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맴을 쫄깃하게 하는 고퀄리티 스레가 없으니까 괴담판 이용자들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주작 선언 하기 전까진 믿어주자는 암묵적인 룰 때문인지, 무엇때문인지.... 최근 올라오는 스레들은 고만고만한 수준에서 머물러, 판이 커질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판이 커져도, 여기저기서 하이에나들이 달려들어 분탕을 칩니다. 근데 솔직히 스레 내용보다 이 분탕질 관전하는게 더 재밌는게 이해됩니다. 이것이 괴담판의 현주소입니다. 권태를 이기지 못한 괴담판 이용자들은 이제 초장부터 저퀄리티 주작 냄새가 나는 스레를 찾아가기 시작합니다. 남아도는 시간을 이용해 저퀄리티 스레주들에게 관용을 베푸는 행위냐고요? 아닙니다. 이 스레가 흥미진진한 레전드 스레가 될 가능성에 기대느니, 여럿이 처들어가서 이 스레주를 두드려 패는게 더 재밌기 때문입니다. 레스 10개를 채 넘기지 못한 스레의 스레주들이 졸지에 정신병자, 조현병 환자, 현실 구분 못하는 찐따가 되는 것은 바로 이때문입니다.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대체 우리는 어디서부터 잘못된 길을 걷고 있었던 것일까요? 작금의 사태를 벗어나 우리의 나와바리, 괴담판이 비전있는 차세대 스레딕 주제판이 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될까요? 이에 >>2님의 답변을 듣겠습니다. >>2님, 당신의 지혜와 통찰력으로 목마른 괴담판 이용자들에게 단비를 내려주소서
참으로 개탄스러운 괴담판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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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0/02/14 18:58:23
#3
이름없음
2020/02/14 19:05:5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