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카스타드 라는 과자를 전자레인지에 녹여서 뒤틀린 슬라임으로 만득적이 있어.
다들 괴식 만들어 본적 있어?
나 초콜릿으로 국 끓여먹어봤어!
난 새우죽에 바나나 으깨넣은적도 있는데
>>3 맛은 어떤 느낌이였어?
>>2 단순하게 중탕한게 아니라 물넣고 끓인건가
밥에 초코집이랑 여러 과자 넣어서 부셔 먹음 나름 맛 괜찮던뎅 그리고 밥에다가 소금 네다섯 숟가락 넣어 먹었는데 토할뻔
괴식은 아닌데 전자렌지에 떡 6분돌려서 떡에 달라붙은 기생수 만듬 안쪽도 다 딱딱해서 광산급
냉동피자 한조각을 전자레인지에 10분간 돌려서 검은색 무언가를 창조해냈었어..(5조각인데 한판돌릴때 10분이었음..한조각2분...)
>>8 괜찮아 나는 피자 한조각을 30초 돌리려다 30분으로 돌려서 난장판 난적도 있는걸
>>7 광산이라고 할정도니까 씹으면 이빨 아작날것 같다
>>6 구웨엑 단맛이랑 짠맛이랑 쌀이랑 섞인다고 생각하니 끔찍하다
전자레인지 썰이 생각보다 많구만......에어프라이어 동지 찾습니다.....케이크틀에 부어야 하는 줄 모르고 에어프라이어에 그대로 때려박은사람 나야나.....
>>10 씹지도 못했어... 과도로 안잘려서 ㅈㄴ 쎈 가위로 막 쑤셨음 진짜 광산 소리나더라
간장계란밥 먹을때 까나리를 간장인줄 알았어!
고구마 쿠키 만들겠다고 후라이팬에 지졌다가 엄마한테 조져짐
토마토 우유를 만들겠답시고 우유에 케찹을 넣었는데 안섞이더라 그래서 버림
난 왕꿈틀이젤리랑 하리보 젤리 종류별로 5종 정도 그릇에다가 붓고 전자레인지 5분돌려서 죽처럼 만든다음에 식혀서 친구들한테 나눠줌. 반응이 진짜 다양했는데 맛있다는 애가 있었음 ㄷㄷ
괴식인지 모르겠는데 라면+n은 자주 해봤어. 식초 : 생각보다 괜찮더라. 새콤한 매력? 설탕 : 양 조절 망하면 라면이 너무 달지만 괜찮음. 적당히 넣으면 괜찮음. 버터 : 난 맛있었음. 버터향 라면 느낌. 양에 주의할 것. 와사비 : 의외로 맛있음. 블루베리 : 라면 색이 좀 검게 변하고 중간중간 새콤함을 느낄 수 있는데 나름 맛있음. 맥×봉(그 있잖아 소세지? 그 뭐랄까 그거) : 그럭저럭 괜찮음. 결과는 그럭저럭 괜찮은데~의외로 맛있네 정도?
>>14 아아 안돼....
편의점에 얼음컵이랑 파는 헤이즐넛 향 커피 팩이랑 우유 섞어봤는데 헤이즐넛향 나는 라떼느낌나서 지금도 가끔씩 섞어먹는중
케이크 미역국에 담가먹으면 ㄹㅇ존맛탱
>>21 구와아악
라면에 된장국물 말아먹어봤어 맛있던데
>>23 된장라면이 존재하긴 하니까..?
실수로 커피에 미숫가루 타먹어봤어
아, >>18인데 라면+핫초코 가루는 좀 별로더라. 오늘은 라면에 카레를 조금 넣어봤는데 괜찮았음. 사실 오늘 라면은 신라면+겉절이+카레+와사비였다. 맛있었다. 따로 먹은 게 아니라 섞어 먹은 거임. 아, 그리고 짜장면을 짬뽕 국물을 좀 섞어 먹어도 맛있더라. 근데 이건 짬뽕이 맛 없으면 솔직히 별로… 짜장은 그렇게 맛 차이가 큰 건 아니니까. 유부초밥+볶은 고추장(고기가 들어있음)도 맛있고 김밥+와사비도 괜찮고. 계란+전분+설탕 조금 해서 구운 다음에 간장이랑 먹어도 꽤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