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아무말이나 적는 잡다한 일기장이지만 되도록이면 매일매일 특별한 일이 하나 정도는 있어서 그에 대해 기록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 특별한 하루하루가 모여서 내 인생 전부가 특별해졌으면 내일도 특별한 하루가 될거라고 당연하게 믿으면서 잠에 들 수 있었으면 하는 소망에 적는 일기야 ======================= 허벅지에 따뜻한 체온으로 잠든 고양이를 올려놓고 시작 :) ======================= *다소 오락가락함 *공부....할거라구....이것만 쓰고 할거야........
내 인생도 특별해졌으면 좋겠다
오늘은 유독 외롭고 우울한 날이었어 요즘은 늘 우울했지만 방학이라 사람을 별로 안만나서 그런가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건 또 아닌 것 같아 최근에 동아리 사람들을 만났는데도 계속 우울한걸 보면 말이야 그냥 애정이 고픈건가 그래도 다리위에 잠자는 고양이를 올려놓고 동물의 숲 배경음악을 이어폰 끼고 들으면서 일기를 적으니까 지금 당장은 행복한 것 같기도 해
대학교 1, 2학년의 방학은 여유로워서 좋기도 하지만 여유로운만큼 지루하기도 하지 동기들 중에는 토익, 텝스, 중국어 등등 방학때 꽤 많은걸 하는 것 같은데 나는 글쎄 그렇게 미래지향적인 사람은 아니라서 말이야
>>4 앗ㅋㅋㅋㅋㅋ고마워 아까 주저리주저리 쓰고 있었는데 써놓고 등록을 눌러야되는데 목록을 눌러서 다 날아가버렸어ㅠㅠㅜ 아효 다시 써야지
지나친 tmi는 독이지
지루한 일상속에서 행복해지기란 쉽지 않으니까 일기를 쓰면서 하루에 특별한걸 하나씩 찾아보기로 했어 일단 오늘은 동물의 숲 배경음악이 너무 좋았고, 새로 산 니트 색깔이 예뻐서 특별했어
다들 복전이다 뭐다 할 때 학교 외의 것에 시간과 노력을 쏟아보고 싶은 건 진취적인 걸까 아니면 어린애 같은 걸까
파란만장한 소설 주인공의 삶도 금방 질려하는 내가 내 삶을 재미있다고 느끼게 되는 날이 올까
복에 겨워서 헛소리를 하는 걸까
우리집 고양이 궁둥이 살랑거리면서 걸어갈 때 뒷모습 찍어서 똥꼬발랄의 정의로 써야해
이런저런 고민이 있어도 어차피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 건데 괜히 한탄해보는 이유는 오늘 점심에 선배랑 지나치게 현실적인 대화를 나눴기 때문이겠지 그나저나 그 파스타집 리조또 엄청 맛없었어 :(
겨울나무같은 버석버석한 감성이 좋으면서도 싫어
얼마전에 엄마가 실수로 내가 새로 산 섀도우 버렸는데 오늘 아침 내 파우치에 섀도우 두 개 츤데레처럼 넣어두고 가셨어 근데 두 개 다 색깔 엄청 마음에 든다..!!! 내가 산거보다 예쁘잖아.....정말.......엄마.......어휴
고양이 장난감으로 놀아주다가 장난감 숨겨 놓으니까 애타게 찾다가 결국에는 내 무릎 위로 올라와서 골골거리는거 너무 귀엽다 머리 쓰다듬으면 고개 점점 뒤로 넘어가서 ㅅ자 입 보이는 것도 너무 귀여워 기분 좋으면 실눈뜨는 것도, 두 손 몸통 아래로 말고 자는 것도 귀여워
남들이랑 똑같은 길만 걷고 똑같은 생각만 하도록 압박하는 구닥다리 사고방식좀 고쳐 엄마 대학교 생활은 입시가 아니란 말이야 학점순으로 좋은 회사 취직하는거 아니라고 성적표를 보여달라니 그게 말이야 방구야...
후드티만 입으면 뒷머리가 뻗친단 말이야..뻗친김에 컬이나 넣어볼까
10분 후부터 딱 한 시간 반 동안 빡세게 작업할거야 그전에 딴짓하면 나는 내일부터 불가사리다.
'완벽하지 않음 = 무능력함'이라고 자꾸 생각하게 돼 다른 사람이 나에게 조언을 해주겠다고 말하면 '아 내가 부족해서 이 사람의 시간을 또 뺏는구나'라는 생각이 들고 또 동시에 내가 얼마나 한심하게 보였을까 생각하며 자존심 상해하지 수학문제 틀렸다고 문제집을 찢던 초등학생 때랑 달라진게 없네
방금 있었던 특별한 일 : No Copyright Music인데 엄청 귀에 꽂히는 노래 찾았엉 I can help you out~ I can help you out~ I can heeeeeeelp you out~ 그래 가수 아저씨 그래서 나는 언제 도와줄거야?
우리 고양이는 뒷목에서 체리향이 나 아주 혼자 향기롭고 잘생기고 귀엽고 그냥 다해먹어 +냥이가 가끔 밥먹고 나서 스타카토로 에↗, 웅→하고 우는데 마치 "까,꿍~ 나 밥 다먹었지롱~"하는 것 같아서 심장이 멎을 정도로 귀엽다..
오늘 아침에 든 생각인데 오늘은 특별한 일이 아무것도 안 생길 것 같아 내 무의식도 노잼 하루를 예상했는지 아까부터 자꾸 망상에 빠져들게 하네 세상에 좀비 바이러스가 퍼지면 무기로 뭘 가져가야 하나 하는 그런 망상 말이야 집에 가스총 있는데...가스총이 좀비한테도 통하던가?
일기판만큼 사람들 각각의 내면을 깊숙하게 들여다 볼 수 있는 곳이 어디있겠어 남의 일기장을 이렇게 쉽게 읽을 수 있다니 정말 특별한 경험이네 가장 친한 친구에게도 하지 않을 말들을 적고, 읽고, 공감할 수 있는 장소가 있다는 사실이 새삼 놀랍고 그래 갯벌 밑에서 솟아오른 숨구멍 같은 느낌?
나는 우리 고양이를 정말 사랑하고 배려하지만 가족 중에 애완짐승을 인간처럼 대우하려는 위선자가 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해
새벽까지 술마시고 들어온 사람은 따로 있는데 왜 내가 컨디션이 최악인거야 술병도 옮나
방금 하이에나 드라마 봤는데 상류층, 사교계, 억대 거래....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는 것 자체가 비참해 김혜수 카리스마의 반의 반만이라도 흉내낼 수 있으면 덜 비참할텐데
알바 지각해서 죄송합니다ㅜ 어제오늘 제가 좀 아프네요... 저 내일도 지각할지도 몰라요.......
컨디션 하나 때문에 이렇게까지 신경이 날카로워진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오늘 내 상태 지랄광견 그 자체... 온갖게 다 거슬리고 그러네 아아아아😬😬😬😬😬
오늘 아침에는 지하철에 다른 자리 텅텅 비었는데 구우우우우욷이 임산부석에 앉는 아저씨보고 속으로 소리질렀다.......아저씨 한글 못읽으세요..?ㅠㅠ아 제발
지금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면 자존심은 지킬 수 있겠지
오늘따라 기분이 저조해 보이던 당신에게 장난을 걸 게 아니라 괜찮냐고 물어봤어야 하는 걸까 진지하게 대답해주지 않을 거란 걸 알아도 진지하게 걱정해줬어야 했는데
아무리 본인 적성에 맞아도 그렇지 일을 '취미처럼 즐겁게' 한다는 게 정말 가능해?
오늘 있었던 특별한 일 : 머리를 잘랐는데 예쁘게 잘 된 것 같아서 기뻐 낮잠을 자서 최근에 쌓였던 피로도 다 풀렸어 소갈비도 맛있게 구워 먹었지! 그리고 오랜만에 수채화를 그렸는데 옛날보다 실력이 는 것 같아서 뿌듯해 오빠도 잘 그렸다고 해줬어ㅎ
이상한 꿈을 꿨어 면접관 : 무인도에서 식량으로 삼을 수 있는 세 가지를 말해 봐라 나 : 버..섯...? 이랑 나무열매....... 면접관 : (심기불편) 나 : 그리고..곤충이요...? 면접관 : 오, 곤충 먹을 수 있나??! (화색) 나 : 네! 제가 뭐든 가리지 않고 잘 먹습니다!! 참고로 나는 비위가 약해서 곤충따위 못 먹어 면접관 말투부터 이상한 회사에라도 취직하려고 아등바등하는 모습이라니...ㅠㅠㅜ
오늘의 교훈 : 지인에게 업무와 관련된 부탁을 할 때는 그 지인이 시간 관념이 있는 사람인지 한 번 두 번 세 번 확인하고, 그 지인의 도움 없이도 업무가 중단되지 않고 진행될 수 있도록 대비해 놓자 이 당연한 것을 난 왜 생각 못하고 있었을까ㅜ
어렸을 때는 주변 어른들을 보면서 '역시 나이는 허투루 먹는 게 아니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요즘 그 사람들의 무능력함이 보이기 시작하는 걸 보면 나도 어른이 되긴 됐나봐
어제 까먹고 일기 안썼는데ㅠㅠㅜ 어제 있었던 특별한 일! : 집에서 마라훠궈 만들어 먹었당 마라 소스를 좀 많이 넣었어서 오늘은 아침부터 배 아파ㅜ
코로나 핑계 대고 운동 안가고 싶다 달달한 디저트 먹고 싶어 스콘!!!!!!!!!!! 스콘 먹고싶다!!
오늘도 재밌는 걸 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
미신에 관심이 많은 편이지만 사주는 경계하고 있어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사주에서 나랑 맞지 않는 일이라고 하면 불안해지거든 물론 불안해하기만 하고 결국은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해
여태 잘 해왔는지, 지금은 잘 하고 있는지, 앞으로 잘 될 수 있는지 유독 확신이 없고 불안한 하루였어 ...나 잘 살고 있는거 맞겠지....?
아침부터 5만원짜리 블루투스 스피커 공짜로 받았당 유튜브 프리미엄이라 주는 거라는데 암튼 개꿀!!!
비타민제 특유의 가루같은 냄새가 좋다 5개 이상의 알약을 한 번에 목으로 넘기는 느낌도 좋다 구충제 으적으적 씹어 먹을 때 나는 맛도 좋아
인터스텔라 이제서야 봤는데 각 등장인물들에 대해 이런저런 감성적인 생각도 들지만 5차원이라는 거대한 주제가 영화라는 틀 밖으로 계속 범람하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 나쁜 뜻은 아니고 그냥 그만큼 여운이 남고 잘 만든 영화라는 뜻이야 내면세계에 빠져서 혼자 온갖 고민을 다 할 때 이런 공상과학 영화 한 편 보면 좋은 것 같아 내 고민따위 별 것 아닌 것처럼 느껴지거든
딱히 위로 받을 일도, 위로 해줄 사람도 없는데 그냥 위로 받고 싶어
남을 까내리는게 습관인 사람하고는 대화해도 짜증만 나니까 말 걸지 말고 나 좀 내버려둬 나 그 사람한테 별로 불만 없으니까 뒷담화 유도하지 마 그런건 배려가 아니야 혼자 있고 싶다고
미래의 남편에게 : 저랑 사시느라 고생이 참 많으시네요 (토닥
>>48 천사님 왜 지상에 계시죠?? 바쁘신 와중 저까지 신경 써 주시다니...오늘치 제 사랑 다 가져가세요!!
내일은 힘들지 않고 즐거운 하루가 됐으면 좋겠어
어제는 재미있었던 일이 오늘은 재미가 없다니 변덕스럽기는
이렇게나 지루하고 막돼먹은 세상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다니 다들 너무 대단해 인생이 힘들다는 걸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있어 모두 화이팅 화이팅
스레의 분위기가 하향곡선이야 상승으로 언제 전환되는거야? Lofi lofi 🌘
다들 웃고있지만 사실 그렇게 즐겁지는 않잖아 웃을 수는 있어도 행복할 수가 없는거야
내 인생의 목표라고 생각하고 한동안 한 가지에 몰두하면서 지냈는데 싫증과 중독증세가 동시에 와버려서 하면 지루하고 안하면 공허하고 그냥 허우적거릴 뿐이야
나에 대해 그렇게 잘 아는 줄은 몰랐는데 똑똑한 사람은 역시 뭐가 좀 다른가봐? 부럽네
숨막히게 바쁘다가 퇴근길에는 울적한 감성에 젖지만 집에 와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위로받는 삶 역시 내 얘기가 되면 비극이겠지
>>57 생각해보니 완전 일개미의 삶이잖아?
오늘따라 말이 많은 이유는 일하기가 싫기 때문이랍니다 🎶너에게 이 사랑을 전해줘 말 속에 실리는 하루하루를🎶
사람들의 기대에 질식사하는 꿈을 꿨다 기대하지마 부담스러워! 내가 하는 일에 관심 갖지 말고 좋은 성과가 나왔을 때나 칭찬 한 마디 던져달란 말이야
판소에 중독됐어... 헤어나올 수가 없어... 반 년 넘게 끊으려 했는데 못 끊는 건 평생 끊지 말라는 거지??!
소설에 과몰입되는게 싫어서 가벼운 양산형 판타지 소설 밖에 못 읽는 허접이야
사실 매일매일 모든 날이 특별하지도 않고 재미도 없어 맛있는 것도 원할 때 먹을 수 있고 잠도 펑펑자고 '오케이구글'만 외치면 노래도 알아서 다 틀어주는 삶인데 역시 정신머리부터 세상을 살아갈 자격이 없다니까
요즘 하루가 얼마나 재미가 없냐면 허공에 불가사리만 계속 외치고 있는게 더 재밌을 것 같아 불가사리불가사리불가사리불가사리불가사리불가사리불가사리불가사리불가사리불가사리불가사리불가사리불가사리불가사리블가사리불가사리불가사리불가사리블가사리불가사리
단거!!! 디저트!!!!!!!!!! 지금 당장!!!
며칠간 판소에 빠져사느라 일기도 안썼네 오늘 있었던 특별한(?)일 : 계획적으로 생활하기로 결심했다! 며칠이나 가겠냐마는
가상으로 도망치는 것도 돈이 있어야 하지 아 애초에 돈이 있으면 도망칠 일이 없구나 ㅇㅁㅇ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 수 있는 인생이라면 좋을 텐데 어쭙잖은 범생이 이미지는 나한테 왜 입혀놓은거야 본인들 멋대로 기대해놓고선 실망할거잖아
내가 하는 일이 잘 될거라고 기대하지 않기로 했다 괜찮아 아직 졸업까지 3년은 더 남았으니까 실패해도 돼 아니 실패할건데 그냥 경험삼아 해보는거라 생각하자 첫술에 배부르려하면 그게 바보지
요즘 너무 대책없이 아무것도 안하고 잠만 자는 것 같아서 일기스레에 기상인증을 남기기로 했어 내일 9시에 스레 안세우면 나는 불가사리!
불가사리 된 게 수치스러워서 어제 하루종일 못왔다
여유도 없는데 미쳤지
너무 오랜만에 왔네다시 돌아온 이유는...우울해서 요즘 시간관리도 안되고 나는 왜 이모양일까 싶고... 컨디션도 별로고 불안불안 하네 그냥 살던대로 살걸
더 사랑해도 되는 사람일까 잘못한건 넌데 왜 내가 미안해하고 더 노력하는걸까 내가 더 당당해졌으면 좋겠어
확실히 너 없이 혼자일 때의 내가 훨씬 더 빛나네
그나저나 엄청 오랜만에 돌아왔는데 인코 안까먹은거 엄청 대견하지 않아?
역대급으로 강의 진도가 밀리고 있어.....흐어엉
매일매일 특별한 일이 하나 정도는 있어서 그에 대해 기록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라니 특별한 일이고 자시고 요즘 너무 바빠...
>>79 ,===、==、 ||__|_|| l|_\ \\ 이예에에에에엥 |口|\\ ∧∽∧ |口| \\( ・ω・) |口| \⊂ つ |口| \\つつ\ |口| \| \| ⌒""~ ̄""~⌒゛゛"" ̄ ̄ ̄
펑
할 일 겁나 많은데 자꾸 머릿속에 소설 줄거리가 나돌아다녀... 이웃나라가 흑막이고 주인공 정보길드에 꼬리가 잡힌게 뭐가 어쨌다구우우 나는 밀린 강의 들어야 된다구우우우
끝끝끝
게으름의 최고치 갱신중 이제 일어나서 할일해라 굼벵이야
나도 그렇게 눈치있는편은 아닌데 진짜 심각할정도로 눈치없이 아무말 내뱉는사람보면 숨이 턱턱 막힌다진짜... 본인이 눈치없는 것도 눈치 못채고있겠지,,,,,,,,
Abir - Tango "it takes two to tango, but only one to let go"
요즘 집에 박혀서 공부랑 핸드폰밖에 안했더니 얼굴색도 혀옇고 빼빼마른게 무슨 병든 숙주같아... 주변에서도 병자취급을 하길래 몸을 좀 움직여야겠다 싶어서 집앞 가로수길 따라 우산쓰고 산책을 하고왔어 비냄새가 좋더라
집주변 가로수길만 돌고 도니까 급식먹고 운동장 뺑글뺑글 도는 여고생이 된거같네
우리집 고양이는 물그릇만 두 개에 전용 정수기까지 있는데 왜이렇게 변기물에 집착하는 걸까 왜 그런데에 코박고 킁가킁가 하는거니...?
공부공부공부공부공부공부 정신차리자
요즘 애용하는 공부법이 있는데 일명 천민 공부법으로 나는 천민이다....천민에겐 아무것도 허락되지 않는다... 유튜브, 웹툰, 소설... 꿈도 꿀 수 없다.... 내게 허락되는 것은 오로지 공부뿐.... 기구한 내 운명..!!ㅠㅠ 이러면서 공부하고 있어
생각보다 효과가 엄청 좋은 걸 보면 전생에 노비였나봐 노비근성.....
늦잠을 잔 노비는 몰매를 맞고 사망하였습니다 환생을 하니 또 천민이다 공부나 하자 천민아
게임.......게임이 하고싶어.... rpg......시뮬레이션.......... 스듀 지웠는데 다시 깔고 하고싶다 시작하면 4시간 기본일텐데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