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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0/03/01 12:39:23
뭐지 싶어서 방문에 귀대고 들어보니까 존나 흐느끼면서 "으흐흐흐ㅡ규ㅠㅠㅠㅠ 나쁜 샛기야 ㅠㅠㅠㅠ 너가 나한테 어떻게 이래! 내가 얼마나 잘해줬는데!" 이러길래 애인이랑 헤어젔나? 아니 얘가 애인이 있었나? 이랬더니 시발 "내가 내새끼한테 뽀뽀도 못하냐 나쁜새끼야 ㅠㅠㅠㅠ 흐어어어ㅠㅠㅠㅠ 냥아치 새끼 언니가 내새끼한테 뽀뽀도 못해?!" ㅇㅈㄹ... 30분동안 처울길래 방에 들어가서 우리 불쌍한 고양이 데리고 나옴... 진짜 개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