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스레는 역시 잡담스레지
~도서판 잡담스레 ~
잡담스레 만드는거 놓쳤다!
삭제된 레스입니다.
도서판에서는 도저히 소통이 안되던데 여기는.과연 어쩔른지...
구레딕-ㅅㄹㄷㅈ까지 이어져왓던 난 잘못 안했어 스레 세워보고 싶다.
>>5 그 책은 이제 거의 전설ㅋㅋㅋㅋㅋㅋㅋㅋ
한가지 책 제목 스레 세워놓고 감상문 쓰는 스레 있으면 좋겠다.
삭제된 레스입니다.
여태껏 셜록을 안읽어보기도 했고, 영어공부도 해볼까 싶어서 뒤에 단어 해석 달려있다는 책을 빌렸는데, 이게 웬 일이람! 정말 탁월한 실수였어. 내 평생 한 페이지마다 들어본적도 없는 단어로 그렇게 꽉 채워놓은 책은 처음봤어.
>>5 난 나쁜 짓 안 했다는 그거 아직도 못 찾은 거야?ㅋㅋㅋ큐ㅠㅠㅠㅠㅠ 너무 궁금하다 진짜... 솔직히 되게 오랜 시간동안 도서판에 있었던 스레니 원 레스주도 한 번쯤은 봤을 것 같은데 대체 왜... 왜...
>>10 내가 알기로는 아직 못찾은 걸로 알아....... 아 그 글을 쓴 레스주여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카 빨리 나와서 알려주세여ㅠㅠㅠ
만화로 읽는 세계문학 시리즈인가 버라이어티 워크스에서 그린 게 있거든?(찾아보면 나옴.) 내가 미쳤는지 그거 보고 문학 bl컾을 파고 친구한테 영업까지 했음... 정말 선날조가 오져버렸는데 막 모비딕은 낭만주의 소설이니까 로맨스 소설이네 하하하 거리구...
>>11 그건 무슨 스렌데?? 궁금해ㅋㅋㅋ
>>9 앜ㅋㅋㅋ 그거 너무 전문적인 용어나 생소한 용어들이 많아서 나도 당황했던 기억이 떠올라 ㅋㅋㅋ 진짜 간단간단한 문장이 있는 책부터 시작해서 차근히 읽어야해... 셜록 원문보고 식겁했어 ㅋㅋㅋ 마이크로프트랑 셜록이 무슨 얘기 하는지 못알아보겠더라고ㅜㅠㅜㅜㅠ 언어장벽...
오늘 알라딘에서 책 8만원어치 질렀다 랄랄라
주석달린 셜록홈즈 재밌어 한번 봐
>>15 나도 책 지르고 싶다... 막상 지르려니 죄다 어정쩡하고 돈도 없어서 이러고 있지만... >>16 주석달린 시리즈! 개인적으로 주석달린 앨리스가 읽고 싶은데 단종됐더라...
추천스레에서 중복되는 책들 보기싫은 거 나뿐인가봐 해리포터에 어린왕자에... 그런거 추천받으려고 들어간 게 아닌데...
솔직히 어린왕자는 좀 그만 언급했으면... 대부분 어린왕자 알지 않냐? 추천 스레니까 신선한 책을 소개받고 싶은데 뻔하디 뻔한 해리포터... 어린왕자....
오랜만에 룬아 데모닉 읽고 있었는데 새삼 소름 돋음.. 초반에 제일 중요한 복선이 깔려있더라;; 그동안은 몰랐는데 그걸 오늘에서야 알아챘다ㅜㅜㅜ아 더 얘기하고싶은데 스포라서 못하겠어
>>13 기억으로만 쓰는거라 정확하지 않은 부분도 있을거야! 구레딕에서 어떤 레더가 올렸던 "나는 나쁜짓 안했어!"라는 대사가 인상깊은 책을 찾는 스레에서 시작된 도서판의 전설이야ㅋㅋㅋㅋㅋ 초반에는 별별 책 제보도 다 들어오고 그 책 알 것 같다는 레더들도 나왔었거든. 그래서 추가된 단서가 번역서라는 거랑 또 몇 개 있었어. 거기까진 기억이 안나지만ㅋㅋㅋ 그러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선 스레주도 실종되고 안다는 레더들도 없어져서 아예 책의 존재 자체가 미궁으로 빠져버렸어. 그치만 그런 뉘앙스의 대사를 봤다는 레더들의 제보랑 스레는 계속 이어져서 아마 13년?도 쯤에 시작한게 스레더즈까지 4~5년 동안 찾았을 거야. 오죽하면 도서러 아무나 나는 나쁜 짓 안했어!가 인상깊은 책 좀 출판해달라는 얘기도 심심찮게 했으니까ㅋㅋㅋㅋㅋ 도서판!하면 나는 나쁜짓 안했어!가 꽤 유명했으니까 검색해보면 아카이빙한 블로그도 있을법 하겠다ㅎㅎ 너무 예전 레스 답이긴 한데 갠적으로 정말 흥미로웠던 스레라 답달고 간다! 나한테 그랬듯 너레더에게도 흥미가 생기길 바라!
일본 문학 특유의 그 문체가 안 맞아....핵심을 피해서 일부러 빙빙 꼬고 돌려서 긴문장으로 늘여놓거나 평소 안쓰는 고급 단어 가져와서 문장 꾸미는것도 한두개여야지 책 전체가 그러면 답이없어. 읽기 싫음. 이번에 리디북스에서 60일인가 무료로 볼수 있게 해준다기에 앨리스 죽이기라는 책을 읽어봤는데....일본 특유의 그 느낌이 읽다가 짜증나게 함ㅋㅋㅋㅋ 홍보된 줄거리만 읽었을때는 오 재미있겠는데? 싶었는데 읽다가 식었다. 참 이런거 보면 모든 사람한테 사랑받는 책 쓰기는 쉽지 않다 싶어.
>>21 아 답글 고마워!! 그런 스레가 있었구나ㅋㅋㅋㅋ 몰랐다-ㅋㅋㅋㅋㅋㅋ
동백꽃의 저자인 김유정이 스토커 짓을 했었다는 걸 검색하다가 알게 됐는데 매우 충격이다.......
어떤 판인가 궁금해서 와봤는데 진짜 문학 소설을 위한 판인가..으으 이과인 나레더를 태생적으로 거부하는 곳이군(?) 웹툰덕인 나잉여는 갈 곳이 없다..!!ㅠㅠ
>>25 애니메이션 판이 웹툰 안고있어! 가기로 가면 될 것 같아:D 이과여도 책을 좋아하는 올 수 있지 않을까? 새벽인데 사람이 없네. 새벽이라 그런가...
>>26 오 그건 몰랐네 ㄱㅅㄱㅅ
82년생 김지영 인기 많길래 사서 보고 싶은데, 메갈 책이라는 소문이 있네. 메갈 극혐인데... 이 책이 진짜 메갈 책이야?
위대한 개츠비 읽고있는데 내가 생각했던 느낌하고 많이 달라서 놀랐다
절판된 중고 책 두권 세트가 한권보다 싸길래 샀더니 책 상태가 안좋다 슬프다...
>>28 엥 난 페미니즘 관련 소설이라고 알고 있는뎅
허 최근에 기억을 삼킨 소녀라는 책 읽었는데 후유증 오진다... 그나저나 책 표지에 영화화 결정이라고 적혀있었을텐데 ㄴㅇㅂ에 쳐봐도 ㄱㄱ에 쳐봐도 영화화 됐다는 얘기는 절대로 안나오네.
책 10만원 어치를 기쁘게 잘렀다... 그러나 입금을 못 하고 있다ㅠ 이사 때문에 짐 정리 중인데, 거기에 새 책 까지 오면 더 복잡해질 것 같아서 결제까지 해 놓고 입금을 못 하고 있어. 이사 가면 꼭 살거야!!!
개인적으로 난 서양 책은 잘 못 읽겠더라고 특히나 미국꺼 정서가 안 맞다고 해야 하나?? 도저히 무슨 소린지 이해가 안돼....
난 반대로 서양 책만 주구장창 읽고 한국 책 잘 못 읽어.. 아 못 읽는다기 보단 잘 안 읽어
>>12 개기엽닼ㅋㅋ
방금 유튜브에서 영화 '위대한 개츠비' 소개하는 걸 보고, 그 밑에 달린 댓글 [데이지는 모든 사람들의 첫썅년이지] 을 보고 생각했어. 데이지는 정말 썅년일까? 나는 데이지가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던 게, 혹시 톰에게 협박을 받았거나 또는 어린 딸 때문이 아닐까 생각했거든. 자신이 개츠비를 따라가면 어린 딸이 톰에게 미움받으며 크지 않을까. 딸을 데려간다면 개츠비가 과연 자신의 딸을 사랑해줄 수 있을까... 그런 생각 때문에 데이지가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던 게 아닐까 하는데. 다른 사람들이랑 이거에 대해 얘기하고 싶은데, 주변에 '위대한 개츠비'를 아는 사람이 없다....ㅠㅠ
봉신 연의 재밌지 않아?? 후지사키 류의 만화 버전도 진짜 감동 하면서 봤었고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주변에서 너무 유치해서 안 읽는다 이렇게 까대서 아주 많이 슬프다... 왜요... 천화라던가 나타라던가 귀여워서 숨이 안쉬어질지경인데 왜 싫어하는 건데요 ㅠㅜ
>>28 메갈은 아니라고 알고 있어. 여자들이 흔히 당하는 일들을 적나라하게 드러내다보니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 것 같아. 너가 남성이라면, 책을 읽으면서 너무 소설같은 일이라고 생각할지도 몰라. 근데 책에 적힌 것들과 비슷한 부류의 일들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건 사실이야. :(
>>24 박녹주 스토킹한 거 말이지? 나도 그랬다는 거 알고 되게 충격 받았었어. 심지어 혈서까지 썼었다니 말 다했지...
>>37 맞는 말 같아. 나는 데이지가 2000년대에 태어났다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을 것 같아. 작중에 딸에게 멍청하고 예쁘게 커달라고 하는 장면이 나오잖아, 그게 가장 행복할 거라고. 난 솔직히 데이지가 안쓰러워ㅠㅠ 남편이 바람피워도 아무 말 못하고 저택에서 예쁜 꽃으로 남아있어야 하고, 그렇다고 개츠비와 함께 훌쩍 떠날 용기도 내지 못하고. 데이지한테 개츠비는 그나마 숨쉴 구멍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나쁜 짓을 한 건 사실이지만, 데이지가 강해질 수 없었던 건 1920년대라서였을지도 몰라.
>>28 좀 오래됐지만...나는 개인적으로 그게 페미니즘 서적이라고 불릴 것까지도 없다고 생각했어. 82년생 김지영은 그냥 현실을 담담히 풀어낸 것 뿐인데, 단순히 그것만으로도 메갈이라고 매도하는 사람들도 있네. 그 사람들은 자신과 다른 조건을 갖고 태어난 사람의 삶이 자신의 것과는 전혀 다를 수 있다는 걸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
>>28 설령 메갈 성서 취급받더라도 책 자체에는 죄가 없지 않을까. 82년생이면 충분히 그럴 세대였겠지 제논에 물대기 용도로 쓰이는 건 왠지 안타까움. 성서라고 비유했지만, 정작 유대교 성서도 애먼 동성애자 박해하는데 쓰이고 이슬람교 쿠란도 여자들 박해하는 데 쓰이니까... 직접 읽어보고 판단하라고 하고 싶다. 요새 활자 자체가 안 읽혀... 수능 독해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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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살아서 책읽고싶어도 못사서 너무 슬퍼ㅠㅠㅠ 유일한 낙이고 취미인데 엄마나 아빠는 학생이 그 시간에 공부를 해야지 왜 책을 읽냐 그래서 일년에 5권도 못읽어ㅠㅠㅠ
80년대는 강간피해자가 가해자랑 결혼하는게 법적으로 땅땅되던 때였는데 그때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당연히 다르지 그당시 살아왔던 분이 경험 그대로 쓴게 왜 ㅁㄱ소리들어야하지.... 생각보다 우리나라 몇십년전까지 여권 되게 낮았음 최근 20년에 빠르게 올라온거고.... 그 책가지고 ㅎㄴ이라며 시비거는게 ㅁㄱ이지;;
나 여기 진짜 몇년만에 들어오는데 "나는 나쁜 짓 안했어!" 이거 어떻게 됐나 보려고 들어옴ㅋㅋㅋㅋ 여기도 많이 변했네ㅠㅠ 예전에 책속 등장인물이 절대 안 할 거 같은 말 스레에서 엄청 웃긴 드립들도 많이 나왔는데
히히힣 책 주문했다 내일 온대
중고나라에 갖고 싶은 책이 올라와서 댓글 달고 쪽지 보냈는데 1시간 넘게 연락이 없다 ㅜㅠ
맨박스 샀는데 읽을 틈이 안나… 근데 그냥 이거 말고 입트페 살걸 그랬나 이거 본 레더들 있으면 페미니즘 책 추천해줘 다소 딱딱한 것도 괜찮아
카르밀라가 최초의 흡혈귀 소설이라고 해서 엄청 기대하고 샀는데 카르밀라는 생각보다 별로고 같은 책에 수록되어있던 그린티라는 소설이 진짜 재미있었다ㅋㅋ
헤 헤헤헤ㅚㅗㅔ헤헤헤 자기앞의 생 이번에 새로 나온 버전ㅇ.로 샀다 초판본이다 초판본 아 너;;;;;무 좋아 진짜 너무좋아요 아악 ㅠㅠ ㅠ ㅠ ㅠ ㅠㅠ악악악악
>>52 악악악악 새로 나왔다고? 초판본이라구? 악악악아아아 모모ㅠㅠㅠㅠㅠㅠ내 영혼의 고향...
>>50 입트페는 페미 책이라기 보다는 말싸움용 책같다는 사람도 있더라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거 같아서 약간 생각해봐야 할거 같아 신화관련 책 괜찮은거 없을까 그리스쪽은 그럭저럭 봤고 켈트나 인도, 북유럽신화도 조금은 알고 몽골쪽까지 손대봤는데 아예 좀 새로운거 보고싶다 아메리카나 아프리카도 좋고 동남아권도 좋아 하여튼 흔하지 않은 걸 원한다......
얼음과 불의 노래 다음 편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미드에서 데이너리스의 방으로 존이 쳐들어가는 거 보고 완전 실망하던 터라 다음 편에서 절대!! 스토리가 그렇게 진행되지 않을 것이라는 걸 얼른 확인하고 싶어 내가 왜 이 시리즈를 이리 파고 있는 것인데.. 예측불허이라는 점 때문이라고!! 그리고 퀜틴도 그렇게 많은 떡밥 휘날리며 등장하더니 어이없게도 통닭구이가 되고 말야 아무튼 다음 편 얼른 나와라!!!
여성주의 서적은 원래 약간 종교서적같은 느낌이니 몇개 훑어봤는데 일1베충이 혐오충전하는 느낌이라 껄끄럽다야...
>>54 혹시 플루타르크 영웅전 읽었어? 그리스쪽인데 나름 재밌어ㅋㅋㅋ혹시 안 읽었으면 추천할게. 그리고 아프리카나 동남아...쪽은 잘 모르지만...한국이나 중국쪽 신화는 어때? 국내 무속신앙과 관련된 신화나 중국 고대 신화 읽어보면 재밌을거야ㅋㅋ 그리고 중동쪽 신화도 재밌을 것 같아 일단 천일야화부터 제대로 읽어보면 좋을 것 같은데ㅋㅋㅋ
핵전쟁 이후라 그러면 일단 무조건 폴아웃이랑, 그리고 필립 K 딕의 단편 하나가 생각나는데. 그, 줄거리가 대충 로봇 개발해서 냉전시대 소련과 미국이 싸우고 있었는데 어느새 그 로봇들이 스스로 진화해서, 이제는 미군 인식표 없으면 다 빨갱이로 인식해서 죽여버리는 그런거거든. 그거부터 생각이 나. 특히 딕의 단편에 나오는 로봇들은 전동톱으로 빨갱이를 갈아버린다는 설정인데 이거랑 폴아웃이 오버랩되어서 코즈워스 이미지가 덧씌워지더라.
아...... 난 일본쪽 소설이랑 안맞나봐 벌써 몇권을 도전했는데 술술 읽히는게 하나도 없을수가...ㅠㅠㅠㅠ 그냥 문체가 마음에 안든다고 해야하나....ㅠㅠㅠㅠㅠㅠ 취향일것 같아서 샀는데 도저히 안넘어가서 책장에 박히는 신세가 되는 책들이 너무 많다....ㅠㅠ
이번에 추혜연작가님의 데미안 일러스트로 데미안이 출간됐다는 소식을 이제 알았어!! 다들 한번 봐봐 진짜 상상속의 데미안 그자체였어ㅋㅋㅋㅋㅋ
오만과 편견 넘 좋아...제인 오스틴이 좀 더 오래 살았더라면 장편이 더 많이 나왔을까....
아 사고 싶은 책이 너무 많은데 돈은 없고ㅠㅠㅠㅠㅠ
고양이 학교 기억나는 사람? 나 초딩때 읽었던 책인데 진짜 재밌었는데
>>63 나 그거 3부까지 집에있어!! 진짜 재밌었지! 이번에 세계여행편도 나왔다더라
뫼어스 작가 시리즈 제발 읽어줘..... 이 작가는 책으로 만화 연출 하는것 같다.... 필력도 엄청나고 그림도 작가가 직접 그리는데 너무 굉장해....꿈꾸는 책들의 도시,루모와 어둠속의 기적.. 진짜 너무 좋다....
테메레르 9 나온거 방금 봤어...너무 행복하다 내가 좋아하는 판타지 시리즈중 하나 완결이네
>>66 헐 진짜? 완결이야? 한 세 권은 더 나올 거 같았는데ㅜㅜ 무사히 완결이 났다니 우선은 기뻐해야겠다.
요즘 갑자기 동화전집이 갖고싶어졌어. 서양 동화 쪽으로. 대표적으로는 안데르센, 그림형제. 인어공주랑 빨간구두가 제일 보고싶어. 빨간구두는 내용이 워낙 끔찍하지만 그래도 읽고싶어. 다 큰 성인이 동화전집이라니 좀 이상해보겠지만.
https://youtu.be/hczOed6yUs8 이해하기 힘들어서 나를 미치게 했던 행동 아마 인간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적자면 한 권의 문학책처럼 되있지 않을까...
지금 읽는 에세이 번역 너무 웃음 지뢰야ㅋㅋ 울트라 중앙집권주의 부정적 신학 무정부주의적 파괴 세포 알베르트 카뮈
>>68 동화전집이 어때서. 나도 동화 좋아해:D 어린아이가 읽을 법 하다가도 슬쩍 기괴한 내용이 비쳐서 취향이야. 인어공주랑 빨간구두면 안데르센이네... 좀 더 깊이있게 읽어보고 싶으면 주석달린 안데르센 동화집을 추천할게!
절판된지 오래된 중고책을 샀는데, 보관이 잘 안됐는지 책이 누래. 하얗게 만들 수 있나...? 퀴퀴한 냄새나고ㅠㅠㅠㅠ 좋아하는 책인데...
>>72 오래되면 다 그렇더라...88 난 그 특유의 향 좋아하는데 퀴퀴하다면... 향수를 뿌려보는 건 어때? 책장 빠르게 넘기면서 한두번 뿌리면 은은하게 좋은 향 나더라! 책입다였나? 거기서 북퍼퓸도 팔구:)
>>73 사실 퀴퀴한것보다 신 냄새가 엄청 심하게나서...! 집에 남아도는 향수가 없어서 그저 울지요...;ㅅ; 북퍼퓸 찾아볼게! 좋은 정보 고마워XD
>>72 도서관에서 잼있게 읽은 책을 사려 하는데 절판된 책일 때! 근데 그 책을 중고책방에서 발견할 때! 진짜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 햐.... >>72 는 그 책 찾았을 때 어땠어?
>>68 나두... 도서관에, 옛날에 좋아했던 책인데 절판돼서 다시 못 구해서 아쉬웠던 책이 들어와서 띠용한 적 있니 너희들은? 내가 그래... 어떻게 구한거지?
>>76 알라딘이나 Yes24 중고책 뒤져봐 없으면 청계천 같은 중고책방 거리 말고는 답이 없지? ㅎㅎ
>>75 나 별 기대 않고 중고나라에 한번 검색해봤는데 떠서! 열흘정도 지난거라 팔리진 않았겠지? 이러면서 곧장 문자 날렸다! 택배가 매일 기다려지고 너무 좋았어! ...다른 절판된 건 어찌 구하냐
혹시 어렸을 때 읽었던 책인데.. 계몽사에서 나온 디즈니 명작동화? 명작동화인지는 모르겠고 미키마우스랑 미니마우스랑 도널드덕이랑 구피랑 나오는 그림책 시리즈였는데 아는 스레더들 있어? 98년생인데 한 4살? 5살쯤에 집에 있었던 거 같고 책이 '-읍니다'체였는데 내가 그 책 너무 좋아해서 엄마가 하나하나 수정스티커 붙여서 '-습니다'로 바꿔줬던 기억이 나. 계몽사도 망했고 중고나라에서 찾아봤는데 이 명작동화 시리즈가 하나만 있는 건 아닌 거 같아서 찾기 어렵던데 꼭 갖고싶거든.. 어떻게 해야 될까..
이갈리아의 딸들 읽었는데 재밌었어 도대체 왜 이걸 이해하지 못하는건지 궁금해짐... 82년생 김지영 읽고도(어쩌면 안읽었을지도) 펄쩍펄쩍 뛰는데 이갈리아 읽으라고 하면 진짜 난리나겠지...
분명히 몇년 전에 검색했을땐 중고도서 없었는데 저렴하게 올라와있어서 책 구했다!
미안한데 '문장의 장례식' 스레 말이야.. 문장의 장례식이 뭐야?
>>82 이미 한 번 세상에 나온 문장은 죽은거야.그러니까 우리가 그 문장을 다시 써보고 찬찬히 마음속에 새기는 과정을 통해 문장의 장례식을 치러주는거지.
중고책에서 책벌레나왔어... 다른 책들은 멀쩡할지 걱정이네:(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였나 이 책 어때?
이버릇 어케 고쳐?? 책읽는데 자꾸 페이지 확인하고 계획세우고 빨리 읽으려는 버릇 ㅋㅋ 넘 속물적이고 쓰레기 같은 버릇이지?ㅜ
>>79ㅋㅋㅋㅋ아마 우리집에 있었던 시리즈 같은데 나 80년대생이고 집에 그거 풀셋으로 있었다 읍니다 하는 거 보니까 맞는 듯. (구글 검색해봤어 내가 본 거 맞네) 우리집은 옛날에 이사하면서 어린동생 있는 친척집에 다 주고 왔지 오래됐다 내가 지금 30대 중반이니까... 중고책 수집가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세트여서 구하기 정말 어려울거여
독후감상문 쓰기 너무 싫어.. 책을 읽고 반드시 뭔가 깨닫거나 주제/작가의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고 느끼니까 괜히 스트레스 받아. 생기부에 올릴 거니까 수준도 어느 정도 있는 책이어야 하고..
침묵을 삼킨 소년 읽었는데 츠바사한테 완전 이입돼서 유토가 너무 미웠어 계속 울면서 봤는데 유토...는 이해가 잘 안가지만 유토네 가족이나 츠바사랑 츠바사네 가족들 변호사들 너무... 하 진짜
센서티브란 책 한번 읽어봐봐
내가 너무 메마른걸까 삶의 의미에 대해서 다뤘다고 앞다투어 칭찬한 소설을 읽고나선 '로맨스...그래.. 장애가 있어도 이쁘게 생기고 제멋대로 굴어도 무조건적인 사랑 받으니까 삶이 아름답고 의미가 있겠지.....'싶어서 읽은 시간이 후회가 되고.. 유명 작가의 천재적이고 놀라운 새로운 시각! 이래서 읽어봤는데..... 그것의 감상평은 '##이라며... 행동과 생각의 반절은 10살쯤 되서 자기가 어른이라고 생각하는 어린애(인간), 나머지 반절은 동물(흉내)..... 인간이 다루는 도구들 중 좀 복잡한 도구랑 개념인 **는 아는데 그것보다 단순한 %%는 모르는 동물이라...천재적인건가. 애들이 동물 흉내 내고 옆에서 동물탈 쓰고 쿨병 풍기면서 잘난척 하는거 같아. 역시 소설은 나랑 안맞아' 라는 생각만 든다.....
주인공이 사람이 아니라 애완 동물인데, 순종이니 잡종이니 가리는게 당연한건가? 가능한건가? 인간이 만들어낸 개념인 순종과 잡종을 이해하고 가릴 수 있는정도의 지능이면, 인간이 쓰는 도구나 간단한 언어정도, 상황 파악정도는 이해 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몇번씩 똑같은 말 하는거(이름)말고는 못 알아듣는 설정이라니 이상하다.
>>91 >>92 무슨 책이길래 그뤠
>>93 전자는 조제와 물고기인가... 일본 소설이고 후자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고양이......... 고양이이면서 순종과 잡종을 가리고. 품종명까지 알아내는 고양이가 인간의 웃음을 이해 못해서 물어보는거 보고 뭔가 싶었다.
원래 베르나르 베르베르꺼 그렇게 재밌진 않아...국내에서 너무 과대평가된 감이 있어 읽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용두사미로 유명함ㅋㅋ...
찾고 싶은 책이 있는데 잊어버린 책 스레에 올려도 답이 안 왔어 정보가 없어서 그런가... 근데 갑자기 작가님 성함이 기억날 것도 갗아서 내일 가 봐야지
>>94 오옹 한번 읽어볼까 빌려서 책장에 더이상 책을 꽂을 데가 없는데도 책을 샀다... 흐흐흫....
스레더들은 책을 보고 가장 영향 받은 게 뭐야? 나는 책 읽고 기독교가 됐어 원래 무교였는데..
절판된 책 진짜 저렴하게 구했다 중고서점 짱짱맨이잖아... 책덕후는 중고서점 처음 갔다가 눈물을 머금고 책들을 쓸어담고 싶은 충동을 억눌렀습니다... 서울 살고 싶잖아 진짜... 우리 지역에는 중고 서점 없단 말이야..
우리 지역도 중고서점 없다ㅠㅠ 룬의 아이들 전권 소장하고 싶은데 최근에 플미가 많이 붙기도 했고 곧 개정판 새로 나온대서 그냥 기다릴까 고민 중이야. 내가 좀 어린 편이라 한창 룬의 아이들 유행할때는 너무 어려서 그 책의 존재도 모르고 있다가 최근 들어 푹 빠지게 됐어. 학교 도서관에서 2부까지 다 읽고 3부는 카카페에서 조금씩 읽었는데 카카페 가독성 너무 구려서 좀 읽다가 때려쳤다ㅋㅋㅋ 오늘 3부 1권 왔는데 너무 좋아!! 빨리 씻고 밥먹고 읽어야지ㅜㅜ
>>98 장래희망이 늘었어...
서점 구경하다 왔는데 책에 뿌리는 향수 엄청 탐난다.... 근데 만칠천원... 비싸고 또 사봤자 아까워서 안 쓰겠지 흑흑 근데 넘 예뻥
>>98 난 사람을 이해하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근데도 왜 이해하려고 노력해야 하는지 배우는듯 ㅎㄹ
>>102 앗 나는 그거 일반 향수처럼 사용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구... 가격대비 활용도 괜찮은 거 같아. 그래도 너레더 말처럼 양 줄어드는 거 보고 있으면 좀 슬퍼지더라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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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흑 근데 난 원래 향수를 안 쓰는 사람이라서ㅋㅋㅋㅋㅋㅠㅠㅠ 게다가 하나 사면 다른 거 하나 더 사야 될 것 같고 전부 다 사들여서 콜렉션 만들고 싶어진단 말이야... 책 사고 싶은데 책장에 공간이 없다 이제껏 꾸역꾸역 자리를 만들긴 했는데 이젠 진짜 꽂을 데가 없다... 아 책 사고 싶어...
어흑 진짜 좋아하는 책 있는데 절판됐어ㅜㅠ 수요가 너무 안나서 다시 찍을 확률 너모 낮음 애초에 절판된지도 엄청 오래됐고... 으으 중고 매물(?) 검색은 하고 있는데...
응24 뭐 사과문 떴네 뭐야 무슨일이야
>>108 뭐 한/남 이런 광고 띄워서 메일로 보냈나 봄
좋아하는 스레가 사라졌어...ㅠㅠㅠㅠㅠ 저작권 때문이겠지??
혹시 소설 중에 나의 미카엘이나 영화 화양연화 같은 그런 소설 아는 거 있으면 추천 좀..
>>109 예스24 저번엔 고인드립치더니 요즘 왜이러냐
>>112 알라딘으로 갈아타라는 계시다!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책 제목이 한국남자였나... 그래서 그렸다고 알고있다. 알라딘도 괜찮아! 알라딘 오실분:9
어플은 예스24가 더 편하긴 한데 뭔가 알라딘이 적립금 더 많이 쌓이는 것 같음 굿즈도 예뻐
음 내가 책 다 읽고나면 독서목록을 쓰거덩? 언제 하루는 ~ 문학책을 읽는데~~본편은 다읽었는데 시간이 없어서 해설은 안 읽고 반납했거덩~ 그래도 다읽었다고 볼까?아니면 해설까지 안읽었으니까 다 안읽은거야?? 니들은 어케 생각하냐~~?
>>116 나는 다 읽었다고 봄!
>>107 그 책의 출판사에 연락해봐! 전화나 메일 등으로... 혹시 재고 남은 거 있냐고, 있으면 구할 수 있냐고. 예전에 누가 이 방법으로 절판된 책 샀다고 들었던 것 같아.
도서관 가고싶다... 책 사고 싶다.... 달마다 6만원정도를 책사는데 쓰고싶다... 서재를 갖고싶다...
으아아 출판사님 이북 내주세요... 어째 하나같이 절판이야... 널 소장본으로 가질 수 없다면 이북으로 사버리겠어... 책 종이가 안좋은건지 변색이 잘 되는 친구라 슬프다... 중고 죄다 변색이라니...
북퍼퓸 사고싶다ㅠㅠㅠㅠ 근데 저번주에 책값으로 오만원 넘게 써서 돈 없어 아악
치타 소녀와 좀비 소년 읽고나서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읽으니까 둘이 내용 섞여서 왜곡돼서 기억나... 이런 장면이 있었지~ 하다가도 아 이거 이 책인데??한다니까...
시간과 돈만 있으면 세계 곳곳 도서관 가고싶당
최근에 시 쓰면서 생각한 건데 이때까지 취미로 써 온 시들 윤동주 선생님께서 보시면 좋겠다고 느꼈어.. 하늘에서든 진짜 내가 쓴 시 보셨으면 좋겠다... 봐주세요.. 따가운 충고나 조언,혹평을 듣더라도 괜찮으니까요...
까칠한 재석이 시리즈 처음 읽어 본다! 초등학교 때 눈에 띄었는데 이제야 읽어 보게 되네ㅋㅋㅋ
책 읽고 싶다. 근데 글 읽는 속도가 너무 느리고 나한테 맞는 책 찾는 게 너무 어려워 수능 끝나고 꼭 도서관 많이 가야지
도서관에 종종 누렇게 변색된 책들이 보이는데, 난 어쩐지 이런 책들을 보면 좀 뭉클하더라. 책에 새겨진 세월의 흐름이 느껴져서인지, 어릴 때 할아버지 책장에 있었던 책들이 대부분 변색되어 있던 게 떠올라서인지...
난 진짜 서양 책만 주구장창 읽는다 번역한 것 같은 티가 나는 게 뭔가 좋아 그리고 서양의 정서나 문화 다른 것도 뭔가 좋음 한국 책은 많이 안 읽고 특히 일본 책은 못 읽겠더라 .. 그 문체 ? 그런 게 나랑 안 맞음 ..
으아아 찾고 있던 책 제목 기억났다! 섀넌 헤일의 프린세스 아카데미... 책에 나오는 채석장 말이라는 게 진짜 신기해서 기억나는 책이었지
유메마쿠라 바쿠의 음양사 복간 좀 해주세요엉엉..문체며 캐릭터며 완전 내스타일인데 1,2권만 돌고 3권은 겨우 찾았는데 4,5,6은 찾지도 못하겠고 중고는 프리미엄이 너무 붙었어ㅠㅠㅠㅠ내가 이걸 왜 이제야 알게 됐을까ㅠㅠㅠㅠㅠ
재미난 소설 보고시당
서점에 갔다가 무협 소설이 읽고 싶어서 소오강호를 샀다.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 다음편이 궁금해 미치겠는데 수중엔 돈이 없다. 이러다간 빚을 내서 소오강호 2권을 사게 될 것 같다. 후 너넨 이런 거 읽지 마라
>>1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빚을 내서 읽고싶을 정도라니 ㅋㅋㅋㅋ
웹소설이나 인소 다 이모티콘 나오고 문체 유치할 거라 생각해서 안 봤었는데 재미있고 잘 쓴 소설 은근 많더라고 근데 한 편당 너무 저렴해...! 작가님들 이거 가지고 먹고 살 수 있나...?
성역을 읽고있는 중인데 책 뒷면에는 사디즘의 정수라는데 흠..생각보다 별로 안 자극적임....그렇게 음울하게 느껴지지도 않음.... 등장인물은 다들 좀 나사 빠진 듯... 템플은 여대생이라니까 아예 나이가 엄청 어린것도 아닌데 초딩마냥 맨날 입버릇이 "아빠에게 이를 거에요!" "우리아빠는 판사에요"이고 초반부에 위험한 곳에 들어갔을 때 오히려 일부러 눈길을 끄려고 관심받으려 그러는 거 같음..얌전히 있지... 가우언은 술마시고 쪽팔린다고 빤쓰런한 병신 포파이는 악당이라는데 ..분명 악행을 했는데 너무 한심해서 불쌍하다고 느껴짐.... 좀 피해망상?피해의식 끼가 있고 (호러스가 책 보여준거 가지고 책으로 자기 유인해서 해코지할거라고 망상) 생수도 못하고 솔직히 자ㅇ도 못하는거 같음..여자옆에서 그저 입 쭉빼고 이힝힝힝 말소리 내는거 보고 좀 웃겼음.솔직히 그장면보고 진지하게 정박아인가 의심이 되었음... 차라리 템플을 납치 이후에도 옥수수 속대 로 능욕했을 때처럼 어떻게든 건드렸다면 '아-이놈 진짜 나쁜 놈이구나!' 싶었겠는데...이건 뭐 그냥 사회부적응 병신...... 떠나서 가장 궁금한거는 템플과 포파이의 관계임. 일단 포파이는 템플을 능욕하고 납치하고 레드랑 뿅뿅시키고 자기는 이힝힝 거리는 등 템플의 인생에 해코지를 했음. 그런데 템플을 뭐랄까 이유는 모르겠는데 포파이에게 애정?썸씽이 있는거 같았음...뭐랄까 무도회장에 갔을 때 부분에서 포파이에게 유혹하려는 제스처를 보내고 일부러 남자답지 못하다는 등 병신취급해서 일부러 질투심을 유발하려고 하고.. 구드윈에대해 거짓증언을 하는등... 내가 보기에는 템플이 포파이를 좋아하게 된거 같음...
일본소설 읽을 때 인물들 이름이 눈에 잘 안읽히고 외우기 어려운건 나만 그래..? 최근 중력 피에로라는 소설 추천받아서 읽고있는데 인물들 이름이 잘 안읽히더라..
>>136 나는 일본이랑 영미소설 주인공들 이름 외우기 포기했어... 후반부에는 외우겠지? 했는데 못외운 적이 많앜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죽은 시인의 사회 주인공 이름이 뭐였더라...?
나는 일본이름 영어이름은 잘 외워지는데 러시아쪽 이름이랑 우리나라 이름이 안 외워져... 사실 이름 언급 최소화된 소설이 좋아
>>137 ㄴ...닐....? 닉이었나...?
책으로 쓰는 돈이 너무 많아서 좀 아끼려고 했더니 알라딘 실버회원... 책 몇 권 더 사면 골드 회원으로 승급... 몇 권만 더 살까...?
이제부터 알라딘 엄청나게 드나들듯 ㅎㅅㅎ
책 두 권 사고 싶은데 각각 4만원, 3만원 총합 7만원. 통장에 있는 돈 10만원. 어떡하지...
러시아 이름...진짜 안 외워짐...ㅋㅋㅋ....이름이랑 부친은 어느정도 익숙해졌지만 음....
아키에이지 연대기 단행본 기다리고 있는데 룬아 연재중시니까 많이 기다려야겠지...? 솔직히 룬아 3부 기다리는 사람 오랫동안 많이 봐와서 아키에이지 단행본 달라고 하기 조금 어려운데 그래도 보고 싶은 건 보고 싶은 거다...ㅠㅠ 게임 메인 스토리를 읽어보고 있긴 한데 어쨌든 그래도 부족하다구 나는 최초의 원정대 이야기가 너무 궁금하단 마랴...막판에 멜리사라 한번 나오고 끝이라니 끄아악 멜리사라~~~ㅜㅜ
아아아 책읽고싶어...!! 시험기간 너무 싫어!! 내게서 책 읽을 시간을 뺐어가다니...
학교에서 나의라임오렌지나무 읽다가 오열했다 너무 창피해.... 뽀르뚜가 이름만 들어도 울컥하는 사람 나야나
문학에서 도서판으로바뀐거구나
우리는 왜 소설을 읽을까? 소설을 읽어야하는 이유가 있을까?
>>148 그것이 인생이므로... 는 개소리고 소설 꿀잼
>>149 맞아 네가 맞는 것 같아 재밌으니까 읽는 거지 뭐
나 약간 철학덕후 기질이 있는거같애
>>137 내친구 일본소설 주인공 이름 적어가면서 본다던데ㅋㅋㅋㅋㅋ
책이 오랜 친구라는걸 최근에서야 실감하고 있어. 한동안 바쁘기도 했고 솔직히 책 보다는 SNS나 유투브 같은게 더 재미있다고 생각해서 책을 손에 잡지 않은 날이 많았는데 몇달 전에 핸드폰을 잃어버렸어. 처음엔 경량형 노트북 같은걸 들고 다니기도 하고 애써봤는데 너무 불편했어. 그래서 몇 주 동안 통행시간을 내내 멍때리면서 보내다가 어느 날 집 안에서 자그만한 핸디북을 세권정도 찾아서 그 길로 핸디북을 한두권씩 들고 다니면서 보게 됐어. 난 처음에 글을 오랫동안 읽지 않았으니까 그래도 몰입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막상 읽고 보니까 내가 언제 읽기를 시작했는 줄도 모를 정도로 무아지경이 되어서 읽고 있더라. 물론 그 책들 말고도 다시 책도 찾아서 읽게 됐어. 옛날로 돌아간 기분도 들고 새삼 오랫동안 연락을 안하던 친구를 다시 만나도 어색함 없이 다시 맞아주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더라.
>>153 맞아 이거 완전 나야...
진짜 해외 책 번역들은 참 중요한 것 같아.. 만약 1984에서 빅브라더를 큰 형이라고 번역했으면 얼마나 재미없겠어?
책 조아 책 좋아 책 읽는 거 좋아 좋아 죠아!
히 히 책 좋아 평소에 책 좋다는 얘기 뭔가 부끄러워서 못하니까 여기다가 고백해야지 책이 좋아! 좋아!!!
예쁜 독서노트 갖고싶다!
책 14만원어치 샀어 헿헿힣ㅇ헿헿 행복해 삼키듯이 읽어버리겠어
>>155 큰 형은 몰라도 대형은 괜찮은 거 같았는뎅
좀 진지하게 고전 같은거 도전하는데 엄청 어렵더라... 카라마조프가 형제들 읽다가 중간에 관뒀음 ㅋㅋㅋㅋㅋ 나는 엄청 속독하는 편이라 한 번 빨리 읽고 나서 좀 읽을만하다 싶으면 여러번 다시 읽거든... 근데 이런거는 처음 읽을 때부터 이해가 잘 안되서 ㅋㅋㅋㅋ
그래서 요즘은 좀 일본 작가들 위주로 손 대게 되는 듯 하루키만 해도 엄청 읽기 쉬운 편이고 그래서... 난 남자이긴 한데, 하루키 관계씬이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좀 혐오감 듬 ㅋㅋㅋ 류 같은 경우는 아무리 변태적인 내용이 나와도 약간 그로테스크한 맛에 보는데
독후감은대체어떻게쓰는거야?????? 너무어렵다
요즘 어릴 적에 재미있게 읽었던 청소년 문학들 다시 읽고있어ㅋㅋ 완득이, 우아한 거짓말, 위저드 베이커리 등등 읽고 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 나더라. 특히 완득이는 오디오북으로 읽는데 성우분 연기가 진짜 내가 생각하던 상상속의 완득이 그 자체였어!!
유품정리사가 주인공인 소설 읽고싶다..
판타지 소설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가 한번 읽어볼까싶어지는데 룬의 아이들을 먼저 읽어볼까 눈물을 마시는 새를 읽어볼까 해리포터를 읽어볼까 고민되네
>>155 그는 큰형을 사랑했다.....
제루샤가 대학 가서 읽은 책들 나도 읽어보고싶어서 신나가지고 책 샀당 지금은 폭풍의 언덕 읽는 중이다
가만보면 황제는 둘 다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황후도 첩도. 그냥 황제라는 권력아래 과시할 수 있는 모든 소유욕을 황후랑 첩한테 쏟는 느낌? 사람대 사람으로 보는게 아니라 사람대 애완같아. 황후도 첩도 사람인데말이지. 물론 첩은 빙쌍이지만!
책 추천 통합스레 세워야 하나? 도서판 올라오는 스레의 태반이 ~~한 책 추천해줘임...
모비딕 읽고있는데 집중 안 돼서 힘들다
질문도 여기서 하는 건가...? 웹소설은 도서판이야 창작소설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72 도서판이라고 하긴 애매한데 창작소설판은 절대 아님. 동인판이나 취향판 도서판중에 알아서 판단하에 가.. 일단 난 웹소설은 이 세 판에서 젤 많이 본듯하니
도서관 연식이 얼마나 된건진 모르겠지만.. 가끔 보면 한 8~90년대에 만들어진듯한 한자와 한글이 어지럽게 섞여있는 책이 있더라. 대단해보이지만 한자 까막눈이라 못읽음... 글구 오래된 번역본은 한번 리뉴얼 해줬으 좋겠다. 한니발 시리즈는 절판이라던데, 그리 읽기 어려운건 아니지만 시대에 맞춰서 최신 번역으로 다시 나왔음 좋겠어. 특히 오래된 번역본은 이름 표기법이 지금이랑 다르거나, 라틴계 이름을 영어식 발음으로 표기하기도 하고 또 옛날인 만큼 다른 나라에 대한 이해도가 높지 않은것도 있고. 표기법은 미셸/미쉘 이나 테오도르/시어도어 같은거 지금 표기법으로 통일하고 라틴이름은 카스텔라노스(카스테야노스), 미구엘(미겔), 줄리오(훌리오), 토틸라(또띠야) 같은걸로. 또 부부관계에선 딱히 남편 아내 같은게 강조되지 않고 둘이서 동등한듯한 관계여도 부인은 남편한테 존댓말, 남편은 부인한테 반말로 해놓은 것도 있긴 하더라 이런걸 현대 감성(?)으로 리뉴얼한다면 사실상 재번역을 해야될 것 같지만.
암울하고 퇴폐적인 소설이나 수필 읽고싶은데 그런 분위기의 책은 일본문학이 많은 것 같애 난 일본문학 정말 취향 아닌데.... 이상 전집 다시 읽어야지...
반전이 있다는 추리 소설을 보면 주인공이 범인이라고 추측하는 습관이 있고... 주인공은 굉장히 쎄한데다 가끔 주는 힌트도 얘가 범인이네 싶었고... 책을 읽다가 주인공이 범인이라는 추리가 나올 때 쯤 마지막 페이지를 봐버렸고... 마지막 페이지 마지막 문장 뜻: 주인공이 사실 범인임! 내 재미 물어내...
>>175 오스카와일드......? 심연으로부터....?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GxM4g3 안녕 얘들아 여유가 있다면 도서정가제 폐지 청원 좀 부탁할게..
책 읽고 싶어 시간도 돈도 체력도 없지만 책 읽고 싶다고ㅠㅠ 지금 가장 읽고 싶은 건 구병모 작가님의 네 이웃의 식탁
괴테 파우스트 이거 안 읽어봤는데 어때? 게임에서 소재로 많이 쓰이길래 읽어보려고
>>180 난 되게 어렵게 읽었어. 절대 처음부터 완역본에 시도하지 마... 해설 딸려있는 걸로 읽어...
>>180 소재로 쓰이는 메타포 이해하려면 그냥 인터넷 해석본으로도 충분 나 마마마 메타포 이해한다고 이거 덤볐다가 이해는 안되고 다 읽는데 일주일 넘게 걸림
혹시 좋아하는 작품으로 암호 만든 사람 있음?...갑자기 궁금해지네
책 추천 스레 같은거 만들면 어떨거 같아? 대충 제목/작가/추천키워드/하고싶은말(스포금지) 쓰고 추천 요청도 하거나 추천도 하는 그런 스레 있었으면 좋겠는데ㅠㅠ 도서판의 95%가 추천해달라는 일회성 스레인 것 같다
>>184 이거좋다 묻히면 틈틈이 갱신하고
내 취미로 산 책만 해도 벌써 100만원이 넘었네. 보람차긴 한데, 최근 안 읽는 책을 보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진수는 대체 몇살일까
변신 보고 기분이 이상했던 이유를 이제 깨달았다. 바퀴벌레의 그 강도높은 외골격이 사과 따위로 망가질리가 없음.
이거 읽을 때마다 정말 아욱국이 먹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아욱국 끓여먹는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더라 내가 돼지라서 그런가...!
셜록홈즈 전집 사고싶다
저저번주부터 수능만 끝나봐라 하는 마음으로 장바구니에 책 담고 있어 오늘이 마지막이야 또 뭘 살까
라노벨만 읽다가 오랜만에 문학 읽었는데 생각보다 읽을만하네? +라노벨에서 안좋게 보이는 요소가 여기에도 아예 없는건 아니기도 하네?란 소감이 나왔다.
책 안읽은 지 2~3년정도 되니까 책이 느리게 읽어지는게 짜증나서 더 안읽게 된다
사놓고 아직 안 읽은 책이 스무권이 넘어 ㅠㅠㅠㅠ 집에 있는 걸 다 읽을 때까지 책 사는 건 자제해야지
책 끝까지 읽을때마다 스포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들어 이 갓작은 나만볼테다 하는느낌...?
와씨 요즘 갑자기 이 세상 모든 책이 읽고 싶어지고 도서관이 보물창고로 보이고 일상 사이클이 책에 맞춰 돌아가고 원서 읽고 싶어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게 되는데 입덕 초기증상입니까 이게
표트르대제,대위의 딸 빌렸다ㅜㅜ 전자 제목보다가 어릴때읽은 후자가생각나서 둘다빌렸어 그나저나 일주일안에 읽는게 가능할지가 문제
장류진작가님 재밌어?? 평소에 김영하 작가님 단편 재밌게 읽었고 황정은 작가님 무지 좋아해 저 책 읽어본 사람들 있어??
>>198 원래 표제작이 창비에서 무료 공개 중이었는데, 유료로 돌려버렸네. ㅠㅠ https://webzine.munjang.or.kr/archives/143761 나의 후쿠오카 가이드. 거기 실린 단편 중 하나야. 직접 보고 판단해 봐. 베스트셀러이긴 한데, 나는 그럭저럭이었어. 김영하나 황정은 작가와는 분위기 달라서 쉽게 추천은 못 하겠네; 사회 생활 해봤으면 공감할지도 모르겠고, 책 읽으며 공감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괜찮을 것도 같아. 혹시 저 책 읽고 마음에 든다 싶으면 김세희 작가의 '가만한 나날'도 추천할게. 사회 초년생이 겪는 고통과 관계를 다룬다는 점에서 일맥상통하고, 개인적으로는 김세희 작가를 더 좋아하기도 해서.
책 찾는데 아는 사람? 일본책이고 줄거리는 잘 모르지만 결말이 숲에서 여주인공의 자살로 끝나. 근데 이 묘사가 아름다워서 그 숲이 자살명소가 되었다고해. 아는사람 있으면 알려주라! 한번 읽어보고싶어!
>>200 그거 파도의 탑은 아니지?
도구라마구라 읽은 후기 간단하게 적고간다 일단 막 정신이상오고 그런다는건 내가 봤을땐 좀 과장된거같고 그냥 뭔가 이해하기 어려운 말들이나 반전의 반전의 반전이 많아서 머리가 혼란스럽고 아플뿐이야 대충 주제가 정신병에 관련된 내용인데 작품 내 설정인 심리유전론이란게 참 매력적이여서 픽션인걸 알아도 어느샌가 나도 수긍하게되더라 내용이 확실히 기괴하고 기묘한건 맞아 이런거 좋아하는 레더들은 한번 읽어보면 좋을 작품. 다 읽고 나면 솔직히 내용이 한번에 정리되진 않을걸 일본 3대 기서라 불릴만큼 난해해서 어쨌든 읽고 싶은데 무서울까봐 못 읽겠다 하는 레더들은 너무 그렇게 쫄지 않아도 될 거 같다는게 내 의견이야 뭔 개소린지 이해를 못해서 던질 순 있어도 단순히 무서워서 던지는 일은 없을듯
>>202 후기 고마워! 재미있다는 말도 몇 번 들었지만 망설이곤 했는데, 너 레더 덕에 이번 방학엔 읽어봐야겠다!
작품 후기같은걸 보면 여러 강렬한 감정들을 많은 사람들이 후기로 남기긴하던데 대체로 그정도는 아니다싶다보니 내 기준에서 정말 그런 감정을 주는 책이 있긴한가싶어 심지어 역겨운 감정도 그렇게 크게 들진 않더라...
으아아아 지금 눈물을 마시는 새 2권째 읽고있는데 케이건 드라카씨 과거사부분을 스포당한채로 보기 시작해가지고ㅠㅠㅠㅠ 아니 그래도 재밌지만 재밌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봤을때의 그 두근거리면서도 새로운 사실을 추측해보고 맞든 틀리든 그 성취감과 고양감과 다음이 궁금해서 버틸수가 없으며 예상치도 못한 전개나 반전이나 떡밥과 복선에 받는 긍정적 충격 등의 감각을 나는 절대로 알수 없다는 점에서 너무 아쉽고 슬프고 기억 지워버리고싶다 아니 머리 깨고싶어... 으악 괴로워 아무것도 모르고싶어 제발 누가 내 기억좀 지워줘ㅠㅠㅠㅠ
독립서적포비아인 거 같아... 몇 번 사서 읽어본 독립서적이 모두 기대 이하여서 그 이후로 책은 중대형 출판사쪽만 보고 있어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 저자 소개 보는데 웃겨 죽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 이그노벨상 받았으면 좋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7 윷놀이 논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7 통계물리학 전공이라서 그런가봐ㅋㅋㅋㅋ
최근에 이상한 나라의 흰 토끼를 읽었어. 웹소설 단행본이고, 내용이 꽤 피폐하다고 해야하나? 내가 이걸 살 때 무슨 정신이었을지 고민했어. 초반만 읽고 지르는 버릇 고쳐야 하는데 말이지. 이게 수위가 여러모로 좀… 특히 중후반쪽에 가면 어, 음, 일단 순수한 사람은 표지와 제목에 낚이지 말아야 하는 책.
>>210 그 책 오랜만이다! 조아라에서 좋아했던 소설이었는데 읽은지 2년 넘게 지나니 가물가물하네. 그 책 잔인한건 초반부터 엔딩까지 비슷하지 않아? 수위쪽도 있었나...?
☆
피어클리벤의 금화 제발 읽어줘... 판소고, 플랫폼(브릿G) 자체가 아직 마이너해서 많이 안 알려진 소설이긴 한데 종이책으로도 나왔어. 주인공 말빨이랑 임기응변이 너무 쩔고, 말장난이나 경제 관련한 내용도 많고 진짜 쩔어...
>>207 누구야? 진짜 재밋다
책에 흥미 붙이는 방법 없을까 긴 글 잘 못 읽고 어휘력 부족한게 항상 느껴지는데 책 몇줄 많으면 몇장읽고 자꾸 안보게된다
히가시노 게이고 하면 생각나는게 하나 있다. 중딩때 호러물 봐야지 히히 하면서(그 당시 난 이 작가가 추리소설 작가인건 잘 몰랐어) 다잉아이를 읽어봤다. 호러가 많이 나올거란 내 기대와는 다르게 중반부인가 거기서 선정적인 묘사가 막 튀어나와서 당황스러웠다.. 대놓고 딱지붙은거 말고 소설책 읽다가 갑자기 그런게 나오는거 익숙해질만도 한데 나오면 흠칫하더라.
나만 그런가 모르겠는데 내가 사람 이름을 잘 못 외우고 얼굴로 외우는 편이라 그런지 등장인물들 맨날 헷갈림 ㅠㅠㅠ 그래서 맨날 읽다가 이 사람이 누구더라하고 앞에 뒤적뒤적거리고 ㅋㅋㅋㅋㅋ 외국 책은 외국이름이라 헷갈줄 알았는데 한국 책에서도 헷갈리는거 보면 아닌가벼...
작은아씨들 후속편 있대서 줄거리 어떤가 찾아봤다가 멘탈.
https://welcon.kocca.kr/biz2/welcon/contents/view.do?no=2084 위저드베이커리 좋아하는 레더들 중에 이게 뭔지 정확하게 아는 레더 있니
>>216 내가 봤던 일본 소설은 꼭 선정적인 장면이 하나쯤은 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 뭐지
생의반려 결말이 너무 궁금해ㅜㅠㅜㅜㅠㅜㅜㅠ 김유정작가 부활시켜서 결말 쓰라고 하고싶다
ㄱㅅ

얘들아냬들아 너네 책갈피 뭐 써? 그냥 책 날개로 덮어? 책갈피 쓰는사람 책갈피 자랑하고 가줘!! 이건 내꺼!! (+그렇게 아무도 오지 않아ㅏㅆㄱ다.....)
나는 있잖아 김유정이랑 정유정이 헷갈리고 이태준이랑 이청준이 헷갈림
>>219 이거 1번째 사람은 그 베이커리에 주인인 마법사 아저씨인것 같고 2번째는 파랑새였나? 그걸로 변신할수 있었던 여자애인것 같아. 3번째는 책을 일어서 발음할때 빼고는 말을 더듬던 이책의 주인공인것 같아... 이 책을 읽은지 좀 되서... 확실하진 않아.

>>223 내 책갈피는 이거!! 중학교 때 선물받은거 아직도 쓴당 각인 책갈피 너무 사고싶은데 뇌에 힘줘서 참고있어...
ㅋㅋㅍ 최종보스의 애인이라니 오해입니다 한번만 봐주라.. 제목진짜 라노벨같고 개구린것같지만 재밌고.... 재밌어...... 진짜 재밌으니까 한번만 봐줘..... 알겟지..?? 나 스레딕 우정믿어...
사각이난 케스가 걷기시작이다 소름이끼치는일이다 라지에이터 근방에서 승천하는꾿빠이 바깥은우중 발광어류의 군집이동
>>226 흐으윽 답변 고마워 이대로 묻히는줄 알았어😭
>>225 그 뜻이 아니라 저렇게... 저기에 올라와 있는 사유.. 제작년도 2019년? 애니메이션으로 재해석? 무슨 소리야? 라는 느낌으로 올렸던 거야... 그정도는 나도 안다구
존프락터 개자식인데 대사가 너무 멋지다 흑흑 내 이름만은 나에게 남겨 달라니...... 그래도 미성년자랑 바람피우고 엘리자베스한테 성질부린 건 쉴드 못 쳐줘 이눔시끼
알라딘에서 무료 e북 왕창 다운받았다 행복해..

>>223 책 사면서 사은품으로 받은거 쓰고 있어!
난 책갈피 도서관 대출카드나 호텔키(?)동생이 몰래 훔쳐온거...
참고로 걔 5살때...
윤동주-팔복 마지막 구절을 헷갈려가지고 슬퍼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는 영원히 복될것이오
>>218 진짜 울고싶었어.. 그나저나 베스는 1편에서도 존재긴 희미한데 2편에선 거의 안나온다니.. 내 최애캐 베스..
책이 너무 안 읽혀 며칠 쉬어봐야겠다
인간실격을 샀어 아직 서문까지밖에 안읽었어 사람들이 많이 추천하길래 샀는데 너무 기대돼 이 책 어때!? 출판사는.. 자화상이야
독후감 진짜 못 쓰겠다,,,, 대체 어떻게 쓰는 거지
>>240 너 나니...? 나 지금 천자 쓰고 막혀서 삼 일 내내 노트북만 켜두고 있는데 눈물난다...
나만 삼국지 안 봤어...?
>>241 도와줄까? 대강 어떻게 읽게 되었는지 전체적인 소감 이 부분에서 나의 생각 인상적인 점 그러나 약간 아쉬운점 나의 진로와 엮어서 이 책이 나에게 도움되는 점 이 책을 읽고서 바뀐점 정도만 적어 근데 고등학생은 400자 이상만 적고 나중에 면접볼때 준비해도 될텐더 중학생은 대강만 적어도 되고
좋아하는 장르인데 별점이 ㅂㄹ면 별점 ㅈ까고 구매할까 아니면 평가를믿을까
총.균.쇠vs하늘에 그려진이야기 중에 뭘 읽을까
>>242 난 이제서야 읽어보려고ㅠㅠㅠㅠㅠ
나 이북 리더기 사고싶은데 뭐가 좋을까? 혹시 이북 리더기 있는 레더들 추천해주라 ㅠㅠ 비싼건 학생이라 부담스러우니까 가성비 좋은걸로 부탁할게!
하 부분과 전체 진짜 읽으면 읽을수록 존나좋아 하 하이젠베르크 내가 당신때문에 물리학 시작했어 책임져
>>245 문과라서 후자를 추천해주고 싶네. 너무 어려운 책은 흥미도가 와장창 떨어져서 안 읽힘
>>249 고마워ㅜㅜ
모방범이랑 솔로몬의위증 중에 뭘살까? 참고로 두개 다 읽었어!! 소장하고싶어서..
>>251 왠지 모방범 사는 사람이 더 많더라
《훔쳐보는 여자》 스포 이거 후반 내용 이해를 못하겠어 ㅋㅋㅋㅋㅋ 오텀이 다중인격이라는 건 알겠는데 갑자기 튀어나와서 당황스럽다 내가 눈치를 못 챈 거겠지? 나 정말 머리가 나쁜가봐....... 그리고 대프니랑 오텀(사라지만)한테 너무 이입해서 그런가 결말이 너무 고구마임 ㅠㅠ 처음에는 주인공 되게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이해되는 나를 발견함 ㅋㅋㅋㅋ 최근에 미국 스릴러 책 3권 읽었는데 셋 다 고구마더라 ㅠㅠ내가 미국 감성이랑 안 맞나봐

정보
>>254 http://book.dkyobobook.co.kr/main.ink 교보문고 아이디로 들어가자구
안네의 일기가 갑자기 떠올라서 사고 싶은데 어린이 책이 되게 많네... 게다가 살펴보니까 완전판이 있긴 한데 1995년... 이거 말곤 나머진 다 삭제된 내용인 거겠지. e북으로 보고 싶은데 완전판은 e북으로 안 파네ㅠ 혹시 아는 레더 있어?
>>256 한번 찾아봤는데 안네의 일기 : 탄생 80주년 기념판 이거 맞는지 한번 봐줘 이거 e북으로 팔고 있더라
>>257 기념판은 말 그대로 기념판인 것 같아. 완전판은 468 페이지인데 기념판은 352 페이지야ㅠ
도서관 책 읽는데 사서랑 이야기한다는 내용이 자주 나와서 놀랐어... 나 우리 동네 도서관 십 몇 년째 다니고 있는데 한 번도 사서랑 대화한 적도 없고 대화하는 모습을 본 적도 없거든 혹시 사서랑 자주 대화하는 사람 있어? (연체나 카드 발급 말고 ㅋㅋㅋ)
야 미친 난 다잉아이 읽고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그 표지의 눈 위에다가 포스트잇 붙여놓고, 치워놓고 그랬음 ㅋㅋㅋㅌ
책갈피 수집 재미들려서 큰일났어... 책갈피 산 만큼 책을 더 읽으면 되겠지?
>>260 너 머야 귀여워 >>259 나 초딩때 사서쌤이랑 대화하긴 했어... 독서토론반 엘리트(초딩때였잖아 좀 봐줘)였고 나중에 안 건데 쌤이랑 같은 아파트였고 책 되게 많이 빌리러가기도 해서... 그래서 6학년때도 가끔 대화하고, 중딩되서도 동생 저학년일때 방과후 관련으로 방학에 가서 짧게 대화한적도 있음.
지금 읽는 책 작가님 피가 보라색인게 아닌가 의심이 들어... 행복해질만하면 깨지고 행복해질만하면 깨지고 혹시 이게 그 말로만 듣던 무기 강화 연성 실황인가요 ㅠㅠ
얘들아 트와일라잇 시리즈라던가 완득이 라던가 이런 판타지, 로맨스 등의 소설이 독서 기록에 들어 갈 만한 가치가 있을까?
《 어떻게 민주주의는 무너지는가 》 읽는데 재밌어
>>264 기준은 자기가 정하는 거니까 너가 그것도 다 기록하고 싶으면 넣는 거지. 나는 독서기록에 소설은 안 넣는 편이야 고전소설만 포함. 근데 사람마다 가치기준은 다르니까 자기가 정하면 된다고봐. 어디 제출하는 거 아니면.
여기에 이런거 물어봐도 되나? 요즘 일본 직수입 원서 배송 늦는다던데 진짜야? 친구 말로는 물류비행기가 안 떠서 배송을 못 받는다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더 빨리 주문할걸 후회된다
여기 웹소 관련 스레 새워도 됨??
>>268 그건 창작소설 카테고리가 더 어울릴거같애
한동안 멍하게 살았더니 단행본 한정판 놓쳤다. 외전 놓쳤네… 아쉽지만 보내줘야지.
교보문고 아이디 하나 더 들어왔는데(엄마꺼 입수함) 뭐 대출할까 뭘 해야 제일 뽕을 뽑을 수 있을까
그러고보니까 "난 나쁜 짓 안 했어!"가 나오는 그 책 결국 찾았을까? 아직까지도 미스터리에 미제사건으로 남은 건 아니지? 설마 아직도 못 찾았어?
>>272 응.... 아직도 못 찾음..... 미래에서 온 레더의 레스인 것으로 잠정결론남-아무리 찾아도 안 나와서 도서판 레더 하나가 미래에 그 대사가 나오는 책을 쓰게 된다는
아니 빌리고 싶은 책 생겼는데 코로나 때문에 도서관 휴관임 망할 언제 끝나 곧 끝나겠지??
>>274 도서 드라이브스루 하는곳도 있을지도 몰라! 홈페이지 한번 찾아보자
>>275 오옹 워킹스루 있다!!! 고마워 일요일에 가야지
산문집이랑 에세이랑 자기계발서랑 다른 점이 뭐야???
>>272 와 진짜 오랜만에 듣는다 몇 년 됐지? 5년도 더 됐을 것 같은데
책 읽는 속도가 왜케 빨라졌지 원래 100페이지 읽는데 40분~50분은 걸렸거든 이제 30분 정도 걸린다 내가 너무 대충 읽나...?
>>277 산문집은 산문(운문처럼 운율이 있는 게 아니라 그냥 줄글? 산문시 할 때 그건데 보통 문학적인 줄글) 여러개를 묶어놓은 거 에세이=수필은 산문 안에 포함됨 주로 개인적인 생각이나 감상 등을 적어놓은 글 자기계발서는 그냥.... 성공하는 법: 일찍 일어나기 밥 잘 먹기 하루세번 양치하기 이런 거 적어놓은 책들임
>>280 오 친절한 설명 고마워 성공하는 법 예시 너무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
너네 희곡도 읽니..??? 사르트르의 악마와 선한 신 읽어줘..흥미진진하다
중고서점 놀러갔다가 만이천원에 책 세 권 업어왔어 아! 너무 좋아!!
너희들은 이상의 날개의 결말이 어떤것이라고 생각해? 나는 희망차게 거리를 자유롭게 돌아다닌 쪽에 걸고 싶은데.
전공서적 읽느라 취미독서를 못하는 슬픈사람 왜 개강만하면 책을읽지를 못하니
얘들아 통합스레를 애용해조라 흑흑
도서관 가고싶어 도서관 보내줘......
>>287 아아 도서관 꿈 같은 장소여 ㅠㅠ
>>284 음 나는 다시한번 날자고 결심하는 게 자기 생활을 개선하겠다는 의미라고 생각했어 그래서 아마 집을 나오고 일을 구하거나 하지 않았을지.... 그리고 그 과정이 엄청 고통스럽고 힘들지만 현실을 도피하고 살던 과거보다는 의미있다고 여기지 않았을지 생각해. 다시한번 날기 위해 노력하는 그 과정 자체는 단지 희망과 행복만 있는 게 아니고 무척 힘들겠지만.. ㅎㅎ 그냥 이런 엔딩이 내 취향이야!
>>267 헐 뒷북이지만 이레스 보니까 소름이네 나 얼마전에 일본 원서 소설 무더기로 시켰는데 갑자기 품절뜨고 얼마 뒤에 배송해준다고 하고 난리도 아녔거든.... 딴것보다 출고 날짜도 느렸고 이런거 보니까 진짜 현지사정이라던가 관련되어있는건가....? 나도 ㅠㅠㅠ 도서관 가고싶어... 새책 읽고싶어..... 도서관보내줘...... 클럽도가는데 도서관은 왜ㅋ 못감
돼지책 아는 사람? 간만에 읽고 싶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내용 진짜 깊은 동화책이었음
>>291 꼬마가 보기에충격이었던 ㅋㅋㅋ
>>264 완득이는 나름 권장도서라 괜찮을거 같은데 트와일라잇은 애매하네 한국은 판타지나 로맨스를 살짝 낮게 보는 경향이 있어서...... 롤리타 읽어본 사람? 난 조금 봤는데 작가가 잘쓴건지 번역을 잘한건지 휘리릭 빨려들긴 하더라 내용이야 주인공 자체를 신뢰하기 힘들게 설정했으니 기분 이상한건 어쩔 수 없는 듯
정말 지루하지만 절대로 읽는 걸 멈출 수 없고 어쨌든 끝까지 읽어야만 하는 책=내 삶 심지어 시점도 못바꿔 영원히 1인칭임
애들아 티무르 베스메르의 '그가 돌아왔다' 혹은 'Look who's back'에서 히틀러가 독일 여자처럼 생긴 사람한테 이름을 물어봐서 그 여자가 '욀젬'이라니까 되게 자기를 기만했다고 생각들고 막 어떻게 이름이 월젬일 수가 있지?? 그러는 부분이 있는데 '욀젬'이 독일인 말고 다른 나라 이름인거야?
아아 도서관 가고 싶다 다음 주에 대면 강의 시작이라 학교갈거 같은데 최대한 후다닥 빌려서 읽고 반납해야지......
새책샀다 우하하 사은품도 받았어 너무 좋아~~
나지금 대학교 3학년인데 고등학교때 쓴 독서감상문 공책을 발견했거든? (학교에서 나눠주는 그런건데 검사는 안했지만 그냥 내가 읽은책 기록할겸 해서 제목이랑 잡다한 소감 남겼었어!) 근데... 고딩때 분명 읽었다는데... 재밌었다는데..... 최고였다는데.... 하나도기억이안나... 제목도 처음보는 책같애 ㅋㅋㅋㅋ ㅠㅠㅠ 어케된거야 내 기억력 ㅠㅠㅠㅠ
갑자기 든 생각인데 쓸 데가 없어서 여기 쓴다 아마 통일이라는 거는 엄청 후에 될 거 같다... 한국전쟁 겪으신 세대 분들이 다 돌아가시고 나서, 남한 땅에 위쪽 출신 사람이 없어질 때쯤에.... 혹은 그때도 아니고 더 먼 미래에.... 내가 다시는 고향에 돌아갈 수 없다면, 내 고향이 그렇게 좋은 곳은 아니지만 가끔씩 창문 너머로 보았던 산과 바다는 생각날 것 같다. 그리고 그 그리움이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는 생각과 겹쳐서 엄청 서글퍼지겠지... 북한으로 못 돌아가게된 사람들의 마음은 이런걸까? 이것보다 깊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통일을 막 지지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죽을때까지 희망고문 당하며 고향을 그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왠지 서글퍼졌어 책 얘기 ) 룬아 데모닉 완전판 나왔대 !!!!!!!!! n년의 존버가 빛을 발할때다 다다음주가 딱 생일인데 어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자신한테 주는 선물로 ㄷ용돈 받자마자 사야지 수험생이라서 소설도 맘 편이 못읽어서 너무 서글퍼.... 수능만 끝나면 읽고싶었던 책들 다 쌓아놓고 읽을테야

인소의 법칙 13권 보는데 이 부분 너무 웃기다ㅋㅋ
>>216 ?!? 나도 히가시노 게이고 꺼 꽤 봤다 생각했는데 왜 기억에 없는거지...... 신간이나 내가 안본 책중에 있는건가? 뻘하지만 그 작가분 사진 보니까 나름 잘생겼더라 학교 축제 일본문화부인가 전시회에서 봤는데 와 벌써 졸업한지 6년이야;;
어릴 때 읽었던 책들 재탕하고 싶다 애니나 영화는 금방 찾아서 볼 수 있는데 어렸을 때 책들은 중고로 죄다 팔거나 버려서 볼 수가 없음 심지어 책 제목 기억 안 나면 그야말로 절망적... 만약 자금도 있고 제목도 안다 해도 리메이크 됐으면 진짜 상실감 x100 책 더 이상 안 팔면 절망감 x1000
제발 통합스레 써줘 제발제발 제발 ...... 통합스레에 답 안달린다고 해서 일부러 스루하는것도 아니라고.... ㅠ
책은 양일까 질일까?
>>304 양이 중요할 때는 관심분야를 찾는 과정에서. 이것저것 다 읽어보고 내가 좋아하는 게 뭔지 파악해야지. 관심 분야를 찾으면 그 분야에 대해서 깊이 있는 책을 찾아서 질을 위해 노력하는거고.
되팔렘들 진짜 싫다 대중적으로 인기있는 물건만 되팔렘있는 줄 알았는데 책중에서도 마이너한 분야도 그런게 있네;; 심지어 재고도 없으면서 일단 중고있다고 올려놓은 후에 몇번 문의넣어도 안받다 입점해있는 대형 상점 쪽으로 문의넣으니 그제서야 재고 없었다고 함 환불받는덴 아무 문제도 없었지만 2개월 넘게 배송준비 중 떠있는 채로 일체의 변화도 없던거 생각하면 지금도 빡침
다락방의 꽃들 시리즈 구레딕 시절에 추천받고 고등학교 때부터 너무너무 읽고싶었는데 도서관에 잘 안 들여놔서 (특히 가끔 구판은 있어도 신판은 드럽게 없음. 그런데 구판번역 개쓰레기라 펼치자마자 던짐...ㅠ) 못읽었거든 근데 대학도서관이 보우하사....ㅠ 우리학교 도서관에 3권까지는 있더라고 읽어보고 4, 5권도 나중에 구입신청하려고 우선 1, 2권을 빌렸다? 1권은 재밌었어. 정말 기대했던 바와 비슷하더라고. 근데 2권은 ㅋㅋㅋ ㅋㅋㅋ ㅠㅠ 내용이 너무이상한거야...... ㅎㅎ ㅋㅋㅋ.... 뇌절에뇌절에 뇌절을 더한데다가 급전개에 망전개에 완전 막장이고 사람막죽고 막~그래.... ㅋㅋ;;; 실망해서 3권은 빌리지도 않앗음... 이제 그만읽어야지 ㅋ
넌.너무.달콤하군. 그레이 50가지 그림자에 나오는 구절인데 문득 떠올라서 써봤음! 히히 이런 갓띵 번역을 나만 알 숨 없지
유튜브 보다가 책광고 나올때마다 오... 오.... 재밌을거 같다 하고 구매하려다가 급 사서 읽어봤는데 재미없을까봐 걱정되서 못삼........
>>309 맞아ㅋㅋㅋ앨리스 죽이기였나? 그거 광고보고 재밌을 것 같아서 찾아보니 별로란 소리가 있어서 포기했지...
아니 리커버 도대체 왜 하는 거임 젠장 이건 내 지갑을 털려는 출판사들의 하찮은 마케팅....인데 예쁘다..............
>>310 앨리스 죽이기 재미있는데 약간 묘사가 너무너무너무 진짜 너무너무 생생해서 읽으면 읽을수록 속이 안좋아져...ㅋㅋ 문장 예시 들어주고싶다ㅋㅋㄱ 근데 나는 그런거 좋아해서 그런지 그거 말고도 클라라 죽이기랑 도로시 죽이기도 다봤어! 다 이어지는 내용이기도하고 마지막은 완전 소름돋는 엔딩이라서
>>312 아 묘사 잔인한거 진짜... 굳이 저렇게 잔인해야되나? 싶어 ㅋㅋㅋㅋㅋ 그렇다고 싫다는 건 아니지만... 쓸데없이 잔인하다는 느낌이긴 했음
>>312 >>313 오 그래...? 갑자기 또 흥미가 생기네ㅋㅋㅋ
>>309 제 딸을 살해한 놈들을 15년 후에 죽여주세요...
>>315 아 이거ㅋㅋㅋㅋ 맞아 이광고도 봤었어ㅋㅋㅋ
통합스레 제발 써줘
오래된 책 냄새 너무 좋다. 묘하게 중독성있음.
>>318 맞아 달달한냄새! 그게 무슨 종이가 미세하게 썩는 냄새랬나 화학적으로 뭐라고 하던데.
오디오북 첨들어봤는데 진짜 좋다. 효과음이나 배경음악까지 들어가있을줄은 몰랐는데.. 책으로만 볼때랑 또다른 매력이 있음.
중고책 샀는데 가장자리가 누르스름하게 색이 변해 있고 책장에서 은근하게 오래된 책 특유의 달달한 냄새가 나서 하루종일 책에 코 박고 있고 싶다ㅠ
도서관 책 좀 살살 다뤄줬으면 좋겠다.. 여러사람 손 거치면서 조금씩 찢기고 하는건 어쩔 수 없는데 아예 한 장을 오려가거나 낙서해놓는건 진짜 개극혐임... 왜그러는거야 진짜 인성 문제있어??
책을 머릿속으로 되새기며 읽는 편이라 1시간에 55p 정도 읽었었는데 이제는 80p 내외로 읽혀져서 기분 좋아
도서관 가기 귀찮아서 밀리의 서재 쓰는데 정작 내가 읽고 싶은 책이 없음....
다들 푸른사자 와니니 책 어떻게 생각해? 필력쪽.. 좋은편? 안좋은편?
맨날 추리소설 판타지 SF같은 장르소설이나 붙잡고 읽어대는 인간인데 책 많이 읽는다고 기특하다는 말 들을때마다 뭔가.... 뭔가 잘못된 것 같다 아니 물론 책은 책이지만요...
피프티 피플 읽은사람! 나 읽는 중인데 발상이 좋은 거 같아
>>310 앨리스 죽이기 난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었어ㅠㅠㅠㅠ 다른 죽이기 시리즈 다 읽어볼 정도로! 일단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어보는 걸루 리스크 줄이는게 좋을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라플라스의 마녀 읽은 사람?? 어때 책 좋아??
>>329 읽은 지는 좀 됐지만 소재도 좋고 나는 내용도 흥미로웠어. 한 번 읽어보는 걸 추천해
>>329 👍👍👍👍👍👍👍👍👍
시 해석 같은 건 어떻게 해? 창작소설판 갈까 싶었는데 시집같은 것도 있고 이 판이 쓰는 게 아니라 읽는 유형이라 왔다... 어려운 단어쓰고 어려운 비유가 많은 시들 있잖아. 분명 문장이 이쁜 건 알겠는데 무슨 내용인지 도통 모르겠거든. 다들 내용에 관한 얘기할 때 그 수많은 가능성 중에 어떤걸 비유했는지 알아채는거야? 시집 볼때마다 항상 해석 찾아보는데 잘 안나오더라..
프레드 울만 동급생 마지막 문장이 뭐야? 너무궁금해 구글링두 안나오고 너무 궁금래
>>332 솔직히 코에 붙이면 코걸이, 귀에 붙이면 귀걸이라고 생각함. 물론 시대 상황이랑 연결짓는다던가 하는건 항상 유효하겠지만.
>>326 딱 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읽음=공부잘함,착함,모범생 이런 이미지 곤란함 ㅋㅋ
>>334 그런가? 그래도 뭐라도 느끼는것도 신기하다... 난 이게 당최 무슨상황을 비유한건지 먼지 짐작도 안가...ㅋㅋㅋㅋ ㅠㅠ 문장예뻐서 보는데 해석을 못하니 괴롭다..😭😭
오래된 책 냄새 빼는 법 있어? 중고책 중 시큼한 냄새가 나는 책은 오래 읽으면 목이 아파서 못읽겠더라 ㅠㅠ...
도서관 자료실이랑 학습실 개방해서 책 보러 갈 수 있다ㅎㅎㅎㅎㅎ 이번 주 시험 끝나면 도서관 가야지~
>>337 지퍼백에 책 넣고 베이킹 소다 한 스푼 넣고 흔들고 며칠 놔두면 냄새 빠진대! 검색하면 잘 나와있어. 덕분에 나도 중고책 냄새 빠지는 방법 알게 돼서 한 번 해보려고!
>>339 ㅎㅎ 알려줘서 고마워! 집가는 길에 한봉지 사가야겠다. 베이킹파우더가 이래저래 많이 쓰이구나. 덕분에 좋아하는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아! 고마워:P
>>340 혹시 모르니깐 꼭 검색해! 나도 훑어보고 쓴 거라 자세하지 않아서 말이야. 좋은 독서 시간 보내 ;)
>>341 응! 꼭 찾아볼게. 따뜻하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고마워. 복 많이 받고 레더가 읽고 싶은 책 바로바로 읽을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이 가득하길 바랄게!
책을 접거나 연필로 그어가면서 읽는 사람을 이해 못하겠어... 그런건 참고서한테나 하라구...ㅠㅠ
>>343 특히 도서관책에다 그래놓았을때는 화가나지....
발번역 때문에, 보고 싶었던 책 사놓고 안 보고 있어... 번역체도, 오역도 너무 심해서 긴장감 들지도 않고...다른 번역가로 해서 새로 출간되면 좋겠다...
시 좀 잘 읽고싶다ㅠㅠㅠㅠ 함축된 의미 찾기 그런 거 쥐약이라 단어 그대로 받아들여버려서 너무 얄팍하게만 읽는 것 같단 말야
>>346 시집 통으로 보면서 연구하듯이 읽으면 가능 연구하는것도 재미는 있는데 자발적으로 할만한 작업은 아닌듯...... 아직 청소년이면 국문과 가 ㅋㅋ 깊이읽기 실컷함 시선집같은거 말고 딱 그 시가 처음으로 묶여나온 시집 보면서 내가 탐구의 주제로 삼은 시에 나오는 중요해보이는 시어가 다른시에 나오지는 않는지 눈에불을켜고 찾은다음 그 다른시들은 어떤내용인지 또 살펴보고 그러면 좀 길이 보임 근데 얼마전에 문학수업 레포트를 다른친구랑 같이 비교했는데 해석이 엄청 달라서 재밌더라... 한국 현대시 똑같은작품 분석한건데 ㅋㅋ
>>347 맞아 시는 시집을 통으로 읽어야 좀 느낌이 옴 전에 수업 과제로 시집 하나 통째로 필사했었는데 꽤 괜찮았음
>>333 너무 스포라서....그 책은 그 마지막 문장이 진짜 사골이거든 그리고 앞 내용을 알아야 진정한 의미가 느껴져. 너무 알고 싶으면 알려줄까?
>>349 응..
>>350 구글에 '콘라딘 폰 호엔펠스' 검색해봐! 주인공 친구 이름인데, 검색하니까 마지막 문장 딱 나온다
시험만 끝나봐라 내가 책을 살려두나 안 살려두나 똑똑히 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 절판된 작품인데 같은 출판사에서 개정판을 냈거든? 근데 번역이 진짜 너무너무너무 구려 진짜 원래의 감성과 특유의 느낌 분위기 그런 거 전부 죽어버렸어 너무 빡친다 리젬 가만 안둬!!!!!!!!
최근에 정세랑 작가 지구에서 한아뿐 이라는 소설을 읽었는데 정말 좋더라 문학적인 SF 로맨스? 좋아하는 사람은 강력 추천이고 그냥 책 좋아하는 사람이면 추천 아무튼 추천
다들 책 띠지 보관 어떻게 해?? 빼서 버리기엔 뭔가 아쉽고 또 보관할땐 걸리적거리고..
>>355 난 버리거나 빼서 책 표지중 책갈피 하라고 안쪽으로 접히는거 있으면 거기에 껴둬! 보관하고 싶으면 책으로 들어가는 부분 말고 디자인 있는곳만 잘라서 스크랩북 해보는거 어때?

혹시 책 찾아주는 것도 가능하니?? 급해서 여기저기 올려보려고ㅠㅠㅠ 어린이용 그림책인 거 같던데 제목 알고싶어ㅠㅠ
다들 한강작가님 채식주의자 책 올해 13살 먹은 초6 애가 보고싶다면 보여줄거야? 네가 이애 보호자.. 쯤 되는 사람이라 생각하면
>>358 음.... 그거 좀 정신건강 피폐해지지 않나...? 나같으면 썩 달갑진 않을거같아 얘기 듣는순간 곤란할듯 근데 못보게 말릴수도 없지 초6정도면 내가 완전 통제할 수 있는 나이도 아니고 좀 다른얘기지만 나도 그나이때쯤에 섹스씬있는 기욤뮈소 소설 읽고싶어해서 (표지가예뻐서...) 엄마가 말렸는데 그냥 숨어서읽엇음 내용이 좀 무섭거나 기분나쁠수도 있다는걸 고지해주고, 그래도 읽고싶다고 하면 말리지는 못하되, 차라리 내가 시간여유가 되면 그 책을 같이 읽고 얘기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지든가 할거같아
우울한책 어쩌고저쩌고 추천해달라고 하기전에 서치를 해보거나 통합스레를 읽어보면 안되는건가 그것도 늘 비슷한 쪼의 책만 추천해달라고 하는 글만 흔한데 사실 추천해달라는 일회성 스레 많은것도 좀 싫지만 다른내용은 대부분 통합스레를 미처 못봤으려니 하거든? 근데 '우울한책/괴상한책/이상한책/기분나쁜책'이런 분위기 추천해달라는거 너무 흔해서 좀 지겨움
>>359 오.. 그렇게 생각하구나! 그럼 소년이 온다는? 어.. 그리고 채식주의자에 수위씬이 있구나.. 고마워!
>>361 엥???아니아니 수위씬얘기는 내가본 다른소설얘긴데 나는 채식주의자 안읽어봤어 악평만 많이들어서 안읽으려고...... (내가 진짜 싫어할거같은 요소가 있다는 말을 들었음) 소년이온다는 앞에 절반정도 읽었는데 이거는 괜찮앗던거 같음 역사교육도 되고 그 초등학생친구가 수준만 맞는다면 읽게 냅둘거같아 읽다가 어려우면 자기가 알아서 포기하겠지
>>361 >>362 근데 채식주위자에 수위씬 나오긴 해ㅋㅋ꽤나 충격적으로..영화화되면 무조건 19금 딱지 붙을법한 내용이야. 솔직히 13살한테 추천하고 싶진 않다...최소한 고등학생 때, 좀 더 많은 걸 경험해본 다음에 읽어보라고 하고 싶어.
웹소설 얘기긴 한데 여기가 그나마 적합한 판인 것 같아서. 좋아하는 작가님이 있는데 이 작가님이 떡밥을 쉽게 눈치챌 수 없게 쓰셔서 읽다보면 그게 떡밥이었구나 싶을 때가 종종 있는데… 작가님… 그 떡밥을 이용해서 주인공들을 그렇게 굴리신다니… 감탄했다. 다음 화 어떻게 기다리지.
다들 책 언제 봐?? 난 학생이고 쉬는시간마다 읽는데 궁금해
24분만에 224쪽에서 326쪽까지 읽었다! 남들 눈에는 길어보일 수 있지만 나한테는 빠르니까..
>>344 이건 그냥 양심이 없는듯. 자기 책도 아니면서ㅡㅡ
>>365 난 방과후나ㅜ주말에. 주말에 하루종일 볼수있어서 주말 더 선호하고 보통 읽고싶은거 메모에 적어놓고 방학에 몰아서 읽음.
>>357 이거 읽었는데 기억이 안난다 ㅠㅜㅜㅜ
헐? 뭐야 나 엄청 유명한 소설책 오류 찾아냄... 그 소설이 우리 지역에 일어난 현대사 사건을 다룬 장편 소설인데 그 소설에 한 문장으로 a가 A동에 있는 숙모댁 간 거 아냐? 라는 대사가 이 현대사는 30년전인데 내가 사는 A동은 20년밖에 안 된 동네임... A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도 집이 아니라 밭이랑 논밖에 없는 곳이었는데 물론 내가 한평생 A동에 살지 않았으면 죽을 때까지 몰랐을 오류지만 대박 신기해
드디어 다 적었다 다들 추천하는 작품을 다 적었어

여기 출판사 번역 어때..? 괜찮아???
국내 정발 안된 책 원서로 구해서 읽고 있는데 너무 힘들다 그냥 사서 고생하는것 같기만 하고..
고지능자에 관련된 책이 있을까? 천재 캐릭터를 묘사할 때 흔히 나오는, 대충 아무 거나 시켜봐도 다 잘 하고 자기 분야에서는 정말 신이 내린 듯한 재능을 보여주는 그런 고지능자/천재에 대한 책이 아니라 보다 현실적으로 고지능자에 대해 다룬 책. 소설이든, 비문학이든 상관없어. 타고나길 지능이 좋았기에 도태된 인물에 대해 풀어나가는 걸 보고 싶어. 가능하다면 비문학 쪽이 좋아. 지능이 낮아서 사회적 소수자 및 약자로 분류가 되는 지적장애자에 대한 비문학 책은 많은 것 같은데, 반대로 지능이 높아서 사회생활이 불편해지는 경우는 비문학 계열에서는 잘 언급되지 않는 것 같아서. 예를 들면, 지적장애인의 경우 아동 심리나 뭐 그런 쪽으로 풀어내는 경우가 있잖아. 반대의 경우를 그렇게 이론적이고 사회학적인 부분으로, 어째서 다 갖고 태어난 사람들이 불행한가? 같은 걸 주제로 해서 풀어가는 걸 읽고 싶어.
캣워리어즈
>>358 내 갠적인 생각인데, 소설은 지나치게 잔인하거나 선정적이라서 공식적으로19딱지 붙은 거 아니면 허용하는게 맞다고 봄. 내용이 어떻든간에, 개인이 이해하기에 부적절하고, 기분나쁘면 알아서 거르게 되어있음.
히가시노 게이고 좋아하는 사람 부럽다... 나는 좋아하는 작가가 거의 20년 가까이 되도록 시리즈 완결도 못 내서 책 붙잡고 울고 있는데 히가시노게이고는 책을 무슨 공장처럼 찍어내내 책 읽을 맛 나겠다....
>>375 하 씨발 스포당햇다.. 망할 나무위키.. 하시발.. 아... 나무위키 그만읽엇어야 햇는데.. 내 예상이 맞앗긴 햇는데.. 하시발.. 뭔가 이상하다 했을때꺼야햇어.....
요즘 도서판은 추천해주라는 스레밖에 없는 것 같아. 뭔가 새로운 스레가 생기면 좋겠어. 몇 레스마다 독후감쓰기나 예쁜 책 표지 자랑같이
혹시 책 읽는 건 좋아하는데 독후감은 못 쓰는 나 같은 사람 있니ㅠㅠㅠ..? 이번 학기에 독서 관련 교양이 있길래 신나서 수강신청했는데 과제가 독후감이라서 죽어나고있어......
요즘 다들 책 어디서 읽어? 집에선 집중이 안 돼서 학교에서 읽었는데 거리두기 강화되니까 이젠 집밖에 없다. 도서관도 좀 그렇고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매일 출석체크했을 텐데
>>377 팬은 아닌데 공장처럼 찍어내는 만큼 퀄리티가 복불복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2 히가시노 게이고 대역작가? 썰 있던데 이쯤되면 ㄹㅇ 의심해야함...나 히가시노ㅜ게이고 존나 팬인데 팬인 내가 봐도 의심스러워
히가시노 게이고는 히, 가, 시, 노, 게, 이, 고 이렇게 일곱명이란 썰도 있었잖아 ㅋㅋㅋ
>>3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일곱난장이도 아니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 하는 문화생활이 책 읽기밖에 없는(영화, 애니메이션 안 보고 게임 안 하고 음악도 잘 안 듣는) 사람
>>357 내가 썼던 댓글인데 제목 찾아서 공유할게! 붉은 양초와 인어야
처음에 도서판 잘못 들어온 줄 알았어 갑자기 갱신 됐네ㅋㅋㅋㅋㅋㅋ
데미안이나 동급생 같은 우정이 담긴 책을 보면 배울 점도 정말 많지만... 내용 안에 들어있는 두 소년의 풋풋한 설렘과 미묘한 기류가 너무... 너무 재밌음... 솔직히 그런 감정선을 보려고 책 읽는 점이 더 큰 것 같기도 함ㅋㅋㅋㅋㅋㅋㅋ
도서판 사람들 되게 딱딱하고 진지해 보였는데 여기오니까 그냥 다 같은 사람이었구나 싶음ㅋㅋㅋ 뭔가 난 판마다 잡담스레 있는거 좋더라
판타지쪽 책만 보면 항상 내가 들어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 여운이 긴건 아니지만 음... 나도 보고싶다? 좀 애매한데 나에게도 저런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인것 같아. 근데 이런 생각을 하다보면 항상 극단적으로 끝나. 어떻게 생각해 레더들아...?
안나 카레리나 반쯤 읽었는데 이거 나랑 잘 안 맞는 거 같아... 이 책 읽어본 스레더들 있어? 후기 좀
>>392 아앜 나도임ㅋㅋㅋㅋ 분명 첨엔 룰루랄라 모험~이었는데 생각하다보면 아냐... 이런 중세에서 모험가가 이렇게 다닐 수 있을리가! 하고 사형당하고 끝남 ㅋㅋㅋㅋㅋㅋ
여기 진짜 나만 멍청한 가 봄 나 매년 다독자상 받았는데 중1때 데미안 읽다 대가리 이러다 ㄹㅇ 터질까 봐 무서워서 읽다 포기했는데 다들 중1때 재밌게 읽었구나
데미안 2시간 안에 다 읽을 수 있음? 예전에 반절 정도 읽었다가 기억 잘 안 나서 다시 읽는 거임. 대충 말고 꼼꼼히 읽으면 몇 시간 걸릴 것 같음?
>>396 늦ㅇ서 미안 나 밤샘 독후감 한다고 반절 3시간 따리 햇던거 같아 이해력 좋으면 적게 걸릴듯 !!
>>395 다 똑똑한 건 맞는 거 같아 나 데미안 고1 때 첨 읽음 ㅋㅋ
>>398 난 고2...
도서판 좀 더 활발해졌으면 좋겠다.. 여기가 일기판 다음으로 좋아하는 판인데 ㅠㅠ
>>400 나도... 밖에서는 책 이야기 하기가 쉽지 않아서
히가시노 게이고 신작 나온거 나만 몰랐던 거야...? 아무튼 읽어봤는데 이번은 무겁지만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정도였어! 그리고 삼촌 멋있더랑ㅎㅎ

타스레의 이 짤을 봤을 때 웃기긴 웃겼지만 화부터 났다. 아니 감히 책에 색연필로 색칠을 해?
얘들아 그 책 중에 완전 조그맣게 나오는 책들 있잖아 그런 건 뭐라고 검색해야 살 수 있어? 그냥 작은 책 이런 식으로 검색하면 그냥 제목이 작은 책인 걸로 나와서 ㅠㅠ
>>404 문고판 ?? 인가 ? 혹시 일반 책 찾는 스레말구 만화책 찾는 스레 있어..?.? 어디서 찾아야될까 ㅠㅠ
>>405 만화책은 책 찾아주는 스레에서 찾아도 되고 애니판 가도 찾아줄걸? 한번 둘 다 올려봥
아 책 너무 안 읽힌다.... 이 책 너무 안 읽힌다 미쳤다
'그 환자'라는 제목의 소설 이거 내가 포기하도록 어쩌구 그거 출판본이더라 보면 볼수록 어디서 봤다 했더니만... 알았으면 안샀지...
>>404 더클래식 미니미니북 쳐봐
https://stories.audible.com/start-listen 아마존 자회사인 오더블에서 어린이&청소년 오디오북을 학교가 닫혔을 때까지 제공한대! 영어공부하는 레더들 들어봐
얘들아 나한테 인내심을 불어넣어줘... 내가 해외 사는데 지금 사고 싶은 책이 생겼단 말이야. 근데 이걸 전권을 배송시키면 한화로 15만원 가까이 됨... 난 학생이고 무엇보다 지금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어서 이렇게 사면 뒤질 거야... 그래서 지금은 ebook으로 해서 사고 (ebook으로 사도 비싸긴 한데 배송시키는 가격의 1/3 정도...) 나중에 성인 되면 부모님 눈치 안 보고 종이책으로 살 거야... ㅠㅠㅠㅠ 사실 지금도 저거 배송 받을 정도의 돈은 있는데 그냥 부모님 눈치 보느라 못 사는 거여서... 내가 그때까지 한순간의 충동으로 종이책 지르지 않고 ebook으로 만족할 수 있는 인내심을 줘... ㅠㅠ
>>411 오...난 국내 사는데 해외 원서를 20만원치 샀었던 사람이라 뭔가 반갑다(?) 레스주가 살 책 내가 샀다구 생각하구 참아봐!! 사고 싶은 거 못사는 거 ㅠㅠ 진짜 슬프지 화이팅 ㅠ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중고책에 책벌레가 있는건 너무했어... 꽤 비싸게 주고 산 것 같은데 종이도 다 바래고 책벌레가 있는건 너무했지 ㅠㅠ 종이가 다 바래서 책장에 꽃고 묵히다 뒤늦게 책폈는데 그제서야 알아서 지금 책장이 슈뢰딩거의 책벌레 상태가 됨... 이걸 어쩐다...? 일단 은행잎 새잎 나면 중고책 꽃아둔 책장에 끼워놓아야지
보나페티 이거 진짜 진국이다 진짜 재밌다...
아 진짜 돈이 없는데 읽고 싶은 책이 생김. 그래서 도서관에 희망도서로 신청함. 그래서 그래서 지금 보는 중인데 대출기간 2주일이 너무 짧은 거야.. 이게 소설은 아닌데 진짜 여러 번 볼만한 책인 것 같아서 확 훔쳐버릴까 고민중. 농담이고 아 ㅠㅠㅠㅠㅠㅠ 슬퍼 내 텅텅빈 통장아..
만화든 소설이든 두께가 얇든 두껍든 무조건 종이책으로 보는게 더 좋은데 방에 공간이 없다는게 슬프다..
얘들아 좋아하는 웹소설 말하는 스레 있어?? 서치해도 잘 안보여서.. 추천 스레같은거나.. 비엘이나 로판이나 남성향판소같은 특정 장르만 나오는 스레말고 통합스레
웹소설이든 그냥 소설이든 뭐든 다 좋으니까 혹시 여주가 의도치 않게 남주 약점? 숨기는 부분? 그걸 보게 되고 모르는 척 하려 했으나 남주가 불안해서 결국 여주 곁에서 지켜보는 그런 비슷한 느낌의 로맨스 소설 없을까ㅠㅠㅠㅠ
몬테크리스토 먹으면서 몽테크리스토 백작? 읽고 싶다
혹시 삐야 뜻이 일본어로 술집이라는 뜻이야? 책 읽는데 검색해도 안나와서..
>>420 대충 ~집 은 맞는 것 같은데 ~야가 ~집, ~가게 같은 거라
책 읽는 속도가 다들 어때? 난 두시간에 300쪽 정도는 가볍게 읽는데 주변에서 신기해하더라 아까 내가 읽은 단편 소설... 30쪽도 안되는데 거의 아버지께서 30분 동안 잡고 계시는거 보니까 내가 너무 빠른가?
>>420 그냥 선술집 느낌으로 읽으면 돼
>>422 나도 비슷해.
여기엔 일본소설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듯.....외롭다
>>425 일본 추리소설이 가볍게 읽기 쉬우니까 선호도도 높은듯. 난 서양소설도 좋다 ㅋㅋ
애들아 책 어디서사야해?? 서점같은데에 팔아? 찾아보니까 서점에 문제집도있던데 거기서 사?
>>427 응 동네 서점 가면 어디든 책이 있을 거야 서점은 책을 파는 곳이니까. 사실 요즘 동네 서점은 문제집 위주로 하는 곳이 대부분이기는 하지만... 아무튼 아무 서점이나 가면 돼
>>428 아 고마워!!
아!! 얘들아 책 추천좀 해주라 내가 책을 진짜 거의안읽다가 이번에 좀 읽으려고하는데 연애같은거나 일본만화같은 주제 같은거 없을까?
전독시 하루만에 30화정도 결제했는데 이러다 한달만에 다보는거 아닐지 불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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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나 뭐 살지 정해줘!! 이북으로 한 번 읽었지만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싶은 책 시리즈 이북으로 나온 적 없고 앞으로도 나올 예정이 없지만 한 번쯤은 읽어보고 싶은 시리즈 두 번 째가 권 수가 훨씬 많아서 사실 가격 차이가 엄청나... ㅠ전자는 한화로 약 4~5만원 정도고 후자는 13~15만원 가까이 하거든... 진짜 거의 3배 차이기는 한데 전자는 아무래도 이미 내용을 다 알고 있다 보니까 어쩌면 좋을지 고민이네...
>>433 개인적으로는 후자 추천! 이북으로 나온 적이 없다는 말은 좋이책으로 출판된 건가?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빌려볼 수 있으면 읽고 사면 좋을 텐데. 아니면 전자를 먼저 사고 후자를 도서관에 신청하는 건 어때? 잘하면 도서관에 들여놓을 수도 있고.
>>434 해외 살아서 도서관에 없어... ㅠㅠㅠ 도서관에 있으면 둘 중 하나라도 빌려볼텐데 그럴 수가 없더라... ㅠ 그래도 역시 후자가 조금 더 낫겠지? 고마워!
>>435 너무 부담된다 싶으면 그 책에 대한 리뷰 좀 찾아보고 1권만 맛보기로 사봐. 해외라서 배송비 부담은 들겠지만 후회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레더의 상황을 잘 모르니깐 뭐라하기 어렵다ㅠㅠ
애너 스웰Anna Sewell Black Beauty 읽어본 사람.. 말이 주인공이라고 해서 보고 싶은데.. 읽을만 해??
한강작가 작품 처음 봤는데 왜 유명한지 알겠다.. 이렇게 집중해서 읽은 책 처음임. 이런 걸 필력이라고 하는 구나
>>437 어떤 책인지 물어봐도 될까? 한강 작가님이 쓰신 '소년이 온다' 안 읽어봤으면 꼭 읽어봐! 5.18 관련된 내용인데 눈물이 펑펑 나와ㅠㅠ
>>439 앵커 잘못단거같아 >>438 소환
>>439 나 채식주의자 읽었었어. 신기하게 마침 서점이어서 레스보고 바로 샀어. 추천해줘서 고마워ㅋㅋ
>>440 앗 실수했네 고마워!
>>441 채식주의자라고 하면 학교에서 읽다가 누가 볼까봐 눈치보면서 읽었던 책이네ㅋㅋㅋㅋ 도서판에 채식주의자 치면 한 스레가 있는데 설명 잘 해놨으니깐 한 번 찾아봐! 내가 채식주의자를 읽은 계기가 된 스레거든. 소년이 온다 읽고 영화 '택시운전사'도 보는 걸 추천! 5.18 관련된 영화야. 봤을지도 모르겠는데 책 읽고 나니깐 이 영화가 떠오르더라고.
>>443 그 스레 봤어ㅋㅋㅋㅋ 읽게 된 계기는 아니지만 해설 되게 잘되어 있더라. 근데 왜 눈치보면서 봤던 거야?
>>444 중간에 크흠하는 장면들이 있었잖아ㅋㅋㅋㅋ 학교에서 몰래 야설 읽는 느낌이었다고!
ㅋㅋㅋㅋㅋㅋ중간에 크흠하는 장면 나도 생각난닼ㅋㅋㅋㅋㅋㅋ
소년이 온다 나도 읽었는데 필력 좋더라 몰입해서 읽었었음
도대체 책 찾아주는 스레엔 어떤 새끼가 있는 거지... 저 책을 다 읽어본 건가... 구글링으로 찾기엔 힘들 것 같던데... 들어갈 때마다 감탄만 하다 나옴
요즘 책 좀 읽어보려고 하는데 e북리더기 살지말지 넘 고민된다... 책을 사자니 집에 자리도 없고 도서관은 너무 멀고...ㅋㅋㅋ 솔직히 굳이?싶긴한데 뭔가 휴대폰으론 딴거 하느라 책을 잘 안 읽게 되서 ㅋㅋㅋㅋㅋㅋ 차라리 집중해서 책만 읽는 기능만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서 넘 고민됨
>>448 본인이 한번 얘기한적있는데 그냥 검색을 잘하는거랬음.... 써있는내용 토대로 이렇게저렇게 키워드 조합해서 찾아보고 한다던데
>>448 ㅋㅋㅋㅋㅋㅋ나도 감탄하고 나옴
>>449 밀리의 서재는 어때?
총균쇠 많이 어려워? 중학생이고 같은반 애가 읽길래 읽어보고싶어서
>>453 개노잼임 그거
>>454 ㅇㅋㅇㅋ
책 읽는 사람들은 보통 새 책 첫페이지 들어갈때부터 두근두근 한다던데 그거 진짜냐 난 오히려 첫 페이지 읽기 시작하면 갑자기 현실과 단절되는 느낌?내가 모르는 어떤 상황이 시작되는거같아서.... 순간적으로 내가 이걸 왜 봐야하지 재미없다 이런 생각 들어서 책 자꾸 안읽게되는거같음 물론 그 순간을 이겨내고 한 중반부쯤?가면 진짜 재밌는책이면 미친듯이 몰입해서 하루죙일 읽어버리는 경우도 있고... 중반부까지 가서도 노잼이면 걍 던지는데 읽은게 아까워서 꾸역꾸역 읽기도 하고
>>456 내 경우에는... 현실과 단절되는 건 맞음. 어떠한 세계에 관찰자 시점으로 파견되는 기분임. 이미 시작된 이야기는 어떤 급박한 이유가 있는게 아니면 절대 안멈추고 쭉 읽음. 이야기의 흥미도와는 별개로 '내가 겪고(관찰하고) 있는 일'이기 때문에 멈출 수 가 없는거임 유체이탈해서 활자 사이를 돌아다니는 기분이라고 하면 맞으려나. 보통은 스릴러나 추리만 읽어서 더 그런 것도 있는 듯 하긴 해
>>453 노잼인 사람에게는 노잼이겠지만, 학술적인 내용에 흥미 있으면 나름 재밌음. 읽어보고 싶으면 읽는 것도 좋음. 어려울 것 같다고 거르는게 반복되면 독서 스펙트럼이 굉장히 한정될 수 있음.
도서판 리젠 무슨일이야~~~~~~~@!!!!
와~ 얼마전에 산 책 앞부분은 좀 지루해서 꾹참고읽었는데 결국 주인공 자살로 끝나서 너무 허무함~~~~ ㅋㅋ ㅠㅠ 내가이걸보자고꾹참앗냐고~~~짤짤 ㅋㅋ,,,, ㅋㅋ 옛날에는 비극적인 결말도 안싫어했는데 이제 좀 싫은듯 ㅠㅠ
책 안읽은지 며칠째냐......................
데미안 읽을때마다 기빨려...근대 좋아... 말 잘하는 신자한테 1대1로 이야기듣는 기분이아...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급생이란 책에서, 하이토 선생이 아동을 좋아하는데 히로코에게 손을 대지 않은 이유가 뭘까? 그리고 아무것도 안하다 가끔 안았다고 하는데 어머니가 아이를 안는 것 같은 느낌이랬잖아. 그냥 양심하고 싸우느라 그랬다고 하면 안을때 어머니가 아이를 안는 느낌일리도 없고... 혹시 아는 사람있어?
>>462 ㅋㅋㅋㅋㅋㅋㅋ뭔말인지 알아 공감간다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샀는데 아직까지도 손을 못 대고 있어..
개꿀잼 책 아는사람.? 그냥 한마디로 개꿀잼!! 막 영화를 책으로 한것같은 느낌 먼지 아니..? 아무튼 개꿀잼 책!!!


이걸 어디서 물어봐야하나 하다가 일단 잡담스레에 왔음... 이 주제에 맞는 판 있음 가라쳐주길 바람... 룬의 아이들 윈터러 완전판 사서 신나게 읽다가 경악했어... 129페이지에서부터 페이지가 섞여서 뒷부분 내용이 나오다가 다시 갑자기 앞 내용으로 돌아옴. 섞인 뒷내용 부분도 다시 중복됨. 심지어 갑자기 사라진 129~144p 내용은 아예 페이지가 날아가서 실려있지도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판사 파본 많은 거야 알고 있었는데 기껏해야 책 모서리 구겨진 것 정도만 각오하고 있었거든??? 근데 책 페이지가 아예 증발될줄은 몰랐다. 파본사례 검색해봐도 책이 망가진 사례만 나오던데 혹시 다른 사람들도 이런 경우 있어? 설마 이 책 2권이 전부 처음부터 이렇게 나오는 건 아니겠...지...?
>>467 출판사에서 교환안해줘? 그 정도 중대오류면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ㄹㅇ 개꿀잼 책 있어?? 완전 개.꿀.잼.!!!
>>469 치아문단순적소미호? 그거 읽고 있는데 로맨스 좋아하면 추천 여주가 개그 캐임 드라마는 학생 시절이라면 이건 29살 돠서 전여친 전남친으로 재회하는 건데 나는 책 좋아해서 그런지 이거 보고 싶어서 학교에서 잠 자는 쉬는시간 줄이는 중
친구들 카톡 프사 해리포터 배우 되는 거 너무 아는 척하고 싶은데 괜히 말 꺼냈다가 친구는 딱 영화밖에 모르는데 나 혼자 소설 내용 1시간 중얼중얼 거릴까 봐 무서움 친구가 나 질려 하겠지 하지만 내 최애 소설이라고...
여기 레주들 중에 그림책 공모전에 참가해본 레주 있어? 혹시 있다면 응모 과정에서 그림책 사진 찍어서 보내도 돼? 그리고 응모할때 계좌번호 그런거도 적으라고도 해?
애들아...나 노르웨이의 숲 피폐하다고 해서 읽고 있는데 앞부분 읽다가 충격적인 걸 (스포일까봐 못말하겠어) 봐버려서 그 뒤로 집중이ㅓ 안된다,,, 우째야해,,,.? 계속 참고 읽으까..?
1984 읽고 있는데... 아직 중간까지만 읽었는데... 윈스턴 제발 아무 짓도 안하고 줄리아랑 행복한 불륜생활이나 했으면 좋겠음 왜 나는 싸하냐
>>474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475 아 진짜 다 읽고 이 레스 봐서 너무 다행이다 이거 완전 치유물이네 마지막에 그런 일 겪고나서도 여전히 사랑을 하는 윈스턴 보고 개감동먹었잖어 순애 돋는다 돋아 사랑한다도 아니고 사랑했다라잖어 크으~
아니지 사실 1984는 그래요 비엘 소설이었던것임 연상에 음침해서 멀리서만 바라보는 오브라이언 그에게는 7년 전부터 짝사랑하던 상대가 있었으니 바로 윈스턴 스미스였음. 도대체 왜 발목에 혹까지 있는 39살 아재를 좋아하는거냐면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아 줄리아랑 같은 이유로 좋아했겠지!!! 여튼 좋아하지만 함부로 다가서지 못하던 오브라이언 그런 어느날 맹랑한 기집애 줄리아가 선수를 쳐버리고 캐서린 때와는 다르게 잘 흘러가자 빡돈 집착광공 오브라이언 시키가 결국 둘을 죄다 체포하고 윈스턴을 deep하고 dark한 방에서 어찌저찌 해버려서 자기 걸로 만들어버린 것임 아 진짜 이렇게라도 생각 안 하면 공부 못 할 것 같음 이게 뭐야.... 나 왜 이 소설 반공소설로 배포했는지 알 것 같음 정말... 최고네요...ㅎㅎ
으악 종강하면 책 읽는다 으악악으악
>>477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단테 신곡 700주년 기념 책 나온거 너무 예뻐서 교보문고 가서 바로 질렀다!!
해리포터 영어 원서는 8권 세트로 19800원이고 한국판 전집은 7권까지 20만원 훌쩍 넘는 거 저작권 탓인가? 신기하네
갑각 나비에 완결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미 완결났다는 걸 며칠 전에 알았고....근데 스포 안되는 선에서 평을 찾아보니까 3권까지는 이미 읽은 부분이고, 4권부터 별로라는 말이 많네
>>481 그보다도 한국책이랑 영어책 종이 질 차이가 엄청날걸 영어 원서는 양장본만 아니면 거의 다 회색 재생지에 만들어서 싼데 한국은 대부분의 책에 좋은 종이를 쓰니깐... 그거때문에 한국책이 비싸대
>>483 아하
하진짜 좀만 유명하다 싶은 책들은 다 19금이야 무슨내용일지 미친듯이 궁금함.. 물론 19금인 마땅한 이유도 있겠지만 내가 그런걸 봐서 뭐에 써먹는다고…ㅜㅜ 납득은 하지만 너무 슬퍼 내가 나이가 안되지 돈이 없냐!!!ㅜㅜㅜㅜ 맘만 같아서는 부모님폰으로 성인인증하고 싶다는 미친 생각도 해봤는데 아무리 봐도 그건 아닌것같아서ㅜㅜㅜ 아니 왜 나는 미자인건데ㅜㅜㅜㅜ
솔직히 독후감 쓰는 거 너무 귀찮음 다 읽었는데!!!!! 내 기억을 보내줄 수 있으면 좋겠다. 너무 귀찮아…
우주관련 재밌는 책 추천좀 갑자기 관심 생겨서 읽고싶은데 다 어려워 보이네
>>487 코스모스 읽어봤니?? 거의 바이블급 과학책이야 분량은 많지만 어렵지 않고 재밌음
일회성 로판소 추천 스레 왜 이렇게 많지? 그것도 잡담판에 😥 로판 스레 검색해서 찾아봐도 안 나오던데 혹시 아는 레더 없니...? 추천받고 싶은데 통합 스레를 못 찾으니까 눈치 보여 ㅜㅜ
마법의 시간여행 읽고 싶다 ㅜㅜ 중학교 도서관엔 있었는데 고등학교 도서관엔 없어서 슬픔... 잭!!!!! 애니!!!!!!
독서록을 쓸 필요가 없어지니까 과학책을 더 이상 안 읽게 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무섭고 흥미진진하고 우주적인 공포 sf 소설 뭐 볼만한거 없을까?
>>492 이렇게 묻는 걸 보면 이미 크툴루 시리즈는 읽어봤겠고, 그럼 스페이스 오디세이 시리즈 어때? 아니면 크로우 도 좋고
>>485 나도 오쓰이치 읽어보고 싶은데 19금이라 참는 중인데 ㅋㅋㅋ
>>463 이건 추측이 다양하게 나올 수 있는 듯. 1, 직업윤리와 자신의 성향은 별개라 선은 넘지 않았다. 2, 히가시노 게이고의 초기작이라 부분부분 내용상의 충돌이 있었다. 3, 편집당했다.
돌덕이라 그런가 로맨스 소설에서 아이돌 나오는 건 좋아하는데 집중이 안 돼... 둘 다 아이돌이면 -> 이거 다른 사람들이 모를 수가 있나? 계속 신경 쓰임 열애설 안 터지나? 한 명 아이돌 한 명 연예인 -> 아니 그룹에 집중을 해야지 너 아이돌 안 할거야? 한 명 아이돌 한 명 일반인 -> 이건 아예 초장부터 안 봄... 걍 현실 아이돌 열애설 보는 기분이라(스쳐 지나가는 아버지들) 그래서 아이돌물 커플링 2차 창작도 영 안 끌리더라... 아니 나이도 어린 애들이 연애를 하면서 어떻게 본업 존잘인데< 이 딜레마에 빠짐
너네 책 읽을 때 노래 들어?
>>497 아니 집중 안 되는 거 같아서 안 듣는 편이야
지금 2021년도 끝나가는데 이 스레 세워진 연도가 2018년이야......심지어 1레스 내용으로 추정해보면 아마 도서판 첫 스레였던 것 같은데 아직까지 2판 갱신을 못한 거야....? 심지어 이제 겨우 500레스 채워가......도서판 레더들 얼마나 말이 없는 거야.....웃프다...ㅋㅋㅌㅋㅋㅋㅋ큐ㅜㅜㅜㅠㅠㅠㅜㅠ
읽고있는 책이 가면 갈수록 너무 고구마라 짜증나서 그냥 때려치울려고^^ 개답답해 쓰읍(속으로 작가욕 삼키는 중)
내 취향이 너무 마이너 소나무라 추천을 못 하겠네 ㅡㅅㅡ
오랜만에 왔는데 도서판은 여전하네 잔잔한 분위기 좋다
얘들아 너네 죽은시인의사회 영화가 원작이고 책이 각색인거 알고있었냐?? 옛날에 도서판에 죽시사좋아하는애들 많았어서 책이원작인가보다 햇는데 영화가 원작인거 알고 충격받음 ㅋㅋ 그러면 영화먼저보는게낫겠지?
로리타 읽어보고 싶은데 부모님한테 사달라고 하기가 거시기하다
>>504 롤리타... 도서관에서 읽어 그럼! 사실 좀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라 도서관에서 한번 읽어보고 살지말지 결정하는거 추천
>>500 무슨 책이야? 나 답답이 좋아해
>>506 고구마 좋아하면 하가시노 게이고의 강추 읽다 짜증나고 화나서 집어치운 책은 처음임

>>507 헐뭐야...소름돋았어 농담아니고 엊그제 빌려온 책인데... 고마워 읽어볼게
기시 유스케 작가가 쓰신 책들 읽어본 사람? 나는 크림슨의 미궁이랑 검은 집 봤는데 둘 다 복선, 전개가 다 깔끔해 좀 스포하자면 반전도 깔끔함 그리고 눈먼 자들의 도시는 읽어본 사람 많을 거 같은데 눈뜬 자들의 도시도 안 읽어봤다면 읽어보셈 재밌음
>>509 기시 유스케 책은 신세계에서랑 악의 교전 읽어봤는데 개인적으로 신세계에서가 더 읽을만 하더라 악의 교전은 내 취향 아니었어 작가 특징인진 모르지만 복선이랑 반전 깔끔한거 ㅇㅈ
도서판은... 어디 구석에 먼지쌓인 적적한 책방 느낌이야... 오는 사람 얼마 없는
다른 판들은 이름 옆에 불꽃 버튼 누르면 그 판에서 레전드간 스레만 보이는데 도서판은 모든 판의 레전드 스레만 보이네.
>>512 진짜네???
>>509 개인적으로 기시 유스케는 초자연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쓴 작품이 더 깔끔한 것 같더라. 신세계에서는 이야기가 여기저기 튀다가 최 후반부에야 겨우 갈피를 잡은 느낌.
예전부터 궁금한 게 있었는데, 왜 책에서는 17살, 45살 요런 식이 아닌 열 일곱살, 마흔 다섯살 요런 식으로 쓰는 걸까?
>>515 중간에 숫자 나오는거 싫어서?
오래만에 위대한 개츠비 읽었는데 개꿀잼이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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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은 책은 많은데 읽는 속도가 더뎌서 슬프다
>>519 나도ㅠㅠ
새 책 샀다 씐난다
좋아하던 웹소설 현생에 치여서 못읽다가 몇년이 지났는데 다시 보고싶어서 사이트 들어갔더니 작가님께서 2년 전에 돌아가셔서 애정하던 캐릭터들의 일생이 평생 미완으로 남게 되었다는 걸 알게됐어...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빌며 하늘에서는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진짜 충격이다...읽던 이야기가 작가님의 사망으로 더이상 이어지는 일이 없게 되는 일이 내게 일어날 줄은 상상도 못했고, 이게 이렇게나 마음을 묵직하게 만드는 일일줄도 몰랐어...
질문 스레가 없길래 여기에 쓸게 내가 집에서 이제 안읽는 책들을 기부하고 싶은데 책 기부하는 방법 자세히 아는 레더 있으면 알려줄수있니
>>523 지역 도서관에 문의해보는건 어땡
취향이 독특하면 원서를 읽게 된다고 했던가... 번역 안되는 외국 장르소설보는데 가끔 좀 외롭다..
>>524 좋은 생각이야 고마워
도서정가제 강화한다는 소리가 있는데 두렵다. 책 읽는 게 유일한 인생 낙인데....
제5도살장 추천받아서 같은작가의 첫작품?인 자동피아노부터 집었는데 읽고있으면 나름 재밌는데 너무 루즈해서 손에 안잡혀 사건이 안일어남 ㅜㅜㅠ.
>>525 주로 어떤 거 봐?? 나도 요즘 원서 읽는데 재밌더라
머가리 딸려서 추리소설 잘 안읽는데 아가사 크리스티의 이거 종나 재밋내
이상하게 나는 주인공에게 이입하는 유형이라 그런지 주인공이 좋든 나쁘든 주인공에게 뭐라하는 등장인물을 보면 기분이 나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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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소설이라 나오는 책들의 감성이 너무 오글거려... 초등학생이나 유아를 위해 쓴 아동도서들은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데. 성인이 돼서 그런가 중고딩 감성 이해 못 하겠다 이젠
독서할 때 특유의 종이 냄새가 나서 좋아
도서판 있을때가 그립다... 독서퀴즈.. 짦은 글귀 모음.. 잊지못해ㅠㅅㅠ
제목 도서관 잡담스레인줄ㄱㅋㅋㅋ
책 제목 말하고 줄거리 이상하게 서술하는 스레가 도서판 스렌가? 제목 아는 사람
데미안- 데미안과 데고마워가 힘을 합쳐서 싱클레어를 무찌르는 이야기 이런 거
>>537 웅 그런거 있었는데 뉴레딕에도 있었는진 모르겟다 스레더즈땐 있었어!
>>539 핫 글쿠나 고마워 비슷한 건 찾았다!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4982596
구의 증명 읽었는데………… 내가 지금 뭘 읽은거지.. 담아… 구야… 하..
책 좋아하는데 만화카페는 특유의 냄새 때문에 못 가겠더라ㅠ
이상하게 여기 도서판은 레스에 비해 hit가 높네
ㄱㅅ
히가시노 게이고 팬들아 딱 하나만 추천할 수 잇음 뭐 할래? 난 백야행 시리느
중국 소설 특유의 문체랑 분위기가 왤케 싫을까...뭔가 인물들이 겪는 이야기를 보는게 아니라 잘 꾸며진 연극 무대를 글로 묘사해놓은걸 보는 느낌..? 대놓고 이거 픽션이예요~ 현실 아니예요~ 하는 느낌임. 난 진짜 있었던 일처럼 몰입해서 읽는편이라 좀 그래...그리고 중국 소설 특유의 문체? 가 있는데 그게 왜 이렇게 싫은지 모르겠음. 너무 과장되어 있고 어떤 이야기든지 문체가 이질적으로 튀는 느낌이랄까..
>>546 무슨 책 읽었는지 궁금타 난 허삼관매혈기랑 가랑비속의 외침만 읽어봐서 중국 소설들 다 괜찮은 줄 알았는디..
>>547 난 중국 근현대시기에 쓰인 좀 옛날 작가들이 쓴 소설을 주로 읽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장애령이나 루쉰 같은 작가들이 쓴 소설을 많이 읽었는데..그 사람들 문체에 그냥 내가 안 맞는것같아
해리포터 헤르미온느 론 커플링을 어떻게 생각해? 사실 헤르미온느 성격에 론이랑 결혼했을 것 같지는 않은데 둘의 로맨스 라인이 의외였어서 반전이랑 흥미로움을 유발했고 모르는 인물이 등장하지 않고 아는 인물들 사이에서 마무리가 됐기 때문에 문학적으로는 더 잘 된 결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 마치 수미상관 처럼 의도적이지만 아름다운 짜임새를 보는 느낌임
>>549 ㅇㅇ 헤르미온느랑 론은 잘 맞아떨어지고, 납득도 되는 커플링이라고 생각함. 해리랑 지니 커플링이 뜬금없어서 문제지.
진짜 스파이와 배신자 너무... 쫄깃한데 읽다가 내가 다 염통이 삶기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로맨스 소설은 기욤 뮈소 말고는 제대로 읽은게 없어..
고전 sf 소설. 화성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현대와 많이 동떨어저 있지만 판타지라고 생각하고 읽으면 재밌다. 여러 개의 단편이 한 결말로 가는 내용인데 처음 보는 형식이라 흥미로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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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오랜만이다
도서관... 정말 정말 좋아하고 매번 책을 사서 읽을 수 없으니 빌려서 읽을 수 있단 사실에 너무 감사하지만... 책이 너무 더러워!!! ㅠㅠㅠ 물론 깨끗한 책들, 새 책도 많지만 좀 옛날 작품이거나 혹은 인기가 많은 책을 빌려 읽으면 정말 온갖 흔적들이 종이 위에 그대로 남아 있다... 밥 먹으면서 본 건지 밥풀이나 음식 부스러기는 기본이고 어떤 사람들은 책에 밑줄도 그어 놓더라. 차라리 연필로 그어 놓으면 내가 지우기라도 하지, 형광펜으로 그 짓 해놓으면... 몰입 깨지고 짱나.
>>556 그러고보니까 어릴때 학교에서 사서 하는데 연필로 이상한 낙서 해놓은 애들 생각남. 프린세스를 프린ㅅㅅ로 해놓는다거나..쌤들은 다 내가 한줄 알고 화장실 청소 시킴 ㅜㅜ
그러고 보니 책 안 읽은지 꽤 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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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도서전 간다 씬나씬나
>>503 뭐 진짜?? 몰랐어
나도 도서전 가고 싶다 ㅠㅠ 지방 살아서 한번 가려면 알바 빼고 뭐하고 머리가 아픔 ㅠㅠ
>>562 22 그러게
책을 몇십권씩 쌓아다 놨는데 정작 1년에 몇 권 읽을까말까 하니..ㅜㅜ
영어나 일본어 원서는 못구하겠네 중고로 구해야 하나
>>565 헐 왜?? 무슨 일 있어?? 책도 직구 규제한대??
>>566 아니 찾는 책이 중고로 안보여 절판됬는데
방금 레스 하나 날아간거 같은데 뭐지
집에 있는 책도 안 읽는데
와 근데 지금 읽고 있는 책들 뭔가 다들 반전이 있네
신기하다 계속 읽어도 읽어도 읽고 싶어
책 오래 읽고 싶은데 허리가 아프다. 어렸을 땐 몇시간이고 앉아서 봤던 것 같은데 요즘은 30분만 봐도 자세가 불편해
가난한 대학생 남자가 부유한 노신사의 딸과 결혼하는 이야기: 레미제라블
도서관 책에 인덱스 붙이는 거 어떻게 생각해? 붙이고 나서 안 떼고 반납하는 사람들은?
>>574 쓰다만 문제집 같아서 별로, 그 다음엔 여기에 무슨 내용이 있길래 붙여놨을까 궁금해 할거같음!
>>574 인덱스가 포스트잇처럼 뗐을 때 아무자국 없는거면 아무생각 없긴 해
책을 두권 샀는데 내용이 너무 맘에 안들어 ㅜ 괜히 샀나봐
한강 작가님 노벨문학상 수상!!!!!!!!!!!!!!!!!!
>>578 유난일까봐 혼자 조용히 기뻐하고 있었는데 동지를 만나니 기쁘다ㅠㅜㅠㅠㅜㅠㅠ 도서판 단체로 축배 들어야함 진짜
이런 날이 다 있네. 생각 나서 오랜만에 도서판 와봤다ㅋㅋㅋ 독서 인구가 늘어나는 계기가 되기를.
>>579 이런 경사는 유난 좀 떨어도 되지ㅋㅋㅋㅋ 축배를 들어라!!!!!
와... 한국에서 노벨문학상이라니 ㄷㄷㄷ
노벨문학상 얘기 듣고 갑자기 책 마구 사고싶어짐
이참에 책 사고 싶었던거 정리 좀 해야겠다
책 찾아주는 스레 있던 거 같은데. 거기 진짜 잘 찾아줘서 뉴레딕에.. 아니다. 이 말은 말자. 아무튼 그래서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못 찾겠네 그 스레를.
>>585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55537525 이거? 이거 왠진 모르겠는데 미디어판에 있더라구
>>586 고마워. 내가 뉴레딕을 접기 전엔 도서판에 있던 거 같은데 뭐지?
우히히 알라딘에 헌법책 무료로 풀렸대서 다운받는 김에 다른 무료 e북도 있나싶어 봤는데 흥미로운거 많다 나중에 전부 읽어야징
토지 너무 재미없어서 만화책으로도 못 읽겠더라 그냥 보던대로 기존에 보던 만화랑 애니나 마저 봐야 될듯
나...읽고싶은것 위시리스트만 100권 넘어가는데 현생땜에 한 달에 한권 읽을까 말까함ㅠㅠ그나마 연휴라 시간 생기긴 했는데ㅠㅠ
이북 읽는 거 좋아하는데 밀리의 서재 돈값할까...?
>>591 완전 돈값해! 이북 읽는 거 좋아하기까지 하면 강추야
연대와 인간찬가 그리고 삶의 이어짐에 관한 이야기가 읽고 싶은데 책 한 권 추천해 줄 수 있을까? 장르는 상관 없어
일마존 전자책은 배대지를 어떻게 써야 문제 덜할까?? 여차하면 VPN 우회까지 해야 한다니까 머리아픔 ㅡㅡ
쌍윤하면서 철학서들이 너무 읽고 싶어졌어...
아아아아 책 사고 싶다
잊어버린 책 찾는 스레에 번역 어쩌고 하면서 아무리 찾아도 안 나왔던 그거 구레딕인가?? 다시 한번 보고 싶어서 구글링했는데 안 나오네...ㅠㅠ
지금 고민중인 펀딩이 있는데 후원 넣어볼까...
뭐야 도서판 스레는 5페이지밖에 없네
나이 먹으니까 십대 시절의 집중력과 독서 흥미가 떨어졌다. 사실 나이보다 게임과 인터넷 커뮤를 많이해서 시간을 잘못 쓴 거지만ㅎㅎ….
이 스레의 제목을 읽고 이 스레에 들어왔다는 것은 누군가가 고전명작을 읽고 쓴 독후감으로 약 120년 전 소설의 스포일러를 당해도 좋다는 뜻이고 위의 3줄을 읽고도 이 4번째 줄을 읽는다는 것을 정말로 스포일러 당해도 괜찮다는 의미겠죠. 주홍색 연구를 읽었습니다. 근데 원제가 study in scarlet인데 그러면 선홍빛 연구 아님??? 사실 셜록홈즈를 읽은 건 처음이 아닙니다. 처음 읽은 것은 어렸을 때 도서관이었습니다. 고전명작인 만큼 다양한 매체의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표현이 있었고 친숙한 마음에 그 원작을 읽었지만 읽기 힘들었습니다. 사실 그 어린 나이의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셜록홈즈가 아니라 셜록홈즈가 만들어낸 탐정의 이미지였으니깐요. 아프가니스탄이 뭔데에에에에 왜 셜록 홈즈인데 셜록이 안나오는데에에에 결국 어렸던 저는 거기서 그만 포기했습니다. 어쨌든 나름 다 큰 상태에서 다시 읽었습니다. 근현대사에 대한 지식을 더 알고 있으니 어렸던 시절보다 이해하는게 능숙해졌습니다. 몰몬교 이야기가 나왔을 때도 당황하지 않고 이해할 수 있었죠. 추리 장르에서는 살인사건이 일상처럼 나오면서 생명의 가치가 약해진 느낌을 자주 받습니다. 하지만 주홍색 연구에서는 두 가지 방법으로 생명의 가치를 지켜냈습니다. 첫번째 방법은 피해자는 죽어 마땅한 죄를 저지른 악인으로 표현한 것 입니다. 피해자에 대한 동정심이 없어 흥미 위주로 글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니 그렇다면 가해자가 선인인가? 법을 무시한 살인자가 정의라고? 거기서 두번째 방법입니다. 가해자는 복수를 하려는 악인이고 자기 스스로가 그것을 인정했습니다. 게다가 가해자는 무차별적으로 사람을 죽인게 아니라 죄가 있는 사람만 딱 지정해서 죽였습니다. 모든 이야기 전체에서 봤을 때는 억울한 사람이 있었지만 주인공의 시점에서 봤을 때는 억울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복수에 성공한 시한부라는 설정은 잘만든 것 같습니다. 공권력이 악을 지키기 위해 대립하게 되는 장면이 나오면 불쾌했을텐데 결국 모든 문제들이 나름 완만하게 해소되었습니다. 여운이 남아 이렇게 어떻게든 표현을 하게 만듭니다. 왜 이런 독후감을 어렸을 때는 쓰지 못했는지.... 이 스레의 제목을 읽고 이 스레에 들어왔다는 것은 누군가가 고전명작을 읽고 쓴 독후감으로 약 120년 전 소설의 스포일러를 당해도 좋다는 뜻이겠지요. 혹시 그런 마음은 없고 무심코 스레를 들어왔다가 무심코 레스 작성칸을 눌러서 최신 레스를 봐버린 경우를 대비해서 이렇게 경고문을 작성합니다. 이 문단 위에 셜록홈즈 주홍색 연구의 스포일러가 담긴 독후감이 있으니 이 601레스를 읽을 때는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598 펀딩을 넣었는데 분량이 반토막나서 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다른 판본을 샀지만 결과가 꼬롬한 것은 변하지 않는다...
도서관 알바 비슷한걸 하다보니 책을 읽을 기회가 많다. 그래서 책을 읽어보았다.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이 첫문장으로 유명한 소설이다. 내가 읽은 판본에서는 여러 서문이 있었다. 그 중에는 카뮈의 친구가 이방인을 연극으로 만들고 싶다는 편지에 원작자인 카뮈가 쓴 답장이 있다. 카뮈는 연극을 만드는 2가지 조건을 걸었다. 1. 살인 장면를 무대에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말 것 2. 6장을 독백으로 처리하지 말 것 이 서문 다음에 목차가 나타난다. 그렇다. 살인 장면이 존재한다는 것을 스포 당했다. 그런 내용이 있다는 것을 몰랐는데!!!! 이제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스포를 당했다. 이방인은 2개의 부로 나눠져있다. 1부는 주인공인 뫼르소가 어머니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살인을 할 때까지 2부는 살인죄로 체포된 뫼르소가 그 벌을 받을 때까지 1부는 매우 담담하고 알기쉬운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후반부의 여러 해설에 의하면 충격적인 내용이 많다고 하는데 반백년하고도 한 세대가 지난 미래인의 시점이라 그럴까? 나에게는 그렇게 큰 충격은 없었다. 그나마 내가 충격적인 느낀 문장은 다음과 같다. "저녁에 마리가 찾아와서, 자기와 결혼할 마음이 있느냐고 물었다. 나는 그건 아무래도 상관 없지만, 마리가 원한다면, 그래도 좋다고 말했다. 그녀는 내가 자기를 사랑사는지 알고 싶다고 했다. 나는 이미 말했던 것처럼, 그건 아무 의미도 없는 말이지만 아마 사랑하지 않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청혼은 받아들이지만 사랑하지는 않는다. 사랑하지는 않지만 청혼은 받아들인다. 사랑도 결혼도 한 적 없는 나라 그랬을까? 충격을 받음과 동시에 이 소설의 제목이 왜 이방인인지 깨달았다. 사람은 혼자서 살 수 없다. 서로 도움이 되는 구조를 만들고 그 구조를 유지하며 살아간다. 이 구조가 바로 사회다. 뫼르소는 이 사회의 구성원이다. 경제 활동을 하고 있고, 애인이 있으며, 친구와 이웃도 있다. 하지만 뫼르소는 인간 사회의 구성원이 아니다. 어머니의 장례식에서 울지 않았으며 살인을 했다. 어머니의 장례식과 뫼르소의 살인은 별개의 사건이다. 하지만 2부에서 재판장의 모든 인간들은 이를 동일한 사건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재판장은 뫼르소를 같은 인간 사회의 구성원으로 보지 않는다. 뫼르소는 인간사회의 이방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리고 그에게 사형 판결을 내리며 이방인을 추방시킨다. 인간사회를 유지하지 위하여 1부는 매우 담담한 서술로 인해 마치 스마트폰이 없었던 시대의 평범한 이야기라고 느껴졌다. 어머니의 상을 상사에게 알리고 장례식에 참석하고 주말에 근처에서 여가생활을 즐기다가 애인을 만나고 이웃을 만나고 친구와 식사를 하고 월요일이 되면 다시 근무를 하고... 진짜 어딘가에 실제로 있을 법한 이야기들 같다. 살인하는 것만 제외하면 하지만 2부는 매우 읽기 힘들었다. 전부 태양 때문이야. 더워서 그랬어. 진짜 글을 읽다보면 더워진다. 날이 덥다. 햇빛은 무엇을 의미하는걸까 글을 읽다가 정신력이 풀렸는지 아니면 내가 느낀 감상과 책의 후반부에 실린 여러 해설자들의 해설이 달라서 그런건지 더 이상 글을 이해하기 힘들었다. 어쨌든 두고두고 언급될만한 작품인 것에는 동의한다.
절판이라니 절판이라니 절판이라니 절판이라니 절판이라니 크아악
독후감 관련 글을 쓰고 싶어서 검색했는데 도서판에 독후감이라고 검색하면 이상한 결과 값이 뜨지 잡담, 일기, 앵커, 테스트판 모든 판의 스레들이 나와. 혹시 결과가 없어서 이상한 값이 나오는걸까? 그렇게 생각하고 금강산이라고 검색하니 그냥 아무것도 안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