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 분무기를 뿌리자 물 한 방울 한 방울로 인해 생긴 작은 무지개 미끄럼틀 사이로 그녀가 슬그머니 비쳐진다
#74이름없음2020/04/15 01:51:34
다윈
#75이름없음2020/04/15 02:16:38
윈드밀
#76이름없음2020/04/15 02:20:05
밀로 빵을 만들거야 거기 꼬마아가씨 도와주지 않을래?
#77이름없음2020/04/15 02:20:30
"밀어내지마" 라고 말하는 순간 그는 나를 더 강렬하게 안았고 나는 가만히 있을 수 밖에 없었다
#78이름없음2020/04/15 02:22:30
다가오지마..라고 내가 말했지만 그 순간 그는 나에게 입을 맞추었다.
#79이름없음2020/04/15 02:23:02
얘들아 제발!!!! 하나도 안 재밌으니까 문과식 끝말잇기 스레로 가주라
#80이름없음2020/04/15 02:24:48
라지 사이즈 피자 하나 주세요구르트
#81이름없음2020/04/15 02:25:39
>>80 ㄴㅈ
#82이름없음2020/04/15 02:28:06
트립신
#83이름없음2020/04/15 02:28:13
>>81 ㅈㅅ 지도
#84이름없음2020/04/15 02:29:00
아니 이과 스레에 왜 저런걸 올려.. 주제좀 벗어나지말자 분탕질이야 그거
#85이름없음2020/04/15 02:29:19
문과만 있길래 이과 갱신시켜놨더니 왜 그러는거야 대체
#86이름없음2020/04/15 02:29:45
ㄹㅇ 꼴보기 싫다고 분탕질하는 놈들 수준
#87이름없음2020/04/15 02:30:27
>>84 >>85 >>86 미안
#88이름없음2020/04/15 02:36:51
그럼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할까 '윈드밀' 부터 하면 되려나?
#89이름없음2020/04/15 02:42:25
>>88 잉잉 그러자!
#90이름없음2020/04/15 09:52:46
점점 문과식 끝말잇기가 돼가는 것 같지만 밀짚
#91이름없음2020/04/15 10:05:03
짚신벌레
#92이름없음2020/04/15 10:25:04
레티놀
#93이름없음2020/04/15 10:39:59
놀이터
#94이름없음2020/04/15 10:42:29
터너증후군
#95이름없음2020/04/15 10:48:01
군군군군군군군????
#96이름없음2020/04/15 10:55:24
군집
#97뼛속까지 문과2020/04/15 10:57:51
집필된 360여 권의 저서와 관련된 정보는 많은 반면, 세종이 진심으로 아끼고 영향을 받았던 책들에 대한 연구는 미흡했다는 부분에 집중했다. 책은 1부에서 '세종시대가 만든 책', 2부에서 '세종을 만든 책'을 다룬다. '훈민정음(해례본)' '삼강행실도' '농사직설' 등 세종의 영향하에 쓰인 대표 저서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어떤 의도로 집필됐는지 1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부에는 다소 생소하지만 세종의 업적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책들을 소개한다. 청년 세종이 수백 번씩 반복해 읽었다는 '구소수간'은 한문 서찰을 작성할 때 참고했던 지침서였다. 저자는 이 책의 빼어난 표현력과 서정성이 훗날 훈민정음을 만들 때 큰 영감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한다. 조선 법관의 필독서였던 '당률소의', 유교 경전의 해설서 '대학연의' 등도 세종의 서재를 빛낸 주인공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