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다녀왔는데 선배한테 찍힌 거 같다

바보 2020/01/12 17:09:50

#1 ◆cpPa3yLhupV없음 2020/01/12 17:09:50

살려줘... 보는 비버 있으면 멍청한 나 비버가 썰 풀게 + 나 남자, 선배 남자임 + 이름, 주소, 학과, 취미, 종교, 전화번호를 설문지에 적어서 선배에게 제출함 (기독교 동아리라서 종교 목록이 있었음) + 선배 이름만 알고 있음. 나이, 학과, 학번 등등 다 모름 &매우 중요 사항& 스레주는 호모가 아님 -> 바이였음 이 스레는 호모스레가 아님 -> 호모스레였음 + 나도 내가 이렇게 될 줄은 몰랐지..

#2 ◆cpPa3yLhupV 2020/01/12 17:13:47

어.. HIT가 오르면 누가 본 거라는데 맞나? 일단 급한 건 나니까 사건부터 설명한다

#3 ◆cpPa3yLhupV 2020/01/12 17:16:41

며칠전에 대학에서 무슨 영어 시험을 본다고 문자, 우편, 전화가 왔어. 우편에 "신입생은 반드시 참가하시길 바랍니다." 라고 굵은 글씨로 강조까지 되어 있어서 나는 갈수밖에 없었지

#4 ◆cpPa3yLhupV 2020/01/12 17:22:47

문자 참고하니까 기초어학능력평가 한다고 컴사 필참이라 써져있네.. 시바 참고로 나는 영포자다 그리고 미친 대학교가 고등학교 5배 정도 커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길을 겁나 해메다가 시험장에 도착했다 그런데 입구쪽에 있던 선배랑 내가 눈을 마주쳤어 아니 마주친 건지 아닌지도 모르겠는데 일단 그 선배가 나한테 일직선으로 쭉 걸어왔다

#5 ◆cpPa3yLhupV 2020/01/12 17:25:11

길 잃고 하필 영어시험이라 멘탈 터진 나는 멀뚱이 보고만 있었어. 아마 표정도 엄청 멍청했을 거야 선배가 오는데 신입생에 불과한 내가 튈 수는 없잖아.. 나 대학교 가는거 엄청 떨린단 말야... 그렇게 다가온 선배는 걱정과는 달리 무슨 설문지? 같은 걸 줬어

#6 ◆cpPa3yLhupV 2020/01/12 17:29:26

동아리 홍보 같은 내용이었는데 그 선배가 웃으면서 "신입생이에요?" "많이 떨리죠? 괜찮아요. 이 시험 별로 안 중요해요." 이러길래 무장해제 당했다 결정타가 길 헤메느라 손이 얼었던 나한테 손난로 쥐여준 거였다는건 안비밀 진짜 멘탈 바사삭중인데 이 선배가 응급처치 해줬어ㅠㅠㅠ 그런데 이건 페이크였습니다. 나중에 말할텐데 이 선배랑 내가 찍혔다는 선배랑 동일인물이다

#7 이름없음 2020/01/12 17:58:22

보고있엉ㅋㅋ

#8 ◆cpPa3yLhupV 2020/01/12 19:00:48

>>7 ㅇㅋㅇㅋ 압도적 감사..!! 너를 위해 조금 더 풀어볼게 그러니까 분명 이때까지는 괜찮았어 그런데 선배가 동아리 설문지? 같은 곳에 이름, 주소, 취미, 종교 이런 것만 적어달라고 하더라 + 전화번호도

#9 ◆cpPa3yLhupV 2020/01/12 19:03:03

진짜 너무 순수한 신입생이었던 나는 아무 의심없이 거기에 모든 정보를 적었어 의심하기에는 그 선배 진짜 너무 순하게 웃고 있었다고 젠장 다 적고나서 "시험 힘내요~"라고 그냥 보내주니까 나는 당연히 동아리 홍보 나온 동아리원 or 회장님인가 보다.. 했지 하 멍청한 나새끼

#10 ◆cpPa3yLhupV 2020/01/12 19:04:55

시험 다 보고 나서 집에 갈 때 아 맞다 나 대학이랑 집이 멀어서 좀 걸려 2~3시간 정도? 가는 동안 차에서 잠들었는데.. 집에 도착하고 폰을 켜보니 선배한테 톡이 와있었다

#11 ◆cpPa3yLhupV 2020/01/12 19:07:31

내가 찍힌 이유로 짐작되는게 몇개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이거야 나랑 그 선배 대략적인 설명은 나중에 정리하고 우선 첫날 일을 계속 풀게

#12 ◆cpPa3yLhupV 2020/01/12 19:10:01

이제야 말하지만 그 설문지가 약간 기독교나 교회쪽 종교 동아리 같았거든? 동아리명 검색하니까 그렇게 나와서 그냥 납득했어 그런데 미친 이 선배 프사가 술판벌인 사진인데요? 배사는 오토바이세요;; 사진 목록 드러가니까 담배곽 종류 다른거로 탑 쌓고 브이한 사진이 있어 뭔데 미친

#13 이름없음 2020/01/12 19:11:17

ㄷㄷㄷ

#14 ◆cpPa3yLhupV 2020/01/12 19:13:27

뭔가 머리가 멍해지고 이게 그 선배가 맞나 싶어서 "오늘 아침에 만난 그 선배세요?" 했더니 맞대 진짜ㅋㅋㅋㅋㅋ 편견이 없을려고 해도 이건 아닌 거 같았다곸ㅋㅋㅋㅋ 이 때 폰 번호 바꾸러 핸드폰 매장 뛰어가야 했어..ㅅㅂ 아니다 이름이랑 학과도 써서 안돼겠구나 인생 망할것

#15 ◆cpPa3yLhupV 2020/01/12 19:15:26

그런데 그 사진만 좀 문제지 이 선배는 나름 상냥하게 카톡 했단 말이야 그래서 좀 겁 먹긴 했어도 무난무난하게 대화했어 잘 대화하면서 자연스럽게 동아리 홍보하려 하신거냐고 말도 꺼냈지

#16 ◆cpPa3yLhupV 2020/01/12 19:17:31

그리고 내 회심의 일격은 자연스럽게 묻혔다 내가 물어보는 거랑 동시에 선배가 "뭐 하고 있어?" 라고 보내서 답장해야 했거든.. 선배도 자연스럽게 묻어버렸고, 다시 꺼내기에는 좀 무서워서 무리였어

#17 ◆cpPa3yLhupV 2020/01/12 19:24:11

좀 스킵하고 어제 충격적인 걸 알았다 그래서 내가 여기에 온 거야 나는 용기를 내서 다시 물어봤고 선배가 대답해줬어 3줄요약 그 선배 동아리원 아님. 회장도 아님. 그 종이는 동아리원한테 받아온 것. 친해지고 싶어서 말 걸었다

#18 ◆cpPa3yLhupV 2020/01/12 19:25:49

일단 여기까지 궁금한 점 있는 사람? 말하면서도 멘탈 털려서 잠깐 쉴게

#19 이름없음 2020/01/12 19:38:08

그래서 무슨 일 당한건데?

#20 ◆cpPa3yLhupV 2020/01/12 19:53:15

>>19 직접적인 폭력은 없었어 없었는데 이 선배는 나를 피말려 죽이려는 거 같아 말이 친해지려 말걸었다지 신입생 하나 잡으려 했는데 거기에 내가 걸린듯해

#21 ◆cpPa3yLhupV 2020/01/12 19:56:21

술 안하는데 술하냐, 담배하냐 묻고 둘 다 안한다 했더니 입학식 때 시간 있냐고 같이 술마시재 자취인지, 기숙사인지 물어봐서 "아직 모르겠어요ㅎㅎ"했더니 자취면 밤에 좀 놀자고 해. 자기 친구들이랑 같이!!! 시바!!! 술판 사진 있다고 했었나? 술판 사진 분들 얼굴 인상이랑 염색에 문신에 피어싱인지 귀에 뭐 반짝이고 그런데 그분들일까봐 진짜 나 이러다 죽을듯

#22 ◆cpPa3yLhupV 2020/01/12 20:05:52

아침마다 연락오고 자기전에 꼭 잘자라 말하는데 없던 피해망상이 생길 거 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 와서 모른 척 하지 말라고 매일 연락하는 거 같은데 이러다가 나 꼬투리 잡히면 맞는건가 싶어서 매일 곶통임

#23 ◆cpPa3yLhupV 2020/01/12 20:08:48

심지어 멍청한 나비버가 그 선배 묻는 말에 꼬박꼬박 성실하게 대답한 결과.. 와! 출신 고등학교에 게임 아이디까지 전부 나불거렸어요! 진짜.. 과거의 나 뒤졌으면 좋겠닼ㅋㅋㅋㅋㅋ

#24 ◆cpPa3yLhupV 2020/01/12 20:09:19

그나마 하는 게임이 안 겹쳐서 다행인데 그 선배 조만간 렌식시 시작할 판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25 ◆cpPa3yLhupV 2020/01/12 23:25:37

비버들아 내가 친구한테 하소연하다가 미친 소리를 들었는데 이게 연애 이야기로 보여? 막 선배가 나한테 관심있고 그래보여?? 혹시 그런 비버 있으면 당장 그 생각 접어줘 나랑 그 선배 둘 다 남자야 애들아....

#26 이름없음 2020/01/12 23:29:20

음? 갑자기 흥미진진한 스레가 되어버렸다

#27 이름없음 2020/01/12 23:30:02

호모스레였군요 (끄덕끄덕)

#28 이름없음 2020/01/12 23:36:46

같은과 아니면 그냥 바쁘다고 죄송하다고 적당히 쳐내~ 어느과 누구 이런 신상 털린거 아니자너? ㅋㅋ

#29 ◆cpPa3yLhupV 2020/01/12 23:43:32

>>26 흥미진진해 하지마 이 악마얔ㅋㅋㅋㅋㅋ >>27 닥쳐 좀!!!! 너 내 친구 아니야? 성씨 읊어 아니면 카톡 들어와 당장!!!! >>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하다.. 그 날 나는 순수 그자체였어.. 머리를 표백제로 헹군 수준이었다고.. 1에 추가할게

#30 이름없음 2020/01/12 23:58:45

그...어... 좋은 사랑해 스레주..!

#31 ◆cpPa3yLhupV 2020/01/13 00:00:11

내가 못 쳐내는 이유 좀 더 설명하자면 내가 사람 쳐내는 거 잘 못하고 약간 호구소리 듣는 타입이거든.. 쳐낼 때는 쳐내는데 한 3번 통수 맞아야 쳐내는 호구다 그리고 이 선배는 덩치가 좀 있어 키뿐만이 아니라 어깨도 깡패야. 헬창 아닌지 조금 의심된다 그리고 카톡 사진ㅋㅋㅋㅋ 생기던 반항심도 시멘트에 묻어버리는 그 사진들ㅋㅋㅋㅋㅋㅋ 나 그런 거 처음 봤다곸ㅋㅋㅋㅋ

#32 ◆cpPa3yLhupV 2020/01/13 00:00:33

>>30 다물어.. 제발 다물어.. 왜 점점 늘어나는 거야..

#33 ◆cpPa3yLhupV 2020/01/13 00:03:23

일단 >>27한테는 미안 너 정말 내 친구 아니구나.. 자백하면 문상준다 했는데 그 돈귀신이 부정했어

#34 ◆cpPa3yLhupV 2020/01/13 00:06:17

그리고 애들아 정말 아니야 이 선배 완전 나 괴롭히려고 작정한 거라니까? 막 여자랑 같이 찍은 사진도 많아 그리고 미친 제일 중요한 건 내가 이성애자라는 거야!! 아니 그런거 차별 안 해서 막 극혐은 아닌데 싫고, 난 짝사랑 중인 여자애가 있다고!

#35 이름없음 2020/01/13 00:23:16

혹시 진짜 친해지고싶어서 그런건 아닐까? 그 선배는 그냥 스레주랑 친해지고싶어서 친구들한테 하는것처럼 하는거고 막 그런거 있잖아 친구들 사이에서 이상하다고 불리는데 본인은 자각 못한다던가 그 선배는 스레주한테 그러는게 부담이 되는걸 모르는거지

#36 이름없음 2020/01/13 01:01:52

R.I.P

#37 이름없음 2020/01/13 02:47:02

스레주 그거 신천지나 도믿맨이야 나도 새내기때 그런 경험 있어서 충고해준다 걍 차단하고 만나지 않는걸 추천할게ㅔ....

#38 이름없음 2020/01/13 03:42:47

>>26 반응 개웃ㅋㅋㅋㅋ

#39 ◆cpPa3yLhupV 2020/01/13 11:57:21

>>35 아.. 그.. 이건 좀 내 상상이 추가된 거라 안 썻는데 내가 작성한 설문지가 선배가 기독교 동아리원한테 가져온 거라고 했잖아 그게 일부러 내 신상 알려고 가져온 거고, 초면에 내가 신입생인지 졸업생인지 모르는데 그렇게 다가왔다는게 너무 말도 안돼

#40 ◆cpPa3yLhupV 2020/01/13 11:58:58

>>36 나 아직 살았다곸ㅋㅋㅋㅋ 명복 빌지맠ㅋㅋㅋㅋ >>37 헐? 진짜? 그런데 그.. 카톡 사진들 상태가 그런데 도믿맨일 수 있어? 내가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ㅠㅠ >>38 난 웃프닼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41 ◆cpPa3yLhupV 2020/01/13 12:00:58

긍정적으로 행복회로 돌려봐도 노는 남자 선배가 신입생 모이는 날에 신입생한테 접근한다는 점에서 행복회로 과부화로 불타 사라져 버림 게다가 그 선배 종이 한장만 가지고 있었다곸ㅋㅋㅋㅋㅋ 모이기 30분 전에 도착했는데 벌써 다 나눠줄 리는 없잖아 시험장에 20명도 안 모여있었어

#42 ◆cpPa3yLhupV 2020/01/13 12:02:37

와 생각해보니까 그 선배 가방도 없었어!! 진짜 한명만 걸려라 하고 존버중이었던 거 아닐까? 나는 월척이었던 거지 생각해보니까 핫팩도 주머니에서 꺼냈어 이미 따듯해져 있었고.. 설마 자기거 준 건 아니겠지? 아아니 미친 왜 말할 수록 내가 내 무덤파는 거 같지? 호모스레 아니야 애들아

#43 ◆cpPa3yLhupV 2020/01/13 12:04:13

나는 기독교니까 신입생 홍보하려고 주머니 가득 손난로 있는 줄 알았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뭐야 이거. 그 선배 동아리 아니잖아. 이상한데 아니 진짜 남녀로 생각하니까 너무 거지같닼ㅋㅋㅋㅋ 나는 호모스레 쓰러 온 거 아닌데 왜 설명할수록 얘기가 이렇게 새버리는 거야. 진정해 호노렌즈 낀 비버들아 나는 평온한 학교 생활을 위해 조언을 들을 겸 하소연하러 온 거라고!

#44 이름없음 2020/01/13 12:05:06

걍 너가 마음에 든 거 같은데..?

#45 ◆cpPa3yLhupV 2020/01/13 12:05:41

잡담판에 올리려다가 실수로 구경중이던 바보판에 올린게 원인인가..? 밥판에 비버는 호모렌즈가 껴져 있는 거야..?

#46 ◆cpPa3yLhupV 2020/01/13 12:06:54

>>44 으앜ㅋㅋㅋㅋㅋㅋ 초면인 남후배의 대체 어디가 예뻐서!!

#47 이름없음 2020/01/13 12:10:06

어...위험한거 아냐?

#48 이름없음 2020/01/13 12:10:58

스레주에 대해서 거의 알고있고 지금은 카톡뿐이지만 왠지 연락 끊으면 찾아올 것 같아..

#49 ◆cpPa3yLhupV 2020/01/13 12:14:42

>>48 와.. 맞아 지금 내 심정이 그래! 선배가 친절히 대해주기는 하는데 카톡 사진들이 너무 위협적이고 아무리 봐도 노는 형 같단 말이야ㅠㅠ 그리고 처음 본 날 멘탈터진 내가 멍청하게 개인정보 다 넘겨서 선배 마음만 먹으면 학교에서 나 찾는건 식은 죽 먹기일걸ㅋㅋㅋㅋ

#50 ◆cpPa3yLhupV 2020/01/13 12:17:57

친절히 대하는데 실수하면 덜미 잡혀서 대학생활 ㅈ망 각이 보여 카톡 내내 내가 얼마나 신중하게 답장하는데ㅠㅠ "이모티콘은 안써?" 해서 썻다가 "그런 거 쓰는구나ㅎ" 해서 쓰면 안돼는 거였나? 심쿵하곸ㅋㅋㅋㅋㅋ 썅 살려줍매ㅋㅋㅋㅋㅋ 내가 sns안 해서 망정이지 했으면 신상 더 털렸을 듯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전화는 안 하는게 그나마 다행스럽다..

#51 이름없음 2020/01/13 12:20:03

그 선배의 동기가 뭔지 모르겠어...뭐지... 아니 근데 그런거 신경쓰고 어떻게살아ㅠㅜㅠ 일단 너무 불편한 관계인것같아..

#52 이름없음 2020/01/13 12:24:24

'____ || | ||o | || |  ̄ ̄ ̄ ̄ 다다다다다다 벌컥 ____ | ハ ,,ハ.|| |( ゚ω゚)||호모스레입니까 |/ つ  ̄ ̄ ̄

#53 ◆cpPa3yLhupV 2020/01/13 12:31:17

>>51 ㅠㅠㅠㅠㅠ 지금까지 레스 중에 너가 제일 정상ㅇㄴ 거 같아ㅠㅠㅠㅠ 미친 겁나 고맙다 >>51

#54 ◆cpPa3yLhupV 2020/01/13 12:32:02

>>52 봐봐 비정상이 넘친다고ㅠㅠㅠㅠ 너 말하는거야 이 호모 고양이야!! 달려와서 문 열지 맠ㅋㅋㅋㅋㅋㅋ

#55 이름없음 2020/01/13 12:33:13

칫 ヾ'____ || | ||o | || |  ̄ ̄ ̄ ̄

#56 이름없음 2020/01/13 12:34:56

ㅇㅇ 도믿맨이나 신천지일 가능성이 좀 큰데... 내가 보기엔 그래

#57 이름없음 2020/01/13 20:38:03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도믿맨 아님 신천지 같단 느낌이 좀 드는세 스레주...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좀 알 수 있겠는데 아직 1월달이어서 아는 사람없지 학과에?? 아직 0t도 안했을테니까 그치? 그럼 일단... 그냥 ot나 학교가서 애들만날 일 생길때까지 카톡은 적당히 상대해줘.. 통화나 직접 만나지는 말고

#58 이름없음 2020/01/13 20:46:54

음.... 그선배 이름 안다고 했으면, 그 이름으로 한번 물어봐 "저번에 기초어학능력평가하러 왔었을때 00선배가 동아리 원서 가져가셨는데, 혹시 가입됬나요?" 하고 물어보고 안됬으면... 뭐, 신천지나 도믿맨인거겠지...?

#59 이름없음 2020/01/13 20:48:45

아, 설문지구나 그렇다면 "ㅇㅇ선배가 설문지 가져가셨는데, 거기에 틀리게 적은게 있는것 같은데 확인 가능할까요?" 해봐 없으면...

#60 ◆cpPa3yLhupV 2020/01/13 21:58:42

>>55 앗.. 아니 그렇게 가라는 건 아니었는데.. 돌아와!! >>56 내가 설명한 줄 알았는데 안한 부분이 있었어. 그 형이 기독교 동아리 관계자가 아니야 일단 본인이 말하기로는 아니라는데 다들 그러니까 의심은 조금 든다..

#61 이름없음 2020/01/13 22:06:05

이제 카톡으로 점점 가까이온다 띠링 지금 ㅇㅇ동이야 띠링 지금 ㅇㅇ아파트 앞이야 . . . 띵동 안에 있니?

#62 ◆cpPa3yLhupV 2020/01/13 22:15:26

>>57 응응 그럴게 조언 고마워! 나 완전 신입생이라 아는 사람 1도 없어ㅠㅠ >>58 가입이 아니라 약간 조사? 같은 느낌이었어 그리고 그 선배는 그 종이를 가지고만 있었지 자기는 그 동아리가 아니다 라고 답장한 적이 있어

#63 ◆cpPa3yLhupV 2020/01/13 22:16:00

>>61 미친ㅋㅋㅋㅋㅋㅋ 나 주소 ○○○도 ○○시 까지만 써서 그럴리는 없다곸ㅋㅋㅋㅋㅋㅋ

#64 이름없음 2020/01/13 22:18: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 ◆cpPa3yLhupV 2020/01/13 22:20:34

카톡 내용 궁금한 사람 있으면 약간 변형해서 적어줄 수는 있는데 혹시 있어? 똑같이 적으면 들킬까봐 말투나 단어를 조금 바꿔서 올릴거야 그래도 괜찮은 사람 있으면 적어볼게 ○○아 지금 뭐하고 있어? -> ○○아 뭐하는 중이야?

#66 ◆cpPa3yLhupV 2020/01/13 22:21:32

>>64 어서와 여기는 유사 호모스레로 의심받고 있는 비버의 하소연 스레야! 수발

#67 이름없음 2020/01/13 22:21:36

나요 나요 궁금하다

#68 이름없음 2020/01/14 21:19:50

나도 궁금해!!!

#69 이름없음 2020/01/14 23:14:23

자꾸 보게되잖아ㅠㅠ

#70 이름없음 2020/01/16 01:21:15

연애 후기 주기적으로 부탁할께.! 좋은 사랑해!!

#71 이름없음 2020/01/16 03:19:22

진짜 그 선배의 의중을 알 수가 없다... 이게 ㄹㅇ찐호모스레인지 아닌지 너무 궁금하다... 도믿맨이나 신천지같긴한데 카톡 프사 얘기 보니까 또 긴가민가 하고.. 내가 이 스레 보려고 하루에 몇 번씩 들어온다

#72 ◆cpPa3yLhupV 2020/01/16 11:35:40

이거 그렇게 흥미진진한 내용 아닌뎈ㅋㅋㅋㅋ 관심가져줘서 고마워! 내가 스레주가 되는 건 처음이라 그동안 까먹고 있었어ㅋㅋㅋㅋ 갱신해준 비버들 덕에 구경왔다가 기억났다 사실 내가 알바쟁이라 주말 빼고는 접속이 어려워.. 그래서 미안하지만 오늘은 레스에 대답만 하고 들어갈게

#73 ◆cpPa3yLhupV 2020/01/16 11:36:28

+ 스레주 아직 살아있다!! 이 스레는 아직 유지되는 스레야!!!

#74 ◆cpPa3yLhupV 2020/01/16 11:39:04

>>67 궁금해해줘서 고맙다ㅋㅋㅋㅋ 주말에 꼭 썰 풀러 올게 >>68 당신의 호기심이 멘붕한 고양이를 도울 수 있습니다! 지금 후원하십시오! >>>>단돈 1레스!!!

#75 ◆cpPa3yLhupV 2020/01/16 11:41:33

>>70 또 다시 새로운 악마가 나타났다.. 나는!! 솔로라고 이 비버시키야!!!!! >>71 헐 그렇게 자주 들어왔다고? 이건 좀 미안한데.. 내가 주말에 꼭 돌아와서 썰 풀게! +호모아님 아무튼 아님 그냥 아니라면 아닌거임!!!

#76 이름없음 2020/01/16 15:21:30

이 스레가 끝나려면 스레주 : ㅎㅏ.. 얘들아 그동안 응원 고마웠다.. 덕분에 용기내서 고백..받았고 동의했다.. 니들도 이제 행복해라! 라는 선언이 있어야만 끝날듯 하다.

#77 이름없음 2020/01/16 16:44:28

그렇구나 레주는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구나...

#78 이름없음 2020/01/16 17:07:52

우와 레더야 이쁜사랑해

#79 이름없음 2020/01/16 21:29:05

어 그 참 힘들고 고민이 많겠구나... 어 그런의미에서 나도 호모호모 빔

#80 ◆cpPa3yLhupV 2020/01/17 10:56:30

>>76 와 슨생님 정말 완벽한 결말이에요! 그래서 그 소설 제목이 뭐라고요? 일단 저는 아닌 거 같네요(이악물) >>77 아니 맞는데 아니야.. 아닌데 맞아.. 스바 너 천재구나? >>78 우와 레더야 조용히 해주면 좋겠어!! 제발!!!! >>79 [system]스레주는 첫 줄에 감동받았다가 조용히 시바신을 부르짓었다

#81 ◆cpPa3yLhupV 2020/01/17 10:59:34

내가 카톡을 어떻게 쓰지.. 고민했는데 플레이스토어에 톡썰메이커라는 앱이 있더라 이걸로 내용 만들어서 올릴려 하는데 레더들 괜찮아?

#82 ◆cpPa3yLhupV 2020/01/17 11:00:31

별로면 그냥 타자로 쳐서 썰 풀게 사진보기 불편한 레더도 있을 수 있으니까 아무나 의견 내주라

#83 이름없음 2020/01/17 11:24:46

다 좋아좋아 어차피 뭘하든 스레주는 고통받을테니까 편한걸로 해

#84 이름없음 2020/01/17 11:38:53

오 보는 내내 뭔가 설렜어(?) 흥미진진하다 계속 보러올게 스레주!!

#85 ◆cpPa3yLhupV 2020/01/17 13:22:28

>>83 아.. 반박하고 싶은데 너무 팩트라 뼈 맞았다.. >>84 설레지마 시바.... 보러오는 건 환영이다

#86 ◆cpPa3yLhupV 2020/01/17 13:23:11

우선 첫날 카톡을 공개하려 하는데 보는 사람 있니?

#87 이름없음 2020/01/17 13:30:44

ㅂㄱㅇㅇ

#88 ◆cpPa3yLhupV 2020/01/17 13:38:24

>>87 고마워 높은 사실성을 위해 시간까지 제대로 입력했어

#89 ◆cpPa3yLhupV 2020/01/17 13:39:04
순서가 맞는지 모르겠다
순서가 맞는지 모르겠다

순서가 맞는지 모르겠다

#90 ◆cpPa3yLhupV 2020/01/17 13:42:01

내가 이날 톡하는 내내 1분이 10분 같고 긴장되서 죽는 줄 알았엌ㅋㅋㅋㅋ 미친 면접보다 더 긴장되는 건 처음이었다ㅋㅋㅋㅋ

#91 이름없음 2020/01/17 13:46:06

흐흫

#92 ◆cpPa3yLhupV 2020/01/17 13:47:57
이거 시간 수정하는 거 생각보다 힘드네
이거 시간 수정하는 거 생각보다 힘드네

이거 시간 수정하는 거 생각보다 힘드네

#93 ◆cpPa3yLhupV 2020/01/17 13:48:54

>>91 뭐야 불길하게 왜 웃어. 그 웃음 뭐야 설마 너도 그쪽이야? ㅎㅁㅎㅁ야? 아니라고 해줘 제발!

#94 이름없음 2020/01/17 13:49:11

>>93 축하해!

#95 ◆cpPa3yLhupV 2020/01/17 13:53:14

저거 마지막 사진 본 사람은 내 기분 좀 알아줘. 자기도 해볼까 싶다고 하는데 아.. 신님 제발.. 저 선배가 랭킹전 돌릴 때마다 고인물이 인성질하고 방패랑 망치로 참교육 시전해서 게임 접게 해주세요 아멘.

#96 ◆cpPa3yLhupV 2020/01/17 13:53:59

>>94 ㅋㅋㅋㅋㅋㅋㅋ아니라는 걸로 받아들일게

#97 이름없음 2020/01/17 13:59:05

>>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근데 진짜로 신천지 아닐지...그거여야만 할걸...? 아니면 진짜 호모호모....

#98 이름없음 2020/01/17 14:58:31

선배 : 나 레식 받았다 디코 들어와라. 근데 너는 공격이 좋아 수비가 좋아? (씨익)

#99 이름없음 2020/01/17 16:12:02

이쁜 사랑해 레주,,, 응원할게❗👬

#100 이름없음 2020/01/17 21:34:03

저 있잖아 스레주... 혹시 스레주 외모가 엄청 뛰어나거나 그래?ㅋㅋㅋ

#101 이름없음 2020/01/17 22:08:44

....어...왜 어필중인것 같아보이지..?

#102 이름없음 2020/01/18 03:05:51

흑흑 레주야 이런 말 해서 너무 미안해ㅠㅠ 근데ㅠㅠ진짜로 작업거는거 같아 보여ㅠㅠㅜ

#103 이름없음 2020/01/18 11:40:20

음... 분위기 초쳐서 미안하지만 되게 진지하고 슬픈 이유가 있는거 아닐까? 스레주가 죽은 친동생을 닮았다던가,스레주는 기억안나도 과거에 어떤 큰 도움을 줬다던가... 갑분싸 미안 근데 의외로 이럴수 있으니까...

#104 이름없음 2020/01/18 12:33:43

힘내..ㅠㅠㅠ

#105 이름없음 2020/01/18 14:37:02

나 이거 알아!! 이러다가 막 피하려던 한쪽에서 새로운문이 열려서 이어지던데..스레주 걱정마 여기있는 비버들은 다 개방적인 비버라 편견 없어 (씨이이이익)

#106 ◆cpPa3yLhupV 2020/01/18 15:52:58

>>97 미친ㅋㅋㅋㅋㅋ 싫어어어!!! >>98 젠장! 오늘부터 고독한 늑대 임무만 하겠습니다!! >>99 &사랑이 아닙니다& >>100 평범하다고만 생각하는데.. 그냥 흔남이야.. >>101 아니야.. 아니라고... 압박감 주는 거라니까? 진짜로

#107 ◆cpPa3yLhupV 2020/01/18 15:55:52

>>102 그치ㅠㅠ 작업거는 거 같지??ㅠㅠㅠ 내 인생 말아먹을 사전작업ㅠㅠㅠ 절대 그런 쪽 작업은 아니야!!! >>103 어.. 설마..? 그런데 나는 그 지역에 간 적이 없는데.. 아니 그보다 이 선배는 나한테 순수한 호의로 다가온 게 아니라고!! >>104 고..맙..다...ㅠㅠ >>105 나도 개방적이지만 당사자가 되고 싶지는 않았다고..

#108 ◆cpPa3yLhupV 2020/01/18 15:58:28

카톡 사진 올리는 거 다들 괜찮아? 괜찮으면 이걸로 대충 설명 때울려고.. 아니면 선택지라도 남길까? 아무나 의견 내줘라

#109 ◆cpPa3yLhupV 2020/01/18 16:01:25

1. 형이라고 불러서 죄송해요 2. 술마시니? 3. 술마시자 4. 동아리가 어디세요? 2,3번은 둘이 이어지는 내용이긴 한데.. 시바아아 내가 내 무덤 판 이야기야.. 애들아 나는 입학식 날이 영원히 안 왔으면 좋겠어ㅎㅎ

#110 ◆cpPa3yLhupV 2020/01/18 16:02:19

1,4는 내가 선톡한거 2,3은 선배가 선톡한 거 인데 뭘 고르든 파국이니까 다이스 굴려도 돼..

#111 이름없음 2020/01/18 16:17:16

야 스레주 진짜 진지하게 너 찍힌 거 맞는 것 같은데..? 호모렌즈는 행복회로고 그 날 신입생들 들어오는 거 아니까 지나가는 애들 중에 좀 어리버리한 애 골라서 걔 존나 갈굴 생각인 것 같은데 니가 봐도 좀 이상한 형 같다며ㅠㅠ 착한 사람인데 술자리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해도 담배곽으로 탑 쌓고 여자랑 타투로 가득한 사진을 찍는 짓은 안 해. 착한 사람이라도 그렇게 놀 수 있지! 아니. 그런 사람들은 처음 본 후배 챙길만큼 좋은 사람 아니야. 나 진짜 진심으로 너 걱정돼서 이야기한다 선배랑 좋게좋게 끝내고. 새 선배 만나던가 모든 선배들과의 교류를 끊어라. 오티랑 새터 가서 좋은 동기, 선배 만나.... 그리고 지금 위험한 것 같은 선배랑은 좋게좋게. 카톡도 점점 줄여나가. 요즘 고딩일진같은 대당 먼은 거 알지? 아직도 미성숙한 애들 있어 진짜 조심해라 그리고 인상 좀 세게 만들던가 자세를 교정하던가 해서 처음 볼 때 만만하지 않은 상으로 좀 만들어라 애가 성격이 착해서 겉모습이라도 그렇게 만들어야 어디가서 사기 안 당한다

#112 ◆cpPa3yLhupV 2020/01/18 16:45:35

>>111 와 너 완전 멋있다.. 누나라고 불러도 되나요..? 반할뻔 여자랑은 단체 사진이고 타투는 단체 사진중에 있는 남자가 보여서 겁 먹은 거였어ㅠㅠ 그 선배한테는 있는지 없는지 몰라 나도 무서워서 조금씩 줄이고는 있는데 아무한테나 한탄하고 싶어서 올린 거야 인상은..ㅋㅋㅋㅋ 좀 순하다는 말을 많이 듣기는 했어.. 웃으면 호구같으니까 웃지말라고 친구들한테 혼난다ㅋㅋㅋㅋ 그래도 나 무표정이면 나름 무서운 사람이야!! 걱정 고마워

#113 ◆cpPa3yLhupV 2020/01/18 16:47:01

솔직히 호모라고 놀리는 애들한테 투덜대기는 했는데 나름 재미있어서 웃기도 했고 덕분에 좀 편해져서 크게 싫지는 않아 그런데 이렇게 말하면 더 신나서 호모라고 놀릴 거 같은뎈ㅋㅋㅋㅋ 내 짝사랑 상대가 커플되면 생각해 봄ㅇㅇ

#114 ◆cpPa3yLhupV 2020/01/18 16:48:33

일단 아무나 >>109 이거 좀 골라줘 내 투덜거림를 들을 착한 레더 구한드아!!!!!!

#115 이름없음 2020/01/18 16:52:11

>>109 Dice(1,4) value : 4

#116 이름없음 2020/01/18 16:52:24

스레주 수고해!

#117 ◆cpPa3yLhupV 2020/01/18 16:55:43

>>116 오오냐 고맙다.. 만들어서 올게 적어도 1시간은 걸릴거야 이런 거 서툴러서 빨리 못 만들어ㅋㅋ

#118 ◆cpPa3yLhupV 2020/01/18 17:10:04

아 만들려고 카톡 읽다가 알았는데 3, 4가 거의 동시에 있던 일이고, 2가 3 전에 있던 일인데 시간선이 꼬인다.. 그러니까 선배가 나한테 술마시냐고 물어본 거에 내가 대답했어 그리고 다음날에 내가 선배 동아리가 어디냐고 다시 물어봤고, 선배가 대답하다가 나한테 술 마시자고 했다 이거 3개 동시에 엮어서 만들어야 되나..?

#119 이름없음 2020/01/18 20:55:54

>>118 그러면 읽고 이해하기 편하지 않을까...?

#120 ◆cpPa3yLhupV 2020/01/18 23:52:25

>>119 ㅇㅋㅇㅋ 그래서 전부 정리했어 손가락이 저린다ㅋㅋ 자기 전에 몇개만 투척하고 갈게 잠시만 기다려줘

#121 ◆cpPa3yLhupV 2020/01/18 23:53:42
일단 이게 술 마시냐고 물어본 거

일단 이게 술 마시냐고 물어본 거

#122 ◆cpPa3yLhupV 2020/01/18 23:55:47
그리고 이건 내가 내 무덤 파는 모습이야ㅋㅋㅋㅋㅋㅋ 스바 왜 그랬니 나야...
그리고 이건 내가 내 무덤 파는 모습이야ㅋㅋㅋㅋㅋㅋ 스바 왜 그랬니 나야...
그리고 이건 내가 내 무덤 파는 모습이야ㅋㅋㅋㅋㅋㅋ 스바 왜 그랬니 나야...

그리고 이건 내가 내 무덤 파는 모습이야ㅋㅋㅋㅋㅋㅋ 스바 왜 그랬니 나야...

#123 이름없음 2020/01/19 01:29:36

스레주 어떡해...야근데 원한관계도 없는데 저렇게 노빠꾸로 다가가서 괴롭히겠냐 무슨 토끼사냥하는 사자도 아니고 설마 그러겠어?

#124 이름없음 2020/01/19 01:30:52

반수가즈아!!!

#125 이름없음 2020/01/19 04:12:37

좋은 사랑하길 바래 스레주~!

#126 ◆cpPa3yLhupV 2020/01/19 10:15:47

>>123 시바아아아 내가 선배 만난 날부터 개종해서 시바신께 매일 기도한다 진짜. "시바아아 저 선배 핸드폰이 맛가서 카톡 못하게 해주세요!!!" 하고 >>124 이미 재수생이라 더 이상은 아니되옵니다!! >>125 와! 정말 고마워!! 여자애랑 잘 해볼게^^ 이거 맞지?

#127 ◆cpPa3yLhupV 2020/01/19 10:19:03

이거 사진이 3개 제한이었네 뒷부분 더 있는데 보고나서 나 혼내지 마.. 안 간다고 하면 더 큰일 날까봐 오케이한 거였고, 차라리 잠깐 갔다가 나오는 게 더 나을 거 같았단 말야..시바 시바신님이 오늘따라 간절하다

#128 ◆cpPa3yLhupV 2020/01/19 10:20:38
미안하다 레더들아 사실 나는 저번주에 이미 사형일이 정해졌어 입학식날로..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하다 레더들아 사실 나는 저번주에 이미 사형일이 정해졌어 입학식날로..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하다 레더들아 사실 나는 저번주에 이미 사형일이 정해졌어 입학식날로..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129 이름없음 2020/01/19 18:34:12

아ㅠㅠ 스레주 그걸 간다고 하면 어뜩해!!! 걍 약속있다거나 바쁘다고 둘러대지....

#130 이름없음 2020/01/19 20:15:42

와.... 선배라는 분이 무슨 의도를 가지고 접근하는지 모르니까 너무 걱정된다. 혹시 모르니까 중간중간 실황해주고, 부모님이나 친구한테 장소 정확히 전달해둬.

#131 이름없음 2020/01/19 20:42:54

호랑이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쓸모없다. 애초에 들어가면 안되는 것.

#132 이름없음 2020/01/19 23:01:00

헐 스레주 가지마ㅠㅠㅠㅠ 막 이상한 종교단체에 끌려가면 어떡해

#133 이름없음 2020/01/20 03:51:21

헐... 가지 말라기엔 이미 늦었겠고 그냥 최대한 빨리 나오는 수밖에 없는거같다 술 주는대로 너무 받아먹지 말고.. 혹시 중간에 친구한테 전화 걸어달라고 할 수는 없어? 급한 전화인척하고 나오면 좋겠는데ㅜㅠㅠ

#134 이름없음 2020/01/20 03:55:11

레주 조심해..호모스레라고 놀려서 미안해...

#135 이름없음 2020/01/20 06:41:15

이건 진짜 좀 찍혔거나 선배가 너 좋아하던가... 보통 좋아하면 단둘이 술 먹지 친구는 안 부르니까 찍힌거 아녀? 호모렌즈 빼면 대학 아는사람 있냐 묻고 좀 무섭다

#136 이름없음 2020/01/21 01:22:48

오우 갑자기 소름돋아;; 레주 조심해라 내 털 삐죽 올라옴 소름소름...

#137 ◆cpPa3yLhupV 2020/01/21 11:14:42

>>129 저거 마지막에 안주만이라도 먹으라는 게 거의 1분 텀이었어 안가면 조져질 기미를 느껴서 수락 할 수 밖에 없었다.. >>130 당일 날 실황할게 꼭 할게! 같이만 있어줘ㅠㅠ >>131 당신이 무심코 던진 팩트. 누군가의 명치에 꽂힐 수 있습니다. >>132 조심해야지.. 요즘은 차라리 종교단체면 나을 거 같기도 해

#138 ◆cpPa3yLhupV 2020/01/21 11:17:06

>>133 오! 나도 그 방법 생각했어!! 그런데 친구놈들한테 이 일을 말하지는 않아서.. 대충 카톡으로 흑역사 뿌린다 하면 전화오겠지? 단톡에 광역 어그로 시전해야겠다. >>134 앜ㅋㅋㅋㅋㅋㅋㅋ 괜찮아 괜찮아 >>113에도 말했잖아 나름 재미있었어ㅋㅋㅋ

#139 ◆cpPa3yLhupV 2020/01/21 11:18:53

>>135 질문세레에 정신이 혼미해지더라.. 만든 카톡에는 안 나왔는데 얼버무리면 다시 물어본다 >>136 온 몸이 오싹해지지? 그거 5배로 하면 나임ㅋㅋㅋㅋ

#140 ◆cpPa3yLhupV 2020/01/21 11:21:24

나 평일에 잘 못오는데 오늘 알바 빠지게 되서 시간 남는다 보는 레더 있으면 썰 풀까? 카톡만들 기운은 없어서 그냥 타자로 치는건데 그래도 괜찮으면 풀게

#141 이름없음 2020/01/21 17:26:33

근데 스레주 그 선배 진짜 그 대학 다니는거 맞아........? 너 장기조심해야할것같은데

#142 이름없음 2020/01/21 20:43:27

근데 레주야 저 선배는 외모는 어때? 갑자기 급 궁금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하게 알려 줄 수 있어?

#143 ◆cpPa3yLhupV 2020/01/21 20:45:27

>>141 ?????? 미친 뭐? 나 그 생각은 못 해봤는데? 와 진짜 뒷통수 얼얼하다.. 고마워 일단 너가 한 말은 꼭 기억해둘게 이거 잘못하면 내 생각보다 더 심각한 일이 될지도 모르겠는데ㅋㅋㅋㅋㅋ 나 어쩌면 좋냐 시밬ㅋㅋㅋㅋㅋㅋㅋ

#144 ◆cpPa3yLhupV 2020/01/21 20:52:32

>>142 외모설명은.. 우선 내가 그날 좀 멘붕이었고 선배를 한번보고 못 봤기 때문에 약간 오차가 있을 수 있다고 미리 말할게 안경은 없었고, 머리는 풀린 쉼표머리 느낌. 곱슬기가 있었어 염색은 안 했고 쌍꺼풀.. 있었나? 기억 안나는데 작아보이는 눈은 아니었다 인상은 내내 웃고 있어서 순해보였는데 글쎄.. 그날 내가 다른 표정은 못 봐서 모르겠어 솔직히 말해서 잘생겼다. 내가 그 설문조사지 작성하면서 얼굴이 잘 생겨서 홍보하라고 떠밀린건가 생각했거든

#145 ◆cpPa3yLhupV 2020/01/21 20:57:08

아니 >>141 너 뭔데.. 너 레더 말 듣고 나니까 이 선배가 장기밀매범이 미끼용으로 보낸 사람같아서 괜히 무섭네 왜 그 납치범이 할머니한테 무거운 짐 들게하고 그거 도와주는 일반인 낚는 것처럼 그런 거 생각나는데, 쓰바 나 이런 무서운 거 싫어한단 말야!!!

#146 ◆cpPa3yLhupV 2020/01/21 20:59:17

근황을 설명하자면 술 약속하기 전까지는 하루에도 여러번 선톡오고 그랬는데 요즘은 좀 덜해 여전히 매일이기는한데 그래도 톡 안하는 텀이 좀 길어졌어 개인정보는 덜 물어보고 대학에서 뭐할거냐고 자주 물어본다..

#147 ◆cpPa3yLhupV 2020/01/21 21:01:31

관심있는 동아리 있나 자취, 기숙사 중 뭐 생각하고 있나 이런 거 물어 봄 아닌가? 이것도 개인정보인가? 그래도 키나 몸무게는 안 물어보니까 다행인 걸로 쳐야지 뭐ㅋㅋㅋ

#148 이름없음 2020/01/22 03:26:57

키나 몸무게ㅜ안물어봐도 어림짐작하니까 그런거아니냐

#149 이름없음 2020/01/22 03:35:40

혈액형이나 담배 유무 물어보면 의심해봐라.....

#150 이름없음 2020/01/22 07:54:54

너 신천지 아니면 장기 조심해야겠다. 의도가 있는게 틀림 없어

#151 이름없음 2020/01/22 11:23:59

레주: '여기가 약속장소인가? 어 뭐야 사람도 많은데고 별일 없겠네' 선배: 어 왔냐? 여기야! 몇시간 뒤. 선배: 야 더 못마시냐? 이새끼 골아떨졌네.. 어딘가로 전화를 거는 센빠이 선배: 네.. '물건' 준비 됐구요.. 네.. 지금 오시면 돼요.

#152 이름없음 2020/01/23 18:58:03

>>141 와 ㄹㅇ소름인디.. 진짜 개소름돋는다 진짜 장기털려고 그러는건가..? 레주 혹시 체격 좋은편이야?

#153 이름없음 2020/01/24 17:31:11

당일날 약속장소에 손님인척(아니 가게입장에선 손님 맞지만) 친구들 불러서 근처 자리 앉아있게 부탁하면? 코스가 나뉠수 있으면 친구들도 조 나눠서 몇명은 멀리서 대기 한다던가

#154 이름없음 2020/01/24 20:09:03

>>153 이거 좋다 근처 자리에 친구 몇명 대기시켜놔....

#155 이름없음 2020/01/26 01:35:04

카톡보니까 장기매매 느낌이... 스레주 잘 있지???웬만하면 나가지 않는게 좋겠다

#156 이름없음 2020/01/26 01:53:56

>>141 이거 쓴 레스주인데 내가 너무 겁을준건 아닌가싶다 스레주 괜찮은지 보려고 나 맨날 들어오거든. 안부부탁해

#157 이름없음 2020/01/26 11:50:33

스레주 근황좀... 괜찮은거 맞지?

#158 이름없음 2020/01/26 14:01:42

레주야 어디갔늬,,괜찮지?

#159 ◆cpPa3yLhupV 2020/01/26 14:30:36

헐 애들아 늦어서 미안하다 우리집이 큰집이라 명절에 친척들이 다 모여서 못 들어왔어 일단 급한대로 답레스만 달고 들어갈게 걱정시켜서 미안하고 신경써줘서 고맙다ㅠㅠ

#160 ◆cpPa3yLhupV 2020/01/26 14:33:31

>>148 앗 젠장 그거 완전 맞는 말 같은데 >>149 담배는 물어봤는데 혈액형은 안 물어봤어 그래도 무섭기는 하다ㅋㅋ >>150 쓰바아아 요즘 카톡에 무언가 묘한 느낌이 들기는 해 이거는 나중에 설명할게 >>151 ㅋㅋㅋㅋㅋㅋ이자식ㅋㅋㅋㅋ 왤케 상세한거얔ㅋㅋㅋㅋㅋㅋ

#161 ◆cpPa3yLhupV 2020/01/26 14:36:12

>>152 어.. 뭐라하지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않은데 보기에는 좀 말라보인다더라. 그래도 나 몸 움직이는 거 좋아해서 근육 꽤 있어! 악력도 강하다고! >>153 오오 아이디어 좋다. 내 친구들이 수락할지는 모르겠지만 된다면 해볼게 >>154 2222222동의2222222 >>155 응응 멘탈 털리는 거 빼고 몸은 아주 건강하단다

#162 ◆cpPa3yLhupV 2020/01/26 14:39:11

>>156 아니야 너 덕분에 준비라도 할 수 있으니까 나는 고맙지. 잘한거야! 나는 잘 지내니까 걱정마ㅋㅋㅋㅋ >>157 근황 하나 써야겠네ㅋㅋㅋ 괜찮게 지내고 있어! 떡국이 맛있더라 >>158 집에서 제사음식 옴뇸뇸 중이니까 걱정마ㅋㅋㅋ

#163 ◆cpPa3yLhupV 2020/01/26 14:42:34

요즘 카톡으로 술 얘기를 좀 하고 있어 막 달달한 거나 향이 좋은 거 어떤 술로 첫술하고 싶냐고 물어보거나 안주거리 물어봐 카톡한 내 감상평은 "이거 입학식 때 만나는 거 까먹지 말라고 계속 얘기 꺼내는 거 같다"야ㅋㅋㅋ 시바 조졌쥬? 인생 개망했쥬? 껄껄 최근에는 해탈함

#164 ◆cpPa3yLhupV 2020/01/26 14:47:26

근황이랄건 별로 없어 선배가 내 집주소는 모르니까 찾아올 일도 없고, 대학교가 집이랑 다른 지역이라 마주칠 확률도 0%거든 그냥 게임하면서 지내고 아직 아무한테도 말은 못했어 내 친구놈들은 이거 알면 평생 놀려먹을 시키들이라곸ㅋㅋㅋㅋㅋ

#165 ◆cpPa3yLhupV 2020/01/26 14:49:54

혹시 궁금한 점이나 그 카톡 만들어서 올리길 바라는 사람 있으면 레스 남겨줘 나는 내 사형날 전까지 풀만한 이야기가 없거든 이대로면 입학날까지 잠수스레가 되어버릴텐데 기다리는 너희한테 너무 미안해서.. 아니면 명절날 고양이가 우리집 초토화한 썰 풀까? 생각해보니까 이거면 밥판에 어울리기는 할거 같아

#166 ◆cpPa3yLhupV 2020/01/26 14:52:20

맞다 스레딕 하는 모든 레더들아 새해복 많이 받고 올해도 행복해라 특히 내 스레에 들어온 레더들은 내가 행운버프 나눠드림ㅇㅇ 그냥 나 없는데도 레스 남기고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스바 부끄러워 나중에 수정해서 삭제한다 ㄹㅇㄹ

#167 이름없음 2020/01/26 15:49:23

>>165 고양이 고양이!!!!!!!!

#168 이름없음 2020/01/26 17:21:30

>>165 나는 카톡 카톡! 레주도 새해 복 많이 받아!!

#169 이름없음 2020/01/29 03:12:54

안녕 참고로 난 휴학생인데 혹시 몰라 적어봐 그 선배라는 사람 학과랑 학번 물어보고 학교로 전화해서 이 학과에 이사람있는지 물어봐 전화 그런거 왜 물어보냐고 따지거나 면박 안주고 바로 알려줘 이게 1차로 거를 방법이야 그렇다고 해서 안심은 노노야 안알려 주려고 하면 뭔가 있는거고 또 알려달라고 할때 안알려 주려고 하면 이렇게 까지 연락하고 있는데 이름이랑 학과를 안알려주는게 서운해요라는 식으로 떠봐 전 선배한테 숨기는거 없는데 선배는 왜 숨기냐 먼저 다가온것도 선배인데 왜 저는 선배에 대해서 몰라야 하는지 좀 그렇다는 식으로 말이야 참고로 또라이 질량 보존의 법칙이야 너도 알지? 호모 렌즈 제거하고 보니까 무섭다 자연스럽게 너의 주변 상황을 파악했잖아 대학에 친한 사람이 없으니까 너 없어지면 대학에서 널 누가 챙겨줘? 잘못해서 너 실종하면 그걸 누가 알아... 아니면 너 친구들한테 그 선배라는 사람 정보 다 뿌려 카톡사진같은것도 캡쳐해서 다 뿌려 선배라는 사람 전화번호도 다 친구한테 뿌리고 친구한테 전화 해보라고 해봐 그 번호가 맞는지 확인해야 하니까 별의 별 또라이가 있는데 그 또라이가 그 선배라는 사람이 아니라는 법이 없으니까 부른다는 친구가 진짜 친구인지도 모르는 상황이잖아 아니면 진짜 너 인신매매 그런거 아니다 하더라도 아까 신입생 잡아먹는다라는 말을 했는데 안 물어봤는데 그 이야기를 왜 한걸까 싶어 선수치는거 일수도 있잖아 내가 남자들의 심리는 잘 모르지만 처음만났고 따로 처음 보는건데 술 먹자고 것도 밤에 만나자는것도 의심스러워 밥 먹자하고 낮에 만나는건 몰라도... 친구들한테 선배 사진 다 공유하고 꼭 밥을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동서남북 입구근처까지 친구 배치해놔 여기서 그나마 행복회로를 돌리자면 그 선배가 너 좋아해서 친구들한테 소개시켜준다겠네 근데 좋아하는 사람을 친구한테 소개 시켜주는데 굳이 밤에 술이 들어가야하는건가? 대부분 낮에 밥을 먹지 않나?? 그리고 좋아하면 너에대한것도 물어보지만 자기에 대해서 어필을 할텐데 그런건 일단 보이지는 않고..아니면 좋아하는 사람있냐라던지 먼저 물어볼꺼 같은데 그런것도 없고... 게다가 너가 그 선배란 사람한테 정보 얻어도 안심하지말고 확인 작업 꼭 하고 더 걱정스러운건 서로 겹치는 인연이 없으니까 더 걱정되 서로 지인의 친구라던지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잖아...

#170 ◆cpPa3yLhupV 2020/01/30 22:30:02

>>167 ㅇㅋㅇㅋ!! 님선!! >>168 응응 고맙고 너도 올해 행복해라! 카톡은 167하고 나서 쓸게 >>169 와.. 장문으로 써줘서 고마워 선배는 나한테 자랑하긴 했는데 개인정보라 일단 여기에 안 올렸어. 다음 카톡 썰 풀때 같이 적도록 할게 학교에 물어보는 것도 할게. 좀만 기다려줘 친구시키들은.. 흑역사를 제물로 목숨 구하는 셈 쳐야지.. 말할게 꼭

#171 ◆cpPa3yLhupV 2020/01/30 22:30:33

너무 오랜만에 들어와서 보는 사람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새해 썰부터 푼다! 카톡은 좀 기다려줘

#172 ◆cpPa3yLhupV 2020/01/30 22:31:00

문제의 원인인 고양이 프로필 부터 적을게

#173 ◆cpPa3yLhupV 2020/01/30 22:40:00

애기 - 어미 고양이, 검회색 줄무늬 애교쟁이, 귀여움. 몸집 작음 이미 집고양이 수준(침대에 올라와서 자고 감) 나보면 골골송부름 중성화 시킴 예쁜놈 - 얼룩무늬 수컷 애교 많음, 할아버지가 매우 아끼심 눈치 빠름, 영악함. 그런데 귀여움 쥐잡아서 나한테 줌 ㅅㅂ 치즈 - 노란 줄무늬 수컷 제일 덩치 큼, 그런데 겁쟁이 사람 손 잘 안타는데 지 좋을 때만 와서 애교부림 애교 부릴 때 만지면 싫다고 도망감 이중인격임

#174 ◆cpPa3yLhupV 2020/01/30 22:41:49

3마리인데 하나가 어미고 둘이 그 새끼야

#175 이름없음 2020/01/30 22:42:10

>>173 귀여워...

#176 ◆cpPa3yLhupV 2020/01/30 22:52:44

그리고 이 고양이들이 새해부터 친 깽판은 한가지가 아니다ㅋㅋㅋㅋㅋ 새해에 우리집이 큰 집이라 친척들이 모였어 나도 일찍 일어나서 제사상 준비 도와드렸고, 친척들이 도착하기 전에 준비를 끝냈지

#177 ◆cpPa3yLhupV 2020/01/30 22:53:38

그런데 분명 만들어 둔 산적고기가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야 범인은 고양이였다 우리집이 약간 2중 구조거든 뭐라하지 아파트로 치면 베란다에 식물키우고 그 안에 집이 있는?

#178 ◆cpPa3yLhupV 2020/01/30 22:57:23

ㅣ.문.ㅜㅡㅡㅡㅡㅡㅡㅡㅡ.문.ㅣ ㅣ ㅣ 식물 ㅣ ㅣ ㅣㅡㅡㅡㅡㅡㅡㅡㅡ.문.ㅣ ㅣ ㅣ ㅣ 집 ㅣ ㅣ ㅣ ㅣ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ㅢ 이런 느낌 모바일로 만든 거라 컴퓨터에서는 어떨지 모르겠다

#179 ◆cpPa3yLhupV 2020/01/30 22:58:07

>>175 글씨로도 전해지는 귀여움이 느껴져? 내가 나중에 사진도 첨부해서 너 레더 보여줄게! 세젤귀 우젤귀다

#180 이름없음 2020/01/30 22:58:14

ㅋㅋㅋㅋㅋㅋㅋㅋㅂㄱㅇㅇ

#181 ◆cpPa3yLhupV 2020/01/30 22:59:42

우리는 산적고기를 식물 키우는 곳 테이블에 올려뒀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 보이는 거야 혹시해서 냉장고도 뒤졌는데 안보여.. 그리고 산적이 발견된 곳은 마당에 있는 정자였습니다!

#182 ◆cpPa3yLhupV 2020/01/30 23:00:31

>>180 ㅋㅋㅋ ㅂㄱㅇㅇ오랜만에 보니까 뭔가 기분 좋네! 고마워!

#183 ◆cpPa3yLhupV 2020/01/30 23:03:20

고양이들이 정자 위에 옹기종기 모여서 산적 뜯고 있더라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 할머니는 극대노 하셔서 저것들 저거..!! 하면서 말을 잇지 못하시고, 나는 먹는 거 귀여워서 쓰담쓰담하다가 졸지에 혼나고..

#184 ◆cpPa3yLhupV 2020/01/30 23:05:08

하지만 이건 시작이었다 이 귀여운 악마들은 친척분들이 도착할 때는 조용했어 셋 다 낯가림 심하고 겁도 많아서 그런데 우리가 제사 다 끝내고 마당에서 윳놀이를 할 때는 그새 익숙해졌는지 옆에서 계속 기웃거렸다

#185 ◆cpPa3yLhupV 2020/01/30 23:06:03

난 애들 쓰다듬다가 윳만 던졌어 옆에서 기웃거리는데 어떻게 무시해 쓰바 심장폭격기다 진심 그런데 그거 아냐? 집안에서 윳놀이하면 뭐다? 돈 걸고 묻고 따따블로 간다. 윳놀이판 위에 오백원, 천원 오천원짜리 늘어놓고 먹히면 넘기고 한바퀴 돌면 받고 거의 도박판이었어

#186 ◆cpPa3yLhupV 2020/01/30 23:09:21

어른들은 술 들어가서 윳 던질때마다 "모!! 모오오오!! 모 안나오면 느이 오늘 손모가지 윳가락마냥 가는겨!!!" 이러시거나 "야야야야야야 개개개개개개개 개 뽑아 개! 저거저거저거 업은거봐라 저거. 저거 잡으면 더블이야 더블!!" 하면서 버퍼링에 걸리셨다 옆에서 보던 감상평은 ㅈㄴ무섭다 였어 고양이 아니었으면 피곤하다고 방에 들어갔을 듯

#187 ◆cpPa3yLhupV 2020/01/30 23:11:26

그런데 이 개 난장판에서 애교 부리던 세마리는 고양이잖아? 지폐가 팔랑거리는 걸 볼때마다 꼬리가ㅋㅋㅋㅋㅋ 겁나 살랑거렼ㅋㅋㅋㅋ 가만 있다가 먼저 나선 건 우리 치즈였다 오랜만에 덩치값하듯 먼저 나선 녀석은 공중에 붕 뜬 윳가락에 달려들었어

#188 이름없음 2020/01/31 21:27:54

앜ㅋㅋㅋㅋㅋ 귀엽다 ㅂㄱㅇㅇ!!!!!!!

#189 이름없음 2020/01/31 21:32:25

>>179 헐헐 사랑한다

#190 이름없음 2020/01/31 21:32:36

>>187 팔랑팔랑

#191 이름없음 2020/02/07 15:06:12

보고 있어!! 내가 그 장문충이야!! 찡긋!!

#192 이름없음 2020/02/07 15:08:12

내가 그 장문의 휴학생인데 아이디가 다르다...

#193 이름없음 2020/02/07 20:01:01

언제왕 ㅠ

#194 이름없음 2020/02/07 20:24:42

벌써 당해버린건가... 레스들에 일일이 답글도 달아주던 착한 사람이었는데.. 크흑.

#195 이름없음 2020/02/07 22:21:13
차라리 호모가 나을것 같은데...? 무셩 +) 우리집 고앵이라도 볼래?

차라리 호모가 나을것 같은데...? 무셩 +) 우리집 고앵이라도 볼래?

#196 이름없음 2020/02/08 10:52:23

약속갈 때 칼이랑 그런거 들고 가셈 혹시 모르잖아 그리고 아무 일도 없는데 들고간거 들켰으면 자기가 원래 겁이 많아서 이런거 들고 다닌다고 이렇게 말하고 호모렌즈 빼니까 진짜 무섭다 ㄹㅇ;;

#197 이름없음 2020/02/08 11:36:45

스레주 어디갔어ㅠ

#198 이름없음 2020/02/11 18:39:10

ㄱㅅ

#199 이름없음 2020/02/11 19:07:35

???: 가보니까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시더라고. 지금까지 헛산거 같아..새로운 하늘과 땅이 오는날에 대해 설명해주시던데 혹시 관심있니? (세뇌완료)

#200 이름없음 2020/02/11 19:08:30

더 무서운 망상하기전에 돌아와 레주~

#201 이름없음 2020/02/12 03:53:31

레주 괜차나....?

#202 이름없음 2020/02/14 03:21:48

스레주 어디갔어..? 간만에 들어왔는데 왜 아직도 그대로냐ㅜㅠㅠ

#203 이름없음 2020/02/15 16:06:42

ㅇ.ㅇ 좀 와주시개

#204 이름없음 2020/02/15 21:32:03

죽었나

#205 이름없음 2020/02/15 21:41:23

부디 그곳에선 행복하길...

#206 이름없음 2020/02/15 22:33:30

이 글 네가 올렸냐? 하고 선배가 갈군거 아님? ㅅㅂ 상상만 해도 소름

#207 이름없음 2020/02/15 22:46:13

스레주 괜찮은거지..?̊̈

#208 이름없음 2020/02/15 22:50:49

그는 우리 비버의 친구였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경례) 타타탕탕탕 (의장대 예포 소리만이 정적을 장식한다)

#209 이름없음 2020/02/15 23:37:15

스레주...당신네 야옹이라도 보고싶구 당신 생사라도 확인하고싶다

#210 이름없음 2020/02/26 14:09:36

>>205 ㅋㅋㅋㅋㅋㅋㅋㅋㅁㅁㅁㅁㅁㅋㅋㅋㅋㅋㅋㅋ

#211 이름없음 2020/02/26 14:09:56

>>205 명복 빌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2 이름없음 2020/02/26 14:11:13

ㄹㅇ 그 선배가 학교선배가 아니였나

#213 이름없음 2020/03/03 01:06:28

아니 스레주 진짜 뭐야... 왜 안오는데ㅠㅠㅠ 걱정되게

#214 이름없음 2020/03/03 01:11:48

(꽃다발을 놓고 간다)

#215 이름없음 2020/03/03 01:38:37

@--,--'----

#216 이름없음 2020/03/03 21:00:27

스레주,,, 잘지내고 있니? 코로나 때문에 개강도 미뤄졌을텐데... 그 선배랑은 어떻게 된거야? 말좀해주라ㅠㅠㅠ

#217 이름없음 2020/03/03 21:06:45

엥? 근데 카톡에 왜 동아리랑 아이디가 다 모자이크로 되어있어? 이거 만든거야?

#218 이름없음 2020/03/03 23:57:28

>>217 들킬까봐 말 조금씩 바꿔서 다시 만들었다고 위에 써있어!

#219 이름없음 2020/03/04 00:48:49

스레주 아직 살아있지..? 호신용 칼 들고 다녀야 할 거 같은데,.. 완전 자연스럽게 개인정보 빼가잖아; 신상 하나하나 캐묻는 것도 그렇고, 어떻게 봐도 좋은 의도는 아닌거 같으니깐 조심해!!

#220 이름없음 2020/03/04 18:09:49

스레주...제발돌아와...

#221 이름없음 2020/03/05 08:23:59

아니 주작아던 뭐던 끝을 내야지 ㅇ.ㅇ

#222 이름없음 2020/03/05 08:24:13

잠수는 뭐다? 주작이다

#223 이름없음 2020/03/10 21:42:23

>>222 스레주가 주작선언 하기 전까진 주작 아님

#224 이름없음 2020/04/04 13:25:58

@--,--'-- (비석을 어루만지고 간다)

#225 ◆wrcLdO01eFf 2020/05/09 06:40:01

코드가 이거 맞나 모르겠다. 안녕 잠수 탄 스레주야. 아이디가 바꼈는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나 맞아. 그동안 달린 레스에 답글하고 싶은데 너무 많잖아 젠장ㅋㅋㅋㅋㅋㅋ 썰 풀기는 너무 길어서 요약만 하고 갈게! 문득 떠올랐는데 그때 그대로 방치한 것 같아서 기다리는 사람 있을까봐 왔거든.. 지금도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던진다. 고대스레 갱신해서 미안해 비버들아! 마무리만 하고 돌아갈게!

#226 ◆cpPa3yLhupV 2020/05/09 06:40:56

? 뭐야 심지어 코드 틀렸어ㅋㅋㅋ 나 생각보다 더 단순하게 지었나보네.. 그럼 이건가?

#227 ◆cpPa3yLhupV 2020/05/09 06:41:54

오 맞았다. 우선 이 스레는 비버들의 바람대로 호모스레가 되었다는 걸 알릴게. 축하해 너희는 예언자구나.

#228 이름없음 2020/05/09 06:44:36

아 진짜 어저다 이렇게 됐지.. 우선 내가 짝사랑하던 애가 얼마 안 지나서 커플이 됐어. 난 그걸로 멘탈 갈려서 스레딕을 좀 그만뒀고.. 그런데 선배는 여전히 만나자고 하니까 난 뭐 그 압박감에 이성놨지. 그냥 만나자고 콜하고 만나서 술 마셨는데 나 알쓰더라

#229 ◆cpPa3yLhupV 2020/05/09 06:47:06

기억 끊기고 일어났는데 아 습 지금 생각해도 좀 에반데 나 방에 있었어. 이정도면 다 이해했지? 설명은 무리. 솔직히 좀.. 좀.... 물론 잔거는 아니고. 너희가 생각하는 19는 아니야 진짜. 그런데 나는 잘때 옷 벗어. 내가 침대에 누워있는데 옆에 선배 있으니까 아씨 쓰다가 계속 현타가..

#230 ◆cpPa3yLhupV 2020/05/09 06:50:30

요약 세게 한다. 술마신날 선배가 모텔 방잡아서 나 재우고 보살펴 줬어. 그리고 그거 핑계로 밥 먹자고 불러냈고, 이런저런 일들을 겪고 현재 형이랑 사귀고 있어.

#231 ◆cpPa3yLhupV 2020/05/09 06:51:19

익명이니까 썼는데 혹시라도 이쪽에 혐오감정 있으면 미안. 그런데 형이 진짜 진심이라서 내가 넘어갈 수 밖에 없었거든

#232 ◆cpPa3yLhupV 2020/05/09 06:58:12

처음에 말 건거 그거 플러팅 건거였대. 얼굴이 취향이라 친해지려 했는데 내 목소리 듣고 반했다더라ㅋㅋㅋㅋㅋ 어이없어 정말 그래놓고 자기가 더 잘생기고 목소리 좋음. 그리고 지금 코로나 때문에 학교도 못가는데 나 자취중이거든. 뺄 타이밍을 놓쳐서 그대로 자취방에 혼자 사는 중.

#233 ◆cpPa3yLhupV 2020/05/09 06:58:46

그런데 형이 와서 같이 산다. 그래서 뭐.. 힘들지도 않고 이시국에 잘 지내고 있어. 가족은 아직 몰라. 그런데 나도 형 좋아해서 방학되면 같이 집에 가야지. 뭐 어쩌겠어 서로 좋아하는데 아 진짜 나는 내가 호모가 될 줄은 몰랐어

#234 ◆cpPa3yLhupV 2020/05/09 06:59:41

기다려준 비버들 있으면 미안했고 나랑 같이 고민해준 사람들이랑 이거 읽어준 비버들도 고마웠어!! 나는 이제 현생으로 돌아간다!

#235 이름없음 2020/05/09 08:01:34

헐ㅠㅠ 오래오래 사귀고 다행히 장기매매범이 아니구나!! 잘 사귀고 안녕!

#236 이름없음 2020/05/09 10:59:30

ㅋㅋㅋㄱ진짜 호모스레 됐어...행복한 사랑 하기를!

#237 이름없음 2020/05/09 12:40:46

미친 스레주 왔다 5252 믿고있었다구

#238 이름없음 2020/05/09 12:41:08

얼마나 기다렸는데ㅠㅜㅜㅜㅠㅠㅠ이쁜사랑해 레주!!!!+

#239 이름없음 2020/05/13 00:17:42

와나 존나 두근대면서 식겁하면서 보다가 호모스레현실 이문장보고 소리질렀다 와 스레주 행복하게살아 꼭꼭

#240 이름없음 2020/05/13 00:58:28

와 보다가 이게 대체 무슨 일이야 스레주 요약 보고 입 틀어막았다 이게 현실이라고?? 와 영화같다 스레주 축하해 예쁜 사랑하길 바래!!

#241 이름없음 2020/05/13 20:31:05

스레주! 꼭이쁜사랑하길바랄게!

#242 이름없음 2020/05/13 20:31:18

아맞다 스탑

#243 이름없음 2020/09/17 13:15:25

헐.. 나 마지막에 좀 설렜어..

#244 이름없음 2021/10/07 18:39:37

이런게 ㄹㅈㄷ지... 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 초반에 혹시 호모...?하다가 중반에는 심각하게 장기매매 대비하고 잇엇는댜 마지막에 아름다운 엔딩이야... 정말 축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