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로 재밌게 할만한 게임이 뭐가 있나 찾아보던 중에 The Deed라는 게임을 찾았어. 선택지를 골라서 엔딩을 보는 게임이야! 엔딩은 대략 3개로 나눌 수 있어. 과연 스레더들은 어떤 엔딩을 보게 될까?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아서 한글로 하고 싶다면 한글패치를 해야해 https://bilder.tistory.com/8 게임장면을 캡쳐해서 그걸 업로드하는 방법으로는 너무 많은 사진 파일이 필요해 보여. 그래서 사진은 적당히 올리고, 나머지는 글로 설명하는 방법을 선택했어. 재밌게 봤으면 좋겠다. >>13 게임의 시스템이야! >>270 1회차 엔딩이야! >>281 2회차 시작이야! >>428 2회차 엔딩이야! >>440 3회차 시작이야! >>586 3회차 엔딩이야! >>631 4회차 시작이야! >>632 다시 쓰는 게임의 시스템이야! >>763 4회차 엔딩이야! >>809 5회차 시작이야! >>935 5회차 엔딩이야! 후속스레: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4842438
완전범죄를 꿈꾸는 게임 [The Deed] 完

주인공, 애런 브루스는 기차를 타고 고향으로 가고 있어. 애런은 던셸이라는 귀족가문 후손이야. 흔히 말하는 금수저지. 하지만 애런의 유년시절은 그리 행복하지는 않았어. 언제나 폭력을 행사하는 아버지, 정신병에 걸려 자신을 괴롭히는 여동생, 그걸 방관하는 어머니 때문이지. 결국 애런은 성인이 된 후 고향을 떠났고,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어. 지금 애런이 고향으로 돌아오는 이유는 가족을 용서해서가 아니야. 아버지가 전재산을 여동생에게 물려준다는 소문을 듣고, 그걸 막기 위해 가는거야. 애런은 여동생을 죽이고, 자신이 유일한 유산상속자가 되서, 부모님의 전재산을 빼앗을 음모를 꾸미고 있어! 그냥 죽이면 상속 못 받으니깐, 다른 사람에게 누명을 씌우거나, 자살로 꾸며야겠지. 마침, 오늘은 아버지의 50번째 생일이야. 아버지 생일에 아들이 고향에 가는 것에 대해 아무도 의심하지 않겠지? 종소리가 나를 부른다.


집사 조지가 애런을 기차역에서 던셸 저택 까지 데려다줬어. 오랜만에 만난 조지는 크게 변하지 않았어. 역에서는 빗방울이 조금씩 내렸는데, 저택에 도착하니 우수수 쏟아지고 있어. 코트가 다 젖어 버렸네. 빨리 집안에 들어가자.


집안에 들어가니 처음보는 여자가 애런을 맞이 했어. ???: 좋은 저녁입니다. 애런 도련님. 코트를 받아드릴까요? 애런은 어떻게 대답할까? >>5 1) 그래, 부탁해 2) 아니, 내가 입고 있겠어. 3) 내가 당신의 치마도 벗길 수 있으면 좋겠는데



애런은 그녀에게 코트를 건넸어. 그리고 그녀는 자기소개를 했어. 그녀의 이름은 소피아. 애런이 떠난 사이 저택에 고용된 하녀라고 해. 애런의 얼굴은 사진으로 봤기 때문에 알고 있대, 애런의 사진은 아버지가 전부 불태운줄 알았는데... 소피아는 애런이 저택을 떠난 것에 대해 궁금한가봐. 뭐라고 대답할까? >>8 1) 그동안 좀 바빴어. 2) 난 가족이랑 별로 친하지 않아. 3) (불쾌해하며) 지금 뭐라고 했지?



소피아는 애런을 이해해줬어. 소피아는 현재 가족들이 있는 위치와 함께 던셸 저택의 구조에 대해 설명해주었어. 글로 설명하면 복잡하고, 한 화면에 들어오지도 않아서 캡쳐하기도 힘들어. 그래서 그냥 그림판으로 그렸어! 저택구조와 등장인물의 현 위치야! 마지막으로 애런은 소피아에게 뭐라고 말할까? >>12 1) 고마워. 2) 그럼 자기는 어디서 만날 수 있지. 예쁜이? 3) 가르쳐주지 않아도 우리집에 뭐가 어디 있는 지는 잘 알아.

소피아는 저녁만찬을 만들기 위해 부엌으로 향했어. 자, 그러면 이제부터 본격적인 게임에 들어가자. 게임의 시스템에 대해 설명해줄게. 게임은 4개의 부분으로 나눠져. [식사 전] = [식사 중] = [식사 후] = [심문시간] 식사 전에는 저택을 돌아다니면서 아이템을 모으거나, 알리바이를 만들면 돼. 누군가에게 의혹을 줄 수 있는 도구나, 무기를 찾는거지. 오직 2개의 아이템만을 얻을 수 있고, 2개의 아이템을 얻으면 바로 저녁식사가 시작돼. 식사 중에는 가족 간에 많은 대화를 하게 돼. 그러면서 여러가지 의혹을 만드는거야. 식사 후에는 살인을 할 차례야. 식사 전에 얻은 아이템을 사용하는 시간이야! 도구를 어딘가에 숨겨서 누군가에게 누명을 씌우거나, 무기를 사용해서 거실에 있는 여동생을 죽이는 거야. 심문시간에는 형사가 와서 나를 심문할거야. 나를 변호해야해!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없음 현재 위치: 1층 현관 어디로 이동할까? >>18 1) 서재 (아버지) 2) 응접실 (어머니) 3)](/file/2019/12/19/6f5196d5124dd4dcb3ac5f38ea4f64e7.jpg)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없음 현재 위치: 1층 현관 어디로 이동할까? >>18 1) 서재 (아버지) 2) 응접실 (어머니) 3)](/file/2019/12/19/4c2c28660fb4bfddaa7b999b8dba3dc2.jpg)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없음 현재 위치: 1층 현관 어디로 이동할까? >>18 1) 서재 (아버지) 2) 응접실 (어머니) 3) 2층 (여동생) 4) 창고 (지하계단, 집사) 5) 식당 6) 부엌 (하녀) 7) 거실



계단을 올라 2층으로 올라왔다. 복도를 걷다보니 거울이 보였다. 거울... 거울을 보니 과거의 기억이 눈 앞에 떠오른다. 그래, 그 날 부터 제니퍼(여동생)는 거울에 대해 집착했었지.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없음 현재 위치: 2층 복도 어디로 이동 할까? >>25 1) 1층 2) 부모님 방 3) 재니퍼 방 4)](/file/2019/12/20/8e854013ad94952aea88c4be5d7aa2a5.jpg)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없음 현재 위치: 2층 복도 어디로 이동 할까? >>25 1) 1층 2) 부모님 방 3) 재니퍼 방 4)](/file/2019/12/20/ba9be73a003fd1deea931648e40b0b54.jpg)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없음 현재 위치: 2층 복도 어디로 이동 할까? >>25 1) 1층 2) 부모님 방 3) 재니퍼 방 4) 손님 방 (과거 애런의 방)



지금은 그저 손님방으로 쓰고 있는 내 방에 들어왔다. 방 안에는 어린 시절을 추억할 만한 물건들은 남아있지 않았다. 집 나간 아들 놈의 물건 따위는 필요없다고 판단한 아버지가 전부 불태운 모양이다. 아, 이건 그대로 남겨놨군. 내 펜싱 칼. 손에 익은 물건이고, 이걸 사용한다면 누구든 쉽게 찌를 수 있겠지. 하지만 이렇게 큰 물건을 가지고 다니면 들켜버릴거야. 아쉽지만 포기 해야겠어.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없음 현재 위치: 2층 손님방 어디로 이동할까? >>34 1) 1층 2) 제니퍼의 방 3) 부모님의 방](/file/2019/12/20/c32a78754c6057b166d9652b36a2b098.jpg)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없음 현재 위치: 2층 손님방 어디로 이동할까? >>34 1) 1층 2) 제니퍼의 방 3) 부모님의 방](/file/2019/12/20/de50211f42b3058a6a219c4ea79a85ff.jpg)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없음 현재 위치: 2층 손님방 어디로 이동할까? >>34 1) 1층 2) 제니퍼의 방 3) 부모님의 방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없음 현재 위치: 2층 여동생의 방 제니퍼의 방 안에 들어왔다. 마지막에 봤을 때 보다 거울이 더 많아졌다](/file/2019/12/20/09b1c73bfbbb666a6a530cc2ad794017.jpg)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없음 현재 위치: 2층 여동생의 방 제니퍼의 방 안에 들어왔다. 마지막에 봤을 때 보다 거울이 더 많아졌다](/file/2019/12/20/1c69a232267050036b52ff648012e536.jpg)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없음 현재 위치: 2층 여동생의 방 제니퍼의 방 안에 들어왔다. 마지막에 봤을 때 보다 거울이 더 많아졌다](/file/2019/12/20/e1122b3038acd32c0cdfe3116b0e3bee.jpg)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없음 현재 위치: 2층 여동생의 방 제니퍼의 방 안에 들어왔다. 마지막에 봤을 때 보다 거울이 더 많아졌다. 벽에 도배된 거울을 보니 기분이 조금 나빠졌다. 제니퍼는 탁자에 있는 거울을 바라보느라 내가 방안에 들어온 걸 눈치채지 못한 듯 하다. 무엇을 할까? >>42 1) 제니퍼와 대화한다. 2) 방을 조사한다. 3) 방을 나간다.
앵커 간격을 조금씩 늘려보려고 했는데, 저번 앵커에서 계산을 틀려버렸어... 그런데 앵커 간격을 늘어나는 거 에 대해 왜 아무도 의문을 가지지 않는거야?
>>38 그치만 나는 누군가가 신경써주길 바랬어! 흥!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없음 현재 위치: 2층 여동생의 방 제니퍼는 거울을 보는 것에 정신이 팔려서, 내가 방에 들어오는 것도 옷](/file/2019/12/20/7c3cf387146dbf2eb4d98b42b2611c28.jpg)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없음 현재 위치: 2층 여동생의 방 제니퍼는 거울을 보는 것에 정신이 팔려서, 내가 방에 들어오는 것도 옷](/file/2019/12/20/d0d75c5c370edef532523709b2eabf55.jpg)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없음 현재 위치: 2층 여동생의 방 제니퍼는 거울을 보는 것에 정신이 팔려서, 내가 방에 들어오는 것도 옷장을 뒤지는 것도 눈치채지 못했다. 옷장에서 제니퍼의 이름이 적혀있는 속옷을 발견했다. 이 속옷을 들키기 쉬운 곳에 숨기면 누군가에게 누명을 씌울 수 있겠지. 가령 조지를 조진다던가... 아이템은 오직 2개만 얻을 수 있습니다. 속옷을 가져가겠습니까? >>50 1) 가져간다. 2) 가져가지 않는다.



레더는 여동생의 팬티를 훔쳤다! 스레주가 훔친게 아니야! 주인공인 애런도 훔친게 아니야! 선택을 한건 50레스를 쓴 레더야! 2개의 아이템 밖에 얻을 수 없는데, 그 중 하나를 팬티를 훔치는데 사용했어! 2번째 아이템을 얻자 마자 식사시간이 되버리는 점을 유의하라고!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제니퍼의 속옷 현재 위치: 제니퍼의 방 이제 무엇을 할까? >>55 1) 제니퍼와 대화 2) 부모님 방으](/file/2019/12/21/242986cf011d1b15bb7578482f6e2b7c.jpg)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제니퍼의 속옷 현재 위치: 제니퍼의 방 이제 무엇을 할까? >>55 1) 제니퍼와 대화 2) 부모님 방으](/file/2019/12/21/d20fde542ca8663ec043bb392b559647.jpg)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제니퍼의 속옷 현재 위치: 제니퍼의 방 이제 무엇을 할까? >>55 1) 제니퍼와 대화 2) 부모님 방으로 이동 3) 1층으로 이동

제니퍼: 아하! 쥐 냄새가 난다 했더니, 날 보러온 거야? 쥐새끼야. 방에 들어와서 속옷을 훔치고 말 걸기 전까지 눈치채지 못한 주제에 몇 년 만에 만난 오빠에게 쥐새끼라고 한다.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60 1) 좀 어때? 2) 난 쥐가 아니라 오빠야. 3) 쥐 냄새는 쥐가 잘알지.



애런: 안녕. 제니퍼. 어떻게 지냈어? 제니퍼: ?? 왜 쥐새끼가 사람말을 하는거야? 찍찍이라고 해야지! 너 예전에 그 찍찍 대는 쥐새끼를 키웠지? 내가 그 시끄러운 쥐를 어떻게 했는지 기억나? 애런: ......

제니퍼: 그래서 나와 무슨 대화를 하자는거야? 쥐새끼야.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65 1) 너 아직도 거울을 모으는구나... 2) 어머니가 너 많이 걱정하셔. 3) 넌 모든 대가를 치르게 될거야.



애런: 너의 거울 수집이 어떻게 되어가나 보러왔어. 이제 몇개나 모았어? 제니퍼: 73개 애런: 그 거울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니? 제니퍼: 내 거울을 가지고 나를 놀리는거야? 애런: 아니... 제니퍼: 저리 가! 더이상 너랑 이야기 하기 싫어!



제니퍼는 애런에게 화를 내더니 이내 거울로 시선을 돌렸다. 애런이 더이상 제니퍼 방에 있을 이유가 없는 것 같다. 애런은 방문을 열고 나가 2층 복도를 걸었다. 부모님의 방 앞을 지나가는 순간 애런은 무언가에 현혹 된 것 처럼 부모님의 방안으로 들어갔다. 부모님의 방은 수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서랍장이 애런의 눈에 들어왔다.



이 서랍장의 맨 윗 공간은 아버지가 샷건을 보관하는 장소다. 애런은 서랍을 열자 그곳에는 여전히 샷건이 있었다. 사람을 죽이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니, 누구든 쉽게 죽일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아버지의 물건이니, 사용한다면 아버지가 의심받겠지. 하지만 이렇게 큰 물건을 가지고 다니면 들켜버릴거야. 아쉽지만 포기해야겠어. 그 순간 애런은 반대편에 있는 의자가 눈에 들어왔다. 과거의 기억이 눈앞에 나타난다.



어머니: 애런, 제니퍼는 올해엔 학교에 가지 않을거란다. 애런: 그렇군요 어머니: 애런, 엄마에게 할 말이 있지 않니? 애런: 없는대요? 어머니: 애런, 제니퍼와 의미없는 실랑이를 벌이는 것은 그만두렴. 애런: 제니퍼는 헨리를 죽였어요! 어머니: 그건 그냥 쥐야! 애런: 헨리는 제 친구였어요! 어머니: 대체 왜 제니퍼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니? 제니퍼의 병이 악화된 건 전부 네가 제니퍼를 인정하지 않아서 그런걸지도 몰라! 네 아버지에게 말해야겠구나.



이 오래된 저택은 오래된 기억을 자꾸 끄집어낸다. 나는 기분이 나빠져서 방 밖으로 나가 계단을 빠르게 내려왔다. 이제 식사시간 전까지는 2층에 볼일은 없을 것이다.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제니퍼의 속옷 현재 위치: 1층 복도 나는 어디로 갈까? >>75 1) 1층 거실 2) 1층 서재 (아버지) 3) 1층 응접실 (어머니) 4) 1층 식당 5) 1층 부엌 (소피아) 6) 1층 창고 (지하계단, 조지)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제니퍼의 속옷 현재 위치: 1층 창고 창고로 들어왔다. 앞에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보이고, 옆에는 여](/file/2019/12/21/6ce483bc31efa3322fb3f517dd37f273.jpg)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제니퍼의 속옷 현재 위치: 1층 창고 창고로 들어왔다. 앞에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보이고, 옆에는 여](/file/2019/12/21/4e40a19885a889d63aa0f9679a5af173.jpg)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제니퍼의 속옷 현재 위치: 1층 창고 창고로 들어왔다. 앞에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보이고, 옆에는 여](/file/2019/12/21/53c7c47409f2dc242f1e22643e5ac724.jpg)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제니퍼의 속옷 현재 위치: 1층 창고 창고로 들어왔다. 앞에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이 보이고, 옆에는 여러 물품들을 보관하는 찬장이 보인다. 분명 이 찬장들은 언제나 잠겨있었는데... 조지가 실수로 문을 열고 간 모양이다. 찬장에 있는 물품들을 조사하니 밧줄을 발견했다. 밧줄은 훌륭한 살해도구지... 밧줄을 가져가겠습니까? >>80 [주의] 지금 두 번째 아이템을 획득하면 바로 식사시간이 됩니다. 1)가져간다. 2)가져가지 않는다.
>>77 미안해. 홍보라서 문제인거지? 구매 사이트만 삭제했어. 한글패치 주소는 계속 놔둘게.



이왕 창고에 내려온 김에 지하로 내려왔다. 내 눈에 먼저 띄는 것은 와인저장고 한 가운데에 있는 당구대였다. 아버지는 가끔 여기서 당구 연습을 하곤 했지. 그 순간 테이블 위에 있는 큐대가 눈에 띄었다. 큐대를 흉기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아버지의 물건이니 아버지에게 누명을 씌울 수 있겠지. 하지만 이렇게 큰 물건을 가지고 다니면 들켜버릴거야. 아쉽지만 포기해야 겠어. 나는 안쪽에 있는 세탁실로 들어가보기로 했다.



세탁실로 들어왔다. 여러 잡동사니들이 주변에 널려있었다. 한쪽 벽에는 대걸레가 벽에 기대어 세워져 있다. 대걸레 자루를 사용하면 흉기로 사용할 수 있지 않을까? 소피아의 물건이니 소피아에게 누명을 씌울 수 있겠지. 하지만 이렇게 큰 물건을 가지고 다니면 들켜버릴거야. 아쉽지만 포기해야겠어. 나는 안쪽에 있는 두개의 문을 바라보았다. 아마 왼쪽은 하녀인 소피아의 방, 오른쪽은 집사인 조지의 방 일것이다. 어디로 갈까? >>85 1) 1층으로 올라간다. 2) 조지의 방으로 간다. 3) 소피아의 방으로 간다.



조지의 방안에 들어왔다. 뭔가 조사를 하려고 했지만, 조지가 고민이 있다는 표정을 하면서 나를 쳐다보고 있다. 이러면 조사를 할 수 없잖아. 일단 조지에게 말을 걸었다. 조지: 안녕하십니까. 도련님. 뭔가 도와드릴 것이 있나요? 애런: 조지, 뭔가 고민이 있어보이는데? 조지: 그렇게 보입니까? 아뇨, 도련님께서 걱정하실 일은 아닙니다. 나는 뭐라고 대답할까? >>90 1) 네 고민이 곧 내 고민이야. 2) 부엌에 가서 일 좀 도와주겠나? 3) 자네 말이 맞군. 내가 걱정할 일이 아니야.



애런: 이봐, 조지. 우리는 몇 년 동안 알고지냈잖아. 너의 고민이 곧 나의 고민이야. 어서 내게 말해봐 조지: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새 하녀(소피아)가 온 이후 제가 은퇴할 시기가 가까워진 것 같아요. 제가 맡고 있던 일들을 조금씩 그녀가 가져가고 있어요. 마님(애런과 제니퍼의 어머니)에게 그것에 대해 말할려고 했지만, 마님이 요즘 제정신이 아니세요. 이 문제로 도련님이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말하지 말 것 그랬어요.... 나는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95 1) 그러니깐 하녀(소피아)가 자네를 괴롭게 한다는건가? 2) 어머니에게 뭔가 문제가 있나? 3) 그렇네. 고민할 필요 없네. 너와 대화하지 말걸 그랬어.



애런: 어머니가 제정신이 아니라니, 그게 무슨 뜻이지? 조지: 아가씨의 병이 더 나빠지면서, 마님께서도 상당히 차갑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변하셨습니다.예전에도 아가씨에게 여러가지 어려운 일들이 있었지만, 이번만큼 마님께 영향을 준 적은 없었습니다. 아가씨의 안쪽에 제가 한번도 보지 못한 어둠이 자리하고 있는 것 같아요... ...... 조지: 죄송합니다. 도련님. 더 이상 말하면 안될것 같습니다. 조지는 더 이상 대화하는 걸 거부했다. 어쩔 수 없이 나는 조지의 방에서 나왔다. 그 때 조지의 방 옆에 있는 소피아의 방이 보였다. 나도 모르게 소피아의 방에 들어갔다.



소피아의 방은 아주 깔끔하게 정리정돈 잘 되어 있었다. 탁자 위에 있는 깨진 거울 조각들 빼곤. 이 거울은 분명 제니퍼의 거울일 것이다. 아마도 소피아가 실수로 거울을 깨뜨리고 그걸 숨기기 위해 자신의 방으로 가져왔겠지. 거울 파편 중 유난히 날카롭고 뾰족한 한 조각이 눈에 띄었다. 저 거울 파편에 찔리면 죽을 수 도 있겠지. 하녀의 방에서 나온 흉기니, 하녀에게 누명을 씌울 수 있을거야. 거울 파편을 가져갈까? 거울 파편을 가져가겠습니까? >>100 [주의] 지금 두 번째 아이템을 획득하면 바로 식사시간이 됩니다. 1)가져간다. 2)가져가지 않는다.

스레 접힌 기념 스토리 한 줄 요약 펜싱을 배운 적 있는 유럽 사람이 여동생을 흙으로 되돌리려고 한다.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제니퍼의 속옷 현재 위치: 1층 복도 나는 지하에서 나왔다. 이제 지하에 볼일은 아마 없을 것이다. 적당](/file/2019/12/21/a5eb88152d985f546747a501750d8934.jpg)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제니퍼의 속옷 현재 위치: 1층 복도 나는 지하에서 나왔다. 이제 지하에 볼일은 아마 없을 것이다. 적당](/file/2019/12/21/792b7610b0d81e58b045672f504d0a7c.jpg)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제니퍼의 속옷 현재 위치: 1층 복도 나는 지하에서 나왔다. 이제 지하에 볼일은 아마 없을 것이다. 적당](/file/2019/12/22/0cd7f6bd89a15c6c8f363e60a43ca75a.jpg)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제니퍼의 속옷 현재 위치: 1층 복도 나는 지하에서 나왔다. 이제 지하에 볼일은 아마 없을 것이다. 적당한 물건을 얻기 위해 다시 내려갈 수 도 있지만, 이제 어디로 갈까? >>105 남은 장소: 거실, 서재, 응접실, 부엌, 식당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제니퍼의 속옷 현재 위치: 응접실 응접실 안에 들어오니, 노랫소리가 들려온다. 바로 옆에 있는 축음기에서](/file/2019/12/22/aeae34a1628423ba106c9e08d75b5c3b.jpg)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제니퍼의 속옷 현재 위치: 응접실 응접실 안에 들어오니, 노랫소리가 들려온다. 바로 옆에 있는 축음기에서](/file/2019/12/22/8a6da19aa10bbf585617f7d0b08ed9f9.jpg)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제니퍼의 속옷 현재 위치: 응접실 응접실 안에 들어오니, 노랫소리가 들려온다. 바로 옆에 있는 축음기에서](/file/2019/12/22/ac3b4813a8553100a8aa87c11d2f9cce.jpg)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제니퍼의 속옷 현재 위치: 응접실 응접실 안에 들어오니, 노랫소리가 들려온다. 바로 옆에 있는 축음기에서는 어머니가 좋아하는 레코드가 돌아가고 있었다. 어머니가 의자에 앉아 음악을 감상하고 계셨다. 나는 무엇을 할까? >>110 어머니와 대화한다. 응접실을 조사한다.
서버 삭제됨?
허나 괜찮다. 나는 내가 만든 나의 스레를 좋아한다. 내가 쓴 레스와, 내가 쓸 레스들, 그리고 레더들이 쓴 레스들을 대략적으로 기록해 놓았지.



>>111 의자에 앉아 음악을 감상하던 어머니는 나를 보고 크게 놀랐다. 어머니: 기어코 일을 치는구나, 애런. 일어서지 못해서 미안하지만 네가 서 있는 것 만으로도 놀라서 심장이 떨어질 뻔 했어. 이야기를 나누고 싶다면 앉으렴. 나는 어머니와 대화 하기 위해 안쪽에 있는 의자에 앉았다. 이것이 어머니와 나의 눈높이다. 어머니: 그래, 애런, 결국 집에 오기로 했구나. 문제 일으키러 온게 아니라고 해주렴 나는 뭐라고 대답할까? >>115 1) 이 때 까지의 잘못을 뉘우치러 온 겁니다. 2) 문제가 생기더라도 그건 당신의 문제겠죠. 3) 무슨 말씀이신가요?
>>112 가속 >>113 이것이 어머니와 나의 눈높이다ㅋㅋㅋ >>114 깐죽거리면 깜방갈 것 같은데 >>115 2
그치만 내가 마지막으로 확인한건 115였는데 그 이후에 단 건 잘 모르겠네. 레주가 게을러서 날아간 레스가 적은 게 다행이야.



애런: 우리가 행복하고 일반적인 가족이었던 것 처럼 굴진 않을겁니다. 우린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잖아요. 제가 왜 이렇게 삐뚤어졌는지 알고 싶으시다면 거울을 한 번 보실 필요가 있네요. 당신이 저를 이렇게 만들었어요. 어머니: (한숨) 놀랄 것 도 없구나. 넌 지금까지 늘 네 실패를 다른 사람 탓으로 돌려왔잖니. 여기 있는 동안은 제발 아무 문제 일으키지 마라. 오늘은 네 아버지의 중요한 날이니까. 네 여동생은 만나봤니? 요즘 평소 이상으로 힘들어 하고 있단다.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120 1) 괜찮나요? 2) 세상에, 걘 이번엔 '또' 뭐가 문제래요? 3) 그 애랑 별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애런: 근심 가득해 보이세요. 심각한 일인가요? 어머니: 걔를 오랫동안 돌봐왔지만 이번처럼 심각한 건 처음 봤어. 그 애가 여름에... 욕실에서 면도칼로... 기억하니? 애런: 네. 기억나요. 어머니: 그 애의 그런 모습을 본 건 그 때가 마지막이었지... 아, 그래. 그래서 네 질문에 대답하자면, 걱정되는게 사실이야. 어쨋든, 아직 뵙지 않았다면 아버지께 인사드리고 오거라. 생신 축하드린다고 말씀 드리고. 그리고 어머니는 염려스러운 표정으로 말했다. 어머니: 그리고 적어도 축하한다는 티 정도는 내려무나. 그렇게 대화는 끝났다. 애런이 자리에서 일어나자, 애런의 어머니는 눈을 감고 축음기에서 나오는 음악을 다시 감상하기 시작했다. 애런은 바로 방 밖으로 나가지 않고 어머니의 뒤로 향했다.


애런은 어머니 뒤쪽에 있던 탁자에 놓여진 책을 살폈다. 붉은 표지에는 일기장이라고 적혀있었다. 필적을 보아하니 어머니의 일기장이 분명하다. 빠르게 훑어보았다. "...그들이 제니퍼의 상태가 점점 나빠질 뿐이라고 말한다. 내가 이걸 어떻게 버틸 수 있을 지 모르겠다. 가끔 그 애가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하고 생각한다..." 이 페이지를 어딘가 들키기 쉬운 곳에 숨기면, 어머니에게 누명을 씌울 수 있을 것이다. 어머니의 일기장을 찢어서 가져갈까? >>125 [주의] 지금 두 번째 아이템을 획득하면 바로 식사시간이 됩니다. 1)가져간다. 2)가져가지 않는다.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제니퍼의 속옷 현재 위치: 1층 복도 응접실에서 나왔다. 이제 애런은 어디로 갈까? >>130 남은장소:](/file/2019/12/23/93b9f9ea50ff4d714009186c94b83c48.jpg)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제니퍼의 속옷 현재 위치: 1층 복도 응접실에서 나왔다. 이제 애런은 어디로 갈까? >>130 남은장소:](/file/2019/12/23/197142422d758f3237dd782fed5890d6.jpg)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제니퍼의 속옷 현재 위치: 1층 복도 응접실에서 나왔다. 이제 애런은 어디로 갈까? >>130 남은장소:](/file/2019/12/23/d91221dca3e4e529debab8c8abb79a54.jpg)
현재 시간: [식사 전] 소지 아이템: 제니퍼의 속옷 현재 위치: 1층 복도 응접실에서 나왔다. 이제 애런은 어디로 갈까? >>130 남은장소: 서재, 거실, 부엌


서재에 들어왔다. 서재에서 사는 너무나도 익숙한 케케묵은 냄새 때문에 애런은 두려움을 느꼈다. 아버지는 소파 한 곳에 앉아계셨고, 옆에는 강아지 비스티에가 있었다. 비스티에는 애런에게 다가왔지만, 애런이 음식을 들고 있지 않은 것을 알자 다시 되돌아갔다. 에런은 무엇을 할까? >>135 1) 서재를 조사한다. 2) 아버지와 대화한다.



애런은 비스티에를 쓰다듬으려고했지만, 먹을 것을 주지도 않은 인간의 쓰다듬 따위는 목만 살짝 움직여서 피했다. 어쩔 수 없이 애런은 비스티에를 쓰다듬는 것은 포기했다. 애런은 아버지 앞에 서서 인사했다. 애런: 안녕하세요. 아버지. 아버지는 아무말이 없었다. 정적만이 이 좁은 서재를 가득 메웠다. 애런은 일단 자리에 앉으려고 했다. 1인용 쇼파에 앉으려는 순간, 아버지가 말을 꺼냈다. 아버지: 거긴 비스티에 자리다. 저리 꺼져! 애런은 다시 일어나 아버지의 옆자리에 앉으려고 했다. 아버지: 거기 앉을 생각은 꿈도 꾸지마! 어쩔 수 없이 애런은 계속 일어서 있었다. 그리고 아버지가 조용하고 씁쓸한 목소리로 말을 하기 시작했다.

아버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지않았던가? 왜 여기에 있는거지?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140 1) 당연히 아버지를 뵈기 위해 온겁니다. 생신 축하드려요. 2) 상속 문제에 대해서입니다. 전 다 알고있어요. 3) 아버지가 상관할 문제가 아닙니다.



애런: 제가 여길 왜 오겠어요. 아. 버. 지. 의. 생. 신. 을. 축. 하. 하. 기. 위. 해. 왔. 습. 니. 다. 생. 신. 축. 하. 드. 려. 요. 아버지: 축하? 넌 정말 내게 축하할 날이라고 했냐? 너 때문에 내 일생의 사업이 박살나는 것을 볼테고, 너 때문에 우리 가문의 맥이 끊어지는 것을 볼텐데?! 내 생일을 축하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을거다. 시답잖은 짓은 그만두고 던셸로 돌아와서 네 의무를 다해라!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145 1) 제가 제 삶을 살 게 내버려 두세요. 2) 학대당하며 살고 싶지 않습니다. 3) 제 여동생이 정신병원에 간다면 고려해보죠.



애런: 몇 가지 조건을 지킨다면 돌아오죠. 아버지: 그 조건은 뭐지? 애런: 첫번째, 매일 나를 모욕하는 것은 그만두십시요. 아버지는 좀더 품위를 지킬 필요가 있습니다. 두번째, 제니퍼를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 받는 겁니다. 아버지: 이 고약한 놈! 네 혈육을 팔아넘겨?! 애런: 그게 제 조건입니다. 아버지: 넌 여전히 건방지구나. 내 교육이 부족한게 틀림없어.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150 1) 계속 그렇게 말하시면, 전 이만 가겠습니다. 2) 충분히 저를 때리셨잖아요. 기억하고 있습니다. 3) 교육이 필요한 건 너다.



애런은 '교육이 필요한건 네놈이다!'라고 외치면서 자신이 받은 폭력을 되돌려줄려는 충동이 생겼지만, 마음을 가라앉히고 신사적으로 행동하기로 했다. 애런: 교육이라면서 했던 건 저를 때린 것 뿐이 잖아요. 전 그 순간들을 전부 기억하고 있습니다. 폭력 말고 다른 방법을 사용할 생각은 없으셨나요? 아버지: 없다! 단 한번도! 넌 늘 남이나 헐뜯는 쬐그만 얼간이였지! 내가 할 수 있는 건 널 때려서 습관을 고치는 것 뿐이었어! 넌 비난이 아니라 감사를 말했어야했다! 이제 저리 가라! 너와 할 이야기는 없다. 아버지는 더이상의 대화를 하기 싫은 모양이다. 애런은 일단 물러났다.



애런은 아버지가 보지 않은 틈에 서재 한편에 놓인 서랍을 열었다. 그 중에 한 물건이 애런에게 멈칫하게 했다. 아버지가 애런을 폭행할 때 사용했던 가죽으로 만든 회초리다. 이 물건을 들키기 쉬운 곳에 두면 아버지에 대해 불리한 진술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회초리를 가져갈까? >>155 [주의] 지금 두 번째 아이템을 획득하면 바로 식사시간이 됩니다.



애런은 서재를 나왔다. 이제 가보지 않은 장소는 식당이 있는 저택의 동쪽 부분이다. 애런은 식당으로 향했다. 식당에 도착하자, 긴 탁자 위에 커다란 금촛대가 눈에 띄었다. 초를 꽃는 부분이 날카로워 훌룡한 흉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물건이니, 어머니에게 누명을 씌울 수 있겠지. 하지만 이 촛대는 너무 커서 쉽게 들켜버릴 것이다. 애런은 금촛대를 챙기는 것을 포기했다. 애런은 이제 어디로 갈까? >>160 부엌? 거실?



애런은 거실에 들어왔다. 족보와 거실들이 들어있는 유리장식장에 눈에 보였다. 유리장식장을 보니 어린 시절의 기억이 눈앞에 나타났다. 애런: .... 모르겠어요. 아버지: 당연히 모르겠지! 머리를 좀 써봐! 애런:.... 토마스 종조부님? 아버지: (한숨) 여기 적혀있는 글자가 뭐냐? 애런: C.B 아버지: 대체 어떤 머저리가 토마스에 C를 넣겠냐! 애런: ... 모... 모르겠어요. 아버지: 난 잘 알고 있지. 내 옆에 있는 이 멍청한 새끼나 하는 짓이야! 자, 이 은잔은 어떤 조상님의 물건이지? 이번에 틀리면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내 아버지의 양육방식은 언제나 한결같았지. 나는 거실을 다시 살폈다.



서랍을 열자 무언가가 적혀있는 종이가 여러장 나왔다. 적혀있는 필적으로 보아 여동생이 쓴 것 같다. "이리로 오라. 그대 달콤한 불꽃같은 머리칼을 가진 처녀여... 함께 놀이를 즐기자, 금지되어온 노래를 그대여..." 음, 아무래도 제니퍼는 소피아를 사랑한 모양이다. 이런 러브레터를 이만큼이나 쓴 걸 보니.... 이 러브레터를 이용한다면 누군가에게 누명을 씌울 수 있을 것이다. 러브레터를 가져갈까? >>165 [주의] 지금 두 번째 아이템을 획득하면 바로 식사시간이 됩니다.
조지를 조지자!
음.. 내 설명이 부족했니? 아이템 사용은 식사 후에 가능해. 일단 >>13에 한줄 더 적어놓았어.


식당에 있는 문을 열고 식품저장고에 들어왔다. 부엌에서는 로스트비프의 냄새가 풍긴다. 아 맛있겠다. 분명 소피아라는 그 하녀가 만들고 있는 요리겠지. 나는 부엌에 들어가기 전에 식품저장고를 살펴보았다. 뭔가 쓸만한 물건은 없었다. 그 때 캐비닛의 위에 있는 물건이 눈에 띄었다. 나는 그 물건을 꺼내서 살펴보았다. 쥐약이었다. 음식에 섞어놓으면 제니퍼는 자신이 죽는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채 죽어갈 것이다. 그리고 음식을 만든 소피아가 누명을 쓸 수 있겠지. 쥐약을 가져갈까? >>175 [주의] 지금 두 번째 아이템을 획득하면 바로 식사시간이 됩니다.

나는 부엌으로 들어왔다. 소피아는 부엌을 왔다 갔다 하면서 요리를 만들고 있었다. 내가 들어온 건 눈치채지 못한 듯 하다. 나는 무엇을 할까? >>180 1) 소피아와 대화한다. 2) 주방을 조사한다.

나는 소피아에게 다가갔다. 소피아는 나를 보고 인사를 했다. 소피아: 아, 안녕하세요. 애런 도련님. 뭔가 필요하신거라도 있으세요? 나는 뭐라고 대답할까? >>185 1) 언제 저녁이 다 준비되지? 2) 여기서 일하는 것에 대해 좀 묻고 싶은데? 3) 자기가 날 위해서 해줄 수 있는 일이 아주 많을것 같은데 ♬
게임 제작자 소피아 싫어하는 듯


애런: 언제 저녁을 먹을 수 있는지 궁금한데? 소피아: 오래 걸리지 않을거에요. 지금 주인님(말콤)이 가장 좋아하시는 음식을 준비하고 있는데, 그게 완벽하게 만들어졌으면 하거든요. 아마 도련님이 아이템 2개를 얻을 때 쯤에 완성 될 것 같아요. 나는 뭐라고 대답할까? >>190 1) 천천히 해. 기다릴 수 있으니깐 2) 우리 아버지가 무서워? 3) 난 못 참겠어. 배고프단 말이야!



애런: 서두를 필요 없어. 땀흘리면서 고생하는 것 같은데 소피아: 상냥하시군요. 걱정마세요. 이건 제 일이니깐. 계속 일을 해야겠어요. 아이템을 2개 모으시면 종을 울릴게요. 애런: 아이템? 소피아: 제가 아이템이라고 했나요? 저녁이 완성되면 종을 울린다고 했어요. 소피아는 냄비와 프라이팬으로 가서 계속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나는 대화를 마치고 부엌을 나가려던 중 빵 옆에 놓여진 식칼을 발견했다. 이렇게 위험한 흉기를 그냥 내버려두다니.... 어떤 나쁜 사람이 몰래 훔쳐가서 누군가를 죽이면 살인 누명을 쓸 수도 있는데 말이야. 이 저택에서 뭔가 쓸만한 물건들은 전부 확인 한 듯 하다. 이제 필요한 두번째 아이템을 챙기자. 주황색으로 표기한 아이템만을 가져갈 수 있다. 현재 가진 아이템: 제니퍼의 속옷. 어떤 아이템을 가져갈까?>>200 1) 서재에 있는 아버지의 회초리 2) 응접실에 있는 어머니의 일기장 3) 창고에 있는 굵은 밧줄 4) 식품저장고에 있는 쥐약 5) 부엌에 있는 식칼 6) 거실에 있는 제니퍼의 러브레터 7) 소피아의 방에 있는 제니퍼의 깨진 거울 조각

이제 최종단계야! 아니, 사실은 시작단계라고 볼 수 있지. 그러니깐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레전드판 고마워!


애런은 창고로 들어왔다. 조지가 관리하는 찬장은 여전히 열려져있었다. 애런은 찬장에서 굵은 밧줄을 하나 꺼내 품 속에 숨겼다. ♪~♬~♪♪~♬ 소피아가 음식을 다 만들었다고 종을 울린다. 드디어 식사 시간이다.
뭐지? 무슨 일이지? 등록 버튼을 누르자마자 갑자기 컴퓨터가 꺼졌어. 바로 휴대폰을 꺼내서 확인했더니 제대로 글이 적혀있네. 한 마디 더 하자면, 조지와 소피아는 지하실에 살고 지하로 가는 계단이 창고에 있는거지. 창고에 사는게 아니야!
![[식사시간] 가족들은 식당에 모여서 식사를 하고 있다. 식사 중에 어머니가 소피아를 불렀다. 어머니: 소피아, 이리 와주겠니? 소피아는 옆에서](/file/2019/12/25/8d6510db6ac4952c38c132663befd622.jpg)
![[식사시간] 가족들은 식당에 모여서 식사를 하고 있다. 식사 중에 어머니가 소피아를 불렀다. 어머니: 소피아, 이리 와주겠니? 소피아는 옆에서](/file/2019/12/25/2356b35a6509ca89ba164c7da6d081a0.jpg)
![[식사시간] 가족들은 식당에 모여서 식사를 하고 있다. 식사 중에 어머니가 소피아를 불렀다. 어머니: 소피아, 이리 와주겠니? 소피아는 옆에서](/file/2019/12/25/27af143e613a7445ea37183905f334e9.jpg)
[식사시간] 가족들은 식당에 모여서 식사를 하고 있다. 식사 중에 어머니가 소피아를 불렀다. 어머니: 소피아, 이리 와주겠니? 소피아는 옆에서 식기를 들고 있다가 어머니에게 갔다. 소피아: 네, 마님. 부르셨어요? 어머니: 내게 와인을 따라주렴. 소피아: 네. 알겠습니 조지: 잠시만요! 마님! 조지는 갑자기 큰 소리를 내며 식탁으로 다가왔다. 조지: 이건 따져야겠습니다! 저녁 만찬에서 와인을 따르는 건 항상 제 일이라고요! 소피아: 아, 그러면 저는.... 어머니: 그게 무슨 소리니? 조지? 너무 딱딱하게 구는건 아니니? 조지: 그... 그치만... 분명 조지는 소피아에게 직업의 위기를 느끼고 있다고 했었지. 지금 견제를 하고 있는 것인가? 그러면 여기서 애런은 뭐라고 말해야할까? >>210 1) 어머니, 그 정도면 충분히 하신것 아니에요? (어머니를 혼낸다.) 2) 어머니, 사용인이 저렇게 말하도록 두실거에요? (조지를 혼낸다.) 3) 그냥 조지가 와인을 따르게 하죠. (조지를 편든다.) 4) 조지가 어머니 가슴이라도 훔쳐보고 싶어하는 것 같네요. (조지를... ???)
크리스마스에 노는 척 하고 싶었지만, 할게 없어서 스레딕에 돌아와 버렸어...



애런은 조지를 편들기로 했다. 애런: 조지가 와인을 따르게 하죠. 언제나 하던 일이잖아요. 그러자 아버지가 화를 냈다. 아버지: 넌 빠져라! 네 엄마가 하녀에게 와인을 따르게 하고 싶으면 하녀가 와인을 따라야하는거야! 조지: 물론이죠. 주인님. 죄송합니다. 조지는 식탁에서 물러났다. 제니퍼는 애런을 비웃으며 말했다. 제니퍼: 참견쟁이쥐새끼네요! 그렇죠. 아빠? 아버지: 그래. 제니퍼 말이 맞다. 제발 그 입 좀 다물고 있으면 안되겠니?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215 1) 아무래도 제가 경솔했던 것 같네요. 2) 야레야레. 너무 흥분하지 말라고♂ 아버지? 3) 입을 다무는 것은 당신이다.


애런은 바로 사과를 했다. 애런: 아버지 말씀이 맞습니다. 죄송해요. 와인을 너무 많이 마셨나봐요. 아버지는 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짧게 대답했다. 아버지: 다시는 그러지마라. 그리고 그들은 식사를 계속했다.



식사 중에 제니퍼가 소피아를 불러냈다. 제니퍼: 소피아. 네 요리에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어. 소피아: 그게 무엇인가요? 아가씨? 제니퍼: 이 요리를 이제야 먹었다는 점이야. 소피아: 감사합니다. 아가씨. 제니퍼: 왜냐하면 네 요리가 소름끼친다는걸을 진작에 깨달아야 했었기 때문이야. 소피아: 음... 죄송합니다. 아가씨. 제니퍼: 아니, 내 말은 레전드에 간 앵커처럼 소름끼친다는 의미야. 소피아: 음... 죄송합니다만, 제 요리를 마음에 드신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습니다. 제니퍼: 모르겠다고? 네 요리는 네가 나를 사랑하는 것 처럼 굉장히 사랑스럽다고! 소피아: 아, 네. 감사합니다. 언제나처럼 아가씨의 디저트 케이크와 차는 거실에 둘게요. 제니퍼는 언제나 식사후에 거실에서 디저트로 케이크를 먹는 모양이다. 그건 꽤나 좋은 정보인걸... 애런은 뭐라고 말할까? >>220 1) 난 케이크 필요없어. 2) 난 당신을 먹고 싶은데♬ 3) 둘이서 핑크색 무드는 그만줘 줄래? 4) 소피아는 네 구애에 관심없어.



애런: 나는 케이크 필요없어. 제니퍼: 누가 너한테 준다고 말이나 했어? 목소리가 커지자 어머니가 모두를 중재했다. 어머니: 제발 모두 교양있게 행동할 수 는 없겠니? 우리가 여기 왜 모였는지 그 이유를 잊지 않았겠지? 아버지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서야. 모두에게 중요한 행사지. 말콤. 당신은 우리에게 있어서 정말로 소중해요. 제니퍼: 생신 축하드려요! 아빠! 애런: .... 정말로 생신 축하드립니다. 아버지. 기억에 남을 만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렇게 식사는 끝났다.


식사시간은 무난하게 지나갔다. 누군가에게 큰 의혹을 주거나 하는 일 없이 그냥 평범하게 식사를 했다. 그리고 이제 해야할 일을 할 시간이다. 애런은 현재 제니퍼의 속옷과 굵은 밧줄을 가지고 있다. 제니퍼의 속옷을 어떻게 할까? >>225

애런은 창고를 지나 지하로 내려갔다. 조지는 창고에서 찬장의 물품을 정리하느라 애런이 지하로 가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아마 나중에 올라오는 것도 눈치채지 못할 것이다. 애런은 조지의 방으로 들어가 서랍장에 제니퍼의 속옷을 넣었다. 이제 거실로 갈 차례다.


조지는 창고정리를 하느라 애런이 지하에서 올라오는 것을 역시 눈치채지 못했다. 애런은 빠르게 거실로 들어갔다. 제니퍼는 그저 창문을 바라보고 있었다. 밖이 어두워 창문은 거울처럼 거실을 비추고 있었다. 애런은 제니퍼의 뒤로 갔다. 그리고 >>230을 사용했다. (밧줄, 맨손)

애런은 밧줄을 묶어서 올가미 같은 형태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대로 제니퍼에게...... ..... ..... .... ..... 약간의 시간이 지나자 제니퍼는 움직이지 않게되었다. 방금 일어난 소란 때문에 누군가가 확인하러 거실에 올것이다. 애런은 빠르게 거실을 나와 2층으로 올라갔다. 애런이 자신의 방에 도착하고 몇 초 지나자 소피아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브루스 가의 사람들은 응접실에 모여있다. 그 때 한 사람이 응접실의 문을 열고 들어왔다. 형사: 좋은 저녁입니다. 여러분. 저는 윈스턴 루이스 경감입니다. 여러분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은 이해합니다... 아버지: 뭐 임마? 내 딸을 죽인 살인자가 저 멀리 있는 동안 네놈들은 대체 뭘하고 있다가 여기와서 그딴 말을 하는거야?! 형사: 글쎄요? 저희는 저택에 강제 침입의 증거를 찾을 수 없었고, 누군가가 들어오거나, 나가는 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므로... 범인이 이중에 있습니다. 경찰에 말에 모두들 놀랐다. 형사: 아닐 수 도 있지만, 규약에 따라 저는 여러분을 심문해야 합니다. 모두 차례대로 서재로 오십시오.



모두의 심문이 끝나고 마지막으로 애런의 심문시간이 왔다. 형사: 심문에 협조해주셔서 갑사합니다. 심문에 들어가기 전에 몸수색을 하겠습니다. 애런은 가지고 있는 물품들을 전부 처리했다. 속옷은 조지의 방에 숨겼고, 밧줄은 현장에 버리고 왔다. 당연히 몸수색에서 수상한 물건은 발견되지 않았다. 형사: 그러면 본격적으로 심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둘은 자리에 앉았다. 애런은 자신의 아버지가 앉았던 자리에, 루이스 경감은 비스티에의 자리라고 애런이 못 앉게 했던 1인용 의자에 앉았다. 형사: 먼저 하녀의 증언에 의하면 당신은 오후 7시 경에 집사와 함께 저택에 왔습니다. 거기서 이상한 점은 없군요. 그리고 응접실로 가서 어머니인 글로리아 브루스씨와 대화를 했습니다. 글로리아씨와의 대화에서 글로리아씨는 조금 화를 내셨지만, 그건 딱히 특별한 일은 아니군요. 당신이 동생에 대해 언급했다고 했는데, 당신이 여동생의 건강을 신경쓰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다는 군요. (어머니와의 대화 >>114 부터 >>121까지)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235 1) 동생이 자살할까봐 걱정했습니다. 2) 전 별로 걱정안했습니다. 3) 동생보다는 어머니를 걱정했습니다.


애런: 네. 여동생이 또 스스로 목숨을 버릴까봐 걱정했습니다. 형사: 그녀가 그런 적이 있습니까? 그렇군요... 루이스 경감은 무언가를 적었다. 형사: 그리고 당신은 아버지와 대화를 했다고 했습니다. 이 서재에서요. 대화가 약간 과격해졌다고 했는데 말입니다. (아버지와의 대회 >>137 부터 >>151 까지)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240 1) 아버지는 언제나 화가 나 있습니다. 2) 아버지와 대화하면 언제나 과격해집니다. 그는 그런 사람이거든요. 3) 아버지와의 대화는 정중했는데요?
세이브 포인트가 좋지 않아서 앵커 받을 때마다 긴 대사를 스킵하고 선택지를 선택하는게 힘들다.



애런: 아버지는 꽉막힌 분입니다. 대화는 언제나 과격해지죠. 형사: 그렇군요. 그래서 감정적으로 나오신거군요. 그리고 고향에 돌아오는 것에 대해 이야기 하셨죠? 그 때 여동생을 정신병원에 보내야 한다고 하셨는데..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245 1) 그녀의 건강을 위해서입니다. 2) 그년이 집에서 나가길 바랬습니다. 3) 그런적 없습니다.



애런: 동생은 완벽한 시설에서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그게 동생을 위한 일이에요. 형사: 그게 맞을 수 있죠. 하지만 당신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루이스 경감은 화제를 넘겼다. 형사: 그리고 어머니의 상태에 대해 집사인 조지와 대화를 하셨다고 했죠. (조지와의 대화 >>88 부터 >>98까지)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250 1) 조지는 어머니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2) 그냥 과장이에요. 3) 조지는 그저 자신의 밥그릇를 걱정할 뿐 입니다.



애런: 조지의 말에 의하면 어머니는 여동생을 간병하기 위해 힘든 시간을 보낸 것 같아요. 아주 괴로워하신다고 하셨어요. 형사: 그렇군요... 루이스 경감은 어머니를 조금 의심하는 것 같다. 형사: 식사 전에 여동생과 이야기 하신 적 있습니까? 애런을 뭐라고 대답할까? >>255



애런은 식사전에 제니퍼와 대화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어떤 대화를 했냐는 질문에 스레주는 앵커를 남기지 않고, 레스의 여론을 보고 멋대로 진실을 선택했다. 애런: 그녀가 저를 쥐새끼라고 불렀고, 저는 더 욕을 듣기 싫어서 방을 나갔습니다. 형사: 그것 때문에 화가 났나요? 애런: 아니요. 언제나 있었던 익숙한 일입니다. 형사: 그렇군요.... 루이스 경감은 무언가를 메모했다. 형사: 그러면 저녁식사 때 일로 넘어가죠. 집사와 관련된 어떤 사건이 있었죠? 당신이 집사가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주장했는데? (저녁식사 사건 >>207 부터 >>216까지)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260 1) 우리 가족은 고용인을 나쁘게 대합니다. 2) 그냥 가족에게 시비걸기 위해서 그랬습니다. 3) 그런 일 없었는데요?


애런: 누군가는 나서야 될 일 입니다. 우리 가족은 사용인을 심하게 대하고 있어요. 형사: 정말 멋지군요. 루이스 경감은 메모장을 잠시 살펴보았다. 형사: 그러면 시체가 발견 되었을 때 어디에 계셨습니까? 하녀의 비명이 들린 순간이요. 애런: 저는 2층에 있는 제 방에 있었습니다. 형사: 네. 그렇군요.


루이스 경감은 이어서 저택의 조사 결과를 애런에게 말했다. 형사: 조지 집사의 방에서 제니퍼씨의 이니셜이 적힌 속옷을 발견 했습니다. 혹시 왜 그것이 거기에 있는지 알고 있습니까? 애런: 모릅니다. 형사: 범행에 사용된 도구인 밧줄은 집사가 관리하는 찬장에 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어쩌면 자살 일 수도 있죠. 흥미롭군요.


루이스 경감은 자신의 결론을 내게 말해주었다. 형사: 솔직히 말씀 드리죠. 당신이 오늘 한 몇몇 행동은 이상하지만, 특별한 의심이 있는 것은 없습니다. 집사는 어떤 형식이라도 관련된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어머니는 의문점이 남기지만 가능성은 적고, 자살일 가능성도 없어보입니다.


형사: 일단 가셔도 괜찮습니다만, 추가 조사가 있을 수 있으니 마을 밖으로 나가지 마십시오. 그리고 조지 집사는 내일 추가적인 심문이 필요하겠습니다. 자살로 보기에는 애매하군요.



수사관은 애런을 의심 하였지만, 증거가 없어 애런을 체포하지 못했다. 조지 집사는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었지만, 증거가 없어 조지를 조지지 못했다. 살인자는 밝혀지지 않았고, 결국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되었다.



애초에 애런을 믿지 않았던 아버지는 애런을 살인범으로 의심했다. 몇 년 후 애런은 신문을 통해 아버지의 부고 소식을 들었다. 그리고 던셸 가문의 모든 전재산을 사회에 기부한다는 소식과 함께 결국 애런은 살인이라는 죄를 저지르고도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다, 과거의 악마가 애런을 찾아오는 길고 긴 밤에서 애런을 위로해주는 건 아무것도 없다. BAD ENDING

조지를 조지지 못했어. 불쌍한 레더들
2회차는 아마도 2020년에. 어쩌면 2019년 마지막 토요일에 할지도 몰라. 혹시 몰라 지금 바로 할 수 도 있지.
게임을 즐기는 것 보다는 소개한다는 점이 강한 스레였어. 레주 맘대로 저택 곳곳을 이동시키고, 아이템을 소개하고, 과거기억도 보여주고, 그래도 그런 점이 덕분에 레더들이 몰입해서 '와! 이 캐릭터 나쁘네!', '저 캐릭터 나쁘네!' 해주는 감상 남겨줘서 고마웠어. 2회차를 한다면 아마도 소개하는 부분 없이, 빠르게 진행될거야.

헤이! 모두들 안녕! 내가 누군지 아니? 그래! 레주가 1년만에 돌아왔어! 사실 1주일 밖에 안됐지만! 그러면 2회차를 시작하자! 1회차에서는 여러 실수가 많이 있었어. 레주가 게임 진행 보다는 소개에 초점이 맞춰져서 진행이 더뎠거든. 조지를 조진다는 목적도 실패했지. 식사 시간에 조지는 나쁜 사람이에요! 라고 주장했다면 될 지도 몰랐을 텐데 말이야. 아무튼 후회따위 접어버리고 2회차를 시작하자!



저녁 7시 경 애런 브루스는 오랜만에 던셸 저택에 도착했습니다. 처음보는 여자가 코트를 달라고 합니다.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요? >>283 1) 그래, 부탁해. 2) 아니, 내가 입고 있겠어. 3) 내가 당신의 치마도 벗길 수 있으면 좋겠는데


애런은 처음 보는 여자의 부탁을 거절했다. "아니, 내가 계속 입고 있겠어." "정말이요? 코트가 비에 다 젖었잖아요?" "괜찮아." 여자는 비에 젖은 코트를 굳이 입고 있겠다는 애런을 이해하기 힘든 모양이다. 여자는 이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


애런은 대화의 화제를 돌렸다. "새로왔나?" 그러자 여자는 자기소개를 했다. "제 이름은 소피아에요. 도련님의 얼굴은 사진을 보고 알았어요. 엄밀히 말하면 신입은 아니죠. 1년동안 여기서 일했거든요. 그런데 도련님은 그동안 집에 오시지 않으셨잖아요?" 소피아는 애런이 오랫동안 집에 오지 않은 것에 궁금한 모양이다.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289 1) 그동안 좀 바빴어. 2) 난 가족이랑 별로 친하지 않아. 3) 지금 뭐라고 했지?


애런은 무난하게 변명했다. "그동안 일 때문에 바빠서." "이해해요. 저도 이 일을 하고 나서 가족과 만나지못했거든요." 소피아는 납득한 모양이다.


소피아는 이어서 저택에 대해 설명했다. 던셸 저택의 구조와 가족들의 위치에 대해 알려주었다. 애런은 마지막으로 뭐라고 대답할까? >>293 1) 고마워. 2) 그럼 자기는 어디서 만날 수 있지? 예쁜이? 3) 가르쳐주지 않아도 우리집에 뭐가 어디에 있는 지는 잘 알아.



애런은 무난하게 고맙다고 말했다. 소피아는 애런이 감사인사에 응답한뒤 요리를 하러갔다. 오늘은 아버지의 50번째 생일날. 매우 훌룡한 요리를 만들겠지. 아마, 애런이 아이템을 2개 얻을 때까지 계속 요리를 할거야. 그전에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해 가족들과 대화를 하자. 애런은 누구와 대화할까? >>296 (아버지, 어머니, 여동생, 집사, 하녀)



애런은 2층으로 올라가 여동생의 방에 들어갔다. 여동생은 자신의 방에 들어오는 애런을 보고 말했다. "아하! 쥐냄새가 난다 했더니, 날 보러 온거야? 이 쥐새끼야."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299 1) 좀 어때? 2) 난 쥐가 아니라 네 오빠야. 3) 쥐 냄새는 쥐가 잘 맡지.



애런은 침착하게 대응했다. "내 이름을 알면서 쥐라고 부르지마." 제니퍼는 곰곰히 생각하는 척 했다. "이름... 이름.... 쥐새끼! 지저분한 쥐새끼! 너 작고 시끄러운 쥐를 키운 적이 있지? 내가 그 쥐를 어떻게 했는지 기억나?" 제니퍼는 혼자서 말하고 크게 웃었다. 그러다가 일순 웃음을 멈추고 애런을 바라보았다. "그래서 나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거야? 쥐새끼야?"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303 1) 아직도 거울을 모으는구나. 2) 어머니가 너를 걱정하신다. 3) 넌 오늘 시체가 될 것이다.

스레 접힌 기념 한줄 소개 영국 귀족 가문에서 흔히 있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유산 쟁탈전.



애런은 침착하게 말했다. "제니퍼, 요즘 병은 어때? 아직 어머니와 대화하지는 않았지만, 어머니와 대화하면 너의 병을 주제로 이야기할 것 같은 느낌이라서 물어봤어." 제니퍼는 애런의 말에 화를 냈다. "병? 무슨 병을 말하는거지? 난 지극히 정상이야! 난 아무 병에도 걸리지 않았.... 그래, 나를 쫒아내기 위해 그런 말을 꾸며내는 거지? 너와 더이상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아! 당장 내 방에서 나가!" 제니퍼가 소리를 지르자 애런은 어쩔 수 없이 방에서 나왔다. 이제 다른 가족과 대화로 알리바이를 만들러가자. 누구와 대화를 할까? >>306 (아버지, 어머니, 하녀, 집사)



애런은 응접실로 들어갔다. 응접실 안에서는 오래된 축음기에서 어머니가 좋아하는 음악소리가 들려왔다. 어머니는 애런을 보자 자리에 앉으라고 말했다. 애런이 자리에 앉자 어머니가 먼저 대화를 시작하였다. "그래, 애런. 결국엔 집에 돌아오기로 했구나. 문제를 일으키러 온 건 아니라고 해주렴."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309 1) 잘못을 뉘우치기 위해 왔습니다. 2) 문제가 생기더라도 그건 당신이 달게 받아야하는 문제요. 3) 호에에~ 무슨 말씀을 하시는 건지 모르겠야요. 하와와



"전 여기에 문제를 일으키러 온 게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죠. 우리가족은 꽤 오랫동안 문제가 많았잖아요? 전 거기에 제 책임도 있다고 생각해요. 지난 수년간 제 행동 때문에 받으셨던 상처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애런이 사과를 하자 어머니는 믿기 힘든 얼굴을 하였다. "그렇구나. ....갑작스러운 태도변화가 수상하다고 순간 생각해버린 날 용서해다오. 애런." 어머니는 애런의 사과를 받아들였다. 그리고 화제를 돌렸다. "네 동생은 좀 만나봤니? 요즘 힘들어하고 있단다."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313 1) 괜찮나요? 2) 또 무슨 문젠데요? 3) 그 애와 만나서 이야기 하기 싫은데요.



애런은 어머니에게 여동생의 상태에 대해 물었다. "그 아이를 돌보는 건 힘들었지만, 요즘은 더 심각해졌어. 그 아이가 여름에... 욕실에서... 면도칼로.... 기억나니?" "네. 기억나요." "그런 모습은 그 때가 마지막이었어.... 요즘은...." 어머니는 화제를 돌렸다. "아버지는 만났니? 아버지에게 생일 축하드린다고 인사라도 하렴. 축하한다는 티도 좀 내고." 어머니와의 대화는 끝났다. 어머니는 아들과의 대화를 기억할 것입니다. 이제 누구와 대화를 할까? >>316 (아버지, 하녀, 집사)


애런은 창고로 들어간 뒤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을 내려갔다. 지하의 와인저장고에 도착한 애런은 아버지의 당구연습대를 지나쳐 세탁실로 향했다. 세탁실에는 2개의 방문이 있는데 하나는 하녀의 방. 나머지 하나는 집사의 방이다. 애런은 오른쪽 문을 열었다. 그곳에는 1회차에서 조지지 못한 집사 조지가 있었다.



던전같은 집구조를 뚫고 집사의 방에 들어왔다. "도련님? 무슨 일로 여기에...?" 애런은 집사가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눈치챘다. "뭔가 힘들어하고 있는 것 같군. 무슨 고민이라도 있나?" "괜찮습니다. 도련님. 도련님께서 신경쓰실 일이 아닙니다."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319 1) 네 고민이 내 고민이야. 2) 그러면 부엌에가서 일 좀 돕게나 3) 맞아. 내가 신경 쓸 일이 아니지.

애런은 냉대하게 대답했다. "그 말이 맞아. 내가 사용인들의 문제를 신경 쓸 필요는 없지." "......"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졌다. 집사는 애런이 딱히 묻지 않았지만 썰을 풀었다.



"만약 새 하녀가 원하는대로 된다면, 저는 여기서 더이상 일을 못하게 되겠죠. 그녀는 절 밀어낼려고 작정한 것 같습니다." 집사는 애런이 묻지 않았지만 멋대로 하녀가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마님과 이 문제를 논의해 보려고 했었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마님 조차도 요즘 제정신이 아니에요." 집사는 애런이 물어보지 않았지만 애런의 어머니가 이상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문제로 도련님이 고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아무말도 안하는게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군요."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멋대로 말해놓고는 신경쓰지 말라고 하고 있다. 처음부터 신경안썼는데... 아무튼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323 1) 하녀가 자네를 괴롭힌다고? 2) 어머니가 이상하다고? 3) 응. 안물. 안궁.



"그래. 조지. 누가 물어보아도 누가 묻지 않아도 그런 말은 안하는게 좋겠어." 애런은 그냥 무시할까 생각했지만, 일단 친절하게 대답하기로 했다. "죄송합니다. 도련님. 더이상 말하면 안될 것 같습니다." 집사와의 대화는 이렇게 끝났다. 집사는 이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 애런은 이제 누구와 대화 할까? >>326 (아버지, 하녀)


애런은 집사의 방문을 열고 나와 세탁실을 가로질러 와인저장고에 있는 계단으로 지상의 창고로 올라왔다. 굉장히 복잡한 지하구조였다. 창고에서 나온 애런은 바로 아버지가 있는 서재로 향했다.



애런은 서재에 들어와서 아버지의 앞으로 갔다. "안녕하세요. 아버지." 오랜만에 만난 부자는 한동안 아무말 없었다. 고요한 침묵만이 서재를 감돌았다. 이내 아버지가 입을 열었다. "다시는 안온다고 하지 않았냐? 왜 다시 돌아온게냐?"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329 1)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서 입니다. 생신 축하드려요. 2) 상속문제에 대해 왔습니다. 전 다 알고 있어요. 3) 당신이 알바 아니다.



애런은 능청스럽게 효심 깊은 효자인 척 했다. "무슨 일로 왔겠어요? 오늘은 아버지의 50번째 생신이에요. 아버지의 생신을 축하드리기 위해 여길 왔죠." 아버지는 못마땅한 표정을 했다. "축하? 넌 지금 나에게 축하라고 했냐?" 아버지는 화를 내면서 속사포처럼 내뱉었다. "너 때문에 언젠가 내 일생의 사업이 박살나는 것을 볼테고, 또 너 때문에 언젠가 우리 가문의 맥이 끊기는 것을 볼텐데? 내 생일을 축하하는 방법은 잘 알고 있을 거다. 당장 던셸로 돌아와서 네가 마땅히 해야하는 가문의 의무를 수행해라!" 애런은 어떻게 대답할까? >>333 1) 전 저의 삶을 살겁니다. 2) 당신에게 학대 받으며 살고 싶지 않아요. 3) 여동생을 병원에 보낸다면 가죠.



애런은 손가락 두개를 피고 말했다. "2가지 조건을 지켜주신다면, 돌아오겠습니다. 아버지가 원하시는 이 가문을 위한 소모품으로 살겠어요." "그 두 조건이 뭐냐?" 애런은 손가락 하나를 접으며 말했다. "첫 번째는 저를 모욕하는 것을 그만두는 것 입니다. 아버지는 좀 더 품위를 지키실 필요가 있습니다." "....." 애런은 나머지 하나의 손가락도 접었다. "두 번째는 제니퍼를 병원에 입원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 그것이 네가 원하는 거냐?! 혈육을 팔아넘기는 것이!!" 아버지는 애런의 말을 듣다가 크게 화를 냈다. "넌 여전히 건방지구나. 내 교육이 부족했어."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339 1) 그렇게 화만 내실거면, 저는 이만 가겠습니다. 2) 교육? 언제부터 폭력이 교육이었지? 3) 교육이 부족한 건 너다!!



"계속 그렇게 나오신다면 저는 더이상 할 말이 없군요. 20000 가겠습니다." 애런은 예의를 지키는 척 바르게 말했다. 아버지는 여전히 화를 내며 말했다. "그래! 너도 맞는 말을 하는군. 이 대화는 무의미해. 나가라. 대화는 끝났어." 대화는 끝내버렸지만, 아버지는 이 일을 기억할 것 입니다. 애런은 서재를 나왔다.



애런은 복도를 걸어서 식당을 지나 부엌으로 향했다. 부엌에는 하녀가 저녁 만찬을 위해 여러 음식을 만들고 있었다. 애런은 하녀에게 다가가자 그녀는 애런에게 인사했다. "아, 안녕하세요. 애런 도련님. 뭔가 필요하신게 있으신가요?"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343 1) 저녁 준비는 언제 다 되지? 2) 이 저택에서 일하는 것에 대해 묻고 싶은게 있는데? 3) 자기가 나를 위해 해줄 일이 아주 많아♬


애런은 변태 망나니가 되지 않을 질문을 했다. "저녁은 언제쯤이면 완성되지?" 하녀는 계속 요리를 하면서 애런의 질문에 대답했다. "오래 걸리진 않을거에요. 지금 주인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음식을 하고 있는데, 완벽하게 만들어야하거든요." 주인님이라는 건 분명 아버지를 의미하겠지. 저 음식 역시 아버지가 좋아하는 음식이고.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346 1) 천천히 만들어. 2) 아버지가 두려운가? 3) 크르르르- 못 참겠다. 소피아!!



애런은 완벽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점을 파고들었다. "완벽하지 않으면 아버지가 화를 내시나?" 애런의 말에 하녀는 행동을 멈추었다. 올바른 대답을 생각해내고 있는 것 처럼 보였다. "제 고용주에 대해 나쁘게 말하고 싶지 않아요. 그냥, 그냥 좀 까다로운 분이에요." '니 아빠 완전 쓰레기더라. 막 엄청 화내고 그러더라'를 최대한 순화해서 말한 것 같다. 하녀는 순간 자신이 무슨 말을 했는지 깨달았다. "더이상 이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아요." 그렇게 대화는 끝났다. 하녀는 이 일을 기억할 것입니다.


저택의 모두와 대화를 마쳤다. 어머니와는 여동생의 병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버지와는 여동생의 병에 대해 이야기했다. 화를 내셨지만 하녀하고는 아버지의 사나움에 대해 이야기 했다. 집사하고는 딱히 의미 있는 대화를 하지 않았다. 여동생과는 의미는 없지만 여동생의 병에 대해 대화를 했다. 이제 해야할 일을 위한 도구를 얻을 시간이다. 도구는 2개까지 가져갈 수 있고, 코트를 입었기 때문에 모든 도구를 얻을 수 있다. 애런은 어떤 도구를 가져갈까? >>353 >>356 1) 부모님 방에 있는 아버지의 샷건 2) 애런의 방에 있는 애런의 펜싱칼 3) 여동생 방에 있는 여동생의 속옷 4) 서재에 있는 아버지의 회초리 5) 응접실에 있는 어머니의 일기장 6) 창고에 문이 열린 찬장에 있는 밧줄 7) 부엌에 있는 쥐약 8) 부엌에 있는 하녀의 식칼 9) 식당에 있는 어머니의 금촛대 10) 거실에 있는 여동생이 하녀에게 쓴 러브레터 11) 하녀의 방에 있는 깨진 거울조각 12) 세탁실에 있는 하녀의 대걸레의 자루 13) 와인저장고에 있는 아버지의 당구 큐대
dice(하나, 열셋) 라고 쓰면 무작위로 선택할 수 있어! 물론 숫자로 써야해



애런은 응접실로 돌아갔다. 어머니는 눈을 감고 음악을 듣고 계신다. 애런이 다시 응접실로 돌아온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애런은 응접실의 책장에 놓여있는 어머니의 일기장을 훑어보았다. '나는 가끔 그 아이가 태어나지 않았으면 생각한다.' 애런은 이 문구가 적혀있는 페이지를 뜯었다. 이걸 들키기 쉬운 곳에 두거나, 누군가에게 보여주면 어머니에게 누명을 씌울 지도 모른다.


애런은 식당으로 돌아갔다. 식탁에 놓여져 있는 금촛대를 코트안에 숨겼다. 순금으로 만든 이 금촛대는 무거워서 둔기로 쓰기 좋을 것이다. 어머니가 아끼시는 물건이니 어머니에게 누명을 씌울 지도 모른다. 종소리가 들린다. 저녁시간이다.



저녁시간. 식사중에 어머니가 하녀를 불렀다. "소피아 언제나 식탁에 있었던 금촛대가 어디갔지?" "아침에는 있었는데요." "나중에 식품저장고를 한번 살펴주렴. 그건 중요한 물건이란다." "알겠습니다." 금촛대를 챙긴 것 때문에 약간의 소란이 일어났지만, 신경 쓸 필요는 없어 보인다.



"그건 그렇고, 소피아. 내게 와인을 따라주겠니?" "알겠습니다." 하녀는 와인병을 들었다. 그 때 였다. "이의있음!" 집사가 큰 목소리로 외쳤다. "저녁식사에 마님에게 와인을 따라주는 것은 언제나 저의 일이었습니다. 이건 제가 해야하는 일입니다!" 집사가 강하게 주장하자 하녀는 와인병을 넘길려 했다. 그러나 어머니가 하녀를 말렸다. "그게 무슨 말이니? 조지? 너무 딱딱하게 구는 것 아니니?" "그렇지만...." 애런은 뭐라고 말할까? >>363 1) 추하니깐 그만두세요! 어머니! 2) 조지를 조지세요! 어머니! 3) 조지가 원하는대로 하세요! 어머니! 4) 조지는 변태에요! 어머니!



애런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집사를 돕기로 했다. "조지가 와인을 따르도록 해요. 늘 해오던 일이잖아요." 그러자 아버지가 화를 내셨다. "닥쳐라! 네 엄마가 하녀에게 와인을 따르게 하고 싶으면 하녀에게 와인을 따르게 하면 되는거야!" 집사는 알겠다고 하며 뒤로 물러났다. 옆에서 여동생이 비웃었다. "정말 참견쟁이 쥐새끼네요. 그렇죠? 아빠." 아버지는 여동생의 말에 동의했다. "그렇구나. 제발 그 입 좀 다물고 있으면 안되냐!" 애런은 뭐라고 말할까? >>366 1) 죄송합니다. 2) 화내지마세요. 3) 난 나보다 약한자의 명령따위는 듣지 않는다.



애런은 비꼬는 듯이 말했다. "진정하세요. 화내시는 모습 보기 좋지 않습니다." 아버지는 더 크게 화내셨다. "이 자식! 당장 이리로..." "말콤, 저 아이 하나때문에 저녁시간을 망쳐야겠어요?" 어머니가 아버지를 진정시켰다. "그래. 당신 말이 맞아." 아버지는 침착하게 말했다. 그리고 애런을 바라보았다. "운 좋은 줄 알아라."



"소피아? 이리로 와보렴." 여동생이 하녀를 불렀다. "부르셨나요. 아가씨?" "지금까지의 요리 역시 사랑스러웠지만, 이번 요리 역시 굉장히 사랑스러웠어. 대체 어떻게 이런 요리를 만드는 거니? 깜찍한 것!" "감사합니다. 아가씨. 후식을 위한 디저트 케이크와 차는 거실에 둘게요." "아, 넌 나에게 상냥하게 대해주는구나. 정말로 다정하게... 사랑스럽게..." 애런은 뭐라고 말할까? >>369 1) 난 디저트 필요없어. 2) 난 소피아를 먹겠어. 3) 커플죽어라 4) 소피아는 너한테 관심없어.



"난 배불러. 케이크는 필요 없어." "아무도 너한테 케이크 준다고 안했거든!" 애런의 말에 여동생은 화를 냈다. 그 때 어머니가 모두를 중재했다. "제발 모두 교양있게 행동하면 안되겠니? 우리가 왜 여기 모였는지 잊지 말아야지. 바로 아버지의 50번째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서야. 모두에게 중요한 행사지." 어머니는 아버지를 보며 축하의 말을 건넸다. "말콤, 당신은 우리에게 있어 정말로 소중해요." 여동생도 축하의 말을 했다. "생신 축하드려요. 아빠!" 애런 역시 말했다. "정말로 생신 축하드립니다. 아버지. 기억에 남을 만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식사시간에 일어난 모든 사건은 모든 이들이 기억할 것입니다.


이제 해야할 일을 해야하는 시간이 왔다. 지금 가지고 있는 도구는 어머니의 일기장과 금촛대. 이 일기장을 어떻게 할까? >>373



애런은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어머니의 일기장을 하녀의 방에 배게 아래에 두었다. 그리고 다시 지상으로 올라와 거실에 들어갔다. 해가 져서 창문은 거울처럼 거실을 비추고 있었다. 여동생은 창문을 멍하니 보기만 해 애런이 들어온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지금이 기회다. 애런은 여동생의 뒤로 다가가서 >>376을 사용했다. 맨손/금촛대

애런은 금촛대를 휘둘렀다. 그리고 여동생은 움직이지 않게되었다. 애런은 금촛대를 그자리에 버리고 거실을 뛰쳐나가 2층에 있는 자신의 방으로 도망쳤다. 그리고 비명소리가 들렸다. 하녀가 여동생의 시체를 발견한 모양이다. 경찰이 왔다. 경찰은 침입의 증거를 찾지 못했으니 우리 중에 범인이 있다고 했다. 경찰은 우리들을 한명, 한명 심문했다. 마지막으로 애런의 차례다. 애런은 서재로 들어가자 심문을 담당하는 윈스턴 루이스 경감이 애런을 맞이했다. "어서 오십시오. 그럼, 심문을 시작하기 전에 소지품 검사를 하겠습니다." 애런은 모든 물품을 처리했으니, 소지품 검사에 아무것도 할 것이 없었다. "그럼 심문을 시작하죠. 저희는 이미 이 저택에 대한 초동조사와 다른 가족분들에 대한 심문을 마쳤습니다. 애런 브루스씨는 저녁 7시 경에 집사와 함께 저택에 도착했다고 했는데 맞습니까?" "맞습니다." "그 때 하녀가 코트를 달라고 했는데, 코트를 건네지 않으셨군요. 왜 그랬습니까?"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379 1) 감기에 걸리고 싶지 않아서요. 2) 언제 떠날지 몰라서요 3) 그게 무슨 상관입니까?



애런은 빠르게 변명 했다. "제가 일찍 집을 떠날 수 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루이스 경감의 얼굴이 변했다. "아버지의 50번째 생일에, 비가 쏟아지는 이 날씨에, 말이죠? 알겠습니다." 애런은 의심받고 있다! 루이스 경감은 심문을 계속했다. "그리고 당신은 부엌에서 하녀와 대화했다고 하더군요. 왜 그녀를 찾아갔죠?" (애런과 소피아의 대화 >>341부터 >>347까지)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383 1) 그냥 저녁식사가 언젠지 궁금해서요. 2) 저희 가족이 그녀를 잘 대해주나 궁금해서요. 3) 그녀가 좋아서요



애런은 적당히 변명했다. "배고파서 저녁식사가 언제 만들어지는 궁금했습니다." "그렇군요." 하녀와의 대화에서도 실제로 그렇게 말했으니 딱히 의심스러운 대답이 아니다. 루이스 경감은 납득했다. 심문은 계속 이어졌다. "그리고 당신은 하녀와의 대화에서 당신의 아버지를 언급했는데 말입니다."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386 1) 아버지가 그녀를 학대하는게 아닌지 걱정했습니다. 2) 좀 걱정했지만, 그녀가 마음을 편히 먹더군요. 3) 그건 사적인 이야기입니다.



애런은 아버지의 실태를 밝히기로 했다. "저희 아버지는 굉장히 폭력적인 분입니다. 그 폭력이 그녀에게도 미칠까 걱정했어요." "아버님이 자주 폭력을 행사하시나요?" "그렇습니다." 루이스 경감은 납득하고, 아버지를 의심하고 있다.


심문은 게속되었다. "그리고 당신은 응접실에서 당신의 어머니인 글로리아 브루스씨와 대화를 했죠. (어머니와의 대화 >>307부터 >>314까지) 글로리아씨는 당신이 수상한 말을 했다고 하는데요? 평소답지 않게 다정하게 사과같은 말을 하고...."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393 1) 저는 진심이었습니다. 2) 말싸움하기 귀찮아서요. 3) 사적인 대화입니다.



애런은 효자인 척 연기했다. "저는 진심으로 저와 저의 가족과의 관계를 바로잡고 싶었습니다." "이 시국에 갑자기 사과하러 왔다는 건 수상하지 않나요?" "수상하지 않은데요?" "그렇군요........." 루이스 경감은 무언가를 메모했다.

루이스 경감은 이어서 말했다. "어머니와의 대화에서 여동생분을 언급했다면서요? 당신이 여동생의 건강을 신경쓰는 것 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396 1) 동생이 잘못된 선택을 할까 걱정했습니다. 2) 걱정안했는데요? 3) 동생보다는 어머니를 걱정했습니다.



애런은 어머니와의 대화를 떠올렸다. "어머니와 저는 그저 제 여동생이 또 자살을 시도할까 걱정했습니다." "그녀가 그랬던 적이 있나요?" 루이스 경감은 잠깐 놀란 것 같다. 이내 노트에 무언가를 적었고 심문은 계속 되었다. "그리고 당신은 이 서재에서 아버지와 대화를 나눴다고 하더군요. (아버지와의 대화>>328부터 >>340까지) 아주 과격한 대화를 했다고 하던데요?"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399 1) 아버지는 언제나 화를 내십니다. 2) 그렇겠죠. 그 자는 그런 사람입니다. 3) 과격하지 않았는데요?



애런은 아버지를 아주 나쁜 사람처럼 말했다. 실제로 나쁜 사람이니 아주 쉽게 말할 수 있었다. "아버지는 욱하는 성격을 가지고 계십니다. 저희가 나누는 대화는 언제나 그렇게 됩니다." 루이스 경감은 애런에게 되물었다. "그가 폭력적인 성향을 가졌다는 의미인가요?" "그렇습니다." "그렇군요." 루이스 경감은 아버지를 의심하는 것 같다. 심문은 계속 되었다. "던셸로 다시 돌아오는 것에 대해 말했는데요? 여동생분이 정신병원에 입원하면 돌아온다고 말했다면서요?"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403 1) 그녀의 건강을 위한 선택입니다. 2) 내집에서 사라지길 바랬습니다. 3) 그런 말 한적 없습니다.
스레주의 이름으로 명한다! 스레여! 접혀라!


애런은 착한 오빠인척 연기했다. "전 진심으로 그녀를 위해 말 한 것 입니다. 그녀는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해요." 루이스 경감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당신이 맞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당신만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요?" 심문은 계속되었다.


루이스 경감은 집사에 대해 말했다. "집사 조지씨는 자신의 직위에 대해 걱정했고, 당신이 그를 도와주는 것에 관심을 가졌다고 하던데요?"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409 1) 고용인을 돕는건 제 수준과 맞지 않습니다. 2) 그는 그런 취급 받아도 됩니다. 3) 제가 할 수 있는 건 없었어요.



애런은 집사와의 대화를 떠올리려 했지만 잘 기억 안나서 적당히 말했다. "저는 그를 돕고 싶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저는 이 저택에 살지 않는걸요." "그렇군요." 루이스 경감은 적당히 넘어갔다. 심문은 계속 되었다. "여동생분과는 식사 전에 이야기 한적이 있나요?" 애런은 뭐라고 말할까? >>413

애런은 한 번 순순히 대답해 봤다. "네. 그녀와 대화했습니다." 루이스 경감이 되물었다. "어떤 대화를 했죠?" 애런은 뭐라고 말할까? >>416 1) 별거 아니에요. 2) 병과 증상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3) 아무것도요. 그녀는 저를 욕했고, 저는 방을 나왔습니다. 4) 말하기 싫은데!



애런은 적당히 아무말을 해봤다. "그건 아주 짧은 대화였어요. 그녀가 저를 쥐새끼라 욕하고, 저는 방밖으로 나왔죠." "그것 때문에 화났나요?" "아니요. 늘 있던 일입니다." "그렇군요." 루이스 경감은 뭔가 의심쩍은 표정을 했다.


심문은 계속되었다. "저녁식사시간에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해보죠. (저녁식사시간 >>359부터 >>370까지) 집사와 관련된 부당한 일이 있었고, 그가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주장했다면서요?"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419 1) 불의를 보면 참을 수 없어요. 2) 가족들을 시비걸고 싶어서 그랬어요. 3) 그런 일은 없었습니다.



애런은 마치 영웅처럼 말했다. "우리 가족은 고용인을 심하게 대해요. 누군가는 나서서 그만둬라고 말해야합니다!" 애런의 말에 루이스 경감은 놀라운듯 말했다. "멋진 행동이군요. 그런데 그 다음에 아버지가 화를 내셨다면서요?" 애런은 뭐라고 말할까? >>423 1) 아버지는 언제나 화를 내시죠. 2) 아버지께서 제 행동이 마음에 안드셨나 봅니다. 3) 아버지는 화낸 적 없는데요


애런은 식사시간에 아버지를 빈정댄 것이 생각났다. "제 잘못입니다. 제가 하는 말이 아버지를 화내게 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군요. 그 사실을 당신이 인정했으면 됩니다." 심문은 이제 곧 끝나간다.



루이스경감은 애런에게 질문했다. "여동생분이 죽었을 때 당신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그러니깐, 하녀의 비명소리를 들었을 때요." 애런은 제니퍼를 죽이고 누구에게도 들키지 않고, 2층으로 도망쳤다. 애런은 의심가지 않은 적절한 대답을 했다. "전 손님방에 있었습니다." 심문은 이제 끝났다.



루이스 경감은 저택에 대한 초동조사 결과를 왜인지 모르겠지만 애런에게 말해주었다. "저희는 당신 어머니의 일기장을 발견했습니다. 어머님은 여동생의 병을 감당하기 힘들어 하고 계신 것 같았습니다. 어쩌면 죽음을 바라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알고계셨나요?" "몰랐습니다." "그리고 범행에 사용된 무기는 당신의 어머님의 소유물인 금촛대입니다. 매우 흥미롭군요..." "......"



루이스 경감은 결론을 말했다. "제가 내린 결론을 말하죠. 애런 브루스씨. 당신의 행동은 조금 수상했지만, 의심가는 것은 없었습니다. 증거는 없지만 당신의 아버지를 용의자로 두겠습니다. 당신의 어머니도 조금 의심스럽습니다. 무기와 상처로 보아 자살은 절대 아닙니다. 추가조사에 소환 될 수 있으니 이 근처에 계십시오. 일단 당신의 부모님을 좀 더 조사하겠습니다."



루이스 경감은 애런을 의심했지만, 애런을 살인자로 지목할 증거는 없었다. 애런의 아버지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었지만, 그에 적당한 증거는 없었다. 다른 범인으로 생각되는 자 역시 없어 미제사건으로 끝나게 되었다. 하지만 애런의 아버지는 자신의 딸이 죽인 것은 자신의 아들이라고 믿었기에 자신의 전재산을 아들에게 상속하지 않고, 전부 사회에 환원하였다. 결국 애런은 살인이라는 죄를 범하면서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했다. BAD ENDING
1회차와 같은 엔딩을 봐버렸네. 아쉽다.
1회차는 2019년, 2회차는 2020년에 했으니 아마 3회차는 2021년에 할지도...?
아니면 1회차를 201X년, 2회차를 202X년에 했으니 3회차는 203X년에 할지도 몰라! 3회차에는 다른 엔딩을 봤으면 좋겠네
우왕, 잊고지냈던 스레가 갱신됐어! 이건 3회차를 해야한다는 의미인가?
오랜만이야. 얘들아. 스레주가 돌아왔어. 1회차는 양력 2019년에 했고, 2회차는 음력 2019년에 했고, 3회차는 양력 2019년에 하네. 시작하기 전에 한가지 말할 것이 있어. 내가 게임 파일을 잘 살펴보니 구조가 단순하더라고? 그래서 그림판으로 다른 사진들을 집어넣어서 캐릭터들의 얼굴을 한 번 바꿔봤어! 해보니깐 뭔가 신비로운 느낌이더라! 기존과는 다른 느낌이야.
3회차를 시작하기 앞서 2개의 팁을 줄게! 첫번째! '선택하지 않는다.' 역시 선택 중에 하나다! 스레주는 강제로 가족들과 대화를 하게 했지만, 대화를 하지 않는 선택도 있어! 두번째! 극단적인 선택을 해도 돼! 잡혀갈 것 같아서 무난한 선택지를 고른게 많았는데 그런건 재미없어! 극단적인 선택을 해!



그 예시로 노말엔딩을 보는 방법을 알려줄게! 먼저 소피아에게 성희롱을 해!


아버지의 생신날이라서 집에 온건데 부모님과 대화하지마! 그리고 아무 아이템이나 챙긴 후에 식사시간에 깽판을 쳐!


그리고 살인 후에 현장에 가만히 있어.


심문할 때는 거짓말을 해!



그러면 탐정에게 엄청 의심을 받아!


그리고 철컹철컹....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배드... 살인범이 잡혔다! 해피!!! 배드와 해피가 합쳐져서 노말엔딩이야!

그러면 본격적으로 시작하자! 애런 브루스는 오랜만에 던셸 저택에 돌아왔다. 집사 조지의 안내를 받아 도착한 시각은 오후 7시쯤 밖은 비가 많이 와 입고있던 코트가 다 젖었다. 그 때 하녀복을 입은 처음보는 여자가 애런에게 말을 건다. "좋은 저녁입니다. 애런 도련님. 코트를 받아드릴까요?"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1) 그래. (코트를 건넨다. 일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2) 아니. (코트를 입는다. 모든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애런이 의심을 받는다) 3) 당신의 치마를 받고 싶은데? (코트를 건넨다. 일부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애런이 의심을 받는다. 애런에 대한 불리한 진술을 얻는다.) >>450


애런은 거절했다. "아니, 내가 입고 있겠어." "정말요? 빗물에 코트가 다젖었는데요?" "괜찮아." 하녀복을 입은 여자는 애런을 의심하는 듯 하다.



"처음보는 얼굴인데 새로 왔나?" "제 이름은 ㅅ... 소피아에요. 새로온 건 아니죠. 1년 동안 있었으니깐, 그동안 한 번도 던셸 저택에 오시질 않으셨잖아요?"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1) 바빴어. 2) 가족이랑 친하지 않아 3) 불쾌해한다. >>455


애런은 사실 내가 흡혈귀라 밤에 몰래왔을 수 도 있다는 궤변을 할려고 했지만, 그냥 갑질을 했다. "으,,,,디 하녀주제에,,,, 주인에게,,,일해라,,,,절해라야,,,,내가 선 넘는 사람들 제일 싫어하는데.... 라떼는,,,, 말이야,,,. 자동차는,,, 없고,,,, 마차,,, 밖에,,, 안다녔다고,,,,,,,,,," 소피아는 꼰대를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알고 있었다. 그저 네말이 옳다고 하는 것이다. "아네정말죄송합니다도련님고의가아니었어요."



"집에 오셨으니 다른 가족분들이 굉장히 보고싶어하실거에요. 주인님(애런의 아버지)은 서재에, 마님(애런의 어머니)은 응접실에, 아가씨(애런의 여동생)는 2층에 아가씨방에 계십니다. 애런은 뭐라고 말할까? 1) 고마워 2) 그럼 쟈기는 어디서 만날 수 있지?♥ (애런에 대한 불리한 진실을 받는다) 3) 가르쳐 주지 않아도 내 집에 뭐가 있는지는 알아. (갑분싸) >>459



애런은 무난한 선택지 고르지 말라는 스레주의 팁을 무시하고 무난한 선택지를 골랐다. "고마워 소피아" "천만에요. 도련님. 저는 부엌에서 저녁을 준비하고 있을거예요. 도련님이 아이템 2개를 얻으면 종을 울릴게요." 그렇게 말하고 소피아는 부엌으로 향했다.
이제 선택의 시간이야. 3회차 시작하기전에 말한 것 처럼 '선택 하지 않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라고 볼 수 있어. 아버지와 대화를 한다? 안한다? >>463 어머니와 대화를 한다? 안한다? >>464 하녀와 대화를 한다? 안한다? >>465 집사와 대화를 한다? 안한다? >>466
아버지와 집사하고만 대화하는구나 그러면 누구 먼저 대화할지 정해줘 >>470



애런은 지하에 있는 집사 조지의 방에 들어갔다. "안녕하십니까, 도련님. 제가 뭔가 도와드릴 일이라도 있나요?" "고민이 있어보이는데?" "그러십니까? 글쎄요? 도련님까지 신경쓰게 할 일은 아닙니다." 애런은 뭐라고 말할까? 1) 너의 고민이 곧 나의 고민이야. 2) 부엌에서 일 좀 돕게나 3) 그래. 내가 신경쓸 일이 아니지. >>473
적당히 집사라고 검색해서 나온 그림을 넣어봤어! 실존인물의 사진을 넣으면 위험할 것 같아서....



"이봐 조지. 우리 몇 년동안 알고 지냈잖나? 네게 곤란한 일이 있다면 그게 뭔지 나도 알고 싶어." 애런은 착한 척 가식을 떨었다. "그렇게까지 말씀하신다면... 새 하녀가 온 뒤로 제가 이른 은퇴에 조금 가까워진 것 같은 기분이 들어서요. 그녀가 차기 가정부로 교육 받고 있는 게 분명합니다. 제가 맡고 있던 일들을 하나씩 가져가고 있거든요. 마님과 이 문제를 논의해보려고 했었지만, 소용 없었습니다. 마님조차도 요즘은 제정신이 아니세요. 하지만 이 문제로 도련님이 고민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아무 말도 안하는게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군요." 조금 친절하게 대하자, 조지는 자신의 고민거리를 술술 대답했다. 조지는 소피아에게 위기의식을 느끼고, 어머니가 이상하다고 대답했다. 이건 누군가를 위기에 빠뜨릴 수 있겠는걸...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1) 소피아에 대해 캐 묻는다. 2) 어머니에 대해 캐 묻는다. 3) 그래. 아무 말 안하는게 더 나았어. >>480


"말 그대로야. 죠지. 그런 일들에 대해서는 입을 무겁게 해야한다는 걸 지금부터 명심했으면 좋겠군." "물론입니다. 도련님. 죄송합니다." 애런은 집사와의 대화를 강제로 끝냈다. 누군가에게 의혹을 심을 수 있었지만 애런은 빅-픽쳐를 위해 집사와의 대화를 그냥 끝냈다. 의혹은 한 사람에게만 집중되어야 한다. 여러 사람에게 중구난방으로 걸려있으면 재밌는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 애런은 지하실에서 올라와 서재로 향했다.



아버지는 서재에 있는 소파에 홀로 앉아계셨다. 애런은 아버지 앞에 섰다. "안녕하세요. 아버지." 아버지는 잠시 말이 없었다. 썰렁한 정적이 서재를 메웠다. 그러다 그는 마침대 조용하고 씁쓸한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나한테 이 집에 다시 돌아오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던가? 왜 여기에 있는거냐."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1) 아버지의 생신날에 아들이 오는게 당연하죠. 생신 축하드려요. 2) 내가 받을 유산을 보러 왔습니다. 3) 당신이 신경쓸 일은 아닌데? >>484



애런은 사실대로 말했다. "왜 그러세요? 전 제 상속권을 박탈하려는 아버지의 계획을 다 알고 있어요. 제가 모를거라고 생각하셨어요?" 아버지는 화를 내면서 말했다. "사실 네가 알아차리길 바랬다. 이 머저리 같은 녀석아. 그게 그렇게 놀라웠냐? 날이 가면 갈수록 넌 내 재산을 관리하기엔 무능한 모습만 보여줬어." "그럼 제 동생은요? 그 애는 유능합니까?" "너 보다는 유능하지! 넌 날 실망시키기만 했다." 애런은 화를 냈다. "그건 아무것도 할 수 없었기 때문이에요! 제가 뭘하든 아버지는 만족하지 않으셨잖아요!" "내 생일을 축하하는 방법은 잘 알고 있을거다. 던셸로 돌아와. 와서 자리 잡고 망할 네 의무를 다해라."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1) 저의 삶을 살게 해주세요! 2) 당신에게 학대 당하기 싫습니다. 3) 동생을 병원에 보내면 돌아오죠. >>490



"너무 늦었습니다. 아버지. 저는 제 삶을 살고 있어요. 저는 제 집이 있고, 제 직업이 있어요." "그 한심한 삶에 무슨 중대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거냐?! 넌 유서깊은 브루스 가의 마지막 자손이다. 너에게 그 외에 무슨 가치가 있다는 말이냐?" "가치 있습니다." "넌 여전히 건방지구나. 내 교육이 부족했어."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1) 9럼 20000 2) 나 때릴 거야? 또 때릴 거야? 3) 교육이 필요한 건 당신이다. >>494



애런은 더이상 힘없이 아버지에게 학대 당하는 어린 아이가 아니다. 성인이고 직장과 자신의 집도 있다. "너야말로 조심해라. 늙은아. 난 더이상 아버지의 회초리에 겁먹은 어린 아이가 아니야." "과연 그럴까? 넌 여전히 작고 약해빠진 어린 겁쟁이야! 넌 날 거역하지 못해. 여태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도 계속. 당장 이 방에서 나가라. 할 이야기는 없다." 확실히 더 이상 이 자와 할 이야기는 없다. 애런은 서재 밖으로 나왔다.
앵커로 정한 사람들과의 대화는 끝났다. 집사와 대화를 하긴 했지만, 딱히 의미있는 대화는 하지 않았다. 아버지와의 대화에서는 아버지의 폭력성을 보여주었다. 아버지는 큰 소리로 말했으니, 저택의 모든 사람이 아버지가 화를 낸 사실을 알 것이다. 이제 아이템을 고를 순간이다. 코트를 입었기 때문에 모든 아이템을 선택할 수 있다. 1) 부모님방에 있는 아버지의 샷건 (무기, 사용시 아버지가 의심받는다) 2) 손님방에 있는 애런의 펜싱칼 (무기, 사용시 애런이 의심받는다) 3) 창고에 문이 열린 찬장에 있는 밧줄 (무기, 사용시 누군가가 의심 받는다) 4) 부엌에 있는 쥐약 (무기, 누군가를 의심스럽게 할 수 있다) 5) 부엌에 있는 하녀의 식칼 (무기, 하녀를 의심스럽게 할 수 있다) 6) 식당에 있는 금촛대 (무기, 어머니를 의심스럽게 할 수 있다) 7) 하녀의 방에 있는 깨진 거울 조각 (무기, 사용시 누군가가 의심받는다) 8) 세탁실에 있는 하녀의 대걸레 자루 (무기, 사용시 누군가가 의심받는다) 9) 와인저장고에 있는 아버지의 당구 큐대 (무기, 사용시 아버지가 의심받는다) 10) 여동생방에 있는 여동생의 속옷 (증거품, 누군가를 의심스럽게 할 수 있다) 11) 서재에 있는 아버지의 회초리 (증거품, 아버지를 의심스럽게 할 수 있다) 12) 응접실에 있는 어머니의 일기장 (증거품, 어머니를 의심스럽게 할 수 있다) 13) 거실에 있는 여동생이 하녀에게 쓴 러브레터 (증거품, 누군가를 의심스럽게 할 수 있다) 이 중에서 챙겨갈 2개의 아이템을 고르자. >>499 >>501
내 502레스...뺏겨버렸어....



애런은 지하로 내려와 하녀의 방으로 들어갔다. 하녀의 방 책상위에는 깨진 거울이 있었다. 아무래도 하녀가 여동생의 거울을 실수로 깨뜨리고 자신의 방에 숨긴 모양이다. 깨진 유리 파편 하나가 굉장히 날카로웠다. 애런은 파편 하나를 집어서 손가락으로 쓸었다. 손가락에서 붉은 핏방울이 하나 생겼다. 좋은 무기가 될 것이다.



애런은 거실에 들어갔다. 잠겨있는 서랍이 있기에 억지로 열었다. 안에는 무언가가 적혀있는 종이가 잔뜩 있었다. "이리로 오라. 그대 달콤하고 불꽃같은 머리칼을 우웩"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더이상 읽을 수 없었다. 필체로 보아하니 여동생이 쓴 편지 인 것 같다. 묘사로 보아하니 여동생은 아무래도 하녀를 좋아하는 것 같다. 이 연시를 이용하면 누군가에게 의심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종소리가 나를 부른다. 저녁 준비가 끝났다. 이제 식사시간이다.



식사시간에 어머니가 하녀를 불렀다. "소피아, 이쪽으로 잠시 와주겠니?" 하녀는 어머니 앞에 섰다. "네. 마님. 부르셨어요?" "내게 와인 좀 더 따라주렴." "예. 마님." 그 때 집사가 끼어들었다. "하지만, 마님!" "무슨일이지? 조지?" "이건 따져야겠습니다. 저녁 만찬에서 와인을 따르는 건 항상 제일이었다구요!" 집사가 큰 소리를 내면서 말하자 하녀는 주눅든 것 같다. "아! 음.. 그럼, 전 불화를 일으키고 싶진 않으니까요..." 하녀가 뒤로 빠지려는 순간 어머니가 집사를 나무랐다. "말도 안되는 소리. 무슨 일이냐, 조지? 너무 딱딱하게 구는 것 아니니?" "하지만... 하지만, 저는..." 애런은 이 상황에서 누구의 편을 들까? 1) 어머니를 욕한다. 2) 어머니를 편든다. 3) 조지를 편든다. 4) 조지를 욕한다. >>509



애런은 어머니의 편을 들었다. "조지를 그냥 봐주실 건가요?" "아니지. 저녁 끝나고 옥상 위로 따라오렴. 조지." "알겠습니다. 마님." 그 때 아버지가 화를 냈다. "네 엄마가 처리하게 그냥 냅두거라! 끼어들지 말고!" 여동생도 애런을 비웃었다. "참견쟁이 쥐새끼에요. 그쵸 아빠?" 여동생의 말에 아버지도 동감했다. "그래! 제니퍼 말이 맞다! 그 입 좀 다물고 있으면 안되냐?"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1) 무난하게 사과한다. 2) 도발한다. 3) 공격한다. >>511



무난한 선택지는 비추천한다는 스레주의 팁따윈 무시하고 애런은 무난하게 사과했다. "죄송합니다. 아버지. 와인을 너무 많이 마셨나봐요." "....다시는 그러지마라." 순순히 사과할 줄 몰랐던 아버지는 짧게 말했다. 그 때 여동생이 하녀를 불렀다. "소피아. 이 요리는 지금까지 먹어온 요리 중에 최고의 요리였어. 넌 정말 나에게 친절하구나." "아가씨는 정말 상냥하군요. 늘 하던대로 거실에 아가씨께서 드실 케이크와 차를 준비하겠습니다." "아, 넌 나에게 정말 잘해주는 구나. 정말로...." 애런은 여기서 뭐라고 말할까? 1) 난 케이크 안먹어. 2) 난 너를 먹고싶은데? 3) 커플극혐 4) 소피아는 여자에게 관심없어. >>515



애런은 여동생의 성적취향을 공공연하게 까발렸다. "너희 둘 다 애정표현을 그렇게 공공연히 밝힐 필요는 없는데?" 애런의 말에 여동생과 하녀가 깜짝 놀랐다. "무, 무슨 말이죠? 애런 도련념? 저, 저는 절대로..." "쥐새끼는 쥐구멍이나 쳐박혀있어!"
![어머니가 모두를 제지했다. [생략] "생신축하드립니다. 아버지. 기억에 남을만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file/2020/03/08/ede93cb84e3961815d31dd28b0ed94a5.jpg)
![어머니가 모두를 제지했다. [생략] "생신축하드립니다. 아버지. 기억에 남을만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file/2020/03/08/4fb73cbecc773a8f72fd2b2b5529405c.jpg)
![어머니가 모두를 제지했다. [생략] "생신축하드립니다. 아버지. 기억에 남을만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file/2020/03/08/0adffff67062308ca3478eccb828b014.jpg)
어머니가 모두를 제지했다. [생략] "생신축하드립니다. 아버지. 기억에 남을만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제 해야할 일을 할 순간이야. 현재 애런이 가지고 있는 아이템은 거울파편과 연애편지. 연애편지를 어떻게 할까? >>520



애런은 여동생의 연애편지를 부모님의 방 옷장에 숨겨놓았다. 이 집에 처음오는 사람이라도 쉽게 발견할 것이다. 이제 애런은 거실로 들어왔다. 여동생은 창문을 넋놓고 바라보고 있다. 바로 지금이다. 애런은 >>525를 사용했다. (맨손, 유리파편)
도구 따윈 필요없다. 애런은 조용히 그녀의 뒤로 다가가 재빠르게 달려들어 장갑을 낀 손으로 그녀의 목을 [생략] [생략] [생략] 그녀가 저항하면서 큰 소리를 내었다. 곧 사람들이 올 것이다. 애런은 어떻게 할까? >>527
어머니가 있는 장소는 응접실입니다. 거실은 지금 있는 장소입니다. ERROR! ERROR! 404 Not Found! ERROR! 재앵커합니다. 애런은 어떻게 할까? >>530
![애런은 범죄를 저지르고 빠르게 복도를 달려서 어머니가 있는 응접실로 들어왔다. 그리고 그 다음 순간 하녀의 비명소리가 크게 들렸다. [생략] (](/file/2020/03/09/624282fab76366f5fc2cd86eb1b0acef.jpg)
![애런은 범죄를 저지르고 빠르게 복도를 달려서 어머니가 있는 응접실로 들어왔다. 그리고 그 다음 순간 하녀의 비명소리가 크게 들렸다. [생략] (](/file/2020/03/09/19e94f3c0c7b66d22c54e92c6fbf0250.jpg)
![애런은 범죄를 저지르고 빠르게 복도를 달려서 어머니가 있는 응접실로 들어왔다. 그리고 그 다음 순간 하녀의 비명소리가 크게 들렸다. [생략] (](/file/2020/03/09/e31246c1d843009641aef0bb935a3462.jpg)
애런은 범죄를 저지르고 빠르게 복도를 달려서 어머니가 있는 응접실로 들어왔다. 그리고 그 다음 순간 하녀의 비명소리가 크게 들렸다. [생략] (대충 이 중에 범인이 있다는 내용) "그럼 심문하기 전에 몸수색을 하겠습니다." 루이스 경감이 애런의 몸을 수색했다. "아야! 애런 브루스씨? 왜 유리조각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죠?" 하녀의 방에서 챙긴 거울파편을 경감에게 들켰다. 애런은 뭐라고 변명할까? 1) 제가 실수로 깼습니다. 2) 너 때문에 내 안경이 깨졌으니깐 책임져. 3) 그게 뭐죠? 그게 왜 제 주머니에 있죠? >>533



"아니 그게 뭐죠? 그게 왜 제 주머니에 있죠? 누군가가 제 주머니에 몰래 넣어둔 것 같습니다!" 애런은 말도 안되는 변명을 했다! "그것 참 누가 넣었는지 궁금하군요. 그리고 당신이 그걸 왜 눈치채지 못했는지도요." 하지만 통하지 않았다! 경찰은 애런을 의심하고 있다! "됐습니다. 심문으로 들어가죠."



"하녀와 집사의 증언에 의하면 당신은 저녁 7시경 집에 도착했습니다. 하녀가 코트를 달라고 했을 때 당신은 코트를 건네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죠?"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1) 추워서요. 2) 바로 돌아가고 싶어서요. 3) 그게 무슨 상관이죠? >>536



"이 저택은 오래되서 난방이 좋지 않아 많이 춥습니다. 그래서 코트를 입고 있었어요." "그렇군요." 루이스 경감은 납득했다. "그리고 소피아씨와 대화할 때 당신이 좀 거칠게 말했다고 하던데요?" (>>456)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1) 그런적 없는데요? 2) 그 때 기분이 좋지 않아서 그만.... 3) 걔가 잘못했어요! >>540



"제 집에서 여기까지는 아주 멀어서 스트레스가 많이 받았습니다. 게다가 날씨가 좋지 않아 기분도 나빠져서 그만 심하게 말해버렸습니다.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해합니다. 저도 이렇게 날씨가 나쁜 날을 싫어하거든요." 루이스 경감을 이걸 이해해줬다!


입장 할 때 있던 일에 대한 심문은 끝났다. 이제 아버지와의 대화 차례다. "아버지와 던셸로 돌아오는 것에 대해 이야기 했다면서요? 그 어떤 상황에서도 돌아오지 않겠다고 하셨죠?"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1) 저희 가족들이 싫어요! 2) 전 이미 저의 삶을 살고 있어요. 3) 언젠가는 돌아올 것입니다. >>544

"근데 아버지와의 대화가 과격해졌다면서요?" 스레주의 실수로 루이스 경감은 갑자기 딴 이야기를 했다.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1) 아버지는 언제나 화가 나있어요. 2) 아버지는 짜증나는 사람입니다. 3) 정중한 대화였는데요? >>546



"아버지는 금방 화를 내는 성격입니다. 언제나 대화를 하면 아버지가 화를 내시죠." 루이스 경감은 놀란듯 한다. "당신의 아버지가 폭력적인 사람이란 겁니까?" "그렇습니다." "흥미롭군요..."


"그리고 전 저의 삶을 살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그걸 이해하려 하시지 않으셨어요." "아, 던셸로 돌아오는 것에 대한 이야기군요. 그렇군요. 당연합니다." 루이스 경감은 애런을 이해했다.


"그리고 아버지의 유언장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면서요? 더 자세히 말씀해주시겠습니까?" 애런은 뭐라고 말할까? 1) 제 유산상속권 박탈에 대해 말했습니다. 2) 그가 먼저 말을 꺼냈습니다. 3) 그런 이야기 한 적 없습니다. >>550



"아버지가 제 상속권을 박탈하려 했습니다." "그 말은 당신의 여동생이 이 모든 재산을 물려받을 예정이란 말인가요?" "그렇습니다." "그리고 여동생이 죽은 지금 이 모든 재산이 당신에게 상속될 예정이구요?" "그렇습니다." 루이스 경감은 말을 잠시 멈추었다. "당신에게는 여동생을 죽일 동기가 있군요." "하지만 제가 죽이지 않았습니다." "네...."

"마지막으로 당신이 아버지를 신체적 폭력으로 위협 했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1) 아버지가 거짓말을 했군요. 2) 아버지가 오해하셨군요. 3) 정당방위입니다. >>554



"아버지가 먼저 저를 공격했다고 하셔서 저도 그런겁니다." "노인을 위협하는 취미가 있습니까?" "제 말을 믿어주세요." "알겠습니다...." 아버지와의 대화와 관련된 심문은 끝났다.


"그리고 당신은 집에 왔을 때 어머니와 대화를 하지 않았는데, 정말 어떤 바쁜 일이 있어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애런은 어머니와 대화하지 않는 것 때문에 의심 받고 있다!


"이제 집사하고 있었던 일에 대해 말해보죠." 루이스 경감은 수첩을 읽었다. "그는 자신의 안위를 걱정했고, 당신이 그것에 관심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1) 서민을 돕는건 제 수준이랑 안맞아요. 2) 사실 그는 그렇게 욕 받아도 됩니다. 3)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어요. >>559



"그를 돕고 싶었지만, 도울 수 없었습니다. 전 여기 살지도 않는걸요?" "그렇군요." 루이스 경감은 납득했다.

"저녁식사 전에 여동생과 대화를 하셨나요?"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562


"아니요. 저녁 때 까지 제니퍼를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렇군요." 저녁식사 전 있었던 일에 대한 심문은 끝났다.


"그럼 저녁식사에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하죠. 듣자하니 집사의 행동이 마음에 안드셨다면서요?" 식사시간에 어머니를 편든 것에 대해 말하는 듯 하다.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1) 집사의 잘못이 맞습니다. 2) 제 잘못입니다. 3) 기억나지 않습니다. >>566



"죄송합니다. 제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실언을 한 것 같습니다." 애런은 순순하게 자신의 잘못을 이야기했다. "그렇군요. 이해합니다." 루이스 경감은 이걸 이해해줬다. 심문은 계속 이어졌다. "그 이후에 여동생과 하녀간의 부적절한 관계를 폭로했다고 들었습니다."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1) 걔네 둘이 사겨요! 2) 그냥 구라쳐봤어요. 3) 그런 적 없습니다. >>568


애런은 시치미를 뗐다. "그런 말 한 적 없습니다." "유감이지만 다른 가족분들이 전부 들었습니다." 애런은 거짓말은 바로 들켰다. 루이스 경감은 애런을 의심하는 듯 하다. 이제 저녁식사에 대한 심문은 끝났다.

"하녀의 비명을 들었을 때 당신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572

1층 어디? >>574

아니 여기서 선택지를 이렇게 나누네. 언제나 2층으로 올라가서 몰랐는데 >>576


"저는 1층 응접실에 어머니와 함꼐 있었습니다." 애런은 진실을 말했다. "아, 맞습니다. 어머님도 그렇게 말씀하셨죠." 이제 심문은 끝났다.



"저희는 이미 이 저택에 대한 초동수사를 마쳤습니다. 여동생 분이 하녀에게 쓴 연애편지를 당신의 부모님 방에서 발견했습니다. 아버지가 이 편지를 읽었는지 궁금하군요. 그 분께서 이 연애를 찬성하셨을까요??" "글쎼요..." 루이스 경감은 아버지를 의심하는 듯 하다.



"여동생분은 누군가에 의해 목이 졸려 죽었습니다. 손자국으로 보아하니, 범인은 남성이 확실합니다. 즉, 당신, 아버님, 집사 중에 범인이 있습니다. 전부 흥미롭군요." 루이스 경감의 추리도 흥미롭다.



"솔직하게 말하겠습니다. 애런 브루스씨. 당신이 여동생의 사망직전까지 보여주었던 행적은 엄청 수상합니다. 하지만 아버지에 관련된 증거들은 확실히 주목할만 하군요." 집사에 대해서도 의심스럽지만, 너무 노골적이라 아닌 것 같군요. 자살은 확실히 아닙니다. 그래서 결론을 말하자면..."


애런 브루스! 당신을 여동생 살해 혐의로 체포합니다! 그리고 아버님도!
?? 이런 적은 없었는데??



나는 경찰의 관심을 아버지 쪽으로 돌리는데 성공해, 그를 체포되게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나에게 불리한 증거들을 너무 많이 남기는 바람에 경찰은 내게 집요한 관심을 보였다. 그들이 내 동기를 찾아낸 것이 결정적이었다.



나는 동생을 죽인 죄로 무기징역을 선고 받아 남은 생을 감옥에서 보내게 되었다. 눅눅하고 비좁은 감방 안에서 찾아오는 악몽으로부터 도망 칠 곳도, 숨을 곳도 없다. 살인은 내 영혼을 가져가 버렸다. 어쩌면 이게 그녀의 마지막 복수인 것일지도.... HAPPY ENDING
이건 무슨 엔딩일까? 사람이 죽었다=배드 살인범이 체포되었다=해피 살인범은 아니지만 나쁜 사람이 체포되었다=해피? 배드+해피+해피?=해피? 이건 해피엔딩이구나! 3회차는 무사히 해피엔딩으로 끝났어!
캐릭터들의 사진들은 설정이 유사한 캐릭터로 내가 임의로 넣은거야. 실존인물의 사진을 넣으면 그 분께서 불쾌해 하실까봐 안넣었어! 애런 브루스는 영국 귀족이고 가문의 재산을 빼앗으려 했어. 이건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나오는 디오 브란도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어 말콤 브루스는 영국인이고 언제나 폭력을 일삼는 아주 나쁜 아버지야. 이건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 나오는 다리오 브란도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어 글로리아 브루스는 아이들을 방치하는 나쁜 엄마야. 이건 라푼젤에 나오는 마녀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어. 제니퍼 브루스는 거울에 집학하는 여동생이야. 이건 원피스에 나오는 샬롯 브륄레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어. 소피아는 하녀야. 그것 뿐이야. 이건 동방프로젝트에 나오는 이자요이 카구야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어. 조지는 집사야. 그것 뿐이야 이건 흑집사에 나오는 세바스찬 미카엘리스와 비슷하다고 생각했어.
4회차를 언제 할지 모르겠지만 한 번 4회차에 대한 대비를 해보자. 애런은 >>591의 캐릭터의 얼굴을 넣고, 어머니는 >>595, 아버지를 >>597, 여동생은 >>599, 하녀는 >>600, 집사는 >>601의 캐릭터 얼굴을 넣어볼게.
모였으니 어쩔 수 없지. 2020년 dice(4,12) value : 4월 dice(1,30) value : 15일에 4회차를 시작할게
잠깐만 너무 빠르잖아!
실존인물은 안 넣는다고 했는데.... >>606이 집사의 얼굴을 그려주든가 캐릭터추천을 해줘.

pc게임인데 지금 컴퓨터를 못해서 일단 사진만 검색해봤어 주인공역에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하울

어머니 역의 짱구 친할머니

아버지 역에 페이트 신주쿠 아처

여동생역에 프랑켄프랑의 프랑은 지금은 생략하고 하녀역에 리제로의 렘

집사역에 케로로 모모카 집사
잠깐만, 경찰도 얼굴이 있는데 경찰 얼굴을 모집안했네. 경찰 얼굴은 >>616이 올려줄거야. 실존인물사진은 당사자가 보면 화낼 수 있으니 화낼 수 없는 캐릭터로 부탁해
그러면 이걸로 만족한거야? 생략한 프랑은 1권표지를 기준으로 만들거야. 나머지 사진들에 다들 불만은 없는거지?
>>618 휴... 드디어 누군가가 내 실수를 찾아주었군. 사진을 잘못 올렸지만 귀찮아서 수정을 안했어. 누군가가 지적을 하면 그 때 바꿀려고 했지만 아무도 지적을 안해서 불안했다고

처음에는 힘들게 했는데 지금은 쉽게 만들었네. 게임의 구조를 45%정도 이해한 기분이야. 4월 15일까지 별일이 없으면 할 수 있겠네.
왜 기대하는거야...

오늘은 2020년 4월 15일 수요일. 그래.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하는 날이야. 몇몇 지역에서는 보궐선거도 함께 한다고 하더라고. 모두 투표는 했어? 안했다고? 재외국민이라서 미리 했구나! 아니야? 한국에 산다고? 이번 주말에 사전투표를 했구나! 아니야? 그냥 안했다고? 당장 나가! 신분증은 챙기고! 마스크도 쓰고! 가서 투표하고 와! ※본 스레는 선거 독려를 위해 선거가 끝나는 18시 이후에 시작합니다.※

전국에 계신 스레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지구촌 곳곳에서 새로운 희망 속에 열심히 살아가시는 해외 우리 동포 여러분, 해외 근로인 여러분, 그리고 해외 자원봉사원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그리고 오늘도 푸른 대해를 가르는 외양 선원 여러분, 원양 선원 여러분, 모든 항공인 여러분, 대한민국 국군 장병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코로나 19 확산을 막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질병관리본부 여러분, 의료 종사자 여러분 모두 안녕하셨습니까? 안전한 21대 총선을 위해 노력하시는 선거관리위원회 여러분,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기위해 출마하신 후보자 여러분, 재외투표를 하신 유권자 여러분, 선상투표를 하신 유권자 여러분, 사전투표를 하신 유권자 여러분, 오늘 중요한 선택을 하시고 집으로 돌아온 유권자 여러분 모두 안녕하셨습니까? >>602에서 공약한 대로 the deed 4회차를 시작하겠습니다.
시작하기전에 게임에 대해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모종의 이유로 가족과 연을 끊은 주인공은 아버지가 전재산을 주인공의 동생에게 상속한다는 소문을 듣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주인공은 동생을 죽여서 아버지가 어쩔 수 없이 자신에게 유산을 상속할 계획을 세웁니다. 주인공은 의심받지 않게 아버지의 50번째 생일날에 고향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게임 구조는 넷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식사 전]-[식사 중]-[식사 후]-[심문시간] 식사 전에는 저택을 돌아다니며 여러 인물들과 대화하면서 알리바이를 확보하거나 후에 사용할 도구를 획득할 시간입니다. 식사 중에는 가족끼리 대화를 해서 유리한 증언이나 불리한 증언을 얻을 수 있습니다. 식사 후에는 해야할 시간을 할 시간입니다. 심문시간에는 경찰이 주인공이 앞에서 했던 모든 언행들을 조사하는 시간입니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이번에는 지난 회차에서 했던 선택지를 표시하는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선택지 뒤에 있는 ①②③ 들은 각자 지난 회차에서 선택했던 선택지입니다.

애런이 던셸 저택에 들어오자 한 여자가 애런을 반겼습니다. "좋은 저녁입니다. 애런 도련님. 코트를 받아드릴까요?" 애런은 어떻게 대답할까요? >>635 1. 그래 부탁해. ① 2. 아니, 내가 입고 있겠어. ② ③ 3. 내가 당신의 치마도 벗길 수 있으면 좋겠는데.



에런은 코트를 벗어서 여자에게 주었다. "신입인가?" "제 이름은 소피아. 던셸 저택의 하녀에요. 도련님의 얼굴은 사진으로 봐서 알고 있어요. 사실 신입은 아니에요. 이 저택에서 1년 넘게 일했으니깐요. 도련님은 지금까지 집에 한번도 오지 않으셨잖아요?" 하녀의 말에 애런은 뭐라고 할까? >>640 1. 그동안 좀 바빴어. ① ② 2. 난 가족이랑 별로 친하지 않아. 3. (불쾌해하며)지금 뭐라고 했지? ③

내가 >>617에서 물어봤잖아! 정말 이걸로 좋냐고 물어봤잖아! 안돼요. 못 바꿔줘. 이미 정해진 일이에요. 4년은 기다리세요.



"유감스럽게도 일이 바빠서." 애런은 현대인이 언제나 말하는 핑계를 말했다. "이해해요. 저도 이 일을 하고 가족과 자주 못 만났거든요." 하녀는 그런 핑계를 대는 애런을 이해해줬다. "오랜만에 오셨으니 다른 가족 분들을 만나고 싶어 하실 것 같아요. 주인님은 1층의 서재에, 마님은 1층의 서재에, 아가씨는 2층의 아가씨 방에 계신 것 같아요." 하녀는 묻지도 않았는데 애런에게 설명해줬다.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650 1. 고마워. ① ② ③ 2. 그럼 자기는 어디서 만날 수 있지, 예쁜이? 3. 가르쳐주지 않아도 우리집에 뭐가 어디 있는 지는 잘 알아.
dice(false,false) value : false
?? 재앵커 >>652



애런은 늘 그랫던 것 처럼 적당히 대답했다. "고마워." "천만에요. 저는 부엌에서 저녁을 준비하고 있을거예요. 저녁이 다되면 종을 울릴게요." 그렇게 말하고 하녀는 부엌으로 향했다.
이제 선택의 순간이야. 누구와 대화를 할 것인가! 이 저택에는 애런을 제외하면 5명의 사람이 있어. 이들과 대화를 하는 것으로 애런은 유리하거나 불리한 증언을 얻을 수 있어. 그러면 누구와 대화를 할까? 간단하게 한다/안한다로 결정해줘 아빠>>656 엄마>>657 동생>>658 하녀>>659 집사>>660
정리하자면 아빠, 하녀, 동생이랑만 대화하고 엄마, 집사와는 대화를 안하는 거구나.



애런은 서재로 들어갔다. 퀘퀘묵은 냄새가 애런에게 좋지 않는 기억을 상기시켰다. 애런은 소파에 앉아있는 아빠 앞으로 걸어갔다. "안녕하세요. 아버지." 아빠는 애런의 인사를 받고도 계속 침묵을 유지했다. 그러다가 잠시 후 "나한테 이 집에 다시 돌아오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던가? 왜 여기에 있는거냐." 애런은 어떻게 대꾸할까? >>666 1. 당연히 아버지를 뵈러 온거죠. 생신축하드려요. ① ② 2. 상속문제를 논의하려고요. 전 다 알고 있어요. ③ 3. 아버지가 상관하실 문제는 아니예요.



"당연히 아버지의 50번째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왔죠." 애런이 능청스럽게 말하자, 아빠가 화냈다. "날 축하하러 왔다고? 너 때문에 (생략)" 아빠는 화를 내며 길게 이야기 했지만, 결론은 하나였다. 애런이 다시 돌아와서 가문의 소모품으로 살아가야 한다 것. 애런은 어떻게 대답할까? >>669 1. 제가 제 삶을 살도록 좀 내버려 두세요. ③ 2. 돌아와서 당신한테 학대받고 싶진 않습니다. 3. 제 여동생이 병원에 들어간다면 고려해보죠. ① ②



"제가 돌아오면, 또 심심할 때 마다 저를 욕하고 때릴려고요? 아니요. 절대 안돼요." 애런은 자신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말했다. 아빠는 화를 내셨다. "입조심하는 방법은 아직도 못배웠구나... 여전히 건방져. 내가 충분히 가르치지 못한게 분명해." 애런은 어떤 말을 할까? >>672 1. 정중하게 나오시지 않겠다면, 전 이만 자리를 뜨겠습니다. ② 2. 아, 이미 충분히 때리셨잖아요. 다 기억합니다. ① 3. 당신이야말로 가르침이 필요한 것 같은데 ③



"계속 그렇게 나오시면, 저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멍청한 너도 올바른 말은 하는군. 맞아. 이 대화는 무의미해. 내 눈 앞에서 당장 꺼져." 아빠와의 대화는 이렇게 끝났다. 생신을 축하합니다. 고향으로 돌아와라. 학대 당하고 싶지 않으니 돌아가고 싶지않다. 이 대화는 끝입니다. 애런은 아빠와의 대화를 떠올리며 서재에서 나왔다. 서재에서 나온 애런은 복도를 걸어 부엌으로 향했다. 부엌에서는 로스트 비프의 냄새가 풍기고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하녀가 요리를 하고 있었다. 애런은 하녀에게 다가갔다.

애런이 옆에 있는 것을 깨달은 하녀는 애런에게 인사했다. "아, 안녕하세요. 애런 도련님. 뭔가 필요하신 거라도 있으세요?" 애런은 뭐라고 말할까? >>677 1. 언제 저녁이 다 준비되지? ① ② 2. 여기서 일하는 것에 대해서 좀 묻고 싶은데. 3. 자기가 날 위해서 해줄 수 있는 일이 아주 많은 것 같은데


"울 애긔가 나에게 할 수 있는 일은 많은 것 같은데?" 애런은 쓸애긔 짓을 했다. "나에게 키스해." "그건 부적절한 행동이예요. 싫어요! 안돼요! 하지마세요!" 하녀는 거부했다. 애런은.... >>680 1. 네 말이 옳아. 이건 부적절한 짓이야! 미안해! 2. 자네 해고 되고 싶나? 3. 싫어요? → 질어요? → 좋아요? 킬킬, 두음법칙상 좋다는 뜻이군



"맞아. 이건 부적절한 일이야. 미안해" 애런이 바로 사과했다. "괘...괜찮아요. 도련님. 그럴 수도 있죠. 저는 계속 일을 하고 있을게요. 준비가 다되면 종을 울릴게요." 하녀는 괜찮은 척 하는 얼굴로 괜찮은 척 말을 했다. 하녀와의 대화는 이걸로 끝났다. 갑자기 성추행을 하고 사과하는 것으로 끝났다. 애런은 부엌을 나와 2층으로 올라갔다.

애런은 2층에 있는 동생의 방으로 들어왔다. "아하! 쥐 냄새가 난다 했더니, 날 보러 온거야? 이 쥐새끼야." 동생은 애런을 보자마자 애런을 욕했다.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685 1. 좀 어때? ① 2. 난 쥐가 아니라 네 오빠야. ② 3. 쥐 냄새는 쥐가 잘 맡지.



"쥐냄새는 쥐가 잘 맡지. 흠? 넌 쥐였구나!" 애런의 도발에 동생은 큰소리로 화를 내며 말했다. "난 쥐가 아니야! 그 더럽고 지저분하고 시끄러운 생물! 네가 길렀던 그 작고 하얀 녀석을 내가 어떻게 했는지 기억나? 이제는 청결하고 깨끗하고 조용해졌지!" 동생은 차분해졌다. "그래서 나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건데, 쥐새끼야?" 애런은 어떤 말을 할까? >>688 1. 너 아직도 거울을 모으는 구나... ① 2. 어머니가 너 많이 걱정하셔. ② 3. 넌 모든 대가를 치르게 될거야.
>>687 앗 실수 그래도 식사시간에는 모두 한 번 씩 얼굴을 보이니깐 너무 실망하지는 마



"이제 네가 나를 괴롭혔던 너의 시간이 곧 끝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군." 애런의 말에 동생은 크게 웃었다. "하하... 넌 항상 웃기다니깐? 쥐새끼가 의기양양해서는... 웃기고 냄새나고 우쭐거리고, 짜증나는,,,,,,," 동생은 갑자기 화를 냈다. "저리가! 더 이상 너와 이야기 하기 싫어!" 여동생과의 대화는 이걸로 끝났다.
이제 >>655에서 정한 사람들과는 대화를 전부 마쳤어. 이제 도구 2개를 얻을 시간이야. 이 도구들은 식사 후에 애런을 유리하게 하거나, 불리하게 하거나, 누군가를 해치거나, 누군가에게 누명을 씌우는 용도로 쓸 수 있어. 지금 애런이 얻을 수 있는 도구들은 다음과 같아. 1. 동생 방에 있는 동생의 속옷 2. 서재에 있는 아빠의 회초리 3. 응접실에 있는 엄마의 일기장 4. 창고에 문이 열린 찬장에 있는 밧줄 5. 부엌에 있는 쥐약 6. 부엌에 있는 하녀의 식칼 7. 거실에 있는 동생이 하녀에게 쓴 러브레터 8. 하녀의 방에 있는 동생의 거울 파편 이 중에서 애런은 >>696과 >>699를 챙겼다!
아버지의 물건을 가져가는건 어때?
러브레터


애런은 다시 부엌으로 돌아왔다. 하녀가 무방비하게 냅둔 식칼을 챙겼다. 무언가를 자르는데 아주 유용하게 쓰일 것이 분명하다. 식칼을 훔친 애런은 거실로 도망쳤다.



거실에 온 애런은 서랍장을 강제로 열었다. 안에는 동생이 하녀에게 쓴 러브레터가 쌓여있었다. 이걸 어딘가 들키기 쉬운 곳에 숨기면 누군가에게 누명을 씌울 수 있을 것이다. 애런이 2개의 도구를 챙기자 식사 준비가 다 되었다는 종소리가 울렸다.



식사 중 사건이 일어났다. 엄마가 하녀에게 와인을 따라달라고 하자, 집사가 따진 것이다. 애런은 여기서 누구를 혼내고 누구의 편을 들까? >>705 1. 엄마를 혼낸다. 2. 엄마의 편을 든다. ③ 3. 집사의 편을 든다. ① ② 4. 집사를 혼낸다.



애런은 집사를 증거도 없이 나쁜 사람으로 몰아갔다. 애런의 추잡하고 저급한 말에 모두가 얼굴을 찌푸렸다. "뭐, 뭐라고요? 저, 저는 절대로 그런 적 없습니다!!! 거짓말입니다!!!" "애런, 제발 이상한 이야기 좀 하지말거라." "어디서 그런 뻔뻔함을 배웠는지 모르겠군. 걱정마라. 조지. 저딴 말을 믿지 않으니깐" "감사합니다. 주인님." 집사는 아빠에게 인사를 하고 자리를 비켰다.


"정말 눈치없는 참견쟁이 쥐새끼네요? 그쵸 아빠?" 동생이 애런을 욕하며 아빠에게 동의를 구했다. "그래. 네 말이 맞다. 제발 그 입 좀 다물고 있으면 안되겠니?" 아빠는 동생의 말에 동의하며 애런을 혼냈다. 애런은 어떻게 반응할까? >>709 1. 사과한다. ① ③ 2. 도발한다. ② 3. 공격한다.


애런은 사과하는 척 했다. 딱히 아무 일 없이 넘어갔다.



잠시 후 동생은 하녀를 꼬시고 있다! 애런은 어떻게 할까? >>712 1. 끼어들기 ① ② 2. 하녀를 괴롭히기 3. 커플로 몰아가기 ③ 4. 동생을 혼내기



"소피아는 너에게 관심없어." 애런은 자신이 일침을 가했다고 생각했다! "젠장! 네가 전부 망쳐버렸어! 이 쥐새끼가!" "제발 오늘 하루 만은 그만 둘 순 없겠니?" 엄마가 모두를 중재했고, 그렇게 아빠의 생일을 축하하면서 식사시간은 끝이 났다. 하지만, 모두가 기억할 것이다. 애런이 집사를 나쁘다고 말했던 것을, 동생이 하녀를 좋아한다고 말했던 것을...

이제 해야할 일을 할 시간이다. 현재 애런이 가진 도구는 식칼과 러브레터. 이 중 증거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도구는 러브레터다. 애런은 러브레터를 어디에 숨길까? >>717



애런은 더럽게 못 쓴 동생의 시를 하녀의 방에 숨겨놓았다. 이제 해야할 일을 할 시간이다.

거실에 들어가니 동생은 창문을 그저 바라보고 있었다. 어두운 창문은 마치 거울처럼 보였다. 애런은 동생의 뒤로 가서.... >>720 1. 식칼을 사용했다. 2. 맨손을 사용했다.
우와와! 열정이 넘쳐흐르는 정리인걸! 엄청나게 고마워!!! 게으른 스레주라서 미안하다!!!!

애런은 저질렀다! 저질러버렸다! 이제 애런은 어디로 갈까? >>726

애런은 빠르게 서재로 들어왔다. 그리고 잠시 후 하녀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경찰이 도착했다. 경감은 우리 중에 범인이 있다는 말을 했고, 우리들을 차례 차례 심문했다. 마지막으로 애런의 차례다. 애런은 서재로 들어갔다.


경감은 애런의 몸을 수색했다. 하지만 수상한 물건은 나오지 않았다. 애런이 훔친 동생의 편지는 하녀의 방에 두었고, 하녀의 식칼은 사건 현장에 두고 도망쳤기 때문이다.



경감은 먼저 애런이 저택에 도착한 것 부터 말하기 시작했다. "하녀의 증언에 의하면 저녁 7시경에 당신이 저택에 도착했고, 자신이 그의 코트를 받아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에 당신이 주방에 찾아왔다고 했는데, 왜 주방에 갔습니까?" 애런은 어떻게 대답할까? >>732 1. 저녁이 언제 되는지 궁금해서요. 2. 저희 가족이 그녀에게 잘 대해주는지 궁금해서요. 3. ㅎㅎ 그녀를 ㅎㅎ 따라갔어요 ㅎㅎ.



"ㅎㅎ 그녀를 ㅎㅎ 보고 ㅎㅎ 싶었거든요 ㅎㅎ" 애런의 말에 경감은 약간 당황했다. "그렇군요. 당신은 변태군요. 그렇군요." 경감은 정신을 차리고 심문을 계속했다. "그리고, 당신은 부엌에서 하녀에게 구애했고, 하녀가 그 구애를 거절하자, 사과했다고 했는데, 사실인가요?"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734 1. (화내며) 그런적 없습니다. 2. (정색하며) 네. 그건 나쁜 짓이었거든요. 3. 그냥 그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한 거짓말이었어요.



"제가 분위기 파악을 못했다는 것을 눈치챘거든요. 그래서 사과했습니다." "그렇군요. 당신은 변태가 아니라 그냥 호색한이었군요." 경감은 납득하고 심문을 계속했다. 이번에는 아빠와의 대화였다. "아버님과의 대화가 과격해졌다고 했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거죠?" 애런은 어떻게 대답할까? >>736 1. 아버지는 언제나 화를 내십니다. 2. 아버지가 나빠요. 3. 그 대화는 정중했는데요?


"과격하지 않았는데요? 정중했는데요?" "아닌데요? 과격했는데요? 응접실에 계신 어머님도 들었다고 했는데요?" 경감은 애런을 의심하고 있다. "아무튼 고향에 돌아오는 것에 대해 이야기 했다고 했는데, 무슨 일이 있어도 돌아오지 않다고 하셨죠?"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738 1. 이들과는 함께 있을 수 없어요. 2. 저에게는 저의 삶이 있어요. 3. 언젠가는 돌아올 것 입니다.



"저는 이미 저의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돌아오기엔 늦었습니다." "그렇군요." 아버지와의 대화에 대한 심문은 끝났다. "애런씨. 식사를 하기 전까지 어머니와 대화를 안하셨다는데... 얼마나 바쁜일이 있었는지 궁금하군요." 어머니와의 대화에 대한 심문은 그냥 넘어갔다! "혹시 식사 전에 동생분과 대화하셨습니까?"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740


"네 했습니다 무슨일이시죠?" "그러면 어떤 대화를 하셨습니까?"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744 1. 별 이야기 안했습니다. 2. 동생의 병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3. 아무것도요. 그녀는 저를 모욕했고, 저는 그냥 나왔습니다. 4. 묵비권을 행사합니다.



"동생의... 병에 대해 이야기 했어요..... 동생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었어요...." "괴로워 하는 것 처럼 보였나요?" "네.... 그녀는.... 힘들어하고.... 있었어요.... 정신적인 면에서.... 아주...." 애런은 엄청 동생을 위하는 척 했다.


"그러면 이번에는 저녁식사 때 있었던 일에 대해 이야기하죠. 당신은 집사에게 심한 말을 했다면서요?"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747 1. 네. 그 일에 대해서는 엄청 후회하고 있습니다. 2. 그건 사실이에요! 걔는 엄청 쓰레기에요! 경찰 아저씨! 그 새끼 당장 잡아가세요! 3. 그런 적 없었는데요!?



"그냥 그 분위기를 망치고 싶었어요. 조지에게 미안합니다. 갑자기 그런 말을 하다니..." "지금이라도 깨달았으니 다행이군요." 식사시간에 조지에 관련된 이야기는 끝났다. "그리고 잠시 후에 당신은 동생분이 하녀에게 대쉬하는 것을 지적 했다면서요?" 애런은 뭐라고 말할까? >>749 1. 누군가는 했어야 하는 말이었습니다. 2. 그 때 그렇게 말 한 것을 후회합니다. 3. 그런 말 한 적 없는데요?!



"그냥 동생을 괴롭히고 싶어서 말한거였어요." "그렇군요...." 이제 식사시간에 관한 심문은 끝났다. 이제 마지막이다. "사건이 일어났을 때 당신이 어디있었습니까? 그러니깐, 하녀의 비명소리를 들었을 때요." 애런은 뭐라고 대답할까? >>752


"저는 1층의 서재에 있었습니다." "네. 아버님도 그렇게 말씀하셨죠." 이제 심문은 끝났다.



"아까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희는 이 집에 대한 초동수사를 마쳤습니다. 저희는 당신의 여동생이 쓴 편지를 발견했습니다. 그 편지로 추측건대 여동생분은 하녀 분에게 굉장히 진지한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편지는 하녀의 방에서 발견했고요. 아마 그녀는 그 편지를 읽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둘이 무슨 비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하녀분께 의심이 생기네요. 이후에 그녀를 한 번 더 심문해야겠습니다."



"범행에 사용된 흉기는 흥미로운데요. 부엌에서 사용하던 식칼입니다. 이 점에서 하녀분이 굉장히 의심스러운데요... 근데 애런씨? 당신도 부엌에 방문했었죠. 전부 흥미롭군요...."



"솔직하게 말씀드리죠. 애런 브루스씨. 당신이 보여준 행동은 굉장히 의심스럽습니다. 또 하녀에 관련된 증거도 한 번 더 살펴봐야겠습니다. 아무튼 자살은 아닙니다만. 그러면 마지막으로...."
아 두근거린다. 어떤 결과가 나오게 될까?



"추가 조사를 위해 동행해주시겠습니까?" "저를 체포하겠다는 건가요?" 애런의 말에 경감은 고개를 저었다. "아직은 아닙니다. 원한다면 체포해드리죠." 경감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하녀 분도 같이 조사할 것입니다."



애런 브루스와 소피아는 추가조사를 받았다. 애런 브루스는 자신의 결백과 소피아의 유죄를 동시에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은 애런 브루스에게 살해 동기가 있다고 판단했고, 애런은 유일의 용의자가 되었다. 재판은 매우 길고 고되었다. 결국 배심원들은 유죄판결을 내렸다.



나는 동생을 죽은 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여생을 감옥에서 보내게 되었다. 눅눅하고 비좁은 감방 안에서는 찾아오는 악몽으로부터 도망칠 곳도, 숨을 곳도 없다. 살인은 내 영혼을 가져가버렸다. 어쩌면 이게 그녀의 마지막 복수 일지도... NORMAL ENDING
결국 또 체포되었네. 이번에는 다른 결과가 나올 줄 알았는데...
>>767 애런에게 해피엔딩은 없어 (소근)
1회차는 여러 설명을 덧붙여서 270까지 갔는데 2회차부터는 설명을 생략해서 그런가? 엔딩까지 130레스 정도 걸리네? 그러면 1000레스 할려면 6회차까지 가야할려나...?

뺴꼼



안녕! 스레주가 돌아왔어! 혹시 The Deed의 후속작이 나왔다는 걸 알고 있니? The Deed는 2015년에 출시된 게임이고, 후속작인 The Deed: Dynasty는 2016년에 출시되었다네.... 좀 오래된 소식이네... 그치만 한글패치가 2019년에 나와버린걸! 영어는 잘 모르는 걸! 영문은 알지 못하는 걸! 며칠전에 The Deed II 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후속작이 나왔지만, 여전히 한국어와 한글을 지원하지 않는걸!

이야기가 잠시 샜네.. 아무튼 The Deed의 후속작인 The Deed: Dynasty를 도전과제 100% 올클리어한 기념으로 한 번 와봤어. 앵커로 다이너스티를 진행한다면 아마 2판에서 할 생각이야. 2판이 있다면 말이지.... Deed는 행위, 증서 등의 의미를 가졌고, Dynasty는 통치자, 왕조, 시대, 가문의 의미를 가졌어. 게임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면 행위:가문 일려나? The Deed: Dynasty에서는 3개의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어. The Deed의 주인공의 조상이나, 먼 친척, 가까운 친척들의 이야기가 나와 총 스토리 양이 늘어난 만큼, 난이도도 많이 상승했어! 앵커 받아서 진행하면 꽤나 힘들겠네... 2판을 한다면 말이지...
>>774 쓸 레스를 미리 메모장에 다 입력해 놨거든! 이렇게 하지 않으면 글이 다 날아가버리는거든!
어쨌든 그런 기분으로 5회차를 할꺼야! 시작하기 전에 등장인물의 초상화를 앵커 받겠어! 4회차에서는 앵커로 이름을 적으면, 스레주가 사진을 가져왔었는데, 스레더들이 스레주가 가져온 사진들에 불만을 가졌었지... 그래서 이번에는 그냥 사진을 바로 받겠어! 4회차 때는 고소가 무서워서 실제 인물의 사진은 받지 않겠다고 했었지만! 이번엔 내 책임이 아니니깐! 전적으로 그 사진을 올린 스레더들의 책임이니깐! 주인공 애런 브루스 >>777 아버지 말콤 브루스 >>778 어머니 글로리아 브루스 >>779 여동생 제니퍼 브루스 >>780 메이드 소피아 >>781 집사 조지 >>782 경감 윈스턴 루이스 >>783 포지션 또는 이름에 어울린다고 생각한 사진 또는 그림들을 올려줘!

오케이! 설정 완료!! 제대로 나오는 지 확인도 했어!!! 그러면 2020년 dice(7,12)월 (1,31)일에 5회차를 시작할게!
어 왜 안됐지? 2020년 dice(7,12) value : 12월 dice(1,31) value : 14일에 한다고
와! 12월! 그럼 6개월 후에 보자~
D-30
.
아 맞다..... 어제 D-20 썼어야 했는데 못 적었다.....
D-10
D-9
D-8
D-7
D-6
D-5
D-4
D-3

D-2

D-1!!!!!!!!
6월 7일 >>785에서 약속한 12월 14일이 돌아왔습니다! 와!!!!! 세상에 이럴 수가!!! 이 날이 진짜로 오다니!!! 마침 첫눈이 내린 날이잖아? 다갓님은 첫눈이 내리는걸 알고 계셨던걸까? 아니지. 첫눈은 12월 13일이구나! 어쨌든, 5회차 시작합니다!



덜컹이는 기차 안에서 한 남자가 혼잣말을 한다. "내 이름은 애런 브루스. 말콤 브루스의 아들이자, 던셸가문의 적법한 상속자. 하지만 얼마 전 내 아버지가 나의 상속권을 박탈시키고, 여동생에게 전재산을 물려주려는 계획을 꾸민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내가 받아야할 유산을 받기 위해 내 여동생을 제거하기로 결심했다." 기차가 덜컹거린다. "하지만 그녀는 던셸 저택에서 부모님과 함께 있지. 가족과 오랫동안 만난 적 없는 내가 이 시국에 방문하면 나를 의심할거야. 하지만, 오늘은 아버지의 50번째 생일이다. 아버지의 50번째 생일잔치에 참가하는건 연끊은 장남이 가족 곁에 돌아와도 의심 받지 않을 좋은 핑계지." 기차 밖으로 비 내리는 소리가 들린다.


비가 쏟아지는 밤, 한 차량이 어둠을 뚫고 던셸 저택의 앞에 도착했다. 애런 브루스가 차에서 내려 정원을 둘러보았다. "세상에, 조지. 정원 관리는 누가하고 있지?" "1년 전에는 잭 월리스가 했습니다. 그가 떠난 이후에는 제가 해보았지만, 역부족인 모양이군요." "동생이 도와주지 않나?" "제니퍼 아가씨는 야외활동을 좋아하시는 분이 아니라..." "나도 알아. 조지. 농담한 것 뿐이야." "정말재밌는농담이군요" "빨리 들어가자. 조지." 둘은 저택 안으로 들어왔다.

1장 귀향 "일을 치르는 방법에는 여러가지 있지만, 교활한 자만이 성공할 것입니다." 가족들과 대화를 하며 여러 진술들을 확보하세요.

애런과 조지가 저택 안으로 들어가자, 처음 보지는 붉은 머리의 여성이 애런에게 말을 걸었다. "좋은 저녁입니다. 애런 도련님. 코트를 받아드릴까요?" ">>818" 애런의 대답은? >>818 1. 비에 젖은 코트를 건넨다. 2. 비에 젖은 코트를 입고 있는다. 3. 성희롱을 한다.
>>815 하녀의 이미지에 관한건 >>776에 나온 것 처럼 전부 >>781의 책임이야! 스레주는 아무 책임 없는거 명심하라굿!



"아니, 내가 계속 입고 있겠어." "정말요? 젖은 코트를요?" 아무튼 붉은 머리를 가진 여성은 의심스럽게 애런을 보고 있다. "괜찮아." 애런은 화제를 돌렸다. "새로 들어온 가정부인가?" "네. 제 이름은 소피아. 새로온 가정부입니다. 도련님의 얼굴은 사진을 봐서 알고 있었어요. 사실 엄밀히 말하자면 새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여기 던셸 저택에서 1년 정도 근무를 하고 있었거든요. 그동안 도련님은 집에 방문하지 않으셨잖아요?" 애런은 어떻게 대답할까? >>820 1. 일 때문에 바빠서 못 왔다고 한다. 2. 가족과 사이가 안좋아서 안왔다고 한다. 3. 시비건다.


"유감스럽게도 일 때문에 바빠서." "이해해요. 저도 이 일을 시작하고 가족들과 자주 만나지 못했어요... 아!" 소피아는 잊은 것을 떠올린 것 같은 표정을 지었다. "오랜만에 집에 오셨으니, 가족 분들을 보고싶어하시겠죠. 주인님은 서재에, 마님은 응접실에, 아가씨는 위층에 있는 아가씨 방에 있어요." 애런은 어떻게 할까 >>822 1. 고맙다고 한다. 2. 성희롱한다. 3. 꼽준다.

"고마워" "천만에요. 도련님. 저는 부엌에서 식사준비를 하고 있을게요." 소피아는 이 대화를 기억할 것입니다.
![이 게임의 단계를 나누자면 [진술]-(도구)-(식사)-(조작)-(사건)-(심문) 이렇게 6단계로 나눠져 있습니다. 지금은 첫번째 [진술]단계 저](/file/2020/12/15/1d2e861afead3e2423f87cfe0d8f3ca5.jpg)
![이 게임의 단계를 나누자면 [진술]-(도구)-(식사)-(조작)-(사건)-(심문) 이렇게 6단계로 나눠져 있습니다. 지금은 첫번째 [진술]단계 저](/file/2020/12/16/d358d2d0e5d84dc9b35e50862c0d7b26.jpg)
이 게임의 단계를 나누자면 [진술]-(도구)-(식사)-(조작)-(사건)-(심문) 이렇게 6단계로 나눠져 있습니다. 지금은 첫번째 [진술]단계 저택을 돌아다니며, 증인이 될 사람들과 여러 대화들을 해서 누군가을 의심받게 하거나, 누군가를 결백하게 만드는 증언을 만드는 단계입니다. '대화를 하지 않는다.' 역시 선택지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깐 누구와 대화를 하고, 누구와 대화를 하지 않을지 지금 정하겠습니다. 아빠와 대화 한다/안한다 >>826 엄마와 대화 한다/안한다 >>827 하녀와 대화 한다/안한다 >>828 집사와 대화 한다/안한다 >>829
아빠, 엄마, 집사와 대화하는건가? 아빠가 1, 엄마가 2, 집사가 3 dice(1,3) value : 2
그럼 엄마랑 먼저!


애런은 응접실로 들어갔다. 애런의 어머니가 좋아하는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었고, 애런의 어머니가 의자에 엄마야! "기어코 일을 치는구나. 애런. 일어서지 못해 미안하지만, 네가 서있는 것 만으로 놀라서 심장이 떨어질 뻔했어." "어... 어... 안녕하세요. 어머니." "제대로 이야기 하고 싶으면 앉으렴. 널 올려다보면서 이야기하고 싶지 않으니...." 애런은 약간 망설이다가 어머니 옆 자리에 앉았다. "그래. 애런. 결국 집에 얼굴을 비치기로 했구나. 문제 일으키러 온건 아니라고 해주렴." 애런은 >>833 1. 사과한다. 2. 욕한다. 3. 모른척한다.


"아, 아니에요. 어머니. 전 문제를 일으키러 온게 아니에요. 오히려 그 반대에요." "그래?" "우, 우리가족은 꽤 오랫동안 문제가 많았어요. 전 거기에 제 책임도 있다고 생각해요. 지난 수 년간 제 행동 때문에 받으셨던 모든 상처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어머니는 애런을 의심스럽게 보고 있다. "으응... 그래... 아무 사고 없으면 그게 좋은 일이지...." 어머니는 화제를 돌렸다. "제니퍼는 만나봤니? 요즘 엄청 힘들어하고 있단다." 애런은 >>838 1. 제니퍼를 걱정한다. 2. 제니퍼에 대해 짜증낸다. 3. 철벽친다.

"무, 무슨 일 있나요?" "이번처럼 심각한 건 처음 봤어.... 그 애가 여름에.... 욕실에서.... 기억하니?" "ㄴ, 네. 기억나요." "그 행동을 한 건 그 때가 마지막이었지만..... 아직도 걱정된단다..." 어머니는 화제를 돌렸다. "아직 아버지를 뵙지 않았다면 인사 드리고 오거라. 생신 축하드린다고 말도 하고.... 적어도 축하 한다는 티 좀 내거라." 애런은 자리에서 일어나 응접실 밖으로 나왔다. 어머니는 이 대화를 기억할 것입니다.


아버지와 집사 중에 누구와 대화할지 다이스 돌릴려고 했는데, 어머니가 아버지 보러 가라네. 그럼 아버지 보러 가자. 사진은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아서 그려봤어.



애런은 서재로 들어갔다. 익숙한 케케묵은 냄새에 애런은 어린 시절 기억이 떠올라 얼굴을 찡그렸다. 아버지의 사냥개 비스티에가 애런에게 다가왔다. 비스티에는 애런의 손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알고는 가버렸다. 애런은 아버지 앞의 의자에 앉으려고 했다. "꺼져. 거긴 개 먹이, 아니, 개 자리야. " 아버지의 말에 애런은 아버지 옆에 앉으려고 했다. "여기 앉을 생각 추호도 마라." 어쩔 수 없이 애런은 서서 이야기하기로 했다.



"안녕하세요. 아버지." 애런은 아버지에게 인사를 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고요한 정적만이 서재를 가득 채울 뿐이었다. 그러다가 어버지가 조용하고 씁쓸한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다 하지 않았느냐? 왜 여기 있는거냐?" 애런은 >>844 1. 아버지의 생신을 축하한다고 한다. 2. 상속 관련 이야기를 한다. 3. 니 알바 아님. ㅎㅎ


"제가 여기 온 이유는 당연하잖아요? 아버지 50번째 생신을 축하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축하? 축하라고?" 아버지는 화를 냈다. "너 때문에 언젠가 내 일생의 사업이 박살나는 것을 볼테고, 또 언젠가 우리 가문의 맥이 끊기는걸 볼텐데!!!" 아버지는 조금 진정하신 후 말을 계속하셨다. "내 생일을 축하하는 방법은 알고 있을 거다. 당장 던셸로 돌아와. 돌아와서 네 의무를 다해라." 애런은>>848 1. 자신의 삶을 존중해달라고 한다. 2. 학대 당하고 싶지 않다고 한다. 3. 제니퍼를 정신병원에 보내라고 한다.


"던셸로 돌아오라고요? 돌아와서 저를 욕하고, 때릴려고요? 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 애런은 언성을 높혔다. "아니요. 100년은 일러요. 아버지." "이 건방진 녀석. 어디서 말대답이야." 애런은 >>850 1. 예의를 갖춰서 서재 밖으로 나간다. 2. 때릴꼬야? 3. 닥쳐! 난 더 이상 매를 든 아버지가 두려운 어린 꼬맹이가 아니야!

"아버지는 언제나 저를 때리기만 하셨죠. 저는 전부 기억하고 있었어요. 다른 방법을 생각해보신적은 있으세요?!" "단 한번도! 단 한번도 없었다! 너는 늘 남이나 헐뜯는 어리석은 얼간이였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널 때려서 고치는 것 뿐이었어!!!" 아버지는 조금 숨을 고른 후 말을 이어갔다. "넌 날 비난하는게 아니라, 너를 조금은 사람 답게 만든 나에게 감사해야해. 너와 더이상 할 말은 없다. 당장 나가거라." 애런은 서재 밖으로 나왔다.


이제 집사와의 대화만 남았네. 지하로 내려가자.


애런은 마치 살인현장 같은 지하실을 지나, 가장 안쪽에 있는 집사의 방으로 들어갔다. "도련님?" 애런이 자신의 방에 들어오자, 집사는 고민하는 표정을 하다가 애런을 보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무슨 일 있으십니까? 저에게 뭔가 시킬 일이 있으십니까? 도련님?" "고민이 있는 것 처럼 보이는데, 조지?" "그렇게 보입니까? 도련님... 사실..." 조지는 고개를 저었다. "아뇨. 도련님께서 신경쓰실 일이 아닙니다." 애런은>>858 1. 고민상담을 해준다고 한다. 2. 가서 일이나 하라고 한다. 3. ㅇㅇ ㅂㅂ


"조지. 너와 나 사이야. 빨리 고민을 말해보라고." "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조지는 잠시 망설인 후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 했다. "새로운 하녀... 소피아가 오고 나서부터 제 자리가 사라지는 것 같아서요... 제가 맡고 있는 일들이 차례 차례 그녀의 일이 되어가요. 마님과 이야기를 하려 했지만.... 소용없었어요. 마님도 제정신이 아니에요." 조지는 자신의 머리를 쥐어뜯었다. "아니요. 잊어주세요. 도련님. 이걸로 도련님이 고민하실 필요는 없어요. 아무말 하지 말걸 그랬어요." 애런은 >>860 1. 그러니깐, 소피아가 나쁘다고? 2. 그러니깐, 어머니가 나쁘다고? 3. 그러니깐, 전부 네 잘못이라고?

"그러니깐.... 새로온 하녀... 소피아가 나쁘다고?" "네. 그녀가 이 저택을 손에 넣으려고 하는게 분명합니다. 분명 제니퍼 아가씨의 증상이 심해진 것도, 인도코끼리도, 152번째 포켓몬도 전부 그녀 때문입니다! 증거는 없지만, 그녀는 순 나쁜 년이에요!" "그, 그래..." 애런은 지하실 밖으로 나왔다. 집사는 이 대화를 기억할 것입니다.
![이 게임의 단계를 나누자면 (진술)-[도구]-(식사)-(조작)-(사건)-(심문) 이렇게 6단계로 나눠져 있습니다. 방금 집사와의 대화를 끝으로](/file/2020/12/16/cabbd3afbcdbf3012cde463dff563f5b.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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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단계를 나누자면 (진술)-[도구]-(식사)-(조작)-(사건)-(심문) 이렇게 6단계로 나눠져 있습니다. 방금 집사와의 대화를 끝으로 (진술)단계가 끝났습니다. 에런과 대화한 사람들은 그 대화내용을 기억할 것입니다. 이제는 두번째 [도구]단계 입니다. 저택을 돌아다니면서 쓸만한 도구를 2개 획득하는 단계입니다. 여기서 획득한 도구는 네번째 단계 (조작)이나, 다섯번째 단계 (사건)이나, 여섯번째 단계 (심문)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애런은 코트를 착용하고 있기에 모든 물건을 다 챙길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음 보기를 보고 어느 도구를 가져갈지 >>866과 >>868이 정해주세요. 1. 부모님 방에 있는 아버지의 샷건 2. 여동생 방에 있는 여동생의 속옷 3. 손님방에 있는 애런의 펜싱칼 4. 서재에 있는 아버지의 회초리 5. 응접실에 있는 어머니의 일기장 6. 창고에 있는 튼튼한 밧줄 7. 부엌에 있는 위험한 쥐약 8. 부엌에 있는 날카로운 식칼 9. 식당에 있는 날카로운 금촛대 10. 거실에 있는 여동생이 하녀에게 쓴 러브레터 11. 하녀의 방에 있는 여동생의 깨진 거울조각 12. 세탁실에 있는 대걸레 자루 13. 와인저장고에 있는 아버지의 당구 큐대



애런은 지하실을 지나다 아버지의 당구대에 있는 큐대를 발견했다. 무기로 사용되었다는 건 들어본 적 없지만, 무기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애런은 큐대를 챙겨 코트 안으로 숨겼다. 이걸로 목적을 달성하려면 수차례 반복해야 할 것 같다.



애런은 2층에 있는 부모님 방으로 들어가자 낡은 서랍이 눈에 띄었다. 저 서랍은 아버지가 언제나 샷건을 보관하는 장소였다. 애런이 서랍을 열자 역시 그곳에는 샷건이 들어있었다. 샷건은 소음은 크지만 목적을 달성하는데는 매우 효과적인 무기지. 확인해보니 탄환 2개가 이미 장전되어있었다. 애런은 조심스럽게 샷건를 챙겨 코트 안으로 숨겼다
![2장 저녁식사시간 이 게임의 단계를 나누자면 (진술)-(도구)-[식사]-(조작)-(사건)-(심문) 이렇게 6단계로 나눠져 있습니다. 지금은 3번](/file/2020/12/17/d469ab059da012d806d5460bee3ccadc.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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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저녁식사시간 이 게임의 단계를 나누자면 (진술)-(도구)-[식사]-(조작)-(사건)-(심문) 이렇게 6단계로 나눠져 있습니다. 지금은 3번째 [식사]단계입니다. 브루스가의 사람들이 저녁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합니다. 이 대화 내용은 모두가 기억할 것 입니다.


식사 도중 어머니가 소피아를 불렀다. "소피아. 이쪽으로 잠시 와주겠네?" "네. 마님." 소피아가 어머니 곁에 서자, 어머니는 자신의 잔을 가리켰다. "내게 와인을 따라주렴." "네." "잠깐!!" 조지가 어머니와 소피아의 대화에 끼어들었다. "마님. 저녁 만찬시간에 와인을 따르는 건 제 일이었다고요!" "아, 그러면 집사님께서....." "?? 조지, 그게 무슨 말이니? 너무 딱딱하게 구는거 아니니?" "그치만...." 애런은 >>877 1. 어머니를 탓한다. 2. 어머니의 편을 든다. 3. 조지의 편을 든다. 4. 조지를 탓한다.
어어, 인코 실수 했다. >>872 이거 스레주 맞음.


"그냥 조지가 와인을 따르게 하죠. 어머니. 원래 조지의 일이잖아요." 그러자 아버지가 화를 냈다. "넌 빠져있어라. 너희 엄마가 하녀에게 와인을 따르게 하고 싶으면 그 애가 와인을 따르게 하면 되는거야!" 아버지의 말에 조지가 고개를 숙였다. "네. 물론이죠. 죄송합니다. 주인님." 조지가 뒤로 빠졌다. 제니퍼가 애런을 보고 비웃으며 자신의 아버지에게 말했다. "정말 참견쟁이 쥐새끼네요. 그렇죠? 아빠?" "그래. 네 말이 옳다. 제발 그 입 좀 다물고 있으면 안되겠니?!" 애런은>>880 1. 아버지에게 사과한다. 2. 아버지를 도발한다. 3. 아버지를 공격한다.


생각해보니, 불리한 증언도 변명만 잘하면 유리한 증언이 되고, 유리한 증언도 변명을 못하면 불리한 증언이 되거든? 그래서 한 번 수정해봤어. 이렇게 하면 더 알아보기 쉽겠지?

"내가 직접 그 입을 닥치게 하기전에 닥치시지." "애런!" 어머니는 깜짝 놀랐지만, 아버지는 그닥 놀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지금 자신의 아버지를 위협하는 것이냐. 입조심해라. 한 마디도 듣기 싫다."


"소피아." 제니퍼가 하녀를 불렀다. "네. 아가씨. 부르셨나요?" "이 음식이 내가 먹은 음식 중에 가장 사랑스러운 음식이라는 걸 말해주고 싶었어. 어떻게 이런 음식을 만들 수 있니! 깜직한 것!" "감사합니다. 아가씨. 늘 하던대로 아가씨 케이크와 차는 거실에 놔두도록 할게요." "아, 넌 정말 나에게 다정하구나. 정말로 정말로 다정하게..." 애런은>>888 1. 케이크 필요없다고 한다. 2. 소피아를 성희롱한다. 3. 연애는 나가서 하라고 한다. 4. 제니퍼에게 소피아를 괴롭히지 말라고 한다.


"소피아를 내버려둬. 그녀는 너에게 아무 관심 없어." 애런이 그렇게 말하자, 제니퍼는 굉장히 화를 냈다. 그러자 어머니가 남매를 말렸다. "우리는 아버지의 생신을 축하하기 위해 여기 모인거야. 말콤, 당신은 우리에게 정말로 소중해요!" "생신축하드려요, 아빠!" "정말로 생신 축하드립니다. 아버지... 기억에 남을만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식사시간은 끝났다. 식사시간 있었던 대화는 모두가 기억할 것입니다.
![3장 해야할 일을 할 시간 이 게임의 단계를 나누자면 (진술)-(도구)-(식사)-[조작]-[사건]-(심문) 이렇게 6단계로 나눠져 있습니다. 지](/file/2020/12/20/30419e63f12736ddf3f899b38f8a7029.jpg)
3장 해야할 일을 할 시간 이 게임의 단계를 나누자면 (진술)-(도구)-(식사)-[조작]-[사건]-(심문) 이렇게 6단계로 나눠져 있습니다. 지금은 4번째 [조작]단계입니다. 2번째 (도구) 단계에서 획득한 도구를 저택에 숨기거나, 소지함으로서 여러 정황을 만드는 단계입니다만, (도구)단계에서 [조작]단계에 사용할 수 있는 도구를 획득하지 않았네요. 넘어갑니다. 지금은 5번째 [사건]단계입니다. 해야만 할 일을 해야할 시간입니다.


애런은 족보와 가보들이 장식된 유리 장식장이 있는 거실로 들어갔다. 애런은 어릴 때 애런의 아버지에게 이 장식장에 있는 물건들이 어떤 조상님이 사용한 물건인지에 대해 교육받았다. 그 교육방법은 정말이지. 폭력적이었다. C.B라는 이니셜이 새겨져 있는 은식기를 토마스 종조부께서 사용했다고 말했을 때 얼마나 맞았더라? 아니, 그런건 지금 신경 쓸 때가 아니다. 지금은 눈 앞에 제니퍼가 창문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옆에 소피아가 가져다 준 케이크와 차는 신경쓰지 않고, 거울처럼 방을 비추는 창문만을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애런은 제니퍼의 뒤로 다가가서.... >>898 1. 큐대를 사용한다. 2. 샷건을 사용한다. 3. 맨손을 쓴다.


애런은 당구 큐대를 붙잡고 크게 휘둘렀다. 움직이지 않을 때 까지 그 행동을 반복했다. 애런이 낸 소음 때문에 누군가가 거실에 찾아올 것이 분명하다. 애런은 어디로 도망칠까? >>900 1. 2층 애런의 방 2. 2층 제니퍼의 방 3. 2층 복도 4. 2층 부모님의 방 5. 아버지가 있는 1층 서재 6. 1층 현관 7. 어머니가 있는 1층 응접실 8. 집사가 있는 1층 창고 9. 하녀가 있는 1층 부엌 10. 1층 식당 11. 지하 하녀의 방 12. 지하 집사의 방 13. 지하 세탁실 14. 지하 와인저장고 15. 도망치지 않고 1층 거실에 남아있는다.


애런은 전속력으로 달려서 2층 자신의 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그 순간 바로 하녀의 비명소리가 들렸다. 하녀가 제니퍼의 시체를 발견한 모양이다.

가족들이 응접실에 모여있던 그 때 경찰이 문을 열고 나타났다. "좋은 저녁입니다. 여러분. 저는 윈스턴 루이스 경감입니다. 당신 가족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는 건 이해합니다." 아버지가 화를 냈다. "내 딸을 죽인 살인자가 저 멀리 도망치는 동안 너희들은 뭘하고 있었어!!" 루이스 경감이 고개를 갸웃거렸다. "글쎄요. 브루스씨. 저희들은 이 저택의 강제 침입 증거를 찾을 수 없었고, 누군가가 이 집에 들어오거나 나가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루이스 경감은 잠시 뜸을 들인 후 말했다. "그렇다면 범인은 이 방안에 있다는 말이군요." """""!!!!!""""" "규칙에 따라 여러분을 심문하겠습니다. 차례대로 한 분씩 서재로 오십시오."
![이 게임의 단계를 나누자면 (진술)-(도구)-(식사)-(조작)-(사건)-[심문] 이렇게 6단계로 나눠져 있습니다. 지금은 마지막 단계인 [심문]](/file/2020/12/23/4af5519e3675ad30b943f61d61a62709.jpg)
이 게임의 단계를 나누자면 (진술)-(도구)-(식사)-(조작)-(사건)-[심문] 이렇게 6단계로 나눠져 있습니다. 지금은 마지막 단계인 [심문]입니다. 루이스 경관과 애런을 심문을 하면서 루이스 경감이 누가 이 사건의 범인인지 추리를 하는 단계입니다. 루이스 경감의 심문은 (몸수색)-(식사전 대화)-(식사중 대화)-(증거물)-(사건 당시 위치) 이렇게 5가지를 물어봅니다. 행운을 빕니다.


다른 가족의 심문이 다 끝나고 마지막으로 애런의 차례가 되었다.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루스씨. 그렇게 오래걸리지는 않을겁니다." "지금이 904레스인데 1000레스 안에 끝낼 수 있나요?" "5회차를 진행하는 동안 일의 자리의 숫자가 0인 레스, 일의 자리의 숫자가 십의 자리 숫자와 동일한 번호의 레스, 일의 자리의 숫자가 백의 자리 숫자와 동일한 번호의 레스에만 앵커를 줬습니다만, 심문시간에 그렇게 앵커를 막 퍼주면 1000레스안에 심문시간을 끝나지 않겠죠. 최대한 절약하면서 심문하겠습니다. 그 전에 몸수색을 하겠습니다." "정말 필요한 과정인가요?" "그렇습니다. 애런씨. 뒤돌아 주십시오." 루이스 경감은 애런의 몸을 샅샅이 수색했다. 그리고 루이스 경감은 애런의 코트 안에서 총알이 2발 장전 되어있는 샷건을 찾아냈다. "왜 이 샷건을 가지고 있는지 설명해주시겠습니까?" ">>905" 1. 언제나 가지고 다니는겁니다. 2. 비명소리를 들었을 때 호신용으로 챙겼습니다. 3. 범인이 가져가는 걸 막기 위해 챙겼습니다.



"이 총은 언제나 가지고 다니는 제 총입니다. 문제 있나요?" "...... 지금은 1945년이고, 이 곳은 영국 스코틀랜드에 있는 애런 브루스, 당신의 주소지죠. 법적인 문제는 없지만 지금 당신이 총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미심적군요." 루이스 경감은 애런을 의심하고 있다! "몸수색은 끝났으니, 본격적으로 심문을 하겠습니다." 루이스 경감은 개 자리라며 아버지가 애런을 못 앉게 했던 자리에 앉았고, 애런은 식사전에 아버지가 앉았던 의자에 앉았다. "저는 이미 다른 분들과 심문을 마쳤습니다. 이제 애런 브루스씨만 남았죠. 이 저택에 대한 조사도 했습니다. 뭐, 나중에 한 번 더 조사하긴 할겁니다. 그럼 순서대로 해보죠. 애런 브루스. 당신은 기차역에서 집사의 차를 타고 이 곳에 도착했습니다. 하녀가 당신을 맞이했죠. 그 때가 7시입니다. 그리고..." 경감이 노트에서 눈을 떼고 애런을 바라보았다. "그녀가 코트를 달라고 했는데, 당신은 그녀에게 코트를 건네지 않았더군요?" ">>907" 1. 추워서요. 2. 언제 떠날지 몰라서요. 3. 문제 있습니까?



"문제 있습니까?" "문제 있을 수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평범하지 않는 수상한 일에 대해 확인하는게 제 일이거든요." 경감은 애런을 수상하게 보고 있다! "그리고 당신은 응접실로 가서 당신의 어머니인 글로리아 브루스씨와 이야기를 했죠. 그녀는 당신이 갑자기 사과라던가 보상이라던가 말해서 의심스럽다고 했습니다." ">>909" 1. 진심으로 한 사과입니다. 2. 싸우고 싶지 않아서 둘러댄 겁니다. 3. 사적인 대화입니다.


"사실 진심으로 사과한건 아니고, 그냥 이후의 저녁식사를 망치고 싶지 않아서 예의삼아 한 말이에요." "그렇군요, 이해합니다." 경감은 노트를 바라보았다. "어머니께서 여동생분에 대해 이야기 했을 때, 그녀를 걱정했었다고 하시던데요?" ">>911" 1. 동생이 또 자살할까봐 걱정했습니다. 2. 사실 저는 걱정하지 않았어요. 3. 사실 저는 어머니를 더 걱정했습니다.


"저와 어머니는 제니퍼가 또 자살할까 걱정했을 뿐입니다." "그녀가 그랬던 적이 있습니까? 특기해두록하죠." 경감은 노트에 무언가를 적었다. "애런 브루스씨. 어머니와 대화를 마치고, 이곳 서재로 와서 아버님과의 대화를 하셨죠? 아주 과격한 대화를..." ">>913" 1. 아버지는 항상 화를 내셨죠. 2. 네. 아버지와 대화하면 언제나 그래요. 3. 아뇨. 정중한 대화였는데요?



"아버지는 그런 성격을 가졌습니다. 언제나 저희의 대화는 그렇게 되죠." "당신의 아버지가 폭력적인 성격의 소유자라는 의미입니까?" "네." "그렇군요...." 경감은 노트에 무언가를 적었다. "아버님과 고향에 되돌아오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 하셨죠. 절대 고향으로 되돌오지 않겠다고 말했다면서요?" ">>915" 1. 우리 가족하고는 하루도 같이 살 수 없어요. 2. 네. 저에게는 저의 삶이 있거든요. 3. 사실 언젠가는 돌아오려했어요.



"아버지는 제가 저의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드릴 수 없었어요. 아버지가 원한다고 제가 바로 여기로 올 수 없잖아요?" "네. 그렇죠.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경감은 노트를 살폈다. "그리고 집사분하고도 대화 했었죠." "네." "하녀분에 대한 주제였다고 들었습니다. 집사분이 하녀분이 신경쓰고 있다고 하던데요." ">>917" 1. 소피아가 조지를 괴롭히고 있었대요. 2. 그 음흉한 집사는 그저 자신의 욕망을 채우고 싶어할 뿐입니다. 3. 조지는 자신의 은퇴를 걱정하는 평범한 노동자일뿐입니다.



"그는 하녀가 자신의 일자리를 빼앗을 거라는 피해망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그리고 그건 명백한 사실이고요. 그의 나이는 이제 은퇴를 준비할 나이니깐요." "아, 이해합니다." 경감은 노트를 살폈다. "으음, 혹시 식사 전에 여동생 분과 이야기 하신 적 있습니까?" ">>919" 1. 네. 별 이야기는 안했어요. 2. 네. 동생의 병에 대해 이야기 했어요. 3. 네. 그녀는 절 모욕했고, 저는 그냥 방 밖으로 나왔죠. 4. 네. 그치만 이 이야기를 지금 하고 싶지는 않네요. 5. 아니요. 식사 전에 대화 한 적 없습니다.



"아뇨. 식사 전까지 제니퍼와 대화한 적 없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경감은 노트를 넘겼다. "그러면 이제부터 저녁식사시간에 있었던 일에 대해 묻겠습니다. 집사분과 관련되어 뭔가 다툼이 있었다면서요?" ">>921" 1. 우리 가족은 고용인을 나쁘게 대합니다. 누군가는 했어야하는 일이에요. 2. 그냥 밥 먹는데 기분 나쁘라고 한겁니다. 3. 그런 일 없었습니다.


(>>921 동생과의 대화 내용은 심문시간에 원하는 걸로 고를 수 있기 때문에 3회차 부터 선택지에서 제외했습니다.) "네. 저희 가족이 고용인들을 기생충처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를 변호했죠." "리스펙트합니다. 브루스씨" 경감은 노트를 보았다. "집사분 관련 다툼 이후에 아버님과 논쟁이 있었고.... 거기서 아버님을 위협하셨나요? 애런 브루스씨?" ">>923" 1. 욱해서 마음에도 없는 말을 했어요.... 2. 네. 위협 했습니다. 나중에 죽일거에요. 3. 그런 일 없었습니다. 전부 거짓말이에요.


"화가 나서 거칠게 말했습니만, 위협하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경감은 노트를 넘겼다. "그리고 식사시간이 다 끝나갈 무렵에, 여동생분이 하녀분을 유혹하려 했다는 걸 지적했다면서요?" ">>925" 1. 누군가는 그 아이에게 말했어야합니다. 2. 그건 어리석고 후회스러운 지적이었어요. 3. 그런 말한 적 없습니다.



"거기엔 아무 의미도 없었어요. 그냥 동생을 괴롭힌 것 뿐이었어요." "아, 그렇군요." 경감이 노트를 덮었다. "이제 마지막 질문만 남았군요. 여동생이 죽었을 때 당신이 어디있는지 알아야겠습니다. 하녀가 비명을 질렀을 때 당신은 어디있었습니까?" ">>927" 1. 2층 애런의 방 2. 2층 제니퍼의 방 3. 2층 복도 4. 2층 부모님의 방 5. 1층 서재 6. 1층 현관 7. 1층 응접실 8. 1층 창고 9. 1층 부엌 10. 1층 식당 11. 1층 거실 12. 지하 하녀의 방 13. 지하 집사의 방 14. 지하 세탁실 15. 지하 와인저장고
어 실수했다. 사건현장인 1층 거실은 고를 수 없는 선택지 였어. >>930이 다시 골라줘 1. 2층 애런의 방 2. 2층 제니퍼의 방 3. 2층 복도 4. 2층 부모님의 방 5. 1층 서재 6. 1층 현관 7. 1층 응접실 8. 1층 창고 9. 1층 부엌 10. 1층 식당 11. 지하 하녀의 방 12. 지하 집사의 방 13. 지하 세탁실 14. 지하 와인저장고

"저는 2층 손님방에 있었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경감은 잠시 눈을 감았다.

경감은 눈을 뜨고 말했다. "애런 브루스씨. 심문 하기 전에도 말했지만, 저희 경찰들은 이미 이 저택을 조사했습니다. 조사하는 동안 수상한 물건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범행에 사용된 도구는 아버님의 당구큐대였습니다. 당구 큐대가 부러질 때까지 수 차례 휘둘렀어요. 그리고 그 당구 큐대는 원래 지하에 있는 와인저장고 있던 물건이죠. 애런 브루스씨. 당신이 조지씨와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와인저장고를 지나쳐가야하죠." "제가 거기서 아버지 당구큐대를 훔쳐서 범죄를 저질렀다고 말하는겁니까?" "아니요. 그냥 흥미롭다고요."

"제 추리를 들려드리죠. 애런 브루스씨. 당신의 행동은 굉장히 수상합니다. 말콤 브루스, 당신의 아버지도 증거는 없지만, 의심스럽고요. 사용된 무기를 고려하면 자살이 아닙니다. 그래서 결론을 말하자면...."

"추가 조사를 위해 동행해주십시오. 애런 브루스씨." "저를 체포하시는 겁니까?" "그건 아닙니다만, 원하신다면 해드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버님도 추가 조사가 필요합니다."



...... 애런과 애런의 아버지는 추가 조사를 받았다. 애런은 자신의 결백과 아버지의 유죄를 주장했다. 하지만 경찰은 애런에게 제니퍼의 죽음을 바랄 명백한 동기가 있다고 판단했고, 그 때문에 애런은 유력한 용의자가 되었다. 재판은 매우 길고 고되었다. 배심원들은 애런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다. 애런은 동생을 죽인 죄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여생을 감옥에서 보내게 되었다. 눅눅하고 비좁은 감방안에서는 찾아오는 악몽으로부터 도망칠 곳도, 숨을 곳도 없다. 살인은 애런의 영혼을 가져가 버렸다. 어쩌면 이게 그녀의 마지막 복수일지도.... NORMAL ENDING
야호! 드디어 5회차가 끝났어! 남은 레스를 보니 6회차는 무리일 것 같네. the deed는 여기서 끝이야! 끝! 끝! 후속작 The Deed: Dynasty를 하는 스레가 여기 있는데 한번 놀러오지 않을래? 무려 브루스 가문의 과거이야기를 다룬 게임이라고!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4842438

으어어 편집을 했는데도 5회차 동안 97장의 사진이 남아있어! 100장이 애매하게 안넘는게 아쉽네
>>939 심문에서 대답을 다르게 했으면 완전범죄도 이루고 재산을 챙기는 엔딩이 나올 수 있었는데.... 아쉽네.
끝났으니 엔딩의 기준에 대해서 한 번 적어볼게. 이건 게임에 나온게 아니고, 스레주의 개인적인 생각이야. 1회차와 2회차는 미제사건으로 끝났지. 사람이 죽음(BAD)+범인이 안잡힘(BAD)=2BAD 해서 배드엔딩이었고, 3회차는 아버지와 애런이 체포되는 결말이었지. 이런 건 스레주도 상상 못한 결말이었어. 사람이 죽음(BAD)+범인이 체포됨(HAPPY)+범인은 아니지만 나쁜 사람이 체포됨(HAPPY)=(1BAD+1HAPPY)+1HAPPY=1HAPPY 해서 해피엔딩이었고, 4회차와 5회차는 애런이 체포되는 걸로 끝났지. 사람이 죽음(BAD)+범인이 체포됨(HAPPY)=NORMAL 해서 노말엔딩었어. 막상 쓰고 보니 >>447과 >>587에서 이미 스레주가 생각하는 엔딩의 기준을 이미 설명했구나. 머쓱...
>>939 어 방금 해봤는데 아니다. 내가 심문 때 다른 선택지를 골라봤는데 미제사건 결말이 나오네. >>940 이거 취소
메리 크리스마스! 산타 스레주가 왔어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939와 >>943이 원하는 완전범죄도 이루고 재산도 챙기는 엔딩을 보여줄게!

저장을 할 수 있는 가장 최후의 구간은 바로 여기야. 살인을 저지르기 직전의 순간. 그러니깐 이 시점을 기준으로 >>939와 >>943이 바라는 엔딩을 보여줄게!



여기서 샷건을 사용해야해. 큐대를 사용하니깐 아무리 노력해도 >>939와 >>943이 바라는 엔딩이 안나오더라.


그러면 경감이 몸수색할 때 왜 당구큐대를 가지고 있냐고 물어봐. 이 때 당구허쉴? 하면 아무 의심않고 넘어가

코트을 왜 건네지 않았냐고 물어보는 질문에 추워서 그랬다고 하면 경감은 의심하지 않아.

식사시간에 제니퍼가 소피아를 유혹하려 했다는 걸 지적했냐는 질문에 "그래. 지적했다. 제니퍼는 소피아를 굉장히 좋아해서 아버지 생신상에서도 소피아를 유혹하고 있는 꼴을 볼 수 없어서 지적했다!" 라고 말하면 제니퍼의 성정체성을 경감이 알게 돼. 나머지 부분은 5회차에 스레더들이 한 선택과 똑같이 했어!



그러고 나면....?!


짜잔! 사람이 죽음(BAD)+범인이 안잡힘(BAD)+무고한 사람이 체포됨(BAD)=3BAD 해서 >>939와 >>943이 원하는 배드엔딩이야!
방금 깨달았는데 스레 세운지 1년이 넘었네. 일주일 전이 1주년이었네.
오 2019년에 세워진 스레가 2020년을 지나 2021년까지 이어졌어! 굉장해!
이미 다 끝난 스레니깐 아무도 관심없고 1000레스는 채우고 싶고 그렇다고 도배해서 채우는건 싫고 적당히 매주 스레주의 TMI 방출해야지
앗차 일요일이 지났네.... 처음 글을 쓴게 1월 2일 토요일, 그 다음으로 글 쓴게 1월 10일 일요일. 그리고 지금이 1월 18일 월요일. 이대로 가면 8일 마다 쓰면 되겠지...?
와, 나 완전 게을러. 7일을 못지켜서 8일되자, 그럼 8일하자! 했는데 8일도 못지켰네. 그냥 매일 해야겠다.
2021년 1월 29일 금요일의 tmi 오늘은 스레주의 생일이다. 오늘의 tmi 끝!
2021년 1월 30일 토요일의 tmi 이 스레는 스레주의 첫번째 스레다. 오늘의 tmi 끝!
2021년 1월 31일 일요일의 tmi 여기 원래 적었던 내용은 왠지 쓰면 안될 것 같은 내용 같으니 지워야지. 오늘의 tmi 끝!
2021년 2월 1일 월요일의 tmi 후속 스레를 그냥 끝내버린 이유는 3가지가 있다. 오늘의 tmi 끝!
와 하루 까먹었다고 계속 까먹네.
2021년 2월 2일 화요일의 tmi 후속스레를 그냥 끝내버린 이유, 그 첫번째 아무도 관심이 없어서 그저께의 tmi 끝!
2021년 2월 3일 수요일의 tmi 후속스레를 그냥 끝내버린 이유, 그 두번째 나도 관심이 없어서 어제의 tmi 끝!
2021년 2월 4일 목요일의 tmi 후속스레를 그냥 끝내버린 이유, 그 세번째 그 때, 앵커판에 어떤 어그로가 와서 스레들에 똥칠을 하고 있었다. 그 관경을 보고 나니 스레딕에 정떨어져서 그냥 혼자서 끝장내 버렸다! 오늘의 tmi 끝!
또 하루 까먹었네. 2021년 2월 5일 금요일의 tmi 이 게임의 시대적 배경이 1945년인 이유는 후속작에 이유가 나옵니다. 어제의 tmi 끝
2021년 2월 6일 토요일의 tmi 스레주는 1시간 가량 >>972의 이유를 자세히 설명하기 위해 게임을 설치하고 한글패치를 시도했습니다. 오늘의 tmi 끝
2021년 2월 7일 일요일의 tmi 1시간 동안 게임설치하고 한글패치한 건 스레주가 사용하는 노트북이 5년 넘게 다용도로 사용한 노트북이라 그렇습니다! 아니 고작 300mb인데 왜 디스크가 부족한건데! 이것저것 잡다한게 많이 있다고해도 너무하잖아! 오늘의 tmi 끝!



2021년 2월 8일 월요일의 tmi 더 디드(The Deed)의 후속작인 더 디드:다이너스티(The Deed: Dynasty)에서는 3개의 시나리오를 제공하는데, 그 중 1895년을 배경으로 하는 선홍의 화환을 선택하면, 마가렛 퍼시라는 캐릭터로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마가렛으로 1895년의 던셸 저택에 도착하면 마가렛의 어머니의 간병인이 마가렛을 맞이합니다. 간병인은 마가렛의 남동생 부부가 아이를 낳았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그리고 2층으로 가면 마가렛의 옛침실(1945년에서는 제니퍼의 침실) 마가렛의 올케와, 마가렛의 어린 조카가 있습니다. 사진을 최대 3장까지 첨부할 수 있으니 어제의 tmi 여기서 끝!



2021년 2월 9일 화요일의 tmi 조카에게 말을 걸면 무표정하고 한번도 웃어본 적 없는 굳은 얼굴을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올케에게 말을 걸면 조카의 이름이 말콤이라는 것을 알려줍시다. 더 디드(The Deed)의 시간적 배경이 애런의 아버지인 말콤의 50번째 생일날이니 1895+50=1945년이란걸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깐 브루스 가문의 가계도는 대충 이렇다고 볼 수 있네요. 오늘의 tmi 끝!



2021년 2월 10일 수요일의 tmi 애런으로 계단 앞에 있는 시계를 조사하면 어릴 때 부터 봤던 시계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마가렛으로 이 시계를 조사하면 마가렛의 할아버지인 벤자민 브루스가 구매한 할아버지 시계라고 말합니다. 그러니깐 브루스 가문의 가계도는 대충 이렇다고 볼 수 있군요. 오늘의 tmi 끝!
2021년 2월 11일 목요일의 tmi 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고속도로 통행료를 받는다고 합니다. 그저께의 tmi 끝
2021년 2월 12일 금요일 설날의 tmi 대신 영상통화비용은 무료라고 합니다. 모두 전화합시다. 어제의 tmi 끝!

2021년 2월 13일 토요일의 tmi 거실을 조사하면 애런이 과거 회상을 합니다. 과거의 애런은 아버지가 가리킨 조상님의 물건이 토마스 종조부의 물건이라 대답하는데 이 토마스 종조부는 애런의 할아버지의 형제. 그러니깐 큰 할아버지, 그러니깐 종조부, 그러니깐, 그... 그 토마스입니다. 네. 그 토마스요. 오늘의 tmi 끝!
2021년 2월 14일 일요일의 tmi 이날은 발렌타인 데이라고 합니다. 로마시대의 군인은 결혼이 금지되어있었는데 발렌타인이라는 신부가 몰래 결혼식을 실시하다가 들켜서 처형받은 날이라고 합니다. 그끄저께의 tmi 끝!
2021년 2월 15일 월요일의 tmi 큰일 났습니다. 실수로 까먹고 4일이나 미루게 되었어요. 근데 더 쓸 말이 없습니다. 어떡하죠? 그저께의 tmi 끝!
2021년 2월 16일 화요일의 tmi 20레스 정도 남았는데 더 쓸만한 내용이 없어. 큭 어떡하지. 어제의 tmi 끝!
2021년 2월 17일 수요일의 tmi 아 좋은 생각났다. 1000레스를 채우면 후속작에서 진엔딩을 보는거야. 이 deed 시리즈에는 진엔딩이라 할게 없습니다. 엔딩이 다 비슷비슷하거든요 한 엔딩만 빼고요. 오늘의 tmi 끝!
2021년 2월 18일 목요일의 tmi 와, 내 글을 봐주는 누군가가 있었구나! 오늘의 tmi 끝!
2021년 2월 19일 금요일의 tmi 스레주의 인증코드는 #완전범죄였습니다. 여러분도 한 번 해보세요. 오늘의 tmi 끝!
얍 헐 된다 신기신기 +2/26일 추가 스레주... 마지막 2레스는 스레주에게 주기 위해 이렇게라도 마음을 전해본다.. 일단 더위 판거 고맙고... 이 더위는 더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달된 예정이야... 지금까지 이렇게 진행해줘서 너무 고맙고... 마지막 레스까지 스레주가 알차게 써줬으면 좋겠다... 이걸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너무너무 고맙고 함께해서 행복했다... (아련해보일려고 ... 많이썼더니 걍 이상한사람같네 ㅋㅋㅋㅋㅋㅋㅋ)
2021년 2월 20일 토요일의 tmi 아, 홀로 글쓰던 스레가 갱신당했다. 모두가 보고 있어. 어제의 tmi 끝
2021년 2월 21일 일요일의 tmi 990 돌파다. 2판(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4842438)에서 게임 진행할 준비 해야지 오늘의 tmi 끝!
2021년 2월 22일 22시 22분의 tmi 어 왜 2개씩 써지지? 오늘의 tmi 끝
2021년 2월 22일 22시 22분의 tmi 어 왜 2개씩 써지지? 어 내 노트북 시간이 실제 시간과 2분 정도 차이났구나. 오늘의 tmi 끝
2021년 2월 23일 2시 57분의 tmi 나는 스레주가 아니다. 하지만 한 번쯤은 스레주인 척 해 보고 싶었다. 그래서 지금 해 봤다. 오늘의 tmi 끄읕~~!!
2021년 2월 23일 화요일 새치를 뽑았는데 반은 흰머리고, 반은 검은머리였다. 완전 왕꿈틀이 오늘의 tmi 끝
2021년 2월 24일 수요일 감자튀김 맛있다. 오늘의 tmi 끝
2021년 2월 25일 목요일의 tmi 요즘들어 앵커판에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아니, 원래 이랬던가? 오늘의 tmi 끝!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정월대보름의 tmi 내 더위사가라 오늘의 tmi 끝!
2021년 2월 27일 토요일의 tmi 이대로가면 내일 2021년 2월을 마지막 날에 이 스레의 마지막 레스를 작성하게 될 운명이지만, 하루동안 방치하다가 누군가가 마지막 레스를 가져가면 너무 슬플 것 같아요. 스레주는 겁쟁이니깐, 지금 당장 1000레스를 가져가겠습니다!
후속 스레: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4842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