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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2/19 14:21:10
난 일단 작품에서 작가가 정의로운+올곧은 캐릭터라고 밀어주는 주인공(주로 연령대는 소년)캐 이건 솔까 작가역량에 따라 케바케지만 말로만 정의 의리 사람은 이래야 된다 훈계하는데 막상 작중행적보면 별로 한게 없거나 아님 지 자아실현 하겠다고 다른사람한테 민폐끼치는 경우 많이봄 이를테면 동료들이랑 같이 뭔가를 얻어냈으면 먼저 그 구성원들끼리 누려야되는게 상식인데 착한성격 강조하려고 기껏 얻어낸걸 멋대로 남한테 양보해버린다던가 이런애들 특징이 천연미or해맑고 씩씩한 성격 강조하려고 말을 솔직하게 한다는 설정도 붙어있던데 그게 작중에서 개그요소로 쓰이기도 하지만 가끔 작품 외적으로 보면 진짜 눈치 없어보일때도 있음 소년 점프에 이런st주인공 많더라 암튼 인간미도 안느껴지고 짜증나기만 함 똑같은 정의캐라도 왜 이런 성격인지 무엇때문에 그런 사상을 가지게 되었는지 맹목적인 선함이 무조건 좋은것만은 아니라는걸 조금이라도 깨닫게 된다는 묘사를 넣어서 정이 가게끔 만들수 있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