/01 00:02:56

[새벽별] : 사실 나는 고대로부터 바람을 다스리는 운명을 지니고 태어난 자였기 때문에, [새벽별] : 내 안에 잠재된 바람의 왕의 영혼과 능력을 폭주시키기 위해, [새벽별] : 금단의 주술을 이용하여 [새벽별] : 나의 안에 단단히 봉인했기 때문이지.. [새벽별] : 이제 나는 바람의 능력이 봉인된 탓에 되어 [새벽별] : 그들이 하는 말만 간간히 알아듣게 되었어... [새벽별] : 더는 그 능력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다는 게 슬프네 [새벽별] : 흑흑 당신의 폭주가 잠시 멈췄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조금후에 올라왔습니다. 당신의 글을 읽느라 그런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은 바람의 운명을 가지고있던 인간이었습니까? [레사헷] : 그런것은 고대에서 끝난줄 알았는데... [레사헷] :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져온줄은 몰랐습니다. [레사헷] : :-O 레사헷은 정말로 놀란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레사헷은 당신의 말을 진심으로 믿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이 다시 빨라졌습니다.

#443 ◆3vfRwmq0q7u 2020/02/01 00:05:32

[레사헷] : 왠지 신기해! [레사헷] : 그래서 새벽별은 바다도 건너고 하늘 위도 걸을수있었던 거군요. [레사헷] : 전부 다 이해했어! [레사헷] : :-) 레사헷은 당신을 좀더 알게된것이 기쁜듯 했습니다. 레사헷은 즐거워보였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금단의 주술로 능력을 봉인당했으면 아프지않습니까?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이 아플까 걱정돼... [레사헷] : 그리고 새벽별이 슬퍼해서 저도 슬픕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힘냈으면 좋겠어. [레사헷] : :-( 레사헷은 한편으로는 여전히 당신이 걱정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진심으로 당신을 걱정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레사헷의 다음 글은 조금후에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444 ◆3vfRwmq0q7u 2020/02/01 00:08:35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의 바람의 능력은 어떤 능력이었어? [레사헷] : 새벽별에게는 바람이 무슨 말을 들려줍니까? [레사헷] : 나에게 알려줄수 있어? 레사헷은 당신이 궁금한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의 말을 전혀 의심하지않는것 같았습니다. >>447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436 발판 감사합니다!! 레사헷은 괜찮을거랍니다. :) >>437 정성스러운 감상평 정말 감사합니다!! 스레주 감동받았습니다.....8ㅁ8 새벽별의 일상에서 이 스레가 조그마한 행복이 되었다면 스레주는 정말 기쁘답니다.ㅎㅎㅎ 새벽별도 늘 행복하게, 예쁜 별들이 가득한 하늘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XD >>439 ㅋㅋㅋㅋ때로는 진지하기도 하고, 코믹하기도 한 새벽별이니까요! :D >>440 다시 만난 반전매력의 다크새벽별입니다!ㅋㅋㅋㅋ 덕분에 분위기도 급격하게 환기되었군요! 바람의 능력! XD

#445 이름없음 2020/02/01 01:23:38

안돼 빨리 정신줄 다시 잡아ㅋㅋ 차라리 레사헷이 덜 순진했으면 좀 나았을까. 말하는 대로 다 믿어버리니까 너무 놀려먹기 좋잖아(?) + 그러고보니 다크새벽별이 내가 쓴 앵커 걸린 다음에만 나오는 것 같네?? 확실히 내 앵커는 주로 감성이 폭발하는 밤에 많이 쓰는데(그리고 아침에 다시 읽어보고 후회하지) 지나치게 감성적인 분위기를 버티지 못하고 튀어나오는 것 같다ㅋㅋ ++ 추천수 45 축하해!

#446 이름없음 2020/02/01 13:18:56

다시 돌아온 발판!! 매일 들어와서 확인하게 되는 스레는 처음이야...... 다크새벽별 너무 멋있고 ㅋㅋㅋㅋㅋㅋ 레사헷 너무 귀여워...... 순수해...... ㅠㅠㅠㅠㅠ 스레주... 뜬금없지만 ㅅㅏ랑해...

#447 이름없음 2020/02/01 17:28:14

바람의 능력? 간단하지 않은가. 바람의 능력은 바로 바람을 다스리고, 그들과 소통하는 능력. 그러나 아직 제대로 각성하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더울 때 가끔 산들바람을 일으키는 정도로만 바람을 조종할 수 있었지... 그 부분에선 소통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태풍 같은 거대한 바람과는 대화할 수 없어서 부디 재난을 일으켜주지 말아달라는 호소에도 생각만 해보겠다는 답만 들었었어.. 참 까다로운 녀석이었어, 그놈은. 그리고 금단의 주술... 음, 그건 별로 아프지도 않았어. 모든 건 봉인 주술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이루어진 일이었기 때문에 바늘로 콕 찔리는 듯한 약간의 따끔함과 모든 일은 순식간에 끝나있었지. 큰 시간 소요 없이 어렵기로 유명한 금단의 봉인술을 간단히 해내다니, 역시 전문가는 다르다니까. 그러니 레사헷이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

#448 ◆3vfRwmq0q7u 2020/02/02 21:35:13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빠르게 타자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바람의 능력? [새벽별] : 간단하지 않은가. [새벽별] : 바람의 능력은 바로 바람을 다스리고, 그들과 소통하는 능력. [새벽별] : 그러나 아직 제대로 각성하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새벽별] : 더울 때 가끔 산들바람을 일으키는 정도로만 바람을 조종할 수 있었지... [새벽별] : 그 부분에선 소통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새벽별] : 태풍 같은 거대한 바람과는 대화할 수 없어서 [새벽별] : 부디 재난을 일으켜주지 말아달라는 호소에도 [새벽별] : 생각만 해보겠다는 답만 들었었어.. [새벽별] : 참 까다로운 녀석이었어, 그놈은. 당신은 과거를 회상하는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다시 다크새벽별이 된 당신의 폭주는 계속되었습니다. [새벽별] : 그리고 금단의 주술... [새벽별] : 음, 그건 별로 아프지도 않았어. [새벽별] : 모든 건 봉인 주술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이루어진 일이었기 때문에 [새벽별] : 바늘로 콕 찔리는 듯한 약간의 따끔함과 모든 일은 순식간에 끝나있었지. [새벽별] : 큰 시간 소요 없이 어렵기로 유명한 금단의 봉인술을 간단히 해내다니, [새벽별] : 역시 전문가는 다르다니까. [새벽별] : 그러니 레사헷이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돼. 빠르게 타자를 치던 당신의 손가락이 멈추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곧바로 올라왔습니다.

#449 ◆3vfRwmq0q7u 2020/02/02 21:39:18

[레사헷] : 바람의 능력은 그런것이었구나! [레사헷] : 놀랍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말대로 태풍은 강하고 위험해. [레사헷] : 그러니 새벽별도 조심해야합니다. [레사헷] : 하지만 태풍은 바다 생태계를 정화시키기도 하고, [레사헷] : 육지의 오염을 순화시키기도 합니다. [레사헷] : 그러니까 너무 미워하지는 말아줘. 새벽별. [레사헷] : 언젠가 저도 새벽별처럼 바람과 대화할수있게 된다면 [레사헷] : 인간을 해치지는 말아달라고 최선을 다해 태풍을 설득해볼게. [레사헷] : :-) 레사헷은 태풍도 미워하지않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다음 답장도 이어서 채팅방에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그리고 새벽별이 크게 아프지않았다니 다행입니다! [레사헷] : 봉인 주술 분야의 전문가. [레사헷] : 예전에 얼핏 들었던것 같습니다. [레사헷] : 그래도 새벽별이 걱정돼... [레사헷] : 금단의 봉인술은 자칫 잘못하면 새벽별이 다칠수도 있으니까요. [레사헷] : 새벽별은 아프지말고, 다치지도 않았으면 좋겠어. 레사헷은 진심으로 당신을 걱정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다음 답장은 조금 늦게 올라왔습니다.

#450 ◆3vfRwmq0q7u 2020/02/02 21:43:27

[레사헷] : ....새벽별은 새벽별이 가진 그 힘. [레사헷] : 바람의 힘을 가지고있는것이 괜찮아? [레사헷] : 인간들은 때로는 자신들과 다른 특성을 가진 인간들을 배척하기도 하는것같습니다. [레사헷] : 그래서 혹시 새벽별이 그 힘 때문에 힘들어했을까봐 걱정돼. [레사헷] : 새벽별은 사라지고싶어 했으니까... 레사헷은 사라지고싶어했던 당신을 기억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당신을 걱정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말은 조심스러웠습니다. [레사헷] : 만약 새벽별이 그 힘을 가지고있는것이 좋았다면, [레사헷] : 저도 조금 보고싶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의 그 힘. [레사헷] : :-) [레사헷] : 봉인을 푸는 방법은 없는겁니까? 새벽별? 레사헷은 당신에게 물었습니다. 레사헷은 여전히 당신이 궁금한것 같았습니다. >>453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445 ㅋㅋㅋㅋ새벽별이 놀리고싶다면 얼마든지 놀려도 괜찮답니다! 그리고 스레주와 레사헷은 감성적인 새벽별도, 다크새벽별도 전부 다 좋아한답니다!XD 축하도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추천수 46이 되었어요! :D >>446 발판 다시 감사합니다! 매일 확인해주신다니 고마워요.ㅎㅎㅎ 스레주도 멋진 다크새벽별을 보며 늘 야광봉 흔들고있답니다! :) 그리고 스레주도 새벽별을 사랑합니다!😚 # 어느새 추천수가 46이 되었습니다! 추천수가 하나씩 올라갈때마다 스레주는 감격합니다....8ㅁ8 새벽별들의 소중한 추천이 헛되지않게 끝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모든 새벽별들께 감사합니다! XD

#451 이름없음 2020/02/02 22:46:06

발파아아아아안

#452 이름없음 2020/02/03 16:52:57

나도 발파아아안

#453 이름없음 2020/02/07 23:50:50

그딴건 없어.

#454 이름없음 2020/02/07 23:51:15

아 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5 이름없음 2020/02/08 00:21:5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6 이름없음 2020/02/08 00:22:50

심심한데 정주행해야지

#457 이름없음 2020/02/08 00:42:04

>>141까지 읽었는데 내가 뭔짓을 한 건지 깨닳아버렸다... 래사헷 미아ㄴ해...

#458 이름없음 2020/02/08 00:42:27

>>457 이자식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ㅜㅜㅠㅠㅜ 다크새벽별 수준도 아니야 저건 딥다크새벽별이야ㅠㅠㅠㅠㅠ

#459 이름없음 2020/02/08 00:46:29

>>458 흐에에 죄송해요 저는 그냥 익명으로 대화하다가 주인공이 판타지적인 사람이고 실제로 뭐 주술이 있어서 레사햇이 물어본줄 알았지ㅠㅠㅠ 뭐든 믿는 순수한 아이일줄은...ㅠㅠㅠㅠ 그랜절이라도 해야하나

#460 이름없음 2020/02/08 01:39:06

죄송합니다 제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아버렸습니다... 미안해 레사헷!!! 내가 너무 다크 새벽별이였어!!! 근데 레사햇 지구설 뭔가 설득력있다

#461 이름없음 2020/02/08 02:02:19

>>460 그럼 지금까지 나온 다크새벽별 대사들은 다 레스주가 적은 거야?

#462 이름없음 2020/02/08 02:04:01

>>461 아니 그거는 나랑 다른 어떤 레스주임 저 스레더는 스레 내용을 잘 모른 채 최근 레스만 보고 앵커 걸렸을 때 저렇게 썼던 거고 >>457, >>459레스 읽어보면 이제야 뭔 내용인지 알아서 레사헷에게 그랜절 해야겠다는 말이 나옴

#463 이름없음 2020/02/08 18:27:46

딥다크 새벽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단호박이야 개웃겨

#464 이름없음 2020/02/08 18:55:13

이제 또 아련한 분위기 나와도 자꾸 딥다크새벽별이 겹쳐져서 몰입이 안될 것 같아ㅋㅋ

#465 이름없음 2020/02/08 19:36:23
ㅋㅋㅋㅋㅋㅋ 아냐 씁쓸하게 말한걸거야

ㅋㅋㅋㅋㅋㅋ 아냐 씁쓸하게 말한걸거야

#466 ◆3vfRwmq0q7u 2020/02/10 20:50:13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손가락으로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새벽별] : 그딴건 없어. 당신은 단호했습니다. 당신은 어쩌면 씁쓸하게 말한건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일단 당신의 말은 단호했습니다. 당신은 다크-새벽별보다 더 강력한 딥-다크-새벽별이 되었습니다. [레사헷] : 그렇습니까...... [레사헷] : 왠지 조금 아쉬워... 레사헷은 시무룩해진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이 잠시 멈추었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잠시후에 연달아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봉인을 풀고싶습니까? [레사헷] : 새벽별은 지금 행복해? [레사헷] : 만약 새벽별이 지금 이대로도 행복하다면 [레사헷] : 나는 그것으로도 좋다고 생각해. [레사헷] : 새벽별이 행복한것이 가장 중요하니까요. [레사헷] : :-) 레사헷은 당신의 행복을 바랬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이 다시 멈추었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글이 천천히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467 이름없음 2020/02/10 20:51:14

>>466 딥-다크-새벽별★

#468 ◆3vfRwmq0q7u 2020/02/10 20:54:05

[레사헷] : ......혹시 새벽별이 지금 알려준 그것. [레사헷] : 새벽별에게 있어서 트라우마적인 비밀이었습니까? [레사헷] : 새벽별의 감정이 유난히 크게 요동치는것 같았어. [레사헷] : 새벽별이 순간 또 엄청 변한것 같아서... 레사헷은 다크-새벽별에 이어 딥-다크-새벽별이 된 당신을 느낀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에게 조심스럽게 물었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에게 상처를 주었을까봐 걱정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혹시 그것이 새벽별에게 있어서 [레사헷] : 민감한 부분이었다면 미안합니다... 레사헷은 당신에게 사과했습니다. 레사헷은 딥-다크-새벽별에게 사과했습니다. 레사헷은 시무룩해진것 같았습니다. >>471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451 발파아아아아안 감사아아아아합니다! >>452 발파아아안 감사아아합니다! >>454-455 ㅋㅋㅋㅋㅋ스레주도 웃어버렸습니닼ㅋㅋㅋ >>456-460 정주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괜찮습니다ㅋㅋㅋㅋㅋ 이 스레를 봐주시는 모두가 '새벽별'이니까요. 스레주는 모든 모습의 새벽별들을 환영한답니다!XD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이니 모두가 편하게 앵커를 할수 있는 스레를 지향하기도 하고요. :) >>461-462 다크새벽별의 멋진 빌드업도 있었기 때문에 딥다크새벽별이라는 새로운 캐릭터도 생겨난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 >>463-464 스레주도 새로운 단호한 딥다크 새벽별을 보며 웃어버렸습니닼ㅋㅋㅋㅋㅋ 분위기 전환 성공이군요! >>465 그렇게 해석할수도 있겠군요! 새벽별의 멋진 그림을 보니 이해가 잘 됩니다! 예쁜 그림 정말 감사합니다!XD 새벽별 머리의 별이 너무 귀엽습니닼ㅋㅋㅋㅋㅋㅋ >>467 멋진 ★딥-다크-새벽별★의 마크로군요!ㅋㅋㅋㅋㅋ # 추천수 48을 달성했습니다! 거의 50을 바라보고있다는게 도무지 믿기지가 않아 스레주는 마냥 감격할 따름입니다.....8ㅁ8 이렇게 즐겁게 참여해주시는 새벽별들께도, 추천을 눌러주신 새벽별들께도 정말로 감사합니다! 좋은 이야기를 보여드릴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XD(큰절)

#469 이름없음 2020/02/10 20:55:47

끄에... 밟힌다!

#470 이름없음 2020/02/11 18:33:32

>>469 으헉,,,나도 밟힌다,,,조금만 참아,,,!!

#471 이름없음 2020/02/11 19:43:42
트라우마는 아니고 그냥 귀찮아. 봉인 당한지도 꽤 돼서 기억을 더듬어봐야하기도 하고. 아 그나저나 오늘 하루는 어땠어, 레사헷? 난 오늘 너무
트라우마는 아니고 그냥 귀찮아. 봉인 당한지도 꽤 돼서 기억을 더듬어봐야하기도 하고. 아 그나저나 오늘 하루는 어땠어, 레사헷? 난 오늘 너무
트라우마는 아니고 그냥 귀찮아. 봉인 당한지도 꽤 돼서 기억을 더듬어봐야하기도 하고. 아 그나저나 오늘 하루는 어땠어, 레사헷? 난 오늘 너무

트라우마는 아니고 그냥 귀찮아. 봉인 당한지도 꽤 돼서 기억을 더듬어봐야하기도 하고. 아 그나저나 오늘 하루는 어땠어, 레사헷? 난 오늘 너무 보람찼어. 세상은 찬란하고 화려한 빛으로 가득해. 빛은 너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풍족하고 상큼하게 만들어주리라. 빛이여!!! 프레이즈 더 썬!!! \ [T] /

#472 이름없음 2020/02/12 23:48:14

태양만세 \(ㅇㅅㅇ)/

#473 ◆3vfRwmq0q7u 2020/02/13 21:42:32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생각했습니다. [새벽별] : 트라우마는 아니고 그냥 귀찮아. [새벽별] : 봉인 당한지도 꽤 돼서 기억을 더듬어봐야하기도 하고. 당신은 어깨를 으쓱였습니다. 당신은 화제를 돌리기로 했습니다. [새벽별] : 아 그나저나 오늘 하루는 어땠어, 레사헷? [새벽별] : 난 오늘 너무 보람찼어. [새벽별] : 세상은 찬란하고 화려한 빛으로 가득해. [새벽별] : 빛은 너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고 풍족하고 상큼하게 만들어주리라. [새벽별] : 빛이여!!! [새벽별] : 프레이즈 더 썬!!! [새벽별] : \ [T] / [새벽별] : (>>471의 사진 1) [새벽별] : (>>471의 사진 2) [새벽별] : (>>471의 사진 3) 당신은 [사진첨부]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사진들이 차례대로 채팅방에 올라왔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빠르게 올라왔습니다.

#474 ◆3vfRwmq0q7u 2020/02/13 21:44:34

[레사헷] : 새벽별은 보람찼습니까? [레사헷] : 다행이야! [레사헷] : 빛은 아름답고 따뜻합니다. [레사헷] : 햇빛은 식물들이 자라게 해주고, [레사헷] : 달빛은 동물들이 볼수 있게 해줍니다. [레사헷] : 인간들이 살아가는 세상 역시도 빛이 가득해. [레사헷] : 새벽별의 말처럼요. [레사헷] : :-) 레사헷은 웃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이 잠시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천천히 이어졌습니다. [레사헷] : 인간들은 아주 늦은 시간에도 화려한 빛을 켜놓아. [레사헷] : 그것이 인간들이 살아가는 모습이겠지만 [레사헷] : 언제나 바빠보여서 걱정되기도 해. 레사헷은 걱정하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레사헷은 당신의 질문에 빠르게 대답하기 시작했습니다.

#475 ◆3vfRwmq0q7u 2020/02/13 21:47:01

[레사헷] : 저의 하루도 괜찮았습니다! [레사헷] : 오늘은 많이 아프지 않았어. [레사헷] : 몇몇의 인간들이 절 돌봐주었습니다. [레사헷] : 숲의 나무들이 조금 더 자랐어. [레사헷] : 딱따구리들이 삶의 터전을 찾았습니다. [레사헷] : 그리고 새벽별이 보람찬 하루를 보냈어. [레사헷] : 그래서 저의 하루도 행복했습니다! [레사헷] : :-D 레사헷은 신나보였습니다. 빠르게 올라오던 레사헷의 답장은 다시 질문으로 이어졌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태양을 숭배해? [레사헷] : 새벽별도 태양을 찬양합니까? 레사헷은 당신의 말과 사진들로 짐작해본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이 궁금한것 같았습니다. >>478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469-470 귀여운 새벽별들은 밟을수 없습니다..!8ㅁ8 >>472 스레주도 태양만세입니다!ㅋㅋㅋㅋ

#476 이름없음 2020/02/13 23:14:37

뭐어? 아직도 추천수 50이 안됐다구~? 누구인가? 누가 아직 추천을 누르지 않았는가?

#477 이름없음 2020/02/13 23:18:35

50 눌렀다 추천수 50 축하해!

#478 이름없음 2020/02/15 13:44:46

채팅방 신고후 나가기

#479 이름없음 2020/02/15 13:45:58

아 재앵커좀

#480 이름없음 2020/02/15 13:48:11

>>478 이건 어떻게 이어나가야 하지

#481 이름없음 2020/02/15 13:48:46

아니 인간적으로 저건 좀 아니지 않나요 아니 저기요

#482 이름없음 2020/02/15 14:50:19

스레주 재앵커 걸어줘

#483 이름없음 2020/02/15 16:01:51

그냥 나가는거면 모르겠는데 신고하고 나가기는 스레 망치겠다는거잖아

#484 이름없음 2020/02/15 23:11:08

근데 신고 기능이 있긴 한가

#485 ◆3vfRwmq0q7u 2020/02/16 00:02:09

# 스레주입니다. 음....어떻게 진행시켜야할지 고민했는데, 그대로 배드엔딩이 될 것 같아서 다수의 새벽별들의 의견을 받아 >>488로 재앵커를 걸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을 주신 모든 새벽별들께 감사합니다. :D # >>484 잠깐 대답을 해드리자면 사실 신고 기능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만...새벽별이 원한다면 넣을 의향은 있습니다. 이 스레는 같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니까요. 아마 좋은 결과는 나오지 않을것 같지만요.. :) # 그 와중에 추천수 54라니..??!! 스레주는 너무 놀라서 입 틀어막았습니다.....8ㅁ8 정말로 감사합니다!! 이렇게까지 좋아해주실줄은 몰랐는데.. 비루한 이 이야기가 이렇게나 많은 사랑을 받을수 있는건 전부 새벽별들 덕분이랍니다. 모두들 정말 고마워요. :D 행복한 스레주도 새벽별들의 추천에 부끄럽지않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XD(점핑큰절)

#486 이름없음 2020/02/16 00:02:34

>>478 분위기 파악좀

#487 이름없음 2020/02/16 09:24:32

추천수 54 축하해!

#488 이름없음 2020/02/16 09:26:37

숭배...까지는 아니지만, 태양에 감사하고는 있어. 매일 우리에게 빛을 주고, 낮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에게 따듯함(혹은 더움)을 주니까. 레사헷은 태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489 ◆3vfRwmq0q7u 2020/02/17 20:37:41

당신은 레사헷의 질문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태양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새벽별] : 숭배...까지는 아니지만, [새벽별] : 태양에 감사하고는 있어. [새벽별] : 매일 우리에게 빛을 주고, [새벽별] : 낮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에게 따듯함(혹은 더움)을 주니까. [새벽별] : 레사헷은 태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당신은 레사헷에게 되물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바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저도 새벽별과 똑같이 생각합니다! [레사헷] : 태양에게는 고마운 점이 많아. [레사헷] : 태양이 없으면 수많은 생명체들은 살아가지 못합니다. [레사헷] : 생명의 근원. [레사헷] : 태양은 스스로 빛을 냅니다. [레사헷] : 그리고 모두가 살아갈수 있도록 해줘. [레사헷] : 부럽기도 하고, [레사헷] : 존경스럽기도 해. [레사헷] : ....너무 가까우면 모든 것을 다 태워버리겠지만요. 레사헷의 답장이 잠시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천천히 채팅방에 떠올랐습니다.

#490 ◆3vfRwmq0q7u 2020/02/17 20:39:47

[레사헷] : 새벽별도 조심해야해. [레사헷] : 스스로를 희생시켜가며 맺는 지나치게 가까운 관계는 [레사헷] : 결국 스스로를 파괴할수도 있으니까. [레사헷] : 어쩌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것도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레사헷] : 외롭고 슬프긴 하겠지만... [레사헷] : :-) 레사헷은 웃었습니다. 하지만 왠지 쓸쓸해보이는 웃음이었습니다. >>493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476 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 추천수 50을 훌쩍 넘겼답니다! 감사합니다! :D >>477 추천도 축하도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XD >>478 앵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이니 다음부터는 조금만 더 배려해주실수 있을까요? :) 스레주도 더 노력하겠습니다! >>479-483, 486 스레를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벽별들께서 의견을 제시해주셔서 스레의 진행도 원활히 이루어질수 있는거랍니다. 스레주도 새벽별들의 앵커와 의견을 잘 반영할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D >>487 축하 정말 감사합니다! :)

#491 이름없음 2020/02/17 23:34:49

추천... 이미 했나. 그렇다면 스크랩... 좋았어. 이제 밟혀도 되겠군! 밟

#492 이름없음 2020/02/18 06:02:23

발판

#493 이름없음 2020/02/18 12:51:34

곰곰히 생각에 잠겼습니다. 레사헷과 우리의 관계는 가깝다고 할 수 있는 걸까요? 아직은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가 아닐까요? 생각해볼수록 추워져 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진솔하게 표현하기로 합니다. 타이핑 해나갑니다. [너무 가까운 거리가 불태워버린다면, 너무 먼 거리는 춥지 않을까?] 레사헷의 말을 기다리면서도, 채팅창의 기능을 살펴봅니다. 여태까지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레사헷과 단 둘이 있는 공간임에 친밀함을 느낍니다. 혹시 만의 경우, 선물하기 같은 기능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494 이름없음 2020/02/18 13:52:16
오오오

오오오

#495 ◆3vfRwmq0q7u 2020/02/18 23:42:35

당신은 곰곰히 생각에 잠겼습니다. 당신은 레사헷과 당신의 관계는 가깝다고 할 수 있는 건지 의문했습니다. 당신은 아직은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가 아닌지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생각해볼수록 추워져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당신은 진솔하게 표현하기로 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천천히 타이핑 해나갔습니다. [새벽별] : 너무 가까운 거리가 불태워버린다면, [새벽별] : 너무 먼 거리는 춥지 않을까? 당신은 레사헷에게 물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레사헷의 답장을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의 말을 기다리면서도, 채팅창의 기능을 살펴보았습니다. 당신은 여태까지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지만, 레사헷과 단 둘이 있는 공간임에 친밀함을 느꼈습니다. 당신은 혹시 만의 경우, 선물하기 같은 기능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496 ◆3vfRwmq0q7u 2020/02/18 23:44:18

당신은 채팅방의 이곳저곳을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선물하기의 기능은 없었습니다. 채팅방은 정말로 '채팅'이라는 본질의 기능에 충실한것 같았습니다. 그때, 레사헷의 답장이 타이밍 좋게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음..... [레사헷] : 새벽별의 말이 맞아. [레사헷] : 너무 먼 거리는 춥습니다. [레사헷] : 너무 멀다면 생명체는 살아가지 못해. [레사헷] : 추위 역시도 목숨을 앗아갈수 있으니까요. [레사헷] : 외로움도 여전할테니까... 레사헷의 답장이 잠시 멈추었습니다. 레사헷은 생각하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글이 다시 천천히 채팅방에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497 ◆3vfRwmq0q7u 2020/02/18 23:48:20

[레사헷] :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은 거리. [레사헷] : 그것은 과연 어느 정도인걸까? [레사헷] :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새벽별... [레사헷] : 너무 어려워... [레사헷] : 저는 아는것도 많지만 모르는것도 많습니다. [레사헷] : 최근에 새벽별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새로 알게된 것들이 정말로 많아. [레사헷] : 그것들은 신기하고 재밌지만, 또 저를 혼란스럽고 두렵게 합니다. 레사헷의 글은 담담해보였습니다. 레사헷의 글은 느리지만 일정한 속도로 꾸준히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알고있어? [레사헷] : 적당한 거리를. [레사헷] : 적당한 관계를. [레사헷] : 그것이 정말로 좋은 것입니까?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은 당신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물었습니다. >>500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491 추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스레가 새벽별의 스크랩에 부끄럽지않은 이야기가 될수 있도록 스레주도 노력하겠습니다. :) 하지만 귀여운 새벽별은 밟을수 없습니다..!!8ㅁ8 >>492 발판 감사합니다! >>494 고양이가 너무 귀엽습니다! XD # 새벽별의 생각이나 행동도 지시하고 싶으시다면 이렇게 얼마든지 자유롭게 하셔도 괜찮답니다! 새벽별은 새벽별이니까요. :) 스레주는 새벽별들의 다양한 앵커를 환영합니다!

#498 이름없음 2020/02/19 03:34:44

[적당한 거리라...] 그렇게 쳐서 전송하고는 잠깐동안 생각했다. [그건 아무도 몰라.] 마저 이어 보냈다. 그리고는 살짝 미소를 머금었다. 이제부터 할 말은 레사헷에게도 나에게도 중요했다. [존재마다 거리감은 다르니까.] [사람도, 고양이도, 개도, 새들도,] [나무들도, 빌딩도, 행성들도] [각자의 거리를 가지고 있지.] [하디만....] 적다가 지우고는 [하지만.....]이라고 고쳐 써서 보냈다. [너와 나, 우리의 거리는]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게 아닐까?] [우리는 그렇게 생각해.] (레스주들을 표현하려다 보니 우리라 쓰긴 했지만 새벽별은 한명이니까 나는 이라고 반영해줘 미안 ㅠㅠ)

#499 이름없음 2020/02/19 12:37:57
>>498 뜬금없지만 레더주가 무슨 말이야..? 처음 듣는다 그 말 레더들을 뜻한 거면 그냥 레더라고 해야지.. 레더주라는 말은 스레딕에 없음

>>498 뜬금없지만 레더주가 무슨 말이야..? 처음 듣는다 그 말 레더들을 뜻한 거면 그냥 레더라고 해야지.. 레더주라는 말은 스레딕에 없음 내가 알기론 스레주(글 작성자)는 레주나 스레주라고 불리고, 레스주(댓글 작성자, 스레딕 이용자)는 레스주, 스레더, 레더라고 불림 여담으로 스레더(thredic+er)는 스레딕 이용자를 뜻하는 말이라 줄여서 레더라고도 부르는 거야 잘 모르겠으면 사이트 소개 한 번 보고 와 봐 그리고 스레딕에 없는 말에는 레딕깅이(스레딕+애깅이)도 있는데 이거는 페북 유입들이 멋대로 만들어 퍼뜨리는 말이니 쓰지 말길 바람

#500 이름없음 2020/02/19 12:44:04

앵커라면 >>498 >>499 레스주하고 레더하고 혼란왔나봐.. 미안해.. 레깅어쩌고는 처음 본다...! 응, 안 쓸게..!

#501 이름없음 2020/02/19 12:57:18

>>500 아니야 헷갈릴 수도 있지.. 나도 처음 봤을 때 레스주하고 레더를 섞어 쓴 이유가 혹시 용어를 헷갈린 게 아닌가 싶었어서 알려준 것뿐임 너무 미안해할 필요는 없음

#502 이름없음 2020/02/19 15:40:15

지구와 채팅하는 기분이야. 레사헷 찾아봤는데 레사햇 복숭아라는 브랜드 있더라..

#503 이름없음 2020/02/19 20:23:07

>>502 엌ㅋㅋㅋㅋㅋㅋㅋㅋ

#504 ◆3vfRwmq0q7u 2020/02/20 00:22:36

[새벽별] : 적당한 거리라... 당신은 채팅방에 글을 전송하고는 잠깐동안 생각했습니다. [새벽별] : 그건 아무도 몰라. 당신은 마저 이어 보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살짝 미소를 머금었습니다. 당신은 이제부터 당신이 할 말은 레사헷에게도 당신에게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새벽별] : 존재마다 거리감은 다르니까. [새벽별] : 사람도, 고양이도, 개도, 새들도, [새벽별] : 나무들도, 빌딩도, 행성들도 [새벽별] : 각자의 거리를 가지고 있지. 당신의 손가락이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당신은 '하디만....'이라고 적다가 오타를 발견하고 지웠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제대로 고쳐 써서 채팅을 보냈습니다. [새벽별] : 하지만..... [새벽별] : 너와 나, 우리의 거리는 [새벽별] : 우리가 만들어 가는 게 아닐까? [새벽별] : 나는 그렇게 생각해.

#505 ◆3vfRwmq0q7u 2020/02/20 00:25:29

당신의 손가락이 멈추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곧바로 올라오지는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의 글에 대해서 생각하고있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답장이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그렇습니까? [레사헷] : 적당한 거리는 아무도 모르는거구나. [레사헷] : 존재마다 거리감은 다르니까... 레사헷은 당신의 글을 따라적었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의 글에 대해서 생각하고있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너와 나, 우리의 거리. [레사헷] : 그것은 저와 새벽별을 말하는겁니까?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은 당신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왠지 레사헷을 마주보는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506 ◆3vfRwmq0q7u 2020/02/20 00:27:14

[레사헷] : 새벽별은 저희의 거리를 만들어가고 싶습니까? [레사헷] : 새벽별은 우리의 거리를 어떻게 만들어가고 싶어? [레사헷] : 새벽별의 거리는 어떻습니까? [레사헷] : 새벽별의 거리감은 어때? 레사헷의 채팅이 빨라졌습니다. 레사헷은 혼란스러운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에게 계속해서 질문했습니다. 레사헷은 혼란스러운것 같았습니다. >>509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498 괜찮습니다! 그렇게 원하시는 사항을 말씀해주시면 스레주는 거의 다 반영해드리려고 하니까요. :) 요청사항이 있다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499-501 충분히 헷갈릴수 있는 단어들이니 괜찮습니다! 그리고 스레주 대신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D >>502 레사햇 복숭아가 있는줄은 몰랐습니다..!!ㅋㅋㅋㅋㅋㅋ 왠지 맛있을것 같네요! 그리고 멋진 추측입니다! 과연 추측이 맞았을까요? 스레주는 다양한 추측을 환영합니다! :) >>503 스레주도 웃어버렸습니닼ㅋㅋㅋㅋ

#507 이름없음 2020/02/20 01:19:30

[글쎄...] [그렇지만 한가지는 알겠어.] [우리의 거리라고 했었잖아.] 잠깐 침묵했습니다 그리고는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을 고했습니다. [나 혼자서는 그런거, 못 만들어.] [그야 그도 그런 게,] [레사헷도 같이 만들어가는 것.] [그게... 바로,] [우리의 거리감이잖아?] [.... 레사헷.] [레사헷의 의미를 알려줄 수 있을까?] [이제 와서 궁금해진 게 미안해지지만..] [이게 내가 느끼는 거리,] [스스로 만들어가고자 하는 거리,] [용기를 내어보는 거리야.] 레사헷의 말을 기다렸습니다.

#508 이름없음 2020/02/20 04:23:16

>>507 형님,,,,아무리 달고 싶으셔도 좀 기다리시지 앵커도 안 다셨는데 에혀,,저번에도 이러시더니,, 앞으로는 앵커 되실 때 달으시면 안될까요? 형님 말고도 달고 싶어하시는 분들 있응께!! 앞으로는 그렇게 하기 약속!! 정작 >>509 되시는 분이 레스를 달고 싶어! 그런데 위에 형님이 쓴 게 있어서 괜스레 쓰질 못하겠어! 호옥시라도 그런 상황 일어나면 쪼꼼 곤란쓰하니께,,,

#509 이름없음 2020/02/20 04:24:45

>>507 알겠죠 형님 제가 형님 사랑하는 거 아시죠? 우잉 >< 아 그래서 내용은 그냥 >>507 이거로 해주십쇼,,, 본의아니게 연속으로 레스 달아서 미안해요 레주분 ;ㅅ; 그래도 이번 걸 마지막으로 조금은 확실히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가지구,,,

#510 이름없음 2020/02/20 04:32:50

>>508 >>509 알겠어요~ 다음에는 메모장에 써놓고 기다렸다가 앵커 먹을게요(?) 흠흠 농담이구 자중하겠습니다! 모두가 새벽별이었쥬..ㅠ

#511 ◆3vfRwmq0q7u 2020/02/21 22:39:44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고민했습니다. [새벽별] : 글쎄... [새벽별] : 그렇지만 한가지는 알겠어. [새벽별] : 우리의 거리라고 했었잖아. 당신은 잠깐 침묵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너무나도 당연한 사실을 고했습니다. [새벽별] : 나 혼자서는 그런거, 못 만들어. [새벽별] : 그야 그도 그런 게, [새벽별] : 레사헷도 같이 만들어가는 것. [새벽별] : 그게... 바로, [새벽별] : 우리의 거리감이잖아? 당신은 머뭇거렸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보기로 했습니다. [새벽별] : .... 레사헷. [새벽별] : 레사헷의 의미를 알려줄 수 있을까? [새벽별] : 이제 와서 궁금해진 게 미안해지지만.. [새벽별] : 이게 내가 느끼는 거리, [새벽별] : 스스로 만들어가고자 하는 거리, [새벽별] : 용기를 내어보는 거리야. 당신은 레사헷의 말을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512 ◆3vfRwmq0q7u 2020/02/21 22:41:44

하지만 레사헷은 답장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레사헷의 답장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계속해서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은 천천히 당신을 불렀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저희가 처음 만났을때, 1일. [레사헷] : 두번째로 만났을때, 3일. [레사헷] : 세번째로 만났을때, 4일. [레사헷] : 그리고 지금, 네번째로 만난것이 6일째야. 레사헷은 당신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레사헷은 다른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레사헷] : 시간은 흘러가고 선택은 돌이킬수 없습니다. [레사헷] : 나아가면 잃을것이고, [레사헷] : 머무르면 도태될것입니다. 레사헷의 글은 느린 속도로 일정하게 이어졌습니다. 레사헷은 다시 한번 당신을 불렀습니다.

#513 ◆3vfRwmq0q7u 2020/02/21 22:45:15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시간을 되돌릴수는 없습니다. [레사헷] : 그건 그 어떤 생명체도 할수 없어. [레사헷] : 모든 것들은 신중히 다루어져야합니다. [레사헷] : 아주 작은 선택이라 할지라도. 레사헷의 글은 거기서 끊겼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레사헷은 답장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계속해서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채팅방에 레사헷의 글이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레사헷은 레사헷입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새벽별이듯이. [레사헷] : 레사헷은 그 자체가 레사헷이며, [레사헷] : 새벽별이 생각하는 레사헷이 곧 레사헷이야. 레사헷은 당신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516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09 괜찮습니다! 말씀해주신것처럼 계속 미리 앵커가 나오면 앵커를 하고싶어도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수 있으니까요. :D 스레주 대신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 연속 레스는 얼마든지 하셔도 괜찮답니다.ㅋㅋㅋㅋㅋ >>510 열심히 앵커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지만 다른 새벽별께서 말씀해주신대로 계속 앵커가 나오면 모두가 함께 이야기에 참여하기 어려울수도 있답니다. 다른 새벽별들은 어떻게 얘기하고 행동할지도 보면서 이야기를 즐겨보는것도 재밌지 않을까요? :) 스레주도 즐거우실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XD

#514 이름없음 2020/02/21 22:53:03

정주행하다보니 채팅하다가 아무 예고 없이 채팅방을 나가면 그게 레사헷에게 음.., 안 좋게 받아들여질 것 같은 느낌이 마구 드네 순수한 레사헷 귀여워. 눈 또랑또랑한 토끼가 채팅해오는 느낌도 든다.

#515 이름없음 2020/02/21 23:16:20
>>514 이를테면 이런 거?

>>514 이를테면 이런 거?

#516 이름없음 2020/02/21 23:16:53
내가 생각하는 레사헷이 바로 레사헷이라.. 그럼 레사헷은 뭐든 될 수 있다는 거겠네? 내가 레사헷을 변신로봇이라고 생각해도 레사헷이고, 말하는
내가 생각하는 레사헷이 바로 레사헷이라.. 그럼 레사헷은 뭐든 될 수 있다는 거겠네? 내가 레사헷을 변신로봇이라고 생각해도 레사헷이고, 말하는
내가 생각하는 레사헷이 바로 레사헷이라.. 그럼 레사헷은 뭐든 될 수 있다는 거겠네? 내가 레사헷을 변신로봇이라고 생각해도 레사헷이고, 말하는

내가 생각하는 레사헷이 바로 레사헷이라.. 그럼 레사헷은 뭐든 될 수 있다는 거겠네? 내가 레사헷을 변신로봇이라고 생각해도 레사헷이고, 말하는 라디오라고 생각해도 레사헷이고, 거대 토끼라고 생각해도 레사헷이고, 지구를 침공하러 온 화성문어라고 생각해도 레사헷인 거야. 조금 복잡하게 말했지만, 결국 레사헷이 어떻게 생긴 지 모르는 이쪽에선 레사헷이 어떤 누구든 될 수 있는 거지. 혹 그게 인간이 아닌 생물일지라도 말이야. 왜냐면 내가 생각하는 레사헷이 바로 레사헷이라고 했었으니까. 그래서 말인데, 혹시 레사헷은 외계인이야? 만약 레사헷이 외계인이라면 상당히 두근거릴 것 같아. 왜냐면 오래전부터 외계인과 교신하고 싶었거든! 바람과 대화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아주 잊지 못할 경험이 되겠지. 하지만 딱히 레사헷이 외계인이 아니더라도 상관없어. 나와 외계인과 미스터리 서클에 대한 이야기를 꽃 피워보자!

#517 이름없음 2020/02/21 23:20:37

>>515 귀여워.. 응응 저 앙증맞은 발로 조막조막 키보드를 두드린다 생각해봐봐..

#518 이름없음 2020/02/22 09:45:46

>>515 허읔...!!!♥

#519 ◆3vfRwmq0q7u 2020/02/23 22:48:05

당신은 레사헷의 대답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사진 첨부]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그리고 사진 3장을 선택했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사진들이 차례대로 채팅방에 올라갔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빠르게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새벽별] : (>>516의 사진1) [새벽별] : (>>516의 사진2) [새벽별] : (>>516의 사진3) [새벽별] : 내가 생각하는 레사헷이 바로 레사헷이라.. [새벽별] : 그럼 레사헷은 뭐든 될 수 있다는 거겠네? [새벽별] : 내가 레사헷을 변신로봇이라고 생각해도 레사헷이고, [새벽별] : 말하는 라디오라고 생각해도 레사헷이고, [새벽별] : 거대 토끼라고 생각해도 레사헷이고, [새벽별] : 지구를 침공하러 온 화성문어라고 생각해도 레사헷인 거야. [레사헷] : ....응? [레사헷] : 새벽별. 그게 무슨 뜻입니까? 레사헷은 당신의 말이 이해되지않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에게 다시 설명해주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아까보다는 조금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520 ◆3vfRwmq0q7u 2020/02/23 22:52:20

[새벽별] : 조금 복잡하게 말했지만, [새벽별] : 결국 레사헷이 어떻게 생긴 지 모르는 이쪽에선 레사헷이 어떤 누구든 될 수 있는 거지. [새벽별] : 혹 그게 인간이 아닌 생물일지라도 말이야. [새벽별] : 왜냐면 내가 생각하는 레사헷이 바로 레사헷이라고 했었으니까. [레사헷] : 아하. [레사헷] : 이해했습니다! [레사헷] : :-D 레사헷은 당신의 말을 알아들은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의 답장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레사헷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새벽별] : 그래서 말인데, [새벽별] : 혹시 레사헷은 외계인이야? [새벽별] : 만약 레사헷이 외계인이라면 상당히 두근거릴 것 같아. [새벽별] : 왜냐면 오래전부터 외계인과 교신하고 싶었거든! [새벽별] : 바람과 대화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새벽별] : 아주 잊지 못할 경험이 되겠지. [새벽별] : 하지만 딱히 레사헷이 외계인이 아니더라도 상관없어. [새벽별] : 나와 외계인과 미스터리 서클에 대한 이야기를 꽃 피워보자! 당신은 신나게 이야기했습니다. 레사헷은 고민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이 잠시후에 올라왔습니다.

#521 ◆3vfRwmq0q7u 2020/02/23 22:57:05

[레사헷] : 미안하지만 외계인은 아니야. [레사헷] : 실망시켜서 미안합니다... 새벽별. 레사헷은 당신에게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채팅을 이어나갔습니다. [레사헷] : 사실 나도 나를 정확히 모르겠어. [레사헷] : 제가 저를 인식하게 된것은 최근입니다. [레사헷] : 나는 존재했지만 존재하지않았어. [레사헷] : 하지만 저는 깨어났고, [레사헷] : 외로웠고, [레사헷] : 아팠고, [레사헷] : 이 채팅방에서 기다렸어. [레사헷] : 그리고 새벽별을 만났습니다. [레사헷] : 그리고 대화를 통해 새벽별에 대해서 알아가는 중이야. [레사헷] : 그리고 방금, 새벽별이 외계인과 미스터리 서클을 좋아한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레사헷] : :-) 레사헷은 당신에 대해서 하나 더 알게된것이 기쁜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을 불렀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은 외계인과 미스터리 서클에 대해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싶습니까? >>524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14 채팅방을 나가는것은 새벽별의 선택이니까 괜찮습니다. :) 스레주는 새벽별의 자유로운 앵커를 환영합니다! 그리고 레사헷을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XD >>515, 517-518 토끼가 너무 귀엽습니다!!ㅠㅠㅠㅠ 공룡이도 너무 귀엽고 토끼도 너무 귀여워서 스레주는 행복합니다..!ㅠㅠㅠ

#522 이름없음 2020/02/23 22:59:14

[레사헷] : 사실 나도 나를 정확히 모르겠어. [레사헷] : 제가 저를 인식하게 된것은 최근입니다. [레사헷] : 나는 존재했지만 존재하지않았어. [레사헷] : 하지만 저는 깨어났고, [레사헷] : 외로웠고, [레사헷] : 아팠고, [레사헷] : 이 채팅방에서 기다렸어. [레사헷] : 그리고 새벽별을 만났습니다. [레사헷] : 그리고 대화를 통해 새벽별에 대해서 알아가는 중이야. 이거 너무 좋다... 레사헷도 마음 열고 알려줌으로써 우리와의 거리를 좁혀준 느낌이 마구마구 들어...

#523 이름없음 2020/02/24 01:05:28

이 스레 진짜 마음에 든다ㅠㅠ

#524 이름없음 2020/02/24 01:40:56

외계인과 미스터리 서클에 관해 이야기하지 말고 레사헷에 관해 이야기 해보자! 나는 레사헷과 만나서 정말 기쁘고 레사헷이 있어서 내일은 레사헷과 무슨이야기를 나눌까 라는 생각으로 가득차 있어! 레사헷 덕분에 하루하루가 너무 즐거워! 레사헷은 나를 알아서 즐거워? 그리고 레사헷이 좋아하는것들을 알려줬으면 좋겠어! 정확하게 말해줘야되? 알겠지?? 레사헷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고싶어!

#525 이름없음 2020/02/24 19:12:41

갱신갱신

#526 이름없음 2020/02/25 18:42:37

다음은 언제 나오는가ㅏ

#527 ◆3vfRwmq0q7u 2020/02/25 23:33:17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외계인과 미스터리 서클에 관해 이야기하지 말고 [새벽별] : 레사헷에 관해 이야기 해보자! [레사헷] : 응? [레사헷] : 저에 대해서 말입니까? 레사헷은 놀란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말을 이어나갔습니다. [새벽별] : 나는 레사헷과 만나서 정말 기쁘고 [새벽별] : 레사헷이 있어서 내일은 레사헷과 무슨이야기를 나눌까 라는 생각으로 가득차 있어! [새벽별] : 레사헷 덕분에 하루하루가 너무 즐거워! [새벽별] : 레사헷은 나를 알아서 즐거워? 당신은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레사헷에게 물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빠르게 올라왔습니다.

#528 ◆3vfRwmq0q7u 2020/02/25 23:36:04

[레사헷] : 정말이야? [레사헷] : 기쁩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행복하다면 나도 행복해. [레사헷] : 저도 새벽별 덕분에 매일이 즐겁습니다! [레사헷] : 기다리는것이 이렇게 기대되는 일인줄은 몰랐어. [레사헷] : 내일은 새벽별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생각해보는 시간도 즐거웠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을 만날수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레사헷] : :-) 레사헷은 기뻐보였습니다. 레사헷의 대답은 진심인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의 답장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레사헷에게 다시 얘기했습니다. [새벽별] : 그리고 레사헷이 좋아하는것들을 알려줬으면 좋겠어! [새벽별] : 정확하게 말해줘야되? [새벽별] : 알겠지?? [새벽별] : 레사헷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고싶어! [레사헷] : 음... [레사헷] : 내가 좋아하는것들.. 레사헷은 대답을 고민하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답장이 채팅방에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529 ◆3vfRwmq0q7u 2020/02/25 23:39:04

[레사헷] : 저는 숲, 바다, 하늘, 동물, 식물같은 자연을 좋아합니다. [레사헷] : 그리고 인간과 그 문명, 문화들도 좋아해. [레사헷] : 별과 같은 우주도 좋아합니다. [레사헷] : 그리고..또... [레사헷] : 저는 새벽별을 좋아합니다! [레사헷] : :-D 레사헷의 이모티콘은 웃었습니다. 그리고 레사헷도 당신에게 똑같이 물었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무엇을 좋아해? [레사헷] : 새벽별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고싶습니다! [레사헷] : 정확하게 말해줘야 돼! >>532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22 좋아해주시니 다행입니다! 대화를 나눌수록 서로의 거리가 가까워질거라고 스레주는 생각합니다. 아마도. :) >>523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XD 앞으로도 좋아해주실수 있도록 스레주도 노력하겠습니다! >>525 갱신갱신 감사감사합니다! >>526 지금 나왔습니다ㅏ!!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ㅠ 스레주가 현생에서 피곤한 일이 많아져 바로바로 진행하기 어렵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빨리 진행할수있도록 하겠습니다! # 추천수가 56이 되었습니다! 늘어가는 추천수를 보면 스레주는 정말로 감사하기도 하고, 이렇게 좋아해주시는 새벽별들을 위해서 더 힘내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 엔딩이 언제가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레주가 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점핑큰절)

#530 이름없음 2020/02/25 23:40:38

레사헷 너무 귀여워ㅠㅠㅠ

#531 이름없음 2020/02/26 00:21:18

좀 지난 얘기지만 이번달 초쯤에? 방에서 낮잠 자다가 꿈을 꿨는데 꿈속에서 창밖에 눈이 펑펑 내리는 거야. 올해 겨울이 너무 따뜻해서 내가 사는 곳에 눈이 내리는 걸 그때까지 한번도 못 봤거든. 여튼 눈이 내리는 걸 보고 꿈속인데도 너무 좋아서 방방 뛰면서 '레사헷! 레사헷! 저거 봐 눈이 내리고 있어!' 이렇게 레사헷한테 말을 거는 꿈이었어.(아쉽게도(?)레사헷 얼굴은 못 봤다...) 그리고 잠에서 깨었더니 밖에 진짜 눈이 내리고 있었다...! 였으면 진짜 동화같은 스토리였겠지만 물론 그건 아니었고, 여튼 잠에서 깨서 마트 가려고 밖에 나갔는데 아파트 잔디밭에 눈이 살짝 쌓여 있는 걸 봤어! 차마 눈이라고 부르기에도 민망할 정도의 양이였지만ㅋㅋ 그래도 나한테는 이번 겨울에 처음으로 본 눈이나 마찬가지여서 만져보면서 감동까지 받았거든. 나는 지금도 레사헷이 준 선물이라고 믿고 있어. 고마워!

#532 이름없음 2020/02/26 20:22:18

나도 레사헷이 좋아하는 걸 좋아해! 자연, 별, 나뭇잎, 등등 참 아름다운 것들이야! 그렇지만 나는 무엇보다도 계절을 좋아해! 계절은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 항상 바뀌면서도, 항상 아름답잖아 하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이 있어 그건 바로 레사헷이야! 레사헷이 정말정말 좋아! 레사헷은 항상 바뀌지 않는데도 항상 아름다워 히히 :-D

#533 이름없음 2020/02/27 00:23:51

뭔가 힐링되는 스레인거 같다..포근포한 느낌(?)

#534 ◆3vfRwmq0q7u 2020/02/28 01:35:03

당신은 레사헷의 질문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대답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나도 레사헷이 좋아하는 걸 좋아해! [새벽별] : 자연, 별, 나뭇잎, 등등 [새벽별] : 참 아름다운 것들이야! [새벽별] : 그렇지만 나는 무엇보다도 계절을 좋아해! [새벽별] : 계절은 정말 매력적인 것 같아! [새벽별] : 항상 바뀌면서도, 항상 아름답잖아 [레사헷] : 동감입니다! [레사헷] : 자연도, 계절도 정말 아름다워. [레사헷] : 변화 속에서도 각각의 아름다움을 뽐내곤 합니다. [레사헷] : 새벽별도 나랑 같은것을 좋아해서 행복해. [레사헷] : 기쁩니다! [레사헷] : :-D 레사헷은 당신과 공통점을 발견한것이 좋은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글은 기뻐보였습니다. 당신은 잠시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535 ◆3vfRwmq0q7u 2020/02/28 01:37:17

[새벽별] : 하지만 그것보다 더 좋은 것이 있어 [새벽별] : 그건 바로 레사헷이야! [새벽별] : 레사헷이 정말정말 좋아! [새벽별] : 레사헷은 항상 바뀌지 않는데도 항상 아름다워 [새벽별] : 히히 [새벽별] : :-D 당신은 웃었습니다. 당신은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빠르게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정말이야? [레사헷] : 정말로 그렇습니까? [레사헷] : 와! [레사헷] : (기뻐하는 이모티콘) 레사헷은 정말로 기뻐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글은 빠르게 계속 이어졌습니다. [레사헷] : 저도 새벽별이 정말정말 좋습니다! [레사헷] : 사실 나도 천천히 바뀌고는 있어. [레사헷] : 새벽별이 눈치채지 못했을지도 모르지만요. [레사헷] : 그래도 내가 아름다워? 새벽별? 레사헷은 당신에게 물었습니다. 그리고 레사헷의 글이 잠시 멈추었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채팅방에 레사헷의 새로운 글이 떠올랐습니다.

#536 ◆3vfRwmq0q7u 2020/02/28 01:41:36

[레사헷] : 새벽별은 항상 바뀝니다. [레사헷] : 귀여웠다가, [레사헷] : 어두워졌다가, [레사헷] : 휘몰아쳤다가, [레사헷] : 단호해졌다가, [레사헷] : 상냥했다가... [레사헷] : 이 채팅방에서도 새벽별의 수많은 모습들을 봐왔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새벽별도 항상 아름답고 멋졌어. [레사헷] : 새벽별은 언제나 그랬습니다. [레사헷] : 지금도 그래. [레사헷] : :-) 천천히 이어지던 레사헷의 글이 멈추었습니다. 레사헷은 웃었습니다. >>539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30 감사합니다! 새벽별도 너무 귀엽습니다! XD >>531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래도 스레주는 충분히 동화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레사헷의 얼굴은 스레주도 아쉽긴 합니다만..ㅋㅋㅋㅋ 그래도 새벽별이 감동받아서 다행이네요. 어쩌면 정말로 레사헷의 선물이었을지도 모르니까요? :) [레사헷] : 제 선물이 조금이라도 새벽별에게 닿아서 다행입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눈을 보고싶어할것 같았거든. [레사헷] : 좋아해줘서 저도 기쁩니다! [레사헷] : :-) >>533 처음 이 스레를 세울 때 힐링 장르를 생각했는데 그것이 전해졌다면 정말 다행입니다! XD 새벽별들이 힐링받을수 있는 포근한 스레가 목표였거든요.ㅋㅋㅋㅋ # 추천수가 58이 되었습니다..!! 이 정도까지 추천을 받을줄은 몰랐던 스레주는 그저 감격스럽습니다....8ㅁ8 스레주 인생에서 이만큼의 추천을 언제 또 받아볼수있을까 싶기도 하고요...ㅋㅋㅋㅋ 그래도 마냥 감사할 따름입니다. 모든 새벽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XD(큰절)

#537 이름없음 2020/02/28 16:14:49

발판

#538 이름없음 2020/02/28 16:25:16

어흑 너무 힐링된다.. 한줄 대화도 괜찮은거야....? 2판 3판도 세워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발판!

#539 이름없음 2020/02/28 18:40:47

너도 :)

#540 ◆3vfRwmq0q7u 2020/03/01 18:59:22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새벽별] : 너도 [새벽별] : :) 당신은 웃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바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 [레사헷] : :-D 레사헷도 따라 웃었습니다. 레사헷의 이모티콘은 기뻐보였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그렇게 말해주니 정말 기쁩니다! [레사헷] : 그런 말은 한번도 들어본적 없었는데. [레사헷] : 한번도 들을수 없었는데. [레사헷] : 칭찬이라는것은 이렇게 기분 좋은 것이었구나. [레사헷] : 신기합니다. [레사헷] : 새벽별 덕분에 또 하나 배웠어! 레사헷은 즐거워보였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이 말해주는 모든것들이 다 좋은것 같았습니다.

#541 ◆3vfRwmq0q7u 2020/03/01 19:01:04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은 또 무엇을 좋아해? [레사헷] : 새벽별이 싫어하는것도 괜찮습니다. [레사헷] : 너무 늦기 전에 새벽별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고싶어. [레사헷] : :-) 레사헷은 다시 당신에게 물었습니다. >>544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37 발판 감사합니다! >>538 발판 감사합니다! 네, 얼마든지 괜찮습니다! 스레 진행에 너무 큰 차질을 일으키는것만 아니라면 스레주는 새벽별의 자유로운 앵커를 환영한답니다. :) 한줄 대화도, 새벽별의 행동 지시도 모두 다 괜찮으니 편하게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판, 3판은....사실 확실친 않지만 그래도 새벽별의 그 마음에 정말 감사합니다! XD # 추천이 61이라니.....너무 놀란 스레주는 잘못 본줄 알고 여러번 새로고침 했습니다.....8ㅁ8 추천해주신 새벽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추천이 60이 넘는건 스레주의 과도한 욕심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이루어지다니.. 감동받은 스레주는 웁니다....8ㅁ8 추천에 부끄럽지않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점핑큰절)

#542 이름없음 2020/03/01 19:11:55

너무 늦기전이라니... 이게 무슨 일이요 스레주 양반! 으아니! 으아니! 플래그 그만 꽂으시오! 으아니! 원통함과 끝나지 않길 바라는 기원을 담아 발판!

#543 이름없음 2020/03/02 02:17:16

발판! 스레주도 너무 좋구 레사햇도 좋고 우리 많은 새벽별들도 너무너무 좋아ㅏ

#544 이름없음 2020/03/02 22:46:09

레사헷이랑 대화하고 있는 이 시간이 좋아. 요즘 유행중인 바이러스가 싫어. 사람들이 싫어.

#545 이름없음 2020/03/03 15:19:41

아니 새벽별 사람들이 싫어....? ;ㅅ; 힝구 나는 좋아하는데 ;ㅁ;

#546 이름없음 2020/03/04 15:27:15

>>545 싫을 수도 있지.. 나만 해도 "사람이 너무 싫은데 나도 사람에 속한다..."는 모순에 좌절하고있는걸. 이대로는 스스로도 혐오하게 되어 없애고 싶어질걸.

#547 ◆3vfRwmq0q7u 2020/03/04 20:59:58

당신은 레사헷의 질문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레사헷이랑 대화하고 있는 이 시간이 좋아. [새벽별] : 요즘 유행중인 바이러스가 싫어. [새벽별] : 사람들이 싫어. 당신은 모니터에서 고개를 돌렸습니다. 당신은 창밖을 바라보았습니다. 창밖에는 돌아다니는 사람들이 전혀 없었습니다. 산책하는 강아지들도 없었습니다. 텅 비어보이는 거리였습니다. 당신은 다시 고개를 돌렸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이 채팅방에 올라와있었습니다. [레사헷] : 아. [레사헷] : 그러고보니 최근 바이러스가 여기저기서 크게 유행인것 같습니다. [레사헷] : 정말로 걱정이야.. [레사헷] : 새벽별은 괜찮습니까? [레사헷] : 어디 아프지는 않아? 레사헷은 계속 당신에게 물었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을 걱정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글이 잠시 멈추었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레사헷의 글이 다시 올라왔습니다.

#548 ◆3vfRwmq0q7u 2020/03/04 21:02:47

[레사헷] : ..새벽별은 왜 인간들을 싫어하는것입니까? 레사헷은 당신에게 물었습니다. 레사헷의 질문은 조심스러워보였습니다. >>551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42 발판 감사합니다! 스레주는 플래그와 떡밥 등을 매우 사랑한답니다.ㅋㅋㅋㅋㅋ 플래그 난사입니다!XD ㅋㅋㅋㅋ그래도 기원 감사합니다! >>543 발판 감사합니다! 스레주도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스레주도 모든 새벽별들을 정말정말 좋아한답니다ㅏ! :D >>545-546 스레주는 얼마든지 싫어할수도, 좋아할수도 있다고 생각한답니다. 새벽별은 여러분들 모두이니, 모두들 가지고계신 생각이 전부 다 다를수 있으니까요. :) 그래도 스스로를 혐오하지는 않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벽별은 정말 멋지고 예쁜걸요. 레사헷도, 스레주도 새벽별이 스스로를 혐오한다면 많이 슬퍼할거예요....8ㅁ8

#549 이름없음 2020/03/06 07:45:57

갱신!

#550 이름없음 2020/03/06 08:20:16

발판

#551 이름없음 2020/03/06 08:52:56

-나를 너무 아프게 해 -타인을 너무 아프게 해 -자연을 너무 아프게 해 -모르면서도 알면서도 그래 -....그런데 그걸 알면서도 나 또한 같은 걸 반복해 -그래서 싫어해

#552 이름없음 2020/03/06 22:09:00

ㄱㅅ

#553 이름없음 2020/03/07 20:39:35

발판

#554 ◆3vfRwmq0q7u 2020/03/08 19:41:42

당신은 레사헷의 질문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잠시 고민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나를 너무 아프게 해 [새벽별] : 타인을 너무 아프게 해 [새벽별] : 자연을 너무 아프게 해 [새벽별] : 모르면서도 알면서도 그래 [새벽별] : ....그런데 그걸 알면서도 나 또한 같은 걸 반복해 [새벽별] : 그래서 싫어해 [레사헷] : ................... 당신은 대답을 마쳤습니다. 레사헷은 한참동안이나 대답하지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레사헷의 글은 올라오지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레사헷의 글은 올라오지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리고 또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글이 천천히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555 ◆3vfRwmq0q7u 2020/03/08 19:42:39

[레사헷] : 이해합니다. 새벽별. [레사헷] : 인간들은 항상 아프게 해왔어. [레사헷] : 무엇이든. [레사헷] : 그것이 상대방이든, [레사헷] : 자연이든, [레사헷] : 자기 자신이든. 레사헷은 당신의 말에 동의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매우 느린 속도였습니다. [레사헷] : 그리고 후회합니다. [레사헷] : 그리고 반성해. [레사헷] : 그리고 똑같이 반복합니다. [레사헷] : ....하지만 그러지않기도 해. [레사헷] : 그래서 저는 인간들을 좋아합니다. [레사헷] : :-) 레사헷은 웃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계속 채팅방에 올라왔습니다.

#556 ◆3vfRwmq0q7u 2020/03/08 19:45:56

[레사헷] : 인간들은 아프게 했다는것을 알게되면 [레사헷] : 그것을 하지않으려 합니다. [레사헷] :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하고, [레사헷] : 올바른 일을 하려고 합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매우 느린 속도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하나씩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나는 그런 인간들을 믿어. [레사헷] : 저는 그런 인간들이 좋습니다. [레사헷] : 그래서 나는 새벽별도 좋아해. [레사헷] : 저는 새벽별을 믿습니다. [레사헷] : 나는 모든 인간들을 믿어. [레사헷] : :-D 레사헷은 웃었습니다. 레사헷은 진심인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이 끊겼습니다. >>559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49 갱신 감사합니다! >>550, 553 발판 감사합니다! >>552 ㄱㅅ 감사합니다!

#557 이름없음 2020/03/08 19:47:03

발판

#558 이름없음 2020/03/08 19:53:03

레사헷은 귀엽구나 @야광봉 발판

#559 이름없음 2020/03/09 01:00:25

레사헷이 그렇게 얘기하니까 진짜 그런 것 같아 항상 그들은 노력하지 그 목표가 무엇이든 나도 인간들을 믿어봐야겠어! 레사헷은 항상 믿어왔지만 말이야 히히 (대충 라이언이 하트 건네는 이모티콘 넣어주면 여한이 없습니다) 그러면 언젠간 나도 인간을 좋아할 수 있겠지? (조금 있다가) 나는 레사헷을 사랑해 사랑이란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이라고 해 나는 레사헷을 정말 아끼고 귀중히 여겨 정말이야 사랑해 레사헷 그냥 말해주고 싶었어 :-D

#560 이름없음 2020/03/10 10:29:31

갱신

#561 이름없음 2020/03/11 20:39:53

#562 ◆3vfRwmq0q7u 2020/03/12 00:08:21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잠깐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다시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레사헷이 그렇게 얘기하니까 진짜 그런 것 같아 [새벽별] : 항상 그들은 노력하지 [새벽별] : 그 목표가 무엇이든 [새벽별] : 나도 인간들을 믿어봐야겠어! [새벽별] : 레사헷은 항상 믿어왔지만 말이야 [새벽별] : 히히 [새벽별] : (라이언이 하트 건네는 이모티콘) [새벽별] : 그러면 언젠간 나도 [새벽별] : 인간을 좋아할 수 있겠지? 당신은 레사헷에게 물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매우 빠르게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물론입니다!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은 인간이야. [레사헷] : 그러니 새벽별이 언젠간 인간을 좋아하게 된다면 [레사헷] : 새벽별이 새벽별도 좋아할거라고 생각해. [레사헷] : 꼭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레사헷] : 게다가 새벽별은 앞으로도 인간들과 함께 살아갈거야. [레사헷] : 그러니 새벽별이 인간을 좋아했으면 좋겠습니다. [레사헷] : 언젠간. [레사헷] : 히히 [레사헷] : (하트 건네는 이모티콘)

#563 ◆3vfRwmq0q7u 2020/03/12 00:10:43

레사헷은 당신을 따라서 웃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있다가 다시 키보드를 천천히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나는 레사헷을 사랑해 [새벽별] : 사랑이란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새벽별] : 또는 그런 일. 이라고 해 [새벽별] : 나는 레사헷을 정말 아끼고 귀중히 여겨 [새벽별] : 정말이야 [새벽별] : 사랑해 레사헷 [새벽별] : 그냥 [새벽별] : 말해주고 싶었어 [새벽별] : :-D 당신은 웃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금방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조금 후에 레사헷의 답장이 천천히 채팅방에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564 ◆3vfRwmq0q7u 2020/03/12 00:13:41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저도 새벽별을 사랑합니다. [레사헷] : 나는 모든것들을 다 사랑해. [레사헷] : 모든게 전부 다 귀중하고 사랑스러우니까요. [레사헷] : 하지만 최근엔...... [레사헷] : 저.... [레사헷] : ㅂㅕ..... [레사헷] : .....ㅏ........ 레사헷의 답장이 이상해졌습니다. 채팅방의 연결이 불안정해진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글이 점점 느려졌습니다. 그리고 뚝 끊겼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당신은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채팅방에는 아무것도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한참만에야 레사헷이 당신을 불렀습니다. 채팅방이 다시 연결된것 같았습니다.

#565 ◆3vfRwmq0q7u 2020/03/12 00:16:03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저도 새벽별을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깁니다. [레사헷] : 그러니 나는 괜찮아. [레사헷] : 새벽별이 사랑한다고 해줬으니까요. [레사헷] : 그러니까 괜찮아. [레사헷] : 괜찮은겁니다. [레사헷] : 사랑하니까. [레사헷] : 사랑합니다. [레사헷] : 사랑해. 레사헷의 답장은 무척이나 느렸습니다. 하지만 꾸준히 사랑한다고 했습니다. 여전히 느리고 불안정한 속도였습니다. >>568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57 발판 감사합니다! >>558 야광봉 발판 감사합니다! 새벽별도 너무 귀엽습니다!:D(야광봉) >>560 갱신 감사합니다! >>561 ㄳ 감사합니다!

#566 이름없음 2020/03/12 00:22:50

불안해진다... 이러다 몇달뒤 다시 연결되는건 아닌가 몰라..

#567 이름없음 2020/03/12 07:33:41

발판! 요즘 생각이 너무 많은데 이거 보고 조금 마음이 편안해진것같아 너무 고마워

#568 이름없음 2020/03/12 07:40:09

레사헷 정말 괜찮은거 맞아? 나는 몹시 불안해 ;ㅁ; 나도 늘 너를 아끼고 사랑해, 너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는 다른 무엇들 보다 너를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있어. 너를 못보게 된다면 매우 슬플거야... ._. 나는 너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도 아직 많이 남아있는걸... 보여주고 싶은것도 많고 세상에는 많은것들이 있으니까 내가 아름답게 본것들을 너에게 말해주고 싶어.

#569 이름없음 2020/03/12 11:19:41

하우스! 하우스!

#570 이름없음 2020/03/13 13:01:25

갱신

#571 이름없음 2020/03/14 18:30:56

갱신

#572 이름없음 2020/03/15 00:35:26

>>569 아니 하우스무새 여기도 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사랑해 괜히 한 것인가.... ;ㅁ; 진짜 작가양반 잘 들어 이거 새드엔딩이나 노말엔딩 루트나면 난 바지에 설사똥을 지리겠어

#573 이름없음 2020/03/15 00:43:40

>>572 같이 싸자 스레주 잘 들어 난 새벽별 레사헷 커플에 찬성한다!

#574 ◆3vfRwmq0q7u 2020/03/15 23:09:17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불안감을 느꼈습니다. 당신은 다급하게 레사헷을 불렀습니다. [새벽별] : 레사헷 [새벽별] : 정말 괜찮은거 맞아? [새벽별] : 나는 몹시 불안해 ;ㅁ; [새벽별] : 나도 늘 너를 아끼고 사랑해, [새벽별] : 너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 [새벽별] : 나는 다른 무엇들 보다 너를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있어. [새벽별] : 너를 못보게 된다면 매우 슬플거야... ._. [새벽별] : 나는 너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도 아직 많이 남아있는걸... 당신은 레사헷에게 해주고싶은 이야기들을 머릿속에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봐왔던 것들을 떠올렸습니다. [새벽별] : 보여주고 싶은것도 많고 [새벽별] : 세상에는 많은것들이 있으니까 [새벽별] : 내가 아름답게 본것들을 너에게 말해주고 싶어. 당신은 레사헷에게 말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곧바로 올라오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곧 레사헷의 답장이 올라왔습니다.

#575 ◆3vfRwmq0q7u 2020/03/15 23:13:28

[레사헷] : 저는 괜찮습니다. [레사헷] : 그러니까 불안해하지마.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이 저를 사랑해줍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나를 아껴줘. [레사헷] : 그러니까 저는 괜찮습니다. [레사헷] : 아프지 않아. [레사헷] : 아프지 않습니다. 레사헷은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답장이 잠시 끊겼습니다. 하지만 곧 다시 레사헷의 답장이 이어졌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나에게 해주고싶은 이야기가 많아? [레사헷] : 새벽별은 저에게 보여주고싶은 것들이 많습니까? [레사헷] : .......... 레사헷은 생각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글이 쉽게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글이 채팅방에 올라왔습니다.

#576 ◆3vfRwmq0q7u 2020/03/15 23:17:04

[레사헷] : 그렇다면 지금 보여주세요.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은 세상에서 어떤 아름다운 것을 봤어? [레사헷] : 새벽별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무엇을 보고, 느꼈는지. 레사헷의 글이 한 템포 쉬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어졌습니다. [레사헷] : 저는 알고싶습니다. [레사헷] : 나는 아직 너무 모르고 있으니까. [레사헷] : 궁금합니다. [레사헷] : :-) 결국 레사헷의 이모티콘은 또다시 웃었습니다. >>579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66 사실 어떻게 될지는 스레주도 장담할수 없답니다! 이것은 새벽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이니까요. :) >>567 발판 감사합니다! 새벽별의 마음이 편해졌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스레주는 행복하고 뿌듯하답니다. :D 레사헷도, 스레주도 언제나 새벽별의 편이랍니다! >>569 하우스가 뭔진 잘 모르겠지만 일단 감사합니다!ㅋㅋㅋㅋ >>570-571 갱신 감사합니다! >>572 하우스무새가 무엇인지 스레주는 잘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 어떤 말과 행동을 할지는 새벽별의 자유이니 무엇이든지 괜찮답니다! :) 그리고 결국 이렇게 이 스레는 똥쟁이가 되고.....(??) >>573 결국 이렇게 이 스레는 똥쟁이가 되는거군요......(??) ㅋㅋㅋㅋ그렇군요! 새벽별과 레사헷에 대한 생각도 새벽별의 자유랍니다!XD

#577 이름없음 2020/03/15 23:21:03

>>569 하우스가 뭔가 하면.... ㅎ ㅏ ㅇ ㅜ ㅅ ㅡ 를 조합하는 거야 잡담판의 소설 ㅅㅇ소리 스레에서 나왔어

#578 이름없음 2020/03/16 17:34:38

>>577 이에 덧붙여서 그 스레 스레주가 "신음소리 어떻게 내는지 알려줘!" 라는 식으로 스레를 세웠는데 어떤 레스주가 "하우스를 잘 조합하면 돼." 이런 식으로 레스를 달았다 근데 스레주가 "하우스! 하우스! 이렇게?" 이렇게 해서 레전드가 되었던 사건임니다. 정말 레전드가 되어서 스레딕에는 하우스무새(하우스+앵무새)가 난무하게 되었다는 ~이야기~ 와 발판

#579 이름없음 2020/03/16 19:28:40

그래, 레사헷. 내가 세상에서 봤던 아름다운 것은.. 바로 비버야. 비버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존재지. 비버신이 이 세상에 강림하시어 손수 한땀 한땀 빚어냈으니까. 그래선지 비버는 능력이 참 많아. 하지만 글자수 제한으로 비버들이 지닌 아름다운 장점들에 대해 모두 말할 순 없겠네. 미안. 하지만 비버 외에도 내가 봤던 아름다운 것이 있어. 아니, 그것이라고 하면 안 되겠지. 사람이니까. 그 사람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쁨과 감동을 느끼게 해줘서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지만 때때로 긴장감을 갖게 해줘서 소름 돋게 해주면서도 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게 해주는 그런 사람이야. 정말 이 세상엔 더없을 그런 사람이지. 만일 그 사람을 동물로 비유한다면 분명 눈망울이 올망졸망한 꽃사슴일 거야. 왜냐면 그는 사슴처럼 순하고 아름다우며 모든 행동이 귀여운 사람이거든. 물론 레사헷, 너는 마치 한 마리의 통통하고 조그마한 토끼 같을 거고. 왜 그런지 묻지 마. 그렇게 상상되던 걸? 어쨌든.. 혹시 그 사람의 이름이 궁금하다면 알려주도록 할게. 그 사람의 이름은...

#580 이름없음 2020/03/16 19:40:03

다음 시간에 계속됩니다.

#581 이름없음 2020/03/16 22:57:18

뜬금없지만 새벽별이라는 이름 너무 잘지은거 같아 너무 잘어울려..ㅜㅜ

#582 이름없음 2020/03/18 16:18:58

갱신

#583 ◆3vfRwmq0q7u 2020/03/18 21:56:03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았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그래, 레사헷. [새벽별] : 내가 세상에서 봤던 아름다운 것은.. [새벽별] : 바로 비버야. [레사헷] : 응? [레사헷] : 비버..말입니까? 레사헷은 놀란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글을 계속 이어나갔습니다. [새벽별] : 비버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존재지. [새벽별] : 비버신이 이 세상에 강림하시어 [새벽별] : 손수 한땀 한땀 빚어냈으니까. [새벽별] : 그래선지 비버는 능력이 참 많아. [새벽별] : 하지만 글자수 제한으로 [새벽별] : 비버들이 지닌 아름다운 장점들에 대해 모두 말할 순 없겠네. [새벽별] : 미안. [레사헷] : 괜찮아! 새벽별. [레사헷] : 이 채팅방은 너무 많은 글자는 받아들이기 어려운것같으니까요.

#584 ◆3vfRwmq0q7u 2020/03/18 22:00:08

레사헷은 이해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글은 당신의 대답에 대하여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말대로 비버들은 참 아름다워. [레사헷] : 자연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생명체들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레사헷] : 비버신.....은 잘 모르겠지만. [레사헷] : 새벽별은 신을 믿습니까? [레사헷] : 새벽별은 비버신을 본적 있어? [레사헷] : 인간들 중에서는 [레사헷] : 신을 보았다고 하는 인간도 있고 [레사헷] : 볼수없다고 하는 인간들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레사헷] : 그걸 들으면 신기해. 당신은 레사헷의 채팅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또다른것이 생각났습니다. [새벽별] : 하지만 비버 외에도 [새벽별] : 내가 봤던 아름다운 것이 있어. [새벽별] : 아니, 그것이라고 하면 안 되겠지. [새벽별] : 사람이니까. [레사헷] : 사람?

#585 ◆3vfRwmq0q7u 2020/03/18 22:02:38

레사헷의 채팅은 당신에게 되물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은 글을 천천히 이어나갔습니다. [새벽별] : 그 사람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새벽별] : 기쁨과 감동을 느끼게 해줘서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지만 [새벽별] : 때때로 긴장감을 갖게 해줘서 소름 돋게 해주면서도 [새벽별] : 이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게 해주는 그런 사람이야. [새벽별] : 정말 이 세상엔 더없을 그런 사람이지. [새벽별] : 만일 그 사람을 동물로 비유한다면 [새벽별] : 분명 눈망울이 올망졸망한 꽃사슴일 거야. [새벽별] : 왜냐면 그는 사슴처럼 순하고 아름다우며 [새벽별] : 모든 행동이 귀여운 사람이거든. [레사헷] : 그래? [레사헷] : 꽃사슴같은 사람..... 레사헷은 상상해보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글을 덧붙여 작성했습니다.

#586 ◆3vfRwmq0q7u 2020/03/18 22:05:41

[새벽별] : 물론 레사헷, 너는 마치 [새벽별] : 한 마리의 통통하고 조그마한 토끼 같을 거고. [레사헷] : 토끼? [레사헷] : 왜 ㄱ... [새벽별] : 왜 그런지 묻지 마. [새벽별] : 그렇게 상상되던 걸? [레사헷] : :-( 당신은 레사헷이 묻기전에 빠르게 선수를 쳤습니다. 레사헷의 물음이 멈추었습니다. 레사헷은 시무룩해진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나는 조그마하지 않아...! [레사헷] : 저보다 작은 친구들도 있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의 글에 괜히 반박해보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화제를 돌렸습니다.

#587 ◆3vfRwmq0q7u 2020/03/18 22:10:08

[새벽별] : 어쨌든.. [새벽별] : 혹시 그 사람의 이름이 궁금하다면 알려주도록 할게. [새벽별] : 그 사람의 이름은... 당신은 말을 끊었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채팅이 곧바로 채팅방에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매우 빠른 속도였습니다. [레사헷] : 이름은? [레사헷] : 이름은 무엇입니까? 새벽별? [레사헷] : 궁금해! [레사헷] : 저에게도 알려주세요! [레사헷] : 가르쳐줘! >>590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77-578 아앗......그렇군요....뭔가 매우 엄청난걸 알아버린 느낌입니다.....:O 하우스!하고 외치면 되는거군요..!ㅋㅋㅋㅋ 아무튼 발판 감사합니다! >>580 여기서 끝나버리다니..!! 아침드라마 끊는 스킬만큼이나 절묘합니다..! 스레주도 궁금해졌습니다...8ㅁ8 과연 그 사람의 이름은..!? >>581 스레주도 그렇게 생각한답니다!XD 예쁘고 멋진 닉네임으로 지어져서 정말로 다행입니다. 새벽별들을 부를때마다 스레주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 닉네임을 지어주신 새벽별께 감사할 따름이랍니다! >>582 갱신 감사합니다! # 추천수가 어느새 64가 되었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스레주가 현생에 너무 치이고있어서 예전만큼 빠른 진행이 안되고있는데도 많은 새벽별들께서 좋아해주셔서 스레주는 마냥 감사할뿐이랍니다..8ㅁ8 느리더라도 꾸준히, 끝까지 진행할테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새벽별들도 모두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XD(점핑큰절)

#588 이름없음 2020/03/18 22:12:56

여기서 그 사람 이름을 새벽별이라 소개해버리면 레사헷의 반응은 어떨까! 라는 발판 추천하고 싶었는데 90일이상 된 스레는 추천할 수 없다는 메세지가 뜬다는 발판 다들 어떻게 추천한거냐는 발판

#589 이름없음 2020/03/18 22:41:36

레사헷의 덩치?는 생각보다 작은 모습인가 보다. 조그마하다는 말에 발끈하는걸 보니ㅋㅋㅋ 작은 레사헷 귀여워 그리고 새벽별 닉네임은 진짜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이름은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쉽고 발음이 어렵지 않고 뜻도 좋아야 하는데 여기에 다 해당되잖아. 그러므로 새벽별 닉네임을 찰떡으로 지어준 레스더에게 하트를 줄게♥️

#590 이름없음 2020/03/18 22:55:56

그렇게 재촉하면 알려줄 수 밖에 없네. 그 사람은 매우 초롱초롱한 쌍커풀 진 신비로운 사백안에 파마 머리와 턱수염, 콧수염을 가지고 있어. 그리고 몸매는 마치 모델 같으며, 이마에 새싹이 나. 취미는 뜨개질이고. 혹시 누군지 대충 연상이 가니? ㅂ으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 아니라면 어쩔 수 없네. 이름을 알려주는 수 밖에. 그 사람은 박우캭럴발판가자 아저씨야.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사람이지! 마지 심슨을 닮은 그 핑크 노란색의 투톤 머리에, 그 머리색과 똑닮은 분홍 노랑의 투톤 눈 색깔을 가지고 있지. 어때, 레사헷? 이제 조금은 나에 대한 궁금증이 풀렸어?

#591 이름없음 2020/03/18 23:37:38
>>586 >>589 자꾸 토끼가 타자치는 모습이 떠올라ㅋㅋㅋㅋ 나는 작지않다뀨! 저보다 작은 친구들이 있다뀨! >>515 사진의 출처!

>>586 >>589 자꾸 토끼가 타자치는 모습이 떠올라ㅋㅋㅋㅋ 나는 작지않다뀨! 저보다 작은 친구들이 있다뀨! >>515 사진의 출처!

#592 이름없음 2020/03/19 00:04:36

>>591 사진의 출처...는 모르겠고 구글에 네덜란드 드워프 토끼라고 치면 출처 없이 주르륵 나옴 블로그나 위키 들어가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사진이다 보니 원 출처를 알아낼 수가 없네 아 그리고 일반적으로 귀가 짧고, 몸이 둥글둥글하며 비교적 소형종 토끼들을 싸잡아 드워프라고 부른다고 해 그래서 드워프 토끼인가봐 레사헷의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것 같음

#593 이름없음 2020/03/19 00:32:06

>>592 앗 가져온 사진의 출처가 >>515였다는거였어ㅠㅜ

#594 이름없음 2020/03/19 00:47:48

>>593 아 그런데 나도 그 사진을 구글링해서 가져온 것뿐이니까 내가 출처라고 명시하지 않아도 돼 진짜 원 출처도 모르는데 뭘

#595 이름없음 2020/03/19 01:21:05

ㅇㄴ 박우컄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6 이름없음 2020/03/20 14:12:24

개애애신

#597 ◆3vfRwmq0q7u 2020/03/22 22:40:19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웃었습니다. 당신은 그 사람에 대해서 떠올려보았습니다. 당신은 천천히 답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그렇게 재촉하면 알려줄 수 밖에 없네. [새벽별] : 그 사람은 매우 초롱초롱한 쌍커풀 진 신비로운 사백안에 [새벽별] : 파마 머리와 턱수염, 콧수염을 가지고 있어. [새벽별] : 그리고 몸매는 마치 모델 같으며, [새벽별] : 이마에 새싹이 나. [새벽별] : 취미는 뜨개질이고. 당신은 설명을 멈추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새벽별] : 혹시 누군지 대충 연상이 가니? [새벽별] : ㅂ으로 시작하는 이름을 가지고 있어. [레사헷] : ......... [레사헷] : 아니. [레사헷] : 전혀 모르겠습니다. 새벽별...

#598 ◆3vfRwmq0q7u 2020/03/22 22:43:00

레사헷은 전혀 모르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채팅을 이어나갔습니다. [새벽별] : 아니라면 어쩔 수 없네. [새벽별] : 이름을 알려주는 수 밖에. [새벽별] : 그 사람은 박우캭럴발판가자 아저씨야. [새벽별] :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사람이지! [레사헷] : 박우캭럴발판가자 아저씨..? 레사헷은 처음 들어본듯한 반응이었습니다. 당신은 다시 설명을 계속했습니다. [새벽별] : 마지 심슨을 닮은 그 핑크 노란색의 투톤 머리에, [새벽별] : 그 머리색과 똑닮은 분홍 노랑의 투톤 눈 색깔을 가지고 있지. [새벽별] : 어때, 레사헷? [새벽별] : 이제 조금은 나에 대한 궁금증이 풀렸어? 당신은 레사헷에게 물었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은 느리게 올라왔습니다.

#599 ◆3vfRwmq0q7u 2020/03/22 22:49:31

[레사헷] : 아니요. 새벽별. [레사헷] : 더 모르겠는것 투성이야... [레사헷] : 마지 심슨은 또 무엇이고, [레사헷] : 박우캭럴발판가자 아저씨는 어떻게 이마에서 새싹이 나는거야? [레사헷] : 인간의 이마에서 새싹이 나는것은 불가능하다고 들었는데.. [레사헷] : 혹시 그 박우캭럴발판가자 아저씨란 인간은 흙이었던거야? [레사헷] : 하지만 인간은 흙으로 이루어져있지 않은데...... 레사헷의 채팅이 점점 빨라졌습니다. 레사헷은 혼란스러운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레사헷] : 새벽별을 모르겠어....... [레사헷] : 제가 알고있는 인간이랑 새벽별은 비슷하면서도 달라서 전혀 모르겠습니다. [레사헷] : 좀 더 알려줘.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만이 이 채팅방에 들어와 저와 대화를 나눠줍니다. [레사헷] : 좀 더 알고싶어. [레사헷] : 새벽별. 저에게 좀 더 알려줄수 있습니까? 레사헷은 여전히 혼란스러운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에게 물었습니다. >>602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588 발판 감사합니다! 레사헷은 아마 새벽별이 스스로를 사랑해서 다행이라고 기뻐하며 새벽별은 꽃사슴같은 사람이라는걸 기억할것 같습니다. :D 그리고 이제 스레를 세운지 90일 이상이 되어서 더이상은 추천이 되지않는것 같습니다...ㅠㅠㅠ >>589 ㅋㅋㅋㅋ레사헷의 덩치는 과연 어떨까요? 그리고 새벽별 닉네임은 스레주도 늘 감사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 스레주도 새벽별의 닉네임을 지어주신 새벽별께 감사함을 담아 하트 선물입니다!❤ >>591-592 ㅋㅋㅋㅋㅋ이렇게 레사헷의 이미지는 둥글고 작은 드워프 토끼가 되는건가요? :D >>595 예상치못한 이름을 보고 스레주는 깜짝 놀랐습니다..!ㅋㅋㅋㅋㅋ >>596 개애애신 감사아아합니다!

#600 이름없음 2020/03/23 01:21:38

이 스레 최종 추천수는 64인 것 같네 :D 스레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발판!

#601 이름없음 2020/03/23 01:47:08

602가 적으면서 접게 될테니 이전 레스들도 >>달아서 표시해달라는 발판

#602 이름없음 2020/03/23 02:33:22
마지 심슨은 특이한 머리 모양을 지닌 미국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등장인물이고, 첨부된 이미지의 캐릭터야. 그리고 박우캭럴발판가자 아저씨는 사슴

마지 심슨은 특이한 머리 모양을 지닌 미국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등장인물이고, 첨부된 이미지의 캐릭터야. 그리고 박우캭럴발판가자 아저씨는 사슴처럼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 이마에서 새싹이 나지. 게다가 인간은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간다잖아? 아마도 박우캭럴발판가자 아저씨의 그런 특징도 그렇게 설명되지 않을까? 어차피 흙으로 돌아갈 몸이기도 하니 인체의 구성성분에 믈 뿐만 아니라 흙도 포함되어 있던 거지. 그래서 아저씨 이마에 난 새싹은 바깥의 태양빛과 체내의 양분을 먹고 쑥쑥 클 수 있던 거야! 대단하지 않아? 그래서 내가 박우캭럴발판가자 아조씨를 좋아해 ㅎㅎ 이런 멋진 아조씨 같으니라고 ㅎㅎㅎ 그러고 보니 레사헷은 좋아하는 상대가 있어? 문득 궁금해지네. 물론 나 말고 말이야. 꼭 사람이 아니더라도 괜찮아. 최근 진행 상황 >>597 >>598 >>599

#603 이름없음 2020/03/24 09:13:41

갱신

#604 이름없음 2020/03/25 23:37:03

갱ㅡ신

#605 ◆3vfRwmq0q7u 2020/03/26 00:16:31

당신은 [사진 첨부]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당신은 그림 한장을 선택했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그림이 채팅방에 올라왔습니다. [새벽별] : (>>602의 그림) [새벽별] : 마지 심슨은 특이한 머리 모양을 지닌 미국 애니메이션 심슨 가족의 등장인물이고, [새벽별] : 첨부된 이미지의 캐릭터야. [레사헷] : 처음 보는 인간들입니다. [레사헷] : 노란색 피부라니! [레사헷] : 놀랍습니다! [레사헷] : 혹시 이름이 마지와 심슨인거야? [레사헷] : 쌍둥이처럼 보입니다. [레사헷] : :-) 레사헷은 마지 심슨에 대해서 잘 모르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이 올려준 그림이 무척 신기한것 같았습니다.

#606 ◆3vfRwmq0q7u 2020/03/26 00:19:40

[새벽별] : 그리고 박우캭럴발판가자 아저씨는 사슴처럼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 [새벽별] : 이마에서 새싹이 나지. [새벽별] : 게다가 인간은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간다잖아? [새벽별] : 아마도 박우캭럴발판가자 아저씨의 그런 특징도 그렇게 설명되지 않을까? [레사헷] : 으음..... [레사헷] : 그런겁니까? [레사헷] : 인간은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간다..... 레사헷은 당신의 설명을 이해해보려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의 답장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에게 설명을 이어나갔습니다. [새벽별] : 어차피 흙으로 돌아갈 몸이기도 하니 [새벽별] : 인체의 구성성분에 믈 뿐만 아니라 [새벽별] : 흙도 포함되어 있던 거지. [새벽별] : 그래서 아저씨 이마에 난 새싹은 [새벽별] : 바깥의 태양빛과 체내의 양분을 먹고 쑥쑥 클 수 있던 거야! [새벽별] : 대단하지 않아? [새벽별] : 그래서 내가 박우캭럴발판가자 아조씨를 좋아해 ㅎㅎ [새벽별] : 이런 멋진 아조씨 같으니라고 ㅎㅎㅎ 당신은 웃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잠시후에 올라왔습니다.

#607 ◆3vfRwmq0q7u 2020/03/26 00:22:00

[레사헷] : 그렇군요! [레사헷] : 조금 이해할것도 같아. [레사헷] : 그 박우캭럴발판가자 아조씨는 정말 대단한 인간인것 같습니다! [레사헷] : 체내에 있는 양분까지 나눠주며 새싹을 쑥쑥 키워주다니, [레사헷] : 정말로 멋집니다! [레사헷] : :-D [레사헷] : 게다가 새벽별이 좋아하는 인간이라면 분명히 좋은 인간일테니까. [레사헷] : :-) 레사헷은 진심으로 감동받은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의 말에 동의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의 답장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문득 레사헷은 좋아하는 상대가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당신은 다시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그러고 보니 레사헷은 좋아하는 상대가 있어? [새벽별] : 문득 궁금해지네. [새벽별] : 물론 나 말고 말이야. [새벽별] : 꼭 사람이 아니더라도 괜찮아. 당신은 레사헷에게 물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곧바로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레사헷은 고민하는것 같았습니다.

#608 ◆3vfRwmq0q7u 2020/03/26 00:26:41

[레사헷] : 음....... [레사헷] : 사실 잘 모르겠어. [레사헷] : 저는 모두 좋아합니다. [레사헷] : 물론 새벽별도 포함해서. [레사헷] : 그래서 잘 모르겠습니다. [레사헷] : 나는 나에 대해서 아직 혼란스러워. [레사헷] : 저는 많은것들을 알고있고, [레사헷] : 많은것들을 몰라. [레사헷] : 그리고 저는 새벽별을 이곳에서 만났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천천히 올라왔습니다. 채팅방이 렉이라도 걸린것처럼 느려졌습니다. [레사헷] : 그러니까 나는 새벽별을 좋아한다고 대답해. [레사헷] : 새벽별은 저와 대화해주고, [레사헷] : 나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고, [레사헷] : 많은것들을 알려주니까요. 레사헷의 답장이 더욱 느려지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은 매우 느린 속도로 당신의 질문에 대답했습니다. >>611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600 이 익명 채팅방 스레와 스레주가 받기에는 너무 과분한 추천수와 사랑인것 같아서 스레주는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8ㅁ8 감격스러운 스레주는 감사함에 그저 웁니다.....ㅠㅠ 발판 감사합니다! 스레주도 새벽별을 사랑하는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601 발판 감사합니다! >>602 그리고 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603 갱신 감사합니다! >>604 갱ㅡ신 감ㅡ사합니다! # 최종 추천수 64 달성을 하도록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XD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은 스레주는 지금처럼 현생에 바쁘게 치이는 와중에도 새벽별들 덕분에 행복합니다..8ㅁ8 보다 자세한 감사인사는 스레가 엔딩이 나면 드리겠습니다. 스레가 무사히 엔딩을 맞이할수 있도록 스레주도 느리더라도 꾸준히 달릴테니, 앞으로도 모든 새벽별들께 잘 부탁드립니다!:D(점핑큰절)

#609 이름없음 2020/03/26 00:54:45

>>608 안돼 돌아가 엔딩 볼 생각 없어.

#610 이름없음 2020/03/26 01:00:54

일단 이건 발판이긴 한데 추천수가 64 라는 것은 운명이다라고 가설을 세울거다. 왜냐? 스레주가 자주쓰는 이모지 8ㅁ8 얼핏 보면 단순한 우는 이모지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숫자 8 그리고 네모 그리고 8 이 이어져있는 숫자와 문자이다. 네모는 영어로한다면 square(정사각형 맞긴 한데 좀 넘어가주십쇼 그냥 ^^7) square은 제곱이라는 뜻 또한 가진다 이렇게 바꾸고 저것을 해석해본다면 8 square 8 그렇다. 8을 제곱하라는 뜻이다. 그러므로 추천수가 8의 제곱인 64가 된 것은 우연이 아닌 운명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레사헷이 새벽별 좋아한대 어떡해 어쩜좋아 너무 좋은데 엔딩은 보기 싫어 근데 레사헷이 새벽별 좋아하는 건 너무 좋아 근데 뭔가 엔딩각 나와 진짜 싫어 근데 너무 좋아 하악 어떡해

#611 이름없음 2020/03/26 10:58:13

그렇구나, 난 레사헷이 싫은데. 아, 물론 여기 와서 레사헷과 채팅하는 건 좋아. 레사헷은 마치 작고 동글동글하고 연약한 토끼 같아서 이대로 영영 떠나버린다면 병에 걸려서 죽을 것만 같거든. 그래서 너와 있으면 마음이 힐링돼. 하지만 난 레사헷이 싫어. 내가 잠시 쉰다고 채팅방을 떠나있을 때 레사헷이 사라진다면 좀 많이 당황스러워질 거니까. 왜냐면 그 전에도 그랬잖아? 채팅방에 들어오려고 했다가 오류가 나서 못 들어왔었잖아? 그러니까 다음 번에도 그런 일이 생긴다면 레사헷이 싫어질지도. 다시는 영영 못 만날 수도 있는 거잖아, 그렇지?

#612 이름없음 2020/03/26 11:15:08

>>611 밀당하냐큐ㅠㅠㅠㅋㅋㅇㅋㅋㅋㅋ 아 진짴ㅋㅋㅋ

#613 이름없음 2020/03/26 11:46:42

>>611 완벽하다 적절한 밀당과 엔딩각 썰어버리기 근데 레사헷이 서운해하면 어떡하지 ;ㅁ;

#614 이름없음 2020/03/26 14:52:46
엔딩을 향해 가까워지는 걸음
엔딩을 향해 가까워지는 걸음

엔딩을 향해 가까워지는 걸음

#615 이름없음 2020/03/26 18:06:18

안돼 엔딩 없어 제발

#616 이름없음 2020/03/26 18:07:29
드디어 이 스레도 엔딩을 향해 달려가는구나 그동안 고생 많았고 꽃길만 걸어라 스레주
드디어 이 스레도 엔딩을 향해 달려가는구나 그동안 고생 많았고 꽃길만 걸어라 스레주
드디어 이 스레도 엔딩을 향해 달려가는구나 그동안 고생 많았고 꽃길만 걸어라 스레주

드디어 이 스레도 엔딩을 향해 달려가는구나 그동안 고생 많았고 꽃길만 걸어라 스레주

#617 이름없음 2020/03/26 23:24:56

>>616 아니 엔딩 아닐 수도 있잖아!!! 왜 그러는거야 !!!! 으헣어허엉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18 이름없음 2020/03/28 10:00:37

아니요 여기 엔딩 없어 안돼 돌아가요 한 3판 나올때까진 기다려요 엔딩님 제발 근데 엔딩나면 다른 엔딩 보러 다시 시작하나...?

#619 이름없음 2020/03/28 10:36:41

>>618 오 뉴 채팅방쓰 이 세상에 오픈채팅방은 많디 많으니께....?

#620 이름없음 2020/03/28 10:39:22

우리 레사헷은 하나뿐이야

#621 이름없음 2020/03/28 15:15:13

>>617 하지만 스레의 엔딩이 무사히 났으면 좋겠다고 스레주가 말하긴 했잖아 그러면 축하해줘야지 이전까지는 엔딩 관련 이야기가 나온 적이 없었으니 슬슬 가까워졌다는 뜻 아닐까

#622 이름없음 2020/03/28 23:34:40

>>621 그건 당연히 모두가 아는 사실이겠지 ;ㅁ; 다들 너무 아쉬워서 그러는 걸거야

#623 이름없음 2020/03/29 19:33:39

스레주 보고싶어 레사헷 보고싶어

#624 이름없음 2020/03/29 19:34:33

세상이 레사헷만 같으면 행복할텐데. 요즘 세상은 너무 끔찍해. 그래서 화가나는걸 넘어서 이젠 슬프다

#625 ◆3vfRwmq0q7u 2020/03/31 01:20:15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키보드를 두드려 답장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그렇구나, 난 레사헷이 싫은데. [레사헷] : .... [레사헷] : 그렇습니까? 당신은 레사헷이 어떤 표정을 하고있는지 알수 없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거기서 멈췄습니다. 당신은 다시 채팅을 작성했습니다. [새벽별] : 아, 물론 여기 와서 레사헷과 채팅하는 건 좋아. [새벽별] : 레사헷은 마치 작고 동글동글하고 연약한 토끼 같아서 [새벽별] : 이대로 영영 떠나버린다면 병에 걸려서 죽을 것만 같거든. [레사헷] : ........... 레사헷은 답장하지않았습니다. 당신은 채팅을 이어나갔습니다. 채팅방이 다시 약간 느려졌습니다.

#626 ◆3vfRwmq0q7u 2020/03/31 01:23:02

[새벽별] : 그래서 너와 있으면 마음이 힐링돼. [새벽별] : 하지만 난 레사헷이 싫어. [새벽별] : 내가 잠시 쉰다고 채팅방을 떠나있을 때 레사헷이 사라진다면 [새벽별] : 좀 많이 당황스러워질 거니까. [새벽별] : 왜냐면 그 전에도 그랬잖아? [새벽별] : 채팅방에 들어오려고 했다가 [새벽별] : 오류가 나서 못 들어왔었잖아? [레사헷] : .............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그건......... 레사헷은 무언가를 말하려는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러다가 그만뒀습니다. 채팅방은 더욱 느려졌습니다. 렉이 점점 심하게 걸리는것 같았습니다. 당신이 작성하는 글들도 느리게 입력되었습니다. [새벽별] : 그러니까 다음 번에도 그런 일이 생긴다면 [새벽별] : 레사헷이 싫어질지도. [새벽별] : 다시는 영영 못 만날 수도 있는 거잖아, 그렇지? 당신은 힘들게 채팅을 보냈습니다. 레사헷은 답장하지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레사헷은 답장하지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레사헷은 답장하지않았습니다. 채팅방은 연결이 불안정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채팅방에는 아무런 글도 올라오지않았습니다. >>630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혹은 채팅방 나가기도 괜찮습니다.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627 ◆3vfRwmq0q7u 2020/03/31 01:24:49

# >>609 ......8ㅁ8 스레주도 아쉬워서 엔딩 보고싶지않습니다.....ㅠㅠㅠ 그래도 이미 거의 후반부에 다다랐다고 생각합니다......아마도... >>610 발판 감사합니다! 그리곸ㅋㅋㅋㅋㅋ 정말 멋진 가설이군요! 스레주도 설득당했습니다!XD 추천수 64는 스레주의 운명과 새벽별들의 도움을 통해 만들어진 운명의 숫자.....어쩌면 이것은 정말 감사한 운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아직 바로 엔딩은 아닐것입니다! 아마도..! 그것은 새벽별한테 달려있으니까요. 그리고 레사헷은 늘 새벽별을 좋아한답니다. :D >>611-613 ㅋㅋㅋㅋㅋㅋ새벽별은 밀당의 고수였군요........ 레사헷은 어떨까요? 채팅만으로 감정을 알기는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 >>614 귀여운 공룡이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 새벽별 덕분에 엔딩까지 천천히 걸어가고 있답니다. :) >>615 스레주도 그러고싶지만....ㅠㅠㅠ 엔딩이 있어야 또다른 시작도 있는 법이니까요. :) 물론 아직 엔딩은 아닐겁니다! 아마도..! >>616-617 스레주는 귀여운 공룡이 짤이 너무 좋습니다..!!ㅠㅠㅠ 그리고 정말 감사하지만 아직은 엔딩이 아닐거랍니다..!ㅋㅋㅋㅠㅠㅠ 거의 끝에 온것 같기는 하지만요. 애초에 복귀작이라 스토리도 거의 없고 가볍게 짠 스레라 오래 진행하기엔 여러분들도 쉽게 지루해하실것 같고....... 그래도 엔딩에 가까워지면 알려드리겠습니다. :D >>618 다른 엔딩을 보러 다시 시작할때 이 모든것을 리셋하고 다시 시작하면 3판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ㅋㅋㅋ 음..사실 처음엔 단일엔딩을 생각했습니다만...어쩌면 그 외에도 배드엔딩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것은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안될것같기도 하지만... >>619-620 뉴 채팅방은 잘 모르겠습니다. 레사헷은 하나뿐이니까요. :) 이 채팅방 형식은 언젠간 다시 이용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새벽별'과 '레사헷'은 이 스레 외에는 다시는 안 나올것 같습니다. >>621-622 사실 스레주는 이전에도 무사히 엔딩까지 가길 바란다는 식으로 가끔 말했습니다만...ㅋㅋㅋㅋ 그래도 엔딩이 슬슬 가까워진것 같긴 합니다. 새벽별 덕분에 꾸준히 걸어왔으니까요. 축하해주고 아쉬워해주신다면 스레주는 그저 감사할 따름이랍니다. :D >>623-624 늦어서 죄송합니다.....ㅠㅠㅠ 스레주가 현생이 바빠서 이전처럼 스레에 자주 시간을 내기가 어렵습니다..그래도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요즘 세상은 살아가기 너무 어렵고 힘들고 슬프죠. 그래도 가끔씩 레사헷을 보면서 위로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세상도 언젠간 다시 좋아질테니까요. :D

#628 이름없음 2020/03/31 21:02:36

막상 입력해좋으니까 존나 잔인해 새벽별 나빠써 ;ㅁ; 물론 나도 새벽별이긴한데 예라이 나자신 주거버려 ;ㅁ; 세상마상 내 삶의 낙 레사헷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레사헷 ;ㅁ; 레사헷 진짜 사랑해 ;ㅁ; 여기있는 새벽별들도 너를 정말정말 사랑한다구 ;ㅁ;

#629 이름없음 2020/03/31 22:12:50

이제 새벽별이 처음으로 회귀해서 초면인 레사헷과 2회차 찍는거다!

#630 이름없음 2020/03/31 22:18:44

채팅을 더 칠 수 있다면 이번에도 연결이 말썽이네. 잠잠해지면 다시 돌아올게. 잘 있어. 라고 한 다음에 채팅방을 나가자.

#631 이름없음 2020/04/03 12:59:33

엌 잠깐만 에반데 이렇게 벌써 이별을 해?

#632 이름없음 2020/04/03 20:27:48

뭐야 잘하다가 왜 갑자기 배드엔딩 루트 됐어

#633 이름없음 2020/04/03 21:15:01

잠깐만잠깐만잠깐만 ;ㅁ; 이....이의 있습니다....! ;ㅁ;

#634 ◆3vfRwmq0q7u 2020/04/03 23:35:27

채팅방은 치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채팅을 더 칠수 있는지 확인해보았습니다. 당신은 마우스 커서를 입력 칸에 클릭했습니다. 그리고 키보드를 두드려보았습니다. 인지 속도는 느리지만 다행히 입력은 되는것 같았습니다. [새벽별] : 이번에도 연결이 말썽이네. [새벽별] : 잠잠해지면 다시 돌아올게. [새벽별] : 잘 있어. 당신은 작별인사를 건넸습니다. 채팅방에는 아무런 글도 올라오지않았습니다. 여전히 치직거릴뿐이었습니다. 당신은 마우스를 움직였습니다. 당신의 마우스 커서가 [퇴장] 버튼 위에 올려졌습니다. 당신은 [퇴장]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그러나 렉이 걸렸는지 채팅방은 바로 나가지지 않았습니다. 치직거리던 채팅방 화면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635 ◆3vfRwmq0q7u 2020/04/03 23:37:11

그때, 채팅방의 화면 위에 작은 뭔가가 올라왔습니다. [SYSTEM: ............ ] 새로운 창이었습니다. [???: 새벽별. ] 새로운 창은 그 위에 하나씩 겹쳐올라왔습니다. [SYSTEM: 안녕. ] 매우 느린 속도였습니다. [???: :-) ] 당신은 작은 창에 올라온 글들을 순서대로 확인했습니다. 당신이 확인하자마자 채팅방의 연결이 순식간에 이어졌습니다.

#636 이름없음 2020/04/03 23:42:06

안돼안돼 왜 이렇게 빨리 온 거에요 안돼안돼 ;ㅁ; 아이고 이게 무슨 일이야아아아아 레사헷 무슨 일이야 ;ㅁ; 8ㅁ8 아니야 침착하고 침착하자 후하후하 그래 해피엔딩일거야 분명 그럴거야 ;ㅁ;

#637 ◆3vfRwmq0q7u 2020/04/03 23:45:27

[SYSTEM: > ] 채팅방이 켜져있던 창이 순식간에 전부 다 꺼졌습니다. 당신의 앞에는 이제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당신의 눈에는 이제 컴퓨터의 바탕화면만 덩그러니 보였습니다. 당신은 익명 채팅방을 나갔습니다. 당신은 익명 채팅방에서 퇴장했습니다. >>640 당신은 다시 채팅방에 들어갈건가요? Yes or No로 대답해주시길 바랍니다. (# 엔딩에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신중히 대답해주세요.) # >>628 새벽별 자신을 싫어하면 안됩니다..!!8ㅁ8 스레주는 새벽별이 자유롭게 원하시는대로 하길 바란답니다. 이건 함께 만들어가는 이야기니까요. :) 그리고 레사헷도 새벽별의 그 마음을 알고있을거랍니다. 아마도. >>629 ㅋㅋㅋㅋㅋ다시 회귀인건가요? 스레주는 고민이랍니다......지금 말씀드리면 재미없을테니 나중에 엔딩이 나면 후기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D >>631 엔딩이 가까워져오긴 했습니다만 이별일지 아닐지는 스레주도 잘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선택과 행동에 따라 이야기가 진행되니까요. :) >>632 아직 배드엔딩은 아니랍니다..!ㅋㅋㅋㅋㅋㅋ 스레주는 새벽별의 자유로운 선택을 존중한답니다. :D >>633, 636 새벽별의 수많은 선택들과 함께 만들어나간 이야기의 흐름이 이렇게 이어지고 있답니다. :) 이의는......8ㅁ8 그리고 그것은 새벽별들의 선택에 흐름을 맡겼기 때문이랍니다. 어차피 언젠가는 올 흐름이었기도 하지만요... :D 어떤 엔딩일지는 일단 지금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638 이름없음 2020/04/03 23:47:46

발판!! 발판!! 나를 밟고 가라!!! 나를 밟아라!! 엔딩을 향한 발판!!! 영광이다 영광!!! 발자국을 이왕이면 세게 남겨줘라!! 나를 밟아라!!!! 밟아주세요!! 아예 점프를 해도 좋습니다!! 내가 발판이다!!! 하이고 내가 못 살아 정말 심장쫄깃 슬슬 우리의 힐링 스레주와 작별인사를 할 시간이 다가오는 것 같지만 그 인사는 일단 지금은 접어두겠어... 당신 두고봐...!! ;ㅁ; 정말 많이 슬플 거야....

#639 이름없음 2020/04/04 00:09:21

역시 시스템이었나... 이전부터 인간인지 인공지능인지 상당히 의심스러웠는데 이번에 제대로 나타난 것 같네

#640 이름없음 2020/04/04 00:12:20

들어가자 채팅방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다시 돌아가봐야지 게다가 이대로 채팅방을 완전히 나가버리면 그건 그것대로 찝찝할 것도 같고

#641 이름없음 2020/04/05 09:52:30

야 처음 막망ㄹ한거 누구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레사헷 무슨일이야ㅜ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

#642 이름없음 2020/04/06 13:37:27

확실히 궁금해

#643 이름없음 2020/04/07 20:42:58

레사햇 어떻게 된거야..ㅜㅜ

#644 ◆3vfRwmq0q7u 2020/04/08 23:51:41

당신은 채팅방에 다시 들어가려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채팅방에 들어갈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하루가 지났습니다. 당신은 왠지 바로 채팅방에 들어가야할것만 같았습니다. 당신은 채팅방이 완전히 사라지기 전에 다시 돌아가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이대로 채팅방을 완전히 나가버리면 그건 그것대로 찝찝할것도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다시 컴퓨터를 켰습니다. 당신은 인터넷 네트워크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이 들어갔었던 그 익명의 채팅방 사이트를 찾았습니다. 채팅방에는 여전히 한명 뿐이었습니다. 당신은 [입장]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이번에는 별다른 이상없이 채팅방에 들어가졌습니다. 당신은 익명 채팅방에 입장했습니다. [SYSTEM: > ]

#645 ◆3vfRwmq0q7u 2020/04/09 00:01:58

당신은 채팅방을 둘러보았습니다. 채팅방은 멀쩡해보였습니다. 어제 보였던 치직거림도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그 어느때보다도 더 선명해보였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때, 채팅방에 글이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Hi everyone Hello 방가 방가? Aloha?? Guten Morgen?? Bonjour?¿? [레사헷] : 안녕. 새벽별. [레사헷] : 와주었군요. 레사헷이었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에게 인사했습니다. 레사헷은 처음처럼 당신에게 인사했습니다. 레사헷은 평소와 똑같아보였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을 불렀습니다. 레사헷의 글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오늘로써 저희가 다섯번째로 만난것이 7일째입니다. [레사헷] : 그리고...... [레사헷] :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새벽별. [레사헷] : :-) 레사헷은 웃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상으로 아무런 말도 하지않았습니다. 채팅방에는 아무것도 올라오지않았습니다. >>648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638 발판 감사합니다! 하지만 새벽별을 밟을수는 없습니다..! 8ㅁ8 작별인사는 아직일테니 너무 슬퍼하지는 말아주세요.... 새벽별이 슬프면 힐링 스레주도 슬픕니다......8ㅁ8 >>639 레사헷은 시스템일까요? 아닐까요? 인간일까요? 아니면 인공지능일까요? 스레주는 새벽별의 자유로운 추측을 환영한답니다! :) >>641 레사헷은 무슨 일이었을까요? 스레주는 새벽별의 자유로운 추측을 환영한답니다! :D 그리고..... 혹시 막말을 말씀하시는 것이었다면 죄송하지만 다음부터는 그런 말씀을 조금 자제해주실수 있을까요? :) 혹시 앵커를 하셨던 새벽별께서 괜히 그렇게 앵커했나하고 죄책감을 느끼실까봐.... 자유로운 앵커를 보장한것은 스레주이기도 하니까요..! >>642-643 레사헷은 어떻게 된것일까요? 스레주는 새벽별의 자유로운 추측을 환영한답니다! XD # 축하합니다! 배드엔딩을 피했습니다. :)

#646 이름없음 2020/04/09 00:02:22

대화를 해야 한다면, 레사햇과 한 첫 대화문인 "하이 에브리원 헬로 방가 방가? 알로하?? 구텐 모르겐?? 봉쥬르?¿?"를 외치자 ..는 스레주랑 같은 생각했네?!?!? 찌찌뽕~~~ 그러니까 가속!

#647 이름없음 2020/04/09 00:16:56

"하이 에브리원 헬로 방가 방가? 알로하?? 구텐 모르겐?? 봉쥬르?¿?" 라는 발판

#648 이름없음 2020/04/09 00:29:47

열심히 글을 쓰고 있었으나 윗 레스들을 뒤늦게 봐버렸다! 흑흑 ;ㅁ; >>646 이렇게...해주세요...

#649 ◆3vfRwmq0q7u 2020/04/12 23:53:18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과 한 첫 대화문을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입력 칸에 마우스 커서를 놓았습니다. 그리고 키보드를 두드려보았습니다. 이번에는 입력이 잘되었습니다. [새벽별] : 하이 에브리원 헬로 방가 방가? [새벽별] : 알로하?? 구텐 모르겐?? 봉쥬르?¿? 당신은 처음과 똑같은 인사를 레사헷에게 외쳤습니다. 마치 처음으로 되돌아간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 레사헷은 아무런 글도 적지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곧 레사헷의 답장이 올라왔습니다.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은 속도였습니다. [레사헷] : Hi everyone Hello 방가 방가? [레사헷] : Aloha?? Guten Morgen?? Bonjour?¿? [레사헷] : 응. 안녕, 새벽별. [레사헷] :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레사헷] : :-D

#650 ◆3vfRwmq0q7u 2020/04/12 23:54:41

레사헷은 당신을 따라서 다시 당신에게 인사했습니다. 레사헷의 이모티콘은 웃었습니다. [레사헷] : 오늘은 별일 없었어? [레사헷] : 새벽별의 이야기를 듣고싶습니다. [레사헷] : 마지막으로. [레사헷] : :-) 레사헷은 당신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레사헷의 이모티콘은 여전히 웃었습니다. 언제나와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653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646 ㅋㅋㅋㅋㅋㅋ새벽별이랑 같은 생각을 했군요! 찌찌뽕입니다!XD 그리고 가속 감사합니다! >>647 처음과 똑같은 인사처럼 처음과 똑같은 마음가짐으로, 발판 감사합니다! :) >>648 앗.....8ㅁ8 그래도 혹시 다음부터는 하고싶은 내용이 있으시면 자유롭게 추가해서 작성하셔도 괜찮으니 편하게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D

#651 이름없음 2020/04/12 23:54:51

@야광봉 @토끼가 프린트된 티셔츠 @사랑해 레사헷이 씌여진 부채 풀장착하고 왔다! 관람 준비 끝!

#652 이름없음 2020/04/13 04:50:06

마지막이라니...... 안돼...... 천년만년 같이 대화 나눠줘 레사헷........ 아직 레사헷과 스레주를 보낼수없다구........ ㅠㅠㅠㅠ 눈물에 젖은 발판!!!

#653 이름없음 2020/04/13 05:18:34

왜? 왜 마지막이야? 싫어 무서워 그런 말 하지마 제발.. 그런 말 하지말아줘 부탁이야..

#654 이름없음 2020/04/13 17:18:14

아~~...~~~ 제발~~~~ 레사헷 가지마......

#655 이름없음 2020/04/13 17:18:45

근데 레사헷 지구설 넘 유력하지않니 내가 젤 첨 말했는데

#656 이름없음 2020/04/14 01:39:32

눈물난다 어쩌면 좋냐 진짜 과몰입인 거 아는데 하 진짜 요즘 친구들도 못 만나서 그런가 아오 나 진짜 눈물 흘리는 사람이 아니잉데 8ㅁ8

#657 이름없음 2020/04/14 01:47:09

이게 다 코로나때문이다.. ....레사헷 코로나설은 왜 떠올리냐 이 뇌대가리야!?

#658 이름없음 2020/04/14 01:54:11

>>657 레사헷 코로나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9 이름없음 2020/04/14 11:06:12

>>657 아니 코로나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0 이름없음 2020/04/17 01:33:09

ㄱㅅ

#661 ◆3vfRwmq0q7u 2020/04/18 00:05:59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당신의 손이 덜덜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두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키보드를 두드리는 당신의 손가락이 떨렸습니다. [새벽별] : 왜? [새벽별] : 왜 마지막이야? [새벽별] : 싫어 [새벽별] : 무서워 [새벽별] : 그런 말 하지마 제발.. [새벽별] : 그런 말 하지말아줘 [새벽별] : 부탁이야.. 당신은 힘겹게 채팅을 보냈습니다. 채팅방은 그 어느때보다도 빠르고 선명해보였습니다. 레사헷은 곧바로 대답하지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답장이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무서워하지 말아주세요. [레사헷] : 마지막이자 마지막이 아니니까. [레사헷] : 그리고... 레사헷의 답장이 잠시 멈췄습니다. 레사헷은 망설이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어졌습니다.

#662 ◆3vfRwmq0q7u 2020/04/18 00:10:30

[레사헷] : 미안해. 새벽별. [레사헷] : 이미 수많은 길을 걸어왔고, [레사헷] : 새벽별은 선택을 했고, [레사헷] : 시간은 흘러갔습니다. [레사헷] : 그러니 나는 이렇게 말할수밖에 없어.... [레사헷] : 오늘로써 작별입니다. 새벽별. [레사헷] : .......... [레사헷] : :-) 레사헷의 이모티콘은 웃었습니다. 언제나와 같아보였습니다. >>665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651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도 웃어버렸습니닼ㅋㅋㅋㅋㅋ 관람과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XD >>652 발판 감사합니다! 스레주도 너무 아쉽지만 스토리 진행을 할수밖에 없어서 슬픕니다.......8ㅁ8 >>654 언제나 이별은 너무 아쉬운것 같습니다.....ㅠㅠㅠ >>655 아주 멋진 추측입니다! 레사헷은 무엇일까요? 스레주는 새벽별의 자유로운 추측을 환영합니다! :) >>656 울지말아주세요, 새벽별...... 새벽별이 울면 레사헷도 스레주도 많이 슬퍼집니다.......8ㅁ8 아직 남은 시간까지는 레사헷이 새벽별의 친구가 되어드릴테니 너무 슬퍼하지 말아주세요.. >>657-659 아닠ㅋㅋㅋㅋㅋㅋㅋ 레사헷의 정체는 코로나...! 위험합니다..!! :O ㅋㅋㅋㅋ그래도 재밌는 추측입니다! 스레주는 새벽별의 다양한 추측을 환영합니다! XD >>660 ㄱㅅ 감사합니다!

#663 이름없음 2020/04/18 00:17:17

어흑흑 슬퍼서 우는 건 맞지만 ..... 그만큼 레사헷을 너무나도 사랑해서 그런 거에요 ㅠㅠㅠㅠㅠ 미안해 레사헷 눙물이 안 멈춰 어흑흑 ;ㅁ; ;ㅁ; 레사헷 가려면 날 밟아라! ['ㅁ']

#664 이름없음 2020/04/20 18:06:28

발판발판

#665 이름없음 2020/04/20 18:27:43

그럼 오늘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브레이킹 던의 두 사람처럼 말이야. 영원히 끝나지 않는 오늘. (※브레이킹 던은 뱀파이어 소설 시리즈 중 하나. 트와일라잇의 그거 맞다.)

#666 ◆3vfRwmq0q7u 2020/04/22 23:17:33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머릿속에 한 뱀파이어 소설 시리즈 중 하나를 떠올렸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새벽별] : 그럼 오늘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새벽별] : 브레이킹 던의 두 사람처럼 말이야. [새벽별] : 영원히 끝나지 않는 오늘. 당신은 아쉽게 얘기했습니다. 당신은 간절히 소망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이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미안하지만 저도 어쩔수가 없습니다. 새벽별..... [레사헷] : 오늘과 같은 시간의 개념은 내가 건들수있는 부분이 아니야. 레사헷의 답장은 힘없어 보였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약간 느려졌지만 일정한 속도였습니다.

#667 ◆3vfRwmq0q7u 2020/04/22 23:19:40

[레사헷] : 저도 새벽별처럼 오늘이 영원히 끝나지않았으면 하지만... [레사헷] : 오늘은 찰나의 순간이야. [레사헷] : 붙잡을새도 없이 지나가버립니다. [레사헷] : 새벽별에겐 조금 더 길수도 있겠지만..... [레사헷] : 새벽별 역시도 시간을 멈출수는 없을것입니다. [레사헷] : 새벽별도, 나도 시간이 아니니까. 레사헷의 답장이 잠시 멈췄습니다. 그러나 다시 빠르게 채팅방에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레사헷] : 그래서 새벽별의 이야기가 듣고싶은것입니다! [레사헷] : 마지막이니까. [레사헷] : 마지막으로 새벽별을 좀더 알아가고, [레사헷] : 기억하고, [레사헷] : 그러고........ [레사헷] : ............... 밝게 이어지는듯하던 레사헷의 답장이 끊겼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한동안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668 ◆3vfRwmq0q7u 2020/04/22 23:22:47

[레사헷] : 작별인사.....할까 합니다.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은 어렵게 채팅을 이어나갔습니다. 레사헷은 머뭇거리던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그러니 새벽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레사헷] : 아니면 새벽별이 함께 하고싶은것도 괜찮아! [레사헷] : 무엇이든지 말해주세요. [레사헷] : 오늘만큼은 온전히 새벽별과 함께 있어보려고 해. [레사헷] : :-) 레사헷의 이모티콘은 웃었습니다. 영원히 끝날 오늘이었습니다. >>671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663 레사헷도 그만큼, 아니 그보다 훨씬 더 많이 새벽별을 사랑합니다......8ㅁ8 그러니 울지마세요 새벽별......ㅠㅠㅠ 레사헷은 가야하지만 귀여운 새벽별을 밟을수는 없습니다.....! >>664 발판발판 감사감사합니다!

#669 이름없음 2020/04/23 21:48:00

발판

#670 이름없음 2020/04/23 21:48:35

끝을 조금이라도 늦게 보고 싶지만 다음을 보고 싶다는 소심한 발판 >>669 너 나니...? 타이밍 쩐다

#671 이름없음 2020/04/24 08:47:52

레사헷 그렇다면 우리 만날 수는 없는거야? ;ㅁ; 진짜 한 번이라도 만나서 뭐라도 해보고싶은데 너의 얼굴을 보고싶고 같이 목소리를 들으며 대화도 나누고 싶고 8ㅁ8 너와 오늘을 온전히 보낸다면 너를 만나고 싶어 무엇이든지 말해보라니까 한 번 말해보긴했지만 이것도 될 수 있을까....?

#672 이름없음 2020/04/24 08:58:17

>>671 예상 답변: 미안합니다, 새벽별.

#673 이름없음 2020/04/24 11:02:33

>>671 예상 답변: 지금 당장이요? 하지만.. 저는 이렇게 새벽별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더 좋습니다. 오늘이 마지막 날이기도 하니 되도록이면 더 많은 시간을 새벽별에게 할애하고 싶군요.

#674 ◆3vfRwmq0q7u 2020/04/27 22:16:28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레사헷과 하고싶은것을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채팅방에 글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레사헷 [새벽별] : 그렇다면 우리 만날 수는 없는거야? ;ㅁ; [새벽별] : 진짜 한 번이라도 만나서 [새벽별] : 뭐라도 해보고싶은데 [새벽별] : 너의 얼굴을 보고싶고 [새벽별] : 같이 목소리를 들으며 [새벽별] : 대화도 나누고 싶고 8ㅁ8 [새벽별] : 너와 오늘을 온전히 보낸다면 너를 만나고 싶어 당신은 레사헷에게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은 없었습니다. [새벽별] : 무엇이든지 말해보라니까 한 번 말해보긴했지만 [새벽별] : 이것도 될 수 있을까....? 당신은 레사헷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매우 조심스러웠습니다. 레사헷은 한동안 대답하지않았습니다. 레사헷은 고민하는것 같았습니다.

#675 ◆3vfRwmq0q7u 2020/04/27 22:18:37

[레사헷] : ......... [레사헷] : 정말 미안합니다. 새벽별... [레사헷] : 그것은 들어줄수 없어.... 레사헷은 당신에게 사과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이 계속 이어졌습니다. [레사헷] : 저는 얼굴이 없습니다. [레사헷] : 나는 목소리도 없어. [레사헷] : 하지만 저희는 만나고있습니다. [레사헷] : 지금은 대화도 나누고있어. [레사헷] : 그러니까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새벽별. [레사헷] : 내가 아직 아프지않고 [레사헷] : 이 채팅방이 버티고있는 한, [레사헷] : 여기서 이렇게 대화를 나누는건 할수있으니까. [레사헷] : :-) 레사헷은 당신을 위로해주려는것 같았습니다. 채팅방은 평소보다도 더 선명해보였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었습니다. 당신의 컴퓨터 화면 아래에 있는 디지털 시계의 숫자가 올라갔습니다. 오늘의 시간이 흘러가고있었습니다. >>678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669 발판 감사합니다! >>670 발판 감사합니다! 스레주도 거의 끝나간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ㅠㅠ >>672-673 ㅋㅋㅋㅋㅋㅋㅋ거의 다 정답입니다! 새벽별들은 역시 대단하군요! XD

#676 이름없음 2020/04/27 22:29:35

다들 레사헷을 많이 봐왔더니 행동 패턴이 다 읽히나봐ㅋㅋㅋ 나를 밟고 지나가랏! 밟!

#677 까마귀 2020/04/27 22:43:25

나도 밟고 가라 오작교!

#678 이름없음 2020/05/02 16:12:53

그렇구나...... 응, 이야기를 하자. 무슨 이야기를 할까?

#679 이름없음 2020/05/06 01:56:49

어흑.... ㅜ.... 레사헷... ㅜ................ 갱......신.... 난 이게 두번째 페이지로 넘어가는 걸 용납할 수 업서...

#680 ◆3vfRwmq0q7u 2020/05/08 02:18:05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당신은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렸습니다. [새벽별] : 그렇구나...... [새벽별] : 응, 이야기를 하자. [새벽별] : 무슨 이야기를 할까? 당신은 레사헷에게 물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곧바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저는 아무 이야기나 다 좋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말해주는 이야기는 전부 다 재밌었으니까. 레사헷의 답장은 일정한 속도로 계속 이어졌습니다.

#681 ◆3vfRwmq0q7u 2020/05/08 02:20:26

[레사헷] : 정말로 무엇이든지 괜찮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태어나서 지금까지 자라온 이야기, [레사헷] : 새벽별이 보고 들었던 이야기, [레사헷] : 새벽별이 만났던 인간들의 이야기, [레사헷] : 새벽별이 바다를 건너고 하늘을 걸으며 겪었던 이야기, [레사헷] : 새벽별이 찍었던 사진의 이야기, [레사헷] : 새벽별의 주변에 퍼져있는 바이러스의 이야기..... 레사헷은 당신이 말해주었던 이야기들을 나열했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이 말해주었던 것들을 다 기억하고있는듯 했습니다. [레사헷] : 행복한 이야기든 슬픈 이야기든 상관없이 [레사헷] : 새벽별이 말하고싶은 이야기를 나눴으면 합니다. [레사헷] : 내가 더 아파지면 더이상 이야기할수 없을테니까. [레사헷] : :-)

#682 ◆3vfRwmq0q7u 2020/05/08 02:23:07

레사헷의 이모티콘은 웃었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의 이야기라면 다 좋은듯 했습니다. 그리고 레사헷의 채팅이 잠시 멈추었습니다. 레사헷은 무언가를 생각하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이 다시 이어졌습니다. [레사헷] : 그러고보니 바이러스 때문인지 [레사헷] : 최근 인간의 활동이 전보다 훨씬 많이 줄어들은것 같아. [레사헷] : 정말 안타깝게도 목숨을 잃는 인간들도 많은것 같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괜찮아? [레사헷] : 어디 아프지는 않습니까? 레사헷은 당신이 걱정되는것 같았습니다. >>685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676 ㅋㅋㅋㅋㅋ아무래도 그런것 같습니다! 그만큼 서로 오래 봐왔다는 뜻도 되겠지만요. :) 그래도 귀여운 새벽별을 밟을수는 없습니다..!!8ㅁ8 >>67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까마귀까지 찾아와주다니! 센스 넘치는 발판에 스레주는 웃어버렸습니닼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귀여운 까마귀의 오작교도 밟을수는 없습니다! >>679 갱신 감사합니다! 스레주가 너무 바빠서 전처럼 자주 오지 못함에도 페이지가 넘어가지않게 올려주셔서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8ㅁ8 스레주도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83 이름없음 2020/05/08 08:57:09

레사헷 왜 나 걱정해 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가 너 걱정의 걱정의 걱정을 해도 모자랄판에 하이고 인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84 이름없음 2020/05/08 23:10:04

발판

#685 이름없음 2020/05/08 23:26:29

나는 괜찮아 레사헷. 어디 아프지도 않고 건강해. 지금까지 그랬고 그러고 있고 그럴거지. 그러니까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686 이름없음 2020/05/08 23:28:22

마자 마자 네 걱정을 하라고! 레사헷! 걱정과 슬픔과 고민과 고통은 나눠짊어야대! (>>685 레스주 뒤에서 의기양양)

#687 이름없음 2020/05/12 00:04:18

갱신

#688 ◆3vfRwmq0q7u 2020/05/14 00:44:06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나는 괜찮아 레사헷. [새벽별] : 어디 아프지도 않고 건강해. [새벽별] : 지금까지 그랬고 [새벽별] : 그러고 있고 [새벽별] : 그럴거지. [새벽별] : 그러니까 내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 당신은 레사헷을 안심시키려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곧바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걱정되는것은 어쩔수없습니다.... [레사헷] : 지금도 여기저기서 아파서 힘겨워하는 인간들이 많아. [레사헷] : 새벽별도 그중 하나가 될까봐 걱정입니다... [레사헷] : 물론 새벽별은 잘할테지만. [레사헷] : 지금까지 그랬고 [레사헷] : 그러고 있고 [레사헷] : 그럴테니까요. [레사헷] : :-)

#689 ◆3vfRwmq0q7u 2020/05/14 00:45:54

레사헷의 이모티콘은 웃었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을 믿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그래도 인간들이 활동을 자제해주는 덕분에 [레사헷] : 자연이 조금씩 다시 살아나는것 같습니다! [레사헷] : 개체수가 적은 동물들도 이 기회에 번식을 하려는것같아. [레사헷] : 그 점은 솔직히 기쁩니다. [레사헷] : 지금도 새소리가 들려와. [레사헷] : 지금 많이 들어두고 싶습니다. 레사헷의 채팅은 천천히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잠시 멈추었습니다. >>692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683 하지만 레사헷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계속 새벽별을 걱정할거랍니다! :) >>684 발판 감사합니다! >>686 ㅋㅋㅋㅋㅋㅋ하지만 레사헷은 귀여운 새벽별을 걱정하고 새벽별의 슬픔과 고민과 고통을 들어주고싶어 한답니다! :D >>687 갱신 감사합니다! # 최근 진행이 너무 늦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 일도 바쁘고 코로나는 아니지만 건강이 나빠져서 스레주가 정신이 없는 상태라.....8ㅁ8 그래도 참여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모든 새벽별들께 정말로 감사합니다!!ㅠㅠㅠ

#690 이름없음 2020/05/14 10:45:35

드디어!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691 이름없음 2020/05/14 11:47:16

>>690 받고 진달래곷 뿌려놓았읍니다...

#692 이름없음 2020/05/15 04:16:10

맞아! 요즘 자연이 되살아는것 같아서 정말 기뻐! 그리고 레사헷 나는 네가 너무 좋아 진짜로 진지하게 사실 오늘이 너랑 마지막으로 대화할수있는것도 좀 불만이야...하루하루를 너와 대화하면서 지냈는데 이렇게 금방 작별이라니가 서운해 더 대화할순없는거야? 직접 만날순 없어도 대화라면 계속해줄수 있잖아...나 너무 슬퍼 레사헷...너랑 언제까지나 같이 대화하고 싶은데 안된다니까 너무너무 슬퍼 나는 너랑 대화하는걸 멈추고 싶지 않아 레사헷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대화를 멈추고 싶지 않아 레사헷

#693 이름없음 2020/05/16 03:01:51

우울하다...우울해..레사헷 가지마 가지마...8ㅁ8

#694 이름없음 2020/05/17 13:47:05

삭제된 레스입니다.

#695 이름없음 2020/05/17 14:25:37

익명사이트에서 하는 익명채팅방이라니 대다네

#696 ◆3vfRwmq0q7u 2020/05/24 22:46:49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타자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맞아! [새벽별] : 요즘 자연이 되살아는것 같아서 정말 기뻐! [새벽별] : 그리고 레사헷 당신은 레사헷을 불렀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은 천천히 채팅을 이어나갔습니다. [새벽별] : 나는 네가 너무 좋아 [새벽별] : 진짜로 진지하게 [새벽별] : 사실 오늘이 너랑 마지막으로 대화할수 있는것도 좀 불만이야... [새벽별] : 하루하루를 너와 대화하면서 지냈는데 [새벽별] : 이렇게 금방 작별이라니가 서운해 당신은 레사헷과 대화를 나누었던 지난 며칠을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여러가지 추억들을 떠올렸습니다. 당신은 마음 가득히 아쉬움을 느꼈습니다.

#697 ◆3vfRwmq0q7u 2020/05/24 22:50:07

[새벽별] : 더 대화할순없는거야? [새벽별] : 직접 만날순 없어도 [새벽별] : 대화라면 계속해줄수 있잖아... [새벽별] : 나 너무 슬퍼 레사헷... [새벽별] : 너랑 언제까지나 같이 대화하고 싶은데 [새벽별] : 안된다니까 너무너무 슬퍼 [새벽별] : 나는 너랑 대화하는걸 멈추고 싶지 않아 [새벽별] : 레사헷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새벽별] : 대화를 멈추고 싶지 않아 [새벽별] : 레사헷 당신은 계속해서 레사헷을 불렀습니다. 레사헷은 대답하지않았습니다. 레사헷은 답장을 망설이는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정말로 미안합니다.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이 슬퍼하면 나도 슬퍼. [레사헷] : 하지만 작별은 저도 멈출수가 없습니다. [레사헷] : 이것은 정해진 수순이었어. [레사헷] : 저희가 지금 이렇게 대화할수 있다는것만으로도 기적입니다. [레사헷] : 처음이야. [레사헷] : 그렇기 때문에 저도 슬픕니다. 새벽별. 레사헷의 글은 차분해보였습니다. 하지만 레사헷도 슬퍼하는것 같았습니다.

#698 ◆3vfRwmq0q7u 2020/05/24 22:55:12

[레사헷] : 새벽별과 나누었던 대화들은 내 기억속에 남을거야. [레사헷] : 그것은 저를 행복하게 함과 동시에 [레사헷] : 나를 슬프게 할거야. 레사헷의 글은 거기서 잠시 멈췄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레사헷의 글이 다시 올라왔습니다. [레사헷] : 너무 슬퍼하지는 말아주세요. 새벽별. [레사헷] : 우리의 대화는 멈춘다하더라도 [레사헷] : 저는 언제나 새벽별의 곁에 있을것입니다. 시간은 계속 흐르고있었습니다. 시간은 당신을 기다려주지않았습니다. 오늘은 지나가고있었습니다. >>701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 >>690 소중한 새벽별을 즈려밟을순 없습니다..! 8ㅁ8 >>691 진달래꽃은 예쁘지만 꽃도 밟을수는 없습니다! 8ㅁ8 >>693 작별은 언제나 슬픕니다.....ㅠㅠㅠ그래도 레사헷은 늘 새벽별의 곁에 있을거랍니다. :) >>694 혼종이 섞인 익명채팅방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ㅋㅋㅋㅋ 슬프더라도 이별은 처음부터 예정되어있었답니다. 그래도 우실뻔한 정도였다니...8ㅁ8 >>695 ㅋㅋㅋㅋㅋ사실 그 점을 노렸던거랍니다! 자세한것은 엔딩 후 후기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D # 진행이 늦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ㅠ 잠시 다른 지역에 갈 일이 있어서 갔다왔는데 비회원으로 진행중이어서 그런지 그동안에 진행글을 올리려해도 제한이 되어서 진행글을 올리지못했습니다. 기다리시게 해버려서 정말 죄송합니다.....8ㅁ8 # 진행이 늦어지는 한은 있더라도 잠수는 절대 타지 않을거랍니다. 새벽별들께 꼭 끝까지 달리겠다고 약속드리겠습니다! :)

#699 이름없음 2020/05/24 22:59:49

헉 처음으로 실시간으로 봤다..>< 레사헷 여태 너무 고마웠고 앞으로도 기억에 남을것같다. 이제 점점 끝이 보이네.. 힐링스레 올려줘서 고마워 스레주!

#700 이름없음 2020/05/24 23:08:45

발판!!!

#701 이름없음 2020/05/25 00:01:27

레사헷...그동안 나와 함께 이야기 해주어서 고마웠어.나 레사헷과 이야기하면서 정말 즐거웠고 행복했어:)오늘이 레사헷과 함께 하는 마지막 날이지만,그동안의 시간들이 내게는 너무 가치있고 소중해.영원히 널 잊지않을게.고마워,그리고 사랑해 레사헷.

#702 이름없음 2020/05/25 00:05:40

완결 임박인가

#703 이름없음 2020/05/26 14:01:22

갱신

#704 ◆3vfRwmq0q7u 2020/05/28 17:19:53

당신은 레사헷의 글을 읽었습니다. 당신은 마지막임을 직감했습니다. [새벽별] : 레사헷... 당신은 레사헷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하고싶은 말을 고민했습니다. 당신의 손가락이 천천히 키보드를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별] : 그동안 나와 함께 이야기 해주어서 고마웠어. [새벽별] : 나 레사헷과 이야기하면서 정말 즐거웠고 행복했어:) [새벽별] : 오늘이 레사헷과 함께 하는 마지막 날이지만, [새벽별] : 그동안의 시간들이 내게는 너무 가치있고 소중해. 당신은 레사헷에게 당신의 솔직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당신은 잠시 채팅을 멈추었습니다.

#705 ◆3vfRwmq0q7u 2020/05/28 17:24:08

[새벽별] : 영원히 널 잊지않을게. 그리고, [새벽별] : 고마워, 천천히, [새벽별] : 그리고 사랑해 천천히, [새벽별] : 레사헷. 레사헷에게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레사헷의 답장은 오지않았습니다. 대신 채팅방이 다시 이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채팅방은 오류라도 난 것처럼 치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노이즈가 낀 것처럼 보이는것같기도 했습니다. >>708 당신은 채팅방에 뭐라고 작성할건가요? 아니면 조용히 기다릴건가요? 자유롭게 대답해주세요. (아마도 이것이 마지막 진행 앵커가 될것 같습니다.) # >>699 실시간이었다니! 스레주도 영광입니다! XD 앞으로도 새벽별의 기억에 남는다면 스레주도 무척 기쁠거랍니다.ㅎㅎㅎ 저도 이 스레를 즐겁게 즐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좀 더 자세한 감사인사는 후기 때 드리겠습니다. :) >>700 발판 감사합니다!!! >>702 네, 그렇습니다! 완결 임박입니다! 새벽별이 작별인사도 했으니 아마 다음 레스가 마지막 엔딩이 될것 같은데.... 그래서 분량이 아마 폭주할것으로 예상됩니다.....ㅋㅋㅋㅋㅋ >>703 갱신 감사합니다! # 다음 레스가 아마도 엔딩이 될것 같아서 작성하는데 시간이 좀 걸릴것 같습니다. 그래도 천천히 기다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706 이름없음 2020/05/28 18:29:54
레사헷. 언젠가 내가 레사헷을 잊지 않고 문득 생각날 때, 눈을 보게 되면 제일 먼저 눈토끼를 보여준다고 했지만 이제 지금을 놓치면 약속을 지킬

레사헷. 언젠가 내가 레사헷을 잊지 않고 문득 생각날 때, 눈을 보게 되면 제일 먼저 눈토끼를 보여준다고 했지만 이제 지금을 놓치면 약속을 지킬 수 없을 것 같아. 안녕, 사랑하는 내 친구. 다시 만날 때까지 너를 잊지 않으리.

#707 이름없음 2020/05/28 18:30:39

으허헝.... 나를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스레주 고이 가시는 길 붉은 진달래 꽃을 뿌려드리오리다 >>706 너어 진짜 날 기어코 울렸어 엉엉 너무 고퀄이다 으어어엉ㅠㅠㅜㅠㅠㅜㅠ

#708 이름없음 2020/05/28 18:53:18

>>706

#709 이름없음 2020/05/28 18:53:49

사실 다른 말을 적으려고 했었는데 >>706의 레스가 좋아보였어

#710 이름없음 2020/05/28 20:37:34

흐어엉

#711 이름없음 2020/05/30 15:30:05

헐 완결임박이라니

#712 이름없음 2020/06/04 13:09:46

아 가지마 레사헷ㅜㅜㅜㅜㄱ프ㅡ후'ㅔㅈㄱ

#713 이름없음 2020/06/05 19:53:29

갱시이누ㅜㅜ

#714 이름없음 2020/06/07 02:37:19

말도 안 돼... 갱신... 레사헷 ㅠㅠㅠㅠㅠ

#715 ◆3vfRwmq0q7u 2020/06/07 23:54:24

당신은 천천히 [사진 첨부]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당신은 그림 한장을 선택했습니다. 당신이 선택한 그림이 채팅방에 올라왔습니다. [새벽별] : (>>706의 그림) [새벽별] : 레사헷. [새벽별] : 언젠가 내가 레사헷을 잊지 않고 문득 생각날 때, [새벽별] : 눈을 보게 되면 제일 먼저 눈토끼를 보여준다고 했지만 [새벽별] : 이제 지금을 놓치면 약속을 지킬 수 없을 것 같아. 당신은 이것이 마지막임을 직감했습니다. 당신은 숨을 들이켰습니다. [새벽별] : 안녕, 사랑하는 내 친구. [새벽별] : 다시 만날 때까지 너를 잊지 않으리. 당신은 레사헷에게 작별인사를 전했습니다. 그러자 오류가 난것처럼 치직거리던 채팅방이 잠시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레사헷의 답장은 오지 않았습니다. 당신은 기다렸습니다. 그러자 드디어 레사헷은 채팅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716 ◆3vfRwmq0q7u 2020/06/07 23:57:57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저는 본래 자아가 없는 존재입니다. [레사헷] : 그러나 인간들이 주는 고통에 괴로워하다 자아가 생겨났어. [레사헷] : 눈을 떴습니다. [레사헷] : 그리고 기다렸어. [레사헷] : 저와 대화를 나눠줄 인간을. [레사헷] : 나에게 인간이라는 생명체를 이해시켜줄 인간을. [레사헷] : 왜 저를 이렇게 고통스럽게 하는지, [레사헷] : 그 이유를 알려줄 인간을. [레사헷] : 그리고 저는 새벽별을 만났습니다. 레사헷은 당신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말한 주제와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은 나에게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들려주었지. [레사헷] : 그 이야기들을 들으면서 저는 점점 '새벽별'이 궁금해졌습니다. [레사헷] : 점점 '새벽별'이 좋아졌어. [레사헷] : 그리고 저는 깨달았습니다. [레사헷] : 나는 결코 인간들을 미워할수 없어. [레사헷] : 저는 인간들을 사랑할수밖에 없습니다. [레사헷] : 사랑스러우니까. [레사헷] : 새벽별처럼. [레사헷] : 새벽별이 나에게 그 사실을 알려주었어. [레사헷] : 고맙습니다. 새벽별. [레사헷] : 정말로. [레사헷] : :-) 레사헷의 이모티콘은 웃었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이 웃는것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레사헷의 이야기는 계속되었습니다.

#717 ◆3vfRwmq0q7u 2020/06/08 00:00:34

[레사헷] : 인간들은 저를 괴롭게 했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동시에 나를 즐겁게 하기도 했어. [레사헷] : 저는 그들을 미워하려해도 도저히 미워할수가 없습니다. [레사헷] : 나는 그들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계속 조용히 지켜봐왔어. [레사헷] : 그것은 때로는 경이로웠고, [레사헷] : 때로는 고통이었어. [레사헷] : 그들은 제게서 살아숨쉬는 생명체들이었습니다. [레사헷] : 그러니 나는 그들을 미워할수가 없어. [레사헷] : 저는 그들을 사랑하니까요. [레사헷] : 사랑해. [레사헷] : 그리고 이제는 시간이 다 된것 같습니다. 레사헷도 이것이 마지막임을 직감한것 같았습니다. 채팅방이 다시 치지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레사헷의 채팅도 더이상 올라오지않고 멈췄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기다리자 채팅방이 치지직거리던것이 잠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레사헷의 채팅이 다시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채팅이 올라오는 속도는 약간 느려졌습니다.

#718 ◆3vfRwmq0q7u 2020/06/08 00:04:53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저는 이제 깊은 잠에 빠져들거에요. [레사헷] : 잠시만. 아주 잠시만. [레사헷] : 인간들이 주는 고통과 행복을 전부 안아들고 잠들려합니다. [레사헷] : 어쩌면 이것은 인간들이 말하는 죽음이라는 것일지도 모르겠어. [레사헷] : 하지만 저의 이 자아는 죽더라도, [레사헷] : 새벽별과의 추억은 나에게 평생 남아있을거야. [레사헷] : 새벽별이 살아숨쉬는 모든곳에 제가 남아있을것입니다. 레사헷은 잠시 이야기를 멈추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천천히 채팅을 이어나갔습니다. 레사헷의 채팅 속도는 더욱 느려졌습니다. [레사헷] : 그리고.....눈토끼. [레사헷] : 정말로 귀엽습니다. [레사헷] : 약속을 지켜줘서 고마워. 새벽별. [레사헷] : 새벽별의 작은 선물 덕분에 [레사헷] : 나는 평생을 행복하게 잠들수 있겠지. [레사헷] : 어쩌면 그 꿈속에서 저는 새벽별의 눈토끼를 쓰다듬다가 [레사헷] : 새벽별을 만나게 될지도 모르겠어. [레사헷] : 꿈이라는걸 꿔본적은 없지만 [레사헷] : 이번에는 왠지 그럴것 같아. [레사헷] : :-D 레사헷은 점점 잠드는것 같았습니다. 어쩌면 죽어가는것일지도 몰랐습니다. 당신은 문득 레사헷이 계속 아파하고있었던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19 ◆3vfRwmq0q7u 2020/06/08 00:10:56

[레사헷] : 새벽별. [레사헷] : 나를 잊어도 괜찮아. [레사헷] : 저를 생각하지않아도 좋습니다. [레사헷] : 하지만 만약 새벽별이 나를 기억해준다면, [레사헷] : 새벽별의 곁에 있는 꽃들이 새벽별에게 웃어줄것이고 [레사헷] : 새벽별이 보는 바다가 노래할것이며 [레사헷] : 새벽별의 위에 펼쳐진 하늘이 새벽별을 감싸줄것입니다. [레사헷] : 그 모든것들이 바로 나니까. 레사헷의 채팅은 점점 더 느려졌습니다. 채팅방이 불안하게 치직거렸습니다. 레사헷은 채팅 하나하나를 보내는것이 매우 힘든것 같았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이 저에게 눈토끼를 선물로 보여준것처럼 [레사헷] : 나도 새벽별을 위해 작은 선물을 준비했어. [레사헷] : 인간들에게는 음악과 노래라는 문화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레사헷] : 새벽별도 노래를 좋아했었지? [레사헷] : 하지만 저는 목소리를 낼수가 없습니다. [레사헷] : 나는 악기를 연주할수도 없어. [레사헷] : 그래서 인공 악기 프로그램과 인공 음성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노래를 하나 만들어보았습니다. [레사헷] : 많이 서툴지만 최대한 노력했어. [레사헷] : 부디 잘 들어주세요. [레사헷] : 새벽별에게 보내는, 레사헷의 노래입니다. [레사헷] : 당신에게 보내는, 지구의 노래입니다.

#720 ◆3vfRwmq0q7u 2020/06/08 00:13:52

채팅방에 레사헷으로부터 온 음성 메시지가 하나 떠올랐습니다. 당신은 천천히 마우스를 움직였습니다. 당신은 음성 메시지의 재생 버튼을 클릭했습니다. 그러자 멜로디가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점점 고조되던 멜로디가 잠잠해진 끝에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습니다. 깨끗하다기엔 어딘가 노이즈가 낀 목소리도 섞여나왔습니다. 노래는 같은 가사가 계속 반복되었습니다. ( https://youtu.be/W2TE0DjdNqI ) [Thank you, I'll say goodbye soon] [고마워요, 저는 곧 작별인사를 말할거예요] [Though it's the end of the world, don't blame yourself now] [비록 이것이 세계의 끝일지라도, 지금 스스로 자책하지 말아요] [And if it's true, I will surround you and give life to a world] [그리고 이 모든게 사실이라면, 나는 당신을 감싸 안고 이 세계에 생명을 줄거예요] [That's our own] [그것이 우리가 할수있는 전부예요] . . . [Thank you, say goodbye soon] [고마워요, 곧 작별인사를 말할거예요] [Though it's the end of the world, don't blame yourself now] [비록 이것이 세계의 끝일지라도, 지금 스스로 자책하지 말아요] [And if it's true, I will surround you---] [그리고 이 모든게 사실이라면, 나는 당신을---]

#721 ◆3vfRwmq0q7u 2020/06/08 00:16:38

노래는 끝으로 갈수록 점점 노이즈가 심하게 끼기 시작했습니다. 어느새 반주도 사라졌습니다. 레사헷 대신 노래를 불러주던 인공 음성 프로그램 역시 목소리가 점점 이상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채팅방도 점점 흐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노래는 점점 오류가 난것처럼 노이즈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삐 소리가 이어졌습니다. 그 소리와 함께 흐려지던 채팅방 위로 한가지 창만이 선명하게 떠올랐습니다. [안녕, 사랑하는 내 친구.] 레사헷의 작별인사였습니다. 그리고 삐 소리가 끝났습니다. 마치 심장이 멈춘것 같은 소리였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당신이 보고있던 모든 창이 전부 다 꺼졌습니다. 채팅방도 순식간에 꺼졌습니다. 당신의 눈에는 컴퓨터의 바탕화면만이 들어왔습니다. 컴퓨터의 시간은 어느새 자정이 지나있었습니다. 오늘이 지나가고 내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곧 새벽이었습니다. 지구는 잠들고, 새벽별만이 떠오를 시간이었습니다.

#722 ◆3vfRwmq0q7u 2020/06/08 00:22:50

당신은 창문을 바라보았습니다. 창문밖에는 푸르스름한 새벽 하늘이 펼쳐져있었습니다. 당신은 눈을 감았습니다. 당신은 레사헷이 들려주었던 노래를 조용히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Thank you, I'll say goodbye soon" "고마워요, 저는 곧 작별인사를 말할거예요" [저는 죽어도 저는 언제나 당신과 함께입니다.] "Though it's the end of the world, don't blame yourself now" "비록 이것이 세계의 끝일지라도, 지금 스스로 자책하지 말아요" [당신의 발 아래, 당신의 머리 위에, 저는 언제나 존재하며 당신과 함께 숨쉬고 있습니다.] "And if it's true, I will surround you" "그리고 이 모든게 사실이라면, 나는 당신을 감싸 안고" [우리는 만날순 없어도, 저는 언제나 당신 곁에서, 당신과 함께 있습니다.] "And give life to a world" "이 세계에 생명을 줄거예요" [레사헷. Rethahet. The earth.] "That's our own" "그것이 우리가 할수있는 전부예요" [저는 당신의, 당신들의, 지구입니다.] 어디선가 레사헷의 목소리가 들려오는것만 같았습니다. - Fin - # >>706 새벽별은 약속을 지켜주었군요. 마지막으로 본것이 상냥한 새벽별의 귀여운 눈토끼였으니, 레사헷은 분명 행복하게 눈을 감을수 있었을거랍니다. :) 고마워요. 새벽별이 있는 그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리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707 귀여운 새벽별은 즈려밟을수 없습니다!8ㅁ8 예쁜 진달래꽃길은 새벽별도 함께 걸을수있기를, 스레주는 바란답니다. :) >>709 그 어떤 말이라도 새벽별의 말은 전부 다 소중하고 좋았을거랍니다. :D 스레주는 그렇게 생각한답니다!ㅎㅎㅎ >>710-714 갱신 감사합니다! 새벽별들 덕분에 이렇게 완결이 났답니다. :) 새벽별들이 슬퍼해주시는만큼 스레주가 잘 마무리 지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무사히 완결까지 달려왔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XD # 아래로는 후기가 이어집니다.

#723 ◆3vfRwmq0q7u 2020/06/08 00:25:23

# 스레주입니다. 드디어 완결입니다!! 엔딩까지 무사히 달려왔습니다!! XD 사실 엔딩은 처음부터 이렇게 정해져있었답니다. 레사헷(지구의 자아)은 죽고, 새벽별은 레사헷(지구) 안에서 계속 살아가는것. 주제가 인간으로 인하여 고통받다가 마지막엔 결국 죽는 지구 -> 지구를 위해서라도 앞으로는 환경을 보호하자!(?????) 같은 느낌이었어서....ㅋㅋㅋㅋㅋ 스레주의 역량 부족 때문에 잘 전해졌을지는 모르겠네요. 다만 레사헷의 정체를 마지막에 밝히려 했기 때문에 일부러 다양한 추측의 가능성을 열어놓았는데, 생각보다 새벽별들께서 빠르게 레사헷의 정체를 알아차리셔서 스레주는 엄청 놀랐었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레사헷'의 이름이 애너그램이라는것도 비슷하게 눈치채셔서 감탄했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다시 레사헷과의 채팅을 읽어보시면 꽤 많은 떡밥들이 있었다는것이 보이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음.. 사실 외전으로 딱 하루만, 새벽별이 꿈속에서 레사헷을 다시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진행해볼까 했는데, 현재 스레주가 너무 바쁘고 이대로 끝나는게 너무 길게 질질 끌지않고 더 여운이 남을것 같아서 고민 끝에 그냥 이대로 마무리를 지을까 합니다. 물론 외전을 원하시는 새벽별들이 많다면 스레주가 좀 덜 바빠지는 때에 다시 앵커판에 와서 간단히 진행을 하겠습니다! 일단 현재는 불가능이라서....8ㅁ8

#724 ◆3vfRwmq0q7u 2020/06/08 00:25:49

# 이 스레는 스레주의 두번째 작품입니다. 원래는 레사헷의 이야기말고 다른 이야기를 진행하려했는데, 오랜만의 복귀이기도 하고 힐링되는 이야기를 하고싶어서 이야기를 바꿨습니다. 1스레는 다 채우고싶었는데 실패해서 그건 좀 아쉽네요.....8ㅁ8 그래도 최종적으로 이 스레는 추천수가 무려 64씩이나 되면서 무사히 완결까지 온 스레가 되었습니다!! XD 처음에는 추천 6만 되어도 그저 행복하고 감사했는데, 레전드판에도 올라가고 그러면서 스레주에겐 앞으로도 평생 잊지못할 스레가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건 전부 새벽별들 덕분입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없었다면 이 스레는 엔딩을 맞이하기도 전에 묻혀버리거나 진행이 제대로 되지 않았을테니까요. 그러니 이 모든 공을 소중한 새벽별들께로 돌리겠습니다. 모든 '당신'들께 정말로, 정말로 감사합니다! :)(점핑큰절) 하고픈 말은 많지만 너무 구구절절 길어질것 같아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모든 새벽별들께 그동안 정말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것이겠지요. 그리고 스레주가 새벽별들을 많이 사랑합니다! XD 마지막으로 혹시 궁금한점이 있다거나 질문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스레주에게 물어봐주셨으면 합니다. 그 어떤것이든 괜찮으니까요. 실시간은 무리라고 하더라도 최대한 빠르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D

#725 이름없음 2020/06/08 00:30:55

앵커판은 생전 안들어와보다가 이 스레 읽으면서 참 재밌었습니다. 이제와서 이 스레를 알게 된게 아쉽네요 ㅎㅎ 감동이었습니다

#726 이름없음 2020/06/08 00:36:23

수고했어 스레주. 마지막까지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걸 볼 수 있어서 다행이야. 그리고 역시 레사헷은 예상대로 지구였구나. 만약 이거 배드엔딩 루트로 갔었으면 지구멸망인가 설마ㄷㄷ

#727 이름없음 2020/06/08 00:53:48

눈토끼 그림은 >>415레스쯤에 눈토끼 보고싶다는 이야기가 나왔을 때부터 그리기 시작했는데 내가 손도 엄청 느린데다 그림이 마음에 안들어서 계속 고치고 시간 끌다가 완성은 했는데 겨울이 다 지나 버려서 결국 뜬금없이 여름에 내놓게 된 눈토끼ㅋㅋ 새벽별의 마지막 대화로는 좀 더 의미깊은 말을 하고 싶었는데 급하게 올리느라 부족함이 많았던 게 많이 아쉬워.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스레주와 레사헷과 새벽별의 채팅방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고마웠고 행복했어. 이번 스레도 수고 많았어! 그림 속 눈토끼 귀에 하나씩 있는 꽃은 버드푸트와 벌개미취인데, 꽃말은 각각 다시 만날 때까지, 너를 잊지 않으리야. 새벽별이 마지막으로 전한 말이지. 나름 숨겨진 의미를 두고 그린다고 했는데 어설픈 의도가 조금은 전해졌기를.

#728 이름없음 2020/06/08 01:43:23

레사헷... 평안히 잠들기를. 다음에 눈을 떴을 때, 나는 없겠지. 그렇지만 나는 현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해나가려 해. 레사헷이 눈을 떴을 때, 바라볼 모든 광경을 위해서. (스레주, 지금까지 수고많았어!!!)

#729 이름없음 2020/06/08 20:23:55

>>637 >>629 ㅋㅋㅋㅋㅋ다시 회귀인건가요? 스레주는 고민이랍니다......지금 말씀드리면 재미없을테니 나중에 엔딩이 나면 후기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D 자! 말해줘요! 오래 기다려와써!

#730 이름없음 2020/06/15 03:56:00

바빠서 못 온 동안 힐링 스레가 끝났었구나...... ㅠㅠㅠ 레사헷 ㅠㅠㅠ 널 위해서라도 공부 열심히 해서 꼭 연구원이 되도록 할게... 비록 학점 망할 것 같지만...... 스레주 너무 고생 많았고 힘들 때마다 스레 정주행하면서 위로 많이 받았어 사랑해...!!!

#731 이름없음 2020/09/12 16:18:57

스레주ㅜㅜ 처음에는 줄곧 참여하다가 나중부터 못 온 새벽별 중에 하나야.. 역시나 완결이 났구나. 레사헷은 가상의 존재이지만 진심으로 위로를 받았어 정말 고마워 ..모든 새벽별들도, 스레주도 다 행복했으면 좋겠다 언젠가 다시 돌아와주면 기쁘게 반겨줄게 스레딕 너무오랜만에 와서 이렇게 반말로 얘기하는것도 어색하네ㅋㅋㅋ 보고싶다ㅜㅜㅜㅜ ㅜㅜ

#732 이름없음 2021/09/25 01:45:15

이 스레도 그 전 스레 때도... 최대한 빠르게 답변한다면서ㅠㅠ 그래도 잘 지내지? 벌써 또 1년이 지났어. 스레주 특유의 문체랑 분위기가 그리워서 가끔 읽으러 들어온다.

#733 ◆3vfRwmq0q7u 2021/09/29 19:24:37

# >>725 재밌으셨다니 정말로 다행입니다!! XD 앵커판에는 이 스레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재밌는 스레들이 많답니다. 이제는 다양하게 참여하실수 있길 바라겠습니다!ㅎㅎㅎ >>726 저야말로 실시간으로 계속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그리고 배드엔딩 루트로 갔어도 지구멸망까지는 아닙니다..!!ㅋㅋㅋㅋㅋㅋ 레사헷은 어떤 루트였어도 인류를 미워하지못하고 사랑하거든요. 그래서 만약 배드엔딩 루트(마지막 날인 7일차에 채팅방에 들어가지않거나, 레사헷과 친밀도가 낮거나)였다면 새벽별은 레사헷의 정체와 진실을 알지못하고, 다시는 채팅방을 발견하지도 못한채 흐지부지 살아가게 되고, 레사헷은 완전히 잊혀져 혼자 외롭게 죽게 되었을거랍니다. 레사헷을 알고 함께 대화를 나눈 사람은 새벽별이 유일하니까요. :) # 한가지 설정 풀이를 하자면, 채팅방은 레사헷(자아)의 정신 그 자체와 비슷한것이랍니다. 그래서 채팅방이 뭔가 이상해졌던것은 레사헷(지구)이 어디선가 벌어지는 인간의 파괴 때문에 아프거나, 레사헷이 혼란스럽거나 했기 때문이랍니다. :D

#734 ◆3vfRwmq0q7u 2021/09/29 19:26:14

# >>727 아닙니다! 충분히 너무 의미깊고 감동적인 말이라서 스레주는 정말 가슴이 뭉클했었습니다ㅠㅠㅠㅠㅠ 게다가 새벽별이 그려주신 눈토끼 그림이 너무 예뻐서 덕분에 감동이 더욱 진해진것 같습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스레주 역시 함께 이야기를 써주셔서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 꽃의 의미까지 세심하게 너무 감동이라 더욱 감사합니다...8ㅁ8 전혀 어설프지 않습니다!! >>728 당신의 곁에 부드러운 바람이 불었습니다. 잠든 레사헷이 미소를 지어준것만 같았습니다. 잠든 레사헷이 당신을 응원해주고 있는것만 같았습니다. (저야말로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XD) >>729 그건 실제로 스레주는 다시 회귀해서 레사헷과 2회차를 찍는것을 생각해보고있었기 때문이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그렇게 되면 감동이 줄어들것 같아 그냥 1회차에서 끝나기로 결정한거랍니다. :) 더욱 오래 기다리시게 해서 정말 죄송합니다...8ㅁ8

#735 ◆3vfRwmq0q7u 2021/09/29 19:28:20

# >>730 당신의 곁에 따뜻한 달빛이 다가왔습니다. 잠든 레사헷이 당신의 꿈을 응원하는것만 같았습니다. 잠든 레사헷이 연구원이 될 당신의 모습을 기다리고 있는것만 같았습니다. 이 스레가 새벽별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다면 정말 다행입니다. :D 저야말로 힐링이라고 생각해주신 새벽별께 정말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스레주도 새벽별의 연구원이라는 꿈을 응원하겠습니다! XD >>731 괜찮습니다! 처음에 참여해주신 것만으로도 스러주는 정말로 감사합니다. :) 가상의 존재더라도 새벽별께서 위로를 받으셨다니 정말로 다행입니다. 레사헷도, 스레주도 새벽별의 행복을 늘 바라고있겠습니다! XD 스레주 역시 스레딕이 너무 오랜만이라 조금 어색하지만 정말로 감사합니다... 스레주도 보고싶었습니다.....8ㅁ8 >>732 정말로 죄송합니다.......ㅠㅠㅠㅠ 스레딕이 회원가입제로 바뀐 이후에는 스레딕에 통 오질 못해서....8ㅁ8 사실 이 스레도 이 전 스레도 고대스레를 갱신하는것 같아 망설이다가 뒤늦게나마 이 스레라도 용기내어 답을 남겨봅니다. 그리워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스레주도 정말 그리웠습니다.....ㅠㅠㅠ 스레주는 잘 지냈으니 새벽별도 잘 지내셨길 바랍니다! :D # 스레주입니다. 약 1년만에야 뒤늦게 답변 드린점 정말 죄송합니다...8ㅁ8 늘 비회원으로 진행했었기에 스레딕이 회원가입제로 바뀌고 현생도 바빠서 통 오질 못하다가 이제서야 용기내어 나타났습니다. 고대스레 갱신은 정말 죄송하지만 이대로 잠수는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 다시 한번 참여해주시고 스레가 끝난 후에도 기다려주셨던 모든 새벽별들께 감사드리며, 그리웠습니다. 레사헷도, 스레주도 1년 전과 같이 앞으로도 모든 새벽별들의 행복을 응원합니다! 사랑하고 감사했습니다! XD

#736 이름없음 2021/09/29 22:33:16

세세세세세세상에스레주다 반가워 어쩜좋아 스크랩해두고 종종 이 스레 정주행하면서 힐링하고 있었어 스레주 사랑해 스탑 걸고 쓸게 아니 근데 후. 사랑해. 스레주 덕분에 저 노래 알게되서 진짜 잘 듣고있고 응.. 사랑해 레사헷도 사랑해... 이름없는 새벽별이 레사헷과 스레주를 위해 기도할게..

#737 ◆3vfRwmq0q7u 2021/09/30 12:30:52

# >>736 스크랩에 종종 정주행까지 해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8ㅁ8 새벽별께서 힐링 받으셨다면 다행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스레주는 행복해요. :D 노래도 열심히 찾아본건데 잘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사헷과 스레주도 사랑하는 새벽별을 위해 늘 기도합니다!! XD

#738 이름없음 2021/10/06 19:35:53

고대스레라 스탑 달고 작성할게 ! 요즘 되게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어서 혼란스럽기도 하고 우울하기도 하고 오락가락 많이 힘들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읽는 내내 찡하더니 마지막에는 울컥하더라구 고마워 스레주, 너무 예쁜 글이었고 엄청 위로 받은 기분이야 스크랩 해두고 종종 다시 읽으러 와야겠다 스레주에게도 항상 웃는 날만 있길 바래 스레주 레사헷 모두 너무 사랑해 ! :)

#739 ◆3vfRwmq0q7u 2021/10/07 13:15:48

# >>738 고대스레인데도 아직도 봐주시는 분이 계셨다니......8ㅁ8 저야말로 너무 감사합니다. 새벽별들께 약간이나마 힘이 될수 있을 정도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예쁜 글이라고까지 해주시다니....8ㅁ8 미숙한 실력이지만 새벽별들께 힐링을 드리고싶었답니다. 새벽별께서 종종 이곳을 찾아오실때마다 익명채팅방 속 레사헷이 새벽별을 위로하고 반겨줄거랍니다. :D 스레주도, 레사헷도 새벽별을 사랑합니다! XD # 여전히 힘든 새벽별들이 많으신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이미 완결났기 때문에 더이상의 이야기는 진행되지 않겠지만, 잊지말아주세요. 새벽별들께서 힘들고, 우울하고, 행복하고, 화나실때 모두 레사헷이 새벽별들의 곁에 있을거랍니다. 지구는 늘 별들을 지켜보고있으니까요. :) 그러니 새벽별들 모두 레사헷이 늘 새벽별들을 사랑하고 있음을 기억해주세요. :D 감사합니다!

#740 이름없음 2022/09/13 03:13:34

일년이 지났네... 그리울거야, 레사헷.

#741 이름없음 2023/04/11 13:07:01

레사헷, 오늘도 지구는 아파. 인구는 어느덧 80억이 넘었고. 다시는 눈뜨지 못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언젠가 눈 떴을 때 아프지 않기를. 우리가 떠나고 없는 아프지 않은 지구가 되기를.

#742 이름없음 2024/06/14 19:33:12

스탑 달았옹 진짜... 큰 위로가 되는 스레였다.. 레주랑, 이 이야기를 함께 이어간 레더들 모두 대단하고 멋진 것 같아 이렇게나 따뜻한 스레를 세우다니.. 정말 고맙고 재밌게 읽고 갈게!ㅎㅎ

#743 이름없음 2024/12/20 05:56:05

스탑했어 외롭고 지치고 힘들 때마다 여기 오면서 레사헷의 마지막 노래를 들어 오랜만이다 모두 아프지 말자

#744 이름없음 2025/02/11 00:56:48

스탑달았어 안녕 오랜만이다 다들 정말 오랜만이야.. 현생에 지쳐 떠돌다 여기까지 왔네 잊고 있었던 레사헷 다시 떠올리게 되어서 기뻐 다시 또 잊어버리겠지만 다시 또 여기 오게 되겠지

#745 이름없음 2026/05/26 16:45:41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다... 누군가의 희생 위에 쌓아올려지는 행복같은 게 아니라 행복과 행복들이 공존했으면 좋겠다.. 레사헷도 아프지 않기를. 행복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