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알아봐도 모르는 걸 물어보는 건 이해하겠는데 검색 한 번만 해도 바로 첫 화면에 뜨는 거 물어보는 거 개싫어 특히 현실에서는 대화하면서 모르는 게 나오거나 자기가 알아보는 김에 상대방한테 가볍게 물어보는 정도는 괜찮은데 입시 토익 취업 이런 거 중요하고 자세히 알아봐야 하는 거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달라는 수준으로 물어보는 거 빡치고 그것보다 더 빡치는 건 인터넷에 질문하는 거임 스레딕이든 에타든.... 인터넷 켜서 이게 뭐야 하고 물어볼 거면 그 시간에 검색을 하라고 뭐 길게 설명해야 하는 거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예를 들어 월요일이 영어로 뭐야? 이런 거 물어보는 거 극혐
자기가 알아보지도 않고 물어보는 애들, 일명 핑프 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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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름없음
2020/03/13 22:08:47
#2
이름없음
2020/03/13 22:09:59
참고로 핑프라는 건 핑거 프린(세)스 라고 자기 손가락 아껴가면서 검색 안 하는 애들을 가리키는 언어
#4
이름없음
2020/03/13 22:21:21
>>3 ㄹㅇ 심지어 정중하게 물어보는 것도 아니고 싸가지 없이 물어보고는 대답 듣고 고맙단 말도 없으면 개빡침
#9
이름없음
2020/03/13 22:31:13
>>5 ㅋㅋㅋㅋㅋㅋ 나도 핑프 욕하는 게시글에서 댓글로 핑프가 뭐냐는 거 본 적 있음
#10
이름없음
2020/03/13 22:31:49
>>6 어 뭐 신고당한 적 있어? 요즘 나 핑프들에 시달려서 빡쳐서 처음 만든 스레인데 이전에도 핑프 까스레 신고당해서 사라졌나보네... 대체 왜지
#12
이름없음
2020/03/13 22:32:35
>>7 스레딕에도 핑프 많은 듯
#13
이름없음
2020/03/13 22:34:20
>>11 아... 방금 찾아봤는데 그러네 난 핑프라고만 검색해서 안 뜨길래 새로 판건데 이전 스레는 핑거~ 였구나 아무튼 여긴 별 상관 없이 핑프 까기만 하는 스레
#14
이름없음
2020/03/13 22:36:30
나는 특히 흐름 타는 핑프 너무 싫어... 예를 들어 (단지 예시일 뿐) 스레딕에 무슨 공지가 올라왔다고 치면 이 공지가 뭐냐는 스레가 올라오는데 그게 다른 사람들이 계속 물어봐서 뭐냐고 묻는 스레만 몇십개 되는 거.... 처음에는 진짜 몰라서 그러나보다 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줘도 같은 질문 계속 올라오면 빡쳐