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존잘쌤이랑 20살에 사귀는중인 스레

연애 2020/02/04 23:50:47

#1 이름없음 2020/02/04 23:50:47

들을사람 있어 혹시?! ????레전드 고마워..!

#3 이름없음 2020/02/04 23:58:54

ㅋㅋㅋㅋㅋ들어줘서 고마워!! 영어 쌤이 박보검+차은우를 닮았는데 여자애들 맨날 교무실을 필수코스로 감ㅋㅋㅋ(여고임) 나는 내 의지로 간 적은 없지만 몇 번 끌려갔지... 그 쌤이 되게 어리신데 무서워 (혼내시거나 막 그러진 않는데 잘 안웃으심) 그래도 착한쌤이셨어 학생들이랑 소통하려하시고 하지만 레주는 차도녀기 때문에(? 영어쌤을 좋아하는걸 난 마음 속에서만 콘서트했음.. 이미 영어쌤 굿즈랑 응원봉 흔들고 있었단 말이야..

#4 이름없음 2020/02/05 00:03:37

남자들한테 약해보이기? 싫어하는 경향이 있는데 (어렸을때 많이 당해서..) 영어쌤 일부러 피하고 내 쪽으로 오시면 슬금슬금 피하고 나 뭐 질문 뽑히면 레알 답만 하고 앉고 눈 마주치면 째려보고 (이건 버릇이야ㅠㅠ!!) 등등등 영어쌤 입장에선 좀 당황?스러우시겠지ㅠㅠ 학생과의 소통을 중요시하게 여기는 분이시니..

#5 이름없음 2020/02/05 00:10:25

상황설명 끝! 이제부턴 중요한부분과 그동안 사건사고(?)만 말할게! (레주, 영어쌤이라 말하기 불편하니까 이름 여주 남주 간다..^^^ 남주쌤이라 할게) 그리고 보면 ㅂㄱㅇㅇ라두 달아줭!! 아무도 안보는데 혼자 떠드는거같아서..😭😭

#6 이름없음 2020/02/05 00:11:35

고2때 성적문제 때문에 반 분위기가 조금 심각했는데 남주쌤이 갑자기 성여주 말해봐 뭐가 잘못된건지 하셔서 놀랐는데 (나는 이 일에 연관이 없어서 그냥 쫄아있었음) 내가 아무 대답 없어서 넘어갔는데 다음이 점심시간이라 손씻으러 가면서 친구한테

#9 이름없음 2020/02/05 00:16:47

아까 남주쌤이 말시켰을때 할 말 없어서 그냥 반성하는척 함..ㅎㅎ 했는데 시발 뒤에서 남주쌤이 그래 너 시켰다 이러면서 나오시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레주 놀라서 소리지르면서 앉았는데 (레주 심장 약함..맨날 쓰러져서 실려감ㅋㅋ)

#12 이름없음 2020/02/05 00:20:50

남주쌤 개당황해서 괜찮아 여주야? 쌤이 미안해 하면서 남주쌤이 내 친구 스윽 보는데 친구가 아 여주 심장안좋아서 그래요 제가 잘 데려갈게요 하는데 이년이 내 심장 바운스에 문제가 있단걸 불어버린거임!!! 당연 남주쌤은 다시 걱정 스타트

#13 이름없음 2020/02/05 00:21:33

>>11 ㅋㅋㅋㅋㅋㅋㅋ기억 더듬으면서 쓰는중이라 그렇게 빠르진 않겠지만 최대한 부스터달고 써볼게!!

#17 이름없음 2020/02/05 00:24:25

여주야 심장많이 아파? 하시는데 네 남주쌤 얼굴때문에요 외칠뻔했다 후하후하 아무튼 나는 내 심장병 누가 아는걸 매우매우 싫어함 특히 남자가 아는거ㅠㅠ 놀란가슴을 진정시키고 쌤 걱정하시는데 그냥 갈 수는 없고 약해보이긴 싫어서

#18 이름없음 2020/02/05 00:25:03

>>16 참고로 학생때부터 사귄게 아니야!

#22 이름없음 2020/02/05 00:27:42

원래이래요 괜찮아요 신경쓰지말고 가세요 하는데 남주쌤이 나 보건실 데려다준다는거임 그래서 아뇨 그냥 놀라서 그래요 했는데 내 말 안들으셔^^ 걸을 수 있어? 하시는데 네 안아파요 하는데 일어나는순간 그냥 철푸덕하고 쓰러지듯 앉아버림.. 아 맞다 나 놀라서 이러고있지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가고 영어쌤 레알 개 당황하셔서 부축 자세 하시려는거 겨우 말리고 내 두 발로 걸어서 보건실 갔다^^..

#24 이름없음 2020/02/05 00:28:39

다들 너무 고마워 작가빙의해서 빨리 써보겠어.. 참고로 조금 길지도 모름..>

#27 이름없음 2020/02/05 00:31:16

보건실에서 남주쌤이 보건쌤한테 여주 잘부탁드립니다~ 장난스럽게 말하시고 여주야 쌤 간다 미안해~ 하시면서 나가심 (내가 남주쌤한테 무뚝뚝하고 티나게 피하니까 남주쌤이 눈치채신후부터 나한테 좀 살갑게 대해주셔) 보건쌤은 무슨일 있었냐고 물어보지만 네버 말 안함ㅎ.. 그냥 좀 놀라서 주저 앉았(?)다고 하고 쉬다 나옴 (생각이 잘 안나네..)

#28 이름없음 2020/02/05 00:31:29

근데 내가 멍청한게 왜 영어쌤이 내가 심장병 있는걸 몰랐다고 생각했지? 맨날 쓰러져서 실려가는데..?

#31 이름없음 2020/02/05 00:38:43

(나왔따!!) 아무튼 그 일로 난 영어쌤을 원래 피했지만 더 피하게 되었음^^ 레스주들 같으면 안피하겠냐구.. 남주쌤? 내가 피하는거 당빠 눈치챔.. 눈치 엄청 빠르심.. 울 영어쌤은 학생과의 소통을 매우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시니 어느날 나에게 눈웃음과 인사를 건네시는데.. 속으론 존나 욕했지 겉은 그래도 속으로는 굿즈 100만원 지른 나년인데 근데 그 쌤이 잘 안웃으신다고 했잖아? 그래서 그 때 웃음칠때 주변에 있던 여자애들이 나한테 막 도대체 어떻게 한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학굔 (각 과목)쌤들이랑 상담(?)이랑 성적상담(?)을 하는데 그날은 남주쌤이랑 하는날인데

#35 이름없음 2020/02/05 00:44:56

(타자가 느려서..미안햐!!ㅠㅠ) 딱 상담실 들어가는데 남주쌤이 나 앉자마자 쌤이 뭐 잘못한거 있냐고 만약 있으면 말해달라고 고치겠다고 순간 남주쌤 얼굴이 제 마음에 불을 질렇어요라고 외치고 뛰쳐나갈라했는데 진정했다 겨우;; 마음을 가다듬고 아니라고 잘못하신거 없으시다고 원래 남자 불편하다고 진심이 나온거야 머리로는 원래 쌤들 불편해요 인데 입에선 원래 남자 불편해요라고 나온거야

#36 이름없음 2020/02/05 00:51:59

아 조대따하고 말 잘못나왔다고 남자가 아니라 쌤이라고 얼굴에서 다 보일텐데 남주쌤은 그럴수 있다고 모른척해주시고 장난으로 다른쌤들이랑은 친하잖아 여주~? 이러시는데 반박불가임 레주는 어른을 좋아함.. 쌤들한테 간식이나 프린터 등등도 많이 받음.. 심지어 피어싱 빼러갈때 쌤이랑 같이감 근데 다른반쌤이랑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튼튼 그래서 나는 남주쌤한테 죄송합니다밖에 말 못함..ㅋㅋㅋ 남주쌤은 그럴때마다 아냐아냐 여주가 뭐가 죄송해ㅋㅋㅋ이러시고 다음은 뭐겠어 자연스럽게 심장병으로 대화는 이어진다^^ 이 얘긴 정말 의사쌤이랑밖에 안해봤는데..ㅎ

#38 이름없음 2020/02/05 00:57:16

남주쌤 진짜 걱정어린 말투와 표정으로 여주 심장은 자주 아픈거야? 지금 아프진 않고? 힘들겠네 금방 낫겠지 너무 힘들어하진 말고! 개감동이였다 누가(특히 남자가) 내 심장병 아는걸 혐오하듯이 싫어했는데 막상 걱정해주니까 너무 슬픈거임ㅠㅠ 가족들도 나한테 그런말은 안해주니까ㅠㅠㅠ의사쌤이 해줄리는 더더더더더욱 없고..

#39 이름없음 2020/02/05 01:02:15

이때 레쥬는 생리중이였고 감정 컨트롤을 못할때였는데 18년만에 첫 위로(?)를 가족도 아닌 존잘 남주쌤한테 받아서 너무 슬픈거야ㅠㅠ 울었어 남주쌤은 왜우냐고도 안하시고 으구으구~하시면서 토닥토닥 해주시는데 RGRG..?위로해주면 더우는거 이제 아프지마 울 여주~ 이러시는데 쌤 얼굴때문에 심장에 무리가와요 할 뻔했다 그와중에 내 컨셉 지킨다고 남주쌤 토닥해주시는데 괜찮아요 괜찮아요 이럼ㅋㅋㅋ

#40 이름없음 2020/02/05 01:05:13

반에 딱 들어갔는데 운게 티가날꺼아냐 근데 얘들이 너 남주쌤이랑 상담하고왔지? 이러는데 어케 알았냐하니까 남주쌤이랑 상담하고 온 얘들은 전부 시무룩? 하다는거야

#41 이름없음 2020/02/05 01:09:59

왜냐고 물어보니까 흔히 말하는 일진무리들이 상담시간에 남주쌤이랑 둘이 있으니까 상담은 안하고 잡담, 선넘는 농담 등등해서 남주쌤이 빡쳐가지고 (뭐 했더라) 걔네 존나 혼났다는거야 일진무리 말고 다른애들한테도 웃어주지도 않고 성적얘기랑 그런것만 하고 농담 할 분위기가 1도 아니였대 근데 난 아니였잖아..? 얘들이 어땠냐고 물어보면 나는 아닌데? 하면 또 이것저것 물으니까.. 그냥 그렇다 했지

#42 이름없음 2020/02/05 01:10:31

참고로 남주쌤은 예의 어긋나는거 진짜 싫어해

#43 이름없음 2020/02/05 01:16:37

그리고 좀 지나서 아직도 레주는 컨셉 잡고 있었음ㅋㅋ 근데 사건이 하나 터짐 영어시간에 내가 쓰러진거 (두둥) 영어시간이였는데 수업하다 (아직도 기억난다) 자 이 문장을 (쾅) (아이들 당황) 근데 남주쌤은 칠판에 뭐 적고있어서 얘들이 뭐 떨어트렸는줄 알았나봐 머리아파서 고개 조금 떨구고 있어가지고 소리는 그렇게 크게 안났어

#45 이름없음 2020/02/05 01:21:23

(참고로 쓰러지고 의식은 안잃엏어) 얘들이 웅성웅성 거리니까 그제 뒤 돌아보시는데 나는 맨뒤에라서 엎드리면 안보여..^^ 남주쌤은 ?이고 웅성웅성거리는데 그와중에 내 이름을 들으셨나봐 그리고 내 자리 보시는데 내가 누워있는ㄴ거..^^^^^ 난 수업 빼먹은적도 집중 안한적도 없어서 쌤은 뭐가 잘못됐다 느끼시고 나한테 오셔서 어깨 툭툭치면서 여주야 괜찮아? 성여주, 성여주? 대답해드리고 싶었지만 의식만 있지 거의 죽은거나 다름 없었어요 미안해요^^;;; (늦어서 아무도 안보고 있나..??)

#47 이름없음 2020/02/05 01:27:18

자자 그럼 어디로 가야하죠? 보건실로 가야죠^^ 처음엔 남주쌤이 나 업고 가려하셨는데 교복이 치마잖아 그리고 다리(몸)랑 접촉이 되니까 내가 깼을때 좀 그럴까봐(저번 상담시간에 남자 불편하다한거 기억하시고..^^) 공주님안기? 짝이 담요 내 무릎에 올려주고 그대로 남주쌤이 나를 들고 자그마치 4층을 내려가심..ㅎㅎ 엘베 없음ㅎㅎ

#48 이름없음 2020/02/05 01:27:28

>>46 바꿨는데 한 번 봐주라! 어때?

#51 이름없음 2020/02/05 01:32:14

보건실 침대 눕고 기절하듯 잤는데 일어나보니 4교시... 3교시를 처자고 일어나서 보건쌤한테 저 왜 여깄어요 시전 (일어나자마자는 정신이 없어서 기억이 안났어) 보건쌤이 너 남주쌤이 안아왔다고 하자마자 들쳐 안아지는 느낌이 생각나고 아무튼 막막막막 그래가지고 아무리 내 컨셉?이 그래도 이건 인사 드려야하니까 딱 침대에서 일어나려는데 남주쌤 등장☆ 가서 인사드리려는데 빈혈.저혈압 있는사람 알지..? 갑자기 일어나면 그냥 다시 주저앉음...

#53 이름없음 2020/02/05 01:36:06

남주쌤은 당연히 내 상황 잘 모르시니까 아직 아픈줄 알고 일어나지 말라고 더 쉬어도 된다고 하시는데 난 컨셉지켜가면서 괜찮아요 보건실 데려와주셔서 진짜 감사합니다 근데 이제 수업받을래요 하니까 남주쌤이 그럼 가서 밥 먹으라고 자기랑 같이 가자고 하시는데 그걸 어떻게 거절해..

#54 이름없음 2020/02/05 01:37:55

>>52 다시 수정해썽!ㅎㅎ

#55 이름없음 2020/02/05 01:46:32

급실식 와서 참고로 난 급식 아주머니들이랑도 친하다..ㅎ 급식 아주머니가 여주 너는 식판 들고 이리와 이러시는데 ????그런적은 처음이라 나 당황하고 영어쌤은 지켜보고 근데 죽을 주시는거야 (아픈학생은 급식실에 말하면 따로 죽을 줌 그냥 암것도 없는 흰 쌀 죽) 도대체 누가 말했겠어..? 남주쌤이 말했지 죽을 받고 앉으려는데 점심시간 막바지라 선생님들밖에 없는거야 교직원석만.. 나 혼잔데 학생석에 앉기도 그렇고 레주의 친화력은 레전드기 때문에 선생님들 한 6분이 나한테 같이 먹자 하심ㅎ 난 쌤들 좋아해서 오케이 했는데 남주쌤이랑 마주보고 밥을 먹게 됐어

#57 이름없음 2020/02/05 01:52:41

내가 목도 많이 부어서 죽도 잘 못삼키는데 내가 조금퍼서 1분동안 못삼키니까 남주쌤이 물을 떠다주셨어 근데 내가 남자불편해요 발언때문에 다른 쌤들 물도 다 떠오신거야 나 부담가지지 말라고 감사합니다 말하는데 목이 부어서 말 못하니까... 다른쌤들은 모르시니까 나한테 막 말을 거시는데 거의 남주쌤이 대답해주셨다... 다른쌤-여주 요즘 공부는 열심히 하지~? 남주쌤-여주가 제일 열심히 하죠~ 또다른쌤-그렇긴 하죠? 학구열이 대단해요 여주가~ 남주쌤- 맞아요~ 더욱다른쌤-근데 여주는 왜 죽먹어? 어디아파? 남주쌤- 애가 좀 아프다네요~ 그와중에 나 심장병, 오늘 쓰러진거 말 안해주심ㅠㅠ 진짜 감사했다

#58 이름없음 2020/02/05 01:59:42

세수 좀 하고올게!! 왔는데 보는사람 없음 낼 다시쓰궁!

#61 이름없음 2020/02/05 02:12:02

왔어!! 쓰기 시작할게!

#62 이름없음 2020/02/05 02:18:46

밥을 다먹고 남주쌤이 반에 데려다주신다는거야 ㅌㅋㅋㅋ그와중에 나는 아뇨, 괜찮은데요? 쌤도 이번엔 안져주심ㅠㅠ 너 가다 쓰러지면 선생님탓이다 이러면서 같이 감 5층 올라가는데 숨이 좀 차잖아 난 그게 진짜 독이거든? 그래서 2층마다 쉬고 그랬어 근데 쌤이랑 가니까 또 민폐잖아ㅠㅠㅠ 그래서 한 3층까지 가는데 숨이 진짜 헉..하억..학..헉... 할 순 없잖아 들릴까봐 코로만 숨쉬고 난 미치고^^...근데 코로만 숨셔본사람 알죠? 코에서 나는소리도 겁나게 크다는거..☆ 남주쌤 눈치채시고 (그놈의 남자 불편해요만 아니였어도ㅠㅠ;;) 선생님 조금 숨찬다..운동 부족인가봐ㅎㅎ 1분만 쉬었다가도 괜찮지?ㅎㅎ 이러시는데 아 진짜 코피팡 개난리 날 뻔

#64 이름없음 2020/02/05 02:24:40

암튼 그렇게 올라가는데 남주쌤도 우리반에 들어가시려는거야 그래서 쳐다봤는데 두고간거 있다고 하셔서 그렇구나 하고 들어가려는데 일진무리 있지 그때 걔네 걔네가 내 뒷담을까고 있었나봐 들어온게 난줄 모르고 화장하면서 뒷담 까고있는데 일진 1- 울 남주쌤 내꼰뎅~ 일진2- 성여주 걔는 뭔데 갑자기 그래? 일진1-짜증나~ 진짜 심장 안뛰는게 자랑인가 갑자기 쓰러지고 지랄이야 일진3-사실 남주쌤한테 업히려고 심장병가지고 태어남ㅋㅋㅋㅋㅋ 이러고 막 셋이 웃는데 나는 화나기보단 내가 아픈걸 어떻게 알았는지밖에 생각이 안났는데

#65 이름없음 2020/02/05 02:26:02

학교에 내가 아픈걸 알고있는사람은 네명이란말이야 전 학년담임,현 담임, 친구 1명 그리고 남주쌤

#66 이름없음 2020/02/05 02:27:48

전 학년담임일리는 없지 이미 지난 제자니까 그럼 담임쌤? 아냐 말 할 사람도 없는데... 그럼 친군가? 오늘 결석이잖아.. 그럼 남주쌤인가..?

#67 이름없음 2020/02/05 02:27:57

머릿속에선 거의 남주쌤으로 기울고있었어

#68 이름없음 2020/02/05 02:31:31

근데 그럴리가 없잖아 남주쌤이ㅠㅠㅠㅠ 그래서 남주쌤한테 바로 가서 물어봤지 (급전개 빠밤) 혹시 나 심장아픈거 어디서 말한적있으시냐고... 남주쌤 당황하시면서 아니라고 무슨일 있냐고 하시는데 뒷담까능걸 들었다고 누가 말해ㅠㅠ 그래서 그냥 아니라고 혹시 말하셨나해서 물어본거라고 하고 왔지

#69 이름없음 2020/02/05 02:32:40

이제 내가 왜 사람들(특히 남자)한테 내가 아픈걸 말하기 싫어했는지 나온다

#70 이름없음 2020/02/05 02:38:13

자자 다음날이면 소문은 다 퍼지고도 남을시간이야 일진 개-새-끼들은 옛날부터 나 싫어하는티 팍팍내더니 약점 잡고부터 페북 스토리에 심장병은 전염병 아니겠징..😥 이지이라알 해놓고 남자애들은 나중에 들은얘긴데 남자애-심장병은 수술비나 그런거 많이들지 않냐 돈주면 쓰리나잇 기본이지ㅋㅋㅋㅋㅋ 등등등 성희롱이 정말정말 많았어 진짜 심장 아프다고 성희롱을하는게 너무 싫었고 1학년때 더 심했어 그래서 남주쌤도 많이 피하는거고ㅠㅠ

#72 이름없음 2020/02/05 02:47:31

그나마 다행은 우리 반, 우리 반 학생한테만 퍼진거야..좀 지나서 남주쌤이 나 부르셔가지고 저번에 그거 왜 물어본거냐고 선생님이 생각을해봐도 갑자기 물어볼것같진 않았다고 하시는데 나 그 일 때문에 좀 예민해져가지고 ㅠㅠ 쌤한테 아 그냥 궁금해지면 물어볼수도 있잖아요 왜그러세요 진짜? 좀 화내면서 말했는데 남주쌤이 자기가 미안하다고ㅠㅠ 휴게실 잠깐 오라고 많이 예민하고 힘들어보이는데 조금만 쉬라고 하셔서 그냥 따라갔어

#73 이름없음 2020/02/05 02:47:42

>>71 흑흑 고마워 ㅠㅠ

#75 이름없음 2020/02/05 02:52:35

쇼파에 앉았는데 너무 편한거야 마음이 물론 내 궁디도ㅠㅠ 좀 멍하게 앉아있었는데 쌤이 녹차였나 보리차였나 암튼 티백차를 주셔서 마시는데 아까 남주쌤한테 화낸거 생각나서 사과드리려고 고개 들었는데 눈마주침... 팔짱 끼시고 벽에 약간 기대고 계셨는데 그날 3학년 졸업사진 교사 촬영하는날이라 정장을 입고 계셨는데..너무..좋..아니 이게 아니라.. 표정이 진짜 무서웠어 찡그리고 있는것도 아니고 약간 생각에 잠긴 무표정? 무서워서 내가 먼저 영어쌤..이랬는데 약간 놀라시면서 응? 여주야 왜? 차 좀 더줄까? 하시는데 내가 질문할때 빼곤 먼저 말 한 건적이 없어서 그러신거같아ㅋㅋ

#76 이름없음 2020/02/05 02:56:51

그래서 내가 아니라고 아까 화낸거때문이라고 하는데 영어쌤이 내 앞에 앉으셔서 아깐 선생님이 진짜 미안해 선생님이 여주 힘든거 모르고 다짜고짜 물어봐서 이러는데 남주쌤은 잘못 없잖아ㅠㅜㅜ 그래서 그동안 일 다 술술 불어냈지.. 남주쌤 입은 웃는데 눈은 화내고있었음..ㅋㅋ 남주쌤이 눈이 무표정이거나 화나셨을때 진짜 무서우시거든..

#78 이름없음 2020/02/05 03:02:08

다음시간 준비해야하니까 남주쌤이 나 반에 데려다주시고 수업 들어가셨따.. 그리고 남주쌤이 담임쌤한테 말한건지 일진 그시끼들 반성문 씀.. 반성문밖에 안하다니..좀 그렇지만 뭐 그거라도 하니까! 참고로 퍼트린 범인은 친구야 그 저번에 나 놀라서 넘어졌을때 "아 여주 심장 안좋아서 그래요 제가 잘 데려갈게요" 했던 애 있지? 걔가 전학가는데 어차피 전학 가니까 그냥 퍼트린거래..ㅎㅎ

#79 이름없음 2020/02/05 03:02:40

>>77 나도 그 스레 진짜 조아해!! 그 스레 보고 나도 쓰기로 결정한거구..히히..

#81 이름없음 2020/02/05 03:14:05

남주쌤이 일주일뒤에 수업을 못하셔서 그 날은 영어가 2번 들었는데 4교시, 7교시 전날 내가 쓰러져서 예민했어 월요일+생리+아픔= 각성레주 난 생리때.입맛이 뚝 떨어져서 밥 잘 안먹는데 4교시 끝나고 남주쌤이 내가 교실에 누워만있으니까 툭툭치시고 밥 안먹어 여주야? 하시는데 (아 진짜 남주쌤 넘넘 죄송합니다ㅋㅋㅋㅋ) 내가 개예민해져서 아 안먹어요..이랬는데 남주쌤 나 어디 아픈거 눈치 채시고 혹시 어디 아파 여주야? 이러시는데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아 싫다구요..!! 남주쌤 진짜 당황하셔서 아, 선생님이 미안해 여주야..이러시는데!!!! 쌤이 뭘 잘못했겠냐구우ㅠㅠㅠㅠ

#83 이름없음 2020/02/05 03:21:09

아니에요 죄송합니다...하고 남주쌤은 미안해~ 하고 나가심ㅠㅠ 조금 자고 일어났는데 포카리스웨트였나 게토레이였나.. 이온음료가 있는거야 속으로 누가 약타고 준거 아니야 이러고 있는데 내 친구무리가 준건가보다 하고 얘들한테 야 감사 잘마실게~ 하는데 걔네가 나 보더니 우리 오기전부터 있었다는거야 도대체 누가준거야..?하고 있는데 좀 먹기 그렇잖아 누가 뭐 탔을줄알고ㅠㅠㅠ 안그래도 예민한데 이것까지 신경쓰니까 5교시는 그냥 땅 보고 있었는데 왠열 앞자리 의자밑에서 그것을 발견한거야..

#84 이름없음 2020/02/05 03:21:33

>>82 모야 진짜 레전드 갔네ㅠㅠ!! 알려줘서 고마워!!❤

#87 이름없음 2020/02/05 03:31:25

노란 정사각형의 그것... 포.스.트.잇. 나는 직감적으로 느꼈지.. 저건 내 쪽지라고..수업시간이라 주우러가긴 이상하니까 펜을 떨궜지..☆ 자연스럽게 펜을 주우면서 포스트잇 겟! 자리로 돌아와서 폿튓을 읽는데 여주야 그렇게 안먹으면 탈수 오니까 이거라도 마시고 -영어쌤 그 자리에서 심멎 했자나... 박보검+차은우 닮은 쌤이 밥 안먹는다고 탈수 걱정을 해주는데..!!! 허어ㅜㅠㅠ

#89 이름없음 2020/02/05 03:41:50

쉬는 시간에 매점 가서 남주쌤 드릴 과자랑 음료 사서 남주쌤 자리에 두고 가려는데 남주쌤이 자리에 계심^^;; 눈 마주쳤는데 남주쌤이 성여주? 무슨일이야 쌤을 다 찾아오고~? 개.발.린.다. (참고로 이땐 쌤을 이성적으로 안좋아했어) 내가 아까 포카리(게토레이) 주신거 잘 먹었습니다 감사해서 이거 좀 드리려구요 하고 과자랑 드리는데 쌤은 괜찮아~ 여주 먹어~ 막상 안받으시니까 조금 서운한거야..생리때라 좀 감정이 그런것도 잏지만ㅋㅋㅋ 내가 서운한표정 하니까 쌤이 는치 채시고 그럼 여주야 휴게실가서 같이 먹자 하시는데 오케이 안할사람 있음 나와보라 해...

#90 이름없음 2020/02/05 03:47:09

얘들아 너무 졸..ㄹ.. 내일은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글 쓸게!! 모두 안녕 !!내일 와도 봐줄꺼지..??

#94 이름없음 2020/02/05 13:29:28

레주 왓썹! 보는사람 있으면 쓰기 시ㅈ작할게!

#96 이름없음 2020/02/05 13:33:14

>>91 당시 레주 18살 남주쌤은 26살! 8살차이얌

#97 이름없음 2020/02/05 13:34:01

그렇게 남주쌤과 단 둘이 과자를..은 개뿔 다른쌤들도 휴게실에 계셔땅>< 쌤들은 휴게실에 학생 들어오니까 당황..은 개뿔 나 쌤들이랑 친하다니까^^ 쌤들이 여주가 여기까진 어떻게 들어왔어~ 하면서 장난치시고 남주쌤은 여주가 선생님들 드시라고 과자 사왔는데 여주도 좀 먹이려고 데리고 왔어요~ 졸지에 난 모든 선생님을 생각한 착한 학생으로 만들어주신거자나..!! 호호호홓 그렇게 5명이서 과자를 먹는데 나는 물론 잘 안먹음.. 쌤들이 입에 넣어줄때만 옴뇸뇸 받아먹었지..ㅎㅎ

#98 이름없음 2020/02/05 13:36:06

근데 그걸 남주쌤이 보시고 내 앞에 과자 조금 더 놔 주시고 근데 센스 쩌는건 단거 위주로 주셨음ㅠㅠ 자주 쓰러지니까ㅠㅠ 내가 먹어도먹어도 안줄어드는게 이상해서 남주쌤 보니까 눈이 마주쳤는데 씨익 웃으시면서 자기 입술 톡톡 치면서 입모양으론 입, 입 하시는거ㅠㅠ 그리고 닦으러고 하는데 남주쌤이 딱 휴지를 주시는데 진짜 세상 잘생김이 아니야

#100 이름없음 2020/02/05 14:06:20

(엄마랑 얘기하다왔쪄ㅋㅋ) 그리고 어느날은 내가 계단 오르다가 넘어졌는데 내가 욕을 달고사는 편이거든? 넘어지면서 악 시바!!! 이랬는데 옆계단에 있던 남.주.쌤.이 허겁지겁 달려오시면서 (난줄 모르심) 어, 어, 괜찮아요? 괜찮아 학생? 나도 남주쌤인거 모르고 네 그냥 발 삐끗했어요 괜찮아요 하는데 고개를 드니까 남주쌤이 어, 성여주..? 괜찮아? 여준줄 몰랐어 미안 걸을 수는 있어? 하는데 순간 내가 넘어지면서 외쳤던 시바 때문에 고개를 다시 내림...남주쌤 그와중에 일어나보라고 일어날까 말까가 머릿속에서 요동치는데 남주쌤이 여주야 못일어나겠어? 하시는데 아니요..밖에 말 못함 나의 순수한 입담+쿨한 컨셉+ 얼굴이 모두 날라갔는데 어떠케 고개를 드냐고.. 이생각 하고 있는데 남주쌤이 오셔서

#101 이름없음 2020/02/05 14:07:52

여주라고 하니까 인소같다..ㅋㅋㅋㅋ

#103 이름없음 2020/02/05 14:34:51

여주 너 치마니까 일어나라고 괜찮다고 아파서 못일어나는거면 말하라고 도와주신다고.. 아뇨 쪽팔려서 그래요 스벌.. 겨우 일어났는데 허벅지 스타킹 두두둑 찢어져있고 무릎은 피나고 남주쌤은 걱정하고 나는 당황하고 총제적 난국이였는데 일어나긴 했는데 스타킹땜시 남주쌤한테 갈 수가 없는거야;; 벽에 붙어서 괜찮아요 괜찮아요 먼저 가세요 이러는데 남주쌤이 가디건? 코트? 암튼 길었음.. 아마 가디건을 벗으시고 둘러주시려다가 멈칫 하는거 알아?? 암튼 멈칫 하시고 이거 두르라고ㅠㅠ

#105 이름없음 2020/02/05 14:41:55

나의 상담때 망언이 남주쌤을 막고있는거라고ㅠㅠㅠㅠ 아..네..감사합니다..하고 가려는데 그걸 어떻게 두르겠음.. 그냥 들고 가는데 남주쌤이 괜찮으니까 두르라고ㅠㅠㅠ 두르고 같이 보건실 가자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울어서 미안 헝헝헝ㅜㅜㅠㅠ 그리고 난 반 강제로 보건실에 끌려갔지..

#110 이름없음 2020/02/05 15:46:20

그리고 소독 다하고 나오는데 남주쌤이 밖에 계신거야 안가셨네요 하고 cool하게 말하는데 걱정돼서 갈 수가 있겠냐고.. 심쿵은 기본이지 하핧ㅎㅎ핳후ㅠㅜ 그.런.데.같이가면서 남주쌤이 여주 아까 욕했더라~? WOW. 안그래도 그거 생각하고 있었는데 난 벌써 남주쌤 앞에서 말 실수를 3번이나 한거야 남주쌤...암 쏘 쏘리 벗 알라뷰... 남주쌤 왈.. 여주 한 번만 더 욕하면 선생님한테 바른말 교육 받는거다~? 그 순간 바로 욕 할 뻔했다 제발 교육해줘요 남주쌤 엉엉 *남주쌤 욕.반말 등 진짜 싫어하심

#115 이름없음 2020/02/05 19:38:41

사복데이 알아? 1년에 한 번 교복말고 사복입고 올 수 있는건데 그 날 나는 친구들과 컨셉을 정하기로 했는데 바로 섹.ㅅㅣ. 나는 섹시고 뭐고 얼어뒤질라고 환장했냐 따졋찌만..내 의견은 처참히 밟혔고 결국 난 오프숄더에 짧은치마를 입었지...근데 난 아무것도 아니였뜸^^...사복데이에 얘들이 평범할리가 없자나..ㅎ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점이였는데 우리 학교애들 대단혀.. 아무튼 이건 넘어가고!! 대망의 영어시간 보수적이신 울 남주쌤은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여고) 우리들을 보시고 표정이 굳으심ㅋㅋㅋㅋ 근데 거의 모두들 크롭이라서 오프숄더 입은 애들만 거의 보일거 아니야 근데 난 오프숄더 입고 있고 ㅋㅋㅋㅋㅋㅋㅋ망삘을 느꼈지..

#116 이름없음 2020/02/05 19:38:49

>>114 나..나두 사랑해..!

#119 이름없음 2020/02/05 19:53:03

남주쌤이 김왕식, 곽필구, 유강철, 최팔선, 성여주 나와 이러시는데 (오프숄더거나 노출 심한애들) 헤헿 반항 불가 안나가면 망하기 일보직전 다른 애들은 짧더라도 바진데 나 혼자 치맣ㅎㅎ 치마 입은 애 많았다고요ㅠㅠㅠ왜 왕식이 필구 강철이 팔선이만 부르냐구요ㅠㅠㅠ 울 남주쌤 넘나 무서운것.. 남주쌤이 몇 명은 보내고 나 포함 셋이 남았는데 걔네는 담요가 있어서 담요 덮고있으라고 하고 보냈는데 시이바 저번주에 담요 빨러 가져갔다고요ㅠㅠ

#120 이름없음 2020/02/05 19:53:24

>>117 나만의 주접킹..사랑해..♡

#121 이름없음 2020/02/05 19:53:37

>>118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삼둥,,

#122 이름없음 2020/02/05 20:02:15

쌤이 밖으로 나오라 하시고 난 개쫄고 반 애들도 갑분싸 되고... 나오라니까 나갔는데 쌤이 안춥니 너? 사복입는날이여도 이러고 오면 어떡해~ 하시는데 혼날 준비하고 있던 나는 당황... 남주쌤 미소짓다가 하..어떡하니 여주 너를...ㅋㅋㅋㅋ (이 사고뭉치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라는 뉘앙스) 하면서 머리 쓸어넘기시고 내가 진짜 죄송한데요...수업 안해요..?? 하니까 그제서야 겉옷 벗어주시고 들어감ㅜㅠ

#125 이름없음 2020/02/05 20:16:39

반에 들어갔더니 냉랭... 짝이 나보고 많이 혼났냐고해서 그냥 그렇다 함.. 울 남주쌤 엄청 무서운쌤이야.. 영어시간 끝나고 남주쌤이 핫팩 하나 쥐어주심ㅠㅠ 심지어 따뜻해진걸로..외투 드리려니까 그냥 입고있으래 반성할때까지..ㅋㅋ 결국 다음시간에 반성했다하고 돌려드림..

#126 이름없음 2020/02/05 20:17:09

>>124 ㅋㅋㅋㅋㅋㅋㅋㅋ알라뷰+

#127 이름없음 2020/02/05 20:26:55

>>70 참고로 남자애들은 중딩때야ㅠㅠ 나는 여고 나왔다굿>

#132 이름없음 2020/02/05 23:41:25

다들 기다려줘서 고마워! 사실 난 영어시간에는 많이 안쓰러졌는데 약먹는데 남주쌤을 마주치거나 쓰러질때 근처에 계셨음 .. 이 날은 내가 영어시간에 숨도 잘 안쉬어지고 어지럽고 쓰러질꺼같고해서 약을 먹으려고 하는데 수업시간인게 걸리...긴 개뿔 사람이 죽기(?)직전에 눈에 아무것도 안봬는데 딱 그상태였음ㅋㅋㅋㅋㅋㅋ 그냥 약 들고 뛰쳐나갔어ㅋㅋㅋㅋㅋㅋㅋ

#133 이름없음 2020/02/05 23:42:39
남주쌤은 당황하시고 얘들은 원래 자주 있던일이니까 그러랴니~ 하는데 우리학교는 버튼 눌러서 먹는게 아니라 그냥 정수기라서 난 종이컵 사놓고 먹는

남주쌤은 당황하시고 얘들은 원래 자주 있던일이니까 그러랴니~ 하는데 우리학교는 버튼 눌러서 먹는게 아니라 그냥 정수기라서 난 종이컵 사놓고 먹는데 약만 가지고 나옴...ㅋㅋㅋㅋ 으앙 조때따 하고 있는데 머리를 스쳐지나간 물없이 넘기자.. 그래 지금 당장 죽게생겼는데 그게 대수냐 하고 그냥 주저 앉아서 손 부들부들 떨리는거 참으면서 약봉지 까는데 안까져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몸에 힘 다 풀리고 그냥 포기하고 사진처럼 앉아있고..ㅋㅋㅋ 쌤들 두명 달려오시는데 한 명이 남주쌤ㅜㅠ

#135 이름없음 2020/02/05 23:45:10

>>134 쪽쪽!!♡

#138 이름없음 2020/02/06 00:20:20

남주쌤이 앉으셔가지고 자기한테 기대서 눕게 하고 (이해 안가면 말해줘ㅠㅠ) 다른쌤은 나 물이랑 약 먹이시고 그렇게 5분정도 지나니까 숨이 좀 트이면서 앞이 좀 보이고..ㅋㅋㅋㅋ 정신 차린게 차린게 아님..죄송합니다 하고 수업 들으러 가려는데 보건실 가라고 수업이 중요하시냐 하는데 저한텐 중요하단말입니다ㅠㅠㅠ 끝까지 고집부려서 일단 보건실은 보류했뜸ㅌㅋ

#139 이름없음 2020/02/06 00:20:49

>>137 나도 그 스레 조아해!! 그 스레보고 나도 글 쓰기 결심..>

#141 이름없음 2020/02/06 00:51:32

이날은 내가 전날 계단에서 굴러서 오른팔에 깁스를 한거.. 나는야 오른손잡이.. 내가 근데 교무실에 영어쌤한테 물어볼거 있어서 갔는데 남주쌤이 옆에 앉혀놓고 이걸 이렇게 해야지 다시 써봐 하시는데 왼손으로 잘 안써짐..ㅠ 남주쌤이 보시다가 내 뒤로 스윽 오셔서는 내 왼손이 아닌 왼손에 들린 연필을 감싸쥐시고 쓰시는거... 그리고는 여주 왼손 잡이 연습도 좀 해야겠다~? 이쌤이 학생이랑 접촉에 되게 예민하신 쌤이라 연필을 잡은것부터 심쿵인데 내가 저번에 했던 망언때문에 조심하시더니 이렇게 훅 들어오시네..? 하고 생각하는데 남주쌤이 갑자기 조금 주저하시면서 슬슬 몸을 떼시는거임ㅁ..날..생각해주신거라구..!헝ㅠㅠ

#142 이름없음 2020/02/06 00:51:46

>>140 ㅋㅋㅋㅋㅋㅋㅋㅋ시러하명 앙대앙대!!>

#144 이름없음 2020/02/06 02:32:44

난 사실 학교다닐때 입술 눈썹만 하고 다녔는데 (피부는 깨끗한 자연 13호라굿☆) 학교 끝나고 전남친을 마주칠일이 생겨서 내 친구들은 화장을 정말정말 잘해가지고 걔네를 시켜서 변신아닌 변신을 했지.. 사실 입술 진해지고 코 높아지고 눈 커진거밖에 업ㅎ음.. 아무튼 그리고 복도에서 남주쌤을 마주쳤음! 남주쌤이 여주 화장했어? 하셔서 네 뭐, 조금.. 남주쌤이 무슨일 있어~? 화장을 다하고~ 하는데 전남친만나러 가요 할 순 없잖아.. 그래서 그냥 웃었는데 친구가 얘 전남친이랑 결판지으러 가요!! 전남친 만나러 가는것도 아니고 결판지으러 간다는건 이상하잖아 얘들아ㅠㅠㅠ

#145 이름없음 2020/02/06 02:36:01

자러 갑니둥,, 대신 내일 에피소드 10개 가져올게 기대해..♡

#150 이름없음 2020/02/06 13:53:41

레주 왓썹!

#156 이름없음 2020/02/06 16:43:04

(왓썹만 하고 가서 미안해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내가 당황하면서 아니라고 뻥치는거라고 수습하는데 남주쌤..ㅋㅋ 여주 남친도 있었어~? 몰랐네~ 전 그딴 쓰레기를 남친으로 둔 적 없슴다ㅠㅠㅠ 나는 아니라고 전남친이 아니라 쓰레기라고ㅋㅋㅋ 남주쌤은 내 편 들어주시면서 왜왜, 울 여주 속상하게 했어~? 하시고오ㅠㅠㅠㅠㅠ 나님은 끝까지 부정ㅋㅋㅋ 남주쌤이 화장한것도 이쁘네 근데 내일은 여주 쌩얼로 보자~ 하고 가심 으앙 듀금 ㅠㅠㅠ

#160 이름없음 2020/02/06 20:05:30

재촉 좋아해!!!! 할 일 끝내고 바로 쓰러올게+

#163 이름없음 2020/02/06 20:47:36

>>162 조금 솔깃한데.....?

#168 이름없음 2020/02/06 22:50:04

>>166 알려줘서 고마워!! 지금부터 글케 쓰껭!

#170 이름없음 2020/02/06 22:54:41

그뒤로는 별 일이 없어.. 그냥 위 내용 반복의 나날..? 그러므로 겨울방학으로 넘어갑니다 우린 방학마다 보충수업?을 원하는사람은 신청해서 하는건데 나는 당빠 했지..>< 전 과목을 신청하고 (사실상 방학에 학교 다니는거였음ㅋㅋ) 아무리 남주쌤이 잘생기셨어도 얘들이 굳이 보충수업까진 안들어서 반마다 2~3명만 들었는데 나처럼 다들 전과목 하는게 아니였어서 수학빼곤 얘들이 거의 없었따 *페북 퍼가면 찾아간드아* 남주쌤 시간에 나 포함해서 5~6명..? 2~6까지 수업인데 (1시간 공부 15분 쉬는시간) 쉬는시간엔 얘들끼리 모여서 이야기 하는데 남주쌤 처리할 일 없으시면 나랑 얘기하셨다..

#171 이름없음 2020/02/06 22:55:13

다들 설레시라요오~~

#172 이름없음 2020/02/06 23:08:50

얘기할땐 거의 오늘은 모자썼네, 뭘 바꿨네 밥은 먹었냐, 뭐 먹을꺼냐 공부는 잘 돼냐, 아주 가아끔 나 놀리실때 전남친 언급..^^ *페북에서 이 글 보이면 잡으러감* 하지만 나 성여주 쏘 쿨의 경지를 보여준다. (왜그랬지)

#174 이름없음 2020/02/06 23:13:44

남주쌤- 오늘 모자썼네~? *페북에서 볼 일 없도록 합시다* 나님-네 머리하기 귀찮아서요 남주쌤- 오늘은 피어싱 안하고 왔어~? *페북에서 만나고싶지 않아여^^* 나님- 네 어제 빼고 까먹어서요 남주쌤-밥 먹었어? 나님-아니요 *페북 시져* 남주쌤-왜 안먹어~ 나님-원래 잘 안먹어요 남주쌤-점심 뭐 먹어~ *나는 페북이 실타* 나님-안먹는데요? 등등등..아주 쏘 쿨의 경지를 보여드렸다 이말이여!!!!

#175 이름없음 2020/02/06 23:13:58

근데 이정도면 글 과잉보호 아니냐고ㅋㅋㅋㅋ큐ㅠㅠㅠ

#176 이름없음 2020/02/06 23:26:32

내가 워낙 밥을 안먹는게 버릇(..?)인데 얘들 밥먹으러 나갈때 나만 안나가고 교실에 있으니까 맨날 먹을거를 주시는데 내가 밥이나 뭐 그런걸 안먹으니까 맨날 **페북에선 안만나고싶어여...** 마실거 주셨다..센스 짱.. (학생들은 식사(?)시간엔 도시락 싸온거 먹거나 나가서 먹고들어옴)

#178 이름없음 2020/02/06 23:35:03

쌤들은 밥 잘 안드시고 그냥 커피같은거 사오셔서 마시는거 같으시던데 남주쌤은 자주 내 스무디같은거 사오셔서 *페북금지* 마시라구 주셨어..내가 스무디 좋아하는걸 도대체 어떻게 아신거야..♡ 평소엔 캔음료? 거의 매일 주심.. 남주쌤이 맨날 한 손엔 아메뤼카노 한 손엔 내 음료수 들고 들어오셔서 내 앞 책상에 앉으시고 *페북 시져* 오늘은 모르는거 없어~? 이거 마시면서 해~ 그그그ㅡ그 뭔지 알아?? 앞에 책상에 앉아서 뒤도는 그거!!! 흐핳ㅎㅎ하ㅡㅋㅋㅌ

#181 이름없음 2020/02/07 00:15:10

그러다가 내가 순간적으로 처음 반했던 순간이 있는데 어느날처럼 남주쌤이 한손엔 암웨뤼칸허와 내 스무디를 들고 오셔서 내 공부를 봐주시는데

#182 이름없음 2020/02/07 00:16:07

나의 사랑스런 우리 주접왕들!!! 세수하고 다시 쓰도록 하겠다!!

#184 이름없음 2020/02/07 00:35:47

레주와썹!! 남주쌤-여주는 근데 공부를 왜이리 열심히해~ 나님-그냥요 있어요 남주쌤-말하면 안되는거야? 나님-조금요 남주쌤-선생님 알려주면 안돼? 나님-네 남주쌤-진짜로~? 나님-.... 끝까지 튕겼던 나님..>

#186 이름없음 2020/02/07 00:39:21

>>185 왜 살기 시러!!! 내가 글 오래쓸테니 오래 살라굿..>

#187 이름없음 2020/02/07 00:43:55

그리고 끝까지 당기던(?) 남주쌤.. 결국 말해드림..^^ 의대가야한다고...ㅋㅋㅋ 꿈이 흉부외과 의사라고 다 불었음.. 그 얼굴로 계속 물어보시는데 어케 대답을 안혀...암튼 그렇게 둘이 오순도순(?) 대화를 나누고 맘마시간은 끝이 났지.. 이때 처음으로 쌤한테 약간 반함ㅋㅋ 참고로 이때 나는 쌤을 이성적으로 보는걸 이해 못했던 1인이야..난 쌤이 아니라 쌤 얼굴을 좋아했었지..

#188 이름없음 2020/02/07 00:47:12

큰 일은(페) 고3때부터 (북)많았어서 이제(시) 그냥 바로 고3으로(져) 넘어갈게! 괜찮지 다들~??

#190 이름없음 2020/02/07 00:54:44

우리학교는 한 교실을 3년 내내 써! 반은 안바뀌고 쌤들만 바뀌는데 쌤들도 작년쌤들 그대로 올라오셔(반은 바뀜) 가끔 작년이랑 똑같은 쌤 되는 반 있다ㅋㅋㅋㅋ 그리고 이 쌤이 우리반 담임이 아니였다면 난 지금쯤 남친이 없었겠지... 우리반 담임은 바로 남주쌤~ 깔깔...

#191 이름없음 2020/02/07 01:01:14

일단 처음 든 생각을 정리해보자면.. 올해는 눈호강네+저 쌤 무서운데+ 질문 할거 생기면 물어보러 가야지+ 저 쌤 화날일만 안생기면 되겠지 이거야...남주쌤..무져웡...

#192 이름없음 2020/02/07 01:05:06

근데 고3이 솔직히 진짜 자살 안하는게 신기한 마의 구간이잖아... 특히 나는 공부+병 등등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였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의대는 들어가야하는데 머리는 안따라주고ㅠㅠㅠ 스카이캐슬도 아니고 지금 내가 뭐하러 이짓거리 하고있나 생각 맨날하고..그때 유일한 버팀목..남주쌤..ㅠㅜ

#193 이름없음 2020/02/07 01:09:59

내가 질문하러 진짜 계속 가는데 약간 많이 해서 길거든..그럴때마다 내가 스트레스 너무 받으니까 쌤이 좀 쉬라 하시고 마실꺼 주시고*페북 안대여*요점 정리한거 주시고 내 뭐라 하지 컨디션?? 뭐였지 그걸 아무튼 조절 해주시고..

#197 이름없음 2020/02/07 02:06:45

우리집안이 조금조금조금 잘사는데 엄청 엄청 엄격해ㅠㅠㅠ 맨날 내쫓김ㅎㅎㅎㅎ....그렇게 내 생각 해주는 사람도 없었어서 나도 모르게 남주쌤한테 *페북시러여* 기대면서 작년보단 가까워진거같아 밖에서 쓰러졌을때 빼곤 병원 간 적이 없거든 사실 집에서 쓰러지면 그냥 방에 눕혀놓고 병원은 안갔어.. 약타러갈때.수술할때.검사할때빼곤 안보내줬지...사담이 넘 길었꾼 다시 넘어가서 학기초에 남주쌤한테 맨날 가서 저 어제 *페북 시러* 쓰러졌어요ㅋㅋ 이렇게도 말하는 사이로 가까워 졌어

#198 이름없음 2020/02/07 02:06:51

>>196 이러케 해야한다 해쪄!! 이래야 페북에서 불펌 안해간다구 배워놔따>

#201 이름없음 2020/02/07 02:30:21
얘드라 중간에 불펌금지가 이입방해를 하는것같아서 사진으로 썰을 풀려하는데 한 번 보고 이건 어떤지 의견 좀 주라!! 사진이고 이러면 불펌하기도
얘드라 중간에 불펌금지가 이입방해를 하는것같아서 사진으로 썰을 풀려하는데 한 번 보고 이건 어떤지 의견 좀 주라!! 사진이고 이러면 불펌하기도

얘드라 중간에 불펌금지가 이입방해를 하는것같아서 사진으로 썰을 풀려하는데 한 번 보고 이건 어떤지 의견 좀 주라!! 사진이고 이러면 불펌하기도 어럽고 이입방해도 안될것같..은데..

#203 이름없음 2020/02/07 02:33:04

>>202 헉 감삼둥,,!!!

#204 이름없음 2020/02/07 02:49:40
썰이 한 사진에 안담겨ㅋㅋㅋㅋ

썰이 한 사진에 안담겨ㅋㅋㅋㅋ

#205 이름없음 2020/02/07 02:49:54
>>204

>>204

#207 이름없음 2020/02/07 03:08:06

>>206 작업과정이 단순노동이라 매우 베리 쏘 이지랍니다~ 내 걱정같은건 하지말고 글이나 재밌게 읽으라굿!!..훙훙..

#209 이름없음 2020/02/07 03:32:23

이제 이 썰만 풀고 오늘은 자러 가야겟써!

#210 이름없음 2020/02/07 03:32:55
1

1

#211 이름없음 2020/02/07 03:33:06
2

2

#212 이름없음 2020/02/07 03:33:38
끝!! 나는 자러감둥 기염둥들!!! 내일 더 많이 가져올게!!

끝!! 나는 자러감둥 기염둥들!!! 내일 더 많이 가져올게!!

#218 이름없음 2020/02/07 18:47:04

레주 오늘 일이 많아서 늦저녁에나 올것같슴당.. 저녁에 봐..>

#224 이름없음 2020/02/07 22:48:45

주작이란 댓글 보이면 신고만 조금 부탁하겠슴당!! 레주 금방올게!!!

#227 이름없음 2020/02/08 00:11:42
주작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한 증ㄱㅓ사진을 찾느라 좀 걸렸따..

주작이 아님을 증명하기 위한 증ㄱㅓ사진을 찾느라 좀 걸렸따..

#228 이름없음 2020/02/08 00:13:01
위에는 팔 아래는 다리! 근데 이게 주작이 아닌걸 보여줄 수 있을지가 의문..
위에는 팔 아래는 다리! 근데 이게 주작이 아닌걸 보여줄 수 있을지가 의문..

위에는 팔 아래는 다리! 근데 이게 주작이 아닌걸 보여줄 수 있을지가 의문..

#235 이름없음 2020/02/08 00:15:50

>>234 주작이라는 소리가 있어서 맞은거 주작 아니란것도 보여줄려고 올럈어!

#236 이름없음 2020/02/08 00:24:43
나는 항상 남주쌤한테 미안한짓만 하는거가타..ㅋㅋㅋ

나는 항상 남주쌤한테 미안한짓만 하는거가타..ㅋㅋㅋ

#237 이름없음 2020/02/08 00:33:29
반존대는 설레야하는데

반존대는 설레야하는데

#239 이름없음 2020/02/08 00:38:42

>>238 남주쌤 시력이..너무 좋으셔.. 글고 보니까 안경 쓴거 한 번도 못봤어ㅋㅋㅋ...

#242 이름없음 2020/02/08 00:51:55
참고로 장소는 학생은 커녕 쌤들도 안지나가는 지하실 앞 복도였습니당..ㅎㅎ

참고로 장소는 학생은 커녕 쌤들도 안지나가는 지하실 앞 복도였습니당..ㅎㅎ

#244 이름없음 2020/02/08 01:27:31
훌쩍 훌쩍..

훌쩍 훌쩍..

#246 이름없음 2020/02/08 01:35:58

>>245 이미 지나간일인걸ㅋㅋㅋㅋ!!!

#247 이름없음 2020/02/08 01:39:10
얼굴이 짱

얼굴이 짱

#248 학생레주 Lv.2 2020/02/08 01:44:18
이름이 맘에 드는군.

이름이 맘에 드는군.

#250 학생레주 Lv.2 2020/02/08 01:49:16

귀엽다 해주니까 광대 주체 못하는 나란년...>>249

#252 이름없음 2020/02/08 01:59:01

>>251 울 레스주들 읽을 글을 쓰는중이지요 ˃̵ᴗ˂ و

#254 이름없음 2020/02/08 02:01:37

>>253 헉ㄱ 잘했어!!!! 크크..사랑함둥!!@

#256 이름없음 2020/02/08 02:06:20
쪼매 짧슴다~~

쪼매 짧슴다~~

#257 이름없음 2020/02/08 02:06:32

>>255 난 레스주들 반응보구 삼둥..♡♡

#258 이름없음 2020/02/08 02:30:31

그 날 이후로 내가 마스크 쓰고오면 맨날 연고랑 밴드같은거 책상에 있었음.. 왜일까...흐핳흐하핳..>

#260 이름없음 2020/02/08 03:11:46

썰 하나만 더 풀고 나는 자러가게따!!

#262 학생레주Lv.2 2020/02/08 03:50:22
썰 들구 와써얌!!!

썰 들구 와써얌!!!

#263 학생레주Lv.2 2020/02/08 03:50:43

>>261 결혼을 기대하고 있으라구..후후

#264 성여주Lv.2 2020/02/08 03:51:07
씨풋

씨풋

#265 학생레주Lv.2 2020/02/08 03:52:01
집에서 카페는5분 학교 10분>

집에서 카페는5분 학교 10분>

#266 학생레주Lv.2 2020/02/08 03:52:24
풀어주셧따구!!

풀어주셧따구!!

#267 학생레주 Lv.2 2020/02/08 03:53:12

썰 하나 풀었으니 자러감둥 낼 봅시다!!!>

#272 이름없음 2020/02/08 15:47:42

>>268 이빨 노래지는 꿈꿨쪄... 이빨이 이뻐지긴 했는데...암튼..고마워..(?)

#273 이름없음 2020/02/08 15:48:02

>>269 재밋께 읽어주셔서 감삼둥..

#274 이름없음 2020/02/08 15:48:20

>>270 마자 근데 레스주들때문에 더 올빼미됐어!!

#278 이름없음 2020/02/08 19:55:47

>>276 초반엔 글 엉망으로 써써 창피...>

#279 이름없음 2020/02/08 19:56:19

>>277 ㅋㅋㅋㅋㅋ레주 왼쪽 엄지 손가락 나갔어.... 저녁까진 글 다 쓸 수 있겠찌..?

#281 이름없음 2020/02/09 01:53:50

어차피 오늘 글은 못쓸거같으니까 저것만 설명하고 갈게 의대가 목표는 맞아 근데 내 의지는 아니였고 부모님 압박이였어 그러니까 성적문제로 싸우면서도 의대에 간다했던거고 나도 의대가면 집 나갈 의도로 그렇게 열심히 한거야 쌤들이랑 친한건 내가 어른들을 잘 따르기도 했고 그땐 휴게실이였어 그리고 우리 학굔 쌤들이 바뀌지 않는이상 계속 올라오셨고 학교 내에서 둘이 오해를 살만한 과한 애정행각이나 스킨쉽 하거나 그런적은 없었어 쌤들도 다른애들한테 다 그래 나만 그런게 아니라 복도에서 선생님들꺼 한입씩 먹고 그랬어 그리고 집이 잘산다고 가정폭력이 없으란법은 없잖아 나는 오빠가 한 명 있는데 똑같이 심장 아파 근데 의대 들어갔고 해서 나한테 더 그러는거야 맞은건 사진도 있고 내가 고딩땐 2014년이였으니까 지금처럼 심하게 말이 나오진 않았고 다른 애들한테도 쌤들은 똑같이 대해주셨어 의심은 글이 끝나고 해줘 내 글을 잘 보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의심댓글 보이면 글 쓰고싶지 않고 하루종일 기분이 별로더라 글이 끝난뒤에는 주작이다 뭐다 해도 괜찮아

#285 이름없음 2020/02/10 01:29:23

글 쓰고 있어 앞에는 쓰고 한 번에 올리려고! 한 번 쓸 때 아니면 잘 안써져서..ㅎㅎ 조금만 기다려줘!

#298 이름없음 2020/02/10 19:02:32

웅웅ㅎㅎ 이제 안보여서 좋타!!ㅋㅋㅋ 글은 열심히 쓰고있어 오늘 하나라도 올릴게!!

#306 이름없음 2020/02/11 01:04:21

오늘 한개라도 올리기로 약속했는데 또 못지켜서 미안해..ㅎㅎㅠㅠ

#311 이름없음 2020/02/11 04:24:15

근데 내가 인증하면 사과는 할꺼라서 그런 말 하는거지?

#321 이름없음 2020/02/14 17:15:42

이따만나❤

#324 이름없음 2020/02/14 18:32:07

일단 며칠동안 말도 없이 안와서 미안해! 오늘 많이는 못 풀겠지만 그래더 조금은 풀게! (이제부턴 글로 풀게!!) 이후에 별 특별한일은 없었어 위에 맨날 반복이거든..ㅋㅋㅋ 그런데 반복이 문제.... 그 잘생긴쌤이랑 저 위에 일을 반복하니까 내가 반해버린거...나한텐 있을 수 없는일이였거든... 그동안 내 입장에서 성인미자는 정말 상 또라이... 말짱한 성인은 미자를 여자로 보지 않는다.... 이걸 매일 되세기면서 살았던 내가 남주쌤한테 반해버린거....졸업을 몇 달 남기고..

#327 이름없음 2020/02/14 18:44:05

물론 속으로만 사랑했지...졸업식 전까진 내 계획은 졸업식 끝나고 고백하는거였음...ㅋㅋㅋㅋ (졸업식날 고백 XXXX) 그땐 쌤도 날 좋아하신다고 왠진 모르겠지만 확신을 했음.. 스레주들도 확신..하..지..? 그러니까 난 합법(?)적으로 날 설득했지... 졸업식이 끝나면 난 성인이니까 성인미자가 아니라고...

#333 이름없음 2020/02/15 02:56:03

졸업식날엔 얼굴에 힘주고 학교에 갔지.. 졸업장을 받고 졸업식 노래를 부르고 교가를 부르고 등등등등등등을 모두 마치고 졸업식은 끝. 울 아부지는 오지도 않으심ㅋㅋㅋ 어무니는 돈만 주시고 가시고..얘들이랑도 저녁에 술약속 잡고 빠이빠이했다 쌤들이랑 사진찍고 나도 학교에서 계속 알짱거릴 수는 없으니까 친구 하나랑 계속 놀다가 옷 갈아입고 바로 술집에 고고.. 이제 막 민짜 뗀 아이가 주량을 우찌 알겠어... 그냥 몸에 들어가면 그게 내 주량인겨... (낼보자!!🙏🙏❤)

#343 이름없음 2020/02/17 01:50:17

가져왓따!

#344 이름없음 2020/02/17 01:50:35

나는 알쓰^-^.. 몸이 안따라주지 정신은 말짱했는데 술이 들어가니까 남주쌤이 그렇게 보고싶은거.. 무슨 연관성인지는 나도 모름.. 근데 만날 방법은 없다... 전화번호는 있지만 전에 잘못눌러서 딱 한 번 걸어 본 적 밖에 없음ㅎㅎ.. 술을 다 먹고 얘들이랑 헤어지는데 진짜 너무 외로운거야 하나는 다른애들이랑 또 놀러가고 두 명은 길이 같아서 둘이 가고..나만 쓸쓸하게 가는게 너무 억울(?)하고 술취해서 자꾸 넘어지고.. 기억은 잘 안나지만 혼자 넘어져서 앉아있다가 남주쌤한테 전화를..건것같..다... 몇 번 울리고 달칵소리 나는데 그때부터 심장 계속뜀.. 그때 너무 취했어서 내 정신이 아니였어.. 남주쌤이 여보세요? 하시는데 나란년 반성하자 남주쌤-여보세요? 나님-여보아닌데여 꺄핳ㅎ흫ㅎㅎ캌ㅋ킄ㅋ카!!! (믿기 힘들겠지만 이렇게 웃었어..)

#346 이름없음 2020/02/17 02:00:48

남주쌤은 당황하셔가지고 응..? 어..어.. 이러시는데 나님 분위기 파악 1도 안됨. 아재개그 계속 치면서 웃고 쌤은 받아주시고.. 내가 좀 잠잠해지니까 쌤이 그제서야 ..술 먹었어? 이러시는데 난 무슨 의무감으로 쌤한텐 거짓말을하지 않고 사실대로 다 갖다 드리겠어! 이런 마음으로 솔직하게 네!! 처음처럼 1병 반 머것ㅇ서요!!! 쓴데 그냥 먹었어요!! 이러고...

#347 이름없음 2020/02/17 02:01:28

잘못 눌럿따아..

#349 이름없음 2020/02/17 02:25:25

안주 뭐 먹었는지까지 다 불었음.. 쌤이 물어보시는거 전부 대답하고 쌤이 어디냐고 물어보시는데 저도 몰라요..저는 그냥 보이는 골목에 들어갔을 뿐.. 차마 이건 대답을 못드리지만 솔직해진 나는 솔직하게 그냥 어딘지 모른다고 말했따.

#351 이름없음 2020/02/17 02:52:00

남주쌤이 다시 지금 어디냐고 물어보셔서 어디 술집 옆에 작은 골목길이라니까 쌤이 데리러오시는거 기대한사람.. 그딴거 업슴. 남주쌤이 전화로 막 쭉 가다보면 뭐가 나오는데 거기서 돌아서 ~~~ 이렇게 계속 실시간으로 네비게이션(?)을 해주셨음 나는 넹넹넹~ 하면서 졸졸 쫓아감

#352 이름없음 2020/02/17 02:52:34

내일 내가 여행을 가서 내일은 인코 달고 글쓰껨.! 내일봐!

#354 이름없음 2020/02/17 03:03:29

자기전에 내가 오늘쓴거 읽어봤는데 중간에 안쓴(안넣은) 부분이 있어서 >>344 다시 읽어주셔야 이해가 될겁니다... 메모장에 정리하고 복붙해서 쓰는데 실수했어..ㅋㅋㅋ

#379 이름없음 2020/02/18 20:16:31

일단 아파트 앞에 벤치 앉아서 쌤이 학교 다닐때 나한테 잠깐잠깐 호감이 가긴 했는데 너는 학생이니까 그냥 공부도 열심히 하고 그래서 애정?인줄 알았다고 쌤이 나 안싫어한다고 쌤도 좋게 생각하고 있다하시니까 나는 바로 근데 왜 나랑 안사귀냐고 울면서 뭐하는거냐고 이게 좋아하는데 왜 안사귀냐고 그냥 엄청 울었음..ㅠㅠ

#380 이름없음 2020/02/18 20:16:48

>>375 아나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4 이름없음 2020/02/18 21:12:53

쌤 되게 진지하시게 나한테 너 이제 성인됐고 이제 스무살이고 꿈도있고 할 일도 많은애가 곧 서른인 쌤 만나서 맘고생 시키고싶지도 않고 자유롭게 할 수 있는것도 많이 없을거고 하고 하시는데 뒤에는 그냥 안들었음.. 들으면 뭐해 나만 슬픔..

#387 이름없음 2020/02/18 23:25:57

너무 슬프고 화나고 아니 내가 고생 안하겠다는데 왜 그걸 쌤이 생각하고 왜 그러시는건지ㅜㅜ 나 맘고생 안할꺼다 막 이러면서 계속 잡아도 쌤은 계속 안된다 하시는데 내가 계속 울고 하니까 쌤이 대신에 사회생활 조금만 하고 그때까지 쌤 좋아하면 그때 만나자고 쌤이 기다린다고 최소 몇 년은 대학생활 사회생활해보라고 일단 나한테는 그것조차 너무 좋았음 알겠다 하고 집에 돌아와서 조금 더 울다 잤다..ㅠ

#388 이름없음 2020/02/18 23:26:14

오늘도 드라마 보느라 늗어써..

#398 이름없음 2020/02/20 01:59:56

오늘 일이 너무 많았다ㅠㅠ.. 대놓고 누가 허벅지 만지고ㅋㅋㅋ큐ㅠㅠ 하루종일 노느라 못썼어용.. 세수하고 쓰러올게!

#401 이름없음 2020/02/20 02:09:48

ㅋㅋㅋㅋㅋ큐ㅠㅠ 아직두 짜증난다구..! 오늘 할당량 다 뽑고 아까 일도 좀 풀게!

#403 이름없음 2020/02/20 02:14:45

자고 일어나니까 전날 과음+오열+슬픔 등이 합쳐져서 몸살감기로 고생.. 일어났는데 한 4시? 새벽말고 오후 4시..^^... 일어나서 폰 보니까 새벽 7시에 남주쌤한테 포카리 스웨트 기프티콘이랑 뭐라뭐라 길게 보내주셨는데 (내가 카톡내용 올려서 한 번 찾아볼게!!) 나는 삐져(?)서 답장도 이상하게 보내고..ㅎㅎ

#405 이름없음 2020/02/20 02:29:35

근데 연락을 초반엔 조금 주고받다가 또 몸이 떨어지면 자연스럽게 연락은 안하게 되잖아.. 나는 맨날 보낼까 말까 하면서 잠들고 알림오면 혹시 남주쌤일까봐 맨날 폰 잡고 살고 거의 매일을 우울하게 지내면서 밖에도 잘 안나가고 밥도 안먹으면서 방안에만 있었어

#407 이름없음 2020/02/20 02:38:10

근데 나도 학교 갈 날이 얼마 안남았을때 거울을 봤는데 진짜 너무 꼴보기 싫은거야 그냥 팔다리는 뿌러질꺼같고 얼굴은 헬쓱해서 아 이러면 안되겠다 하고 그날 방 커텐도 떼버리고 밥을 먹는데 그동안 너무 안먹어서 몸에서 거부.. 한 달 동안은 몸에서 뭘 거부해서 잘 먹지도 못했다..

#408 이름없음 2020/02/20 02:43:06

개학까지 그래도 조금 사람 만들어 놓긴 했는데 대학생활 쏘 베리베리 디피컬트.. 다들 알고있겠지만 참고로 의대는 못갔어ㅎㅎ.. 내가 그때 대학을 다니는 이유는 남주쌤때문이였어서 정말 몇 년만 다닐꺼라 친구도 없었고 출석일수만 채우고..

#409 이름없음 2020/02/20 02:55:39

사람이 진짜 저 패턴으로 매일을 살다보니까 미치겠는거야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우리집안 나는 원래 춤을 추던애였는데 울 엄빠는 그걸 진짜 싫어했거든 근데 내가 예대를 간거야 맨날 맞고 욕먹고 우울증까지 왔어서 내 스무살은 진짜 개 쓰레기였어 (P.S.레주는 원하는 대학을 골랐지만 결국 수업일수만 채운다)

#410 이름없음 2020/02/20 02:57:06

오느른 여기까지 아까 있던일 조금 풀고 레주는 떠납니당 ☆=

#412 이름없음 2020/02/20 03:16:25

친구랑 지하철 탔는데 교복입은 고딩이들이 허벅지 겁나 만졌ㅅ서!!! 당황해서 둘이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남주쌤한테 연락했다..ㅋㅋㅋㅋㅋㅋ

#417 이름없음 2020/02/20 23:46:48

내가 오늘 새벽 넘어서까지 일이 있어서...! 시간봐서 올게 미안해..!!😭🙏🙏

#434 이름없음 2020/02/27 17:08:37

일단 변명은 안하겠다..! 그동안 못와서 미안해.. 시간이 새벽밖에 없어서 틈틈히 올게..!

#438 이름없음 2020/02/28 02:57:46

안녕! 쉬는시간 나서 급급하게 와봤다..! 조금뒤에 가야하는 인생이라 많이는 못쓰겠지만 더 풀어볼게!

#439 이름없음 2020/02/28 03:00:04

내 꽃같은 스무살은 그냥 통으로 날려먹었고(^^..) 스물하나에는 이대로 살면 뭣된다를 느껴서 수업도 조금 듣고 친구들도 사귀고 노력을 좀 했어 게 얘들이랑 대화하거나 수업을 들으면 남주쌤 생각이 안나니까

#440 이름없음 2020/02/28 03:01:28

1년 넘도록 연락 안하니까 약간 그렇잖아 불안하고 그런거 카톡 프사 계속 바꾸면서 나 번호 안바꼈다고 알려주려고 별짓을 다했다

#446 이름없음 2020/02/29 01:59:23

1~2시간 뒤에 봅시다ㅏㅏ!!!!

#447 이름없음 2020/02/29 03:41:33

그러다가 엄빠랑 좀 심하게 싸웠는데 개처맞고 그냥 쫓겨났다 웃긴건 맨발로 쫓겨남..ㅋㅋㅋㅋㅋ지금 생각하니까 웃기다 아무튼 그때 가지고 나간게 폰밖에 없어서 친구네집 갈까 하다가 너무 늦어서 포기..

#448 이름없음 2020/02/29 03:42:02

ㅋㅋㅋㅋㅋㅋ아 나 존버드립 너무 좋아ㅋㅋㅋㅋ

#449 이름없음 2020/02/29 03:44:41

나도 반항한다고 그냥 집에서 멀어짐 그렇지만 체력 쓰레기 레주는 그냥 근처 공원에 갔다.. 벤치에 앉아서 집 다신 안들어간다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겁나 슬퍼져서 벤치에 앉은채로 개오열

#455 이름없음 2020/03/02 04:23:53

계속 울면서 그냥 이정도면 할 것도 다 해봤는데 아직도 모자른가 하면서 남주쌤한테 전화를 (매사에 매우 충동적인 편) 걸었는데 안받으셔서 속으로 쌍욕을 하면서 울고있는데 남주쌤한테 전화가 왔음

#457 이름없음 2020/03/02 04:28:02

받자마자 남주쌤이 여보세요? 하는데 2년동안 못들은 남주쌤 목소리를 이렇게 쉽게 들을 수 있는게 억울하고 해서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한 2분동안 울기만 하고 남주쌤도 그냥 듣고만 계시는데 뭔 생각인지 남주쌤이 또 말을 안하시길래 화냄.. 왜이렇게 말이 없냐고 2년만에 반갑지도 않냐고

#464 이름없음 2020/03/04 02:13:37

후하후하 안녕!

#465 이름없음 2020/03/04 02:14:18

그래서 남주쌤이 왜우냐고 하시는데 누가 뭐라 하면 더 울잖아 내가 말 걸어놓고 움...

#481 이름없음 2020/03/07 18:41:07

>>474 의대도 못간판에 성적도 맞는데 원래 꿈이였던 춤이나 계속 춰보자 하고 예대 들어갔어!

#485 이름없음 2020/03/08 01:25:20

>>483 어차피 의대 못갔으니까 크게 상관은 안했어! 예대가 좀 큰곳이라서 그나마..? 대학교 안가려다가 간거거든.. 대신 들어가고 계속 혼남..ㅎㅎ >>484 ㅋㅋㅋㅋ시간 날 때 오늘 꼭 온다 내가ㅠㅠㅠ!!

#496 이름없음 2020/03/10 03:07:52

자려고 눈감았는데 오늘 온다는거 생각나서 왔다..ㅎㅎ 미안..!! 썰 조금이라도 풀고가야겠다아..

#497 이름없음 2020/03/10 03:09:08

>>465 이어서 울다가 이정도면 사회생활 많이 한거 아니냐고 밖에서 뭐 십 년을 있어야 받아줄꺼냐고 쌤이 이젠 나 안좋아하냐고 여친 생겼냐고 뭐라뭐라 막 따졌어

#498 이름없음 2020/03/10 03:09:43

남주쌤이 내 말 다 들으시고 어디냐고 물으셔서 어디공원이다 하고 기다리라 하셔서 얌전히 기다리고 있었는디

#499 이름없음 2020/03/10 03:10:04

몇 분뒤에 남주쌤이 오심 일단 내 상태 보시고 달래주신뒤에 근황토크 시작.. 잘 지내냐 요즘은 괜찮냐 학교는 잘 다니냐 등등등..

#500 이름없음 2020/03/10 03:11:24

대답 다 하고 남주쌤 보는데 머리를 한 쪽으로 넘겨주심 내가 학생때는 머리를 한 쪽으로 넘기고만 다녔는데 뭐하세요 하고 물으니까 이게 익숙하고 이쁘다고하셨다

#512 이름없음 2020/03/13 03:59:43

안녕!

#513 이름없음 2020/03/13 04:01:01

>>500 이어서 그러고나서 남주쌤이 왜 전화했냐고 물으셔가지고 무슨 자신감인지 당당하게 집 나왔다고.. 남주쌤 당황하셔서 응? 이러시는데 내가 근데 이제 이정도면 사회생활 많이 한거같다고 겪을거 다 겪고 볼거 다 보고 할것도 다 했는데 더 뭐 해야하냐고 남주쌤한테 따짐..

#526 이름없음 2020/03/15 06:20:54

안녕!!

#527 이름없음 2020/03/15 06:21:33

>>513 이어서 근데 남주쌤이 그래도 아직 어린데 몇 년만 더.. 이러시길래 내가 짜증나서(..?) 소리지르듯이 말했더니 남주쌤이 웃으시면서 장난이라고 사회생활 진짜 열심히 한거 맞냐하셔서 고개 무한 끄덕임

#528 이름없음 2020/03/15 06:23:28

그럼 우리 이제 사귀는거 맞아요? 물었더니 그러고싶냐 하셔서 또 무한 끄덕임 설명하기 어려워서 대사로 마무리 남-여주 근데 선생님 만나도 돼? 여-네 남-쌤 늙었는데? 여-네 남-..여전하구나..? 여-네 남-.... 여-..장난이에요 남-..아닌데..? 아마 이거 맞을꺼야..?

#529 이름없음 2020/03/15 06:24:14

얘기도 다 끝나서 남주쌤이 집에 데려다 주신다는데 절대 안간다고 고집부림 그치만 끌려감..

#537 이름없음 2020/03/16 20:37:17

요즘 코로나때문에 학원을 안해가지구 가아끄음 저녁에 올 수 있다!!

#540 이름없음 2020/03/17 05:02:07

집에 들어가서 또 된통 혼났지만 나에겐 남친이 된 남주쌤이 있어서 버텨냈다. 헤. 집에 들어갔을때가 4시 즈음이였는데 남주쌤하고 연락하다 4시 반에 날 재우려하셔서 땡깡 부리다 잠들었다..

#541 이름없음 2020/03/17 05:05:55

아침에 일어나서 (사실 5시) 설마 꿈인가 ㅅㅂ 하고 폰을 켰는데 남주쌤한테 카톡이 와 있었음 그 순간 쌍욕을 하면서 이건 진짜다 이러고 방방 뛰어다녔다

#542 이름없음 2020/03/17 05:17:13

학원 휴원해서 당분간은 저녁에도 올 수 있다아ㅏ

#546 이름없음 2020/03/17 17:00:17

학원에서 얘들 가르칩니다!! 춤!

#553 이름없음 2020/03/20 02:15:44

그러고 1년동안 연애하는동안 진짜 너무 좋고 남주쌤이랑 내가 사귀는것도 안믿기고 나한테 너무 잘해주시고 해서 근데 내가 집안이랑 문제가 너무 크고 하니까 남주쌤이 데이트하다가 진짜 진지하시게 자취 얘기를 꺼네셔가지고 나는 안된다고 함 집에서 아무런 지원을 안해줄걸 아니까 그럼 같이 사는건 어떠시냐고 하셨는데

#554 이름없음 2020/03/20 02:16:12

일찍 올 수 있다해놓고 또 새벽에와서 미안..ㅋㅋㅋ!!!

#585 이름없음 2020/04/27 02:32:47

안녕! 일단 한달넘게 못와서 미안해.. 오늘은 대충 변명만 하고 사라질것같긴한데..음.. 일담 그동안 왜 못온건지는 내가 아픈건 완치한지 꽤 됐는데 그때(3월) 좀 이상해서 병원을 가려해도 병원을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지 코로나 땜에..ㅎㅎ 거기다가 준비할것도 많고 몸은아프고 일은 갑자기 늘고ㅋㅋ... 뭐라 써야할지 모르겠네.. 아무튼 그동안 못와서 미안하고 현재 레주 현생이 너무너무 바빠서 일처리 끝내면 전처럼 아침부터 새벽까지 썰풀자ㅎㅎ!! 가끔씩 생각나면 들어와서 레스도 달텐까 ! ++++) 레준 남주쌤이 말한거 수락하고 동거중!♡

#589 이름없음 2020/04/27 03:05:51

>>588 글쎄 병원을 가봐야 알것같아!!ㅎㅎ.. 중간에 안아프면 안가긴하지만ㅎㅎ..

#591 이름없음 2020/04/28 20:08:56

>>590 엉!ㅋㅋㅋ 평소엔 쌤이구 사람들 소개할땐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