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우 장편입니다. 시리즈는 총 4편이며, 한 편당 스레 3개 이상은 풀릴 것 같습니다. ▶ 정답을 토론하는 것과 정답을 시도하는 것에는 차이를 두세요. "" 내에 쓴 것만 공식적으로 인정하겠습니다. ▶ 각 Ep.마다 힌트가 3회까지 제한되어 있습니다. 혹은, 이 힌트를 써서 선택지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 검색하지 않고 풀 정도의 난이도이고, 암호 코드 같은 건 없으니까 어렵게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 암호는 말장난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배드엔딩일 시 즉시 종료. 단 힌트를 아직 쓰지 않았다면 돌려놓을 수 있습니다. *진짜 퍼즐미궁은 처음이라 난이도 조절 대실패. 매우 쉬움에서 극악까지 난이도는 왔다갔다. EP.1~EP.2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46902570
레베나의 대수수께끼 [春]: decor floral EP.3~
내가 깨었을 때, 주변은 깜깜했다. 모든 것이 보이지 않았다. 정말, 어둠 그 자체였다. 그때, 누군가가 내 뒷머리를 부드럽게 잡는 것이 느껴졌다. 난 그대로 일으킨 몸을 다시 뉘었다. 분명히 반항했어야 했는데. 나도 모르게, 그 부드러운 손길 속에서 다시 눕고 말았다.
내가 다시 깨었을 때는 일본식 고궁이 있었다. 마루인 것 같았는데, 어두운 나무색 고궁이 정말 아름다웠다. 앞에는 정원사가 있었는데, 허리는 심각하게 굽은 할아버지였다. 흰 수염이 콧수염과 턱수염 둘 다 길게 나고 주름이 가득한게, 나이가 지긋해도 너무 지긋하셔 보였다. "혹시 젊은이, 내 부탁 좀 도와주겠는가? 공주님이 아끼시는 정원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부탁을 들어줄까? ▶ "" 내에 부탁을 들어줄지 말지 결정하세요. 스토리 진행에 영향을 미치지만, 안 들어줄 수도 있습니다.
“당연히 도와드리겠습니다!!”
"여긴 공주님이 아끼는 정원, 하르딘이라고 하네. 공주님은 워낙 퍼즐을 좋아하셔서, 일부러 정원에 수수께끼를 남기고, 이 늙은이에게 풀라고 해. 그런데, 일주일 전에 내가 공주님이 아끼는 달맞이꽃을 하나 잘라버린 후로, 나를 봐주는 대신 이 퍼즐을 주셨어." "그게 뭔데요?"

"8개의 장미 보이지? 이 장미 중에서 공주님이 좋아하는 장미만 남겨둬야 해. 그런데.. 도통 모르겠어서 하나도 안 자르고 있어. 어떻게 해야 할까?" "아 그리고, 정원이 텅 비면 안되니까, 번호순으로 세 개의 꽃을 연속으로 자르면 안돼. 그건 정원사 수칙이야."
1. 2번 장미는 거짓이다. 2. 4번 장미는 거짓이다. 3. 6번 장미는 거짓이다. 4. 이 장미는 진짜다. 5. 잘라야 하는 장미는 3개이다. 6. 7번 장미는 진짜다 7. 6번 장미는 진짜다 8. 1번 장미와 진짜 여부가 다르다
4번 진실일 경우->2번 거짓,1번 진실 1.3번 거짓일 경우->6번 진실,7번 진실——->❌ 1)8번 거짓일 경우->8번 진실 ❌오류❌ 2)8번 진실일 경우->8번 거짓 ❌오류❌ 2.3번 진실일 경우->6번 거짓,7번 거짓———>❌ 1)8번 진실일 경우->8번 거짓 ❌오류❌ 2)8번 거짓일 경우->8번 진실 ❌오류❌ 따라서 4번은 거짓.
4번 거짓=2번 진실=1번 거짓
1. 2번 장미는 거짓이다. (참) 2. 4번 장미는 거짓이다. (거짓) 3. 6번 장미는 거짓이다.(거짓) 4. 이 장미는 진짜다. (참) 5. 잘라야 하는 장미는 3개이다.(참) 6. 7번 장미는 진짜다(참) 7. 6번 장미는 진짜다(참) 8. 1번 장미와 진짜 여부가 다르다(거짓) 1번 장미가 참이라 가정할 때, 2번 장미는 거짓이 되며 내용이 거짓이므로 4번 장미는 참인게 된다. 8번 장미는 1번 장미와 진짜 여부가 다르므로 거짓이 된다. 3번 장미가 참이라 가정할 때, 6번 장미는 거짓이 되며 마찬가지로 7번 장미 또한 거짓이 된다. 이 때, 1번 장미의 가정의 거짓수과 합했을 때 3개가 넘으므로 5번 또한 거짓이 된다. 3개이상을 연속해서 자르면 안 되므로 실패. 3번 장미가 거짓이라 가정할 때, 6번과 7번 장미는 참이 된다. 4번 장미가 참이라 가정할 때, 1번 장미 참, 3번 장미 거짓이라 가정했을 때 거짓 갯수를 합하면 5번 장미 또한 참이 된다.
1, 3, 4가 거짓이고 다른 애들이 진실일때 조건 성립해
4번 거짓은 확실
>>10 너무 어렵게 적었나
>>12 4번이 거짓이면 2번은 참. 1번은 2가 거짓이라고 말하는데 2는 참이니까 가짜가 되지않아?
>>11 다시 확인해보니 맞는거같으 1,3,4를 자르자!!
앵 근데 8번,5번이 거짓이어도 성립하지 않아?? 8번은 진짜 여부가 1번과 같아지니 거짓이 맞고 5번이 거짓일 경우 거짓 장미는 1.3.4.5.8 미안 아니네... 1,3,4를 자르자!!!
▶ 정답을 토론하는 것과 정답을 시도하는 것에는 차이를 두세요. "" 내에 쓴 것만 공식적으로 인정하겠습니다.
8번 5번이 거짓일 경우가 되면 345 또는 456이 잘려야 해서 안돼..!!
그럼 134로 갈까...?
>>19 넵넵
"1번, 3번, 4번 장미를 자르면 될 것 같네요!"
정답: 1, 3, 4번 장미를 자른다 i) 1번이 진실 -> 2번이 거짓 -> 4번이 진실. 말이 되므로 1번 진짜, 2번 거짓, 4번 진짜. 1번이 거짓 -> 2번이 진실 -> 4번이 거짓. 말이 되므로 1번 거짓, 2번 진짜, 4번 거짓. ii) 3번이 진실 -> 6번이 거짓 -> 7번이 거짓. 말이 되므로 3번 진짜, 6번 거짓, 7번 거짓. 3번이 거짓 -> 6번이 진실 -> 7번이 진실. 말이 되므로 3번 거짓, 6번 진짜, 7번 진짜. iii) 8번이 진실 -> 1번은 거짓이어야 함. 8번이 거짓 -> 1번이 거짓이어야 함. 1번이 진실인 경우, 8번은 말이 되지 않음. 즉 각자의 경우를 놓고보면 이러한 경우가 나온다. 진짜-거짓-진짜-진짜-거짓(거짓5)-거짓-거짓-??. 진짜-거짓-거짓-진짜-진짜(거짓3)-진짜-진짜-??. 거짓-진짜-진짜-거짓-거짓(거짓5)-거짓-거짓-거짓. 거짓-진짜-거짓-거짓-진짜(거짓3)-진짜-진짜-진짜. 결국 조건을 다 만족하며 3연속으로 장미가 잘리지 않는 것은 거짓-진짜-거짓-거짓-진짜-진짜-진짜-진짜이므로 1, 3, 4번 장미가 정답. 정원사는 내 말을 듣고 싹둑싹둑 장미를 잘라냈다. 정원사는 공주에게 꼭 내 이야기를 해주겠다고 신신당부했다. [ 공주가 나를 좋게 봅니다 ]
나는 만족의 미소를 짓고 다시 고궁 마루에 털썩 앉았다. 도대체 그 자의 정체는 무엇인지. 여자친구는 아직 살아있는지. 여기는 어디인지.. 그리고 요즘 시대에, 순간이동이 가능하다니, 학계에 보고할 정도 아닌가? 이런 쓸데없는 망상들로 가득찰 때, 정원사가 내 옆에 앉았다.
"껄껄껄, 젊은이, 보아하니 여기로 이동된거지 그래?" "아니, 어떻게 아셨어요?" "여긴 진짜 세계의 고궁이 아니거든." "진짜 세계의 고궁이.. 아니라고요?" 하긴, 나를 거대한 꽃망울 안에 집어넣은 것도 진짜 같지 않은데, 이게 진짜겠는가. "여긴 '레베'라고 한다네. 모든 환상들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꿈의 장소." "레베..?" "그래. 이야기를 하자면 너무 길어. 아직 떨어질 때의 충격이 남아있지 않은가." 내가 어딘가로 떨어진 것까지 알다니.. 뭔가 숨겨져 있는 듯한 정원사였다. "아무튼간.. 이 고궁은 이름도 없이 수천 년을 다하며 공주를 섬긴다네. 이 공주는, 여기 레베의 지배자의 딸 중 막내. 하지만 조용히 살고 싶다는 공주님의 말에 우리 모두 공주님을 섬기며 세월을 버티고 있지." "그렇군요.."
"공주님 오기까지 9분! 서두르십시오!" 그때 고궁 안쪽에서 큰 소리가 들리더니 안에 있던 사람들이 방문을 대차게 열고 바삐 움직이기 시작했다. 각자 기모노를 입었지만, 괴상하게도 기모노에 프릴이 달린 메이드 같았다. 청명한 종소리가 귓가에 울려퍼지더니 동일한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고궁 안을 마구 배회했다. 우리 쪽은 보이지도 않는 모양이었다. "음식, 준비되었어?" 펜과 종이를 들고 체크리스트를 마구 적어대던 메이드장이 외쳤다. "네, 준비되었습니다!" "거기, 정원사! 정원은 준비되었나요?" 그래도 어르신을 공경하는지 메이드장이 정원사에게 외쳤다. "네! 이분 덕분에 준비되었습니다!" 정원사는 내 어깨를 툭툭 치더니 입가에 진 주름을 잔뜩 올려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보아 하니 외부 손님인 것 같은데. 고객접대실로 모셔다 드려라." 메이드장은 바삐 움직이던 메이드 하나를 붙잡고 명령했다.

고객접대실. 메이드들에게 끌려 온 곳은 고객접대실이었다. 고객접대실은 고궁에 처음 온, 일명 '외부 손님'을 접대하는 곳이었다. "공주님이 오시고 볼일을 다 마치면 올 것입니다. 그때까지 가만히 앉아계십시오." 메이드 하나가 말하면서 고개를 숙여 인사했다. 나도 뻘쭘거리며 인사했다. 너무 갑작스러운 일에 혼란스러울 따름이었다. 고객접대실에 지도가 하나 붙어있었다. '마차창고'가 눈에 띄었다. 공주라고 마차도 띄워주는 건가? 조선 시대야? 그때, "공주님 입장하십니다!"라는 큰 소리와 함께 고궁 분위기가 순식간에 싸해졌다. 나는 고객접대실 문을 살짝 열고, 1층에서부터 들려오는 소리를 들었다. "연못에 누구 하나가 빠져죽었어. 다들 외부인에게 알리지 말도록 해." 흐읍! 나는 입을 손으로 턱 막았다.
"그런데, 신분을 모르겠어.. 외부인인 것 같긴 한데, 뭔가 이상해.. 입에 수풀.. 같은걸 물고 있었는데, 번데기도 끼어있었어." 수풀..? 번데기..? 여자친구?! 나는 심장을 움켜잡았다. 어떻게 해야 할까? ▶ "" 내에 할 행동을 입력해주세요.
어떡할까 레주들..? 계단으로 내려가서 잠깐 연못을 확인하고 올까 아님 그냥 가만 있을까
확인해보는게 좋지 않을까? 가만히 있어도 뭐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니까
몰래 나갔다가 들켜서 큰일이라도 나면 어떡하지 막 위험한 사람으로 찍혀서 감옥에 갇히거나...
근데 그사람들이 연못에 빠져 죽은 사람을 발견했으면 다른 곳으로 옮기거나 하지 않았을까?
방금 발견해서 아직 수습 못했을수도
호다닥 가서 확인하고 올까?
내려가서 사정을 설명하고 확인해보자 미래의 반려자가 되었을 수도 있었던 약혼녀(....)일지도 모른다고 눈물로 호소하면 동정해주지 않을까
확인하는걸로 알게..?? “1층 계단으로 내려가 연못을 몰래 잠깐 확인하고 온다!”
누가 봐도 여자친구를 언급한 말에, 난 흥분해서 1층으로 뛰어들었다. 1층으로 뛰어든 나를 보자, 공주란 자는 움켜잡던 거대한 치마를 풀고 나를 싸늘하게 쳐다보았다. "잡아." 메이드들의 모습이 풍선처럼 팡하고 터지더니 웬 우락부락한 남자들이 날 잡고 감옥으로 끌고 갔다. 쾅쾅쾅! 감옥문을 다급하게 두드려보았지만, 이미 때는 늦은 것 같았다. 그때, 끼익하는 소리와 함께 누군가 문을 열었다. 공주였다. "혹시.. 제가 한 말을 들으셨나요?" ▶ "" 내에 할 말을 입력해주세요.
무서운 공주님이네... 공주님이 무슨 말을 했나??
아까 외부인한테 알리지 말라고 했던 사람이 설마 공주님이셨어...?!
>>38 아아 그럼 들었다고 해야하나???
>>39 근데 외부인한테 알리지 말라고 한 거 보면 들었다고 하는게 더 위험할지도 모르겠어
스을쩍 떠보는 건 어때....? 무슨 말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제게 무언가 전하신 말씀이 있었습니까? 하고....
>>41 오오 그게 제일 좋겠다 그걸루 하자 해도 되지 레스주야...??
"무슨 말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혹시 제게 무언가 전하신 말씀이 있었습니까?" 라고 정중하게 되묻는다....!
"어머, 듣지 않으셨어요? 그런데 왜 1층으로 달려오신 거에요?" ▶ "" 내에 할 말을 입력해주세요.
그냥 바깥이 궁금했다고 할까
아니면 뜬금없는 변명이라도 할까.... 화장실이 급했다거나, 접객실에 혼자 있는데 왠지 모를 싸한 기분이 들어서 도망쳐나왔다거나.
그럼 집 구경하다 길 잃어서 아무데로나 나왔다고 할까.??
아으악 어떻게 대답해도 공주님이 그래? 그럼 죽어라! 하고 처형할 것 같아ㅠㅠㅠㅜ 미안해요 공주님 근데 공주님 무서운 사람 같다고ㅠㅠㅠㅜㅠ
아니면 찾아야 하는 사람이 생각나서 급히 나왔다고 하면서 여자친구 얘기를 물어볼까..
>>48 ㅌㅋㅋㅋㅋㅋㅋ공주님 너무 무서워,, >>49 무섭지만 도전해보자!!!
제가 찾고있는 사람이 저와 같이 이곳에 떨어졌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급히 그사람을 찾으러 가던 길이었습니다. 라고 하고서, 어디로 가려했냐 물어보면 아까 정원사씨를 만났던 곳에 가서 행방을 물으려 했다. 찾는 사람이 누구냐고 하면 여자친구 외형 설명해주고서 뒤에 어쩌면...이상한 수풀같은 것을 물고있거나 가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고 대답하고
아으악 나 이런 거 정하는 거 정말 못한다구..... 그냥 끌리는 대로 질러버려 레더들!
>>51 이걸로 가자!
그럼 내가 해볼게!! “제가 찾고있는 사람이 저와 같이 이곳에 떨어졌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급히 그사람을 찾으러 가던 길이었습니다. ”
"후훗, 그럼 어쩔 수가 없네요.. 여기선 죽으면, 영원히 끝이거든요. 여자친구를 살리고 싶다는 마음은, 제가 본받도록 할게요." "그럼, 안녕~" 내 독방 위에 있던 천장이 서서히 내려갔다. 속도가 점점 빨라졌다. 내 머리를 짓이기자, 나는 그 고통을 못 참을 지경이 되었다. Bad ending 0. WITHERED
▶ "" 내에 "부활"이라고 입력하면, 힌트를 1개 소모하고 >>44 의 시점으로 부활합니다.
공주님 개무섭다ㅠㅠㅠㅠㅠㅠ
???????????? 잠깐만 죽었다고 거짓말 한걸수도 있겠네?
헉.... 여자친구 얘길 꺼내면 베드엔딩 루트가 되어버리나....! 아니면 공주님을 뵙고싶어서 실레를 저질렀네요 하하 하고 넘겨야하나!?!
찾고있는 사람 이라 했는데 여자친구라고 대답한걸 보면 공주가 뭘 알고있고 우리한테는 나쁜..사람인듯
>>59 공주님이 너무 궁금해서 기다리지 못하고 내려와서 보려했고 죄송하다 하자
흑흑 공주님 너무 무서우셔.... 그나저나 일단 시간이 늦었으니까 자고 낮에 다시 달리는거야 레더들...!! 잠은 밤에 자야한다고!
>>61 좋아좋아 이일단 공주님 찬양으로 여기서 벗어나야겠어....
잠깐만 우리 꽃 큐브 안에 갇혀있었잖아? 범인은 고궁 사람들 아닐까...?
>>64 이전 스레에서 이 망할 것! 감히 내 완벽한 꽃을! ] "넌 누구야?! 나한테 이러는 이유가 뭐야?" [ 너한테 이러는 이유? 바보 같군. 그딴건 없어 멍청아. 그래도, 용케 여기가 어딘지는 맞추었네. ] [ 너는 특별 대우가 필요하겠어. ] "특별.. 대우?" 말이 끝나자마자 아찔한 꽃향기가 내 코끝을 찔렀다. 나는 그 향기에 취해 그만 잠에 들고 말았다. 여기서 대괄호 안의 대사를 말하는 사람이 공주일수도 일단 대답은 >>61로 할게!
“부활”
부활하셨습니다. EP.3에서 남은 힌트: 0.
"어머, 듣지 않으셨어요? 그런데 왜 1층으로 달려오신 거에요?" ▶ "" 내에 할 말을 입력해주세요. *답은 부활 후에 외쳐주세요
“공주님이 어떤분이신지 너무 궁금해서 기다림을 참지 못하고 내려갔습니다.. 죄송합니다 공주님”
"아아, 그렇군요. 제가 실례를 범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나도 멋쩍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교도관! 당장 이 자를 풀어줘. 그럼, 고객접대실로 가실까요?" 나는 한숨을 쉬며 열린 문으로 살금살금 나갔다. [ 공주가 의심합니다 ] [ 공주가 나를 좋게 봅니다 ]가 사라집니다.
나는 예의상 고객접대실로 들어온 공주에게 인사를 꾸벅 했다. 공주는 내 반대편 의자에 앉았다. "외부 손님은, 상당히 오랜만이라. 저번 손님이 조금 과격하셔서, 저희가 손을 좀, 봐드렸거든요." 여자친구.. 이야기인가? 나는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 공주는 말을 이어나갔다. "그래서, 당신을 위한 수수께끼를 준비했어요. 간단하니까, 쉽게 생각하시면 돼요. 자, 한번 풀어보세요."

공주는 준비했듯 들고 있던 수수께끼 종이를 테이블에 놓았다. 손글씨였는데, 공주의 자필 같았다. 정답은 무엇일까?
한 해의 중간이면 6월이나 여름을 말하는거겠지??
썬글라스 같은데
‘저와같은 친구들은 눈을 안 막도록 되어 있기도 해요’ 이 부분에 어긋나지 않아??
(헉 무심코 추천 눌러버렸다! 이건 비축했다가 나중에 다른 레스주들이 힌트 요청하면 소모해서 주실 수 있나요!)
*추천을 힌트 용도로 하지는 말아주세요. 그렇게 해서 추천을 받는건 저에게도 딱히 좋은 일은 아닙니다. 단지 너무 안나와서 특전을 준 것일뿐.
>>75 종류가 같은 친구들 예를 들어서 안경이라던가 알 없는 안경?을 말하는게 아닐까 싶은데...
>>78 그럼 선글라스 해보자
>>77 그럼 앞으로 새 스레 세워지면 아끼지 않고 마구마구 추천을 누르도록 하겠습니다! >>79 부담되는데... "선글라스"
"음.. 잘못 생각하신 것 같아요." *1년의 중간, 그중 곤란한 때가 언제일까?
우산인가 곤란해질때->비올때 한해의 중간->장마 눈을 안 막도록 되어있는것->투명우산 무언가를 멈출수있다->비 맞는것
>>82 오오 그거 맞는거 같다! 가을이나 겨울에도 우산이 필요할 때가 있긴 있으니까!
그럼 해볼게용ㅇ “우산”
정답: 우산 한 해의 중간, 6월은 여름이므로 비가 올 때 가장 많이 쓰입니다. 막 쓰면 우산이 망가져서 못 쓰고, 우산은 오는 비를 멈춰줍니다. 우산은 시야를 막아서 위험하지만, 투명 우산은 그럴 위험이 줄어듭니다.
"정답이에요! 실력이 괜찮으시군요? 혹시, 질문할 거 뭐 있으신가요?" ▶ "" 내에 할 말을 입력하세요.
기분이 젛네여 ˇܫˇ 질문은 이곳 고궁에 관한걸로 할까 ?? 아니면 공주님은 누구인지 왜 여기있ㄴ지 머 그런걸로..이곳은 어디인가 이런 종류
나머지 레더들은 다 자고있는걸까... “이곳이 ‘레베’라고 하던데, 정확히 어떤곳인지 자세히 설명해주실수 있나요?”
"음, 저도 잘은 모르지만, 제가 고궁 속에서 조용히 살고 싶다는 환상을 완성시켜준, 진정한 환상 속의 장소이지요."
"공주님, 차 왔습니다." "호호, 고마워요." 기모노를 입은 메이드가 고객대접실로 오더니 테이블에 차를 놓았다. "호호, 걱정 마요. 이건 무해한 거에요. 마셔도 돼요." 안심은 했지만, 그래도 의심이 간다. 마셔볼까? ▶ "" 내에 할 행동을 입력하세요.
*혼자서 생각하기 부담스러우면 내일 같이 오셔서 토론하셔도 됩니다.
내일 오겠습니다 스레주님 !! 👋👋 안녕히 주무세용
얍! 모여라 레더들~~~!~!~~!!!
정말 무해할까...? 막 저곳 사람들한테는 괜찮은데 우리는 먹으면 죽는다거나, 우리가 마실 찻잔에 독이라도 발라놨거나....
레이디 퍼스트, 공주님이 윗사람이니까 먼저 마시면 마시는건 어때? 찻잔 살펴보고..
아니면 차 알레르기 있어요는 어때
근데 공주님 말 안 들으면 또 갑자기 돌변해서 ༼ •᷅ ͟ʖ •᷅ ༽ 이런 표졍으로 바라보고 갑자기 죽는거 아닐까?? 난 너무 공주님이 무섭다...
생각해봤는데 난 마시는게 나을거같은데 다른 레스주들은 어때??
아니면 먼저 향을 맡아보면서 어떤 차냐고 물어볼까....? 아 근데 공주님 뭔가 자기마음에 안들면 죽이실 것 같아서,, 흑흑
그럼 나는 마신다에 한표!
>>99 이미 죽였어 ㅋㅋ..
그럼 최대한 잘 보이자 우리 “차를 마신다”
나는 안심하고 차를 한 입 들이켰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 "네? 아, 잠시만요.. 쿨럭!" "그 차에 든 꽃은 양귀비에요. 강력한 독인데, 한번 맛보면 중독되어서 계속해서 맛보게 되지요." [ 양귀비에 중독되었습니다. ] "크윽..! 아 잠시만요, 잠시만!" "메이드, 문을 잠가요." 공주는 나를 향해 서서히 미소를 지었다.
눈을 떠보니 나는 어느 곳을 걷고 있었다. 이게.. 어디지? 여긴 고궁 마루였다. 고궁 마루에서 나는 하염없이 걷고 있었다. 뭔가 말을 하고 싶었는데, 입이 열리지 않았다. 다리와 팔이 알아서 움직였다. 주변을 바라보자, 모두 기모노를 입은 메이드. 난 기모노를 입은 메이드로 변신한 것이다. Bad ending 1. IMPRISONED
▶ "" 내에 "부활"이라고 입력하면, EP.4의 힌트를 1개 소모하고 >>90의 시점으로 부활합니다.
미안하다 레스주들 내 잘못이야ㅠㅠㅠㅠㅠㅠ공주님은 정말 믿을수도 없는데 너무 무서운 사람이구나... “부활..”
부활했습니다. (EP.4의 남은 힌트 : 2.) "호호, 걱정 마요. 이건 무해한 거에요. 마셔도 돼요." 안심은 했지만, 그래도 의심이 간다. 마셔볼까? ▶ "" 내에 할 행동을 입력하세요.
“안 마신다”
차 알레르기로 밀고가자ㅠㅠㅠㅜ
그때, 공주가 들던 찻잔을 접시에 꽝하고 내리찍었다. 나는 순간 놀라 차를 엎을 뻔했다. "왜 제 말을 믿지 않으시는거죠?! 무해하다니깐요! 제가 이렇게 마시고 있잖아요?!" "아.. 네.." "어서 마셔요. 마시라고!" ▶ "" 내에 할 행동을 입력하세요.
>>109 가자ㅠㅠㅠㅠㅠㅠ 절대 마시지말자
에... 저.. 차 알레르기예요.. 홍차도 커피도 녹차 차종류 마시면 숨이 막히면서 호흡곤란와요.. 어때ㅠㅠ
*공주는 외부인이 시시하면 재미없어할 것입니다. 공주의 놀잇감이 되어 공주를 압박하면서도 굴복해야 합니다.
마시는 척만 한다..???
공주를 압박하려면 다그쳐야하나? 여기에 차가 아닌 다른게 들어있는건 다 안다면서 그러면 또다시 공주님이 화낼거같다... 마시는척 하자..
“마시는 척 한다”
이미 공주의 시선은 내 입과 찻잔에 가있다. 마시는 척했다가 걸릴 것 같다.. *더 이상 공주한테 완전히 굴복하지 마세요!
아으악 바꿔마시거나, 찻물을 바닥에 버리거나?? 어떡해야 하는거지
오오 바꿔 마시자고 하는거 좋다!!
무해하게 사람좋은 웃음을 하면서 공주님이랑 내 찻잔을 바꾸고, 공주님 찻잔의 차를 마셔본다거나
아니면 공주님한테 먼저 차를 마시라고 하자. 예의 운운하면서
>>121 이거다
“공주님 먼저 차를 드시죠. 제가 공주님보다 먼저 차를 드는것은 손님으로서도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공주는 갑자기 일어섰다. "역시, 이번 외부인은 심상치 않은 것 같았는데. 정말 그렇네요. 그래요, 그 차 위험해요." "너냐? 그 큐브에서의 목소리가?" "반말이라니, 무례하세요. 제가 감히 그 목소리의 주인이라니요.." 공주는 말을 이었다. "더 이상의 말은 하지 않는 게 좋겠어요. 메이드, 다시 차를 갖고가요. 실패인 것 같아요." "야, 잠깐..!" 내가 확 일어서 공주의 팔을 붙잡던 순간, 공주, 메이드, 그리고 차와 트레이까지 모두 유령처럼 사르륵 사라졌다.
"아, 씨발.." 나는 욕을 내뱉으며 다시 의자에 주저앉고 한탄할 수 밖에 없었다.
(원래 답은 '이 차에 독이 있다고 따진다'이지만, 대충 비슷한 답이니 인정.)
>>126 후하 후하 후하 .. 다행ㅇ니다ㅠㅠ
몇 시간이 지났을까. 창도 없어 과자나 까먹던 나는, 고궁이 한 차례 다시 시끄러워진 것을 느꼈다. 그때 종이 다시 맑게 울리더니 큰 소리로 외쳤다. "공주님이 외출하십니다. 모두 길을 비키십시오." 공주의 외출?! 절호의 기회다! 지금이, 딱 문을 열 수 있을 시간이다. 하지만.. 나를 속일 수도 있다. 그리고 공주가 나갔을뿐 그 이상한 메이드들이 다시 들어올 수도 있는 일이고. 여기서 가만히 버틸 순 없다. 어떻게 해야 할까? ▶ "" 내에 할 행동을 입력하세요.
가만히 있는것도 위험하니까 조심히 나가는거 어때? 막 뒤꿈치도 들고 주위도 거듭 살피고 하면서...
몇시간이나 지났으니까 나가도 되지 않을까...? 몇시간동안 나 튀는거 잡으려고 밖에서 대기타지는 않겠지
그럼 나가는걸로...?
나가는걸로 하자!!
“나간다 아주 조용히...”
일단은 2층을 둘러보기로 결정했다. 복도는 다행히 텅 비어있었다. 모두가 공주의 외출에 집중한 탓일까. 음.. 고객접대실에 지도가 있으니 여기서 갈 곳을 찾아보자. ▶ "" 내에 갈 방을 입력하세요. 고객접대실로 다시 들어가면 공주의 입궐 전까지 나갈 수 없습니다. 1, 3층은 갈 수 없습니다.
>>26 고궁 지도
메이드 대기실은 어때..? 베드엔딩 하나가 좀 걸리네. 메이드가 된 엔딩. 이 고궁 메이드중 몇명은 외부인일수 있고. 아니면 외출하시니까 돌아올때까지는 마차창고에 올 일은 없지 않을까
>>136 메이드 대기실 가볼까? 확실히 메이드 중 몇은 외부인이겠어
"공주님 완전히 나가셨지? 마차창고 가보자!!"
>>138 가장 신기했던 곳인 마차창고에 다다랐다. 문 없이 그냥 바로 열려 있었다. 다행히 아무도 없었다. 마차창고 앞쪽은 공주를 위한 신식 마차들이 있었다. 통로가 있고, 마차창고를 더 깊숙이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아.. 아니야. 무서워서 나는 결국 뒷걸음질치고 말았다. [ 이미 1판의 >>158 때문에 특수 퀘스트가 닫혀 진행할 수 없습니다. ]
▶ "" 내에 갈 방을 입력하세요. 고객접대실로 다시 들어가면 공주의 입궐 전까지 나갈 수 없습니다. 1, 3층은 갈 수 없습니다.
"식사실"

나는 슬쩍 식사실 문을 열었다. 다행히 아무도 없었다. 식사실은, 입궁할 때 공주를 위해 차려놓은듯 이미 물, 식기구, 기본 반찬이 차려져 있었고 남은 요리들도 식재료 상태로 남아있었다. 앞의 종이에는 母, 麥, 食, 水가 차례로 붙어 있었다. 무슨 의미지?
무슨 의미인 지 모른 채로 나는 식사실을 나왔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할까. ▶ "" 내에 갈 방을 입력하세요. 고객접대실로 다시 들어가면 공주의 입궐 전까지 나갈 수 없습니다. 1, 3층은 갈 수 없습니다.
>>143 어머니 모, 보리 맥, 밥 식, 물 수 모맥식수
“메이드 대기실”
母 [어머니 모] 麥 [보리 맥] 食 [밥 식,먹을 식,먹이 사,사람 이름 이] 水 [물 수] 어머니가 보리밥을 먹고 물을 마셨다....?
어머니 라는 단어가 이 미궁에서 굉장히...생소하네..
공주의 어머니 같기도 하고...
>>146 나는 슬쩍 메이드 대기실 문을 열었다. 아뿔싸! 메이드들이 잔뜩 있었다. "외부 손님, 다시 접대실에 가셔야 합니다. 공주님이 다시 입궁하시면 할 일이 있을 것입니다..." 메이드는 나를 끌고 고객접대실로 이동했다. 아니 무슨 힘이 저렇게나 세?! 문을 쾅 닫았다. 창호지처럼 반투명한 문에 메이드의 실루엣이 보인다. 빠져나가긴 힘들 것 같다...
아무튼간 여기서 간식을 먹으며 없는 입맛이나 달래자 입궐 소식이 들려왔다. "공주님이 입궐하십니다!" 이 큰 소리와 함께 이제는 지긋지긋한 종소리가 울렸다. 그런데 공주의 구두소리가 심상치 않았다. 마치 화난듯이 평소 고궁 목판을 또각또각 걷던 소리와 달리 뚜벅뚜벅, 발길 하나하나가 무거웠다. 그 순간 고객접대실 문에 귀를 대던 나는 문이 팍 열리자 귀를 다치고 말았다. [ 부상 상태입니다. ]
"너 여자친구란 사람, 걔 뭐야. 도대체 뭐냐고! 꺄아아악!" 공주의 비명, 하얗게 겁에 질린 메이드들, 그리고 가장 당혹스러웠던 건 나였다. "으윽, 잠깐, 머리가..!" 머리가 갑자기 욱신욱신 아파왔다. 밝았던 고궁 벽에 어둠이 드리웠다. "끄윽.. 끄아아아악!" ~ EP.3 The End. ~
아니 이게 뭐야 1층 못가고 3층 못 가고 돌아볼 곳 다 돌아봤는데 뭐애 이게?!
잉 여자친구 살아있는건가
EP.4 ETERNAL GROWTH "흐으.. 흐으.. 흐으..." 나는 거친 숨을 내쉬면서 벌떡 일어났다. 흰 침대에, 어두운 목재로 이루어져 있었다. "괜찮으십니까. 너무 갑작스러운 일이라.." 내 곁에 있던 메이드 하나가 아직도 얼굴이 겁에 질린 하얀색을 떼지 못한 채 말했다. "아, 예. 괜찮습니다. 여긴?" "여긴, 고궁 옆에 있는 별관입니다." "별관이요..? 원래, 별관이 있었나요?" "네. 완공되었더니 정원에서는 보이지 않더군요. 일부러 그렇게 의도한건 아니지만요." 여긴 고궁의 별관. 고궁의 3층에서 하늘계단을 통해서 간다고 했지만, 아니, 3층에 하늘계단이 있던가? 그때는 너무 머리가 어지러워서 기억이 나지 않았나보다. 끄윽, 도대체 왜 이렇게 푹푹 쓰러지는거야...

응급치료실? 응급치료라니. 옆의 꽃 창고를 보고 주변을 둘러보니, 정말 응급치료실에는 문이 두 개가 있었다. 응급치료실 벽에 달려있는 약도를 보고 있는데, 난 문득 메이드에게 말을 걸었다. "저기 저, 이름이 없는 방은 뭐에요?" "외부인에게 알려드릴 수 없는 방입니다." 쳇. 깐깐하긴. 나는 표정을 관리하지 못하고 고개나 애써 끄덕였다.
"아무튼간, 몸 조심하십시오. 저는 공주님을 보필하러…, 아." "몸이 나아지시면 별관은 마음대로 가셔도 됩니다. 이름없는 방은 잠겨 있으니, 열 시도도 하지 마십시오. 그럼 이만." 메이드와 주변에 있던 다른 메이드들이 스르르 사라졌다. 하긴, 외부인보다는 공주라는 건가. ▶ "" 내에 주인공이 갈 곳을 입력해주세요. 가만히 있을 수도 있습니다.
"꽃창고"
>>158 꽃 창고는 창고라고 하기 힘들만큼 아름다웠다. 마치 실내정원 같았다. 왜 하필이면 응급치료실 안에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였다. 선반이 있었는데 선반에 동일한 무늬의 화분이 있었다. 5x3으로 모든 화분이 있었는데, 맨 마지막 화분만 비어있었다. 뭐지? ▶ "" 내에 주인공이 갈 곳을 입력해주세요. 응급치료실에 가만히 있을 수도 있습니다.
"메이드 교육원"
메이드 교육원 문을 스르륵 열고 다가갔다. 교육원보다는 조리실 같았다. U자 테이블에 의자와 빈 칠판만이 보였다. 딱히 뭐가 안 보인다…. ▶ "" 내에 주인공이 갈 곳을 입력해주세요. 응급치료실에 가만히 있을 수도 있습니다.
"........테라스"
테라스로 가자 선선한 바람이 불었다. 아래에서 비치는 진한 벚나무와 잔디색이 오늘따라 아름다웠다. 주변을 둘러보고 나가려고 하는데, 테라스 바닥에 무언가가 밟혔다. 밟힌 조각을 들어서 꺼내보니 작은 별이었다. 내가 실수로 밟아버려서 하나는 산산조각이 났지만, 그래도 예쁜 별조각 4개가 있었다. 이걸 주머니에 넣어도 되는걸까? ▶ "" 내에 넣을지 넣지 말지 입력해주세요.
"넣는다"
주머니에 넣었다. 유후, 기분이 조금 좋아진다. [별조각 넷을 얻었습니다.]
"춘대길! 춘대길!! 야!" 복도에서 익숙하고도 짜증나는 구두 소리가 들렸다. 역시, 공주란 자였다. "화낼 사람은 당신이 아닐텐데..?" 난 기가 찬 태도에 공주의 말을 받아쳤다. "당신..? 야, 너 여자친구.. 너 여자친구..! 하, 진짜 기가 차서 말을 못하겠네. 내가, 이거 언니들한테 다 말할거야." 여자.. 친구? 생각의 끈이 위태하게 헐렁였다. 그 공주는 말을 이었다. "너 여자친구 때문에 내 연못이 엉망이 되었어! 이거 봐봐, 이거..!"
공주는 테라스로 급히 나를 끌고 가려 했다. 난 테라스에서 아무것도 보지 못했는데..? 내가 테라스에 끌고 갈 때, 메이드들이 공주를 잡고 도리어 공주를 하늘계단으로 끌고 갔다. "공주님, 아직은 이러시면 안됩니다. 공주님, 참으십시요. 외부인은, 여기 있어. 모두들, 응급치료실을 지켜서 쟤 나가게 하지 마." "네, 메이드장님." 아, 메이드장이구나. 그때 마루에서 본…. 메이드장 역시 얼굴이 울그락푸르락했다. 메이드들에게 끌려서 응급치료실에 들어갔다. 별 할 것도 없자, 난 주변을 지키는 메이드들에게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 "" 내에 할 질문을 입력해주세요. 질문을 끝내고 싶다고 하셔도 됩니다.
"무슨 일인가요...?"
>>168 설명드릴 수 없습니다. 일단은 공주님이 다시금 진정할 때까지는 여기 계십시오.
"여자친구가 죽은게 정말인가요....?!"
저는 치료 담당이지, 그런 담당은 아닙니다. 그런 질문은 삼가해주십시오.
"...." "그럼 제가 문에 부딪힐 때에 공주님이 뭐라 하시면서 들어오셨는지, 그 내용과 엮여있는 사정을 알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제가 그것을 알아야 공주님이 오셨을 때 답변을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공주님이 원하는 것은 저의 대답이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공주님의 원하는 바를 이루어드리는 것이 직업의 본문이요, 목표이요, 사명이 아니셨는지요."
대답을 할 수 없습니다. 공주와 저희는 엄연한 상호작용 관계입니다. 물론 저희가 공주님을 따르는 것은 맞지만, 이런 식의 질문을 하면 저도 공주님의 힘을 빌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문에 부딪히면서 한 말은, 여자친구에 관한건데, 저 역시 그것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므로 더 이상의 이야기는 그만하도록 합시다.
메이드는 더 이상의 질문은 듣기 싫은 것 같았다. 그리고선, 나 보고 꽃 창고도 둘러봐도 된다고 했다 아싸, 아름다운 꽃 창고를 다시 둘러볼 생각에 난 다시 꽃 창고로 가서 아름다운 꽃들을 보았다..
아직 귀와 머릿속은 끊임없이 어지럽고 울리었다. 이 꽃은 신비로운 마법이라도 부리듯 그 고통을 조금 해소해주었다. 하지만, 내 여자친구의 행방과 이 고궁의 정체를 다시 떠올리면 머리는 지끈이기 시작했다. "춘대길님." 메이드 하나가 응급치료실 문을 벌컥 열었다. "어디 있어?" "꽃 창고에 계십니다." 내 옆에서 보필해주던 메이드가 조심히 답했다. "그냥 여기 가만히 냅두라니깐." "죄송합니다. 밖으로 나오세요." 내가 밖으로 나왔을 때, 문을 연 것은 메이드장임을 알았다. "아, 메이드장님.." "공주님이 부르십니다. 하늘계단을 통해 왕실로 가십시요. 가는 길은, 배웅해드리겠습니다." 지금은 갈까 말까 따질 때가 아니라서, 난 그냥 그대로 따라갈 수밖에 없었다.
하늘계단도 정말 예뻤다. 메이드장이 앞섰는데, 아이비가 치렁치렁한 아치 여러 개만이 달릴 뿐 바닥이 없어보였다. 하지만 분명 메이드장은 그 위를 걸었고, 걸을 때마다 발에서 이상한 물결이 일렁였다. 마치 물 위를 걷는 것 같았다. 나는 그 메이드장을 따라 조심조심 하늘계단을 걸었다. 바로 밑의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본관 벽에 가려져 공주가 화나게 한 원인인 연못은 보이지 않았다. 왕실에 다다랐다. 고풍적인 일본식 인테리어로 되어 있었다. 왕좌에 앉아있던 공주는 언제 성질 내는 사람이었냐는듯, 날 처음 보던 그 태연한 태도로 돌변했다. 소름이 끼칠 지경이었다. "춘대길님, 아까의 실례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제가 너무 격분해서 그만." "아니.. 도대체 뭡니까. 여자친구요?" "아.. 신경쓰지 마십시요. 확인 결과, 꽃 미궁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빠져나오지 못해…?! 연못에 빠뜨려놓고? 하지만 공주의 힘이 얼마나 막강한지 알기에 입을 일단은 닫기로 했다.
"여튼, 몸은 어떻게, 괜찮으신가요. 너무 많이 쓰러지셔서, 저는 허약하신 분인줄 알았습니다?" …. 내 성질을 건드렸다. 하지만 꾹꾹 억지로 참아내어 나는 한 마디를 어렵게 뱉어냈다. "그래도, 응급치료실에 처박힐 정도는 아닙니다." "그렇군요. 원래라면 지금쯤 정원을 구경시켜드려야 하는데, 저희가 그럴 상황이 아니라." "왜지요? 연못 때문인가요?" "아, 아니요. 오해입니다. 연못은, 깨끗합니다. 다만 정원사님이 정원을 관리하고 계십니다." "아, 그렇군요.."
"잠깐, 그런데 정원사님은 메이드처럼 입지 않았네요?" 그때 공주가 화들짝 놀라며 얼굴이 조금 질렸다. 단순한 질문이었는데 뭐 저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인담? "아, 예 예. 메이드들의 의상이 정원 관리하기에 조금.. 어려워서요." "아, 뭐. 그리 심각하게 받아들이라고 한 질문은 아니었습니다." "네네. 자, 고객접대실로 가시죠. 메이드!" 공주가 박수를 두번 짝짝 치자, 메이드들이 우르르 몰려왔다. "고객접대실로 모셔다 드려." 나와 메이드들은 고객접대실로 다시 갈 수밖에 없었다. "아, 깜빡하고 못 말했다. 춘대길!" 공주가 다시 나를 불렀다. 언제부터 이름을 텄다고.. "저는 곧 외출할 거에요. 그때 당신을 불러서 함께 산책할 생각이에요. 좋죠? 그때까지만 고객접대실에 있으세요." 나는 공주에게 영혼 없는 인사를 대충 꾸벅 하고 메이드들을 피해 더 앞장섰다.
*오후 7시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영문을 모르겠어... 잘 다녀오세요, 스레주.
고객접대실. 이제는 맛있어 보이던 과자들도 질린다. 그냥 모든 것이 화난다. 내가 왜 여기에 오게 됐는지, 이 시련을 왜 겪었는지도 차츰차츰 잊어져가는 것 같았다. 여기도 창이 없으니 갇힌 느낌이 더 심해졌다. 가슴이 더 답답해지기도 했다. 메이드에게 할 말도 없어서 시간이 어느 정도 흘렀을 때, 공주의 외출을 알리는 끔찍한 종소리가 들렸고 메이드들은 나를 정원으로 이끌었다.
정원에서 나, 공주는 메이드들을 뒤로 놓고서 산책했다. 뭐 별 내용 없었다. 여자친구가 꽃 미궁에 갇혀있다느니, 내 이야기도 조금 풀었고, 미사여구만 더 넣을 뿐이었다. 정원에 있는 연못은 공주의 말대로 맑았다. "이거 봐요, 춘대길." 언제까지 춘대길이라 부를거야, 우리가 무슨 친구야? 이런 생각을 하면서 공주가 앉은 곳에 다다랐다.
"정원을 들릴 때마다 느끼는 게 있는데. 이 꽃은 아무리 힘센 사람이 있어도 빠지지 않고, 시들지도 않아요. 신기하죠?" "아, 네.. 그렇네요." "식물관찰실에 있는 도감을 봐도, 저런 꽃은 보이지 않았어요. 정말 정체불명, 미스터리라서 저희는 이 꽃을 '미스테리아'라 칭한답니다." 썩은 미소를 지으며 그 꽃을 대충 바라보았다. 꽃잎은 어두운 보랏빛을 띠고 잎은 독초처럼 시퍼랬다. "독이 있나요?" 단순한 호기심에 내가 물었다. "뭐, 뽑은 사람이 죽지 않았으니 없나보죠. 꽃잎도 안 뜯어져요." "아…." 내가 대충 몇 말을 뱉었고, 그렇게 정원 견학, 아니, 정원 '강제' 견학이 계속될 때였다.
"공주님 공주님!" 멀리서 누군가가 힘겹게 달려왔다. 정원사 할아버지였다. "무리하게 뛰지 마십시요. 무슨 일입니까?" 공주는 무뚝뚝하면서도 상냥히 그 할아버지를 맞이했다. 날 저렇게 맞이하면 좀 좋으련만. 정원사 할아버지는 공주의 귀에 대고 무언가를 속삭였다. "…그렇군요. 지금 바로, 메이드 전체를 대령하겠습니다.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공주는 심각한 표정으로 답했다. "무슨 일.." "아무것도 아니에요. 메이드장, 지금 메이드 전체를 부르세요." 메이드장은 손 닳도록 들던 펜을 들고 체크리스트에 뭐라고 재빨리 써놨다. 그 순간 메이드들이 스르르 나타났다. 대충 봐도 어마어마한 수였다.
"춘대길, 다시 고궁 안으로 돌아가주세요. 저희가 돌아올 때까지, 뭐 이상한 것 하시면 안됩니다." 풉, 이상한 것 할건데?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모두가 스르르 사라질 때 해방이다 싶어서 정원을 마구 뜀박질하며 고궁 안에 진입했다. "아, 정원사님은 안 가시나요?" 그러다가 같이 스르르 사라진 줄 알았더니 고궁 마루로 순간이동하던 정원사와 눈이 마주쳤다. 뻘쭘했다. "저는 마루에나 있으렵니다. 제가 뭘 하겠습니까, 이 늙은 나이에.." 나는 진심을 다해 고개를 끄덕이고 (이번엔 진짜다. 노인은 공경해야 하니까.) 1층 계단으로 성큼성큼 올라갔다.

▶ 이제부터 주인공은 자유롭게 1, 2, 3층, 별관을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 내에 갈 곳을 입력해주세요. *단 한번에 여러 곳 통과 불가.
“식물관찰실”
>>187 연구소 같은 곳이었다. 공주가 말한 식물도감도 여럿 있었다. 식물도감을 펼쳐보자, 꽃을 하나 검색하면 이에 대한 정보가 있는 페이지로 펼쳐지는 것 같았다. 옛날 타자기 같은 것이 책에 끼워져 있었는데, 이걸로 타이핑하는 것 같았다. 무슨 꽃을 타이핑해볼까? ▶ "" 내에 칠 식물을 입력해주세요.
당연히 “해바라기”
>>189 해바라기 sunflower 학명: helianthus annuus 국화과에 속하는 식물. 북미에서 작물로 심어졌다가 스페인으로 넘어가고, 이후 소련으로 넘어간다. 소련의 해바라기는 30cm의 큰 키를 자랑한다. 태양이 없는 곳에서도 태양을 바라본다는 의문의 꽃.
또 검색할수있나영 스레주님!!
*검색은 계속 가능합니다.
“벚꽃”
>>193 벚꽃 cherry blossom 학명: Prunus cerasus 장미과 벚나무속 식물. 정원에서 가꾸고 있다.
“도감 제작소로 간다”
>>195 식물 도감은 이미 다 만들어져 있었는지, 제작소는 빈 나무 테이블만이 있을 뿐 텅 비어 있었다.
“조제실에 간다”
>>197 조제실 문은 닫혀있다.
“정원사 대기실에 간다”
문이 잠겨있다. 열쇠는 정원사 할아버지한테 있는 것 같았다.
“감옥문으로 간다”
>>201 으윽, 다시 가고 싶지는 않아. 나는 알아서 뒷걸음질쳤다.
아아..안좋은추억... “마루 계단으로 가 정원사 할아버지를 찾는다!”
>>203 다시 나갈 필요는 없는 것 같다.
*2, 3층, 별관은 다 둘러보자.
"3층 가보자"

3층에 도착했다,
"고궁창고"
>>208 고궁에 필요한 의자들, 각종 문들이 깔끔하게 진열되었다. 방도 좁고, 보이는 것도 없었다.
“왕실”
>>210 왕실로 들어갔다. 왕실에는 공주의 왕좌가 있고, 그 옆에는 작은 왕좌가 있다. 작은 왕좌에 팔을 거는 거치대에는 둥근 구멍이 있었다.
▶ "" 내에 갈 곳을 입력해주세요. *단 한번에 여러 곳 통과 불가.
"하늘계단"
>>213 하늘계단을 통해 별관으로 이동했다.

▶ "" 내에 갈 곳을 입력해주세요. *단 한번에 여러 곳 통과 불가.
"테라스. 연못을 볼 기회다."
내가 그렇게 테라스에 들어갔을 때였다. 테라스 밑을 보자 정원사 할아버지는 마루에 편히 누워계셨다. 그리고 연못이 보였다. 연못은 무색하게 맑았다. 그때 테라스 문이 철컥하고 닫혔다. "..!!" 내가 다급하게 테라스 문을 쾅쾅 두드렸지만, 이미 테라스 문은 열리지 않았다. 누군가가 잠근 것이 분명했다. "열어줘! 열어달라고!" 물론 열어주지 않겠지만, 내 울부짖음은 이미 정원에 울려퍼졌다. 정원사 할아버지가 그 소리를 듣고 감던 눈을 떴다. "뭔 일인가!" 정원사 할아버지가 온 힘을 다해 외쳤다. "누가 테라스 문을 잠궜어요!" 내가 정원사 할아버지에게 말했지만, 정원사 할아버지는 갑자기 마루를 쳐다보다가 마루 안으로 들어갔다. 정체 모를 누군가가 테라스 문을 잠그고 마루로 재빨리 달려가서 정원사 할아버지를 설득한 게 분명했다. 계단은 나선처럼 돌아가서 의외로 길었기에, 그 빠른 속도로 계단을 마구 뛸 수는 없었다.

어떻게 하지..? 여기서 얻은 별조각과 내가 밟아버린 큰 별조각은 산산히 부서져 있었다. 테라스 문고리는 이 형태였는데, 문고리는 원형이지만 밑부분은 쉽게 뺄 수 있고, 윗부분은 문고리의 왼쪽만이 문에 걸려 있었지만 매듭 안에서는 움직일 수 있었다. 문고리의 중간에는 막대기가 하나 끼어 있어 마음대로 빼고 넣을 수도 있고, 고리 안에서 360도 기울일 수도 있다. 버튼을 누를 때마다, 문에 걸린 부분부터 이어지는 선을 인식해서 그 모양이 홀로그램 사각형에 비친다. 말이 너무 어려우면, 답을 하다보면 그 모양에 따라서 실험해 볼 수 있으니 뭐, 상관없다. 사각형은 총 5개다. 이 사각형을 모두 채우면 테라스 문이 열린다. 문고리의 모양을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 ▶ "" 내에 문고리와 막대기를 어떻게 할지 입력해주세요.
테라스 문고리는 이 형태였는데, 문고리는 원형이지만 밑부분은 쉽게 뺄 수 있고, 윗부분은 문고리의 왼쪽만이 문에 걸려 있었지만 매듭 안에서는 움직일 수 있었다. 문고리의 중간에는 막대기가 하나 끼어 있어 마음대로 빼고 넣을 수도 있고, 고리 안에서 360도 기울일 수도 있다. 버튼을 누를 때마다, 문에 걸린 부분부터 이어지는 선을 인식해서 그 모양이 홀로그램 사각형에 비친다. ...어... 뭐라고? (머리가 갑작스런 상황변화에 전원이 나간듯 하다.)
여러분이 문고리로 할수 있는 행동. 1. 매듭 안에서 윗부분 움직이기 2. 밑부분 빼기, 넣기 3. 막대기 빼기, 넣기, 360도로 돌리기 -> 하나가 완성되면 버튼을 누를 것. 버튼은 매듭부터 부착된 부분을 인식해 모양을 그려 홀로그램 사각형에 넣는다. 이래도 어려우면, 시도를 해볼것. 기회는 무한.
"막대기 빼고 버튼을 눌러본다."

첫번째 홀로그램 사각형에 해당 모양이 기록되었다.
"밑부분을 빼고 윗부분을 위로 올리고 막대기를 끼운후 버튼을 누른다."

두번째 홀로그램 사각형에 해당 모양이 기록되었다.
여러분이 문고리로 할수 있는 행동. 1. 매듭 안에서 윗부분 움직이기 2. 밑부분 빼기, 넣기 3. 막대기 빼기, 넣기, 360도로 돌리기 -> 하나가 완성되면 버튼을 누를 것. 버튼은 매듭부터 부착된 부분을 인식해 모양을 그려 홀로그램 사각형에 넣는다. 이래도 어려우면, 시도를 해볼것. 기회는 무한. *테라스로 갔을 때를 잘 기억해보세요.
오늘 내로 풀지 않으면 게임오버. (부활불가.)
"문고리를 아예 빼 보고 버튼을 눌러본다"

세번째 홀로그램 사각형에 해당 모양이 기록되었다.
12시가 지났으므로 베란다에 갇히고 말았다. Bad ending 1. IMPRISONED



정답: 밑부분 빼고 막대기 빼기 (C) - 밑부분 뺀 채로 막대기 끼워넣기 (H) - 윗부분을 오른쪽으로 옮기고 막대기 끝에 밑부분 끼워넣기 (I) - 윗부분을 다시 원래대로 옮기고 막대기를 기울이기 (N) - 막대기를 원래대로 옮기기 (A) 큰 별 하나와 작은 별 4개, 작약꽃과 관련된 목판, 그래. 이곳은 모두 중국과 관련되어 있는 것 같다. 중국의 영문명인 CHINA로 문고리를 돌려 사각형에 CHINA를 그리게 하자, 문고리가 철컥하고 열렸다.



GAME OVER.
해석. 공주조차도 마차를 탈 수 없었던 고대 중국을 목판에 비유해 공주가 마차를 타는 것을 여겼습니다. 히든 퀘스트 #1은 왕실로 가서 목판을 둥근 구멍에 끼워넣고 다시 마차창고로 가면 원혼이 힌트 1개를 주며 정원의 비밀을 하나 알려주는 것이었습니다.
허어...
이후 스토리를 10시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준비하십시오
중국의 영문명인 CHINA로 문고리를 돌려 사각형에 CHINA를 그리게 하자, 문고리가 철컥하고 열렸다. 하지만 문고리를 열자 나에게 보인 곳은 별관 복도가 아니었다. "감옥.. 이잖아?!" 감옥이었다. 누군가가 공간을 일부러 바꿔놓은 듯이, 들어갔을 때에 보인 아름다운 별관 복도가 아니라 공포의 철창이 보이는, 감옥이었다. 내가 테라스에서 바닥으로 다가가자 테라스 문은 다시 쾅 닫혀 열리지 않는 것 같았다.

"누가.. 이런 짓을.." 철창은 좁아서 들어가기는 어려워 보인다. 철창에는, 흰 큐브에 있었던 목판이 다시 있었다. 살펴보니 꽃이 들어가는 구멍도 있었다. 별관 복도는커녕 완전히 감옥으로 변해버린 이곳에 남은 것은, 식물관찰실에 있었던 식물 도감과 돌로 만든 빈 절구였다. 꽃을 빻는 용도인가? 목판엔 이렇게 써져 있었다. 어떻게 해야 할까? 식물도감을 사용하자. *레베나를 어느 정도 아시는 분이 풀기 쉽습니다. 단서: 수감자들이 앨커트래즈 섬에 갇힌 것은 심리적인 이유입니다.
심리적인 이유라 샌프란시스코 앞바다에 상어가 득실거렸다. 조류가 험했다. 이런건 물리적인 이유겠지? 샌프란시스코를 보며 한탄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앨커트래즈 섬에서 장미를 키운듯한 이야기를 발견했어. 그리고 앨커트래즈 섬에서 탈옥한 사람중 한 탈옥수가 할머니께 장미를 보냈어. 장미가 앨커트래즈섬에서 가지고 나온 꽃 아닐까?
11시에 정답 공개 및 힌트 하나가 사라집니다.
정답 장미
오답입니다. 그리고 "" 안에 넣어주셔야 정답으로 인정해드립니다
"Pelican Flower"
>>242 펠리칸 플라워 가루를 넣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정답: 식물도감에서 작약을 찾는다 앨커트래즈 섬을 떠나지 못하게 하는, 안에 붙잡는 전설적인 꽃. 부끄러운 척을 하지만, 결국 모두에게 알려져 비난받을 꽃. 그래, '작약'이다. 그런데.. 주변에 작약 같은 것은 보이지 않았다. 철창 목판에 넣기에는 주변에 꽃이 아무것도 없다. 그때, 목판이 스르르 사라지더니 철창이 있던 곳에 거대한 벽이 스르르 나타났다. 힌트 -1. EP.4에서 남은 힌트: 0.
"뭐.. 어떻게 하면 되는거지?" [ 10초 단편 퀴즈, 시작합니다. ] "10초 단편 퀴즈?" [ 지금부터 Level 1 ~ 3 난이도의 퀴즈가 시작됩니다. 퀴즈가 나타난 10초 내에 퀴즈를 3연속 맞추어야 합니다. ] [ Level 1 퀴즈를 맞추면 Level 2로 상승합니다. 문제를 틀리거나 10초가 지나면 초기화되어 Level 1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 [ 제한 시간은 10분. 10분 내로 3연속 문제를 5번 맞추지 못하면 영원히 나올 수 없습니다. ] "9연속 맞추라는 거구만. 알겠어." ▶ "" 내에 "시작"이라고 외치면 시작합니다. (10초 내에 여러 개의 답이 나오면 레스로 첫 답만 인정.)
와씨 개어렵겠네;;
레더들 있어??? 사람 좀 있으면 해보자!
"시작!"
이러면 아무도 시작 안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 했네 ㄷㄷ
인생은 노빠꾸지 바로 가버렸ㅅ~~~~~~
10초는 좀 에바 아냐? 나 폰인데 문제 읽는데 1초 생각하는데 1초 답치는데 8초 해도 모자란다구
>>251 모자라지만 키보드인 내가 도와줄게...! 아 잠깐 나 150타밖에 안되는데
>>252 나 이래봬도 400타다!!! 있는힘껏 도와볼게!!!
괜찮아 우리 중 한명은 빠른 타자를 가졌을 거라고 믿어...! 보고있을 레더들을 믿어...!!! >>253 헐 대박 400타 어떻게 나오는거야..
있잖아 스레주 우리 기다리다 딴 미궁 문제 풀고있는거 아냐....?(동공지진)
죄송합니다. 지금 시작합니다.
>>255 그렇게 스레주와 레더들 사이에 엄청난 심리전이 시작되는데...
Level 1. 프랑스에서는 5월 1일이 무슨 꽃의 날? A. 동백꽃 B. 은방울꽃 C. 물망초꽃
가즈아아아아아아아아 한컴타자연습이 내 인생에 도움이 될 줄은 몰랐군
동백꽃
오답입니다. Level 1로 초기화됩니다.
끝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서버 오차 때문에 60초로 늘리겠습니다.
정답: B
Level 1. 부케는 영어로? A. buke B. bouque C. bouquet
개빡이다;;;; 10초 개짧버
C.
c
정답입니다.
Level 2. 마태오 복음서에 따르면, 예수 그리스도는 길에 있는 무화과나무 1그루에 기적을 일으켰다. 그것은 무엇? A. 열매를 자라지 못하게 했다 B. 잎을 자라지 못하게 했다 C. 꽃받침을 자라지 못하게 했다
C
정답: A 오답입니다. Level 1로 초기화됩니다.
A
Level 1. 다음 중 식물세포와 동물세포에 공통적으로 있지 않은 것은? A. 미토콘드리아 B. 세포막 C. 세포벽
미친 뭐야 이게 ;ㅁ;
>>263 결혼해주세요! 여기 부케요!
c
정답입니다.
Level 2. 경칩 날 조선 시대에서 하는 풍습은? A. 마을에서 개구리를 깨우려 연못에 다가갔다 B. 죽은 사람들이 편히 가도록 팥을 뿌렸다 C. 사랑하는 사람과 은행을 나누었다
B
a?
60초로 늘린다매요 아니였어요 ? ;ㅁ;
정답: C 오답입니다. Level 1로 초기화됩니다.
>>282 근데 10분은 그대로라 ㅎ..
(혼절)
60초로 늘린 겁니다. 오답이 나온 (첫 레스 기준) 즉시 초기화됩니다.
아 몰라 안 해 이거 타자 하나도 의미없어 아 신중하게 레스를 달아야겠네;
Level 1. 2020년 올림픽이 개최되는 곳은? A. 런던 B. 도쿄 C. 리우데자네이루
b
정답입니다.
정답 없어요!
Level 2. "이지러는 졌으나 보름을 가제 지난 달은 부드러운 빛을 흐붓이 흘리고 있다. 달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 길이 좁은 까닭에 세 사람은 나귀를 타고 외줄로 늘어섰다." 해당 문장이 나오는 작품은? A.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B. 김유정의 '봄 · 봄' C. 박두진의 '꽃구름 속에'
a
A
정답 입니다.
Level 3. 해바라기는 해를 바라본다고 전해진다. 그러면 목련은? A. 달을 바라본다고 전해진다 B. 북쪽을 바라본다고 전해진다 C. 나무를 바라본다고 전해진다
B
맞아라 얍
정답입니다. 목련은 북쪽의 전사를 사랑한 공주의 설화로, 북쪽을 바라본다고 전해집니다. 1번 성공했습니다.
Level 1. 2020년 입춘은 몇 월 몇 일? A. 2월 3일 B. 2월 4일 C. 2월 5일
B
b
구글은 내 친구!
정답입니다.
네이버도 내 칭구!
Level 2. 대학교에서 익명으로 말하는 '대나무숲' 용어의 어원은? A.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를 말한 곳이 대나무숲이어서 B. 대나무로 만든 물총이 소리가 작게 난다고 해서 C. '죽마고우'의 죽 자가 竹(대나무 죽)이라서
A
A
정답 입니다.
Level 3. 'FLOWER SHOWER'은 현아의 무슨 앨범? A. 싱글 1집 B. 미니 6집 C. 디지털 싱글
a
검색러 빨리와!!
아 잠깐 아닌가 아니면 진짜 미안해
이거 왜 안 보내져 야발 A
오답입니다. 정답: C A. Lip & Hip B. 베베 C. FLOWER SHOWER
왜 이 때 오류가 생기냐 아 짜증나악~!@!~!@~!!
미안하다 레더들...
스레딕 오류가 나서 "정답입니다" 레스를 달 수가 없어서 바로 넘어가겠습니다.
>>314 너도 틀렸..
Level 1. 다음 중 동백꽃의 특징은? A. 꽃이 질 때 꽃잎이 통째로 떨어진다 B. 수술과 암술이 꽃잎에 덮여 있다 C. 기온이 추워지면 일부러 꽃잎을 떨어뜨린다
C
>>319 뭐왜뭐왜뭐 죄송합니다 대가리 박겠습니다 ;ㅁ;
a
오답입니다. 정답: A
Level 1. 식물 VS 좀비에서 가장 먼저 얻는 식물은? A. 콩슈터 (Peashooter) B. 해바라기 (Sunflower) C. 감자 지뢰 (Potato Mine)
A
Level 2.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가몬이자, 현 일본 정부의 상징인 나무는? A. 가문비나무 B. 오동나무 C. 벚나무
C
오답입니다. 정답: B
Level 1. 무궁화는 영어로? A. rose of eternity B. rose of sharon C. Korean rose
(기절 직전
1단계 맞추고 바통터치해야겠디ㅣ;
b
Level 2. 다음 중 '花' 자를 쓰는 단어가 아닌 것은? A. 경화수월 B. 화무십일홍 C. 화백회의
얘들아 우리 답 조금만 늦게 외쳐도 되지 않을까....? 확실하게 확인해볼 시간은 있잖아.....??
c
c
나는 3번같아
정답: C 경화수월 (鏡花水月), 화무십일홍 (花無十日紅), 화백회의 (和白會議)
Level 3. 유지매미는 북한어와 일본어로 '기름매미'라고 부른다. 그 이유는 무엇? A. 낡은 기름색과 색이 같아서 B. 중동에서 온 품종이라서 C. 기름 튀기는 소리와 울음소리가 비슷해서
어 뭘까
*1분의 시간이 있으니 늦게 답하셔도 됩니다. 물론 답과 토론은 구분해야 하지만.
C
아마 세번째?
뭐야 미친 안 보내져
서치맨!!!! 서치우먼!!
>>345 이것봐 안 보내진다니까;;
정답입니다. 2번 성공했습니다.
아 진짜 땀뻘뻘;;;
Level 1. 미국의 국화는? A. 장미 B. 해바라기 C. 배꽃
A
3번이라길래 읭했..
A
Level 2. 다음 중 과일이 아닌 것은? A. 사과 B. 바나나 C. 귤
A
사과 야채라고 어디서 본듯
어 잠깐 저거 애매한데
정답: B 바나나는 생강목 파초과로, 여러해살이풀의 열매이므로 채소다.
Level 1. 짱구는 못말려의 캐릭터 '신짱아'의 일본어 이름은 무슨 뜻? A. 동백꽃 B. 해바라기 C. 민들레
b
정답: B 신짱아의 일본어 이름 노하라 히마와리의 히마와리(ひまわり)는 해바라기라는 뜻.
Level 2. 18세기 터키 문화 전성기에, 이 꽃이 많이 피어 이 꽃의 시대라 한다. 이 꽃은? A. 튤립 B. 팬지 C. 페튜니아
a
튤립은 네덜란드
A
Level 3. 꿀벌이 8자로 비행하는 이유는 무엇? A. 이성을 유혹하기 위해 B. 꽃과의 거리를 표현하기 위해 C. 위험하다는 것을 무리에게 알리기 위해
B
정답입니다. 3번 성공했습니다.
A 어 레스가 왜 이렇게 많이 달려있었냐
Level 1. 순우리말로 '나리'는 무슨 꽃? A. 개나리 B. 백합 C. 민들레
A
b
BBBBBB
정답: B
나 어지러... 좀 쉬어야겠다 흑흑
하느님 도와주세요
Level 1. 다음 식물 중 활용해서 먹을 때 위험한 것으로 알려지지 않은 것은? A. 수국 B. 은방울꽃 C. 느티나무 잎
알려지지 않은거....? 일단 세 개다 위험한거야...?
은방울 독있던가..
A
마지막 아냐??
어 저거 b왜 틀렸지?? 아 첫레스만 인정이라했지....
아니요, 두개는 위험하지만 한개는 위험한지 아닌지 모릅니다.
정답: C 수국차는 많이 마시면 담석을 일으킬 수 있고, 은방울꽃은 독초라서 먹으면 위험하다.
수국은 겁나 먹지만 않으면 안전한걸로 아는데..
Level 1 문제가 다 끝났으므로, Level 2 문제로 대체됩니다.
?????
얘들아 우리 10초라도 토론해보자 ;ㅁ; 확인이라고 해보자 ;ㅁ; 좀 맞혀보자 ;ㅁ;
lv1=lv2난이도 같아진단건가
느티나무 잎은 떡으로 만드는 재료입니다. 임산부는 수국차가 금기 음식입니다.
>>388 그러자
Level 2. 꽝꽝나무의 이름이 붙은 이유는 무엇? A. 강도가 강해서 꽝꽝 내리칠 때 쓰여서 B. 불태울 때 '꽝꽝'하는 소리가 나서 C. 감나무와 비슷하지만 열매가 없어 '꽝'이라고 해서
b
나 이거 알아 B
Level 2. 갈매기들이 매운 고추 성분이 들어간 과자를 먹으면 어떻게 되는가? A. 매워하지 않는다 B. 부리를 열고 입을 바닷물에 적신다 C. 고통스러워하며 몸부림친다
이 나무가 불에 탈 때 꽝꽝 소리를 낸다하여 붙여진 이름
나 이거 a인걸로 알아
......1인거같은데
정답 선언은 "" 안에 해주세요. 구분을 위함입니다.
새들은 매운거 몰라 비둘기가 고추 말린거 잘만 먹어
"A"
Level 3. 동의보감에 따르면, 복분자의 覆(뒤집힌), 盆(동이)의 뜻은? A. 생긴 것이 뒤집힌 항아리 같아서 B. 열매를 넣고 뒤집어서 복분자주로 숙성시켜서 C. 빈뇨증을 낫게 해 요강을 뒤집게 한다고 해서
C 나 이거 알아!!!!
"C"
정답입니다. 4번 성공했습니다.
Level 2. 서양에서 사람을 '생강 같다'라고 표현하는 것은 무엇? A. 얼굴형이 둥글지만 턱이 뾰족하다 B. 머리카락은 빨갛고 주근깨가 나있다 C. 무뚝뚝해서 대인관계 유지가 힘들다
매악 3번만 맞추면돼!!
진저 2번
B
"B">>408
Level 2. 홍일점의 유래가 된 꽃은 무엇? A. 장미꽃 B. 석류꽃 C. 동백꽃
b
뭐더라
B아닌강...?
미녀는 석류를 좋아해~ "B"
정답: B 홍일점 (하나의 붉은 점)은 유일하게 핀 석류꽃에서 나온 말입니다.
Level 3. 메로나 아이스크림은 개발 초반 메론맛이 없어서 대용 과일을 사용했다. 그 과일은? A. 참외 B. 수박 C. 박
왕안석의 석류꽃에 대한 시
"A"
참외
정답입니다. 스테이지 클리어.
이거 참외임 엌ㅋㅋㅋㅋㅋㅋㅋ
재미로 나머지 문제도 풀어보겠습니다.
와 수고했어 레스주들!!!!!
갸아ㅏㅏㅏㅏ...긴장해서 심장 겁나 뛰었다
>>417 정답: A 현재는 멜론 시럽을 넣는다고 합니다.
후하 살떨리네;;;
Level 3. 델피니움의 설화는 돌고래와 관련되어 있고, 그리스어로 돌고래인 'delphin'에서 따왔다. 그 설화는 무엇? A. 돌고래를 도와주던 청년이 죽자 돌고래가 기도해서 핀 꽃 B. 바다에서 보이지 않던 돌고래를 그리워하던 공주가 기도해서 핀 꽃 C. 신의 아들이 타던 배가 돌고래와 부딪혀 쓰러지자 신이 슬퍼하며 피어낸 꽃
A
근데 이거 하다가 중간에 문제 다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 거였을까
>>430 자동 배드엔딩입니다.
>>430 실패잼
스테이지 클리어했다고 너무 나태해지신 것 같군요. 정답: A 그리스의 오르토프스라는 청년이 돌고래와 친해졌는데, 어부가 돌고래를 모두 사냥하려 하자 돌고래들을 피신시켰고, 이에 분노한 어부가 오르토프스를 죽이자 돌고래들이 기도해서 신이 피어낸 꽃이 델피니움이다.
Level 3. "카드를 뽑습니다. 그 카드를 복사하여 2장 더 내 손으로 가져옵니다." 이 텍스트를 가진 카드는 무슨 차? A. 아카시아 차 B. 엉겅퀴 차 C. 진달래 차
이것봐 신중해야 한다고;;;
정답은 "" 안에 있는것만 인정해드립니다
"B"
Level 3. 양배추 인형에 대해서 틀린 것은? A. 부모가 아이에게 '넌 양배추밭에서 주워왔어'라고 하는 것에서 이름이 유래되었다 B. 아이의 머리카락이나 신체도 같이 먹어서 판매가 중단되었다 C. 디자인은 머리가 갈색이고 눈이 푸른 소년 인형이다
"c"
정답: C 양배추 인형은 수제로 만들어져 디자인은 제각기 다르다.
Level 3. 김유정의 '동백꽃'에서, 동백은 무슨 꽃의 방언? A. 생강나무 꽃 B. 은행나무 꽃 C. 개나리꽃
a
아 동백꽃 짱 오랜만이다 새록새록
정답: A 소설 중 나오는 '알싸한 향기'는 동백이 생강나무 꽃의 방언으로 쓰여서 그런 것이다.
Level 3. 일본에서 '꽃길'(花道)은 무슨 뜻? A. 환호를 들으면서 퇴장하는 길 B. 고향에 돌아온 무사의 길 C. 게이샤의 시련의 길
아니 나 전문제 말한거였어;;
정답: A 가부키 연극이 끝나고 퇴장하는 길에서 비롯된 어원.
"C"?
[ 10초 단편 퀴즈 클리어. ] 벽이 한 단계 열리고, 두번째 벽이 다시 닫혔다. 도대체 뭐야...? 이 벽 가운데에는 진실의 입이 있었다. [ 이번에는 암호를 써보겠습니다. 과연 풀 수 있을지 궁금하군요. ]
틀렸쪙
[ 제 1문. 그래, 어쩌면 그이는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이겠지. 판도라의 상자에서 희망을 놓치고 만거야. 희망이 상자에서 나와 그이를 보았을 때 이미 그이는 절박하게 땅끝을 휘다가 숨을 거두었단다 ]
뫄.....?
롸.....?
힌트: 희망은 그이를 본 후 그이가 편안하게 갈 수 있도록 해드렸습니다.
편안하게 갈 수 있도록 해드렸다 하니까 생명유지장치 끄는 거 생각난다...안락사.....?
힌트: 희망이 판도라의 상자에 다른 것과 함께 들어가기 전 희망은 그이를 도와주었습니다.
대체 뭘까...
힌트: 설화(說話, 雪花)입니다.
매화....?
힌트: 그이는 희망과 다른 것이 판도라의 상자에 갈 수 있도록 보필해주었고, 그이는 그 보상을 위해 다시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습니다.
모르겠다... 갓 오브 워 게임이 떠오르긴 한데
.
ㅇㅁㅇ??????? 힌트 지워졌어 소름..;;;
큰 힌트 : 그이는 1940년에 태어났고, 희망은 1980년에 태어났습니다 기억하기론 저렇게 써있었던 것 같아
1940년이라고 하니까 팻맨이 생각나긴 하는데..관련 없겠지...
판도라의 상자..>>460 희망과 재앙.. 다른 것은 재앙이 아닐까..?
판도라의 상자에 들어가있는게 온갖 재앙이었으니, 다른 것을 재앙이라고 봐도 될 것 같아 아마도..?
>>458 이것에 집중하면 쉽게 풀립니다.
스레주님 기준 쉬움 아니에여?ㅠㅠㅠㅠ내가 너무 바보야ㅠㅠㅠㅠ
이 미궁의 거의 대부분의 퍼즐은, "꽃"을 생각해야 했습니다. 이 문제도 마찬가지입니다.
1940년에 태어난 그 이 1980년에 태어난 희망 꽃의 설화...
눈의 꽃하니까 박효신밖에 생각이 안 나네 진짜 나란놈;;
.
할미꽃?
할미꽃이 아닌가?
그런가...내가 잠결에 지워진 힌트를 봐서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는데, 줄기랑 꽃잎?에 솜털이 나있는 꽃이랬다
정답 선언은 "" 안에다가 쓰는 거 지켜주세요.
"할미꽃" 죄송해요...;ㅁ;
정답: 할미꽃 할미꽃의 설화는 첫째, 둘째, 셋째 딸이 있던 할머니가 딸들이 모두 시집을 가자 이후 딸을 찾아갑니다. 첫째와 둘째는 할머니를 재빨리 몰아낼 궁리를 하고, 이를 알아챈 할머니는 슬픔에 잠겨 자살합니다. 셋째 딸을 찾아가지 않자 셋째는 할머니를 뒷산에 묻고, 여기서 할미꽃이 피어납니다.
[ 제 2문. 애써 따듯한 척 하지만 속은 완전히 다른, 양면성을 드리워낸 미스테리. 사람들에게 호평일색이라는 이미지를 심고 몰래 그들을 쥐어뜯은 살인마 ]
판도라의 상자는 무슨 말이었나요?
>>481 할머니는 판도라의 상자에 들어가는 다른 것들과 희망을 보필한 후 판도라의 상자 (각자의 결혼 후의 생활)에 들어가도록 했습니다. 이후 판도라의 상자를 다시 열어보았을 때 (도움이 필요해서 집에 찾아갔을 때) 판도라의 상자의 다른 것들 (첫째와 둘째)을 본 후 실망하여 자살했고, 희망 (셋째)가 뒷산 언덕에서 할머니를 뒤늦게 찾았지만 죽어있었기에 셋째는 할머니를 땅에 묻습니다.
보기엔 이쁜데 실제론 위험한 꽃인가? "백합"
백합을 말해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이 문제는 꽃과 관련없습니다.
실존인물인가... 조씨..?
꽃과 관련이 없다니...다시 미궁속으로...
>>485 조씨다....!!!
'살인마'..보통 범인 잡고 보면 동네 사람들이 그런 사람일 줄 몰랐어요, 사람이 참 괜찮았거든요. 하긴 하지...옛날 왕족 같은게 답인가..
.
모야 못 봤어
못봤어어어어!!!흑흑..
이거 조씨 적어도 되나;;; 뭔가 아닌거같으니 다른거.. 그렇지, "잭 더 리퍼"
잭 더 리퍼를 말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쥐어뜯는에 주목할 것! '쥐어뜯는'은 아주 거칩니다!
"코끼리"
코끼리를 말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쥐어뜯는게 아주 거친 행동이니까..동물 같은건가..기계..? 하여튼 사람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
>>498 겉과 속이 다른 것에 집중하래
>>498 육안
>>500 >>498 육안
속이라면 보였을텐데, 겉이니까 보이지 않네
어떤 느낌인지는 알겠는데 답이 뭔지 모르겠다 진짜..
접혔으니..문제 >>480 힌트 >>484 >>494 >>499 >>500 >>502
분명히 친절해 보이는 겉을 갖고 있죠. 아무런 색도 아닌, 순수한 겉. 하지만 속은 아주 새까맣죠. 순수한 이미지 속의 포식자처럼.
그래 그런 느낌인거 알아..! 근데 뭔지 모르겠어...
.
옛날 스레 모르는데...보고올게요...
정답! 곰?
정답은 "" 안에 해야 하는 것 잊지 말아주세요. 또한 모든 곰이 하얗지는 않아요 :)
아 따옴표 자꾸 까먹는다..죄송해여 "북극곰"
정답: 북극곰 북극곰의 흰 털 안의 검은 털을 비유합니다. 북극곰은 귀엽다는 이미지로 굿즈로 판매됩니다.
[ 제 3문. 어떤 때는 노인, 어떤 때는 소녀, 어떤 때는 수녀, 어떤 때는 건장한 자, 시간이 갈수록 더욱 더 어려져도 늘 어머니처럼 미소를 잃지 않아 ]

/A\...
시간이 갈수록 어려진다고 하니까 메이고모 생각난다...고모 맞나? 숙모인가? 스파이더맨에 나오는...
하울의 움직이는 성 소피아...?
시간이 가서 어려져도, 시간이 가기 전의 모습을 품고 있을 거에요.
마더 테레사...?
힌트: 또각또각..
"마트료시카"
정답: 마트료시카 노인, 소녀, 수녀, 건장한 자는 디자인을, 꺼낼수록 더 작아지는 것을 표현. 마트료시카는 '작고 귀여운 어머니 인형'을 뜻합니다.
[ 제 4문. 달콤하고도 푹신한 열매가 잔뜩 있지만 아아, 열매만으로는 모자라, 위그드라실의 잎을 따오고서 달콤함이 더욱 싱그러워졌네 ]
아 헐 진짜 마트료시카라니 수녀라고 해서 아닌줄!
"망개떡" ..아니겠지..?
망개떡..이라고 외쳐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음..역시 아니었군...참고로 망개떡 먹어봤는데 맛있더라...
워그드라실이면 북유럽 신화쪽 아닌가???!?
응 맞아
근데 신화 얘기가 아니고 비유적인 표현 아닐까..판도라 상자처럼..
+33 +81
프랑스와 일본 국번인데..
프랑스랑 일본에 공통적으로 있는 디저트 같은건가?
서로진 안도하 미안하다 얘들아! 이것밖에 생각이 안 난다!
>>533 간만에 들어본다ㅋㅋㅋ
.
아니...1분전 떠있을 때 들어왔는데 없어졌어...
千
>>537 千 일천 천. 음... 밀푀유가 떠오르기는 하는데.
:)
밀푀유라고 했는데 웃는다! 답이 밀푀유거나 비슷한건가? "밀푀유"
정답: 밀푀유 달콤하고도 푹신한 열매는 밀푀유 중간의 과일과 크림을 표현합니다. 밀푀유(milfouille)는 프랑스어로 '천 겹의 잎사귀'로, 위그드라실의 잎은 이를 표현했습니다. 싱그러워지는 것은 밀푀유나베를 뜻합니다.
[ 제 5문. 눈이 잦아지면 첫째를 찾고 달이 휘영청 밝은 날 그윽하게 둘째를 찾고 다섯 가지의 아름다움을 담은 셋째를 찾고 혼자서도 굳게 자라는 넷째를 찾아라 ]
세에에에에에에에상에나 >>538 >>538 >>538 넌 천잰가봐!!!
답이 어느 종류인지 감이 안오는걸..? 동짓날 같은건가...
나무? 절편??
넷째는 왠지 대나무 생각이 나는데 "사군자"
정답: 매화, 난, 국화, 대나무 이색의 '백설이 잦아진 골에' - "반가운 매화는 어느 곳에 피었는고" 이제현의 '역옹패설' - "달은 창 앞에 휘영청 밝고 그 향기가 코를 찌르는듯하여 ..." 종회부 - "국화에는 다섯 가지 미가 있으니 ..." 윤선도의 '오우가' - "곳기는 뉘시기며 속은 어이 뷔연난다 ~ 사철에프르니 그를 됴하하노라"
[ 암호 퀴즈 클리어. 축하드립니다. ] 두번째 벽까지 열리자, 더 이상 보이는 곳은 고궁이 아니었다. "여긴.. 어디지?" ~ EP.4 The end. ~
EP.5부터는 방학할 때 시작하겠습니다. 그동안 레베나의 대수수께끼를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학 때 봐요!
수고하셨습니다...그동안 정주행 하고 있을게요!
오후 5시, EP.5 시작합니다. (방학은 아니지만.. ;ㅁ;)
헉....! 어서와요!
기웃기웃)
EP.5 GREEN THUMB 발을 다가가자 두번째 벽은 완전히 쾅 닫혔다. 새로운 공간은 고궁과는 완전히 딴판인 곳이었다. 오래된 나무 이정표에는 "UTOPIA"라고 써져 있었다. 여기는 완전한 꽃밭이었다. 정말 눈 아플 정도로 꽃들만이 가득했다. "아, 식물 도감! 들고 올걸.." 이제 남은 건 오로지 나, 나밖에 없었다. 완전히 새로운 곳에 온 것 같았다. 그때, "우와아아악!" 갑자기 벌들이 나에게로 쏟아졌다. 벌들에게 쏘이는거야?! 본능적으로 팔로 얼굴을 잽싸게 막고 주변을 보니, 벌이 나를 물지 않고 다같이 거대한 벌집 조각을 물어서 앞에 보여주는 것이었다. 벌집 조각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었다. [ 이것을 A라고 칭하자. A에 벌이 없으면 B가 되겠지. B에 고양이가 들어서면 C가 될거야. C는, 이곳 전체야. C는 무엇? ]
와..여전히 장난 아닌데....이것도 무슨 비유 같은거겠지..?
힌트 주시면 안 될까오... 감이 안 잡히는데... A에 Bee이 없으면 B가 되겠지. B에 Cat가 들어서면 C가 될거야. C는, 이곳 전체야. C는 무엇? 이런 생각만 떠오르구....
A가 벌집인데... 벌집에서 벌이 없어지면 집이고... 집에 고양이가 들어가면 집고양이..? 고양이집....? 이런 접근 같긴 한데 잘 모르겠다ㅠ "집고양이"
>>557 장소를 가리키는 거같은데 으으음ㅠ
'비봉' 또는 '봉비'에서 벌 '봉'을 빼고, 고양이 '묘'를 넣으면 묘비..... (???)
"castle"
>>557 >>560 오답입니다. A B C는 이니셜이 아니니 주의하십시오. 다만 고양이는 Cat으로 생각하세요
정답 "캣타워"
이니셜이 아니니 주의하라는 건 그 글자로 시작하진 않는다는 거네?
>>562 오답입니다. 힌트를 쓰시겠습니까? EP.5에서 남은 힌트는 2개입니다.
힌트 써볼까...? 시작하자마자 쓰는거라 나중이 걱정되기는 하지만...진짜 1도 모르겠다...
>>565 써보자! 힌트 주세요!
벌이 모이는 곳에는 꿀이 달려있습니다. 꿀은 영어로.. (EP.5에서 남은 힌트: 1.)
"honeycomb"
>>568 오답입니다. C를 구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묘지"
Honeycomb 말고 beehive 라는 단어도 벌집이래 beehive에 bee가 없으면 hive.. cathive? 근데 힌트로는 또 꿀을 써라고 하네 흠 아님 단순히 벌 집 bee house 에서 벌을 없앤 house에 cat을 들이면 cathouse. 검색해보니까 여인숙이라고 나오긴 해
>>571 헐 대박 정답 외쳐봐!
>>571 헐 나도 너처럼 똑같이 생각했는데 힌트로 주신 honey가 너무 걸리더라,,, honey를 어디에 써야 할지,,,
“여인숙” ...?
>>570 >>574 오답입니다. 근접하다가 빗겨나가셨습니다.
벌 봉\ 새집 소 = 봉소에 봉이 없으면 소. 새집 소에 고양이가 들어서면 묘소 소묘? 전혀 아닌거같아..
정답은 꼭 영어로 써야하나요?
>>577 정답이 영어여야 풀어질 것입니다.
"피라미드"오늘 봤는데 진짜 뭔지 모르겠네..
>>579 오답입니다. >>568 여기서 비트십시오
honeycomb comb catcomb...? 설마... honeycomb - a comb - cat a comb...? 답! catacomb! 지하묘지란 뜻이야!
정답: catacomb 이것은 honeycomb, 여기에 벌이 없으면 꿀이 없으므로 comb이 된다. comb에 고양이(cat)이 들어서면 catacomb. catacomb은 지하 묘지라는 뜻을 갖고 있다. -> 이곳 전체, 미궁판
"여기가.. 묘지?" "묘지라니, 천박한 것!" 그때 나 뒤에서 어느 앳된 소년의 목소리가 외쳤다. 내가 고개를 휙 둘러보자, 그 목소리의 주인은 소년.. 아니 늑대? 반 늑대, 반 소년이었다. 사람 같은 것이, 늑대의 가죽을 걸치고서, 귀는 늑대의 귀가 되어있고, 눈은 모든 바다를 담은듯 푸르렀다. "누구..?" "내 이름은 유우. 유우라고 한다." 유우…? 일본인인가? 정체를 모를 소년이 갑자기 아무 말도 하지 않자, 나는 급하게 말을 둘러댔다. "나.. 난 입춘대길이라고 해." "입춘대길.. 한국인 같은 이름이군." 보아하니 유우는 본인이 생각하는대로 거침없이 말하는 것 같았다.
"여긴 도대체 어디인거야?" 말이 통하는 사람이라니, 아니 수인이라고 하는건가. 아무튼간 유우와 함께 말을 이었다. "이정표에 '유토피아' 안 보여? 여긴 유토피아라는 꽃밭이야. 모든 것이 원하는대로 쏟아지는, 마법의 세계." "모든 것이.. 원하는대로?" "얘를 들어볼까? 밭나무, 지붕을 꿰뚫는 조개!" '밭나무, 지붕을 꿰뚫는 조개'를 외치자 웬 바구니 하나가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 유우는 바구니에서 바나나 하나를 집어먹었다. "그게 주문이야?" "주문? 푸하하, 주문! 그래, 주문이야. 우리만의 언어, 유토피안이지. 이렇게 하면, 하늘에서 무언가가 떨어질거야." 유우는 말을 이었다. "그럼 한번 시험해볼까? 너 앞에 저기 벌들에게 꿀을 먹여야 하는데, 하늘에서 꿀을 떨어뜨려봐." ▶ "" 내에 주문을 입력해주세요. (정답 기회 : 5)
아무도 안계신가..ㅠ 입춘대길 (立春大吉) 늑대가 가장 많이 사는 나라는 몽골. 유우가 늑대 수인이라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가정 하에 유우가 외친 주문을 몽골어로 번역하면 (Талбайн мод, дээврийг цоолж буй бүрхүүлүүд! Talbain mod, deevriig tsoolj bui bürkhüülüüd!) 라고 나오는데 이를 다시 한국어로 번역하면 (광장의 나무와 지붕을 관통하는 덮개!) 가 나온다.
바나나나무 밭과 밭나무 /지붕을 꿰뚫는 조개가 관련있나... 외양이 관련이 있나? 주문으로 쓸만 한 게... 밀랍으로 만든 통, 꽃에서 거두어 들인 수확물! 이라던가...?
>>586 우와아..한번 시도해보고 싶은데 정답 제한이 있어서..힌트는 못쓰려나?
뭐 찍기라도 해야하나..
힌트가 이제 딱 하나 남아서....최대한 아끼고 싶은 마음이 쬐끔 있는데..
>>589 힌트 한 개 vs 정답기회 다섯 번 .....
으아...........어쩌지..ㅋㅋㅋㅋㅋㅋ
>>585 몽골어말고 다른걸로는 뭐가 나올까...? 유토피아란 소설은 어느나라 언어였지!?(멘붕)
>>592 처음에는 라틴어로 쓰였다는데..주문을 라틴어로 번역하면 (Regione arborum corticem penetrans tectum!) 가 나오고 다시 번역하면 (지붕을 관통하는 덤불 지역!) 이라고 나온다. 또 번역해보니 (Bush per tectum area!)
>>585 >>593 둘다 지붕을 관통하는 어쩌구! 인데 진짜 모르겠다..아무도 없니??
>>586 한번 해볼래...? 답의 방향성 1도 모르겠지만..
밭나무, 지붕, 꿰뚫다, 조개 한자를 각자 합치면 바나나가 나오는건가 했는데...아닌거 같다...
>>595 난 찬성,.. >>600 그런가..? >>584 >>598 정답확인좀 해주세요..
"밀랍으로 만든 통, 꽃에서 거두어 들인 수확물!" >>599 정말 알러뷰!
>>598 ""안에 넣어야 한다ㅇㅇ.. >>584 >>598 ㅇ.
주문은 똑같이 해도 되는거 아닌가...결국 내가 원하는 게 떨어지는 거니까
>>598 그게 아니야! 귀를 잡고 물을 닮아! (문제가 무엇인지부터 볼 것)
>>584 "주문? 푸하하, 주문! 그래, 주문이야. 우리만의 언어, 유토피안이지. 이렇게 하면, 하늘에서 무언가가 떨어질거야." 유우는 말을 이었다. "그럼 한번 시험해볼까? 너 앞에 저기 벌들에게 꿀을 먹여야 하는데, 하늘에서 꿀을 떨어뜨려봐." 꿀 떨어져라! 해야하나...?
>>602 으윽..어려워 힌트쓰고싶다..정답기회 이제 4번 남았네. >>604 아니욥..그냥 해 본 소리예요.
힌트를 드릴까요? 대신 Ep.의 힌트가 하나 날아갑니다.
ㄱㅅ
힌트 드리겠습니다. 유우가 외친 주문의 뜻은 '과일'입니다.
밭나무, 지붕을 꿰뚫는 조개는 풀어읽은 거였구나. 밭나무랑 과일을 생각해보니 알겠더라. 과일 과 果 田木(밭 전, 나무 목) 열매 실 實 갓머리(宀)밑에다가 꿰뚫을 관(毌)자를 쓰고 그 밑에 또 조개 패(貝) 즉 지붕을 꿰뚫는 조개...가 되겠네. 휴....
꿀은 蜜(꿀 밀)이니까 갓머리(宀)와 必(반드시 필) 虫(벌레 훼)이거나, 宓(성씨 복,잠잠할 밀) 虫(벌레 훼)로로 나눌 수 있겠어. 잠잠한 벌레 또는 지붕 아래 반드시 벌레가 있다가 되려나...? 아니면 다른 해석이 있는 레스주? >>602 그보다 진짜 꿀 떨어져라가 맞을 줄이야...
蜂蜜(벌 봉, 꿀 밀)인가? 蜂는 벌레 훼 (虫) 만날 봉(夆)(만날 봉은 또 夂丰 (뒤져올 치? 뒤쳐질 치?, 예쁘다 봉))으로 나눌 수 있긴 한데... 벌레를 만나다, 벌레가 뒤져오는 예쁜 꽃......? 벌이 무성하게 자란 풀속에서 예쁜(丰) 꽃을 만나(夆) 뒤처진(夂) 벌레(훼)가 곧 蜂이라는 말도 있는거 같긴 한데...
▶ 정답 시도는 "" 내에 해주세요! >>608 >v0
"지붕 밑에 반드시 벌레가 있다!" 이거 아니면 잠잠한 벌레인데...ㅠ 늦어서 미안해 스레주..
정답: 지붕이 필요한 벌레 / 잠잠한 벌레 유토피안은 한자의 구성원을 따져서 주문하는 방식이다. 유우의 밭나무는 果를 (田와 木), 지붕을 꿰뚫는 조개는 實을 (宀, 毌, 貝) 의미한다. 주문이 틀릴 때 유우가 쓴 주문은 취소, 取 (耳를 又), 消 (水를 肖)이다. 꿀을 뜻하는 한자는 蜜이므로, 이를 따지고보면 지붕이 필요한 벌레 (宀, 必, 虫) 또는 잠잠한 벌레 (宓, 虫)다.
그 주문을 외치자, 하늘에서 꿀단지가 뚝 떨어졌다. "후우, 잘했어." 벌들은 꿀 냄새를 맡고 꿀단지로 부웅 날아갔다. 정말이지, 신기한 곳이었다. "하지만! 이걸 악용하는 걸 막기 위해, 잠시 동안 너의 정기를 흡수해갈거야." 유우가 말하자, 나한테서 신비한 빛이 나다가 사라졌다. "이제부터는, 유토피안을 사용해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외부인은 원래 이렇게 대했어." 끄응.. "아무튼간, 여기 어떻게 왔는지, 한번 설명해보실까?" 유우는 대뜸 발톱을 내밀었다. 그 발톱은 늑대처럼 굵고도 날카로웠다. 낸들 아리? 내 여정은 길다고. 이상한 흰 큐브의 꽃으로부터 나와, 이상한 고궁과 괴팍한 공주를 상대하느라 정신이 없단 말이다. 유우는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내 목까지 발톱을 갖다대었다. 우선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유우는 하나도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었다. 나 보고 뭐 어떡하란 건지.
"그러니까, 저.. 고궁에서 갑자기 여기로 왔다라.. 음, 일단 여기는 우리가 원하는대로 살 수 있어! 정말 환상적인 곳이지." 유우는 그런 말을 하며 내가 앉은 나무 옆으로 털썩 앉았다. "가만 있자.. 그래, 나도 내 소개를 해줄게! 이방인한테 소개를 한다는 게 좀 신기하긴 하지만, 뭐, 처음이니까. 내 이름은 유우! 유우라고 해. 앞으로 유우 친구라고 불러줘." 유.. 유우, 친구. 내가 멋쩍게 대했다. "뭐 나한테 할 질문 같은거라도 있어?" ▶ "" 내에 할 말을 입력해주세요.
"내가 여기에 왜 온걸까....?" "여기서 나갈 방법같은게 있니....?" "혹시 여기 안내해 줄 수 있을까...?" (질문 많아서 죄송죄송!)
너가 여기 왜 오게 되었는지는, 나도 모르겠어. 나도 여기에 머물기만 하지 나갈 방법은 몰라. 안내라.. 좋아 뭐, 대충 안내해줄 수는 있지.
더 궁금한 점은 없어?
"너는 언제부터 여기있게 되었어? 여기가 고향이니?" "모든 것이 나오는 마법의 세계라고 했는데, 나가는 문을 달라고 주문을 외치면 문이 나올까?"
>>618 그건.. 잘 모르겠어. 그냥 내가 정신을 차려보니 여기에 있었더라고. 지금은 적응하며 여차저차 잘 살고 있어. 나가는 문은 아마 없을거야. 나도 바깥 세상이 궁금하지만, 그런 적이 한번도 없으니까.
"여긴 너말고 또 누가 살아?"
>>620 여러 동물 친구들이 살고 있지.
여기서 진행을 이어나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센세 저도 미궁 풀고싶어욤..
준비중입니다. 기다려주세요 :) 생각보다 기다리는 분이 많을줄 몰랐어요
와!!!!!!
와! 센세!! 준비중이었구나...ㅋㅋㅋ난 또 우리가 특정 질문을 해야 다음으로 넘어가는건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