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불로장생의 마녀가 여러 명의 딸들을 제작하는 이야기입니다. ※삽화에 가까운 간단한 이미지가 함께하기 때문에, 앵커 진행속도가 느립니다.
도터즈 메이커


마녀: (책상에서 턱을 괴고는) 마녀: 심심하고 외롭다. 마녀: 주위에 미소녀가 가득했으면 좋겠어. 되도록이면 '미소녀'라는 이름에 걸맞게, 적당히 어린 느낌이 있으면 좋겠지. 마녀: 그럼에도 완전 어리진 않았으면 좋겠어. 내 외모나이가 한 20대 직전 정도로 보이니까- 내가 원하는 이상의 미소녀는 대략 열 네살에서 열 다섯살쯤. 마녀: 나는 백합적인 욕망도 없고 내가 그렇다고 해서 여자랑 연애를 하고 싶진 않아. 그냥 미소녀를 좋아할 뿐. 마녀: 나는 아무튼간에, 로리콘도 아니고 백합을 구경하고 싶지도 않으며 여자랑 연애를 하고 싶은 것도 아니니까 그 정도가 좋아. 성인기준 직전. 딱 좋아하는 나이야. 마녀: 솔직히 나는 겉보기엔 파릇파릇해도 실상은 불로니까 파릇파릇보다는 파들파들이잖아. 마녀: 역시 애를 만들까. 마녀: 그렇지만 주변엔 남자가 없지. 그러니까 내가 직접 낳는 건 무리. 게다가 그러면 언젠가 늙어갈거야. 마녀: ... 마녀: 잠깐, 인형을 만들면 되잖아. 나 인형술로는 그 누구도 따라오지 못할 정도로 엄청난 인간이라구. 그러니까 인간과 100% 똑같은 인형도 가능해. 마녀: 그럼 딸을 만들자. 마녀: 나 이래뵈도 마녀로서는 꽤 이름도 있고, 돈도 많으니까 뭐 그럭저럭 괜찮지 않아? 게다가 잘 키울 자신 있고. 마녀: 게다가 성인 직전의 나이의 딸을 만든다는 건, 완전 어린아이에 비해서는 손도 덜 갈테고 쉽게 복작복작해질 방법이니까. 마녀: 앗, 기숙학교 느낌을 내볼까... 마녀: 어쨌던 딸을 만들어보자!

마녀: 일단 설계도를 그렸다! 마녀: 그럼 이제 어떤 느낌으로 만들까. 마녀: 일단 몇 명을 만드는 게 좋을까. 마녀: 나는 엄청엄청 쩌니까 많이 만들 수야 있지만 그래도, 일단 딸들을 만들고 싶으니까... 마녀: 일단 2명 이상 만들자. 마녀: ... 마녀: 역시 정했어. >>4명을 만들자.
Dice(2,9) value : 9명


마녀: 아홉명. 마녀: (상상해봄) 마녀: 좋을 것 같은데? 마녀: 엄청 좋을거야! 마녀: 그럼 제작에 착수해볼까! 마녀: 첫째부터 만들자. 첫째는 어떤 눈매로 깎는 게 좋으려나? 역시 >>6이겠지?
동글동글한 눈매

마녀: 좋아. 다 깎았다. 마녀: 그러고보니까 다 같이 한번에 기동을 시작시켜서 서로를 처음부터 잘 인식하게 할 생각이니 기동 자체가 늦어지겠네. 마녀: 아무튼 그럼 지금 끼워둔 안구는 임시니까... 마녀: 앞으로 계속 쓸 안구를 만들어둬야겠어. 무슨 색이 좋을까? >>8이 좋으려나?
R Dice(0,255) value : 153 G Dice(0,255) value : 18 B Dice(0,255) value : 74
>>8 깊고 붉은 자주색이야

마녀: 좋아, 예쁘군. 마녀: 그럼 이제 머리카락인가... 마녀: 앞머리는 >>11 같은 스타일로. 마녀: 뒷머리랑 옆머리는 길이만 잡자. 한 가지 헤어스타일을 고정해버리면 재미가 없잖아. 마녀: 그럼 뒷머리는 >>12 정도 길이로 하고, 옆머리는 적당히 >>13 정도로. 마녀: 그리고 머리색은 >>14로. ※기존의 선 색과 눈 색이 안 맞아서 선 색을 교체했습니다.
히메컷
※꺼무위키 히메컷 문서: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에 앞머리와 귀를 덮으며 뺨이나 턱까지 내려오는 옆머리를 수평으로 자른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앞머리만이 아닌 머리 전체의 헤어스타일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간주하고 잘못된 앵커라고 판정해, 앵커를 옮기겠습니다. 앞머리 디자인 >>13 뒷머리 길이 >>14 옆머리 길이 >>15 머리색 >>16
허벅지까지 올 길이
일자뱅 스타일 레스가 좀 꼬인 것 같아서 >>13이랑 바꿔서 말할게
윗가슴까지 내려오는 길이
금발

마녀: 이제 완성됐네. 첫째 딸. 마녀: 그럼 이제 인격적인 핵이 될 걸 프로그래밍해야 하는데. 마녀: 음... 일단 설정을 어떻게 해둘 지 적어보자. 객관화가 쉽도록, 설정값은 0부터 10까지 점수로 표시하자. -노트- 신경성: >>19 외향성: >>20 개방성: >>21 우호성: >>22 성실성: >>23 중요시하는 것과 장점: >>24 싫어하는 것과 단점: >>25
※ㅇㅇ성과 같은 이름의 처음 5가지의 항목은 Big5의 요소를 따왔습니다. 각 요소에 대한 간단한 설명은 이렇습니다. 신경성: 정서적 불안정성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서 자신에게 주어지는 스트레스에 얼마나 많은 부정적 정서를 느끼는 지에 대한 척도입니다. 이는 일종의 감수성과도 비슷하며, 타인에게 신경질적으로 반응하는 것이 아닌 스트레스에 대한 신경이 곤두서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향성: 타인과의 상호작용에 열정적인,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좋아하는 것에 대한 척도입니다. 이 척도는 낮을 수록 타인에게 화를 많이 내는 등 불친절한 것이 아닌 타인에게 무관심한 등의, 단순히 '친절함'이라는 성질이 적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지자면 인싸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방성: 일상생활의 경험들 안에서, 새로운 것이 나타났을 때 개인의 판단에 대한 척도입니다. 이 척도가 높다면 상상력이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두드러지게 드러나며, 정신과적 질병 유병률이 높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우호성: 대인관계에 있어 질적인 측면에 대한 척도입니다. 이 척도는 높을수록 타인과의 상호작용의 횟수가 '많다'라고 할 수 있는 외향성과는 다르게, 높을수록 타인과의 상호작용에서 '좋다'라고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한마디로, 타인에게 잘 대한다는 의미입니다. 성실성: 개인의 조직화된 정도를 이야기합니다. 이 척도는 조직에 있어 필요한 상명하복이나 성실함이 잘 갖춰진 정도를 이야기한다고도 할 수 있으나, 이 척도가 높으면 결벽 등의 강박적인 정돈, 일 중독이나 독선적인 성격을 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이 점수가 낮으면 신뢰하기는 좀 힘들고 즉흥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요시하는 것과 장점, 싫어하는 것과 단점은 한 레스에 두 가지를 다 적어주셔야 합니다. 즉 >>24레스라면 중요시하는 것: ㅇㅇㅇ 장점: ㅇㅇㅇ 같은 식으로요. 여러가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중요시하는 것은 해당 인물에게 설정된 중요시하는 그것을 위해서 행동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고, 싫어하는 것은 반대로 그것만큼은 피하기 위해 발악하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
Dice(0,10) value : 1점
Dice(1,10) value : 8
Dice(0,10) value : 7
Dice(0,10) value : 4
Dice(1,10) value : 1
중요시 하는 것 : 마녀(엄마)와 태어날 동생들 장점 : 상냥하다. 새로운 것에 잘 적응한다.
싫어하는 것: 사랑과 공부 단점: 노는 것을 너무 좋아해서 공부도 자주 안한다. 책임감이 없는 편이다. 시간관리를 못하고 마녀세계의 탑 남자 아이돌 그룹에 빠져산다.

마녀: 좋아. 마녀: 설정 완료. 마녀: 근데 잠깐만, 얘 이름이 없네... 마녀: 이름을 짓자! 예쁜 이름으로. 마녀: >>27은 어떠려나? ※정상적으로 부탁드립니다 ※서양 느낌으로 정상적인 걸로요
세레나

마녀: 첫째 딸 완성! 마녀: 그럼 이제 둘째도 만들고 셋째도 만들고... 해야 하는데... 마녀: 피곤해. 마녀: 심심하니까 마왕쨩한테 놀러갈까! 마녀: 아니면 가지 말까! 마녀: (고민중) 마녀: >>29
딸 자랑도 할 겸 놀러가자!


마녀: 좋아! 그럼! 딸 자랑이나 할 겸! 놀러가자! 마녀: ......앗 근데 업고 가야 하려나? 어? 음? 마녀: ...몰라 걍 기동시켜버려. 그러면 전 계획과는 달라지지만 딸들 사이에 나이차도 생기는 느낌으로 적당히 좋겠네. ~잠시 뒤~ 마녀: 여길 살짝 건드려주면- 마법이 걸려서 관절이 숨겨지지! 그리고 이제 기동을 시작하면- 세레나: 앗, 엄마. 마녀: 으아아 우리 딸내미 넘 예뻐어어어어어!!! 세레나아아아아아 좀만 기다려 곧 동생들도 생길거야! 외롭지 않겠지! 아무튼 우리 이제 잠깐 엄마가 아는 사람 집에 놀러갈건데! 세레나: 어딘지는 몰라도 재밌는 곳이면 좋아! 마녀: 그럼 가자!!! ~또 얼마쯤 뒤~ 마녀: 마아아아아와아아아앙~ 나 왔어~ 술 까고 있던 건 아니지~? 마왕: ......넌 내가 술쟁이로 보이냐? 아무튼 들어오던가... 근데 뒤에 금발은 누구야? 못 보던 애 같은데. 세레나: 아, 안녕하세요. 마왕님이셨나요? 잘 부탁드려요. 마녀: 어? 내 딸. 마왕: ......? 마녀: 내 딸. 마왕: 난 니가 애를 낳았다는 소식은 들은 적이 없는데 언제 이렇게 애가 큰 거야...? 마녀: 아 사실 낳은 건 아니고 만들었어. 마왕: ...... 마왕: 니가 무슨 프랑켄슈타인이야?! 무슨 위대한 생명창조의 역사를 시작시키고 앉아있어?!(때림) 마녀: 아악(처맞음) 세레나: 저기 마왕님... 그만 때리시는 게... 일단 좀 욕망에 이끌리시는 일도 많은 것 같고... 그리고 뇌가 굉장히 맑고 순수한 분이긴 해도 제 어머니라서... 마왕: 아.(멈춤)추태를 보였네... 마녀: ......세레나...? 나 마음이 좀 아픈데... 마왕: 아무튼 오늘은 왜 왔냐? 마녀: >>31
내 딸 자랑하러!
마왕: ......뭐? 마녀: 못 들었어? 내 딸 자랑하러 왔어! 마왕: 아... 예... 그래서 이 곳까지 오셨군요... 예... 마녀: 이 누추한 곳까지 와준 나를 고맙게 여긿(맞음)아악 마왕: 누추하긴 뭐가 누추한데. 마녀: 니네 성 꼬라지가. 청소 언제 했냐? 세레나: 저기 두 분... 그만... 마왕: 그러는 니는! 마녀: 아니 그래도 난 너보단 낫거든! 세레나: 엄마, 그만해. 마녀: (정신차림) 마녀: 앗... 응, 그래야지. 세레나~ 마왕: 대체 무슨 미친... 마왕: 아무튼 차라도 내올까? 마시고 싶은 거 있어? 마녀: 응응. 난 >>33 마시고 싶은데. 세레나: 저, 저도 괜찮나요? 저는 그럼 >>34...
화이트 뱅쇼
코코아
찐친 모먼트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왕: 아니 차를 마시라고... 마녀: 마시고 싶은 거 있냐길래 마시고 싶은 걸 말했는데 무슨 문제야? 그리고 너희 집에 술 많잖아. 세레나: 엄마 근데 화이트 뱅쇼가 뭐야? 맛있는 거? 나도 그걸로 할까? 마녀: ...어...... 음... 마녀: 그냥 코코아 할게... 취하면 추한 모습일테니까... ~잠시 후~ 마왕: 자 여기 코코아 두 잔. 그리고 내 건...(와인을 따른다) 마녀: >>37
내가 딸한테 추한거 보이기 싫어서 안 마시려 했건만 네녀석이 마시려구 들어?! 이...이....나쁜노마...ㅠ
마녀: ...내가 딸한테 추한거 보이기 싫어서 안 마시려 했건만 네녀석이 마시려구 들어?! 이...이... 나쁜노마...... 흐엉...(울상) 마왕: 아니 뭔데... 왜 갑자기 울으려고 드냐... 마녀: 흐엥... 마왕: 아니 좀 진정...(토닥) 마녀: (몰래 술 뺏음)하하 이 주정뱅이야! 내가 이겼다! 네놈은 술을 마시지 못할 것이다! 세레나: 대체 이게 무슨 상황인거죠... 마왕: 어...? 글쎄... 일단 저 놈이 내 술을 뺏었어. 마녀: 아니 그치만, 내가 이렇게 안 하면 너 맨날 술에 찌들어서 살잖아. ......그래도 뭐 오늘은 좀 정상적이었다만... 세레나: 하핳... 마녀: 아무튼간에, 그래서 우리 다 같이 뭐 게임이라도 할래? 트럼프 같은 거. 뭐 차나 마시면서 떠들 분위기는 아니니 왁자지껄하게 놀자구. 마왕: 응...? 마녀: 하자. 너희 집에 아마 트럼프 있었지? 뭐 할까? >>39? ※트럼프로 할 만한 게임을 말해주세요.
도둑잡기
포커...?
마왕: 도둑잡기? 나쁘지 않네. 마녀: 좋아 그럼 하자! 앗 근데 세레나는 어때? 세레나: 저도 좋아요. 순서는 그럼 저부터 해서 어머니랑 마왕님, 그리고 다시 저로 돌아가는 걸로? 마왕: 오케. 마녀: 우리 딸의 제안이라면 뭐든 좋아~ ~얼마 뒤~ 마녀: (지금 다들 손패는 두장씩. 마왕이 지금 한 장이 더 있어. 그리고 나는 지금 조커가 있다.) 마왕: (세레나 양이 내 손패에서 카드를 뽑아가게 된다면 뭘 뽑아가게 되려나.) 세레나: (고민된다... 어느 게 좋으려나? 가운데? 왼쪽? 오른쪽?)(카드 뽑) 마왕: (>>42쪽에 있는 카드를 뽑아갔네...)
오른
세레나: (좋아. 지금 내 카드는 세 장. 조커는 없다.) 세레나: 어머니, 뽑으시죠!(의기양양) 마녀: 그, 그러면...(세 장의 카드 중 >>44쪽에 있는 카드를 뽑는다)
가운데
마녀: 아싸.(카드 두 장 버림. 각각 스페이드 퀸, 하트 퀸.) 마녀: ...근데 나 이제 한장인데? 마녀: 아무튼 뽑아가시죠~ 근데 나 이거 마왕이가 뽑아가고 나면 난 빠지는건가? 아무튼 난 구경할래. 마왕: 크윽...(뽑아감)(조커) 세레나: 그럼 이제 제가 뽑아갈 차례죠?(세장 중에서 >>46번째 카드 뽑음)
첫번째
세레나: (표정어두워짐) 세레나: (하필 조커야) 마왕: 자 그럼 이제 내 차례지? 세레나: 아 잠시만요. 카드 섞고(뒤섞뒤섞) 세레나: 이제 뽑으시죠. 마녀: (조용히 구석에서 팝콘 꺼내와서 먹고있음) 마왕: (카드 뽑)(>>48번째)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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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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